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중

1. 개요
2. 실태
3. 원인
4. 세계 각국 사례
4.1. 한국의 혐중
4.2. 대만의 혐중
4.3. 홍콩의 혐중
4.4. 일본의 혐중
4.5. 동남아의 혐중
4.6. 미국의 혐중
4.7. 아프리카의 혐중
5. 중국 사회구조의 한계점
6. 관련 문서
7. 대한민국
8. 일본
9. 미국
10. 기타 국가

1. 개요

[1]

嫌中 , Sinophobia

단순히 중국을 싫어하는 것을 넘어서 중국을 혐오하고 증오하는 성향을 뜻한다. 정치적, 역사적인 견해에서의 의견 차이로 인해 중국 정부에게 반감이 드는 것을 넘어서서 중국과 중국인, 그외 넓은 범위의 중국과 관련된 요소들을 혐오한다는 게 주된 특징이다. 한국에서는 미세먼지 문제나 중국 어선 불법 조업 문제, 중국제품의 백도어나 세계적으로 표절 문제나, 남아시아해 문제에 있어서 중국 정부, 중국 공산당 세력의 국수주의적 행보나 중국 패권주의에 대한 충돌이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친중 세력을 제외한 대부분의 세계인들이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반중 감정을 갖고 있는 편이다. 2019년 들어 전세계적으로 혐중 현상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사건으로 중국에 대한 전세계의 인식은 밑바닥 심해로 내려가 최악이 됐다.

보통 중화인민공화국을 대상으로 한 혐오이지만, 가끔씩 중화권 전체를 혐오하는 성향을 지닌 경우도 있다.[2]

2. 실태

2019년 미국의 여론조사 기관인 퓨리서치센터가 전 세계 국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중국의 영향력 확대가 중국에 대한 호의적인 감정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에서는 폴란드 리투아니아 등 동유럽 지역에서만 '중국에 대해서 우호적이다'라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이 '중국에 대해서 우호적이지 않다(unfavorable)'라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나머지 모든 유럽 국가들은 중국에 대해서 적대적인 생각을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등 서유럽 국가에서는 응답자의 과반수 이상이 중국에 우호적이지 않다고 대답했다. 특히 스웨덴 국민의 70% 이상이 중국에 우호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에서 중국에 가장 적대적인 나라는 일본이다. 위 여론조사에 따르면 일본인의 85%가 중국에 대해서 우호적이지 않다고 대답했으며, 오직 일본인의 14%만이 중국에 우호적이라고 응답했다. 세계 2위 경제대국, 아시아 최대 강대국이라는 칭호를 빼앗긴 데 대한 반감이라고 해석하는 시각이 있다. 그 뒤를 스웨덴, 캐나다, 미국, 프랑스, 체코, 한국, 독일과 같은 서방 선진국들이 잇고 있다.(위 여론조사 참고)

3. 원인

같은 동아시아권에서의 혐중은 주로 정치적, 영토적 분쟁에 따른 경우가 많으며 아시아의 혐중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의 혐중도 남중국해 분쟁으로 인해 커지고 있다.

아시아와 서양 전세계의 혐중을 막론한 공통적인 큰 원인으로는 자국내에 진출한 중국인, 중국인 관광객들의 각종 행패와 상상을 초월하는 몰상식한 행위들, 공중도덕 불이행 등이 있다. 당장 유튜브에도 Chinese tourist를 검색해보면 각종 나라의 사람들이 올린 수많은 영상들이 나오며, 신문에도 중국인 관광객이 길거리나 쇼핑몰 바닥에서 똥을 누다가 잡혔다거나 하는 정도의 기사들은 흔하다. 예시1 예시2 예시3 예시4

그 외에도 개도국의 경우 현지국가에 진출한 중국 기업들과 투자자들의 행패로 인해 혐중이 생기는 경우들이 많다.

또한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 전 세계로 퍼짐에 따라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전체에 대한 악감정 또한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같은 동양인인 한국인마저 풍평피해를 입고 있다.

4. 세계 각국 사례

4.1. 한국의 혐중

우선 환경적으로는 황사로 인한 피해를 받고 정치적으로는 중국 공산당을 싫어하여 중국에 반대하는 반중 성향과 일본을 적대시하고 미국에 덜 의존하기 위해 중국과 가까워져야 한다는 친중 성향으로 나뉘어 있었다. 과거 냉전 시대의 반중 감정은 북한 배후에 있는 나라라 반공의 성격(+그리고 반소련)이라 직접적으로 와 닿는 느낌이 덜하기도 했고, 공산당 일당 독재 체제인 중국 공산당 정부만이 타겟이 되었을 뿐이라 '중국인' 자체에 대한 이미지는 나쁜 편이 아니었다. 그러나 2015년 이후부터는 반중을 넘어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혐중 경향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심지어 한국에서 전통적으로 강했던 반일 경향조차 뛰어넘었을 정도인데, 국가 호감도 조사에서 중국에 대한 비호감이 일본을 추월하기까지 했다.[3]

이러한 혐중 경향 증가에는 여러 원인이 있는데, 중국 국적 조선족들이 일으킨 보이스피싱, 몸캠, 인육 등 각종 사건사고와 엽기적인 중범죄 사건들의 영향으로 과거에는 '간도에서 독립운동하던 이들의 후예'수준까지 미화되었던[4] 재중동포 취급받던 조선족이 '한국말 할 줄 아는 중국인' 수준으로 이미지가 상당히 나빠졌으며, 중국의 무분별한 중공업화로 인해 발생한 미세먼지 이슈가 있었다. 국내 미세먼지의 대부분이 중국에서 온다는 결과 발표[5]에도 불구하고 중국 정부와 중국인들은 NASA가 끼어들기 전까지는 자신들의 책임이 아니라며 뻔뻔한 태도를 보여 혐중 성향을 강해지게 만들었다.

그리고 자신들이 최고이며 타국들조차 자신들의 룰을 따라야한다는 중국인 특유의 중화사상에 대한 반감으로 인한 것도 상당히 크다. 대표적 사건들로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시즌때 서울에서 프리티벳 시위를 하던 티벳인들과 이에 연대하던 한국인들을 재한 중국인[6]들이 우루루 난입해서 무차별 집단 폭행한 사건이 있다. 자신들의 나라도 아닌 타국에서 외국인 신분으로 대낮 서울 한복판에서 당당하게 그런짓을 저질렀다는 것이 현지 국가와 공권력을 중국인들이 얼마나 우습게 여기는지 보여준 사건이었다.

이렇듯 적게나마 쌓여가던 혐중 성향을 폭발적으로 증가시킨 기폭제는 주한미군 사드 배치 문제 때문이었는데, 사드 배치와 관련하여 시진핑 정부가 각종 막말(가장 대표적인것이 "대국", "소국" 발언)을 쏟아냄은 물론 한국에 대한 관광 규제를 비롯한 여러 재재를 시행함으로써 중국에 대한 이미지가 급속도로 나빠지기 시작했다. 심지어 중국 정부가 한국에 대한 여러 재재를 시행함과 동시에 중국인들도 반한에 동참하여 중국 동영상 사이트에는 한국 제품 반달리즘 영상이 몇몇 올라오는 일이 벌어지기까지 했는데, 이는 중국 정부와 중국인들에 대한 이미지를 동시에 낮춤과 동시에 혐중 성향을 폭발적으로 증가시켰다.

이러한 대다수 중국인의 혐한, 반한 행태의 소식을 접한 몇몇 한국인들은 혐중 성향을 가지게 되었으며, 중국에 대해 싫어하는 모습을 보이게 되었다. 짱깨 같은 표현은 예사요, 착한 짱깨는 죽은 짱깨 내지는 이를 축약한 착짱죽짱이라는 댓글이 중국 축구선수 관련 뉴스에서 베댓을 먹기도 한다.

혐중 성향은 중국 정부와 중국인을 가리지 않고 나타나는 경향이 높다. 보통 정부는 싫어해도 개인이나 국민에게는 호감을 가진다거나 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지만, 중국은 이례적으로 정부와 국민에 대한 호감도가 세트로 낮은 편이다. 과거의 한국과 일본이 그랬듯 폭발적인 경제성장만큼 시민의식이 따라오지 못해 해외에서 각종 민폐를 끼치는 중국인들에 대한 호감도가 그렇게 좋지 못한 것이야 당연한 일이라지만, 이러한 민폐 행위를 방치하다 못해 조장하기까지 하는 강경하고 오만한 시진핑 정부의 막나가는 대외 정책등이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혐오를 더욱 부추기고 있다. 또한 중국은 전 총리가 한국에 와서 사과할 정도로 정부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는 일본과 달리 독재 국가이기 때문에 국민과 정부의 생각이 일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표적인 예시가 삼성 보이콧 사건으로 삼성이 홍콩을 중국과 다른 국가로 표기하자 중국 출신 K-pop 가수들이 삼성을 보이콧했다. 한국 영화에 출연했다가 매국노로 몰린 케이스와 인터뷰에서 일본이 잘못했다고 했다가 욕먹은 케이스가 존재하는 일본과 대조되는건 덤.

특히 1990년대 출생자 (2010년대에 20대를 맞이한 이들) 중심으로 반중 성향이 퍼지고 있으며, 20대들은 중국을 적대 국가, 쓰레기 민폐 국가로 보는 비중이 전 연령대를 통틀어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는 현 20대가 중국인들의 민폐 행위를 직접적으로 접할 기회가 많기 때문으로, 온라인에서는 글로벌 멀티플레이어 게임 상의 개념없는(...) 중국인 게이머의 민폐 행위[7]를 직접적으로 접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에서는 인기 관광지에서 시민의식이 낮아 주위에 민폐를 끼치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이나 캠퍼스에서는 학업 의욕이 없어 학우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중국 출신 유학생등을 정말 가까이 부대끼면서 경험하고 있기 때문이다. 팀플에서 비협조적인 것을 넘어서, 최근에는 대학 커뮤니티에 중국인들이 수업시간에도 눈치를 보지 않고 떠든다거니 심지어 수업시간에 음식을 먹기까지 한다는 글들도 올라오고 있다. 중국인 유학생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데다가 대부분 기본적인 예의 범절에 대한 의식이 약하다보니 중국인에 대한 대학생들의 감정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며 이는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을 계기로 중국인은 물론, 돈 때문에 중국인들을 막 받아들이고 그들의 행패를 눈감아준 대학에 대한 불만까지 터져나오는 지경에 이르렀다.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때는 한국 연예계에 활동하던 중국인들이 홍콩 시위 진압을 지지하는 주장을 밝히자, 한국 대중들의 반응은 차가웠고, 이들이 가진 자발적인 전체주의적 시각이 주요 비판대상이 된다.#

2018년 11월 제주도에서는 한 편의점에서 중국인 출입 금지라는 혐중성 문구를 붙여 중국 SNS에서도 논란이 일었었다. 사드 배치로 인해 줄어들었다만 제주도에서는 2010년대 관광정책으로 인해 유커들이 급속도로 늘어났으며 이로 인한 부작용[8]도 있어서 관광산업 관계자 및 외지인들을 제외한 제주 로컬들 사이에서는 이에 넌더리가 났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일본에서 우리나라를 향한 인종차별은 강하게 항의 하면서, 중국에 대해서는 "중국인은 사람의 얼굴을 한 바퀴벌레이므로 박멸해야 한다” , "이 버튼을 누르면 중국인이"유행의 시작, "착짱죽짱", 난징대학살을 난징대축제[9]라 일컫는 발언들이 각종 사이트에서 나오고 있다. 이러한 반응이 다시 중국으로 흘러가 혐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상황. 한편 토탈 워: 삼국이 인기를 끌면서 '중국인을 죽일 수 있는 게임', '하나의 중국여러개가 되는 게임'이라는 드립이 나오기도 했다.

온라인 게임 등지에서는 중국인 퇴치 문구라며 Free Tibet을 위시한 마법의 단어들이 유행하고 있을 정도. 실전 중국어라면서 중국 공안이 집중적으로 단속하는 포인트만 찝은 문장들이 유행할 지경이다.

국내의 혐중감정이 심해지자 그저 ‘짱개라는 말은 삼가달라’고 한 중국인 유학생의 글에 올린 댓글에 “중국인은 짱개가 아니라 개”라는 과격한 댓글뿐만 아니라 홍콩 시위를 지지하는 해시태그인 ‘FreeHongKong’을 쓰며 중국인 유학생에 적대심을 드러내거나 “자국으로 돌아가라”는 식의 감정적인 댓글이 잔뜩 달리는 일이 일어나기도 했다. “비하 표현을 쓰지 말아 달라는 글에 천안문 사태, 홍콩 시위 지지 댓글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는 식의 댓글도 있었지만, 조롱과 비하 글에 묻혀버렸다. 기사

또 2019년 11월 베이징에서 흑사병 감염 사례가 보고되자 중국이 위생을 안 지켜서 그렇다, 21세기에 아직도 흑사병이냐 그쪽은 중세 수준이라고 비웃는 댓글을 달기도 하였다.[10][11]

뿐만 아니라 한강 몸통시신 사건을 저지른 범죄자인 장대호를 그저 피해자가 중국인(정확히는 조선족)이라는 이유로 옹호하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또 2020년 2월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라는 치명적인 질병이 발생하여 한국에 전염되자 가뜩이나 컸던 혐중감정이 훨씬 더 커졌다. 타 국가들과 동일하게 감염자 수 주작 의혹이나 공산당의 정보 통제, 우한 시민들의 인권 문제 등을 문제삼는 경우가 많았지만 신천지 코로나 사태 이후 중국이 역으로 한국에 훈수를 두거나 한국인 격리조치를 취하고 심지어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에서 나온 게 아니라는 발언이 나오자 중국의 멸망을 기원하는 네티즌들이 늘어났다.

게다가 2020년 3월부터 서해안과 가까운 쪽에 해상원전의 건설을 시작하자 다시 혐중감정이 부각되기도 했다. 까딱하다 폭발하기라도 하면 뒤집어쓰는건 우리쪽인데(...)[12]

혐중을 명분으로 내세워 친일적인 모습을 보이거나 일본제국을 옹호하는 의견이 있나 하면 다른 쪽에서는 중국 공산당 집권에 있어서 일본군이 기여한 측면을 부각하며[13] 중공일제다를 것 없이 사라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일과 연계한 의견도 있다.#

4.2. 대만의 혐중

대만은 중국에 대해 반중과 혐중 감정이 지배적이다. 그도 그럴 것이 대만의 제1주적은 군사적으로 대치하고 있는 중국이다.

양안관계를 보면 알겠지만 현재 대만에 있는 집권세력은 국공내전에서 중공에 패배한 중국 국민당, 즉 중화민국이다. 그래서 과거 중국본토와 수교가 없던 시절엔 중국본토를 중공이라 부르며 없는 나라 취급했고 중화민국 즉 대만을 자유중국으로 불렀다. 이후 1992년 중국본토의 중화인민공화국을 한국 정부가 승인하면서 기존 자유중국은 정부소재지 명칭인 대만으로 바꾸어 부르고 자유중국과 외교관계를 단절해 대사관이 철수하고 대표부가 되었다. 이는 앞서 1972년 일본, 1980년 미국 등도 했던 일이다. 왜냐면 1971년에 유엔에서 대륙의 중화인민공화국 가입을 승인해 대만의 자유중국이 이에 반발해 중국을 둘로 만들 순 없다며 탈퇴했기 때문. 만약 대륙의 중공이 유엔에 가입하지 못했으면 지금도 우리나라를 비롯한 여러 나라가 대만을 자유중국이라 부르며 중국 원본으로 취급하였을 것이다. 그렇게 중국에 의해 나라 존재자체가 지워진 대만인지라 중국을 미워하는 건 당연하다.

덩치 크며 정통성을 지닌 중국의 횡포로 대만은 예전부터 중국에 의한 경제 및 외교 상 불이익을 많이 당해왔다. 외교만 해도중화민국으로서 가지고 있던 UN의 중국 대표 자리도 결국 중화인민공화국에게 빼앗겼으며, 수많은 외교 관계들도 중국의 “하나의 중국” 원칙으로 인해 끊기게 되었다. 또한, 대만에서 대중(對中) 노선이 적대적인 민진당 출신 총통이 당선되면 경제적으로 보복을 가하고 대만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 수가 줄어드는 등 많은 타격을 입었다. 그것도 모자라, 1996년에는 리덩후이가 대만 독립론을 꺼내자 동중국해 상에서 미사일 발사 실험을 해서 미합중국 해군 제7함대가 항공모함 전단을 대만해협에 급히 끌고오기도 했으며, 2005년에는 당시 총통 천수이볜중화민국은 대만이라고 주장하고, 대만 내 공기업에서 중국이 들어간 상호를 모두 대만으로 바꾸는 등 탈중국화를 강화하자 하나의 중국을 지킨다며 반국가분열법을 제정, 사실상 대만에 전쟁 협박을 했다. 그리고 2019년 초부터 시진핑 주석은 대만에 대한 무력병합 조치가 가능하다며 대만 침략을 다시금 시사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대만에서는 중국을 극도로 혐오하는 혐중 정서가 많이 퍼져 있다. 애초 국력부터 수십 수백배 차이나는데 자꾸 횡포를 부리니 못 살겠다고 하는게 당연하다. 더구나 시진핑이 집권한 후 중국 외교는 기존의 유능함 및 실속을 모두 갖다버리고 일방주의적인 답정너 외교와 깡패짓으로 대표되는 진상 이미지로 퇴화(...)한 반면, 대만의 입지는 수교국이 한 자리 수(...) 인 등 더욱 위태로워 이대로는 중국의 1개 지방으로 전락할 지 모른다는 위기감까지 있다.

4.3. 홍콩의 혐중

홍콩은 1997년 7월 1일 중화인민공화국의 일개 행정구역인 특별행정구로 편입, 흡수되었고 원래 중국본토와 같은 한족이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중국을 싫어하는 지역으로 유명하다. 1997년 홍콩 반환 이후 홍콩이 영국이 아닌 중화인민공화국 영토인 특별행정구로 흡수편입되면서 중국은 홍콩의 민주주의 및 항인치항 원칙[14] 홍콩에서는 중국에 반대하는 크고 작은 시위가 계속해서 열렸다.

위에서 언급했듯 애초 중국이 생각하는 일국양제의 근거는 중화인민공화국 헌법특별행정구 설치 조항으로 여기서는 필요 시 별도 정치,경제체계를 갖춘 특별행정구를 설치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다. 중국이 일국양제만큼 좋은게 없고 절대 바꿀 수 없다고 여러번 강조한 것은 이 조항에 의거한 것이며, 여기서 일국양제는 구소련의 각 공화국(SSR)과 비슷한 개념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재량권은 미약하다. 그러나 홍콩인이나 서방이 생각하는 일국양제는 중영공동선언에 근거한 것이며, 여기에는 항인치항, 즉 홍콩인이 홍콩을 다스린다는 자치 원칙과 직접선거 등 민주주의 원칙이 당연히 포함된다. 중국이 중영공동선언은 역사 속 이야기라고 하며 이를 무시하자 다들 열받은 것이다.

홍콩인들은 자신들은 중국인과 다르다고 생각하며, 중국 공산당의 독재와 다름 없는 중국본토 정치 체계와 다른 민주주의, 자본주의 사회이다. 따라서 중국의 홍콩에 대한 영향력을 상당히 경계하고 있다. 그래서 2014년에는 우산혁명이 열렸으며, 2019년에는 700만 홍콩인 중 200만이 참가한 홍콩 역대 최대 규모의 홍콩 범죄인 인도법 반대 시위가 열렸다.

이처럼 홍콩인들은 중국과는 차별점을 두고 있으며, 중국에 적대감을 가지고 있다. 홍콩인들은 간체자를 장애인 한자라고 부르며 비하한다. 여기저기 뚝뚝 잘라먹은 모양새라 외계문자 같다(...)는 것. 참고로 홍콩은 일반적으로 광동어를 쓰기 때문에 표준중국어를 쓰는 본토인들과 대비되는 경향도 있다. 다만 젊은 세대들은 표준중국어 보급정책을 홍콩 정부가 열심히 펴고 있어서 대부분 표준중국어도 능통하다.

4.4. 일본의 혐중

임진왜란, 그리고 근대사 이후로 불구대천이 된 중일관계답게 일본에서 중국을 싫어한다는 응답은 83%에 달해 국가 전반적으로 중국 혐오 분위기가 심하다.# 매주마다 거리에 대놓고 수천명씩 나와 시위를 하는 혐한에 못지 않게 만만치 않는 수준을 넘어서 아예 혐한(+반북)과 연동된다. [15]

혐중 성향은 2010년대 들어 과거보다 더 심해졌는데, 중국과 센카쿠 열도 영토 문제에서 경제적, 관광객 수치 감소 보복을 당했고, 희토류 수출 제한 보복에서 일본이 중국에게 굴복했기 때문에[16] 일본 내에서 중국에 적대적인 여론이 형성되었다.

이후 일본은 중국에서의 경제적 의존도를 줄이고, 중국에 있던 기업을 동남아 국가들로 옮겼으며, 미국과 영국 등 서방 세력과 연합해서 명목상으로는 북한을 적대시하면서 실상은 중국에 대한 적대 노선을 강화하고 있다.[17] 이러한 일본의 조치에 중국 측도 경제적 타격을 입었다. 이처럼 일본에서는 안보, 경제, 외교 분야에서 중국에 적대적인 혐중 성향이 지배적이고, 특히 넷우익들은 결코 중국과 경제적으로 연관성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현재에도 외교적으로 일본은 미국과 함께 중국에 적대적인 노선을 취하고 있다.

인터넷상에서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종종 도를 넘는 발언들이 커뮤니티 사이트에 있는 정치게시판에 올라오기도 한다.

4.5. 동남아의 혐중

  •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남중국해 영유권을 두고 다투면서 중국 정부의 패권 행사로 중국에 대한 악감정을 갖게 되었다.
  • 2019년 2월 9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중국인 여자 유학생이 경찰관한테 푸딩을 투척한 수준낮은 행태로 필리핀에서조차 반중과 혐중 성향이 나타나기 시작했다.[18]
  • 2014년엔 베트남에서 대규모 혐중 폭력사태가 일어나 2명이 사망했고, 현지에 있던 수천명의 중국인 노동자들이 배를 타고 중국으로 탈출하는 일이 벌어졌다.

4.6. 미국의 혐중

미국-중국 무역 전쟁으로 사이가 급격히 나빠지면서 중국 제품 관련 백도어 문제가 많아지면서 중국제품에 대한 불신이 커져, 결국 논란이 많은 화웨이 상대로 철퇴를 내리고 중국산 드론, cctv도 규제를 할지 논의 중에 있다.

또 홍콩시위가 불거지며 뼛속깊은 자유주의, 그리고 민주주의 사상을 가진 미국인들에게 크게 비난받고 있으며, 이에 대해 중국인 특유의 '그러는 미국은~' 의 적반하장 격의 태도와 정보교란 부대의 적극적인 공작이 여기저기 발각되며 미국인들의 태도도 급격히 냉각되고 있다. 여기에 더불어 레딧과 같은 거대 포탈 사이트를 사들이는 식으로 몇몇 포럼에 중국 자본이 흘러들어 친중성향을 옹호하는 행태를 보이면서 심한 거부감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레딧의 경우는 운영진이 뒤떨어진 정치사상 및 극단적 중화사상을 주입하려드는 /r/Sino[19] 의 존재를 오래도록 묵인하는 행태를 보이며 중국자본의 폐해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물론 덕분에 중화사상의 역겨움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미국인들도 중국인의 실태를 나날히 정확히 파악해가는 중이다.

이와 더불어 디즈니, 블리자드 등의 기업체들이 중국에게 빌빌기거나 비위를 맞추는 비굴한 행보를 보이는 것을 사우스파크에서 시원하고 신랄하게 깐 것에 대해 중국에서 궁시렁거리자 한 층 더해 비꼬는 사과문을 올리기도 하며 대중에게도 혐중이 나날히 퍼져가는 중이다.

유튜브에도 홍콩시위 관련으로 시도때도 없이 출몰해 '자유같은 유치한 환상에 매달리는 멍청한 서구권놈들' 등의 만화책 빌런이나 할법한 대사를 읊으며(...) 수준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중이다.

그외 일부 비매너 중국 관광객들이 비위생적이고 매너가 없는 모습을 드러내면서 미국인들의 시선이 그다지 곱지않은 편이다.

허구한날 싸우는 민주당 공화당은 중국문제에 관해선 동일한 입장이다. 양쪽 모두 중국을 미국을 위협하는 위험인자로 인식하며 대놓고 중국을 비판하고 공격을 가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발병했을 때, 일부 미국에 살고 있는 중국인들이 마스크를 비롯한 생필품을 몰래 사재기하는 현상으로 인해서 혐중감정은 더 커져가고 있는 상황이다.

4.7. 아프리카의 혐중

중국-아프리카 관계 항목 참조

5. 중국 사회구조의 한계점

중국은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라 공산당 독재 하에 운영되고 있는 국가이다. 만약 공산당의 정책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동조하지 않는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저지하려고 한다.

2020년 현재 권력다툼에 부패가 가속화 되고있고, 여러 소수민족들을 탄압하는 과정에서 중국 내 여러 인종 간 혼란에 빠진 상태를 방치하여 사회분위기가 엉망이다. 지금도 중국정부기관은 시민들을 일일이 감시하며 반정부 행태를 부리고 있는지 감시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 내에서 중국정부에 향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기가 어렵다. 인구는 중국이 더 많지만 일본보다 자국중심주의적인 사람들의 영향이 일본에 비해 더 클 수밖에 없는 게 이 때문이다.

기업체 같은 경우 도덕적 윤리에 상관없이 중국정부의 명령을 무조건 따라야 하며, 만약 불복종한다면 지원금을 대폭 줄이거나 최악의 경우 아예 회사를 강제로 해체시키기도 한다.

그리고 이런 수직적인 구조와 꽉 막힌 사회구조, 전반적인 국민들과 정부들의 돈만을 향한 광적인 문화지체 현상이 결국 사회에 전반적으로 투여되어 우한 폐렴 사태가 발생하고 전파되는데에 큰 원인이 되고 말았다.

국가의 언론통제 및 사태를 가짜뉴스 취급하는 방관 및 독재의 억압적인 모습 그리고 해열제를 먹으면서 까지 상태를 숨기고 해외에 나가 문제가 되는 모습 등 사태는 그랴말로 악화일로를 걷고있다.

국가주도하의 통제된 언론에서의 명확하지도 않는 경제발전 하에 숨겨진 그야말로 문화지체 현상과 사회의 수평적인 발달이 하나도 이뤄지지 않는 중국의 민 낯을 샅샅이 드러내주는 사건이 되었다는 것이 전세계인들의 공통적인 평이다.

6. 관련 문서

7. 대한민국

  • 김정민 : 국제전략 연구소장
  • 박결 : 새벽당 대표
  • 노동자 연대 [20]
  • 우리공화당
  • 북한[21]
  • 탈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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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일본

9. 미국

10. 기타 국가


  1. [1] 뜻: 중국 지역을 차단해라. 중국 핵 유저 때문에 중국지역을 차단하라는 문구밈이 퍼져나가고 있다. 스팀 유저들이 가장 골치아파하는 것이 핵쓰는 중국인 유저다.
  2. [2] 대만,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화교, 중국계 자국인, 중국계 외국인 등등을 포함.
  3. [3] 반일 성향이 강한 사람들이 친중이거나 반중 성향이 강한 사람들이 친일인 것은 아니다. 현 중공을 일제에 비유하며 비판하는 의견이 더 강한 편이다.
  4. [4] 실제로 국민의 정부연간 재외동포법 관련해서 잡음이 있었는데, 당시 뉴스 등지에서 보도되었던 재외동포쪽을 지지하는 시위대에서 당시 내걸었던 플래카드중 하나가 '중국동포 탄압하려는 친일파의 후예'운운이었다.(위키니트의 기억이 확실치 않음. 이부분은 수정바람.)
  5. [5] 최근 미세먼지 관련 연구를 한 결과 미세먼지가 가장 심한 날에 국외요인이 주는 영향은 약 99%정도 나타난다.
  6. [6] 주로 유학생이었다 한다. 혹은 본국에서 분청등을 동원한것이라고도 한다. 나중에 한국 젊은이들과 중국인들의 갈등은 2019년 대학가에서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을 둘러싼 분쟁으로도 비화된다. 한국의 젊은 학생들이 홍콩 민주화를 지지하는 대자보를 붙이면 중국 유학생들이 이를 훼손하려 하며 홍콩을 지지하는 한국 학생들을 모욕하거나 조리돌림하고 말싸움하는 패턴.
  7. [7] 대표적으로 핵 문제. 이는 전 세계의 20대 이하 게이머들이 중국인을 혐오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오죽하면 배그에서 중국인에게 죽으면 무조건 핵 신고를 하는 유저도 있을 정도.
  8. [8] 각종 부동산 및 투기 논란,영리병원 논란, <바오젠 거리>(現 누웨마루 거리)명명 논란, 제주내한 중국인 집단중 바늘꽃이에 바늘 감추듯 끼워져있는 불법입국 시도자, 각종 중국인 범죄(식당에서 싸움나서 식당 종업원을 폭행한 중국 관광객들이라든가, 제주 성당 묻지마 살인 사건) 등
  9. [9] 다만 난징대학살은 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을 왜곡하는 것인데다 지금의 중화인민공화국이 아니라 중화민국시절 일어난 일이고 이 경우 난징대학살을 부정/축소하는 일본이 반사이득을 볼 수 있기에 되려 욕을 먹는다. 상대가 못나게 굴어도 굳이 우리까지 그럴 이유는 없다는 것.
  10. [10] 정확히는 야생동물로 인한 전파의 가능성이 유력하다. 그리고 현대에 들어선 이후 흑사병이 국내에서 발병되지 않아 그렇지 미국 같은 선진국에서도 21세기에 흑사병 감염 사례가 있다.
  11. [11] 이런 드립은 비단 중국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전염병이 돌거나 돌법한 비위생적인 지역을 비하하는 데도 사용된다. 프랑스 파리의 쥐 창궐이나 예멘, 마다가스카르 등의 개발도상국의 낙후된 환경을 더럽다고 하는 식.
  12. [12] 실제로 해상원전의 폭발 후 방사능 물질이 유출되면 한반도를 12시간만에 뒤엎을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다!한국인들을 방사능으로 다 죽일 셈이냐며 엄청나게 반발하고 있다.
  13. [13] 실제로 중공의 국부인 마오쩌둥은 장제스의 국민당군이 일본에게 공격을 받으며 목숨을 부지했으며 일본 정치인들에게 고마워하기도 했다.##
  14. [14] 영국은 중영공동선언 체결 시 홍콩의 민주주의 원칙에 대해 1997년부터 50년 간 불변이라고 했고, 중영 양 측은 일국양제를 통한 사회주의 체제 미적용에는 동의했다. 애초 특별행정구의 법적근거는 사실 중영공동선언이 아닌 중화인민공화국 헌법의 중국 정부는 필요 시 별도 정치,경제체제를 적용하는 특별행정구를 둘 수 있다라고 규정했는데 이게 근거다. 그러나 세부적으로 1992년부터 영국이 구 의회 설치, 입법회 직접선거 등 민주주의 원칙들을 적용했으며, 중국은 1984년 반환협정 당시에는 그런 게 없었다며 반발했다!!! 중국은 50년의 기산을 1997년이 아닌 반환협정이 체결된 1984년 이전으로 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에 따르면 기존 체게 중 1992년 이전부터 중국인에 오픈되기 시작한 고위공직자 같은 것, 그러니까 제한적 항인치항만 인정된다. 즉 중국에게 있어 2047년은 없는 숫자고 중국은 이미 50년이 지나 현재는 새로운 일국양제 시스템이 적용되며 이를 절대 바꿀 수 없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애국주의 교육 등 여러 무리수를 두게 된다. 중국이 말하는 일국양제는 사회주의 체제만 적용하지 않는 경제자유 위주의 일개 행정구역으로 구소련의 각 SSR과 비슷한 일개 행정구역인 반면 영국이 생각하는 일국양제는 홍콩인의 자치, 즉 항인치항의 보장을 말한다. 홍콩인들은 당연히 후자를 주장한다.
  15. [15] 혐한의 근간인 극우파의 경우 한국 민주계 정치권(김대중-노무현-문재인...)의 배후로 북한 조선로동당, 그 뒤에는 중국 공산당이 있다는 인식을 깔고 있기 때문이다.
  16. [16] 원래 일본 국내법에 의해 기소, 조사되어야 하는 중국 선장을 중국측의 압박으로 석방했다. 이후 상당기간 일본은 일본 국내의 희토류 수입에서 중국의 비율을 어떻게든 줄일려고 혈안이 되었을 정도로 당시 중국 선장 석방의 후유증이 상당했다.
  17. [17] 기사 참고
  18. [18] 기사 참조
  19. [19] Sino는 중화사상의 영역인 Sinocentrism의 약자다. 말그대로 중화사상 포럼(...)
  20. [20] 사회주의 단체이지만 북한, 중국, 베트남, 소련, 쿠바의 체제를 반대하며, 스탈린주의, 주체사상에도 반대한다.
  21. [21] 북중관계 문서를 참조
  22. [22] 시진핑핑이를 재합성해서 중국정부를 비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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