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로

1. 서울특별시에 위치한 도로
2. 대구광역시에 위치한 도로

顯忠路/ Hyeonchung-ro

1. 서울특별시에 위치한 도로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1동 한강대교 남단사거리[1]에서 동작동 이수교차로[2]를 잇는 도로. 총연장 3.1km이며 왕복 8차로.

일제강점기에 신작로로 닦인 한강대교~남태령~과천~군포~반월~비봉~남양간 간선도로의 한강대교~이수교 구간으로 시작하였으며, 1986년 현재의 올림픽대로가 개통하기 이전 올림픽대로의 전신인 구 강남로의 경우 한강대교 남단~ 동작대교 남단 구간은 일반 시내도로인 이 도로와 공용구간이었다. 관악산자락이 한강까지 내려온 이 구간에 1970년대의 기술력으로는 도저히 도시고속도로를 별도로 놓는데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며, 대관령~강릉 구간의 구 영동고속도로가 일반도로 공용구간이었던 것과 유사하다. 결국 1986년 올림픽대로 개설 당시 한강 위에 노량대교를 놓아 이 문제를 극복했으나 예산문제로 왕복 4차로로 건설하는 바람에 병목현상에 따른 체증이 극심해 한동안 이 도로로 우회운행하는 차량들이 많았으며, 오늘날처럼 노량대교를 왕복 10차로로 확장하는 데에는 또 상당한 시간이 걸리게 된다.

원래는 동작로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며 교보생명사거리까지 이어져있었으나, 이수교차로 동쪽을 사평로로 분리했다. 그 후 도로가 지나가는 국립서울현충원의 이름을 따 현충로로 수정.

올림픽대로와 나란히 지난다. 남부순환로를 경유하는 노선을 제외한 강남서 영등포구가는 버스이 전 구간을 지나간다. 이런 노선들 말고도 서울 버스 752, 서울 버스 350[3]도 전 구간을 지나간다 . 이런 특성에 동작구의 주요 가로축 간선도로 라고 할 수 있다.

신반포로에서 이수교차로를 거쳐 국립서울현충원 방향으로 자전거를 이용해서 이동할 생각은 절대로 하면 안된다. 도로구조상 국립현충원 방향으로 갈 경우 최상위 차로를 이용하게 되며, 현충원으로 가는 과정에서 하위차로로 나갔다가 올림픽대로로 갈라지는 과정에서 다시 상위 차로로 올라가야 하기 때문이다. 즉, 신반포로에서 현충로로 자전거를 이용하는 순간 바로 자라니가 되는 것이며, 아주 위험하다. 정 현충로를 타고 싶다면 사평대로를 이용한 후 이수고가차도를 거쳐 현충로를 이용하도록 하자. 이수고가차도를 내려온 뒤에는 현충원방향 최하위 차로에서 주행하게 되며, 올림픽대로 진입 전 한 번만 길을 횡단하면 되기 때문에 덜 위험하다. 단, 동작대교를 타기 위해 이수교차로에서 우회전하는 식으로 진입하는 건 상관없으며, 노량진, 현충원에서 강남 방향으로 자전거를 이용해서 가는 것도 상관없다. 마찬가지의 이유로 신반포로에서 자전거로 용산, 서울역 쪽으로 가려고 한다면 차라리 동작대교를 이용하는 것이 낫다. 반대 방향은 자전거 전용도로가 있는 한강대교를 이용해도 상관없다.

수도권 전철 4호선 동작역, 서울 지하철 9호선 흑석역, 동작역이 이 도로 주소를 쓴다.

2. 대구광역시에 위치한 도로

  대구도시철도 1호선의 역명에 대한 내용은 현충로역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계명네거리 남산역부터 삼각지네거리, 앞산네거리, 남명삼거리를 거쳐 현충삼거리까지 이어지는 왕복 4~6차선 규모의 도로. 총연장 약 2.7km로 남구를 남북으로 가로지른다. 계명네거리에는 명덕로가 가로지르고, 남산로와 직결된다. 대명로와 만나는 앞산네거리 아래에는 대구 도시철도 1호선 현충로역이 위치해있고 현충삼거리는 앞산순환로와 만난며 인근에는 충혼탑과 시립남부도서관을 볼 수 있다.

이 도로를 경유하는 시내버스는 300번, 306번, 518번, 600번, 609번, 651번, 750번, 808번, 달서4번, 남구1(-1)번이 있다.


  1. [1] 여기서 서쪽으로는 노량진고가차로를 타고 노들로로 이어지고, 고가를 타지 않고 서남쪽으로 가면 노량진로로 이어진다. 남북으로는 양녕로가 관통한다.
  2. [2] 동작대로와 만난다. 동쪽으로 조금 더 가서 서초구 쪽에서는 신반포로, 사평대로와 접속.
  3. [3] 363시절엔 영등포구를 갔었다.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8.51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