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와라노 모코우

동방영야초의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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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A

4B

리글 나이트버그

미스티아 로렐라이

카미시라사와 케이네

하쿠레이 레이무

키리사메 마리사

5면

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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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
(이나바 테위)

야고코로 에이린

호라이산 카구야
(야고코로 에이린)

후지와라노 모코우
(백택 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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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심기루·동방심비록·동방빙의화의 플레이어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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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심기루

하쿠레이 레이무

키리사메 마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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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모이 이치린 & 운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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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츠이와 마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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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심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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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와라노 모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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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미 스미레코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

동방빙의화

도레미 스위트

히나나위 텐시

야쿠모 유카리

요리가미 조온 & 시온

* PS4판 추가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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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름

후지와라노 모코우
[ruby(藤原, ruby=ふじわら)][ruby( , ruby=の)][ruby(妹紅, ruby=もこう)]

성별

여성

종족

인간(봉래인)

직업

불명

능력

老いる事も死ぬ事も無い程度の能力
늙지도 죽지도 않는 정도의 능력[1]

사는 곳

미혹의 죽림

관련 인물

카미시라사와 케이네 (친구)
호라이산 카구야 (앙숙)
우사미 스미레코 (친구)

첫 등장

동방영야초

이명

봉래의 인형

동방영야초

불타 죽지 않는 인간

동방문화첩

붉은 자경단

동방구문사기

격열! 인간 인페르노

동방심비록

불로불사의 죽림 안내인

동방자가선

자포자기에 불사신인 인간

동방빙의화

[ruby(藤原, ruby=ふじわら)][ruby( , ruby=の)][ruby(妹紅, ruby=もこう)] / Fujiwara no Mokou

1. 기본적인 설명
2. 카구야와 모코우의 관계
3. 죽지 않는 정도의 능력
5. 동인 2차 창작에서의 모습
6. 기타

동방영야초

EX 스테이지
필드곡

익스텐드애쉬 ~ 봉래인
(エクステンドアッシュ ~ 蓬莱人)

테마곡

달까지 닿아라, 불사의 연기
(月まで届け、不死の煙)

동방심비록

테마곡

달까지 닿아라, 불사의 연기[2]
(月まで届け、不死の煙)

EX 스토리
등장 테마곡

경계 포크 로어
(境界フォークロア)

EX 스토리
테마곡

언노운 X ~ Occultly Madness[3]
(アンノウンX ~ Occultly Madness)

死ねなくても、闘い続ける事は出来ないわ。体のあちこちが痛い。

죽지 않더라도, 계속 싸우지는 못해. 몸 이곳저곳이 쑤시는걸.

蓬莱の薬、人間は決して口にしてはならぬ禁忌の薬。
봉래의 약, 인간은 결코 입에 대서는 안되는 금기의 약.
一度手をだしゃ、大人になれぬ。
한 번 손을 대면, 어른이 될 수 없네.
二度手をだしゃ、病苦も忘れる。
두 번 손을 대면, 질병도 잊는다네.
三度手をだしゃ……、
세 번 손을 대면......
お前達も永遠の苦輪に悩むがいい!
너희들도 영원의 고륜에 괴로워하거라![4]

혹시 이 영원의 고륜을 느껴보고 싶다면 동방감주전 노말 완전무결 모드를 하면 된다.

1. 기본적인 설명

동방영야초》의 EX 스테이지 보스. 추정연령은 타케토리모노가타리(카구야 공주 이야기)를 기준으로 계산하여 약 1300세. 더 정확하게는 다이카 개신(645년) 전후의 인물이다.[5]

모코우는 봉래의 약을 먹고 불로불사의 몸을 얻게 된 인간, 봉래인이다. 죽지 않는다는 사실은 다른 인물들에게도 알려져 있지만 봉래의 약을 먹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은 호라이산 카구야, 야고코로 에이린, 카미시라사와 케이네만 안다. 때문에 환상향연기(동방구문사기)에서도 죽지 않는 까닭이 추측성으로 기재된다.

동방맹월초(소설)에 등장했던 봉래의 약 복용 전의 모습은 검은 단발이었지만 현재는 기다란 백발.[6] 사람들을 피해서 살았기 때문에 낯을 가린다. 덕분에 제법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친해지거나 분위기가 좋으면 제법 잘 떠드는 일면도 있다.

원수인 카구야와는 앙숙 관계. 서로 죽고 죽이는 관계라고는 되어 있으나 실제로 그런 모습까지는 등장한 적이 없다. 다만 동방비상천칙 캐릭터 기획 단계 중 황혼 프론티어 측에서 카구야와 함께 모코우의 참가를 제안했지만, ZUN 측이 거부하면서 불참하게 되었다. 모코우와 카구야가 들어가면 더 이상 놀이가 아니라 진짜 싸움이 된다고.[7]

2. 카구야와 모코우의 관계

엉겁결에 '카구야 공주 전설'에 휘말린 불쌍한 존재. 다음은 모코우의 과거에 대한 내용이다.

모코우는 어느 한 권세가의 딸로 태어났다.[8] 모코우의 아버지를 포함한 남자 다섯 명이 호라이산 카구야에게 구혼하기 위해 카구야가 내는 난제에 도전했지만 다섯 명 모두 실패함과 더불어 망신을 당해 체면을 구겼다. 아버지가 카구야 때문에 수치를 당했기 때문에 모코우는 카구야를 원망하게 되었다. 모코우는 아버지의 복수를 하기 위해 기회를 노렸지만 접근조차도 못 하고 카구야가 달로 돌아갔다는 소식을 듣는다.

닭 쫓던 개 모양이 된 모코우는 그간 쌓였던 분풀이로 '카구야가 소중한 사람을 위해 남겼다는 단지'를 강탈하기 위해 임금의 명으로 후지산에 공양하러 가는 츠키노 이와카사와 동행하는 병사들을 몰래 뒤쫓았지만 미처 등산할 준비를 하지 못해 도중에 지쳐 길가에 쓰러진다. 이윽고 쓰러진 모코우가 이와카사에게 발각되지만 이와카사는 어린 소녀가 자신들을 공격할 수 있을 거라 생각지 않았기에 지친 모코우를 도와 주고 함께 정상으로 간다.

이와카사는 분화구에 그 단지를 던져 태워서 공양하려고 하나 여신 코노하나사쿠야히메에게 저지당한다. 사쿠야히메는 단지를 태우게 되면 화산의 활동이 제 힘으로는 어찌 할 도리가 없을 정도로 활발하게 돼 버린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와카사의 만류에도 단지에 든 내용물이 사람을 불로불사로 만드는 봉래의 약이라고 병사들과 모코우에게 알려 준다.

사실 봉래의 약은 카구야가 자신을 키워 준 노인과 폐를 끼친 임금에게 답례로 두고 갔지만 노인은 드러누워 이런 약 따위 필요 없다고 하고 임금 또한 카구야가 없으면 불사는 덧없다고 하면서 이와카사에게 약을 태우도록 명했다. 이와카사는 약의 정체가 알려지면 병사들이 약을 서로 빼앗기 위해 싸우는 것을 염려해 약의 정체를 계속 비밀로 부쳤던 것이었다.

날이 깊어 밤이 되자 이와카사는 병사들로 하여금 원형으로 진을 만든 후 한 가운데에 단지를 놓고 두 명 이상씩 교대로 약을 지키라는 명령을 내렸다. 이와카사와 모코우는 피로에 지쳐 잠들었다. 다음 날 모코우가 일어나 보니 병사들이 모두 죽어 있었다. 사쿠야히메는 모코우와 이와카사에게 '당신들이 자고 있는 사이에 병사들이 약을 차지하려고 서로를 죽였다.'고 했지만 모코우는 병사들이 타 죽은 흔적을 보아 사쿠야히메가 자신들만 남기고 다른 병사들을 모조리 죽였다고 생각했다.

사쿠야히메는 야츠가타케(나중의 요괴의 산)로 가서 '자신의 언니인 이와나가히메에게 공양하러 가면 어떻겠냐.'고 권한다. 이와카사는 힘없이 약을 짊어지고 산을 내려가는데 내리막길에서 모코우가 뭔가에 씌여 이와카사의 등을 걷어차 산 밑으로 떨어뜨리고 약을 손에 넣게 된다. 그것을 복용한 이후 모코우는 불로불사의 몸이 되었다.

불로불사가 된 모코우는 마을을 떠나 수없는 세월 동안 인간 마을과 떨어진 산속을 전전하며 요괴 퇴치를 하면서 살았다. 성장하지 않는 인간은 일반인들과 함께 더불어 살 수 없었기에[9] 모코우는 계속 정처 없이 떠돌아 다녀야 하는 운명에 처하게 된 것이다. 이것이 카구야에 대한 원한을 더욱 깊게 만들었음은 말할 것도 없다.

인적도 없는 산속을 찾아가 요괴처럼 살고 있던 모코우는 지금으로부터 300년 전 쯤 미혹의 죽림에서 호라이산 카구야를 발견하게 된다. 모코우는 그들이 스스로 얘기한 것처럼 달로 돌아간 것이 아니라 그저 자신처럼 죽지 않는 인간이었기에 도망쳐 살고 있던 것일 뿐이라는 것을 알아 공감에 가까운 감정을 가지긴 했지만 평소 카구야를 증오하던 감정이 사라지지는 않았고, 결국 모코우는 카구야와 서로 죽고 죽이는 게 일상이 된 관계가 된다.[10]

다만 어째서인지 동방심기루에서는 카구야와 같은 관객으로 멀쩡히 구경하고 있다(...). 화해라도 한 건가? 서로 죽일 기회를 엿보는 것일... 수도 하지만 죽여도 다시 살아나니 아이고 의미없다.

플스판 동방심비록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레이센으로 모코우를 이기면, "이번에 또 영원정에서 달구경할건데 보러 오지 않을래? ...라고 카구야 님이 말씀하셨어." 란 대사를 한다. 이걸 보면 눈만 마주쳐도 죽이려고 달려드는 정도는 아닌듯? 저 대사 뒤에 레이센이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오기 힘든 건 이해하지만 이제 시효가 지났다고 봐도 괜찮잖아." 라고 덧붙이는데, 맹월초 소설이나 공식 코믹스에서 보이는 것과는 다르게 모코우 쪽이 먼저 찾아가는 걸 어려워 하는 모양이다.그냥 자기 내킬 때 먼저 찾아가는 듯? 미운 정이 고운 정보다 무섭다 하였다

3. 죽지 않는 정도의 능력

능력인 죽지 않는 정도의 능력[11]봉래의 약 때문이다. 정확한 불로불사의 내용에 대한 것은 해당 문서를 참조. 먹지 않으면 배고프지만 역시나 죽지는 않는다. 또 상처를 입으면 죽지는 않아도 고통은 그대로 느낀다. 또한 누군가 모코우의 간을 먹으면 그 사람 또한 모코우와 똑같은 몸이 된다고 한다. 다만 불로 요리해 먹으면 봉래의 약이 지닌 효능이 사라지기 때문에 날로 먹어야 한다고 한다.

봉래의 약을 먹어 죽지 않는 몸이 되었다지만 분명히 인간이다. 스스로도 인간이라고 자부하고 있고 레이무에게서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싶지는 않다."는 말을 듣자 상처받기도 했다. ZUN 또한 3회 동방 위키 인기투표에서 모코우에게 한 표를 주며 "인간이기 위한 제일의 근거는 자신이 인간이라는 마음가짐, DNA는 그 다음."이라고 언급했다. 그런데 "DNA는 그 다음"이라면 봉래의 약은 먹은 후로 육체에 변화가 온 게 맞을지도 모른다.

죽고 되살아나는 게 이제는 일상이 된지라 "어차피 죽으면 원상복귀되는데 뭐 어때" 하며 몸을 함부로 굴린다. 하지만 EX 스테이지에서는 플레이어들이랑 어지간히 거칠게 놀았는지 다음 날 근육통에 시달릴 거라 투덜거리기도 한다.

능력 덕분에 사이교우지 유유코와는 서로 껄끄러운 사이. 봉래인의 간을 먹은 사람은 불사신이 된다는 소문이 있듯이, 봉래인의 존재는 똑같은 봉래인(불사신)의 수를 늘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죽음의 힘으로 권능을 삼는 유유코에게는 천적인 셈이다. 이것은 다른 봉래의 약 복용자인 카구야 등에게도 마찬가지다. 심비록에서 카센이 이긴 뒤 하는 대사를 보면 사신마저도 모코우를 노리지 않는다고 한다.

사실 늙지도 죽지도 않는 능력은 모코우뿐 아니라 다른 봉래인인 호라이산 카구야[12]도 지니지만 모코우만 그 능력이 기술된 까닭은 평범한 인간이라곤 하지만 부자집 규수 출신이었던지라 딱히 기술할 다른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게임에서는 불사조 형태스탠드를 달고 등장하여 에 관련된 탄막을 쓰지만 봉래의 약을 먹어서 얻은 능력이 아니다. 약을 먹은 이후 닥치는 대로 요괴를 퇴치하며 지냈다는 맹월초의 언급으로 보아 오랜 세월을 살아오면서 스스로 익힌 기술인 듯 하다.

4. 작품 내에서의 모습

후지와라노 모코우/작중 행적문서 참조.

5. 동인 2차 창작에서의 모습

역대 동방 위키 인기투표 캐릭터 순위

후지와라노 모코우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10회

-

12위

18위

9위

7위

9위

11위

12위

11위

11회

12회

13회

14회

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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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

12위

11위

10위

1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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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주머니에 손을 꽂아넣은 포즈와 게임 내에서의 호전적인 대사들 덕분에 남자 같은 성격으로 그려진다. 남자 같은 분위기, 불과 연기의 이미지와 문화첩에서 담배 드립을 친 덕분인지 쌩뚱맞게 담배를 물고 등장하기도. 본래 아가씨 말투를 사용했지만 말투까지 남자 말투를 쓰는 경우가 있으며 동방심비록부터는 아예 2차 창작의 영향을 받은 듯한 중성적 말투를 사용한다.[13] 심지어는 가사 빵점이라는 동인설정까지 있기 때문에 여자력이 리글 나이트버그보다도 딸린다(...) 누님 캐릭터이긴 하지만 가슴 만큼은 카구야와 사이좋게 빈유. 동인지나 MMD 영상에서 누가 이걸 가지고 놀리면 "슴가는 성장 중이거든! 더 클 수 있다고!!"라고 항변하는 경우가 많은데... 님 몇 살?

반대로 화려한 세일러복을 입은 소녀답고 귀여운 모코땅(…)이라는 기믹도 있는데 보기만 해도 손발이 오그라드는 관계로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기믹이다. 물론 단순히 교복을 입히는 경우는 다들 받아들인다. 한편 그런 것 없이도 모코우를 멀쩡히 여성스럽게 그리는 경우도 많다. 이런 모습이 심비록 이전의 공식상의 모습에 가깝다. 그리고 개그물 동인지에서 모코우가 놀랄 때 내뱉는 단어는 "모콧!"(…)

주로 카미시라사와 케이네호라이산 카구야와 인맥이 있는 것으로 그려지며 커플링도 이들과 이루어진다. 전자는 모코우와 친하고 모코우의 심정을 이해하고 있다는 설정과 EX 스테이지에서 모코우를 지키려는 모습에서 유래 그리고 역덕후와 역사의 산 증인의 조합, 후자는 싸우다 보니 어느새 정이 들어버린 관계 혹은 애증 비슷하게 그려진다. 실제로 달의 이나바와 지상의 이나바에서는 한 번 카구야와 결투를 벌인다고 나타나서는 한 게 술 마시기 대결(…). 다만 달의 이나바와 지상의 이나바는 일명 공식 동인지 취급을 받기 때문에 이것의 공식적 설정 여부는 불명. 은근히 잘 논다는 것 같다. 동인지나 동인게임 등지에서도 시작부터 치고받는 장면이 나오지만 뭔가 다른 목표 서브퀘스트가 생기면 곧바로 협력하는 등, 어차피 서로 죽이는 짓은 영원히 할 수 있으니까 적당적당히 하는 정도로 인식되며, 아예 영원정에서 죽치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질 때도 가끔 있다. 그 외에 한 동인지에서 발굴된 미스티아 로렐라이와의 커플링도 인기를 끈다. 문화첩에서 한 새구이 장사 발언이 미스티아의 칠성장어 장사와 대조되어서인 듯. 그런데 정작 모코우X미스티아 커플링을 처음 민 작가의 동인지에서는 새구이가 아니라 미스티아의 점포에 대나무숯을 공급하는 숯장수로 나왔다. 가끔 케이네x린노스케 커플링에서 시아버지나 이모 포지션을 맡기도 한다.

아무래도 출연도가 적기 때문에 알려진 인맥도 없어서 아무 이유 없이 붙인 커플링을 제외하면 이렇다 할 것도 없다. 중성스러운 느낌과 복장 때문인지 검열삭제 상황은 커녕 에로한 팬아트에조차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괴상한 캐릭터였으나 근래에 들어선 각종 동인지의 활약으로 인기투표 9위를 찍고, 후에도 11위, 12위라는 상위권을 기록하더니 11회에서는 8위를 하며 10위권 내로 재진입하였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인기가 처지는 카구야는 모코우에게 얹혀가는 신세가 되었다 모코우의 커플링대상인 카구야와 케이네는 서로 확연히 다른 캐릭터성을 갖고 있어서, 이 둘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코우란 소재는 소년만화의 히로인대결과도 비슷한 감각이다. 다른 동방캐릭과 다른 감각의 커플링이 정착하게 된 사례인 셈이다. 물론 소년스러운 이미지 때문에 대놓고 남캐로 나오거나 주도적인 포지션을 차지할 때가 많다. 물론 급식첸 만화처럼 케이네가 하드레즈 모코우 변태로 나오고 모코우가 피해자가 되는 작품도 있지만, 동프 동인계가 워낙 넓어서 안 그런 캐릭터가 없으니(...)

어차피 안 먹어도 안 죽으니까 "굶고 다닌다"는 동인설정이 있는데 사실 맹월초 소설판에서는 진짜로 먹을 게 없다는 게 아니라 배 고프고 추워도 근성으로 씹는다는 식으로만 묘사되었기 때문에 굶는다는 소리 맞구만 뭐 진짜로 굶고 다닐 가능성은 낮다. 하지만 개그성 동인지에서는 먹을 게 없어 흙 파먹고 먼지 털어먹는(…) 캐안습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레이무도 차랑 술 정도는 있는데(…) 또한 자기가 말한 새구이 장사 이야기가 사실일 경우에도 말이 안 되는 이야기.

한편 영야초의 결계조 스토리에서 만쥬가 언급되자 뜬금없이 만쥬가 무섭다는 발언을 한 것 때문에[14] 윳쿠리를 보고 벌벌 떨거나 반대로 윳쿠리를 괴롭히는 네타도 있으나 윳쿠리 자체가 동방과는 이미 떨어져 나오다시피 했기 때문에 널리 퍼진 기믹은 아니다.

불사조의 이미지 때문에 동인 쪽에서 모코우의 간판기는 주로 퍼제스트 바이 피닉스[15], 그리고 후지산 볼케이노. 또 불의 탄막과 불사조 소재 덕분에 언제나 뜨거운 열을 발산한다는 동인설정이 쓰일 때도 있어 치르노는 근처에만 가면 녹아버리기도 한다. (굳이 그렇게 묘사하지 않더라도 '요정은 죽어도 부활한다' 설정 덕에 나름 지구 멸망할 때 까지 안정감을 주기도.) 그리고 이 치르노 관련 소재는 핵 까마귀에게 그대로 전승되어 요즘은 자주 쓰이지 않는다. 기껏해야 감정이 격해지면 인체발화하는 정도.

사용 스펠인 '불새 -봉익천상-'이 바로 만화 세인트 세이야피닉스 잇키가 사용하는 봉익천상의 패러디이기 때문에 개그 소재로 이것과 봉황환마권을 쓰기도 한다.게다가 이 캐릭터가 피닉스 잇키의 패러디 그 자체다. 날리는 탄환도 피닉스 크로스의 꼬리깃털 장식과 똑같이 생겼다. 모티브 때문인지 의외로 세인트 세이야의 피닉스 잇키와 많이 엮인다. 피닉스의 성의를 입은 일러스트 등이존재할 정도.

카구야의 테마곡인 '죽취비상'을 COOL&CREATE가 어레인지한 Help me, ERINNNNNN!의 가사 중 '에링~ 에링~ 다스케데 에링~'에 대항하기 위해 모코우의 테마곡인 '달까지 닿아라, 불사의 연기'에는 '뉴 크레랩[16]'이 있지만, 이쪽은 마이너 취급. 영상.

암울한 배경 설정과 마찬가지로 안습하기 그지없는 장래 덕분에 시리어스한 내용의 2차 창작이 많다. 특히 불로불사라는 소재가 자주 쓰이며 까마득히 오랜 세월 후 누군가(거의 항상 케이네)의 묘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내용이 굉장히 많다. 사실 파트너인 카미시라사와 케이네수명물에 완벽히 적합한 캐릭터인지라(…). 주변 인물들이 자기처럼 불멸자거나 불사는 아니어도 충분히 오래 살 것 같은 카구야와는 적당히 대조되기 때문에 카구야가 모코우를 달래려 하지만 모코우는 카구야가 무얼 아느냐고 화를 내는 모습도 있다. 반대로 "모코우를 달랠 수 있는 것은 카구야 뿐이기에 언젠간 모코우가 카구야에게서 마음의 안식을 찾을 것"이라는 설도 존재하여 먼 훗날 둘이 마음의 벽을 허물고 가까워지는 이야기도 종종 보인다. 먼 미래의 모코우의 모습을 그리는 동인지에서는 에이린, 카구야, 모코우가 엄마/이모 언니 동생(…) 위치로 함께 생활하는 구도가 매우 많다.

카구야와 서로 죽고 죽이는 모습으로 그려진다지만 동인계에서는 모코우가 카구야보다 한참 약하다는 게 사실상 정설이 된 듯 하다. 카구야가 극도로 느긋하고 모코우만 화를 내는 모습이 이런 인식을 부추긴 듯. 때문에 모코우는 혼자 열폭하며 언젠간 카구야가 엎드려 빌게 만들겠다며 씩씩거리지만 정작 카구야는 모코우를 철 없고 귀여운 아이의 앙탈처럼 받아주는 구도가 흔하다.[17] 더구나 에이린과 테위까지 모코우를 귀엽게만 생각하니 모코우는 화만 머리 끝까지(…). 그래도 모코우는 카구야 없인 못 살 성격으로 취급된다. 그야 복수귀에겐 복수의 대상은 삶의 목적 그 자체니.

시키에이키 야마자나두는 껄끄럽게 생각하는 모습도 그려진다. 아무래도 봉래인으로서 시키에이키 앞에 설 일이 결코 없기 때문. 시키에이키 쪽에서도 모코우는 난감하게 쳐다본다. 다만 동인지에서는 모코우가 정말로 죽는 이야기도 간혹 가다 보인다. 봉래의 약을 먹고도 죽을 수 있다는 설정을 만들거나 어떻게든 봉래의 약의 효과를 없애는 등 모코우가 죽을 수 있는 상황을 만들고[18] 그에 따라 모코우가 마침내 숨을 거둔다는 전개다. 전개에 따라 모코우가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는다는 전개와 정작 죽을 때가 되자 죽기를 거부하는 전개로 갈리는데 어느 쪽이건 눈물샘을 자극하는 이야기.

한편 화려하게 불을 쓴다는 흔하지 않은 설정 때문에 배틀물 동인지에서도 인기가 좋다. 카자미 유카를 상대하게 되거나 플랑드르 스칼렛의 파괴능력 앞에 죽었다 살아나기도 한다. 그런데 배틀물 동인지에서 한 판이 끝나고 나면 몇 번이고 죽었다는 말을 할 때가 많은데 탄막 싸움에서 죽었다는 건 모코우의 신체가 좀 장난 아니게 약하다는 말이 된다(…) 영야초에서 리저렉션을 몇 번이나 쓰는지 생각해보면 완벽한 고증이긴 한데.. 물론 불사라곤 하지만 약을 먹었을 때에는 산도 잘 타지 못 해 쓰러질 정도로 허약한 부자집 아가씨였고 지금도 신체는 똑같을 테니 아주 이상한 건 아니다. 딜은 쎈데 체력이 최약. 하지만 부활 능력으로 이를 상쇄한다라.

무겐 계열에선 쿠사나기[19]…겠지만 의외로 루갈 번스타인[20]과 엮여서 94루갈의 정장을 입고 있다거나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moko라는 이름의 모코우 캐릭터는 12p상태에서 무려 화면 절반 판정의 즉사기를 난사한다.[21]

동방 캐릭터들의 복장을 현대적으로 디자인한 그림의 경우 대부분 청바지나 군복바지에 와이셔츠를 입힌다.

동방프로젝트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이라도 테마곡인 '달까지 닿아라, 불사의 연기'는 익숙한 곡일 것이다. 의외로 적잖은 플래시 게임 등에서 배경음악으로 자주 쓰인다. 음악 자체도 퀄리티가 매우 높고 분위기도 묘해서 그런듯. 특히 차분하게 시작하다 어느새 분위기가 고조되어 있고 절정까지 올라갔다가 마지막 순간에 다시 조용하게 돌아오는 흐름은 큰 호평을 받았다. 실제로 13회 인기투표애 BGM부문 5위를 기록하였다. 여담으로 이 곡은 무려 어느 음악 교과서에도 실린 적이 있다! 디시링크[22]

심비록이 나온 이후 스미레코에게도 플레그를 꽂은것 같다.

6. 기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동방영야초에서 그녀가 사용했던 스펠인 정직한 자의 죽음은 여러 가지 의미에서 매우 유명하다. 해당 문서를 참고할 것.

상당히 동인설정에 의존하는 바가 많은 캐릭터였지만 동방맹월초 소설판 4화에서 모코우에 관련된 거의 모든 이야기가 구체화되었다. 동방 캐릭터중 드물게 공식작에서 캐릭터의 기원 배경과 과거에 대해 밝혀진 인물.

제 5회 동방 위키 인기투표에서는 9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다. 기본적으로 EX 보스인지라 팬은 많지만 공식물에서의 등장 자체도 적고 니코니코 동화에서 붐이 일어난 캐릭터도 아니기에 어째서 이렇게 순위가 오른 건지에 대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5회 인기투표 최대의 이변으로 꼽히는 캐릭터.

성의 표기를 '후지와라노'라고 하지만 끝의 노는 の로 이름을 번역하자면 '후지와라의 모코우'가 된다. 끝의 の는 옛날 귀족가 문에서 성 뒤에 붙이던 것이기 때문이다.(당시에 평민은 성이 없었겠지만.) 즉 이름 자체의 뜻은 "후지와라 가문의 모코우" 정도. 같은 맥락으로 히에다노 아큐모노노베노 후토의 노도 같은 이유로 붙어있는 것이다. 따라서 현대식으로 이름을 적는다면 후지와라 모코우, 히에다 아큐, 모노노베 후토가 된다. 즉 고대 일본 이름에서 나타나는 '노(の)'는 독일어의 (von)과 쓰임새가 유사하다. 해당 부분에 대한 고찰은 다음을 참조

본 위키 항목을 비롯하여 대다수의 사람들은 'Fujiwara no Mokou'로 인식하고 있고 이게 표기법에도 맞지만 사실 영야초에서의 정식 영문 표기는 'Huziwara no Mokou'. 일본어 표준 로마자 표기와 다르다.

일어의 로마자 표기에는 헵번식과 훈령식이 있는데, 헵번식에 따르면 'Fujiwara no Mokou', 훈령식에 따르면 'Huziwara no Mokou'이다. 전자는 실제의 발음을 중시하는 데 비해, 후자는 음운 체계를 더 중시한 것이다. 그냥 ZUN의 취향일 것이다.

그녀의 라스트 워드 피닉스 재탄의 코멘트에 의하면 그녀의 이름 모코우(妹紅)는 '붉은 여동생이라면 누군가가 떠오르지만 사실「自分'も紅'に染まれ」라는 말에서 따왔다고 한다. 즉, "~도 붉게"란 의미. 참고로 '자신도 붉게 물들어'라는 말은 일본에서 오이풀을 가리키는 말이다.

조작으로 악명높은 모 BJ 방송에서는 금지어라고 한다. 모코우→불사조 날개→주작조작(…)

2013년 5월에 넨도로이드가 발매될 예정이다. 참조 영야초 등장 캐릭터들 중에서는 최초로 넨도로이드화되었다.[23]

여담이지만 스펠카드 중 하나인 '서복시공'의 탄막이 만()자 모양인데, 좌만자뿐만 아니라 우만자(卐)까지 쓰여서 서양 게이머들이 식겁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 때문에 아주 가끔 나치랑 엮이기도. 물론 ZUN이 나치의 상징으로써 이 모양을 썼을 리는 없고(...), 卐와 卍 모두 원래는 같은 의미의 상징이다. 애초에 ZUN의 정치 성향은 알려진 바가 없고, 소재로도 고작 '동방화영총[24]이 한계였다'라고 하는 정도이다.

또한 어떤 곡은 모코우의 테마곡인 달까지 닿아라, 불사의 연기랑 너무 비슷해서 논란이 있었다(...). 진짜 똑같다


  1. [1] 맹월초, 구문사기 이후로는 '죽지 않는 정도의 능력(死なない程度の能力)'으로 표기.
  2. [2] 동방빙의화에서도 사용.
  3. [3] 이 곡은 동방빙의화에서도 유카리요리가미 자매 이외의 최종 보스 테마곡으로 사용되었다.
  4. [4] 영창조로 모코우와 전투 직전에 나오는 대사.
  5. [5] 타케토리모노가타리의 권세가들의 활동년도 참조.
  6. [6] 반면 카구야는 흑발 에이린은 은발로, 먹기 전과 머리색이 같다. 개인차가 있는 건지 모코우가 월인이 아니라 그런지...
  7. [7] 하지만 후일 밝혀진 이야기론 ZUN 쪽에서 '게임은 사람 수가 적으니까 그만큼 약캐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리글, 치르노, 니토리등 1, 2면급의 캐릭터를 언급했다가 황혼 쪽 분위기가 가라앉았고, 그 다음에 라스트 보스로 모코우를 언급했다고 한다. 이 얘기에도 황혼 쪽 분위기 덕에 캔슬. 사나에는 오히려 나중에 추가된 부류라고 한다.
  8. [8] 아버지는 쿠라모치 황자로도 알려진, 후지와라노 후히토. 4남5녀의 자식을 두었다. 이중 5녀만이 이름이 전해지지 않는다. 아마도 이 5녀가 모코우의 모티브.
  9. [9] 천인도 아닌데 불로불사라면 의구심을 가지기에 충분하다.
  10. [10] 단 둘 중 어느 쪽이 더 죽이는 데 집착하는가는 의문. 동방영야초에서는 '매일매일 사람을 나에게 찾아오게 만들고, 아니 나를 이 꼴로 만든 게 누군데?'라고 하지만 막상 동방맹월초 소설과 공식 코믹스에서는 모코우가 영원정으로 가는 바람에...
  11. [11] 동방영야초에서는 '늙지도 죽지도 않는 정도의 능력'이었지만 동방구문사기에서 '죽지 않는 정도의 능력'으로 수정되었다.
  12. [12] 영야초 설정에 따르면 야고코로 에이린도 포함
  13. [13] 동인계에서 가상으로 모코우의 성우 캐스팅을 할 때 박로미가 가장 자주 언급되는 것도 이 때문일 듯 하다. 심지어 1인칭으로 와타시 대신 오레를 쓰는 경우도 있는데 마리사와 달리 이 쪽은 위화감이 없다고 까이지 않는다(…). 희한한 복장(펑퍼짐하고 허리 위로 치켜올려 입은 바지) 때문에 몸빼라고 불리기도 한다. 아니, 애초에 동인게임에서 모코우의 초기장비는 100% 몸빼바지다 동인계에서 모코우의 애칭은 모코땅. 한국 한정으로 소수지만 '모콩'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콩콩? 형님누님형 캐릭터이기도 하고.
  14. [14] 이는 일본의 라쿠고인 '만쥬 무서워'(まんじゅうこわい)를 빗댄 것이다. 한국으로 치면 '곶감 무서워' 정도 되는 드립.
  15. [15] 영문 표기는 'Possessed by Phoenix'. '불사조가 씌인', '불사조 빙의' 정도의 뜻이다. 피닉스 포스? 때문에 모코우가 불타는 날개를 달고 나오는 묘사도 종종 있다. 아예 불사조로 변신하는 경우도 소수지만 있다. 이것 때문에 동방빙의화에서 마리사가 '그러고 보니 너 불사조가 빙의했던가 하지 않았던가?' 라고 하는 대사도 있다(...)
  16. [16] 음식을 보관하거나 포장 할 때 쓰는 랩. 뉴 크레랩은 실제로 존재하는 상표명이다. 한국으로 치면 크린랲 정도
  17. [17] 이게 백합물에서도 써먹기 편한 게 카구야는 사실 모코우를 아껴서 그렇지만 모코우가 카구야의 마음을 모르고 일방적으로 화만 내서 카구야가 슬퍼한다는 전개로 나가기가 쉽기 때문이다. 실제로 모코우X카구야 동인지는 이런 구도가 많다.
  18. [18] '의/약학의 발전에 따라 창과 방패의 싸움에서 창이 이길 수 있게 됐다'던가, '운명 조작 + 사예 부여 + 기적 + 순화 + 가능성 역전 + 생명 조작 + 역사 삭제 등 캐릭터를 총동원한다' 등 써먹을 수 있는 변명거리 자체는 많다.
  19. [19] 그래도 쿠사나기 쿄와 커플링이 되는 경우가 압도적이다. 동인계에서 남성적인 말투와 성격으로 그려지는 모코우가 이 커플링이 되면 굉장히 여성스러워지는 경우도 있다.
  20. [20] 복장도 복장이지만(빨간바지) KOF 2002에서 MAX2필살기로 카이저 피닉스, 루갈의 취미로 부활이 있다.
  21. [21] 아무래도 위 심비록의 라스트 워드에서 영감을 받은듯.
  22. [22] 참고로 원본 지식in의 답변은 현재 삭제되었다. 아마 유저들의 과도한 성지순례로 인해 제작자가 스트레스를 받아 삭제한걸로 추정.
  23. [23] 플레이어 기체 제외
  24. [24] 화영총의 발매년도는 2005년이다. 그런데 본작에서 언급된 60년주기의 이변을 따져보면 지난 이변은 1945년이다. 이 이변은 갑작스런 혼의 증가가 원인이니 그 많은 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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