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부산 시내버스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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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개편내역
2.1. 2019년 1월 26일
2.2. 2019년 2월 2일
2.3. 2019년 5월 31일
2.4. 2019년 7월 13일
2.5. 2019년 7월 20일
2.6. 2019년 12월 30일
3. 노선개편 이후의 현황
3.1. 성공사례
3.2. 실패사례
3.3. 애매한 사례
3.4. 실패복구(극복) 사례

1. 개요

2019년은 삼성여객과 국제여객의 임대차고지 계약이 종료되며, 새로운 차고지 및 기존 차고지를 활용해야하는 문제로 노선이 연장되거나 노선 분리 신설이 이루어졌다.

그 외에는 일부 교통불편지역에 버스노선을 추가하는 수준의 약소한 노선조정이 대부분 이었다.

2. 개편내역

2.1. 2019년 1월 26일

노선 번호

기존 노선

변경 노선

사유

10

연제공용차고지~사직~교대역~하마정~부전~서면~문현안동네~경성대 부경대~동명오거리

연제공용차고지~사직~교대역~하마정~부전~서면~문현안동네~경성대 부경대~동명오거리

차고지 출발 개선(월드컵대로 불법주정차로 인한 부산시립시민도서관앞 U턴(방향전환) 구간 운행 애로 해소)

38

청강리공영차고지~해운대문화회관~해운대역~요트경기장~광안역~남부경찰서~수정산복도로~민주공원

청강리공영차고지~동해선 신해운대역~해운대문화회관~(기존노선)

동해선 신해운대역 이용객 편의증진, 해수욕장(해운대, 송정, 광안리) 접근성 강화, 해운대구청 요청

70

고신대학교~부산남고~흰여울문화마을~영선윗로터리~부산대교~서구청~구덕운동장~헤광고교~민주공원입구

고신대학교~부산남고~흰여울문화마을~영선윗로터리~부산대교~서구청~구덕운동장~혜광고교~민주공원

민주공원 대중교통 이용편의 도모 및 민주공원입구 삼거리 버스 회차지점 안전문제 해결

88-1A

동삼그린힐~영도구청~한진중공업~교통순찰대~부산대교~부산역

(폐선)

(홈플러스 경유 88-1B 노선에 흡수)

88-1B

동삼그린힐~영도구청~한진중공업~홈플러스~부산대교~부산역

(현행유지)

88-1A(교통순찰대), 88-1B(홈플러스)의 윤번 운행과 이용객 혼란에 따른 지속적 민원 제기로 88-1B로 흡수 통합

111-1

(노선분리)

연제공용차고지~종합운동장역~미남교차로~내성교차로~온천장~부산대학교~산성터널~화명동~금곡동

산성터널 경유 300번 이용객 상습 만차 불편 해소, 북구권~금정권~동래권 대중교통 이동편의 증진과 생활권 확대 도모, 북구청 요청, 국제여객 금곡영업소 임차계약 종료(2018.12.31.)에 따라 연제공용차고지로 이전

210

연제공용차고지~사직~미남교차로~롯데백화점동래점~안락교차로~부산소방본부~수영교차로~수변공원

연제공용차고지~사직~미남교차로~롯데백화점동래점~안락교차로~부산소방본부~수영교차로~수변공원

차고지 출발 개선(월드컵대로 불법주정차로 인한 부산시립시민도서관앞 U턴(방향전환) 구간 운행 애로 해소)

1009

금곡동~덕천~강서구청~김해국제공항~서부산유통단지~명지국제신도시~명지오션시티~부산신항~가덕도선창

(기존노선)~명지오션시티~신호주거단지~(기존노선)

신호주거단지 입주민 증가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강서구청 요청

2.2. 2019년 2월 2일

노선 번호

기존 노선

변경 노선

사유

110

학장동~새벽시장~서부시외버스터미널~구포역~신만덕~미남교차로~온천장

학장동~새벽시장~서부시외버스터미널~구포역~신만덕~미남교차로~온천장~부산대학교~장전역

사상구, 북구 일원과 동래구, 금정구 부산대, 장전역 간 생활권역 연계망 확충으로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110-1

가야벽산아파트~동의대입구~서면~부산시청~연산교차로~안락교차로~동래구청~온천장~금강원입구

가야벽산아파트~동의대입구~서면~부산시청~연산교차로~안락교차~동래구청~온천장~부산대학교

연제구, 동래구 안락동 일원과 동래시장, 금정구 부산대 간 생활권역 연계망 확충으로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125

김해불암동~주중마을~시례마을~대동초등학교~안막~강서고입구~강서구청역~북구청
(※ 강서구청 상행 편측 운행)

김해불암동~주중마을~시례마을~대동초등학교~안막~강서고입구~강서구청역~북구청
(※ 강서구청 양방향 운행)

김해~부산 간 버스 환승편의 증진, 도시철도역 이용자 및 대저 대동지역 불편민원 제기

161

신평~동원로얄듀크아파트~구평고개~고신대학교병원~충무동교차로~구덕터널~서부시외버스터미널
(※ 동원로얄듀크아파트 상행 편측 운행)

신평~동원로얄듀크아파트~구평고개~고신대학교병원~충무동교차로~구덕터널~서부시외버스터미널
(※ 동원로얄듀크아파트 양방향 운행)

편측 운행에 따른 입주민 이용혼란 방지 및 불편해소를 위해 양방향 운행 조정, 사하구청 요청, 다수인 민원제기

2.3. 2019년 5월 31일

노선 번호

기존 노선

변경 노선

사유

5-1

반여1동~원동IC교차로~반여시장~동부지청~벡스코~수영교차로~부산지방병무청~연제구청~송상현광장~서면~부산진시장~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남포동~충무동

회동동~반여농산물도매시장~반여1동~원동IC교차로~반여시장~동부지청~벡스코~수영교차로~부산지방병무청~연제구청~송상현광장~서면~부산진시장~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남포동~충무동

삼성여객 반여영업소 임차계약 종료(2018.12.31.)에 따라 회동영업소로 이전

43

반여1동~반여농산물도매시장~원동IC교차로~동래시장~동래도시철도역~법원.검찰청~하마정~송상현광장~서면~부산진시장~부산역~메리놀병원~중앙공원.민주공원

회동동~반여농산물도매시장~반여1동~원동IC교차로~동래시장~동래도시철도역~법원.검찰청~하마정~송상현광장~서면~부산진시장~부산역~메리놀병원~중앙공원.민주공원

2.4. 2019년 7월 13일

노선 번호

기존 노선

변경 노선

사유

41

민락동~민락수변공원(하행 편측 운행)~대남교차로~대연고개~부산진시장~부산역~충무동교차로

민락동~민락수변공원(양방향 운행)~대남교차로~대연고개~부산진시장~부산역~충무동교차로

139

청강리~교리~대변~용궁사~동해선 송정역~동해선 해운대역~해운대해수욕장~올림픽교차로환승센터

청강리~무곡마을~교리~대변~용궁사~동해선 송정역~동해선 해운대역~해운대해수욕장~올림픽교차로환승센터

187

반송~고촌~기장체육관~동해선 일광역~좌천초등학교~장안산단~명례산단~도야마을

반송~고촌~기장체육관~동해선 일광역~좌천초등학교~장안산단~명례산단~도야마을~대룡마을

520

용원~동선마을~가덕천성동~대항마을~경제자유구역청~삼성자동차~명지신도시~하단교차로~신평시장

용원~동선마을~가덕천성동~대항마을~외양포~경제자유구역청~삼성자동차~명지신도시~하단교차로~신평시장
(※ 외양포 토,일,공휴일 운행)

1006

태종대~영선2동주민센터~한진중공업~부산항대교~부산문화회관~광안대교~올림픽교차로환승센터

태종대~영선2동주민센터~한진중공업~부산항대교~부산문화회관~광안대교~올림픽교차로환승센터~센텀시티역.벡스코(하행 편측 운행)~해운대도시철도역

2.5. 2019년 7월 20일

노선 번호

기존 노선

변경 노선

사유

105

사직동~연산교차로~안락교차로~반여농산물시장~곰내터널~정관박물관

사직동~연산교차로~안락교차로~반여농산물시장~곰내터널~달산초등학교~정관두산위브더테라스아파트~서희스타힐스아파트~정관박물관
(※ 정관 동쪽지역 운행)

110-1

가야2동~동의대~부암~서면~연산교차로~안락교차로~동래구청~명륜동~온천장~부산대

가야2동~동의대~부암~서면~연산교차로~동래구청~명륜동~온천장~금강원입구(하행편측운행)~부산대

1008

동남권원자력의학원~좌천삼거리~달산마을~기장소방서~정원초등학교~동원로알듀크2차아파트~철마면사무소~장전역~동래역

동남권원자력의학원~좌천삼거리~달산마을~기장소방서~모전초등학교~정원초등학교~동원로알듀크2차아파트~철마면사무소~장전역~동래역

2.6. 2019년 12월 30일

노선 번호

기존 노선

변경 노선

사유

24

백운포~용호동~경성대~남구청~대연고개~문현교차로~서면

백운포~용호동~경성대~남구청~대연고개~문현교차로~서면
(※ 부전역 회차)[1]

버스중앙차로내 회차지 확보

506

반여4동(대우아파트)~안락2동~안락교차로~낙민역~동래교차로~내성교차로~부산교대

반여4동(대우아파트)~안락2동~안락교차로~낙민역~동래교차로~내성교차로~부산교대
(※ 동해선 교대역 회차)

  • 24번의 경우, BRT 버스정류장 사용으로 우회운행은 하고 있지만, 정류소 정차는 하지않는다. 때문에 우회구간의 버스 정류소는 통과한다.

3. 노선개편 이후의 현황

이 항목은 특정년도에 시행된 노선조정에 대해서 서술한 내용이므로 2020년의 상황과는 완전히 다를 수 있으므로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

3.1. 성공사례

파란색 으로 표시된 노선들은 누가봐도 큰 성공을 거둔 사례다.

  • 70번 노선의 경우는
    • 중앙.민주공원입구에서 아찔하게 회차하던 노선이라 매번 안전문제가 거론되었고[2], 부산대학교병원에서 중앙.민주공원입구까지 부산 버스 190과 과다중복으로 늘 지적을 받아왔으나, 이번 개편으로 이 노선으로 중앙.민주공원 구내까지 들어갈 수 있게 되어 약간이나마 190번과 차별화가 이루어졌다. 또한 금호아파트와 동아아파트로 내려가는 계단 길목에 중앙.민주공원입구 단독 정류장을 설치하여 연선 주민들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3] 더불어 안전한 회차지점 확보로 더 이상 공원입구 정류장에서 운행대기로 인하여 정차 중일 시 왕복 2차선인 망양로에서 다른 차량들이 무리하게 반대편 차선으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우려되는 교통사고 문제가 해소되었으며[4] 승무원 편의성도 개선되었다.
  • 88-1번 노선의 경우는
    • 해당 노선은 2019년 1월 25일 이전에는 다른 태종로 경유 노선들처럼 교통순찰대 앞을 지나는 A노선과 홈플러스를 단독으로 경유하는 B노선으로 나누어 운행하고 있었으며, A노선은 중복노선이 많아 수요가 저조했던 것에 비해 B노선은 홈플러스를 단독으로 지나기에 상대적으로 수요가 많았다. 그러나 해당 개편 후 A노선을 폐지하고 B노선으로 일원화함에 따라 B노선의 배차간격이 절반으로 줄어들었으며 홈플러스 단독 이용수요를 많이 잡을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성공사례에 포함되었다.

3.2. 실패사례

누가봐도 실패한 사례들을 다룬다. 빨간색으로 표시된 노선들은 해당개편으로 인해 수요가 급감했거나 크게 논란이 일고 있는 경우다.

  • 38번 노선의 경우는 왜 하필 이 노선이 신해운대역에 들어가게 되었는지 의문이다.
    • 신해운대역의 접근성이 좋지 않고, 바로 앞에서 연계되는 노선이 배차간격이 매우 길고 선형이 좋지 못한 139번밖에 없었기 때문에 충분히 해당 지역에 버스노선을 추가로 투입할 명분은 있었다. 그러나 왜 하필이면 역시 배차간격이 긴 38번이 들어갔는지는 알 수 없다. 일각에서는 역시 배차간격이 긴 동해선과 시간표를 연계 시키기 위해서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버스 노선의 배차간격 조절이 어렵다는 점을 고려하면 설득력 없는 주장이다. 오히려 동해선과 38번, 139번 노선 모두 배차간격이 매우 길어 이들 간 환승도 불편한 지경이다.[5] 실제로 신해운대역에서도 이 노선의 배차간격이 너무 길어 이용률이 거의 없는 수준이며 이 노선이 들어와도 애매한 행선지로 인하여 이용을 기피하기도 한다. 가뜩이나 배차간격이 길고 노선 길이도 장거리인 노선인데 이번 개편으로 인해 배차간격이 30분을 넘어서게되었고 이것이 심화되었으므로 실패사례에 포함되었다. 이제는 진심으로 노선단축이나 아예 신해운대역이나 장산역에서 시종착하고 공차회송을 하는 방식을 고려해봐야될 시점이다.
  • 110번 노선의 경우는 기존 온천장(06-010) 이용객들을 전혀 배려하지 않은 노선개편이다.
    • 온천장에서 장전역(부산대학교)으로 노선이 연장되면서 2015년도에 폐선된 구.130번의 대체노선으로 환호받았지만, 막상 운행에 들어가보니 부산대학교 통학수요는 그다지 늘지 않은 상황이고, 대도약국 앞에 있는 온천장(06-010) 정류장이 학장동 방면 시절에는 평시에도 꾸준히 이용객들이 존재하는 정류장이었는데, 본 개편으로 인하여 장전역까지 연장되는 과정에서 온천장 구간을 자사노선 77번의 선형을 그대로 따라가는 탓에 기존 110번 이용객들에게 혼란이 발생하였고, 본 개편으로 인하여 학장동 방면 110번 노선을 온천장(06-007) 혹은 금강원입구 정류장까지 걸어가서 이용해야하는 불편함[6]이 2016년 4월에 조정된 148-1번과 너무 똑같은 상황이다.[7][8] 일일 평균 승객수는 개편전 약 7,000명에서 개편후 약 6,700명까지 감소했으며, 운송수입금도 개편전 대당 45~46만원에서 개편후 2019년 5월 기준 43만7천원대까지 내려간 상황이다. 온천장(06-010) 정류장을 학장동 방면 정류장으로 유지할 방법이 충분히 존재했으나[9] 80번과 너무 중복되는 이유로 현 루트로 조정한 걸로 보인다. 자사노선 110-1번의 경우에도 동일한 날에 노선이 부산대정문까지 연장되면서 온천장(06-010)~금강원입구~구.온천시장 정류장을 모두 미경유하게 되었는데, 해당 정류장들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생각보다 많았기 때문에 실제로 민원이 대거 발생하였고, 결국 7월 20일 부로 가야차고지 방면 한정 해당 지역의 재경유 조치가 되었지만, 이 노선은 아무런 후속 조치가 없는 상황이다. 우선적으로 온천장(06-010) 정류장을 장전역 방향이 아닌 학장동 방면으로 환원이 시급해보인다.

3.3. 애매한 사례

성공/실패를 판가름하려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 노선변경사례를 다룬다. 의도는 좋았으나 수요가 저조하다거나 수요는 많지만 노선형태에 문제가 있어보이는 사례도 여기에서 다룬다. 보라색 글씨의 노선은 일각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만 다른 이유로 인해서 안타까운 노선들을 다룬다.

  • 105번 노선의 경우는
    • 정관읍 아파트단지를 경유하지 않아, 수요가 도통 늘지 않게되자 결국 실패를 직감하고 뒤늦게 정관신도시를 경유 조치함에 따라 달산초등학교~정관산업단지~서희스타힐스 구간을 경유하게 된다. 정관산업단지를 경유하기에 의도는 썩 나쁘진 않았고 부산 버스 1010의 하위호환 포지션에 놓여 수요도 조금씩 늘어나고는 있지만, 문제는 그 수치가 여전히 평균미달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이번 개편으로 사실상 노선연장이기에 2대가 증차되었지만 문제는 그 증차분을 자사노선 57번에서 가져왔다는 점이고 이번에도 이 노선 때문에 57번이 억울하게 또 희생을 당하는 등 버스 애호가들에게는 평이 썩 좋지 못한 상황이다.
  • 111-1번 노선의 경우는
    • 금곡동~화명역에서 산성터널을 통과하여 부산대학교와 동래역을 직접적으로 경유해주기 때문에, 300번의 단점을 완벽히 상쇄시켜준 노선인 점과 121번의 바이패스 버젼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111번 철수분 15대를 전량 이 노선에 투입하였기 때문에 배차간격도 꽤나 준수하다. 이 노선의 탄생으로 화명 일부 지역과 금곡에서는 더 이상 요금이 비싼 203번, 가뜩이나 배차간격이 좋지 못한 121번으로 굳이 교통체증이 매우 심한 만덕터널을 통하여 부산대까지 갈 일도 없어지게 되었다. 늦은 심야 시간에 북구 덕천동 이북 지역에서 금정구나 동래구 방면으로 빠르게 갈 수 있게 된 것은 덤이다.[10] 그러나 동래역 이남부터는 공기 수송을 면치 못하고 있는 실정인데 부산대학교~소정천~온천장역~명륜역~동래역 구간은 144번과, 온천장역~동래역~미남역~사직운동장 구간이 189번과 너무나 중복되는 형태이다. 거기다 189번과 중복되는 구간은 교통량이 많은 구간인데다 도시철도와도 중복되는 구간이다. 또한 부산대/온천장에서 미남역/사직운동장으로 가는 노선은 80번과 131번이 이미 존재하고 두 노선 모두 이 노선보다 최단거리로 이어준다. 노선번호도 111번과는 완전 딴판의 노선임에도 111번의 부번호 111-1번을 부여받았고 실제로 일반인 승객이 111-1번이라는 노선번호 때문에 혼선을 빚으면서 20여년 전인 1999년 9월에 폐선된 구.111-1번 노선[11]을 언급했던 등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가 매우 부정적이다. 부산시는 단순히 111번에서 분리된 노선인데다 금곡/화명~미남/사직을 잇는다는 이유로 111-1번을 부여한 셈이지만, 화신중학교(화명역)~미남역 구간에서의 중간 경유지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112번, 211번 등의 다른 번호를 부여했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12] 일각에서는 이 노선을 부산대학교 구간은 유지하고 그 이후의 구간은 80번이 단독으로 경유하고 있는 우장춘로로 노선을 변경하거나 금강공원금강식물원을 경유하자는 의견[13], 내성중학교까지 가서 대선주조~여명중학교~창신초등학교~부산의료원/개인택시조합~연제공용차고지 순으로 노선을 변경하자는 의견,[14] 아예 동래역에서 노선을 끊고 연제공용차고지까지 정차없이 공차회송을 하자는 의견 등 여러 가지 의견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애매한 사례에 포함되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점은 금곡/화명~산성터널~부산대 경유라는 장점이 크게 부각된 덕인지 승객 수 증가 속도가 매우 빠른 편이다.
  • 1008번 노선의 경우는
    • 예전에 EG the1정관읍에서 인구 수가 제일 많은 모전리 주민들이 경유해달라고 요구 하였으나 배차간격 문제로 정관2로를 계속 갈 수밖에 없었는데 이번 개편으로 추가로 경유하였다. 1002번이 희생당하긴 했지만 이번 개편과 더불어 2대가 증차되면서 배차간격이 더욱 좋아졌다. 다만 2017년 개편으로 방곡리(서희 스타힐스, 가와만사성)로 변경되어 희생된 달산리(센트럴 파크, LH 5단지등)은 여전히 미경유해 부산시가 의도적으로 이 주민들을 회피 하는 모습을 보이고 또 모전리 경유는 투입 의의가 있었만 1009번 사례처럼 굴곡이 매우 많아져 애매한 사례로 남게 되었다.
  • 1009번 노선의 경우는 신호주거단지에 충분히 노선 투입 의의는 있었지만, 급행노선답지 않게 굴곡이 매우 많아졌다.
    • 명지, 녹산 지역에서 유일하게 하단과 사상을 거치지 않고 공항로를 통하여 구포, 덕천 방면으로 이어주는데다[15] 환승을 통해 동래구, 금정구까지[16]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노선이라 이 노선만의 단독수요도 많은 만큼 신호단지에 노선이 추가될 의의도 충분하였고 신규 수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급행노선답지 않게 굴곡이 매우 심해져 기존 승객들의 불편이 우려되고[17] 직선거리도 매우 먼 선창~금곡까지 가는 노선인만큼 초장거리 노선이 되어 배차간격에도 우려가 가게 되었다. 따라서 애매한 사례에 추가되었다.

3.4. 실패복구(극복) 사례

녹색으로 표시된 노선들은 노선 복구/수습으로 큰 성공을 거둔 사례다.

  • 반여1동에서 회동동으로 연장된 노선들의 경우는[18]
    • 노선이 유연화되거나(43번), 수요가 증가한 사례(5-1번)가 되었다. 43번의 경우에는 회동동으로 연장되었지만 오히려 선형이 유연화되어 소요시간이 크게 늘지 않았고, 5-1번의 경우에는 인근 석대산단에서 센텀시티역으로 연계되는 노선이 되어 수요가 대폭 늘어 일일 평균 승객수로 9천명을 돌파하여 교통사각지대에 놓여있던 회동산단, 석대산단의 통근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덜어주었다. 다만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나, 5-1번이 운행소요시간이 175분에서 201분으로 대폭 늘어나고 43번에서 2대가 감차된 점은 아쉽게 다가오는 부분이다.
  • 41번 노선의 경우는
    • 지난 2017년 11월 4일에 차고지행 한정으로 민락수변공원까지 연장되었지만 하필이면 차고지행인 바람에 민락수변공원 인근 주민들이 이 노선을 타지 않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였다. 이쯤되면 충무동 행이었으면 모를까 왜 이런 개편을 했는지 의문이 들었었는데 마침내 2019년 7월 13일에 수변공원 구간을 왕복운행토록 조치가 되었다. 그동안 민락동 수변공원 일대는 210번을 제외하면 서면행 83-1번이 있었지만 원래 배차간격이 좋지 못했던데다가 최근에는 2대 감차로 인하여 이용 불편이 상당했었는데 이번 왕복운행 조치로 불편함이 꽤 적어질 것으로 보인다.
  • 161번 노선의 경우는
    • 상술된 41번과 유사한 사례로 그동안 편도로만 운행했던 장림 동원로얄듀크아파트를 왕복운행을 해줌으로써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다만 161번 장림 동원로얄듀크아파트 구간은 서부터미널 시내 방면 한정으로 경유했었기에 41번보다는 불만이 적은 상황이었다. 다시 돌아가는 것이 문제였는데 신평행의 경우 동원로얄듀크아파트 구간을 미경유하였기에 내려서 걸어올라가야 했던 불편함이 있었는지라 일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서 수요가 증가하였다.
  • 1006번 노선의 경우는
    • 영도에서 출발하여 부산항대교광안대교를 건너는거까지는 좋았지만 그동안 올림픽교차로 환승센터라는 매우 애매한 종점을 두는 바람에 수요까지 매우 저조하여 급행버스 노선들 중에서는 1005번 다음 가는 비판 대상으로 떠올랐었다. 이번 7월 13일 개편으로 드디어 영도 주민들이 염원했던 2호선 해운대역으로 연장되었으며 아울러 반쪽 짜리이긴 하지만 부산의 손꼽히는 해운대구의 번화가인 센텀시티역.벡스코(신세계백화점) 정류장도 영도 방향에 한해 거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증차 없이 노선연장을 하여 배차간격이 넓어지는 단점이 생기긴했으나 환승대기시간을 30분에서 60분으로 연장하면서 그 단점을 상쇄시켰다. 남구 굴곡구간[19]을 존치시킨 점과 그리고 아직까지 절영로 굴곡구간을 존치시킨 점은 여전히 아쉽지만[20], 그래도 이 노선의 원래 개설 목적인 1011번의 수요분담을 하게 되었고 대당 평균 승객수도 1.000명을 돌파하였다.[21] 이후 해운대 신시가지 시민들이 이 노선은 중동역 앞 지하차도에서 회차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 장산역 연장 요구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1. [1] 전포초등학교 편도 경유
  2. [2] 도로 폭만 놓고 보면 대형버스도 충분히 좌회전하여 공원으로 올라갈 수 있다. 그럼에도 굳이 입구에서 유턴하여 되돌아가는 방식으로 인해 안전사고가 우려되었다. 이는 과거 22번의 수정삼거리 유턴방식도 마찬가지였다. 이 노선 외에 2007년 5월 15일 이전의 부산 버스 86, 현재는 폐선되고 없는 부산 버스 135가 있었다. 이 노선들도 마찬가지 모두 공원입구에서 위험하게 회차했었다.
  3. [3] 입구에서 회차하던 시절에는 유턴하여 돌아가서 맞은편 정류장에 정차하였다. 따라서 유턴하는 과정에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다. 190번의 경우 38번과 43번, 508번이 정차하는 공원입구 정류장에 정차하여 다시 걸어내려와야 한다.
  4. [4] 대형버스가 왕복 2차선인 도로에서 한 쪽 차선을 막아놓고 정차해놓았다고 생각해보면 반대편 차선을 통해 추월해서 갈 수밖에 없었다. 비슷한 문제로 인하여 40번의 회차 지점도 대신중학교와 구덕운동장을 한 바퀴 빙 돌아 순환하는 회차방식으로 변경되었다.
  5. [5] 차라리 노선이 단축되어 배차간격이 짧아진 63번을 넣었으면 넣었지 굳이 이 노선을 투입시킬 이유가 없었다.
  6. [6] 온천장(06-007) 정류장은 정류장 이름만 온천장이지, 사실상 금강원입구 정류장과 불과 몇 거리 안 떨어진 지점에 위치해있고 접근성도 떨어지는지라 제 구실을 못하고 있다.
  7. [7] 148-1번의 온천장(06-010) 정류장도 금정구청 회차 시절과 온천장 단축 시절에는 학장동 방면 경유였으나, 2016년 4월에 조정된 부산대 재연장 이후에는 부산대 방면 경유로 변경되는 바람에 상당한 혼란이 있었다.
  8. [8] 게다가 배차간격도 금강원입구 시절엔 10~12분 이었으나, 현재는 14~18분으로 상당히 길어졌다.
  9. [9] 장전역 방면은 온천프라자(전자공고)→구.온천시장→온천장(온천예식장, 06-024)→CGV동래→식물원입구→금정초등학교 순으로, 학장동 방면은 금정초등학교→식물원입구→SK허브스카이(CGV동래)→온천장(06-010)→금강원입구→온천프라자→원예고교 순으로 운행하는 방법이다.
  10. [10] 화명, 금곡의 경우 기종점이라 아무리 늦어도 버스가 22:30분 이전으로는 끊겨버리며 그마저도 심야 노선이 있는 15번은 동래나 금정구 방면으로 가지 않는다.
  11. [11] 현.111번과 같이 금곡동~진시장 간을 운행했던 노선으로 금곡동 공창마을을 경유했던 약간의 차이점만 있었다. 때문에 금곡동/화명동 지역에서 오랫동안 거주한 주민들로서는 혼선을 빚을 여지가 충분했다.
  12. [12] 2014년에 301번에서 분리하여 신설된 웅상 서창~정관 간 노선 번호를 302번으로 부여한 사례가 있다.
  13. [13] 다만 이 안건의 경우 수요는 절대로 장담 못한다. 금강공원은 택시들에게도 외면받는 곳이다. 왜 그런가 하면 폐선된 동래10-1번과 현재 운행 중인 동래1-1번의 상태만 봐도...
  14. [14] 여고로를 운행 중인 노선은 10번, 189번부산진17번 정도가 있다. 10번과 189번은 교대역으로 빠지며 부산진17번은 동래로 연결은 되나 법원북로 연선지역으로 돌아가는데다 배차간격도 애매하다.
  15. [15] 출퇴근전용 노선인 555번을 제외하고 이 지역을 지나는 다른 노선들은 죄다 하단을 경유한다.
  16. [16] 자가용으로 이동할 경우 강변대로 ~ 제2만덕터널 / 산성터널을 이용하여 동래, 부산대로 가는 게 빠른데, 1009번을 이용해서 녹산, 명지에서 동래로 갈 경우 자가용으로 이동하는 선형과 비슷해서 그렇다.
  17. [17] 이미 김해국제공항서부산유통지구역을 거쳐가는 특성상 555번처럼 바로 이어주지 못하고 굴곡 구간으로 인하여 10분 정도 시간이 소요된다.
  18. [18] 5-1, 43
  19. [19] 해당 구간에서 뚜렷한 수요지가 있는 것도 아니며 그나마 환승에 용이하다고 볼 수 있는 용당동 한신문화타운아파트 정류장이나 유엔공원.문화회관 정류장을 죄다 미정차하고 138번과 138-1번 밖에 정차하지 않는 시립박물관.문화회관 정류장을 정차하고 있어 수요가 반감되고 있다.
  20. [20] 다만 이 부분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 절영로태종로 연선 사이의 주민 갈등이 있을 수 있기 때문. 실제로 태종로 연선 주민들은 청학동 일대를 통과한 후 부산항대교로 바로 진입하는 노선을 원하고 있고 절영로 연선은 1011번 환승연계로 대체하는 반면, 절영로 연선 주민들은 1006번 외에는 절영로 일대에 장거리 노선이 없어 현행 유지를 원하기 때문이다. 이는 남부여객이 영도 ~ 송도 노선 위주로 운행하고 장거리 노선과 좌석버스 운행은 거부하는 태도를 보였기에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실제로 절영로 연선에서의 1006번 수요가 꽤 늘었다.
  21. [21] 2019년 전체로 보면 평균 900명대 초반으로 나왔다. 개편 이후 1,000명을 돌파해야 그렇게 나올 수 있다는 이야기. 환승 수요가 많은 1011번과는 달리 초승 수요가 많은 노선이라 운송수입금이 꽤 올랐을 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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