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 9(프로게임단)/리그 오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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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나인}}}'''

Cloud9

창단

2012년 12월 4일

소속 리그

LCS

팀 컬러

약칭

C9

설립자 및 CEO

잭 에티엔(Jack)

소유주 및 고문

재커리 스쿠데리(Sneaky)

총괄

조나단 트란(Jonathan)

단장

빈센트 루이스(Vincent)

감독

복한규(Reapered)

코치

조나단 응우옌(Westrice), 정민성(RapidStar), 김의진(Reignover)

홈페이지

우승 기록

LCS
(3회)

2013 서머, 2014 스프링, 2020 스프링

RR
(1회)

2017

IEM
(1회)

2014 산호세

로스터


TOP

에릭 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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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orice}}}


JGL

로버트 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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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ber}}}


MID

야신 딘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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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qy}}}


BOT

제스퍼 스베닝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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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ven}}}


SPT

필립 라플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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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can}}}

1. 개요
2. 우승 기록
3. 행적
4. 현 멤버
4.1. Licorice(리코리스, Eric Ritchie, 에릭 리치)
4.2. Blaber(블래버, Robert Huang, 로버트 후앙)
4.3. Nisqy(니스퀴, Yasin Dinçer, 야신 딘체르)
4.4. Zven(즈벤, Jesper Svenningsen, 제스퍼 스베닝슨)
4.5. Vulcan(벌칸, Philippe Laflamme, 필립 라플레임)
5. Cloud9 Academy
5.1. Fudge(퍼지, Ibrahim Allami, 이브라힘 알라미)
5.2. Inori(이노리, Rami Charagh, 라미 차라)
5.3. Palafox(팔라폭스, Cristian Palafox, 크리스티안 팔라폭스)
5.4. k1ng(킹, Calvin Truong, 칼빈 트룽)
5.5. Diamond(다이아몬드, David Bérubé, 다비드 뵈뤠베)
6. 전 멤버
6.1. Feng(펭, 왕샤오펑)
6.2. SELFIE(셀피, Marcin Wolski, 마르친 울스키)
6.3. Wiggily(위글리, Raymond Griffin, 레이먼드 그리핀)
6.4. Zeyzal(제이잘, Tristan Stidam, 트리스탄 스티뎀)
6.5. Kumo(쿠모, Ziqing Zhao, 지큉 쟈오)
6.6. Goldenglue(골든글루, Greyson Gilmer, 그레이슨 길머)
6.7. Deftly(데프틀리, Matthew Chen, 매튜 첸)
6.8. Jukes(Flávio Fernandes, 플라비오 페르난데스)
6.9. Nite(Yujie Wu)
6.10. Dragonminkim(김용민)
7. 기타
8. 둘러보기

1. 개요

Cloud9

NA LCS 서머 2013부터 참가한 북미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팀. 팀 약자는 C9.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3 이후 북미의 모든 팀이 한국을 따라해 케넨, 라이즈, 카직스, 제이스를 100% 밴하거나 픽하는데, C9는 그 중에서 챔프 픽밴뿐만 아니라 한국의 푸시 메타까지도 가장 잘 따라하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실제로 Alex Penn을 전략 분석가로 따로 두고서 한국 메타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는 모양. 한때 LCS에서 이기고서 코리안 BBQ 집으로 밥을 먹으러 가는 모습이 트위터에 올라와 밥까지 한국 밥을 먹는 거냐는 소리를 듣기도(…). 가장 참고를 많이 하는 팀은 CJ 엔투스라고.

개개인의 기량은 특출나지는 않은 편이나 오더나 커뮤니케이션 면에서 북미 팀답지 않은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는 편이다. 북미 팀들의 전체적인 문제점이 깔끔하지 않은 오더인 데 반해 C9은 비교적 깔끔한 오더를 보여주는 팀으로서, 대부분의 팀들은 C9을 상대로 유리하게 가다가도 오더 실수로 역전당하거나 승기를 주는 경우가 있을 정도. 그 외에도 북미 팀 사이에서는 유례없을 정도로 드래곤을 포함한 오브젝트 관리를 잘한다. 다른 북미 팀들은 통솔이 잘 안 되어서 그런지 상대방에게 드래곤을 내주면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그나마 C9은 상대방이 드래곤을 가져가게 내버려두지도 않을 뿐더러 상대방이 드래곤을 가져간다면 타워라도 부숴버리는 운영에 능숙하다.

좀 사연이 많은 팀인데 전에는 오르빗 게이밍(당시 멤버 중 레몬네이션과 하이만 남아 있다)이었을 때는 스폰서에게 통수(...)를 맞아서 상금, 장비 등을 뺏겨서 그 다음 토너먼트는 레딧에서 모금을 받아 팀 레딧으로 참가한 일도 있었고 퀀틱 게이밍이었을 때도 스폰을 제대로 받지 못하였다. 또한 시즌 2에서는 잘 나가다가 예선에 탈락하는 경우가 많아서 MLG 같은 이벤트에서 한국 팀과는 제대로 붙어 보지 못하였다. 현 로스터가 완성된 건 2013년 5월(2월에 미티어스, 5월에 스니키가 들어왔다)이니 시즌 2 성적만 보고 방심은 금물.

게다가 멤버들 중에 하이와 레몬은 시즌 2 당시에도 잘 나가는 팀의 멤버들한테 주목받지 못하는 숨은 강자로 누누히 언급되었다. 특히나 하이는 당시 팀원인 니엔과 함께 모든 포지션을 잘 하는 올라운더로 유명했다.

TSM 하우스에서 나간 후 근처에 새로 구한 합숙소가 공개되었는데, 대형 맨션을 빌려 사는 다른 팀들과는 달리 2층짜리 조그마한 집에 6명이 방도 같이 쓰며(원딜은 진짜 옷장에서 잔다) 사는 걸로 밝혀져 숙소 비용하고 LCS 성적이 서로 반비례하는 거 아니냐는 드립을 자아냈다.

서머 LCS에서 거의 최종 보스급 활약을 보여준 이후로 그리고 무개념 빠들을 포함해 팬이 많이 늘었다. 롤드컵에서 북미의 유일한 희망(...)으로 평가받는 중. 그리고 시즌 3 월드 챔피언십 8강에서 프나틱에게 1:2로 패배했다. 이후 유난히 프나틱과의 인연이 계속되는데, 'Battle of the Atlantic'에서 프나틱을 상대로 2:1로 승리하고, 이후 IEM 8 쾰른에서 1:2로 다시 패배. 또 IEM 8 월드 챔피언십 4강에서 프나틱을 만나 1:2로 패배했다. 그리고 2014 롤스타전에서 1:0으로 다시 설욕했다.

이 팀의 플레이 스타일은 영원히 고통받던 시절의 인섹을 방불케 하는데, 그 이유는 정글러인 미티어스의 기량이 월드 클래스인 데 반해 나머지 팀원들의 라인전 능력이 시망 수준이라 미티어스에 대한 의존도가 아주 높기 때문이다. 벌컨한테 압도적으로 패한 두 경기를 보면 미티어스를 카정으로 말리자 라인전에서 자연스럽게 망해버려 운영을 하지도 못하고 끝난다. 물론 라이너들은 정글러에 의존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지만 더 놀라운 것은 미티어스는 그 요구를 모두 충족시키기에 C9을 돌풍의 핵심으로 이끄는 것이다. 라인전, 한타, 오더, 이니시 거의 모두를 미티어스가 책임지다시피 하니 사실상 C9을 미티어스 원 맨 팀으로 보는 시각도 제법 많다. 일단 정글러 스타일 자체가 캐리형이라 킬하고 CS도 자주 몰아준다. 공템 올 인한 녹턴을 선보일 정도. 한국의 말라 죽는 정글러와는 확연히 다르다.

그러나 유럽 최강 프나틱도 C9 라이너들의 주 챔프인 럼블, 카직스, 드레이븐을 전부 열어주었다가 패배했던 것을 보면 라인전이 완전 약하다고만 보기는 어렵다. 챔프 폭이 좁거나 기복이 심하다고 보아야 할 듯.

2014년 들어서는 개인 기량도 다들 상승하고 특히 하이와 스니키, 레몬의 기량이 상승하면서 2013년 보여줬던 미티어스 원 맨 팀이라는 이미지는 많이 사라져 가고 있다. 여전히 미티어스는 CS를 팀 차원적으로 몰아서 먹는 등 다른 정글러들과는 약간 다른 모습을 보여주긴 하지만 특히 미드 라이너 하이의 기량이 좋아져서 팀이 더욱 강해졌다는 평가가 대세이다.

시즌 3이 끝나 가는 10월 말, 알렉스 펜을 내보내고 레지날드의 형제이자 TSM 소속인 댄 딘(Dan Dinh)을 코치로 영입하면서, 원래 TSM 소유인데 '단체당 한 팀만 들어갈 수 있다는 LCS 규정을 회피하기 위해' TSM 전 매니저가 따로 설립하는 모양새를 취했을 뿐이라는 의혹이 더더욱 커졌다.

리퍼드 복한규 감독이 합류한 후부터는 선수들의 떨어지는 클래스와 복불복 같은 기량을 전략과 팀합으로 매꾸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덕분에 북미의 젠지마냥 시즌 후반부터 기량이 올라오는 면도 특이점.

2. 우승 기록

우승 기록

리그 오브 레전드

2013 NA LCS Summer 우승
2014 NA LCS Spring 우승

Team SoloMid

Cloud 9

IEM Season IX San Jose 우승

Team WE

Cloud 9

Gambit Gaming

2017 Rift Rivals Blue Rift 우승

출범

NA LCS
Team SoloMid
Cloud 9
Phoenix1

EU LCS
Fnatic
G2 Esports
Splyce

2020 LCS Spring 우승

Team Liquid

Cloud 9

미정

3. 행적

3.1. 2013 시즌

3.1.1. LCS NA 서머 2013 &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3 월드 챔피언십

코치

알렉스 펜

안 레(Balls)

정글

윌리엄 하트먼(Meteos)

미드

하이 람(Hai)

원딜

재커리 스쿠데리(Sneaky)

서포터

데릭 하트(Lemonnation)

LCS 스프링 때 Nientonsoh, Hai, Yazuki, WildTurtle, LemonNation으로 팀을 결성해 LCS에 도전했으나 MRN과 Azure Gaming에게 패배 후 탈락. 그 후 Nientonsoh는 MRN으로, Wild Turtle은 TSM으로, Yazuki는 Azure Cats로 옮겨갔다.

그 후로 LCS 서머 때 현 멤버로 퀀틱 게이밍에게 픽업되어 LCS 서머 예선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예선 모든 경기 무패, 그리고 28분 이상 간 경기가 없이 LCS 진출권을 따내 북미에서 기대를 모았다. 심지어 정글러인 미티어스는 노 데스. 데뷔전인 디그니타스전에서도 버프를 몽땅 빼앗겼는데도 탑과 미드가 솔킬을 내고 드래곤과 타워를 착실히 처리하면서 29분 만에 이겼다. 같은 날 TSM까지 꺾으면서 화려한 첫날을 보냈다.

TSM 매니저였던 Jack이 원래 자리를 그만두고 퀀틱 게이밍에게 1만 달러를 주고 사들여 다시 Cloud9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TSM 게이밍 하우스에서 같이 살며 스크림을 하며 TSM 2팀이나 다를 바 없는 생활을 하고 있다. LCS가 시작되고 나선 이사해 나갔지만 15분 거리이고 9주차가 끝난 날 비싼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같이 먹는 게 찍히거나 Gamescrib에 같이 나오는등 TSM과 사이가 대단히 좋다.

LCS 서머 4주차 즈음에 2, 3위인 CLG와 벌컨에게 한 번씩 패해 무적의 이미지는 희석됐지만 그래도 서로 물리고 물리는 다른 팀들에 비해 11승 2패로 1위를 독주 중. AMA에서 가장 경계하는 팀은 벌컨과 CLG라고 하였고 실제로 이 두팀과 붙은 6경기들 중 4번은 이겼지만 CLG와의 2경기에서는 더블리프트가 던지기 전까지 굉장히 팽팽하였고 5주차 1일째에 붙은 벌컨과의 대결에서도 압도적으로 밀리다가 역시 원딜인(...) Zuna의 던지기로 승리하였다. 일단 잘 나가고 있지만 점점 팀들이 따라잡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편.

LCS 서머 6주차가 끝난 후 무려 4팀이 공동 1위를 하고 최하위인 MYM이랑 3게임 밖에 차이가 안나 흙탕물 싸움이 된 유럽에 비해 15승 2패로 2위인 벌컨과 4게임 차이를 냈다. 앞으로 남은 경기를 전부 패배해도 6위를 해 플레이오프에 참가해 롤드컵을 노릴수 있다. 그래서 롤 레딧에서는 어차피 플레이오프 확보니까 꼴픽 보여달라고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시즌이 한 주 남은 8주차에 21승 2패를 달성해 마지막 주에 전부 패배해도 1위가 확보되어 플레이오프 준결승 진출을 일찌감치 확정지었다. 9주차 슈퍼위크에서도 딱 한 번 지면서 25승 3패라는 후덜덜한 성적으로 마무리.

플레이오프도 디그니타스와 TSM을 맞아 한 판도 안 내주고 스윕해 30승 3패로 시즌을 마무리하며 우승. 이후 롤드컵 8강에 자동 진출을 확정시켰다.

하지만 롤드컵 시즌 3에서 프나틱을 맞아 1경기를 내주고, 2경기는 승리하였으나 3경기에서 엑스페케의 카사딘을 열어주는 실수를 저질러서 8강 시드 팀 중에서는 최초로 광탈하는 수모를 겪었다. 특히나 3경기는 라인전이 약한 팀원들, 그런 라이너들을 도와주지 않고 성장에 힘을 쏟는 정글러의 환상적인 조합(...)을 선보였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나틱의 소아즈는 이에 대해 C9이 보다 경쟁력 있는 지역에 있었다면 충분히 세계 세 손가락 안에 들 수 있는 포텐 있는 팀이라고도 평했다.http://www.gosugamers.net/lol/features/3505-fnatic-soaz-the-best-top-laner-wasn-t-at-worlds-no-one-really-surprised-me

11월 말에 있었던 IEM 쾰른에서는 겜빗을 상대로 2:0 관광을 타면서 그나마 남아있던 북미 팬들을 오열하게 했다. 무엇보다 C9 자체가 운영이 강점이었던 팀인데 하필 상대인 겜빗은 한국팀들만 제외한다면 가장 운영이 강하다고 해도 손색이 없는 팀이었기에 중후반 운영에서 멘붕하면서 무너져버리고 말았다. 그나마 위안이라면 롤드컵 때 C9을 이겼던 프나틱은 결승전에서 운영이고 뭐고 라인전에서 겜빗에게 폭파당했다는 점 정도. 게다가 당시 겜빗은 에드워드가 돌아오고 겐자가 갑자기 폼을 회복하며 전성기의 모습을 보인 터라 이 경기를 가지고 C9이 잘해봤자 북미 수준이라고 평가하기에는 너무 이르다. 그런데 정작 유럽 LCS 개막 뒤 프나틱은 라인전이 강하다는 소리를 듣고 있고 갬빗은 라인전이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역시 재평가의 롤판

2013년 12월 중순에 열린 Battle of the Atlantic에서 NA LCS 1위와 EU LCS 1위, 즉 프나틱과 다시 한 번 경기를 가졌는데, 여기서는 내용 면으로도 완벽하게 프나틱을 2:0으로 C9이 북미에서 꿀 빨았다고 사정없이 까내리던 유럽충들과 함께 박살내며 설욕에 성공했다. 프나틱이 자랑하는 정신없는 난전에서도 기동성 강한 조합을 통해 더욱 빠른 합류와 영리한 포커싱으로 프나틱을 역으로 관광 보내며 실력적으로도 물 올랐음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특히나 2세트에서 보여준 볼스의 럼블과 하이의 카직스가 게임을 깨끗하게 캐리하는 모습이 인상적.

3.2. 2014 시즌

3.2.1. LCS NA 스프링 2014

코치

다니엘 딘(Dan Dihn)
찰리 립스(Charlie)

안 레(Balls)

정글

윌리엄 하트먼(Meteos)

미드

하이 람(Hai)

원딜

재커리 스쿠데리(Sneaky)

서포터

데릭 하트(Lemonnation)

2014 LCS 스프링 시즌 개막 첫 주 3연승을 달리며 쾌조의 출발을 했다. 특히 유럽에서 강력한 미드 라이너인 비역슨을 영입하며 C9의 독주를 막을 강력한 대항마로 떠오른 TSM을 상대로 미드 티모라는 깜짝 픽과 전매 특허인 탈 북미급 운영을 통해 깔끔한 승리를 거두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무리 기복의 프나틱이라고는 하지만 유럽 최강 프나틱을 꺾어본 적이 있을 정도인 만큼 북미 리그의 수준이 어느 정도 향상되더라도 한동안은 좋은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이 항목이 갱신되기 무섭게 분위기가 좋지 않던 디그니타스에게 지며 1주차 전승에 실패했으며 라이너들의 기량은 여전히 의심받고 있다... CLG전처럼 초중반에는 킬 수를 뒤져도 골드가 앞서는 상황이 유지되었으나 그때와 달리 미드가 완전히 터지며 중후반 운영에 한계가 왔다.[1]

5주차에는 첫날부터 CLG한테 정말 엄청난 관광을 탔다. 미티어스가 엘리스를 고르고 아이템을 갖출 때까지 갱킹을 조금 미뤘는데 그 사이에 CLG의 새로운 정글러 덱스터의 잦은 갱킹으로 이미 봇은 아예 패망해버렸다. 게다가 CLG 원딜이 그 유명한 더블리프트였으니 문제가 더 클 수 밖에 없었다. 더블리프트는 무럭무럭 커서 C9의 원딜 스니키가 드레이븐으로 레벨 12를 간신히 찍었을 때 더블리프트의 시비르는 레벨 16에 핵심 아이템 다 나왔을 정도였다.

IEM 월드 챔피언십 카토비체 시즌 8에서 월드 엘리트를 첫 상대로 만났는데,[2] 모든 라인에서 WE를 완벽하게 압살하며 25분 만에 에이스를 띄우고는 그대로 게임을 끝내버렸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처음 나온 모르가나 서폿이 적절한 궁과 블랙 실드로 오공 야스오 조합의 시너지를 무(無)로 만들어버렸다. 뒤이어 승자 조에서 만난 TPA도 글로벌 골드 2만 이상 차이를 벌리며 압도적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다른 지역에서 북미의 라인전을 무시하는 발언이 많았고 아날리스트 데스크에서 해설자인 퀵샷도 북미의 라인전을 좋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뚜껑을 열자 WE, TPA를 상대로 라인전을 동등 이상으로 몰고 가고 운영으로 압도하는 실력을 보이면서 망가진 유럽에 비해 좋은 모습으로 북미의 자존심을 확실히 세웠다. 특히 TPA는 갬빗을 글자 그대로 박살내버리고 올라온 것이라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나타냈다. 북미를 까면서 정작 자신들은 만나는 모든 팀을 상대로 전 라인이 쳐발린 유럽은 도대체...

이 승리가 특히 고무되는 점은 TPA, WE가 각자 자국의 리그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는 점이다. TPA는 자국 리그에서 전승이었고 WE 또한 LPL에서 2, 3위권 경쟁을 하고 있었다. OMG나 LGD에게는 졌지만 팽팽하게 가다가 아깝게 진 경기들로, 이렇게 무력하게 지는 모습은 LPL에서 거의 보여준 적이 없었다. 데마시아 컵 리그에서 우승하고 정작 LPL에서 하위권에 위치한 IG와는 다르게 확실한 중국의 탑 3 안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는데 C9에게 무력하게 무너지면서 C9 거품설을 주장하던 많은 사람들의 입을 다물게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쉽게도 2일째에는 각성한 유럽 팀 중 하나인 프나틱에게 2대 1로 패배하였다. 프나틱의 깜짝 전략에 당한 판도 있어서 상당히 아쉽게 졌지만 그래도 너무나도 큰 기복을 보여주는 유럽에 비해서 첫날도 그렇고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고 비록 2일째에 중국이 몰살당했다지만 역시 첫날에 좋은 기세를 보여준 아시아권 팀들을 상대로 잘 싸우면서 유일하게 출전한 북미 팀으로서는 어느 정도 성과를 이루었다고 볼 수 있다.

이상하리만큼 한국 팀하고는 인연이 없다. 레딧에서 누군가 클라우드 9이 롤챔스 출전하면 4강은 갈만큼 강력한 팀이라고 주장한 포스트 후에 엄청난 키배가 벌어졌다.[3] 그리고 롤챔스 상위권 팀 vs 클라우드 9이 상당한 떡밥이 되었는데, 롤드컵에서도 못 만나보고, IEM에서도 못 만나고, WCG에서도 못 만났다. 아마도 2014 롤스타전이나 시즌 4 롤드컵에서나 만나기를 기대해봐야 할 듯.그리고 롤스타전에서 나온다 그런데 SKT T1 K는 NLB 4강 팀이잖아

IEM에서 프나틱에게 아쉽게 지긴 했지만 11주차 1일차가 끝난 현재 6연승을 달리고 있다. 고비가 될 거라 생각됐던 CLG전도 미티어스의 활약으로 승리했으며 현재 TSM과 패배한 경기가 4패로 같은 상황에서 TSM과의 일전을 앞두고 있다. 양팀 더 이상 CLG전이 없다는 걸 고려해 볼 때 디그니타스 같은 팀이 갑자기 미쳐 날뛰거나 하지 않은 이상(...) 사실상 이 경기가 스프링 시즌 1위 결정전이 될 듯 하다. 최근 TSM이 CLG에게 패배하는 등 다소 흔들리는 면도 있어 1위를 되찾을 절호의 기회를 맞은 셈.

그리고 미드 소라카의 힘으로 TSM을 압살하면서 1위를 탈환하였고 TSM이 XDG에게 일격을 맞아 뜬금패를 하면서 1위를 확정지었다. 스플릿 전적은 24승 4패. 4패는 각각 CLG, TSM, 팀 디그니타스, XDG 게이밍에게 한 번씩 당했다.

결국 커스와 TSM을 연파하며 플레이오프를 전승으로 마무리하여 우승.[4] 스프링 시즌을 29승 4패로 마무리하며 명실공히 북미 최강팀임을 과시했다. 저번 서머 시즌은 30승 3패였으니 천하무적이었던 저번 시즌보다 겨우 1패만 더 한 셈이다. 유럽에서의 선수 수혈 등으로 북미 리그가 저번 시즌보다 빡빡해졌지만 여전히 최강팀의 지위를 유지한 셈이다.

3.2.2.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4

시작부터 하이가 기흉으로 입원하면서 꼬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2팀 미드였던 비슈가 은퇴를 해 미드를 볼 사람이 없어 CLG에서 링크를 잠시 데려왔다.[5]

그리고 SKK를 제외한 모든 팀을 상대로 훌륭한 경기력으로[6] 전승을 거두며 2위로 4강에 진출하여, 중국을 밟고 북미를 2위 지역으로 끌어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그러나 우려의 목소리대로 다음날 4강에서는 1세트 초반을 잘 풀어내고도 후반 운영에 아쉬움을 드러내며 OMG에게 역전패, 2세트에서는 볼스와 스니키의 멘탈이 나가 완패하며 2위 지역은 하루 천하가 되었다. 클템이 절규하길 역사를 보아도 3일은 가야 하는 겁니다 하이의 복귀 후 좀 더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대해보아야 할 듯하다.

어쨌든 마무리가 다소 아쉽긴 했지만 실력적으로나 인격적으로나 국내 롤 팬들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준 것은 사실이다.

3.2.3. LCS NA 서머 2014

코치

다니엘 딘(Dan Dihn)
찰리 립스(Charlie)

안 레(Balls)

정글

윌리엄 하트먼(Meteos)

미드

하이 람(Hai)

원딜

재커리 스쿠데리(Sneaky)

서포터

데릭 하트(Lemonnation)

개막 첫 주차 2승 2패로 CLG와 공동 4위, 출발부터 삐걱거렸다. 공동 2위인 TSM을 한 번 잡아내기는 했지만 4승 0패로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인 LMQ와는 만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DIG와 COL에게 2패를 당하고 말았다. 특히 승격 팀이자 유력한 하위권 후보였던 compLexity Gaming와의 경기에서 진건 치명적이였다. 지난 2시즌 도합 7패밖에 하지 않았던 것을 감안하면 충격적. 그래도 2주차에선 LMQ를 잡아내며 기세를 다시 회복하는 듯싶더니 3주차에서 비록 CLG를 이겼지만 EG에게 패배하면서 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CLG와의 경기에서도 CLG가 던졌기 때문에 이겼다는 평가가 많고 실제로 경기 후 방송 중에서 미티오스는 현재 C9은 전혀 강하지 않고 현재 문제가 있다고 언급했을 정도. C9 입장에선 기흉 수술 이후 라인전에서 폼이 내려간 느낌이 있는 하이가 문제가 되었다. 가뜩이나 수준이 더욱 더 올라온 북미 LCS인 상황에서 장점인 픽밴과 운영은 유지가 되었으나 초반에 밀려서 주도권을 잡지도 못한 채 패배하는 경기가 대부분이다. 특히 COL은 북미 최하위권의 성적인데도 C9과 2번 붙어서 2번 다 승리하였다. 6주차가 끝난 현재 북미에서 공동 1위 LMQ, CLG, DIG와 그 뒤를 쫓는 TSM을 생각하면 팀 창단이래 최대의 위기가 왔다고 봐도 좋은 상황이다. 그리고 8주차까지 공동 4위를 차지한 상황. 그래도 그나마 긍정적인 것은 일명 북미 5강 중에서 상대 전적이 안 좋은 건 TSM뿐이고 나머지 상대로는 상대전적이 좋은 편이라는 점.

그리고 후반기에서 확실한 상승세를 유지하면서 1위인 LMQ를 1게임 차로 맹추격 중이다. TSM을 제외한 북미 5강과의 상대 전적을 3승 1패로 유지하고 있다. CLG전이 남아 있긴 하지만 지금 주전들 다 나간 CLG가 C9을 잡을 것 같진 않다.

다만 슈퍼위크에서 EG에게 발목을 잡히면서 자력 우승은 힘들어졌다. 그런데 탈꼴지는 이미 확정이었던 EG가 LMQ 발목도 잡으면서 상대 전적으로 인해 정규 시즌 우승을 했다! 상위권 팀 상대로는 이전만큼 학살은 못해도 여전히 강했으나 꼴찌인 컴플렉시티에게 전패를 기록한 매우 기이한 시즌이었다.

하이와 레몬네이션의 폼이 내려가고 볼스가 텔포 메타 적응을 힘겨워하면서 미티오스까지 우왕좌왕하며 총체적 난국이었으나, 원딜인 스니키의 기량이 늘고 다른 선수들이 폼을 회복하면서 특유의 운영이 살아나기 시작했다는 평가. 여전히 지난 2시즌간 보여줬던 압도적인 실력은 되찾지 못하고 있으나 어쨌든 상위권 팀에 강한 데다 정규 시즌 우승도 했고 희망이 보이는 상황.

그리고 CLG를 3:0으로 격파한 커스를 3:0으로 격파하며 LCS 서머 시즌 플레이오프 결승에 진출함으로써 2연속 월드 챔피언십 진출을 확정지었다. 그러나 결승에서는 항상 호구로 여겼던 TSM과 피 튀기는 접전 끝에 2:3으로 석패하면서 LCS 포스트시즌에서의 첫 패배[7]를 기록, 3연패에는 실패했다.

3.2.4. 리그 오브 레전드 2014 시즌 월드 챔피언십

C조만큼 죽음의 조는 아니나 얼라이언스, 나진 실드가 같은 조에 소속되었다.

그리고 프나틱의 코치 아레네아와 OMG가 레딧에서 한 AMA에 의하면 비록 TSM에게 3대 2로 지기는 했어도 얼라이언스와 함께 서양 팀 중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레네아는 TSM에 비해서 C9의 운영과 한타 능력이 훨씬 좋다고 언급하였으며 OMG도 C9이 활약할 것이라고 대답하면서 높은 기대치를 받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라인전이 약하다는 이미지가 강한데다 제닉스에게 스크림서 전적이 압도적으로 밀린다는 괴소문이 돌면서 기대치가 떨어지고 있다.그런데 우리는 제닉스 팀원들이 스크림 최강 IM 출신이라는 것을 잊고 있다. 더이상 정글러가 R가문도 아니고 하지만 16강 4일차에서 북미팀으로 2년만에 한국팀을 잡아내며, 와일드카드 팀인 카붐이 안겨준 행운을 놓치지 않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스플릿 명가 클라우드 나인 비록 얼라이언스에게도 동률을 기록했지만, 그 탈 북미급 운영은 한국팀인 실드를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 오죽하면 C조 2위를 기록한 OMG의 미드라이너 Cool은 8강에서 C9보다 실드를 만나고 싶다고 했고 실제로 만났다(...)[8] 그리고 8강에서 3대1로 패배했으나 1경기에 보여준 경기력과 4경기 막판에 보여준 경기력은 실드를 괜히 잡은것이 아니라는것을 보여줬다.

3.3. 2015 시즌

3.3.1. LCS NA 스프링 2015

코치

찰리 립스(Charlie)

안 레(Balls)

정글

윌리엄 하트먼(Meteos)

미드

하이 람(Hai)

원딜

재커리 스쿠데리(Sneaky)

서포터

데릭 하트(Lemonnation)

프리시즌에는 IEM 새너제이에서 레클레스가 합류한 얼라이언스를 2대 1로 꺾고, 유럽의 신생팀으로 깜짝 픽밴으로 TSM을 꺾고 올라온 UoL을 셧아웃시키며 우승을 차지,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북미의 한국선수 영입 러시가 절정에 이르면서 이를 따르지 않는 몇 안되는 팀에 속하게 되었다. 당장 북미의 LCS 1부리그 팀 중 한국인 선수도 한국계 선수도 없는 팀은 Team Coast와 C9 둘 뿐이다. C9이 선두권, Team Coast가 당연한 최하위로 예상되는 것을 감안하면 참으로 묘한 부분. 그리고 팀 코스트가 제시즈와 임페일러라는 두 명의 유럽인을 포함하고 있기에 순수 북미 국적 선수만으로 이루어진 팀은 Team 8과 C9 둘 뿐이다.[9][10] 참고로 C9은 유일하게 전원 미국 국적이다.피부색은 동양인이 두 명이지만

그리고 개막전 TSM과의 경기에서 막장 경기력을 보이면서 패배하였다. 픽밴에서부터 잔나와 렉사이를 주고 자기들은 앨리스를 가져가는 이상한 모습을 보였고 결국 메테오스의 엘리스는 아무 짓도 하지 못하였고 하이의 피즈또한 망하고 레몬네이션의 쓰레쉬도 스킬샷을 맞추지 못하고 볼즈의 나르또한 기대이하의 모습에 스니키만 분투하는 모습이었다. 초반에는 운영으로 좀 이득을 보는 듯 했지만 한타에서 수많은 스킬샷들을 미스하면서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였다. TSM이 딱히 잘해서 이긴것도 아닌 C9의 자멸이라는 평가. 다이러스는 이렐리아를 픽하여 라인전에서 망하고 있었던 상황이었다.

그리고 상대가 바이-카사딘-코르키를 이미 가져갔고 이쪽은 딜러 보호에 그렇게까지 좋지 않은 조합인데 블루 4-5픽으로 코그모 오리아나를 가져가며 또 막장스런 픽밴을 보여주더니 강등권 팀으로 예상되던 그래비티(구 커스 아카데미)에 패했다. 운영으로는 그래비티를 가지고 논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골드관리를 잘 했지만 결과적으로 한타란 한타는 모조리 다 졌고 퍼플 막픽으로 제드를 가져간 그래비티의 한국계 뉴질랜드인 Keane이 하드캐리했다. 아무리 계절풍을 잘 써도 두 패로 나누어 진입하는 상대에게 코그모가 쏙쏙 빼먹히고 오리아나마저 잘리자 볼스의 사이온과 미티어스의 렉사이는 응원단장이 되었다.

개막 충격의 2연패를 보면 운영은 좋은데 픽밴이 맛이 갔고 하이와 볼스의 폼이 시즌 3으로 회귀했다(...) 원래도 애쉬-자이라나 라인 소라카처럼 뉴메타를 창조하는 만큼 하이의 탈론같은꼴픽도 하는 팀인데 이제 시즌 5에서는 픽밴이 망하면 하위팀 잡기도 어려움이 증명되었다.근데 사실 前시즌에도 꼴찌팀상대로 전패를 달성했었다... 그리고 이 패배의 영향으로 하이는 엄청난 극딜을 받았다. 그리고 그 후에 C9에서 EU의 인카네이션을 코치로 영입하려한다는 소리가 나면서 주전경쟁을 해야할지도 모른다는 소문까지 퍼질 정도.그건 천년정지부터 풀려야(...)

그래도 2주차에서 강력한 기세의 팀 리퀴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만만치않음을 보여주었다. 특히 스니키가 칼리스타를 뽑아서 봇라인을 완벽하게 지배하여 그 기세 그대로 승리하였다. 그러나 다음 경기에서 CLG에게 말 그대로 압살당하였다. 하이는 여전히 폼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고 메테오스는 정글 RPG를 즐기면서 스니키가 홀로 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상태. 하이가 팀 리퀴드를 이긴 후 트레비스와 한 인터뷰에 따르면 IEM이후 갑자기 자신의 폼이 떨어졌다는 것을 인정하며 리퀴드와의 경기도 봇듀오때문에 승리했다며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 상태다.

그리고 리퀴드와의 경기도 피글렛마스터리를 롱판다처럼 일부 못찍은 것도 아니고 아예 하나도 못 찍었는데 그것을 모르고 경기한 덕에 스노우볼 정도가 아니라 아예 게임이 터져 승리한 것이라 전혀 폼이 좋아졌다고 볼 이유가 없다. 오히려 그 피글렛의 참사가 아니었으면 다른 모든 지표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으며 리퀴드의 페닉스가 아직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미드라는 것을 감안하면 지금의 C9이 보이는 폼은 심각하다.

C9 역사상 최악의 성적을 보이고 있는 상태지만 워낙 기본 클래스가 있는데다가 초반에 잘하다가 후반에 망한 이 LCS에는 많기때문에 아직은 기다려보자는 팬들이 많다. 물론 하이는 엄청나게 까이지만. 다만 이번 LCS는 예전과 다르게 28경기가 아닌 18경기만 하기때문에 한 경기 패배가 굉장히 뼈아프기 때문에 빨리 회복해야할 것이다.

그리고 3주차 전승을 하면서 부활의 신호탄을 올리고 있다. 팀8과 코스트라는 비교적 약팀들이었지만 하이가 힘을 내고 운영이 다시 궤도에 오르면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지금 비록 CLG와 TSM이 2강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언제든지 이 두팀을 위협할 수 있는 힘을 가진 팀으로 평가받고 있고 이대로만 간다면 적어도 다시 북미 3강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4주차 2경기 윈터폭스를 상대로 좋지않은 한타력을 보이면서 패배 아직 갈길이 멀음을 보여주었다. 특히 고질적인 픽밴문제로 포벨터의 캐리력을 억제하지 못했다. 메테오스의 인터뷰에 의하면 CLG빼고는 스크림에서 반반은 갈 정도로 회복은 했다고 했지만 아직 문제점이 많은 상태. CLG와 TSM의 경기는 스크림 결과를 토대로 CLG의 승리를 점쳤지만 CLG가 잘 이겨나가다가 특유의 쓰로잉 본능으로 던지면서 패배, 승자 예측은 실패하였다.

전체적으로 시즌 4의 포스가 나오지 않는다. 원래 라인전을 압살하기보다는 라인전 반반을 가서 운영과 한타로 다른 북미팀을 압도하던 팀인데 더이상 그 클래스가 다른 운영과 한타를 찾아보기 어렵다. 탑에 탱커가 가냐 가지 않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국의 GE처럼 테크니컬하고 스피디한 조합을 꾸리고 상대에게 이를 카운터칠 챔프를 내주지 말아야 하는데 팀 단위로 이런 트렌드에서 크게 뒤쳐져 있다는 느낌이 든다. 그 결과 개인기량으로 먹고사는 TSM과 CLG만도 못한 성적을 내고 있다.

하지만 5주차에서 팀 임펄스와 CLG를 꺾으면서 다시 클래스를 보이고 있다. 팀 임펄스는 운영에서 완전히 압도했으며 임팩트를 볼즈가 솔킬, 하이가 암살하는 등 개인기량의 상승도 보였다.[11] CLG전에서도 팀 임펄스전의 베이가 서폿을 경계하느라 픽밴에서 럼블을 가져갈 수 있었고 볼즈가 자신이 럼블 장인임을 과시하며 실력을 보여주면서 승리하였다.

참고로 2월에 챌린저 리그의 2부 팀이 로스터에 없는 선수, 즉 대리 선수를 데리고 와서 플레이하여거눙갓과 대리석이 떠오른다면 기분 탓이다 팀이 2부 리그에서 퇴출당하고, 팀원들은 1년간 라이엇 주관대회 출전 금지 처분을 받았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6주차에도 전승을 달리면서 CLG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그리고 7주차를 앞두고 IEM 대진표가 발표났는데 GE 타이거즈가 상대로 확정났다.망했군요? TSM이 LPL에서 11위를 달리는 Team WE를 만난거와 비교되어 인텔이 TSM을 좋아하는거 아니냐라는 드립도 나오는 중이다.

3~6주차 동안 7승 1패를 기록하고 이 사이 초반부터 후반까지 일관되게 탄탄하고 운영을 보여주어 조금씩 부활의 기지개를 펴고 있다. 라인전은 잘하는데 새로운 대세챔프로의 한타에 적응을 잘 못하던 Balls, 그리고 이와 정반대로 한타는 여전히 잘 하는데 라인전을 망하던 Hai 모두 불안하지만 점차 폼을 끌어올리는 상태. 최악이었던 픽밴 또한 특유의 뉴메타와 함께 수습해나가고 있으니 희망을 가질 만하다. 어쨌든 서양에서 운영 하나는 대적할 팀이 없고 새로운 메타에 열심히 적응하고 있는 만큼 팬들의 기대치가 다시 올라가고 있다.

하지만 7주차에는 CLG와 TSM이 전부 약팀을 만나 무난한 승리를 거두는 사이 2주만에 다시 만난 팀 임펄스에게 제대로 일격을 얻어맞았다. 중후반 운영에서는 여전히 C9이 더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지난번과 달리 맞라인을 서서 초반부터 밀린데다[12] 2주 사이에 임펄스의 초반 움직임이 상당히 좋아졌기 때문에 계속 킬을 내주더니 어느새 킬스코어가 0:10으로 벌어지고 말았다. 이후 하이의 스플릿 푸쉬와 메테오스의 바론스틸 등으로 분전하며 역전을 노렸지만 벌어진 격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패했다. 사실 C9이 못했다기보다 TiP의 그날이 찾아왔다고 보는 것이 옳을지도 모르지만 라인전이 굉장히 강한 해외 팀들을 상대로 경쟁력을 보여주려면 아직 과제가 남아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과거의 C9은 초반에 밟지 못하면 운영도 무시무시하고 한타도 무시무시한 팀이었는데, 지금의 C9은 싸우지 않으면 강하지만 그냥 싸움이 열려버리면 예전같지 못한 느낌이 있다.

하지만 IEM에서 결국 최악의 폼을 보이면서 광탈해버렸다. GE에게는 인베이드 퍼블을 땄는데 GE에게 양학을 당했고[13], 동남아의 요이 플래시 울브즈에게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는 듯했으나 결과는 기적의 역전패(...) 항상 C9에게 약하던 동남아 팀에게 패배하면서 탈락한 것이라 더욱 뼈아픈 경기. GE전에서는 뭔가 하지 않으면 질거라는 생각때문인지 무리하게 다이브를 치면서 패배해버리더니[14] 동남아전은 유리한데 던져버린 경기라서 전성기의 C9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어이없을 정도의 경기력이었다. 사실 TIP전의 패배도 그렇고 한때 운영과 한타 모두를 잘하던 팀에서 스플릿 운영만 남은 듯한 모습에 한타는 볼즈가 럼블을 잡지 않을 경우 불안한 모습을 보였는데 IEM에서 모든 문제가 터져버렸다. GE가 럼블을 주자 럼블을 키워야한다는 생각에 무리한 다이브만 치다가 알아서 킬을 헌납해주면서 초반 인베이드에서의 고릴라의 포지셔닝 실수로 얻은 퍼블의 우위를 사라지게 했으며 하이 또한 맛집이 되어버리면서 총체적 난국을 보였다. 그리고 대망의 YOE전에서는 압살하고 있다가 스니키가 방관을 안가고 수은을 안가면서 딜링 능력이 약해지고 제드에게 도망다니기 바빠지면서 한타에서 케이틀린과 마오카이 조합을 못 막아서 역전 당한 어이없는 경기였다.일단 IEM에서만 보여준 모습만 보면 차라리 나오지를 말았어야할 경기력이라고 평할 정도. TSM팬들조차 CLG를 찾을 정도로 평소의 모습과 달리 GE전에서는 무리만 하다가 망하고 YOE전에서는 다 이긴 경기를 운영과 한타에서 망하는 C9 창단 최악의 경기력이었다.

IEM전에서 그나마 준수한 모습을 보여준 것은 레몬의 모르가나와 스니키뿐이었지만 스니키도 아이템 선택을 잘못해서 YOE전 패배를 자초하였고 메테오스는 YOE전에서는 잘했지만 GE전에서는 쓰레기같은 다이브를 보여줬다. 하이는 그냥 최악의 폼을 보여줬고, 볼즈는 이상한 텔포와 킬딸에 미친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등 숙제만 많아진 상태로 북미로 복귀하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GE에게 거의 일방적인 양학을 당한 것으로 까지만 더 심각한 것은 역전패당한 YOE전이다. GE전에서는 최고의 리그라 불리는 한국에서 전승을 거둔 팀을 상대한다는 심리적 압박감때문에 제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라고 변명이라도 할 수 있지만 YOE전에서는 다 이긴 게임을 어떻게 말아먹을 수 있는가를 보여주며 모든 리그 오브 레전드 유저들에게 훌륭한 반면교사의 사례를 제공했다. 그런데 TSM이 결국 우승을 차지하면서 C9은 더욱 스스로 자멸했다는 평가밖에 남지 않았다. 쿠로가 분명 하이보다 우위에 있었지만 이번 IEM 최강의 미드는 비역슨이었고 그 비역슨을 상대로 라인전 밀려도 왠만하면 죽지는 않던게 하이였다. 거기에 볼즈는 애초에 라인전에서 마구 죽는 탑라이너도 아니고 그들의 봇라인은 강력한 편이다. World Elite가 GE의 이름값에 쫄지 않고 자신들의 강점을 믿고 플레이하여 이변을 일으켰다면 C9은 그저 자신들이 스스로 자멸해버린 것 뿐이었다. 물론 C9은 WE와는 스타일이 다르기는 하지만 그 스타일이 GE 타이거즈에 안 먹힐 공산이 크긴 했지만 시작도 전부터 자신들에 대한 믿음을 잃고 플레이하여 자신들의 실력도 못 보이고 졌으니 더욱 씁쓸한 부분.

그리고 IEM에서 보여줬던 자신감을 잃어버린 모습이 이어져 8주차에 Team 8에게 Yoe전이 생각나게하는 역전패를 당하면서 TIP와 공동 3위가 되어버렸다. 그런데 마지막 주에서 그래비티 게이밍에게는 아슬아슬했지만 그 후 TSM전을 승리하고 타이브레이커인 CLG전도 이기면서 시드자리를 차지, 저력을 과시하였다. 정도는 약하지만 역시나 C9은 UTU이고 CLG는 DTD인 것인가(...)그건 그렇고 IEM 우승팀과 2패 광탈팀의 최종성적이 단 1경기 차라니 과연 혼돈의 북미다

플레이오프에서는 팀 리퀴드의 상승세에 휘말려 2세트를 내리 내주었지만 이후 TL이 묘하게 자멸하는 동안 정신을 차리며 역스윕에 성공했다. 하지만 반대쪽에서 올라올 TSM과 TIP의 기세를 생각하면 이런 페이스로는 통합 준우승이 우려되는 상황이다.물론 운영의 팀이라 귀신같이 진흙탕싸움 할 것 같지만 그리고 반대쪽에서 올라온 TSM에게 3대1로 패배하면서 결국 예상대로 준우승에 그치고 말았다. 그리고 준우승 후에 하이가 손목 부상으로 은퇴를 선언하면서 일단 미드자리에 공백이 생겼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후임으로 인카네이션으로 예상하는중이였는데 Winterfox가 강등을 당하면서 북미 솔랭본좌포벨터가 풀렸다(...) 일단 둘을 경합시키는 중이라는 루머가 파다하며 메테오스의 스트림 도중 뒤에 포벨터로 추정되는 인물의 모습이 포착되었다.

3.3.2. LCS NA 서머 2015

코치

찰리 립스(Charlie)
로이스 뉴컴(Bubbadub)

안 레(Balls)

정글

하이 람(Hai)
윌리엄 하트먼(Meteos)

미드

니콜라이 옌센(Incarnati0n)

원딜

재커리 스쿠데리(Sneaky)

서포터

데릭 하트(Lemonnation)

그러나 포벨터로 의견이 쏠리던거와 달리 결국 영입이 된것은 인카네이션으로 확정되었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하이의 오더 공백을 메우는 것도 중요했던 모양. 반응은 인카네이션의 화려한행적 때문에 호불호가 엄청 갈린다...

그리고 열린 개막전에서 인카네이션이 비록 비역슨에게 라인전에서 압도당했으나 하이의 오더 공백을 메우려고 영입했다는것을 증명하듯이 운영에서 차츰차츰 따라가면서 TSM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나 그 후 DIG에게 압살당해버렸다. 특히 TSM전에서도 지적된 드래곤 컨트롤같은 오브젝트 운영이 하이가 빠져서인지 너무나도 부족한게 보인다는 평. 인카네이션도 기대치같은 파괴력은 못 보여주고 있는 평이라서 이번 시즌 성적이 어떨지에 대해서는 예측할 수 없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그리고 2주차에도 그래비티에 압살당했다. 라인스왑 후 초반 대처에서 말 그대로 발렸다(...) 그리고 TiP에게도 압살당했다. 라인스왑으로 이득을 보았으나 두 번의 한타에서 발리고 억제기까지 밀렸다. 럼블 궁을 개무시한 선 오브젝트 공략이 인상적.이렇게 몇경기만 더하면 하이는 클템급으로 재평가될듯. 사실 지난 시즌에도 초반 부진했던 C9이었으나 그때는 부진하더라도 운영이나 여러 면에서 패배하고 있을때도 언젠가는 반등할수 있을거라는 날카로운 경기력을 보여주었으나 하이가 나간 후로는 자랑하던 한타도 운영도 그냥 사라진 상태가 확실하게 보이면서 과연 부활할 수 있을지 의문을 표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상태. 미티어스와 스니키 정도의 기량이 괜찮은 편이지만 북미가 좋은 정글러도 많이 수입하고 좋은 원딜러도 많이 수입하면서 C9은 전체적으로 장점이 무엇인지 매우 불분명한 팀이 되어버렸다. 특히 C9과 똑같이 미드를 바꾼 CLG는 전체적으로 가다듬으면 더 높이 올라갈 것이라는 평가가 보이고 있는데 C9은 그런 평가가 별로 없다. TSM전과의 1경기도 결국에는 그냥 TSM이 던져버린 실수가 더 컸다는 재평가가 나오고 있는 상태라서 과연 중후반에 반등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많은 상태다.

3주차 첫날 TL과의 경기에서도 초반부터 불리한 형세에 있다가 중반 바론스틸을 통해 승리의 기회를 잡았으나 딱 거기까지 였다. 바론스틸에 성공한 탑 라이너 볼스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는 전원 살아있어서 바론버프를 통한 스노우볼을 굴리기에 매우 좋은 상황이었으나 이를 살리지 못하고, 이후의 한타에서 대패하며 무너져버렸다. 일련의 게임들을 돌이켜보건데 이번시즌 하위권 탈출은 쉽지않을 것으로 보인다.운영의 C9란 말은 이제 옛말이 되어버렸다. 특히 스니키는 원딜 서양 원탑이라는 평가가 어울리지 않게 신나게 물려죽었다.

한마디로 2015서머 이후의 C9은 미드 라인전은 조금 강하졌을지 몰라도 그걸 제외한 다른 장점은 다 잃어버렸다 할 수 있다.정말로 하이는 클템이었다[15]

그래도 2경기 역시 최하위권인 T8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다만 역시 지금 하위권(...)인 C9답게 중간에 던지기도 하고 T8이 더 못해서 진 경기라는 평가를 받는 상태.

4주차에 기어이 승격팀 NME에게 한타마다 패하더니 31분 드래곤의 위상을 내주고 관광당하며 나락으로 떨어졌다. 하이 시절 C9의 하위호환에 가까운 팀컬러의 NME에게 패했다는 것은 명백한 퇴보라고밖에 할 말이 없는 수준.

그리고 2경기 CLG전에서도 결국 운영과 한타 모든 면에서 당하면서 패배하였다. 한두번의 한타에서 볼즈와 미티어스, 인카네이션이 분전하면서 이득을 보는 듯 싶었지만 CLG가 그 이득을 최소화시켰고 결국 한타와 운영 모든 면에서 패배하면서 마지막에 더블리프트에게 펜타킬을 선물해주면서 4주차에 1승도 못 올렸다. 리빌딩을 한 CLG의 운영이 아직은 불안정하고 더블리프트도 부상이라 폼이 오락가락하는 상황에서 쭉 휘둘린 것을 감안하면 전망이 매우 안 좋다.

그리고 5주차 TDK를 상대로는 이겼지만 TIP상대로는 양학을 당하였다. 볼즈가 필살기인 LCS에서는 무패인 럼블을 꺼내고 메테오스가 녹턴을 잡았지만 무력하게 관광당하였다. 운영에서도 한타에서도 심각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이가 오더였다고쳐도 왜 한타까지 못하고 스프링 스플릿 모두가 최고의 원딜이라고 하던 스니키는 이렇게 실력이 떨어졌냐고 C9팬들은 좌절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6주차 경기를 앞두고 메테오스가 정글러 자리에서 내려온다는 오피셜이 전해져 팬들이 충격과 공포에 빠졌다. 정글러 자리는 일단은 하이가 대신 맡는다고 한다. 메테오스를 포함한 팀원들의 불화설이 제기되고 있기는 하지만 그보다는 하이가 미드라이너 전향 이전에는 정글러기도 했고 어떻게든 미드보다 메카닉을 적게 요구하는 포지션으로 하이를 집어넣어 오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듯. 사실상 현 5인 체제로는 전혀 운영이 되지 않고 있음을 시인했다. 그리고 6주차 1경기 리퀴드를 상대로 패배하였다. 운영은 확실히 나아졌지만 인카네이션의 트페와 볼즈의 피즈가 한타에서 대삽질을 계속하면서 패배하면서 한타력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T8과의 경기에서 전설의 인카네이션의 제드가 나왔지만 궁을 한번도 못 쓰고 그냥 패배했다.

7주차 1경기 GV전에서도 지면서 연패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대등하게 가고 있는 상황에서 그래비티가 페이스체크를 했는데 오히려 자신들이 에이스를 당하는(...) 속 터지는 한타를 보여줬다. TDK가 죽을 쒀 놓아서 그렇지 아니었다면 자동 강등될 수도 있는 폼이다. 그러나 2경기에서 디그니타스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면서 연패를 끊고 오랜만에 한숨을 돌렸다.

8주차 1경기에서도 NME를 무난하게 양학하고 5승 째를 올렸다. 그러나 디그니타스가 북미잼 끝에 GV를 이기면서 플레이오프는 공식적으로 물건너갔다(...) 그리고 2경기에서 CLG를 맞아서 북미 팀들간의 경기라고는 볼 수 없는 명경기를 보여주었다는 평가다. 하이가 니달리로 초반을 휘저었고 인카네이션도 그 실력을 보여주었고 스니키도 칼리스타로 대단한 플레이들을 보여주었으나 CLG도 불이 붙어있었다. 초중반 유리했지만 초반 하이에게 휘말리던 엑스미시가 한타에서 각성하였고 특히 더블리프트의 시비르 스펠쉴드가 훌륭했고 포벨터의 아지르가 CS가 밀리는데도 활약하는등 C9,CLG의 멤버들이 빛나는 플레이들을 해서 이번 시즌 최고의 경기였다는 평가끝에 CLG가 승리하였다.

이제 남은 건 TDK와 TSM과의 경기인데, 최소 7위를 해야 스프링 때 벌어놓은 서킷 포인트를 안 뺏기기 때문에 두 경기를 다 이기고 T8이 TL이나 CLG 중 최소 하나한테는 지기를 바라야 한다.

그런데 심히 솔랭스러운 AD 조합을 들고 온 TDK에게 져버렸다(...) 레딧의 드립이 일품인데, 시즌 3 때 유행했던 조합 대 아직 시즌 3였으면 하는 선수단(...)의 대결이었다고 한다. 이제 내일 TSM전을 이기지 못하면 롤드컵은 물건너가고 승강전이나 준비해야 되는 상황. 다행히 다음 날 하이의 비장의 카드인 탈진을 든 정글 쉬바나를 앞세워 TSM을 이기고, T8과의 7위 결정전도 이기면서 강등전에 내려가지 않으면서 서킷포인트를 유지해 롤드컵 진출전에 나오는 것을 확정지었다. 하지만 7주차 이후 SI에 출연한 스니키가 우린 아마 롤드컵을 못 갈거다라고 말한 것을 보면 선수단의 사기는 다소 떨어져있는 모양. 그러나 CLG가 결승전 이후 인터뷰에서 C9이 스크림에서 잘 나간다는 평가를 했기 때문에 선발전을 봐야 자세히 알 수 있을 듯 하다. 그리고 일단 GV를 3대2로 패패승승승을 이룩하면서 승리. 의외로 TIP는 미드라이너인 Gate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무력하게 무너질 위험이 있고, TL은 코치상을 받은 주제에 TSM과의 지략대결에서 완패하며 코칭이 쓰레기임을 증명한 전과(...)가 있기에 C9의 진출 가능성이 0%는 아니게 되었다.명백한 가능성 그리고 TIP를 상대로 또 역스윕을 해내면서 TL과의 최종전에 진출했다! 레딧의 C9 팬덤은 CLG 팬들에게서 전수받은 믿음(...)의 위력이 이런 거였나며 희열을 느낌과 동시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는 중. 그리고 완전 소년만화처럼 리퀴드를 상대로 3대1로 승리, 이것으로 3회 연속으로 롤드컵에 진출하였다. 인카네이션도 캐리형은 포기하고 팀을 위해서 평타를 쳐주고 한타를 잘하기 시작하자 하이와 스니키가 대활약하였다.

참고로 이번 플레이오프 기간동안 CLG와 더 친해졌는데 트위터로 결승전떄 하이는 CLG를 응원하고 CLG는 C9을 응원하는 등 서로 연습이나 여러가지면에서 도움을 주고받았다고 한다. 그 결과 팬덤들도 힘을 합쳐서 서로를 응원했다.

현지와 달리 한국에서 C9에 대한 기대치는 그야말로 극과 극인데 오랜 미드경력과 프로 공백이 있던 하이가 전지훈련 기간에 이를 극복하고 정석적인 정글러로 적응을 해준다면[16] 오히려 S급 메인오더도 있고 큰경기 경험도 많고 S급 원딜과 포텐 S급인 미드를 데리고 있는 이 팀이 월드클래스에 비비기에는 한계를 보이는 CLG와 TSM을[17][18] 뛰어넘는 북미의 다크호스라고 기대를 하는 팬들도 있고, 완전히 정반대로 선발전 상대팀들이 각자의 사연으로 자멸한 것일 뿐[19][20] 스토리가 아닌 경기력만 보면 C9은 전혀 기대할 가치가 없다며 와일드카드팀 상대 포함 전패하지 않으면 다행이라 평하는 팬들도 있다.

오리젠, 와일드카드와 함께 3풀에 배치되었기 때문에 조편성 운이 좋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 팽배했는데, 예측보다 더 안 좋게 걸렸다. 프나틱, IG, ahq와 한 조인데 사실 우승후보 0순위 팀들은 전부 피했다. 문제는 이번 시즌 EDG의 클리어러브 정도를 제외하면 우승후보 팀들의 정글러들이 다들 기량이 S급이 아니라는 평가가 많은 상황에서, 하필 유체정 레인오버, 버스기사 카카오, 그리고 MSI에서 날아다녔던 ahq의 마운틴을 만나야 한다.물론 셋다 롤코가 장난 아니긴 하다만 하이가 얼른 이들을 막아낼 기량을 갖춰주지 못한다면 좋은 운영을 발휘하기 전에 전패로 짐을 쌀 우려가 있다.

스트리밍을 시청하는 팬들에 의하면 작년에 비해, 그리고 다른 전지훈련 온 서양팀에 비해 한국 솔랭 돌리는 마인드가 즐겜 및 트롤로 굉장히 안좋다는 카더라가 있다. TSM보다 프나틱이 챌린저를 빨리 달고 있는 것은 귀국시기와 슈퍼계정의 차이[21] 탓이라는 평이 많지만 C9 선수들은 저런 카더라에 더해 솔랭 점수도 굉장히 눈에 띄게 안좋은 편. 물론 프나틱 코치도 한국 솔랭을 점수를 올리기 위해 돌리는 것이 아니라 다른 환경을 경험하기 위해 돌린다는 식으로 인터뷰한 적이 있기는 하지만 현재 C9의 전력 평가와 맞물려 한국 팬들은 벌써부터 얘네 2대륙 관광객으로 왔고 롤드컵 망하는거 아니냐는 설레발을 치고 있다.[22]옐로우스타가 플래티넘이면 어떠냐, 어차피 노른별이 유체폿인건 모든 사람들이 알기에 아무 상관없다[23]

그래도 Jatt 때문에 자극받았는지 Balls를 포함한 팀원들의 솔랭 점수도 많이 올랐고 스크림에서도 괜찮았다는 소문이 도는 등 여전히 전망은 비관적이지만 복병이 될 가능성은 확실하게 남겨두었다. 그리고 그들은 조별리그 1위를 마크하고 있다.

3.3.3. 리그 오브 레전드 2015 시즌 월드 챔피언십

조별리그 1주차에서 첫경기인 ahq전에서 상대의 돌진조합을 카운터치는 깜짝 베이가픽으로 승리를 거두더니, 2번째 경기인 IG전에서는 상대 봇듀오의 실수를 바탕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그리고 프나틱이 ahq에게 발목을 잡히면서 조별리그 1위로 올라서더니 결국 프나틱마저도 balls의 펜타킬로 승리하면서 1주차에 전승을 거뒀다... 그리고 IG가 ahq를 잡으면서 최소 재경기는 확보했다. 브라질 와일드카드인 pain gaming과 함께 최약인 D티어[24]에 분류됐던것을 생각하면 놀라운 성적인셈.사실 D의 일족이라서 D티어를 준거라 카더라

그러나 결국 장렬한 4연패로 북미 지역이 전원 그룹에서 탈락하는 작년 유럽의 결과를 이어받았다. 볼즈가 다시 견제를 받고 인카네이션이 아지르로 힘을 못 쓰자 무력하게 무너지면서 패배하였다. 특히 IG전에서 이미 탈락 확정된 IG가 갑자기 후보인 TIME을 꺼내니 원딜 캐리를 당하면서 패배한게 가장 뼈아픈 패배로 남으면서 돌풍은 1라운드로 끝났다. 특히 1주차에 다른 팀들보다 한발 앞선 픽밴과 운영, 한타로 부족한 개인기량을 커버했는데, 다른 팀들이 픽밴을 따라오면서 이후의 운영과 한타까지 판이 다 어그러졌다. 강력한 육식 정글러를 가진 팀들이 초반부터 C9에게 강펀치를 날리자 C9은 예상대로 조합이 힘을 받기 전에 흔들리다 자멸하고 말았다.

일각에서는 모르가나, 엘리스를 위시한 CC연계와 한방 끊어먹기로 재미를 보았지만 이것이 파악당하면서 털렸다고 보기도 한다.[25] 운영이 좋은 줄 알았지만 2주차 하이의 오더는 막장이었고, 한타를 잘하는 줄 알았지만 2주차에 논타겟은 거의 맞지 않았다. 게다가 정글러로 적응한 줄 알았던 하이는 마치 LCS 스프링 초기의 러쉬처럼 무리한 이니시, 발끈 딜교환 및 딜딸 템트리로 솔랭형 정글러의 모습을 보였다.일장춘몽

3.3.4. 리그 오브 레전드 2015 시즌 월드 챔피언십 이후

그 후 서포터와 정글러를 모집하기 시작하면서 리빌딩을 시작했다. 형제팀인 C9 Tempest가 있지만 별개로 팀 구성을 할 모양[26] 다만 하이는 남는 자리에 땜빵(...)을 한다는 말이 적혀있는 것을 보면 하이가 나가고난후 워낙 나락으로 떨어졌던지라 하이의 오더는 끝까지 필요하기는 한 상황. 다만 하이는 자신의 손목 문제도 있고 인터뷰등으로 선수로 복귀하기를 원하지 않았다고 말한 점과 실제로는 롤드컵도 출전하기 싫었다는 인터뷰까지 보면 하이가 떠날때 다시 강팀을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불분명한 상태. 인카네이션이 스트리밍서 밝힌 바에 따르면 11/1에 이미 새로운 정글러를 찾았다고 한다. 또한 하이가 그 시점에 솔랭을 서포터로만 죽 돌리면서 하이가 서포터로 전향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레몬네이션은 은퇴, 아마도 스텝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더불어 감독이었던 Charlie Lipsie가 NRG Esports로 이적했다.

그런데 C9의 로스터에 C9 Tempest소속이었던 Hard와 Sheep이 들어왔다. 이 두 사람과 함께 Balls, Hai, Incarnati0n, Sneaky의 계약이 2016/11/21까지로 되어있다. 참고로 두 사람의 소속은 현재 'C9'과 'C9 Tempest'로 동시에 올라와 있는데, 아마 'Meteos'가 중심이 된 새로운 챌린저 팀인 'Cloud9 Challenger'가 만들어지면서 C9 Tempest의 거취가 불분명해 진 상황. 자연스레 Hard와 Sheep이 C9으로 합류하게 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여러 측면에서 러쉬의 C9 이적이 상당히 유력하다. C9 선수들의 한국 전지훈련을 도와준 일도 있고 인카네이션과 듀오를 돌린다는 이야기도 많기 때문. 특히 TSM이 러쉬 대신 스벤스케런으로 선회하면서 더욱 러쉬를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커지고 있다. 하이 역시 솔랭 전적으로 보면 서폿 전향이 확실시되고 있기 때문에 Hard와 Sheep이 중용될 가능성은 계약이 크게 틀어지지 않는 이상 아직은 다소 낮은 편. 레딧에서는 그래비티 게이밍의 서포터였던 버니푸푸도 함께 영입한다는 설이 힘을 얻고 있다. 아마도 하이의 프로생활 지속 의지가 약하다는 징후가 있어서, 일단은 로테이션을 돌리고 싶은듯. 러쉬와 인카네이션을 중심으로 새로운 오더체계가 정립된다면 하이가 원하던 프런트 쪽으로 이동하고 버니푸푸가 중용될 수도 있다는 뜻.그전에 외국인 쿼터는 없지만 탑 좀 어떻게(...) 버니푸푸 자체는 TIP의 아드리안과 함께 시즌 5에 토종 신인 서포터들[27] 중에서는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는지라 반응이 좋다.

그리고 데일리닷기사가 떴다. 이야기대로 러쉬와 버니푸푸가 영입되었고 하이가 로테이션 멤버로 채운다는 것. 그리고 구단주인 Jack Etienne의 트위터를 통해 확인되었다. '정말 좋은 선택이다' 'CLG, TSM 기다려라' 'C9이 시즌4때보다 더 강해질 것이다' 라는 의견이 대부분. 이상하게 TSM 리빌딩을 그렇게 까내리는 한국 커뮤니티에서도 이쪽에는 반응이 호의적이다.하운쳐가 잘한다고 생각 안하는 팬들도 볼즈보다는 하운쳐가 낫다고 보는데(...) 한국인 러쉬 영입과 기존 C9 멤버들의 좋은 국제대회 이미지 덕분인듯.디도스는 넘어가자

IEM 쾰른 6강에서는 유럽 기준으로는 나름 현질을 해서(...) 슈퍼팀으로 평가받는 H2K를 만났다. 비시즌이라 과도한 의미부여를 할 필요는 없지만 볼즈가 오도암네를 상대로 부활의 날갯짓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가장 중요한 경기. 하이와 버니푸푸의 기용 문제 및 오더 정리 문제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 이외에도 팀빨만 받으면 유체정일거라는 얀코스와 팀빨이 안받쳐주는데도 북체정에 등극한 러쉬의 대결, 극과 극의 성향을 가진 원딜러인 포기븐과 스니키의 대결 등 소소하게 흥미로운 요소가 많은 경기다.

그리고 H2K를 상대로 2대1로 패배했다. 기대했던 러쉬는 1경기 문도를 제외하고는 니달리로 너무 솔랭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평가받고 인카네이션도 아이디를 자신의 본명인 Jensen으로 바꾸고 출전했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볼즈는 쉔이나 말파이트같은 픽들로 그냥저냥 플레이하였고[28] 하이또한 첫 서포터 플레이인것을 감안하면 알리스타로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스니키또한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류의 르블랑이 미쳐날뛰고 얀코스의 리신에 격파당하였다. 일단 러쉬가 기대한만큼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인카네이션또한 그러한 모습을 보이지 못해서 우려는 있는 상태. H2K가 슈퍼팀처럼 꾸며졌다지만 2~3일밖에 연습을 못했다는 점과 하이와 러쉬는 올스타전 출전까지 거절하면서 IEM을 준비한걸 생각하면 미래가 밝지는 않다. 결국 핵심은 러쉬/인카네이션이 2세트 이후로 팀과도 겉돌고 서로 호흡도 안 맞은 것인데, 한국 솔랭왕 러쉬와 유럽 솔랭왕 인카네이션이 얼마나 팀에 녹아드냐가 과제. 기본적으로 볼즈는 안정적 탑라이너고 스니키도 수비적 원딜러인데 메카닉과 슈퍼플레이를 기대하고 데려온 미드정글마저 변수를 만들어내지 못하면 팀 전체적으로 능동성도 너무 모자라게 된다.

여기에 더해 픽밴도 은근히 좋지 않아서 2, 3세트는 H2K의 코치 프롤리에게 털렸다고 봐도 될 경기. 2세트 르블랑이 흥하면 말리기 힘든 CC 부족 조합도 문제였고 3세트는 류의 유럽경력 모스트픽인 룰루를 내주면서 전체적으로 잡아먹힐 조합을 가져갔다.[29] 역사적으로 C9은 깜짝픽으로 흥하는 만큼 약팀 상대로 발픽밴으로 망하기도 했다는 점에서 가볍게 넘어갈 문제는 아니다. 픽밴이 여전히 안 좋은 모습을 보인점과 러쉬와 인카네이션의 호흡이 좋지않은 점을 고치지 않으면 다른 팀들도 현질을 세게 한2016 북미 LCS에서 고전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는 편.

3.4. 2016 시즌

3.4.1. LCS NA 스프링 2016

코치

로이스 뉴컴(Bubbadub)
데릭 하트(Lemonnation)

안 레(Balls)

정글

이윤재(Rush)

미드

니콜라이 옌센(Jensen)

원딜

재커리 스쿠데리(Sneaky)

서포터

하이 람(Hai)
마이클 쿠릴로(Bunny FuFuu)

C9 2팀에서 올라온 Hard는 Echo Fox로 이적했고 러쉬가 주전 정글러, 하이와 버니푸푸가 서포터로 가게 되었다.

1주차 1경기는 서포터로 버니푸푸가 출전했고 임모탈즈를 상대로 완패했다. 임모탈즈가 물론 강력한 팀은 맞지만 초중반부터 휘둘리면서 상대의 스노우볼링을 전혀 막지 못하고 무난히 패배. 2경기 Echo Fox 전에서는 하이가 출전하였고 상대가 상대인만큼 무난하게 승리를 거뒀다.

그리고 2주차 1경기 꽁승 상대라고 여겨지던 TIP에게 완패하였다. 세라프의 리산드라가 TP로 좋은 활약을 보였고 C9은 속수무책으로 당하였다. 아무래도 하이가 등판할떄와 경기력이 너무 달라져서 결국 하이가 그냥 주전으로 완전히 돌아와야한다는 평가가 많아지는 상태.

이후 4주차까지 하이가 붙박이 주전으로 출전하고 TSM전 빼면 다 이기면서 5경기 4승1패/도합 5승 3패로 공동 2위에 올랐고 경기 내적으로도 좀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는 상태. 4주차 베스트 5에 임모탈즈의 탑정글 코리안 듀오를 빼면 젠센, 스니키, 하이까지 모조리 C9 선수들이 선정되었다. 젠센이 주간 MVP인 것은 덤. 어쨌든 공동 2위라인 4팀 중에 TSM은 극과 극의 기복을 보여주고 있고, CLG는 그냥 무색무취하며 NRG는 참신하지만 기본기가 달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에 하이의 오더와 강력한 더블 캐리를 갖춘 C9에게 제일 기대가 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임모탈즈를 따라잡기 위해서는 후니를 상대하기 버거워보이는 볼즈와 북체정을 기대했으나 여전히 솔랭전사에 머무르는 러쉬의 각성이 필요하다는 평가.

5주차 1승1패. 리퀴드는 잡았으나 IMT에게 패배하였다. 볼즈가 후니의 퀸을 말파이트로 잡아내는 쾌거를 보였으나 그 전에 스니키가 들고나온 진이 너무 어이없게 킬을 주면서 와일드터틀의 칼리스타가 클 발판을 주었고 칼리스타가 미쳐날뛰고 레인오버의 니달리 그리고 포벨터가 캐리력을 보이면서 패배하였다. 기본적으로 약간 골드가 밀릴때는 한타가 좀 더 강해보였던지라 어이없던 진의 죽음이 아니었으면 경기양상이 달라졌을 수도 있으나 결과적으로는 난전 메타에서 뒷심이 딸리면서 패배하였다. 특히 진의 경우 재장전 시간이 너무 길어서 그 딜 공백 기간에 와일드터틀의 칼리스타가 미쳐날뛰면서 패배한지라 진이 왜 다른 사람들에게 평가가 안 좋은지 확인시켜주었다.

6주 1일차 TSM과의 라이벌전에서 더블리프트의 코그모가 크면서 쓸려나가는듯 싶었으나 볼즈의 갱플랭크와 젠센의 트페가 활약하며 재역전승을 거뒀다. 특히 부진했던 볼즈가 완벽한 갱플 캐리를 선보이고 러쉬 역시 무리하는듯 싶었으나 수호천사 리 신으로 하이의 소라카 힐을 받아가며 놀라운 탱킹력을 과시, 탑정글 듀오의 활약이 드디어 돋보였다는 것이 고무적이었다. 그 후 2경기 NRG도 카르마를 상대로 대처를 잘하면서 승리하였다.

7주차 1경기 DIG를 완벽히 압살하였다. 다만 2경기는 CLG의 잭스 스플릿에 휘말려 패했다.

8주차 1경기는 세라프와 닌자를 공수한 레니게이즈에게 초반에 터지며 5천골드까지 밀리며 끌려갔다. 하지만 레니게이즈 상대팀의 승리요정인 크럼즈의 거침없는혹은 우유부단한 쓰로잉을 받아먹고 젠센의 바루스를 중심으로 포킹을 퍼부으며 역전승.

중후반 운영과 미드정글의 위력만 보면 임모탈즈와 함께 북미 투톱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기량이 올라오고 있으나 기복이 심하다. 특히 초반을 풀어가는 능동성은 떨어지는 편. 러쉬와 인카네이션이 모두 기복이 없는 인물들이 아닌데 탑봇은 초반에 전부 너무 수동적이라서 약팀을 상대로도 초반을 압도하지 못한다. CLG와 TSM이 모두 IEM 월챔에서 중후반 운영이 가히 노답인 면모를 보여주면서 한국의 LCS 팬들은 C9이 임모탈즈와 함께 북미 발전의 가교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는 있지만 호성적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갈길이 꽤 멀다.

결국 CLG와의 2위 경쟁에서 패해 4강 시드 획득에 실패했다. 한번 더 강조하지만 중후반으로 넘어가면 하이의 Shotcall과 젠센, 스니키의 캐리력이 빛을 발하면서 북미에서 손꼽을 정도로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반에는 볼즈와 스니키의 여전한 수비적 성향, 전문 서포터가 아닌 하이의 라인스왑 대처능력 부족 등이 발목을 잡는다.

결국 러쉬가 던지면 초반에 걷잡을 수 없이 말리는 경기가 많은데 이를 고치지 못하면 임모탈즈를 이기기도 어렵고 국제대회에 나가도 해외 상위팀의 속도전을 이겨내기 힘들 가능성이 높다.

플레이오프 6강에서 TSM에게 승패패패를 당하면서 스프링 시즌 공동 5위로 마감하게 되었다. 1세트 트페를 활용한 운영으로 상대를 압살했지만 2,3,4세트에서 믿던 러쉬-젠슨 듀오가 무너지고 시야장악에서 밀리자 그들이 자랑하는 중후반 강력한 운영이 전혀 발휘되지 못했고 결국 스프링 시즌을 아쉬운 성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었다.

3.4.2. LCS NA 서머 2016

감독

복한규(Reapered)

코치

쿠블라이 발러스(Kubz)

정언영(Impact)

정글

윌리엄 하트먼(Meteos)

미드

니콜라이 옌센(Jensen)

원딜

재커리 스쿠데리(Sneaky)

서포터

앤디 타(Smoothie)
마이클 쿠릴로(Bunny FuFuu)

차기 시즌을 위해서 NRG의 임팩트에게 오퍼를 넣었고 임팩트가 긍정적으로 반응했다는 기사가 떴다. 다만 이럴 경우 용병 제한 때문에 러쉬와 임팩트 젠슨을 동시에 못 써서 메테오스가 러쉬와 주전경쟁을 할거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혹은 작정하고 더블 스쿼드를 만들어서 2부 리그 팀을 하나 굴려 1부 리그로 승격시켜 시드권 매매로 돈을 번 뒤 임팩트 러쉬의 제한이 풀리는 시즌 7에 임팩트 러쉬 젠슨을 총동원한 제대로 된 드림팀을 가동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지만 아직은 루머 단계다. 루머가 사실이라면 선수들의 기량이 오래 유지되지 않는 LOL에서 너무 멀리 보는 것은 아닌지 의문.

이 소문은 사실이 되어서 임팩트가 C9으로 이적했다. C9 팀이 스프링 시즌 이후 한국에 부트캠프를 차리고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데, 바로 이 부트캠프에 합류했다. 이후 임팩트와 오너인 'Jack Etienne'의 인터뷰가 있었는데 이 인터뷰에서 '헬퍼'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세계로 가는 헬퍼

그리고 새로운 코치로 복한규를 영입했다. 선수시절도 명불허전이고 코치시절에도 EDG의 전성기를 이끈 명코치이니 브레인이 필요했던 C9에 좋은 영입일듯. ESPN의 보도에 따르면 새롭게 창단하는 챌린저 시리즈 팀에 Balls, Rush 이윤재, Hai, LemonNation에 NRG에서 나온 Altec까지 영입했다고 한다. 작정하고 챌린저 팀을 강력하게 짜면서 서머 시즌을 대비하는 행보를 밟고 있다.(즉 1군은 임팩트-복귀한 메테오스-젠슨-스니키-버니푸푸로 추정) 위의 더블 스쿼드를 굴려 돈을 번다는 추측이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

그러나 라이엇이 용병룰 소급적용을 선언하면서 C9은 한마디로 새가 되었다. 라이엇의 졸속 일처리는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어쨌든 C9의 계획이 용병룰의 취지에 정확히 반하는 것은 사실이었기에(...)[30] 일단 서머 시즌을 위해 팀 리퀴드에서 뛰었던 Smoothie를 엔트리에 추가했고 하이, 임팩트, 버니푸푸, 레몬네이션, 메테오스 , 알텍을 모두 LCS 엔트리에 올려놓은 상태다.

그리고 유럽에서 프나틱 2군이 챌린저 진출전부터 병신력 충만한 모습을 보여준 것과 달리 C9의 새 2팀은 아마추어 팀 씹어먹는 모습으로 가볍게 CS로 진출했다. 사실 하이도 오더 빼고 개인기량으로도 LCS 중위권은 해먹을 수 있는 미드고요즘 알렉스 이치 하는걸 보면 하이도 좀 헷갈리긴 하지만러쉬라는 사기급 정글러의 백업이 있는데다 봇의 알텍도 콘퀀이 자신의 슈퍼억제기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어서(...)[31] LCS에서도 어찌저찌 중위권은 가능한 라인업으로 보인다. [32][33]

그리고 C9 1군은 개막전에서 임모탈즈에게 1:2로 패했다. 그러나 두 팀의 잦은 쓰로잉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수준높은 명경기였다는 평가. 임팩트가 영입되어 하이의 오더공백을 비교적 훌륭히 메워주었고, 미티어스가 복귀전에서 레인오버에 밀리지 않는 활약을 하며 좋은 다전제를 만들었다. 하지만 스니키가 부진했고 로테이션으로 출전한 버니푸푸와 스무디 모두 그리 좋은 모습까지는 보여주지 못하면서 1:2로 석패했다. 그럼에도 볼즈-러쉬보다 임팩트-미티어스가 훨씬 낫다는 것은 증명되었고, 버니푸푸와 스무디도 전문서포터로서 팀에 동화되면 기대할만하다는 평가다.

이어 2번째 경기에서 에코 폭스를 2:1로 잡고 첫승을 챙겼다. 1세트에 잘 굴리다가 크포의 피오라와 프로겐의 애니비아에 말리며 역전패했는데, 2, 3세트에 버니푸푸를 투입하고 침착하게 패승승을 낚았다. 1주차 경기력은 스무디보다는 버니푸푸 쪽이 좀 좋은 편.애초에 둘이 커리어가 다른데 팬들은 여전히 부족함이 보이긴 하지만 레퍼드 코치를 영입해서 특유의 암걸리는 픽밴이 많이 나아졌다는 것에 가장 만족하고 있고[34], 킬을 많이 따내는 것에 비해 굴리는 속도가 영 느리긴 하지만 경기를 치르며 오더가 개선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2주차에는 최약체 P1에게 세트를 내줬지만 2:1로 이겼다. 스무디 출전시 승률이 버니푸푸 출전시보다 유의미하게 낮은 편이라는 것도 주목할 만하고, 여전히 경기력은 다소 불안정하다.

그리고 다음날 요즘 맛간디펜딩 챔피언 CLG를 2:0으로 잡고 3연승했다. 여전히 경기력은 좀 애매하지만 젠센의 대활약이 돋보였다. 경기 끝나고 젠센의 머리를 쓰다듬는 리퍼디 코치가 화룡점정.

3주차에는 TSM에게는 패배했지만 에이팩스에게는 2대1로 승리 상위권에 자리잡고 있다. 버니푸푸의 경기력이 좀 실망스럽지만 스무디가 잘하고 있어서 팬들은 주전경쟁에서 스무디가 굳혀가고 있다고 보는 상황.

4주차 1경기인 엔비어스를 상대로 2대0으로 완승하면서 임팩트와 래퍼드의 영입 그리고 2서포터 체제가 안정화되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임팩트가 미티어스와 호흡을 맞춰 최근 북미에서 대단히 호평받던 세라프를 잘 말려놓았고, 젠센의 카시오페아가 한타마다 대활약을 하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 2세트에서 버니푸푸의 쓰레쉬 역시 타겟팅 사형선고로 장인픽의 가치를 증명. 게다가 애쉬 장인다운 스니키의 0.8프레이급궁 적중률과 2세트 펜타킬은 화룡점정이었다. 그동안 불안정한 경기력이었지만 이정도면 NV를 밀어내고 TSM, IMT와 3강을 이룰 수 있다고 보는 분위기. 무엇보다 2015 서머시즌 최악의 케미를 자랑했던 젠센과 미티어스의 조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 그리고 하이 없이 팀이 제대로 된 운영을 하는 것으로 보아 코치진의 역량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그러나 5주차에 TL에게 승패패로 충격패를 당했다. 서포터들의 부진이 크게 지적받았다. 사실 위에 서포터들에 대해 상반된 서술이 있는 이유가 버니푸푸는 MVP 횟수는 많은데 챔프폭이 좁아서 대흥과 대망을 거듭하고 있고, 스무디는 그냥 꾸준히 조금씩 못한다(...) 여기에 밸런스가 맞는 정글러인 다르도크와 여전히 초식, 성장형 기질을 완전히 버리지는 못한 미티어스의 차이도 승부에 영향을 미친 듯하다. 아무튼 져서는 안될 경기를 지면서 TSM 최강론이 더 견고해질 듯하다.

그리고 2경기 IMT에게도 2대0으로 패하면서 5주차 전패로 안 좋은 2라운드 시작을 하였다. 젠슨이 갑자기 무기력해졌고 팀원간 연계도 약해지면서 무너졌다는 평가.

6주차 1경기 TSM에게 2대0으로 패하면서 기세가 완전히 죽어버렸다. 라이너들의 기량이 삐끗하고 운영적으로 실수들을 거듭하면서 탄탄해진줄 알았던 C9이 약점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그리고 2경기는 NRG를 만나서 2대0으로 승리하였다.

한편, 7월 17자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로컬룰 문제 때문에 2팀 전력에서도 배제되었던 러쉬가 결국 팀을 떠났다고 한다. 당분간 개인방송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어쨌건 포스트시즌에 진출, 접전 끝에 IMT를 꺾고 결승에서 TSM을 만나 선전했지만 3-1로 분패했다. 특히 젠슨이 마지막 팀파이트에서 결정적인 실수를 한 후 거의 울먹거리며 손까지 떠는 모습은 꽤나 시니컬한 북미 팬들한테도 안쓰러운 장면으로 남았다.

그리고 대망의 건틀릿을 다시 한 번 통과하며 IMT를 제치고 마지막 북미 롤드컵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임팩트가 확실히 부활하면서 팀의 기량 전반이 많이 올라갔다.

그러나 3풀의 한계로 롤드컵 조편성은 최악의 조인 B조에 걸렸다. 다만 B조가 표면상 죽음의 조인 이유에 다른 3풀팀 대신 C9이 들어온 것도 크게 작용하고 있어서 너무 절망할 일만은 아니다. 자신들의 원년로스터에 완전 엿을 먹였던 FW에 복수를 할 수 있을지도 관심거리.

3.4.3. 리그 오브 레전드 2016 시즌 월드 챔피언십

TSMCLG가 8강에 진출하지 못한채 탈락한 지금 롤드컵 개최국인 북미의 자존심을 지킬 유일한 희망으로 급부상하게 되었다.

다만 8강으로 가기 위해 꺾어야 할 상대는 전년도 우승팀인 SKT T1과 기적적인 성장을 보여주며 롤드컵 진출에 성공한 I May, 그리고 한국팀 킬러로 유명한 Flash Wolves라는 것이 함정.

그러나 다행히도 마지막 경기에서 자력으로 I May를 잡고 SKT가 Flash Wolves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게 되면서 조2위로 8강에 무사히 진출하는데 성공하였다.북미팬들의 기도가 통했다.

그리고 8강 조 추첨 결과 16강에서 D조 1위로 8강에 올라온 삼성 갤럭시와 만나게 되었지만 만나자마자 짜-왕빠따에 말려들어 결국 3:0을 끝으로 8강에서 롤드컵을 마감하였다.skt가 살려줬더니 8강에서 광탈

전체적으로 천운으로 8강에 진출했지만 IM 1차전 정도를 제외하면 이긴 경기조차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경기가 사실상 없다시피했으며, 임팩트 원맨팀 및 복한규 밴픽빨 팀의 한계를 적나라하게 보였다.[35] 특히 팀의 중심을 잡아줘야 하는 미티어스와 스니키가 너무 아쉬웠는데, 북미 팬들의 추억보정에도 불구하고 결국 세계무대에서는 통하지 않았다. 미티어스는 메카닉은 리 신을 1시간만에 마스터할 정도로나름 뛰어났지만 인터뷰로 드러낸 본인의 성숙한 프로 마인드와 워크에씩에도 불구하고 결국에는 자신의 플레이스타일을 고치지 못했다. 클리어러브의 하위호환이라는 한국 쪽의 평가를 극복하지 못한 것이다.[36] 스니키는 반대로 유틸형 원딜 메타가 지나가자 어느새 시즌 4보다 경쟁력이 약해져있던 자신의 메카닉이 드러나며 고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별리그에서는 0.8인분, 그러니까 스틱세이 정도는 해줬다는 목소리가 있었지만 8강에서는 너무 심하게 박살나서(...)스틱세이 의문의 북체원 등극 젠슨은 지나친 기복이라는 단점이 심하게 드러났다. 비역슨이 페이커 계열이라면 젠슨은 쿠로, 도인비 계열의 아웃복서형, 두뇌파형 미드라고 볼 수 있지만 그걸 감안해도 너무 잦은 의문스런 판단과 쓰로잉으로 인해 필요없어보이는 기복을 보였다. 잘할 때는 확실히 임팩트와 더불어 아니 임팩트 이상으로 팀을 8강으로 이끌었지만 못할 때는 임시현 해설 말대로 잼슨이었다.덴마크 미드 계보가 아니라 묘하게 페케장군 삘이 난다 스무디는 피글렛이 내친 서포터라는 우려에 비하면 정말로 잘해준게 맞지만 기본적으로 승패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서포터가 아니었고 8강에서는 비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합적으로 IM과 FW보다는 나았던 팀이 C9이고, 북미의 8강 전원 광탈을 막아내고 최소한의 사기진작을 시킨 팀도 바로 C9이었다. 시즌 중에 망조가 들던 CLG와 TL에게 패할 정도로 애매했던 팀이지만 복한규 코치의 저력과 임팩트의 부활을 앞세워 도약한 포스트시즌과 롤드컵의 모습은 분명 성공적이었다. 심지어 라이엇 로컬룰 소급개정과 러쉬 이탈로 버리고 가는 시즌에 가까웠는데 정작 북미 팀 중에 혼자 8강에 간 것은 참으로 역설적. 게다가 러쉬의 이탈로 본의 아니게 발굴된 신인 정글러 컨트랙츠나 막장팀 NRG를 탈출해 부활의 가능성 보이는 원딜러 알텍이 2팀에 대기하고 있기에 시즌 7에 고참들을 대신할 리빌딩 가짓수도 많은 편이다. 여러 모로 TSM이나 CLG에 비하면 기대치도 상회했고 현재와 미래를 모두 잡은 시즌이다.

미티어스를 서브로 내린 뒤 예상대로 컨트랙츠를 주전으로 승격시켰고, 임팩트의 서브로 Apex Gaming의 레이를 영입하는 뜬금포를 터뜨리며 이적시장을 마무리했다. 다만 알텍은 람머스 서폿 랜덤픽이 없으면피글렛에 밀리는 등 2부리그를 씹어먹지 못한 탓인지 컨트랙츠와 달리 승격되지 못했다.

C9 Challenger가 17 LCS NA 스프링 시드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 시드를 NBA 팀인 밀워키 벅스가 250만 달러에 시드를 구매하려 하는 사실이 알려졌다. ESPN의 예언(...)에 의하면 팀 이름은 FlyQuest고 새 정글러는 NRG와 TL 그리고 TLA를 말아먹은양심적으로 TLA만큼은 골든글루가 말아먹었 Moon이라고 한다. 하이라는 오더를 가졌다는 점에서 Moon에게는 마지막 기회긴 한데 컨트랙츠 뺏기고 문을 영입한 팀 전력 자체는 안습...

3.5. 2017 시즌

3.5.1. LCS NA 스프링 2017

감독

복한규(Reapered)

코치

쟝-빅토르 뷔르쥬뱅(Loulex)

정언영(Impact)
전지원(Ray)

정글

후안 가르시아(Contractz)

미드

니콜라이 옌센(Jensen)

원딜

재커리 스쿠데리(Sneaky)

서포터

앤디 타(Smoothie)

1주차 자신들의 2팀이던 FlyQuest와 유이하게 2승을 거뒀다. 검증이 좀 더 필요한 플라이퀘스트와 달리 C9에 대한 평가는 그냥 북체팀. 미티어스의 자리를 메꾼 컨트랙츠가 초대박이 터지고 이에 따라 잼슨이라 불리던 젠슨이 완전히 각성하면서 북체팀이 되었다. 컨트랙츠는 C9C 시절부터 보이던 던지기가 여전히 아쉽기는 하지만 그 던지기를 감수하고 쓸만큼 미티어스와 달리 팀게임을 할 줄 아는 공격적인 정글러다. 게다가 지난시즌 롤드컵에서 밑천이 드러나며 매우 부진했던 스무디가 미스 포츈과 타릭 등 테크니컬한 서포터를 다수 익혀 노력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를 백전노장 임팩트와 리퍼디의 코칭이 하나로 만들면서 TSM에게 지난 결승의 복수를 하고 압도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게 된 것.

굳이 존재하는 불안요소는 스니키의 포지셔닝이다. 원래 원조 안정적 원딜이자 뚜벅이로의 포지셔닝이 좋던 스니키가 유틸형 원딜로의 스킬샷만 좋지 포지셔닝이 매우 위험해지고 잘 짤리고 있다.레클레스? 터틀과 그렇게까지 큰 차이를 모르겠고 Dig의 신성 LOD에게 오히려 이 부분이 밀리는 느낌. 스무디가 아직 아프로무, 바이오프로스트 급인지 확신하기 어려움을 감안하면 봇의 귀추를 조금 지켜봐야 한다. 또 Dig전 1, 2세트에 임팩트 대신 레이가 기용되었는데 부진해서 임팩트를 보려고 LCS를 킨 한국 팬들의 혹독한 비판을 받았다. 다만 이는 임팩트가 너무 잘한 것과 전 경기에서 지그를 썰어버린 썸데이가 너무 강한 상대인 것이 아니냐는 반론도 있고 역설적으로 북미에서 상당한 강팀으로 추측되 신생 디그니타스를 상대로 서브 탑을 기용하는 여유를 부린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C9이 현재 압도적인지를 보여준다.

2주차 1경기에도 임모탈즈를 갖고 놀았으나 2주차 2경기에 1승 2패 찍던 CLG를 상대로 딱히 레이를 투입하지 않았음에도 영 부진한 경기력으로 혈전을 펼쳤다. 그래도 그냥 거쳐가는 경기라고 봐야할 듯.유럽의 희망이라던 H2k와 UoL의 눈썩경기보다야...

3,4주차에서도 전승하면서 8전 전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플라이 퀘스트와의 매치에서도 플라이 퀘스트의 운영에 휘둘리기도 했으나 다소 오브젝트에 집착하는 점을 노려서 2:1로 승리를 거뒀다.

그리고 5주차 TSM에게 결국 패배하였다. 하운처와 임팩트가 각자 럼블로 캐리하려는 모습보다 완전히 망하면서 서로 존재감을 못 보이자 비역슨이 젠슨을 압도하는 구조에 패배했다.

그리고 2라운드 들어서는 그 압도적인 포스를 잃어버린 모습을 보여주며 TSM에 밀려 2위로 하락했다. 8주차 시점에는 3위 P1의 추격이 매서워서 4강직행조차 장담할 수 없게 되었다. 전체적으로 컨트랙츠가 분석당하자 라이너들이 지난 시즌에서 크게 발전한 폼은 보여주지 못하고 그 사이 다른 팀들의 운영과 한타가 자리잡기 시작하면서 1라운드처럼 씹어먹지 못한다. 그렇다고 C9의 개개인 단위 기량이 CLG 정도로 애매하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 CLG 상대로 올시즌 TSM에 비해 현저하게 고전하고 있는 팀이 C9인만큼 TSM에 비해 C9이 개인기량 특히 메카니컬한 측면이 전반적으로 모자라다는 것은 기정사실이다. 특히 모든 선수들의 폼이 서머 막판과 별다를 것 없다는 표현을 보면 눈치를 챘겠지만 개막 전 우려대로 스니키-스무디의 잼듀오가 가장 문제가 되고 있다.

그래도 9주차에 일단 최근 TSM 제외하고 가장 상승세였던 디그니타스와 P1 두 팀을 모두 2:0으로 잡아내면서 시즌을 좋게 마무리했다. 디그니타스 전은 탑솔러가 누가 나오든 디그니타스의 강력한 개인기량과 체이서의 갱킹에 초반부터 고전했지만 P1을 상대로는 역으로 C9이 P1의 상위호환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바이오프로스트보다 못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던 스무디는 적어도 자신이 두 팀의 구멍 서포터들보다는 훨씬 우월하다는 것을 증명했고 스니키 역시 봇라인을 압도하면서 우려했던 애로우를 상대로 판정승을 거뒀다는 평가다. TSM이 마지막 날 P1전을 진다면 혹시 득실관리를 훨씬 잘해둔 C9이 1위를 차지할 가능성도 남겨두었다.

패배를 몰아서 기록하는 경향이 있고 보통 개개인의 메카닉적인 폼이 동시다발적으로 확 내려가는 시기에 팀이 흔들렸다. 이것을 피드백하면 팀적으로는 TSM보다 우위에 있는 느낌도 있으나 TSM은 던지기가 자주 보이는 반면 메카닉적인 폼은 안정적인 편이라 묘하게 포스트시즌 승부가 볼만할듯.

그리고 3강설이 나오던 P1을 3:0으로 압도하며 결승에 진출했지만 결승에서 TSM에게 패패승승패로 패배하였다. 전반적으로 스무디가 오히려 북미 all-pro team 투표에서 바이오프로스트를 제친 값어치를 하며 분전하였고 젠슨이 비역슨 상대로 나름 활약했지만 두 한국인 탑솔러와 컨트랙츠 그리고 스니키가 개인 단위로 모두 기대 이하의 활약을 펼친 것이 아까웠다. 결국 정상픽으로 힘대 힘으로 TSM과 붙어서 2연속 박살이 나고 메카닉의 약세를 커버하기 위해 게임 초반에 강한 조합이나 테크니컬한 조합을 많이 가져갔고 이것이 변칙에 취약한 TSM을 상대로 먹혀들며 2개 세트를 따냈지만 5세트는 레이의 판단력이 발목을 잡다가 막판에 과도한 조합 난이도를 이겨내지 못하고 젠슨이 무너지면서 준우승에 머물렀다. 그래도 밴픽 탓을 하기는 힘든데 굳이 따지면 신드라 그 자체인 비역슨에게 신드라를 준 것이 좀 아쉬웠다.그리고 비역슨의 신드라는 MSI에서 무너지고 있...

전반적으로 복한규 코치의 밴픽이나 운영 가르치기는 2016 서머에서 한 발짝 더 발전하여 성공적이었지만 2016 서머 독보적인 북체탑으로 평가받았던 임팩트의 폼이 시즌 중반부터 급격히 하락하고 신인 정글러 컨트랙츠도 함께 무너지는 등 개개인의 폼 관리는 영 실패한 시즌이었다.

3.5.2. LCS NA 서머 2017

감독

복한규(Reapered)

코치

쟝-빅토르 뷔르쥬뱅(Loulex)

정언영(Impact)
전지원(Ray)

정글

후안 가르시아(Contractz)

미드

니콜라이 옌센(Jensen)

원딜

재커리 스쿠데리(Sneaky)

서포터

앤디 타(Smoothie)

시즌 시작을 CLG와 TSM에게 내리 패배하며 부정적인 평가가 많았고 이후 IMT에게도 패배했지만 나머지 팀들에게 다 이겨서 5승 3패를 기록했다. 그와중에 유럽에서 1주차에 G2땜빵을 뛰고 온 정글러 룰렉스가 코치로 합류했다.

RR에서도 컨트랙츠와 탑원딜이 번갈아 부진했고, RR복귀후 후유증인지 중상위권 더비매치를 다 지면서 6강이 간당간당하다. 개인기량으로 주로 박살나던 시기와 달리 요상하게 팀원들 개인의 Best.gg 포인트는 높은데 팀에 던지기 스파이가 많다. 특히 레이는 높은 기대치 때문인지는 몰라도 멘탈이 많이 흔들렸던 모양.

어쨌든 경기를 보면 서폿이 도와주는 미드캐리라는 원패턴이 좀 심하다. 탑은 임팩트는 캐리를 하기에 메카닉적 폼이 떨어졌고 레이는 캐리포텐은 분명 있는데 아직은 구현되는 빈도가 낮다. 컨트랙츠의 갱킹력이나 스니키의 딜링이 빛나는 경우가 있지만 그만큼 이들의 실수가 크리티컬해서 거의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에 수렴하고 있다.1~3위 팀을 보면 운영지향인 CLG가 좀 이단아라서 그렇지 임모탈스와 TSM은 분명 팀원들에게 각자의 단점은 있지만 번갈아 캐리하는 팀이다. 반면 Dig는 탑미드, NV는 정글미드, 그리고 C9은 미드서폿 등 미드를 포함한 2개 정도의 포지션에 과도한 의존도를 보이기 때문에 공통적으로 4~6위권에 머무르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겠다.

그리고 포스트시즌, 디그니타스에게 1:3으로 셧다운 당했다. 미드 루시안을 포함한 날빌 질러 3세트 따고 4세트에 그대로 또 가서 안먹히는 패패승패 패턴은 해외리그에서 요즘 자주 나오므로 그냥 Dig가 한 수 위였다.4세트가 3억제기 역전승이었던건 넘어가도 좋을지도... 서머에 어느 정도 성장한 컨트랙츠가 디그니타스의 양대 철밥통소릴 듣던[37] 쉬림프상대로도 블레스급 쓰로윙으로 말아먹고 수치에 의해 가장 과대평가된 원딜러 스니키와 과소평가의 아이콘 알텍의 대결에서 완패하며 알텍이 시리즈 MVP를 가져갔고 레이 육성실패로 투입된 작년 북체탑 임팩트도 올해 북체탑 썸데이를 당해낼 폼을 회복하지 못했다. 3중팀 중 New 북체미도 보유하고 운영이 가장 뛰어난 C9이 3중팀의 머리가 아닐까 싶었으나, 결과적으로 각 라이너의 기량이 더 고르고 강팀킬링을 더 잘하던 디그니타스가 C9을 이겼다.

스니키의 패배 후 인터뷰에 의하면 충격이 큰 듯하다. 어쨌든 디그니타스는 경기력 기복이 무척 큰 팀으로 알려져 있고 정규시즌 순위 대비 C9의 최근 스크림 성적이 좋은 편이고 탄탄한 운영 덕에 기복도 적은 편이라 좋은 결과를 예상했는데 3억제기 역전패+30분컷 2번이라는 어이없는 패배를 당했기 때문인 모양. 더구나 상위 라운드에선 쉬림프가 형편없는 경기력으로 디그니타스의 패배를 이끌었기에(...) 운이 없었다고 볼수도 있을듯.

3.5.3. 롤드컵 2017 선발전

CLG의 기세에 휩쓸릴 것이라는 예상과 정반대로 3:1로 승리하며 5년 연속 롤드컵 진출의 대업을 달성했다. 스니키는 이렇게 다이러스, 옐로우스타와 타이기록이다. 운영 vs 운영의 대결이 CLG식 진흙탕 근성과 더불어 묘한 북미잼으로 귀결되긴 했지만 모든 포지션의 개인기량에서 앞선 C9이 결국은 안정적으로 승리를 쟁취해냈다. 특히 불안했던 임팩트와 스니키 두 노장의 폼이 메타변화 등에 힘입어 비교적 많이 회복된 것이 롤드컵을 전망하는 데 있어서 호재이다.

3.5.4.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시즌 월드 챔피언십

명실상부 최강팀인 SKT와 EDG, 그리고 킹슬레이어 AHQ, 한팀도 만만히 볼 수 없는, 아니 한 팀도 감히 승리를 예상 할 수없는 죽음의 조에 끼게되었다. 역시나 SKT상대로는 이렇다 할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임팩트의 쉔을 앞세우며 EDG 상대로 1주차에 따낸 승리에 힘입어 AHQ상대로는 전승을 기록하며 3승3패, 전년도 롤드컵에서 SKT가 FW를 잡아내며 8강진출을 확정지은 것처럼, 이번에도 SKT와 EDG의 최종전을 통해 8강에 진출하며, 여러모로 전년도 행보와 매우 흡사한 모습을 보여주며 다시한번 북미 최후의 보루로 자리잡았다. 8강 상대는 WE, 톱시드들을 비켜간, 서로 만족할 대진이기에 혈전이 예상된다.

결국 WE 상대로는 2:3 통한의 패배, 또다시 SK에게 8강진출권을 맡겼던 C9은 또다시 북미의 유일한 8강진출 팀이 되었고, 또다시 롤드컵 8강의 벽을 넘지 못했다, 그 결과가 말해주듯 전년도와 달라진 점이 별로 없는, 임팩트를 제외하면 안정적인 구석이 없다가 과제로 남았다. 스니키, 컨트랙츠, 옌센 모두 엄청난 캐리력과 엄청난 쓰로잉을 남발했으며, 가끔식 튀어나오는 스무디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은 쓰로잉을 넘어 본 헤드 플레이라 해도 될 정도로, 큰 경기에 어울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물론 하이퍼캐리로 인해 경기를 이끌어 나가는 모습 그리고 그 이득을스니키가 트타일때 굳혀나가는 팀의 조직적인 모습은 C9의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으나, 매번 드러나는 국제무대 기본기의 부족을 메우기 위한 도박수로 이로 인한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하는 플레이로는 이번 16강처럼 다음 라운드 진출을 남에게 맡길 수밖에 없다는 걸 명심해야할 7시즌 롤드컵이 되겠다.

3.6. 2018 시즌

3.6.1. LCS NA 스프링 2018

2017 시즌을 끝으로 임팩트와 레이가 팀을 떠났다. 레이는 LCK행을 원하고 있고, 임팩트는 팀 리퀴드로 간다는 루머가 나왔다. 이어 컨트랙츠는 아예 로코도코의 골든 가디언스로 간다는 ESPN피셜이 떴다. 리코리스, 위글리, 셀피 등의 챌린저 시리즈 출신 선수들을 대거 영입한 반면 상체 주력들을 쉽게 내보냈기 때문에 처음에는 2팀을 짜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다가 반대로 자금력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다. 에이스 젠슨조차 계약 연장이 실패할까봐 팬들이 걱정할 정도.근데 이미 북미에 젠슨이 갈 팀이 없는데 유럽이 돈을 댈리도 없... 다만 반대로 임팩트와 레이가 2016년에는 북체탑을 다퉜지만 2017년에는 둘 다 종합적으로 기대 이하였고, 비운 용병쿼터로 유체정 트릭이나 피넛북미진출을 원하는 대체정 Karsa, C9과 화해한 것 아니냐는 설레발이 나오는 러쉬와 같은 아직 FA인 거물급 정글러를 잡으면 업그레이드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트릭, 카사, 리바이(...), 러쉬 등 화려한 설레발을 뒤로 하고 C9의 주전 용병 정글러는 스벤스케런... 스벤 항목에도 서술되어 있지만 레딧 페이지는 2800개 넘는 댓글이 달리며 혼돈의 카오스가 되었고, 스니키와 더블리프트가 특별히 환영인사와 작별인사 영상으로 스벤을 변호할 정도로 현지 팬들간에도 갑론을박이 치열하게 벌어졌다. 복한규 코치가 이끄는 운영명가 C9에 잘 녹아들면 탁월한 메카닉과 갱킹력으로 인해 15스프링 SK 게이밍 시절의 유체정 포스나 16서머 TSM 시절의 북체정 포스를 다시 보여줄 수 있다는 낙관론도 있지만, 불안감이 큰 편. 여전한 잼니키+스벤+신인 탑솔의 마이너스 시너지면 골든 가디언스와 더불어 북미 2약을 형성하는 것 아니냐는 부정적인 의견까지 있다.그래도 래퍼드랑 젠슨 스무디 있으니 10위는 안하겠지...

심지어 제이콥 울프에 의하면 트래쉬를 영입하려고도 했다는데 C9 프런트의 정글 보는 눈이 궁금.근데 제이콥 울프가 아무리 Source 오라클이라도 이런 썰은 EUN bbq 인수드립 때문에 신뢰성이...

일단 1주차는 CLG를 상대로 초반 탑정글싸움에서 완전히 밀렸으나, 딜러들의 힘으로 게임을 뒤집는데 성공했고 바론먹고 밀어버리면서 승리했고, 골든 가디언스와는 중간에 스니키가 하이에게 잘려먹는등 사고가 없지는 않았으나 전날 말렸던 리코리스가 오늘은 잘 안쓰이는 클레드를 꺼내서 완벽한 활약을 보이면서 이기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2주차와 3주차 경기에서 달라진 경기력을 보여주며 3승 1패[38]를 기록하며 선전 중이다. 특히 중고신인인 리코리스가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고, 서폿인 스무디가 굉장한 폼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은 덤. 그리고 4주차에서 상위권을 두고 경쟁 중인 팀 리퀴드와 FQ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면서 에코 폭스와 1위 자리를 두고 다투게 되었다.

다만 에코폭스의 공격성을 매번 극복하지 못하고 더블을 당하거나 CLG의 6연패를 끊어주는 등 대권을 노리기에는 어째 부족하다. 특히 C9은 래퍼드의 갈굼(...)기반 주입식 교육으로 시즌 초반에 잘나가지만 메카닉적인 역량 총합의 부족으로 점점 기복이 심해지고 하락세를 탔던 17시즌을 반복하지 말아야 하는데,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리코리스가 서머 즈음엔 꽤 높은 급으로 터져줘야 한다.

그래도 에코폭스가 8.4패치 이후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면서 공동선두로 도로 올라갔다. 물론 바로 아래에 뭔가 2% 아쉬운 CG와 1승차, 기복 그 자체인 뱅도둑들과 2승차라서 압도적으로 북미를 때려잡는 포스라고 보긴 힘들다.

9주 1일차 TL에게 완패당했다. 올라프 나르 바루스로 박살낼 생각이었고 실제로 스벤스케런의 올라프가 엑스미시의 스카너를 후벼파면서 제법 앞서가나 싶었지만... 나르와 바루스가 충분히 CS를 앞서지 못했고 4킬을 따고도 스카너가 있는 조합 상대로 역으로 유통기한이 오면서 4:0이던 킬스코어가 5:17로 뒤집혔다. 젠슨이 명성만큼 포벨터에 비해 날렵하지 못하기도 했지만, 그 전에 기대만 못한 메카닉적 역량으로 인해 TL 부진의 원인으로 꼽히는 코리안 듀오를 상대하는 스니키와 리코리스의 라인전 기량이 좋지 않았다. 레딧은 C9이 CLG 올드비들인 TL에게 깨져서 C중딱 콤비CLG의 포스트시즌 막차 희망 절반을 날려버렸다며 드립을 날렸다.

그리고 에코폭스가 부진의 원인인 아드리안과 피닉스를 빼고 아카데미 리그 멤버들을 투입해 간신히 연패를 끊으면서 도로 공동 2위 이번에는 CG가 아닌 뱅도둑들과 동률로 내려왔다. 사실 에코폭스가 8.4패치 전후해서 아주 시원하게 말아먹고 있어서 다 잊혀졌는데 C9도 2라운드 전적 3승 5패로 은근 말아먹고 있다. 심지어 CG전 승리를 빼면 공동꼴찌라인 옵틱과 GGS전 승리라서 순도가 최악 수준. 그나마 북미 다른 팀들이 1라운드를 워낙 말아먹었고 마지막날 상대가 3약팀 중 나머지 하나인 플퀘라서 1위 가능성이 꽤 있긴 하다.에코폭스가 뱅도둑들 이기면 그냥 2위고 뱅도둑들이 에코폭스 이기면 3자 타이브레이커에서 박살날 것 같은데...

그리고 1위 결정 타이브레이커는 커녕 3약이라던 FLY전에서 플레임의 나르와 플라이의 미드 사이온 안다의 세주아니 덩치조합에 완전히 털려버리면서 패배하였다. 젠슨이 카시오페아로 놀라울 만큼 분전하고 스무디가 알리스타로 인상적인 플레이 몇 번을 선보였지만, FLY 코그모 왕자님 조합의 힘이 발휘되고 한몸으로 이니시를 걸어대자 스니키가 픽픽 죽어나가며 무너졌다. 100T vs Fox전 결과에 따라 2위와 4강 시드도 좌절될 수 있으며, 더 심각하면 3위 결정 타이브레이커 끝에 상당히 낮은 순위로 밀릴 위기이다.

이번 패배 때문에 스니키 옹호론이 엄청난 레딧에서도 C9 봇이 북체봇듀오에서 밀려났다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사실 존버메타에서는 라인전 빼면 굉장히 뛰어난 C9 봇이 정말로 북체봇이었으나 8.4패치 이후 에코폭스의 알텍-아드리안과 마찬가지로 위상이 크게 떨어진 상황이다. 게다가 전날 케이틀린 잡고 노데스 하드캐리를 한 알텍과 달리 이날 픽픽 쓰러진 스니키는 한타도 기복이 심하다......

그리고 기어이 3~6위 타이브레이커에 끌려가서 5위까지 추락해버렸다. 그나마 간신히 CG와의 천적관계로 1승을 해서 6위를 피하고 TSM과의 맞대결도 피해낸 점은 호재.

하지만 4위본능 TL에게 타이브레이커에 이어 6강에서도 0:3으로 털리면서 광탈하였다. 전반적으로 정규시즌 후반기만큼의 끔찍한 경기력은 아니었으나, 근본적으로 무기력했고 무엇보다 스니키가 더블리프트에게 철저하게 서열정리를 당하면서 단 1세트도 따내지 못했다. 그나마 더블리프트가 메카닉을 살리기 어려웠던 진에 묶인 3세트는 C9이 여러 모로 힘을 내면서 스니키의 쿼드라킬로 역전까지 했으나, 상대 미드인 포벨터의 아지르가 왕귀하면서 재역전패했다. 특히 C9의 최대 장점인 운영이 무너지는 모습이 후반기가 진행되면서 점점 심해져서 팬들이 안타까워하는데, 전체적인 양상을 살펴보면 한국의 MVP처럼 한타 비교우위가 상실되니 운영도 아주 심각하게 흔들리는 것이다.

이번 패배 이후 레딧에서는 C9이 작년 C9의 전철을 밟아서 선발전 막차라도 타면 다행이고 이러다 작년 CLG 테크를 타는 것 아니냐과연 씨중딱 브라더스는 비관론까지 나왔다. 젠슨과 스무디라는 확실한 원투펀치가 있다는 점은 CLG와 질적으로 다르다지만, 그만큼 북미 리그의 수준이 농구자본 유입의 결과로 급등했기 때문에 1년간 C9의 발전이 부족했다.

리코리스는 신인임에도 CG의 솔로와 함께 로컬 1인분은 충분히 해줬다는 평이 많으나, 후반기 DTD 과정에서 정글원딜은 문제라고 볼 수 있다. 스벤은 유럽 SKG 시절의 육식본능을 어느 정도 회복했으나 단독으로 뭔가 만들어내는 능력은 그 시절 라이벌인 얀코스보다도 여전히 떨어지고, 유럽미드와 한국인이 득세하는 북미리그 용병쿼터의 자격은 의심스럽다. 특히 래퍼드가 내친 컨트랙츠가 GGS에서 슈퍼에이스 역할을 하는 것을 보면 더더욱. 스니키는... 정규시즌 올스타 원딜 3순위라지만 후반기 경기력은 더블리프트는 물론 무색무취의 아이콘 아폴로나 자신과 함께 추락한 알텍보다도 전혀 낫다고 할 수 없는 수준이었고 포스트시즌 경기력도 3세트 노데스 패배라는 영고라인 코스프레를 감안해도 안습이었다. 베테랑이자 팀의 최고 인기멤버인 스니키가 롤드컵행에 있어서 팀의 발목을 잡는 딜레마가 될 수도 있다.

3.6.2. LCS NA 서머 2018

개막 직전에 난리가 났다. 원투펀치인 젠슨과 스무디 그리고 최고 인기멤버인 스니키가 아카데미로 내려가고, 골든글루와 키스 그리고 제이잘이 승격했다. 해당 선수들의 커리어와 스프링 C9A 최종성적을 보면 알겠지만 해명 영상은 그냥 말장난 혹은 말돌리기에 가깝고, 메타 대격변 속에서 1군 하체 3인의 연습량이나 워크에씩 혹은 팀케미 쪽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대세다.영상 뒷부분을 보면 자극을 주려는 의도인 것 같다...[39]

일단 주전 3인방이 내려간 C9 아카데미의 행보는 드라마틱하다. 첫날 탑솔러 Shiro의 캐리로 디펜딩 챔피언 FlyQuest Academy를 완파했으나, 이틀째는 전 시즌에 4강도 못갔던 CLG 아카데미에 그 탑정글의 피딩으로 박살났다. 첫날 아카데미가 진짜 1팀이라는 소리를 하던 팬들은 2일차 또 태세를 변환할 수밖에 없었는데과연 북미의 롤 인벤인 레딧답다 일단 맥락은 좀 복잡하다. 우선 현 C9 아카데미는 중요 전력이던 위길리가 CLG.A의 에이스였다가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튀어버린 오마르갓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이적했고 대체자인 블레이버피쉬의 기량은 영 아니다. 게다가 FLY.A는 디펜딩 챔피언이지만 전력의 최소 5할이던 아카데미 리그 기준 미키 다음의 밸붕급 에이스(...) Keane이 승격됐고 그 자리를 Pekin Woof라는 폐급 미드로 채웠기에 잘할래야 잘할 수가 없다. 반면 CLG.A는 스프링 전반기에는 전년도 CLG 블랙으로 쌓은 경험치가 무색하게 시원하게 바닥을 뚫었으나 후반기는 또 faith로 각성했는지 우승팀 FLY.A 다음으로 경기력이 좋았고 스프링 말아먹은 업보로 포스트시즌에 가지 못했다는 주장이 있다. 에이스였던 오마르갓의 공백이 크긴 하지만 2부리그 상위권 잔뼈가 굵은 위길리 영입으로 잘 채우고 위길리는 친정팀에 복수도 한 모양.

그러나 어쨌든 결론은 미키가 개노답팀에서 혼자서도 때려부수며 4강은 보내고 킨이 어느 정도 팀원 보조만 있으면 우승을 시키는 아카데미에 젠슨과 스무디가 동시에 내려가서 진다는 것은 이들도 태업성 혹은 번아웃에 가까운 경기력의 의심이 짙다는 의미다. 미드 룰루에 이즈 알리라는 분명 메타에 나오는 픽이지만 뭔가 예전부터 하던 픽이고 초반 영향력은 애매하디 애매한 픽을 골라 블레이버가 피딩하고 봇과 탑이 브랜드 파이크 봇파괴 스노우볼로 차례로 터질 때까지 3명 모두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며 완패했다. 이쯤 되면 다소 넘겨짚는 수준이지만, 이게 1부라면 몰라도 2부에서 승리에 대한 의지가 있다면 밴픽과 인게임에서 이런 중국 슈퍼리그스러운 유한책임제 플레이를 하진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초반부터 터뜨리는 조합으로 선회했겠지... 심지어 상대 밴카드도 준필밴급인 이렐리아 빼면 전부 탑정글 픽으로 들어갔으니 젠슨 스무디 저격밴 따위는 없었다.

1군 개막전은 전년도 4위 클러치 게이밍 상대로 패배하였다. 클러치의 페비벤이 골든글루에게 솔킬을 따이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으나 다르샨 하운쳐 솔킬도 그렇고 있을 수 없는 일들이 계속되는데 오늘 덴마라도 정시에 올라왔나 그것 말고는 힘을 쓰지 못하고 패했다. 스벤스케런과 리코리스 두 남은 1군 멤버들이 녹턴-쉔 이니시 연계로 이득을 봤으나 녹턴 궁이 꺼진 상황에서는 키이스의 브랜드와 제이잘의 노틸러스가 최악의 모습만을 보여주며 박살났다. 이 둘과의 비교를 하자면 골든글루의 조이는 페비벤 솔킬을 제외하고 봐도 중간은 가는 편이었으나, 잘했단건 또 아니다...그리고 원래 메카닉빨로 인생경기 시즌 2회 정도는 한다

그런데 2일차는 스프링 4약 중 하나였지만 전날 승리를 거둔 아니 GGS에게 승리를 당한 옵틱을 꺾고 첫 승을 신고하였다! 옵틱이 픽밴부터 인게임 초반까지 삽질만 연발했고, 스벤스케런과 리코리스가 상대 집중견제로 나름 초반에 말릴 뻔했지만 중후반부터 풀려서 전날보다 멋진 녹턴 쉔 연계를 통해 게임 주도권을 쥐고 휘두르며 승리하였다.아카데미 1승1패, 1팀 1승1패, 젠슨 스무디 스니키 의문의 연전연패...

2주 1일차는 자신들이 이긴 옵틱에게 진 GGS와의 대결. 하지만 오늘도 졌다. 리코리스가 계속해서 딜탱만 잘한다던 스프링과 달리 쉔으로 각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골든글루가 스웨인으로 예전 응원형 미드라이너 시절과는 다른 과감한 초반 돌격을 보여주며 득점을 했다. 하지만 일명 카이사메이커 조합을 상대로 6~7천골드 앞서도 운영과 한타가 전부 젠슨 스무디 스니키 시절보다 메롱했고, 스벤스케런의 목불인견 이블린 이니시가 계속 상대에게 카운터당하면서 게임이 끌리다가 키이스와 제이잘의 오늘도 답이 없는 한타와 함께 싹 쓸려나갔다. 서서히 오브젝트를 뺏기다가 한타 패배 후 기지바꾸기를 시도했고 당연히 역전패하였다.

전체적으로 골든글루는 전년도 홀로 TL을 다 말아먹은 무뇌 소심의 악명과 달리 다소 탱키한 개싸움 메타에서 부담감을 내려놓은 특수한 환경과 함께 1인분 정도 이상은 뽑아주고 있으나, 봇듀오는 NA 아카데미 리그를 벗어나자 도저히 프로레벨이 아니다. 데프틀리-맷과의 진검승부는 상대의 변칙전략으로 무산되었지만, 판정패임은 명백하다. 한타에서 무리수를 던지면서도 최종적으로는 챔프빨로 캐리를 한 데프틀리와 달리 키이쓰는 우리가 늘 익숙하게 보아왔던 뇌없는 한국 챌린저 원딜이었다. 맷은 여전히 이니시에이팅 감각과 라인전 능력에 비해 뇌가 없었지만 제이잘은 아직 아무런 장점이 보이지 않는데, 스무디나 하쿠호와 같은 대기만성형 서포터가 되려면 그야말로 뼈를 깎는 노력이 필요할 듯하다. 덤으로 스프링 후반기부터 기복이 심해졌던 스벤스케런은 역시 인게임 메인오더 없이는 안정성과 행동력이 너무 떨어진다.

2주 2일차도 리코리스가 피오라로 썸데이 아트록스 솔킬만 2번 내며 하드캐리하나 싶었지만 운0으로 말아먹다가 코디 선의 카이사가 하드캐리하면서 뒤집어졌다. 전체적으로 오늘도 상대 미드정글은 물론 탑까지 싸는 와중에 봇듀가 맞라인 퍼블허용부터 한타까지 2>3라는 기적의 수학가 업적을 보여준 경기.

이러는 사이 아카데미 팀은 첫주 삐끗한 경기를 제외하면 쭉 연승을 달리고 있었는데, 결국 3주차에는 멤버가 바뀌었다. 그런데 서포터가 제이잘에서 스무디로 바뀌는 것까진 정상이지만 미드인 골든글루는 그대로에, 원딜인 키이스를 내리고 그 자리에 스니키가 아닌 젠슨이 올라오는 해괴한 멤버 변경으로 나왔다. 그러면서 정작 인게임에서는 젠슨이 미드를 서고 골든글루가 봇으로 내려갔다(...). 문제는 상대팀들이 나름 강팀인 TSM과 에코 폭스였고, TSM전은 끝없는 비빔 끝에 패배, 폭스전은 다른 원딜도 아닌 루시안 몰빵 조합을 상대로 초반은 나름 잘 풀어나가다가 차이를 더 벌리지 못하고 상대 루시안인 알텍한테 이번 북미 서머시즌 첫 펜타킬을 선물하면서 패배했다. 결과적으로 작년 3약인 플퀘, 옵틱, GGS가 전부 2승을 찍은 가운데 홀로 1승으로 단독 꼴찌로 주저앉은 상황. 도대체 레갈량은 어디간거지

그뒤로 4주차에는 젠슨이 미드(...)로 돌아가고 원딜에 스니키가 돌아왔는데 서폿이 다시 제이잘로 바뀌었고, 5주차에는 스벤이 내려가고 아카데미 정글인 블레이버를 올리는 등, 탈꼴찌는 커녕 주전 로스터조차 확립하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희망이라면 이번 북미가 워낙에 혼돈이라 얼마든지 1등을 노려볼 수 있다는 정도?

그리고 북미 수준급 서폿이던 스무디를 여우들한테 보내고 feng을 받아왔다. 팬들은 당장 리퍼디를 짜르라고 하는중. 리코리스-습구-젠슨-스니키-펭 or 제이잘(...)의 라인업이 완성되어서 꿈도 희망도 답도 없는 서머 시즌을 보낼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그런데 5주차 엔트리가 그대로 출전한 6주차에는 TSM과 스무디의 에코 폭스를 잡고 2승을 획득해 5승 7패, 공동 6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드디어 TSM, CLG랑 동급이 되었다 거기다가 7주차에서도 2연승을 추가로 쓸어담으며 시즌 초에는 생각조차 하지 못한 승률 50%까지 달성했다. 이 기세면 포스트시즌은 물론, 롤드컵까지도 노려볼 수 있다.

8주차 1경기는 열심히 DTD 중인 골든 가디언즈를 양학했고, 2경기 TL전에서는 연승 기간 동안 잘해왔던 블레이버와 젠슨을 다시 내리고 스벤과 골든글루를 올리는(...) 엄청난 도박수를 감행했는데[40], 이게 오히려 제대로 먹혀들면서 깔끔한 승리를 따냈다.

9주차 뱅도둑들과 플퀘를 깔끔한 경기력으로 잡고 2라운드 전승을 달성했다. 이번 시즌 용병 쿼터를 먹는 스벤스케런 대신 쓸만한 북미 로컬 정글러 블레이버를 건진 것과 골든글루의 활용방법조커카드......롤드컵은 나올 수 있을까?을 찾은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플레이오프, TSM과의 경기에서 2대1로 뒤쳐지다가 4경기부터 블레이버/젠슨 조합에서 스벤스케런/골든글루 조합을 출전시켰고, 이게 제대로 먹히면서 결승에 진출했다. 아쉽게도 결승전에서 리퀴드를 만나 패배하기는 했지만 1라운드에서 이 팀이 꼴찌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야말로 장족의 발전이다.

이후 롤드컵 선발전에서는 4강에서 만난 TSM을 만나 3대 0으로 압승, 6년 연속 롤드컵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3.6.3. 리그 오브 레전드 2018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C조

B조

플레이 인 스테이지에서부터 일본팀인 DFM에게 살짝 고전하고 갬빗한테도 3:2로 겨우 이기며 힘들게 올라온지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음의 조라 불리는 B조에서 Cloud9이 살아남는 게 쉽지 않을 것이라 여겼다. 그 예상에 맞게 앞선 3경기를 1승 2패로 마무리했고, 북미 전통의 2주차를 보여주면서 멸망하나 싶었지만... 디펜딩 챔피언인 Gen.G와 우승후보인 RNG를 깔끔한 밴픽과 플레이로 잡아내더니 바이탈리티마저 끊임없는 개싸움을 반복하며 잡아내는데 성공, 설마설마하던 2주차 전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이후 Gen.G를 잡고 올라온 RNG와의 조 순위 결정전에서 또 다시 치고박고 싸우며 선전했으나 마지막 한타에서 대패하며 조 1위는 RNG에게 넘겨줬고, 8강에서는 아프리카 프릭스를 만나게 되었다.

8강에 진출한 것에 더해 다른 북미팀들은 그룹 스테이지를 넘지 못하면서 C9이 북미의 희망이 되는 징크스 역시 계속해서 이어지게 됐다. 북미 팬들의 염원을 뒤로하고 8강에서 아프리카 프릭스를 만나 유려한 한타 실력을 보여주며 3-0 완승을 거두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는 북미 리그에도 경사인 것이 시즌 1 롤드컵 이후 7년만의 북미팀의 4강 진출이기에 더욱 뜻깊은 기록이다.

4강에선 EDG를 꺾고 올라온 Fnatic을 만나게 됐다. 하지만 결국 3-0 으로 완패당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G2: 괜찮아. 우리도 완패당했어

3.7. 2019 시즌

3.7.1. LCS 스프링 2019

Cloud9

감독

복한규

코치

정민성

로스터


TOP

에릭 리치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d92d5; font-size: 1.0em"

Licorice}}}


JGL

데니스 욘센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d92d5; font-size: 1.0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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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

야신 딘커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d92d5; font-size: 1.0em"

Nisqy}}}


BOT

재커리 스쿠데리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d92d5; font-size: 1.0em"

Sneaky}}}


SUP

트리스탄 스티뎀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d92d5; font-size: 1.0em"

Zeyzal}}}

롤드컵 종료 후 옌슨이 팀리퀴드로 이적했다. 그리고 그 빈자리를 스플라이스에서 니스퀴를 데려와서 채웠다.

2주간 니스퀴가 전임자의 빈자리를 비교적 훌륭히 메우며 상당히 잘해주고 있는데도 승률 반타작이다. 개막전 무적함대 TL과의 옌슨더비에서는 패할 만도 했었지만, CLG와의 C중딱 더비에서 유독 말리는 C9답게 초반 교전에서 일방적인 4킬을 내주는 사고가 터진 뒤 리코리스의 빅토르가 이를 끝까지 커버하지 못하고 품번을 찍어버리면서 패배하였다. 전날 후니의 제이스와 매우 비슷한 느낌.

그러나 이후 가볍게 연승했다. 스니키가 이즈리얼 등을 잡으면 라인전 딜교는 평범해도 한타를 씹어먹던 전성기 폼으로 돌아온 것이 크고, 나머지 멤버들은 가끔 공격성이 과하지만 당연히 기본적으로는 잘하는 선수들이다.

6주차 트슴전은 역대급 역전승이었다. 카시오페아를 꺼낸 스니키가 즈벤의 포킹바루스에게 탈탈털리고 + 조이의 짤라먹기까지 완벽하게 말렸고, 누울려고 뽑은 빅토르는 스벤이 실수하는 바람에 성장이 멈추고 만다[41]. 바론도 2번씩이나 주고 장로에서 영혼의 한타를 벌이는 와중... 스벤이 장로를 뺏겼지만 TSM 콜이 맞지 않았는지 위에서 텔타고 오던 아트록스를 못본 조이가 천골드를 빅토르에게 헌납하고 만다. 이는 빅토르의 성장에 기름을 부은 셈이 되어버렸고, 다시 억제기 한타에서 까불던 조이를 아트록스가 컷하면서 TSM 진영을 무너뜨렸고, 왕귀한 빅토르와 카시와 함께 역전승을 일궈냈다. 이리하여 8연승을 달리며 리퀴드를 바짝 추격 중이다.

TL전 더블을 당한 시점, 8주차에 골든글루를 드디어 시험해본다고 한다. 블레이버는 종종 기용되었으나 골든글루와 니스퀴가 자리를 바꾸는 것은 8주차가 처음. 그만큼 2위라는 순위가 위로도 아래로도 많이 유력해진 시점[42] TL을 꺾을 변수를 준비하나보다.

8주차 첫경기에서 최하위 에코 폭스를 상대로 뜬금패를 했다.. 1위는 사실상 불가능하고 2위자리를 지켜 정규시즌 최상위 두팀의 특권인 4강시드에 안착하는게 최우선일듯.

9주차 2번쩨 경기에선 최강수를 꺼냈는데, 그것은 바로 1군과 2군로스터를 아예 바꾼다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 C9A가 2군리그에서 상당히 호평받아서 우려는 그렇게 많이는 없었지만, 예상외로 CG를 19대4킬스코어와 만5천 골드차이로 관광을 제대로 보냈고[43], 또다시 C9은 육성의 명가라는것을 증명해냈다.

그러나 포스트시즌 4강에서 TSM에게 통한의 역스윕을 당하며 아쉬운 느낌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3.7.2. LCS 서머 2019

시즌 초반은 스프링과 다르다. 패수를 쌓아가고 팀 방향도 엇갈리는 중.

그래도 리프트 라이벌스 갓승 4패 이후로 피드백을 했는지 연승을 달리기 시작했다.

심기일전 끝에 결승 진출에 성공하며 우승 여부와는 상관없이 롤드컵 출전도 확정지었다. 그러나 결승전 2 - 1 리드를 잡은 상황에서 공식 트위터로 벌써부터 우승을 거머쥔듯 설레발을 쳤다가 3 - 2로 역전패를 당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3.7.3. 리그 오브 레전드 2019 월드 챔피언십

현 시점 우승 후보 1순위로 분류되는 LEC의 최강자 G2에 지난 시즌부터 강한 인상을 남긴 LCK의 다크호스 그리핀과 함께 한 조에 엮이고 말았다. 그나마 플레이인에 있는 4대지역 팀들이 다 들어있다보니 4번 풀에 들어올 팀이 와일드카드 지역팀 혹은 LMS의 3번 시드인 HKA라는 것이 희망적인 부분.

해외 해설들의 분석 방송에서는 기복이 거의 없다는 장점이 이 팀의 경쟁력으로 꼽힌 반면 C9의 경우 정글인 스벤스케런의 초반 설계 비중이 높은데 이러한 측면에서는 타잔이나 얀코스가 한 수 위에 있다고 평가받고 있어 발목을 잡힐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우려되는 요소로 꼽히고 있다.

결국 홀로 북미의 자존심을 지켜오던 작년까지의 c9은 온데간데 없이 멸망하였다.

1주차부터 불안한 모습을 보이더니 2주차에서 그리핀에게 멸망에 가깝다시피한 패배를 당하여 8강 진출에 적신호가 켜지게 되었고, 바로 다음 경기에서 G2가 HKA에게 승리하면서 실낱같은 희망마저 사라져 2주차 경기가 시작된지 고작 2경기만에 LCS에서 처음으로 그룹 스테이지 탈락을 조기 확정짓게되었다.

이후 C조에서 Clutch Gaming이 전패 탈락하고 D조 2라운드에서 Team Liquid담원 게이밍에 패배하는 등 LCS의 그룹 스테이지 전원 탈락 위기가 찾아오자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올해 LCK가 왜 이리 강하냐며 울상이 되기도하였다(...)# G2에 탈탈 털리고 HKA에 고전한 시점에서 LCK 탓만 하긴 좀... 매년 작년같길 기대한건가?그리고 그 LCK는 IG와 G2에게 멸망했다...

3.8. 2020 시즌

3.8.1. LCS 스프링 2020

Cloud9

감독

복한규(Reapered)

코치

정민성(RapidStar), 김의진(Reignover), 조나단 응우옌(Westrice)

로스터


TOP

에릭 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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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orice}}}


JGL

로버트 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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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ber}}}


MID

야신 딘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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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qy}}}


BOT

제스퍼 스베닝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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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ven}}}


SUP

필립 라플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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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can}}}

결국 로스터가 대거 바뀌었다. 스벤스케런과 제이잘이 팀을 나와 EG로 이적했고 골든글루가 GGS로 이적했으며, 쿠모도 팀을 나왔다. 이후 TSM에서 즈벤을 영입했고 서포터로 디그니타스의 서포터인 벌칸을 영입했고, 스니키가 은퇴하였다.

3명의 멤버를 교체하는 강수를 두면서 시즌에 돌입하였고, 절반이 지난 5주차 기준 4대 리그 유일한 전승을 달리며 10승 무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TSM에서 뇌절의 연속을 기록하던 즈벤이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주며 강력한 MVP 후보로 떠올랐고 새로 영입한 벌칸도 즈벤과 궁합이 잘 맞으면서 탑급 서폿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거기에 여전히 건재한 탑과 미드, 그리고 아카데미 출신 신인 정글러 Blaber 역시 강력한 라이너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피지컬형 정글러로 떠오르면서 스벤스케런을 내친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입증했다.

거기에 강력한 라이벌인 리퀴드가 스스로 침몰하고, 기대를 모았던 TSM 역시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이번 스프링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TSM에게 불의의 일격을 맞으며 연승은 13승에서 깨졌지만, 스프링스플릿에서 보여준 막강한 모습은 확실히 남다르다.

정규시즌은 최종적으로 17승 1패로 마무리하였다. 플레이오프는 예상대로 다른 팀들을 제치고 결승전에서 플퀘를 상대로 3:0으로 스윕, 6년 만의 우승에 성공했다. 여담이지만 정규+포시 합산 승률은 역대 LCS 승률중 역대 최고라고 한다.

우승 후 팀 오너인 잭이 트로피를 들고와 선수들은 경기가 끝난 직전에 바로 세레머니를 했는데, 다같이 트로피를 들다가 트로피를 아예 천장에 찍어버리는 사고가 생겨서 트로피가 두동강 났다(...).라모스?

국제전에서 C9에 대한 유일한 의심은 과연 복한규 버프 없는 선수 개개인이 얼마나 강하냐로 귀결된다.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평가가 2020 스프링 올프로 세컨드팀에[44] 복한규 박으면 더 셀 것 같다...는 이야기. 북미에서 5명이 용병인데 당연하지 과연 실망을 줬던 19 롤드컵을 극복하고 현 C9 로스터가 바닥까지 추락한 북미의 위상을 다시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우승후 거의 1시간 되는 다큐멘터리를 올렸는데, 구단주인 잭의 코멘트가 상당히 흥미롭다. 본인에 의하면 "우리 선수들은 19시즌후 열정을 많이 잃은 선수들이 절반이였다. 심지어 감독까지 열정을 잃을뻔 했다. 레퍼드는 나중에 본인의 초점을 다시 찾아서 괜찮았지만, 선수들에겐 내가 강제로 '제발 열정 좀 가지자'라고 할빠엔 그건 내 스타일이 아니다. 그래서 팀의 문제점들을 다 한 보따리에 싸놓아서 EG로 팔아버렸다."도발의 왕

퍽즈 역시 현재 C9는 LCS에는 다른 팀과 수준이 2,3배 정도 차이나고 아까울 정도로 잘한다고 생각하며, 국제전이 매우 기대된다는 평가를 하였다.

4. 현 멤버

4.1. Licorice(리코리스, Eric Ritchie, 에릭 리치)

C9의 주전 탑라이너.2017 시즌 EUnited의 탑라이너였다.

서머 시즌 후반부부터 GCU의 솔로가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좀 묻혔지만, 북미 팬들은 리코리스를 더 좋게 평가하고 있다. '갱맘과 댄디가 잘했을 것이다'라고 지레짐작하는 것과 달리 오더는 좋지만 라인전은 플라이 셀피에 밀리는 갱맘, 무색무취한 댄디로 스프링보다 큰 업그레이드는 아니었고 리코리스가 팀의주력데프틀리는 팀의 구멍이었다는 것이 북미 팬들의 의견. 탱커 안주면 멸망하는 P1 출신의 지그나 브랜디니와 달리 다양한 챔프를 다룰 수 있다는 평가도 있다. 북미 팬들이 늘 설레발쳤으나 골든글루, 플레어즈를 필두로 좋은 꼴을 본 적이 별로 없는북미 솔랭 1위 경력자답게 하운쳐, 로울로 이후세대의 탑솔러들 중 드물게 캐리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그 평가와 상반되게 딜러나 캐리형 챔프로는 CS 활약이 생각보다 미진했고 탱커챔프 승률만 2부리그에서도 좋다는건 함정이라, 과연 임팩트와 레이가 2017 시즌 기대만 못했어도 그 공백을 로컬 선수로 메우는 것이 가능할지는 지켜보아야 한다.

어쨌든 이렇게 해서 용병 원딜을 영입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호재인데, 또 롤스타까지 나간 스니키를 갈아치우진 못할 것 같고 정글이나 서폿에 용병을 데려오기는 애매하기에 추후 C9 프런트의 행보가 주목된다. 다만 컨트랙츠의 이적 후에는 탑정글이 모두 신인임에 부담을 느끼는 팬들 사이에서는 용병 정글영입을 기대중이다.그리고 정말로 용병 정글 스벤스케런을 데려왔다

하지만 우려와는 다르게 신인 답지 않은 좋은 모습과 깡, 그리고 넓은 챔프폭을 보여주고 있다. 그 중 백미는 CG전에서 솔로를 솔킬낸 장면.

다만 순수 라인전만 보면 칸, 기인을 상대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3대탑솔로까지 거론되는 크레이지나 유럽의 크레이지라 볼 수 있는 원더와 달리 NA LCS 내에서 리코리스의 라인전 위상이 그렇게 높은 것은 아니다. 리코리스가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은 베테랑이나 라인전 강한 탑솔러 상대로 쫄아서 압살당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게 신인치고는 제법 패기 있고 영리하게 최선의 결과물을 뽑아내기 때문. 그런 면만 봤을땐 크레이지보단 소환에 가깝다. 그래서 시즌 초반 아래에서 계속 이득만 봤던 시기에는 최고의 가성비를 뽑아줬고 팀도 8승 1패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하지만 8.4패치를 전후해서 봇라인전 실적이 나빠지고 팀 성적도 3승 6패로 완전히 추락한 2라운드를 보면 리코리스가 대등한 상황에서 북미 탑티어 탑솔러들 상대로 라인전 강세를 보이지도 못하고 스스로 만들어가는 플레이 또한 아직 부족하다고 볼 수 있다.

그래도 첫 포스트시즌에서도 TL로 떠난 전임자 임팩트를 상대로 크게 이기진 못했지만 메카닉의 우위로 최소한의 득점은 하다가 이후로 경험이 좀 딸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서머에 데리고 갈 포텐셜은 증명했다 평할 만하다.

팀은 처참한 하락세를 보였지만, 리코리스는 당당히 신인왕을 수상했다. 경쟁자라고는 원래 CG의 솔로밖에 없었는데 솔로는 신인왕 후보 자격이 없었고, 이외에는 데프틀리와 안다 그리고 파트타이머들 뿐이라서 단독후보나 마찬가지. 물론 솔로와 경쟁을 했어도 수상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스프링 시즌 비판점으로 메카닉으로 비비는 딜탱은 잘하지만 쉔+마오카이 0승 3패로 퓨어탱커 기량은 영 아니라는 점도 있었는데, 서머에 팀은 로스터 교체 문제로 멸망했지만 본인은 쉔으로 높은 숙련도를 보여주면서 요즘 가슴이 타들어가는 레딧 C9 팬들에게 한줄기 빛이 되어주고 있다.금풀이는 아직 빛이라기엔 좀

2라운드 들어 프런트가 정신 차리고 기존 로스터를 다시 가동하였고 그 반대급부로 100T와 에코 폭스 프런트가 삽질하며(...) 팀이 2라운드 전승으로 정규시즌 2위를 달성하였다. 이 과정에서 서서히 각성한 리코리스의 캐리력은 썸데이와 거의 동급으로, 시즌 7까지의 북체탑이었던 하운처보다 확실히 위로 평가받고 있다.

롤드컵에서도 엄청난 캐리력을 보여주었다. 젠지전에서 두번이나 던진거나 8강, 4강에서 기인과 브위포에게 고전한게 옥에 티이긴 하지만 젠지전은 두번 던진거 포함해도 큐베에게 압승을 거뒀고, 기인과 브위포는 상대가 너무 강했다고 볼수도 있기에 비판 여론이 크진 않다.

이러한 활약상 덕에 롤스타전 투표에서 3위를 기록했다. 앞에 두명은 덥맆과 스니키고, 리코리스의 뒤를 잇는 4위는 비역슨이다. 프나틱에게 패배하기 이전에 투표된것이라는걸 감안해도 놀라운 성과. 2명 출전으로 바뀐 제도가 야속할 뿐. 그리고 결국 초청선수로 롤스타전에 나가게 되었다.

다만 약점은 북미 역체탑 수준의 게임지능과 변수 창출력, 캐리력에 비해서 절대적인 라인전과 메카닉은 북미에선 탑급에 근접은 하지만 세계 레벨에서는 그다지 강하지 않다.[45] 2019 전반기 세체탑(?)인 원더만 보아도 보수적인 한국 팬들 입장에서는 전성기 한국산 세체탑들이나 현 더샤이, 기인 등의 선수들보다 라인전이 강한지 의문을 제기하는데물론 원더가 라인전 못해서 말아먹은 경기는 없다시피 하므로 한국인들의 억지일수도, 그 원더를 상대로 일대일 이긴 적이 없는 브위포 상대로 일대일 이긴 적이 없다. 저 Better Top Wins도 기인에게 아무리 아프리카가 다른 라인 어차피 망하니까 탑에 투자했다곤 해도 신나게 존재감 밀리다가 팀이 이긴거라 개그성 밈이다. 롤드컵에서는 쉔 잡았고 게임이 터지긴 했다만 아칼리 잡은 소드에게 솔킬까지 연거푸 따이며 개박살이 나기도 했다. 브로큰 블레이드의 TSM이 궤도에 오른 뒤로는 BB 상대로도 뭔가 좀 아쉽다. 정확히는 BB 상대로는 맞대결에서 종합적인 클래스가 대등한 편인데, BB가 TL 임팩트의 노쇠화를 잘 파고드는 것과 달리 리코리스를 임팩트를 잘 압살하지 못한다.

그런데 리코리스가 빠진 C9이 한때 리코리스 라이벌이던 솔로가 에이스로 있는 꼴찌 에코폭스에게 역전패하면서, 리코리스의 비중이 팀에서 얼마나 큰지 확인할 수 있었다. 대체자인 시로 아니 쿠모가 너무 못한 것도 있지만, 스니키를 위시한 기타 팀원들의 기량이 쿠모 정도의 제이스 역캐리를 커버해줄 기량까지는 아니었다는 의미기도 하다. 그런데 다음날 TSM이 3연대퍼로 그 쿠모의 C9에게 대역전패를 당했다

우승후 트로피 세레머니를 하면서 트로피가 두동강 나자마자 본인은 "그냥 하나 더 이기면 되지 뭐"라며 대응했다.상남자

4.2. Blaber(블래버, Robert Huang, 로버트 후앙)

이 선수의 장점을 말하자면 공격적인 갱킹 & 움직임, 그리고 후반에도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이라고 볼 수 있다. 카밀, 녹턴 같은 공격적인 정글러들을 선호하며, 특히 이 선수의 킨드레드는 명품[46]이다. 하지만 심각한 단점이 있는데, 공격성이 너무 강한 나머지, 말리면 끝도 없이 말린다는 것이다. 롤드컵 조별예선 플레이오프에서도 여러번 보여줬듯이, 우르곳이 대놓고 있는데 킨드를 후픽한다던가,[47]헤카림 자살돌격이라던지 아직은 어린 선수라 잔실수가 많은 편. 그래서인지 C9의 롤드컵 주요 스테이지는 스벤이 나왔었다.

2020 LCS에선 포텐이 재대로 터졌다. 전 포지션중 평균킬은 1등, 물론 KDA도 5등으로 C9과 레퍼드 사단이 한번더 북미 아마추어 선수 육성 명가라는걸 증명한듯 하다.이제 그 성장한 선수만 팔면 이미지가 더 완벽해진다

여담이지만 스벤스케런이 C9을 나온 이유중 하나다. 2020 LCS 3주차 경기후 인터뷰중 본인이 MVP를 받은 2019 서머 이후에도 본인과 블래버가 1군에서 경기 시간을 강제로 나누는게 본인의 가치를 무시하는거라 생각해 실망해서 C9을 나왔다.[48] 물론 이건 블래버 잘못이 아닌 들의 잘못이긴 하지만.2020 스프링을 보면 선견지명이 아닐 수가 없다

포텐이 제대로 터져서 그런지, 덕분에 2020 스프링 스플릿 정규시즌 MVP를 받았다. 이로서 C9은 다른 두 정글러로 MVP를 2번연속 수상하게 되는 특이한 기록을 수집하게 됐다.

4.3. Nisqy(니스퀴, Yasin Dinçer, 야신 딘체르)

2팀에 새로 들어온 벨기에 국적의 신인 미드라이너. 이름이 터키식이고, 터키 중상위권 팀인 Team AURORA의 2팀에 이중으로 적을 걸치고 있다고 되어있다. 아마 이쪽으로 들어오면 그쪽을 나가겠지만. 터키계 독일인인 길리어스처럼 터키계 벨기에인이다.

일단 클라이와 더불어 끝도없이 팀을 역캐리하고 있다. 4강에서는 유로닉스의 미드인 MagifFelix가 총체적 난국을 보여주는 가운데 본인이 개인기는 좀 나을망정 던지기만큼은 그보다 더 끔찍한 모습을 보여주며 클라이와 더불어 팀을 3, 4위전으로 밀었고 3, 4위전에서는 듣보잡 포르투갈 미드보다 본인이 총체적으로 못했다.

그래도 최종예선에서는 첫날부터 신드라를 픽해 MagiFelix를 탈탈 털고 복수에 성공했다.근데 승격을 하고싶으면 이게 정상이다 이후 라이즈로 2연승을 달리는 과정에서 좋은 플레이로 오픈예선의 부진을 다소 털어내고 있다. 였으나 유럽 2부에서도 라인전이 약하다고 평가받는 수노와의 손싸움에서 완패하는 것을 보면 포텐셜 그런 거 없는 듯하다. 토너먼트에서도 서폿은 좀 빼고다른 멤버들이 다 잘하는 와중에 이탈리아인 미드라이너 Jizuke를 상대로 그다지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말하기 어려웠다. 어찌어찌 원딜과 탑과 정글의 캐리로 2부리그에는 안착했지만 현 유럽 2부리그의 투 톱으로 예상되는 셀피와 블랑을 상대로 버텨내기가 쉽지 않을듯.

개막전에 블랑에게 매우 밀리는 모습이었으나 다른 포지션이 다 흥해서 무난히 탑승했다. 현 시점에서는 Broxah에 이어 클라이까지 각성한 상황에서 FNA의 가장 큰 짐이라고 볼 수 있다.그냥 얘 대신 캡스면 FNA 전력이 1군

그리고 브록사와 키키스가 연달아 이탈하자 오픈시즌으로 컴백했다. 정말 못한다... 그냥 얘를 데리고도 FNA가 캡스의 FNC를 스크림서 무수히 많이 이겼다는 것은 아카데미 나머지 4명이 다 프나틱 1군보다 낫다고밖에는 해석할 수 없다.어차피 두 팀 다 운영이란건 없다고 치고 말이지

그리고 어메이징과 키키스의 등장으로 4~5주차에는 탑승을 제법 하긴 했으나 그 와중에도 상대 원딜러의 궁극기에 그게 부패의 화살이 됐든 커튼콜이 됐든 수정화살이 됐든 정직하게 대치구도에서 쳐맞는 모습을 너무 자주 보여주고 라인전과 한타도 썩 강하다고 하기는 뭐해서 평가는 좋지 않은 편. 주로 준OP신드라나 라이즈로 탑승을 한다. EU CS 최종예선때는 클라이와 엄청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그러나 클라이는 점점 경기 할 수록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니스퀴는 항상 탑승하는 모습만 보여주었다.

그후 북미 1부리그팀인 엔비어스로 닌자 대체자로 이적했다. EU CS에서의 경기력이나 승강전 경기력만 봤을땐 애매함에 극치. 거의 모든 게임 버스를 탑승해서 이겼기 때문이다. 그나마 EU CS 예선이나 초기의 파멸적인 기량에 비해 점점 나아졌다는 점에서 포텐을 보는 듯한데, 가장 좋았을 때의 대회 경기력을 기준으로 삼는다고 해도 문제가 있다는 뜻. 아무래도 언급되던 한국인 미드 이름값을 감안하면 썩 이해가 가는 선택은 아니다. 반드시 FNA 시절보다 발전된 경기력을 보여줘야 팀이나 본인이나 2연 승강전을 면할 수 있을듯.

그런데 6주차부터 각성한 모습을 보이면서 무너지던 엔비의 부활을 이끌고 있다. 많이 잘해졌지만 본질적으로 서포터형 미드였던 피레안과 달리 이쪽에서는 리라의 지원을 받아 정석적인 메이지 캐리를 선보이며 정글미드 캐리로 NV에게 새로운 승리옵션을 제공하였다. 특히 흔히 말하는 정적인 미드에게 요구되는 한타에서의 집중력이 상당히 좋다. 덴마크 3인을 제외하면 포벨터나 후히 등을 제치고 가장 잘하는 미드가 아닌가 하는 설레발까지 나온 상태인데 과연 챔프폭 및 플레이스타일이 시즌 끝까지 후벼파이지 않느냐가 관건.

다만 챔프폭에 견제가 들어오면서 흔들리고 있다. 변수 만들겠다고 르블랑 픽했는데 FNA 시절 못하던 모습 그대로다.그래도 솔직히 얘가 스크림서 이 폼이었으면 어메이징의 프나틱이 브록사의 FNA에 발렸다는게 굉장히 쉽게 납득이 된다

Splyce 이적 후 유럽에서는 캡스에게 첫날 우주관광을 당하는 등 북미에서보다 확실히 위상이 내려간 모습이나 바로 다음날 아지르로 유럽판 존버역전의 주역이 되는 등 북미에서 중상위권이라면 유럽에서도 중위~중하위는 되는 경기력을 뽑고 있다. 스플라이스의 초반 반타작 부진은 백기사, 스미티제이보다도 더 낫다고 볼 수 있는 팀에서 그 이하의 지표그냥 꼴찌를 찍으며 갑자기 망해버린 오도암네 탓이 크다.

그러나 본인도 지표만 좋은 미드답게 EU 미드치고는 부실한 라인전 그리고 종종 한타에서 터뜨려주지만 그리 안정적이지는 못한 모습과 심하게 좁은 한타지향의 챔프폭으로 말아먹고 있다. 니스퀴가 망이면 오도암네가 핵폭망 수준이라 묻히지만, 이제 그 지표마저도 떨어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오도암네가 어느 정도 부활하자 니스퀴도 강력한 봇과 정글 그리고 팀에게 맞춰주면서 무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적어도 미스핏츠에서 팀을 혼자 나락으로 끌어내린 전임자 센컥스보다는 좋은 미드라이너로 평가받고 있다. 요즘 날아다니는 셀피는 제끼더라도 부활한 독일인이나 터질 때는 터져주는 모 노르웨이인(...) 등 니스퀴가 추가로 확실하게 제칠 미드라이너들이 그다지 보이지 않는 것은 함정이지만, 어느 정도의 안정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제 몫을 하고 있다.

물론 타이브레이커에서 라이즈로 퍽즈의 아지르에 거하게 털리면서 팀의 4강시드 확보를 좌절시킨 것을 보면 분명 아직까지 한계는 있는 선수.

하지만 플레이오프에 들어가서는 6강에서 블랑의 면전에서 12/0/2 카사딘 하드캐리를 하지 않나, 준결승에서 천적이던 퍽즈를 상대로도 대등 그 이상인 경기력을 보이지 않나, 3/4위전에서 유럽 신인왕 지주케를 상대로 인생경기를 하지 않나...[49] 꽤나 수준급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만약 서머 때도 계속 좋은 모습을 이어줄 수 있다면 기대해볼 만 할 듯. 프로겐이나 파워오브이블의 뒤를 잇는 단단하고 한타를 잘하는 미드라이너로 급부상할 가능성이 있다.

사실 5대리그 바깥으로 살짝 시야를 넓혀보면 니스퀴와 가장 비슷하던 미드라이너가 브라질 INTZ - Keyd의 tockers다. 톡커스도 시즌 6 롤드컵까지 살펴보면 한타능력이 우수하고 메카닉이 뛰어났으나 낮은 암살자 자신감에서 오는 맞다이에 대한 공포나 좁은 시야로 인한 갱면역 감각 부족 등으로 실제 라인전에서의 결과물은 메카닉에 비해 대단히 안 좋았다. 그러나 이 선수도 시즌 7~8에는 그러한 한계를 깨부수고 브체미, 와체미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데 니스퀴도 FNA 시절이 영 좋지 않고 LCS에서 보낸 2개 시즌도 애매했지만 막판에 급성장하는 느낌.

서머는 카싱과 오도암네의 전성기만 못한 기량으로 인해 팀의 변수 창출력이 전무해졌고, 이것이 속전속결 메타와 맞물리면서 팀이 연패를 하는 등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하지만 이를 타개하는 과정에서 서머 정규시즌 마지막 날은 자이언츠전 르블랑으로 7/1/7 캐리를 하는 등 정말 파워오브이블에 서서히 근접해갈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FNA 시절에야 욕받이였고 NV 시절에는 스크림에서 피레안보다 못했다는 주장이 있지만, 현 시점에서 아무리 LCK와 EU 사이에 전반적인 수준 차이가 있다고 해도 2주 반짝 후 라인전 기본기부터 쭉 미끄러진 피레안보다 유럽에서 중위팀 에이스놀이 확실하게 하는 니스퀴가 더 잘 풀리고 있다.

다만 포스트시즌 샬케전 접전에서는 나름 누크덕 상대로 우위도 보이다가 무너지다가 했으나, 선발전 1라운드는 EU 10위 미드 센컥스 상대로 본인이 2회 하드쓰로잉으로 풀세트 접전을 유발하면서 에이스 자리를 코비에게 도로 넘겨줬다. 이날 니스퀴가 영 아니었던 것도 있지만 코비가 존잘이었던 것도 있다

그리고 다시 북미로 갔다. 무려 전 시즌 롤드컵 4강팀인 Cloud9에 입단하게 되었다. 근데 안심할 수 없는게 각성한 골든글루(...)와 주전경쟁을 벌일 가능성도 있다. 물론 골든글루가 서브로 각성했다면 니스퀴는 풀시즌 주전으로 제대로 각성했기에, 블랭크와 같은 선수들의 케이스를 감안하면 아직 니스퀴에게 무게감이 실릴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니가 비역슨 한 번 털어봤다고? 난 퍽즈 혼자 털어봤다!

굉장히 안정감이 높고 캐리력도 의외로 준수하고 한타 센스도 좋은 잘하는 선수지만, 천재성이 덜한 선수답게 암살자를 다룰 때의 센스는 비역슨이나 젠슨에 비해서 좀 아쉬운 편에 속한다. 즉 AP로는 기복이 없지만 암살자로는 기복이 크다.

롤드컵 2019은 폭망. 기본기부터 쵸비, 캡스에게 탈탈 털리며 2주차 북미의 과학의 숨은 조연이 되었다. 스벤스케런과 스니키의 역캐리 지분에 묻혀서 그렇지 단 한번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광탈했다. 니스퀴가 북미 이적후 보여주는 막가파식 공격적인 플레이도 월드클래스 미드를 상대로 만나니 속빈 강정임이 드러났다. 애초에 유럽에서 폼이 정점을 찍었던 순간에도 공격적인 플레이는 2%가 아쉬웠던 선수가 공격성으로 북미 리그에서 날아다녔을 때, 선수가 각성했을 가능성도 있었지만 그냥 북미 미드가 못하고 본인은 팀빨 잘 받은 것일 가능성도 있었다. 아쉽지만 롤드컵에서 니스퀴가 보여준 경기력은 확실히 후자라고밖에는 볼 수 없었다. 게다가 북미에서는 C9 미드이기에 팀빨을 받지만, 국제 무대에서 원딜러가 스니키인 팀의 미드는 엄청난 과부하를 받을 수밖에 없었고 올해의 리코리스와 니스퀴는 결국 작년의 젠슨만큼의 역할을 못해줬다. 정작 올해의 젠슨은 늙어서 TL 탈락의 1등공신이 된건 함정

여담이지만 G2 구단주와 상당히 비슷하게 생겼다. 구단주 본인이 인지했는지 2020 LCS 스프링 우승후 니스키가 맥너겟 10조각이랑 엄청난 양의 감튀로챔피언의 식사를 만끽할때의 트윗에 "니스키 축하한다 나의 더 못생긴 도플갱어야"라고 말하며 드립을 쳤다.니스키는 혼란한듯 물음표 하나만 넣은 답변을 달았다

동료애도 상당히 크다. "C9내 배프가 누구냐"고 물어봤을때 "난 배프없음. (이 팀에선)형재밖에 있을뿐이다."라고 답변했다.

4.4. Zven(즈벤, Jesper Svenningsen, 제스퍼 스베닝슨)

문서 참조.

4.5. Vulcan(벌칸, Philippe Laflamme, 필립 라플레임)

99년생 캐나다출신 서포터. 북미솔랭에서 쓰레쉬 장인으로 유명세를 떨치며 입소문을 타다가 CLG연습생으로 있다가 CG 아카데미로 이적했다.아카데미에서 꽤나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어 1부로 피글렛과 함께 픽업 되었다. 피글렛이 선호한 전 파트너 맷의 상위호환메카닉과 뇌가 더 좋은 맷버전에 가까운 판단력이나 시야는 살짝 애매하지만 메카닉이 뛰어나 라인전과 이니시에서 상당히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는 서포터이다. 피글렛이 빠지고 들어온 코디선이 서서히 각성하면서 둘 다 손이 좋기에 딜교환을 강하게 가져간 뒤 맞라인 킬을 따내는 장면도 종종 보여주고 있다. 물론 쪽박도 가끔 보여준다.

롤드컵에서도 나름 공격적인 모습으로 실점과 그에 상응하는 득점을 보여주고 있다. 프나틱 1차전 바드로 어이없는 데스를 찍고 또 뛰어난 궁활용을 연이어 보여줬으나 가렌유미가 왕귀하면서 결국 졌다. 롤드컵 조별에서 전패를 했지만, 화살은 다몬테와 리라에게 넘어가며 극한의 까임은 피했다.

LCS에서나 롤드컵에서나 무난한 모습을 보여주어 팀을 나오고 C9으로 이적했다. 파트너는 전 유체원이자 18 19시즌 TSM의 약점이자 강점이였던 즈벤. 2020 LCS 스프링 시즌 전에 한국에서 부트캠프를 차려 C9 VULCAN이라는 아이디로 즈벤과 듀오랭크를 하며 한국 솔랭 챌 최상위권까지 찍었다.

퀘벡 출신의 캐나다인이라서 모국어가 프랑스어이고, 플레이스타일과 맞물려 영어를 잘 못한다는 밈이 있다 카더라.

5. Cloud9 Academy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0ADEE, #1B75BB)"

클라우드 나인 아카데미}}}'''

Cloud9 Academy

창단

2017년 12월 18일

소속 리그

LCSA

팀 컬러

약칭

C9A

단장

이사벨 뮐러(Noukky)

감독

김의진(Reignover)

코치

정민성(RapidStar), 조나단 응우옌(Westrice)

우승 기록

LCSA
(2회, 최다)

2018 서머, 2020 스프링

로스터


TOP

이브라힘 알라미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d92d5; font-size: 1.0em"

Fudge}}}


JGL

라미 차라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d92d5; font-size: 1.0em"

Inori}}}


MID

크리스티안 팔라폭스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d92d5; font-size: 1.0em"

Palafox}}}


BOT

칼빈 트룽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d92d5; font-size: 1.0em"

k1ng}}}


SPT

데이비드 뵈뤠베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d92d5; font-size: 1.0em"

Diamond}}}

C9의 하부팀은 여러번 있었지만 18시즌 유망주를 키우기 위한 아카데미리그의 목적으로 팀이 만들어졌다. 일단 트라이아웃을 통해 뽑은 신인 League를 합류시켰는데, 그 이후 들어온 멤버가 1부리그에서 관중형 미드와 바위게의 신 기원을 보여준 골든글루와 키스가 합류했다... 한타는 버리고 라인전에 모든 것을 건, 육성이라는 의미가 모호해보이는 팀이다.

그런데 첫날부터 나머지 3명이 말아먹어 퍼펙트게임 직전이던 경기를 골든글루와 키스의 라인전도 아니고 한타 하드캐리로 대역전하는 기적을 보여주었다. 이 LMS에서 캐리하는 것과 같은 이치인가...

다만 첫날은 위길리와 제이잘이 말아먹었지만 실제로는 현 아카데미 리그에서 가장 이름값 있는 팀이다. 전시즌 EUN 2위에 한몫 한 Zeyzal이나 TS 3위에 한몫 거든 Wiggily 모두 2부리그에서는 경쟁력이 있는 편이고 여기에 골든글루와 키스를 꽂았기 때문. 현재 아카데미 리그 다른 강팀을 봐도 미키와 킨이라는 2부리그 급이 아닌 미드들의 강제캐리에 의해 승률이 높게 나오는 반면 C9A는 균형잡힌 강팀(......)이다. 물론 골든글루와 키스가 가끔 망판단을 해도 기본 손가락으로 찍어눌러버리면서 잘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아카데미 리그 포스트시즌 4강에서는 3위 FLYA를 상대로 0:3 완패를 당했다. 사망전대를 찍다가도 씬스틸러가 되는 쉬림프의 세탁력 그리고 그걸 허용하는 C9A의 안습함이 압권.

2018 서머 시즌은 CLGA 상대로 1군 3인방이 현 메타 이해도가 전무한 모습을 보이며 블레이버의 역캐리와 함께 완패한 경기를 제외하면 모두 이겼다. 게다가 2라운드에 CLGA에게 통쾌한 복수를 해내면서 4강을 확정지은건 덤.

2020년은 OPL MAMMOTH 출신의 탑원딜인 퍼지와 킹을 영입하고 터키리그 벤치를 거쳐 아마추어 리그를 배회하던 이노리를 영입, 대대적으로 팀을 갈아엎었다. 그리고 복한규와 레인오버가 일으킨 코칭 시너지인지 압도적인 모습으로 1-2군 통합우승을 달성했다. 잠재력은 있었으나 미숙했던 퍼지도, 한계가 있던 킹이나 슬럼프가 길었던 이노리도 고쳐놓은 C9이 압권.

팀 약자는 C9A.

5.1. Fudge(퍼지, Ibrahim Allami, 이브라힘 알라미)

팀의 새 탑솔러로 호주인이다.

이전에 잠시 호주 2부리그 팀 Intuition에서 현 팀의 감독인 Phantiks와 함께 뛰다가 프로를 관뒀는데, 판틱스의 인맥인지 팀이 위기에 빠진 서머시즌에 입단하였다. 그리고 시즌 초반에는 쉬다 와서 적응이 안됐는지 부진하였으나 점점 주전경쟁에서 우위에 섰다. 기어이 결승에서는 상대 적폐탑솔러(...) Swip3rR를 2연속으로 털어버리고 카밀과 아트록스로 제대로 깽판을 친 뒤 3세트에 서브 탑솔러 Thien을 끌어내는 등 맹활약하여 팀의 우승에 기여하였다. 3세트에 제이스로 말렸다가 상대 원딜 Raes의 MAMMOTH 하드캐리 덕에 역전한건 비밀

5.2. Inori(이노리, Rami Charagh, 라미 차라)

4주차 NRG전 드디어 1군리그에 데뷔했다. 하지만 경기력은 영 좋지 못한 상태로 3경기 내내 산토린에게 졌다. 중요한 순간마다 강타 싸움에 지며 2경기 땐 프로들의 평가와 달리 나오는 족족 패배해 헤필패로 자리잡은 헤카림을 꺼냈는데, 바드의 궁이 풀리기도 전에 궁을 쓰는둥 전체적으로 최악의 폼을 보이며 팀을 패배로 이끌었다.

하지만 그후 패배가 약이 되었는지 나날이 경기력이 오르더니 대뜸 시즌 무패를 달리고 있던 TSM마저 잡아내며 완전히 환골탈태, 비록 다음날 임모탈스를 상대론 끝내 패배했으나 첫경기 모데카이저 정글이라는 뜬금픽으로 캐리하는등 팀의 에이스로 성장했다.

서머 시즌을 마친 후 평가는 피레안과 함께 P1의 캐리 자리를 든든하게 자리하고 있다는 평. 첫 경기는 부진했지만 이후 팀에 빠르게 녹아들면서 1인분을 거뜬히 할 수 있는 정글러로 자리했고, 시즌 막판에는 렝가, 모데 등 참신한 픽으로 강팀을 잡는데 일등공신이 되어 하드캐리도 선보일 수 있는 수준급 정글러로 자리잡았고 승강전 역시 에코폭스의 구멍인 하드를 압도하였다.

시즌 7 스프링 개막전에서는 에코 폭스의 새파란 신인 정글러 아카디안에게 밀리는 의아한 모습을 보이며 약간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점차 감을 되찾고 있다. 2주차를 마무리하는 TL전에서는 리퀴드가 멍청하게 르카렝의 렝에 해당하는 렝가를 풀자 자신이 시즌 6부터 렝가 장인이었다는 것을 유감없이 증명하며 시즌 6 북체정인 레인오버를 아주 탈탈탈 털어먹었고 2세트에 렝가가 밴당했는데도 멘탈나간 레인오버를 다시 털어먹으며 페이스를 올리고 있다.

이후로도 다르도크를 상대로 밀리지 않고 2:0 승리를 쟁취하며 최근 북체정 라인인 컨트랙츠, 스벤스케런보다는 좀 애매하지만 그 바로 다음 급은 충분히 되는 정글러로 군림하고 있다. 팀 역시 준 3강에 진입.

그런데 이런 충분한 실력을 가졌음에도 언젠가부터 출장을 하지 않고 대신 미티어스를 영입해 경기를 치르고 있다. 트럼프의 인종차별 정책때문에 잠시 팀을 떠났다는 카더라가 있는데, 공식 트위터에 의하면 실제로 떠났다가 돌아왔지만 본인에게 연습할 시간을 좀 더 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사실 이노리도 충분히 잘하는데 미티어스가 웬일로 또 각성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주전경쟁이 치열할 전망. 서폿이 워낙 못해서 둘 중에 하나 서폿으로 보내고 싶을 정도인데 그쪽은 TL로 쫓아보내고 Stunt를 새로 데려왔다.

7주차 2경기 FOX전 2세트에 마침내 복귀, 카직스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한동안 안 나오다가 디그니타스와의 6강전에서 요즘 초체정 포스를 회복했다는 체이서를 상대로 맹활약해 셧아웃을 이끌어냈다.그리고 흑티어스는 흑염룡을 조종...

서머시즌에는 부진하다가 마이크영에게 주전자리를 뺏기고 팀리퀴드로 이적했다. 2팀 정글러로 영입했다고 하는데, 레인오버도 부진한 와중에 새 미드 왔을 때를 대비해 테스트할 겸 투입되었다. 그러나 마치 레인오버처럼골든글루의 똥을 치우지 못하면서 활약에는 무리가 있었다.

그리고 TL이 마찬가지로 로컬인 다르도크를 재영입하면서 입지가 나빠졌다.

그 뒤 아무 소식이 없다가 터키의 유스크루에 입단했다. 아마 그 전에 영입한 세비지가 안 좋은 폼을 보이면 이노리를 쓸 생각이었던 것 같은데, 현재 세비지 폼을 보면 출전은...

이후 1시즌 휴식하고 전 P1에서 한솥밥을 먹은 zig가 있던 북미 아마추어팀 ANEW Esports에 입단했다가 2020년 스프링 C9 아카데미에 합류했다.

닉네임의 이노리는 유즈리하 이노리이다.

5.3. Palafox(팔라폭스, Cristian Palafox, 크리스티안 팔라폭스)

2019년 11월 21일 Golden Guardians를 떠나 Cloud9에 합류했다.

5.4. k1ng(킹, Calvin Truong, 칼빈 트룽)

오스트레일리아 국적의 원딜러. 전체적인 경기력은 평범하거나 그보다 살짝 부족하다. 호주 최고의 메카닉을 가진 원딜러였지만 와일드카드 대전마다 하드쓰로잉으로 매드무비를 찍던 Raydere나, 안정적이라고 하지만 메카닉이 너무 수준 이하라서 변방에서도 밑에는 밑이 있다는 것을 보여줬던 Raes보다는 확실히 괜찮은 원딜러. 그러나 2017년에 전반적으로 플레이-인 원딜 수준이 낮아서 버텨냈던 것이고, 롤드컵 2회차에 앱솔루트 상대로 판틱스와 함께 기행(...)을 보이면서 평가는 여전히 애매한 편.

현 시점 라인전은 컵케잌이, 한타는 트리플이 워낙 잘해주고 션파이어가 전년도보다 더한 캐리머신으로 각성해서 잘 묻어가고 있지만 국제대회에서 얼마나 1인분에 근접해줄지가 변수.

결국 션파이어가 정지를 먹으며 팀이 와해된 시점 본인도 Raes보다만 낫지 플레이-인 레벨에서 수준미달임을 인증하고 침몰했다.

그러나 1년만에 본인이 Raes보다 낫다는 것을 또 증명하면서 MAMMOTH 소속으로 우승하였다. 7/0/6 루시안으로 애무하는 원딜 Raes는 대체...

2019년 12월 3일 MAMMOTH를 떠나 Cloud9 Academy로 이적했다. #

5.5. Diamond(다이아몬드, David Bérubé, 다비드 뵈뤠베)

6. 전 멤버

6.1. Feng(펭, 왕샤오펑)

북미 솔랭전사.

북미 탑솔이야 두말할 것도 없이 약하기로 유명한데 실제로도 펭보다 더 잘한다는 평가를 받던 북미의 탑라이너 솔랭전사들이 데뷔후 망하는 모습에 기대감보다 불안함 뿐이였고, 실제로도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원딜고집으로 밴픽에서부터 팀을 꼬이게 만들었다.[50]

아무리 팀의 라이너들이 못한다곤 하나 탑에서 딜러를 픽할경우 탱이 부족해 라인전을 씹어먹어도 이기기 힘든 마당에 라인전도 프록신이 계속 봐줘도 금방 갱 당해 죽고 망하는 판이니 답도 없다.

7주차 탑 노틸로 나쁘지 않은 활약. 드디어 딜러픽으론 더더욱 답이 없다는걸 깨달은듯 하다.

다행인지 정규시즌이 끝나갈 무렵부턴 원딜 집착을 버린듯한 모습. 승강전에선 에코, 쉔, 마오카이라는 고기방패 픽으로 정규시즌에 비하면 준수한 활약을 기록, 만약 정규시즌 때 이랬다면 승강전은 피하지 않았을까 싶을 경기력을 보여줬다.

당연하게도 시즌종료 후 바로 방출되었다.

그 뒤 에코 폭스로 서포터로 표변해서 들어갔으나 자리가 없었고 시즌 후 팀을 나갔으나, 그 후 파파 차우가 나간 아카데미팀의 자리를 꿰찼다.

하지만 Adrian이 펭보다 답이 없어서 1부 팀 주전을 꿰찼으나, 스무디 영입과 함께 밀려났고 C9A로 이적했다.

6.2. SELFIE(셀피, Marcin Wolski, 마르친 울스키)

폴란드 국적의 MYM 미드 라이너로, 유럽의 야스오 장인으로 유명했다.[51] 그러나 정작 대회에선 밴 당하거나 잘 안고른다. 윤덕진 해설이 기성용에 비유할만큼[52] 피지컬에서 나오는 초 공격적인 플레이가 특징 덕택에 이 선수가 기세를 타면 상위권팀을 때려 잡지만 기세를 많이 못타면... 좀 안습한 스코어를 보여준다. 그래도 기본적인 실력은 좋은 편이다 보니 SHC의 섬머시즌 3위도약의 큰 역할을 했다는 여론이 중론. 전 정글러였던 임페일러는 셀피에 대해 피지컬은 쩌는데 일대일에서 너무 패기를 부리며 팀플레이에 녹아들지 못하는 면이 있다고 평가했다.

여담으로 이 선수가 원래 MYM 소속 선수였으나 나이가 안돼서 2014 LCS EU Spring 승강전에 나오질 못했었다. 어쨋든 닉도 Kori로 바꾸면서 2015 LCS Spring을 시작하는듯 했으나 개막전 하루를 앞두고 팀을 갑자기 나갔다... 트위터에 Not good At all라고 적은걸로 봐선 모종의 이유가 있는듯. 그리고 3주차부터 다시 팀에 돌아왔다... 그리고 팀을 나간 이유가 밝혀지고 나선 동정론이 나오는 중.

팀으로 복귀해서는 미스터 렐레즈와 마찬가지로 폼이 말이 아니다. 갱킹에 저렴하게 죽어주거나 맞라인에서 밀리는 등 허우적거리고 있다. 특히 아리로 트롤러급의 기량을 보여주며 폭파당했다.근데 탑과 서폿은 더 말이 아니다

팀과의 사이가 나빠지면서 여기저기 이적 루머가 난무하고 있다. 트위터 ID가 MYM Kori에서 freekori로 바뀌었기 때문. 류가 부진한 H2k 이적설이 떴으나 H2k 쪽에서 부인. 이어 주전 미드가 건강 문제로 휴식을 취하기로 한 갬빗으로 간다는 루머가 떴으나 갬빗 공식 홈페이지에 의하면 니큐가 1~2주 후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아무튼 아무리 해당 매니저를 잘랐다고 해도 팀에 오래 머무르기 쉽지 않을듯.

그러나 갬빗은 Betsy가 선픽(...)을 했고 그냥 이 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다만 코리 개인의 폼은 점점 좋아져서 암살자로 혼자 킬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리고 강등 후 팀을 탈퇴했다. 하지만 계약 문제가 얽혔는지 다른 팀으로 이적했다는 소식이 없다. 페비벤 이전 가장 주목받던 유럽 미드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북미와 유럽 양쪽에서 소식이 없는 것은 많이 의아한 부분.

그리고 한 시즌을 통째로 쉰 뒤 프로겐의 서브로 Echo Fox에 합류했다. 공격적인 코리와 안정적인 프로겐을 SKT 미드처럼 활용할지도 모른다. 아이디는 다시 셀피로 되돌아왔다.

그런데 비자문제인지 합류하지 않은 모양. 오히려 류의 비자문제가 발발한 H2k의 서브 미드라이너로 출전해서 좋은 활약을 했다. 누크덕에게 의아한 솔킬을 당하고 몇 번의 점멸실수로 팬들의 비난을 받았으나 귀신같이 상대 미스포츈을 끊어먹고 2번의 한타에서 캐리하며 클래스를 보여줬다.당신 대체 왜 LCS 주전이 아닌거죠?그리고 2일차에도 로캣의 집중공략을 받아 많은 데스를 기록했으나 팀은 다른 데서 이득을 보고 자신은 꾸역꾸역 파밍해서 딜량 1위를 기록하며 캐리. 땜빵답게 가끔 스킬연계 실수를 보였지만 결과적으로 2승 0패로 류의 공백을 완벽히 메워주었다. 그리고 2승을 거둔 뒤 울었다고 한다. 아마도 감격적이었던 모양.하지만 레딧은 엄마에게 2번째 전화가 왔다는 개드립을 치고 있다. 사실 MYM이 아니라 포기븐이 걸었다 카더라(...)

그러나 그 다음주부터는 메카닉은 뛰어나지만 소통이 부족한, 임페일러가 지적한 그 단점을 보여서 팬들에게 비판을 받고 있다. 일단 개인기량이 워낙 좋아서 슈퍼플레이로 만회해서 승리하고는 있지만 그만큼 류라면 안할 본헤드 플레이를 하고 텔포를 들면 활용을 못하며 로밍에서도 상대 미드에 밀리는 등 개인기량이 다가 아니라는 의견이 다수. 결국 G2와의 리턴매치에서 패하면서 포기븐과 함께 비판을 몰아받았다.근데 땜빵치곤 진짜 잘해주는건데(...)

기본적으로 영어를 못하는 것도 아니면서 콜을 너무 안한다는 평가가 많다. 상대 미드라이너의 로밍을 따라가지 않고 팀원들에게 알려주지 않는 이 습관만 고치는 최상위 미드라이너가 될 포텐이 분명 있는데 아쉬운 부분.

한 가지 불쌍한 점은 원래 Fox의 주전 미드로 계약했다는데 하필 프로겐이 풀려서 후보가 되었다고 한다. 결국 정규 시즌동안 H2K에서만 뛰고 폭스에서는 계속 벤치를 지켰다. 하필 같은 유럽이라서 비자 문제로 프로겐이 나올때 셀피도 나올 수가 없었다.

그리고 H2k에서의 좋은 퍼포먼스 때문에 LCS 입질이 있지 않을까 싶었으나 EU 1부리그팀 어디서도 불러주지 않았고솔직히 강등권팀 미드 중에 빈 자리 적어도 하나는 셀피거일줄 알았는데[53], 아예 위즈덤과 함께 미스피츠에 입단했다. 여전히 소통을 안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CS 진출전에서는 그냥 개인플레이로 패왕 포스를 뿜으며 팀에게 CS 티켓을 안겨줬다.

유럽 2부리그에서는 그냥 셀피를 상대할 미드가 없다. 라인전 CS 20개 차이가 패시브(...) 문제는 한타 단계에서 여전히 혼자논다는 것인데 하필 위즈덤도 이런 타입이고 Alphari도 경험이 부족한지라 부족한 운영과 더불어 팀이 흔들리는 원인.

그리고 승강전 오리젠 전에서 블라디만 죽어라 픽해서 잘 커놓고 하드쓰로잉을 일삼아 팀을 나락으로 떨어뜨렸으나 샬케전에서 카르마, 바루스, 리산드라를 꺼내들어 넓은 챔프폭을 과시하고 뛰어난 활약을 하며 결자해지에 성공했다.3세트의 애니비아 흑역사는 잊자[54]

그러나 뜬금없이 계약을 해지했다. 루머만 무성한데 참 1부리그와 인연이 없는 선수.바이탈리티가 그래도 얘는 잡아야(...) 그리고 누크덕이 바이탈리티와 재계약을 하면서 정말로 샬케와 계약해 2부리그로 돌아왔다. 이번에도 승격이 매우 유력하다고 예상되고 있으며 한국에서 수입된 블랑과 2부리그 최고 미드의 지위를 겨룰 예정이다.2부리그의 제왕 그 자체

당연하지만 또 2부리그를 씹어먹고 있다. PSG전 1세트에 팀은 역전승을 했지만 본인이 블랑 상대로 많이 말리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그 이후에 뭔가 깨달음이 있었는지 부쩍 로밍에 신경을 쓰고 한타에서도 좀 더 생각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덕분에 종합적인 경기력이 미스핏츠 시절보다 더 좋아진 느낌이긴 한데 일단 2부 팀들이 너무 약해서... 셀피 정도 선수의 제대로 된 검증은 승강전과 1부리그에서 해야 한다.는 본인이 승강전 바로 전 다전제에서 부정적으로 자신을 검증하였다

결국 4월 30일자로 계약이 종료되고 팀을 나왔다.

템포 스톰에서는 콰스와 쉽의 부족한 경기력 잦은 원딜 로테이션에도 불구하고 에이스로 팀을 또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플라이와의 슈퍼기복더비에서 2:3으로 패배하며 승강전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이후 C9으로 이적해 C9 2팀에서 뛸 듯하다. 셀피의 포텐이라면 젠슨을 제칠 가능성도 있다는 말이 2016년까지만 해도 나왔겠으나 17년도 젠슨이 너무 커버렸다... 그런데 젠슨 재계약이 불발될 경우 난생 처음 1부리그 빅클럽 주전을 먹을 가능성도 있다.는 다들 예상했지만 아시발쿰

6.3. Wiggily(위글리, Raymond Griffin, 레이먼드 그리핀)

팀의 새 백업 정글러. 빅 갓 자칼스의 정글러로 2017 스프링에 활동하다 브라질 자본을 등에 업은 SirT가 서머에 영입되는 사이 본인은 Tempo Storm으로 이적했다. 콰스와 쉽이 뭣같은 경기력을 보여주는 템포 스톰에서 용병 딜러진을 잘 보좌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이야기가 있다.

셀피와 패키지로 왔고 따라서 C9 2팀에서 다시 2부리그를 뛸 확률이 아주 높다. 폐쇄형 리그 전환과 맞물려 어떻게 활용될지 관심사. 그런데 컨트랙츠가 골든 가디언스로 떠나면서 주전을 먹을 수도 있다. 대신 용병쿼터가 비었기 때문에 한국인 정글러 영입설도 활발하다.는 미드와 같은 국적의 덴마크 정글러를 영입했습니다 고갱님

6.4. Zeyzal(제이잘, Tristan Stidam, 트리스탄 스티뎀)

팀의 서포터. 2017 EUnited에서 데프틀리와 호흡을 맞춰 좋은 라인전을 보여줬고 길리어스나 댄디의 운영에 맞춰주는 플레이도 괜찮았다는 평. 1부리그 서포터들이 부진할 때마다 일단 대체자로 가장 먼저 언급되는 이름이나, 글쎄...

서머시즌 C9 1팀에 합류한 시점에서 경기력은 젊은 레몬네이션... 아니 뇌는 있는데 손이 못 따라주던 레몬네이션에 비교되는 것이 굴욕인 것 같다. 사실상 한국어 못하는 콘퀀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

그래도 꼬라박 원딜 키이쓰가 아닌 안정적인 베테랑 원딜 스니키와 봇을 같이 서게 된 이후로는 나아진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롤드컵에선 알리스타, 쓰레쉬, 쉔을 잡고 미쳐 날뛰면서 경기 MOM에도 선정되며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해설진 역시 중요한 순간마다 적재적소에 정교하게 들어가는 스킬샷과 영리하고 뛰어난 이니시에이팅 능력을 극찬하는 중.

분명히 플레이-인만 하더라도 한타때 너무 지나치게 공격적인 포지션을 잡아서 터지거나 라인전에서 상대에게 밀리는 등 그렇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으나, 조별 2주차부터는 한타 이니시에이팅, 플레이메이킹, 라인전 등 모든 부분에서 큰 발전을 이루면서 팀의 8강 진출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다.

그리고 그 8강에서 스타일 변화에 성공한 스니키를 충실히 보좌하고 한타때 브라움으로 적재적소에 뇌진탕 펀치 스택을 쌓아서 상대 진입을 저지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면서 4강 진출에 일조했다.

시즌9에는 본인의 롤드컵 활약이 100도둑단의 모 정글러처럼 플루크가 아니었음을 증명하고 있다. LCS공식 방송인 This or That에서도 압도적 북체폿인 코어장전과 비교가 될 정도로 탑급 서포터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물론 해설진들은 전부 코장을 골랐다..

2019년 11월 21일 Evil Geniuses로 이적했다. ##

6.5. Kumo(쿠모, Ziqing Zhao, 지큉 쟈오)

C9이 트라이아웃으로 뽑은 신인. 본래 리그라는 닉네임을 사용했으나 리그 시작 전 시로로 닉네임을 바꾸었다. 방송 오프라인 화면이나 트위터 프사를 봤을 때 이 캐릭터를 따온 듯 하다. 근데 또 닉네임을 쿠모로 바꿨다.

2019 서머 5주 1일차 꼴찌였던 Echo Fox전에 출전했고 제이스 vs 갱플랭크 구도에서 블레이버의 자르반이 상대 갱플을 0/3/0으로 만들어 목구멍에 캐리하라고 떠먹여줬으나 솔로의 갱플이 싸그리 복구하고 하드캐리할 동안 0 수준의 존재감으로 역캐리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리코리스의 빈자리가 정말 어마어마했던 경기.

그리고 5주 2일차도 본인의 아트록스도 망하고 팀도 TSM에게 20분 6천골드 넘게 털리면서 그냥 GG치는 분위기였다. 리퍼디가 이런 망주에게 1주일씩이나 기회를 주다니... 싶은 경기였으나, TSM이 의미없는 날개펼치기로 25분에 대량실점을 하더니 스벤스케런과 니스퀴의 환상이니시, 마지막 즈벤이 즈벤하는 결말까지 대역전승을 펼쳤고 쿠모의 아트록스 패시브가 터지면서 마지막에 넥서스를 미는 주인공이 되었다.

서머 정규시즌 3승 1패를 기록하며 땜빵으로서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C9의 아카데미 팜을 증명한 또다른 좋은 사례.

2019년 11월 21일 Cloud9와의 계약이 종료됐다. # 이후 11월 27일 Evil Geniuses에 입단했다. #

6.6. Goldenglue(골든글루, Greyson Gilmer, 그레이슨 길머)

2팀 출신의 새 미드라이너로 처음 붙박이 주전인 된 선수치고는 LCS 경력이 굉장히 오래된 선수. 스카라가 은퇴한 디그니타스에 들어갔으나 실력이 부족해서 들어간 직후 짤리고 쉬프터로 대체되었다,[55] 이후 주전 미드인 슬루쉬가 개인 사정으로 빠진 Team 8의 미드가 되었으나, 팀의 대추락에 일익을 담당하며 팀을 강등전으로 끌고 갔다. 이후 T8이 임모탈스가 되면서 흔히 한국에서 1억연봉팀으로 유명한주로 조롱을 받은 2부리그의 Ember로 이적했다. 엠버 시절 비자문제가 터진 에코폭스 소속으로 엠버 멤버들이 출전했으나, 에이스인 컨트랙츠가 빠진 구성이었고 뭐 눈썩 경기력으로 프로겐이 복귀할 때까지 열심히 대주기에 충실했다. 엠버 소속으로는 2부리그 4강에 진출했으나 에이스 컨트랙츠를 부활한 유럽용병 산토린으로 대체한 상황에서 골든글루가 퇴물 알렉스를 왕귀시켜주고 TDK의 오뀨가 하드캐리하며 광탈했다.

그리고 Youngbin(?)의 뒤를 이어 서머시즌 TLA의 미드가 되었다. 피글렛이 다르도크에게 정치력으로 밀려 내려오자 본인도 활약하며 파죽지세였으나, 본인이 승강전에서 프로겐을 상대로 또 CS 잘 먹고 극과 극의 캐리력으로 팬들을 실망시켰고 프로겐 승강전 전설의 희생양이 되었다. 이후 레인오버를 영입해 피닉스를 기용할 수 없게 된 TL이 골든글루를 1팀으로 승격시켰다.

분명 3개의 팀을 땜빵하며 적지 않은 LCS 경기 데이터가 쌓였지만 동시에 이 선수는 풀시즌 기회를 받은 적이 없는 것은 사실이다.도저히 풀시즌 기회를 줄수가 없었던게 사실이 아니고? 다만 2부리그를 씹어먹었다는 것도 걸러들어야 하는데, Apex, Dignitas의 미드이자 북미 수문장급 미드인 Keane이 2016 스프링 당시에 2부리그 가자마자 동료 3명이 땜빵인데도 골든글루 솔킬내고 골든글루+LOD가 넣은 딜량을 킨 혼자 때려박은 것만 봐도...

이 선수의 플레이스타일을 살펴보자면, CS는 북미 레벨에서 분명 잘 먹는 편이다. 2부리그에서 대부분의 미드라이너들에게 CS만큼은 이기는 모습을 보였고, 북미 1부에서도 웬만한 미드라이너들 상대로 다른 라인 스노우볼이 굴러오지 않는 이상 상성 -10, 북체미급 만나도 최악의 경우 상성 -20에서 막아줬다. 이것이 2년 전부터 잠재력이 영 안터지고 있음에도 고평가받아온 이유다, 쉬프터와 하이가 라인전에 있어서는 한계가 뚜렷한 선수임을 감안하면, 라인전 수행능력만 보면 골든글루가 북미에서 포벨터 다음 가는 토종 미드라고 봐야 한다.미드 흉가 보소 다만 그 먹은 CS로 한타에서 아무 것도 못하는 경기가 심할 정도로 많았고, 지박령이라 로밍능력이 없다시피 해서 상대 미드라이너가 라인 밀어놓고 일방적으로 가서 날개라인 터뜨리고 오거나 본인이 따라가서 뒷북만 치고 오는 경기가 잦다. 통계해석이 곤란한 롤에서 드물게 통계로 그것도 단 두가지 통계량으로 설명이 가능한 선수인데 CS를 보면 준수한 미드네 싶다가 챔피언에게 가한 딜량을 보면 육두문자가 나오는 수준... 게다가 버티는 능력이 좋은 것의 반대급부로 상대를 디나이하는 능력은 떨어지면서 자기가 한타를 못하기 때문에 부정적으로 평가하면 상대 미드를 공짜로 왕귀시켜주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북미에서 이 미드 저 미드에게 털리며 사실상 퇴물 소리를 듣고 스왑 트레이드의 대상이 된 알렉스 이치가 이걸 아주 잘 이용해먹었다.

LCS를 보는 팬들에게는 그 땜빵경력과 승강전행 청부사 전력(...)이 유명하지만 LCS를 보지 않는 팬들에게는 갱맘으로 인해 유명해졌다. 갱맘이 북미 까는 과정에서 북미 솔랭 1위는 한국 솔랭 1위와 같은 포스가 없다는 돌직구를 던졌는데 그 돌직구의 대상이 바로 골든글루였던 것.LCS 팬들은 쟤가 솔랭 1위였는지는 몰랐다며 충격받기도... 플레어즈 미드버전? 다만 갱맘은 골든글루에게는 따로 사과를 했다.

롤챔스의 상향평준화에 적응된 한국 팬들은 이런 미드가 프로에 어디있냐고 하는데, 사실 과거에는 있었다. 대표적인 선수가 바로 IM 팬들의 애증의 대상인 미드킹. 미드킹 역시 솔랭전사로 CS를 잘 먹었지만 한타능력이 괴멸적으로 부족해 IM에 DTD의 이미지를 끼얹는데 큰 기여를 했다. 미드킹보다 좀 더 최근 선수를 찾는다면 경기수와 존재감이 훨씬 모자라지만 신생 삼성 ABC 라인의 일원이었고 챌린저스에서 활동하는 에이스가 있다. 현재의 한국은 물론 한타능력이 매우 중요한 중국에서도 이런 미드라이너는 전혀 찾아볼 수 없고, 굳이 따지면 유럽 2부리그 수문장인 CozQ가 골든글루와 비슷하다. 카시오페아 쥐어주면 좀 사람같은 거라던가...그리고 2017 서머 시즌, 정말로 CozQ가 유럽의 골든글루가 되었다

일각에서는 스크림에서는 잘한다며 대회에서 보여주는 운영과 한타에서의 과도한 소극성을 방송울렁증으로 보기도 하는 모양이다. 실제 T8시절 코치였고 이후 NRG를 거쳐 P1에 자리잡은 History Teacher가 말하길 매우 착하다고 한다. 이게 스포츠와 승부의 세계에 맞지 않을 정도로 착한 것이 아닌가 의심스러운 부분.김시진의 야구재능과 정규시즌의 김시진에 대한 모욕이다 그런데 TL이 하필 스프링 플옵과 서머 초반 모두 스크림 잘한다고 입털다 깨진거라서 TL 팬들 중에는 스크림 드립만 나오면 질색하는 팬들이 꽤 된다.

IEM 경기 본선에서는 첫경기에 자이언츠의 에이스인 나이트를 상대로 기적의 1vs9 캐리를 허용하는 과정에서 북미 1군에만 올라오면 주구장창 보여줬던 그 모습으로 응원형, 관전형 미드라이너(...)의 신기원을 창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잘 큰 라이즈가 유통기한 오기 좋은 카시오페아보다 궁써도 합류가 늦고 팔을 휘적이며 딜을 못넣는 것도 모자라 포지션을 못잡는 바람에 아군 올라프보다 딜량이 낮았다. 그러나 패자전과 최종전에서 각성한 모습으로 평가를 다소 반전시키는데 성공했다. 다만 4강에서 크라운을 만나자 크라운이 라이즈로 삽질했는데도 골든글루는 무난히 큰 카시오페아로 5명 중 딜량 5위를 찍는다던가(...)[56], 다음 세트에 카시로 오리아나에 털린다던가 불안감을 다시 남기고 말았다. 그래도 북미에서 2부리그 단판제만 빼면 늘 보여주던 그 최악의 모습은 많이 벗어난 셈.

그러나 정규시즌에는 그 최악의 모습보다 조금 나아졌을 뿐 훌륭한 팀의 구멍으로 2주간 팀의 1승 3패를 이끌고 있다. 맷과 피글렛의 폼도 영 좋지 않은 편이지만 그것보다도 더 심각한 수준. 1주차에는 자신처럼 개인기량이 애매한 미드인 후히와 하이를 상대해서 비난여론이 좀 적었으나 그마저도 하이에게 완패했으나 2주차는 더 훌륭하게 폭파당했다. 2주차 TSM전 2세트에 벨트에코로 비역슨의 장인픽인 신드라를 카운터쳐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요즘 북미 필패카드인 아지르에 승리를 허용하는 등 기행을 일삼고 있다. P1전에서는 류를 상대로 라이즈를 픽해 CC없는 코르키에게 초반부터 솔킬을 따이고 0.675서유리0/5/0을 기록한다던가 주챔프인 카시오페아 잡고 류의 오리아나에 CS부터 완전히 발린다던가 하는 식으로 다른 4명이 다 역캐리하는 와중에도 독보적인 기량을 뽐냈다.

그래도 에코폭스전 1세트 코르키 잡고 프로겐의 라이즈에 관광당하며 패배의 원흉이 되었으나 2세트에 메타에 안맞는 애니비아 고른 프로겐 상대로 다시 코르키로 잘해주고 3세트에는 터진 게임에서 앞발키리 쓰로잉 한 번 정도를 빼면 비교적 딜 잘넣어주면서 역전에 기여했다. 멘탈은 잡은듯. 물론 멘탈을 잡았다고 없던 실력이 생기는 것은 아니니 롤드컵을 바라는건 언감생심이고 강등권 탈출이 목표다.근데 골든글루가 쬐금 정신차리니 3세트에 피글렛이 더 맛이 갔다

그리고 피글렛이 미드로 등판하자 봇이 연이어 터져나가는데도 미드 캐리로 승리를 거두며 골든글루는 의문의 연전연패를 기록하는 중이다. 이후 다음 스플릿까지 한국에 홀로 와서 솔로랭크 연습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스크림에서 얼마나 신뢰를 잃었으면 1주차 1경기 0:2로 패하고 그대로 하루만에 2경기에 Team 8 출신의 슬루쉬로 교체되는 굴욕을 당했다. 그러나 슬루쉬가 GG보다는 팀게임을 할 줄 안다고 봐야겠지만 메카닉이 매우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골든글루를 1경기만에 강판한 것에 대한 대내외적인 비난이 심각하여 2주차에는 다시 기회를 받았다.

1세트에는 카시오페아를 뽑았는데 앞점멸 킬캐치 등을 보여주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상태는 좋지 않았다. 하지만 2세트에 미드 갈리오를 픽하여 준수한 고기방패가 되어주며 팀의 세트전패 청산에 일조하였다. 그러나 3세트에 갈리오를 다시 로울로에게 돌려주고 미드 루시안을 픽해 OME를 양산하며 패배하였다. 나름대로 본인이 좋아하는 카시나 신드라처럼 라인전에서 찍어눌러가는LCS에선 그냥 반반가서 탑승하는 챔프의 일종으로 미리 준비해온 듯한데 북체정 리라에게 퍼블을 주며 시작부터 꼬여버린 것이 뼈아팠다.

레딧에서는 Dignitas의 쉬림프가 지난 서머 시즌에 열심히 싸제꼈으나 스프링에 일본리그 우승도 아니고준우승을 하고 와서 같은 날에 TSM을 상대로 하드캐리한 것과 비교하여 정신과 시간의 방은 드래곤볼의 나라일본에 있는데 골든글루가 옆나라를 잘못 찾아갔다는 개드립을 치기도 했다. 결국 갈수록 슬루시의 출장 시간이 늘고 있다.

슬루쉬가 눈뜨고 볼 수 없는 약한 메카닉으로 연패를 하며 골든글루가 나와 뜬금 2승을 거두기도 했으나, 결과적으로 도돌이표였다. 메카닉이 좋기 때문에 한 시즌에 두세 번은 인생경기가 나오지만, 그걸 믿고 시즌을 맡기면 팀을 말아먹는 미드라이너임이 증명되었다. 결국 한국인 미드라이너 미키를 영입한 TL이 미키의 좋은 폼과 더불어 깔끔한 잔류에 성공하면서, 골든글루에게 명운을 걸었던 TL의 선택은 팀의 1년을 날려먹었음만 밝혀졌다.

팔자에 없는 1군 복귀를 한 2018 서머 시즌은 1주차에 조이와 오리아나를 픽해 적어도 키이스와 제이잘보다는 훨씬 사람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조이로 15년도 유체미 페비벤의 룰루를 솔킬낸다거나, 오리아나로 17년도 유체미 내셔 오리아나 장인 POE의 직스 상대로 반반 가서 조용히 한타 해준다거나... 탁월하다고는 말할 수 없으나 페비벤, POE 상대로 이 정도만 버텼어도 전년도에 TL이 그렇게 작살나진 않았을 것이다.IEM에서 이 정도 하길래 1년 기회 줬다가 팀 전체가 1년을 조진거지만...

2주차 1경기 GGS전 스웨인도 상대가 카이사 공주님 키우기 전략이고 딱히 카이사를 말리지 못했긴 하지만, 라인전 이후 처참한 기량을 보여줬던 화려했던 과거와 달리 스웨인으로 어느 정도 진입을 해서 킬을 계속 먹으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물론 이후로는 본인은 약간 소극적이고 스벤이 먼저 돌격하거나 뒤 잡으려다 산화해서 혹은 키이스가 먼저 산화해서 역전패하긴 했지만 17년도의 그 모습과 차이가 있다. 전반적으로 기술적인 부분은 원래 이 선수가 물몸 메이지로의 한타 능력이 최악인 선수인데 개싸움 메타가 와서 좀 더 나아진 것과, 심리적인 부분은 그저 땜빵일 뿐이라서 17년도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플레이하면서 조금이라도 스크림 기량에 근접한 것을 변화의 원인으로 꼽을 수 있겠다. 물론 여전히 서양 최상위 미드라이너인 젠슨의 라인전과 변수 생성력을 따라가기는 모자라지만, 그간 왜 대회 경기력에 비하면 불합리할 정도로 이 선수가 기회를 받아왔는지 아주 잠시라도 느낄 수 있는 시기이다.물론 팀은 바텀이 말아먹고 있지만

이후 1군은 젠슨을 주전 원딜로 기용했다가 대차게 말아먹고 5주차부터 블래버의 킨드레드와 젠슨의 질리언을 필두로 한 조합을 선보이며 연전연승을 달리던 C9이 8주차 2경기, 단독 1위팀인 TL 상대로 스벤과 골든글루를 주전으로 기용하는 파격적인 라인업을 선보였고, 리신 장인 스벤과 함께 포벨터의 오리아나를 말 그대로 가루로 만들어버렸다. 골든글루의 최대 장점인 라인전 우위를 십분 활용하는 모습과, 최대 단점이었던 탑바텀에 대한 약한 영향력 역시 개선된 모습을 보이며 C9의 강력한 조커카드로 거듭날 확률이 생겼다. 물론 스벤의 리신이 엑스미시의 선픽 킨드레드를 완전히 압도하고, TL의 라이너들은 cs는 됐으니 1차 타워 허깅이라도 하려는 모습이 스벤의 눈에 띄는 순간 우물행이었다. 하지만 라인전에서 우위를 가져오다 못해 터트리는 상황에는 골든글루의 신드라도 혁혁한 기여를 했다. 특히 미드를 가루로 만들어버리고 그 주도권을 바텀에 활용해 스벤과 함께 경기를 제대로 박살내버렸다.

언급하듯 서머 초기 비원딜메타 활약의 경우 메타빨도 어느 정도 있었다. 대표적으로 17년까지의 골든글루와 비교해 상위호환인 유럽의 센컥스가 서머 1라운드에는 AD 브루저/AP 인파이터 위주로 떡상했다가 2라운드에 정통 AP 메타로의 회귀와 함께 도로 폭망한 경우가 있으니... 그러나 분명히 라인전에서의 적극성에 있어서 이전까지의 골든글루와는 다른 면이 있었고, 이를 2라운드 조커카드 기용시 도로 보여줬다고 평할 수 있다. 예전에도 신드라나 카시오페아와 같은 라인전 강캐를 많이 가져갔지만, 후히나 류와 같은 수비적 미드라이너들 상대로 CS 이기는 모습도 거의 못봤으니 달라졌다고 할 수밖에.작년에 얘가 이만큼 했다면 레인오버와 피글렛이 이렇게 안 됐을텐데...

그리고 포스트시즌, TSM과의 대결에서 팀이 1:2로 밀리는 상황에서 출전, 2세트를 내리 따내는데 공헌하며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다.

그리고 C9의 서브 코치 자격으로 롤드컵 무대(!!)를 밟았다. NA 최악의 미드라고 불리며 까이던 때에 비하면 격세지감.

2019 스프링 시즌에서도 아카데미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고, 9주차 1부 경기에서도 안정적인 실력으로 용병쿼터 안먹는 즉전력감 미드가 필요한 팀들에게 눈도장을 잘 찍었다 100도둑이라던가

그러나 아쉽게도 세븐맨 로스터에 포함되지 못했다. 북미로 돌아온 니스퀴가 서머 결승전의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탑클래스 미드라이너의 모습을 보여준 것이 컸다. 블레이버에 이은 서브 2옵션이 유력했지만 시즌 막판에 데프틀리를 키스와 트레이드해 기용하면서... 메카닉이 아쉬운 스니키를 커버할 2번째 조커카드로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2019년 11월 21일 Golden Guardians로 이적했다. #

6.7. Deftly(데프틀리, Matthew Chen, 매튜 첸)

???: 뭐지 내 짭인가 일단 손가락은 좋다. 평범한 서포터를 데리고도 라인전을 잘하는 것을 보면 딱 솔랭 잘하게 생긴 원딜러다. 하지만 리코리스가 과연 LCS에서 통할 것이냐, 갱맘댄디가 과연 용병값을 했냐와 별도로 2부리그에서 이유나이티드는 강력한 초반 운영을 통한 스노우볼링이라는 팀 컬러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2017년 이유나이티드를 말아먹은 주범이 바로 이 선수다. 매쉬, 프리즈, 리카라는 물론 승강전에서 만난 LCS 원딜러들 상대로 그야말로 한타에서도 대치구도에서도 원딜이 이유EU없이 증발하는 모습으로 팀을 망쳤다. 딱 보면 알겠지만 2017년 EFX 멸망의 원흉인 Keith와 판박이 느낌이다. 맷과 함께 초전박살을 내려고 해도 LCS 수준에서 전혀 안 먹힐 가능성이 높기에, 하이와 더불어 한타 포텐을 꼭 터뜨려야 한다. 멤버들을 보면 15 잼프리카식의 다같이 들어가는 한타를 하면 이 선수의 치명적 단점이 극복될 수도 있겠다.

우려대로 절망적인 한타력을 NA 수준에서 그대로 보여주면서 상체까지 붕괴되니 와일드터틀, 스틱세이와 함께 3대 데스아트 경쟁을 하고 있었으나, 컨트랙츠 로울로의 각성 이후 본인도 코디선을 상대로 1렙킬을 따는 등 조금씩 분전하고 있었다. 그리고 6주 2일차 맷의 탐켄치 엄호를 받으며 CLG전 6/1/5 바루스 하드캐리로 인생경기를 찍었다

그리고 컨트랙츠의 지원에 힘입어 에코폭스의 아드리안-알텍을 박살내면서 라인전만큼은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다. 터뜨려놓은 경기나 조합 떠먹여주는 경기가 아니면 위치잡기가 절망적이어서 그렇지.

그러나 아드리안-알텍이 8.4패치 이후 모든 팀에게 박살나고 아드리안이 벤치로 밀려난 시점 라인전이 짭듀오의 장점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라인전만 그나마 정상이고 이후의 플레이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이 원딜 포텐셜 거르고 이들 듀오의 현재에 대한 일반적 평가다.

서머 때는 그래도 스프링 때보다는 훨씬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시즌 중에 북미 하이머딩거 장인 Heisendong에게서 직접 하이머딩거를 전수받아 실제 경기에서도 꽤 잘 써먹고 있다. 어떻게 보면 현재 비원딜 메타의 수혜자인데, 치명타 원딜이 버프된 뒤에도 현재 활약을 유지할 수 있을 지는 미지수.운영능력과 맞물려 결국 유지하지 못한...

2019년 돼서는 전체적으로 하향 평준화된 듯한 북미 지역을 감안해도 대체적으로 버스를 뒤엎지는 않고 가끔 캐리하는 판도 있는 느낌. 한국 선수와 비교하면 뉴클리어 포지션 정도는 되는 것 같다. 플레이 스타일 자체는 고스트와 더 비슷했지만 팀내에서 수행해주는 역할 수준은 뉴클리어라는건데, 이거 성장이 정체됐다는 의미고 결국에는 미드정글 버스 타는 성향이 강하다는 의미라서... 메카닉 약한 올레를 잘 커버쳐주고 하드쓰로잉 안한다는 부분에서만 가치를 찾을 수 있다. 결국 서머에는 FBI-후히 봇듀오와 경쟁하게 될 전망.

서머에는 FBI-후히 듀오에게 밀려 올레는 아카데미로 간 모양에 데프틀리는 키이스랑 트레이드 되었다. 그런데 c9 1군에 올라갔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롤드컵에도 서브 멤버로 합류했다.

레딧에 고등학교 시절 지인으로 추정되는 광팬이 한 명 존재하는 모양이다(...)

2019년 12월 4일 Cloud9와의 계약이 종료됐다. # 이후 2020년 1월 3일 Evil Geniuses Academy에 입단했다. #

6.8. Jukes(Flávio Fernandes, 플라비오 페르난데스)

2019년 12월 18일 Cloud9 Academy와의 계약이 종료됐다. #

6.9. Nite(Yujie Wu)

6.10. Dragonminkim(김용민)

7. 기타

프로 세계에 처음 들어오는 선수들이라 인터뷰를 상당히 못한다. LCS 진출권을 따내고 한 인터뷰가 웃음 소재가 될 정도...

허나 이제는 그런 모습은 사라지고 오히려 데스크에서 농담을 주고받는 여유까지 보인다.

2014년 들어 Championship Series의 하부 리그 격인 Challenger Series가 설립되자 NA와 EU에 챌린저 시리즈 팀을 창단했다. EU 팀은 Cloud 9 Eclipse라는 이름으로 전 Gambit Gaming의 서포터 Volidle을 중심으로 한 팀이고, NA 팀은 Cloud 9 Tempest라는 이름으로 The Walking Zed라는 북미 아마추어 팀을 영입하여 구성되었다.

그리고 두 팀 모두 좋은 성적을 내면서 2014 서머 프로모션 진출을 확정지었다. 유럽 C9E는 챌린저 시리즈 준우승을 확정지었고, C9T 역시 결승에 진출하여 프로모션 진출을 확정지었다. C9E는 승격강등전에 출전했으나 SHC에게 0:3으로 패해 LCS 진출은 좌절되었고 C9T도 EG에게 1:3으로 패배하였다.

결국 C9T는 미드 Bischu의 은퇴와 서포터 Gleebglarbu의 TSM 이적 등으로 인해 2014년 5월 초에 열리는 LON STAR CRASH 4를 마지막으로 사실상 해체되었다. 반면 C9E는 라이너들이 전부 넘어가면서 이후 유럽 신흥강호인 H2k Gaming의 원형이 되었다.

한국에서는 북미 초기부터 유서깊은 나머지 북미의 팀들과 비교했을 때 이미지는 좋지만 팬덤은 얇다. 하이의 가운뎃손가락 사건이나 가끔 나오는 레몬네이션의 정신승리 인터뷰 정도를 제외하면 원래 이미지 깎아먹을 짓을 잘 안하는 팀이고 특히나 한국 팀과 엮인 적이 없기 때문인 듯하다.[57] 한국 팀을 이긴 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세트를 딴 것이지 전적이 앞선 적은 없고, 무엇보다 C9이 한국을 이겨본 시즌 4 롤드컵에서는 삼성 화이트의 절대강자 포스와 맞물려 C9에게 세트를 내준 팀들이 까이는 분위기였지 진지한 라이벌 관계가 형성될 레벨이 아니었다. 특히 나무위키에서는 TSM과 CLG는 말할 것도 없고 Dig나 Curse 선수들도 상당히 많은 인원이 문서 분리가 될 동안요즘은 TSM 말곤 뭐(...) 한때 북체탑, 북체원, 북체정이었던 C9 멤버들의 문서 분리가 안됐을 정도.하이도 시즌 5 롤드컵때 겨우 분리됐다(...)

가을 롤에 있어서는 단연 세계 최고의 명가이다. 한국에서 가을 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팀인 젠지(前 삼성 갤럭시)[58]의 롤드컵 진출 기록을 능가하는 팀으로, 팀을 창단한 2013년부터 2019년까지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롤드컵에 개근 중이며 그 중 2013년과 2019년을 제외하고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다섯 해 연속으로 선발전을 뚫고 3시드로 롤드컵에 진출했다. 북미 지역에 별도의 대표선발전이 생긴 것이 2014년부터라서, 이를 아는 사람들은 북미는 선발전이 열리지 않는 지역이라는 우스개소리를 하곤 했다. 이 진귀한 기록은 2019년 C9이 2시드(스프링 3위, 서머 2위로 140점)로 롤드컵에 직행하면서 마감되었다. 물론 연속 진출 기록은 현재 진행형. 그뿐 아니라 북미 롤드컵 팀들 중 팀의 기대치와 관계없이 가장 높은 성적을 내는 것으로도 이름이 높은데, 4대 리그 중 항상 최약체 취급을 받는 북미지만 C9은 2015년을 제외한 모든 대회에서 그룹 스테이지를 넘어섰다. [59]

색맹 선수가 유독 많았다. 하이, 젠슨, 스니키가 색맹.

감독인 래퍼드에 따르면 현재 LCS에서 가장 연봉이 적은팀이라고한다. 북미 역대 최고의 팀중 하나가 연봉이 꼴지라니...

퀀틱게이밍 시절 옵틱이 로스터를 인수할 계획이 있었다고 옵틱 구단주 H3CZ가 말했다. https://www.reddit.com/r/leagueoflegends/comments/csg4ge/rick_fox_the_evil_side_of_the_business_the/exew2zy/

구단주인 잭 에티엔은 트위터 도발을 정말로 노빠꾸로 한다. 팀간 트래쉬토크는 물론, 어떤 사건사고가 터졌을 떄도 말을 아끼지 않는 스타일이다. 대표적인 예시들로 LCS 연출에서 TL vs TL이라고 표시 됬을때 "LCS에 돈까지 내서라도 팀리퀴드가 우릴 피할려고 하네"라고 도발,팀리퀴드가 더블리프트를 TSM에 팔았을때 "한편 팀리퀴드 트레이닝 센터에선 ..."이라고 적고 돈에 찌들어진 사람의 gif를 넣었다. 본인의 전 직장이라 그런지 TSM에 대한 도발을 제일 제취있게 한다.

8. 둘러보기


  1. [1] 오히려 XDG와의 경기에서는 그리 티가 나지 않았는데 CLG전에서도 라인전은 좀 밀렸다.
  2. [2] C9으로서는 첫 아시아권 상대였다.
  3. [3] 많은 사람들이 "롤드컵에서 4강을 우습게 가고 SKT 상대로 그나마 비슷한 수준으로 싸운 나진 소드가 롤챔스 광탈인데 C9 따위는 NLB에서야 만난다"와 "4강은 무리지만 그래도 8강까지는 쉽게 갈 것이다"라는 키배가 벌어졌다.
  4. [4] TSM전에서는 하이와 미티어스가 3경기 내내 노 데스를 기록하는 등 말 그대로 TSM을 지옥 끝으로 쳐박아버렸다.
  5. [5] 비역슨은 챌린지 매치에 나가서 참가 불가.
  6. [6] 조금 애매할 수도 있는 것이 링크의 개인기량은 하이보다 모자랄 것이 전혀 없었지만 호흡을 맞출 때 예상대로 삐걱거리는 면이 있었고, 하이가 오더나 픽밴에서 담당하는 부분이 큰 것인지 아니면 상대 팀이 강해서인지는 모르지만 북미 LCS에서의 경기력에 비해 픽밴이나 운영에서 약간은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그래놓고 3승을 했다니 띄워주는거냐 까는거냐 SKT T1 뺀 나머지 팀 까기지 뭐 하이에 의하면 초반은 레몬과 미티어스가 오더를 하다가 점점 자신이 오더를 하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완벽한 상태는 아니지만 링크가 의외로 좋은 오더를 점점 내리면서 100퍼센트까지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하이의 오더의 공백을 메우고 있다고 멤버들이 말하고 있는 상태
  7. [7]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서 게임을 내줬다.
  8. [8] Cool의 조별리그 경기력일명 대미드똥 전쟁(...)만 보면 이게 뭔 헛소리냐 싶은 상황이었지만, Cool이 거짓말처럼 8강에서 부활해 꿍을 라인전에서 찍어누르자 정말로 실드는 C9보다 못한 모습으로 셧아웃을 당하고 말았다. 실드가 얼마나 고릴라와 꿍에 의존했는지 알 수 있었고 Cool은 자신의 말을 지킨 셈.
  9. [9] CLG의 링크는 단지 한국계일 뿐이지만 새 정글러인 엑스미시가 필리핀 인이라는 것이 함정. 또 그래비티(구 커스 아카데미)의 Keane 선수는 한국계인데 뉴질랜드 국적이다. 한편 Team 8은 한국계 미국인 둘을 포함하고 있어 여기서 예외가 된다.
  10. [10] 그러나 삼성을 탈퇴한 배어진 선수와 계약을 시도한 적은 있으므로 한국인 선수를 영입할 생각이 조금은 있는 듯 하다.
  11. [11] 다만 볼즈는 라인스왑 후 성장 차이가 나던 임팩트를 상대로 계속 CS를 따라잡히다가 임팩트가 마오카이 궁의 데미지를 계산하지 못했는지아니면 볼즈를 호구로 봤는지 해설자들이 의아해할 정도로 무리하게 들이대서 역관광을 낸 것이라 볼즈가 잘했다고 보기는 심히 애매했다.
  12. [12] 사실 이전 경기에서도 라인스왑 과정에서 훨씬 영리했던 C9이 가볍게 승리한 것이지 볼즈와 하이는 임팩트와 샤오웨이샤오를 상대로 메카닉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지는 못했었다.
  13. [13] GE의 정글러 리는 중반에 리 신으로 공격 아이템만 올리고, 칠칠치 못하게 무리한 다이브를 하는게 보이는데 그것을 제대로 못 막을 정도로 양학을 당했다.
  14. [14] 북미 해설진들도 "단판제라는 특성+상대방에 대한 지나친 두려움으로 너무 도박적인 플레이를 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15. [15] 특히 하이 외 전 프로 4명이 같이 돌린 팀랭 동영상에서 하이의 오더 능력이 다시금 재조명받고 있다.
  16. [16] 어쨌든 정규시즌과 선발전에서 하이가 보여준 모습은 현 메타의 정석적인 정글러 역할을 제대로 따라가고 있다고 보기 힘들었다.
  17. [17] 주로 이런 팬들은 CLG의 운영과 TSM의 개인기량에 낮은 점수를 주는 경우가 많다. TSM의 MSI 부진 탓도 있고(...)
  18. [18] 그리고 이건 현실이 되었다. CLG가 2승 4패, TSM이 1승 5패로 처참하게 무너진 상황에서 C9은 1주차에만 3승이다.
  19. [19] GV는 시즌 후반 급격한 DTD, TIP는 미드의 정지 크리티컬, TL은 코칭스태프의 삽질.
  20. [20] 몬테도 SI에서 이를 언급하면서 선발전이 쓰레기였다고 깠다.
  21. [21] 산토린을 제외한 선수들은 작년 롤드컵 계정을 그대로 쓴다고 한다.
  22. [22] 물론 위 항목에 그대로 기록이 남아있지만 제닉스에 밀린다는 괴소문이 돌았던 2014년에도 실드와 블루를 엿먹이긴 했다. 근데 그 때는 하이가 외국 프로 중에 한국서버 챌린저 1호였다.
  23. [23] 참고로 시즌 4에는 레클레스와 옐로우스타가 듀오랭크를 돌렸지만 지금은 레클레스가 페비벤과 먼저 듀오로 챌린저를 찍어버렸고 옐로우스타는 늦게 입국했다.
  24. [24] 사실 아래에 F티어가 있고 거기에는 방콕 타이탄즈가 있기는 한데 F티어는 롤드컵 내에서 1승도 기대할 수 없는 수준, 즉 아예 열외로 분류되니 사실상 D티어가 최하위인셈이다.
  25. [25] 비슷한 단기 반짝 팀의 사례로 케넨, 세주아니를 위시한 장판 조합으로 부족한 한타를 극복하며 연승을 달렸지만 케넨 밴과 함께 멸망한 시즌 5 초반의 갬빗이 있다.
  26. [26] C9의 서브멤버로 C9 Tempest의 멤버들이 올라와있긴 하다
  27. [27] 다만 버니푸푸는 엑스페셜 영입 전까지 커스 서포터를 뛴 적은 있다.
  28. [28] 그래도 적절한 도발 및 말파궁 활용으로 롤드컵보다는 분명 나은 모습을 보여 호평을 받기도 했다. 오도암네에게 약간 밀려도 개박살나진 않았고.
  29. [29] 2. 3세트 러쉬와 인카네이션이 밀린 이유 중 하나로 픽밴을 꼽기도 한다. 물론 얀코스와 류도 잘하기도 했고.
  30. [30] 원래 라이엇의 의도는 저 용병 제한이 풀릴때쯤 각국 리그가 상향평준화되어 용병쿼터의 의미가 없어지기를 기대한 것으로 보이는데, 시즌 6 서머 시점 현 상황에서 LCK의 위상은(...)
  31. [31] 사실 알텍의 서포터는 크레포, 글립, 이매진, 버니푸푸로 버니푸푸 빼면 서포터 운이 굉장히 없었던 편이고 레몬도 어쨌든 은퇴선수다. 서포터 안타기로 유명한 알텍의 폼을 커리어로우로 이끌어간 콘퀀이 얼마나 노답인지 알 수 있는 부분.
  32. [32] 당장 전성기 C9과 비교해서 정글러 소폭 업그레이드, 봇듀오의 라인전 소폭 업그레이드로 팀의 가려운 것을 딱딱 긁어준 라인업이니 당연하다. 물론 라인전 말고 한타는 알텍보다 스니키를 좀 더 높이 평하는 경우가 많지만. 아무튼 CS 진출전 상대팀에 있던 오드원의 동생 메이플스트리트는 트위터로 대진운 볼멘소리를 하기도.
  33. [33] 정작 러쉬는 로컬룰 기한이 연장되면서 활동할 의욕을 잃고 서머시즌 들어서 귀국한 상태라고 한다. 아직 계약은 남아있지만 향후 행보는 불투명.
  34. [34] 오히려 이 암걸리는 픽밴은 전날 상대였던 임모탈즈가 보여주었다. 그래서 픽밴 빼면 IMT와 C9 사이에는 아직 전력격차가 좀 날지도 모르겠다는 팬들의 우려도 존재.
  35. [35] 일각에서는 임팩트가 8강에서 무리수를 두다 무너지는게 2년 전 페이커의 폰 상대 4연솔킬이 떠오른다는 의견도 있다.그때 페이커에게 고통주던 넷 중 하나가 임팩트 본인인건 함정
  36. [36] 미티어스가 클리어러브의 하위호환인 이유는 챔프폭과 메카닉도 어느 정도 있지만 무엇보다 클리어러브는 한정된 스타일이라도 그 판단은 자기 스스로 하고 팀을 리드하는 반면 미티어스는 그 리즈시절의 활약이 스스로가 아닌 하이의 오더에 의존하는 바가 컸다는 것을 이후 커리어에서 가감없이 드러내고 있기 때문.
  37. [37] 나머지 하나는 아드리안에게 밀려난 서포터 BIG.
  38. [38] 1패는 Echo Fox.
  39. [39] 실제로 젠슨, 스니키, 스무디가 내려간 아카데미팀은 1부리그가 시작하기도 전인 1주차 2경기에 벌써 1패를 적립했다.
  40. [40] 레퍼드의 트윗에 따르면 스크림에서 너무 많이 상대에게 파악당했다고 한다.
  41. [41] 어찌나 수면이 거슬렸는지 헤르메스 + 2코어 밴시를 가는 노딜템트리를 갔다. 3코어로 모자를 가서 다행이지..
  42. [42] 4경기 남은 시점에 위로도 아래로도 2경기 차이지만 현재 TL, C9이 뜬금패를 하는 것은 상상이 잘 안갈 정도로 2강과 7약의 차이가 벌어진 북미이다. 그런데 그것이...
  43. [43] 경기중 Keith랑 Diamond가 봇래인 2v3 한타를 3킬 노데스로 이기는것이 이 경기의 하이라이트.
  44. [44] 썸데이, 클로저, 지주케, 뱅, 이그나. 사실 썸데이의 챔프폭과 지주케의 기복을 감안해도 막강한 로스터이다.
  45. [45] 이에 대한 우려가 위에 1부리그 승격 초기에 그 메카닉만큼은 북미 최상급(...)인 솔로보다도 성공을 명확히 보장할 수는 없다는 내용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물론 까보니 솔로는 딱 린다랑 급이고 리코리스는 상위리그에서 오히려 좋은 코치와 팀을 만나 초대박이 터지면서 북미 역체탑이 됐지만.
  46. [46] 무려 서머 정규시즌 4전 전승
  47. [47] 아시다시피, 킨드레드의 궁극기는 그 원안에서만 작용하지, 우르곳이 그 원 밖으로 끌고 오면 얄짤없이 끔살이다. 즉 하드카운터. 실제로 궁 깔아놨다가 후진입한 우르곳에게 궁 밖으로 끌려나가서 끔살당하며 한타를 말아먹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 다만 극후반가서는 아군이 끌려갈때 냉큼 우르곳 옆으로 가서 궁을 깔아서 아군을 살려내며 역으로 우르곳을 카운터치고 이겼다. 참고로 그의 킨드레드에게 굴욕을 안겨준 상대는 바로 DFM의 에비.
  48. [48] 이것 떄문에 스니키가 본인 자리를 경쟁하게 기회를 준것도 불구하고 은퇴를 결정한 이유도 동일한듯 하다.만약 스니키가 본인 가치를 증명하고 로스터에 유지되도, 원래 본인이 혼자서 있던 포지션을 계속 즈벤과 경기 시간을 나눠야 때문에 기분이 이상할수 밖에 없다.
  49. [49] 특히 2세트에서는 카시로 탈리야를 계속 솔킬내더니 마지막에는 1대 5로 매복당한 상황에서 상대 미드 원딜을 잡고 동귀어진했다...
  50. [50] 물론 자신의 전 포지션이 원딜이였기 때문에 원딜에 대한 자신감이 커서 그럴수도 있다는 변명도 있긴 하다.
  51. [51] 90게임을 넘겼음에도 KDA가 3점대에 승률이 80%대였다. 지금은 많이 떨어진 상황야스오 너프도 있고
  52. [52] 아마도 기성용으로 비유한 이유는 기성용의 대외적 이미지 때문이겠지만..
  53. [53] 폭스를 샬케로 보낸 UoL이 듣보잡 솔랭전사에 가까운 Exileh를 골랐고, 자이언츠가 한국인 나이트를 택하면서 셀피가 노려볼 자리가 사라졌다.
  54. [54] 이론적으로 한타 페이즈에서 블라디의 카운터가 애니비아이지만 초반에 뚜벅이인 점을 정글 리 신에게 후벼파여 게임이 터져버렸다.
  55. [55] 이 사이에는 컴플렉시티에서 시즌 2 이후 북미 최초의 롤드컵 4강 진출자프롤리의 서브로 있었고, Frank Fang Gaming이라는 전설적인 게임단으로 CS에 도전했으나 장렬히 광탈했다. 저때 로스터가 시즌 6 최악의 정글러 중 한 명인 Moon과 TDK 재강등의 일등공신인 Lattman(오죽하면 코르키 앞발키리를 고유명사로 Lattman이라고 하겠는가...) 그리고 에코폭스의 암덩어리인 Big... CS 진출조차 하지 못한 것이 당연한 로스터다.
  56. [56] 삼성 선수들까지 10명으로 확장해봐도 앰비션의 리 신과 코장의 카르마보다 아주 조금 많이 넣어서 8등했다...
  57. [57] 시즌 4 롤스타전과 시즌 4 롤드컵, 시즌 5 IEM 월챔 정도를 제외하면 한국팀을 만난적이 없다.
  58. [58] 5회 롤드컵(2013, 2014, 2016, 2017, 2018) 진출 + 3회 연속 선발전을 뚫고 3시드(2016 ~ 2018)로 롤드컵 진출.
  59. [59] 참고로 여기에도 기묘한 징크스가 있는데, 2016년부터 항상 MSI 우승팀과 함께 같은 조가 된후 그 팀과 함께 8강을 진출했다. 2016년에는 SKT와 C9이 8강을 진출하고 I May와 FW가 탈락, 2017년에는 SKT와 C9이 8강을 진출하고 EDG와 AHQ가 탈락, 2018년에는 RNG와 C9이 8강을 진출하고 젠지와 바이탈리티가 탈락했다. 2019년에도 MSI 우승팀인 G2와 A조에서 만나게 되었는데, 과연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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