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번 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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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번 국도

태안~대전

시점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해수욕장

경유지

충청남도 태안군, 서산시, 당진시, 예산군, 공주시

세종특별자치시

대전광역시 유성구, 서구, 중구

종점

대전광역시 중구 오류동 서대전네거리

총구간

178.4km

1. 개요
2. 경로
3. 구간
4. 지정된 도로명 목록

1. 개요

충청남도 태안군에서 대전광역시에 이르는 대한민국 횡축 국도이다.

2. 경로

경유지는 태안군-서산시-당진시-예산군-공주시(시내)-세종특별자치시(장군면 금암리)[1]-공주시(반포면)-대전광역시[2]이다. 당진시-대전광역시 구간은 당진영덕고속도로당진~대전(유성) 구간과 선형이 유사한 것이 특징이다.

교통량이 많은 지역부터 점진적으로 확장을 시작했고, 이후 만리포해수욕장-태안(두야교차로) 구간이 4차로로 확장되면서, 전 구간 4차로 이상 확장을 완료했다. 1번 국도, 33번 국도, 82번 국도와 함께 전국에서 왕복 2차로 이하의 구간이 없는 국도이다.

서산시당진시에서 서해안고속도로(서산IC, 당진IC), 공주시세종특별자치시에서 당진영덕고속도로(마곡사IC)와 만난다.

제32보병사단 근처를 진짜로 지나간다.

3. 구간

3.1. 태안군 구간

서쪽 끝 해변 소원면 만리포해수욕장이 시점. 대부분의 구간이 왕복 2차로이라 선형이 불량하였으나, 최근 왕복 4차로로 전면 확장되었다.

태안군 태안읍 남문교차로 구간은 지하차도가 산재해 있다.[3] 해당 교차로 일원에서 안면도 방향으로 연결되는 77번 국도(안면대로)가 분기한다.

2002년 이전까지는 전 구간이 왕복 2차로였지만[4], 서해안고속도로의 개통 및 민간인 자가용의 대중화로 인한 교통량 급증, 서해안 관광객 증가에 따른 피서철 상습정체 및 병목현상 심화, 지난 2002년 개최되었던 안면도 국제꽃박람회 등의 여파로 2002년 말까지 태안 ~ 서산 구간이 왕복 4차로 확장공사가 준공되었다.

그로부터 약 15년이 지난 후인 2017년 07월, 소원면 만리포해수욕장에서 근흥면 두야교차로(근흥면 및 원북, 이원면 방향 603번 지방도[5]와 교차함) 구간이 왕복 4차로 이상으로 확장개통되었다. 기존 단선(왕복 2차로) 시절에는 소원면소재지를 그냥 쌩으로 통과하여 꽤 위험했으나, 복선전철화가 완료된 현재는 소원면소재지를 우회하도록 선형이 바뀌어서 확장이전되었다. 또한 만리포해수욕장 기점 약 2km 지점 송현리 일대의 선형개량도 동시에 이루어졌다.

3.2. 서산시 구간

그야말로 드라마틱 하다.

2002년에 태안-서산 구간이 복선화되었으나 동쪽의 논산 방향은 여전히 단선 구간으로 선형이 불량했었다. 이는 2001년 서해안고속도로개통당시 서산IC의 접속구조에도 심각한 영향을 초래하였는데, 하필이면 현재의 서해로 구간이 아닌 구도로인 운암로에 산재하는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다.[6]

서해안고속도로가 개통된 지 불과 4년밖에 지나지 않은 2005년 07월, 서산 - 논산 구간의 복선전철화가 개통되었다. 따라서 논산에서 서산까지 불과 20여분에 주파할 수 있게 되었으나(약 25km), 서해안고속도로 서산IC사이버(CYBER) 아닌 도림(STATE)으로 운산교차로에서 진출하는 형식 구 노반으로 간접 접속되는 애로사항이 꽃폈었다. 이게 약 12년 동안 계속되었다!

2017년 01월 서산시의 새로운 32번 국도 대체도로가 개통된 이후에도 한동안 기존 서해로 및 새로운 외곽도로인 외곽순환로[7]가 동시에 지정되어 있었으나 얼마 후 국토교통부에서 노선을 정리하여 2019년 04월 17일, 부장교차로 서편(서산 시내 방면)이 국도에서 지정해제되었고 종전의 석남사거리 방향에서 일람교차로(29번 국도 대산) 방향의 신작로로 노선 인가가 변경되었다. 다만, 이러한 경로는 꽤 막장인데다 일람교차로에서 대산에서 서산 시가지로 내려오는 29번 국도와 병목현상이 우려되어 불편을 토로하였고, 광속으로 중앙로(29번 국도)와 교차하는 지점에서 타절되었던 양열로를 과감히 서해로 지선 형식으로 연장 및 접속하여 2019년 07월 03일 동서간선도로가 전면 개통되었다.

3.3. 논산시 구간

1998년 삽교천방조제를 통과하는 34번 국도가 복선(왕복 4차로)화 되었어도 연산삼거리(현 연산교차로) 이전까지는 계속해서 단선(왕복 2차로)으로 남았었다. 얼마 지나지 않은 2001학년도 2학기, 서해안고속도로 개통버프로 빠르게 확포장을 성사시켜 도리어 2002학년도 연말까지 논산시 채운동까지 확장공사가 준공되었다. 중간에 서해안고속도로 논산IC가 산재하여 있다.

상술했듯, 태안 및 서산 방면은 2005학년도 이전까지만 해도 그냥 뭐고 왕복 2차로이라 매우 불편했지만, 조만간 왕복 4차로로 확장되어 지역 간 물동량을 원활히 하는데 다소 기여하였다. 논산시 연산면 거산리에서 서해로에서 완전히 분리되고[8] 예당평야로로 빠지게 된다. 예산 방향도 이전에는 덕평로가 본선이었으나, 2005년 말 연무대까지 산업도로가 1차로 개통되었고, 2008년 말에 기존 덕평로(삽교천 이남 예산군 구간은 추사로)가 32번 국도에서 해제되고 복선전철화된 현재의 예당평야로로 대체되었다.

참고로, 옛 구간은 예산군 신암면 시내 및 추사고택의 진입로로 활용되는 경향이 있다.

3.4. 예산군 구간

간양사거리[9]에서 예산읍 서남부 무한교차로까지는 21번 국도, 석양교차로[10]까지는 45번 국도와 중첩되는 구간으로 다소 복잡한 선형을 형성하고 있다. 예산읍 구간은 옛날에는 현재의 산성지하도 일대에서 좌회전, 현 금오대로 일부 구간을 경유하여 예산종합터미널 앞을 관통하고 중간에 우측 방향(예산읍소재지)으로 드리프트하는 선형이었으나[11], 2004년 07월 01일부터 남부우회도로인 관양대로[12] 의 신설 개통으로 무한교차로까지 21번 국도와 공유하게 되었다. 또한 장항선 철도를 고가로 교차하는 선형이 이 시기에 구축되었다.

대술면 구간은 시산교차로에서 우측 고개길로 산을 오르내리고 나서 예산읍 시내로 진입했지만, 2005학년도 학년말이 되어서야 현재의 구간이 개통되었다.[13] 2005년 연말에 상습 병목구간이었던 신양면소재지 우회구간을 임시 개통하였으며, 2008년 7월 쯤에 예산읍 무한교차로 ~ 신양면 대덕교차로 구간 약 15km 구간이 준공되었다. 여담으로, 옛 노반은 신양교차로에서 구 645번 지방도(청신로)를 따라 신양면 소재지를 통과 후[14] 칠성암삼거리(70번 지방도 분기)에서 급커브하여 대덕리로 이어지는 구조였으나 현재는 신양면 시가지를 외곽으로 빠져 공주(유구) 쪽으로 거의 직선에 가깝게 간다. 단, 당진영덕고속도로 신양IC는 이 도로상에 위치하지 않으며, 예산군 신양면에서 청양군으로 연결되는 70번 지방도(구 645번 지방도)로 잠시 하향한 이후 톨게이트 진출입로를 통하여 접속이 가능하다.

신양면 대덕리 및 차동리 이후부터는 당진영덕고속도로 개통 후에도 계속해서 왕복 2차로 단선으로 남았으며, 여전히 불편을 감수하여야만 하였다. 따라서 대전을 오갈 때 예산군에서도 대다수 고속도로를 이용하게 되었다. 게다가 시외버스 역시 대전 및 공주 등지를 향하는 노선을 타는 일부 편성을 제외하고는 대다수 운행계통이 고속도로 경유로 인가를 변경하여 운행이 급감하였다. 여담으로, 예전 차동고개 정상에 휴게소(!)와 더불어 포카리스웨트 공장이 산재하였지만 이후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 현재는 흔적조차 남아있지 않다.

예산군 - 공주시의 일부 구간은 도를 넘어 막장이었고 교통 시설이 상당히 열악한 환경을 고수하고 있었으나, 뒤늦게나마 확포장 공사를 실행하여 최종적으로는 2014년 12월 27일 차동터널(약 1km내외)가 개통되어 태안-대전 전 구간이 왕복 4차로 이상으로 확장되었다. 다만, 선형개량 및 확장개통으로 길이 이전보다 상당히 좋아졌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구간에서는 고속도로에 비하여 경쟁력이 엄청나게 떨어지고, 현재까지도 32번 국도 구간 중 타 구간 대비 통행량이 그리 많지 않은 편에 예산 - 공주 일대의(유구읍 포함) 셔틀 통행 및 타 국도/지방도 진출입 등을 제외하고는 그냥 고속도로로 접속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의미가 없는 경우가 더 많다.

3.5. 공주시세종특별자치시 구간

공주시 구간 역시 과거에는 대다수가 선형이 불량하였고 유구천 및 주변 마을을 따라 놓여 꼬불꼬불했으나, 2004년까지 연미터널을 비롯한 역사를 거행하여 선형 개량 및 직선화, 복선화를 시공하였고 병목되는 청양군 방향 36번 국도 중첩 구간의 정체 해소 효과를 발생해왔다. 더불어 당시 시내를 서북쪽으로 우회하는 외곽도로도 건설되었으나 고속도로 개통 후 메리트를 상실하였으며, 현재는 질마교차로~목천교차로 구간은 32번 국도 중복지정이 해제되고 36번 국도 단독 구간으로 전환되었다.

예산 방면 역시 우성삼거리 서편부터 영락없이 노폭이 좁아지면서 그로부터 전 구간 왕복 2차로 이하의 구간이었으나 고속도로가 개통된지 얼마 지나지 않는 2011년 12월에 신풍면~우성면 구간이, 2014년 12월 최후의 32번 국도 단선구간이었던 예산군 신양면~공주시 신풍면 구간이 순차적으로 왕복 4차로 이상으로 확장되었다. 이전에는 산을 오르내려 선형이 좋지 못한 차동고개로 및 유구외곽로가 국도 32호선으로 지정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터널 및 교량으로 직결되는 신설 구간으로 변경되었다. 공주시 유구읍 ~ 신풍면 구간은 39번 국도와 중첩된다. 사곡면 호계리에서 당진영덕고속도로 마곡사IC와 접속된다.[15]

참조적으로, 구 선형은 영정길(신풍-사곡), 진밭양지편길 및 통천포길(신풍-우성) 등 현재의 선형과 다소 상이하고 불량한 구간에 한해 마을 진출입로로 개조되어 일부 구간만 남게 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우성면소재지 구간은 도로명주소가 특이하게 차동로가 아닌 동대리길로 명명되었다. 본래 마을 외곽으로 우회하여 도로를 개설하려다 백지화되어 면소재지 가운데를 뚫고 지나가게 되어서 그렇다.

우성면 동대리 우성교차로에서 상서리 질마삼거리까지의 약 3~4km 가량은 36번 국도와 일시적으로 중첩된다. 도중에 서천공주고속도로논산천안고속도로와 교차되지만 해당 국도와는 당진영덕고속도로를 제외하고는 별 인연이 없다. 연미터널 관통 후 공주 시내에서 40번 국도691번 지방도(백제큰길)과 교차한다.

공주시 질마교차로 동편은 금벽로로 명명되어 있으며, 공주 시내는 물론이고 현재의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금암리 부근까지 금강을 쭉 끼고 달린다. 그곳에서는 금송로라고 칭하는 96번 지방도와 분기된다. 도로변에 석장리 유적지[16]가 산재해있다. 월송교차로에서 23번 국도와 교차한다. 게다가, 금강을 건너기 바로 직전에는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소속이다.

여담으로 이 구간은 대전광역시의 교외지역으로 꽤 오래전부터 교통량이 포화하여 이미 2000년 이전부터 왕복 4차로로 확장되어 있었다. 그러고, 금강(청벽대교)을 건너자마자 재차 첩첩산중이며 잠시 후 반포면 마암리 인근에도 1개의 터널이 산재한다.(마암터널) 해당 터널을 관통하면 옷가게가 다수 산재한 장면을 표출하다가 줄곧 세종특별자치시(일명 행정중심복합도시) 쪽에서 남하하는 1번 국도(반포세종로)와 합류, 그로부터 약 4.5km 가량 중첩되게 된다. 동학사 부근을 통과하고 삽재에 이르러 1번 국도는 방향 전환과 더불어 즉시 백운로로 진출하면서 드디어 이별한다.[17]

3.6. 대전광역시 구간

공주시 반포면 온천리 삽재 교차로를 통과하면 즉시 도로명이 금벽로에서 현충원로로 전환된다. 이렇게 약 5km 가량 이동하다 계룡산 국립공원 구역을 이탈한 뒤 현충원을 가로지르고 나면 즉각 대전 시가지에 입각한다.

구암교삼거리에서 유성대로와 잠시 합류[18], 재차 계룡로로 단독 도로망을 구축하여 대전 시내로 직결된다. 그러나 유성온천역 인근 터미널 주변에는 항시 운행 대기중인 시외버스 및 대전광역시 시내버스 등의 여파로 교통체증이 장난 아니다. 이러한 막장구간을 탈출한 뒤 갑천을 건너면 도로가 갑자기 넓어지는데 다행히 서구 일대는 지하차도가 다수 산재하여 중구까지 이동할 시 평시에는 크게 손해볼 일은 없다. 단, 출퇴근 시간에는 정체가 극심하게 되는 경우가 매우 많다. 둔산동 일원에서 57번 지방도(대덕대로)와 교차한다. 아울러 한밭대로, 월드컵대로 등과도 교차하는 선형이다.

유등천 수침교를 건너자마자 급기야 호남선 선로를 고가로 입체교차하며, 최종적으로는 약 1.5km 전방 서대전네거리에서 32번 국도 구간은 종료된다. 종점에서는 4번 국도와 교차된다.

4. 지정된 도로명 목록

서해로~예당평야로~충서로~차동로~금벽로~현충원로~유성대로~계룡로


  1. [1] 약 1km정도 지난다. 1번국도 상봉리와 비슷하다. 그러나 여긴 세종시 출범 이전에는 공주였으므로, 원래부터 청주인 상봉리와는 이러한 면에서 차이가 있다.
  2. [2] 네이버 지도 기준 서대전네거리역이 종점.
  3. [3] 고속도로가 아닌 일반국도임에도 공식 명칭은 남문IC지하차도이다.
  4. [4] 아니 1970년대 쯤에, 혹은 그 이전에는 아예 비포장으로 되어 있었다.
  5. [5] 현재는 96번 국가지원지방도
  6. [6] 2017년 말에 서산나들목 입체화 공사 준공으로 현재는 서해로와 바로 직결된다.
  7. [7] 당연하겠지만,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는 전혀 별개다.
  8. [8] 서해로는 34번 국도로 계속 연결되어 삽교천방조제를 건너간다.
  9. [9] 복선전철화 이전 창소사거리
  10. [10] 복선전철화 이전에는 오가면소재지까지 21번 국도를 따라갔다.
  11. [11] 여담으로, 현재의 금오대로와는 별개로 아리랑삼거리에서 예산군청 방면으로 시가지를 깊이 파고 들어가는 선형이었다. 예산초등학교 부근 임성육교 및 예산군 농어촌버스(예산교통)의 기착지로 활용되는 쌍송배기 부근이 과거 국도였다.
  12. [12] 도로명주소 실행 후 차동로로 개칭되었다.
  13. [13] 비슷한 시기에 북부우회도로(금오대로)도 개통되었다.
  14. [14] 616번 지방도와도 교차하며, 잠시 중첩된다.
  15. [15] 하지만 말이 그렇지 서산/논산/예산방면으로는 진출입이 불가하여 반강제적으로 유구IC를 이용할 수 밖에 없다. 참고로 예산이 목적지라면 이 도로를 이용하여도 좋다.
  16. [16] 본래 공주시 장기면 석장리였는데 2012년 7월 1일 세종특별자치시 출범으로 석장리동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17. [17] 과거에는 더 이른 박정자삼거리에서 동학사 입구를 관통 후 동학사1로 및 계룡대로를 통과했었다.
  18. [18] 이곳은 32번 지방도의 기점이다. 한때 32번 국도 및 32번 지방도의 통합 계획이 있었으나 현재는 어른의 사정으로 전면 무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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