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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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10대 이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이상

1. 개요
2. 이전과는 다른 삶의 변화
2.1. 문화
2.2. 군복무
3. 나이에 따른 생활상
3.1. 20대 초반(20세~23세)
3.2. 20대 중반(24세~26세)
3.3. 20대 후반(27세~29세)
4. 성향
4.1. 정치 성향
4.1.1. 성별 차이
4.2. 외국/외교
4.2.1. 북한
4.2.2. 미국
4.2.3. 일본
4.2.4. 중국
5. 20대 남성과 여성의 극단화
6. 기성세대보다 적은 인구수
7. 20대 이후에만 해당되는 일들
8. 명언
9. 기타

1. 개요

20대(..)는 20세부터 29세까지의 나이를 일컫는 말이다. 상투를 틀고 어른의 관을 씌우고 옷을 입히고 자를 지어주는 관례를 하는 나이라하여 약관(弱冠)이라고 불린다.[1]

성인이 되어 사회초년생으로 냉정하고 잔인하고 험난한 사회 세계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는 세대로,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닌 어른으로 대접받기 시작한다. 그러나 전근대사회와는 달리 평균 결혼연령이 30대로 밀려났고, 20대의 대부분은 학생, 군인 신분이거나 사회생활을 시작하더라도 사회 초년생에 머무르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여전히 '애들' 취급되기도 하는 나이다.

대부분 이 시기에 대학 등의 고등교육기관에 진학해 학업을 지속하거나 사회 세계의 일원이 되기위해 직업을 가지고 경제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2020년 기준 생일이 지나지 않은 1990년생~생일이 지난 2000년생이 이에 해당된다. 대학 학번으로 치면 09~19학번이 해당된다.

2. 이전과는 다른 삶의 변화

고졸로 바로 취업하는 인원을 제외한 나머지 20대는 대학이나 대학원 등에 입학하여 고등교육을 받게 되며, 일반적으로 이 때부터 사회 현상, 정치 문제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게된다. 많은 사람이 공부밖에 몰랐던 시간을 지나 자기만의 세계관, 가치관을 형성하기 시작하는 나이. 또 대학 교육을 마치고 활발한 구직 활동 스펙쌓기에 집중한다.

여러 환경적인 요인으로 불안감을 느끼기 쉬운데 벌이가 있는 완전한 사회인도 미성년자도 아닌 어정쩡한 중간 위치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는 대체로 20대 초중반에 해당된다. 그러나 요새는 교육비의 증가 등으로 확장된 10대처럼 사는 20대도 많다. 사실 이는 학력 인플레이션 등으로 전세계적인 현상이다. 미국에선 헬리콥터 부모들이 문제가 되기도 하고. 사회적인 의식이 강하게 형성되나 실질적인 정치적 파워로는 잘 연결되지는 못 해 툭하면 꼰대 사상자들에게 20대 개새끼론과 같은 세대 담론의 먹이가 되기도 한다.

대한민국의 심의기관인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세대다. 남성 기준으로 기혼자 비율이 높은 30대 중후반부터는 자기 자식들을 유해매체로부터 멀리하여 건전한 가치관을 심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반면, 20대는 이 때부터 성인용 컨텐츠를 아무런 제한 없이 마음껏 볼 수 있게 되기 때문에 방송통신심의원회가 추구하는 성인물 검열에 대해서 '나 성인인데 왜 성인물을 못 보게 하냐'며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강하다.

2.1. 문화

이 세대들은 나이나 상하관계에 있어서 보수적이고, 수직적인 모습을 보인다. 세는나이에서 만 나이로 개선하자는 여론이 나오고, 그 때마다 연령별/성별로 여론조사를 해보면 의외로 20대들, 특히 그 중에서도 20대 남성들이 다른 연령대보다 오히려 세는나이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된다. #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분위기가 그러는 편. 이러한 원인으로 두 가지 정도를 뽑자면, 과거 군사정권 시절부터 뿌리내려온 기수로 신분을 끊는 문화의 영향이 가장 클 것이다. 군사문화가 자연히 직장, 학교, 가정 등으로 뿌리내려지면서 그 후세들인 2,30대들은 원래 그런가보다~'하고, 쉽게 받아들여 크게 문제점을 못 느낀다는 것... 위 내용에 더 정확한 내용으로는 예전 조선시대엔 신분사회였는데도 불구하고 나이 한두 살로 촘촘히 따지는 문화는 없었다. 대표적으로 오성과 한음. 이 둘의 나이 차는 5살 차이인데도 불구하고, 친구로 지냈다고 한다. 나이로 세밀하게 같은 연도에 태어났다면, 출생월일로 따지는 문화는 과거 일제강점기 시절 교육제도의 영향이 가장 크다. 당시 일본 메이지 유신 때의 일본 근대교육을 천황제 이데올로기에 충성을 다하는 신민을 기르기 위한 장치로 재편했다. 즉, 일본의 사범학교를 군대식으로 재편한 것. 그로 인해, 상급, 교사의 명령의 복종했고, 사범형 인간으로 길러졌다. 학년별로 용어까지 붙여가며 나이서열을 매기게 되었다. 그리고 해방과 4.19혁명 이후, 학도호국단이 폐지되고, 조금씩 느슨해가던 학교 내의 권위주의는 1968년, 군사정권 시절에 국민교육 헌장이 반포되면서 옛 일제시절 교육제도였던 사범학교의 모습으로 돌아가 현재, 지금까지 이어져 정착된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를 참고하면 된다.

다른 하나는, 일종의 보상심리에서 기인한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2010년대 이후로 청년실업이 심화되며 대부분의 20대들은 사회에서 마땅한 위치도 없고, 집이나 차도 구입하기 힘든 사정이다. 이렇다보니, 뭔가 자신이 내세울 만한 게 딱히 없어 나이로 갑과 을을 따지는 문화가 자리잡게 된 것이다. 최근에는 이러한 문화로 인해 젊은 꼰대라는 말이 등장할 정도이다. 종합 해 보면, 20대가 공정함을 가장 중요시하게 여기는 세대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나이 앞에선 은연중에 중장년층과 비슷한 꼰대 마인드가 깔린 것이다.

2010년대 후반 이후 서구화, 개인주의의 바람이 불면서 체벌금지, 칼퇴근, 서열문화 타파, 서구식 인권 도입[2] 등의 바람으로 한국사회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 현 20대들은 그 이전에 학창생활, 군생활을 했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위계질서나 서열 중시 같은 가치관이 이후 세대들보다는 훨씬 강하게 남아 있다는 것이다.

감성팔이언더도그마에 대해 혐오감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기회의 평등' 및 '공정함'을 다른 세대에 비해 유난히 강조하는 경향이 있고[3] 무임승차나 '무상복지'에 대해서도 다른 세대에 비해 두드러지는 혐오감과 거부감을 나타낸다. 대학생들이 많이 접속하거나 열람하는 소셜미디어상에서도 학벌 및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차별을 없애자는 것은 노력하지 않은 사람들도 거저 먹자는 발상이므로 불합리하다"는 논리로 차별을 합리화, 정당화하는 비율이 다른 연령대보다 높은 편이다. 또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빈자들을 구제해 주자는 의견에도 동의하지 않는 경향이 크다. 이렇듯 가혹한 엄벌주의, 법치주의 선호와 무임승차, 감성팔이, 언더도그마 혐오, 공정성에 대한 중시가 이들 세대에서 두드러지는 원인으로는 청년실업의 영향으로 인해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생긴 가치관을 꼽을 수 있다. 그리고 이들의 암울한 현실 인식을 한 방에 보여주는 단어가 바로 헬조선. 그래서 기성세대로부터는 '요즘 애들 냉정하다, 각박하다, 이기적이다'는 식의 비난을 듣기도 하는 편. 단순히 경제적으로 힘들기 때문에 각박해졌기 때문만이라기보다는 이들이 청소년 ~ 청년기였던 2010년대에 정시 축소 및 수시의 확대와 공채의 축소 및 특채의 확대, 사법고시 폐지 등 정량적 평가 대신 정성적 평가 제도가 한국사회에 도입되기 시작하면서 공정성에 대한 민감도가 심해졌다고 볼 수 있다.

즉 결론을 내리면 20대는 공정함을 중시하면서 동시에 이를 위해 차별을 정당화하는 논리를 동시에 가지고 있으나 남성과 여성은 때에 따라 그 기준에 대해 차이를 보이면서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낼 때도 많다.

2.2. 군복무

이 연령대부터 군복무를 할 수 있고 장교의 경우는 거의 전부 위관급 장교이며 부사관의 경우는 하사 내지는 중사로 복무한다.

대부분의 한국 남성들은 2020년 기준으로 1년 6개월[4]군대에서 군복무를 하게 된다. 최저시급에도 못 미치는 푼돈을 받으며 적잖은 시간동안 열악한 군복무를 해야 하는 20대 남성들에게는 정말 암담한 20대라는 말은 농담이 아니게 된다. 보충역, 전시근로역, 병역면제, 신의 아들 등은 빼고(...) 2018년 7월에 군 복무 18개월 안이 통과가 되었다. 이예다 등 일부는 군 복무를 피하기 위해 해외로 건너가 난민이 되기도 했다.[5]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등 최전방 지역으로 여행을 가게 되면 이 연령대의 남자를 많이 볼 수 있다.

3. 나이에 따른 생활상

나무위키는 만 나이를 기준으로 작성한다. 이 점을 유의하자.

3.1. 20대 초반(20세~23세)

고등학교를 마치고 대학교에 진학하거나 취업하여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군 입대는 1학년 마치고 가는 경우, 2학년 1학기 또는 2학기 마치고 가는 경우로 나뉘는데 후자의 경우 잠시 동안이나마 신입생 후배들에게 선배 역할을 할 수 있다. ROTC, 학사장교 등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면 대부분 3학년 이전에는 군대에 가게 된다. 그리고 23-24세에 복학생이 되면 공부하기 바쁘다. 물론 복학 이후에도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대학생활을 즐기는 경우도 있다. 여자의 경우 군대를 안 가는만큼 1년 정도 어학연수, 해외여행, 자기계발 등을 위해 휴학하는 경우도 많다.

18~19세는 10대 문서를 참고 바람. 19세는 세는나이 때문에 엮일수 있다.

3.2. 20대 중반(24세~26세)

남자의 경우 대학 고학번이 되어 졸업을 앞두고 있으며 자신의 졸업 후의 진로 및 향후 인생에 대해 준비하는 시기이다. 여자의 경우 대학을 졸업해 사회에 본격적으로 뛰어드는 나이대라고 할 수 있다. 20대 초반의 정서와 후반의 정서를 모두 가질 수 있는 나이이지만, 점점 어려워지는 경제상황에 의해 최근에는 20대 후반의 정서와 정체성에 보다 가까워지는 경우가 많다. 요약하면 20대 청춘의 즐거움보다는 인생의 계획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는 중차대한 시기.[6]

대졸자 기준 휴학, 재수, 편입, 졸업유예 같은 졸업이 늦어질 다른 사정이 없고, 남성의 경우 군휴학 2년만 추가한다면 여성의 경우 대개 24살에 취업해 첫 직장을 잡게 되는 경우가 많으며, 남성의 경우에는 26살 정도에 첫 직장을 잡는다.[7]

3.3. 20대 후반(27세~29세)

여러 사유로 학생인 일부를 제외하면 남자의 경우 대학을 이 시점에 졸업하고 사회 생활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여자의 경우 이미 사회인으로 생활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직 취업 준비 중이라면 직장을 면접을 보거나 공무원 시험을 치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대학원 석사 및 박사과정을 공부하는 사람도 상당수 있다. 남자는 예비군으로서 주기적으로 예비군 훈련에 참가해야 하기도 한다. 그렇게 직장을 잡게되면 사원, 주임 직급을 달고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는데, 빠른 경우 대리 이상의 직급을 다는 사람도 나온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이 나이대가 결혼을 하거나 혹은 첫 아이를 보는 이상적인 구간이었나 2010년대 들어서는 30대 초중반으로 인식이 바뀌었다. 여성의 초혼 연령대도 평균 30세를 넘어섰다. 아직 1991년생은 스물아홉으로 이 연령대에 해당한다.

4. 성향

  • 기성세대 및 노년층의 편견과는 달리 정치에 무관심하지는 않은 세대이다. 투표율 역시 빠른 속도로 증가추세에 있고 # 불매운동이나 항의 집회 등 사회 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이는 정치 성향에 관계없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촛불집회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 민족주의 성향이 다른 세대에 비해 약한 반면 개인주의가 강한 편이다. 대표적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단일팀 논란에 대하여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그 경향을 파악할 수 있는데, 한국갤럽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남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물었을 때, 19세에서 20대는 단 28%만이 잘된 일이라고 답했으며, 이는 전 세대를 통틀어 가장 낮은 수치였다. # 기성세대가 아이스하키 단일팀 추진을 민족이 하나가 되기 위해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노력으로 바라본 반면, 20대는 민족에 큰 가치를 부여하지 않고, 이 사건을 통해 아이스하키 선수 개인이 정당한 기회를 박탈당했다는 자유주의적 시선으로 바라봤다고 해석할 수 있다. 다만 이건 민족주의에 대한 반감으로 보기보단 북한때문에 군대를 갔다고 생각하는 강제적 징병제도로 인한 반공주의, 국수주의에 대한 소극적 반항이라 봐야한다. 반공성향 탈북자[8]를 다른 민족으로 보진 않는다.
  • 권위주의적인 사회 문화를 싫어한다. 그래서 진보/민주 권위주의 성향의 3040 세대 및 운동권/586 내지는 보수 권위주의 성향의 6070 세대에 대한 감정이 그다지 좋지 않다. 다만 그 권위주의 사회 문화 속에서 성장했기에 정작 20대도 그 영향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것도 사실이어서, 본인들의 권위주의적 성향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거나, 회피하거나 합리화하려는 경향도 있는 편이다. 이해가 안 된다면 이들이 10대를 대하는 것을 생각해보자. 20대가 완전히 탈권위적이라면 '젊은 꼰대'라는 말이 나오지도 않았을 것이다. 성인이 된 현재는 기성세대에 대한 반감으로 탈권위, 자유주의를 말하지만 학창생활, 군생활 등 살아온 삶은 권위주의적인 사회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볼 수 있는데 적어도 현 10대보다는 훨씬 권위주의적이다. 2010년대 후반 이후 체벌 금지, 칼퇴근, 대학 및 군대의 서열 문화 타파, 양심적 병역 거부 허용 등 탈권위 문화가 매우 강해졌기 때문이다.
  • 20대들은 좌우를 가리지 않고 성문제, 사회적 문제에서 다른 세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점에서 보수적이고 경직적인데다 보스정치의 모습이 아직까지 조금 남아있는 기성 정당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견해를 보이고 있다. 자유주의적인 성향이 윗 세대보다 확실히 강해서 일반적으로는 동성애 문제에 대해서도 그 어느 세대보다도 개방적인 경향을 보여준다. 동성혼 합법화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물었을 때 유일하게 과반 이상이 찬성하는 연령대가 바로 20대이다. 물론 세부적으로 보면 여성이 더욱 동성혼 합법화에 대한 지지율이 높다.[9]
  • 최근들어 온라인 커뮤니티들을 중심으로, 남성들과 여성들이 각각 자기들이 유리한 대로만 취사선택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 매우 어두운 면이라 할 수 있다. 이미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커진 상황으로 2010년대 후반 들어서는 대한민국의 젠더 분쟁, 자국 이성 혐오로 인한 문제가 끊이질 않고 나타나고 있다. 여성들에게서 래디컬 페미니즘이 자라나며 이에 대한 반동으로 남성에게는 대안 우파 또는 안티페미니즘[10] 성향이 자라고 있는 추세이다.[11]
  • 20대 여성들은 30대 여성에 버금가는 수준의 강성 민주당 지지층이지만, 무당층 역시 적지 않다. 반면 정의당민주노동당계 진보 정당에 대한 지지는 30~50대 여성보다 낮으며 30~50대 남성보다도 낮다.[12]
  • 19대 대선 당시 갤럽의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대 여성들은 문재인 지지자와 심상정 지지자가 많았다. 반면, 20대 남성은 문재인, 안철수, 유승민으로 지지가 분산이 되어 있었다. 두 쪽 다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지지가 높았지만, 남성은 바른정당, 여성은 정의당의 지지율이 다소 높았다. 관련 링크[13]
  • 위의 기성 정치권에 대한 반발에서 이어지는 것으로, 다른 세대에 비해서 제3의 후보와 군소 후보의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세대이기도 하다. 이는 60대 이상의 투표성향과 대조를 이룬다.[14]
  • 20대는 남녀불문 무당층이 압도적으로 많다. 관련 자료
  • "아프면 환자지, 무슨 청춘이냐"라는 말로 대표되는 아프니까 청춘이다에 대한 반감의 예로서 볼 수 있듯이 공동체에 대한 희생보다는 개인의 권리를 중요시한다. 회식 문화, 야근 문화, 퇴근 후 카톡 지시 등에 대해 없애야 할 꼰대문화로 보거나 이러한 정해진 시간 외의 업무에 대해 철저히 보상받으려 한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한다."라는 격언이 이들에게는 와닿지 않는 것이다. 개인여가를 중요시해 해외여행을 즐기는 비중이 다른 세대보다 높은 등 소비문화가 발달해 있다. 이와 같은 성향은 서구식 개인주의의 확산으로도 볼 수도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희생해도 알아주지 않는 공정하지 못한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하나의 방식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 지금까지 여러 번 언급된 것처럼 공정성에 대한 인식이 강한 세대이다. 많은 20대가 경찰 시험, 공무원 시험, 고시 등 취업을 위해 시험을 준비하는데, 이들의 생활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취업 비리가 반복되면서 절차적 공정성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그런데 공정성에 대한 인식 역시 성별에 따라 어느 정도 차이를 보인다. 남성들 사이에서는 실력만 있으면 성별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는 식의 주장이 많고, 여성들 사이에서는 남성위주 사회에서 여성할당제 등 여성우대정책을 실시해야 남녀가 공정하게 경쟁한다는 등의 역차별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주장이 많이 보인다.

4.1. 정치 성향

1990년대 부터 2020년대의 20대 까지는 모두 핵심 지지계층의 비율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낮고 무당층, 정치혐오층의 비율이 큰 것이 특징이다. 사회 현실에 따라 20대의 정당 지지율이 매번 널뛰기하는 모습을 보인다.

20대는 민주당과 진보 정당에 대한 지지세가 윗세대보다 낮다. 보수 정당에 대한 지지세도 윗 세대보다 낮다.#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의 실책이 낮은 지지도의 원인이고, 이런 ‘실망한 표심’이 무당층이나 중도층으로 넘어가고, 야당으로는 완전히 넘어가지 않는다는 것도 특징이다. 노년층과 비슷하게 민주당에 비판적이지만, 노년층이 강고한 보수성향에 기반하여 반민주, 친미래통합당 성향을 보이는 것과 다르게, 20대는 주로 민주당 정부의 실책에 대한 비판에 초점 맞춘다. 다만 반 민주당 성향은 주로 20대 남성에게 보이며 성별로 나누면 많은 차이를 보인다.

4.1.1. 성별 차이

유독 남녀 간의 정치성향이 상당히 다른 것이 특징이다. 20대에서 두드러지는 특징이 있는데, 남녀 모두 스스로가 사회, 구조적으로 억압받고 있다는 가치관을 공유하고 있고 이러한 가치 아래에서 정치적인 의사를 표명하고 있다.

윗세대들이 고도성장 사회에서 꿀을 빨았다고 하나, 사실 윗세대 남성들도 현재 여성 할당제나 군복무 문제에서 불이익은 똑같이 받으며, 과거에는 남성이라는 이유로 더 극심한 학교 및 군대에서의 폭력과 갈굼에 노출되었다. 현재 젊은 여성과 달리 과거 50대 이상 여성도 사회 진출이 훨씬 억압되었고 성범죄나 차별 역시 더 심하게 받았다. 교육 기회와 인권 의식도 현재보다 더 척박했다. 그럼에도 20대 남녀에서 본인들이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인식이 있는 이유는, 그 윗세대보다 경제적으로 불안하고 사회 경험도 부족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점차 저성장, 빈부격차가 심화되는 현실에 노출된 이상 사회, 경제적으로 공포, 불안, 불만이 크게 내재된 것.

남성은 더불어민주당등의 리버럴 계층을 아우르는 정당부터 우파 정당인 미래통합당까지 비교적 균등한 스펙트럼을 이루나, 여기서 두드러지는 점은 개혁보수를 표방했던 구 새로운보수당 세력에 대한 지지다. 박근혜 정부 퇴진 운동에 기여한 전적이 있는 세력이라, 탄핵 정국을 자초한 기존의 부정부패 문제를 청산하지 못한 기성 보수에 대한 불신이 깊어 개혁보수를 지지하는 성향이 강하다. 2017 대선에서도 유승민 후보의 득표율은 7% 정도였으나 20대 남성에서의 득표율은 20%에 가까웠다. 그렇다고 마냥 기존 우파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것은 아니며 홍준표에 대한 지지율도 14%이고, 현재 미래통합당의 20대 남성 지지율은 20%에 가깝기도 하다. 여성보다 보수정당의 지지세가 강하나, 남성으로만 한정했을 경우 윗세대보다 미래통합당의 지지율이 제일 낮다.# 무당층이나 비 미래통합당 성향의 보수 정당을 주로 지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20대 남성은 문재인 정부 수립 이후에는 더불어민주당페미니즘 성향 성평등, 여성 복지 정책, 통일 관련 정책이 부각되어서, 60대 이상 노년층과 더불어 문재인 정부에 대한 반감이 가장 강한 세대가 되었다. 2020년 2월 기준으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채 30%가 되지 않는데, 전 세대 평균이 45%정도인 것을 보면 20대 남성이 얼마나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지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들은 노년층과는 다르게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해서 무조건 미래통합당 지지자는 아니다. 즉, 정치혐오 계층이 많으며 암묵적 중도표도 포함하고 있다.

20대 여성 또한 무당층 지지가 높게 나온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지지가 강하게 드러나고, 보수 정당의 지지율은 모든 집단을 통틀어 낮은 편이다. 일부 정의당, 미래당, 녹색당 등 진보 정당도 지지하고 있어, 미래통합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세가 비슷한 남성 유권자와 다르게 미래통합당 지지세가 약하고 더불어민주당, 정의당의 지지세가 강한 것이 특징이다. 사실상 30~40대하고 정치성향은 그렇게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 페미니즘이 중시되고 성범죄 이슈도 크게 두드러지면서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젊은 여성들이 사회 이슈를 주도하거나 폭넓게 참여하는 사회 운동이 활발해졌다. 페미니즘 운동이 주를 이루나 환경 등 다른 사회 이슈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로 인해 남성과는 판이한 정치 성향이 형성되었다고 추측된다.[15]

4.2. 외국/외교

4.2.1. 북한

2010년대 초반 이후로 20대의 대북 감정은 매우 안 좋아졌다.[16] 6.25 전쟁을 경험했던 60대 이상 세대보다 북한에 대한 호감도가 낮게 나왔다는 조사 결과도 많다.[17]

군 복무를 경험하지 않은 여성들조차 대북 호감도에서 동 세대 남성들보다는 높지만 윗 세대 여성들보다는 낮은 수치를 보인다. 설득력 없는 안보팔이는 통하지 않으나, 대북관은 강경한 특성을 보여주는 예시라 하겠다. 기사 하지만 그것 뿐만이라고 하기에는 기성 세대들 역시 북한의 대남 도발을 제법 경험해봤기 때문에 분단의 장기화로 인한 남북간 동질성 약화, 북한의 암울한 경제상황 또한 한몫 했다고 볼 수 있다. 한편 남북한 간의 막대한 경제적 격차를 이유로 통일반대론이 큰 힘을 얻고 있는 세대이기도 하다.

4.2.2. 미국

가치관의 서구화와 미국 대중문화 확산의 영향으로 다른 세대보다 전반적으로 친미적 성향이 매우 강하다. 대북 감정 악화 역시 20대의 친미 성향에 큰 원동력이 되었다. 기사 2018년 한미연합훈련 중단에 대해서는 안보에 대한 강경 노선 추구 경향이 겹쳐 중단 반대가 더 높았다. #

20대 여성의 경우 30대 여성과 더불어 남초 사이트에서 안보관 문제로 비난받기도 한다. # 실제로 해당 기사에서는 미국을 아예 주적이라 하는 20-30대 여성이 27%나 되는 것으로 언급되었으며, 여성시대와 같은 여초 사이트에서 남북정상회담 당시 김정은을 대놓고 옹호하거나 조안 코넬라의 사진전의 김정은을 묘사한 사진 옆에서 인증샷을 찍는 등의 행보를 보였기 때문이다. 물론 이러한 조사 결과가 절대다수의 20-30대 여성이 반미 성향을 띈다는 것은 아니며[18] 더 나아가 정치 성향을 이유로 자국 이성 혐오를 정당화해도 된다는 것을 의미하지도 않는다.

4.2.3. 일본

일본의 경우, 일본 문화 개방을 직접 겪은 세대이기 때문에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등 일본 문화에 친숙하다. 일본 여행을 가는 비율도 20대 남녀 모두 다른 연령대보다 높다. 하지만 위안부 문제, 역사 교과서 문제 등과 같은 역사관 문제에서는 여느 다른 세대처럼 성향과 상관없이 일본에 비판적이며, 특히 아베 정부 등장 이후 양국 간의 갈등이 격화된 이후로는 다른 세대 못지않은 강경한 입장을 보이기도 한다.#

다른 세대와 비교하여 특이한 사항은 일본에 대해 정치적으로도 우호적인 이들이 많다는 것으로, 중국 위협론에 기반하여 일본을 장기적으로는 동반자로 여기거나 한미일 안보 협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들이 강경한 반일 성향을 가진 세대인 30-40대와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많다. 이는 지소미아 연장 종료 결정를 잘했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다른 세대에 비해 낮은 것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더불어 한일 무역 분쟁과 관련하여 내셔널리즘이나 민족주의를 내세우는 기성세대에 대한 20대의 차가운 반응에서도 이를 알 수 있다. # 2019년 일본 상품 불매운동이 한창일 때도 다른 연령대보다[19] 일본산 제품을 사는 행위에 큰 의의를 두지 않았으며, 국가의 구성원으로서 가져야 한다는 자존심보다 민주주의에 기반한 개인의 소비 자유에 더 가치를 두는 성향을 띄었다. #

4.2.4. 중국

미세먼지, 중국 어선 불법 조업, 사드 배치 등의 문제들로 인해 반중혐중 성향을 띄는 경우가 많다. 한 기사에 따르면 전체 세대 중에서 중국에 대한 호감도가 30대와 함께 제일 낮았다. 특히 2020년에 터진 코로나19로 인해서 근래에는 더더욱 반중감정이 깊어지고 있다.

5. 20대 남성과 여성의 극단화

위에서 언급했듯이 남성 내부에선 대안 우파가 여성 내부에선 래디컬 페미니즘이 자라나고 있는데, 이러한 경향은 이미 1930년대의 유럽에서 나타났던 것이고, 1936년에 레프 트로츠키가 노르웨이 망명 도중에 집필한 '배반당한 혁명'에서 지적한 바 있다. 그러한 역사가 2010년대 한국에서 반복되고 있는데, 유독 20대에게서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트로츠키는 이러한 경향을 분석하면서 이들이 파시즘으로 경도되거나 사회주의 혁명운동을 지지하는 방향으로 양극화되고 있다고 예측하였다.[20] 이런 상황이 대한민국에서도 상황은 다르지만 어느 정도 유사하게 일어난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성별 갈등과 관련해서 인터넷 커뮤니티 내에서 ‘아주’ 확실하게 드러난다. 이성의 행동이 본인들의 가치관이나 취향에 맞지 않을 경우 조롱, 비난이 이어진다.[21]

이런 갈등의 문제점은 상대를 사회 문제의 원인으로 몰아세우면서 자기 자신 혹은 자기가 속한 집단의 문제점은 제대로 돌아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당연히 이런 상황이 자정이 될 가능성은 낮아진다. 본인들의 주장을 위해 통계를 취사선택하기도 하며, 특정인을 향한 사이버 불링, 인신공격이 이뤄지면서도 윤리적으로 문제의식을 느끼지 않는다.[22] 20대는 개인주의민주주의를 중요시한다고 하지만, 이러한 가치 역시 역시 본인들의 행동을 정당한 것으로 포장하기 위한 프로파간다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상대방에 대한 혐오감정으로 인해 비슷한 성향을 공유하는 유저들은 폐쇄적인 커뮤니티에 스스로 안주한다. 그렇기 때문에 집단주의에도 취약하다.

나무위키의 자국이성혐오 문서를 참고하면 좋다.

6. 기성세대보다 적은 인구수

기성세대들보다 인구수가 적다. 저출산으로 인해 갈수록 인구수가 줄어드는 10대보다는 많지만, 윗세대보다는 적은 숫자이다.

7. 20대 이후에만 해당되는 일들

성년이 되었더라도 20대 이후에만 해당되는 사항들이 몇 가지 있다. 물론 만 나이 기준이다.

  • 20세
    • 준위, 소위로 임용되거나(군인사법 제15조 제1항), 7급 이상 및 교정·보호 직렬의 공무원 채용시험에 응시하려면(공무원임용시험령 제16조 제1항 제1호), 20세가 되어야 한다.
    • 배심원도 20세 이상이어야만 될 수 있다.
  • 21세
    • 자동차를 렌트하려면 대부분 21세가 되어야 한다. 추가로 경력 1년도 포함.
  • 22세
    • 소년교도소 수용자는 퇴원하고 경찰차가 호위하는 교정본부 호송버스에 몸을 맡긴 후 교도소에 수용된다. 교도소에서 형기를 마친 후 퇴소.
  • 25세
    • 국회의원, 지방의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의 피선거권을 갖는다.
  • 그 외
    • 네이버에 운세[23]가 등재되려면 일정한 연령이 되어야 하는데, 쥐띠, 토끼띠, 말띠, 닭띠에 22 ~ 24세가 되면 된다는 말이 있다. 2014년 기준 1992년생까지, 2019년 기준 1995년생까지 등재되어 있으니 2020년이 되어봐야 알겠지만 반은 확정. [24]

8. 명언

젊음을 젊은이에게 주기에는 너무 아깝다.

-

- 조지 버나드 쇼

모든 일을 용서받는 청년기는 아무것도 스스로 용서치 않으며, 스스로 모든 일을 용서하는 노년기는 아무것도 용서 받지 못한다.

-

- 조지 버나드 쇼

만약 내가 신이었다면 나는 청춘을 인생의 끝에 두었을 것이다.

-

- 아나톨 프랑스

어떤 사람은 젊고도 늙었고 어떤 사람은 늙어도 젊다.

-

- 탈무드

젊은이는 별 이유없이 웃지만 그것이야말로 그들의 가장 큰 매력이다

-

- 오스카 와일드

청년들은 판단하는 것보다는 생각해내는 것이 어울리고 타협보다는 실행이 적합하며 안정된 직업보다는 새로운 기획이 더 잘 어울린다.

-

- 프란시스 베이컨

너에게

사랑은 행복한 지옥이고

청춘이 이름뿐인 천국이라 해도

너는 스무 살.

구름 속에 있던 넌

이제

어떤 의미가 되어

세상에 뿌려질까.

-

- 이석원, 산문집《우리가 보낸 가장 긴 밤》中.

9. 기타

  • 권위주의 문화나 꼰대에 반감을 지녔다고 많이 평가받는 20대들도 정작 권위주의를 앞세워 똥군기를 부리거나 # 꼰대질을 하는 사례는 비일비재하다. '젊은 꼰대'라는 말이 부각될 정도. 2010년대 현재 20대 역시 권위주의 문화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어떤 부분에서는 기성세대들보다도 권위주의적이거나 보수적인[25] 성향을 보이기도 하는데, 아예 '젊은 꼰대'가 또다른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지경이다. 기사) 그 외 반대로 사회생활이나 인간관계에 있어 기본적으로 필요한 예절이나 원칙 자체, 혹은 자기가 듣기 싫은 소리를 하는 사람에 대해 전부 꼰대로 비하하거나 되려 윗사람을 함부로 대하거나 무조건적인 기성세대 혐오 등 소위 '역(逆)꼰대' 현상도 부각되고 있다. # ##
사실 꼰대정신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생기는게 맞긴 하니 이런 거 따져봤자 큰 의미 없기도 하다. 맘만 먹는다면야 조직생활에서 겨우 하루차 선배랍시고도 생길 수 있는게 꼰대정신이다.
  • 예전엔 스무살을 약관(弱冠)이란 말로 표현했다. 머리에 을 썼다란 뜻이다. 많은 문화권에서 10대까지는 어린이나 청소년으로 보지만 20대부터 성인으로 판단한다.
  • 2019년, 이들 중 많은 비율이(30대 초반 포함) 과거 인터넷이 처음으로 보급 될 당시(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중반)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의 나이였다.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그들이 인터넷 상을 장악해서 온갖 만행을 저지른 탓에 초딩이라는 단어가 만들어지는데 결과적으로 크게 공헌한 세대다. 그런데 이젠 오히려 이들 세대가 현재의 10대들에게 급식충이라는 단어를 더 많이 쓰고 있다. 개초딩도 주로 1990년대 초중반생이 만들었다.
  • 자동차 보험 가입시 불이익으로 상당히 높은 보험료를 내야 한다.[26] 왜냐면 아직 운전이 미숙한 경우도 있고 혈기가 왕성한 경우도 많아 사고를 낼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20대라서 무조건 비싼 것은 아니다. (종합보험으로) 21세 미만 보험인 전연령 보험은 200~300만원을 뛰어넘어 500만원을 넘을 때도 있고, 21세 이상 보험료는 200~250만원 수준이며, 24세 이상 보험료는 130~170만원 수준이고, 26세 이상은 120만원 이하 수준이다. 그리고 운전 경력에 따라 보험료가 또 차이가 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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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참고로 약관은 보통 남성들에게 쓰고 여자의 경우 16세 이상부터 20대까지는 방년(芳年)이라고 불린다.
  2. [2] 양심적 병역거부의 허용, 병 핸드폰 사용 등
  3. [3] 20대 남성이 특히 그렇다. 20대 여성 역시 청년실업, 공정성 등에 민감하긴 하지만 감성을 내세운 페미니즘에 기반한 여성우대정책 등 역차별 등을 지지하는 경우가 많고, 논란 주체가 여성 등 자신들이 평소에 지지하는 대상과 관련 문제라면 언더도그마, 정치적 올바름 지지 성향도 어느 정도 보이는 등 20대 남성과 얼마 정도의 차이를 보인다.
  4. [4] 해군은 1년 8개월, 공군은 1년 9개월, 해병대는 육군과 동일, 사회복무요원은 1년 9개월.
  5. [5] 20세에 주로 간다.
  6. [6] 코레일은 24세까지는 학생, 25세부터 성인으로 간주한다.
  7. [7] 첫 취업 연령대는 국가마다 다른데, 일본은 남녀 공통 22살(이하 만 나이), 중국은 22~23살, 유럽 및 서구권은 보통 22~23살정도이다. 단, 유럽권이라 해도 실업률에 따라 사회 진출 나이가 천차만별인 점도 물론 감안해야 한다. 일례로 프랑스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청년실업이 심각한 탓에 징병제도를 취하지 않음에도 청년의 사회진출 나이가 24살 이상인 경우가 많다. 이 외에도 징병 문제와는 별개로 한국 대학생들의 높은 휴학 비율도 영향이 있다. 서구권, 일본의 경우 대학생들이 휴학을 하는 경우가 한국에 비하면 매우 적기 때문.
  8. [8] 예를 들면 태영호 前 영국 주재 북한 공사
  9. [9] 물론 성소수자나 그들과 함께 하는 페미니즘 운동가, 인권 운동가의 정치적 올바름 강요 등에는 주로 남성들이 반감을 띄는 경우가 많다. 물론 아무리 옳고 좋은 것이라도 강요를 하면 반감이 생기는 건 당연한 것이기에 이상한 건 아니다. 괜히 평안 감사도 자신이 싫다면 거부한다는 말이 나오는 게 아니다.
  10. [10] 다만 상술했듯이 민족주의에 강한 반감을 가진다는 점은 미국의 Alt-right들과 대비되는 점이다.
  11. [11] 이 두 성향 모두 피해자 정체성을 강요하고 반대편을 감정적인 무논리주의자로 몰아세우는 극단적인 면모를 보인다. 이는 문서 밑에도 나오는 '반기성을 가장한 극단주의 선호'와도 연관된다.
  12. [12] 단, 3월 1주차 갤럽 조사에 의하면 총선 때는 같은 20대 남성에 비해 민주당과 정의당에 투표한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13. [13] PDF 파일을 조회해야 20대 남성/여성별 지지율 비교 자료가 나온다.
  14. [14] 그 예로 19대 대선에서 양대 정당 후보의 득표율 합은 55.8%에 불과했으며, 비교적 사표 가능성이 적었던 안철수 득표율까지 합해도 73.7%밖에 되지 않았다. 전 세대에서 양대정당 후보의 득표율 합이 65.1%, 상위 3후보의 득표율 합 86.5%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유의미하게 낮은 수치. 이는 양강구도의 절정이었던 18대 대선에서도 20대의 군소후보 득표율은 타 세대에 비해 약간이나마 높았다.(20대 0.5%, 전체 0.3%)
  15. [15] 전문가의 분석이 있다면 해당 내용을 수정하기 바람.
  16. [16] 특히 20대 중후반 남성들은 더 그렇다. 왜냐하면 연평도 포격 도발, 천안함 피격 사건, 서부전선 포격 사건 등 여러 북한의 도발이 주로 언제 일어났는지 생각해보면 된다.
  17. [17] 또한 60대 이상은 북한 정부만을 몹시 혐오하고 탈북자나 실향민, 동요계층 이하의 북한 시민에 대한 감정은 호의적인 반면, 20대는 북한 정권은 물론, 북한 사람들도 혐오하는 경우가 많다.
  18. [18] 20-30대 여성의 27%가 미국을 주적으로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는 반대로 말하자면, 나머지 73%의 20-30대 여성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 또한 의미하기 때문이다.
  19. [19] 해당 갤럽 자료에서 나와있듯 2019년 일본 불매운동은 강성 친문 세대인 40대의 참여율이 역시 가장 높았다.
  20. [20] "상승하는 계급의 젊은 세대는 모든 혁명정당의 가장 주요한 지지층이다. 부패한 정치세력은 청년들의 지지를 구할 능력을 상실한다. 정치 전선에서 차례로 후퇴하는 부르주아 민주주의 정당들은 청년층을 혁명이나 파시즘에게 넘겨줄 수밖에 없다." - 배반당한 혁명 7장
  21. [21] 여초사이트에서 자존감이 높은 남성을 폄하하거나# 또한 20대 여성의 안보관을 두고# 남초사이트에서 많은 비판을 하기도 한다. 이것 역시 수만가지 갈등 사례 중 하나일 뿐이다.
  22. [22] 이들 입장에서는 문제점을 ‘비판’한 것일 뿐이라 오히려 매우 논리적이고 도덕적으로 행동한 것이기 때문이다.
  23. [23] 포츈82에서 가져온다.
  24. [24] 그러나 운세 등재 연령의 컷은 사이트나 뉴스마다 다르다. 다음이나 줌의 경우 18세 , 머니투데이는 12세(!) 등등.
  25. [25] 정치성향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사회문화적 측면에서.
  26. [26] 운전할 수 있는 최소연령인 만 18세도 여기에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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