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드맨

원작

TVA아이캐치

"너의 채리엇은, 나의 행드맨을 벨 수 없다."

"폴나레프, 거울 속 세계란 있을 수 없습니다." - 카쿄인 노리아키

吊られた男(ハングドマン)/Hanged Man

1. 개요
2. 외형 및 특징
3. 능력
4. 단점
5. 비고
6. 이야깃거리

1. 개요

파괴력

C

스피드

A

사정거리

A

지속력

B

정밀동작성

D

성장성

D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의 등장인물 J. 가일스탠드. 붕대에 감싸인 어딘가 부서진 듯한 형태의 암살자의 모습을 하고 있다. 무기는 손목 밑에 장비한 나이프를 사용한다. 성우는 타치키 후미히코(ASB)[1], 무기히토(OVA), 키리모토 타쿠야(TVA).[2]

2. 외형 및 특징

온 몸에 붕대를 감싸고 머리의 절반이 완전히 노출되어있고 양쪽 오른손목 밑에서 나이프를 꺼내어 공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덤으로 스탠드 유저인 J 가일과 마찬가지로 양손이 오른손이다.

'타로 카드 No 12 - 매달린 남자'를 암시한다.

3. 능력

  • 빛을 통한 현현
'반사'를 통해 이동하여 적을 공격하는 스탠드로, '반사면'에 모습을 드러내어 반사된 상대의 상을 공격한다. 상대는 자신의 상이 공격당하면 같은 부위가 타격을 입으며 마치 보이지 않는 적에게 공격당한 것처럼 보일 수 있다. 또한 스탠드체는 '광속'으로 이용하며 종류에 상관없이 거울, 유리 파편, 사람의 눈 등 '반사면'이라면 어디든 이동할 수 있다.
  • 손목 나이프
스탠드체의 양쪽 오른손 밑에서 적을 공격하는 수단으로 나이프를 뽑아낼 수 있으며 이 나이프는 면도날보다 얇고 뱀 한마리를 손쉽게 두동강 내거나 상대의 가슴을 절개할 수 있다. 이것으로 반사면 안에서 상대방의 상을 공격한다.

4. 단점

직선상으로만 이동할 수 있고 자신을 비추는 존재가 가려지면 강제로 다른 곳으로 이동하게 되어 있다. 그렇기에 행드 맨이 이동할 만한 곳이 하나 뿐이라면 설령 너무 빨라서 보이지 않더라도 궤도를 미리 읽고 대응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반사체와 반사체 사이를 움직이는 속도는 광속이지만 그 외의 속도는 평범해 보인다. 다만 궤도를 읽고 대응하는 것도 어디까지나 폴나레프 정도 되는 실력자나 가능하다. 반사체 사이를 움직이는 속도는 말 그대로 광속, 즉 1초에 지구를 7바퀴 돌 수 있는 어마무시한 스피드다. 비록 궤도를 읽는데 성공한다 해도 대응 속도가 느리면 소용이 없다.[3] 즉 설령 궤도를 읽는게 가능하다 쳐도 대응은 하기 힘들다는 것.

추가로 반사체가 아예 없으면 상대를 해할 수 없다. 단, 이 경우 스탠드 사용자 자신의 눈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에 따라 극복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물리적 실체가 없어 스탠드 유저를 보호할 수단도 마땅치 않고, 만에하나 천에하나 스탠드들끼리 직접 맞붙는게 가능해진다면 허약한 스탯 때문에 승리를 장담하기 어렵다.

5. 비고

  • 본체와 데미지를 공유하며, 또한 본체와 시선을 공유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당연히 스탠드를 통해 말하는 것도 가능. 따라서 본체를 안전하게 숨기고 공격하는것도 가능하다.
  • 반사체 속에서만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보통의 경우는 무적이다. 다만 반사체에서 뛰쳐나왔을땐 공격받을 수 있다.
  • 본체가 어그로 끌고 닥돌하다가 당해서 그렇지 죠셉 죠스타 같은 트릭스터가 사용했다면 못해도 사기 캐릭터가 되었을 것이다. 굳이 그정도까지 안가도 당장 조금이라도 생각이 깊은 사람이 쓰면 못해도 죠죠 전체를 통틀어서 중상위권 강자가 되었을 것이다. 거울이 비추는 범위 내에 있는걸 움직이기 때문에, 공사장 같은 곳을 비춘 후 컨테이너 같은거 떨어트리면 웬만한 적들은 그냥 쓰러트리는게 가능하다.
  • 알게 모르게 지형에 따라 천차만별의 힘을 낼수 있는 스탠드이다. 만약 같은 스탠드를 비추는 것(예를 들면 창문, 유리 조각) 투성이인 도시, 또는 물가 근처에서 사용했다고 가정해 보자. 폴나레프와 카쿄인은 힘도 못쓰고 당했을 것이다.
  • 스탠드를 공격할수 있는지는 불명. 스탠드는 거울에 비치진 않지만, 거울속에서 행드맨이 하는 행동들은 현실에도 반영 된다. 즉 사용자가 적의 스탠드를 보고 (스탠드가 거울에 비칠 만한) 정확한 위치를 행드맨울 사용해 공격한다면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4]

6. 이야깃거리

  • 화집 'JOJOVELLER'에 따르면 행드맨의 디자인은 약간 기계적인 외관을 도입했다고 한다.
  • J 가일의 목격담에서 비가 돔 형태로 피해갔다라는 언급은 행드 맨의 능력과는 전혀 상관이 없기에 말이 많은데, 빛의 스탠드인 행드 맨의 영향으로 굴절 현상이 일어났다고 하는 것이 유력하다.[5][6]
  • 게임판에서는 J. 가일 본인이 행드 맨을 사용하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대체로 홀 호스가 사용하는 필살기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점 때문에 원작을 아는 사람들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지만 원작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행드맨이 홀 호스의 스탠드인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7] 행드맨이 나오는 기술 및 장면들의 임팩트는 대체로 강렬한 편이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에서는 홀 호스를 희대의 개캐로 만들어낸 원흉이다. 홀 호스가 병을 집어 던지고, 던진 병을 탄환으로 깨뜨리며 조각난 병이 땅으로 떨어지고 행드맨을 땅에 깔아두는 기술이 있는데, 얼핏 보면 평범해 보이지만 이 기술은 선딜이 없다 싶을 정도로 발동이 빨라 견제 하기도 쉽지 않고 행드맨의 공격은 홀 호스 유저가 마음대로 조작이 가능하기에 언제 공격할 지 모르며, 사정거리내에 있다면 발동시 행드맨이 적을 자동 추적해서 공격 하고 홀 호스가 피격중에도 발동 가능한데다, 히트 시 경직이 스턴다운(천천히 다운)이다. 그야말로 정신나간 성능.

7.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홀 호스의 특수능력으로 등장한다.

홀 호스가 가끔 총을 쏘면서 "J 가일 나으리!"를 외치는데, 이 때 쏜 총알은 디아볼로의 발밑과 주위 8칸에 유리조각 함정을 깔아놓는다. 트랩을 밟으면 안에서 행드맨이 나타나 방어를 무시하고 10정도의 체력을 깎는다. 주위 함정이나 아이템에 덧씌우기가 안 된다는 것이 유일한 약점. 엠페러를 장비하고 있으면 이 함정을 밟아도 행드맨이 안 나오지만, 이 상태에서 발밑을 살펴보면 행드맨이 나와서 데미지를 주므로 주의.


  1. [1] 스탠드 유저가 아닌 스탠드의 성우다. 스탠드 유저는 작중 직접적으로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2. [2] 죠죠의 기묘한 모험 Eyes of Heaven에서도 TVA에 따라서 그대로 맡았다.
  3. [3] 당장 카쿄인을 생각해보자. 단순 궤도를 읽어서 그만이면 실버 체리엇 보단 하이에로펀트의 에메랄드 스플래쉬가 더 적성이다. 문제는 스피드가 광속이라 궤도를 읽어도 맞기 전에 이동한다는 것.
  4. [4] 이해가 안간다면, 드라큘라를 생각해 보라. 거울에 비치진 않지만 (만약 비친다면)어디에 비춰질지 정도는 위치를 보고 유추할수 있다.
  5. [5] 더불어서 TVA에서 원작에는 없던 비내리는 연출이 생겼는데, 이 때도 잠깐이지만 비가 빗껴흐르는 연출이 사용되었다.
  6. [6] 하지만 행드맨이 거울 속에서 행한 물리작용은 실체에도 영향을 주고, 비 오는 날에는 행드맨이 비춰질 것이 많다. 대충 생각해보면 '스탠드사도 알아볼 수 없는 기현상' 정도인 것이다.
  7. [7] 홀 호스의 스탠드가 단순한 권총인 엠페러이기에 착각은 더욱 심해진다.
  8. [8] 정말 궁합이 좋은 스탠드들이긴 하다. 홀 호스의 스탠드로 반사체의 수를 늘릴 수 있고, 총알에 상대방의 정신을 집중시킨 후에 뒤에서 행드맨이 공격하는 등 활용방법이 무궁무진하다. 실제로도 엠페러의 총알에 리타이어 당할 뻔한 폴나레프를 구하려고 달려든 압둘의 시야에 반사체가 비춰진 순간, 행드맨이 그대로 압둘의 관자놀이를 찔러 한동안 리타이어 시켰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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