하프라이프: 알릭스

출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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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라이프: 업링크

하프라이프: 알릭스
Half-Life: Alyx

개발

유통

플랫폼

()

장르

액션 어드벤처 게임, VR 게임

출시

2020년 3월 23일

엔진

(소스 2)

한국어 지원

자막 지원

심의 등급

심의 없음

관련 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상점 페이지

1. 개요
2. 시스템 요구 사항
3. 발매 전 정보
3.1. 개발 비화
3.2. 확인된 정보
3.3. 반응
4. 게임 관련 정보
4.1. 등장인물
4.2. 장비
4.2.1. 중력 장갑
4.2.2. 멀티툴
4.3. 무기
4.3.1. 권총 (Pistol)
4.3.2. 산탄총 (Shotgun)
4.3.3. 기관단총 (SMG)
4.4. 적
4.5. 아이템
4.6. 시설물
5. 평가
7. 이스터에그
8. 도전과제
9. 기타

1. 개요

<color=white> 공개 트레일러

2020년 3월 24일 발매된 하프라이프 시리즈의 외전 VR 게임.

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 2 이후 13년 만의 후속작이다. 알릭스 밴스를 주인공으로 하여 하프라이프하프라이프 2 사이에 일어난 이야기를 다룬다. 시간대 상으로는 하프라이프 2로부터 5년전이다.

하프라이프 시리즈 최초로 VR 기기 전용 작품으로 나옴과 동시에, 주인공알릭스 밴스이기 때문에 시리즈 최초로 과묵한 주인공룰이 적용되지 않은 작품이다.[1]

2.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운영체제

Windows 10

프로세서

Intel Core i5-7500
AMD Ryzen 5 1600

메모리

12GB RAM

그래픽 카드

NVIDIA GeForce GTX 1060
AMD Radeon RX 580
6GB VRAM

다운로드 용량은 약48GB이고, 최소사양이 1060인 반면 권장사양은 매우 높다. VR게임 특성상 90프레임 이상의 고정주사율을 무조건 방어해야 하기 때문에 렌더링 해상도가 강제로 조절되고, Vive pro나 인덱스같은 고해상도 기기에서 풀 해상도로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2080 Ti가 권장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STEAM VR이 호환되는 HMD 기기가 요구된다. 자세한 목록은 Steam VR 지원 목록VR 지원 안내을 참조.

3. 발매 전 정보

2019년 11월 18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하프라이프: 알릭스를 발표했다.# 그리고 11월 21일 목요일 오전 10시[2] 스크린샷 및 트레일러와 함께 정보를 공개했다.

소스 엔진 2를 사용하며 출시와 함께 VR 개발 기능을 업데이트한 제작 툴을 배포할 예정이다.

<color=white> VR 플레이 테스트

2019년 12월 20일, Adam Savage’s Tested에서 여러 VR기기들로 알릭스를 플레이한 영상이 올라왔다. 기존 시리즈처럼 여러 물건을 집어서 던질수 있으며 심지어 시체가 된 헤드크랩을 한 손으로 잡아 던질 수 있는등 vr에 최적화 되어있다. 또한 문도 직접 손으로 열어야 하는 것으로 바뀐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직 사다리를 올라가는게 너무 단순하게 표현되는 등 개발할 점이 남아있는것으로 보인다. 이후 나온 영상에서 사다리를 직접 잡고 올라가는 옵션이 있는게 확인되었다.

영상 속에서 테스트에 사용한 VR은

자사의 제품인 밸브 인덱스 그리고 HTC 바이브와 같은 기존 베이스 스테이션 VR들은 물론이고 오큘러스 리프트 S나 WMR (델, 에이서, 레노버, 삼성 VR)과 같은 기기들에서도 잘 호환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물론 베이스 스테이션과는 방식이 다른 인사이드-아웃 트래킹인 WMR 같은 경우는 지정된 범위 밖으로 컨트롤러가 벗어날 경우 인식이 안된다는 단점이 영상에서도 고스란히 나온다.[3] NOLO VR과 같은 VR 기기들로는 테스트가 진행되지 않았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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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4일, 공식 트위터에서 3장의 인게임 스크린샷[5]과 함께 발매일을 3월 23일로 확정시켰다. #

<color=white> 게임플레이 1
(순간 이동 방식)
[6]

<color=white> 게임플레이 2
(자연스러운 이동 방식)
[7]

<color=white> 게임플레이 3
(빠른 이동 방식)
[8]

<color=white> 9분 게임플레이 (IGN)

2020년 3월 3일, 공식 트위터에서 세 가지 이동 방식을 시연한 게임플레이 영상 3개가 올라왔으며 IGN에서도 9분 게임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3월 3일에 3개 업로드이면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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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밸브 인덱스 보유자나 예약 구매자에 한해 스팀VR 메인에서 러셀의 연구소17번 지구 골목을 돌아볼 수 있는 데모를 공개했다. (공지, 시연 영상)

3월 18일, 트위터를 통해 태평양 표준시 기준으로 3월 23일 오전 10시[9]에 발매될 예정이며 이번 주 금요일부터 미리 다운받을 수 있는 프리로드가 열리게 된다. #

3.1. 개발 비화

2016년 4월, 밸브는 HTC VIVE 출시와 함께 VR 게임 더 랩을 배포했다. 그러나 더 랩은 1-2시간 분량의 작은 게임으로 별다른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다. 타 개발사의 VR 게임도 대부분 VR 데모나 다름없는 짧은 게임이거나 지난 게임의 VR 이식에 불과했다. 시장을 견인하기 위해 AAA 게임이 절실했으나 대부분 시장이 작아 크게 성공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많은 자본을 투입하기 꺼려했다. 그러나 밸브는 VR에 대한 열의가 매우 높고 장기간의 성공을 바탕으로 자금적으로 여유가 충분했기에 직접 VR용 AAA 게임을 만들기로 했다.

밸브는 인지도 높은 자사 IP에 기반한 게임을 만들기로 결정하고 VR 게임으로서 각 IP의 가능성을 평가했다. 일단 사용자가 많지 많은 VR 시장 상황을 고려해 멀티플레이 기반 프랜차이즈인 카운터 스트라이크팀 포트리스는 제외했다. 포탈은 VR로 플레이하기 너무 어지러울 것을 우려해 포기했다. 남은 선택지는 하프라이프였으며, 마침 탐험과 상호작용, 몰입감을 중시하는 하프라이프의 게임플레이는 VR과 궁합이 잘 맞았기에 하프라이프 기반 VR 게임을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밸브는 많은 이들이 기다리는 하프라이프 3 대신 하프라이프 세계관에 기반한 새 게임을 만들기로 했다. 이는 하프라이프 3라는 작품에 걸린 세간의 기대치가 너무 높아 좌절할 정도로 부담감이 컸기 때문이며, 그러한 부담감을 덜어내고 어떻게 사람들이 VR 게임을 즐기게 만들 것인지에만 집중하며 개발하기 위함이었다. # 추가로 밸브는 IGN과의 인터뷰에서 왜 지금껏 하프라이프 3를 만들지 않았는지에 대해 자세한 이유를 밝혔는데, 2004년 하프라이프 2의 발매 이후 그간의 길었던 개발 과정으로 인한 공백기를 탐탁지 않게 여긴 밸브는 팬들을 위해 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 1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 2를 동시에 개발하면서 빠르게 후속작을 내놓았으나 후에 이 결정에 대해 프로젝트가 생각보다 점점 더 비대해져서 소규모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출시하자는 기존의 취지와 맞지 않게 되었음을 깨달은 것과 더불어 게임 엔진과 게임을 동시에 무리하게 개발한 것을 잘못된 선택이었다며 후회한 게 된 것이 첫번째 이유였고 하프라이프 시리즈의 속편인 만큼 전작들처럼 혁신적이고 특별한 무언가를 선보이고 싶었으나 마땅한 아이디어를 찾지 못 했던 것이 두번째 이유였다. 그러던 중 밸브는 VR 게임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았고 2016년부터 당시 이미 완성된 상태였던 소스 엔진 2를 이용해 이번 작품의 개발을 시작했다.

우선 낡은 하프라이프 2 에셋을 써서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VR 게임의 가능성을 실험하면서 조금씩 살을 붙였다. 개발을 이어가면서 VR로 구현 가능한 더 많은 기능과 상호작용 시스템을 추가했는데, 이는 키보드/마우스 호환을 점점 더 어렵게 한다는 단점이 있었다. 결국 고심 끝에 키보드/마우스 지원을 과감히 포기하고, VR의 모든 가능성을 활용하는 100% VR 전용 게임으로 개발했다.

하프라이프: 알릭스 개발에 참여한 개발자는 80여 명 이상으로 밸브 사상 최대의 프로젝트다. 포탈 2 스토리 작가와 밸브가 2018년에 인수한 캄포 산토[10]도 개발에 참여했다.# 이와 별개로 밸브를 떠난 하프라이프 시리즈의 스토리 작가 마크 레이드로우에게 스토리 측면에서 이것저것 개발에 참고할 조언을 구했다.

하프라이프 2에서 알릭스 밴스 역을 맡았던 성우 멀 댄드리지는 개발 초반에 참여했으나 스토리 시대상이 하프라이프 2보다 전인 상태여서 어린 목소리를 위해 오지오마 아카가로 교체되었다. 밸브는 유출을 우려해 게임 공개를 불과 두 달 앞둔 시점에야 알릭스 캐릭터의 성우 녹음을 시작했다.

<color=white> 개발자 인터뷰

3.2. 확인된 정보

  • 스핀오프나 에피소드 게임이 아닌 풀 게임이다. 플레이 시간은 하프라이프 2만큼 긴 13~15시간이라고 한다. 하프라이프 시리즈의 특징인 세계관 탐험, 퍼즐, 강렬한 전투, 복잡한 스토리를 한 데 담아낼 게임이 될 것이라 전했다. 포탈 2의 스토리를 담당했던 작가진의 3 분의 2 정도가 이번 작품의 작가진으로도 활약했다고 한다. 실제로 플레이한결과 9시간정도 (게임 여러면을 살펴보며 하나둘 해체하듯 플레이한 스트리머 똘똘똘이의 경우 제작진이 공언한 13시간정도) 플탐이 나왔다.
  • 알릭스는 하프라이프 2의 중력건과 유사한 장비인 중력 장갑(Grabbity Gloves)[11]를 사용한다. 대부분의 게임 오브젝트는 Grabbity Gloves에 사실적으로 반응한다. 예를들어 물체을 조준한뒤 손목을 위로 꺾어서 당기면 그 물건이 자기한테 넘어온다. 또한 체력 게이지를 장갑을 통해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게이지가 특별히 하트 모양인 건 담당 개발자가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팬이라서 그랬다고 한다. 이 체력 게이지는 관전자용 옵션을 통해 뒤에서 구경하는 관전자도 쉽게 알수 있도록 화면을 띄워줄수도 있다. 이때문에 스트리밍에도 최적화되어 있다.
  • 하프라이프 시리즈의 기존 무기가 다시 등장한다. 대표적인 자동권총[12]과 코어볼 발사기가 없는 단축형 펄스 소총, 그리고 본작에서 새로이 등장하는 산탄 권총이 등장한다. 수류탄도 존재하는데 형태가 하프라이프 2의 것과는 많이 달라졌고, 산탄 권총에 총류탄 형식으로 장착도 가능한 것으로 보이며, 젠 생명체로부터 얻는 녹색 형태의 생체 수류탄도 등장한다.
  • 개발진은 하프라이프 시리즈가 전통적으로 가지고 있던 호러 게임적인 요소를 이번 작품에서도 자연스럽게 녹여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한다. 특히 7장의 '제프'가 최고의 호러 스팟으로 평가받는다.
  • 맵 곳곳에 있는 레진(Resin)을 수집해 무기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되었다. 권총에 표적의 약점을 표시해 주는 반사 조준기를 부착하거나 점사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끔 개조하거나, 산탄 권총에 자동 장전 기능[13]을 탑재할 수도 있는데, 콤바인의 기술력이 적용된 펄스 라이플처럼 점차 미래적인 무기로 변형되어 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 기존의 적으로는 헤드크랩[14]과 그 좀비가 등장하는데, 일부 좀비는 팔다리에 있는 녹색 부위를 공격하면 해당 부위가 터지며 바로 즉사한다. 바나클은 기존 적은 그냥 끌어올리는 것으로 보이지만 플레이어는 끌어올리진 않고 질식 피해를 입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게임플레이 트레일러에 따르면 좀비는 헤드크랩만 뜯어먹고 플레이어가 모자를 쓰고 있으면 그 모자를 대신 끌어올리는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개미귀신 등의 외계 생명체와 콤바인 솔저[15], 시민 보호 기동대들도 등장한다. 기존 등장인물 중 일라이 밴스만 등장할 예정이라고 한다.
  • 공개 트레일러 중 개미귀신 애벌레를 이용한 치료장치가 짤막하게 나왔는데 이후, 게임플레이 첫번째 영상에서 애벌레가 들어있는 병을 획득하여 꺼져있는 치료장치에 꽃아 체력을 회복하는데 이용된다. 또한 헬스킷과 비슷하게 주워서 사용할 수 있는 주사기가 있다.
  • 공개된 게임플레이 영상 중 지하철의 배경음은 하프라이프 베타 당시에 지하철, 지하실의 소리를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이것 말고도 버튼의 효과음이나, 콤바인 감시인의 목소리같이 하프라이프, 하프라이프 2에서 그대로 따온 소리도 많다. 하프라이프 시리즈의 음향 설계가 뛰어났기에 가능한 일.
  • 하프라이프에서 혹평을 받았던 Xen의 생태를 더 알아볼 수 있게 되었다. 블랙 메사에 이어 외계 생태계를 잘 묘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3. 반응

레딧r/halflife는 물론이고, 대표적인 친게이밍 커뮤니티인 r/pcmasterrace, r/gaming, r/pcgaming 등 여러 스레드에서도 화제가 되었다.

하프라이프 시리즈의 메인 넘버링 타이틀이 아니라지만 그래도 하프라이프 관련 게임이 출시된다는 사실에 하프라이프를 손꼽아 기다려온 게이머들은 "VR 게임이라도 드디어 하프라이프가 출시된다!"라며 기대할 정도.

그러나 부정적인 반응도 적지 않다. 당장 VR 기기를 가진 스팀 유저는 1%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게이머는 이 작품을 플레이하려면 최소 수십만원에서 백만원 이상 가격대의 VR 장비 구입이 강제되는데, 하필이면 많은 팬들이 간절히 기다려온 하프라이프 신작을 VR 전용으로 발매한 것을 두고 불만을 토로하는 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반면에 기존 VR 유저들은 이 게임이 VR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장 확대를 촉진하는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며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 과거에 하프라이프가 카운터 스트라이크, 팀 포트리스 등 여러 게임들이 모드로서 탄생한데 기여했던 것과 비슷한 일이 VR에서도 재현되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한편 하프라이프 시리즈를 제작하던 주요 제작자들은 대부분 밸브를 퇴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밸브 개발자였던 Chet Faliszek에 따르면 많은 하프라이프 개발자들은 아직 밸브에 남아 있다고 한다.# 성우는 알릭스 밴스일라이 밴스를 제외하고 원작 그대로이며, 이전 하프라이프 시리즈의 스토리 작가였던 마크 레이드로우도 밸브에서 퇴사한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스토리 작가들에게 조언을 해주며 간접적으로 개발을 도왔다. 그럼에도 많은 제작자들이 밸브를 퇴사했다는 루머가 퍼져있는데, 이는 최근 밸브가 만든 게임들인 아티팩트, 도타 언더로드를 보면 알겠지만 옛날 포탈 시리즈 같은 게임을 만들어내던 밸브와 지금의 밸브는 달라도 한참 달랐기 때문이다. 그 때문인지 이번 소식이 나왔어도 밸브가 직접 만드는 게임을 더는 기대하지 않겠다거나 신중하게 지켜보겠다는 기존 팬들의 반응도 보인다. 하지만 더 랩에서 보여준 안정적인 VR기술을 생각하면 VR게임의 선구자 역할을 할 또다른 혁신이 될 수도 있다.

TGA 2019에서 시연할 예정이었으나 당일 시연 취소했다. 밸브는 트위터로 사과 메시지를 보냈다. (트윗) 이후, 1월 22일에 스팀에서 하프라이프 시리즈를 알릭스 발매 전까진 무료로 플레이 할 수 있으며(공지) 알릭스 개발진들이 레딧에서 AMA를 진행했다. 사실상 3월에 반드시 발매하겠다는 배수진을 친 것으로 팬들의 반응은 매우 좋다.

33일에 공개된 3개의 게임플레이 영상의 반응이 매우 좋다. 하프라이프 2를 연상케하는 배경 음악과 잘 표현된 콤바인 시설 등이 호평을 받는다. VR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요소들 역시 반응이 좋다(수류탄 잡아서 던지기등). 특히 물리엔진은 거의 현실과 차이가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발전했다. 이동 방식은 순간 이동[16] 뿐만 아니라 빠른 이동[17] 및 자연스러운 이동 방식[18] 또한 선택할 수 있다. VR게임을 접해보지 못했거나 잠깐 체험해본 유저의 경우엔 텔레포트 이동방식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도 많으나[19] 이는 지난간 VR게임을 개발하면서 얻은 최선의 이동방식이다. 실제로 자연스러운 이동 방식으로 플레이해보면 가만이 서있는 혹은 앉아있는 자신과 화면속 시점은 뛰어나는 시점과의 괴리감 때문에 멀미가 매우 심하게 생기며 장시간 집중해서 게임을 플레이하지 못하게 만든다. 밸브도 이런 반응을 고려해 이동 방식에 선택지를 주었으므로 직접 해본다면 왜 텔레포트 방식을 추천하는지 알게될 것이다.

3월 6일, 팬메이드 하프라이프 리메이크블랙 메사가 마침내 정식 출시되어 하프라이프 시리즈가 어느 정도 생기를 되찾았다. 덕분에 밸브는 게이머들의 기대를 다시금 한몸에 받으며 작품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 그 와중에 3 드립도 여전하다.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된 후 유튜브나 각종 SNS의 댓글 창에는 드디어 밸브가 3을 셌다고 환호하는 반응이 있는가 하면 1 + 2 = ALYX, 1 + 2 = 1.5, 숫자 1 2 Alyx 등 숫자 3을 알릭스 혹은 1.5로 대체했고, 3번째 게임플레이 영상의 제목을 어째서 알릭스 게임플레이 영상 2 에피소드 1(...)이 아닌지 따지는 등 하프라이프 3를 발표하지 않은 밸브를 놀리는 드립들이 유저들 사이에서 많이 퍼지고 있다.

IGN은 출시 12일 전인 3월 11일에 하프라이프: 알릭스를 4시간 정도 플레이한 후 프리뷰 영상을 올렸다. 모든 장면에 의미가 있으며,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플랫폼으로 엄청난 작품을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이전작들의 명성에 부합할 만한 작품이라고 하며, 4시간 플레이로도 아직 보지 못 한 것이 많다고 평가했다. 본래 IGN의 평가는 후한 편이지만 이런 반응은 좋은 징조이다. 또한 게이브 뉴웰과의 인터뷰를 별도로 진행했는데 게이브가 이번 게임을 하프라이프 시리즈 최고의 게임이라 평가할 정도로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 큰 기대를 낳고 있다.

4. 게임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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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등장인물

  • 래리
7장에 등장하는 단역으로 양조장에서 만난다. 첫 등장 당시 발목이 바나클에게 잡혀 있어서 하마터면 끌려가 잡아먹힐 뻔 했으나 알릭스 덕분에 목숨을 건진다. 이후 "제프"와 포자의 대처법에 대한 정보를 준다.

4.2. 장비

4.2.1. 중력 장갑

러셀이 개발한 중력 제어 장갑으로, 하프라이프 2에서 상호작용을 위해 사용되었던 중력건과 비슷하게 VR을 사용한 물체 상호작용에 핵심적인 기능을 한다. 밸브 인덱스 컨트롤러를 사용할 경우 다섯손가락을 모두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 게임상에 등장하는 피아노로 연주를 하는 것도 가능하며, 캔이나 생체수류탄을 꽉 쥐는 등의 행동도 할 수 있다. [20] Vive 컨트롤러나 Oculus Touch 컨트롤러의 경우 3,4,5번째 손가락이 한꺼번에만 움직이지만 게임 진행은 무리 없이 가능하다. 직접 쥐는 대신 중력제어를 사용하여 원거리의 물체를 가리킨 후 트리거를 누른 채 컨트롤러를 튕기면 그 물체를 이쪽으로 끌어올 수 있다. 전투 중 공중에 날아오는 수류탄을 되받아 던진다거나, 바나클에게 잡템을 던져주고 지나가는 등의 용도로 쓰인다. 왼손에는 어두운 지역에서만 자동으로 켜지는 라이트를 장착할 수 있고, 손목부분에는 헬스킷/수류탄/개미귀신 애벌레 등의 아이템을 수납 가능하다. 제작자인 러셀은 이 장치에 러셀이라는 이름을 붙였으며 역 두문자화를 통해 나름대로 축약어로 만들려고 했지만 적절한 단어가 없어서 실패한 듯 하다.[21]

4.2.2. 멀티툴

본작의 3차원 퍼즐풀이를 책임지는 휴대용 해킹기다. 벽 뒤의 전선을 투시하여 표시하고 전선을 재배치하여 연결하거나, 트립마인을 해체하거나, 무기 업그레이드 기기를 해킹하는 등 다양한 해킹에 사용된다. 작중에서 러셀의 충고로 알릭스라고 이름붙이게 된다.

전작 하프라이프 2에서 알릭스가 문을 해킹하거나 콤바인 제어판에 접속할때 사용한 그것과는 동일 물건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4.3. 무기

<color=white> 모든 총기 영상

들에 비해 무기 가짓수가 확 줄어든 대신[22], 맵 곳곳에 배치된 콤바인 조립 장치에서 각 무기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며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수 있도록 하였다. VR게임 특성상 왼쪽 컨트롤러로 이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모두 한손으로 잡고 사격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양손 그립 자세를 취하면 자동으로 총을 양손으로 잡고 좀더 안정감있게 사격할 수도 있다. 총기 방향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VR 게임 특성상 초기에는 실총을 사격하듯이 가늠쇠 가늠자를 정렬하고 사격해야 하나, 차후에 레이저 조준기를 장착후에는 한손으로 쏘거나 지향사격을 해도 높은 명중률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어디까지나 여담으로, 모든 무기가 한손 사격이 가능하긴 하지만 두개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꿈은 일단 접어두도록 하자.

4.3.1. 권총 (Pistol)

권총 (Pistol)

피해량

중간

장탄수

권총 탄약
10+1[23]

명중률

높음

연사력

빠름
(반자동 or 점사)

업그레이드

이름

설명

소모 레진

반사 조준기
(Reflex Sight)

전술 표적을 강조 표시하는 디스플레이를 추가합니다.[24]

10

점사 사격
(Burst Fire)

3점사와 단발 사격 모드를 전환할 수 있게 됩니다.[25]

20

총알 저장소
(Bullet Reservoir)

실탄 10발을 더 담을 수 있는 저장소를 추가합니다.[26][27]

30

레이저 조준기
(Laser Sight)

더 정확한 조준을 위한 레이저 조준기를 추가합니다.[28]

35

소구경 반자동 권총. 콤바인에게 납치된 일라이 밴스를 구출하기 위한 여정을 떠날 때 러셀로부터 받는 최초로 주어지는 무기다.[29] 하프라이프 2권총과는 달리 M1911 계열의 권총을 모델로 했다. 업그레이드를 마친 뒤의 모습을 보면 2편에서 알릭스가 사용하던 알릭스 건과 많이 유사해진다. 디자인, 점사 사격, M1911 계열 그립 등의 유사함을 보인다.

최초로 주어지는 무기인만큼 화력이 가장 낮아 노말 난이도 기준으로 일반 헤드크랩을 잡는데도 4발을 맞추어야 한다. 연사력도 3점사 업글 전에는 낮은편이고 무엇보다 장탄수가 낮아 지속전투에 불리하다. 하지만 시리즈의 전통에 따라 펄스 라이플보다 장거리 명중율이 훨씬 높기 때문에 레이저 포인터를 장착 후 장거리 헤드샷을 날리거나 포자가 있는 좀비, 개미귀신 등의 뚜렷한 약점이 있는 적의 약점을 조준하여 사격하는 용도로는 게임 후반부까지 유용하게 쓰인다.

총기의 동작은 약실, 탄창, 슬라이드등이 실제와 같이 동작하도록 구현되어 있다. 즉 재장전하려면 먼저 탄창멈치를 눌러 탄창을 빼고, 등뒤 배낭에서 새 탄창을 꺼내 총에 장전한 뒤 슬라이드를 손으로 당기거나 슬라이드 릴리즈 버튼을 눌러 초탄을 장탄해야 한다. 실총과 동일하게 탄환이 모두 소진되면 슬라이드가 후퇴 고정되고, 약실에 탄환이 남아있을 경우 슬라이드가 전진상태로 있기 때문에 재장전후에 슬라이드를 전진시킬 필요가 없다. 즉 약실에 한발을 남겨놓고 재장전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경우이다. 만일 약실에 탄환이 있는데도 수동으로 슬라이드를 후퇴 전진시킬 경우 실총과 동일하게 멀쩡한 실탄이 배출되게 된다.

본작의 경우 적들 체력이 상당해서 한 탄창으로 적 2마리 잡기도 힘들기에 교전중에 재장전을 자주 해야 하는데, 조작에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급하게 재장전해야 하는 상황에서 빈 탄창을 꽂은 상태로 새 탄창을 꽂으려다 실패하거나, 탄창을 제대로 삽입하지 못하고 떨어트리거나, 탄창을 넣고서 슬라이드를 전진시키지 않은 채로 방아쇠를 누르는 등의 실수를 범하기 쉬워 공포감을 극대화하는데 단단히 기여한다. 이 게임은 근접 무기도 없으니 더더욱 위험해진다.

또한 일반적인 fps게임에서 잔탄수를 탄 단위로 관리하는것과 달리 하프라이프 알릭스에선 현실적으로 탄창 단위로 관리하기 때문에, 탄창에 탄환이 남아 있을 경우 재장전시 그 탄환은 기존 탄창과 함께 그냥 버려지게 되고 실탄을 주워서 빈 탄창에 다시 넣거나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문제는 본작은 서바이벌 호러 성격이 강해 탄환이 매우 빠듯하게 주어지기 때문에, 재장전을 너무 자주 하면 탄약이 부족해지고, 그렇다고 재장전을 안하고 버티면 적이 튀어나왔을 때 한 탄창으로 죽이지 못하게 되는 딜레마에 처하게 된다. 그나마 현실의 총기와 달리 권총 측면에 현재 탄창과 약실의 잔탄수가 그림으로 표기되고,[30] 재장전시 알릭스가 친절하게 탄창 몇 개가 남았다고 이야기해주니 참고. [31]

업그레이드는 반사 조준기, 레이저 조준기, 3점사, 추가 총알 저장소가 제공된다. 반사사이트는 적의 약점을 표시해 주지만 권총에 기본적으로 아이언 사이트가 달려 있기 때문에 약점을 전부 파악하고있다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지만 레이저 사이트는 엄폐물에 숨어서 총만 내밀고도 정확한 사격을 하게 해 주기 때문에 전투시 매우 유용하다. 대신 권총에서 가장 비싼 업그레이드라서 권총에 이정도까지 써야하나 싶을정도의 가격을 보여준다. 3점사는 연사력을 올려주지만 부족한 장탄수와 탄약, 그리고 자동소총을 흭득되면 권총은 사용되는 상황이 완전히 굳혀지기 때문에 한발한발 정확히 쏘는 용도로 사용하는게 더 이득이다. 마지막으로 총알 저장소는 두 탄창분의 탄환을 동시에 장전할 수 있게 해 주기에 권총을 후반부에 사용하려면 필수 업그레이드라고 볼 수 있다.

즉, 초보 기준으로는 일단 반사 조준기를 업그레이드 해서 강조표시되는 적의 약점을 정확히 노려 탄 소모를 줄이고, 중반에 탄약 저장소를 업그레이드 한 후엔 나머지는 알아서 하면 된다. 반사 조준기는 싸고 적의 약점을 하이라이트 시켜주지만 정밀하게 조준해야 명중시키기 쉽고, 레이저 조준기는 레이저를 보고 대충 쏴도 맞출수 있지만 비싸다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음으로 취향껏 하면 된다.

4.3.2. 산탄총 (Shotgun)

산탄총

피해량

높음

장탄수

산탄
6+1[32]

명중률

낮음

연사력

느림
(반자동)

업그레이드

이름

설명

소모 레진

레이저 조준기
(Laser Sight)

더 정확한 조준을 위한 레이저 조준기를 추가합니다.[33]

10

이중 사격
(Double Shot)

첫 사격 직후 추가 사격을 할 수 있는 모드를 추가합니다.[34]

25

자동 장전기
(Autoloader)

기계식 산탄 장전기를 부착하여 장전 속도를 빠르게 합니다.[35]

30

유탄 발사기
(Grenade Launcher)

수류탄을 부착하여 발사할 수 있게끔 하는 기능을 추가합니다.[36][37]

40

개머리판이 없는 중절식 반자동 산탄총이다. 실제 모델이 없는 가상의 총기인데, SPAS-12의 방열판 부분부터 통째로 잘라와서 바로 아래에 방아쇠를 붙이고 접철식 개머리판을 추가한 것처럼 생겼다. 천장에 매달린 좀비 시체에게서 얻을 수 있는데, 너무 꽉 잡고 있는 나머지 중력 장갑으로는 안 끌어와지나 아래로 내려간 다음 휠을 돌리면 탄약과 함께 얻을 수 있다. 얻자마자 좀비들이 벽을 뚫고 튀어나오니 주의.

작동방식이 굉장히 특이해서, 장탄시 중절식 소드오프 샷건처럼 중간을 꺾어 연 뒤 아래의 튜브탄창에 탄을 2발씩 넣으면서 장전한다. 게임 도중 딱히 설명이 없고 재장전시 탄을 2발만 넣기 때문에 둠의 슈퍼 샷건과 같은 흔한 중절식 2발들이 샷건이라고 착각할 수 있는데,[38] 자세히 보면 아래의 튜브탄창에 탄을 전방으로 밀어넣는것을 볼 수 있다. 작동방식은 또 반자동식이라, 장탄후 코킹레버를 당기면 약실에 초탄이 장전되고 그 이후로는 방아쇠를 당기는대로 발사된다. 거의 KAC 마스터키만큼 작아보이는 크기와 달리 기본상태에서도 탄창에 6발+약실에 1발 합쳐서 총 7발까지 장전 가능하다. 코킹레버를 당겨 약실에 초탄을 장전후 탄창에 1발 더 넣을 수 있으니 참고.

데미지가 높아 웬만한 좀비나 헤드크랩, 심지어 콤바인 솔저까지 근거리에선 원샷킬이 가능하나 탄퍼짐이 좀 많이 넓은 편이라 가능한 근거리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탄환이 매우 적게 나오니 주무장으로 쓰기는 힘들고 강력한 적이 근거리에서 갑툭튀할때를 대비한 비상용 무기에 가깝다.

업그레이드로는 산탄 투사반경을 표시해주는 레이저 사이트, 2발을 연사하는 더블샷, 예비 산탄을 옆에 추가로 6발까지 장착하고 중절시에 탄을 손으로 넣는 대신 총 옆에 장착된 예비 산탄들을 로봇팔이 자동으로 빠르게 재장전해 주는 오토로더, 마지막으로 던지는 수류탄을 총구에 장착하고 유탄처럼 발사하는 유탄발사 업그레이드가 있다. 단 레이저 사이트는 좀비 한방컷낼때 전탄을 맞출수 있는지 볼수 있다 쳐도, 탄이 매우 부족하기에 샷건으로 장시간 전투할 일이 없어 더블샷이나 오토로더는 딱히 필요한 상황이 없으며, 유탄발사기는 수류탄을 착탄 즉시 폭발하는 유탄으로 만들어주지만 그냥 쿠킹해서 손으로 던져도 딱히 차이는 없다. 귀중한 헬스킷과 스토리지를 공유하기 때문에 있으면 좋긴 하지만 없어도 아쉽지는 않다. 즉 샷건을 업글하기보다는 레진을 타 총기에 투자하는 게 이익이다.

여담으로 레이저 사이트는 유탄 발사기를 장전한 경우에는 수류탄 발사 궤도를 보여주도록 변경된다. 레진을 이 둘에 사용한다면 샷건보다도 유탄발사기로 사용하는 게 유용할 수도. 사실상 샷건으로써의 기능은 레이저 사이트 하나만 업그레이드해줘도 충분함으로 유탄 발사기를 얻는다 생각하고 레진 55개정도 투자하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또한 유탄 발사기는 가끔 등장하는 젠 수류탄 또한 장착 가능하므로 젠 수류탄 생성 지점 주변을 지나갈 때는 유용하게 무한정 쓰도록 하자.

4.3.3. 기관단총 (SMG)

기관단총

피해량

중간

장탄수

파워 셀
30[39]

명중률

중간

연사력

빠름
(전자동)

업그레이드

이름

설명

소모 레진

반사 조준기
(Reflex Sight)

전술 표적을 강조 표시하는 디스플레이를 추가합니다.

15

레이저 조준기
(Laser Sight)

더 정확한 조준을 위한 레이저 조준기를 추가합니다.

25

확장 탄창
(Extended Magazine)

파워 셀 여러 개를 저장할 수 있도록 개선합니다.

30

FPS 게임에서 사용되는 돌격소총과 비슷한 개념의 무기로, 전작의 펄스 라이플과 거의 같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 권총보다 발당 데미지가 높고 자동 연사가 가능하며 탄약인 파워 셀 하나 당 권총의 3배에 해당하는 30회 발사 분량의 에너지를 가졌기 때문에, 콤바인과의 교전과 적이 대량으로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서 아주 유용하게 쓰인다. 특히 확장 탄창 업그레이드를 해주면 파워셀을 무려 4개까지 장전해놓고 탄약이 떨어질 때마다 자동으로 교체해 가며 사용할 수 있어서, 업그레이드를 잘 해두면 게임 후반부에서 상대하는 대량의 적들도 무리없이 상대할 수 있다. 대신 명중율은 상당히 낮은 편으로, 쏘면 점차 명중율이 떨어지는 일반적인 fps의 총기와 달리 초탄부터 명중율이 낮기 때문에 장거리 전투에는 권총보다 탄낭비가 심하다.

3종의 무기 중 가장 마지막으로 획득 가능한 무기로, 박스에서 막 뜯은 직후인 유전자 코드 등록이 안 된 무기를 주워서 사용한다. 러셀 말로는 보통 박스에 포장한 채로 내버려두지는 않는데 땡잡았다고. 따라서 알릭스가 유일하게 사용 가능한 콤바인용 무기이다. 펄스 라이플의 단축형 비슷한 외형을 하고 있으며, 탄약 역시 같은 규격의 파워 셀[40]을 사용하고, 장탄수는 파워 셀의 붉은 원으로 파악이 가능하다. 총열 길이가 확 줄어들고 코어볼 발사기도 사라졌으며[41] 개머리판도 없어져 한손으로도 들고 쏠 수 있을 정도로 짧은 길이를 가진 것이 특징. 게임상에선 콤바인 보병이 자주 들고 나오며 분대장은 이것의 상위 버전인 펄스 소총도 들고 나오지만 알릭스는 사용할 수 없다.

2편의 펄스 라이플과 비슷한 장전방식을 보이는데, 기본 상태에선 파워 셀을 저장하는 탄창이 없어서 확장 탄창 업그레이드로 탄창을 달아주지 않으면 재장전이 좀 번거롭다.[42] 확장 탄창 업그레이드를 하면 파워 셀을 측면의 일체형 탄창부위에 3발까지 추가로 장전하고 파워 셀 하나(30발)를 다 쓸 때마다 2편의 펄스 라이플처럼 자동으로 교체해 준다. 물론 탄환이 넉넉하게 나오지는 않으니 주의. 그리고 권총과 산탄총과는 다르게 기계식 조준기같은 기본 조준장치가 없기 때문에 반사 조준기든 레이저 조준기든 빨리 업그레이드해주는 것이 좋다. 보통 연사력에 치중해 정확도에 집중할 필요가 없는 기관단총 특성상 레이저 조준기를 업그레이드하는 편.

4.4. 적

시리즈 전통의 잡몹으로 기존작에서는 빠루질로 쉽게 때려잡히는 신세였으나 본작에서는 훨씬 정교해진 그래픽과 몰입감 있는 VR 시점, 빠듯한 체력과 탄약, 그리고 근접무기의 부재 등으로 인하여 마치 에일리언 시리즈의 페이스허거처럼 엄청나게 무서워졌다. 이전 시리즈처럼 점프해서 물어뜯는 공격이 있고, 얼굴에 붙은 다음 부리를 들이대 알릭스를 좀비화시키려는 패턴이 추가되었다. 이전 시리즈까지의 고든 프리맨HEV 보호복으로 얼굴을 보호하고 있었기 때문에 기생할 수 없었지만 알릭스는 보호복이 없기 때문. 붙으면 지속 피해를 주며, 컨트롤러로 직접 잡아서 떨어트려야 한다. 배 안쪽의 그래픽 역시 아주 세세하게 묘사된 탓에 소름끼치는 경험을 하게 해 준다.대신 권총 몇 발을 맞추면 죽을 정도로 맷집은 낮은 편. 기존처럼 점프해서 달려들면 옆으로 피하거나, 뛰어오르는 순간을 노려 잡아서 권총으로 죽이거나 산탄총으로 요격하는 식으로 잡을 수 있는데, 아니면 주변에 떨어져 있는 러버콘이나 양동이, 의자 등의 좀 넓직한 물건을 얼굴쪽으로 들어서 방어할 수도 있다. 도약했다가 바닥에 떨어진 헤드크랩은 높은 확률로 바둥거리면서 잠시 무방비 상태가 되기도 하니 이 때를 노려서 처리하는 것도 괜찮다. 의자 등 방어하기 쉬운 프롭으로 밀어내는것도 괜찮고, 아예 프롭으로 패대기를 쳐서 죽이는 것도 가능하다. 양동이에 가둬버리는 짓도 할 수 있으나, 뒤집힌 상태에서만 가능.전작에서 헤드크랩이 식량으로도 쓰인다는 설정이 더욱 보강되어서인지, 러셀의 냉장고에 닭고기처럼 진공 포장되어 있는 헤드크랩 고기를 볼 수도 있고, 또한 중간에 나오는 보르티곤트는 이걸 직접 요리해 먹는[43]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게 맛은 아니라지만 먹을만은 한듯.
  • 포이즌 헤드크랩
2편부터 내내 등장했던 변종 헤드크랩. 2편과 에피소드 1,2에선 기존엔 매우 느려터졌었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다리를 쫙 펴고 벽까지 타면서 거미처럼 빠르게 기어다닌다. 맷집이 더 강하고 공격시 체력을 한칸씩이나 깎는 높은 데미지를 주지만, 이후 입은 데미지의 절반 정도를 서서히 회복한다.[44] 빠루가 없어서 잡기 좀 고생할 것이다. 진행 도중 습득할수 있는 방독면을 착용하면 독 데미지를 줄일수 있고, 헤드크랩답게 역시 산탄총으로 손쉽게 잡을 수 있다. 맷집이 권총탄을 일반 헤드크랩의 2배정도는 박아야 죽으니 산탄총이 탄효율은 더 좋다.
  • 거북이 헤드크랩
본작에 최초로 등장한 개체로, 단단하고 울퉁불퉁한 외피를 가진 개체다. 껍데기 부분은 탄을 튀겨내서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고 이 녀석이 기생한 좀비도 헤드샷이 좀처럼 통하지 않아 갑피 밑의 부분을 노려야 한다. 폭발물을 쓰던가 몸을 때리고 분리됐을때 처리하자. 헤드크랩 상태인 경우 점프하기 전 앞발을 드는 모션을 취할 때 붉게 빛나는 배를 맞추면 한방에 잡을 수 있고, 외피가 무거운지 점프 후에도 뒤집어져서 바둥거리는데 그 때 잡아도 된다. 그다지 효율적인 방법은 아니지만, 산탄총을 갑피에 쏘면 균형을 잃고 넘어진다.
  • 좀비
헤드크랩에게 머리를 먹혀 죽고 그 몸의 신경계를 장악당한 희생자. 2편처럼 몸을 때려서 죽이면 확률적으로 헤드크랩이 분리된 이후 독자적으로 덤벼들며 머리를 공격해 죽이면 헤드크랩이 분리되며 양쪽 모두 사망한다. 일부 좀비는 팔이나 다리에 초록색 종양 같은 것이 있는데 이를 쏘게 되면 폭발하며 즉시 처치할 수 있다. 주사기가 꽃혀있거나 허리 부근에 탄창을 달고 다니는 좀비 또한 있다. 하프라이프 2에 등장했던 패스트 헤드크랩 좀비와 포이즌 헤드크랩 좀비는 보이지 않는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나올 예정이었는데 페스트 헤드크랩과 그 좀비는 지나치게 무서웠고 포이즌 헤드크랩 좀비는 난이도 문제때문에 짤린듯하다. 참고로 거북이 헤드크랩이 기생한 기체는 머리를 쏴 죽일 수가 없으므로 필연적으로 몸을 쏘아 죽인 후 다시 헤드크랩을 쏴 죽여야 한다.
시리즈 전통으로 등장했던 외계 생명체. 역시나 천장에 가만히 붙어서 혀에 뭐가 닿을때까지는 아무것도 안 하는 잉여스러운 모습을 보이지만, 긴 혀에 닿으면 그걸로 목을 조르면서 지속 데미지를 주는 귀찮은 적. 질식 때문에 화면도 검게 점멸되는지라 모르고 걸리면 대응하기가 힘들고 괜히 탄약을 낭비하게 만드니 조심하는 것이 좋다.혀에 닿는 건 무조건 일단 끌어올려서 맛부터 보는지라 플레이어 외에도 NPC나 아이템이 혀에 닿아도 끌어올리는데, NPC가 닿으면 무조건 잡아먹으며[45] 먹을 물건이 아니면 퉤 하고 옆으로 뱉어버리지만 탄창이나 레진, 주사기 등의 경우 걸리면 그대로 삼켜버린다. 이렇게 삼킨 아이템은 바나클을 죽이면 돌려주는데, 종종 일부 바나클이 아이템이 들어 있는 상태로 존재하기도 해서 죽여서 아이템을 파밍할수도 있다. 먹이를 먹으면 그걸 소화시키느라 일정 시간동안은 다시 혀를 내놓지 않는다.참고로 게임 진행중 온갖 오브젝트들을 머리에 쓸 수 있는데[46], 이걸 쓰고 있을때 바나클에게 머리가 걸리면 플레이어 대신 오브젝트를 끌어당기는 걸 이용해 실수로 혀에 걸려 잡히는 일을 방지할 수 있다. 바나클의 혀로 끌어올려지는 상황이 VR멀미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바나클이 플레이어를 잡아 끌고 올라갈지 그자리에 놔둘지 여부를 옵션에서 선택할 수 있다. 두 경우 목이 졸리며 데미지를 계속 받는 것은 동일. 그리고 식습성도 조금 바뀌었는데, 전작과는 달리 좀비가 걸릴시 헤드크랩만 쏙 빼먹고 시체는 버린다.
  • 전기 강아지(리바이버)[47]
시리즈 최초로 등장한 적으로 빠른 움직임과 다양한 공격 패턴, 매우 강한 맷집 및 공격력으로 초중반 중간보스 포지션을 맡고 있다. 처치시 전기가 응축된 내장을 드롭하는데 이걸 에너지 셀 대신 써서 문을 열어야 하기 때문에 등장하는 리바이버는 모두 잡아야 진행이 가능하다. 빠르게 움직이며 헤드크랩처럼 달려들거나 전기 구체를 던져 공격하는데, 알릭스가 전기를 맞으면 잠시 감전되어 행동불능이 되며, 가끔씩 검은 연막을 내뿜고[48] 딴데로 도망간다. 단독으로는 맷집이 강하고 빠르게 도망다니지만 아주 위협적이지는 않은데, 주위에 시체가 있을 경우 시체에 파고들어가 전기로 시체를 조종하며 매우 강력한 전격 공격을 날린다. 사지 중 한 군데에 나온 리바이버를 계속 공격하면 시체로 비집고 들어가고, 몇차례의 전격 공격 후 다시 나온 리바이버를 공격하고를 반복하면 다시 시체에서 기어나와 도망간다. 한번 기생했던 시체에는 안들어가지만, 나중에는 시체가 2개씩 있는 곳에서도 나온다. 빈사상태가 되면 낑낑거리며 느리게 알릭스에게서 도망치는데, 이건 좀 강아지같다.
7장에서 등장하는 특수 좀비 개체로 화생방보호의를 입은 콤바인 잡역부가 감염된 형태. 상반신이 젠 균류에 뒤덮이고 머리는 아예 거대한 주둥이로 갈라져[50] 앞을 볼 수 없지만 1편의 텐타클처럼 소리에 민감해 무슨 소리가 나면 그쪽으로 쫓아오고 생명체와 접촉하면 피가 섞인 산성 토사물을 뱉어 죽인다. 게다가 외모가 마치 SOMA더 라스트 오브 어스,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에나 나올 법한 징그러운 모습에다 성큼성큼 걸어다닐 때마다 젠 포자를 퍼트리는 등, 그리고 무엇보다 총이나 다른 공격으로는 절대로 죽일 수가 없으며 제프에게 공격당하면 체력에 관계없이 즉사하므로 암네시아류의 공포게임식 진행을 강제한다. 증류장 내의 공포스러운 분위기와 챕터내 곳곳에 피어있는 포자를 들이마실 경우 기침을 하면서 소리를 내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선 증류장에서 찾을 수 있는 방독면을 착용하거나 컨트롤러로 직접 입을 막아야 기침 소리를 내지 않는 등의 VR을 활용한 신시스템까지 반영된 덕분에 7장 내내 심장 쫄리는 경험을 하게 만드는 적.게다가 이놈이 등장하는 배경인 양조장 내부가 실수를 하면 큰소리가 나거나 소리를 낼수밖에 없게 디자인 되어있어[51] 끊임없이 도망을 다녀야 한다. 물론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특징을 이용해 증류장 안에 있는 술병을 특정 방향으로 던져 시간을 벌거나 유인할 수 있다.공격성과 힘이 엄청나서 소리를 쫓아오는 과정에서 방해가 되는 것들은 나무상자고 문짝이고 모조리 부숴버리며 온다. 중간중간 재수없게 걸려든 불쌍한 헤드크랩들은 죄다 찢기거나 산성액을 토해 끔살시켜 버리며, 이는 알릭스도 예외는 아니다. 그나마 다행히 챕터 후반에 쓰레기 압축기 안으로 병을 던져 유인한 뒤 기계를 작동시켜 죽일 수 있다.[52]헤드크랩 좀비와 비슷하게 신체가 변이되어 있고 인간에 대해 극도로 높은 공격성을 가졌지만 헤드크랩이 기생해서 탄생한 좀비는 아니며, 젠 포자에 노출되어 탄생한 결과물로 추정된다. 그래서인지 헤드크랩을 빼면 그냥 시체나 다름없는 좀비와는 다르게 온 몸에 극심한 변이가 이루어졌고 젠 포자를 뿜어대고 다니며 헤드크랩에게도 적대적인 행동을 취한다. 따라서 인간이 변이된 괴물은 맞지만 헤드크랩과 관련이 없기 때문에 과연 기존의 '좀비'로 분류될 수 있는지는 의문이다. 하프라이프 시리즈의 좀비들은 전부 인간에[53] 헤드크랩이 기생하여 만들어지는 존재들이기 때문.
작중 콤바인 솔저 유형 목록콤바인의 감시 부대를 구성하는 개조인간 병사들이자 본작에서 좀비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등장하는 인간형 적군. 전작인 하프라이프유해 환경 전투 부대처럼 크게 4종류의 역할로 나뉘어져 있으며 가장 기본적인 보병, 맨핵을 날릴 수 있는 분대장, 두툼한 복장에 공격을 계속 받으면 잠시 에너지 방패를 열며 서서히 플레이어 쪽으로 다가와 중형 산탄총을 발사하는 중화기병 솔저, 멀리서 기관총을 몇 초간 난사하는 압제자 솔저가 있다. 하프라이프 알릭스에서는 콤바인 솔저들이 유전자 인식 기능이 있는 무기들을 사용하기에 죽여도 무기를 주울 수는 없으나, 수류탄이나 탄창, 주사기 등 아이템은 루팅할 수 있으니 잘 살펴보자.초반에 나오는 콤바인들은 2인 1조로 다니며 다른 분대원이 다 죽고 혼자 남으면 지원 요청 무전을 하며 신나게 내빼서 맵상에서 사라진다. 하지만 후반에는 완전 작정하고 잡으려들기 때문에 병력 규모가 대폭 늘어난다. 그리고 각각의 솔저의 종류에는 코드네임이 있고[54] 어떤 행동을 할 때마다 무전을 하므로 대충 행동을 예상할 수 있다. 그런데 알릭스가 무전을 들을수 있다는것을 알고있는지 엄폐물에 숨어있으면 가끔 목소리 톤을 친근하게 높이고 알릭스의 이름을 부르며 아군인 척하는데[55] 이때 나오면 '표적이 낚였다' 또는 '우정은 언제든 통한다니까' 라며 비웃곤 공격한다. 확실히 전작 하프라이프 2의 콤바인 솔저들보다 공통적으로 더 인간적인 무전 내용이 보이며, 변조되어서 약간 기괴하긴 하지만 웃는 무전도 있고, 헤드크랩류 적이랑 교전중엔 "징그럽다"고 하기도 한다.진행하다보면 웃긴 모습도 가끔 보여주는데, 대표적으로 일반병 2명이 죽은 스트라이더를 확인하고 감시자에게 보수 및 교체를 요청하는중 갑자기 스트라이더를 조사하던 콤바인 1명이 스트라이더를 차자 무전하고있던 1명은 그걸 감시자에게 보고하고 감시자가 그거 그만 차라고한다고 말한다. 이때 스트라이더를 차던 콤바인이 시무룩한듯이 스트라이더에게서 물러나고, 무전하던 콤바인이 이제 안찬다고 하는게 웃음 포인트. 영상 후반부엔 전작의 좀바인과 비슷한 좀비 콤바인도 나오는데, 이 시체들의 손상된 헬멧 안쪽을 보면 뇌만 있거나 기계로 개조된 부위가 보인다...공통 약점은 머리로, 머리를 맞추면 좀비와 비슷하게 추가 데미지를 줄 수 있지만 무기를 손으로 직접 쥐고 조준해야 하는 VR게임 특성상 상대하기는 어려운 건 마찬가지. 후반에 개미귀신까지 나오기 시작하면 서로 죽어라 싸우기 때문에 탄약이 부족한 이번작 특성 상 최대한 싸움을 붙여 이득을 노리는 것이 좋다. 일부 레벨은 아예 이를 노린 듯한 디자인이 많다.여담으로, 일반병과 분대장의 AI는 은엄폐를 자주하도록 설정되어있지만, 중화기병은 천천히 전진만 하고, 압제자는 자기 자리를 고수하는 성향을 보인다. 인게임에선 정해진 포지션에서 스폰되어 이게 플레이어에게 더 위협적으로 다가오지만, 좀비떼를 스폰시키고 싸움을 붙여보면 오히려 후퇴를 안해서 총만 쏘다 보병이나 분대장보다 먼저 죽는 경우가 많다.
  • 콤바인 일반병(Grunts)
일반병(Grunt) 대사밝은 색상의 전투복에 펄스 기관단총으로 무장한 솔저. 플레이어가 주구장창 상대하게 될 콤바인 솔저다. 방탄복이 없어 콤바인 솔저들 중에선 맷집이 가장 낮은 편에 속한다. 유효 사거리까지 접근했다가 펄스 기관단총을 연사해 공격하며, 플레이어가 구석에 숨어있으면 수류탄을 계속해서 던져대며 개활지로 나오는 것을 유도한다. 약점은 머리 외에 등 뒤에 달린 가스통이 있는데, 가스통을 맞추면 불이 새어나오면서 무력화되고 곧 폭발해 그 솔저는 즉사하고 주변에 데미지를 준다. 이때 지르는 비명이 속이 거북해질정도로 리얼하다... 본작에서 등장하는 콤바인들 중에서 가장 뚜렷하게 들리는 무전음을 들을 수 있다.
  • 콤바인 분대장(Captain)
분대장(Officer) 대사어두운 색상의 전투복에 방탄복, 펄스 소총으로 무장하고 등엔 통신장비를 장비한 솔저. 맷집이 더 높고 명중률이 좋아 멀리서도 안심할 수 없으며, 가끔씩 맨핵을 풀어서 공격한다. VR게임이라는 특징과 무기와 탄약이 부족한 게임 특성상 맨핵을 상대하기가 어려워졌으니 조심하는 것이 좋다. 에임에 자신이 없다면 가까이 왔을때 산탄총으로 한번에 날려버리자.
  • 콤바인 중화기병(Heavy)
분대장보다 더욱 두꺼운 방어구와 에너지 방패, 중형 산탄총으로 무장한 솔저. 공격받으면 에너지 방패를 전개해서 피해를 막으며, 천천히 걸어오면서 강력한 중형 산탄총을 발사하는 위험한 적이다. 멀리서도 높은 피해를 줄 수 있으며, 체력이 어정쩡할 정도로 낮다면 한 방에 골로 갈 수 있으니 주의. 움직임이 느리다는 걸 이용해서 등 뒤에 수류탄을 던지거나, 거리를 벌려가면서 가까이 오기 전에 처리하는 것이 가장 좋다.
  • 콤바인 압제자(Suppressor)
압제자(Suppressor) 대사특이한 모양의 마스크와 전자동 펄스 기관총으로 무장한 솔저. 한곳에 자리잡고 기관총을 연사하는 걸 선호하는 적으로 적을 발견하면 기관총을 예열한 후 난사하여 쓸어버린다. 강력한 한방 데미지를 가진 중화기병과는 달리 높은 DPS로 알릭스를 공격하므로 역시 위험한 상대. 그리 많이 움직이려 하지 않으며 사격 도중 목표가 시야에서 사라지면 기관총을 잠시 내려놓는다. 은엄폐를 반복해가면서 싸우자. 수류탄도 좋다.
하프라이프 2~에피소드 2까지는 물량+빠른 공격과 낮은 체력으로 승부를 보는 적이었지만 본작에서는 총탄이 통하지 않는 두꺼운 갑각로 무장하고 플레이어에게 정면으로 전진해오는 모습을 보인다. 발광하는 양 다리가 약점이고, 양 다리를 절단 후 노출된 배를 공격하면 하늘로 날아오르면서 폭발해 죽는다. 사마귀같이 생겼으며 전기를 발사하는 특수한 개미귀신도 등장한다. 전작의 산성 개미귀신, 개미귀신 경비병은 등장하지 않는다. 약점은 권총으로 다리 2개 배 1개해서 총 3발이면 정리 가능하나, 조금만 가도 세마리 이상으로 나온다는게 문제.
3족 보행을 하는 거미 형태의 생체병기. 게임 상에서는 시작 건물 옥상은 물론 도심지에서도 확실하게 모습을 보인다. 콤바인 솔저가 탄 비계를 머리 위에 달고 전선들을 운반하는 일종의 중장비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전작들의 모습에 비해 다리의 각도가 좀 더 각이 졌으며, 색은 흰색에 가깝고, 중장비 역할을 수행중이어서인지 다리에 철제 강화물을 부착하고 있다. 잘 보면 기관총을 비롯한 무장이 아무것도 없는데, 이는 기존 전작들에서 보이던 개체와는 달리 비전투용 파생형이기 때문이다. 전작에서 간간히 등판하던 전투용 스트라이더는 최후반부에서 딱 한 기가 출몰한다. 에피소드 1편 마지막에 등장했던 최종보스 포지션의 스트라이더 1기와 비슷하게 알릭스에서도 최종보스 포지션을 담당한다. 로켓발사기나 매그너스 장치 등으로 싸웠던 전작들과 달리 모든 개인화기가 통하지 않고, 공격을 피해 도망다니다가 거치되어 있는 포탑을 사용하여 처리하여야 한다.
하프라이프 1에서 적에게 돌진해 물어뜯은뒤 자폭하는 생체 수류탄으로 등장한 바 있는 외계생물로, 본작으로는 게임 초반부에 병에 담겨져 등장한다. 옆에 있는 먹이통을 털어 먹이를 주면 도전과제가 해금된다. 상호작용이 되는것도 아닌 그냥 이스터에그 프롭 취급이라 적이라고 보긴 힘들다. 병을 툭툭치면 반응하는데 상당히 귀엽다.

4.5. 아이템

무기를 업그레이드하는 데 사용되는 자원. 맵 곳곳을 뒤지면 하나씩 발견이 가능하며 콤바인 조립 장치에서 소비하여 무기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예상치 못한 곳에 있는 경우가 많고, 무기 업그레이드를 할 때 레진 한 두개가 부족한 탓에 무기 업그레이드를 못 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곳곳을 잘 뒤져보자. 수집한 레진은 중력 장갑의 디스플레이에 표시된다.
  • 회복 주사기
즉시 사용자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아이템. 일회용 아이템으로 주사기의 버튼을 누른 다음 손이나 몸통 쪽에 찌르면 즉시 약간의 체력을 회복시킨다. 사용된 주사기는 내용물이 사라지고 빛이 사라지므로 사용하지 않은 회복 주사기와 구별이 가능하다.
  • 애벌레 병
개미귀신 애벌레 한 마리가 채워진 작은 유리병. 아래의 회복 장치에 사용되는 회복 아이템으로, 이것만으로는 쓸 수 없다. 이게 있으면 십중팔구 주변에 빈 회복장치가 있다. 잘 찾아보자.
  • 수류탄 (Grenade)
파편 수류탄. 외형이 수류탄 치고는 꽤 희한하게 생겨서 처음봤을땐 이게 수류탄인줄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가운데를 누르면 외부의 안전핀이 벗겨지고 특유의 붉은 빛과 경고음을 내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폭발한다. 유탄 발사기 업그레이드가 적용된 산탄총에 붙여서 착탄시 바로 폭발하는 유탄으로도 쓸수있다.
  • 젠 수류탄 (Xen Grenade)
외계 팔같은게 쥐고있는 아이템으로, 가져가려 하면 손으로 꼭 쥐어서 못가져가게 한다.귀엽다 총으로 쏴도 오브젝트 취급이라 죽지않는다. 가져가는 방법은 손을 쥐기 전에 잽싸게 가져가거나, 팔 아래에 색깔이 살짝 연하고 물렁물렁 해보이는곳을 툭툭 때리면(...) 반응이 둔해지거나 손을 놓아버리는데, 이때 가져가면 된다. 가져간 후에도 잠시후 다시 생성하니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다. 밸브인덱스 사용시 수류탄을 꽉 쥐면 기폭을 시작하니 무심결에 기폭시키지 않도록 조심. 희한하게도 이 수류탄도 산탄총 유탄으로 쓸수 있다고 한다.

4.6. 시설물

  • 회복 장치 (Health Station)
지역 곳곳에 배치된 콤바인용 의료 장비. 개미귀신 애벌레의 추출물을 사용하여 사용자의 건강 상태를 회복시킨다. 하프라이프 2에도 나왔던 그것으로, 회복 장치에 달린 핸들을 아래로 내리면 회복 장치에 손을 올릴 수 있는 패널이 나오는데, 애벌레 병을 회복 장치에 장착시키면 안에 든 애벌레를 압축하여 애벌레 추출물을 짜내고, 패널에 손을 올리면 회복 장치에 달린 소형 주사기가 손의 혈관에 추출물을 주입하면서 체력을 회복시켜준다. 1회용인 회복 주사기보다 회복량이 더 많고 여러 번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사용 중엔 멈춰 있어야 하기에 전투 중엔 사용하기가 어려우며, 회복 장치에서 사용하기 위한 애벌레 병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위해 한쪽 손의 주머니 슬롯 하나를 차지하고 다녀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대부분 빈 회복 장치 주변에는 애벌레 통이 하나씩은 있으니 잘 살펴보자.
  • 콤바인 조립 장치 (Combine Fabricator)
레진을 소모하여 무기를 업그레이드 해주는 장치. 해킹 후 접근 가능하다. 업그레이드 내용들은 위쪽을 참조.

4.7. 스토리

  자세한 내용은 하프라이프: 알릭스/스토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평가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Thanks Valve[56]

- 하프라이프의 팬들

출시일에 맞춰 엠바고가 풀려 리뷰들이 등록되었으며, 현재 메타크리틱 93점, 오픈크리틱 92점으로 높은 점수를 이어가고 있다. 스팀에선 1만 6천여명 중 98%가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IGN10점 만점에 10점을 매기고 지금까지 즐겨본 VR 슈터 게임 중 최고이자 VR 게임의 눈높이를 끌어올렸다며, 이는 세계구급 개발사인 밸브가 기술을 선도하여 내놓은 결과물이라고 평가했다. 게임스팟은 10점 만점의 9점을 줬는데, 게임 전반부의 다소 진부한 레벨 디자인과 완벽하지 않은 상호작용 때문에 1점을 깎았다고 한다. 현재 100점 중 60점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준 어스게이머스는 하프라이프: 알릭스가 아기들, 즉 완전 초심자들의 입문작 같은 느낌이 자주 느껴진다고 평가했다.

밸브의 하프라이프클래식 둠 시리즈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FPS라는 장르에 레벨 디자인과 스토리텔링의 혁신을 불러왔다면, 하프라이프: 알릭스는 그저 기믹 게임기라 불리던 VR 게임계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이 작품이 VR 게임들의 알파요 오메가라는 것. 수많은 리뷰어들 또한 VR 게이밍은 하프라이프: 알릭스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할 만큼 밸브가 아직 죽지 않았다고 중평했다. 하프라이프: 알릭스가 이제부터 나오는 VR 게임들이 넘어야 할 커다란 벽이 되었으며, 어느 정도 라이트한 개발자들이 무리없이 뛰어들 수 있는 VR 장르가 밸브 때문에 접근하기 어려워졌다고 불평하는 사람도 있지만, 하프라이프: 알릭스란 'VR 게임계에 언젠가는 터질 일'이었다는 평이 대다수다. 그리고 그외에도 의 개발자 존 카맥의 오픈소스 운동을 이어받은 게이브 뉴웰이 약간이나마 소스를 공개하면 오히려 VR 게임 시장이 더 활발해질거라 평가하는 사람들도 있다.

알릭스에서 가장 극찬받는 점은 바로 VR 게임의 핵심 요소라 볼 수 있는 상호작용이다. 플레이어가 정말 17번 지구에 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다. 하프라이프: 알릭스는 극도로 발전한 물리엔진의 적용으로 사물의 움직임에 전혀 이질감이 들지 않고, 해당 물체가 가진 특성이 게임에서 온전히 드러난다. 예컨대 알루미늄 캔을 살살 쥐면 모양이 그대로지만 꽉 쥐면 캔이 찌그러지고, 쿠션이 실제 쿠션처럼 흐물흐물하게 움직이고, 창문에 물체를 끼어 창문을 연 상태를 유지하는게 가능하거나 사인펜으로 유리에 그림을 그릴 수 있으며, 자전거 바퀴를 굴리면 그대로 굴러가는 식이다. 양동이 또한 양동이의 특성을 그대로 갖고 있으며 인벤토리와 별개로 여기에 수류탄을 비롯한 물체를 넣고 다니며 전투에 써먹을 수도 있다. 이러한 상호작용의 극한을 느낄 수 있는 예시는 노던스타 호텔에 배치된 피아노인데, 모든 건반이 하나 하나 물리엔진의 적용을 받아 치는 건반에 따라 해당 음계를 내며, 여러 개를 한꺼번에 누르면 화음을 만들 수 있고, 심지어 누른 시간만큼 소리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57] 인공지능 수준도 최정상급으로 심지어 비둘기에게 물체를 던지면 요리조리 피하면서 날아다니는데 진짜 비둘기의 움직임을 연상케 한다. 적들의 인공지능 또한 최상급의 수준인데, 플레이어를 포위해서 양각을 잡고 공격을 하기도 하고, 플레이어에게 어느정도 대미지를 받으면 후퇴를 하고 다른 엄폐물을 찾는 수준이다.

게임플레이 요소에 대한 비판으로는 근접공격의 부재, 부족한 탄약량, 이동 방식 중 자연스러운 이동 방식에 대한 아쉬움 등이 있다. 주변의 물리 프롭을 들고 휘둘러도 적을 그냥 통과해버리고 적에게 던져도 약간만 움찔한 후 아무런 대미지가 들어가지 않는데, 물리엔진과 중력건을 이용한 하프라이프 2의 게임플레이 요소들과 시리즈의 핵심 요소라고도 불리는 고든의 빠루 등등을 떠올려보면 아쉬운 일이다. [58]또한 애초에 많지 않은 탄약 때문에 모든 적을 총으로 죽여야 되는 상황에서 탄약이 떨어지기라도 하면 진행이 불가능해지는 경우가 있다. 자연스러운 이동 방식에선 자연스럽게 조이스틱으로 움직일 수는 있으나 점프나 좁은 공간에 들어가는 표현 등등은 아직 텔레포트를 해야 되며 애초에 속도가 매우 느리다. 이러한 여러 가지 요소 때문에 알릭스 출시 몇달 전에 나왔던 VR 게임 BONEWORKS보다 VR 구현 수준이 떨어진다는 시각이 있으나, 애초에 알릭스는 VR 초보자를 포함한 대중 시장을 노린 게임이기 때문에 VR 울렁증이 애초에 적은 사람을 위해 발매되었던 BONEWORKS만큼의 물리 엔진 시뮬레이션이나 플레이어 이동방식을 기대하는 것은 어렵다.

스토리의 경우 엔딩에서 평가가 갈리는 편이다. 가장 비판받는 점은 시간이동이라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를 통해 전작에서 그 동안 쌓아온 클라이맥스를 허무하게 무너트렸다는 것. 하프라이프 알릭스가 평행 세계라고 해도 결국 에피소드 2의 시간대는 진행이 없을 것이라는 의미라 비판을 피할 수 없다. 시리즈 전통인 허무한 결말이 이번작에서도 지켜진 셈. G맨 개객끼 해봐 이러한 급전개는 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 2 이후 시간이 너무 지나 신작을 에피소드 분량으로 내기에는 이미 세월이 너무 지나서, 에피소드 3의 개발을 취소하고 바로 하프라이프 3로 넘어가기 위한 밑밥일 것이다. 2017년 8월 25일에 스토리 작가인 마크 레이드로우가 공개한 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 3 시나리오 또한, 알릭스의 개발이 한참 진행 중이던 2017년에 있었던 일임을 감안하면 에피소드 3의 개발 취소로 인해 폐기한 스토리를 공개한 것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사실상 시리즈의 리부트인 셈.

물론 엔딩을 스토리적 부분에서 변호하는 사람들도 있다. 예측하지 못한 결과에 대비하라라는 의미 그 자체로 G맨이 엔딩에서 급작스럽게 전개하는 모습은 모든 시리즈 통틀어서 나오는 장면이다보니 이 작품만의 문제라고 보기는 힘들기도 하다. 애초에 시간이동이 데우스 엑스 마키나적 요소이지만, G맨이 게임상에서 보여줬던 능력을 생각하면 개연성이 부족하지는 않다. 게임 외적으로 시나리오 유출 사건을 정해진 운명에서 벗어난다는 형태로 꼬아서 서술하는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엔딩 연출에 대해서는 압도적으로 긍정적이다. 특히 고든 프리맨이 이 가져온 빠루를 일라이 밴스로부터 잡는 장면에서는 말 그대로 사람들을 흥분에 빠트렸다. 오죽하면 빠루를 쥐는 감각을 체험시키려고 VR로 개발한 게 아니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지경이다. 스트리밍으로 방송하던 사람들은 이 장면에서 거의 오열하듯 감격하는 모습까지도 보이는 정도로, 시리즈에 애착을 가졌던 사람들한테는 말 그대로 최고의 연출로 꼽힌다.영상 1영상 2

또한 시리즈 초대작인 하프라이프부터 시리즈 대대로 그랬듯이 이번 작품의 OST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플레이리스트

이렇게 3월 말의 기대작인 하프라이프: 알릭스가 좋게 나오면서 오리와 도깨비불, 둠 이터널, 모여봐요 동물의 숲과 함께 3월 한 달에만 메타스코어 90점 이상인 게임만 4개가 쏟아지는, 그것도 두 개는 고전 명작 시리즈의 화려한 귀환이라는 역대급 한 달이 되었다. 게다가 하프라이프 시리즈 팬들 또한 최근에 하프라이프 팬메이드 리메이크로 기대를 모았던 블랙 메사까지 기대받던 퀄리티 그대로 정식 출시되자 최고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희망고문에 지쳐 나가떨어졌다가 돌아온 팬들 중 일부는 '아니 밸브 이것들은 이렇게 잘 만들 능력이 있었으면서 이걸 이제야 만든거냐' 라며 Thank youFuck you를 동시에 날리기도 했다.뺨 때리고 키스하기 하지만 밸브의 인터뷰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동안 하프라이프의 신작이 나오지 않았던 이유가 개발팀이 전작들의 명성에 부합할 만큼의 새롭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리지 못 했기 때문이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하프라이프 3 역시 정말 굉장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기 전까지는 본격적인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6. 일본해 표기 논란

게임에서 등장하는 물체인 지구본에서 동해의 명칭이 'Sea of Japan'이라고 적혀 있어서 논란이 되었다. 한국인 스트리머 중에서는 똘똘똘이가 발견하고 이 소식을 시청자들이 퍼나르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게임 자체는 세계적으로 호평 받고 있음에도 이 사실을 두고 한국 한정으로 논란이 되고있다. 정작 최초로 이를 발견한 스트리머 똘똘똘이도 '고티 압수'등 드립성 비판을 했을지언정 게임 자체나 밸브를 비판하진 않았지만[59] 일부에서는 밸브에게 실망했다느니 스팀을 불매 한다는 등의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

7. 이스터에그

<color=white> 모든 이스터에그 및 비밀 영상

  • 게임을 시작했을때와 마지막에 나오는 상태메세지는 하프라이프 1 최종장에서 G맨고든 프리맨을 채용했을때 나오는 상태 메세지와 동일하다.
  • 챕터1 바로 앞에 있는 라디오를 특정 주파수로 조절하면 하프라이프 2 곳곳에 숨겨져있는 라디오에서 나오는 음산한 음악이 나온다. #
  • 챕터2 퍼즐이 등장하는 다리 밑에 하프라이프 1에서 부터의 역사를 표현한듯한 벽화가 그려져있다. 좌측부터 외계생물을 몰아내는 콤바인, 니힐란스에게 정신조종을 당한 보르티곤트들, 블랙메사 상징밑에 크로우바를 들고 서있는 고든 프리맨, 니힐란스 세력의 전멸, 보르티곤트의 해방, 콤바인의 지구점령까지.

8. 도전과제

<color=white> 도전과제

망자의 선물 (Dead Giveaway)
시체의 아이템 챙기기.
Loot a corpse.

사십 일 (Quaranta Giorni)
격리 구역 들어가기.
Enter the Quarantine Zone.

치고 빠지기 (Hit and Run)
콤바인 호송 차량에서 탈출하기.
Break out of the Combine prisoner transport vehicle.

보급품 털기 (Smash and Grab)
보급품 상자를 손으로 부숴서 열기.
Break open a supply crate with your hands.

무장 봉기 (Up in Arms)
첫 번째 권총 업그레이드 설치하기.
Install your first pistol upgrade.

자양분 (Sustenance)
맛있는 간식 받기.
Receive a tasty treat.

좀비의 산탄총 (Zombie with a Shotgun)
산탄총 챙기기.
Collect the shotgun.

적극적인 행동가 (Mag-Snagger)
러셀이 던지는 탄창을 땅에 떨어지기 전에 잡기.
Catch Russell's ammo magazine before it hits the ground.

애벌레 사랑 (Good Grub)
괴생명체 먹이 주기.
Feed the snark.

젠 정원 (Xen Garden)
폭발성 있는 젠 감염 지역 들어가기.
Enter the explosive Xen infestation.

탈선 (Off the Rails)
죄수 호송 열차 멈추기.
Stop the prisoner transport train.

체크인 (Checking In)
북극성에 도착하기.
Reach the Northern Star.

하트 브레이커 호텔 (Heart-Breaker Hotel)
창의적인 방법으로 전원 켜기.
Get creative turning the power back on.

표면 장력 (Surface Tension)
지하 구덩이에서 탈출하기.
Escape the underground pit.

무정한 사람 (Unbonded)
기관단총 챙기기.
Collect the SMG.

젠 약탈리즘 (Xen Lootism)
젠 수류탄이 놓여있는 곳으로부터 젠 수류탄 빼앗기.
Snatch a Xen grenade from its resting place.

선을 넘는 자 (Cord-Cutter)
변전소 끄기.
Shut down the substation.

안전한 여행 (Safe Trip)
멀티툴을 사용해 트립마인 해킹하기.
Use the multitool to hack a tripmine.

프로-페인 (Pro-Pain)
가스탱크를 총으로 쏴 보병 처치하기.
Kill a grunt by shooting their gas tank.

폭발물 처리반 (Blast From the Past)
방에 가득한 폭발성 드럼통 처리하기.
Defuse a roomful of explosive barrels.

해수면 레벨 (Sea Level)
해양 전시관에 도착하기.
Reach the aquatic exhibits.

트리플 바이패스 (Triple Bypass)
유조선소에서 전자 퍼즐을 풀고 탈출하기.
Solve the tanker yard's electrical puzzle and escape.

마잘 토브 (Mazel Tov)
유리 병 50개 집어 던져 깨뜨리기.
Pick up and smash 50 glass bottles.

고난의 행진 (High Water March)
급수탑에 올라가기.
Start climbing the water tower.

부정 타기의 정석 (Textbook Jinxing)
스트라이더 깨우기.
Wake the Strider.

야무진 성격 (Little Slugger)
러셀의 지도 위에 나를 표시할 특정 물건 놓기.
Represent yourself with a specific prop on Russell's map.

결과와 책임 (Consequences)
직접 결정하고 선택하기.
Make your choice.

지점 색출 (Point Extraction)
초강력 무기에 접근하기.
Get to the superweapon.

반음 내림 (Flat Note)
제프 죽이기.
Kill Jeff.

술병을 드높이 (Hold Your Liquor)
술병이 깨져서 제프를 깨우지 않도록 찬장에서 떨어지는 병 잡기.
Catch a bottle falling out of a cupboard before it breaks and alerts Jeff.

콤바인 수확꾼 (Combine Harvester)
중력 장갑을 사용해 살아 있는 콤바인 병사의 아이템 빼앗기.
Use the gravity gloves to loot an item off a living Combine soldier.

간접 접근 (Indirect Approach)
보호막을 가동한 중무장 콤바인 병사 처치하기.
Kill a Combine Heavy while their shield is up.

목숨을 건 인터셉트 (Deadliest Catch)
전투 도중 날아오는 적의 수류탄을 중력 장갑을 사용해 가로채기.
Use the gravity gloves to intercept an incoming enemy grenade in mid-flight.

뛰어난 전략 (Sound Strategy)
제프를 죽이지 않고 양조장 탈출하기.
Escape the distillery without killing Jeff.

팀 정신 (Team Spirit)
러셀에게 보드카 한 병 가져가기.
Bring Russell a bottle of vodka.

제프 임사 체험 (Near-Jeff Experience)
10초 동안 제프 가까이(너무 가까이는 말고)에 머물기.
Stay close to Jeff for 10 seconds (but not too close).

갑각류의 좌절 (Crustacean Frustration)
짜증나는 헤드크랩이 모든 걸 망가뜨리기 전에 죽이기.
Kill the annoying headcrab before it breaks everything.

날카로운 매의 눈 (Eye of the Geiger)
방사능 측정기로 러셀 검사하기.
Measure Russell with the Geiger counter.

신선한 주스 짜기 (Freshly Squeezed)
헤드크랩의 심장 쥐어 잡기.
Test your grip on a headcrab heart.

혼자 놀기의 진수 (On a Roll)
놀이터에서 잘 놀기.
Interact with the playground somehow.

정원 요정으로 볼트 꾸미기 (Gnome Vault of My Own)
볼트에 정원 요정 가져가기.
Bring a garden gnome with you to the Vault.

9.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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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밸브의 프로그래머 데이비드 스페이러는 인터뷰에서 '비록 하프라이프: 알릭스가 하프라이프 2 이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 2를 미리 플레이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본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무슨 뜻인지 알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 팬들은 일라이 밴스G맨의 '예측하지 못한 결과에 대비하라'는 말과 스토리적 연관이 있을 것이라는 예측을 했고, 이는 사실로 밝혀졌다.
  • BONEWORKS는 하프라이프 알릭스 데모라 할 정도로 상당히 유사하며 밸브가 BONEWORKS 제작사와 서로 도움을 주고 받았다는 게 거의 기정사실로 여겨지고있다.
  • 이번 작품의 엔딩을 통해 기존 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 2의 엔딩을 정면으로 부정함으로써 밸브는 이미 유출된 시나리오가 아닌 새로운 스토리로 하프라이프 3를 언젠가는 만들 것이라는 떡밥을 던졌다.
  • 게이브 뉴웰은 EDGE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가 생각해낸 최고의 작품인 하프라이프: 알릭스를 미야모토 시게루에게 선보인 후 그 반응을 물어보고 싶다'고 말하며 자신의 바람을 드러냈다. 딴 게 아니라 미야모토가 게임을 만드는 방식[60]에 영감을 받아 나온 결과물이 이번 작품과 벨브 인덱스이기 때문.
  • 스토리 순서로 따지면 하프라이프 2의 프리퀄이지만 엔딩을 보면 하프라이프 3와 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 2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게임이 되는데 의 개입으로 성격이 완전히 달라진 게임이 된 것.
  • 1편2편에서도 더미 데이터나 삭제된 무기나 장비가 있었듯이 이번 본작에서도 벽에 부착할 수 트립마인이나 쇠지렛대처럼 몇가지 사용되지 않은 것들이 있다.
    • 왜 이번 작품에서 쇠지렛대를 사용할 수 없는지에 대해 인터뷰에서 밝혔는데, 게임의 개발 기간 중 처음 1년 반 동안은 쇠지렛대가 포함된 상태로 개발이 진행되었으나 여러 기술적 문제로 인해 VR 환경과는 맞지 않다는 점을 결국 깨달았고 결정적으로 쇠지렛대를 가지고 게임을 클리어한 테스터들이 전부 자기가 고든 프리맨인 걸로 착각하는 것을 보고(...) 이건 도저히 안 되겠다고 생각해 삭제했다고 한다. 때문에 쇠지렛대는 본편에선 등장하지 않고, 엔딩 시점이 되어서야 겨우 등장한다. 세게 휘두르다가 컨트롤러 부숴먹을수도 있으니깐 그런데 하프라이프 2의 공식 일러스트 중에는 알릭스가 소켓 렌치를 든 모습도 있었는데 이건 왜 반영되지 않았는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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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시 당일에 같은 회사의 FPS 게임인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에서도 콜라보 일환으로 하프라이프 관련 장식용 아이템을 판매하고 있다. 종류는 3가지로 프로필을 꾸미는 훈장, 총기에 붙일 수 있는 스티커, 캐릭터 옷에 붙히는 패치 형태이다.
  • 베일에 가려졌던 소스 엔진 2의 그래픽도 엄청난 수준이라는 반응이다. 멀리서 보면 실사같던 소스 엔진의 특징이 극대화되어 거의 실사에 가까운 그래픽을 선보이며, 디테일도 매우 크게 발전했다. 특히 총기의 디테일은 경이로울 정도. 세부적으로는 언리얼 엔진 4에 밀린다는 평가가 있지만, 이 정도만 해도 언리얼 엔진 4를 위협할 대항마로 떠올랐다는 평가가 많다.
  • 출시 이전엔 유저 평가란을 막아버렸던 메타크리틱이 출시 1일 전에 유저 평가를 풀어버리면서 주작판이 되기도 했다. 아직 출시도 안 된 게임에 거짓으로 장점을 나열하며 평점 10점 부터 박고 보는 몰상식한 유저들 때문에 출시 전인데도 불구하고 유저 평가 8.1이 먼저 찍히는 기이한 일이 일어났다. 출시 직전의 긍정 평가 67개 리뷰는 게임을 즐겨본 적도 없는 사람이 작성한 거짓 리뷰이며, 가장 높은 추천수를 받았던 리뷰가 "미래에서 오신 님들아, 초기 리뷰 63개는 전부 주작입니다. 너네 멍청이들이 메타를 망치고 있음. 나도 끼워주셈.(For future generations, at least the first 63 reviews were fake. you idiots are ruining metacritic let me join you)"였다.
  • 현재 일부 VR 및 윈도우 MR에서 게임 내 컨트롤러가 보이지 않는 버그가 존재하는데, 영어로 된 윈도우 10 사용자 계정을 만들어서 실행하면 해결된다.
  • 크레딧이 나오기 전 '하프라이프: 알릭스'의 타이틀이 나오는데 부제인 alyx 글자 중 세 번째 글자인 y가 맨 마지막에 사라지는 것을 볼수 있다. 이는 하프라이프 3에 대한 예고라고 볼 수 있는데 절묘하게도 라틴 문자 y와 모양이 비슷한, 그리스 문자인 감마(γ)는 세 번째 그리스 문자이기도 하다. 이 밖에도 하프라이프의 로고이자 상징인 람다 문자 또한 라틴 문자 y를 180도로 돌린 형상이다.


  1. [1] 하프라이프: 블루 쉬프트하프라이프: 어포징 포스도 고든 프리맨이 주인공이 아니긴 하지만 과묵한 주인공 룰은 그대로 적용되었으나 알릭스에게는 적용되지 않았다.
  2. [2] 대한민국 표준시로 11월 22일 금요일 오전 3시.
  3. [3] 오큘러스 리프트 S 도 같은 인사이드-아웃 트래킹 방식이지만 컨트롤러 인식 범위가 사용자의 등을 제외하면 거의 다 인식이 되어 이 부분은 호평받았기에 제외하였다.
  4. [4] 그럴 수밖에 없는게 애초에 PC 전용으로 게임이 출시하기도 하고 놀로 VR을 사용하려면 각종 드라이버 설치와 같은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5. [5] 첫번째 스크린샷 좌측 위를 잘 보면 소스 엔진의 모델,텍스쳐 누락이라고 볼 수 있는 ERROR가 떠 있다(...)
  6. [6] Teleport. 공식 설명: A 지점에서 사라지고 B 지점에서 나타납니다.
  7. [7] Continuous. 공식 설명: 아날로그 스틱을 사용해 달리거나 걷습니다.
  8. [8] Shift. 공식 설명: A 지점에서 B 지점으로 부드럽게 이동합니다.
  9. [9] 한국 시간 기준으로 3월 24일 오전 2시
  10. [10] 파이어워치의 개발사.
  11. [11] '잡다'의 Grab과 '중력'의 Gravity의 합성어. IGN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하프라이프 2의 개발 당시부터 존재했던 아이디어였으며 중력건의 프로토타입격이었다고 한다.
  12. [12] 하프라이프 2에서 등장한 권총과는 달리 형태가 많이 달라진 채로 등장했는데, 외형은 USP 매치에서 M1911과 비슷하게 바뀌었으며 군데군데 파란색 네온빛으로 어레인지가 되어 있다. 2월 14일에 새롭게 선보여진 스크린샷에는 개조로 하프라이프 2에 등장하는 알릭스의 기관권총과 비슷한 외형이 된 권총을 들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13. [13] 산탄 권총은 관형탄창처럼 한발씩 넣어서 장전하는 구조인데, 이를 무기 옆에 부착된 탄띠에 탄약을 넣으면 개조로 부착된 기계팔이 산탄을 직접 관형탄창에 넣어주는 방식. 속도도 무척 빠르다.
  14. [14] 한 개발자는 헤드크랩이 없는 하프라이프 게임은 불법이라고 평한 바가 있다.
  15. [15] 콤바인 솔저 역시 최신작 하프라이프 알릭스로 넘어오면서 크나큰 디자인 변화와 바리에이션 추가가 이루어졌는데, 두툼한 전신 방탄복을 입은 디자인에서 전신 방탄복 없이 전투복, 군장, 마스크만을 착용한 콤바인 솔저, 그리고 새로운 디자인의 마스크를 착용한 솔저가 등장한다. 여기서 전신 방탄복 디자인은 중무장한 솔저로 이식되었다.
  16. [16] Teleport. 공식 설명: A 지점에서 사라지고 B 지점에서 나타납니다.
  17. [17] Shift. 공식 설명: A 지점에서 B 지점으로 부드럽게 이동합니다.
  18. [18] Continuous. 공식 설명: 아날로그 스틱을 사용해 달리거나 걷습니다.
  19. [19] 특히 VR은 체감형 게임으로 사실적인 묘사가 중요하다고 생각되기에 이동 역시 사실적이어야 된다는 지론을 가진 유저가 많다.
  20. [20] 덕분에 손가락 제스처를 다양하게 낼 수 있다. 그 중에서 엿을 날리는 것도 가능하다.
  21. [21] 러셀의 실험실의 화이트보드를 보면 Really Useful Something Something Electronic Lightweight Levitating S 라는 설득력 떨어지는 단어들이 나열되어 있다. 굳이 해석해보자면 "진짜 유용한 무언가 무언가 전기 가벼운 염력 S(...)
  22. [22] 고작 3개밖에 안 된다. 그것도 시리즈 내내 개근해서 익숙한 무기인 권총, 샷건, SMG이고 수류탄까지 포함한다면 4개다. 추가 무기도 없고 무기가 적다고 온갖 욕을 먹었던 블루 쉬프트보다 더 적은편. 단 이 게임은 VR게임인지라 무기가 너무 많으면 복잡하기도 하고, 여러 기능을 부착할수 있어서 이해할만하다.
  23. [23] 총알 저장소 업그레이드 시 20+1발..이지만 총알 저장소 특성상 탄창에 들어있는 것이 아닌, 총에 붙어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10+11발이다. 즉, 10발 쏘고 난 이후에는 탄약을 잃을 걱정없이 재장전 가능.
  24. [24] 알릭스건의 총열 부분을 연상시키는 마운트 위에 홀로그램 조준기가 형성되고, 정조준시 헤드크랩, 폭발물 같은 약점이나 위험요소를 하이라이트 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25. [25] 기존의 알릭스 건 기능과 동일하다. 권총 해머에는 글록 18C를 연상시키는 셀렉터와 추가 부품이 달리고, 그립 부분에 지지대가 달리는데, 탄창 뽑기 버튼을 2번 눌러 3점사와 단발 사격 모드를 변경할 수 있다.
  26. [26] 권총의 슬라이드 오른쪽 부분에 조그만 상자 모양의 추가 부품이 생기는데, 권총의 막대탄창에 있는 총알을 이곳으로 가져와서 도합 20발을 총에 넣고 다닐 수 있다.삽탄된 추가 탄환은 총기의 디스플레이와 총알 저장소의 불빛으로 확인할 수 있다.
  27. [27] 이 총알 저장소의 작동방식도 콤바인 기술답게 쓸데없이 고퀄리티를 자랑하는데, 단순히 연장 탄창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슬라이드 옆에 조그만 상자가 생기고, 그곳에서 기계팔을 통해 탄피 배출구로 총알을 집어넣는 방식이다. 그 덕에 잔탄이 10발 이하면 탄을 버리는 일 없이 재장전으로 탄을 보충할 수 있다.
  28. [28] 마운트에 조그만 레이저 부품이 달리는데, 부품에서 레이저가 나가는 것이 아닌 총열 바로 아래 스프링 마개에서 레이저가 나가는 방식이다. 탄착지점을 레이저로 표시하는, 타 게임에서의 레이저 조준기와 같은 방식이다.
  29. [29] 받는 과정이 상당히 깨는데, 장전 안 된 무기랍시고 장전된 권총을 던져주는 바람에 떨어트릴 때 충격을 받아서 격발된다. 그러고는 이제 장전 안 됐다고 말하는 게 포인트. 나중에 나오는 대화에 따르면 알릭스가 못 돌아올 경우를 대비해서 성능이 좀 딸리는 총을 줬다고 한다(...) 그 덕분에 업그레이드는 잘 될 거라고.
  30. [30] 다만 그림이 상당히 작아서 긴박한 전투 상황에서는 보기 힘들다. 비전투시 남은 총알을 보고 재장전할지 말지 선택하게 도와주는 정도.
  31. [31]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이 게임에는 권총과 샷건에 약실 장전이 구현되어있다. 권총에 경우 잔탄 표시등 10개중에 약실에 장전된 1개는 위에 따로 떨어져있고 탄창이 비고 약실에만 1발이 남았을때 '노란색'으로 표시된다. 이때 재장전하면 11발이 장전되며 슬라이드를 당길 필요도 없으니 참고. 샷건도 탄 표시만 안될 뿐이지 마찬가지로 7발까지 장전 가능하다.
  32. [32] 자동 장전기 업그레이드시 12+1발. 단 위의 권총처럼 자동으로 넣어주는 것과 달리 아예 연결되어 있지 않아 관형탄창을 다 사용하면 총을 연 뒤 장전기가 장전하기를 기다려야 한다. 속도는 광속이니 제때제때 재장전해주자.
  33. [33] 업그레이드하면 총열 바로 위에 마운트와 함께 레이저 조준기가 설치되는데, 다른 총기들처럼 점 하나가 보이는 게 아니라, 산탄이 퍼지는 범위를 원 형태로 보여준다.
  34. [34] 업그레이드하면 총열 위에 SPAS-12의 것과 유사한 방열판 겸 표시기가 생기고, 두 발을 연속으로 빠르게 발사할 수 있게 해준다. 한 번에 두 발을 발사하는 것이 아니라, 더블 탭 비슷한 방식임에 유의하자. 방열판에 달린 표시기로 모드 활성화 확인이 가능하다.
  35. [35] 업그레이드하면 총 왼쪽에 쉘 홀더 비슷한 부품이 달리고 총 오른쪽에는 지지대가 달리는데, 장전기에 탄을 미리 넣어 두었다가 탄창에 탄이 없을 때 장전 버튼을 누르면 자동 장전기에서 산탄을 직접 탄창에 넣어준다. 또한, 원래는 2발씩 넣던 산탄을 3발씩 장전기에 넣을수 있다.
  36. [36] 앞에 수류탄을 부착하는 곳과 총열 밑에 레버가 생기며, 수류탄을 부착한 후 레버를 앞으로 밀면 수류탄이 위로 올라오며 발사 가능. 발사시 탄을 소모하진 않지만, 유탄 발사기로 발사하면 지면에 닿았을때 튕기지 않고 즉시 폭발하니 포물선 궤도를 보고 신중히 조준해야한다. 레이저 조준기 장착시 수류탄의 궤도를 표시해 주기에 같이 쓰면 좋다.
  37. [37] 여담이지만, 유탄 발사기 모드를 취소하려면 레버를 다시 당기거나 할 수는 없고 수류탄을 뗐다가 다시 부착해야 한다.
  38. [38] 모 게임 리뷰어는 엔딩을 보고 나서야 2발 이상 장전되는 줄 알았다고 한다.
  39. [39] 확장 탄창 업그레이드 시 3개의 파워 셀을 추가로 저장하여 총 120발 장탄수를 가지게 된다.
  40. [40] 2편에선 펄스 플러그(Pulse Plug)라는 이름이 있었으나 사실 게임 내부 파일의 이름일 뿐이지 정식으로 이름이 붙여진 건 하프라이프 알릭스가 처음이다.
  41. [41] 그런데 확장 탄창 업그레이드를 하면 부속물로 딸려온다. 물론 2차 발사 기능은 생기지 않는다.
  42. [42] 거기다 탄을 약실에 삽탄해야 하는 지구의 총기와는 달리 총의 격발 부위에 파워 셀을 말 그대로 붙여 삽입시키게 하는 형태라 많이 이질적이다.
  43. [43] 심장을 단숨에 빼내 즉사시킨 다음 냄비에 넣는다. 심장은 생으로 씹어먹고, 나머지는 끓여먹거나 쪄먹는 듯 하다.
  44. [44] 다만, HEV 보호복이 없는 알릭스 밴스가 포이즌 헤드크랩에게 공격당한 후 어떤 이유로 체력을 약간 회복되는지 의문이 들기도 한다. 고든 프리맨의 경우, 포이즌 헤드크랩에게 공격당하면 HEV 보호복 내 항독소가 자동 투여되어 체력을 서서히 회복해주는 원리였다.
  45. [45] 사실 혀에 걸린 직후부터 즉사하기 때문에 중간에 바나클을 죽여도 시체가 되어 떨어진다.
  46. [46] 안전모, 방독면, 가면은 물론이고 안전콘, 화분, 양동이까지 쓸 수 있다. 다만 양동이는 시야를 완전히 가려버린다.
  47. [47] 알릭스가 처음 보자마자 강아지 비스무리한 것이라 묘사했고, 이후 두번째로 대면했을때 붙인 명칭이다.
  48. [48] 주로 막다른 길에 몰리거나, 피격시 내뿜는다. 가끔 헤드크랩처럼 달려들어 공격할때 피격당하면 시야를 많이 가리니 주의.
  49. [49] 종족이나 개체의 공식적인 이름이 아니라 양조장에서 만나게 되는 NPC 래리가 임의로 부르는 이름.
  50. [50] 좌우에 인간이었을 때의 얼굴이 달려 있지만 시각기관은 젠 포자에 의해 완전히 퇴화된 듯 싶다.
  51. [51] 젠 포자를 들이마시면 피해를 입는 것은 물론 기침을 하기 때문에 방독면이 없으면 거의 손으로 입을 막고 다녀야 하며 아이템들이 보드카 병 속에 파묻혀 있어 하나라도 깨지 않고는 얻지 못하게 만들어 놓은 것부터 서랍을 열었더니 병이 우수수 쏟아진다던지 멀티툴을 사용하다가 실수로 스피커를 작동시키는 바람에 제프를 유인해버린다거나, 심지어는 웬 헤드크랩이 알릭스 위로 지나가다 옆에 쌓여있는 병을 죄다 떨어뜨려 어그로를 끌기도 한다.
  52. [52] 죽인 다음 가까이 가서 시체를 쳐다보면 갑자기 젠 포자를 뿜어서 마지막까지 빅엿을 먹인다.
  53. [53] 하프라이프 1의 과학자들이나 경비원은 물론, 2의 콤바인 솔저들도 포함. 콤바인 솔저의 경우 콤바인 기술로 개조되긴 했지만 기본적으로는 인간이다.
  54. [54] 예를 들면 일반병은 '에코', 중화기병 솔저의 경우 '월해머 투입'이라는 무전을 들을 수 있다.
  55. [55] 가령 "알릭스, 우리야!" 라던가, "아군(알릭스)이 표적이다. 사격중지!" 같은 말을 한다.
  56. [56] 하프라이프의 팬들이 본작을 플레이하면서 여러명이 창문에 하트를 그려놓고 Thanks Valve라고 적고 있다.
  57. [57] 이러한 점 때문에 유튜브에서는 피아노로 각종 노래를 치는 컨텐츠가 올라오고 있다.예시
  58. [58] 다만 전작처럼 물체를 가지고 헤드크랩을 막거나 총알을 막는 행위는 가능하다.
  59. [59] 오히려 엔딩을보고 감동받아 울먹거렸을 정도
  60. [60] 닌텐도 WiiWii 스포츠의 관계처럼 하드웨어와 하드웨어에 특화된 게임을 동시에 디자인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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