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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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ti Station

수도권 전철

한티역

다국어 표기

영어

Hanti

한자

-

중국어

汉堤

일본어

ハンティ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지하 228 (대치동)

관리역 등급

배치간이역
(수서역 관리 /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

운영 기관

분당선

개업일

분당선

2003년 9월 3일

역사 구조

지하 4층 (분당선)

승강장 구조

복선 상대식 승강장 (횡단 가능)

열차거리표

분당선
한 티

1. 개요
2. 역 정보
3. 역 주변 정보
4. 일평균 이용객
5. 승강장
6. 기타

1. 개요

수도권 전철 분당선 K216번.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지하 228 (대치동)에 위치해 있다. 을종위탁발매소선릉역에서 관리한다. 2014년 8월 1일에 개정된 열차운전시행세칙에 따라 무배치간이역에서 배치간이역으로 전환되었다.[1]

대치역과 함께 학원가 덕분에 22시만 되면 때아닌 피크를 찍는 역 중 하나이다.

2. 역 정보

처음에는 '영동역'으로 개통하려고 했으나 충청북도 영동군경부선 영동역이 있어서, '대치(大峙)동'을 순우리말로 풀어 '한티'로 역명을 정하였다. 영동(永東)이란 지명은 1970년대 강남 개발 당시 '영등포의 동쪽'이란 의미로 지어진 것으로, 현재의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강동구 등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었으나, 2000년대 들어서는 잘 쓰이지 않고 있다. 영동대교나 영동대로 등에나 흔적이 남아있을 뿐이다.

강남구에 수많은 전철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티역의 원래 역이름이 영동역이었던 이유는, 한티역은 강남구의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강남구의 지도를 보도록 하자.

역은 평범한 상대식 승강장이다.

승강장의 깊이가 다소 깊은 편이라 느껴질 수 있다. 이유는 이전역인 선릉역도곡역의 깊이와 맞추기 위해서로 보인다. 분당선 공사를 할 무렵에 2호선과 3호선은 이미 완공되어 분당선이 한 칸 밑에 개통되어야 했던 데다, 두 역 모두 한티역보다 다소 지대가 낮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그렇다. 사실 도곡로 방향에서만 보면 한티역 사거리는 평지에 위치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 한티역 평지를 도곡렉슬 후문이 있는 도곡 고개 위에서 보면 고개 남쪽인 도곡역 사거리가 한티역 인근 평지보다 훨씬 저지대에 있음을 알 수 있다. 선릉역 사거리도 선릉 직전에 급경사가 나와 역은 저지대에 있다.

2012년 선릉역 ~ 왕십리역 구간 개통 이후 가장 크게 득을 본 역이다. 강남구를 남북으로 이을 수 있게 되어서 그렇다.

2015년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가동중이다.

역이 역삼동과 대치동, 도곡동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다.1,2,3,4번 출구는 대치동, 5,6번 출구는 도곡동, 7,8번 출구는 역삼동이다.

3. 역 주변 정보

선릉역이 있는 테헤란로도곡역이 있는 남부순환로를 가르지르는 선릉로 중간 사거리에 위치해 있다. 도곡2동, 대치1동, 대치4동, 역삼2동이 인접한다. 사거리의 신호가 짧은 편이어서 지나가는 차량이 많은 경우 정체가 발생하기도 해 교통통제를 하는 경찰관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학원가 동네답게 근처에 학교와 학원, 주거구역이 밀집해 있어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2번 출구에서 출구 방향으로 300m 가량을 걸어가면 화상 전문 베스티안병원이 있다. 롯데백화점 강남점이 있어 2번 출구 쪽의 백화점 연결통로를 이용해 백화점 지하로 이동할 수 있다. 3번 출구 방면에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과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중, 고등학교,단국대학교부속소프트웨어고등학교가 있다. 6번 출구에서 내려 600m 가량을 걸어가면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있다. 7번 출구에서 내려 걸어가면 역삼중학교가 있다.

8번 출구로 나와 선릉역 방면으로 조금 걸으면 전통시장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도곡시장이 나온다. 다만 위 시장골목은 2016. 9. 29. 서울시의 한티역 주변 건축규제 완화 발표로 수년내에 대형 상가로 재개발될 것으로 보인다.[2] 또한 8번출구 바로 뒤쪽에 '영동스낵카'라는 기사식당이 있다. 과거에는 AM907 스낵카에서 영업했으나 현재는 바로 옆 가건물에서 영업중이며, 서울미래유산에도 등재되어 있으나 2020년 3월 31일부로 폐업했으며 버스는 보존 예정이라고 한다.

롯데백화점 강남점과 도곡시장이 있는 1, 2번 출구 쪽으로 음식점과 술집들로 상권이 어느 정도 형성되어 대치동의 먹거리 구역을 형성한다.

그리고 학원가 동네답게 어느 출구로 내려도 무수한 학원들을 볼 수 있다(주변 건물 어디든 거의 최소 1개의 학원은 있다). [3]

도곡렉슬, 대치롯데캐슬리베, 대치아이파크 등 평당 6000만원을 넘어서는 고가 아파트가 역세권 아파트이다.

4. 일평균 이용객

한티역을 이용하는 광역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다.

수도권 전철 분당선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12,220명

12,820명

14,274명

16,960명

17,735명

17,557명

17,564명

18,551명

18,765명

19,600명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5,462명

27,118명

27,985명

28,986명

29,104명

29,737명

30,614명

  • 개통 첫해부터 하루 이용객이 1만 명을 넘었으며, 2007년에 17,000명, 2010년에 18,000명 선을 넘어 차츰 이용객이 늘어갔다가 2012년 왕십리역 연장 개통으로 이용객이 폭등했다.
  • 2011년 기준 18,765명에서 2013년 기준 25,462명으로 연장 개통 이후 약 6,500명이 증가했으며, 이후로도 한해 1천 명씩 타고 내리는 사람이 늘어 2017년에는 3만 명에 육박하는 하루 평균 이용객 숫자를 기록하였다.
  • 순수 승하차 이용객이 3호선과의 환승역인 도곡역보다 많다! 도곡역 3호선, 분당선 승하차 총합이 25,584명인데 반해 한티역은 30,614명으로 단일 역임에도 인접한 환승역보다 이용객이 많다.
  • 도곡역보다 승하차객이 많은 이유에는 1·2번 출구에 있는 롯데백화점의 존재가 결정적이다. 백화점 쇼핑 수요를 한티역이 꽉 잡고 있어서 이렇다 할 상권이 없는 도곡역보다 외부인을 끌어올 요소가 많기 때문이다.

5. 승강장

2면 2선의 상대식 승강장이 있는 지하역이며, 승강장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선릉

2

1

도곡

1

수도권 전철 분당선

모란·죽전·기흥·수원 방면

2

수도권 전철 분당선

선릉·선정릉·강남구청·왕십리 방면

6. 기타

  • 역이 위치해 있는 지역명의 한자 이름(대치역)과 우리말 이름이 둘 다 별개의 지하철역 역명으로 사용된 케이스. 같은 사례로는 아현역애오개역이 있다.
  • 죽전, 수원 방면 승강장에 설치된 주변지역 안내판이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지 때가 많이 껴 있는 상태이다.
  • 겨울엔 대합실이 굉장히 춥다.
  • 1번 출구와 4번 출구 방면으로 지상으로 올라가는 엘레베이터가 있다. 2015년 1월 현재 지상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없어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를 위한 엘레베이터임에도 너나없이 이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 2015년 1월 15일 오후 3시 23분경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이 역 주변의 도곡시장에서 화재가 나 11개 점포가 피해를 입었고, 그중 5개 점포는 전소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불은 다행히 오후 4시 4분경 꺼졌다. 이후 2016년 가을 무렵에도 같은 곳에서 다시 화재가 발생했다.
  • 2015년 9월 22일 현재 '타는곳 안내판'의 플랫폼 표시가 아래와 같이 뒤바뀌어 있다. 원래 수원 방면이 1홈이다. 이후로도 방치된 상태였다가 2017년 12월 2일 이전의 어떤 시점에 정정되었다.

  • 일부 열차에서 출입문 안내 위치가 뒤바뀌어 있다.

  • 현재로서는 믿기 힘든 일화지만, 역 건설 당시 외환위기에 현재의 롯데백화점이 그랜드백화점이었던 시기에는 주민들 사이에서 이 역의 수요에 대해 부정적인 쪽이 우세했다. 물론 상인들은 찬성하던 쪽이 좀 더 우세했지만, 보통은 주민들이 반색하는 게 다반사인데도 의외의 상황이었다. 이미 선릉역이나 도곡역에서 환승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느꼈던 길들여진 사람들이 다수였고, 그 주민들은 심지어 표정속도까지 걱정해주며 구룡역과 같은 역으로 전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더 나아가 롯데가 그랜드백화점 부지를 인수한 시기 이후 한티역 건설에 속도가 붙자 '롯데가 돈을 풀어 로비를 했다' '지하철과 백화점을 이으려고 애쓴다' 정도로 반응했다. 특히 이 지역 주민이라면 분당선의 티스푼 공사로 좁디좁은 선릉로의 정체가 못마땅한지 이미 좀 되었던 때라 더 그랬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운명은 악명높은 구룡역과 완전히 뒤바뀌다시피 했다. 기를 쓰고 주민들이 유치하려던 구룡역과 일평균 수송인원에서도 현격히 차이가 나고, 이후 한티역 주변은 훨씬 번성했다. 만약 개포 1단지 상가 앞에 구룡역이 있었다면 상황은 나아졌을지도 모르지만 (물론 애초에 한티역 사거리 자체가 개포동 주부들도 양재천과 도곡 고개를 넘어 장을 보러 올만큼 더 규모가 크긴 컸다). 지하철역 개통 이후 유명세가 겹치며 과거 은마아파트 파출소 사거리와 대치역 등 대치동 동쪽, 남쪽에 쏠려있던 학원가가 점차 한티역 등 서쪽, 북쪽으로 확장되었다. 또 재건축으로 인해 역삼2동과 도곡2동 등 도곡지구의 거주민이 바뀌고 인구가 더 증가하고, 구매력과 수요 증가로 새 건물이 올라가며 지방에서도 입시생들이 찾는 오피스텔도 신축되었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터줏대감인 전통시장이 존재하는, 강남역 같은 광역 상권과는 다른 강남구 자체 상권으로 성장했다. 백화점 바로 옆에 전통시장, 학원가, 학생 대상 상업뿐 아니라 지역 주민을 위한 먹자골목까지 몰려있다. 단, 고급 상점은 강남이라는 이미지와는 달리 매우 한정적으로만 존재하는 상권이다.
  • 4번 출구의 에스컬레이터 공사가 2020년 1월 19일 현재까지도 이루어지고 있다.


  1. [1] 이 역에서 2004년 12월 10일 이전에 철도승차권(기차표)을 판매했었다. 2018년 9월 기준, 한 퇴직한 철도 역무원이 제보하였고, 그 당시에는 배치간이역이었다.
  2. [2] 실제로 주변에 5층 이상의 신축 건물들이 많이 지어지고 있다.
  3. [3] 7, 8번 출구는 예외
  4. [4] 스크린도어 설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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