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Pods Pro

Apple AirPods Pro
유닛:(A2083 A2084), 케이스:(A2190)

Magic Like You've Never Heard | 새롭게 귓가를 찾아온 매혹

제품 공식 소개 페이지

1. 개요
2. 사양
3. 상세
4. 가격
5. 평가
6. 출시
7. 기타
7.1. 홍보 영상
8. 관련 문서

1. 개요

AirPods Pro2019년 10월 29일 KST 오전 1시에 홈페이지를 통해서 공개된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이다.

2. 사양

SoC

Apple H1

규격

Bluetooth 5

블루투스 코덱

AAC

센서

가속도 센서[1], 듀얼 광학 센서[2], 포스 센서[3]

배터리

케이스: 519mAh (3.81V, 1.98Wh)[4]
유닛: 44mAh (3.7V, 160mWh)[5]

마이크 개수

듀얼 빔포밍 마이크, 내향 마이크

크기

케이스: 45.2 x 60.6 x 21.7 mm, 45.6 g
유닛: 30.9 x 21.8 x 24.0 mm, 5.4 g

색상

화이트[6]

충전

Lightning 유선 충전 혹은 Qi 기반 무선 충전

기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지원, IPX4 등급 방수 지원

3. 상세

충전케이스와 2개의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충전케이스에 연결해 케이스와 유닛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무선충전을 지원하는 케이스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또한 커널형 이어폰의 필수품인 실리콘 팁 3개가 동봉되어 있다. S, M, L 사이즈 팁이 각각 1개씩 들어있으며 M 사이즈가 기본으로 장착되어있다. 추가적으로 에어팟 프로는 일반적인 이어폰과 노즐 구조가 상이하므로 에어팟 프로 전용으로 나온 이어팁 외에 다른 이어팁과 호환되지 않는다. 여분 이어팁 한 쌍은 $3.95, 한국 원화 기준 ₩5,810(공인 수리 센터 ₩6,000)에 구매 가능하며, 애플 스토어에서 2쌍에 10000원에 판매한다.

재생시간의 경우 ‘노이즈 캔슬링’ 및 ‘주변음 허용’ 모드를 모두 끈 상태에서는 음악 감상 시간이 최대 5시간으로 전작과 같으며,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이 활성화되었을 때에는 4.5시간이다. 충전 케이스에 있는 배터리까지 사용했을 경우 전작과 마찬가지로 최대 24시간의 사용 가능하다.

적응형 EQ를 지원해서 귀 내부 형태에 맞춰 소리를 자동 조정하기 때문에 이도의 형태가 달라 균일한 사운드를 들을 수 없는 문제를 보완했다. 내향 마이크를 이용해서 재생되는 소리를 듣고 이를 바탕으로 중주파 및 저주파를 조절해 미세한 부분까지도 사운드를 다듬는다고 한다. 또한 내향 마이크를 이용해서 현재 듣는 소리가 적정한지 측정해 올바른 크기의 팁을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Apple에서 공개된 시스템 요구 사항으로 최신 OS인 iOS 13.2, iPadOS 13.2, macOS Catalina 10.15.1, 그리고 watchOS 6.1 이상이 필요하다.[7] 제스쳐 기능들이 모두 정상동작하기 위해서는 기존 에어팟과 같이 하위 버전이나 타사 기기와 사용하더라도 UI 및 포스버튼 기능 할당이 지원되지 않는 점을 제외하면 동작에 지장은 없다. 또한 기존 AirPods처럼 홈페이지에서 AirPods Pro는 Apple 기기가 아닌 제품과도 Bluetooth 헤드폰으로 페어링해 사용할 수 있지만, 기능은 제한된다고 밝히고 있다. 다만 노이즈 캔슬링과 주변음 허용은 정상 작동한다.

4. 가격

한국 기준으로 ₩329,000이며, 미국에서는 부가세 제외 $249에 발매된다. $249에 부가세 10%를 붙여 환율로 계산하면 ₩315,000 정도로, AirPods(2세대)에 비하면 조금 비싸게 책정되었지만 AirPods(1세대)보다는 저렴하게 책정되었다고 볼 수 있다. 한편 상대적으로 원-달러 환율이 낮을 때 출시된 파워비츠 프로는 똑같은 $249인데도 ₩269,000으로 상당히 저렴하게 국내에 발매된 것과 비교된다는 반응도 있다.

AppleCare+ 가격은 기존 에어팟과 동일한 $29, ₩45,000이다. 애플케어 적용 시 교체 비용은 2년 이내 2회까지 $29, ₩40,000이다.

일본은 ¥27,800(세금별도), 중국은 1,999위안에 발매되었으며 한국 가격과 큰 차이가 없다.

5. 평가

  • 에어팟의 장점을 대부분 가지고 있다. 무선 이어폰치고는 짧은 레이턴시와 안정적인 연결성을 보장하며, 애플 기기들을 같이 사용하면 연동성이 극대화되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이 추가되었다. 따라서 대중교통 이용 시 등 외부 소음이 심할 때 볼륨을 높이지 않아도 저음을 제대로 청취할 수 있다.[8] 또한 센서가 장착되어 피부와의 밀착 정도를 측정해 저음을 조절해 주는데, 이를 통해 착용, 귀 모양에 따라 저음이 빠지거나 양쪽 귀의 모양이 달라서 저음의 밸런스가 쏠리는 현상을 보정해준다.
  • 청취 중인 음악 소리와 외부 소리를 섞어 들려주는 주변음 허용 모드가 추가되었다. WF-1000X삼성 기어 아이콘X (2018) 등이 먼저 지원했던 기능인데, 유사 기능을 가진 이어폰 중 가장 자연스럽게 소리를 들려준다는 평이 많다.[9] 실제 측정 결과 사람이 듣는 바깥 소음레벨과 거의 일치하게 들려준다. 링크
  • 가속도 센서가 포스 센서로 바뀌었다. 즉, 유닛을 톡톡 두드리는 방식에서 유닛 다리 부분을 누르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이는 이전의 이어팟에 달려있던 가운데 버튼과 유사하게 작동한다. 이에 대해 오작동의 우려가 적고 다양한 조작이 가능하다는 호평이 있는 반면, 이전 모델과 달리 두 손가락을 이용해야 해 불편하다는 반응도 있다.
  • 히스 노이즈(Hiss Noise)가 없다. 배경에 깔리는 치— 하는 잡음을 히스 노이즈라고 하는데, 일반 유선 제품에서는 느끼기 어렵지만 무선 제품이나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헤드폰에서는 흔히 생기는 노이즈다. 저가 제품은 물론이고 상당히 가격이 나가는 무선 제품조차 히스 노이즈를 제대로 잡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며, 특히 이전까지 좋은 평가를 듣던 소니나 보스의 노이즈 캔슬링 제품군에도 이 노이즈가 아주 도드라지게 들리는데, 에어팟 프로는 에어팟 시리즈와 동일하게 히스 노이즈가 없거나 청각적으로 감별이 불가능한 수준으로 적다.[10]

6. 출시

10월에 열릴 이벤트에서 발표될 것이라는 예측과는 달리, 북미 기준으로 2019년 10월 28일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었다. 출시 이틀 뒤인 10월 30일에 판매가 시작되었는데, 역시나 기존 에어팟처럼 배송시간이 금세 뒤로 밀려 버렸다. 11월 7일 기준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배송까지 2~3주가 걸린다고 안내하고 있다.

2019년 11월 11일 한국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13일 정식출시되었다. 정발 후 이틀만에 1세대급 대란을 일으키며 배송기간이 2주나 되었다. 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구매에 한정된 일이었고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배송이 밀릴 정도의 대란은 아니었다. 특히 쿠팡에서 로켓배송을 이용하면 구매일 바로 다음날에 물건을 받아볼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했다.

20년 5월경부터는 물량 수급도 원활하고, 기존 가격보다 몇 만원 싼 특가상품도 종종 올라온다.

7. 기타

  • 충전 케이스에서 유닛을 빼는 방법이 이전과 바뀌었다. 헤드를 앞으로 당기듯이 빼면 쉽게 빠진다.
  • 이전과는 다르게 세미커널형으로 바뀌었다.
  • 무선 충전패드에 올려놨을 경우 충전 케이스를 톡 두드리면 현재 충전 중인지 여부를 LED로 알려준다.
  • 유닛의 모양이 기존 에어팟보다 더 헤어드라이기를 닮았다는 평도 있고 샤워기 헤드나 포켓몬스터모다피 등도 닮았다고 놀림받는다. 물론 기존 에어팟도 담배, 오랄비, 콩나물 등의 놀림을 받았다.
  • 공식 홈페이지의 제품 소개 내용에 현철의 〈사랑의 이름표〉 가사를 패러디한 듯한 드립이 사용됐다가(링크) 이후 사라졌다.
  • 포장과 공식 홍보 영상 섬네일에서 오른쪽 유닛만 나온다. 왼쪽 것도 보는 각도만 다를 뿐 오른쪽 유닛이다.
  • 일반 에어팟과 마찬가지로 공식적으로 수리가 불가능해 교체만 가능한 제품이다. 미국 기준으로 분실 등으로 인한 한쪽 유닛 교체는 $89, 충전 케이스 교체는 $99이다. 유닛당 $49를 청구하는 배터리 교환 또한 유닛을 통째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체용 실리콘 팁은 $4. 에어팟과 같이 충전식 배터리를 사용하는 특성상 1년을 넘기기 시작하면 배터리 수명이 줄어드는 문제에 대한 우려가 많았는데 다행스럽게도 AppleCare+가 $29, ₩45,000으로, 애플케어 적용 상태에서의 교환 비용은 2년 이내 2회까지 $29, ₩40,000으로 나와서 기존 에어팟처럼 '무선 이어폰 2년 렌탈 서비스'가 되는 꼴은 면했다. 이를 고려하면 헤드폰용 애플케어 플러스를 구매한 뒤 사용하는 편이 좋아 보인다.
  • 이어팁이 잘 밀착이 잘 안 돼서 누음이 되는 경우 이어팁을 한 사이즈 더 큰 것으로 장착하면 해결된다.
  • 타사 무선 노이즈캔슬링 이어폰과 자주 비교되는데, 특히 한때 무선 노이즈캔슬링 이어폰의 최고봉이라고 불렸던 소니WF-1000XM3보다 나아서 양대산맥 이상으로 올라섰다는 평이 대다수이다. 바람 소리를 잘 잡아내지 못하는 WF-1000XM3과는 달리 깔끔하고 자연스러운 노이즈 캔슬링을 보여준다. 이외에도 공개일 기준으로 노이즈캔슬링의 명가라고 평가되는 BOSE도 무선 노이즈캔슬링 이어폰인 'Noise Cancelling Earbuds 700'의 20년 이내 출시를 선언했기 때문에 3파전이 예상된다. 비슷한 시기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Type-C 전용 유선 이어폰인 EO-IC500의 노이즈캔슬링 성능도 꽤나 훌륭하게 나왔기 때문에 갤럭시 버즈 후속작인 갤럭시 버즈 플러스에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적용되길 기대하는 의견도 있었으나 탑재되지 않았다. 대신 삼성 산하에 있는 AKG 에서 노이즈캔슬링이 지원되는 AKG의 첫 코드리스 AKG-N400이 20년 4월 출시 됐다.
  • 11.15 업데이트된 펌웨어 2B588에서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감소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으나 실측 결과 이전과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고 한다. Rtings 0db 유튜브 노이즈캔슬링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적응했거나 제품 불량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이후 업데이트된 펌웨어 2C54에서는 저음역 노이즈캔슬링 성능이 10dB(100배)이상, 치명적인 수준으로 감소하는 현상이 발생하여 애플에서는 2C54로의 업데이트를 중단하였고 이후 펌웨어 2D15에서 해결되었다.
  • 삼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 시 간헐적으로 한쪽에서만 소리가 나오거나, 노이즈캔슬링이 활성화 되어 음악감상에 지장이 있는 문제가 확인되었다.
  • 설정 - 음악 - EQ에서 Treble Booster로 설정하면 막혀있던 고역과 중역이 트이면서 토널 밸런스가 훨씬 좋아진다. 이 설정으로 맞추면 토널 밸런스 측면에서는 흠잡을 수 없을 정도이다. 이는 측정 그래프 상으로도 증명된 부분이다. 링크 애플뮤직에서만 작동하는 것이 단점이지만 요즘엔 IOS의 뮤직 스트리밍 앱에서도 자체 eq를 대부분 지원하므로 번거로움을 한 번 감수한다면 좀 더 플랫한 사운드를 확보할 수 있다. 링크 해당글에 애플 eq인 트레블 부스터의 밴드 설정값을 맥북으로 찾아 올린 이미지가 있으므로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 이어폰 치고 노이즈캔슬링 성능이 뛰어날 뿐이지 결국 이어폰 체급이기에 노이즈캔슬링 헤드폰과 비교할만한 수준은 아니다. 화장실 환풍기나 고속버스 소음 정도도 다 못거르는 수준. 제대로 된 노이즈 캔슬링을 느끼고 싶다면 그냥 헤드폰으로 넘어가는게 여러모로 속 편하다. 특히나 3세대 NC 헤드폰(소니 WH-1000XM3, 보스 QC35 II)는 NC 이어폰들이 제대로 못 거르는 중~고역대 소리인 설거지나 샤워소리까지 거의 걸러주는 뛰어한 성능을 보여준다. 에어팟 프로는 어디까지나 이어폰끼리에서만의 비교에서 우위를 점하는 정도. 다만 주변음 수용 모드만큼은 매우 자연스러워 모든 노캔 제품들을 이겨먹는다. 측정치도 그렇고 실사용에서도 주변음 수용 상태의 에어팟 프로를 귀에서 뺐을 때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자연스러움을 자랑한다. 반면 다른 제품들의 경우 주변음 수용 사용 시 마치 전화로 듣는듯한 굉장히 저질의 사운드를 들려준다.
  • 서드파티 폼팁을 사용하면 이어폰 자체의 중~고음 차단 성능이 더 좋아지고, 외부 소음이 더 잘 차단되어 내부 피드백 마이크의 작동이 수월해지기 때문인지 중~고음 대역의 노이즈 캔슬링 성능 역시 더욱 향상된다. 부드러운 메모리폼 재질이라 착용감 또한 개선되니 더 나은 착용감과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 2019년 11월 이전에 생산한 제품은 뚜껑을 닫은 상태에서 좌우측에 힘을 가하면 조금씩 움직이며 작은 소리가 나는 문제가 있다.

※ 안드로이드 호환성

  • 초기셋팅값으로 노캔,주변음허용 2가지를 지원하며, 두 기능 모두 끄기를 원한다면 세부설정에서 꺼줘야 하나 안드로이드에서는 설정 불가능
  • 펌웨어 버전확인이 불가능하며, 업데이트를 하기위해서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2~3분 사용후 케이스에 넣어 10분 충전해야 한다
(펌웨어 이력 19.11.15 2B588 / 19.12.17 2C54 / 20.05.06 2D15)

7.1. 홍보 영상

  • 공식 소개 영상
  • 공식 티저 영상

8. 관련 문서


  1. [1] 모션 감지, 음성 감지
  2. [2] 적외선을 이용하여 착용 여부 탐지
  3. [3] 압력을 감지하여 주변음 허용 모드 또는 노이즈 캔슬링 모드로 전환
  4. [4] 케이스 배터리 사용 시 24시간 이상 음악 감상 또는 18시간 이상 통화 가능
  5. [5]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및 ‘주변음 허용’ 모드를 껐을 경우 최대 음악 재생 5시간, 연속 통화 3.5시간, 노이즈 캔슬링 사용 시 음악 재생 최대 4.5시간
  6. [6] 신규 색상에 대한 루머가 계속해서 있었으나 이전 모델과 동일하게 화이트 1개의 색상만 공개되었다.
  7. [7] 단, 오디오 공유 기능은 iPhone 8 이후의 iPhone, iPad Pro (2세대), iPad mini (5세대), iPad Air (3세대) 이후의 iPad 모델부터 지원한다.
  8. [8] 그러나 대중교통의 소음을 완전히 걸러주는것은 아니라 너무 기대하지 않는것이 좋다.
  9. [9] 보통 타 무선 이어폰으로 바깥 소리 듣기를 켜면 마치 전화로 듣는듯한 왜곡된 느낌을 주는데, 에어팟 프로는 이를 염두하고 제작했는지 이러한 느낌이 현저히 적다.
  10. [10] 다만, 한쪽 유닛을 잃어버렸다던가 해서 시리즈 번호에 맞는 제품으로 정상 조치받지 않고 임의로 중고 유닛을 구매하여 페어링 한다던가 하면 노이즈가 발생할 수 있다.

최종 확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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