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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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 동쪽 끝에서 서쪽의 동백섬 방향으로 바라본 모습.

서쪽의 마린시티에서 동쪽으로 내려다본 모습.[1]

1. 개요
2. 상세
3. 역사
4. 대중교통
5. 매체
6. 치안
7. 야간개장 시범운영
8. 기타

1. 개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있는 해수욕장. 국내에서 인지도 탑에 여름 성수기 때 가장 붐비는 해수욕장으로 유명하다.[2] 행정구역상으로 서쪽 절반은 우1동, 동쪽 절반은 중1동에 걸쳐 있다. 정작 부산 사람들은 여름에 안간다는 해수욕장[3] 수질이 영 안좋다카더라

2. 상세

예로부터 명승지로 유명했는데, 해운대라는 이름은 통일신라시대의 문인 최치원소나무와 백사장이 어우러진 이곳의 경치에 감탄해 자신의 호인 해운(海雲)에서 따서 붙인 것이다. 조선팔경(대한팔경) 중 하나로도 꼽히기도 했다.[4] 인근에는 온천도 나와 일제강점기에도 휴양지로 인기가 많았다.[5]

8,90년대에 부산 시가지가 해운대구까지 확장되면서 근처는 시가지로 가득차 옛날의 소나무숲이 우거진 전원적인 풍경은 거의 사라졌지만 마린시티로 대표되는 마천루와 고급 호텔[6]들에 둘러싸인 현대적인 분위기의 도심 해변으로서 색다른 분위기로 다시 조명받고 있다.

상단 이미지는 그냥 그림일 뿐. 현실은 이거다. 월리를 찾아라 초 하드코어 버젼. 월리가 있긴 한거냐

여름에는 전국에서 엄청난 숫자의 피서객이 몰린다. 때문에 정작 여름에 해운대를 가득 채운 인파는 거의 다가 외지인이나 외국인들이며 실제 부산 사람들은 부산 시내의 다른 해수욕장인 송정해수욕장 이나 송도해수욕장으로 간다는 말도 있다.[7] 저 멀리 기장군에 있는 일광해수욕장이나 임랑해수욕장에도 간다. 여름에 왜 해운대를 가지? 라기보다는 해변에 거의 안간다. 이는 서울 사람이 63빌딩에 놀러가지 않고, 한강 유람선을 타지 않고, 남산에 가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라 할 수 있다. 사실 부산 사람들 중에도 해운대를 좋아하는 사람도 물론 있지만, 해운대는 사람(특히 타지인들)이 지나치게 많이 오기 때문에 혼잡, 교통난, 고물가 등의 단점이 있으므로 해수욕이 목적이라면 인근의 광안리해수욕장이나 송정해수욕장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 또 해안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늘상 보는 바다를 봐도 별로 설레지 않기 때문에 아예 해수욕보다는 계곡으로 피서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 물론 수영하러 오는 외지인들 구경하러 오는 사람들도 있긴 하다. 특히 비키니.(...)하라는 수영은 안 하고

송정이 덜 붐빈다는 것도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거지, 이제 타지인들도 해운대의 악명을 잘 알고 광안리와 송정으로 알아서 분산되기 때문에 성수기에는 다 미어터진다. 게다가 부산에서 상대적으로 덜 유명한 해수욕장인 일광이나 임랑도 미어터지는 기현상이 발생한다. 택시를 타면 요금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 현상을 보게 될 것이다. 특히 광안리는 광안대교가 개통된 이후 해운대에 버금가는 관광객을 자랑하게 되었다. 물론 그래도 해운대라는 이름이 가지는 상징성은 여전하다보니 부산 관광 오면 해운대를 최소한 한 번 들르기라도 하는 경우가 많다. 2013년 1,500만이 방문한 해운대 피서객 수의 위엄 다만, 부산시에서 발표하는 피서객 수는 기본적으로 주먹구구[8]인데다 이나마도 해운대 해수욕장을 제외한 바닷가는 해운대에 맞춰서 비율을 가감[9]한다고 하니 실제 통계와는 거리가 멀 수 밖에 없다. 실제 통계를 내는 학자들은 40%까지 허수로 보는 듯하다. 부산시 발표를 그대로 믿으면 부산시에는 피서객이 2달동안 2400만이 방문하는 거다. 이를 다룬 기사 링크.

해운대 물이 더럽다는 평이 부산 사람들 사이에서도 널리 퍼져있는데 여름에 사람이 그렇게 몰렸는데 한적한 섬 바닷가처럼 맑은 상태로 유지될 수는 없다. 해수욕철이 아닌 가을, 겨울에 찾으면 어느새 여느 동해 바닷가처럼 상당히 깨끗해지고 한적한 해운대를 만날 수 있다. 물에 미역 등의 이물질이 자주 떠다닌다. 맨발로 해변을 뛰어다니다가 뭔가 물컹한걸 밟았는데 뒤돌아보니 생선(!)이었던 경우도 있다

저녁의 해운대 해수욕장은 광안리 해수욕장과 더불어 버스킹이 매우 활성화 되어 있는 곳이다. 날씨가 추운 12월~2월을 제외하고는 해수욕장을 거닐다 보면 각종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있으며[10] 해운대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버스커들도 꽤나 있다. 게다가 성수기 때는 홍대에서 활동한 인디밴드들도 참여하는 등 지방에서의 버스킹 성지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참고로 작정하고 호텔을 잡고 해변을 즐길 생각으로 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곳이지만, 그냥 겸사겸사 당일치기로 와서 해변을 구경하면서 먹거리 같은 다른 것도 같이 즐길 생각이라면 그닥 좋은 곳은 아니다. 해운대 인근에는 호텔이 많지만 정작 상업시설은 좀 멀다. 특히 바다를 보며 회를 먹을 생각이라면 해운대보다 광안리가 훨씬 낫다.

3. 역사

모래사장으로서의 해운대 해변은 수천년전부터 동백섬과 중동의 언덕이 파도에 의해 침식되어 생성된 모래가 퇴적되어 만들어졌다.

해운대해수욕장은 꽤 오래전부터 모래사장 해변이였던걸로 기록되며, 조선시대에도 근처 주민들이 어획을 위해 바다로 나가기 위해 배를 내렸던 기록이 있다. 해운대해수욕장이 휴양지로서 작용하기 시작한것은 1876년, 강화도 조약에 의해 부산항이 개항하자 일본인들이 이 해변으로 찾아와서 해수욕을 즐기면서 휴양지로 삼았던 것이 시초다. 그리고 일제강점기가 된 후에 근처 학교에 있는 일본인 교사들이 학생들을 체력 단련과 수영 교육을 위해 이 곳에서 훈련을 했었고 6.25 전쟁이 일어나자 미군 부대가 이 백사장에 주둔하였으며, 미군들이 수륙양용전차의 출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근처의 소나무들을 모두 베어버리고 미군들이 이 곳에서 해수욕을 즐겼다. 전쟁이 끝나고 1965년 '해운대해수욕장'이란 이름으로 정식 개장하여 오늘날의 해운대해수욕장으로서 자리잡게 되었다. 2015년에 개장 50주년을 맞아 모래사장의 폭을 50년전 개장 당시의 폭으로 복원하였다.

1910년 조선시대 말기, 경술국치 직전의 해운대해수욕장. 이 때는 '해수욕장'이란 용어 자체가 붙기 직전이고 그냥 해운대 해변 등으로 불렸을 가능성이 크다.

1930년대, 일제강점기 시기의 해운대해수욕장. 사진에 일본인 관광객이 보인다.

1970년대의 해운대해수욕장 모습.

현재의 해운대해수욕장.

4. 대중교통

부산 도시철도 2호선 해운대역 3번, 5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동백역 1번 출구에서도 걸어갈 수 있으며 만약 해변 서쪽[11]으로 가야 한다면 해운대역보다 동백역에서 걸어가는 것이 더 가깝다. 해운대해수욕장 바로 앞까지 오는 노선은 해운대해변로 삼대장1003번, 139번, 307번이 있다.

여름 피서철에는 당연히 가축수송으로 해운대 일대는 헬게이트 카오스 상태에 빠진다.. 특히 부산역과 해운대해수욕장을 직통으로 잇는 유일한 노선인 1003번은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쉴틈없이 사람으로 꽉 찬다.

40번도 해운대를 경유하나 도시철도해운대역으로는 가지 않으니 주의해야 한다.

해운대역 인근에 해운대시외버스터미널도 있어서 수도권울산, 창원, 김해로 향하는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구 동해남부선 해운대역도 원래 이 근처(2호선 해운대역의 가장 먼 출구도 횡단보도 하나 걷는 거리)에 있었으나 신시가지 안쪽으로 이설하고 이름도 신해운대역으로 바꿨다. 139번를 이용하면 해운대해수욕장 바로 앞까지 올 수 있다.

5. 매체

  • 영화 해운대의 주요 배경이다. 쓰나미가 가장 먼저 덮치는 곳.
  • 부산을 대표하는 이미지를 가진 곳이라 친구2, 해운대 연인들 등 부산을 배경으로 하는 많은 매체에서 등장했다.
  • 스노우레인 2의 데이트 장소 중 하나로써 등장한다. 고증오류로써 붐비지 않은 체로 등잩한다.

6. 치안

매우 설명하기 어려운 상태이다. 평상시에는 부산광역시의 다른 곳과 다를 바 없이 치안이 좋지만, 여름에는 전국과 전 세계에서 해운대 해수욕장에 많은 부류의 사람들이 모이는 만큼 하계 성수기의 치안은 상당히 좋지 않다. 특히 술과 연관되기 쉬운 밤이면 유흥가 수준으로 안좋아지기도한다. 하계 성수기 해운대해수욕장에서의 불안한 치안과 관련된 모든 것이 미성숙하고 천박한 시민의식에서 비롯된 것이라 볼 수 있다.

낮에는 비키니 입은 여성들을 몰래 찍는 몰카의 표적이 되는 경우가 있으며, 밤에는 "헌팅" 등 즉석만남 등의 일탈 장소로 바뀐다. 질 낮은 피서객들이 백사장에서 술을 마신 뒤 술병과 쓰레기를 그냥 두고 가고 구토를 하는 건 예사이며, 심지어 취기가 올라 취객들끼리 싸움과 폭행이 벌어지기도 한다. 에휴 한심하다! 그렇다보니 해수욕장 인근 주민들은 이 시기에 해운대해수욕장으로 나오기를 꺼리는 사람들도 많다. 심지어 텐트에서 성범죄가 벌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각자 주의하는 수밖에 없다. 덕분에 하계 성수기만 되면 VJ특공대류의 프로그램에서 이런 꼴불견을 취재해서 보도하는 것이 그냥 연례행사가 되어버렸다. 그러나 이는 해수욕장 근처에 한정된 이야기로, 해운대구이나 업무지역 등 다른 곳으로 가거나, 해운대를 경유하여 다른 지역으로 가는 경우에는 안심해도 된다. 특히 석대동반송동은 아예 동래, 금사동을 지나 들어가기 때문에 보통 해운대라고 하는 곳과 거리가 멀다.

7. 야간개장 시범운영

해운대구는 2016년 7월 11일부터 2주 간 해운대해수욕장 임해봉사실 앞 200m 구간에 한하여 오후 9시까지 야간개장을 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이 안건이 부산소방안전본부 특수구조단 소속 수상구조대와 협의를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추진한 것이라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구간이라고는 하지만, 야간개장을 하면 주간에 근무했던 구조대원들이 연장 근무해야 되며 피서철 수상구조대원을 더 선발하게 되면 다른 소방대원들 근무부담이 늘어나고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히 대응하기 힘들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인근 대학에서 60명의 안전요원을 긴급 지원받기로 했다고 하는데 인명구조 자격증 소지자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여서 야간개장이 과연 안전한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16년도 8월에 광안리에 갔었는데 폐장시간이 18시였다. '해 지기 1시간 전인데도 폐장을 하느냐'고 물어보자 '수온이 낮아져서 위험하다'는 답이 돌아왔다. 야간개장은 위험한게 맞다.

8. 기타

  • 옛날과 현재의 해운대 해수욕장 모습을 보면 백사장 규모 차이를 확실히 알 수 있다. 1980년대 당시 해운대 해수욕장의 백사장은 크고 넓었으나 현재는 절반정도 줄어들었다. 이 때문에 모래유실 방지를 위해 펜스 설치와 외부모래투입 등 지속적으로 유실을 막고 있다. 모래 유실의 원인은 현재까지 5가지로 알려져 있다.
    • 춘천 복개: 춘천은 장산에서 발원하여 대천공원, 해운대신시가지, 중동을 지나 동백섬까지 이어지는 하천이다. 이곳을 통해 모래가 공급이 되는데 춘천 상류지점인 대천공원의 호수 조성, 춘천 하류지점인 중동~해운대해수욕장~동백섬 구간의 도로복개로 인해 모래공급이 끊어졌다. 동백섬마린시티 사이에서 흘러나오는 하천이 바로 춘천이다.
    • 해안가 고층건물 난립: 해안가를 중심으로 달맞이고개 위까지 53층짜리 아파트힐스테이트 위브를 지어버려서 고층건물 난립으로 바람 뱡향이 바뀌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 해수욕장 인근 지형변화: 마린시티와 요트경기장의 매립, 동백섬의 육계도화로 인해 수영강을 통해 공급되던 모래가 끊겼다.
    • 송림: 해수욕장 인근으로 송림이 무성했다. 이는 바람이 불어도 모래유실을 막아주는 병풍과도 같은 존재인데 송림이 모조리 없어지고 일부만 남게되었다.
    • 해수욕장 뒷편 개발: 사실 모래 유실로 인한 해수욕장의 내륙으로의 후퇴는 어느 정도는 침식에 의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애초에 그 때문에 대부분의 해수욕장만(灣)의 형태를 띠게 되는 것이다. 다만 원래라면 해수욕장 전체가 조금씩 들어가는 것이므로 백사장 자체가 좁아지지는 않으나, 해운대가 개발되며 해수욕장 뒤편을 시가지로 고정시켜 버렸기 때문에 안쪽은 멈춘 채로 해안선만 후퇴하다보니 백사장이 좁아지게 된 부분도 있다.
  • 2017년 8월 1일, 부산 바다축제가 열릴 당시 오후 12~3시경 이안류가 발생해 70여명이 휩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달아 야간수영도 1주일 만에 중단되기도.
  • 1964년에는 바다거북이 한 마리가 알을 낳으러 해운대해수욕장에 올라온 일이 있었다. 당시에 바다거북이 해안에 올라온다는 것이 불길한 징조라는 신앙과 함께, 거북이 용왕의 사자라는 민간신앙이 합쳐져 바다거북에게 노잣돈 및 음식을 대접하고 융숭한 환송식까지 열어준 적이 있었다. 환송식 날에 해운대 해수욕장에 모인 사람만 3만명이었다. . -출처: 유승훈 저, "부산은 넓다", 글항아리-


  1. [1] 구체적으로는 해운대 두산 위브 더 제니스 101동 옥상에서 내려다본 모습이다.
  2. [2] 해운대해수욕장과 더불어 대천해수욕장, 광안리해수욕장, 경포대해수욕장을 국내 4대 해수욕장으로 친다고 한다. 처음 들어봤다.
  3. [3] 아주 거짓말은 아니다. 어렸을 때부터 단골 소풍 코스로 손꼽히는 장소이며, 평소에도 곧잘 가는 곳이기에 여름에 해수욕을 위해 간다는 생각 자체를 하지 않는다. 게다가 부산 사람이라면 해운대 해수욕장 수질이 다른 곳에 비해 좋지 않다는 것 쯤이야 다 아는 사실이다.
  4. [4] 8경 중 나머지 일곱 곳은 금강산, 한라산, 석굴암, 부전고원, 평양, 백두산, 압록강
  5. [5] 하지만 이건 동해남부선이 개통된 이후의 이야기이다. 동해남부선이 개통되기 전의 해운대는 접근성이 매우 떨어져서, 휴양지로 이용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았다. 때문에 1920년대부터 휴양지로서 높은 성공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송도해수욕장이 주요 휴양지로 계속 자리매김할 수 밖에 없었다. 송도해수욕장이 부산 최고의 휴양지라는 현실은 동해남부선이 개통되고서도 그대로였고, 해방 이후에도 계속 유지된다. 하지만 이후에 해운대해수욕장의 지속적인 개발과 송도해수욕장의 수질이 악화로 인하여 송도해수욕장과 해운대해수욕장의 위치는 완전히 뒤바뀐다. 참고로 일제시대 때의 부산의 온천욕은 동래에서 많이 했는데, 해수욕과 온천욕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해운대해변에 동해남부선까지 들어오다보니, 그 때까지 한적한 어촌이었던 해운대는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출처: 유승훈 저, "부산은 넓다", 글항아리-
  6. [6] 비지니스호텔급의 호텔들도 많이 들어서 있다
  7. [7] 사실이다. 특히, 송정을 많이 선호하며 송도는 차선으로 두는 편이다. 광안리해수욕장는 예전에는 많이 갔었으나 지금은 많이 줄었다. 이유는 과거에 비해 현재는 해운대와 거의 맞먹는 수준으로 관광명소로 유명해지는 바람에 사람이 몰려버렸기 때문이다. 서부산권 쪽에서는 부산-거제 시내직행좌석버스 개통 이후로는 부산 지역에 있는 해수욕장 놔두고 거제도로 가기도 한다.
  8. [8] 총구역을 일정지역마다 분류한 다음에, 해당구역의 머릿수를 세어서 합산하는 것을 하루 2,3차례 실시해서 통계를 낸다.
  9. [9] 피서객숫자를 해운대, 광안리, 송정 순으로 한 다음에 비율을 맞춘다. 가끔 광안리가 주위 관광객 때문에 해운대보다 더 많이 잡히면 일부러 해운대보다 낮추기도 한다고.
  10. [10] 버스킹 뿐만 아니라 마술, 저글링 등 묘기쇼도 볼 수 있다.
  11. [11] 동백섬, 웨스틴 조선호텔
  12. [12] 동백섬 방면
  13. [13] 편도경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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