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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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다저스 No. 11

앨런 로렌즈 폴락
(Allen Lorenz Pollock)

생년월일

1987년 12월 5일 (32세)

국적

미국

출신지

코네티컷 주 헤브론

출신학교

노트르담 대학교

포지션

외야수

신체조건

185cm / 96kg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9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7번 (ARI)

소속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2012~2018)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2019~)

계약

2019 ~ 2022 / $55,000,000[option]

연봉

2020 / $15,000,000

1. 개요
2. 아마추어 및 마이너리그 시절
3. 메이저리그 경력
4. 플레이 스타일
5. 이모저모
6. 연도별 기록
7. 세부 계약 내용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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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적의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 외야수.

2. 아마추어 및 마이너리그 시절

고교 시절 초기에는 야구와 축구를 병행했다. 고교 입학 직후부터 주전으로 활약한 폴락은 11학년때 주장을 맡았고 투수와 유격수를 병행하며 타석에서는 .462의 타율, 투수로서는 1.62 ERA를 기록하며 팀의 주(州) 챔피언 등극에 큰 공을 세웠다.

이후 노틀담 대학에 진학한 폴락은 외야수와 3루수로 뛰며 .372의 타율을 기록하였으며, 1학년임에도 올 아메리칸 대표팀에 선정되었고,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그를 최고의 타격 능력을 가진 유망주로 선정하였다. 그는 대학 리그에서 뛰는 3년 내내 팀 내 타율 1위를 기록하였다.

노틀담 대학 2학년 시절

이러한 아마추어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2009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드래프트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그를 1라운드, 전체 17순위로 지명하였다. 드래프트된 직후 배치된 싱글A에서는 그다지 인상적인 활약을 하지는 못했으며, 2010년에는 팔꿈치 수술로 마이너리그 정규시즌을 아예 치르지 못했다. 대신 시즌 종료 후 유망주들을 모아 개최되는 교육리그인 애리조나 가을리그에서 출전해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후 2011년에는 바로 더블A에 배치되었는데 여기에서 치러지는 133경기 동안 중견수로서 .996에 달하는 수비율을 보이고 41개의 2루타를 뽑아내는 준수한 타력, 31개의 도루도 기록하면서 그의 수비력과 주루능력이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012년 시즌,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된 폴락은 4월 18일 부상 선수를 대체하기 위해 메이저리그에 처음으로 콜업된다. 하지만 한 달 후 다시 트리플A로 강등되고 승격과 강등을 반복하며 트리플A에서 더 많은 경기를 뛰었다.

마이너리그 시절 그에 대한 평은 대체로 수비를 제외한 모든 툴이 평균 정도의 수준을 가진 메이저리그 하위 팀 주전 외야수 혹은 메이저리그 후보 외야수 정도였다.

3. 메이저리그 경력

3.1.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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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보기 힘들 다이아몬드백스 시절.

3.1.1. 2013 시즌

다이아몬드백스의 팜에서 외야수로서는 폴락 이외에도 애덤 이튼 또한 주목받고 있었다. 2012년 폴락과 함께 트리플A에서 뛰었던 이튼은 PCL 신인왕과 MVP를 거머쥐기도 했는데,.스프링 트레이닝 기간동안 부상을 당하면서 폴락에게 기회가 먼저 돌아갔다. 그러면서 폴락은 시즌 초반인 4~5월 동안 홈런 4개, 2루타 16개를 포함해 .277 .306 .448 .755의 준수한 활약을 하였고, 이튼이 복귀한 이후에도 로스터에 같이 남아 번갈아가며 출전하거나 동시에 출전하게 되었다.

폴락의 메이저리그 첫 풀 시즌인 이 해, 규정타석을 채우지 못하고 8홈런 12도루 .269 .322 .409 .731로 강렬한 활약을 하지는 못했지만, 가장 돋보였던 것은 역시 수비능력이었다. 이 해 출장한 137경기 중 98경기를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 폴락이 기록한 UZR은 17.2. 이는 메이저리그 전체 외야수들 가운데 6위에 해당하는 기록이었다. 이러한 수비능력의 영향을 받아 3.6의 fWAR을 기록했는데, 이는 팀 내에서 3위에 해당하는 높은 수치였다.

다이아몬드백스는 2013년 시즌 이후 마크 트럼보를 영입하기 위한 삼각 트레이드에서 애덤 이튼을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트레이드하였다. 이로써 폴락은 팀의 주전 중견수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하게 다지게 되었다.

3.1.2. 2014 시즌

디백스가 마크 트럼보를 애덤 이튼 포함 팀 내 탑 유망주 두 명을 내주고 영입한 그 자체에 대한 비판도 있었고,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간 애덤 이튼이 출루능력을 뽐내며 리드오프로써 좋은 활약을 하기 시작하면서, 이튼을 보내고 폴락을 다이아몬드백스에 남긴 데 대한 비판론 또한 대두하기도 했다.

하지만 폴락은 5월 들어 그야말로 각성하여 최고의 활약을 선보인다. 5월 한 달간 25경기 88타수에서 2루타 10개, 3루타 3개, 홈런 3개를 포함해 33개의 안타를 뽑아내고 .375 ..427 .659 1.086의 MVP급 활약을 보였다. 이 달에 그는 내셔널리그 이 주의 선수로 한 달에 2회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그는 5월 31일에 두 번째 이 주의 선수로 선정되었는데, 하필이면 이 날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자니 쿠에토가 던진 공에 손을 맞아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게 된다. 9월에 이르러서야 복귀한 폴락은 이 부상으로 거의 시즌의 절반을 날린 셈.

최종 성적은 75경기 265타수 7홈런 14도루 .302 .353 .498 .851. 5월에 보여준 MVP급 활약과 탄탄한 수비력의 영향을 받아 fWAR은 메이저리그 첫 풀 시즌을 뛴 2013년과 거의 비슷한 3.3을 기록했다.

3.1.3. 2015 시즌

2014년 전반기에 보여주었던 활약이 플루크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전반기 86경기에서 11개의 홈런, 58득점과 함께 .299 .350 .464 .814의 좋은 성적을 보였으며, 최고의 수비능력을 보여주어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무엇보다 올스타전을 전후한 7~8월 두 달 동안 17개의 도루, 40득점, 1.0에 육박하는 OPS를 기록하며 타격 성적을 더욱 더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팀 내 최고의 스타플레이어 폴 골드슈미트가 부진한 8월에는 팀 타선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8월 20일, 신시내티 레즈 전에서 시즌 30도루에 성공했다. 이는 2015년 시즌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전체에서 4번째로 달성한 기록이다.

8월 20일과 21일, 이틀 연속으로 한 경기 4안타를 기록했다. 이는 1999년과 2003년 스티브 핀리가 이후로 팀 역사상 세 번째 기록.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8월 셋째주에 개인 통산 세 번째로 내셔널리그 이 주의 선수에 선정되었다.

시즌 최종 성적은 타/출/장 .315/.367/.498, 192안타 20홈런 76타점 39도루(7실패)로 20-20클럽에 가입하였고, bWAR 7.4, fwar 6.6로 역대급 시즌을 보냈다. 골드글러브도 첫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3.1.4. 2016 시즌

2016년 시즌 개막을 앞두고 디백스와 2년 1025만 달러로 남은 연봉 조정을 모두 커버하는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시범경기 도중 팔꿈치 골절을 당하면서 2016년 시즌을 통으로 날려버렸다.

3.1.5. 2017 시즌

2017년 전반기 1번타자로 낙점되어 괜찮은 타격을 보여주었으나,후반기[2] 에 페이스가 떨어져 결국 1번타자는 데이비드 페랄타가 맡았고 본인은 2번타자로 밀려났다.최종성적은 타율.266 14홈런 20도루.

3.1.6. 2018 시즌

개막 시리즈동안 굉장한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다.페랄타랑 함께 잘 치며 시너지 효과를 내는 중이다. 4월 14일 기준으로 중견수로 출장하고 있지만 체력 안배를 위해 제로드 다이슨이 가끔씩 중견수를 맡는다.4월 15일에는 연타석 홈런(시즌 2호,3호)을 때려냈다. 다저스 마운드 초토화의 일등공신이었다.이후 4월 20일 시즌 4호 홈런을 때려냈다.

4월 28일 기준 날아다니고 있다....타율.281 6홈런 6도루.4월 29일 기준 FA로이드를 거하게 빨았는지.....3할에 근접한 타율에 홈런 커리어하이 페이스를 달리고 있다. 게다가 2016, 2017년에 비해 경기수 출장 빈도도 늘어난 편이며, 결국 NL 4월 이달의 선수를 수상하기에 이르렀다.

5월 1일 다저스와의 홈경기에서 3홈런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고, 5월 5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인터리그 홈 경기에서는 브래드 피콕을 상대로 끝내기 안타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활약으로 5월 첫째 주에도 NL 이주의 선수에 등재되었다. 그런데 이후에 골절상을 입으면서 4주에서 8주 아웃이 예상이 되는데, 그가 빠지자마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타선은 귀신같이 확 죽어버리면서 5월에 최악의 페이스를 달렸다.

7월 6일 드디어 복귀하였지만 무안타에 그쳤다.그래도 그 다음날 안타를 때리는데 성공하였다. 다만 이후로는 부상 후유증을 극복하지 못하고 데이비드 페랄타에게 중심 타순을 내주고 2번 타순으로 이동했는데, 그 이후에는 그저 그런 평범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몇 년간 부상이 많았고 그 여파로 타석 수를 많이 소화하지 못한 것을 보면 FA 후에도 디백스에 잔류하긴 쉽지 않아보인다.

시즌 후 7명의 퀄리파일 오퍼 대상자에 류현진과 함께 막차를 탔다. 제드 라우리찰리 모튼도 거절당하는 마당에... 다만 오퍼 거절하고 시장 나가긴 쉽지 않을 듯...했는데 이 오퍼를 거절하고 시장에 나갔다 ! 하지만 12월 27일 현재까지도 감감 무소식인 상태. 그런데...

3.2.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3.2.1. 2019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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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J. 폴락/2019년 문서 참조.

4. 플레이 스타일

폴락이 가장 빛을 발하는 부분은 역시 수비능력이다. 유망주 시절부터 수비능력은 꾸준히 기대받았던 툴이었는데,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 올라와서도 그 기대에 맞는 활약을 하고 있다. 그가 주전으로 본격적으로 뛰기 시작한 2013년부터 2015년 시즌까지의 UZR 수치는 약 32로, 같은 기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전체 외야수 가운데 7위에 해당한다.

수비 이외에도 대부분의 툴에서 평균, 혹은 그 이상의 능력을 보유한 5툴 플레이어이다. 리그 내 홈런 갯수 상위권에 위치할 만큼 슬러거형 타자는 아니지만 10개 전후의 홈런을 때려낼 수 있는 수준의 파워를 가지고 있으며, 많은 2루타를 생산해낼 수 있는 갭파워를 가지고 있다. 주루 능력과 도루 능력도 뛰어나다.

단점은 유리몸이라는 점으로, 유일하게 건강한 풀 시즌을 보낸 2015년의 대단한 성적을 생각하면 부상이 잦다는 점이 아쉬운 선수.

하지만 2017년을 기점으로 중견수 수비 수치가 떨어지기 시작했고, 2019년 현재 UZR/150이 무려 -18.9에 이를 정도로 심각한 수비 능력을 보이고 있다. 정말 재앙이다 더이상 수비 잘하는 중견수는 옛말이다. 결국 2019년 중반부터는 코너 외야로 출장하고 있다.

5. 이모저모

  • A.J.는 줄임말예명이지만 정작 본명에는 J에 해당하는 이름이 없다. 또한 이 선수의 이름은 당연히 생선 Pollock과도그리고 뽈락과도 무관하다. 다만, 이것과는 별개로 한국에서는 마이크 트라웃을 숭어라고 부르는 것처럼 폴락 역시 명태라는 별명으로 부르기도 한다.
  • 폴락이 드래프트된 2009년 드래프트에서 같이 지명된 주요 다이아몬드백스 선수로는 크리스 오윙스(Comp A픽), 폴 골드슈미트(8라운드), 체이스 앤더슨(9라운드)이 있다.
  • 폴락이 노틀담 대학에 다닐 때 같은 대학 라크로스 팀에서 뛴 바 있는 호주 태생의 부인이 있다. 2014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개막전을 치르기 위해 LA 다저스와 함께 호주에 가게 되었을 때 그 곳에서 프로포즈를 했다고 한다.

  • 허당 기질이 있다 카더라(?)

6. 연도별 기록

통산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12

ARI

31

93

20

4

1

2

8

8

1

9

11

.247

.315

.395

.710

0.0

2013

137

482

119

28

5

8

64

38

12

33

82

.269

.322

.409

.730

2.3

2014

75

287

80

19

6

7

41

24

14

19

46

.302

.353

.498

.851

2.9

2015

157

673

192

39

6

20

111

76

39

53

89

.315

.367

.498

.865

6.8

2016

12

46

10

0

0

2

9

4

4

5

8

.244

.326

.390

.716

0.5

2017

112

466

113

33

6

14

73

49

20

35

71

.266

.330

.471

.801

2.2

2018

113

460

106

21

5

21

61

65

13

31

100

.257

.316

.484

.800

2.5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19

LAD

MLB 통산
(7시즌)

637

2507

640

144

29

74

364

264

103

185

407

.281

.338

.467

.805

17.2

7. 세부 계약 내용

연도

연봉

실수령액

2019

$1,000,000

$13,000,000[3]

2020

$12,000,000

2021

$15,000,000

2022

$10,000,000

2023

$10,000,000[선수옵션]

  • 5년 6000만 달러, 연평균 1200만 달러, 계약금 1200만 달러
  • 2020-2021시즌에 1000타석 이상 들어서거나 2019-2021시즌에 1450타석 이상 들어서면 2021시즌 후 옵트아웃 가능, 옵트아웃 행사 시 바이아웃 500만 달러 지급
  • 2023시즌은 선수 옵션, 거절시 바이아웃 500만 달러 지급
  • 2022시즌에 400,450,500,550,600타석에 들어설 때마다 2023시즌 옵션 금액 100만달러씩 증가
  • 2022시즌 MVP 수상시 2023년 옵션 금액 500만달러 증가, 2-5위일때 300만달러, 6-10위일때 100만달러 증가


  1. [option] 1.1 a player option for 2023 for $10M, with a $5M buyout
  2. [2] 이 시점에서 J.D. 마르티네즈가 트레이드로 팀에 왔다.
  3. [3] 계약금 12M 포함
  4. [선수옵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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