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교

대한민국 국회의원 (경기 용인시 을)

제16대
김윤식[1]

제17대
한선교

선거구 개편
박준선[2]
한선교[A]

대한민국 국회의원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선거구 개편
한선교[A]

제18대
한선교

선거구 개편
김민기[4]
한선교[B]

대한민국 국회의원 (경기 용인시 병)

선거구 개편
한선교[B]

제19·20대
한선교

현직

역임한 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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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역대 총재

전육
(6대)

한선교
(7대)

김영기
(8대)


자유한국당 사무총장

제6대
김용태

제7대
한선교
[6]

직무대행
추경호

}}}||

이름

한선교 (韓善敎)

출생

1959년 6월 23일 (60세)

출생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본관

청주 한씨

신장

174cm

혈액형

O형

십이지

돼지띠

별자리

게자리

가족 관계

배우자 하지현[7], 슬하 2녀

소속 정당

[[자유한국당|{{{#!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C9151E; font-size: .8em"

자유한국당}}}]]

학력

대일고등학교 (졸업)
성균관대학교 (물리학 / 학사)
성균관대학교 (정치학 / 석사)

병역

육군 병장 만기전역

현직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구

경기 용인시 병

의원 선수

4

의원 대수

17, 18, 19, 20

소속 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보위원회

종교

천주교(세례명 : 스타니슬라오)

재임기간

2004년 ~ 현재

약력

문화방송 아나운서
한선교의 좋은 아침 MC
한나라당 대변인
제17~20대 국회의원
KBL프로농구연맹 총재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자유한국당 사무총장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의장

홈페이지

사이트

1. 개요
2. 아나운서로서 활동
3. 정치인으로서 활동
4. 사건사고/논란
4.1. 가슴골 흉내 논란
4.2. 개그 콘서트 코너 폐지 외압 의혹
4.4. 뺑소니 방조 사건
4.5. 불륜 의혹
4.6. 국가보조금 횡령 논란
4.7. EBS 통제 발언
4.8. 국회에서 멱살 잡기 사건
4.9. 유은혜 의원에게 성희롱 사건
4.10. 강원랜드 채용비리 의혹
4.11. 자유한국당 당직자에게 욕설 사건
4.12. 기자에게 "걸레질 하네" 발언 논란
5. 트리비아
6. 선거 이력
7. 둘러보기

1. 개요

대한민국의 정치인, 前 방송인.

대일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학사), 성균관대학교 정치학과(석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한편 제11기계화보병사단에서 보병으로 군 복무를 했다.

2. 아나운서로서 활동

1984년, MBC에 입사해 아나운서로 근무하다 1995년 5월, MBC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전향, 2004년 1월까지는 SBS한선교 정은아의 좋은아침의 진행자로 활동했다. 1997 시즌에는 KBL 인천 대우 제우스의 장내 아나운서로 활약했고 1997-98 시즌에는 당시 신생 민영방송인 인천방송에서 프로농구 캐스터로 활약하기도 했다. MBC 재직 시절인 1992년에는 MBC 50일 파업에 동참하기도 했는데, 후술할 개그 콘서트 코너 폐지 외압 의혹과 EBS 통제 발언이나 지금의 정치 성향을 생각해 보면 상상도 안 되는 풍경이다.[8]

3. 정치인으로서 활동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경기도 용인시 을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한나라당 대변인을 역임하였다.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치러진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선출 전당대회에서 친박계로 박근혜 후보를 지지했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이명박 대통령친이계 수뇌부에 의한 친박계 국회의원들의 한나라당 공천 숙청에 반발하여 한나라당을 탈당하였다. 그리고 친박무소속을 표방하면서[9]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한나라당 윤건영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당선 직후 한나라당에 복당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경기도 용인시 병[10] 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같은 해부터 2014년까지 대한민국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2013년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에서 개칭) 위원장을 역임했다.

아나운서 시절에도 농구장 장내 아나운서를 맡았을 정도로 유명한 농구팬으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한국프로농구연맹 7대 총재를 역임하였다. 프로-아마 최강전을 개최하거나 외부에서 타이틀 스폰서를 유치하기도 했지만, NBA처럼 경기시간을 48분으로 무리하게 늘리려고 하거나 드래프트 제도 변경 등 여러 무리수를 남발했으며, 심판 오심과 선수 징계에 대해서도 제 식구 감싸기식 처분을 내리거나 팬들의 반발에는 귀를 닫는 등의 모습을 보이면서 농구팬들에게 한선교의 이미지는 매우 좋지 않다. 결국 연임을 포기하면서 2014년 7월부터는 농구인 출신이자 3대 총재를 역임했던 김영기가 8대 총재에 올랐다. 그런데 전임 KBL 총재라는 타이틀 때문인지 간혹 프로경기 내빈으로 참석하는 듯 하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초기인 2016년 10월 29일 WKBL 개막전에 내빈으로 경기관람을 했다.

2016년 1월, 수지구 각 세대에 총선 대비 의정보고서를 뿌렸다. 당해 1월 30일 개통되는 신분당선 남부연장에 대한 내용이 6쪽 중 4쪽으로 주를 이루었다. 신분당선 역별 연결되는 버스 노선과 한선교 의원의 신분당선 개통을 위한 노력 등이 실려있다. 참고로 한선교 의원은 수지 곳곳에 '신분당선 개통, 여러분이 이루어내셨습니다'라는 내용이 붙은 플래카드를 붙인 적이 있다. 말씀이 과하시네.

그리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신의 지역구인 용인시 병후보로 공천되는 것이 확정되었다. 같은 당의 차재명 후보를 공천에서 눌렀다. 4월 13일 선거 결과 54,836표(42.2%)를 얻어, 용인시의회 의장이었던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우현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8월 9일 새누리당 전당대회에 출마했으나 이정현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2017년 5월 2일, 바른정당 소속 의원 12명이 집단 탈당하여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하려 하자 바른정당 탈당파가 복당을 하면 탈당을 하겠다고 말했으나, 12일에 탈당파 모두 복당이 허가됐음에도 정치인 답게 언제 그런 말을 했냐는 듯이 탈당 안 하고 당에 그대로 남았다.(...) 영적으로는 이미 탈당했습죠 한편, 2017년 말에는 홍문종, 김성태와 같이 1년동안 맡게 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하였으나 결국 김성태에 밀려 낙선되었다.

2019년 2월 28일 신임 대표로 당선된 황교안 대표에 의해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직에 내정되었다. 사무총장 내정 이후에는 후술되는 숱한 막말 파문을 일으키며 언론을 자주 탔으며, 6월 17일에는 '건강상의 이유'를 내세우며 사무총장직을 사퇴하였다.# 참고로 한선교 의원은 잦은 폭음으로 인해 건강이 나빠졌다는 이야기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었고,[11] 당뇨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도 여의도 정가에 널리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더 큰 이유는 황교안 대표와의 마찰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2020년 1월 2일, 한선교는 21대 총선 불출마 선언을 했다.

4. 사건사고/논란

4.1. 가슴골 흉내 논란

2006년, 국회에서 당구 선수 자넷 리의 가슴골이 보이는 사진을 보고 이를 흉내내는 장면이 구설수에 오른 적이 있다.# 같이 보고 있는 사람은 같은 당이한구, 엄호성 의원이다. 이 때문에 성실한 국회 참여 자세가 아닌데다 엄연한 성희롱이라는 비판이 일었다. 6년 후, 2012년에 한선교가 모바일 음란물에서 청소년을 보호하겠다며 발의한 방송통신발전기본법/전기통신사업법 관계 법령 개정안과 맞물려 한 번 더 화제가 되었다. #[12] 본회기가 아니라 쉬는 시간에 장난으로 해본 건데 문제되기 좀 그렇다는 의견도 있다.[13] 일반 공무원이 같은 짓을 했으면 당장 징계감이다 그러나 성희롱은 장난으로 치부될 수 없는 일이다.

4.2. 개그 콘서트 코너 폐지 외압 의혹

2010년 4월 19일, 당시 개그 콘서트에서 방송 중이었던 인기 코너 나를 술푸게 하는 세상을 가리키며 "(해당 코너에서)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어떻게 김 사장이 취임했는데도 계속 이 프로그램에서 그런 대사가 나오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다."고 지적한 기사가 나왔고, 이로 인해 2개월 뒤인 2010년 6월 6일, 그 코너는 폐지되고 말았다. 저 프로는 해로운 프로다. 한편 저 기사를 본 네티즌들은 국회의원 입에서 저런 발언이 튀어나온 게 이해가 안 간다는 말과 함께 전두환 시절도 아닌데 방송 프로그램에 압력을 넣는다는 비판을 가했다.

4.3. 민주당 도청 의혹

2011년 6월 23~24일,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이 민주당을 도청했다는 사건 의혹이다.#

2011년 6월, 비공개로 이루어진 민주당의 '수신료 대책'관련 최고위 회의를 KBS 국회출입 기자가 민주당 회의를 도청하였고, 녹취록을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에게 건네줬다는 의혹이다. 한선교 의원에 의해 'KBS 수신료 인상 관련 민주당 비공개 회의록'을 폭로하였다.

경찰은 KBS 장 모 기자의 노트북과 휴대폰을 분실. 노트북, 녹음기 등 직접적인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다.

2011년 11월 2일, '도청 의혹사건'은 증거 불충분에 따른 무혐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되었고, 한선교 의원과 기자를 무혐의로 의혹만 남긴 채 경찰 수사가 종료되었다.

경찰은 수사 착수 열흘 뒤에야 장 기자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으며, 국회 회기 중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한선교 의원 소환조사를 하지 않아. 수사 의지가 부족했다는 당시에 비판을 받았다.

뉴스타파의 민주당 도청 의혹 사건 일지 타임라인 정리

2011년 6월 23일
오전 11시 30분

민주당의 '수신료 대책'관련 최고위 회의가 열렸고, KBS 장 기자가 민주당 비공개 회의를 도청하였다.

2011년 6월 23일
오후 07시 00분

경찰의 휴대폰 위치 추적을 통해 'KBS 고위간부, 정치부 기자가 한나라당 의원들과 만났다'고 추정.

2011년 6월 24일
오전 11시 00분

한선교 의원이 'KBS 수신료 인상 관련 민주당 비공개 회의록'을 국회 문광위 전체회의에서 폭로.

2011년 6월 24일

민주당 문방위 간사 김재윤 의원, ”한나라당 녹취록 입수 경위 및 도청 여부 밝혀라.”

2011년 6월 29일

한선교 의원 “문건은 민주당이 작성한 것을 제3자에게서 받았다. 문건의 작성자는 민주당이고 KBS에서 받지 않았다.”

2011년 6월 30일

KBS사측, “민주당이 주장하는 식의 이른바 도청 행위를 한 적은 없다.”

2011년 7월 1일

민주당 통신비밀보호법 위반혐의로 한선교 의원 고발.

2011년 7월 7일

경찰서, KBS 장 기자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자택 압수수색
KBS 장 기자, 경찰조사에서 휴대폰과 노트북 잃어버렸다고 주장.

2011년 11월

경찰, ‘도청의혹사건’ 증거불충분 무혐의로 남부지검에 송치.

2011년 12월

검찰, 증거불충분 무혐의로 한선교 의원과 KBS 000기자 불기소처분.

임창건 당시 보도국장은 KBS의 현안이었던 ‘수신료 인상’과 관련된 사내 대책회의에는 거의 참석하지 못했으며 “회사의 업무 성격상 대외업무는 보도본부장이 관장”하며 자신도 나중에 “보도본부장에게 설명을 들었다”고 말했다. 즉, 당시 보도본부장였던 고대영 전 사장이 핵심 내용을 모두 파악하고 있다는 뜻이다.

2017년 6월 8일, 임창건 보도국장의 증언과 뉴스타파의 취재를 종합해보면, 당시 KBS가 수신료 인상이라는 자사 이익을 위해 기자들을 대규모로 동원해 야당 최고위원들의 발언내용을 담은 보고서 문건을 만들었고, 이를 여당 정치인에게 은밀하게 전달했다는 사실이 확인됐고, 보고서라는 형태로 회의 당사자가 아닌 사람이 몰래 녹음한 사실이 거의 확실시 돼 이른바 ‘민주당 도청사건’에 대한 전면적 재수사가 불가피해졌다.##

결국 동년(2017년) 9월 6일에 재수사가 시작되었다.

4.4. 뺑소니 방조 사건

2012년 4월, 만취한 여성 운전자와 동승해 뺑소니를 방조했다. #, ##

이에 민주통합당 측에서는 술자리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고, 한선교 역시 맞고소를 하였다.

이후 경찰조사 중에 소란을 피웠다는 제보도 나왔다.

여담으로 한선교도 정계 입문 전인 2002년에 음주운전 적발 1건이 있다. 하지만 이 시절에는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상대적으로 미비했던 탓에 계속 방송에 나올 수 있었다.

4.5. 불륜 의혹

2012년 10월, 뉴시스의 조성봉 기자가 국회에서 문자나 하고 있는 한선교가 괘씸해서 '누구에게 보내는 문자일까?' 라는 사진기사를 올린 적이 있었다. 그런데 한선교 측이 뉴시스에게 사진을 내리라고 압력을 가하는 과정에서 문자내용이 수상해보였고 결국은 불륜 논란이 일어난 적이 있었다.# 불륜 의혹으로 인해 정치생명 끝나는 거 아닌가라는 추측도 나돌았지만 현재에도 멀쩡하게 정치 활동을 하고 있다.

4.6. 국가보조금 횡령 논란

2016년 1월 12일, 명의도용으로 국가보조금을 받았다는 폭로가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추가바람 링크일단 본인은 부인하고 있다. 링크 그리고 이 문제를 취재하는 뉴스타파 기자를 밀치고 짜증을 내면서 다시금 비판을 받았다.

4.7. EBS 통제 발언

2016년 6월 28일, 공영방송EBS를 정부, 나아가서 교육부가 통제하고 직접 관리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문제는 같이 제시한 논리가 EBS가 좌파 사관을 청소년에게 주입한다고 주장하여 논란이다. 그런 사고관을 주입하는 것이 제대로 된 민주주의인지 의심스럽다고 주장하였다. 언론이 뭐하는 기관인지 잘 모르는 것 같다. 여기서 그는 특별히 EBS의 다큐프라임을 언급한 걸로 보아, 다큐프라임 같은 프로그램의 방영에 대해 정부가 직접 통제하기를 바라는 것 같다. 독재 국가가 아닌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정부가 언론을 통제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된다.

4.8. 국회에서 멱살 잡기 사건

[14]

2016년 9월 1일, 제20대 국회에서 경호원을 멱살잡았다. 문제는 2009년에도 이런 적이 있었다는 것. 계급장 떼고 붙어보자는데 시원하게 붙어볼까? 그리고 고발당하게 생겼다. 한선교는 뒤늦게 경호원에게 사과했으나 경찰인권센터는 '선례를 남기기 위해 고발은 계속하겠다'는 입장이다. 결국 벌금 500만 원 약식기소하였다.#

이 일로 경찰 출석을 요구받았으나 국감을 이유로 일정을 미루고 있다고 기사가 올라왔다. ???

4.9. 유은혜 의원에게 성희롱 사건

한선교 의원만 등장하는 영상

한선교 의원과 유은혜 의원이 모두 등장하는 영상[15][16]

한선교 : 이런 일은 이제까지.. 저는.. 뭐 그렇게.. 왜 웃어요? 내가 그렇게 좋아? 웃지 마시고.

유은혜 : 무슨 그런식으로 말씀하십니까?

한선교 : 왜요? 왜 웃어요 그럼? 나한테?

유성엽 : 자자 위원님들.

한선교 : 아니. 사람이 왜 질문하려는데 그러는 거에요, 참. 진지하게 들으세요.

유은혜 : 아니, 사과하세요! '내가 좋아'가 무슨 말씀입니까, 지금?

한선교 : 선배로서 좋아하느냐는 얘길 물어본 거에요.

유은혜 : 질의하시다가 그게 하실 말씀입니까?

한선교 : 만약에 그것을 좀..이.. 다르게 느끼셨다면 그건 제가 유감스럽다고 말씀 드리겠어요. 하지만, 동료.. 아니, 시계 좀 멈춰 주세요. 아니, 동료 의원이 계속 (질의)하는데 절 보고 그렇게 비웃듯이 웃고 있는데 기분 좋은 사람 있겠습니까? 예? 하하.. 참..(삿대질)

유성엽 : 자자자, 위원님들.

한선교 : 만약에 그걸 그렇게 느끼셨다면 유감스럽게 생각하는데..

유은혜 : 정식으로 사과하세요, 유감이 아니고.

한선교 : 아니, 동료 의원이 앞에서 질의를 하고 있는데 그렇게 웃을 수가 있어요?

유은혜 : 아니 그것은, 저에게 신경쓰지 마시고 발언하세요.

한선교 : 예, 예, 알겠습니다. 발언하겠습니다.

유은혜 : 사과하세요! 정식으로 사과하세요! 불쾌합니다.

한선교 : 그렇게 느꼈다면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됐습니까? 그렇게 왜곡하지 마세요.

2016년 10월,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감장에서 한선교 의원은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과 관련해 질의 도중 더불어민주당 유은혜 의원을 향해 어이 없는 웃음으로 "왜 웃어요? 내가 그렇게 좋아?"라고 말하며 성희롱 논란을 일으켰다.당시 유은혜 의원은 웃지도 않았다 관련 기사

이런 성(性)희롱적인 발언 때문에 한성교(韓性交)라는 별명이 지어져서 많은 사람들이 "한성교"라고 부르고 있다고.

해당 발언이 논란에 휩싸이자 한선교 의원이 변명을 시도했는데, "대학교 선후배 사이[17]라서 긴장의 끈을 놓은 것 같다"고 했다. "유 의원이 불쾌했다면 정중하게 사과한다"고 했지만 유은혜 의원은 "모욕적이고 수치스러운 일"이라며 불쾌감을 거두지 않았고, 더불어민주당 여성 의원 일동은 한선교 의원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할 것임을 밝혔다.

4.10. 강원랜드 채용비리 의혹

권성동, 염동열, 김기선, 김한표와 함께 강원랜드 채용비리에 연루된 의원 중 하나인것이 드러났다. #

4.11. 자유한국당 당직자에게 욕설 사건

2019년 5월 7일, 한선교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이 회의 중 당직자들에게 폭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황교안 당 대표가 부산 자갈치시장에 방문일정을 잡았는데 그 날이 자갈치시장 휴일이었다는 이유로 "야 이씨XX끼야", "X 같은 새끼. 다 꺼져버려!" 등의 욕설과 폭언을 했다는 주장이다.

다른 한편으로 당무 추진 과정이 당 사무총장인 본인에게 보고되지 않은 채 이뤄졌다는 이유도 욕설에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그 말을 들은 당직자들이 회의장에서 다 나왔다고. #

피해 당사자는 사표를 제출한다고 밝힌 뒤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당 사무처 노동조합은 “한선교 사무총장이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스스로 거취를 표명해야 한다”며 공개적으로 사퇴를 요구하며 거세게 반발했다.[성명서내용]

인사권이 의원에게 달린 당직자들이 반발하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다. 패스트트랙 고발 건이 명령에 복종하기만 했던 당직자까지 확산된데 이어 전국장외투쟁에도 무상동원되는 당직자들의 울분을 한선교 의원이 터트렸다는 분석. 그러나 황교안 체제에서 사무총장으로 임명된지 얼마 되지 않았고 2020총선 역시 얼마 남지 않아 사무총장 사퇴는 힘들 거라는 전망이 많다. 실제로 황교안 대표가 유보적 입장을 취하고 9일 회의장에 한 총장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사퇴로는 이어지지 않을 듯하다. 황교안 중립 일관?

하지만 사건 1달이 지나고서 결국 사의를 표하게 되었다.

4.12. 기자에게 "걸레질 하네" 발언 논란

한선교 대기 중 기자들 향해 “아주 걸레질을 하네”

2019년 6월 3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게 질문하기 위해 바닥에 앉아 있는 기자들을 향해 “걸레질을 하네”라고 발언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렇게 기자를 대하는 한선교의 태도는 같은 당의 김용태 의원과 대비된다. 김병준 비대위 시절의 김용태 사무총장은 백브리핑을 기다리기 위해 바닥에 앉아 있는 기자들이 추워보인다며 '1인용 바닥 깔개'를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19] 이후 한국당 공보실에서 깔개를 기자들에게 하나씩 나눠서 앉게 하고, 백브리핑이 끝나면 다시 수거해갔다. #

5. 트리비아

2000년대 초반의 방송인 한선교

2019년의 정치인 한선교

  • 10여 년 전의 방송인 시절과 지금을 비교하면 옛날의 방송인이 맞나 싶을 정도로 인상이 나빠졌다.[20][21] 방송 시절엔 좋은 인상의 훈남이었지만 현재는 노화 탓으로 돌리기엔 힘들 정도로 인상이 상당히 나빠졌다. 선거 공보물이나 벽보등을 보면 눈썹이 옅어지고, 주름이 늘고, 머리숱이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위에 언급된 언행들로 인해 방송인 시절에 쌓은 좋은 이미지를 다 깎아먹은 건 .
  • 평소에도 술을 너무 좋아해서, 음주 상태에서 사고를 많이 친다는 이야기는 이미 여의도 정가에 파다한 이야기이다. 2007년 현충일 때는 추념식 참석 후 지역단체장들과의 점심 식사 자리에서 "오늘 같은 날은 음복을 해야 한다"폭탄주를 돌려 마신 것이 알려져 비난을 받기도 했다. 심지어 집에서 식사할 때도 반주 삼아 폭탄주를 마신다는 인터뷰를 한 적도 있다. 일례로 2019년 당직자 욕설 파문 때도 "한선교 사무총장의 경우 술을 너무 좋아하는 탓에 실수가 잦다는 평이 있었다", "사무총장이 되고 술을 끊었다고 들었는데 결국 터질게 터진 것 아니겠냐"는 자유한국당 보좌진의 증언이 나왔다. 링크 이러한 음주 습관 때문에 건강과 외모가 나빠진것 아니냐 하는 말이 나온것도 무리는 아닌듯.
  • 배기완SBS로 끌어들인 장본인이다. 평소에 친분이 있다고.
  • 같은 당의 윤상현 의원이 박근혜를 누나라고 부른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윤 의원이 "박근혜를 누나라고 부르는 사람은 내가 아니라 한선교"라며 해명한 일이 있었다. 이에 한선교 본인은 딱히 입장을 표명한 적이 없는지라 사실인지 아닌지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두 사람 박근혜와 밀접한 사이였던 것은 사실이다.

6.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04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용인 을)

한나라당

78,484 (56.11%)

당선 (1위)

초선[22]

2008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용인 수지)

무소속

44,785 (43.01%)

당선 (1위)

재선[23]

2012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용인 병)

새누리당

66,996 (52.07%)

당선 (1위)

3선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용인 병)

새누리당

54,836 (42.20%)

당선 (1위)

4선

7. 둘러보기

경기도 제20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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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의원직 상실. 잔여임기 1년 미만으로 인해 재보궐선거 미실시.
  2. [2] 용인시 기흥구 선거구의 제18대 국회의원이다.
  3. [A] 3.1 3.2 용인시 을 선거구 제17대 국회의원용인시 수지구 선거구 제18대 국회의원
  4. [4] 용인시 을 선거구의 제19대 국회의원이다.
  5. [B] 5.1 5.2 용인시 수지구 선거구의 제18대 국회의원용인시 병 선거구의 제19대 국회의원
  6. [6] 건강상 이유로 사퇴
  7. [7] MBC 라디오국 PD 출신이다. 즉, 사내 커플.
  8. [8] 여담으로, MBC를 심각하게 망쳐놓은 장본인김재철사장도 해당 파업에 동참했던 적이 있다.
  9. [9] 선거 홍보 포스터에 친박 무소속이라고 크게 도배했다. 사실 이는 김무성도 마찬가지였다.
  10. [10] 수지구에서 죽전지역을 뺀 선거구이다.
  11. [11] 2019년 상반기 패스트트랙 및 추경 정국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국회 본관에서 농성을 한 날 저녁, 대개의 농성이 끝나고 의원 및 보좌진이 집으로 돌아가는 상황에서도 한 의원은 국회 정문에서 소주 한 잔 할 사람을 찾고 있었다. 어떤 당, 어느 의원이든 간에 그날은 서로 상당히 진을 뺀날이었기에 모두가(동료 의원들도) 일찍이 이후 약속이나 귀가를 위해 국회를 떠나는 분위기로 한 의원의 제안에 응하지 않았다.
  12. [12] 그러나 이것을 트집 잡는 건 좀 아닌 게 음란물은 청소년이 보라고 만든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13. [13] 회의가 시작되면 본회의장에 있는 모든 컴퓨터는 인터넷을 할 수 없게 된다.
  14. [14] 왼쪽사진에서 한선교에게 멱살잡힌 사람은 이종걸이다.
  15. [15] 두 번째 영상은 24초부터 해당 발언이 시작된다.
  16. [16] 편집 과정의 차이인지, 두 영상에 잡힌 대화의 전개 순서가 약간 다르다. 첫 번째 영상은 발언 도중에 편집되는 부분 없이 계속 이어지는 장면을 담고 있으므로 첫 번째 영상의 대화 내용이 풀 버전으로 보인다.
  17. [17] 성균관대학교 동문이다. 한선교는 물리학과 78학번, 유은혜는 동양철학과 81학번. 출처
  18. [성명서내용] 18.1 “오늘 오전 10시 국회 본관 사무총장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한 사무총장이 차마 입에 담기조차 어려운 인격 말살적·인격 파괴적 욕설과 비민주적 회의 진행으로 사무처 당직자들의 기본적인 자존심과 인격을 짓밟았다”며 “당의 민주적 기율을 파괴하는 행위이자 동지적 신뢰 관계를 가차 없이 내팽개친 행태로 매우 엄중히 다뤄져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어 “비정상적 행태를 저지른 사무총장을 즉각 당 윤리위원회에 회부해야 한다”며 “한 사무총장이 사무처 당직자들에게 진심어린 공개 사과를 하고 거취를 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19. [19] 깔개는 집회에 자주 사용되는 물건이기 때문에 기자 개인이 국회에 반입하는 건 금지된다.
  20. [20] 대부분의 전현직 정치인들은 정계 입문전, 정계 시절, 정계 은퇴 후 인상을 비교하면 상당히 차이가 난다. 정계 입문하기 전의 방송인 한선교는 진심이든 카메라 앞에서의 보여주기식이든 간에 웃을 일이 많았지만 정계 입문 후에는 당 안팎으로 정치적 싸움으로 인해 항상 스트레스를 달고 웃을 일도 방송인 시절에 비해 거의 없기 때문에 아무래도 인상이 나빠질 수밖에 없다.
  21. [21] 한선교처럼 정계 입문 전부터 전국적인 인지도를 지녀 정계 입문 전 모습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거나, 사진이나 동영상 등으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인물들 역시 이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정계 입문 전부터 벤처 기업가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지닌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의원과 언론인 출신인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도 정계 입문 전후로 인상 차이가 크며, 배우 출신인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도 동갑내기 배우들에 비해 인상이 미묘하게 다르다.(그나마 오신환은 비슷한 연배 국회의원들 중에서는 동안인 편이다.)
  22. [22] 공천 불복으로 한나라당 탈당
  23. [23] 한나라당 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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