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1.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의 쉬운 시험 유형
1.1. 시행 과목
2. 분광형
3.1. 지역별 A형의 비중 목록
3.2. 동물의 혈액형 비율 목록

1.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의 쉬운 시험 유형

2014 수능 부터 2016 수능까지 존재했던 수준별 선택형 수학능력시험에서의 쉬운 난이도의 시험의 명칭을 A형이라고 불렀으며, 반대로 어려운 난이도의 시험은 B형이라고 불렸다.

2017 수능부터 A/B형 대신 2013 수능까지의 구분 방식인 가/나형으로 도로 바뀌었다.

1.1. 시행 과목

B형 문서 참고.

2. 분광형

맨눈으로 볼 때 흰색이나 청백색을 띠는 별이다. 주계열성 기준으로 질량은 태양의 1.4배에서 2.5배 정도이다. 표면 온도는 7,100~11,500 K이고 반지름은 태양의 1.55 ~ 1.87배다. 전체 항성에서 0.11%, 900개에 한 개 정도 꼴로 존재한다. 시리우스 A, 베가, 알타이르, 포말하우트, 데네볼라 등이 대표적이다.

3. 혈액형

ABO 혈액형

A
A형

B
B형

O
O형

AB
AB형


그 외

ABO식 혈액형의 하나. 응집원 A와 응집소 베타를 가지고 있다. A형과 같은 A형[1] 또는 B형, O형, AB형이 만나면 A형 자녀가 나온다. 이건 중 3때 바로 알수있다.

A형과 AB형에게 수혈을 해 줄 수 있고, O형에게 수혈을 받을 수 있으며 B형의 혈액은 받을 수 없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다른 혈액형끼리 수혈하면 혈액이 응집해버린다. 다른 혈액형끼리의 수혈은 비상시 소량(200ml 이하)만 가능하다. 사실 엄밀히 따지면 같은 혈액형끼리 수혈을 할 때도 혈액에 약간의 차이가 있어 대량 수혈이 위험할 때도 있다.

A형의 최초 발원지는 농경 문명권으로 추정된다는 주장이 있지만 1996년 자연요법주의자 피터 다다모의 “혈액형에 따른 올바른 식사법(Eat Right 4 Your Type)” 이라는 책에서 기원한 것으로 사실이 아니다.

대한적십자사의 발표에 의하면 한국인의 혈액형 중 A형이 30% 이상이며, 한국에서 가장 많은 혈액형이다. 단, 다른 국가들에 비하면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은 비율이다. 오히려 한국 혈액형 분포의 특징을 따지면 B형의 비율이 다른 국가들에 비해 매우 높은 것이 특징.

변종 AB형 중 Cis-AB형이 있는데 이 혈액형은 간혹 A형으로 진단되기도 한다고 한다.

생물학 시간에 졸지 않았거나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실은 같은 A형이라도 AA형AO형[2]으로 나뉜다. 만약 부모 중 한 명[3]B형(BO형)이거나 O형이라면, 그 자녀는 AA가 아니라 AO형 형질이다.[4] 또한 부모가 둘 다 A형이더라도 둘 중 한 명 이상이 AO형이라면 자녀가 50% 확률로 AO형 형질이 될 가능성이 있다.[5] 그리고 부모 둘다 AO인 A형이면 A형 자녀뿐만 아니라 O형 자녀도 나온다.

우생학자들이 혈액형간의 우월성을 논할 때 가장 우월한 혈액형이라고 여기는 혈액형이다. A형 인구의 비율이 높은 민족이 더 우월하고 진화된 민족이라는 식의 논리를 펼치는 경우가 많은데, 그 근거가 우월한 민족이라 여겨지는 백인은 A형 인구 비율이 다른 민족들보다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 실제로 19세기 초에 에밀 폰 둥게른, 후루카와 다케지 등 많은 우생학자들이 이 이론을 지지하여 A형이 우월한 혈액형이라는 식의 인식이 확산되었다. 독일의 빌헬름 2세나, 아돌프 히틀러같은 민족주의자들 또한 게르만족이 우수한 인종임을 주장할 때 독일인이 A형의 비율이 높다는 통계 결과를 활용했으며, 일본 역시 일본제국 시절 일본인들은 A형 인구 비율이 높기 때문에[6] 우월한 민족이라고 선전하며, A형 비율이 상대적으로 적은 조선과 중국을 열등하다고 규정하여 이들에 대한 지배를 합리화시켰다.

히르슈펠트라는 우생학자는 아예 혈액형의 우월성을 수치화한 생화학적 인종계수라는 지표까지 고안해 구 제국주의 유럽 국가들 민족에게서 A형 인구 비율이 높고 B형 인구 비율이 낮게 나온다는 점을 근거로 하여 백인종의 인종적 우월성을 입증하려고 하였다. 이에 따르면, 유럽의 민족들이 이 수치가 가장 높게 나타나며, 반대로 아시아아프리카, 남미 대륙의 민족들은 낮게 나타난다.

3.1. 지역별 A형의 비중 목록

A형은 유럽, 그리고 이들이 이주해 정착한 아메리카 대륙 국가들에 많이 분포하고 있다. 백인 중에서 전형적인 백인은 A형으로 볼 수 있다. 일본도 A형의 비중이 높은 편이지만 대한민국과 마찬가지로 유럽권처럼 인구의 절반 가까이나 될 정도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건 아니다.

굵은 글씨는 A형의 비중이 가장 높은 국가(지역)들이다.

국가별 A형 비중

국가

비율

하와이

61%

포르투갈

53%

노르웨이

50%

스위스

50%

아르메니아

50%

프랑스

47%

스웨덴

47%

스페인

47%

캐나다

45%

덴마크

44%

불가리아

44%

오스트리아

44%

체코

44%

벨기에

44%

독일

43%

네덜란드

43%

크로아티아

43%

영국

42%

이탈리아

42%

그리스

42%

세르비아

42%

루마니아

41%

브라질

41%

핀란드

41%

미국

40%

호주

40%

우크라이나

40%

폴란드

39%

일본

38%

대한민국

38%

조지아

37%

그루지아

37%

라트비아

37%

슬로바키아

37%

에스토니아

36%

러시아

36%

이집트

36%

헝가리

35%

아일랜드

35%

리투아니아

34%

터키

33%

아이슬란드

32%

북한

32%

파푸아뉴기니

27%

파키스탄

27%

중국

26%

필리핀

26%

남아프리카 공화국

25%

미얀마

24%

방글라데시

24%

세네갈

24%

베트남

23%

카자흐스탄

22%

태국

22%

몽골

21%

인도

21%

케냐

19%

페루

19%

수단 공화국

16%

3.2. 동물의 혈액형 비율 목록

  • 침팬지: A형 90%, O형 10%
  • 돼지: A형 90%, O형 10%
  • 물고기(생선)[7]: A형 100% 그렇다고 A형 사람들이 물고기의 혈액을 수혈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 고양이: A형 90%, B형 10%, AB형 1% 내외


  1. [1] 다만 이때는 부모 둘다 AA인 A형이거나 부모 둘중 한쪽이 AA인 A형이면 A형 자녀만 나오지만 부모 둘다 AO인 A형이라면 A형 자녀도 나오지만 O형 자녀도 나온다.
  2. [2] 유전자의 보유만 다를 뿐 발현되는 모습은 같다.
  3. [3] 돌연변이를 제외하면, A형 자녀를 둔 부모가 두 명 다 B형이거나 O형일 수는 없다. 당연한 얘기지만 A형이 되려면 AA/AO형 또는 AB형에게서 'A'를 받아야 하는데, BB/BO형과 OO형에게는 A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
  4. [4] 물론 A형-B형 부모 사이에서 부모가 자녀에게 각각 A와 B를 물러주면 자녀는 AB형이 된다.
  5. [5] 부모가 모두 AO일 경우 자녀의 조합은 AA, AO, AO, OO 이므로 50% 확률로 AO, 한 명이 AO일 경우 조합은 AA, AA, AO, AO이므로 50% 확률로 AO이다.
  6. [6] 실제로 일본인들의 A형 인구 비율은 40%로 아시아의 모든 민족들 중에서 가장 높다.
  7. [7]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물고기가 A형이다. 단, 고래는 물고기가 아니라 포유류이기 때문에 A형이 아니고 B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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