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홈플러스
Homeplus Co., Ltd.

정식 명칭

홈플러스 주식회사
홈플러스스토어즈 주식회사[1]

영문 명칭

Homeplus Co., Ltd.
Homeplus Stores Co., Ltd.

국적

대한민국

업종명

종합 소매업[2]

설립일

1997년 9월 4일[3]

주소

홈플러스(주) :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로 398 (등촌동) 홈플러스 본사[4]
홈플러스스토어즈(주) :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중로 1 (탄방동)

부회장

김상현[5]

대표

임일순[6]

기업 규모

중견기업[7]

상장 여부

비상장기업

링크

홈플러스 회사소개
홈플러스 온라인 쇼핑몰
노조 홈페이지

마스코트 e파란. 토끼의 귀, 강아지의 얼굴, 의 몸, 코알라의 손, 사자의 발을 합쳤다고 한다.

생활에 플러스가 됩니다 홈플러스.

1. 개요
2. 역사
3. 특징
4. 마케팅 및 서비스
4.1. 정신줄 놓은 할인 행사
4.3. 기타 상품
4.4. 라이벌에 대처하는 자세
4.5. 즉석식품
4.5.1. 초밥
4.5.3. 치킨
4.6. 온라인 배송
4.7. 온라인/오프라인 홍보
5. 비판
6. 사건사고
6.1. 홈플러스 회장의 장애인 비하 발언
6.2.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사진 게시
6.3. 경품행사 조작 사건
6.4. 고객 개인 정보 판매
6.5. 모바일상품권 해킹 사건
6.6. 짝퉁 나이키 운동화 환불 거절
8. 전국 점포 목록

1. 개요

홈플러스 주식회사와 홈플러스스토어즈 주식회사가 운영하는 대형 할인점 브랜드. 이마트, 롯데마트와 묶여 빅3로 불리며, 이 중 점유율 2위다.[8]

노조는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소속이다.

2. 역사

1997년 9월 4일 삼성물산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2가제일모직 대구공장 일부 부지에 1호점인 칠성점(현재 대구점)[9]을 열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1999년 4월 20일에 삼성물산테스코가 합작 법인으로 전환해 설립하였다.[10] 설립 당시의 사명은 '삼성테스코 주식회사' 였으나 2011년 삼성물산이 테스코에 지분을 완전히 매각하고, 2015년에는 테스코마저 후술할 이유로 MBK파트너스에 지분을 전량 매각하였기 때문에 삼성그룹, 테스코와 홈플러스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완전한 남남이다.

삼성물산이 테스코에 지분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홈플러스는 삼성 것'이라는 착각이 홈플러스의 인지도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11] 테스코는 삼성물산에 이름 사용료를 지급[12]하면서 잠시 '삼성테스코 주식회사'라는 이름을 유지하였다. 하지만 2011년 삼성물산에서 마지막 지분까지 매각하자 사명을 '홈플러스 주식회사'로 변경하였고 이름 사용료 지급도 중단되었으나, 여전히 삼성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아는 소비자가 많아 아직도 삼성 홈플러스 등의 이름으로 불린다.[13]

2012년 3월 하순부터 OK캐쉬백이 이마트와 결별하고 홈플러스와 제휴하기로 하면서 OK캐쉬백 포인트가 적립된다. 이마트신세계포인트라는 자체 포인트 카드를 만들었다.

홈플러스는 테스코의 전체 매출에서 8% 정도를 책임지는 등 해외 법인 중 최고의 알짜라는 평가를 받았으나, 테스코 영국 본사가 회계부정 스캔들로 엄청난 위기에 처하면서 2015년 매물로 나오게 된다. 수조원에 이르는 막대한 토지·부동산 가치와 5~7,000억에 이르는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을 감안하면 매각가는 최소 5조에서 많게는 7, 8조까지 거론되었다.

다만 기업가치와 별개로 덩치가 워낙 크고 오프라인 유통업태의 전망이 밝지 않은 점, 인수를 타진할 만한 SI(전략적 투자자)들은 자금부담 외에도 독과점 문제 같은 여타 장애가 발생하기 때문에 결국 홈플러스 인수전은 KKR, 칼라일, 어피너티PE, 골드만삭스PIA, MBK 파트너스 등 금융자본들의 각축장이 되었다. 한때 거론되던 오리온, 현대백화점 등은 일찍이 떨어져 나갔다.

결국 2015년 9월 2일 사모 펀드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 인수의 우선 협상권을 갖게 되었고, 9월 7일 MBK파트너스가 7조 2,000억 원(60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결정하여 16년 만에 다시 대한민국 기업이 됐다. 다만 MBK파트너스의 창업주나 주요 운용역이 한국 사람인 건 맞지만 과연 '한국 기업'이 됐다고 표현할 수 있는지는 이견의 여지가 있다.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를 인수할 때 동원한 자금의 상당부분을 해외 연기금이나 보험사 등에서 조달했고, 배당이나 추후 매각을 통해 회수한 이익 역시 이들 LP(출자자)에게 돌아갈 것이기 때문.

한편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를 사들일 때처럼 '통매각'하는 건 무리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세컨더리 시장, 즉 또다시 같은 사모펀드에게 넘기지 않는 이상 홈플러스 같은 거대 매물을 7조원이 넘는 금액을 주고 인수할 SI가 도저히 보이지 않기 때문. MBK파트너스의 엑시트 전략은 일부 토지나 건물 등 부동산을 매각하고 각 영업점을 쪼개서 분할 매각하는 방식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인수 직후에는 13년 만에 최초로 1,000억이 넘는 대규모 적자를 보는 등 큰 우려를 샀으나 다음해(2016년 회계연도) 3,000억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흑자전환했고 실제 현금 창출력을 나타내는 EBITDA도 6,000억을 기록하는 등 완연한 회복세를 띄고 있다. 그렇지만.....

문제는 이러한 이익이 과연 소매유통에서 비롯됐는가이다. 인수 이후 홈플러스, 정확히는 MBK파트너스에서 자사가 보유한 매장, 다시 말해 부동산들을 세일 앤 리스백 방식으로 유동화하고 있기 때문. 이렇게 되면 홈플러스는 직접 보유한 매장이 줄어듦으로서 차후 매각 시 불리해질 수 있다. 신세계그룹롯데쇼핑에게 인천종합터미널을 빼앗긴 것같은 일이 터질 수 있기 때문.

2016년 12월 142호점인 파주운정점을 오픈했다. MBK파트너스에 인수된 후 처음 오픈하는 새 점포이다.

3. 특징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 대구점.[14] 홈플러스 1호점이다.

부천 상동점.[15]

인천 연수점. 여기는 시계탑이 사진의 입구 반대편 쪽에 존재한다.

크고 아름다운 시계탑이 인상적인 대형마트로, 자칭 "24시간 열려있는 고객의회". 그래서인지 건물이 영국 의회 건물을 닮았다. 시계탑 역시 영국 국회의사당의 동쪽 끝에 있는 빅 벤을 본뜬 것이다.[16] 다만 대도시 지역 매장과 좀 외진 동네 매장의 갭이 심한데, 특히 제주특별자치도가 대표적.

홈플러스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셀프 계산대가 설치되어 있어서 고객이 직접 바코드를 찍고 계산할 수 있다는 점. 2005년 테스코가 셀프 계산대를 도입하면서 같이 도입되었으며 적외선 게이트를 통과하여 계산하는 방식과, 편의점같은 바코드 리더기를 써서 계산하는 방식 모두 가능하다.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해 봤던 고객이라면, 습관처럼 바코드 리더기만으로 계산을 하기도 한다. 포인트 적립 시에도 모바일카드로 불러서 바코드를 찍는 것도 가능하다. 주류나 부탄가스같이 19세 미만 구입불가 상품의 경우엔 사원의 호출이 필요한 경우이므로 콜부저로 호출하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2017년 현재도 대다수 이용객들이 셀프 계산대보다 일반 계산대에 몰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여유롭게 계산하기 위해 셀프 계산대를 찾는 고객들도 꽤 있는 편. 모든 지점에 셀프계산대가 설치되어 있는 건 아니지만, 점차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덕분에 다른 대형마트 업체에 비해 캐셔 수가 적은 편이다. SSM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도 이런 계산대가 있는 지점이 일부 있긴 하다. 이 셀프계산대는 홈플러스의 유일한 특권이었지만 2017년 롯데마트 김포한강점, 양평점, 서초점과 2018년 이마트 성수점, 왕십리점, 죽전점에도 도입되면서 유일은 아니게 되었다.

다만, 셀프계산대는 지점마다 특정 시간대에만 운영할 수 있으므로 확인해야 한다.

셀프계산대에서 적립시 OK캐쉬백이 달린 패밀리카드라도 OK캐쉬백을 선택하지 말고 그냥 패밀리카드를 선택해서 스캔하면 된다. 아무런 하자 없이 둘 다 동시에 적립된다. 다만 그린카드의 에코머니 적립은 일반 계산대에서만 가능하다.

4. 마케팅 및 서비스

4.1. 정신줄 놓은 할인 행사

사장님이 미쳤어요 대기업 버전

스팀 마트판

불황을 틈타 브랜드를 알리려는 듯, 2009년에는 10주년 기념으로 2월부터 5월까지 3개월 내내 할인하는 기염을 토했다. 덕분에 다른 할인점들도 따라서 할인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아무리 유통업자 브랜드(PB)를 달고 나오는 자체상품이라지만 요즘 물가에 430원으로 팔던 홈플러스 라면을 다시 깎아서 개당 230원이란 미친 가격에 파는 것은 아무래도 작정하고 덤벼드는 것으로 밖에. 콜라사이다300원대로 팔기까지 했다. 게다가 페트병 사이즈![17] 물론 자체 상품이다 보니 라이센스 비용이 없어서[18] 가능한 가격.

또한 유통기한이 임박했거나 철이 지난 상품, 매장에서 철수할 품목들[19]을 10~90%까지 할인 판매한다.[20] 그것도 별도의 진열대로 이동시킨다.

그리고 진열 상품이나 제품 파손, 부족[21] 상품을 30% 이상 할인 판매하고 있으니 잘 찾아보도록 하자. 이 글을 적는 모 위키러의 경우 500ml 캔 아사히 맥주와 하이네켄 맥주를 무려 30% 넘게 할인된 금액에 샀다. [22]

4.2. 마일리지

한때 타 대형마트에 비해서 포인트 적립률이 높은 편이다. 일반 패밀리카드는 0.5%. OK캐쉬백+홈플러스 통합 패밀리카드는 홈플러스 포인트 0.45% + OK캐쉬백 0.1% 적립된다. 경쟁사인 롯데마트이마트가 기본 0.1%[23]를 적립해 주는 것에 비하면, 5배 정도 높은 수준. 물론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뿐으로, 0.5%를 계산해 보면 100만원을 쓰면 포인트 쿠폰 전환을 통해 5,000원을 돌려 주던 것.

하지만 이는 2015년 2월까지의 이야기며, 2015년 3월 이후 OK캐쉬백 적립률은 0.05%로 삭감됐다. 너무 작은 수치라 감이 안 올 수 있는데, 백만원을 결제할 경우 500원을 적립해 준다는 의미다. 그것도 모자라서, 2017년 4월 20일 자로 홈플러스 포인트 적립률이 0.1%로 삭감된다. 이에 따라 경쟁사들과 동률을 기록하고 사용도 번거로우면서 생색내기조차 못 하게 됐다. OK캐쉬백 적립률은 변경되지 않는다.

이러한 포인트 적립률 삭감에 대한 고객 컴플레인을 막고자 홈플러스는 이마트벤치마킹하여 제휴카드를 출시하는데...

2017년 4월 20일, 신한카드와 함께 새로운 제휴 카드를 출시했다. 이름은 마이 홈플러스 카드.

여러모로 현대카드 제휴 이마트 e카드를 따라했으나, 혜택은 e카드보다 더 좋다.

우선 전월 실적 관계없이 홈플러스에서 이용시 체크 1%, 신용 2%, 홈플러스 외에서 이용시 체크는 0.1%, 신용은 0.5%(이동통신요금 이체시는 1.5%)를 홈플러스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OK캐쉬백은 여전히 홈플러스 매장에서만 적립된다.

참고로 이마트 e카드는 이마트에서 사용시 전월실적 50만원 미만 경우 체크 0.5%, 신용 1%고,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인 경우, 체크 0.7%, 신용 1.5%다. 이마트 외 가맹점에서 사용시에는 전월 실적 관계없이 체크 0.3%, 신용 0.7% 적립해 준다.

즉, 마트 사용액만 보자면, 마이 홈플러스 시리즈가 e카드보다 체크는 0.3~0.5%, 신용은 0.5~1% 더 적립해 준다.

또한, 프로모션으로 전단상품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데, 전월실적 조건도 없고 체크, 신용 모두에게 제공된다.

이것도 이마트 e카드의 전단상품 5%할인 혜택을 따라했지만, 더 높은 할인율을 제공한다는 점이 인상적. 참고로 e체크는 전단상품 할인 그런 거 없다.

신청시 OK캐쉬백 장착을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국내전용 외에는) 마스타카드(신용만)로 나오는 이마트 e카드와 달리, 이쪽은 신용/체크 모두 비자카드로 나온다. 1등 할인점보다 한술 더 떠서 할부거래계약서에도 별도 기재되는 카드 2020년까지 홈플러스 이용시 추가적립 프로모션이 있다.

그 외에는 YES24/인터파크 영화예매 할인, 잔돈할인 서비스가 전부. 추가적립 포인트는 당월 1일~말일 사용금액에(승인시점 기준) 대해 익월 25일에 일괄 적립된다. 마이홈플러스 카드 이용시 홈플러스 포인트는 신세계포인트같이 1,000원 단위 미만은 절사하고 적립되며, OK캐쉬백 적립은 따로 말해야 한다. 셀프계산대에서 적립시에는 패밀리카드 아이콘을 누르고 마이 홈플러스 카드로 적립을 신청하면, 곧바로 OK캐쉬백까지 일괄 적립된다.

단점이 있다면, 영수증으로 포인트를 사후적립할 때 적립 기계를 이용시 오직 홈플러스 포인트만 적립된다는 것. 홈플러스 포인트와 OK캐쉬백을 같이 적립하고 싶으면, 무조건 안내데스크로 가야 한다.

제휴 카드로는 신한카드에서 나오는 홈플러스 신한카드 ONE(신용/체크)이 있으며, 비자카드로 나온다. 홈플러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홈플러스 인터넷 쇼핑몰에서 홈플러스 ONE 카드로 결제하면 신용은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이용시 홈플러스 이용 금액에 대해 홈플러스 포인트 10%, 전월 60만원 이상 쓰면 홈플러스 포인트 15%를 적립해 준다. 체크는 무실적으로 1%를 추가로 적립해 준다. 바로 적립되지 않고 1일부터 말일까지 사용금액에 대해 익월 20영업일에 일괄 적립해 주며, 月 5,000점(체크)/10,000점(신용)의 한도가 있다. 홈플러스 인터넷 쇼핑몰 결제시 1만원 한도로 2% 캐쉬백도 공통적이다. 그러나 OK캐쉬백과는 동시에 적립할 수 없다. 편의점365플러스 결제분은 제외된다.

제휴 카드는 아니지만 롯데카드의 포인트플러스 포텐 계열 카드를 홈플러스에서 이용하면, OK캐쉬백을 사후에 추가로 적립해 준다. 신용 0.2%, 체크 0.1% 추가로 적립해 주며, 롯데카드에 사용 내역이 올라간 후 사후에 추가적립이기 때문에 계산할 때 따로 추가적립을 요청하지 않아도 된다. 즉, 그냥 통상적으로 계산할 때처럼 홈플러스 패밀리카드로 적립하고 이거로 계산하면 알아서 2~3일 있다가 추가로 OK캐쉬백을 적립해 준다. 전월 실적 30만원 충족시에는 주말 이용시 한정으로 OK캐쉬백을 신용 1%, 체크 0.9% 추가적립해 주며, 실적 미충족시에는 기본 적립률이 그대로 적용된다.

그린카드 지정 가맹점으로, 에코머니 적립도 홈플러스 포인트, OK캐쉬백과 함께 가능하다. 수동 적립도 가능. 단, 홈플러스 포인트 적립을 먼저 신청하고 에코머니를 적립해야 하며, 일반 계산대에서만 가능하다.

구 패밀리카드 번호는 18자리 (634007-xxxx-xxxx-xxxx)이며 패밀리카드 번호는 16자리 (2401-0000-xxxx-xxxx) 이다.

적립된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은 2년이다.

일부 홈플러스 매장에는 롯데리아가 입점해 있는데, 홈플러스의 POS를 쓰고 있음에도 홈플러스 포인트 적립을 안 해 주고 거의 L.포인트만 적립해 준다. 홈플러스 포인트 제휴 카드로 계산하면 홈플러스 포인트도 알아서 적립된다.

2018년 2월 5일에 멤버십이 변경됐다. 이에 따라 2017년 11월부터 기존 패밀리카드의 신규 발급이 중지됐다. 적립률은 그대로지만 매장에서 포인트의 직접 사용이 가능해지는 대신 현금쿠폰 발행이 폐지됐고, 홈플러스 포인트를 OK캐쉬백 혹은 마이신한 포인트로 바꿔서 쓸 수 있게 됐다. 반대의 경우는 OK캐쉬백만 홈플러스 포인트로 전환이 가능하다. 그리고 멤버십 앱으로 마이 홈플러스 앱이 신설됐으며, 앱에서 홈플러스 포인트의 사후적립도 가능하다.

또한 패밀리 카드를 해당 홈페이지에서 등록해도 바로 적립 포인트가 적용이 안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현상에도 2~3일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하지만 마이 홈플러스 통합 회원제를 시행하면서 기존회원들도 회원 가입을 다시 하도록 만들었고, 가입필수사항인 본인인증 확인시 이름을 한글만 쓰도록 해서 외국인 회원은 가입조차 할수 없게 되었다. 기존의 재외국민 및 외국인 회원들은 영문지원은 커녕 가입도 못하고 모은 포인트조차 사용할 수 없다.어짜피 0.1% 적립이니 신경 끄라는 세심함

원래 쓰던 마트에서 회원가입카드를 주는 방식 대신 온라인 회원가입을 필수화해서 어르신들도 홈플러스에 갈 때마다 이전 훼밀리 회원카드를 들고 갔다가 점원에게 2018년 3월 31일 까지 회원가입 하라는 독촉을 받는다. 하지만 그런 거 안통한다. 이거 한다고 뭘 주는것도 아니고 시간 내서 마트 온라인 회원가입하는 건 젊은 사람에게도 귀찮은 일이다. 그러니 갈 때마다 계산할 때 아줌마들이 훼밀리카드를 들고 있더라. 잘만쓰던 훼밀리카드를 바꿔서 재가입 안 하면 기존 포인트와 적립기회를 날리는 외국인들과 같은 상황.

4.3. 기타 상품

  • 게임소프트가 타 할인점에 비해 할인폭이 크다. 오프라인계의 스팀 출시한지 꽤 된 구작 게임의 경우 50% 할인이 가끔 상당히 이루어지며 심지어 가격이 9,900원인 게임도 있어 온라인 쇼핑몰에 비해 싸게 살수 있는 소프트도 상당히 있다. 다만 할인이 기습적이고 잘 안알려져 있기에 대부분 잘모르는 경우가 많다.[24] 특히나 게임샵이 보기 힘든 지방에서는 오프라인에서 구입할수 있는 방법이 할인점과 백화점뿐인데 구작을 싸게 살수 있는 방법은 홈플러스가 최상이다. 현금으로 상품을 구매할때는 상품권을 이용하자. 상품권 판매점에서 홈플러스 상품권을 3.5% 할인판매하기 때문에 이익이 크다.
예시로 포켓몬스터 Y를 파손상품이라고 26,000원에 판매한 적도 있고, 공허의 유산 온라인 다운로드판을 블리자드 스토어에서 20,0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가 끝난 직후 당작 패키지를 18,000원에 판매한 적도 있다(...)근데 세일 안하면 출시가로 판다. 인기가 없어서 온라인에서 만원에 팔리는 거라도 정가 4만원 받는다.
  • 테스코 계열 회사였기 때문에 코스트코처럼 대한민국에선 보기 힘든 외국계열 상품들이 저렴한 가격에 들어온다. 테스코 상표를 단 초콜릿이나 시리얼, 그리고 영국계 매장 아니랄까봐 홍차도 판다. 50티백짜리 벌크 포장을 6~7천원대에서 팔 정도로 저렴한데다 종류도 아삼, 다즐링, 실론, 얼그레이, 잉글리시 브랙퍼스트 정도로 초기 라인업을 갖췄다가 이후에는 케냐, 짜이, 가향홍차에 루이보스 같은 다른 상품도 많이 늘렸다. 평범한 립톤 티백이나 타먹는 가향 홍차에 질린 사람들에게는 마른하늘의 단비와도 같지만 싼만큼 너무 큰 기대를 하는 건 무리. 하지만 개념없는 가격대를 형성한 홍차 메이커들과 비교해서 가성비로는 종결자 수준이다. 원두커피 역시 원산지별 블렌드가 다수 구비되어 있어서 호평.
초콜릿 종류는 혀가 오그라질 정도로 달고, 시리얼 종류는 달지 않은 것들은 먹을 만하지만 간간이 지뢰가 숨어 있기도 하다. 역시 영국 요리 다만 한국의 시리얼들이 대부분이 철저하게 로컬라이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차이가 심한 것처럼 느껴질 뿐이지, 독특한 구석이 있는 건 아니다. 실제로는 흔한 미국/유럽식 시리얼이다.마트의 개성으로 자리 잡은 덕인지 홈플러스가 매각된 이후에도 테스코 계열 제품을 취급하고는 있다. 다만 공급량과 판매량에 따라, 테스코 관련 제품 재고들은 나타났다 사라지길 반복한다.
  • 타 할인점에 비해 콘돔의 종류가 다양하다(...). 물론 콘돔 전문점만큼은 아니지만 오카모토 S+He 등 전문점 이외엔 홈플러스에서밖에 구할수 없는 제품도 꽤 있다. 전문점이 너무 멀다 싶은 사람은 홈플러스를 찾아가 보자.[25]
  • 알뜰폰[26] 사업도 했으나, 2017년 10월 31일에 서비스를 종료하고 사업을 철수했다.
  • 2011년에는 한국스마트카드와 제휴하여 교통카드 겸용 디지털 상품권인 "짱플러스"를 출시했다. 티머니 정식 지역이 아닌 곳이어도, 이 카드는 홈플러스에 가면 구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에 티머니 온라인 쇼핑몰에서 적극적으로 티머니 카드를 팔고 있어서 굳이 홈플러스가 아니어도 티머니를 구하기가 쉬워졌다. 365플러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함께 티머니로 결제까지도 된다.
  • 2015년 3월 19일부터 PS vita 2세대와 XBOX 360, PS3 재고상품을 50~90%까지 할인하는 정신나간 행사를 했다. PS4 등의 신세대 콘솔들을 들여오기 위한 행사였다.[27]

4.4. 라이벌에 대처하는 자세

대형마트 경쟁에서 확고한 콩라인 입장인지라 이마트를 최대 라이벌로 잡고 있으며 상품의 가격을 비교하며 디스 비교광고를 한다. 이마트보다 판매가가 비싸면 그 차액을 보상해 주겠다고 지속적으로 홍보하곤 했다.[28] 하지만 여전히 콩라인[29]

다만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라는 멀티SSM을 엄청나게 깔아제끼면서 이 분야에서만큼은 이마트보다 규모가 크다. 사실 할인점보다는 슈퍼마켓에 가까운 체인이라 좀 미묘하긴 하지만, 홈플러스 마일리지를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할 수 있으며 가격대가 대체로 동일하기 때문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떴다 하면 원래 있던 슈퍼마켓[30]은 치명타를 받는다. 다만 이건 구멍가게 레벨의 경우고, 대도시의 경우 이미 중형마트 단위로 경쟁력을 확보한 곳이 많아 그리 쉽게 밀리지는 않는 편이다. [31][32] 동네 중견 수퍼마켓이라든지 전통시장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경쟁이 되는 이유는 아무래도 홈플러스의 식료품 코너가 지역 수퍼마켓에 비해 부실한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사실 식료품이야말로 수퍼마켓에서 회전율 높고 매출에 중요한 요소이고 지역 수퍼마켓들이 주력으로 삼는 분야라는 점에서 그것은 큰 약점이다. 몇몇 중소 슈퍼마켓에도 일반 및 PB상품을 납품한다.[33]

4.5. 즉석식품

몇몇 점포의 식품매장에서 직영으로 더 피자 & 버거라는 이름으로 패스트푸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성비가 실로 놀라운 수준인데 햄버거 단품 2,200원, 세트 3,900원.[34] 햄버거는 치즈버거, 스테이크버거, 불고기버거 등 3종류로서 와퍼만한 크기를 자랑하며 와퍼처럼 직화로 구워준다. 맛은 비록 떨어진다는 평이 많으나, 와퍼 단품 (5,400원)보다 2배 이상 저렴한 2,200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충분히 만족할 수준이다. 거기에다 감자튀김파파이스와 동일한 물건을 준다. 즉 와퍼만한 버거+파파이스감자튀김+음료수의 조합이 3,200원. 대한민국의 패스트푸드점을 통틀어 현존 최강급의 가성비이니 발견하면 꼭 먹어보자. 10,900원짜리 대형 햄버거도 판다. 더 버거는 금천점을 시작으로 넓혀간다는 입장인데, 이외에 신도림점에도 입점해 있다.

4.5.1. 초밥

홈플러스에서 가장 잘 팔리는 메뉴중 하나. 왠만큼 매출이 안나오는 매장에서조차 초밥을 찾는 손님은 정말 많다.

490원 고정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가끔 행사로 390원대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하기도 한다.

20개를 담으면 350원까지 해주는 행사도 있다.

(과거에는 지역이나 시기에 따라 390원~790원까지 가격대가 크게 달라졌었다.)

연어, 구운연어뱃살, 광어, 가자미지느러미, 참소라, 계란말이, 장어, 농어, 송어, 새우,생새우, 타코와사비, 제육볶음, 양념닭갈비, 화로산적, 참치마요

소불고기,호두멸치 등이 있으며, 가끔씩 김밥조각도 판매한다. 최근에는 유부초밥이 추가되어 990원에 판매한다

위생은 엄격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예외도 물론 있다

고객이 직접 검은박스[35]에 초밥을 담고, 직원에게 가격표를 받는다. 와사비와 락교, 생강은 직접 구매해야하고 간장은 원하는 만큼 제공해준다.

4.5.2. 피자

이마트 피자 같이 자체 브랜드인 더 피자를 입점시키고 있지만, 이슈를 만들지 않고 조용히 묻어가려는 느낌을 준다. 맛은 고만고만한편, 맛은 크게 기대하지 않아도 되지만 끼니때우기로 좋아 자취생들이나 외국인들이 자주 이용한다.

가격은 18인치 기준 1판에 11,500원12,900원

전에는 18인치 통일로 11,500원이였지만, 현재 10인치(기본 7,900원), 13인치(기본 10,900원), 18인치(기본 12,900원) 3가지 사이즈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15인치 피자가 새로 출시되었다. 근데 비싸다

프리미엄 토핑이나, 치즈크러스트나 치즈토핑, 고구마 무스같은 추가 도우토핑을 통해 비용을 더 지불할 수있다.

하프앤 하프라고 반반토핑을 할수 있는데 콤비-치즈, 불고기-치즈끼리는 기본 요금을 받는다. 메뉴가지고 안싸워도 된다

각 피자마다 1000원을 추가해서 토핑을 더 넣을수 있다. (EX- 치즈피자에 1000원 추가해서 페파로니, 불고기 피자에 1000원 추가해서 불고기추가)

  • 일반 피자 : 치즈, 불고기, 콤비네이션
  • 프리미엄 피자(2000원 추가요금을 받는다) : 하와이안 고구마, 포테이토 베이컨, 뉴욕 피자[36], 핫치킨 하와이안
  • 시카고피자 (10인치)

테이크 아웃 기능은 없으며[37] 박리다매형 영업전략을 따른다.

더 피자가 입점한 대부분의 점포에서 샐러드 바를 들여놓았다. 양식, 일식, 중식 등의 테마별로 수십가지의 메뉴가 존재하는데, 플라스틱 도시락 판에 덜어서 포장도 가능하고 매장에서 먹을 수도 있다. 무게 단위로 판매하고 있으며, 100g당 1,500원이라는 역시 놀라운 가성비를 자랑한다. 거기에 1,000원을 내면 드링크 바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4.5.3. 치킨

그 외의 즉석 조리식품의 품질도 좋다.

치킨 종류만 하더라도 이마트/롯데마트에 비해 종류도 다양하고, 꾸준한 판매를 하고 있어서[38] 꽤 흥하는 편.

당장 만든 제품을 얻고싶으면 2시간전에 예약하자. 오리고기나, 닭날개 같은 훈제류는 조리시간이 길다.

치킨의 경우 2015년 9월부터 '쉐프치킨'으로 이름을 바꾼 후 판매하고 있다.

제공해주는 소스는 머스타드 소스와, 깨소금. 원하는 만큼 부담없이 가져가자.

초밥코너와 같이 작업하는 경우가 많다

4.6. 온라인 배송

2002년 대형마트 처음으로 온라인 쇼핑몰을 시작하였다. 본점과 같은 행사(할인 덤 등)와 조건으로 물건을 판매하여 2시간 단위로 원하는 시간에 가까운 점포에서 배송해 주며, 배송료는 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1,000~3,000원으로 왕복 교통비를 생각한다면 합리적이다. 주말 아침 저녁 시간이 비싸고 평일은 대부분 1,000원. 다만 덕분에 동네 상권은 더더욱 죽어나고 있다.

쇼핑도우미라는 서비스가 있어 원하는 물건이 없을 경우 비슷한 가격대의 물건을 대체 배송해 주는데, 빵이 없으면 과자를 먹으라고 준다 P사의 두부가 없다면 동급의 C사 두부를 보내준다. 다만 할인 행사상품을 구입했는데 품절로, 비슷한 회사의 정가제품이 오면 좌절.[39] 그러나 쇼핑 메모장이라고 상품마다 원하는 점을 기입할 수 있으며, 결재전 필수로 확인하도록 되어 있다. 요구사항에 맞춰서 적절히 대체 취소해 준다. 아울러 고기나 생선류등을 원하는 용도와 손질 요구 사항을 적어놓으면 잘 맞춰준다.

2010년 초기 이마트가 대대적으로 신문광고하며 온라인 쇼핑 배송을 내세우자, 소심하게 뒤에서 할인 쿠폰을 남발하고 홈페이지를 리뉴얼하는 등 상당히 신경 써 배송하였으나, 어느정도 정착된 2011년쯤 점점 배송 품질이 나빠지고 있다. 특히 야채나 과일같은 신선식품 배송은 복불복으로 유통기한 마감일 당일 제품도 심심찮게 보내준다. 쇼핑 후기를 보면 각 점포마다 차이가 있는듯 하니 인근 점포 평가를 확인해 보자.

온라인 배송의 문제점은 그뿐 아니다. 분명 집에서는 A (배송되는)지점이 가까운데 훨씬 더 멀리 떨어진 B(배송 가능)지점에서 오는 경우도 많다. 전산상 주소 등록을 단지 '동'으로만 분류 해놨기 때문. 위키 1동, 위키 2동, 위키 3동, 이런 분류가 아니다. 그냥 위키동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동의 범위가 넓을 경우는 절망의 배송이 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동의 범위가 가로 혹은 세로로 10Km라고 가정하고 왼쪽 끝에서 10m 떨어진 곳에 A지점이 있고, 오른쪽 끝에 20m 떨어진 곳에 B지점이 있다고 해보자. 그 경우 본인 집이 오른쪽 끝에 있으면 B 지점은 고작 .02Km 떨어진 것뿐이지만, A지점은 10.1Km나 떨어지게 된다. 문제는 이 경우 본인의 집 주소의 해당 동에 따라 지점이 '자동 배정' 되기 때문에 바로 코앞에 B지점을 놓고도 A지점에서 배송이 오게 된다. 선택이 아닌 자동 배정이라 생기는 문제. 즉, 10분이면 받을 수 있는 물건을 배송 출발 후 최대 3시간(애초에 3시간 단위 배정이다) 후에 받는 경우가 생긴다. 신선 상품의 경우 이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 심지어 최근에 초밥, 피자도 같이 배달 중(지점마다 배달 상품 다름)인데 본인 집에 배정된 지점이 거리가 멀다면 절대로 주문하지 말자. 상품 설명에야 자체 용기(그래봐야 스티로폼 박스)로 따듯하게 배달해준다고 돼 있지만, 두 시간 넘으면 피자는 다 식고, 초밥은 다 말라비틀어진 상품 받게 된다.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단지 주소를 동으로만 보는 짓을 하는지. 동의 범위가 넓으면 넓을수록 절망의 범위도 넓어진다.

물건을 직접 비교하고 살펴보며 사는 것에 비하면 못하지만, 행사 할인 쿠폰 적용이 간편하고, 장바구니 쿠폰이라하여 전체 금액 할인 쿠폰도 심심찮게 있으므로 혼자 살며 정기적으로 물건 구매한다면 유용한편. 홈페이지 구성도 복잡하고 무거운 이마트보다 다른 웹브라우저에서 이용이 용이한 편이다. 다만 결제는 무조건 신용카드로만 이용되며 이는 없는 물건을 부분 취소하기 위해 이용된다. 신용카드 없는 자취생들에게는 그저 남의 이야기지만, 이를 핑계로 부모님 카드를 등록해 놓으면 식량은 해결할 수 있다. 노파심에서 하는 이야기지만, 대한민국에서 온라인을 통한 주류(알코올)거래는 불법이다. 당연히 주류는 구매할 수 없으며 이는 요리용 조미술이나 제빵용 주정도 마찬가지.

그리고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아니라도 이용할 수 있게 배려를 하고 있다. 근데 깔아야 하는 것이 있고, 또한 브라우저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 배려인가?

4.7. 온라인/오프라인 홍보

트위터 계정페이스북 계정 등 SNS 페이지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40] 그런데 센스가 비범하다. 관리자(홈플양) 모에화 평일 근무시간에만 트윗하는 '홈플군'과 주말에 트윗하는 '홈플양'이 있는데, 인기는 홈플양이 훨씬 높았다.

오프라인에서도 여러 방법으로 홍보전을 펼치고 있는데, 2010년 7월에는 경기도 한정으로 e파란재단의 협찬을 받아 경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당시 상임 지휘자였던 금난새의 지휘로 녹음한 클래식 소품집 CD인 '금난새와 함께하는 유쾌한 드라이브' 35,000장을 도내 택시회사와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에 배포하기도 했다. CD에는 음악 외에 중간중간 회사의 경영 방침에 대한 홍보와 동참을 유도하는 나레이션이 삽입되었다. 당시 기사

4.8. 편의점

홈플러스에서 따로 떨어져 나온 편의점365플러스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고.

5. 비판

재래시장 인근에 출점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다 보니 해당 상권 상인들로부터 원성을 많이 듣고 있다. 일단 들어서기만 하면 해당 주민들은 흥정도 귀찮고 발품팔기 피곤한 재래시장이라든가 가짓수가 적고 가격 메리트가 없는 구멍가게들은 외면한 채, 쾌적하다는 이미지가 있고 알뜰쇼핑이 가능한 홈플러스로 쏠리기 때문.

예를 들어 포항시에서는 거의 반세기 동안 포항 시민들의 애환이 녹아있는 전통시장인 죽도시장에서 불과 300m 거리에 버젓이 입점하였고[41], 안동시에서는 송현동으로 이전한 안동터미널이 있던 운흥동 부지를 통째로 사들여 그 곳에 점포를 냈는데, 구 안동터미널 맞은편에는 몇백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안동구시장과 신시장이 있음은 물론이요, 비록 작기는 하지만 안동시에서 유일하게 번화가라고 부를 만한 거리가 있는 곳이다. 물론 홈플러스 입점으로 인해 해당 상권의 상인들이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음은 두 말 할 필요가 없을 정도다.[42] 심지어 구시장/신시장은 안동의 대표 명물인데도...

인천광역시에서는 입점 저지 활동을 펼쳐온 중소 상인들을 상대로 3억이 넘는 손해배상 청구까지 했으며,#보러가기 강원도 강릉시 역시 비슷하게 이미 몇 십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재래시장 옆에 점포를 내었으며, 울산광역시 남구의 홈플러스는 야음시장과 수암시장 사이에 위치해 있다. 수암시장과의 거리는 약 200m 정도.

심지어 삼척시에서는 중심지 한복판에 대놓고 입점해 버리는 등, 보통 외곽지에 마트를 만드는 경쟁업체와 달리 홈플러스는 재래시장 근처에 점포를 우격다짐으로 밀어넣는 편이다. 근데 지역 주민들은 야채가격을 시장과 비교해서 같이 들러 사가는 경우도 왕왕 있다 경쟁업체들도 마찬가지지만 분쟁이 났다 하면 단골손님마냥 등장하는 건 다 이유가 있는 거다. 심지어 앞으로는 중소 상인들과 상생하겠다며 신규점포를 개설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면서 뒤로는 신규점포 개설을 신청했다. 그것도 약속한 당일날. 화전양면전술인가 # [43] 지금의 홈플러스와 별 관계는 없지만 인수대상이었던 홈에버의 막장성은 더 이상 말하면 입이 아플 정도.

마포구의 망원시장과 670m 떨어진 곳에 합정역점을 기어이 개점하였다. 개점을 막기 위해 인근 상인들이 주한영국대사관 앞에서 테스코를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지만, 소용없었다. #

중랑구 망우동의 우림시장[44][45] 인근에도 홈플러스를 개점하려고 하고 있다. 우림시장 안 디스플레이에 홈플러스 개점을 규탄하는 문구를 계속 틀고 있다.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에 SSM이 오픈 예정이었으나 주민과 홈플러스 간에 마찰이 수개월 동안 지속되자 결국 오픈조차 못한 채 그 자리는 개인 마트가 이어 받아서 장사 중이다.

밀양시의 경우 시내에서 좀 떨어진 곳에 개점했다. 직접 가 보면 주변이 논밭(...)으로 가득하다. 심지어 시내버스조차 없는 건 물론이고 일체의 대중교통이 없는 위치라 접근성이 꽤 떨어지는 편. 덕분에 개점 전 안그래도 죽어가던 밀양 상설시장 및 재래 상권을 한방에 끝장낼 거라는 우려와 달리 그렇게 압도적인 소비층 흡수는 일어나지 않았다. 걸어가자니 멀고, 택시 타자니 그돈으로 그냥 동네 마트에서 사면 되고... 게다가 밀양은 부산, 경남을 본거지로 하는 지방 중~대형 마트인 탑마트가 이미 오래전부터 주요 입지들을 차지하고 있어서 더하다. 부산, 경남 지역에서 생산되는 상품의 경우 탑마트 쪽이 더 할인율이 높은 경우도 있어서 지역 주민들이 굳이 발품 팔면서 홈플러스까지 갈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편. 단 아무래도 일반적으로 밀양시의 다른 곳에서는 팔지 않는 상품같은게 있어서 주말에는 붐빈다. 사실 왜 이런 한적한 곳에 개점했는지 의아한 부분이 있는데 2008년 글로벌 경제 위기 이전 전국적인 부동산 붐은 밀양에도 영향을 미쳤고, 당시 논밭 한가운데 덩그러니 롯데 인벤스가 세워지고, 그 아파트 단지 바로 옆에는 홈플러스도 들어서면서 주변 논밭이 대대적으로 주택지로 개발될 거라는 기대가 있었는데 전 세계적인 경제 위기가 닥치면서 망했어요.

대전광역시에서는 재래시장인 도마시장 내에 SSM을 오픈했다가 망했다. 상설시장인데다가 꽤 큰 시장이여서 저녁에도 홈플러스에 오는 손님이 10명 남짓이었고 덕분에 유통기한 얼마 안 남은 상품들이 가득했다.

대구광역시 칠성동의 제1호점은 의외로 마찰이 적다. 도보로 10분 안쪽에 칠성시장이 있어서 입점 당시에 재래상권과 크고 작은 마찰이 있을 거란 예상과 달리, 입점 당시의 상인들 반응은 오히려 호의적. 오죽하면 근처 칠성시장 상인들도 팔때 물건 없으면 차라리 홈플러스 가라고(...) 등떠밀어 줬었다. 다만 1호점에서 서쪽에 있는 남침산네거리에, 홈플러스와 아파트 단지 반대편에서 서로 마주끼고 이마트 칠성점이 있는데다가 이마트 칠성점 바로 건너편에 롯데마트 칠성점도 들어와서 이 일대는 빼도박도 못하는 전쟁터 확정....

ㄹㅇ 현실판 왕좌의 게임

청주시의 경우도 예외는 아닌데, 청주성안점은 예전 청주고속버스터미널 자리에 위치해 있다. 까르푸 시절부터 있었던 유래깊은(...) 매장인데, 문제는 후문 바로 앞에 서문시장이 위치해 있다는 것이다. 그나마 서문시장은 언제부턴가 삼겹살 거리가 되었지만, 그밖에도 1km 반경에 청주시 내 시장중 최대 규모인 육거리시장이 위치해 있다! 그러나 이미 오픈한지 한참 된 매장이기 때문에 지금은 별다른 의견차는 없는상태지만, 당시 상황을 아시는 분은 추가 바람

6. 사건사고

6.1. 홈플러스 회장의 장애인 비하 발언

2009년 10월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소매업자 대회' 토론회에서 이승한 회장은 기업형 슈퍼마켓(SSM)에 반대하는 중소상인들을 장애인에 빗대어 "장애인이 맛없는 빵을 만들면 빵을 사주는 게 아니라 맛있는 빵을 만들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발언을 하면서 장애인과 상인들을 한꺼번에 비하하며 논란을 만들었다.

6.2.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사진 게시

사건 자체는 계약을 맺은 입점업체 직원이 저질렀지만 홈플러스 역시 관리소홀에 따른 이미지 손상을 피할 수 없었다. 자세한 내용은 홈플러스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사건 문서를 참조.

6.3. 경품행사 조작 사건

7,800만 원 가량의 2캐럿 다이아몬드 반지와 5천~7천 만원대의 현대 제네시스 승용차 등 고가의 물건과 고급 승용차를 준비도 하지 않은채 경품을 추첨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으나 응모권에 정보를 빠뜨리거나 동의란에 표시하지 않으면 경품을 탈 수 없다고 써놨다. 덤으로 이 뒷면에는 제 3자 정보가 보험사에 제공될 수 있다고 적어놨다. 모두가 읽을 수 있는 크기인 1mm 사이즈로.

결국 2014년 7월 27일 시사매거진2580를 통해 경품행사 사기극 사건이 방영되었다. 주 수법은 당첨자에게 연락하지 않아 당첨사실을 모르게 해 당첨을 무효화하는 수법[46] 2012년에는 아우디BMW 등의 고급 브랜드의 외제차가 경품인 행사에서 당첨자를 지인이 되도록 조작하고 당첨자인 지인이 경품으로 받은 고급차를 중고차로 되팔아 지인과 나누어 가지는 수법, 개인정보 이용동의를 이용하여 개인정보를 보험회사에 팔아먹기 등... 결국 홈플러스는 횡령직원을 고소하고 사과했지만 개인정보 팔아먹기의 수준이 흔한 일을 넘어서 수십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어 전 현직 임원이 출국정지 처리되고 수사에 들어간 상황이다. 이 사건은 2014년 9월 23일 영국 BBC Radio 4 뉴스에서도 보도되고 말았다(...).

6.4. 고객 개인 정보 판매

경품행사 조작과 연결되는 부분이다. 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수사단의 수사 결과 홈플러스는 경품 추첨을 제대로 하지 않았고 응모권에 적힌 고객 개인정보를 건당 약 2,000원을 받고 보험사들에 팔아넘겨 약 150억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덤으로 개인정보 3자 제공을 원치 않는다고 표시한 멤버쉽 고객 정보까지 팔아넘겨 80여 억원을 챙긴 정황도 들켰다.

애초에 경품행사를 조작한 이유가, 개인정보를 팔기 위한 목적이었다. 경품행사가 아니면 개인 정보를 수집하기 어려운데, 그 미끼상품인 고액 경품은 주기 싫어서 경품행사를 조작한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공정위로부터 시행명령과 함께 과징금 4억 3천 5백만원을 선고받았으니 총 230여억원의 이득을 본 것에 비하면 새 발의 피에도 못미치는 금액이라서 논란이 많다.관련기사

여담으로, 이 당시 홈플러스는 사과문과 4대 혁신안을 발표했는데, 그 혁신안이라는 것이, 신선상품의 할인 판매, 신선상품 감시단 발족, 낱개 진열 방침 도입, 1등급 삼겹살만 판매라는 이게 정보 유출사건에 대한 혁신안인지, 돼지고기 식중독 사건에 대한 혁신안인지 모를 상황이어서 엄청난 비판을 받았다.

이후 약 6개월 여가 지난 2015년 3월 홈플러스는 보험사 관련 제휴사업을 중단할 것을 발표했다. 해당 제휴사업들이 홈플러스가 전략적으로 밀던 사업이었는데, 더 이상 안정적으로 개인정보를 판매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2015년 5월 30일 소비자들로부터 고객정보판매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당했다. 관련기사

2016년 1월 8일, 판결이 나왔는데 2016년 1월 8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도성환(61) 전 홈플러스 사장과 홈플러스 법인에 모두 무죄를 선고, 해당 담당 판사인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부상준 부장판사는 “홈플러스가 개인정보를 얼마에 파는지 고객에게 알려야 할 의무는 없다”며 “또 개인정보 수집을 위해 허위로 경품행사를 하려고 했다는 정황도 없다”고 판결했으며, 특히 "1mm 글씨로 보험사에 개인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내용을 표기해 고지의 의무를 다했다고 봤다."고 판결했는데, 이 1mm 판결은 나중에 피해자들의 항의를 불러왔으며 시민단체는 재판부에 1mm크기의 글자로 구성된 항의서한을 보내기도 하였다.관련기사 그러나 2017년 4월 7일 대법원에서 이를 유죄로 판단하고 원심을 파기하였다. 관련기사

그리고 2018년 01월 18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김정운 부장판사)는 18일 피해자 1067명이 홈플러스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홈플러스가 원고 519명에게 8365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여기서 재판부는 또 홈플러스에서 개인정보를 산 라이나생명보험과 신한생명보험도 배상액 가운데 각각 485만원과 1120만원을 부담하라고 결정. 결국 홈플러스는 소송을 건 피해자들에게 6천만원 가량만 배상하면 되는 것으로 230억 사기쳐서 먹고 5억 세금 내고 끝났다.

6.5. 모바일상품권 해킹 사건[47]

2015년 1월 2일,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에서 어느 유저가 온라인쇼핑몰에서 구입한 모바일상품권을 누가 사용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이 글이 올라온 이후 피해자가 속출했고, 2015년 1월 6일 YTN의 단독 보도에서 30대 남성이 서울 서초동의 한 홈플러스 직영매장에서, 피해자들의 모바일 상품권을 종이 상품권으로 모두 바꿔갔다고 한다. 피해자는 피해자만 8명, 피해 금액은 600만 원이 넘는다.

사건이 커졌는지 홈플러스 측은 재공지시까지 모바일상품권을 지류상품권이나 디지털상품권으로 전환이 금지되었으며, 홈플러스 디지털/모바일상품권 온라인 제휴처 사용 일시 중단되었고, 모바일상품권 판매가 일시 중단되었다.

2015년 4월 1일, 지류상품권<->디지털상품권<->모바일상품권 상호교환이 폐지되면서 모바일상품권은 발행이 중지된 상태이다.

수사 결과 중국 해커가 개입된 해킹으로 드러났다. 상품권 발송대행업체가 서버를 구축하면서 보안을 전혀 신경쓰지 않는 바람에 벌어진 사건.

2017년 1월 10일 기준 모바일 상품권이 다시 판매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 추가바람.

6.6. 짝퉁 나이키 운동화 환불 거절

한 고객이 홈플러스의 온라인 쇼핑몰[48]에서 나이키 운동화를 구입하였는데, 그 고객이 물건을 받자마자 정품에 비해 상태가 조악한 것을 보고 짝퉁이라고 판단하여 환불을 요구하였으나 거부당하자 직접 특허청에 감정을 의뢰하여 가짜일 확률이 높다는 답신을 받았다. 그리고 특허청을 통해 미국 나이키 본사에 해당 물건을 보내 가짜임을 확인하는 감정서까지 받았다.

특허청은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미국 나이키 본사의 감정 결과에도 납품업자 책임이라며 끝까지 교환·환불을 거부했었다. 한편 이 사건의 내용이 언론에 보도가 되자 부랴부랴 환불을 해줬다고 한다.

관련기사기사 제목이 라임이 좋다 홈플러스 베짱 a플러스

관련기사2

관련기사3

7. CM송

홈플러스/CM송 문서로.

8. 전국 점포 목록

홈플러스/지점 문서로.


  1. [1] 기존 까르푸, 홈에버 출신 지점을 관리하는 법인.
  2.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록내용
  3. [3] 1999년 4월 20일이었으나 김상현 사장 취임이후 위와같이 수정. 참고로 홈플러스 대구점이 개점한 날짜이다.
  4. [4] 홈플러스 강서점 최상층 유리궁전이 홈플러스 본사다.
  5. [5] 2017년 10월 16일 자로 대표에서 승진
  6. [6] 2017년 10월 16일 자로 부사장에서 승진. 대한민국 대형마트 업계 중 첫 여성 대표.
  7. [7]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기준 변경, 모기업이 금융보험업인 MBK파트너스로 변경됨에 따라 규정에 의거해 중견기업 선정.
  8. [8] 회사 설립이 20년이 넘어가지만 점유율 1위로 올라간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콩라인이다. 콩라인이다.
  9. [9] 홈플러스에서 판매 중인 '달서맥주' 설명에 보면 홈플러스 1호점을 오픈한 대구 달서구의 이름을 따서 달서맥주라고 지었다고 되어있지만 실제로 1호점은 북구에 있다. 정작 달서구에 있는 성서점은 1호점 개점 5년이 지난 2002년, 상인점은 1호점 개점 10년이 지난 2007년 개점했다.
  10. [10] 경영권은 테스코에게 있었다고 한다. 또한 삼성그룹과 합작회사였던 영향인지, 홈플러스 극초창기부터 일해온 차,부장~임원급 임직원들 중에는 삼성그룹 공채로 입사한 삼성물산 출신들이 제법 있다.
  11. [11] 테스코는 까르푸의 경우를 보고 외국 브랜드에 대한 한국인들의 배타적인 성향과 현지화에 대한 고민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까르푸 매장이 이랜드그룹에 인수되어 홈에버로 변했고, 그 홈에버는 이후 또다시 인수되어 현재 대부분 홈플러스로 바뀌었다.
  12. [12] 1개 점포 개장할 때마다 4억 원
  13. [13] 비슷한 사례가 르노삼성자동차. 삼성자동차가 외환위기의 여파로 프랑스르노에 매각됐으나, 여전히 삼성카드가 20%가 조금 안 되는 지분을 들고 있고(지분이 20% 이상이면 단순 투자자산이 아닌 '관계기업'으로 분류되기 때문) 매년 브랜드 사용료를 받으며 지분이 적지 않은 만큼 배당도 쏠쏠히 챙겨간다. 그만큼 한국에서 삼성의 브랜드 가치가 크다는 방증이라고 볼 수 있겠다.
  14. [14] 구 칠성점
  15. [15] 사실 건물 우측에 화려한 벽화가 포인트인 곳인데, 화각 문제인지 이 사진에는 안 보인다.
  16. [16] 다만 시계탑이 변칙적인 방법으로 있거나 아예 없는 점포도 있다. 유니크한 경우로 잠실점이 있으며, 불났기로 유명한 어딘가의 경우 유리궁전 시계탑인가 하면 성남 오리점의 경우 지하철스러운 출입구에 붙어 있는 미니어처 시계탑이고, 홈에버 출신인 강동점은 시계탑 지붕을 그려넣었다.(...) 시계탑이 아예 없는 곳은 쇼핑몰에 입주한 곳에서 자주 볼 수 있는데, 강릉점과 서울월드컵경기장, 안양점, 성남종합터미널, 신도림점, 구월점이 그 예이다.
  17. [17] 12개입 박스째로 사도 3,600원이라는 엄청난 가격이다.
  18. [18] 놀랍게도 사이다는 먹을 만 하다. 눈 가리고 먹으면 모를 지경.
  19. [19] 유통기간이 많이 남거나 공산품 등 아예 없는 물건들을 70% 할인이나, 아예 가격을 달리 책정해서 판매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해당 물품(또는 기업)이 매장에서 철수한다는 뜻이다. 홈플러스 유니폼을 입은 직원을 붙잡고 "클리어런스 매대가 어디 있어요" 하고 물어보자.
  20. [20] 보통 타 할인점들은 가격 관리를 위해 40%를 초과한 할인은 잘 하지 않는다. 참고로 이마트는 종류에 상관없이 유통기한 임박제품이나 철수제품을 50% 할인하며(전 지점 공통) 롯데마트는 유통기한에 따라 20%~70%로 세일한다.(식품 기준. 공산품은 30%가 최대인 듯.) 그래도 안 나갈 거 같으면 폐기하거나 직원들에게 그냥 준다 허나 이제 마진압박 때문에 유통기한 임박 상품은 %자동 조절 프로그램을 만들어 체계화 하여 관리 중.
  21. [21] 말 그대로 내용물이 몇 개 빠져있는 것이다. 박스 채 판매하는 병 음료(병문안 갈 때 챙기는 그 주스 세트 생각하면 된다) 제품에서 주로 발생되고 있다.가끔 정말 중요한게 없는것을 80%에 판다(피규어 없이 스텐드만 있는 피규어 라던가 부품 한봉지가 없는 레고라던지.)
  22. [22] 유통기한이 꽤 많이 남았는데도 불구하고 찌그러진 게 좀 있어서 그런지 할인 사유에 파손이라고 쓰여 있었다.
  23. [23] 롯데마트는 구매 등급에 따라서 최대 1%까지 올라가긴 한다. 물론 VVIP 등급만 가능하므로 사실상 의미없는 적립률. 사후 적립도 인터넷으로는 불가능하다.
  24. [24] 온라인 게임샵에서 10% 할인 가격으로 구입한 모 유저는 후에 3주뒤 50% 할인된 게임을 보고 좌절한 사례를 비롯해 상당히 있다.
  25. [25] 종류가 많다는 해도 국산제품 혹은 베네통 등의 '흔한' 제품에 한한 이야기. 가령 사가미 오리지널 같은 제품은 홈플러스에 들어와 있는 경우가 거의 없다.
  26. [26] 현재는 수익 악화로 신규 가입 불가. 기존 가입자들은 사용 중.
  27. [27]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뺄 물건들은 화끈하게 뺀다. 그러다 보니 특히 지방 소도시 지점처럼 행사 시작 후에도 되팔이의 공습이 늦은 곳에서는 쉽게 득템할 수도 있다. 앞에서 언급한 게임 소프트도 고전게임 수준의 구작은 500원짜리리 동전 내면 거스름돈을 줄 정도의 가격으로 팔기도 했다.
  28. [28] 2016년 5월, 차액보상이 중지되었다.
  29. [29] 부산 사상점 같은 경우는 옆에 이마트가 붙어 있다. 서로 상대방이 같은 물건을 자기보다 더 싸게 판다면 전액 환불하거나 상품권을 준다거나 하는 짓거리를 했을 정도였지만 요즘은 잘 안한다. 출혈이 컸던 모양. 그리고 담합이 편하단 걸 깨달은 모양
  30. [30] 홈플러스로부터 납품만 받는 곳은 제외.
  31. [31] 특히 경남, 부산같은 경우에는 지역할인점서원유통탑마트일본 유통업체인 트라이얼마트 등이 있어 역으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밀리고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물건도 일부를 제외하면 홈플러스 쪽보다 싸고 특히 멤버쉽 포인트 적립도 금요일에는 3배나 퍼주는데 그러면 소비자는 어디로 갈까? 물론 다른 대기업 SSM도 상황은 마찬가지. 수도권만 해도 안산역 앞에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바로 근처의 슈퍼마켓이 피터지게 경쟁 중이다.
  32. [32] 가톨릭대 성심교정 정문 바로 옆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도 좋은 사례다. 처음 입점할때는 주변 동네슈퍼 여러개를 망하게 하든지 편의점으로 바꾸는 위력을 발휘했지만 바로 옆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보다 규모가 큰 지역 수퍼마켓이 들어서자 손님을 뺏기면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애당초 도보 15분 이내거리에 역곡북부시장이라는 강적이 있어서 자리잡기가 쉽지 않았다. 가톨릭대 경영학부 수업에서도 등장한적이 있는 사례다.
  33. [33] 경기도 안산시 신길동 K-SUPER 외에도 몇 있다.
  34. [34] 웬만한 점포의 런치 메뉴 수준이다! 그나마도 예전에는 3,200원이었는데 가격이 올랐다고.
  35. [35] 한개를 담든 10개를 담든 마음대로. 보통 작은통은 12개, 큰통은 22개까지 들어간다.
  36. [36] 베이컨, 살라미, 페파로니등 다양한 고기가 많다
  37. [37] 물론 테이크 아웃 하는 데도 있긴 하다. 이런 곳은 반대로 샐러드 바가 없는 경우가 많다. 홈플러스 동광주점이나 계림점이 대표적인데 거기는 포장이든, 매장에서 직접 먹는 것이든 다 가능하다.
  38. [38] 이마트나 롯데마트는 툭하면 라인업을 갈아엎는지라 먹을만한 제품이 단종되는가 하면 신제품이 그닥인 편이 있다.
  39. [39] 예를 들면 인스턴트 즉석밥 O회사 제품을 3개 패키지 덤+2 행사상품으로 구입했는데, 품절이라면 덤이 없는 C회사 제품 3개짜리가 온다.
  40. [40] 하지만 트위터는 2015년부터 운영중단.
  41. [41] 대백 D-마켓이 망하고 건물을 인수하였다. 죽도시장에 밀려서 홈플러스 전국 최하위권 매출 점포이다.
  42. [42] 게다가 시 외곽으로 가는 시내버스들의 대다수가 홈플러스 앞이나 건너를 기점으로 삼고 있으며 시내를 순환하는 버스들 또한 대다수가 기본적으로 홈플러스 바로 앞에 정차하는 등 사실상 안동터미널이 운흥동에 있었을 때나 다름없기 때문에 대중교통으로 올 때의 편리함도 엄청나게 큰 편이다. 게다가 시내버스 안내방송도 이 앞을 지나갈 때는 홈플러스라고 나온다. 정작 안동터미널은 송현동 이전 후에 대중교통으로 가기가 엄청 불편해졌지만
  43. [43] 다만 기사에서 나왔듯이 약속 전에 스케줄 다 잡은 계획인데 신청이 합의 다음날로 오래전에 계획했다고 하고 신규점포의 위치는 조약의 예외구역에 해당하는 위치라고 한다.
  44. [44] 재래시장을 현대화시킨 모범사례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45. [45] 관악구의 우림시장과는 다르다.
  46. [46] 행사시에는 3주간 연락 안닿으면 당첨취소로 안내하였으니 문제가 되자 모두 지급하겠다고 말을 바꾸었다. 당첨자는 꼭 경품을 찾아가고 욕을 한번씩 해주자.
  47. [47] 본사측은 오류라고 주장하지만, 상품권 구매고객은 해킹이라 주장했으며 수사 결과 해킹으로 드러났다.
  48. [48] 옥션 G마켓과 같은 판매자 중계형 온라인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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