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ucial Star

본명 박세윤, 대한민국힙합 뮤지션. 1989년 10월 16일생이다

트랜디한 스타일과 로우톤의 랩이 특징이며, 싱어송라이터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여러 곡에 보컬로 참여한 바 있으며, "A Star From The Basement" 앨범에서는 "쉽지않은 대답"이란 곡을 직접 프로듀싱하기도 했다.

중학교 시절에 주석의 "정상을 향한 독주 2"를 듣고 힙합에 입문하게 되었으며, FL Studio를 배워 비트메이커로서 활동하다가 랩에 흥미를 느끼고 MC로서 활동에 전념하게 된다. Crusta라는 예명으로 활동을 하다 와썹 크루와의 디스전으로 좀 유명해졌던, 투지 등의 MC들이 가입해 있던 AR crew 소속이였으며, 소울컴퍼니 가입 직전까지만 해도 Pstyl2와 Libra Twins라는 팀을 꾸리고 있었다.[1] 그러다가 2008년 소울컴퍼니의 공개 오디션 "Microphone Fiend"에서 300여명의 지원자들을 뜷고 선발되었으며, 2010년 싱글 "Mad Clown VS Crucial Star"로 공식적으로 데뷔한다.

첫번째 EP "A Star Goes Up"에 수록된 "비스듬히 걸쳐(Rebirth)"는 도끼의 "비스듬히 걸쳐"를 리메이크한 곡으로서 "비스듬히 걸쳐"라는 단어로 비트박스를 하며 드럼라인을 구성[2] 하는 참신한 시도와, 전형적인 스웨거 트랙인 원곡을 전혀 다른 느낌의 사랑노래로 재탄생시켰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크루셜 스타의 대표곡으로 많이 언급된다.

또한 인상적인 Hook을 만드는 능력도 탁월하다. 신인인데도 불구하고 출중한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송라이팅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

존경하는 MC로서 도끼더 콰이엇을 꼽았다. 그래서 소울컴퍼니가 해체된 지금, 일리어네어 레코드에 합류하길 바라는 팬들이 많았지만 2011년 12월 30일 오버클래스의 수장 Warmman 허용석이 대표로 있는 그랜드라인엔터테인먼트에 합류했다.

데뷔 초[3]에는 굉장히 까였다. 오토튠을 남발너무 많이 사용한 나머지, 원래 목소리로 랩한 적이 없었다는 게 그 이유.[4] 실제로도 2010년 디지털 싱글 'Mad Clown VS Crucial Star' 때까지도 전부 오토튠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2011년 1월에 발매한 첫 EP 'A Star Goes Up' 이후로는 오토튠 사용을 자제하고 있으며 평가도 제법 좋아졌다. 그리고 노래하다가 상당히 자주 하악대는 편. 그 하악댐은 Like It Like That에서 절정을 찍었다(...) 사실 보컬에서 너무 하악(...)대다 보니 모르지만 랩에서도 하악댄다. 소울컴퍼니 초기 당시 팻두와 같이햇던 16마디 토크쇼[5] 트랙에선 그닥 못 느껴지지만 꿈을 파는 가게라던지, Pretty girl 에서도 약간 하악(...)댄다. 물론 듣기좋게개선된편.

근데 데뷔 초가 지났음에도 까인다.(......) 이유는 역시 태도 문제. 음악을 사랑노래로만 꽉 채우면서 자연스래 크루셜 스타를 싫어하는 리스너들이 생겨났는데, 문제는 그가 거기에 대한 반응을 "너넨 막귀, 내 팬들이야 말로 음악을 들을 줄 아는 품격있는 귀"라는 식으로 했기 때문이다.[6] 지금 누군가가 생각나면 지는거다 결국 얼빠(본인 주장으로는 개념이 충실한 팬)들에 의해 2013년 힙합 플레이야 올해의 믹스테잎 상을 받았을 때 더욱 까임이 거세졌다.[7] 그렇게 계속 까임거리였지만, 2014년 제이 키드먼 앨범수록곡 Reboot에서 본인의 교만과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함으로서 곡 그대로 여론은 어느정도 Reboot됐다.

2013년에 더 콰이엇의 병역 논란이 불거지자, 자신도 공익근무 중에 허락없이 음악 활동을 했었다고 자백했다. 말이 자백이지, 소집해체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말을 봐서 지금까지의 활동이 모두 공익근무중에 했었다는게 되니, 팬들은 멘붕 중.

2013년 11월 16일 콘서트 선공개로 두번째 믹스테입 "Drawing #2 A Better Man"를 발표하였다. 이틀 뒤인 18일 온라인으로 무료공개를 하였다.

2014년 10월 16일 본인의 26번째 생일에 첫번째 정규 앨범 "Midnight"를 발표하였다.

여담이지만 아버지가 서양화가로 유명한 박항률 화백. 집안이 아예 미술집안이라고 한다. 다만 자신은 재미없어서 그만뒀다고(......)

이번 쇼미더머니4에 지원한 사실이 드러났으나,가사를 실수한것때문에 탈락했다.누구는 까먹어도 붙은게 함정 센치하게 랩을 전개해나가다가 가사를 먹어 실수해버리고 타블로에게 악수 받고 끝이 났다. 사전 인터뷰에는 자신감 넘치게 '붙을 것이다' '만에 하나 떨어져도 쿨하게 갈 것이다'라고 했던 것과는 달리 예선이 다 끝날 때까지 기다려서 [8] 나가려는 타블로에게 재도전을 부탁하면서 타블로는 허락도 안했는데 다시 랩을 선보인다. 이미 실수했던 가사를 그러나 형평성을 고려한 타블로에게 거절당한다. 방송에서는 이렇게 편집을 했으나 크루셜스타는 자신의 트위터에 카메라 울렁증을 극복하기위해 나왔고 극복하지 못해 떨어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재도전한 것도 아니고 카메라 없이 자신의 곡을 끝까지 들어달라고 한 것인데 Mnet은 가차없이 발악한 것으로 편집했다.


  1. [1] 그 전에도 짧게나마 솔로활동을 했던 흔적이 남아 있다. 현재 Crucial star라는 닉네임으로 배포된 가장 오래된 솔로곡은 '힙합꼬마님들'이라는 곡.
  2. [2] 직접 들어보면 알겠지만 "비" 부분이 킥 드럼, "걸" 부분이 스네어 드럼 역할을 한다.
  3. [3] 소울컴퍼니에 가입한 때 이야기. 실제 언더그라운드에 결과물을 낸 것은 이보다 좀 더 오래 되었다. 그리고 리브라 트윈스 싱글도 07년 말에 이미 냈던 바가 있다. 당시 곡은 지금도 힙합플레야의 자녹게에 한곡 공개되어 있는데,곡명은 Good bye ma lady (feat. Jepp Blackman). 초기에는 사이먼 도미닉 카피로 까였다.
  4. [4] 2010년 발표한 소울컴퍼니의 단체곡 'Teamworks'에서는 오토튠을 사용하려다 실수로 오토튠이 안입혀진 목소리로 곡에 실렸다. 그러나 2011년 소울컴퍼니 해체 무렵에 그걸 밝히기 전까지 모두 오토튠을 사용한 거라고 알고 있었다(...). 어찌보면 그 정도로 오토튠을 많이 사용했다는 이야기.
  5. [5] 이쪽은 하악대기보단 가사가(...)물론 팻두의 가사가 압권이어서 약간 묻히긴한다.
  6. [6] 이러한 태도를 잘 보여주는 가사는 제리케이의 We made us remix의 가사에서 잘 드러난다
  7. [7] 이때 2위 믹스테잎은 씨잼의 데뷔 믹스테잎 Go So Yello, 3위는 뉴챔프의 전시의 밤이었는데, 둘 다 리스너들한테 꽤 많은 지지를 얻은 믹스테잎이었기에 더 까였다.
  8. [8] 그많은 사람들의 예선이 다 끝날 때까지 위에 올라가 앉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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