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송이(배구선수)



한송이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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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챔피언 결정전 우승

2009

2014



2007-08 KOVO V-리그 여자부 득점상

레이첼
(구미 도로공사)

한송이
(구미 도로공사)

밀라
(구미 도로공사)

2007-08 KOVO V-리그 여자부 백어택상

레이첼
(구미 도로공사)

한송이
(구미 도로공사)

항목 폐지

2007-08 KOVO V-리그 여자부 2월 월간 MVP

윌킨스
(천안 흥국생명)

한송이
(구미 도로공사)

밀라
(구미 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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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KGC인삼공사 No.12

한송이 (韓송이 / Han Song-Yi)

생년월일

1984년 9월 5일 (35세)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경기도 오산시

학력

성호초 - 수일여중 - 수원한일전산여고

가족 관계

부모님 / 언니 한유미

포지션

레프트 / 센터[1]

신장

186cm, 체중 65kg

점프 높이

스파이크 높이 305cm / 블로킹 높이 298cm

배구 입문

초등학교 4학년

프로 입단

2002년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 (한국도로공사)

소속 구단

구미 한국도로공사 EX (2002~2008)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2008~2011)
GS칼텍스 서울 KIXX (2011~2017)
대전 KGC인삼공사 (2017~)

별명

딸기공주[2], 쏭알이, 송송이

응원가

GS 시절 : 써니힐 - 두근두근[3]
현재 : 프로듀스 101 시즌2 - 나야 나

링크

1. 소개
2. 클럽 경력
2.1. 구미 한국도로공사
2.2. 천안/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2.3. GS칼텍스 서울 KIXX
2.4. 대전 KGC인삼공사
3. 국가대표 경력
3.1. 2012 런던 올림픽
4. 개인 수상
5. 여담
6. 관련 문서

1. 소개

대한민국 여자배구선수.

대한민국 여자배구에서 언니 한유미(오른쪽)와 함께 대표적인 자매선수로 유명하다.[4] 여러모로 언니 한유미와 많이 비교되는데, 한유미는 털털한 파이터 스타일인데에 비해 한송이는 약간 보이쉬한 면은 있으나 여성적인 면이 언니보다 더 부각된다. 특히 경기가 안 풀릴 때 둘의 성격적인 차이가 드러나기도(...)[5]

한유미-한송이의 수원전산여고 직속 후배인 김연경이 가장 부러워하는 선수들이기도 하다. 김연경은 큰언니가 배구하는 것을 구경하다가 배구선수가 되었는데 정작 큰언니는 배구를 그만두었다는 것.

2. 클럽 경력

도로공사

흥국생명

GS칼텍스

2.1. 구미 한국도로공사

고3시절 2002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도로공사에 입단했으며 2002-03 시즌 슈퍼리그 신인왕을 수상했다. 이후 도로공사의 주포로 활약하며 맹활약, 2005년 V-리그 원년 정규리그 1위를 비롯하여 2000년대 중반 도로공사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하지만 팀이 늘 챔피언결정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한동안 콩라인에 속해 있었다.

2000년대 중반 임유진 같은 도로공사의 주축선수들이 대거 은퇴하면서 팀의 간판으로 자리잡게 된다. 레프트윙 주포로서 경기에서 많은 점수를 올려 FA직전 시즌이었던 2007-08시즌 몰빵을 당하며 김연경, 황연주, 그리고 각 팀 용병들을 제치고 득점왕 타이틀을 거머쥐기도 했다.

그런데 대개 장신의 주공격수들이 그렇듯 리시브 능력은 바닥을 기었다. 그래서 국내경기는 물론 국제경기에서 목적타 서브의 대상자이기도 했다. 당시 소속팀인 도로공사에서 고참들이 대거 은퇴를 하면서 한송이를 보호해 줄 리시버가 없어지는 바람에 본인이 직접 리시브를 받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이때부터 한송이는 전담공격수에서 윙리시버로 전환하게 된다. 그런데 간혹 기복이 있는 롤러코스터 플레이를 가끔 보이기도 했는데, 이 때문에 위의 귀여운 별명과는 달리 여배팬들이 심히 깔 때는 '한기복'이라고 부르기도 했었다.[6] 한송이 본인은 리시브 때문에 마음고생을 많이 한다. 그러니 착한 위키니트들은 한송이 선수가 리시브를 잘 받기를 응원해주자. 그래도 2013-14 시즌에 공격수 최초로 통산 5,000 리시브를 달성했다.

2.2. 천안/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2007-08 시즌 종료 후 FA자격을 얻어 김연경, 황연주 등 고교 후배들이 많이 있는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1억 5천만원이라는 역대 FA 최고액 연봉 계약을 맺어 이적하게 된다. 이적 당시 높으신 분의 보이지 않는 손 때문이라는 외압설[7]이 있었다.

당시 한유미-한송이 자매의 아버지였던 한선택씨가 2008년 5월 13일(당시 FA 1차 협상 기한이 5월 8일 까지였다.)직접 한국배구연맹 홈페이지에다가 하소연을 쓸 정도로 당시 도로공사의 병크가 지금 흥국생명 뺨 칠 수준이었다. 현재 검색이 안되니 전문을 몽땅 다 복사해서 읽어보자.

안녕하세요, 한송이선수 아빠되는 사람입니다.

먼저 이렇게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한 마음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에대해서 많은관심 가져주신데 대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선수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트래프드를 실시하는데

그때는 완전히 개인의 의사는 반영이 안되고 각 구단에서 필요로 하는 순서에 의하여

선수를 선발하고 있습니다. 의무적으로 5년을 좋던 싫던간에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 후에 얻어지는 혜택이 fa 란제도인데 선수가 원해서 만든 제도도 아니고

각 구단과 협회에서 선수의 보호와 권익을 위해서 그나마 만들어준 제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저희 부모된 입장에서 처음엔 잔류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시즌이 끝나자

바로 회사하고 접촉을 시도했습니다. 물론 금액도 제시했고

회사에서 다른 부분도 신경써 주셨고 아무튼 회사도 노력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런데 1차접촉때 그리고 2차접촉때 계속해서 같은 금액을 제시하며

화사측 논리만 이야기 하시는 겁니다.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금액을 1억 2천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회사에서 신경써 주신것도 있고 해서 절충을 해서 빨리 마무리 지으려고

했는데 계속 질질 끄니까 송이가 마음을 바꾸게된 것입니다.

그리고 매스컴에서도 일단 송이가 나오면 현대나 케이티엔지나 무조건 잡는다고 하니

송이가 마음을 바꾸게 된 동기입니다.

무단이탈문제도 감독과 이야기 한상태에서 나온 것이고 5월 8일날 회사에서 마지막으로 협상을 해

야 하니 들어오라구 해서 저는 솔직히 싫던 좋던 간에 네가 5년동안 몸담았던 회사니까

들어가서 인사드리고 마무리 잘하고 와라 해서 들여 보냈는데

들어가서 얼마나 심하게 꾸지람과 모욕을 당하고 왔는지 집에와서 펑펑 울더군요.

자기 하나놓고 4명이서 집중공격을 했다고

그리고 회사에서 사전접촉을 이야기 하시는데 그건 사실과 전혀 다르며 저희도 코보 홈페이지에 있는 공시사항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 상황에서 바보짓은 안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생각하시듯 한송이가 팀을 나오면 어디로 가겠습니까.

그건 거의 현대로 갈것이다 생각하실 겁니다. 현대가 12연패씩하면서 언니가 눈물을 흘리고

그러는 상황에서 현대로 가는것으로 알고계실 겁니다. 그걸 알고 회사에서 제동을 걸었습니다,

물론 회사에서는 아니라고 말씀하고 계시지만 회사에서 저한테 농담반 진담반 하신말씀이

있었고 송이에게도 하신말씀이 계셨고 배구계관게되시는분한테도 들었습니다.

물론 입장이 있으니까 아니라고 하신것 충분히 이해합니다.

왜 현대가 손을 떼고 케티엔지가 손을 뗐겠습니까, 네티즌 여러분들은 이해가 가십니까

회사에서는 그렇게라도 해놓으면 다시 돌아갈것이다 생각을 하신것 같더라구요. 그러면

8일날 들어갔을때 그렇게 몰아세우지는 말았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송이가 다시 돌아갈수 있는 길을 완전히 막아놓고 다른팀에다 그렇게 하시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저희가 사전접촉을 했다면 8일날 들어가서 그러고 나오겠습니까.

저도 그렇고 송이도 그렇고 현대를 못가면 도로공사에 남는것이 최선이라는거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여자배구의 발전을 위해서도 흥국이나 지에스에 가면 안되는거 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돌아갈수 있는길을 원천봉쇄를 해놓은 상태에선 어쩔수 없이

두팀 중 한팀을 택해야 하는 저희 입장입니다. 선수가 남은 배구생활 자기가 꿈을 펼쳐서

뛸수 있는 팀으로 갈수있게 도와주시는게 옳은일이라 생각 됩니다.

제가 컴퓨터를 잘 못해서 이 글을 쓰는 데 한시간도 더 걸린거 같습니다.

진짜로 하고 싶은 말도 많은데 생각도 안나고 말주변도 없고

하도 답답하여 글을 올려 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즉, 2007-08 시즌 당시의 성적을 이유로 1차 협상 기간에는 1억 2천만원[8]을 받아준다면 이후 협의 하에 남으려고 했지만, 원 소속팀인 도로공사의 시간 끌기로 카더라성 기사가 퍼졌고, 이로인해 일단 2차 협상에 나가보기로 생각했다고 한다.

그런데 1차 협상 마지막날에 인사나 올라러 도로공사 프런트와 만났는데 거기서 프런트 4명이 그냥 막말에 욕설을 해서 그 날 귀가 후 펑펑 운 것도 모자라 사업권을 무기로 현대건설과 인삼공사 이적을 가로막았고, 그렇다는건 복귀시키겠다는 소리인데 그것도 스스로 거세시키고 당시 강팀이었던 GS칼텍스나 흥국생명 행 아니면 은퇴로 몰아넣었다는 말. 심지어 한유미도 당시 오죽 당시 그 상황에 속 터졌으면 아예 FA제도를 폐지하는 게 낫다고 할 정도였으니...관련기사 그래서 결국 흥국생명으로 이적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었다. 보상선수로는 이보라. 결국 당시 도로공사 프런트의 뻘짓으로 현대건설에서 5시즌 뒤 맹활약할 선수를 얻을 수 있었던 찬스를 스스로 걷어찬 셈. 물론, 다른 선수를 지명했을 수도 있지만.

흥국생명으로 이적 후 무릎과 발목이 좋지 않아 한동안 고생하기도 했다. 2008-2009시즌 흥국생명의 우승으로 드디어 콩라인에서 벗어났다. 그렇지만 이 시즌에서는 김연경과 외국인 선수 카리나에게 밀려 거의 뛰질 못했다. 시즌 막바지 카리나 오카시오가 맹장염으로 빠지게 되고 황연주가 손가락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자 플레이오프부터 뛸 수 있었다.

2010-11시즌 팀의 주포로서 약간 모자란 활약을 보이고 있다. 레프트윙 주예나와 용병 미아 예르코프가 제때 터져준다면 우승청부사 김사니의 토스웍이 더해여 무시무시한 팀이 될텐데... 우린 안될꺼야 아마. 그래도 기어코 팀을 정규시즌 3위에 올려 놓는 활약을 보였다.

2.3. GS칼텍스 서울 KIXX

2010-11 시즌 종료 후 2번째 FA 자격을 얻어 GS칼텍스 서울 KIXX로 이적했다.

런던 올림픽 이후 소속 팀에 복귀하여 팀의 리더 역할을 충실히 해내며 GS칼텍스의 2012 V-리그 컵대회 우승과 함께 대회 MVP를 수상했다. GS칼텍스로 이적했을 당시에는 포텐셜은 터지지 않았지만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킨 나혜원을 보상선수로 지명한 GS칼텍스는 팬들의 거센 비난을 받았지만 GS칼텍스의 주포 김민지가 FA 미아가 돼버리면서 약해진 공격진을 훌륭히 메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2-13 시즌 드래프트 전체 1번픽으로 들어온 이소영의 맹활약과 더해 팀의 리시버 라인을 든든히 지키면서 팀이 전반적으로 수비가 견고한 팀이 되는 데 한 몫을 했다.

2013-14 시즌 초반에 부상으로 한 라운드를 쉬었지만, 복귀 후에 안정된 리시브를 보여주며 제 역할을 했고, 특히 시즌 막판과 플레이오프-챔피언결정전 때 이소영과 포지션을 스위칭한 게 성공하며 GS칼텍스의 6년 만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공헌했다. 시즌 종료 후 3번째로 FA 자격을 얻었고 GS칼텍스에 잔류하여 모처럼 팀을 옮기지 않았다. 덤으로 다가올 14-15 시즌 떠난 베테랑 듀오 이숙자, 정대영의 역할을 맡아야 함과 동시에 주장 완장을 받게 되었다.

2014-15 시즌 들어서는 그동안 전혀 뛰어 보지 않았던 센터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2013-14 시즌 라이트 전환이 실패로 끝난 것도 있었고, 정대영의 이적으로 생긴 센터진의 낮아진 높이와 만년 까이는리시브에서 면제시켜 수비 부담을 줄여줄 목적인 듯. 이를 처음 시도한 평택 현대건설 전부터 팀의 반전을 이끌어내고 있다. 그리고 잘만 하면 이분처럼 선수생명이 연장될 수 있다.

2016년에도 센터로 계속 출전하고 있다.

2016-17 시즌에 센터로 출전하였지만 역시나 공격 비중이 상당히 낮았고, 블로킹도 하드웨어에 비하면 기대 이하였다. 어느 정도였냐면, 이소영의 블로킹 수치와 거의 차이가 없었다. 당연히 이런 스탯으로는 FA 계약에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무려 1억 5천만원의 금액으로 FA 재계약 했다!!!

이정도만 되어도 진정한 금수저라고 보면 될 것이다. 매 시즌마다 기량이 떨어지는 평가를 받는 선수에게 1억 5천만원이면 지나치게 오버페이 한 것이 아니냐는 것이 일반적. 차라리 이것을 아껴서 돈 조금 더 보태 진짜 공격수로 써먹을 수 있는 김수지를 영입하는 것이 훨씬 나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많다.

2017년 계약시즌에 트레이드로 KGC 인삼공사로 이적한다는 루머가 돌고있다. 팀에서 은퇴하길 바랐던 GS칼텍스 팬들의 팬심은 불편해졌고, 트레이드를 할 수밖에 없도록 만든 구단 프런트에 화가 난 인삼공사 팬들의 팬심은 거의 학을 뗀 수준이 되었다. 2017년 6월 3일에 언니 한유미황민경의 보상선수로 GS칼텍스에 이적하는 걸로 발표되었지만 상술한 트레이드 설 때문에 반짝하고 말까봐 걱정하는 팬들이 많다. 그러나 결과는 GS가 황민경의 보상선수로 한유미를 지명한 뒤, 현대건설이 염혜선의 보상선수로 지명한 김유리와 맞트레이드하는 형식으로 다시 현대건설로 보내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응? 이로써 자매는 한솥밥을 먹은 지 하루만에 다시 이별을 하게 됐다. 올스타전 아니고서는 한 팀에서 뛸 수 없는 두 자매의 처절하고도 슬픈 이야기(...) 그리고 그 직후 시은미와 함께 KGC인삼공사로 트레이드 되었다.[9]

2.4. 대전 KGC인삼공사

일단 서남원 감독은 원 포지션인 레프트로 활용하겠다고 답했다. GS칼텍스에서 포지션 전환으로 고생했던 부진을 씻기 위해서 본인도 절치부심해야 할 듯.

2019-20시즌을 앞두고 경기 주장으로 선임되었다.[10]

11월 24일 vs GS칼텍스 전에서 개인통산 600블로킹을 달성했고 (공식 5호) 3:2로 승리해 MVP로 뽑혔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올 시즌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겠다 싶었다. 매경기마다 마지막 경기라고 생각하며 소중히 플레이한다."라는 짠한 멘트를 남겼다.

후반기로 접어들수록 미들블로커로서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5라운드 들면서 경기당 블로킹이 부쩍 올랐고, 덕분에 2월 20일 vs 흥국생명 전에서 개인통산 650블로킹을 달성했다. (역대 3호) 단 세달만에 (대략 16경기) 블로킹 50개를 추가한 셈.

2월 25일 대 IBK기업은행 전에서 황연주, 양효진에 이어 역대 3호 4000득점에 성공했다.

3월 23일 KOVO코로나 19확산 때문에 시즌 종료 결정을 하면서 2019-20 시즌을 마치게 되었다.

언니 한유미유투브에서 밝히기 무관중 경기에서는 관중이 있을때보다 집중력이 떨어지고 텐션 올리기가 어려웠다고 한다.

3. 국가대표 경력

약 10년간 함께 국가대표 레프트 자리를 책임진 한송이와 김연경

2001년 포르투갈 세계 청소년 배구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 할 때 팀의 막내로 있었다.

실력으로는 1984년생 또래들 중에서는 단연 최고였다. 그래서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 여자배구 대표팀의 막내로 선발되기도 했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이후 국가대표팀에서도 고참들이 대거 은퇴를 하면서 한송이를 보호해 줄 리시버가 없어지는 바람에 본인이 직접 리시브를 받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특히 국가대표 경기에서 리시브 능력마저 출중한 김연경의 대각에 서기 때문에 리시브 능력이 더 부각될 수밖에 없었다.

2010년 AVC컵-세계선수권대회-광저우 아시안게임으로 이어지는 국제대회에서 본격적으로 서브리시브를 제대로 받는 등 오랜만에 인상적인 활약을 하지만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윙 리시버로서 불안정한 리시브가 꾸준하게 지적돼 왔다. 소속팀에선 수비 좋은 센터가 있기에 어느정도는 가려지지만, 국제대회에선 상대팀의 목적타에 실력이 금세 노출되기 때문. 심지어 위키백과에서 "배구선수" 중에 가장 리시브를 못하는 선수 1등 한송이 2등 신영수"라는 문장이 버젓이 올라와 있었다.[11] 하지만 2010년을 기점으로 리시브 능력도 많이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2016 리우 올림픽 이후 의문의 1승을 거뒀다 카더라.

4강 진출이 확정된 후 언니 한유미

매번 국가대표의 약점으로 지적받은 김연경의 대각 자리였지만, 2012년 세계예선전과 올림픽 본선에서 가히 인생 경기로 불리울만할 공수양면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여자대표팀 36년만의 올림픽 4강 진출에 큰 역할을 해주었다. 하지만 연속된 경기와 백업의 부재로 인한 체력 저하 때문에 4강부터 급격히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여 아쉬움이 남았다.

2014년 여름 국제경기에서 리시브 문제로 다시 팬들의 성토를 받고 있다. 게다가 괜찮았던 공격마저 2013-14 시즌에 부상과 봄배구 때의 이소영-한송이 시프트 이후로 헤매고 있는 실정. 2014 국가대표 감독을 맡고 있는 이선구 감독이 "한송이가 리시브를 해야 안심이다."라는 얘기로 홍띵보와 비교하고 있는 판이다.[12]

2014 인천아시안게임 멤버로 선수 생활 중 첫 국제대회 금메달을 차지했다.

과장 좀 섞인 셈 쳐서 출전하는 모든 대부분의 국제대회에서 리시브 불안과 특히 클러치 상황에서의 리시브 범실로 인해 많은 욕을 먹었으나, 한송이가 대표팀에서 하차한 이후 윙리시버 자리의 부재와 아직 신인에 불과했던 후배 레프트들의 부족한 리시브 덕에 한송이가 재평가되었다. 특히 2016년 리우 올림픽 8강에서 이재영과 후에 교체로 들어와 경기가 끝날때까지 멘탈이 털렸던 박정아가 네덜란드의 목적타에 견디지 못해 김연경-김해란의 2인 리시브 시스템으로 바뀌는 안습한 상황은 4년전 이탈리아를 상대했던 8강전에서 한송이가 얼마나 잘했던건지 깨닫게하는 계기가 되기도.(...)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예선 멤버로 선발되었다.뉴스

3.1. 2012 런던 올림픽

라운드

결과

득점

공격

리시브

세트당
디그 성공

기록지

상대

스코어

성공률

효율

점유율

성공률

효율

점유율

P2

P3

조별리그

1-3 패

12점

35.29%

17.65%

20.36%

75.76%

범실 없음

39.29%

3.50

#

#

3-1 승

12점[13]

34.48%

13.79%

25.66%

63.64%

50.00%

35.48%

1.50

#

#

3-0 승

16점[14]

50.00%

42.86%

24.35%

77.42%

범실 없음

53.45%

3.00

#

#

2-3 패

6점

27.27%

0.00%

16.67%

48.57%

34.29%

42.17%

0.40

#

#

2-3 패

16점[15]

34.29%

5.71%

21.88%

63.41%

60.98%

38.68%

1.00

#

#

8강전

3-1 승

17점[16]

46.88%

43.75%

22.07%

73.53%

64.71%

43.59%

2.50

#

#

준결승

0-3 패

13점[17]

47.83%

26.09%

23.00%

46.67%

36.67%

44.78%

1.33

#

#

3위 결정전

0-3 패

10점[18]

27.78%

11.11%

16.98%

40.00%

32.00%

38.46%

0.67

#

#

합계

102점

38.46%

20.81%

21.29%

61.75%

54.98%

41.63%

1.68

#

대회 스탯

비고

득점

102점 (합계)

8위

[19]

공격

20.81% (효율)

19위

블로킹

0.39 (세트당)

18위

서브

0.16 (세트당)

14위

리시브

61.75% (성공률)

15위

[20]

디그

1.68 (세트당)

28위

여담으로 한송이가 레프트 선수치고 블로킹이 매우 좋은 편인데, 올림픽 예선에서는 일본의 아라키나 야마모토를 잘 막아내었고 올림픽 본선에서는 브라질의 타이사와 이탈리아의 지올리의 외발이동 견제를 잘해주었다.

4. 개인 수상

  • 2003 슈퍼리그 신인상
  • NH농협 2007-2008 V-리그 득점상
  • NH농협 2007-2008 V-리그 백어택상
  • NH농협 2007-2008 V-리그 월간 MVP (2월)
  • NH농협 2010-2011 V-리그 베스트드레서상
  • 2012 수원 프로배구컵대회 MVP

5. 여담

  • 여자배구 선수 중에 모태솔로를 자처했었으나, 우리동네 예체능 배구편에 같이 출연한 배우 조동혁과 사귀고 있다. 기사 조동혁도 키가 182cm인지라 상당히 큰편인데 한송이는 그보다 4cm 큰 186cm. 그야말로 장신 커플이다.
  • 원래 스파이크 서브를 넣었으나, GS칼텍스로 이적할 즈음 스탠딩 서브를 넣기 시작했다. 이때 공을 돌리면서 입김을 부는 듯한 특유의 동작을 취한 뒤에 서브를 넣는데, 이 동작이 마치 군고구마를 호호부는 것 같다고 하여 한송이의 서브는 배구팬들 사이에서 군고구마 서브호호 서브라고 불리고 있다. 본인이 직접 영향을 받았다고 언급한적은 없으나 기무라 사오리의 서브폼과 매우 유사하다.
  •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당시당구선수 차유람, 바둑선수 이슬아, 수영선수 정다래와 체조선수 손연재와 함께 광저우 5대 얼짱으로 화제가 되었다.#

한송이 : 운동하는 여자가 뭐 어떻다고??

그리곤 황현희가 가지고 있던 메달을 뺏어 그 큰 키로 황현희를 농락했다.
  • 주의사항으로, 검색창에 한송이를 그대로 치면 예전에는 그라비아 모델 한송이가, 2012년 이후로는 화성인 바이러스 출연자 한송이가 제일 먼저 뜬다.[21] 검색창에 반드시 한송이배구를 같이 치거나 또는 배구선수 한송이로 치기 바란다.
  • 언니와 함께 SNS를 자주 한다.
  • 체육 교과서에 실린적이 있다.
  • 신발, 특히 농구화[22]를 많이 모은다고 한다.
  • 그리고 언니와 달리 피부가 구릿빛인 탓에 콤플렉스가 있다고 한다. 어렸을 땐 언니가 더 구릿빛이었는데 프로팀에 오면서 피부가 하얗게 된 반면 자신은 그대로라서 속상하다고 그래서 누군가 피부색을 지적하면 정색하며 싫어한다.
  • 한국전력 윤봉우와 닮았다.

6. 관련 문서


  1. [1] 2014-15시즌부터는 실질적으로 센터로 뛰고 있다.
  2. [2] 일본 팬들이 지어준 별명
  3. [3] 인삼공사로 팀을 옮긴 이후로도 쓰고 있다.
  4. [4] 한때 한유미-한송이 사이에 있는 작은언니가 있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지만 실제로는 유언비어로, 한유미-한송이 자매의 극성팬이 퍼트린 낭설이다. 실제로는 한유미-한송이 두 자매이다.
  5. [5] 한유미제빵의 명장답게 시원시원하게(?) 신경질을 부리는데 비해 한송이는 무한 실책 루프에 빠지게 된다(...)
  6. [6] 한송이 본인의 이야기에 의하면, 1세트부터 잘 풀리는 날은 공격-수비 범실이 적지만 그 반대의 경우는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7. [7] 당시 도로공사 측에서는 아무래도 공사의 한계 때문에 FA 시장에서 한송이를 잡기 어렵게 됐으니 자신들의 사업인 고속도로와 관계 있는 팀으로는 보내지 않겠다고 했을 정도였다. 나머지 5개 팀 중 고속도로와 무관한 팀은... 답이 뻔하지 않은가.
  8. [8] 첫 FA시즌이었던 2007년 당시 최고 연봉 수령자인 언니 한유미와 같은 액수이다.
  9. [9] 트레이드 상대는 김진희문명화
  10. [10] 팀 주장은 오지영이다. 리베로가 경기 주장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한송이가 대신 하는 것이다.
  11. [11] 어느 반달리스트가 올려놓은 비방성 글로 위키백과에 버젓이 올라 있었다. 물론 현재는 삭제 된 상태.
  12. [12] 사실 여기에 대해서는 이선구 감독이 사실상 임시 대표팀 감독이라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전임 차해원 감독을 해임한 이후 사실상 V-리그 우승팀 감독이 돌아가며 보고 있는 상황. 이 때문에 선수들 개개인의 성향을 파악하지 못한 모습이 역력했다. 대표팀을 전적으로 맡아야 할 전임감독 선임과 일관성 있는 대표팀 운영이 중요한데, 이에 대한 지원 따윈 없는 대한배구협회에 비난을 돌려야 마땅하다. 하지만 김연경+자기팀 선수들 중심으로 대표팀을 운영하는 문제는 당연히 비난받아야 할 부분.
  13. [13] 공격 10 + 블로킹 2
  14. [14] 공격 14 + 블로킹 2
  15. [15] 공격 12 + 블로킹 2 + 서브 2
  16. [16] 공격 15 + 블로킹 1 + 서브 1
  17. [17] 공격 11 + 블로킹 1 + 서브 1
  18. [18] 공격 5 + 블로킹 4 + 서브 1
  19. [19] 대한민국 대표팀 득점 2위이다. 3위는 27위의 정대영.
  20. [20] 리시브 시도수가 251회 (한 경기 31.38회)로 대회에 참가한 윙 리시버들 중 시도수가 가장 높다.
  21. [21] 2012년 들어서는 항목 2의 한송이가 활동을 중단했고, 항목 6의 한송이가 더 유명해져 항목 5가 먼저 뜨는 경우가 많아졌다.
  22. [22] 소장 목적도 있지만, 배구 선수들 중에 농구화를 신고 경기에 뛰는 선수도 있을 정도. 농구화의 접지력 때문에 무겁더라도 배구화 대신 농구화를 신는 선수들이 많다. 대표적으로 가빈 슈미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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