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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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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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2회

3회

4회

5회


1930
우루과이


1934
이탈리아


1938
프랑스


1950
브라질


1954
스위스

6회

7회

8회

9회

10회


1958
스웨덴


1962
칠레


1966
잉글랜드


1970
멕시코


1974
서독

11회

12회

13회

14회

15회


1978
아르헨티나


1982
스페인


1986
멕시코


1990
이탈리아


1994
미국

16회

17회

18회

19회

20회


1998
프랑스


2002
한국/일본


2006
독일


2010
남아공


2014
브라질

21회

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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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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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2026
캐나다/멕시코/미국


미정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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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Coupe du Monde – France 98
1998 FIFA World Cup France™

대회기간

1998년 6월 10일 ~ 7월 12일

개최국

프랑스

슬로건

C’est beau un monde qui joue
The beauty of a world at play
(스포츠로 세상을 아름답게)

마스코트

푸틱스(Footix)

주제가

The Cup of Life

공인구

트리콜로(Tricolore)

참가팀

32개팀

대회 결과

우승

프랑스
(1번째 우승)

준우승

브라질

3위

크로아티아

4위

네덜란드

수상

골든볼

호나우두 (브라질)

골든슈

다보르 슈케르 (크로아티아)

야신상

파비앵 바르테즈 (프랑스)

이전·이후 대회

1994년
미국

1998년
프랑스

2002년
한국/일본

1. 개요
2. 유치 과정
3. 진출국
5. 대회 진행
5.1. 개최지 및 경기장
5.2. 참가선수명단
5.3. 조별 라운드
5.4. 결선 토너먼트
5.5. 토너먼트 결과
6. 우승
7. 한국측 중계진
7.1. KBS
7.2. MBC
7.3. SBS
8. 팀별 리뷰
9. 기록실
10. 올스타팀
11. 결과
12. 이야기거리

1. 개요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 공식 TV 오프닝 영상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 공식 음악
리키 마틴 - Cup of Life

프랑스 월드컵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리키 마틴La Copa De La Vida(The Cup Of The Life). 1998 프랑스 월드컵 뿐만 아니라 축구 하면 떠오르는 노래이기도 하다. 당시 월드컵 기간 동안 이 노래만 주구장창 나오기도(...)

60년만에 프랑스에서 개최된 월드컵. 이 대회부터 본선 진출국이 24개국에서 32개국으로 늘어나, 8개 조가 각각 조별 리그를 거쳐 상위 2개 팀이 16강에 진출하는 체제가 고착화되었다. FIFA 공식 영상

출전국이 32개로 늘면서 타 대륙 국가들은 큰 혜택을 받았으나, 유럽은 그렇지 못했다. 냉전 종식과 유고슬라비아, 소련 등의 해체로 생긴 신생 국가들이 하나같이 축구 강호 내지 다크호스들 뿐이어서 늘어난 티켓 수에 비하면 경쟁이 더 치열해졌기 때문이다. 유고슬라비아 연방[1][2]에서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마케도니아 등이 모두 독립하였고 마케도니아를 제외하면 모두 본선진출이 가능한 다크호스들이었다. 실제로 크로아티아는 이 대회에 첫 출전해서 4강까지 진출했다. 체코슬로바키아체코슬로바키아로 나뉘어졌으나[3] 둘 다 여전히 강호고, 소련의 해체로 떨어져 나온 우크라이나도 얕볼 수 없는 강팀. 유럽 지역 예선은 그야말로 헬게이트가 되었다.

이 대회에서는 기존 연장 30분 제도가 폐지되고, 연장전 중 먼저 선취 득점하는 팀이 무조건 승리하는 골든 골 제도가 채택되었다. 이는 32개로 팀이 늘어나고 진행 기간은 1달로 동일해서 대회 진행 과정에서 선수들의 체력 문제를 고려한 조치이다. 한편, 1978년 대회 이후 20년 만에 개최국이 우승한 대회이자 아울러 이 대회로 7번째 월드컵 우승팀이 탄생했다. 그리고 현 시점에선 개최국이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마지막 대회.

2. 유치 과정

프랑스 외에도 모로코스위스가 유치 경쟁에 나섰다. 94년 대회 유치에 실패한 모로코는 실패의 교훈을 되새겨 제3 세계 표를 결집시키는 데 총력을 다했고, 유럽의 표가 프랑스와 스위스로 나뉘어질 거란 계산을 했으나 생각 외로 제3 세계 표는 결집되지 않았다. 이는 1989년부터 부터 일본'2002년 월드컵은 일본에서!'를 외치고 있어서 아시아권 표가 모로코로 가지 않았기 때문이다.[4] 일본은 전략적으로 유럽권, 그중에서도 프랑스를 지지했다.[5]

스위스는 자국 내에서도 개최 여론이 회의적이었던 데다가 교통 등의 문제가 지목되었다. 육로 교통은 문제없지만 원거리에서 올 선수단 및 관중을 위한 대형 공항이 마땅치 않았던 것.

반면 프랑스는 서유럽의 중심 국가답게 유럽 전역에서의 육로 이동은 당연하고, 공항 시설도 빠방해서 비유럽 지역에서도 큰 문제 없이 이동이 가능했다. 거기다가 프랑스가 주요 경기장에 대한 전격적인 신축을 약속하며 유럽 표는 거의 다 프랑스로 쏠렸다. 여기에 아시아권 표가 더해지면서 프랑스가 16표로, 각 7표씩을 획득한 모로코와 스위스를 이기고 개최권을 따냈다.

그런데 2015년 들어 미국 사법부가 FIFA의 비리를 본격적으로 파헤치기 시작하면서 FIFA의 각종 비리와 부패가 오랜 기간 축적되어 있다 일거에 터져나오는 과정에서, 1998년 월드컵 개최국 선정과정에서 검은 돈이 오갔다는 증언이 나왔다. 수사 결과를 지켜보아야 할 듯.

3. 진출국

● 표시는 개최국 자동 진출, ★은 전 대회 우승국 자동 진출이다. () 표시는 대륙간 플레이 오프를 거친 팀이다.

총 4개국이 첫 출전했는데, 각각 크로아티아, 자메이카, 남아프리카 공화국, 일본이다. 특히 일본은 간신히 본선에 합류[7]하여, 개최국 자동 진출권으로 월드컵 본선에 처음 나서는 굴욕을 피할 수 있었다.[8]

공교롭게도 지역예선을 거치지 않은 두 팀인 프랑스와 브라질이 결승에서 맞붙게 되었다.

4. 대회 마스코트·공인구

마스코트는 푸틱스(Footix). 프랑스의 상징적 동물인 붉은 수탉을 형상화하여 프랑스의 이미지를 친근감있게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상당히 성공적이었다고 평가받는 마스코트. 워낙 다음 대회 마스코트가 쌩뚱맞다 보니…

공인구는 트리콜로르(Tricolore).[9] 지난 대회에 이어 역시 아디다스가 제작하였으며, 공인구 사상 처음으로 컬러 디자인을 채택했다. 기술적으로는 전 대회의 퀘스트라에 비하면 큰 발전은 없었다. 다만 공인구 중 마지막 전통적인 탱고 디자인형 축구공이라는 점과, 제작 과정에서 제3 세계 빈곤층 어린이들을 헐값에 부려먹으며 만들어졌다는 사실만이 부각되었다. 그리고 아디다스는 대차게 까였다

대회 공식 주제가는 푸에르토 리코 출신의 미국 가수 리키 마틴의 'La Copa De La Vida(The Cup Of The Life)'였는데 역대 월드컵 주제가들 가운데 가장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10] 그리고 아직까지도 'The Cup of Life'를 뛰어넘을 만한 주제가는 나오지 않았고, 심지어 아직도 월드컵 관련 영상에도 수시로 쓰인다.

5. 대회 진행

5.1. 개최지 및 경기장

5.2. 참가선수명단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참가선수명단

5.3. 조별 라운드

출전국이 24개국에서 32개로 늘어나면서 각 조 3위간 성적을 비교하여 상위팀이 16강에 합류하는 제도가 자연스레 사라졌다. 즉, 16강 가기 더 힘들어졌단 소리다. 물론 본선 가기는 쉬워졌다. 조 추첨 전에 전대회 우승팀 자동출전으로 출전한 브라질은 A조 1번에, 개최국 프랑스는 C조 1번에 미리 배치되었다.출처[12][13]

1위 (결선 진출)

2위 (결선 진출)

3위 (탈락)

4위 (탈락)

A조

브라질

노르웨이

모로코

스코틀랜드

B조

이탈리아

칠레

오스트리아

카메룬

C조

프랑스

덴마크

남아프리카 공화국

사우디아라비아

D조

나이지리아

파라과이

스페인

불가리아

E조

네덜란드

멕시코

벨기에

대한민국

F조

독일

유고슬라비아

이란

미국

G조

루마니아

잉글랜드

콜롬비아

튀니지

H조

아르헨티나

크로아티아

자메이카

일본

5.4. 결선 토너먼트

5.5. 토너먼트 결과

경기

대진표

경기

대진표

경기

대진표

경기

대진표

A

16강 1경기
이탈리아 1:0 노르웨이

I

8강 1경기
이탈리아 0:0(3:4) 프랑스

M

4강 1경기
프랑스 2:1 크로아티아

P

결승
프랑스 3:0 브라질

B

16강 2경기
프랑스 1:0 파라과이

C

16강 3경기
독일 2:1 멕시코

J

8강 2경기
독일 0:3 크로아티아

D

16강 4경기
루마니아 0:1 크로아티아

-

E

16강 5경기
브라질 4:1 칠레

K

8강 3경기
브라질 3:2 덴마크

N

4강 2경기
브라질 1:1(4:2) 네덜란드

F

16강 6경기
나이지리아 1:4 덴마크

G

16강 7경기
네덜란드 2:1 유고슬라비아

L

8강 4경기
네덜란드 2:1 아르헨티나

H

16강 8경기
아르헨티나 2:2(4:3) 잉글랜드

O

3/4위전
크로아티아 2:1 네덜란드

6. 우승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우승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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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첫 번째 우승

7. 한국측 중계진

7.1. KBS

  • 캐스터: 박영웅(현지중계), 박기만, 김윤한, 서기철(스튜디오)
  • 해설위원: 이용수(현지중계), 김주성, 김강남(스튜디오)

7.2. MBC

  • 캐스터: 송재익(현지중계), 임주완, 최창섭(스튜디오)
  • 해설위원: 신문선(현지중계), 남석희, 조민국(스튜디오)

7.3. SBS

  • 캐스터: 손석기(현지중계), 한종희, 노영환(스튜디오)
  • 해설위원: 허정무(현지중계), 강신우(스튜디오)

8. 팀별 리뷰

자세한 내용은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팀별 리뷰로...

9. 기록실

  • 최다 득점(득점왕): 다보르 슈케르, 크로아티아, 6골
  • 최초 득점: 세자르 삼파이우, 브라질, 6월 10일 개막전 對 스코틀랜드, 전반 4분
  • 최초 퇴장: 아나톨리 난코프, 불가리아, 對 파라과이, 후반 43분
  • 최초 무득점 경기: 6월 12일, 불가리아 對 파라과이
  • 최초 자책골: 톰 보이드, 스코틀랜드, 6월 10일 개막전 對 브라질, 후반 28분
  • 최초 패널티 킥: 존 콜린스, 스코틀랜드, 6월 10일 개막전 對 브라질, 전반 38분
  • 최초 멀티 골: 마르셀로 살라스, 칠레, 6월 11일 對 이탈리아, 전반 45분 및 후반 4분
  • 해트트릭: 가브리엘 바티스투타, 아르헨티나, 6월 21일 對 자메이카[14]
  • 최다 득점 경기
    • 6월 24일, 스페인 對 불가리아, 6:1 스페인 승
  • 최다 득점차 경기
    • 6월 20일, 네덜란드 對 대한민국, 5:0 네덜란드 승
    • 6월 21일, 아르헨티나 對 자메이카, 5:0 아르헨티나 승
    • 6월 24일, 스페인 對 불가리아, 6:1 스페인 승
  • 최초 역전승: 6월 13일, 스페인 對 나이지리아, 2:3 나이지리아 승
  • 가린샤 클럽 신규 가입[15]: 하석주, 대한민국, 6월 13일 對 멕시코
  • 3전 전무: 칠레, 벨기에[16]
  • 3전 전패: 일본, 미국
  • 무득점 팀: 없음

10. 올스타팀

11. 결과

순위

국가

경기

득실

승점

비고

1

프랑스

7

6

1

0

15

2

+13

19

우승

2

브라질

7

4

1

2

14

10

+4

13

준우승

3

크로아티아

7

5

0

2

11

5

+6

15

3위

4

네덜란드

7

3

3

1

13

7

+6

12

4위

5

이탈리아

5

3

2

0

8

3

+5

11

8강

6

아르헨티나

5

3

1

1

10

4

+6

10

8강

7

독일

5

3

1

1

8

6

+2

10

8강

8

덴마크

5

2

1

2

9

7

+2

7

8강

9

잉글랜드

4

2

1

1

7

4

+3

7

16강

10

유고슬라비아

4

2

1

1

5

4

+1

7

16강

11

루마니아

4

2

1

1

4

3

+1

7

16강

12

나이지리아

4

2

0

2

6

9

-3

6

16강

13

멕시코

4

1

2

1

8

7

+1

5

16강

14

파라과이

4

1

2

1

3

2

+1

5

16강

15

노르웨이

4

1

2

1

5

5

0

5

16강

16

칠레

4

0

3

1

5

8

-3

3

16강

17

스페인

3

1

1

1

8

4

+4

4

1라운드

18

모로코

3

1

1

1

5

5

0

4

1라운드

19

벨기에

3

0

3

0

3

3

0

3

1라운드

20

이란

3

1

0

2

2

4

-2

3

1라운드

21

콜롬비아

3

1

0

2

1

3

-2

3

1라운드

22

자메이카

3

1

0

2

3

9

-6

3

1라운드

23

남아프리카 공화국

3

0

2

1

3

6

-3

2

1라운드

24

오스트리아

3

0

2

1

3

4

-1

2

1라운드

25

카메룬

3

0

2

1

2

5

-3

2

1라운드

26

튀니지

3

0

1

2

1

4

-3

1

1라운드

27

스코틀랜드

3

0

1

2

2

6

-4

1

1라운드

28

사우디아라비아

3

0

1

2

2

7

-5

1

1라운드

29

불가리아

3

0

1

2

1

7

-6

1

1라운드

30

대한민국

3

0

1

2

2

9

-7

1

1라운드

31

일본

3

0

0

3

1

4

-3

0

1라운드

32

미국

3

0

0

3

1

5

-4

0

1라운드

12. 이야기거리

  • 조직위원장이었던 미셸 플라티니가 브라질과 프랑스가 결승전에서 만나도록 대진표를 조작했다고 후일 밝혔다. 조작한 이유는 그래야 흥행이 된다고 해서 했다고.
  • 프랑스는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음에도 주전 스트라이커였던 스테판 기바르쉬는 단 한골도 기록 못하는 기록을 남겼다. 오히려 원톱 대신에 당시 신예였던 티에리 앙리다비드 트레제게같은 선수들이 골을 더 많이 기록했으며 미드필드진이나 수비진에서도 골고루 골을 넣어서 득점자가 상당히 골고루 분포되었었다. 이 기록은 20년후에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에서 프랑스가 다시 우승을 차지하지만 주전 원톱이었던 올리비에 지루가 단 한골도 못넣으면서 팀은 우승을 차지하지만 주전 원톱은 한골도 못넣는 기이한 기록을 이어나가게 된다.
  • 이 대회에서 영어 국명이 'S'자로 시작되는 국가의 팀들이 모두 첫 경기에서 패배했을 뿐더러 2 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개막전에서 스코틀랜드(Scotland)가 브라질에 1:2로 패한 것을 시작으로 사우디 아라비아(Saudi Arabia)가 덴마크에 0:1로 무릎을 꿇었고, 이어서 남아프리카공화국(South Africa)이 프랑스에 0:3으로 떡실신되었다. 심지어 강호인 스페인(Spain)조차 나이지리아와 접전 끝에 2:3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대한민국(South Korea) 역시 멕시코에 1:3으로 쳐발리고 말았다. 그리고 한국을 포함한 5개 팀 모두 2라운드에 오르지 못하고 광탈 크리. 물론 S의 저주 떡밥(?) 같은게 아니라 우연이었을 뿐. 사실 스페인을 빼면 죄다 16강에 갈지 불투명했던 해외 도박사들의 예측이 수두룩했다. 더불어 스페인조차도 이때만 해도 월드컵 4강이 역대 최고 성적이던 시절이라 지금과 전혀 다르다. 오죽하면 당시 국내 방송에서 스페인을 가리켜 우승 후보 같은 강호이지만 강력한 후보는 아니다라는 말을 한 적도 있다. 즉, 이 당시의 스페인은 우승 후보라고 하기엔 2% 부족하다고 본 셈이다. 그래서인지 결과론적으로 스페인은 불가리아를 6-1로 깼음에도 불구하고 16강을 못가고 만다.
  •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한 팀[18]은 모두 16강에 진출했으며, 첫 경기에서 패배한 팀[19]은 모두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 스페인 vs 불가리아 경기에서 불가리아가 1:6으로 참패를 당하자 화가 난 불가리아 농부가 자신이 애완동물로 키우고 있던 원숭이를 엽총으로 사살해 버린 사건이 있었는데, 원숭이에게 화풀이를 한 이유가 다름아닌 그 원숭이 이름이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였기 때문이라고 한다.응???!!!
  • 본선 32개국 중에서 골을 때려넣기 가장 어려운 팀이 파라과이였다. 파라과이의 방패는 최고로 튼튼했는데 스페인은 물론이고 그 프랑스조차 파라과이에게 골을 넣기 위해서 연장혈투까지 가야만 했다. 실제로도 본선 32개국 팀들 중 최소실점팀이 각각 2실점을 기록했는데 우승한 프랑스와 이 파라과이, 단 두 팀뿐이었다.
  • 나이지리아가 2018년 현재 역대 본선에 진출했던 6번의 대회 중 유일하게 아르헨티나를 만나지 않았던 대회이다.[20]
  • 네덜란드 vs 아르헨티나 8강전에서 아르헨티나가 네덜란드에 패하자 아르헨티나를 응원했던 한 방글라데시인이 자살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참고로 방글라데시는 전세계는 물론 아시아 내에서조차 바닥권인 축구 실력에 반비례하여 세계에서 가장 극성스런 축구 팬들로 알려져 있다. 또한 아르헨티나는 전통적으로 제3세계 최고의 인기팀이다. 인도, 네팔, 방글라데시, 베트남, 태국, 미얀마, 마다가스카르, 짐바브웨, 나미비아 이런 나라들이 아르헨티나를 좋아한다.
  • 프랑스 월드컵이 끝나고 몇 달 후 인도 캘커타의 전통 축제에서 두르가 여신이 악마들을 찾아내 죽이는 퍼포먼스가 거행되었는데, 이때 등장한 악마들 가운데 브라질의 스트라이커 호나우두도 끼어 있었다. 이유인 즉 캘커타 시민들은 월드컵 결승전에서 자신들이 물심 양면으로 응원한 브라질이 프랑스에 0:3으로 개발살나자 결승전에서 극도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호나우두를 패배의 원흉으로 지목하고 이에 분풀이를 한 것. 캘커타 역시 옆동네 방글라데시 못지 않게 광적인 축구 팬들로 알려져 있다. 물론 브라질은 아르헨티나 다음으로 제3세계 인기팀이다. 더욱이 인도와 방글라데시에서는 월드컵 기간 중에 아르헨티나 응원파와 브라질 응원파가 서로 패싸움을 벌이거나 자기들이 응원하는 팀이 패배했다고 폭동을 일으키는 일이 자주 일어난다. 먼 훗날에도 미네이랑의 비극이 발생하자 네팔의 한 축구팬 소녀가 이를 비관해서 칼로 자살했다. 제3세계에서 유럽은 의외로 인기가 없다. 왜냐 하면 유럽은 너무 갑부이고 너무 가진 게 많아 제3세계 사람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없기 때문이다.
  • 독일 vs 유고슬라비아전 당시에 독일의 훌리건이 쇠파이프로 프랑스 경찰을 폭행하여 의식불명으로 만든 사건이 있었다. 그 경찰은 6주만에 깨어났지만 그 이후 반신불수로 살게 되었다. 이 사건으로 인하여 독일 정부는 프랑스 정부에 공식적으로 사과를 하였으며 FIFA에서는 그 경찰관의 이름을 딴 재단을 설립하기도 하였다.
  • 상당수 국가의 TV에 송출되었던(대한민국 TV 중계방송도 마찬가지) 득점상황 등의 대회 공식자막의 국명표기는 불어명칭으로 표기되었다. 프랑스인은 프랑스어에 대한 자존심이 강해서 영화 제목이나 심지어 일반적인 고유명사도 프랑스어로 번역하는 경우가 많은데, 월드컵 대회에도 이게 반영된것. 가령 한국은 Corée du sud[22]으로 표기되었으며, 네덜란드는 Pays-Bas[23], 독일은 Allemagne[24], 영국은 Angle-terre[25] 등으로 표기되었다. 물론 방송국에 따라서는 폰트와 디자인은 같지만 (한국 방송이 한국어로 된 득점상황 자막을 깔아주는것처럼) 영어로 표기된 득점상황 공식 자막을 깔아주기도 하였다. 일부 시청자들은 오히려 프랑스어식 국가명 표기가 나름 신선하다고 평가한 사람들도 있었다.


  1. [1] 여타 지역들이 모두 떨어져 나간 뒤에도 세르비아몬테네그로는 유고슬라비아 유지를 선언하였다.
  2. [2] 다만 1998 프랑스 월드컵에 출전한 유고슬라비아 팀은 사실상 세르비아 대표팀으로 봐도 무방하다.
  3. [3] 1994 미국 월드컵에서는 지역예선에 참여하던 도중인 1993년 1월 1일, 두 나라가 분리되면서 중간에 체코+슬로바키아 연합으로 바뀌었고, 이 여파로 탈락했다.
  4. [4] 월드컵은 올림픽처럼 대륙별 순회 개최 원칙이 있는건 아니다. 하지만 FIFA의 주류인 유럽과 남미권이 비주류인 아시아, 아프리카 국가를 연속적으로 밀어준다는 건 힘든 일이다.
  5. [5] 여담이지만 이 때문에 이를 갈던 아프리카권 표는 3년 후 개최지 투표 직전에 일제히 한국에 표를 던지려고 했다(…). 그것도 모자라 남미는 아주 가관이었는데 브라질이 전통의 우방국 일본에 붙자 아르헨티나(브라질 적대)와 우루과이(브라질 적대)가 한국으로 붙었고 반대급부로 칠레(아르헨티나 적대)가 일본에 붙었다. 그렇게 되니까 또 페루(칠레 적대)와 볼리비아(칠레 적대)가 한국에 붙고 또 그리 되니까 파라과이(볼리비아 적대)와 에콰도르(페루 적대)가 일본에 붙는 등 아주 난장판이었다. 남미는 되려 당사자들보다 더 열불을 내며 지들끼리 치고 박았다. 그래야 남미답지. 과연 다혈질 녀석들. 거기다 일본이 밀었던 유럽이 FIFA 내분에 휘말리며 일본 단독 개최 지지를 포기했다. 그 결과는 누구나 다 아는 공동 개최.
  6. [6] 대륙간 플레이 오프에서 오스트레일리아이란과 테헤란에서 열린 1차전서 1대 1로 비겼으나 시드니에서 열린 2차전에서 전반에 2대 0으로 리드를 하다가 후반들어 2골 먹어 주시고... 2대 2로 비기는 바람에 원정 골 우선 원칙에서 이란에 밀려 탈락했다. 영상. 참고로 호주는 이 대회 당시 유일의 무패 탈락팀이었다. 두 경기 모두 굉장한 명승부로 기억되고 있다.
  7. [7] 아시아 예선 B 조 2위를 기록, A 조 2위였던 이란과 중립 지역인 말레이시아에서 원 게임 플레이 오프를 벌였다. 결과는 연장전 끝에 일본의 3-2 승.
  8. [8] 다만 이 기록은 2022 월드컵 개최국인 카타르가 가지고 말았다.
  9. [9] 프랑스어로 삼색기(프랑스 국기)를 뜻한다.
  10. [10] 다만, 월드컵 기념 오피셜 앨범에는 2번 트랙에 수록됐다. 또다른 대회 공식 주제가는 1번 트랙곡은 세네갈 출신의 뮤지션인 유수 은두르(Youssou N'Dour)의 'La Cour des Grands'으로 유럽권에서 꽤 인기기 있던 곡이었다.
  11. [11] 파리 근교 도시로 파리에서 북쪽으로 11km쯤 떨어져 있다.
  12. [12] 이전대회 우승국의 자동출전은 2002 월드컵까지 있었지만 그 이후 폐지되면서 2006 월드컵부터는 자동출전은 개최국만 하게 되었다. 따라서 2006 월드컵부터는 개최국이 A조 1번에 배정되어 개막전을 치루고 있다
  13. [13] 미셸 플라티니의 말에 따르면 프랑스와 브라질의 결승 대진을 위해 의도적으로 A조와 C조에 배정했다고 한다.#
  14. [14] 바티스투타는 이 해트트릭으로 2개 대회 연속 해트트릭이라는 진기록을 수립한다.
  15. [15] 한 경기에서 득점, 퇴장 동시 기록.
  16. [16] 그러나 칠레는 16강 진출, 벨기에는 탈락......
  17. [17] 지네딘 지단이 브론즈 볼조차 받지 못한 이유는 당시엔 결승전이 시작하기 전에 골든 볼 투표를 실시했기 때문이다. 지단이 결정적으로 빛을 발한 것은 단연 결승전이었고 조별 리그 경기에서의 비신사적 플레이 한 차례로 고초를 겪기도 했던지라...
  18. [18] A조 브라질, C조 프랑스,덴마크, D조 나이지리아, E조 멕시코, F조 독일,유고, G조 루마니아,잉글랜드, H조 아르헨티나,크로아티아
  19. [19] A조 스코틀랜드, C조 남아공,사우디, D조 스페인, E조 대한민국, F조 이란,미국, G조 콜롬비아,튀니지, H조 자메이카,일본
  20. [20] 첫 진출했던 1994년과 다음대회인 2002년에 아르헨티나를 만났으며, 2006년에는 본선진출에 실패, 이후 2010년, 2014년, 2018년 3개 대회 연속으로 아르헨티나와 한 조에 편성되어 모두 한 골차 패배를 당하였다.
  21. [21] 독일과 아르헨티나와는 달리 이 월드컵에서 포르투갈이 골을 넣은 건 이 경기가 유일하다.
  22. [22] 꼬헤 뒤 쉬드. 말그대로 남한의 직역.
  23. [23] '저지대 지역'을 직역한것이 이어져내려오는것이다. 뻬이바라고 발음.
  24. [24] 게르만족의 분파인 알레마니족에서 유래.
  25. [25] England의 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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