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걸

마이 리틀 텔레비전 역대 우승자

MLT-36

MLT-37 ~ 38

MLT-39

No. 088
꿀연재

No. 089
허당닥터
옵세닥터

No. 100
아컴

손연재

홍혜걸
여에스더

이천수

1. 개요
2. 활동
3. 사건사고/논란
3.2. 노무현 탄핵 축하 파티 논란
3.3. 아스피린 관련 논란

1. 개요

대한민국의사, 의료 정보 전문 인터넷 방송인, 전(前) 의학전문기자. 1967년 2월 6일생(만 53살). 서울특별시 출생.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이다. 현재 의학채널 비온뒤의 대표이다.

2. 활동

졸업 후 서울대병원에서 수련의(인턴) 과정을 마치고 해군 군의관으로 복무 중 허리를 크게 다쳐 수술 후 1년 만에 의병 제대를 하게 되었다.#. 제대 직후 중앙일보에 입사하여 대한민국 최초로 의학전문기자가 되었다. 이후 중앙일보를 나와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공중파 및 종편 등의 방송에 출연해 의학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요즘은 보통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의사를 의학전문기자로 채용하는 것에 반해 홍혜걸은 일반의로서 의학전문기자가 되었기 때문에 임상적인 내용보다는 교과서적이고 학술적인 면을 주로 다루는 편이다. 물론 임상적인 지식이 부족한 것 때문에 간혹 임상의에게 반박 당하는 기사도 있지만...

아내 여에스더와의 슬하에 2남이 있다. 95년생(25세), 96년생(24세)인 연년생이며 둘 다 미국에서 대학에 재학 중이다.[1]

방송에서 자주 하는 유행어로 "뷰~~티풀" , "와이낫~" , "이거 아!주 중요한 얘기에요~" , "(무슨무슨 소식을 전하며..)~한다! 이 얘기에요~" , "에스더. 가만 있어보라니깐"이 있다.

3. 사건사고/논란

3.1. 황우석 줄기세포 엠바고 논란

언론인으로서 무시 못할 흑역사가 있으니, 황우석 사건이 터지기 전 황우석이 줄기세포를 공개하기 전에 엠바고를 깨서 본인은 물론 언론 단위로 욕을 얻어먹은 적이 있다. 게다가 엠바고를 깨면서까지 보도한 황우석의 연구 결과는 조작으로 밝혀졌다. 홍혜걸은 황우석의 실체가 드러난 후에도 황우석의 진정성을 믿는다면서 옹호하는 글을 써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후 홍혜걸은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황우석 엠바고를 깨지 않았다. 다른 기자들에게 다 알려준 건데 특종하려고 한 건 아니다" 라며 해당 논란에 대해 부정하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

3.2. 노무현 탄핵 축하 파티 논란

노무현 대통령 탄핵 사태 당시 지인들을 초청해 축하파티를 열었다는 제목으로 홍혜걸-여에스더 부부가 함익병, 전여옥 등 보수인사와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왔는데 사진의 출처는 전여옥이 2006년 2월 21일 자신의 블로그에 '제 오랜 지병이 도졌어요' 라는 제목으로 올렸던 포스팅이었는데[2] 이 포스팅에서 전여옥은 "노무현 대통령 탄핵이 있기 한달 전 함익병이 자신을 집으로 초대해 준 것에 대한 보답으로 이후 노무현 대통령 탄핵일에 함익병과 홍혜걸 등 지인들을 초대했다"는 내용을 올렸었다.

이후 대통령 탄핵일에 파티를 벌였다는 거센 비판을 받자 홍혜걸과 여에스터측은 "탄핵 파티는 루머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인간적인 모습에 오히려 호감을 가졌다"고 해명했으며# 실제로 부부 모두 제19대 대통령 선거당시 안희정의 대선 출마 행사에 참석하기도 했다. 일부 친문성향 네티즌들은 대연정을 주장한 안희정을 지지했으니 보수라고 주장을 펼치기도 했지만 안희정은 친노의 적자임을 부정한 적도 없고, 더불어민주당의 대선주자로 나왔음을 생각하면 억지 주장이라 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인터넷상에서는 이 논란으로 인해 홍혜걸과 여에스더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

3.3. 아스피린 관련 논란

해당 유튜브 영상

홍혜걸이 직접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아스피린500mg이 해열진통소염 작용에 심장병 예방도 되고 항암 효과도 있는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소개를 한 것이 논란이 됐다. 거기다 더해 현재 제약회사 사정 때문에 아스피린500mg이 나오지 않고 있는데 이것은 심각한 사태이며 이유가 뭘지 정말 궁금해진다며 심히 음모론스러운 멘트를 남겨서 논란이 되고 있다. 댓글은 역시나 예상했던 것처럼 제약회사의 커미션부터 시작해서 환자가 많아져야 의사, 약사가 돈을 버니 의사, 약사가 아스피린 판매를 막은 것이라는 심히 사이비 종교 집단과도 같은 광란의 파티가 펼쳐지는 중.

우선 아스피린500mg이 한국 판매가 안 된다는 것은 정말 심플하게도 제조사인 바이엘의 아스피린 생산 공장에서 안정성 검사 결과 불합격 판정을 받아서 잠시 생산 중단된 점 + 그리고 생산공장 이전 문제 때문에 판매가 잠시 안 된 것이다.(2019년 쯤부터 다시 판매가 되고 있다.) 무슨 대단한 음모가 있는 것도 아니다. 애초에 아스피린500mg은 바이엘 말고는 생산을 안하기 때문에 바이엘이 안 만들면 우리나라에는 안 들어올 수밖에 없다.

중요한 점은 아스피린이 특허 만료된 물질이라는 것인데 특허가 없으니까 바이엘이 안 만들어도 다른 제약회사가 얼마든지 찍어낼 수 있는 물질이 아스피린인데도 불구하고 바이엘 말고 아스피린500mg을 안 만든다는 뜻은 수요가 없다는 뜻이다. 홍혜걸의 영상에서 아스피린500mg이 해열진통에 혈전예방효과까지 있어서 마냥 좋은 것처럼 소개했지만 아스피린500mg은 해열진통효과는 이부프로펜보다 떨어지면서 혈전방지는 100mg짜리 저용량아스피린 장용정이랑 다를 게 없고[3], 부작용은 또 이부프로펜이나 저용량아스피린 장용정에 비해서 더 심각하기 때문에 애초에 쓸 이유가 없는 약이다. 그래서 아스피린은 특허가 만료됐지만 아스피린100mg은 여러 제약회사에서 만들어도 500mg짜리는 안 만든다. 애초에 안 쓰니까... 해열진통에 혈전예방 효과를 보려면 타이레놀에 아스피린100mg짜리를 같이 먹으면 부작용도 적도 효과도 더 크다.

아스피린이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과장한 점에 대해서는 언론과 전문가 집단에서 반박 주장이 많이 나오는 편이다. 아스피린의 배신 실제로 아스피린의 각종 질병 예방 효과는 대부분 아스피린 저용량 요법인 100mg에서 시행된 것이며 홍혜걸 의사가 주장하는 것처럼 500mg에 대한 연구 결과는 거의 없으며 학자마다 의견도 분분하다. 효과는 명확하지 않은데 부작용은 명확한 상황. 확실하게 밝혀진 부작용에 대해 먼저 인식을 하고 복용한다면 모를까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호도하는 효능에 비해 부작용은 별것 아니라는 식으로 언급하고 있어 비전문가 집단에게 어떻게 인식될지는 뻔한 문제다. 중요한 것은 이 점에 대해서 과거에 홍혜걸 본인도 아스피린 요법은 과장되어 있다고 지적한 적이 있다. 이 인터뷰 내용과 2019년에 본인이 올린 글을 비교하면 모순된 점이 있는데, 2019년 글에서는 "아스피린의 치명적 출혈 부작용이 그리 흔한 것일까요?"라면서 별 것 아닌 것처럼 언급했지만 정작 과거SBS 인터뷰에서는 "아스피린은 용량이 적어도 엄연한 약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있습니다. 제일 흔한 게 이제 출혈 경향이 증가하는 거죠."라면서 출혈이 흔한 부작용이라고 했다(...) 아무리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이 변한다 하더라도 과거에 강조하던 부작용을 현재에 와서 축소해서 이야기하는 것은 모순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


  1. [1] 두 아들 모두 공과대학에 진학했다.
  2. [2] 2019년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3. [3] 혈전 방지는 용량을 높인다고 효과가 증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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