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O

  • 동음이의어 - 디오
  • DIO의 과거 - 디오 브란도
  • 1993년도와 2000년도에 제작된 죠죠 3부 애니메이션에서의 행적 - DIO(OVA)
  • 죠죠의 기묘한 모험 7부 스틸 볼 런의 등장인물 - Dio
  • 판타지소설 - 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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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1]

TVA[2]

"죠셉 죠스타, 네 이놈... 보고 있구나?!"

"WRYYYYYYYYYY!!!"

"로드롤러다!"

등장 작품

성우

Part 3 드라마 CD

와카모토 노리오[3]

SFC

시오자와 카네토 [4]

Part 3 OVA

타나카 노부오
앤드류 차이킨

미래를 위한 유산

치바 잇신[5][6]

All Star Battle
Eyes of Heaven

코야스 타케히토[7][8]

Part 3 TVA

코야스 타케히토[9]
패트릭 사이츠[10]

1. 개요
2. 행적
2.1. 1부
2.2. 3부 전 행적
2.3. 직접 등장 전
2.4. DIO의 세계(초반부)
2.5. DIO의 세계(중반부)
2.6. DIO의 세계(후반부)
2.7. 이후 밝혀진 그의 과거
2.7.1. 스탠드들의 근원
2.7.2. DIO의 자식들
3. 소설판에서
4. 능력
5. 기술
7. 그 외
8. 각종 게임에서의 DIO
8.2.1. 최고로 HIGH한 DIO
8.2.2. DIO
8.2.3. 사악의 화신 디오!!(Shadow DIO)
8.2.4. MUGEN에서의 모습
8.3.1. 기술 일람
8.3.2. 게임 내 성능
8.4.1. 기술 일람
8.4.2. 게임 내 성능
8.4.3. 스토리 모드

1. 개요

죠죠니움 17권 표지[11][12]

3부 리믹스판 표지

애니메이션 설정화

44화 이전[13]

44화 이후[14]

영원생(生), 순간힘(力).(永遠は、我が命。一瞬は、我が力。)

- 함장판 죠죠니움 17권 표지 문구.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의 등장인물이자 최종보스. 1인칭은 와타시이지만 감정에 따라 오레를 쓰기도 한다. 하지만 1부 시절처럼 "이 DIO"(코노 DIO)를 가장 많이 쓴다.

DIO라는 이름은 약칭으로, 본명은 디오 브란도. 1부의 그 디오 브란도와 동일인물이지만 1부와 3부는 분위기가 제법 다르다보니 구분의 편의를 위해 1부 디오를 자국어로, 3부 디오를 영어 대문자로 표기한다. 헷갈리지 말자.[15]

본명은 락음악의 전설 로니 제임스 디오와 영화배우 말론 브란도에서 따왔다고 한다. 약칭인 DIO의 유래는 로니 제임스 디오가 보컬로 있었던 락밴드 DIO와 이탈리아어로 '신'이란 뜻의 단어인 DIO. 디오 브란도와 동일인물임에도 어째서 완전히 다르게 표기하는지는 알 수 없다. 아마 디오의 종류가 꽤 많고 디오들의 컨셉이나 연관성을 살리기 위해서로 보인다. 따로 구별하기 위함일 수도.

전용 BGM은 어둠의 소생(闇の蘇生)(Dark Rebirth)과 각성하는 세계(더 월드)의 어둠(覚醒する世界の闇)(Awakening Darkness of The World), 그리고 계단 장면 등 더 월드의 압도적인 힘을 보여줄때 주로 사용된 Charge of Darkness. # ## ###

2. 행적

2.1. 1부

1부의 행적은 디오 브란도 문서 참고.

2.2. 3부 전 행적

1부의 결말에서는 죠나단 죠스타와 함께 증기선 폭발에 휘말려 대서양 밑바닥으로 가라앉아 사망한 듯 보였지만 사실은 살아있었다.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죠나단의 목을 자르고 그 몸에 자신의 목을 이식하는 데 성공했고 셸터용 관에 숨어서 폭발을 피한다. 이 관은 에리나 펜들턴이 어린 리사리사와 함께 탈출할 때 썼지만, 사실 셸터형이다보니 그 아래에 두번째 층이 있던 것. 관에 들어간 경위는 묘사되지 않기에 불명확한데, 폭발에 휘말렸지만 죽지 않고 당시 뚜껑이 열려있던[16] 관의 밑층으로 날아가 들어갔고, 이후 에리나가 윗층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소설 OVER HEAVEN죠지 죠스타에서는 동기는 달라도 양쪽 모두 에리나가 관에 넣었다고 서술된다.

이후 어선에 구조된 에리나가 관을 바다에 버리면서 그대로 바닷속에 수장된다. 에리나가 구출될 때 탈출하지 못한 건 구출된 게 낮이라 활동할 수 없기 때문에 없는 척 한 것으로 보인다.[17] 그렇게 그대로 해저에 잠들어있다가 100년 후1983년, 아프리카 서해안의 카나리아 제도 앞바다에서 보물 사냥꾼들이 그의 관을 발견해 인양한 후 하필 해가 막 졌을 때 열어서 잠에서 깨어나 활동을 시작한다.사실 이 사람들이 3부부터 6부까지의 만악의 근원이다[18][19] 이후 이 보물사냥꾼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고 나오는데, 정황상 DIO에게 피를 빨리고 좀비가 됐다가 햇빛에 타 죽은 듯 하다.

이후 여행 끝에 아프리카에 도착하여 엔야 할멈이 가지고 있던 스탠드 구현의 화살에 의해 스탠드 능력이 발현[20], 더 월드를 얻게 된다.[21] 그 다음부터 이집트에 머물면서 은두르, 카쿄인 노리아키, 장 피에르 폴나레프, 오쿠야스의 아버지[22] 등등 여러 스탠드 유저들을 만나서 설득이나 고용 혹은 육신의 싹 심기를 통해 많은 스탠드 유저들을 자신의 수하로 만들어 놓고 있었다. 무함마드 압둘을 만난 것도 이 시점으로 예외적으로 압둘은 DIO를 마주하기 전 DIO의 부활을 눈치채고 DIO의 행방을 찾아 전 세계를 돌아다니다 만난 죠셉 죠스타로부터 DIO에 대해 들어 알고 있었기에 상대가 DIO임을 눈치채 패닉에서 바로 빠져나와 정신을 차릴 수 있었지만, 그래도 DIO가 너무 무서운 나머지 감히 대적할 생각은 눈꼽만큼도 못한 채 그 길로 바로 도망, 어릴적부터 살아와 익숙해진 현지 지리를 십분 활용해 뛰쳐나와 육신의 싹이 심어져 세뇌당하는 일은 피할 수 있었다.[23]

소설 OVER HEAVEN에서의 일러스트

하지만 본인은 카이로의 저택에 틀어박혀 누군가와 함께 지내며 책을 읽거나, 더 월드의 능력을 연마할 뿐 두문 불출하고 있었다. 홀 호스에게 언급한 바에 의하면 죠나단 죠스타의 몸과 완전히 일치되지 않아 싸우기 어려운 상태라고. 정확히는 좌반신이 잘 움직이지 않는다고 하며 양손 손가락에 상처를 낸 뒤 회복 속도가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한 사람 분의 피만 마시면 죠스타의 몸을 완전히 다룰 수 있게 된다며 바닐라 아이스에게 피를 달라고 요구한 뒤 주인공 일행과의 결전에 나선다. 6부에서는 천국을 구현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그랬다는 설정이 붙었지만 이게 정말 3부 연재 시절부터 염두에 두고 만들어둔 설정인지 6부에서 붙은 설정인지는 알 수 없다.

2.3. 직접 등장 전

DIO가 스탠드를 얻자 그의 육체인 죠나단의 몸과 그 죠나단의 혈육인 죠셉죠타로에게도 전부 스탠드가 발현하게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정신력이 약해 스탠드에 내성이 없던 죠셉의 딸, 홀리 죠스타에게까지 스탠드가 나타나 스탠드로 인해 정신력이 억지로 소진됨으로서 50일내로 정신력 고갈로 목숨을 위협받게 된다.

그러자 죠타로, 죠셉을 비롯한 죠스타 일가는 동료들과 합심하여 홀리를 구하기 위해서 스탠드 발생의 원인인 DIO를 제거하기 위해 DIO가 있는 이집트로 향하게 된다.[24] 이에 DIO는 자신을 찾는 죠타로 일행을 방해하기 위해 그들에게 육신의 싹를 심은 카쿄인 노리아키, 장 피에르 폴나레프를 비롯한 암살자들을 보내는 한편, 이집트로 오는 여행 루트 이곳저곳마다 자신의 충신이나 고용인들을 심어 놓아 죠타로 일행을 방해하지만 차례 차례 격파당한다.

도중에도 몇 번 등장하지만 최종보스 보정을 받아 전부 실루엣뿐으로, 지속적으로 부하만 보내올 뿐 본인은 이집트에서 결코 움직이지 않았다. 하지만 죠셉 죠스타허밋 퍼플염사를 역으로 탐지하고 염사 영상을 부수는 능력을 보여주면서 그 힘의 편린을 보여준다.[25]

죠타로 일행을 상대하는 것에 지친 홀 호스가 자신을 암살하고 돈을 가지고 도망치려 하자, 더 월드의 능력으로 홀 호스를 농락하여 공포에 질리게 만들어 다시 굴복시킨다.[26] 이후 이집트에 도착한 죠죠 일행이 저택에 돌입하자 테렌스 T. 다비가 죠타로, 죠셉, 카쿄인을, 고용인 케니 G가 압둘, 이기, 폴나레프를 상대하는 양동작전을 쓰기도 했으나 케니 G가 쓰러지자, 피를 줄 수 있겠냐는 요청에 자기 목을 베어버리는 광신도 바닐라 아이스시생인으로 만들어 내보내[27] 폴나레프 그룹을 습격, 압둘이기를 죽게 만든다.

2.4. DIO의 세계(초반부)

이후 바닐라 아이스를 무찌른 폴나레프와 조우하고, 폴나레프에게 다시 자신의 수하가 되지 않겠냐고 제안한다. 그러나 압둘과 이기의 희생으로 분노만발인 상태였던 폴나레프는 DIO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하고 오히려 DIO를 공격하기 위해 계단을 올라 접근을 시도하지만 어째서인지 폴나레프는 DIO에게 접근할 수 없었다.[28] 의아해하는 폴나레프의 앞에서 DIO는 위압감을 과시해 폴나레프를 무의식적으로 공포에 질리게 만든다. 그리고 재차 폴나레프에게 자신의 밑으로 들어오면 영원한 안심감을 손에 넣을 수 있을 거라며 포섭하나 폴나레프는 거부하고 DIO에게 덤비고, 이에 결국 폴나레프를 죽이려 하지만 때맞춰 테렌스를 물리치고 빠져나온 죠타로 일행이 도달해 모두 모이면서 일시 후퇴한다.

이윽고 마침내 계단을 따라 DIO의 관에 당도한 죠타로 일행은 얼치기를 시켜 DIO의 관뚜껑을 열지만, DIO의 스탠드 공격에 얼치기가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채 모두의 눈 앞에서 살해당한 후에 관에 처박혀 있었고, 죠죠 일행은 정체를 알 수 없는 DIO의 능력에 대비할 시간을 벌기 위해 후퇴한다. 죠셉은 돌가면의 흡혈귀인 DIO에게 유리한 밤이 되었기에 일단은 도주하고 다음날 낮에 싸우려는 의견을 내비쳤지만, 폴나레프는 앞선 압둘과 이기의 죽음 때문에 호승심에 눈이 멀어 이에 반대하며 일행과 떨어져 따로 행동한다. 죠타로는 이대로 가다간 각개격파당할 것을 우려해 자신이 폴나레프를 따라가 뒤를 봐주고 카쿄인과 죠셉은 DIO의 시선을 끌어 시간을 벌면서 DIO를 관찰하여 더 월드의 능력을 파악하고 DIO와 싸울 시간을 벌기로 하는 양면작전을 구상한다.

드디어 해가 저물고 카이로 시내에 어둠이 깔리자 바깥으로 행차한 DIO는 트럭을 타고 도망치는 죠셉과 카쿄인을, 우연히 거리에 정차해있던 윌슨 필립스 상원의원을 제압하여 그를 운전기사로 삼아 카이로 시내를 질주하며 추격한다.[29] 추격하는 도중에 퇴근시간이 겹쳐 카이로의 악명 높은 교통체증에 도로가 막히자 옆의 퇴근하는 직장인들로 가득찬 인도로 질주하는 건 보너스.[30] 그렇게 죠셉과 카쿄인이 탄 트럭 근처까지 접근하는데 카쿄인이 하이어로팬트 그린의 강점인 긴 사정거리를 이용해 DIO의 코앞에서 에메랄드 스플래시 선공을 날린다.

하지만 DIO는 뒷좌석에 앉은 그대로 손가락 하나만 튕겨 에메랄드 스플래시를 막아내고,[31] 오히려 어느새 카쿄인이 눈치채지 못하는 새에[32] 더 월드를 꺼내 하이어로팬트 그린에게 한 방 먹이고 하이어로팬트 그린은 더 월드의 사정거리 밖으로 겨우 탈출한다. 그렇게 추격전을 이어가는 도중, DIO는 이용가치가 없어진 윌슨 필립스 상원의원을 죠셉과 카쿄인이 탄 트럭에 집어던지고 트럭은 상원의원의 시신과 충돌한 충격으로 경로를 이탈해 미끄러지면서 건물벽과 충돌한다. 차에서 빠져나온 죠셉과 카쿄인은 결국 스탠드를 이용하여[33] 도망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들을 추격하던 도중 DIO는 정면에 죠셉과 카쿄인만 있다는 것을 깨닫고 죠죠 일행이 양면작전을 구사하고 있음을 파악하지만 별로 신경쓰지 않고 나아간다.

도망치는 도중 DIO의 스탠드, 더 월드의 능력을 알아낼 방법을 생각해낸 카쿄인 노리아키는 더 월드의 능력이 초고속능력이라 짐작하고는 비장의 필살기 반경 20m 법황의 결계를 펼쳐 DIO에게 대응한다. 하이어로팬트 그린을 그물처럼 얇게 펼쳐서 전후좌우상하 어느 쪽으로 움직여도 결계에 걸리고, 결계에 걸리는 순간 감지된 방향으로 에메랄드 스플래시를 날리는 법황의 결계로 DIO의 움직임을 반경 20M 이내에서 봉쇄하고, 반경 이내의 모든 촉수에서 에메랄드 스플래시의 융단폭격을 퍼붓는 극단적인 공격으로 DIO를 처치하려 했으나…

원작

TVA 파일 이름의 상태가?

"더 월드!!"

"죽어라! 카쿄인!"

더 월드의 진정한 능력은 초고속능력을 뛰어넘은 시간을 멈추는 것이었다. 법황의 결계는 시간이 정지된 상태에서 반응할 사이도 없이 단번에 쉽게 돌파당하고 카쿄인은 더 월드의 공격에 배를 꿰뚫려 사망한다. 하지만 죽기 직전에 어떤 속도로도 뚫릴 리 없는 법황의 결계를 자신이 인지하지 못한 '시간 속에서' 뚫렸다는 점을 통해서 더 월드의 비밀을 알아채고,[34] 죽어가는 몸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힘을 쥐어 짜 최후의 에메랄드 스플래시로 시계탑을 부숴서 죠셉에게 '시간정지'의 단서를 남긴다.

DIO는 그런 카쿄인의 행동을 단지 죽기 전에 내지르는 최후의 단말마쯤으로 여기고 죠셉과 대치 상태에 들어가지만, 죠셉은 카쿄인이 최후의 단말마 같은 무의미한 행위를 할 사내가 아니라 생각한다. 직후 죠셉은 힘이 다한 카쿄인의 숨이 완전히 끊어진것을 감지하고 분노하여 DIO를 허밋 퍼플로 붙잡고 파문을 전도시키려 하나 DIO는 "영감... 네놈의 스탠드가 가장 어정쩡하다!"라며 허밋 퍼플을 간단히 끊어내고 달려든다. 직후 죠셉은 DIO를 피해 도망다니면서 카쿄인의 행위를 되새김질하게 되고 그 결과 '부서진 시계탑 → 움직이지 않는 시계 → 움직이지 않는 시간 → 시간 정지'라는 순서로 추리를 해내고, 카쿄인이 알려준 더 월드의 능력을 깨닫는다.

그러나 직후 DIO는 다시 시간정지를 사용해 죠셉을 배후에서 급습하여 더 월드로 죠셉을 공격...하려나 간발의 차로 공격을 중단하는데, 실은 이 시점에서 죠셉은 허밋 퍼플에 파문을 전도시켜 일종의 고압전선겸 방탄조끼처럼 만들어 자신의 몸을 감싸 DIO나 더 월드가 자신에게 접촉하면 바로 파문이 전도되게 만든 파문 가드를 시전하고 있었고 DIO는 짐작뿐이였지만 이것을 정확히 예상해 접촉을 피한 것이다. 한편 이 시점에서 죠셉은 시간정지가 가능함에도 자신들을 처음에 전부 다 처리하지 않았던 점, 그리고 굳이 애써서 자신들을 계속해서 추격해온 점에서 더 월드의 시간정지에 한계가 있음도 간파한다. 그러나 여전히 죠셉과 허밋 퍼플 그리고 파문은 DIO나 더 월드의 접촉만 피할 수 있을 뿐 DIO나 더 월드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힐수는 없었고 DIO는 이에 옆에 있던 굴뚝을 더 월드로 부수어 그 잔해를 날려 죠셉을 공격하는 수로 대응한다.

이후 쓰러진 죠셉의 앞에 타이밍 좋게 죠타로가 등장하고, 죠셉은 잽싸게 죠타로에게 더 월드의 능력을 알리는데 DIO 또한 죠타로가 등장함을 보았지만 죠타로는 사정거리 바깥이라 일단 처리를 미루고 죠셉을 마무리짓기로 하고 더 월드를 발동한다. 그리고 여유만만하게 죠셉에게 다가가 마무리하려 하지만, 정지된 시간이라고 해도 그 안에서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건드린 물체도 의식은 못 할 지언정 정상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가능한 관계로 파문 가드를 전개중인 죠셉을 만지면 파문이 자신에게 오르기 때문에 죠셉을 직접 만질 수는 없는 바, 이에 방금 막 오는 길에 있던 레스토랑에서 챙긴 나이프를 죠셉의 목에 투척해놓음으로서 죠셉을 마무리짓는다.

결국 죠셉은 목에 나이프가 박혀 과다출혈로 쓰러지는데, 완전히 정신을 잃기 전 죠타로에게 절대로 DIO를 맞상대하지 말고 거리를 두고 몸을 피하라고 최후의 충고를 남기고 실신한다.

2.5. DIO의 세계(중반부)

원작

BD버젼

오라오라 VS 무다무다러시 대결BD판
47화 오프닝 판

할아버지가 자신의 눈 앞에서 DIO에게 당하고, 카쿄인이 살해당했음을 알고 분노한 죠타로는 도망치라는 죠셉의 경고를 무시하고 DIO에게 오히려 다가가 스타 플래티나로 DIO의 더 월드와 대결을 펼친다. 더 월드가 스타 플래티나보다 스펙 상으로 더 우위에 있다는 생각의 DIO는 죠타로의 스탠드를 시험해 볼 겸 도발을 받아들인다. 스탠드 파워의 정점에 달한 두 강자는 오라오라와 무다무다 러시를 주고 받으며 격렬한 사투를 벌이지만, 역시 스펙 상으로 더 우위에 있던 더 월드가 우위를 점하기 시작한다.

결국 더 월드가 스타 플래티나보다 우수하다고 판단한 DIO는 죠타로와 잘 논 것에 만족하면서 죠타로를 마무리하려 드는데, 그동안 죠나단 대에서부터 항상 예기치 못하게 자신을 물먹여온 죠스타 가문 특유의 재치와 행운으로 인해 생길 반격의 리스크를 최소화할 목적으로 굳이 그럴 필요가 없음에도 시간 정지 후 죠타로를 마무리를 지으려고 하지만, 이는 오히려 DIO의 패착의 원인이 되고 만다. 바로 이로 인해 죠타로가 시간 정지에 익숙해지기 시작했던 것![35] 아무것도 모르는 DIO는 죠타로를 직접 자기 손으로 마무리 지으려고 접근했다가 죠타로가 정지된 시간 속에서 손가락을 까딱거리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스타 플래티나가 자신의 더 월드와 '같은 타입의 스탠드'라는 것을 떠올린 DIO는 죠타로도 자신처럼 멈춰진 시간 속에 간섭할 수 있게 되었음을 알게 되고 이제 죠타로가 정지된 시간 속에서 자신을 눈으로 볼 수 있는지, 즉 단순히 무의식적으로 움직인건지 아니면 정말 제대로 인지하고 움직이는지에 대한 공포에 빠져 마무리를 짓기 위해 기껏 쓴 시간정지를 허비하고 만다.

DIO는 죠타로에게 (멈춰진 시간 속에서의 상황이) 보이는지(= 정지된 시간이란 개념을 제대로 인지하고 있는지 단지 무의식적으로 인지하는 것일 뿐인지)를 물으나 죠타로의 입장에서는 앞뒤 다 자르고 뜬금없이 '보이는거냐?'고만 묻는 모양새라 '이건 뭔 개소리야.' 라는 반응[36]. 결국 죠타로가 멈춰진 시간을 정확히 인지하는지 직접 확인하기로 한 DIO는 스탠드 파워 전개를 이용한 추격전 도중 시간정지를 사용하고 멈춰진 시간 속에서 DIO는 죠타로가 손을 까딱거리는 것을 다시 보게 된다.

하지만 죠타로와 자신의 팔에 붙어있던 자석을 보고 죠타로가 스스로 움직인 것이 아니라 서로의 몸에 붙어있는 자석으로 인한 자기력에 의해 움직인 것일 뿐[37]이며 죠타로는 애초에 정지된 시간 속에서 움직이기는 커녕 시간 정지 자체를 아예 인지할 수 없었다는 결론을 짓고는 이후 다시 마무리를 지으려고 하나...

실은 자석 때문이 아니라 정말로 죠타로가 자기 의지로 움직인 것이었다! 스타 플래티나도 더 월드가 그랬듯이 시간 정지의 능력에 각성해 정지된 시간을 인지할 수 있게 되었고 일순간에 불과하지만 스스로 움직일 수 있게 되었으며, 자석은 이러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 마련한 트릭이였던 것이다. 죠타로의 재치에 속아넘어가 더욱 자만심이 강해진 DIO는 순순히 스타 플래티나의 사거리로 접근해버리고 결국 제 때에 움직이는데 성공한 죠타로에게 빈틈을 찔린 DIO는 스타 플래티나에게 복부에 주먹을 정통으로 꿰뚫린 채 나가 떨어진다. DIO는 그제서야 자석이 '정지된 시간 속에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려고 넣은 것'이 아니라 '정지된 시간 속에서 움직이지 못한다고 보이려고 넣은 것'임을 알게 된다.

이후 충격으로 식기점에 굴러떨어지며 다리가 절단되자 옆에 있던 식기점의 여직원에게 자신의 잘린 다리를 '비행기 승무원[38]이 퍼스트 클래스 손님에게 와인과 캐비어를 내오는 것처럼' 가져오라고 시킨 후 다리를 가져온 종업원을 붙잡아 피를 빨아 그 에너지로 잘린 다리와 구멍난 복부를 이어붙이고[39] 회복한 DIO는 죠타로가 아직 1초밖에 못 움직이는 걸 간파한다. 비록 멈출 수 있는 시간 면에서 5초까지 멈출 수 있는 DIO가 아직은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지만 DIO처럼 시간정지를 쓸 수 있게 된 죠타로에게 섣불리 다가가는 건 현명한 생각이 아니라 생각한 DIO는, 죠타로의 시간정지 능력과 상관없이 죠타로를 죽일 수 있는 비책인 나이프 투척 난무를 생각해낸다.

죠타로는 나이프를 본 순간 DIO의 무시무시한 계책을 눈치채고 벗어나고자 위로 날아오르나, DIO는 다시 한번 시간을 멈춘 뒤, 식기점에서 털어온 수많은 나이프를 사각이 없는 모든 방향에서 던져 죠타로를 에워싸게 만들어 죠타로에게 시간정지를 쓰는 것을 강제하는 상황, 이른바 '체크메이트'를 건다. 죠타로는 시간정지를 사용하여 나이프 일부를 쳐내나 죠타로의 짧은 시간정지만으로는 겨우 대여섯개를 쳐내는게 고작이였고 죠타로의 시간정지가 끝났을 때 아직 훨씬 많은 수의 나이프들이 죠타로를 노리고 있는 상황. 그대로 DIO의 시간정지가 풀리고 죠타로는 사력을 다해 날아오는 나이프들을 쳐내나 스타 플래티나의 주먹을 피한 나이프 몇개가 결국 죠타로의 몸에 박히게 되고, DIO가 마무리로 날린 마지막 한 자루는 황급히 스타 플래티나로 쳐냈지만 일이 잘못되어 오히려 죠타로의 머리에 정통으로 꽃히게 되고 죠타로는 아래로 추락하게 된다.

하지만 죠타로는 사전에 DIO가 투척무기를 사용할 것을 예측하고 머리나 가슴에 주변에서 긁어온 잡지들을 끼워둬서 치명상을 피한 상태였다. 이후 죠타로는 앞선 경험으로 흡혈귀인 DIO의 몸통은 백날 부숴봐야 의미가 없음을 깨닫고 머리를 노리기로 마음먹지만, 시간정지 가능 시간의 차이로 인해 전면전에서는 자신이 밀린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기에 DIO가 방심하고 다가오도록 하기 위해 죽은 척을 하고 있었으나, DIO는 치밀하게도 신중의 신중을 기해 만에 하나 죠타로가 살아있을 확률을 염두에 두고 죠타로의 목을 베어 확인사살을 가하기 위해 옆의 도로 교통 표지판을 뽑아든다. 그러던 와중, 기회를 노리고 숨어있던 폴나레프가 달려들어 실버 채리엇의 검으로 DIO의 머리를 꿰뚫는다.

그러나 폴나레프의 공격은 돌가면의 흡혈귀인 DIO의 약점인 뇌조직에 치명타를 주지 못했고, DIO는 그대로 시간을 멈춰 폴나레프의 공격에서 탈출하고 역으로 폴나레프를 때려눕혀 버린다.[40] [41] 이후 DIO는 목표를 바꿔 그대로 폴나레프의 목을 쳐 마무리하려 하고 죠타로는 폴나레프를 구하면서도 자신의 생존 사실을 들키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42] 결국 자신의 생존 사실을 숨기면서도 폴나레프에게 집중된 DIO의 시선을 돌려 폴나레프도 구하기 위해 손으로 바닥을 살짝 긁어 소리를 낸 죠타로의 계책으로 DIO의 시선은 다시 폴나레프에게서 죠타로에게로 향한다. 죠타로가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의혹이 더 깊어진 DIO는 마침 자신을 체포하러 온 근처의 경관 둘을 붙잡아 죠타로에게 총을 쏘도록 시키고, 죠타로가 숨을 쉬는지 공기 흐름을 체크하는가 하면 심장이 박동하는 소리까지 주도면밀하게 체크하여 치밀하게 생사 여부를 파악하고는 미동도 없는 죠타로를 보고 죠타로가 죽었다고 마침내 확신한다. 그리고는 정말 완전한 확인사살을 위해 죠타로의 목을 베어내기 위해 접근하지만...

죠타로는 DIO가 근처의 경관 둘을 붙잡아 쏜 총알은 스타 플래티나로 몰래 붙잡고, DIO가 자신의 호흡을 체크할 떄 숨을 참고, 자신의 심장박동을 체크할 때 스타 플래티나로 스스로 심장을 붙들어 심장 박동까지 정지하는 극한의 계책까지 사용하는 등 DIO를 완전히 속이는데 성공한다.[43] DIO는 완전히 속아넘어가 죠타로가 살아있는 것을 모르고 죠타로의 목을 자르기 위해 스타 플래티나의 사정거리 내로 접근했다가 결국 깨어난 죠타로의 스타 플래티나에게 기습당하고, 재빨리 시간 정지를 시전하지만 이미 알려져 있다시피 스타 플래티나도 일순간은 그 안에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그대로 공격을 허용해 일격에 두개골을 파괴당하는 중상을 입는다.

머리가 터져버린 DIO는 죠타로를 죽여버리려고 일어서려 하나,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방금 전의 일격으로 뇌가 일부 파괴됨으로서 신체 통제능력이 현격히 저하되었고 이로 인해 치유능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본인의 머리와 육체인 죠나단의 몸 사이의 연결이 헐거워진 것. 속도 메쓱거리는 등 괴로워하는 DIO에게 죠타로는 백년 넘게 산 괴물인 DIO가 그리 간단히 죽을리 없다 여겨 확실히 끝장내기 위해 근처에 주차된 차량에서 빼내온 가솔린을 들이붓고 담배에 불 피울때 쓰던 지포라이터로 불을 질러 완전히 끝장내려 했지만, DIO는 사실 바닥에 엎드려있으면서 지면의 소리를 들어 차가 오는 것을 감지하고 타이밍을 맞추어 더 월드를 사용해 죠타로의 공격을 피하면서 '그 곳'으로 도망치기로 마음먹고 그 자동차에 매달려 도망가려는 DIO였으나, 죠타로는 그 자동차 바퀴에 자신의 몸에 박혀있던 칼을 던져 펑크를 내 DIO를 떨어뜨리고 DIO가 숨으려 하는 하수도 맨홀뚜껑 아래에 미리 들어가 여긴 만원이다 기다리고 있는 등 끈질기게 쫓아온다. DIO는 다시 한번 더 월드로 시간을 정지시키고 나이프를 던지려 하는 등 발악하지만 이번엔 스타 플래티나에게 제대로 걸려 오라오라를 흠씬 두들겨 맞는다. 이대로 죠타로가 DIO를 박살내나 싶었지만...

2.6. DIO의 세계(후반부)

이 모든 것이 상황의 역전을 위한 '도주경로'를 찾는 DIO의 계략이었다! 직전 DIO가 계속해서 되뇌이던 '그 곳'은 죽어가는 죠셉이 쓰러져 있던 바로 그 골목이었던 것이고 DIO는 이걸 위해 일부러 그 반대 방향으로 도주하였던 것이다. 결국 계획대로 끈질기게 쫓아온 죠타로가 스타 플래티나로 자신을 공격하자 거기에 엊어맞아 비록 몸은 피곤죽이 되었지만 그 반동으로 죠셉이 있는 곳으로 날아가 무사히 안착하였고, 곧바로 죠셉의 피를 흡수하여 최고로 HIGH!한 상태가 된다.[44]

이 때 자신의 몸뚱아리의 원주인인 죠나단의 손자 죠셉의 피를 빤 덕에 죠나단의 육체와 드디어 100% 완전 융합에 성공하여 흡수 직전에 죠타로의 오라오라러쉬에 당해 터진 머리가 수복되면서 헤어스타일도 짧은 머리로 바뀌었다. 다만 이 때를 기점으로 얼굴이 이상하게 변하고,[45] 성격까지 변해버려서 냉정함이나 이성적인 판단력이 약해지는 대신 자만심이 강해지고 말았다. 정확하게는 디오가 스마트하고, 쿨한 척 가장하고 있지만 본성은 자만심 강하고 찌질하고 쉽게 흥분하는 추악한 존재인지라, 죠스타의 피를 흡수하고 죠나단의 육체와 완벽하게 일체화해 힘이 강해지자 자신의 본성이 나온 것이라 할 수 있다.[46][47]

완전히 회복된 DIO는 (죠셉의 영혼을 보고 정신 팔린) 죠타로를 도발할 목적으로 죠셉의 목에 다시 손가락을 찔러넣어 피를 한방울도 남김없이 빨아버리고 쥐어 짜내고 남은 찌꺼기라며 욕보이고, 이를 보고 머리 끝까지 분노한 죠타로는 결국 앞서 절대 흥분하지 말라는 죠셉(의 영혼)의 경고를 무시하고 DIO를 향해 전력으로 달려간다. DIO는 다시금 더 월드를 전개해 시간을 정지하고 움직임이 정지된 죠타로를 향해 여유롭게 접근하나, 죠타로는 시간정지가 사용된 4초 시점에서 스타 플래티나를 전개하여 반격을 날려 주먹을 휘두른다. 그렇게 스타 플래티나와 더 월드의 주먹이 다시 맞부딪힌다. 하지만 앞선 DIO의 도발로 인해 더욱 더 분노한 죠타로의 스탠드파워가 강해지면서 결국 더 월드의 주먹이 깨지게 된다. 힘대결에서 지자 당황한 DIO는 죠타로에게 오라오라 러시를 맞는다.

하지만 돌연 죠타로는 움직임이 정지되지만 DIO는 여전히 자유롭게 움직이는데, 이는 그동안 완전히 결합되지 않던 죠나단의 몸과 하나가 됨으로서 DIO가 멈출 수 있는 시간이 5초에서 9초로 늘어난 것이었다. 원래대로라면 시간정지는 5초에서 풀릴 테니 죠타로가 DIO를 일부러 4초 시점에서 공격한 것이였지만 실제로는 4초나 더 멈출 수 있게 됨으로서 죠타로는 자신의 시간 정지를 다 소진해 그야말로 무방비 상태가 되어버렸고, DIO는 그런 죠타로 주위에서 거만을 떨고는, 멈춰져 있는 죠타로를 비웃으며 9초가 지나 시간정지가 풀린 직후 반격할 틈도 주지 않고 무다무다 러시를 날린다.[48] 그 후 스탠드 파워를 전개해 날아가는 죠타로를 따라잡고 추가로 킥으로 러시를 날려 어느 다리 위로 멀리 날려버린다.

멈출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 자신만만해진 DIO는 "진정한 최후의 시간 정지다!"라는 말과 함께 정지 시간 9초 이내에 죠타로를 끝장내겠다고 선언한 후 시간을 멈춘 뒤 로드롤러를 들어서 하늘 위에서 죠타로를 내리찍는 과감한 수까지 사용하여 짓뭉갠다.[49] 죠타로는 결국 로드롤러에 짓뭉개지는 것을 막기 위해 시간정지를 사용하는 것을 강제받아 바로 로드롤러를 오라오라 러쉬로 쳐내며 반격에 들어가지만 DIO 역시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않고 로드롤러를 무다무다 러쉬로 세차게 내리치며 맞섰고, 결국 DIO의 계략대로 죠타로의 시간 정지가 가능한 시간이 모두 소진되고 죠타로는 그대로 꼼짝없이 로드롤러 아래로 사라진다. 그리고 DIO는 자신의 승리를 확신하며 오만하게 세계의 지배자가 되었음을 선언한다.

이후 자신의 시간정지가 10초를 넘기는 데에 성공하자 더욱 자만심이 넘치게 된 DIO는 여유만만하게 죠타로의 시체에 남은 피를 빨아먹으려 하지만, 그 순간 자신의 몸이 느려짐을, 나아가 전혀 움직이지 않는 것을 느끼게 된다.

DIO는 죠타로가 정지된 시간 속에서 움직일 수 있는, 즉 죠타로가 멈출 수 있는 시간의 한계가 1초 내외인 것을 알고 있었기에 앞서 죠타로의 시간 정지 사용을 강제해 그 1초를 강제로 소모하게 만들어 이후 정지 가능 시간을 소비하고 무방비 상태가 된 죠타로를 로드롤러로 찍어눌러 죽여버렸다고 생각했지만, DIO 자신이 능력이 성장한 것처럼 극도로 분노한 죠타로의 스타 플래티나 역시 한계를 넘어 성장하여 5초 동안 시간을 멈출 수 있게 된 것이었다.[50] 죠타로는 로드 롤러 공격을 받던 도중에 탈출한 뒤였고 DIO의 시간 정지는 한계인 9초가 경과해 풀렸지만, 아직 죠타로의 시간 정지는 끝나지 않았기에 오히려 DIO의 움직임이 멈춰버린 것.

이후 죠타로는 움직이지 못하는 DIO의 두 다리를 걷어차서 박살내버리고, 죠타로의 시간 정지가 풀려 DIO는 다리에 킥을 맞은 반동으로 나가떨어진다. 비록 가족과 동료들 그리고 여러 무고한 사람들의 원수인 DIO라 당장 씹어먹어도 시원찮았겠지만, 죠타로는 부상을 입은 적을 갖고 놀다가 끝장내는건 성미에 맞지 않다고 말하며 상처를 회복하는 즉시 끝장을 내주겠다면서 친절하게 기다려주려 하나, DIO는 그런 죠타로의 물러터짐을 속으로 비웃으면서 부상입은 다리가 낫기 전 강제로 쥐어짜서 피를 뿜어내 죠타로의 시야를 차단하고는 곧바로 더 월드로 킥을 날린다. 하지만 죠죠에선 결정타로 발차기하는 게 사망 플래그이다. 죠타로도 이런 전개를 어느 정도 예상했는지 곧바로 스타 플래티나로 주먹을 내질러 더 월드의 킥을 방어하고[51]양자의 최후의 일격이 격돌한다. 직후 스타 플래티나의 주먹에 금이 가며 DIO는 승기를 확신한다. 그러나 이내 더 월드의 다리에 금이 가기 시작했고, 스타 플래티나의 파워를 버티지 못한 더 월드가 다리를 시작으로 전신이 머리까지 둘로 쪼개져 산산히 부서지면서, 스탠드의 피해가 피드백되어 DIO 자신도 다리에서부터 온 몸이 머리까지 둘로 쪼개져[52] 폭발하는 처참한 최후를 맞는다.[53]

만약 DIO가 만전의 상태로 싸웠더라도 이미 최대 정지 시간을 제외한 모든 면에서 스타 플래티나는 더 월드를 압도하는 상황이었으므로 DIO가 분노한 죠타로에게는 이기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그러나 DIO의 패배는 죠타로가 시간을 멈춘 시점에서 이미 운명으로서 확정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DIO는 자신이 죠타로에게 패배하여 사라지는 운명을 받아들이는걸 거부하고 최후의 발악을 하지만 운명대로 죠타로에게 패해 소멸했다.[54]

머리가 박살나서 사실상 사망한 이후, 유해는 스피드왜건 재단에 의해 회수되었는데, 이 떄 죠타로가 DIO와의 싸움에서 죽은 척을 할 때 직접 익혔던 심장 마사지[55]를 응용, DIO(= 죠나단)의 사체에서 DIO(= 죠나단, 죠셉)의 피를 추출해 죠셉의 혈관으로 혈액을 이식하고 죠셉의 심장을 마사지하여 피가 원활하게 돌도록 유도하여, 아직 죽지 않았고 가사 상태였던 죠셉은 다시 살아났고[56] 이후 남은 DIO의 유해를 햇빛에 노출시켜 잿더미로 만들어버렸다. 완전한 확인사살.

그리고 이로 인해 DIO의 저주로 강제로 스탠드가 발현되어 정신력의 소진으로 죽어가던 홀리 죠스타는 DIO의 죽음을 통해 스탠드가 약화되어 다시 기운을 차리게 되었으며, 이 땐 죠스타 일행 중 그 누구도 몰랐겠지만 같은 이유로 죽어가던 모리오초어느 아이도 구원받게 되는데...그리고 같은 이유로 어느 어른은 저주를 받았다

2.7. 이후 밝혀진 그의 과거

2.7.1. 스탠드들의 근원

과거 디아볼로가 발굴한 스탠드 구현의 화살들을 구입한 엔야 할멈에 의해 여럿 소유하고 있었으며 이것을 통해 더 월드를 손에 넣었다[57]. 하지만 이후 전세계에 퍼져있던 자신의 하수인들을 통해 화살이 세계 곳곳으로 흩어져서 수많은 스탠드 사용자들을 양산하는 계기를 제공하였다.

대표적으로 4부의 경우 엔야 할멈을 통해 화살들 중 일부가 니지무라 가문과 키라 가문에게 흘러들어갔고 이 중 니지무라 케이초가 모리오초에 아버지를 죽여줄 스탠드 사용자를 찾는답시고 개나소나 다 찌르고 다녀 모리오초에 수많은 스탠드 사용자들을 양산함과 동시에 스탠드 재능이 없는 사람들도 여럿 죽였고, 케이초에 의해 스탠드 사용자가 된 이들(예: 안젤로)의 악행으로 많은 시민들이 희생당했다. 더불어 키라 가문이 소유한 스탠드 구현의 화살도 키라 요시카게키라 요시히로를 스탠드 사용자로 만들었으며 이로 인한 키라의 괴상한 성욕으로 많은 시민들이 희생당한다.

더불어 6부의 경우 그의 친우였던 엔리코 푸치가 스탠드 구현의 화살의 힘으로 화이트스네이크를 얻었고[58] 푸치가 화이트 스네이크의 능력으로 수많은 스탠드 사용자들을 양산하였기에, 어떻게 보면 화살을 발굴한 장본인인 디아볼로보다도 더 많은 스탠드들의 근원이 된 존재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죠스타 가문이나 그들의 동료들 같은 선량한 스탠드 사용자들도 많이 생겨났고 이들이 DIO와 그 유지를 이은 이들을 막아 세계의 평화를 지켜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DIO는 자기자신의 행각으로 스스로의 파멸을 불러일으키고 말았다.

2.7.2. DIO의 자식들

DIO에게는 아들이 몇 있었던 듯하며, DIO의 육체가 죠나단의 것이기에 모두 죠스타 가문의 피를 이어받았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5부의 주인공인 죠르노 죠바나이고 6부에 그의 다른 아들들인 웅가로도나텔로 베르사스, 그리고 리키엘이 등장한다[59]. 작중에서도 나오는 말이지만, 여성을 식량으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DIO가 어째서 자식을 만들었는지는 불명. 인면견을 포함한 수많은 실험체를 만드는 DIO의 성격상, 호기심 때문일지도 모른다. 혹은 일단 그 아이도 생물학적으로는 죠나단의 자식이기 때문에 죠나단의 육체를 지배하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될 경우를 대비한 흡혈용 보험일지도 모른다. 유전적으로 봐도 손자인 죠셉보다 죠나단과의 갭이 더 줄어들게 된다. 당장 올스타 배틀에서 자기 아들인 죠르노 피 빨아도 HIGH해지는 것만 봐도[60] 사실 딱히 자식을 만들려고 했다기보단 주변에 널린 게 여자라 겸사겸사 꼐임 관계를 가지고 그냥 '어쩌다 보니까' 살려뒀다고 칠 수도 있는 문제다.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DIO가 쓸데없이 애를 싸지른 것에 대해서 더 월드가 "죠스타 가문의 스탠드 능력을 카피하는 능력"이기 때문이라는 추측이 있다. 즉 자신의 육체가 죠나단의 것이기 때문에, 자식을 얻어 아이가 스탠드 능력에 각성하면 그 덤으로 더 월드의 능력도 향상되기 때문이라는 것. 시간 정지 능력의 경우는 쿠죠 죠타로에 비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더욱 완성되어 있었던 DIO가 먼저 각성했으나 죠타로의 스타 플래티나가 이쪽 능력으로의 각성이 지지부진했던 터라 더 월드의 고유능력으로 생각한 것. 이렇게 가정한다면 3부 중간에 허밋 퍼플의 능력을 사용한 것도 설명이 가능하며, 별다른 이유도 없이 자식들을 얻은 점도 깔끔하게 설명이 가능하다. 단 오피셜로는 전혀 언급이 없는, 말 그대로 설정놀음일 뿐.

그리고 위의 설을 지지한다고 쳐도, DIO가 스탠드를 얻었다고 추정되는 시점보다 훨씬 앞선 시기에 태어난 죠르노 죠바나의 경우는 어떻게 설명이 안 된다.[61] 뭐, 죠르노의 경우는 DIO의 자식들 중 상당히 예외가 많은 인물이니...그리고 죠나단의 스탠드가 더 월드와는 별개의 스탠드라고 판명나면서 이 설도 맞다고는 할 수 없게 되었다. DIO가 헷갈렸다고 치면 또 모를까...

가장 설득력 있는 가설은 별 생각 없이 여자랑 잤는데 애가 생겼다는 것.DIO도 남자입니다 이 가설대로면 DIO의 자식들이 아버지에 대해 잘 모른다는 점[62]과 앞 문단에서 설명되지 않는 의문들 대부분이 해결된다.

재미있는 건 이 아들들이 하나같이 작화상으로도, 주변 인물들의 언급으로도 매우 아름답다는 것이 묘사되는 그 DIO(내지 죠나단)의 아들이라기엔 뭔가 외모나 육체 면으로 부족한 점이 있는데, 그나마 제일 정상적인 쪽이 도나텔로 베르사스. 웅가로는 머리의 주인 DIO의 외모를 보나 몸의 주인 죠나단의 외모를 보나 전혀 이들의 아들답지 않은 못난 외모를 가지고 있었고, 리키엘은 건강했던 DIO나 죠나단과는 달리 질병을 앓고 있었다. 게다가 이 아들들은 행동이나 어투나 하나같이 머리 좋은 디오나 죠스타의 혈통을 이어받은 사람 같아 보이지 않는다.[63] 이 때문에 흡혈귀의 유전자는 인간 여성의 유전자보다 약한 게 아니냐는 농담이 있다.[64] 하지만 죠르노 죠바나라는 예외가 있으니 알다가도 모를 일. 그나마 말이 되게 하자면, 죠나단의 신체와 융합한 직후 바로 만든 자식은 아직 DIO의 목과 죠나단의 몸이 제대로 결합하지 않아 죠나단의 몸통 부분에 죠스타의 피가 더 진했기 때문에 죠스타의 특징이 더 강했던 반면, 이후 점차 죠나단의 몸과 DIO의 목이 조금이나마 융합에 성공하면서 만든 자식은 죠나단의 몸통에 DIO의 피가 더 진하게 섞여서 DIO의 특징이 더 강했다고 보면 될지도? 그러나 정작 DIO와 가장 닮은 것은 죠르노다.

DIO의 아들들의 스탠드는 더 월드의 '전 세계의 시간을 멈춰 마치 초고속으로 움직인 것처럼 보이는 능력'과 유사한 점이 아주 조금씩 있다. 언더 월드는 지면의 기억을 바탕으로 과거의 '시간'을 재현할 수 있고, 보헤미안 랩소디는 '전 세계'에 영향을 준다. 그리고 스카이 하이는 '초고속'의 로즈들을 조종할 수 있다.

2.7.3. 천국을 추구하는 자

진정한 승리자란 『천국』을 본 자다...

자네는 『인력』을 믿나?

6부에서는 성형을 하고 자신이 눈을 뜨고 스탠드 능력을 얻게 된 이후 엔리코 푸치와의 만남이 있었던 것이 그려지고, 그에게 자신의 정강이뼈 조각을 건네준다.[65]누가봐도 아니지만 자신이 DIO라고 주장하는 사내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3부에서 DIO를 개발살낸 죠타로는 이집트의 DIO의 저택에 남은 DIO가 만든 각종 연구자료들을 보게 되는데 그러다 알게 된 것이 바로 천국을 구현하는 계획이다. 죠타로는 이 정신나간 계획을 읽고는 파기해버린다, 그래서 푸치는 이 계획의 실행법을 찾지 못했고 이를 위해 유일하게 세상에서 그 계획을 기억하고 있는 죠타로의 기억을 얻기 위해 딸인 쿠죠 죠린에게 계획된 누명을 씌워 그린돌핀 스트리트 형무소에 감금시켜놓고 죠타로가 죠린을 찾아오도록 유인한 것이다. 밝혀진 계획의 핵심은 자신의 스탠드인 더 월드를 진화시켜서 궁극적으로 6부에서 엔리코 푸치가 완성해낸 스탠드 메이드 인 헤븐을 통해 천국을 만들어내는 것. 비록 DIO가 죽으면서 이는 없던 일이 되어버렸지만 대신 이 기억을 읽은 푸치는 힌트를 얻어 자신만의 방식으로 메이드 인 헤븐을 만든 것이다.

DIO와 천국 구현 계획이 굉장히 뜬금없어 보이지만, 아주 개연성이 없는것도 아니다. 3부에서 DIO는 수시로 만나는 사람들에게 의 의미를 묻는다. 그리고 DIO 본인이 생각한 삶이란 공포를 극복하는 것이고, 결론적으로 세상의 정점에 올라설 본인은 아주 일말의 공포마저 가지지 않는 것이란 결론을 내린다.[66] 그리고 그러한 발상의 연장선에 있는 것이 바로 메이드 인 헤븐인 것.[67] 애초부터, DIO라는 인물의 본성과 철학은 천국 구현과 거리가 있다. 그 스스로도 죽음 앞에 대항할때는 더없이 찌질(...)해지니 말이다.

DIO가 천국에 대해 연구하고 있었다는 복선은 3부에서도 있었는데 작 중 DIO가 이집트에 틀어박혀서 고서를 보면서 무언가를 연구하는 장면은 나오지만 3부 내내 DIO가 왜 그곳에 짱 박혀서 무엇을 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었다.

여하튼 많은 죠죠러들이 6부의 과거 회상에서 등장하는 DIO의 이런 모습이 장기연재에 의한 캐릭터 변형이라고 비판하고 있는데 사실 DIO가 100년을 대서양 밑에서 수장당한채 살았던 것을 생각하면 그렇게 개연성이 없는 변화도 아니다. 실제로 3부에서 부활한 DIO는 이미 1부에서의 디오 브란도와 비교했을 때 그냥 봐도 철학적인 모습이 많이 생겨 있었다. 디오 브란도 시절에는 그냥 흡혈귀 엑기스를 이용해서 꼬붕들을 자신의 밤의 노예로예? 단순히 양산했다면, DIO 시절에는 인간의 심리적인 면을 파고들어서 자신의 카리스마로 지배하려고 했다.[68] 물론 흡혈귀로서의 이질적인 외모도 한 몫 했겠지만.[69]

즉, 시간대적으로 DIO의 심적 변화를 정리하면 디오 브란도 → 디오 목 + 죠나단 몸 → 100년간 바다 밑에서 잠듦 → 철학적인 DIO → 시간이 지남에 따라 디오 브란도의 본성이 조금씩 돌아옴 → 쿠죠 죠타로와 싸우며 원래의 찌질한 디오 브란도로 완전히 회귀[70] 후 개박살. 이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다. 다만 극 중 전개상 철학적인 DIO에 대한 조명이 6부에서, 본성의 디오에 대한 묘사가 3부에서 일어나면서 생긴 작품 전개 배치에 따른 이질감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설정이 자주 바뀌는 죠죠라는 작품 특성상 정말로 장기연재에 의한 단순한 캐릭터 변형일 수도 있다.(...) 사실 6부에서 DIO와 푸치 신부의 첫 만남은 1987년이라고 적혀있다. 쿠죠 죠타로 일행의 이집트 투어여행이 1987년 말(11월)이었던 걸 생각하면 대략적인 연표는 다음과 같다. 1983년 DIO 부활(인양) → 아프리카 여행 중 엔야 할멈 만나 스탠드 각성 → 부하 만들기(?) 및 독서 → (1987년)이탈리아 여행(...), 푸치 신부와 만나 인력에 대해 이야기하고 스탠드 구현의 화살촉을 줌 → 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푸치 신부에게 정강이뼈도 줌[71] → 이집트로 돌아와 죠타로 일행과 싸우다 패배...

한가지 가능성이 있다면 바로 DIO의 몸통인 죠나단. 스탠드는 상술했듯 사람의 정신력을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존재이며, 말인즉 죽은 사람은 스탠드가 발현될 수 없다. 그런데 죠나단의 몸통은 DIO와는 별개로 자신만의 스탠드를 지니고 있었다.[72] 이 말은 죠나단의 몸통 쪽에 별도의 의지가 있었다고 볼 수 밖에 없으며, 말인즉 DIO는 원래 디오의 정신과 죠나단의 의식을 모두 지니고 있는 상태였다 할 수 있다. 즉 처음에는 죠나단의 정신이 섞여 있어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이 길이다' 같은 생각을 했다[73]고 하면 말이 안되는건 아니다. 그러다 최후반부 죠셉의 피를 얻어 죠나단의 몸통과 완벽히 일체화 하면서 죠나단의 의식이 완전히 소멸되어 순수한 찌질한 디오의 정신만 남아 원래의 찌질함으로 돌아왔다고 볼 수도 있다.[74]

한편 DIO가 추구하는 천국은 푸치가 추구하는 천국과는 방향이 달랐을 것으로 예상된다. DIO 같은 성격이라면 사실 자기 혼자만 천국에 도달하는 것이 목적이였을 가능성이 높다[75]. 단지 DIO가 죽은 후 푸치가 자의적으로 그것을 모든 이들을 천국으로 보내는 것으로 바꾸어 버린 것. 실제로 Eyes of Heaven에 등장하는 푸치는 자신이 추구하는 천국과 DIO가 추구하는 천국이 다르다[스포일러]고 선을 긋는데, 여기서 DIO는 천국에 도달했음에도 확실히 모든 이들을 위하는 모습 따위는 코털만큼도 보이지 않았다.

3. 소설판에서

2011년 12월 16일 "VS JOJO" 프로젝트로 나온 죠죠의 기묘한 모험 Vs죠죠 2탄인 "JOJO'S BIZARRE ADVENTURE OVER HEAVEN"에서는 주인공이 되는 기염을 토했다. 작가는 니시오 이신. 1부 ~ 3부 사이의 일을 DIO의 "일기" 형식으로 서술하고 있다. 따라서 사건에 대한 DIO 시점에서의 감상이나 몇가지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긴 했지만 이 소설상에서 달리 새로 일어난 일은 없다. 게다가 자잘한 설정 오류는 덤

소설 죠지 죠스타에서는 죠르노 죠바나의 몸에 디오 브란도의 영혼 반쪽을 넣어 만들어낸 일종의 대역으로 등장. 이후는 원래의 수순대로 쿠죠 죠타로 일행에게 쓰러지지만 직후 더 월드를 잃은 대신 메이드 인 헤븐으로 시간을 돌린 DIO에게 스탠드를 회수당한다. 언급 뿐으로 'DIO'의 실질적인 등장은 없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죠르노 죠바나 항목 참조.

4. 능력

스탠드인 더 월드는 3부뿐만 아니라 역대 최강[77]의 스탠드중 하나로 더 월드를 뛰어넘는 스탠드는 죠타로가 분노로 각성한 스타 플래티나 더 월드 정도 밖에 없다. 시간을 멈출 수 있고, 게다가 한계에 달한 스탠드 파워를 가지고 있다. 이로서 로드롤러를 들어올려 던질 정도의 완력과, 찰나의 순간에 샷건의 탄환을 잡아내고 수십개의 나이프를 정확히 표적에 날릴수 있는 정밀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스탠드체의 사정거리도 10m로 스타 플래티나의 5배에 달한다.

처음에는 찰나의 시간밖에 멈출 수 없었지만, 반 년간의 수련을 거쳐 죠타로와의 전투에서는 약 5초를 멈출 수 있게 되었으며, 싸움 중에 최고로 HIGH해지면서 9초로 다시 상승했다. 애니에서 로드롤러가 땅에 닿을 때, 시간이 잠깐동안 흐르는 연출이 있어 11초동안 정지한단 의견은 작내 설정과 맞지않는다.[78][79] 본인 말로는 계속 수련한다면 나중에는 끝없이 멈출 수 있을거라고 한다.

... 그러나 고작 5초를 멈춘다고 하기에는 그 멈춘 시간동안 DIO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너무 많이 묘사된다. 남들은 (시간이 멈췄으니) 들을 수도 없는데 혼자서 떠벌리는 설명충 기믹이 추가되어서(...) 더더욱. 게다가 이 때의 대사는 전부 5초~9초 안에, 그것도 다른 이동과 공격하는 시간이 있으니 실제로는 그 이하의 몇 초 안에 한 대사들이다. 덧붙여 스튜어디스 드립, 수험생 드립 등등을 보면 해설자의 기본 소양인 비유도 충실하고 입담도 꽤 좋다. 인간을 그만두면 5초동안 저게 다 되는가 보다.

애니메이션에서는 5초만 멈출 수 있다고 하는 시점에서도 족히 1분 30초 가량은 시간이 멈추는 것으로 연출됐다. 구체적인 숫자에는 신경쓰지 말자. 억지로 말이 되게 한다면 저렇게 오래 멈추어져있다 해도 사용자인 DIO의 입장에서 5초 정도로 느껴진다고 하면 말이 안되는건 아니지만.

3부 초반에 죠셉의 허밋 퍼플과 비슷한 염사 스탠드도 사용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에 대해서는 더 월드는 모든 스탠드를 사용하는 능력이었다, 죠스타 가의 능력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등의 추측들이 있으나 공식 설정집인 JOJO-A GOGO에 의하면 죠나단의 육체쪽에서 발현한 스탠드.[80][81]

스탠드 외에도 두뇌도 비상하게 좋고 1부에서 구사하였던 흡혈귀 자체의 능력도 여전히 강력한 육체 능력과 다양한 능력을 보여준다. 맨손으로(!) 에메랄드 스플래시를 튕겨낼 정도[82]. 흡혈귀이기 때문에 공격을 받아도 금방 재생하며 DIO를 죽일 수 있는 방법은 파문이나 햇빛을 이용하는 방법을 제외하면, 자체를 파괴시킬 수 밖에 없다. 또한 여전히 자신의 액기스를 사용해서 사람을 시생인이라는 간이 흡혈귀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3부에서는 1부와는 달리 '스탠드'라는 더 강력하고 편리한 능력이 생겼기 때문에 흡혈귀로서 쓰던 기술들을 거의 쓰지 않는 편이다. 그나마도 무엇보다 흡혈귀로서의 능력을 쓸 기회가 많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다. 작중 DIO가 그나마 흡혈귀스러운 모습을 보여준건 바닐라 아이스를 시생인으로 되살릴때와 죠셉의 피를 빨 때[83], 시간이 정지된 상태에서 폴나레프를 때릴 때, 로드롤러를 자기 주먹으로 내리칠때[84] 정도밖에 없다. 추가로 더하자면 3부 마지막에 햇빛을 받고 타버린 정도? 그리고 죠타로에게 배빵을 맞거나 손이 파괴되어도 날아남을떄 등

그걸 키타쿠보 히로유키[85]가 의식한 건지, OVA에서는 오리지널 전투씬을 대폭 추가해 DIO가 흡혈귀다운 면모를 보이는 점이 많다. 원작에선 더 월드가 던진 나이프 수십자루를 자기 손으로 직접 던져[86] 죠타로에게 적중시킨다던가, 최고로 HIGH해 졌을때 민간인들을 팔의 악력으로 토막내버린다던가, 쿠죠 죠타로를 맨몸으로 팬다던가[87] 어선 한 척을 들어올려 집어던지거나, 쿠죠 죠타로스타 플래티나가 던진 기둥을 맨 주먹으로 박살낸다던가...

본체가 흡혈귀인 덕에 일단은 시리즈중 가장 강력한 스탠드 유저라고 볼 수 있다. 다른 스탠드 유저들은 싸움을 잘하느니 운동을 많이 했느니 해도 결국은 전부 다 인간이기 때문에 본체의 전투력만 놓고 보면 DIO가 가장 강력하다.[88][89] 실제로 DIO가 흡혈귀가 아니었다면 죠타로 일행과의 싸움 도중에 죽었을 위기가 제법 많았다. 참고로 시리즈 중 유일한 흡혈귀 스탠드 유저다. 바닐라 아이스도 흡혈귀화가 되긴 했지만 이건 정식 돌가면의 흡혈귀가 아니라 시생인이 된거라 조금 애매... 이후 죠죠리온에서 바위 인간이라는 존재가 등장해 '유일한 이종족 스탠드 사용자'는 아니게 되었지만, 이 바위 인간들이 흡혈귀마냥 인간보다 더 육체적으로 강하다는 인상은 없어서[90] 가장 육체적으로 강력한 스탠드 사용자라는 포지션은 유지되었다.

또한 본인 특유의 교활함도 DIO의 강함에 한 몫 했다. 시간정지만 해도 4부 이후의 적들이 죠타로의 시간정지를 너무 금방 알아차린다는 느낌이라[91] 카쿄인이 멍청하다(...)는 농담도 있지만, 죠타로가 단순히 순간이동 수준으로 시간정지를 사용한데 비해, 디오는 난데없이 폴나레프를 옮기거나 차 밖으로 나간 사람을 차 안으로 옮기는 등, 모르고 본다면 이게 정말 뭐하는 능력인가 모를 정도로 연출력이 뛰어났다.[92] 즉,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사용하면서도 적에게 들키지 않게 매우 효과적으로 숨긴 셈인데, 덕분에 시간정지라는 능력 하나를 알아내기 위해 카쿄인이 희생되고 이를 알리는 과정에서 죠셉이 희생되기까지 했다. 누케사쿠도 희생됐지만 상관없다 그에 반해 쿠죠 죠타로는 4부, 6부 등에서 딱히 자신의 시간 정지 능력을 감추려고 하지 않고, 능력을 숨길 정도로 여유있는 상황도 없었다.[93] 시간을 정지할 수 있는 시간이 좀 더 길기는 했지만[94] 어쨌든 연출력이란 면에서 잔머리가 상당했음을 알 수 있다.

5. 기술

"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라고 외치면서 더 월드로 상대방에게 강력한 러시를 먹인다. "무다"는 "소용없다"라는 의미. 기합성이다. 오라오라와 함께 번역시 반드시 음역되는 고유명사(?).
  • 더 월드 - 시간이여 멈추어라
시간을 멈춘다. 처음에는 5초, 죠셉의 피를 빤 후는 9초까지 멈출 수 있었다. 연속으로 쓸 수는 없고 한번 쓰고 나면 한 호흡 정도는 쉬어줘야 한다.
  • 더 월드 - 서클 나이프
시간을 멈추고 더 월드로 적의 사방에 다수의 잭나이프를 투척한다.[95] 투척된 나이프는 적의 바로 앞에서 멈춘 뒤 시간이 움직이기 시작한 후 적에게 박힌다. 어떻게 적의 바로 앞에서 멈추는진 알 수 없다.(...)[96] 눈앞에 있는 수많은 나이프를 순식간에 전부 피하는 초인적인 반사신경이나 나이프도 씹어먹는 강인한 육체가 있지 않는 이상 거의 방어가 불가능한 기술.DIO가 죠타로의 목을 치는데 사용한 표지판엔 6-12란 숫자가 적혀 있다. 일반적으로 6시부터 12시까지로 해석될 일이지만, 우연하게도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 47화가 2015년 6월 12일 방송에 편성되었다.[97]
시간을 멈추고 길거리에서 로드롤러를 주워다가길거리에 그게 왜 있어? 점프해서 상대방에게 냅다 찍어버린다. 이때하는 "로드롤러다!"는 명대사. 찍은 후 위에서 무다무다러시로 로드롤러를 짓눌러 마무리한다. 애니메이션판(OVA)에서는 로드롤러 대신에 탱크로리를 사용한다.땅끄로리다 째깍!
  • 실명차기
마지막에 죠타로에게 최후의 일격을 날린 기술. 바로 직전 스타 플래티나의 일격으로 부상당한 다리에서 피를 짜내 눈에 뿌린 뒤 더 월드로 기습한다. 이 때 나오는 대사는 "이겨서 지배한다...이기기 위한 수단은 아무래도 좋은거--닷!" 기술이라기보다는, 최후의 발악에 가까운 행동이었다.
드라마 CD에서 사용.
드라마 CD에서 사용. 공열안자경과는 달리, 본체와 접촉하는 상태에서 체액을 통해 얼리는 공격이라 온갖 특수능력이 판을 치는 스탠드 배틀에서는 쓸모도 없는 능력이나 다름없어서 실드칠 수도 있다. 스타 플래티나가 워낙 기본 능력이 출중해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지만 맞으면 머리가 터지고 배가 관통당하는데 뭐...

6. 주요 대사

"죠셉 죠스타, 네 녀석 보고 있구나!"

"뭣이!!"

나는 공포를 극복하는 것을 '삶'이라 생각하지. 세계를 진정으로 지배하는 자는! 아주 시시한 공포조차도 품지 않은 자!

"문 정도는 열고 나가라.. 이 세계의 공간에서 모습을 완전히 지우는 스탠드여.."

"'인간은 누구든 불안과 공포를 극복하고 안심감을 얻기 위해 살아간다.' 명성을 손에 넣거나 남을 지배하거나 돈을 버는 것도 안심하기 위해서다. 결혼하거나 친구를 만드는 것도 안심하기 위해서다. 남을 위해 도움이 되고자 하는 것, 사랑과 평화를 위해 살아가는 것 모두 자신을 안심시키기 위한 행위다. 안심을 얻는 것이야말로 인간의 목적이지. 그래서 말인데... 나를 섬기는 데에 어떤 불안감이 있나? 나를 섬기기만 하면 다른 모든 안심을 쉽게 손에 넣을 수 있는데."

"인도가 넓잖나…가라."

"얼간이 같으니... 똑똑히 깨닫거라... '더 월드'의 진정한 능력은... 그야말로! '세계를 지배하는' 능력임을!"

"이것이.. '더 월드'다. 물론 시간이 멈춘 네겐 보이지도 않고 느낄수도 없겠지만 말이다.. 죽어라!!! 카쿄인!"

"이 DIO는! 모든 인간과 모든 스탠드사를 월등히 초월했단 말이다!"

"어이 여자... 거기 있는 내 다리를 가져와라. 빨리 가져와! 비행기 승무원(캐빈 어텐던트)이[98] 퍼스트 클래스의 손님에게 술과 캐비어를 서비스하듯이..."

"더 월드! 시간이여 멈추어라!"

"시간은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래서 죠타로! 네놈이 몇 초를 움직이든 상관없는 처형을 떠올렸다..."

"흥! 도망칠 수는 없다! 네놈장기체스에서 말하는 '체크메이트'에 걸린 거다!"[99]

"죠스타 이집트 투어객 여러분은 네 놈을 끝으로 전멸이란 최후를 맞게 되겠구나."

"걸렸구나, 죠타로! 이것이 나의 '도주 경로'다! 넌 이 DIO와의 지혜 대결에서 진 거다!"

영감!네놈의 능력이 가장 약해빠졌다![100][101]

HIGH해진 이후

"적응이 실로! 빠르군! 흐하하하하하!"

"최고로 High!한 기분이다아아아아아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102]

"로드롤러다!"[103]

"무다무다무다무다!"

"WRYYYYYYYYYY!"

"불사신! 불로불사! 스탠드 파워! 이로써 그 누구도 나 DIO를 넘어서는 자는 없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하찮은 인간들이여! 지배해주마!! 나의 '지혜'와 '힘' 앞에 무릎을 꿇거라!"[104]

'씁쓸한 뒷맛이 남는다'느니 '인생에 후회를 남기지 않는다'느니… 화장실의 쥐똥에 필적할 만큼 하찮은 사고방식 때문에 네 목숨을 잃게 될 거다! 큭큭큭큭. 나 DIO에게는 그런 것이 없지… 있는 것은 심플한 단 하나의 사상뿐. 단 하나! '승리하고 지배한다'! 그것뿐이다… 그것만이 만족감이다! 과정이나... 방법 따윈... 아무래도 좋은 거다!

"이 DIO가아아아아아아아!!!"

7. 그 외

악역이지만 포스있는 모습 때문에 인기가 상당히 많다. 죠죠 올스타 배틀의 응원투표만 봐도 죠죠 최종보스 뿐만 아니라 전 캐릭터들 중에서도 인기가 상당한 편. 팬들 사이에서 DIO 님이라고 불리는 경우나 디오사마란 말은 이 때문. 물론 워낙에 부하들을 많이 부렸고 그들이 DIO님이라고 부른것도 영향이 있다. 영어권에서도 가끔가다가 Lord Dio라고 부르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것 같다. 물론 일본/한국 등에서 DIO님이라고 부르는 빈도에 비하면 현저하게 낮지만. 또 죠죠 시리즈에서 가장 유명한 최종보스이기도 하다.

역대 보스들 중 가장 카리스마가 부각되는 보스이기도 하다. 심지어는 1부의 자기 자신보다도.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역대 보스들의 경우 부하들이 DIO의 부하들만큼 광적인 충성심을 보인 사례가 없기 때문이다. 물론 다른 부의 보스들도 충분히 카리스마가 있었고 이에 부하들이 따르긴 했지만, 따지고보면 1부의 디오의 경우는 부하가 죄다 시생인으로 디오에게 강제 세뇌된 인사들[105]이였고, 2부의 카즈는 카리스마 보다는 정[106]과 힘[107]으로 굴복한 이들이 부하였으며, 4부는 아예 키라 본인이 나서는걸 싫어해 '부하'랄 사람이 없었고, 5부는 아예 대놓고 최종보스 디아볼로에게 부하들이 배반하는 스토리[108]였으며, 6부의 푸치도 디스크로 사람들을 조종할 뿐 딱히 카리스마로 누군가를 지배했다는 인상이 전혀 없었다. 7부의 밸런타인이 그나마 이에 필적하지만 밸런타인의 부하들이 DIO의 부하들만큼 광적으로 충성하진 않았기 때문에 레벨이 다르다. 물론 DIO도 홀 호스 같은 배반자가 있긴 했으나 홀 호스는 애초에 DIO에게 충성을 맹세한 것도 아닌 그냥 순수한 돈주고 쓴 고용인일 뿐이였으며, 심지어 그 홀 호스조차도 자신의 더 월드를 살짝 보여준 것만으로 굴복시켜버렸다. 심지어 DIO가 죽은 지 한참 후에도 광적으로 충성하는 존가리 A 같은 부하도 있다.[109]

수많은 수하를 부리고 있었지만, 수하들 중 진심으로 충성했던 건 바닐라 아이스은두르, 엔야 할멈, 존가리 A 정도뿐이었다. 나머지는 돈으로 고용됐거나 DIO가 주는 공포에 굴복한 자 혹은 육아를 심어 세뇌시킨 사람들과 성욕에 눈이 멀어 부하가 된 녀석 뿐이라고.[110] 심지어 주인에게 절대복종해야 정상인 시생인 누케사쿠마저 그다지 충성하진 않았다.

카리스마 외에도 전투적인 면에서도 가장 인상깊은 활약을 남긴 보스이기도 하다. 1부의 자신은 본인의 강함도 어필하긴 했지만 시생인이라는 잡몹을 다량 동원하는 면모를 보였고, 2부의 카즈도 개인의 전투력 보다는 머리싸움이 더 부각되었고 보스답게 주인공을 몰아붙인건 완전생물로 각성한 후였지만 얼마 못 가 생각하는 것을 그만 두어서 오래가지 못했고(...) 4부의 키라는 오히려 주인공 일행을 압도하기는 커녕 주인공 일행에게서 벗어나고자 도망치기에 바쁜 모습만 보였고 5부의 디아볼로도 정체를 숨기기에만 바빠 압도적 파워의 스탠드 킹 크림슨을 갖고도 몰래몰래 뒤치기나 하는 정도에 그쳤다. 6부의 엔리코 푸치는 그나마 전직 주인공, 현직 주인공과 파티원 대부분을 자기 손으로 쓰러뜨리는 성과를 보였지만 이것도 메이드 인 헤븐을 각성한 후에나 가능했고 C-MOON 시절까지는 역시 주인공 일행을 피해다니기 바빴다. 7부의 대통령은 DIO 못지않게 당당하긴 했지만, 평행차원의 자신과 교체가 가능하다는 설정 때문인지 별의별 인물들의 손에 죽어나가며 심지어 쌩 일반인인 루시 스틸에게도 한번 죽는 굴욕까지... 그러나 DIO는 처음부터 주인공 일행의 정면에 나서서 당당하게 행동했고 실제로 상성상 불리해보였던 카쿄인, 죠셉을 너무도 간단하게 차례로 쓰러뜨리는 압도적인 위용을 선보인 데다가, 잠시이긴 하지만 죠타로를 바로 정면에서 완벽하게 압도했고 죠타로가 시간 정지에 각성한 이후로도 지략에 말려 당했을 뿐 순수한 힘에선 밀리지 않아 천하의 죠타로(그것도 자기가 주인공인 최전성기인 시점에서)가 계속해서 긴장을 늦추지 못했었다.

1부에서도 그랬지만, 자기가 유리할 땐 시종일관 위엄 있고 여유 있는 말투와 표정, 행동을 보이나 자기가 불리해지면 살아남으려고 발버둥 치는 각종 굴욕을 보여주는 등 심히 망가며, 후반부 죠셉의 피를 흡수한 직후해 최고로 High해졌을 때는 뭔가 촐랑거리고 조커처럼 광기어린 표정을 계속 짓는다.[111] 다르게 생각하면 시간정지 능력이 훨씬 우월하면서도 두번이나 뒤통수 맞고 한창 죠타로에게 발리던 상황에서 가까스로 역전한 데다가 죠나단의 몸을 얻고 죠셉의 피를 빨게 됨으로서 죠스타 가문을 6대[112]에 걸쳐 망친 통쾌함 덕분[113]에 흥분한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1부에서 디오가 아무리 카리스마로 자신을 감싸봐야 본성은 칠흑같은 악이라고 언급한 걸 보면 이것도 아무리 카리스마로 가장해봤자 본성은 카즈처럼 자만심에 가득찬 존재란 뜻이다.

연재중인 8부 죠죠리온까지 포함해서 역대 죠죠의 기묘한 모험 시리즈 최종보스들 중 유일하게 두 번 최종보스로 등장한 인물. 1부 디오 브란도와 3부의 DIO가 동일인물이기 때문이며, 이는 1부에서 6부까지 그가 세계관에 끼친 영향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114]

팬들 사이에서 죠타로 일행은 홀리 죠스타를 구하기 위해 DIO를 쓰러뜨려야 했지만, DIO는 죠타로 일행과 싸울 필요가 없었다는 말도 있다. 스탠드를 빼낼 수 있는 스탠드를 지닌 친구가 있었기 때문. 헌데 이는 설득력이 없는 것이 DIO가 푸치에게 부탁해 홀리의 스탠드 디스크를 빼낼 이유가 전혀 없다. 게다가 죠셉은 처음부터 디오를 빌어먹을 자식이 할아버지의 몸을 차지하고 있다며 홀리의 건강과는 상관없이 DIO를 처단할 생각으로 가득했다.

그리고, 죠죠 일행이 DIO를 상대할때 이미 50년 전에 기둥 속 사내도 끔살이 가능한 자외선 조사장치를 개발해놓고 어째서 단 한 개도 안 쓴 것인지 불명이다[115]. 하지만 2부에서도 나치가 자외선 조사장치로 와무우를 죽이려할때 와무우가 피로 자외선 차단장치를 덮어서 작동 못하게 해놨는데 시간정지까지 가지고 있는 DIO도 자외선 날리기전에 시간정지로 역공했을거라는 반박도 있다. 애초에 완전생물을 쓰러트린데다가 스탠드까지 얻은 죠셉이 쉽게 당할줄은 아무도 예상못했었던지라...

최종결전에서 스타 플래티나의 주먹에 맞고 사망할 때의 연출이 파문을 맞은 연출과 유사해서 죠타로가 파문을 수련한 게 아니냐[116]는 말이 팬덤에서 나오기도 했다. OVA판에서 마치 파문이라도 맞은듯한 연출로 어레인지 된것은 이 설을 차용한 것이라는 말이 있다.[117]

3부 후반에 죠죠 일행을 추격하다 상원의원의 자동차를 보고 '자동차...상당한 파워와 스피드로군. 내가 태어난 시대에는 마차만 달렸었지.' 라는 말을 하는데, 디오가 태어나기 40여년전 1826년에 런던에서 28인승 자동차 버스가 운행을 시작했었고, 역사책 들춰볼 필요도 없이 1부에서 죠나단의 병문안을 가는 스피드왜건이 자동차를 타고 나온다(...). 당시는 자동차가 성능도 별로고 흔하지도 않아서 어릴적에는 빈민가에 사느라 자동차를 못보고, 죠스타 가문에 입양된 후에는 고급 마차나 말을 타느라 자동차를 볼 일이 없었던듯.더 이상한건 그런 양반이 비행기 승무원한테 접대해주듯히 하라고 말하거나 로드롤러를 찾아서 들어올린다..

사실 퍼니 밸런타인 같은 가공의 대통령[118]이 나오는걸 보면 죠죠 세계의 역사는 실제 역사와는 차이가 조금 있다고 보면 말이 안되는것도 아니다.[119]

어차피 더 월드의 위력이 스타 플래티나를 상회한다는 걸 이미 알고 있는 만큼, 반격해 올지도 모른다는 경계만 충분히 했으면 죠타로가 움직이건 말건 DIO가 이길 수 있었다.[120] 괜히 죠타로가 멈춰진 시간 속에서 움직인다는 사실에 집착하여 신중에 신중을 기하다가 역관광당한 것이다. 그런데 진짜 신중을 기할 생각이었으면 처음에 죠타로를 만나자마자 죠셉의 피를 빨아서 HIGH해졌어야 했다.[121]

이는 "시간 정지를 할 수 있는 것(= 세계의 정점)은 나뿐이어야 한다"는 DIO의 집착과, 죠나단과의 싸움 이후 죠스타 가문의 후손을 심하게 경계한 것 때문이기에 DIO의 심리적인 약점들이라 할 수 있다. 일찌기 공포를 극복하고 어쩌고 했던 사람이 결국 자신의 공포 때문에 패배했다는 것은 꽤나 아이러니한 일이다. 그리고 확인사살을 안한게 아니라 너무 과도하게 확인사살해도 망할 수 있다는걸 몸소 보여주셨다. 사실 어차피 주인공 보정이 있는 한 뭔 짓을 해도 절대 못 이긴다[122]

따지고 보면, 최고로 HIGH! 해진 후에 한동안 안 내지르던 WRYYYYYYYYYY를 내지른다거나 마지막에 궁지에 몰려서까지 죠타로를 깔보며 자신의 위기를 정당화하며 넘기는 건 1부 시절에 보여준 모습과 상당히 비슷해보인다. 이는 3부로 넘어오면서 이미지가 완전히 바뀌었지만 그래도 결국 본성은 쉬이 바뀌지 않는다는 표현을 나타낸 연출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123] 사실 1부 시절의 돌가면의 흡혈귀로서의 강력함은 2부에서 떼거지로 등장하는 흡혈귀들 때문에 그 고유성이 사라지고 상위 존재인 기둥 속 사내들이 등장하면서 빛이 바랜 감이 조금 있다.

하지만 3부에선 과거의 모습과 많이 바뀌어 시간정지와 엄청난 스탠드 파워라는 강력한 능력을 보유한 스탠드인 더 월드를 얻어 더욱 더 파워업했다. [124] 또한 수많은 부하를 거느렸으며 철학적인 측면이 강화된 그의 모습은 3부의 주인공인 쿠죠 죠타로가 그렇듯이 또 다른 초인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결국 본성은 변치 않은 같은 인물이라는 것을 최후를 맞는 순간까지 재조명해주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그러나 흔히들 3부부터 읽는 사람들은 이걸 본편 읽는 시점에서 알기가 힘들다는게 함정.

이탈리아어로 DIO의 의미는 이라고 한다. 5부의 주인공이 DIO의 아들인 죠르노 죠바나이고 배경이 이탈리아인데다가, 바로 다음부인 6부에서는 엔리코 푸치가 신과 같이 DIO를 떠받드니, 무언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반대로 이에 대응되는 존재인 악마는 이탈리아어로 디아볼로라고 한다. 이 녀석도 죠죠 세계관에 미친 영향을 고려하면 사실상 죠죠 시리즈에선 신과 악마가 둘 다 만악의 근원이라는 기묘한 결론이 나온다(...). 잠깐, 이 둘보다 더 영향이 큰 이분은요? 즉 5부의 스토리는 아들을 보내 악마를 퇴치하고 세상을 정화하는 내용... 어디서 많이 들어보지 않았는가?[125]

초기에 DIO가 상의를 입지 않은 것은 아라키가 남성의 육체미를 표현하기 위한 장치기도 하다.[126] 특히 등짝을 매우 자주 보이는 편.?? ??:이놈한테붙으면 쉽겠군 그리고 단순히 육체미 뿐만 아니라 등을 보이는 자세가 죠스타 가문의 상징인 별모양 반점을 드러내기 쉽기 때문이라는 이유도 어느정도는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상의를 입지 않은 상태에서 취하는 기묘한 자세들이 육체미를 더욱 강하게 드러나게 해 주기도 한다. 그런데 그 자세라는게 대부분 몸통을 더듬어대는(...) 자세들이다. 아무래도 자신이 유일하게 인정한 인간인 죠나단의 몸이다 보니 특별한 감정이 들어서 그렇거나, 목이 완전히 붙지 않아서 자기 몸처럼 느껴지지 않는 이질감 때문에 저런 자세를 자주 취하는 듯 하다.

아무래도 DIO라는 그룹이 원래부터 있어서 그런지, 상술했듯 영어권에서는 3부에 들어서도 계속 1부 이름인 디오 브란도로 불린다. 바닐라 아이스가 ICE'D로 불리는것과 같은 이치인 것 같다. 뭣보다 DIO의 멤버중에 누가 있었는지 생각하면 고인드립을 방지하기 위한 걸지도 모른다[127] 그러나 바닐라 아이스는 영어권에서도 아는 사람은 다 바닐라 아이스라고 부르는데 유독 DIO의 경우는 그냥 Dio라고만 쓴다. 보통 저렇게 쓰는건 강세를 넣어 발음하는 것을 표현하는 거라서 혼동을 방지하기 위해 저렇게 부르는걸지도.

순 맨몸으로만 싸웠던 1부와는 달리 3부에서는 도구 사용이 두드러진다. 나이프, 자동차,도로교통표지판, 로드롤러,윌슨 필립스 등 다양한 도구들을 사용했다. 정작 죠죠 일행에게 제대로 유효타를 먹인건 단 한 개도 없다는 게 아이러니...[128]

히가시카타 죠스케가 스탠드와 리젠트를 갖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때 죠스케는 어렸고 저항력이 약했기에 홀리 죠스타와 마찬가지로 하마터면 죽을 뻔했으나 DIO가 죽으면서 죠스타 일행들 누구도 몰랐겠지만 살아남은 셈. 그리고 DIO의 부하 중 하나였던 오쿠야스의 아버지는 DIO가 사망하자 머리에 박혀 있던 육신의 싹이 폭주하면서 괴물 같은 모습이 되고 말았다.

흡혈귀라서 노화가 정지되어 육체 연령이 상관없어져서 그런건지 자기 손자뻘인 죠셉을 늙은이, 늙다리 등으로 칭한다.(...) 사실 실제 생물학적 나이로 치면 죠셉 쪽이 한창 연상이다.

죠죠 최종보스 중 친구랑 더불어서 평범한(?) 죽음을 맞은 몇 안되는 케이스다.영원히 죽지 못하거나 영원히 생매장 당하거나 영원히 죽어야 하는 누구씨들이나 죽은 뒤에도 유령한테 부려먹히는 누구씨에 비하면 DIO는 그나마 깔끔하게 패배해서 사망한 경우라고 볼수 있다(...).

시리즈 중에서 가장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인간일적엔 죠나단과 비슷한 단발 신사였지만 흡혈귀화한 이후로는 풍성한 장발로 바뀌었고, 푸치랑 만났을 때도 앞머리가 다른 헤어스타일로 바뀌었다. 최종결전에서 좀 더 짧은 머리가 되었고 HIGH해진 다음에는 더욱 짧아졌다. OVER HEAVEN 에서도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책을 좋아해서 패션 잡지도 많이 읽은 모양이다

죠타로보다는 후속작에서의 등장이 뜸해져서 부각이 안되어서 그렇지 DIO도 후속작으로 갈수록 그림체 변화로 점점 어려진다.... 최신 그림체 기준으로는 그냥 누구세요? 수준(...). 죠르노 닮아간다. 물론 인성 말고 얼굴만

이유는 모르겠지만 3부에서는 입술을 혀로 핥는 모습이 종종 강조된다. 처음 압둘을 만나 압둘을 회유할 때도 그랬고 이후 후반부 폴나레프를 회유할 때도 그런다. 카쿄인을 상대할 땐 반대로 그러지 않았다. 최근에 그려진 일러스트에서도 그렇게 그려진다. 뭐가 뭔지...

3부 TVA판 2화에 추가된 오리지널 장면(약간 후방주의)을 보면 어째 죠나단의 몸을 느끼고 있는 걸로밖에 안 보인다(...). (문자 그대로) 고인능욕 씬이라니 무슨 지거리야 다비드 프로덕션!! 그리고 정면이 공개되었을 때 원작에선 그리 눈에 띄지 않았으나 TVA에선 딱붙는 옷에 바지 가운데가 열려 있는 데다 바지가 고정되지 않아 옆으로 퍼져있어서 유독 그 곳이 강조되었다.(...)

TVA판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에서는 원작에서도 무시하였으나 1부에서 왕 첸에 의해 언급되었던 왼쪽 귀에 난 3개의 점이 그대로 재현되는 쓸 데 없는 고퀄리티 세심한 작화로 등장한다.

TVA에서는 작화붕괴가 유독 많이 일어난다(...) 안습. 같이 등장한 카쿄인, 죠셉, 죠타로는 이런 현상이 거의 없는 반면 유독 DIO만 이런 현상이 두드러진다. 하지만 BD판에서는 DIO의 작화붕괴 장면 대부분이 수정되었다.

DIO의 세계 15의 표지에 DIO의 두개골이 부서지는 장면에서 이마에 하트 모양을 보고 두개골의 일부가 하트모양이라든가 아예 머리띠의 하트장식이 두개골이라고(...) 잘못 알려지기도 했는데 사실이 아니다. 당장 맨 위의 컬러이미지만 봐도 두개골과는 색깔부터 다르다. 죠셉의 피를 흡수 후 하트장식이 사라졌기도 하고. 또 귀에 귀걸이도 함께 그려져 있는 걸 보면 두개골의 일부가 아니라 그냥 머리띠의 하트장식일 가능성이 크다. 장식의 재질이 단단한 물질이기에 x레이에서 단단한 물체가 드러나는 것과 같은 연출일 것이다.

OVA에서 사용한 탱크로리가 얼떨결에 브로리, 조로리, 포로리와 엮이면서 일본 4대 로리에 등극되는 명예(?)를 안았다. 문제는 이 캐릭터는 이름에 로리가 안 들어간다는 것.

아들과 함께 등장할 경우 안 어울리게 아들바보의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통칭 무다부자.

최근에는 팬들에 의해 각종 캐릭터들로 인해 몇 번이고 구르는 중이다(...). 2부와 3부 죠셉이 DIO를 죽인다던가, 죠스케가 DIO를 쓰러뜨리고, 심지어는 북두의 권 켄시로까지(...)...[129]

8. 각종 게임에서의 DIO

8.1. 디아볼로의 대모험

함정과 적, NPC로 등장한다.

함정은 밟으면 로드롤러가 떨어져서 방 안의 적을 몰살시키고 디아볼로는 HP 1이 되는 함정. 이 상태에서 한번 더 밟으면 사망하며, 사인 리스트에도 남는다. 능력란에 스타 플래티나를 장비하고 있으면 대미지가 HP의 절반만 깎인다.

문제는 이 함정이 레퀴엠 죠르노나 웅가로 같은 보스몹들 뿐만 아니라, 죽이는 게 거의 불가능한 검은 그림의 유령, 토니오씨 같은 적들에게도 통한다는 점. 적들에게 포위된 상황인데 이 함정을 밟아 적들이 모조리 쓸려나가는 걸 보면 기분이 실로 HIGH해진다.

최소 두 칸 떨어져 있는 사격 몬스터를 조심하자.

적으로 등장할 때는 DIO와 최고로 HIGH한 DIO, 그림자 DIO 3종이 나온다.

디아볼로의 대모험 에서의 능력치 도감

DIO

체력

공격력

방어력

경험치

드랍률

속성

75

23

22

1400

높음

흡혈귀

능력

ㆍ 시간을 멈추고 자기 자신만이 움직이겠어.

ㆍ 죠셉을 쓰러트리고 파워업 하겠어.

ㆍ 가끔씩 뭔가를 던지겠어

ㆍ 가까이 있으면 계단을 내려가지 못하겠어

  • DIO : HP는 75. 레퀴엠의 대미궁 후반에서 첫등장. 3턴간 시간을 멈추는 특수능력이 있다. 시간정지는 이쪽에서 같은 시간정지 계열 디스크를 장착했을 경우 오히려 이쪽에서 1, 2번 정도 더 움직일 수 있다. 주변에 고양이가 있으면 우선적으로 공격해서 고양이 음식 종류를 랜덤하게 만들어낸다. 일직선상에 있다면 가끔 윌슨 필립스 상원의원을 던지는데, 이 공격은 수수께끼가 많다. 항목 참조. 0.15버전부터는 더 월드가 5턴으로 상향되었다. 또한 허밋 퍼플의 염사 능력을 무효로 하고, 지도를 볼 수 없게 만드는데 이것은 DIO를 쳐부수거나 한번 더 허밋 퍼플을 써야 풀린다. 그리고 원작과 마찬가지로 DIO가 같은 방에 있을 경우 계단을 내려갈 수 없으니 주의. 이것은 시간정지 계열 디스크를 장착하는 것으로서 무시할 수 있다.

디아볼로의 대모험 에서의 능력치 도감

최고로
HIGH한
DIO

체력

공격력

방어력

경험치

드랍률

속성

90

60

34

4000

높음

흡혈귀

능력

ㆍ더 오래 시간을 멈출 수 있겠어.

  • 최고로 HIGH한 DIO : DIO 주변에 3부버전의 죠셉 죠스타가 있다면 시간을 멈춘 후 공격해서 피를 빨아먹어 이렇게 되어버린다.[130] 기본 능력치가 공격력이 2.5배, 방어력이 1.5배로 대폭 상승해서 레퀴엠 죠르노 따위는 발가락의 때만도 못할 정도며,아버지는 강하다 시간정지도 5턴간 멈출 수 있게 되어버린다. 거기다 0.15버전부터는 원작을 반영해 더 월드가 6~8턴으로 상향되었다.
통상 DIO와 마찬가지로 고양이를 우선적으로 공격해서 고양이 음식을 랜덤하게 만들어내기도 한다. 참고로 일순 후의 세계 10층 이후나 디아볼로의 시련에서 90층부터 나오는 적이다. 위의 DIO가 이렇게 되었다면 어지간한 템빨과 레벨이 없는 한 승산이 0이니 무조건 도망치도록 하자. 그래도 이기면 경험치는 4000씩이나 준다. 다행스럽게도 상태이상은 먹히고 HP 자체는 15밖에 오르지 않았으니, 회복 아이템으로 버틸 수만 있다면 시간정지 계열 디스크를 장착하고 러버즈로 대미지 반사를 해서 이기거나[131] 헤븐즈 도어로 고자로 만들거나 강력한 사격 디스크 연타로 없앨 수 있다. 보통 DIO와는 달리 계단이나 허밋 퍼플을 막지는 않는다. 상원의원도 안 던진다.그리고 그냥 빨리 통과를 하고자 한다면 자외선 조사장치를 가려와서 사용해볼수도 있다. dio를 일격사시킬수 있다!
  • 그림자 DIO : HP 70. 멀리서 카리스마!를 사용해 육아를 심는데, 육아가 심어지면 디아볼로가 1턴 멋대로 행동하게 되고 그 다음턴에는 1턴 행동불능이 된다. 쉽게 말해서 원거리판 게이즈[132]. 그러나 이 카리스마!는 파문으로 방어 가능. 그외에도 시간도 2턴 정지시킨다. 그외의 다른 특수 능력은 없다.

NPC로는 디아볼로의 시련을 한번 출입한 후 베네치아 호텔 침대에 엔리코 푸치와 함께 누워서 책을 읽고 있는데, 이후 푸치가 말해주는 메이드 인 헤븐의 재료를 모아 가져가면 일순 후의 세계를 개방해주신다! 재료는 메이드 인 헤븐의 항목을 참조하자

8.2. 미래를 위한 유산에서의 DIO

どれ…手合わせ願おうか!

자...승부를 가려볼까!

よかろう、やってみろ。このDIOに対して!

좋다, 해봐라. 이 DIO를 상대로!

3부 격투게임 미래를 위한 유산에서는 숨겨진 캐릭터인 '사악의 화신 DIO', 선택 불가인 'DIO', 플레이어블인 '최고로 HIGH한 DIO' 세 종류로 나온다. 대부분 캐릭터의 최종보스로 나오며 대개는 1라운드는 DIO, 2라운드는 최고로 HIGH한 DIO로 설정되어서 나온다. 카쿄인은 1스테이지에 '사악의 화신 DIO'가 나오기도 한다. 보스로 나오는 DIO는 플레이어블보다 공격력과 방어력이 꽤 높다.

각 DIO의 기술적 차이는 다음과 같다.

8.2.1. 최고로 HIGH한 DIO

초대 죠죠엔 보스 포지션 탓인지 히든 캐릭터였었으나 미래를 위한 유산에서는 세명의 DIO중 유일한 기본 플레이어블이 되었다. 죠타로에 맞먹는 길면서 강한 기본기와 필살기들로 무장하고 있다. 참고로 알렛시세트신에게 당하면 엉뚱하게 누케사쿠로 변한다. 원작에서 나왔던 바꿔치기의 재현인 듯. 어린이로 안변하고 다른걸로 변하는 인물들도 있는걸로 봐선 그냥 팬 서비스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 누케사쿠는 어린이형 캐릭터들 중 A급 성능의 캐릭터인데...이유는 누케사쿠가 된 상태에서 강 공격을 시전하면 원작에서 누케사쿠가 썼던 여자얼굴 변장을 시도한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 공격 반사 기능이 있다는 것. 즉 누케사쿠 상태에서 강 공격을 사용하면 알렛시가 내지른 공격이 반사가 돼서 오히려 알렛시가 맞는 황당한 경우가 생긴다.

이 상태의 DIO는 이기를 제외한 아군 캐릭터들과 대전시에 전용 연출이 들어간다. DIO가 머리를 후벼파며 "다음은 네놈이다."라고 말하면 상대편 캐릭터가 "DIO!"라고 말하는 패턴. 이는 일반 연출로도 존재하나, 일반적인 경우 가만히 서있다가 자세를 바꾸며 머리를 후벼파는데 비해 이 전용 연출은 처음부터 머리를 후벼파고 있다.

또한 잡기 공격(접근해서 앞 키+강공격)이 꽤 간지나는데, 시간이 멈추고 더 월드가 출현, 잠시 후에 시간정지가 풀림과 동시에 더 월드가 상대를 한 대 치는 모션. 원작에서 카쿄인을 죽일 때의 상황을 재현한 연출이다. 하지만 그에 반해 성능 자체는 그다지 좋지 못한 편. 일부 초필살기의 발동이 빠른 상대를 잡을 경우 잡아서 공격했음에도 반격을 100%로 받으므로 오히려 DIO쪽이 불리해진다. 하지만 딜레이가 사실상 없기에, 근접전에서 쓰면 좋다.

대전 시작시 대사는 "다음은 네놈이다"라고 말하며 자기 머리를 후벼파는 동작과, 겉옷을 입은 상태로 나왔다가 겉옷을 벗는 모션이 있다.

도발 대사는 본체 상태에서 시전시 자기 머리를 후벼파며 "최고로 HIGH!한 기분이다!"라고 말하며, 스탠드 모드에서 시전시엔 더 월드의 손목이 톱니 모양으로 변하며 DIO 본인은 등을 보이는 자세를 취하며 웃는다.

승리 모션은 총 세가지인데, 작게 웃으며 등을 보여주는 자세를 취하거나, 자기 머리를 할퀴다가 WRYYYYYYYYYY자세 비슷한 포즈를 취하기도 한다. 그리고 "네놈, 보고 있구나!"도 있는데, 이는 챌린지 모드에서는 나오지 않고 오직 DIO 스토리 모드에서만 나오는 연출. 갑자기 DIO의 얼굴에 그림자가 드리우고 삿대질을 하더니만, 화면에 더 월드가 펀치를 날린다. 기껏 조작해서 이겨줬더니 플레이어한테 주먹이나 갈기고 있다

대표격 기술인 무다무다는 발동 속도가 엄청 빠르다. 죠타로의 오라오라는 본체 모드 발동시에 스타 플래티나가 약간 전진하는 딜레이가 생기는데 더 월드는 그런 것도 없다. 게다가 더 월드의 키 덕분인지 범위도 오라오라보다 넓다. 그 외에 스탠드 모드 시 연타할때마다 히트수가 늘어나고 공중 사용도 가능하게 된다는 점 등등은 오라오라와 동일. 구석에서 공중에 뜬 상태에게 추가타로 넣어주면 그야말로 복날 개패듯 패 줄 수 있다. 그리고 본체 모드 강공격과 앞 강공격이 상대를 높이 띄우기에 상대를 잡기 등으로 벽까지 몰아넣고 강공격 5번 후 무다무다 사용하며 계속 공격해주면 15콤보는 넘어가고, 한 라운드에서 게이지를 3개는 쌓을 수 있다. 손이 된다면 상대방을 띄우고 빠르게 대쉬로 접근한 뒤 콤보를 내줄 수도 있다.

무다앗!은 죠타로의 마하 오라와 동일한 돌진계. 성능도 판정도 동일하다. 다만 2타째가 하단이며 마하 오라와는 달리 누르는 공격 버튼에 따른 추가타의 성능 변화는 없다.

더 월드는 텔레포트형 기술. 약공격으로 시전하면 무조건 화면 왼쪽, 중공격으로 시전하면 무조건 화면 중앙, 강공격으로 시전하면 무조건 화면 오른쪽으로 간다. 발동하는 순간부터 끝날때까지 무적이며 이동 속도도 빠르고 딜레이도 없다. 무시무시한 이동기. 단 본체 모드 전용이다. 그리고 분명 시간을 멈추고 이동하는 것일텐데, 시간을 멈춰놓은 상태에서도 써진다. 어라?게이지 3개로 시간정지하고 무다무다 쓸려다가 이게나오면...

공열안자경은 눈에서 빔을 쏘아내는 기술(설정상으로는 동공에서 체액을 쏘는 것이다. 만화 1부 시절부터 흡혈귀들이 즐겨 사용). 본체 모드에서만 사용 가능하고 발동은 좀 느린 편이지만, 기실 이 게임의 모든 장풍이 전체적으로 발동속도가 느리다는걸 감안하면 이쪽은 빠른 편이다. 거기다가 이쪽은 가드 불능. 리치도 화면 끝까지 나가고 데미지도 높은 편이지만 앉으면 피할 수 있다. 단, 인간형 스탠드를 지니고 있는 캐릭터일 경우 스탠드 모드일 때는 앉아도 못 피하니 주의.

죽어라!는 기습 공격형 기술. 더 월드가 하이어로팬트 그린에게 최초로 날렸던 일격을 기술화 한건데...원작에서는 카쿄인이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엄청 빠르게 등장했지만, 이쪽은 좀 느린데다가 시전시 더 월드의 모습이 잠시 보여서 시전하는게 다 보이고, 결정적으로 본체가 무방비 상태가 된다. 게다가 분명 뒤에서 때리는건데 역가드도 안난다. 가장 큰 문제점은 중간에 캔슬할 수가 없다. 키보드로 플레이할 경우, 무다무다 쓰려다가 커맨드가 살짝 삑사리나서 이게 나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근거리 러시기인 무다무다를 쓰려다가 이게 대신 튀어나왔을 경우에 벌어질 대참사에 대해서는 설명할 필요도 없으리라. 결론은 그냥 봉인기. 참고로 더 월드와 커맨드가 일치한다. 다만 이쪽은 스탠드 모드에서만 발동.

슈퍼 콤보는 세가지. 그러나 전체적으로 다 암울하다.

로드롤러다!는 하늘로 올라가더니 갑자기 로드롤러로 상대를 깔아뭉개는 기술로, 유도성이 있어서 화면 어디에 있든 쫓아간다. 다만 원작과는 다르게 시간을 멈추고 던지는게 아니라서 그런지 발동이 눈에 훤히 보이는게 단점.

참고로 이 기술은 반격기에 씹힌다. 사실 그거 아니더라도 그냥 가드해도 막아진다. 아니면 그냥 파고들기를 쓰면 된다. CPU 상대가 아닌 이상 못써줄 기술. 허나 이는 밸런스를 위한 것일 수도 있다. 만약 반격기나 가드로 못막으면 무적판정이 나는 기술이 없는 캐릭터들의 경우는 DIO의 슈퍼콤보 게이지가 3이 되는 순간 그냥 사망 확정이다. 원작재현에 의의를 둬야 할 기술. 참고로 본체 모드 전용이며, 공중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스탠드 점프로 공중으로 높이 올라간 후에 쓰면 발동 속도가 빨라지긴 하니까, 러쉬를 갈것처럼 훼이크를 날리고 이걸 써줄수도 있으며, 다른 기술과 연계해서 상대를 공중에 띄운 다음 로드롤러로 찍어버리는 방법도 있다. 조금 어렵지만, 탄뎀 어택이나 슈퍼 콤보 등의 커맨드를 정확히만 쓸 수 있다면 가능하다. 이미 그걸 실제로 해낸 사람도 존재한다!(급하다면 2분부터 보자.)

하지만 맞추기 힘든만큼 한번 맞춰보면 기분이 끝내준다. 명중하면 로드롤러로 상대를 깔아뭉갠 상태에서 로드롤러 위에서 엄청난 스피드의 무다무다러시를 날린후에 폭발시키는데 박력, 간지가 원작의 그거 못지 않다. 한번 맞춰보면 기분이 통쾌해지는 기술. 데미지는 아케이드판 디폴트 설정 기준으로 상대방 전체 체력의 3분의 1을 날려버리며(!) 고정적으로 25콤보가 들어간다. 챌린지 모드에서 슈퍼콤보로 피니시 먹일 때는 이걸 써줘도 좋다. 하다못해 CPU를 상대로라도 질러볼 만하다. 특이사항으로 로드롤러로 피니시를 먹일 경우, 다른 슈퍼 콤보들은 전부 다 다운되는 쪽 얼굴이 배경에 뜨지만 로드롤러만은 그냥 특수한 배경만 뜨고 얼굴이 뜨지 않는다. 또한 깔아뭉개기 성공할 경우, 로드롤러 앞부분이 살짝 들려있다가 조금씩 내려오는 깨알같은 요소도 있다.

DIO끼리 붙어서 로드롤러를 동시에 쓸 경우, 먼저 올라간 쪽이 우선권을 가지기 때문에 로드롤러 위에 또 로드롤러가 떨어지는 상황은 안 일어난다. 한번 올라가기 시작하면 캔슬이 안되는 기술의 특성상, 동시에 발동했는데 좀 늦게 올라갔다면 그냥 맞는 수밖에 없다.물론 늦게 올라간 사람이 무적시간으로 엿 먹이는 상황도 있다.

체크메이트다!는 나이프 투척. 발동은 장풍계 수준. 대신 범위가 넓고 데미지도 꽤 좋은 편이다. 스탠드 모드시에 이걸 시전하면 공중에서도 시전 가능하다. 단 나이프가 쓸데없이 넓게 퍼져서 날아기기에 100% 올 히트는 절대 불가능. 특히 이기같이 피격 판정이 작은 캐릭터가 상대라면... 참고로 본체 모드와 스탠드 모드 시의 투척 위치는 조금 달라진다. 스탠드 모드시에는 커맨드가 들어가자마자 발동되지만 속도가 약간 느린 편이며, 본체 모드시엔 몸을 뒤로 젖히느라 선딜이 발생하느라 캔슬당할 위험이 있는 대신에 던지기 성공했을 경우 나이프가 날아가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또한, 버그인지 의도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대가 스탠드 모드를 켜둔 상태라면 본체모드와는 달리 체크메이트를 맞았을 시에 데미지가 정말 경미하게 들어간다. 이게 어느정도나면 본체모드에서 방어하는 것보다 스탠드 키고 그냥 맞는게 데미지가 더 적다.

마지막 슈퍼 콤보는 대망의 시간이여 멈춰라! 커맨드는 '→, C, A, →, S' 그러나 죠타로가 그렇듯 이쪽도 발동 속도는 느리며 게이지 3개 이상 필요로 한다. 단, 발동하자마자 게이지 3개가 다 사라진다는 건 아니다. 최소 3개는 있어야 발동된다는 것. 이상하게도 죠타로보다 발동이 잘 된다. 이후 시간이 정지되고 1초에 게이지 한개씩 소멸된다. 상대가 이미 가드를 취했어도 가드 불능이 된다는 점은 좋지만, 이쪽의 모든 기술들의 데미지가 1/2로 하락한다. 최고로 유용한 방법은 이걸 쓰고 체크메이트다!를 최대한 많이 날리고 게이지가 없다면 무다무다, 있다면 로드롤러로 마무리 하는것. 다만 나이프는 처리 한계 문제로 30개 이상 투척되지 않고 그 이상으로 투척하면(어차피 게이지 문제로 불가능하지만) 나이프가 한개도 던져지지 않는 상황이 연출된다. 후새드. 더 월드 후 나이프x2 로드롤러로 피가 반정도 깎이는 위엄을 자랑한다. 3:25 부분. 게이지 MAX, 스탠드 모드인 채로 더월드 발동 후 나이프를 5번 던지고 로드롤러를 쓰면 80히트가 넘어가는 장면을 볼 수 있다.참고로, 스탠드 온 하고 무다무다를 사용하며 계속 공격키를 누르면 계속 유지된다.

또한 이 기술에는 버그가 있는데, 버그를 사용하는 전제조건이 조금 까다롭다.

  • 상대방과의 거리가 화면 끝과 끝일 것. 거리가 조금이라도 가까우면 시간이여 멈춰라!를 쓰기도 전에 상대가 다운되므로 성립 불가.
  • 상대방의 체력이 체크메이트다!를 맞고 다운될 정도로 아주 조금만 남아 있을 것.
  • 자신의 체력이 100%가 아니고, 게이지 4줄 이상 필요하다. 자신의 체력이 100%일 경우 퍼팩트 문구가 나오는데 이 때문에 시간 정지가 취소된다.
  • 상대방이 다운되면 끝나는 라운드가 아니어야 한다.

아무튼 이런 복잡한 전제조건을 만족한다면, 체크메이트로 나이프를 던져서 상대방이 맞기 직전에 시간을 멈춘다. 이렇게 하면 상대방이 다운되는 도중에도 시간 정지를 시전하게 되고, 다음 라운드 시작하면서 상대방이 일어나는 동시에 시간이 멈춘다. 이 상태에서 아무 기술이나 맞출 경우 상대방이 즉사한다. 상대방 캐릭터가 시간을 멈출 수 있는 같은 DIO나 쿠죠 죠타로가 아닌 이상 반드시 패배하게 된다. 아마 시간정지를 처리하면서 풀회복되는 스크립트도 같이 멈추는 식의 버그인듯.

아니면 그냥 기게이지를 무조건 3개 이상으로 아끼고 아껴뒀다가 상대가 조금만 맞으면 이길 수 있을 것 같은 상황이 되었을때 이걸 질러주고 꼼짝 못하는 상대에게 다가가 유유히 두들겨패서 쓰러뜨려주면 된다. 어떻게 보면 가장 원작의 DIO의 위엄이 사는 맛도 있다(?). 하지만 상대가 같은 DIO, 섀도우 DIO, 죠타로일 경우 기 게이지가 3개 이하가 아닌 이상 안먹히니 기대는 말자.

미래를 위한 유산에서는 피의 소환이 추가되었는데, 달려가서 상대의 목을 움켜쥔 후에 피를 쥐어짜내주는 이동 잡기.(사실 커맨드도 그렇고 순옥살에 가깝다) 기술이 발동되면 본체가 아니라 더 월드가 상대편에게 몸통박치기를 시전하며, 맞을 경우 게임판 스토리 모드에서도 나온 카쿄인을 끝장낼 때 나온 더 월드와 톱니바퀴의 모습[133]이 나오면서 WRYYYYYYYYYY!를 내지른다. 그리고 슈퍼 콤보로 상대를 다운시킬 때나 뜨는 상대편의 얼굴 컷인이 뜨고 DIO의 팔이 나와서 그 얼굴을 움켜지는 듯한 효과가 일어난다. 본체/스탠드 모드 중 어느때나 시전 가능하며, 체크메이트와는 달리 효과가 고정적인 관계로 기습적으로 질러주면 좋다. 대신 커맨드가 복잡한데다[134] 더 월드가 돌진하는데 약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상대가 같은 타이밍에 슈퍼 콤보를 시전했다면 오히려 DIO가 공격당한다.(물론 바로 앞에서 지를경우 상대가 보고 막을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DIO가 먼저 이걸 깔고 돌진상태가 됬을때는 무적상태가 되기에 상대가 약간 늦게 슈퍼 콤포를 사용했다면 그걸 씹고 공격을 넣을 수 있다. 즉, 시전시의 반짝거리는 대기시간은 무적이 아니지만 돌진중에는 무적.

피의 소환은 시간을 멈춰놓은 도중에는 사용이 봉인된다. 시간정지의 막판 연출로는 얌전히 로드롤러나 던지라는 제작진의 배려 아닌 배려[135]

아케이드판 엔딩에선 죠타로 패거리를 전부 다 죽인후에 쓰러진 죠타로의 피까지 빨아버리고[136] 완전해진 자신의 힘에 기뻐하면서 다시 한번 시간정지를 하며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버린다. 플스판 엔딩에선 죠타로의 피를 빠는 부분은 삭제되었다.

8.2.2. DIO

원작에서 회유를 거부하는 폴나레프를 죽이기 위해 더 월드를 소환하는 장면. 이 포트릿은 '최고로 HIGH한 DIO'도 똑같이 사용한다.

복장은 'vs 카쿄인 ~ 죠셉의 피를 빨기 전'에서의 그 복장. 슈퍼 콤보가 전부 봉인돼있다. 게다가 모든 기술들의 데미지도 떨어진다. 즉 KOF 94 당시의 1라운드에서의 루갈 번스타인 같은것. 참고로 이쪽은 아케이드판, DC판의 스토리 모드에서만 나온다. PS판의 슈퍼 스토리 모드에서는 이벤트 전용. 아케이드 모드로는 무조건 HIGH한 DIO로 나온다. 그 외 버전의 경우 스토리 모드에서 적으로 나올 때는 첫 라운드는 이 버전으로 나오고 한 라운드를 이겨주면 캐릭터에 따라[137] 바로 "파이널 라운드다!"를 외치며 최고로 HIGH한 상태가 된다.죠셉의 피 따윈 필요없었냐?! 이 때문에 게임 옵션에서 한 라운드만 이겨도 되도록 조정해놔도 DIO는 그걸 무시하고 무조건 최소 2라운드 이상 붙어야 한다.

다만 MUGEN에서는 무시무시한 팬심을 발휘해 위의 하이한 DIO의 필살기를 이 DIO가 쓸 수 있게 만들었고 게다가 미래를 위한 유산에서도 없었던 초필살기들을 추가하는 듯 무지막지하게 강화 시켰다. 예를 들어 카쿄인을 죽였을때 나왔던 그 장면을 재현한 기술이 본 게임엔 기본 잡기이지만 무겐에서는 초필살기로 나온다. 무겐판의 경우 좀 더 아랫부분에 서술.

죠타로와 DIO 양쪽 다 제작자는 명제작자로 손꼽히는 warusaki3. (배경의 캐릭터는 웅가로이며, BGM떼렛떼!)

그리고 최고로 HIGH해지기 전 상태라서 그런지 아래에서 설명할 사악의 화신 DIO에 조금 더 가까운 모습을 보인다. 전투 테마곡과 도발 대사&모션도 똑같다.

8.2.3. 사악의 화신 디오!!(Shadow DIO)[138]

플레이어블이기는 하지만 히든 캐릭터이다. 이름과 일러스트는 3부 초반에 죠셉이 언급한게 바탕이 된 듯 하다. 죠셉이 DIO의 사진을 염사해서 보여줄 때 '악의 화신'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캐릭터 일러스트는 그 바로 다음 장면에 나오는 보디를 느끼고 있는 그 유명한 등짝 자세다. 원작에서는 얼굴부분에 그림자는 없었지만.

스탠드 모드가 없어지고 일반 기술이 되어있다. (참고로 매뉴얼에서는 그의 스탠드의 이름이 '월드21'로 나온다) 보통 스탠드 버튼과 이동 버튼의 조합으로 다른 동작이 나온다. 사실 잘 보면 전부 다 방향만 다르고 죄다 같은 모션이긴 하지만. 그런데 이런것도 모자라서 이것도 스탠드라고 공격받으면 본체가 데미지를 입는다. 덕분에 러쉬형 보다는 원거리 견제형 기술들로 먹고 살아가는 캐릭터가 되었다. 기본기는 DIO와 동일. 알레시세트신에 당하면 왕 첸이 디오의 머리가 담긴 유리관을 들고있는 모습으로 변한다. 세트신을 얼마나 오래 쬐었으면 1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건지

이 상태는 3부 초반에 얼굴이 제대로 안 나왔던 상태를 재현한 것으로, 미래를 위한 유산의 슈퍼 스토리 모드에서 나오는 사악의 화신 디오 역시 전부 다 본편 시작 이전 혹은 중반에 얼굴에 그림자 드리운 채로 나왔던 상황을 다룬 대전에서 나오는 것이다. 아케이드판 기준 스토리 모드는 그냥 DIO와 대동소이하다. 더 월드의 파워 시험+죠스타 가문과의 악연을 끝내기 위해 주인공 일행[139]과 싸우게 된다. 엔딩에서는 자신에게 가장 강력한 적은 (죠스타에 대한) 공포였다고 말하며, 이제는 그 공포마저도 사라졌다고 독백하면서 끝을 맺게 된다. 공포를 극복한 DIO님

또한 이 상태에선 일반 DIO와 목소리 톤이 좀 다르다. 조금 더 어두운 톤. 그리고 시간을 멈출 경우 '시간이여 멈춰라'와 '그리고 시간은 움직인다' 부분에 노이즈가 낀다.

챌린지 모드에서 비교적 쉽게 갓 오브 죠죠 타이틀을 딸 수 있는 캐릭터. 초필살기인 퍼니쉬먼트 하나만으로 33히트가 나오기 때문에 이걸로 피니시를 하면 할 수록 포인트가 순식간에 오른다. 다만 상대편 체력이 너무 없는 상태에서 이걸 쓰면 나이프가 다 맞기 전에 상대가 죽어버려서 풀히트가 안 되니 주의.

전투 시작시 연출에서 나오는 대사와 동작은 그 유명한 "네놈, 보고 있구나!"이며, 대전 모드에서 2P로 선택했을 경우 동작은 똑같지만 "다음은 네놈이다"라는 대사가 나오기도 한다. 도발 모션은 위 사진에도 나온 등을 보이는 자세를 취하며 "네가 원하는 건 뭐냐?"라고 말한다. 승리시에는 아무 대사 없이 와인을 한 모금 마시거나, 웃으면서 흡혈귀의 엑기스를 주입하는 연출이 있다.

챌린지 모드의 10연전 세트 중에 3라운드 쯤에 사악의 화신 디오가 나오게 설정된 세트가 하나 있는데, 만약 기기 내의 난이도를 기본 설정값인 2로 해놓을 경우 공격은 거의 안 하고 도발 모션으로 등짝만 계속 보여준다. 3부 초반에 DIO의 행동들을 생각해보면 이것도 원작재현의 일종...인가?

스로우 나이프는 나이프 투척기. 약으로 시전하면 지/공 부분으로 투척하며, 중으로 시전하면 공중으로만 투척, 강으로 시전하면 지상으로만 투척한다. 발동이 살짝 느려서 사용시 주의를 요하는 기술. 하지만 추가 커맨드로 2번 연속으로 투척할 수 있으며 투척궤도도 다양해서 견제의 주력이다.

공열안자경은 몇 안되는 일반 DIO와 동일한 기술. 단지 커맨드가 '→↘↓↙← + 공격'으로 바뀌었으며 그래픽의 특성상 범위가 쬐~끔 더 넓고 가드가 가능하다. 모으기도 가능하며 계속 모으면 빔의 색이 붉게 변하고 가드 불능. 약 버전은 발동도 빠르며 모으는 시간도 짧고, 강버전으로 갈수록 발동 속도는 느려지고 모으기 시간도 늘어난다. 대신 데미지가 더 상승한다. 끝까지 모은 강 공열안자경은 초필살기 이상의 데미지도 뽑아낸다(!). 단 이쪽도 앉으면 피할 수 있다. 그리고 이쪽은 후딜이 더 심하다.

공포의 편린은 반격기. 근접전에 취약한 섀도우 DIO의 유일한 희망. 사용하면 책을 읽기 시작하는데, 상대의 공격이 들어오면 바로 상대의 뒤로 넘어간다. 그러나...연속기 성립이 거의 힘든 DIO에게 큰 도움이 되어주지 못한다. 원작에서는 홀 호스에게 사용했던 기술. 사실상 사악의 화신 디오의 기술중 원작에서 보여준 모습과 가장 가까운 기술이다.

잘 맞는다(馴染むぞ!)는 커맨드 잡기. '→↓↘ + 공'이라는 심플한 커맨드를 갖고 있다. 가드 불능기이며, 스탠드가 아니라 본체에 맞춰야 효과가 들어간다. 상대의 피를 빨고 벽쪽으로 던지는데 어찌보면 공포의 편린 보다는 이쪽이 더 근접전에 알맞을지도 모르겠다. 단 이쪽은 사정거리가 정말 짧고 발동이 느리다. 최고로 HIGH한 DIO의 슈퍼콤보 피의 소환과 비슷한 기술이지만, 사정거리 문제 때문에 이쪽이 약화판 같은 느낌. 하지만 반대로 게이지도 안 쓰고도 데미지가 꽤 뽑히는 것이다. 공포의 편린을 쓰고 상대편 등 뒤로 넘어가자마자 써주는 식으로 쓸 수도 있다. 플스판에서는 혈흔 효과가 삭제돼서 상대를 붙잡고 손가락만으로 상대를 연타하는 요상한 기술이 되었다.

월드21은 유일한 스탠드 필살기. 쉐도우 디오의 다른 스탠드 기술들과는 다르게 펀치를 세번 날린다. 발동 속도 문제로 연계기는 안들어가지만 막상 이것이 히트하면 연계기를 넣어줄수 있다. 연계기용 밥줄. 대신 상대가 이걸 가드해 버릴 경우, 3타를 때리는 직후 상대가 스탠드를 때리면 사용자만 데미지만 입고 땡이라는 약점이 있다. 그리고 월드21이 3연타를 때리기 직전에 살짝 멈추는지라 상대가 지상에 있으면 보고도 멀쩡히 막을수도 있다.

슈퍼 콤보는 네가지.

퍼니쉬먼트는 더 월드로 상대를 한대 치고 시간을 정지한 다음 전후좌우 사방에 나이프를 심어놓고 책을 읽고 와인을 마시면서 상대가 나이프 꼬챙이가 되는 걸 구경하는 기술. 당연히 시간을 멈춰놓으면 안나가며, 왠지 엄청 뽀대가 나는 기술이다. 데미지도 좋은편. 단 발동이 느리고 리치가 좀 짧은 편이므로 기습적으로 써야 한다. 아무 생각없이 질러도 부담이 없는 우수한 기술. 나이프를 심어놓고 시간정지가 풀릴 때의 웃음소리가 굉장히 사악해보인다. 하이한 DIO의 경우에는 로드롤러를 상대에게 명중시켰을 때 나오던 웃음소리인데, 이렇게 보니 분위가 은근히 서늘해보인다.

UUURRRYYY!는 죠타로의 스타 브레이커처럼 한대 크게 때리는 기술. 다만 스타 브레이커에 비하면 데미지는 절망적이다. 사용하고 다시 커맨드를 입력하면 게이지를 1개 소비해서 뒤쪽으로 날려차기를 하는데 벽쪽에 몰아 놓고 사용하지 않은 이상 안 맞는다.

카리스마!는 바로 육아를 심는 그 기술. 디오의 머리카락이 길어지더니 예의 WRYYYYYYYYYY!를 외치고 육아들을 날린다. 육아들은 어느정도 유도성이 있으며 가드 불능이지만, 육아들이 얼마 못가 사라지므로 사정 거리가 굉장히 짧다. 따라서 웬만한 거리에서는 육아는 두세개 정도만 히트. 근접해서 써도 풀 히트는 절대로 불가능하다. 게다가 게이지는 두개나 필요한데, 이것도 한번에 소모하는게 아니라 디오의 머리카락이 늘어날때 한개, 육아를 발사할때 나머지 한개를 소모하는 식이라서, 머리카락이 늘어날때 반격 당하면 뭣도 못하고 게이지 하나만 증발한다. 그리고 데미지가 높은것도 아니다. 그냥 상대가 가드 굳히기 패턴을 쓴다 싶을때 써주는게 좋다.

마지막 시간이여 멈춰라!는 역시 시간 멈추기 기술. 다른 시간 정지와는 달리 게이지 2개로도 쓸 수 있다. 단 커맨드가 'A, →, C, ←, S'로 노멀 디오와는 좀 다르며, 이쪽은 슈퍼콤보 시전시의 그 이펙트가 없이 갑자기 시전된다. 빠른 건 아니고 암전 효과없이 그냥 시전되는 것이긴 한데, 어쨌든 기습적으로 써주기 좋다. 그리고 시간이 정지되고 1초에 게이지 1개씩 소모. 대신 이쪽은 나이프가 공짜이므로 지속적인 투척이 가능하다. 맞지 않고 깔아둔 나이프는 데미지 패널티에 안 걸리니, 무작정 패려고 드는것보다 나이프 뿌리기가 효과적이다. 이쪽도 상대가 간당간당할 때 질러주고 마무리용으로 쓸 수도 있다. 이 역시 상대가 같은 섀도우 DIO, DIO, 죠타로일 경우 기 게이지가 3개 이하가 아닌 이상 안먹히니 기대는 말자.

성능은 디오를 기반으로 크게 하향된 점이 없어 강하다. 스탠드 모드가 없는 패널티 때문에 압박력도 낮아졌고 방어적인 능력도 낮지만, 원거리 장풍, 가드불능기의 존재로 차별화 가능하다. 특히 상성이 많이 개선된 편인데, 종합 능력치는 분명 오리지널이 높지만 이쪽은 밸런스있는 능력치라 죠타로를 상대할땐 이쪽이 훨씬 낫다. 게다가 펫 샵을 상대로 상성상 우위인 유일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그 쪽으로도 간혹 쓰인다. 판정도 강하고, 압박력도 있으며 강력한 가드 캔슬, 낙법 불가의 기본잡기, 빠른 기동력에 쉬운 조작 등 강력한 캐릭터 중 하나다.

8.2.4. MUGEN에서의 모습

상당히 많은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무겐은 게임의 특성상 수많은 바리에이션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 구도고 실제로 미래를 위한 유산판 죠죠 캐릭터들이 많이 출전했고 개량되거나 미래를 위한 유산 캐릭터를 기반으로 만든 다른 부의 캐릭터들도 많은데, 디오는 그걸 감안해도 독보적인 수준으로 많은 버전이 존재한다. 기본적으로 게임의 3개 모드 외에도 OVA판과 드라마 CD판, 그리고 올 스타 배틀의 목소리로 나온 버젼도 있으며, 각각 성우들의 성씨를 따서 타나카 DIO, 와카모토 DIO, 코야스 DIO라고 불린다. Tiba DIO라는 캐릭터도 있는 게 확인되었다. 게임판 성우인 그분을 말하는 것 같은데, 왜 굳이 구별해서 이름을 지어놨는지는 불명. 참고로 코야스 DIO는 1부 디오, 쉐도우 DIO, DIO, 최고로 HIGH! 한 DIO로 바리에이션이 있다. 각각 성우들의 목소리 차이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스토리에서 적으로만 나오는 일반 DIO의 경우는 두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슈퍼 콤보들의 봉인이 해제된, 그러니까 미래를 위한 유산판 최고로 HIGH한 DIO의 기술을 그대로 계승한 경우.[140] 다른 하나는 원래 없던 새로운 슈퍼 콤보들을 추가한 경우로 나뉜다. 사실 이 두 DIO는 저 위에 언급된 Warusaki3라는 제작자가 만든 하나의 캐릭터로, 캐릭터 선택창에서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성능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냥 선택할 경우 오리지널 개량 버전이 선택되며, 스타트 버튼을 누른 채로 선택하면 최고로 HIGH!한 DIO의 기술을 가진 일반 DIO가 선택되는 것. 아래에서 설명할 Warusaki3의 다른 두 DIO도 스타트 버튼 누르고 선택하면 사양이 달라지는 기능이 있다.

스타트 선택은 모습을 제외하면 최고로 HIGH한 상태와 전혀 다를게 없고, 일반 버전은 원작재현을 위주로 한 개량이 주를 이룬다. 기본기 쪽은 더 월드를 쓸 때 HIGH한 상태처럼 등짝을 보이는게 아니라 박수를 친다. 박수를 치는 동안에는 전신무적. 역시 박수치는 모션의 반격기 또한있는데. 공격받음 → 시간정지 → 주먹치기로 진행되는 연출. 원작을 유심히 본사람은 알겠지만 사실 이 모션들은 폴나레프의 기습공격에 머리가 뚫렸을때 시간정지후 폴나레프를 주먹치기로 날려버리는 장면을 재현한 반격기다. 또한 스탠드 모드의 '죽어라!'는 삭제되고 대신 그 커맨드를 입력하면 상대편 뒤로 워프해 약공격을 날리는걸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기본 잡기 공격은 DIO가 상대편을 띄우고 더 월드의 발차기를 날리는 것으로 모션이 바뀌었다.

슈퍼 콤보쪽은 사악의 화신 디오의 기술인 퍼니시먼트가 추가. 체크메이트다!는 시간을 멈췄을 경우 한정으로 퍼니시먼트의 커맨드를 입력시 퍼니시먼트 대신에 사용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그 외에도 피의 소환과 로드롤러다!도 삭제. 또한 시간정지 고정 콤보가 생겼는데, 시간을 멈출 경우 자유행동으로 움직이는 게 아니라 시간을 멈춘 뒤 지정된 기술만 쓰고나서 시간정지를 푸는 것. 타 캐릭터들의 록온 형식 초필살기처럼 시간정지 연출만 활용하는 방식, 그 덕분인지 기 게이지도 한개밖에 안 쓰는지라 실용적이다.[141] 이 경우 무다앗!을 두 번 날린 후에 시간을 멈추고서 더 월드와 톱니바퀴가 튀어나오는 연출이 나오더니만 무다무다를 외치면서 나이프를 깔아놓은 뒤 "그리고 시간은 다시 움직인다."라 말하며 시간정지를 해제, "마무리다!"를 외치면서 나이프를 한개 더 날린다. 만약 상대가 시간정지가 풀린 시점에서 체력이 0으로 떨어지더라도 바로 다운되지 않고 마지막 한방을 맞아야 다운된다. 보면 알겠지만 원작에서 죠타로에게 시전했던 공격 방법을 그대로 재현한 기술. 그리고 카쿄인 노리아키를 끝장낼 때의 연출도 별개의 슈퍼 콤보로 재현되면서 기본 잡기에서 초필살기로 격상되었다. 여기서는 더 월드 그래픽이 나오는건 똑같지만 그 후엔 DIO가 하늘로 올라갔다가 상대의 앞으로 뚝 떨어지고 '무다앗!'을 한 번 날린 뒤[142] 시간정지 해제라는 심플한 구성. 참고로 이 두 기술은 원래 피의 소환을 쓸 때 사용하는 커맨드를 쓰면 나온다. 전자는 스탠드 모드, 후자는 본체 모드에서 사용.

사악의 화신 디오는 미래를 위한 유산판을 그대로 쓴 버전에서 등장시,승리시의 포즈나 대사를 변경하거나 퍼니시먼트 공중사용 가능(!)이나, 월드 21의 색깔과 궤적 변화 등의 소소한 변화가 주를 이룬다.

일반 DIO처럼 바지가 노란 버전도 있다. 저 위에 일반 DIO를 만든 Warusaki3의 경우는 최고로 HIGH한 DIO의 겉옷을 입혀놨다. 사실 이쪽이 원작에 더 가깝다. 사실 DIO는 원작에서 상의를 다 벗은 적이 거의 없기 때문. 이 경우 일반버전은 성능상의 변화는 없으며, 스타트 선택을 할 경우 잘 맞는다!가 기화냉동법으로 변경되었으며 반격기형 필살기가 하나 추가되는데, 걸려들 경우 상대를 잡고 얼린 후에 'URYYYYYYYYYY!'를 외치며 찢어버린다. 이는 1부에서 다이어에게 사용한 기화냉동법의 재현으로 보인다. 또한 시간정지시 자유이동 기능이 삭제되고 대신 시간정지를 발동하면 원판에선 아무 효과도 없었던 것과 달리 얼굴 그림이 뜨고 시간이 정지, 빠르게 두들겨 패는 소리가 나더니 시간정지가 풀림과 동시에 상대에게 데미지를 입히는 기술이 되었다. 게이지 소모는 2줄.

심지어는 아예 1부 시절을 집중적으로 재현한 버전도 있다. 제작자는 Kikurage. 이 경우는 월드21과 스로우 나이프는 그대로지만 나머지는 1부를 재현한 기술이 나오는데, 공포의 편린은 공격받으면 기화냉동법으로 얼린후 던져버리는 기술로 바뀌었다. 잘 맞는다!는 등짝을 보인 후 '즈큐우우웅' 효과음과 함께 공중에서 기습하여 피를 빠는 기술로 바뀌었다. 이 기술에 맞으면 디오가 인간을 그만뒀을때 창문에서 경찰청장의 머리를 잡아 피를 빠는 장면과 판박이인 연출이 나온다. 원래 이 기술의 대사 외에도 WRYYYYYY를 외치기도 한다. 이 기술에 맞으면 데미지는 적지만 체력바 아래있는 레벨이 오르면서 각종 기술의 대미지가 증가한다.

그밖에도 UUURRRYYY!가 '마무리다!'를 외치며 상대방에게 광속으로 돌진해서 3연타로 때리는 기술로 변모했다. 원조와는 달리 선딜도 없고 돌격속도도 빨라서 훨씬 쓸만해졌다. UUURRRYYY!처럼 키를 누르고 있으면 바로 공격하지 않고 계속 돌진하는데, 상대방에게 닿을 경우 ! 와함께 상대방의 뒤로 워프후 3연타를 날릴 수도있다. 그리고 또다른 커맨드 잡기 슈퍼콤보로 기화냉동법처럼 상대를 잡은 후에 사악하게 웃으면서 상대를 찢어버리는 듯한 모션을 취하기도 한다. 사정거리가 원래의 '잘 맞는다!'처럼 짧은 대신 데미지는 장난이 아니다. 이때 배경에 1부의 장면을 회상하는 듯한 연출이 나온다. 여러모로 전율이 돋는 연출. 이 기술은 무겐 캐릭터중 팬텀 블러드 게임판의 미도리카와 히카루의 목소리를 사용한 1부 디오 브란도 시절의 슈퍼 콤보로도 등장한다. 그쪽의 경우 공열안자경이 슈퍼 콤보가 되었다. 이외에도 나이프 하나를 던지며 상대방을 다운시키는 기술도 있는데 버튼에 따라 땅에 던지느냐 직선으로 던지느냐가 결정된다. 다운공격도 가능하며 스로우 나이프 추가공격 후에도 이어서 사용가능하다.

최고로 HIGH한 DIO의 경우는 대표적으로 두 가지 버전이 존재한다. 저 위의 일반 DIO를 디자인한 Warusaki3의 '파이널 DIO와 Shio의 HIGH DIO이다. 파이널 DIO쪽은 대체로 미래를 위한 유산에 나온 버전에 원작재현을 추가한 사례. 기술/KO시 컷인이 최고로 HIGH한 그 DIO의 모습이고, 로드롤러 명중시 연타속도가 더 빨라졌다. 또한 로드롤러로 피니시를 먹일 경우 로드롤러가 터지지 않고 위에서 WRYYYYYYYYYY!!를 내지르거나 웃어제낀다. 상당히 유명한 연출이지만, 엄밀히 따지면 원작과는 좀 다르다. 원작에서는 로드롤러가 완전히 땅에 닿기 직전에 DIO가 로드롤러를 한대 치며 WRYYYYYA!를 외쳤지만 MUGEN판 연출은 로드롤러가 완전히 땅에 닿은 이후에 내지르는 것이니. 이건 원작 재현이라기보단 WRYYY(혹은 자 와루도)라고 불리는 요소를 넣은 일종의 서비스 연출이라고 보는게 옳을 듯 싶다. 스타트 버튼과 함께 선택하면 성능이 바뀌는건 여전한데, 이 때는 체크메이트다! 대신에 죠타로의 풋츤 오라처럼 무다무다가 슈퍼콤보로 격상된 버전이 나간다. 사용시 대사는 WRYYYYYY!다. 또한 스탠드 ON 상태에서 로드롤러 커맨드를 쓰면 디오가 시간을 멈추고 바로 로드롤러를 쓴다! 대신 게이지를 2개 소모해야 하며 피니시 연출도 안 들어간다. 사실 뜯어보면 죠셉의 피를 빤 이후에 보여준 모습만 집중조명한 버전이다. 그 때문에 시간정지 - 나이프 투척 연계기는 사용할 수 없지만...

HIGH DIO측은 무다무다를 쓸 때 더 월드가 팔을 내지르는 모션이 훨씬 더 많이 나와서 연타력이 더 강해보인다. 스타 플래티나 팔도 아작내버릴 기세 로드롤러다!의 경우 원작에서 나온 그림에 색칠한 버전의 컷인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이쪽에도 고정콤보가 있는 게 보이는데, 스탠드 모드에서 로드롤러의 커맨드를 입력하면 무다무다 - 시간정지 - 로드롤러다!의 3연타다. 이게 또 원작재현인데, 위쪽 가운데에 9부터 0까지 카운트다운하는 타이머가 뜨면서 배경에 '고고고고고고고고고' 하는 글씨가 뜬 뒤에 로드롤러가 떨어진다. 또한 무다무다 연타속도와 횟수가 늘었고, 시간정지가 풀림과 동시에 WRYYYYYY를 외친다. 피니시가 안 뜨더라도 일단 외친 다음에 로드롤러가 터진다. 정신정명 최후의 시간정지를 그대로 재현한 것이다. 9초 카운트다운은 최고로 HIGH해진 뒤에 9초간 시간을 멈추게 된 것을 표현한 것. '로드롤러다!'보다 더 원작에 가깝게 재현했다. 타나카 노부오 목소리를 넣은 DIO의 경우에는 OVA판의 그 장면이 컷인으로 들어가며, 탱크로리를 아예 새로 그려넣었다. 다만 콤보 게이지를 무려 3씩이나 잡아먹기 때문에 함부로 질렀다가 막히면 눈물난다. 또한 본체모드 로드롤러 데미지가 약간 너프먹었다.

그 외에도 Shadow Final DIO라는 최고로 HIGH한 DIO에 얼굴만 그림자 진 버전이 있는가 하면, FUKUKAGE_DIO 이름으로 위의 일반 DIO에 쉐도우 디오의 얼굴만 넣은 버전도 있다. 이 경우는 월드21과 더 월드를 둘 다 사용하며 더 월드는 월드21처럼 실루엣만 나온다. 설정상 같은 스탠드이긴 하지만.

심지어는 아예 DIO가 아니라 더 월드가 본체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옆에 DIO가 나오긴 하는데, 그냥 돌아다니면서 도발 대사 등을 말하는 거 외엔 하는 게 없으며 피격 판정도 없다. 그리고 도발한답시고 자기 엉덩이를 팡팡 때린다던가, 승리시에 신나서 방방 뛰는 모습이 심히 충격과 공포다. 나의 DIO님은 그러지 않아!라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또한 엉뚱하게도 승리시에 후타바 호타루가 끼어들어서 DIO를 골탕먹이고 튀다가 돌려차기 맞고 K.O되는 벙찌는 승리모션도 있다. 이때 미래를 위한 유산에서 슈퍼 콤보 맞고 다운될 때처럼 호타루의 컷인이 뜬다. 아마도 과거에 무겐계에서 유명했던 제로 호타루[143]에 대한 패러디인 듯.

DIO의 행각이 심히 괴기스럽게 변하긴 하지만, 더 월드의 성능은 좋다. '죽어라!'는 잠시 사라졌다가 배경에서 나타나 상대를 때리는 기술로 변모해서 성능이 급상승했으며, 무다무다의 슈퍼 콤보 버전이 생성되었는데 쿠죠 죠타로의 풋츤 오라처럼 전진형이다. 그런데 이게 화면 끝에서 끝까지 밀어붙이는데다가 다 맞을경우 데미지도 장난이 아니다. 뭣보다도 진짜 충격인 건 로드롤러인데, 시전할 경우 "롤러다!"라는 대사와 함께 화면 끝에서부터 최고로 HIGH한 DIO가 로드롤러 앞바퀴를 서커스 공을 타듯이 굴리면서 지나간다. 더 웃긴 건 이 기술은 시전한 더 월드 본인에게도 데미지가 들어간다. 5:42 부분에서 롤러 초필살기가 나온다. 첫번째 롤러는 더 월드의 구석에서 온 탓에 백 스텝 두번 후 로드롤러 초필로 피했지만 두번째 롤러는 디오의 구석으로 오는 바람에 백 점프 하다가 맞고 KO당했다.본인에게 관광당한 하이한 디오 하여튼 전체적으로 장난스러운 캐릭터. 일부 팬들은 더 월드 레퀴엠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이후 AI가 탑재된 버전이 추가되었다. 아래의 링고랑 싸우는 영상보다 훨씬 패턴이 까다로워 졌다. 진정한 남자의 세계이겨버린 것 같다.

그 외에 abridged final dio라는 게 있긴 하나, 이는 AntfishTAS라는 죠죠러가 만든 JJBATAS(JoJo's Bizarre Adventure The Abridged Series)에 나온 DIO의 목소리를 넣은 것이다. 황금의 마녀가 로드롤러를 두번이나 캔슬한 거 같지만 신경쓰지 말자 폴나레프 버전도 있다.

많은 개량버전이 있지만, 캐릭터는 DIO가 아닌데도 능력만 물려받은 경우도 많다. 대표적으로 PADIO. 또한 필살기인 로드롤러가 굉장히 많이 패러디된다. 이건 아예 일반적으로 WRYYYY라고 불리는 DIO 관련 소재에 필수적으로 등장하는 요소이기 때문.

8.3.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

[144]

ASB 전용 테마 - DIO의 세계 (DIOの世界)[145]

PV에서의 등장대사

"나 DIO는! 모든 생물이나 스탠드 유저를 월등히 초월했다!"

"승리해서 지배한다! 그것뿐이다! 그것만이 만족감이다!"

범용 등장대사 : "흥…"

중간 승리대사 : "아직 피가 부족하다!" / "흥, 무다무다!"

VS 죠나단 죠스타 : "시간을 넘어선 해후라는 것인가…죠죠!!"[146]

VS 디오 브란도 : "과거의 나를 상대로 스탠드를 시험하는 것도 재미있겠지…"[147]

VS 쿠죠 죠타로 : "호오…맞서겠다는 거냐?…도망치지 않고 나 DIO에게 다가오겠다는 거냐…"[148]

VS 장 피에르 폴나레프 : "죽어야만 하겠구나, 폴나레프!"[149]

VS 카쿄인 노리아키 : "구역질을 할 만큼 무서워할 건 없지 않나…안심해라…안심해라, 카쿄인."[150]

VS 무함마드 압둘 : "너는…평범한 인간이 가지지 못한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만? 한 번…그걸 내게 보여주면 기쁠 것 같군."[151]

VS 3부 죠셉 죠스타 : "너는 피를 빨아 죽일 거라고 예고하마!!"[152]

VS 이기 : "이 개도 스탠드 유저인가…그렇다면 가만히 놔둘 수 없겠군…!"

VS 홀 호스 : "정말로 나를 쏘려는 건가?"[153]

VS 바닐라 아이스 : "아이스여…더 월드의 능력을 시험해 보고싶다…상대를 해 주지 않겠나…"

VS 죠르노 죠바나 : "뭐 하는 녀석이냐…? 나 DIO와 가까운 것 같으면서도…먼 것 같기도 하군…"[154]

VS 엔리코 푸치 : "나의 '더 월드'를 디스크로 만들어 빼앗으면 너는 왕이 될 수 있다. 해라…"[155]

동일 캐릭터 대전 : "나는 '공포'를 극복하는 것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세계의 정점에 설 자는 아주 시시한 '공포'조차 품지 않는 자!"[156]

당연하다는 듯이 등장. 1차 PV때 존재를 예고했지만 본격적으로 소개된건 3차 PV.

응원 리그에선 처음엔 다소 처지나 싶었지만 점점 순위가 상승하기 시작하면서 일시적으로 1위를 하기도 했지만 최종적으로는 2위에 머물러 예선 리그를 면제받았다. 이후 카즈, 카쿄인 노리아키, 시저 체펠리를 꺾고 결승에 진출하여 쿠죠 죠타로와 맞붙게 되었다. 결승 결과 2:1로 우승.

코스튬은 카쿄인과 죠셉을 쫓을 때의 망토를 두른 복장과, 소설 OVER HEAVEN에서 첨부되있던 특별 복장, 최고로 HIGH해졌을 때, 그리고 그림자 DIO가 있다.

역대 보스 캐릭터들 중 유일하게 러쉬 모드가 있다. 원래 다른 보스 캐릭터들이 러쉬를 날린적이 없고 DIO만 러쉬를 날린 이유도 있지만, 분명 키라 요시카게/카와지리 코사쿠도 러쉬기가 있는데 러쉬 모드는 없는걸 보면 나름대로 특권.

던지기 자세 '무엇을 당했는지 알 수 없었다'는 미래를 위한 유산처럼 DIO가 카쿄인을 살해한 그 동작인데, 미래를 위한 유산에선 잡기에 걸리면 바로 시간을 정지시키고 공격하는 모양새인데 올스타 배틀에서는 더 월드가 상대를 집어올리고 시간정지를 쓴 다음 공격하는 모양새이다. 어차피 상대를 잡았는데 뭐하러 시간을 정지시키나

잘맞는다를 죠니, 8부 죠스케를 제외한 다른 캐릭터들에게 명중시키면 HHA 게이지를 추가로 얻는 것은 물론, DIO가 죠셉의 피를 빨고 자기 머리를 후벼파며 "최고로 HIGH한 기분이다! 아하하하하하하하!!!!!"라고 했던 장면을 재현한다. 일종의 도발처럼 화면이 DIO에게 클로즈업 되는것이 인상적(도발의 효과는 없다). 다만 대사가 좀 긴데 클로즈업이 대사가 끝나기 전에 먼저 끝나다보니 대부분은 바로 DIO가 다시 움직이기 때문에 '최고로 HIGH한' 까지만 들을 수 있다.

참고로 재미있게도 원작에선 다른 부에서 만난 사이일지라도 일단 해당 캐릭터가 만들어진 부를 기준으로 서로 다른 부의 캐릭터라면 특수 교섭이 없거나 미미한데(예: 죠타로는 4부, 6부 인물들과도 아는 사이이지만 3부를 기준으로 만들어서 4부와 6부의 인물들과의 특수교섭이 없거나 미미하다.) DIO는 예외적으로 3부에선 만날리 없는 죠나단과, 3부에서는 설정상으로만 만났지 작중 마주하는 모습이 묘사된 적 없는 푸치[157] 심지어 1부의 자기자신과 5부의 죠르노와도 특수교섭이 있다. 다른 주인공들이나 심지어 1부의 자신에겐 이런 것이 없다는걸 보면 과연 진 주인공...(다만 이 쪽도 체펠리 남작이나 리사리사, 젊은 죠셉과의 대사는 없다.) 때문에 모든 캐릭터들 중 특수 교섭이 폴나레프 다음으로 가장 많다.[158] 마당발 DIO

8.3.1. 기술 일람

체력은 840. 체력이 1000인 몸을 가져왔더니 체력이 늘어나기는 커녕 840으로 깎였다 머리가 -160인가 보다 전에는 800이였다[159]

캐릭터는 스토리 모드 「아득한 여정, 안녕 친구여」를 깨면 개방된다.

스타일
스탠드

모드
고고고 모드

도발
WRYYYYYYYYYY─── !
네놈, 보고 있구나!

독자사양

설명

흡혈

받은 데미지의 일부가 하얀색으로 표시되며, 시간이 지나면 회복한다.
파문 공격에 추가 데미지를 입는다.

최고로 「HIGH」한 기분이다아아아아아

죠스타 가문 캐릭터[160]에게 "잘 맞는다"를 히트시키면
그 라운드 1회에 한해서 HH게이지 1/4를 얻는다.

상대방의 시간 정지 중에 똑같이 시간정지를 발동하는 것으로 행동불능상태를 풀 수 있다.

잡기

커맨드

기술명

비고

공격버튼 2개

무엇을 당했는지 알 수 없었다

잡기

특수기

커맨드

기술명

비고

상대 다운 중에 ↓↓ + 강

완전한 마무리

본체 전용
다운 공격

피격 중 or 가드 중에 ←→ + 강

아쉽겠구나

본체 전용
버스트
HH게이지 2개 필요

↓↓ + S

시간이여 멈춰라!

HH게이지 1.5줄 이상 시 발동가능
성공 시 HH게이지가 0이 될 때까지 시간정지
시전종료 후 다소 시간동안 HH게이지 상승불가

필살기

커맨드

기술명

비고

↓↙← + 공격

어느새 눈 앞에!?

본체 전용
중은 중단, 강은 하단

→↓↘ + 공격

한 번 찬스를 주도록 하지

본체 전용
약, 중은 반격기
강으로 사용시 가드불능

↓↘→ + 공격

사…사라졌다!

본체 전용
강으로 사용시 페이크

←↓↙ + 공격

잘 맞는군

본체 전용
연타 가능
체력을 흡수

←→ + 공격

마지막으로 한 자루 더

본체 모드 전용

↓↘→ + 공격

무다무다무다무다앗─!

스탠드 모드 전용

공중에서 ↓↘→ + 공격

스탠드의 파워를 전개한다!

스탠드 모드 전용
스탠드 러쉬 대응
중단

↓↙← + 공격

이것이…「세계」다

스탠드 모드 전용
약버젼은 점프로 캔슬가능
중, 강은 가드 불능

하트 히트 어택

커맨드

기술명

비고

↓↘→ + 공격버튼 2개

새파랗게 질렸구나…

HH게이지 1줄 소모
시간정지 중에는 장풍으로 바뀜
시간정지 중에는 게이지 소모없음

그레이트 히트 어택

커맨드

기술명

비고

↓↘→ + 공격버튼 3개

로드롤러다 !

HH게이지 2줄 소모
시간정지 중에는 게이지 소모없음

8.3.2. 게임 내 성능

방어를 무시한 완벽한 공격 위주[161]

성능은 전체적으로 크게 나쁘다 하기도 뭐하지만 좋다고 하기도 애매한 편이며 여기에 물체력 때문에 콤보 한번만 잘못 맞으면 풀피에서 순식간에 병풍 뒤에서 향내 맡는 처지로 전락하기 쉬운 터라 말 그대로 계속 공격을 가해서 상대가 자신의 빈틈을 비집고 들어올 틈 자체를 주지 않아야 한다. 그렇다고 화력이라도 좋은가 하면 화력조차 크게 나쁘다 좋다 하기도 어려운 어중간한 화력이다. 여기에 역시 화력이 부실한 체펠리 남작이나 죠린처럼 심리전이 좋냐 하면 그것마저도 애매하다. 해서 운영 난이도가 쉬운가 하면 그것도 아닌게 간단한 콤보는 영 화력이 안나오고 화력이 잘 나오려면 타이밍이 빡빡한 콤보에 숙달되어야 한다. DIO! 네놈의 성능이 제일 어중띠단 말이다! 원작의 DIO처럼 상대를 여유롭게 농락하는 그런 거 없고 열심히 압박해야 산다. 이유를 말해보자면 DIO가 알아서 여유롭게 대사나 포즈는 다 취해주기 때문이다.문제는 압박에 의존하는 특성상 슈퍼 아머나 무적기, 반격기나 버스트를 지녀 압박에서 비교적 손쉽게 탈출할 수 있는 캐릭터를 상대할 땐 머리를 좀 더 써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강력한 버스트기를 지닌 디아볼로와 홀 호스는 천적 중의 천적. 사실 저 둘은 DIO가 아니더라도 답 없는 개캐들이다

"아쉽겠구나"는 원작에서 폴나레프의 기습을 피한 장면을 재현한 것으로, 피격 도중에 게이지를 소모하여 맞는 도중을 캔슬할 수 있는 버스트 기술이었는데, 기게이지 소모량이 1.03패치 전까지는 겨우 0.5개였다. 0.5개 모으는건 일도 아니기 때문에 뭐만 맞아도 바로 '아쉽겠구나'를 사용하고 역관광을 태우기 일쑤. 그래서 개캐라는 평가를 받았으나 1.03패치에서 소모 게이지가 2개로 올랐다. 하지만, 그 외 시간정지 외에는 하향이 없기 때문에, 여전히 강한 판정과 기습 및 A급 캐릭터로 평가받고 있었으나 차츰 다른 캐릭터들이 버프를 받고 게임이 점점 연구되면서 위상이 추락, 개캐 소리를 듣던 시절은 먼 옛날이 되고 말았다. 현재는 그럭저럭 한 몫하는 성능이 되었다. 종이장갑이여서 콤보 한 두 번에 사경을 헤메니 주의.안습한건, 들이 sss랭크급 사기캐라는거.

본체 모드는 설정 상 인간보다 우월한 흡혈귀 몸이면서도 성능은 빈약빈약 좋지 않다. 믿을 만한건 아래와 뒤까지 판정이 있는 점프 강공격 뿐. 다른 기본기들은 모든 면에서 대체로 부실한 편이라 눌러주기 껄끄럽다. 필살기들은 모조리 콤보용일 뿐 흘러넘치는 후딜레이때문에 견제나 압박으로 써먹을 구석이 없다. 기습으로 어쩌다 써주는 정도. 딜레이가 없는 장풍으로 "마지막으로 한 자루 더"가 있지만 스탠드 모드 때도 가능하고 데미지는 쥐꼬리에다가 범위도 좁고 다운도 안 되며 횡이동 한 번에 무다무다가 된다. 말 그대로 거리가 멀거나 공격갈 때 하나 던지고 가는 견제 정도이다. 버스트가 있긴 하나 HH게이지가 2개라, DIO로선 부담이 큰 편. 그래도 HH게이지 회수율은 높은 편이라 기는 잘 모인다. 대체로 DIO가 본체로 활동하는 건 오로지 콤보를 이어가는 도중, 그리고 다운돼서 스탠드가 자동 off되어 되돌아갔을 때 뿐이다. 이기고 싶다면 스탠드 모드로 놀아야 한다.

본체 모드 때의 빈약함과 달리 스탠드 모드 시의 기술 및 기본기의 성능은 우수하며 특히 점프 중공격점프 강공격을 필두로 한 공대공능력이 전 캐릭터 톱클래스 수준이다. 적의 대공기술도 무적이 없으면 판정으로 찍어누르는 경우가 상당히 잦다. 그밖에 기본기들도 발동속도 좋고 판정 좋고 범위 넓고 리치 좋다. 서서 약공격은 발동속도가 에시디시와 어깨를 나랑히 할정도로 빠르고 앉아 약공격이 매우 좋다. 연타 후 매끄럽게 필살기로 이어질 수 있는 캔슬 타이밍도 넉넉하다. 그러나 스탠드 모드로 돌입하면 피격 판정이 말 그대로 더 월드세계급으로 거대해져서 본체 모드에서는 안맞을 기술들도 다 맞고 역가드에 취약해지니 손해도 막심하다. 그래도 스탠드 모드를 켜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더 많으니 DIO로서는 선택의 여지 없이 스탠드를 소환해야 한다.

주 필살기로는 다운 불가능하면서 범위가 넓은 "무다무다무다무다앗─!"과 기습 초저공이 가능하고 점프기본기에서 캔슬하여 빈틈을 없애며 콤보까지 이어줄 수 있는 "스탠드의 파워 전개다!", 가드를 뭉개버릴 수 있는 "이것이…「세계」다" 등이 있으며 이를 토대로 강력한 압박을 구사할 수 있다. 이에 더불어 좀 타이밍이 까다롭긴 해도 꽤나 나오는 콤보화력까지 있다. 스탠드 모드 시 더 월드의 몸집은 양날의 검인데, 피격 판정이 훨씬 커져서 진짜 별 것을 다 맞으나 크기가 크기 때문에 거꾸로 DIO도 상대를 어느 정도 거리가 되더라도 때려줄 수 있다. 스탠드 모드 시로 주로 활동하면서 서서 강공격이나 앉아 약공격, 점프 중공격을 내밀어서 미리미리 압박을 커트해주고 거꾸로 압박해야 DIO는 먹고 살 수 있다.

"시간이여 멈춰라!"는 발동이 비교적 빠르지만 HH게이지를 모두 소모하고 화력이 그다지 나오진 않으므로 라운드를 확실히 끝낼 수 있을 때[162] 써야 한다. 게이지가 0이 되면 DIO와 더 월드가 자세를 잡고 '그리고 시간은 움직인다!'라고 하며 시간 정지가 풀린다. 참고로 동작이 긴 행동[163] 등을 시전하다가 게이지가 0이 되어도 지금 시전중인 동작이 끝나기 전까진 활동가능하다.[164] 그리고 모두가 알다싶이 상대가 같은 DIO나 죠타로라면 자기도 시간정지를 써서 빠져나갈 수 있음을 유의.

HHA는 전진거리가 길고 빨라서 딜레이 캐치에 좋다. 1.04 패치 때는 더 전진하게 되었다. 시전시 기술명처럼 "창백해졌구나."라고 말한 뒤 걷어 차고 히트하면 나이프를 꺼내며 "체크메이트다!"라고 한다. 시간 정지 때는 미래를 위한 유산의 '체크메이트다'처럼 장풍형 나이프로 바뀌나 데미지가 확 줄어드는 데다가 올 스타 배틀의 최대 상한선은 미래를 위한 유산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3이니 실용성은 없다. 이때는 나이프를 꺼낼때의 대사 '체크메이트다!'만이 곧바로 나온다.

GHA는 그 유명한 로드롤러다!다. 더 월드를 소환해 보디블로를 날리며, 보디블로 히트시, 시간을 정지시킨 다음 로드롤러를 가지고 상대방을 깔아뭉갠 후 무다무다러쉬를 날린다. 발동속도가 빠르고 더 월드의 사거리와 판정범위가 우수하기에 괜찮은 GHA 중 하나. 마지막에는 납작하게 찌그러져라!!는 말과 함께 러쉬를 멈추고 점프. 직후 로드롤러가 폭발한다. 다른 캐릭터들은 순순히(?) 로드롤러를 맞지만, 상대가 쿠죠 죠타로인 경우 죠타로가 스타 플래티나로 반격하는 연출이 나온다. 더불어 죠타로의 경우 게이지 2줄을 소비하여 로드롤러로부터 빠져나간 뒤 서로가 공격을 날리는 이벤트가 구현되어있다. 죠타로가 반격기를 사용한 경우, 죠타로가 폭발 전(원작에서라면 완전히 짓눌리기 전)에 시간을 멈추고 탈출하기에, 후발의 '납작하게 찌그러져라!!'라는 부분에서 다운되지 않고 폭발 데미지를 입지 않은 채 거리를 벌린다. 이 부분은 원작 재현 차원에서 넣은 것이기 때문에 상대가 같은 DIO라고 해도 빠져나갈 방법은 없다. 오로지 DIO vs. 죠타로만 가능한 퍼포먼스. 영상. 12초부터 보면 된다.

GHA에서 시간을 멈추는 건 어디까지나 연출이다보니 시간을 먼저 멈추고 GHA를 사용해도 다시 시간을 한 번 더 멈추고 로드롤러로 뭉갠다.

잡기를 한 번 성공하거나 앉아 강공격을 헛치면 잡기 거리가 늘어나는 버그가 있었다. 그런데 버그로 늘어나도 홀 호스보다 길진 못 하며 이마저도 현재는 패치되어 불가능. 그렇지만 잡기 거리 자체는 꽤나 우수한 편이다. 특히 DIO는 스탠드 모드를 주력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스탠드 모드 사용시 얻는 거리의 이점도 있어 더더욱.

다행히 1.04 패치때는 버프. 몇몇 공격의 발동이 빨라지거나 딜레이가 줄었고 "무다무다무다무다앗─!"이 낙법불능이 되거나 "사…사라졌다!"의 페이크 추가, 그리고 "이것이…「세계」다"가 약버젼은 점프캔슬이 되고 중, 강버젼은 가드불능이 되는 한 편, "마지막으로 한 자루 더"가 본체 때도 가능해졌다. 화력도 조금 상승하여 이제 매우 할 만한 캐릭터가 되었다.

1.05 패치, 1.04+에서는 매우 하향되었다. 약 "이것이…「세계」다"는 캔슬이 빡빡해졌고, 강 "이것이…「세계」다"와 점프 강공격의 데미지 하향, "스탠드의 파워를 전개한다"의 하트 히트 게이지 증가율이 감소, "마지막으로 한 자루 더"가 본체 전용으로 변경, HHA "창백해졌구나"의 데미지가 160으로 하향. 그나마 상향되었다고 할만한 건 체력이 800에서 840으로 늘어났다는 점뿐이다.

8.4. 죠죠의 기묘한 모험 Eyes of Heaven

캐릭터 소개 영상

전용 BGM.[165][166][167]

그리고 그들은 천국을 지향한다.

DIO, 100년간의 잠에서 깨어난 악의 카리스마는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 움직인다. - 키시베 로한(EoH 3th PV)

"더 월드의 진정한 능력은 그야말로, 세계를 지배하는 능력이란 것을 ! "

범용 등장대사 : "훗." / "흥, 조금이나마 상대해주도록 할까..."

계승되는 의지 범용대사 : "너의 힘을 받아가마!"

VS 특수 등장대사

"1부"

죠나단 죠스타 : "보디... 왔는가." / "시간을 넘어선 해후라는 건가... 죠죠...!"

로버트 E.O. 스피드왜건 : "누구인가 했더니, 죠죠하고 붙어 다니던 잔챙이인가..." / "미안하지만, 하나하나 기억하질 않는다. 네놈 같은 쓰레기의 이름 따위는..."

윌 A. 체펠리 : "그 당시의 마술사인가? 확실히 죽었다고 생각했다만..." / "파문사인가? 더 월드의 몸풀기도 안 되어 있지만... 덤벼라!"

디오 브란도 : "과거의 자신을 상대로 스탠드를 실험하는 것도 재미있겠군..." / "후하하하... 더 월드에 딱 맞는 시험상대로군..."

"2부"

죠셉 죠스타 : "그 얼굴은... 죠스타 가의 인간인가...." / "죠셉...? 네 녀석, 돌가면을 쓴 건가?"

여장한 젊은 죠셉 죠스타 : "가져오라고 시킨 적 없다만..." / "네 놈, 장난치는 거냐?"

"3부"

쿠죠 죠타로 : "큭큭큭, 최종 라운드다!" / "호오, 도망가지 않는가? 도망가지 않고 이 DIO에게 다가오는가?"

카쿄인 노리아키 : "토할 정도로 무서워하지 않아도 되지 않은가, 안심해... 안심해라... 카쿄인..." / "이 얼간이가! 깨닫는게 좋을거다! 더 월드의 진정한 능력은! 그야말로! 세계를 지배하는 능력이라는것을!"

무함마드 압둘 : "자네는, 보통 인간한텐 없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있는 듯 하군... 한번, 그것을 나에게 보여주면 기쁠 것 같은데." / "흥, 쓸때없는 결착은 목숨을 잃게 될 거다."

3부 죠셉 죠스타 : "네놈은 피를 빨아 죽일 것을 예고하마!" / "죠셉... 다음은 너다."

장 피에르 폴나레프 : "죽어야만 하겠구나, 폴나레프!" / "네놈이... 슬슬 뒤에서 반기를 들고 올거라고 생각했다."

이기 : "개 따위가... 상대가 될 것 같나?" / "이 개도 스탠드 유저인가... 그렇다면 그냥 냅둘수는 없지!"

홀 호스 : "무슨... 용무라도?" / "정말로 날 쏠 생각인가?"

은두르 : "네 능력은 참 대단하구나... 좀 더 보여주지 않겠나?" / ''염려는 필요없다. 전력으로 덤벼라.''

머라이어 : "자력을 쓰는 재미있는 스탠드로군... 이 DIO에게 너의 힘을 빌려주지 않겠나?" / "오거라, 머라이어여, 상대해주마."

펫 숍 : "꽤 살기를 들고 있군... 후후후, 믿음직스럽구나, 펫 숍." / "왜 그러나? 이 DIO와 싸우고 싶은것이냐?"

바닐라 아이스 : "아이스여, 너의 크림을 시험해 보고 싶군. 상대해 주지 않겠나?" / "아이스여, 더 월드의 능력을 시험하고 싶다... 상대해주지 않겠나?"

"4부"

4부 쿠죠 죠타로 : "지금의 너는 상대할 가치도 없다.... 만, 조금은 놀아줘도 되겠지." / "죠타로인가... 조금 나이를 먹은 듯한 얼굴이군."

"5부"

죠르노 죠바나 : "음... 너는...?" / "누구냐? 이 DIO와 가까우면서도 먼 자인 듯 하군."

"6부"

엔리코 푸치[168] : "너의 화이트스네이크는 영혼을 물체로 만들어서 보존할 수 있지... 나의 목을 노리는게 좋을테지..." / "나의 더 월드를 DISC로 만들어 빼앗으면, 너는 왕이 될 수 있다. 해다오..."

동일 캐릭터 대전 : 1P, 2P "나는 공포를 극복하는 것이 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3P, 4P : "세계를 지배하는 자는 조금의 공포도 느끼지 않는 자!"

TAG 특수 등장대사

"1부"

죠나단 죠스타 : "역시...나와 둘이면서 하나..." / "죠죠..! 또 다시 너와 어깨를 잡는 날이 오다니..."

디오 브란도 : "이 DIO와 디오에게 덤비다니..." / "이 DIO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수중에 넣는다."

"3부"

쿠죠 죠타로 : "네노옴..." / "후우-웃..."

홀 호스 : "제대로 싸워라, 홀 호스." / "내가 나서기에는 아직 준비부족이다, 부탁하지."

은두르 : "너의 스탠드... 오랜만에 자세히 보도록 할까...?" / "너가 갈거냐? 은두르."

머라이어 : "크크크... 그렇게 기쁜 일이냐?" / "머라이어, 너의 스탠드는 참으로 재미있지. 녀석들에게도 보여주고 오거라."

펫 숍 : "이 녀석은... 내 저택의 문지기, 펫 숍이다." / "원하는 만큼 날뛰고 와라, 펫 숍이여."

바닐라 아이스 : "너라면은... 틀림없이 이길테지." / "아니, 나도 간다. 마침 조금이라도 몸을 풀고 싶던 참이였다."

''4부''

4부 쿠죠 죠타로 : "네노옴..." / "후우-웃..."

"5부"

죠르노 죠바나 : "나에게 힘을 빌려다오... 죠르노." / "이 'DIO'에게 부끄럽지 않은 싸움을 보여다오... 죠르노."

"6부"

엔리코 푸치[169] : "너는 나를 언젠가 배신할 건가?" / "진정한 승리자란, 「천국」을 본 자를 말한다......"

3인 특수 등장대사

카쿄인 노리아키, 3부 죠셉 죠스타 : "전방에 카쿄인과 죠셉이 있군... 과연, 둘로 나누어서 동시 공격작전인가." / "흥, 쓸데없는 짓을."

쿠죠 죠타로, 장 피에르 폴나레프 : "깨달아라......「

세계(더 월드)

」의 진정한 능력은... 말 그대로! 「세계를 지배하는」 능력이라는 것을!"

4인 특수 등장대사

TAG 디오 브란도, VS 죠나단 죠스타, 쿠죠 죠타로 : "처치해야 할 숙명, 제거해야 할 인연..."

TAG 죠르노 죠바나, VS 쿠죠 죠타로, 쿠죠 죠린 : "기대하고 있겠다, 나의 '아들'이여."

TAG 죠르노 죠바나, VS 디아볼로, 트리시 우나 : "너는 나를 위해서 싸워주겠지? 죠르노여..."

TAG 디아볼로, VS 죠르노 죠바나, 트리시 우나 : "저 애송이... 훗, 그렇군."

TAG 엔리코 푸치[170], VS 쿠죠 죠타로, 쿠죠 죠린 : "설마 네 놈에게 『딸』 이 태어날 줄이야, 죠타로...."

8.4.1. 기술 일람

필살기

커맨드

기술명

비고

무다무다무다!

공중에서 사용가능

이것이 「세계」(더 월드)다.

중거리 적을 공격 [171]

사라졌다?!

일정 거리를 순간이동

X

도망치는 것은 불가능하다!

나이프를 던져서 원거리 적을 공격 [172]

L2

EX 도망치는 것은 불가능하다!

사거리 증가, 타격 시 상대 이동속도 저하

R2

EX 이것이 「세계」(더 월드)다.

사거리와 발동속도가 대폭 증가되었음
일반기와 다르게 추가공격 연결 가능

R1

시간이여 멈춰라!

R1버튼의 쿨타임이 끝날 시 발동가능. [173]
해당 플레이어(ex : 1P)가 멈췄다고 표기
자신 외의 모든 캐릭터가 정지함
시간 정지 후 X스킬을 깔아둘 수 있음[174]
누군가 시간정지 시, 맞대응 가능. [175]

죠죠리티

이름

포인트

조건

마무리를 짓는 것은 역시, 「세계」(더 월드)의 진정한 능력!

200

'시간이여 멈춰라!'를 사용

WRYYAAAAA!!

200

공중에서 □□△의 마지막 공격을 히트

후후후, 역시 나의 「세계」(더 월드)가 파워, 정밀함 모두 위다!

300

'무다무다무다!'를 5회 히트

얼간이가......

500

'이것이 「세계」(더 월드)다'를 3회 히트

너는 자신이 죽은 것조차 모르고 있다.

800

시간이 멈춘 상태에서 DHA를 히트

8.4.2. 게임 내 성능

전작의 파괴력 + 환골탈태한 맷집

CPU 토너먼트에 나온 시간정지 시간은 8,9초로 3부 죠타로의 시간정지 시간의 2배쯤 되어 멈추기만 성공하면 DHA가 확정으로 들어가지만[176], 쿨타임이 죠타로와는 달리 길고, 선딜도 우주선딜길다. [177] 그래서 숨어서 써야 되며, 죠타로 생각[178]하고 상대 눈 앞에서 쓰다가는... 이는 평행세계의 디에고도 해당되는데, 동작은 DIO 쪽이 좀 더 눈에 띄는 듯.

자체적인 스킬의 데미지가 꽤나 높은 편이며, 주로 근접전에 특화되어 있는 모습을 보이는데, 근접전에서 보이는 의외의 단점이 하나 있다. 다름아닌 평타 모션으로 인한 딜레이.

DIO의 평타 모션의 경우 그 모션의 동작이 크고 전진하는 보폭이 크기 때문에 상대방이 약간 눈치가 있다면 그대로 옆으로 살짝 스텝 이동으로 피해 곧바로 등짝에 평타를 날려버리면서 역공을 가하는 경우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179] 결국 상대방의 가클 수치가 거의 깨질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 평타로 가드를 하는 상대방을 밀어붙이는 행위는 살짝 지양하는 것이 좋다.

의외로 근접 캐릭터들 중 백어택을 통한 등짝 공격이 직빵인 캐릭터인데, 평타 연결 후 o버튼 스킬인 사라졌다를 통해서 정말 쉽게 등짝을 때리며 추가 데미지를 자랑할 수 있으며 여러 스킬들을 조합한다면 자신만의 DIO 플레이를 통해 상대방을 확실하게 막강한 공격력으로 분쇄할 수 있는 모습을 자랑한다.

독자적인 사양으로는 죠스타 일족(1부~6부)에게 차지공격 연결로 흡혈을 할 경우 최고로 HIGH!한 기분이다!! 스킬을 사용하며 긴급 버스트나 듀얼 게이지가 한칸 차는 모습을 보이는데 꽤나 쓸만한 스킬이니 죠스타 일족을 상대로 할 때에는 꼭 사용하도록 하자.[180] 당연히 흡혈귀이기 때문에 2부의 가시함정에도 데미지를 받지 않으며, 5부의 프로슈토에 의해 노인 디버프에도 걸리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DHA는 홀 호스를 압박하던 장면과 카쿄인을 살해한 시간정지 후 배빵정신병자 디오을 적절히 섞어놨다. 전작의 GHA에 대응되는 DHA 연출이 변경되면서 로드롤러가 기술에서 사라졌다. ASB때 죄다 터트리고 없나보다[181] 체크메이트의 경우, 「도망치는 것은 불가능하다!」라는 통상 기술과, 메이드 인 헤븐을 터득한 신월푸치와의 DHA 첫타로 재현되었다. 죠르노와 DHA는 죠르노가 "여기는 내가!"라고 말하고 나서려지만 무시하고(...) 무다무다를 날리고[182], 이에 같이 무다무다를 날리는 죠르노를 슬쩍 바라보며 일견 불만스러운 표정을 지었다가 이내 입꼬리를 슬쩍 올리며 미소짓는게 은근 훈훈한 아빠미소.... 의외로 가족애가 있기는 한 모양[183].하지만 여전히 사악한 건 여전한지, 승리대사에서 죠르노에게 그 힘을 오로지 자길 위해서만 쓰라고 말한다. 다만 죠르노가 "내 꿈을 위해서라면 당신이라해도 이용하죠. 아버지"라고 하자 이에 DIO는 "훗....과연 내 아들...이라 해야 하나."라 반응하는 뭔가 훈훈한(?) 승리대사도 있다. 또다른 자신과의 DHA 연출은 해당 항목을 확인하자.

8.4.3. 스토리 모드

스토리 모드에서는 그동안 대부분 출연작에서 최종보스로 나오던 것과 달리 첫 스테이지의 튜토리얼을 위한 적으로 나와 죠타로와 싸우다 사망했으며 이후 죠타로가 책을 불태울때 나레이션으로 천국으로 향하기 위한 방법을 읽으며 그대로 스토리모드에서 아예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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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1. [1] 단행본 27권 표지. 이 자세는 올스타 배틀에서 DIO의 횡이동 자세이자, 승리 시 포즈이기도 하다. 아이즈 오브 헤븐 모델링 자세도 이것.
  2. [2] 원작과는 달리 귀 밑에 점 세개까지 깨알같이 재현했다.
  3. [3] 카리스마 넘치고 최고로 HIGH한 상태일때의 광기를 잘 살려 치바 잇신이나 코야스 타케히토 못지않은 최종보스 연기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특히 파워풀한 무다무다는 한번쯤은 들어봐야 할 것. 이후 와카모토는 OVA판에서 홀 호스를 연기했는데 이 쪽도 꽤 평이 좋다.
  4. [4] 대사가 무다 하나밖에 없다(...)
  5. [5] 격투게임 계에서는 철권 시리즈카자마 진으로 인지도가 높다. 죠죠 플래시 등으로 유명한 WRYYYYYYYYYY~! 보이스를 낸 성우. 코야스의 DIO도 상당히 호평이 많지만 치바의 DIO 연기도 코야스의 연기 못지않게 높게 평가한다.
  6. [6] 목소리에 에코가 섞여있고 사악의 화신 DIO는 거기에 노이즈까지 변조되있어 얼핏 들으면 치바 잇신의 목소리임을 알기 어렵다. PS1판 죠죠의 기묘한 모험 아케이드 모드에서 얼마되지 않지만 인게임 내 음성을 제외한 그의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다.
  7. [7] 1부의 디오 브란도의 캐스팅을 그대로 따랐으며 1부 시절과는 달리 좀 더 목소리에 무게감이 실려 있으며 더 강하게 내뿜어내는 식으로 연기에 차별화를 두고 있다. 1부 때의 디오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도 그렇고, DIO를 연기할 당시 맡았던 다른 역할 중에서도 저음 계열이 많았기에 울림통을 만들기위해 살을 찌워서 연기했다고한다.
  8. [8] 시오자와 카네토와 코야스 타케히토 두 성우 다 자토 ONE의 성우들이다. 원래 성우였던 시오자와 사후에 코야스가 맡게됐다. 시오자와 가네토, 치바 잇신, 코야스 타케히토, 그리고 1부 때 디오 브란도역을 맡은 미도리카와 히카루는 모두 북두의 권에서 레이역을 맡았다.
  9. [9] 코야스 타케히토 본인의 DIO연기 중에서 그야말로 화룡점정 그 자체라고 평가받는다. ASB 시절보다 한층 더 무게감과 광기가 짙어졌다.
  10. [10] 마찬가지로 1부의 디오 브란도도 당연히 맡았다.
  11. [11] 하단의 인물상은 DIO의 스탠드 더 월드.
  12. [12] 잘 보면 머리카락에 원작이나 애니메이션에도 없던 버터링이 생겼는데, 덕분에 똑같이 버터링 달린 자신의 아들 한 녀석과 더욱 닮아 보인다.
  13. [13]
  14. [14] 설정화와 실제 TVA 작중 모습의 차이점은 원작처럼 바지를 허리띠로 매지 않고 그냥 차기 때문에 바지를 헐렁하게 입고 있다. 그리고 바지가 애매하게, 다른 바지처럼 엉덩이 위까지 올라오는 게 아니라서 허벅지까지만 올려지는 특이한 하의이다. 현실에서 이와 비슷한 물건으로는 폭주족들이 주로 입는다는 로데오 바지인 챕스(Chaps)가 있다. 철권 시리즈화랑이나 KOFK', 쿨라 다이아몬드 등.이 사진에서 죠나단의 중간다리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다
  15. [15] 독특한건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일본이나 한국 등에서는 1부 디오를 'ディオ'와 '디오'로 표기하고 3부 디오를 'DIO'로 표기하면서 둘을 따로 구분하지만, 영문권에서는 그냥 둘 다 'Dio Brando'로 쓰는 탓에 3부 디오도 대문자와 소문자를 섞은 Dio로 표기한다. 서양권에선 대소문자의 차이로는 둘을 구분하지 못하기도 하고 스토리상 둘 다 동일인물이라 굳이 따로 구분할 필요도 못 느낀 탓에 뭉뚱그려 취급하는 듯 하다. 예외로 3부의 내용을 담고 있는 드라마 CD에서는 그냥 '디오 브란도'로 나오며 본인이 직접 풀네임으로 자칭하기도 한다.
  16. [16] 애니에서는 뚜껑이 닫혀있는 걸로 변경되었다.
  17. [17] 당시 디오는 목만 남은 상태로 오래있어서 약해진 상태라 힘으로 협박할 입장도 못 됐을 것이다. 파문도 쓸 수 없는 빈사의 죠나단이 끌어안고 있는 걸 벗어날 수 없어 거래를 제안할 정도였으며, 죠나단의 몸을 빼앗지 못했으면 100년 동안 해저에서 버틸 수도 없었을 거라고 한다. 무엇보다 에리나에게는 협박이 통할 리도 없고.
  18. [18] 농담이라고 보기 어려운 게, 만약 DIO가 담긴 관을 인양하지만 않았어도 보물 사냥꾼 자신들도 봉변당하지 않았을 것인데다가 홀리와 죠스케가 스탠드 발현으로 인한 정신력 고갈로 사경을 헤맬 일도 없었을 것이며, 엔리코 푸치와 만나지도 못했을 것이니 세계가 1순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19. [19] 사실 조금만 일찍 열었으면 DIO가 어지간히 애쓰지 않은 한은 햇빛 아래 타 죽었을 텐데, 관이 단단해 아세틸렌 버너로 녹이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결국 해가 지고 나서야 열었다. 작중에서도 다른 선원이 '빨리 좀 열어, 해 지겠다!'라고 말한다.
  20. [20] 다만 이 설정이 추가된 것은 4부부터다. 그 이전에는 스탠드 구현의 화살이란 물건 자체가 존재하지도 언급되지도 않았다. 3부에선 죠나단의 몸통과 합쳐져서 생겼다는 식으로 묘사한다. 근데 사실 그 설정도 말이 되는 게 원래 스탠드란 게 반드시 스탠드 구현의 화살에 찔려야만 발현되는 게 아니라 혈연 관계의 누군가가 발현할 때 덩달아 발현되기도 하고 그냥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도 있고 하기 때문이다.
  21. [21] 죠나단의 육체에서 발현된 스탠드도 화살로 인해 발현됐는지는 불분명하다.
  22. [22] 3부에서는 전혀 언급이 안 되지만, 4부에서 언급.
  23. [23] 이 시기에 더 월드는 잠재 능력에 각성한지 얼마 안 되어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었기에 망정이지, 더 월드의 잠재 능력이 3부 본편만큼 강했더라면 압둘이 도망치려 했어도 윌슨 필립스 꼴이 났을 가능성이 높다. 더 월드가 잠재 능력에 각성한 것은 본편으로부터 6개월 전의 일이며, 압둘과 만난 건 4개월 전으로 따라서 이 때는 잘해야 1 ~ 2초 정도만 능력을 발휘할 수 있었을 것이니 흡혈귀의 신체 능력이 있긴 해도 압둘을 잡긴 힘들었던 듯. 게다가 난생 처음으로 밟는 이집트라 그 자세한 골목길을 알리가 없으니 못 잡는 건 당연할 듯...
  24. [24] 참고로 죠셉은 자신의 할아버지 죠나단의 원수라는 점에서 홀리의 일이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DIO를 제거하기 위해 떠날 예정이었다. 다만 홀리의 일이 있어서 느긋하게 계획을 짜거나 할 시간이 없이 급하게 떠난 것뿐이다.
  25. [25] 이때 TV에 비치면서 하는 대사가 그 유명한 "죠셉 죠스타...네 이놈! 보고 있구나!!"이다.
  26. [26] 이 때 보고 있던 책이 쿠란이었다. 그런데 OVA판에서 이 장면 도중 그 코란이 땅에 떨어지는 연출 때문에 이슬람권에서 반발이 있었다고(...).
  27. [27] 이 때 바닐라 아이스가 크림의 암흑 공간 속에 몸을 넣은 채로 문을 뚫고 나가자 문은 열고 나가라고 태클을 걸기도 했다.(...)
  28. [28] 나중에 밝혀지지만 이는 DIO가 더 월드로 시간을 정지시키고 폴나레프를 계단 아래로 직접 내리는 짓을 한 것이다.(니코동 버전) 물론 실제론 사정거리 10M의 더 월드를 이용했겠지만, DIO가 했든 더 월드가 했든 몰래 내려다놓고는 뻔뻔하게 폼잡았단 건 변하지 않으므로(…) 되돌아보면 참으로 깨는 장면. 더군다나 한번도 아니고 세번이나 이짓을 했으니.
  29. [29] DIO가 왜 하필 상원의원을 타겟으로 정했는지는 밝혀진 바 없는 최대의 수수께끼 중 하나. 원작에서야 그냥 둘러보다가 마침 차 한대가 정차해있어 적당히 골라버린 것에 불과하고 할 수 있고, OVA에선 자신을 들이받은 차량에 탑승한 인원은 총 두명인데 그 중 운전기사는 이미 자신이 기분풀이로 적당히 손을 봐줘버린 탓에 운전을 시킬 수 없고, 남은건 상원의원 뿐인데 구태여 다른 사람을 따로 데려와 운전시키기도 귀찮고 해서 그냥 상원의원을 타겟으로 정한 것으로 점쳐진다.
  30. [30] TVA 기준으로 이 질주 때문에 상원의원의 차는 말 그대로 피범벅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상원의원은 미친 듯이 웃으며 "이렇게까지 했습니다! 목숨만큼은! 이 상원의원의 목숨만큼은 살려주시는 거겠죠?" 라고 묻는데, DIO는 "안돼" 라며 싸늘하게 답한다. 이 대답에 완전히 미쳐버린 상원의원은 이건 꿈이라며 현실도피를 시전한다.
  31. [31] 스탠드로만 접촉할 수 있는 스탠드 에너지인 에메랄드 스플래시를 맨손으로 어떻게 막을수 있냐고 의아해 할 수 있는데 이 때 DIO가 더 월드를 손에 겹쳐서 사용했다 하면 이해가 된다. 다만 원작에서 부실했던 묘사를 추가 장면이나 효과로 보충하는 TVA판에서도 이 부분은 보충되지 않고 원작 그대로 DIO가 맨손으로 튕겼는데, 보이지 않을 정도로 희미하게 꺼낸것이라 보면 된다.
  32. [32] 이 때 DIO는 더 월드의 능력을 사용한 걸로 추측된다.
  33. [33] 이때 죠셉과 카쿄인의 도망치는 방법이 스파이더맨의 이동방법과 꼭 빼닮았다(...)
  34. [34] 법황의 결계는 거기에 무엇이 닿건 손에 닿듯 자세히 알 수 있는데, 이런 결계가 아무런 시간 차이도 없이, 0.001초의 차이도 없이 한 번에 끊어졌다는 점에서 시간이 멈췄다. 라는 걸 눈치챘다.
  35. [35] 냉정하게 말해 죠타로는 죠셉과는 달리 파문으로 자신을 보호할수도 없을 뿐더러, 스타 플래티나는 더 월드 보다 약했기 때문에 그냥 더 월드로 죠타로를 패죽였으면 간단히 끝났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상술했듯 죠타로가 선조 죠나단이나 죠셉처럼 또 어떤 재치나 운빨로 예상치 못하게 반격할까봐 신중을 기하려고 시간정지를 쓴건데, 이 시점에서 죠타로는 직접 죠셉 덕에 '시간정지'라는 개념을 이해하게 되었고 타이밍 좋게 DIO가 시간을 정지해줌으로서 정지된 시간이라는 개념을 이미 숙지한 상태에서 그 안에 입문해 종국에는 시간정지를 직접 인지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실제로 이후 죠타로가 직접 속으로 '연습만 더 하면 좀 더 움직일 수 있으련만...'하고 고민한 것으로 보아, 앞서 DIO가 얼치기를 살해하는 등 죠타로의 근처에서 시간정지를 썼을때는 죠타로가 시간정지라는 개념이 없어 이 때는 정지된 시간에 접촉하긴 했어도 이를 조금도 인지하거나 하지 못했음을 알 수 있다.
  36. [36] 하지만 실제로는 DIO의 질문의 의도를 알아차렸을 가능성이 높다. 단지 숨기기 위해 모른척을 했을 뿐. 죠타로의 이러한 반응은 DIO와 더불어 독자들도 속이려는 작가의 의도적인 장치로 보인다.
  37. [37] 시간이 정지했는데 자기력이 어떻게 작동하냐고 할 수 있겠지만, DIO가 투척한 나이프가 DIO의 손을 떠난 바로 그 자리에서 멈추지 않고 조금 날아가고 난 후에야 멈춘 것이나, 카쿄인을 더 월드로 공격해 죽일 때 카쿄인의 자세가 더 월드에게 공격을 받은 모양대로 흐트러진 것을 보면 알 수 있듯 정지된 시간속에서 움직일 수 있는 사람과 접촉한 물체는 접촉 하고 있는 동안과 접촉이 끝나고 일순간까지는 제대로 움직이는 것 정도는 가능하다는걸 알 수 있다.(하지만 당사자는 여전히 그 정지된 시간을 인지할 수는 없다.) 같은 맥락에서 죠타로의 몸에 붙어있는 자석은 정지된 시간 속에서 움직일 수 있는 DIO와 접촉한 상태이기 때문에 원래의 기능인 자기력이 정상작동했다고 볼 수 있다.
  38. [38] 사실 최초 연재 장소였던 점프 잡지 연재판과 그걸 펴낸 점프 코믹스 단행본에서는 스튜어디스로 나온다. 그러다 문고판 등으로 발행되면서 이것이 성차별적인 표현이라고 해서 캐빈 어텐던트(cabin attendant)로 수정되어 나왔다(죠죠만 그런게 아니고 실제로도 스튜어디스라는 단어는 성차별적이란 이유로 캐빈 어텐던트로 교체되고 있었다). 넷상에서 불법배포된 번역본은 점프 코믹스 단행본 판을 따라서 스튜어디스라고 나온다.
  39. [39] 어째서인지 신체 부위와 함께 찢어진 옷도 같이 이어붙인다. 크레이지 다이아몬드?
  40. [40] 여기까지 보면 폴나레프가 굉장히 늦게 온 것 같지만, 실은 앞서 DIO가 구사한 여러차례의 시간정지 때문에 늦어진 것으로 막상 현실에서 지난 시간은 몇분도 안되었다. 물론 이래나저래나 죠타로에게 별 도움이 안되었다는 점은 사실. 후술할 딜레마로 죠타로를 더 귀찮게 만드는 계기를 제공했다. 하지만 이 때의 경험으로 죠타로가 심장 맛사지를 익혀 죠셉을 살리는데 써먹었으니 아무 무의미한건 또 아니였던 셈.
  41. [41] OVA에선 상황이 좀 바뀌어서 의식을 잃었던 죠타로를 죽이려는 DIO를 뒷치기해 시간을 벌어주고 동시에 이로인해 죠타로를 깨워 반격할 수 있는 순간을 만들어주는 결정적인 도움이 되었다.
  42. [42] DIO의 주의를 끌지 않으면 폴나레프는 확실히 살해당할 것이고, 그렇다고 DIO의 주의를 끌면 폴나레프는 무사하겠지만 두 번 다시 죽은 척이라는 카드는 쓸 수 없게 되며, DIO는 그 다음엔 나이프 투척을 능가하는 훨씬 더 잔인한 흉계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았다.
  43. [43] 이 때 DIO가 몇초만 더 늦게 확인을 지속했다면 죠타로는 이 때 산소결핍으로 죽었을 것이다. 이 떄 죠타로는 눈빛마저 흐려지는 등 그야말로 요단강을 건너기 직전까지 갔었기 때문.
  44. [44] 그리고 이 장면에서 DIO의 대사인 "걸렸구나 죠타로! 이것이 나의 도주 경로다! 네놈은 이 DIO와의 지혜 대결에서 진 것이다!" 는 다양한 곳에서 패러디나 유행어로 자리잡았다. 누가 봐도 철저하게 불리했고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당한 듯 보였으니 실은 그게 다 즉석에서 짜낸 계략의 일부였다는 강렬한 반전의 임팩트가 크기 때문. 막 얻어맞다가 '사실 나의 계략이었다!'라고 하니 이상하다 생각되시는 분들께 결론부터 말하면 전혀 이상하지 않다. 이 당시 DIO의 상황은 맞거나 혹은 도망을 치는 것 외에는 다른 수단은 없을 정도였고, 거기에다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자기 다리로 설 수 조차 없을 만큼 컨디션이 개판이라 도망조차 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즉, 사실상 체크메이트를 당한 상태나 다름 없었는데, 이를 스타 플래티나에게 두들겨맞고 그 반동으로 날아가는 방향을 이용하여 자신이 죠셉쪽으로 날아가도록 계산했고 이 계략을 보기좋게 성공시켜서 부활하였던 것이다. 당장에 목숨을 건 지혜싸움을 이기고 DIO를 때려잡을 상황인데다 외지인이라 죠셉의 위치를 알 수 없어 이러한 점을 고려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 죠타로도 일순간 놀랐을 정도의 기지인데 설사 맞아가면서 하는 모양이 빠지는 발언이었다고 한들 계략이라고 말한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45. [45] 팬덤에서는 특히 입술이 검게 변한 것에 대해 말이 많다. 다른건 다 좋은데 입술 색 때문에 인상 다 버렸다거나, 게이 같다거나 하는 식으로 악평이 좀 있는 편. 물론 별로 신경 안 쓰는 사람도 있다. 사실 DIO는 High 상태가 되기 전에도 입술이 까맣게 칠해져 있었으나 머리가 짧아지는 등의 변화탓에 상대적으로 입술이 부각된 것이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이전까지는 그림자인지 립스틱인지 구분이 잘 안가는 정도로만 어두운 색이 대부분이었으나, 단행본 28권 시작부인 'DIO의 세계 ⑪'부터 상당히 입술이 검게 보여지기 시작하고 'DIO의 세계 ⑭'부터 거의 확실하게 검은 입술이 되어간다. 최고로 HIGH해지는 'DIO의 세계 ⑮'부터는 그냥 검정색 입술이 되었다고 봐도 무방해지고. 하지만 TVA에선 HIGH 해지기 전엔 입술 색을 안넣고 HIGH해진 다음에야 입술색을 넣어서 외모가 다운그레이드된게 확연히 그려졌다...
  46. [46] 이 때문에 죠셉의 피에는 이상한 성분이 있다는 농담도 나오곤 한다. 죠셉의 피를 빨기 전에 뇌의 좌반구가 죄다 박살나는 중상을 입었던 만큼 인격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볼 수도 있으나 온 몸이 박살나도 원상복귀할 수 있는 흡혈귀의 재생력을 생각해보면 그리 가능성이 높은 가설은 아니다. 비슷하게 머리에 부상을 입은 스트레이초와무우 등도 저런 인격 변화를 보여준 적은 없다.
  47. [47] 근데 완벽히 일체화 한 후에도 자만하는 발언을 하긴 했지만 자만하는 행동을 하진 않았다. 애초에 최후의 수인 로드롤러만 봐도 그가 얼마나 머리를 잘굴리는지 알수 있는데, 만약 이때 죠타로가 주인공 보정으로 스타 플래티나 더 월드를 얻지 않았다면 죽었을 것이다.
  48. [48] 이 때 일반 고교생인 죠타로가 거의 무방비 상태로, 다이아몬드도 부수는 파괴력(다이아몬드는 잘부숴진다)의 스타 플래티나와 동격의 힘을 지닌 더 월드의 무다무다 러시를 정통으로 맞았는데 연출상 뼈 몇군데가 부서진 것으로 그친다. 같은 파워 A 타입인 스타 플래티나가 흡혈귀 체질인 DIO의 복부를 일격에 꿰뚫어버린 것과 대조적. 정황상 시간 정지가 풀린 직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스타 플래티나를 빠른 스피드를 이용해 빠른 속도로 자신의 몸에 겹쳐 충격을 줄였을 것이다.
  49. [49] 직접 공격하지 않은 건 일단 어찌되었든 정면 승부에선 더 월드가 스타 플래티나에게 확실히 밀리기 때문이다. 정지 가능 시간이 아무리 길어졌다 한들 스타 플래티나의 파괴력은 바로 그 움직일 수 있는 단시간 내에 DIO를 끝장낼 수 있을 만큼 강력해졌기에 무리해서 근접전을 시도하면 두번째에는 손이 부서지는 것보다 더한 결과가 나왔을 것이다.
  50. [50] 정확히 말하자면 DIO가 최후의 시간 정지를 사용했을때 죠타로는 인지만 하고 있었을 뿐 시간 정지를 쓰고 있진 않았다. 그러다 DIO가 7초의 시간을 로드 롤러를 구해오는데 사용했고, 7초째에 로드 롤러로 죠타로를 깔아뭉갠 후, 죠타로는 시간 정지를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을 강요받아 시간 정지를 사용해버렸다. 원래대로라면 죠타로는 길어야 1초 멈추는게 전부였기 때문에 결국 8초가 되는 시점에 죠타로의 시간 정지가 풀려 굳어버릴 상황이였고 실제로 죠타로가 8초 시점에서 오라오라 러쉬를 더 이상 날리지 않자 DIO는 죠타로가 움직이지 못하는 줄 알고 최후의 일격을 날려 마무리를 지었는데 실은 죠타로의 시간 정지 가능 시간이 5초로 늘어난 덕에 중간에 슬쩍 빠진 것일 뿐이였고 이후 DIO의 시간 정지는 9초 시점에서 종료. 하지만 DIO의 시간 정지가 끝나는 시점에서 죠타로의 시간 정지 가능 시간은 아직 2초가 남아있었던 것이다.
  51. [51] 3부 초반의 파리그림에 나오듯이 죠타로는 스타 플래티나의 눈으로도 앞을 보는 것이 가능하다.
  52. [52] 이 쪼개지는 장면이 1부에서도 나온 적이 있는데, 죠나단(과 브루포드)의 LUCK&PLUCK(행운과 용기)에 의해 두 갈래로 잘려 나간 장면을 오마쥬 한 듯하다.
  53. [53] 공교롭게도 DIO가 최후의 공격에 사용한 왼 다리는 죠타로와 전투 도중 한번 잘렸던 다리였고, DIO가 기습을 위해 다리가 완전히 낫기 전에 공격하였다는 점 때문에 DIO가 부상을 완전히 회복하지 않고 공격하는 악수를 두어서 도리어 당한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54. [54] 다리를 회복하는 몇 초 동안 시간 정지의 쿨타임도 해결됐을 것이며, 분노로 인해 상승한 죠타로의 스탠드 파워를 고려해도 아직 최대 정지 시간으로는 DIO가 유리했던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DIO는 시간 정지를 다시 사용하지 않고 스탠드 파워 대결을 했고 그것이 DIO의 패배로 이어졌다라는 의견도 있으나, DIO와 죠타로의 마지막 승부가 단 한방, 즉 매우 짧은 시간 안에 일어났다는 점을 감안하면 딱히 DIO가 시간 정지를 사용했어도 죠타로도 같이 시간 정지를 쓰고 날려버렸으면 되는 일이었으니 이 추측 역시 신빙성이 높진 않다.
  55. [55] 상기한 DIO에게 맞서 죽은척을 할 때 심장을 스타 플래티나로 붙잡은 통에 피가 통하지 않아 죽을뻔 했다가 이후 DIO가 경계심을 풀고 다가오자 심장을 마사지하여 피가 빨리 돌게 유도해 정신 차리고 반격했었다.
  56. [56] 폴나레프가 죠타로를 늦게(?) 찾아온 것처럼 이 쪽 역시 계속된 시간 정지의 여파로 현실에서 흘러간 시간이 4~5분밖에 안됐기 때문에 아직 살아있을 수 있었고 그 덕분에 피만 받고 일어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죠셉은 막 되살아난 직후에도 특유의 장난끼를 주체하지 못하고(?) DIO가 자신의 몸을 빌어 되살아난 척 장난을 치다가 죠타로에게 맞아죽을 뻔했다(...).
  57. [57] 죠스타 가문도 이 사건을 통해 스탠드 능력을 얻게 되었다.
  58. [58] 같은 시기 쌍둥이 형제 도미니코 푸치(당시 이름 웨스 블루마린)도 스탠드 능력을 얻는다.
  59. [59] 실제로 이들 모두 죠스타 가문의 별문양이 있었다.
  60. [60] 하지만 이걸 조금만 다르게 말하면 그 아이 또한 DIO가 그렇게나 두려워하는 죠스타 가문의 후손으로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완벽한 설명은 되지 않는다. 어째서 단순히 피임을 안했을 가능성은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것인가. 그게 아니라 애초에 왜 께..께임!을 하고 여자를 안죽였는지를 말하는 거잖아. 그 DIO가 꼐임을 한다는 것부터가 충격적인데.
  61. [61] 죠르노는 1985년 4월생이고, 죠죠 3부의 배경은 1987년. 3부 초반에 죠셉이 약 1년 전쯤에 스탠드가 발현했다는 말을 했으니 DIO도 빨라봐야 그 시기보다 조금 앞선 시점에 스탠드를 얻었다는게 된다. 그러나 죠르노의 생년월일을 따져보면 스탠드 발현 추정시기로부터 약 2~3년 전이므로 의도적으로 임신시켰다고 보긴 어렵다.(다만 DIO가 인양된건 1983년이기 때문에 사건 자체가 연표상으로 아예 불가능한 건 아니다.)
  62. [62] 게임에서 죠르노와의 특수 대사를 보면 본인에게 자식이 있었다는 점을 알았으면 부하로 만들어서 이용했을 확률이 높다. 마침 DIO는 천재라서 그렇지 태어난 지 일 년도 안 된 아기도 부하로 둔 적이 있다.
  63. [63] 이에 대해 그나마 정신적 성장을 보여준 리키엘은 죠나단을, 베르사스는 DIO를 닮았다는 해석이 있다.
  64. [64] 근데 좀 진지하게 생각해봐도 일리가 있는게, 돌가면의 궁극적인 목표에 도달하면 번식 의지(혹은 능력)이 저하되게 되므로 같은 맥락으로 보자면 '흡혈귀화의 반동으로 흡혈귀 본인의 유전인자가 약해진다'고 쳐도 말은 된다.
  65. [65] 이후 정강이 뼈는 엔리코 푸치에 의해 녹색의 아기로 환생하여 엔리코 푸치와 융합하게 된다.
  66. [66] 기이한 것은 체펠리, 죠죠를 비롯한 자들이 생각하는 인간의 이상형도 자신의 공포를 용기로 극복해 뛰어넘는 것이라는 점. 의외로 극과 극은 통하는 걸지도? 다만 전자의 방식이 '용기로 공포를 이겨낸다'는 정의로운 방식을 지향한다면, DIO의 방식은 '공포를 유발하는 모든 것들을 제거해 공포를 없앤다'는 식으로 다르다. 그리고 후자의 방법은 필연적으로 무고한 사람들의 피를 부르게 되어있는 방식으로 죠죠들이 증오하는 '악'일 뿐이다.
  67. [67] 메이드 인 헤븐은 결국 미래에 자신에게 일어날 모든 일을 미리 알고 살아간다는 것인데 '공포'란 개념 중 가장 큰 공포가 바로 '미지에 대한 공포'임을 감안하면 결국 DIO가 추구한 천국이란 공포가 없는 세계라고 해석도 가능하다.
  68. [68] 딱 봐서 자신의 카리스마가 먹히지 않을 것 같은 상대 - 압둘, 카쿄인, 폴나레프, 오쿠야스의 아버지 등은 '육신의 싹'을 사용해서 노예로 만들려 했지만 흡혈귀로는 만들지 않았던 점(단, 흡혈귀로 만들면 태양빛에 약해져서 활동에 지장이 생기니 육신의 싹이 더 효율이 좋아서 어쩔 수 없긴 했다.) 그리고 바닐라 아이스나 홀 호스, 폴나레프만 봐도 사람의 심리적 약점을 파고드는 말빨과 카리스마로 꼬신 걸 보면 알 수 있다.
  69. [69] 압둘이 DIO와의 만남을 회상하면서 DIO의 '인간적이지 않은' 외형 묘사를 한껏 한 것을 보면 압둘에게 DIO의 외모가 상당히 인상깊었던 모양인데 그만큼 DIO의 외모도 상대에게 위압감을 주는 기능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70. [70] 이 부분은 확실은 이른게, 연출상 찌질해보이지만 지극히 당연한 행동이었기 때문이다. DIO의 목표는 승리였고, 이를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건 당연한거다.
  71. [71] 문제는 여기서 또 시간이 꼬이는게, 푸치 신부가 화살에 찔려 화이트 스네이크를 각성하고 DIO를 만나고 싶다 생각한 건 1988년 2월 이후(헤비 웨더 편에서 언급)로, DIO는 1988년 1월 경 마침내 카이로에서 죠타로 일행과 조우해 싸우다가 패배했다. 그런데 DIO가 정강이뼈를 줄 때는 이미 푸치 신부가 화이트 스네이크를 가지고 있었을 때다. 푸치 신부가 만난 DIO는 과연 진짜였을까? 하다못해 푸치 신부와 DIO의 만남을 1, 2년씩만 앞당겼어도 충분히 그럭저럭 맞아들었을 것이다.
  72. [72] 비록 DIO의 지배를 받고 있긴 했지만.
  73. [73] 물론 체펠리 남작이 주창한 것은 용기로 두려움을 극복하자는 것이고, DIO와 푸치가 주창한 것은 두려움을 유발할 요소들을 제거하여 극복하자는 것으로 다르다. 다만 이는 애초에 DIO가 썩어빠진 이기주의자이니 같은 내용일지라도 자기 편할대로 받아들이고 해석해서 그런 결론을 얻었다고 볼 수 있다.
  74. [74] 소설 죠지 죠스타에서도 비슷한 묘사가 나오는데... 자세한건 죠르노 죠바나 문서를 참고.
  75. [75] 당장 푸치가 이를 진작에 알았더라면 DIO에게 기를 쓰며 반대하다가 처단당했을 것이다.
  76. [스포일러] 76.1 여기서 등장하는 푸치는 평행 차원에서 온 푸치로, 작중 대사는 대충 '이 세계의 푸치가 추구하는 천국은 우리의 천국과는 다르다'는 풍으로 말했다. 그리고 그 차원에서 DIO가 추구한 천국은 확실히 원래 세계의 푸치가 원했던 천국과는 달랐다.
  77. [77] 물론 레퀴엠들이 있긴 하지만, 레퀴엠은 사실 탄생 과정이 여타의 스탠드와 다르니 레퀴엠과 여타 스탠드들을 동일선상에서 보는건 무리이므로 레퀴엠은 제외하고 보는 것이 옳다. 당장 DIO의 더 월드가 레퀴엠화 된다고 가정해보자. 아마 그 G.E.R 보다 강할 확률이 지대하다. 실제로, Eyes of Heaven에서 더 월드 오버 헤븐이라고 하는 레퀴엠과 다를바 없는 상태 혹은 그와 동등한 상태의 스탠드가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의 능력을 아무렇지도 않게 무력화시켜버리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보다 강력하다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78. [78] 흙먼지가 움직이는 것은 설정에 위배되지 않는다. DIO가 접근했을 시 죠타로의 자석이 반응하거나 카쿄인의 배를 뚫어버리거나 단검을 투척하는 등, 시간정지를 사용한 본인이 움직이는 것은 반응을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시간정지를 사용한 DIO 본인이 로드롤러를 땅에 박았기 때문에 흙먼지가 약간 일렁이다가 시간정지의 효과로 정지한 것이다.
  79. [79] 죠타로 본인이 직접 '11초 경과다 움직일 수 있는 시간은 거기까지인 것 같군.'이라고 언급한 걸로 봐서는 죠타로도 DIO의 한계시간이 9초일 거라 예상하고 한계시점에 시간정지를 걸었는데 DIO가 파워업을 해버려서 11초까지 숨어 있었다고 보는게 타당하다.
  80. [80] 이 스탠드는 OVER HEAVEN에서는 이름이 죠셉의 것과 동일한 허밋 퍼플로 나왔으나, 죠지 죠스타에서는 더 패션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81. [81] 단 6부에서 디오가 엔리코 푸치의 발가락을 고쳐준 일에 근거해 죠스타 가의 모든 능력을 사용할 수 있던것이 설정오류로 인해 이후 변경되었다라는 설도 있다.
  82. [82] 본디 스탠드와 그 스탠드가 발현한 에너지는 같은 스탠드나 스탠드 에너지로만 건드릴 수 있기 때문에, 이 때 DIO는 더 월드와 손을 겹친 뒤 에메랄드 스플래시를 튕겼을 것이라 팬들은 추측하고 있다.
  83. [83] 이 때 죠셉을 시생인으로 만들지 않고 피만 빨아버리고 버렸는데, 죠셉을 시생인화 했더라면 나름대로 유용했겠지만(무엇보다 DIO의 성격상 굳이 시생인화를 포기할리도 없다.) 시생인화 하지 않았던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점쳐지는데, 일단 자기 능력에 대한 과한 자신감 때문에 굳이 죠셉을 시생인화 할 필요성을 못느껴서 그런 것일수도 있고, 또 방금 막 죠타로에게 뇌가 깨질 정도로 두드려맞아서 얼른 피 빨고 회복하느라 바빠 액기스를 뽑아낼 여력이 없어서 그런 것일수도 있고, 아니면 시생인화 시키려고 시간을 끌다가 죠타로에게 역습당할걸 고려해서 일단 발을 뺀 것일수도 있다(이미 죠나단을 시생인화 시키려다가 망한 전적도 있고 하니). 또, 죠셉이 파문전사 라서 시생인으로 못 만들것 같아 하지 않았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미 1부에서 파문을 익힌 죠나단을 시생인으로 만들려고 했으니 이건 말이 되지 않는다.
  84. [84] 흡혈귀이니까 가능한 짓이지 일반 인간이였으면 어림없는 행위다.
  85. [85] 3부 OVA의 감독이다.
  86. [86] 원작에서는 더 월드가 던지기도 하고 본체가 던지기도 했지만 여기선 전량 본체가 던진다.
  87. [87] 더 월드와 협공 하기도 했다.
  88. [88] 당장 파문전사를 제외한 인간 중에선 신체능력이 최강에 가까운 쿠죠 죠타로도 6부에서 머리가 대각선으로 잘려서 죽는데, 디오는 1부에서 죠타로와 비교도 안될 정도로 상해를 입었는데도(상반신 전체가 파문을 흘린 검에 잘렸다.) 여유롭게 회복했다.
  89. [89] 소설판의 스탠드 쓰는 카즈는 제외. 그리고 죠타로와의 싸움에서 스타 플래티나에 몇 대 맞고 몸이 박살나는 바람에 신체능력 역시 의심스럽다. 평범한(?) 고등학생 죠타로는 더 월드의 공격을 받고 버틴 것에 비하면 추태나 마찬가지...물론 죠타로가 직접 맞은게 아니라 스탠드가 대신 맞아줬을 확률이 크다.
  90. [90] 실제로 다모 타마키의 경우 부상을 입었다고는 해도 파괴력 C인 소프트&웨트에 의해 파괴되었다.
  91. [91] 4부에서 시간정지를 처음 맛 본 키라 왈 '시간이라도 정지시키는듯이 빨라!' 물론 '시간을 정지시키는구나!'이라고 딱 잘라 이해한건 아니다만은, 3부에서 DIO의 시간정지에 당한 죠죠 일행이 카쿄인이 죽을때까지 전혀 추리해내지 못한 것과는 달리 적어도 단 한방에 꽤나 근접했다는걸 비교하면 좀 슬프다(...). 다만, 키라는 '머리는 엄청 뛰어나나 그걸 숨기고 있다'는 설정이라는 점을 고려할 필요는 있다.
  92. [92] 지금이야 더 월드의 능력이 시간정지라는 것은 죠죠 시리즈를 막 본 사람이나, 혹은 안 본 사람들도 아는 그런 흔한 정보였으나 연재 당시에는 초극비 스포일러 수준이었다. 즉, 스타워즈의 내가 네 아버지다 만큼은 아니지만 작품에 있어 매우 중요한 스포일러였던 셈.
  93. [93] 키라 요시카게와의 첫 대면에서는 이미 시어 하트 어택에 당해 빈사 상태였어서 시간을 멈추지 않았다면 킬러 퀸에게 당했을 것이다. 그리고 엔리코 푸치는 처음부터 죠타로의 시간 정지 능력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94. [94] 최초 등장 시 DIO의 시간 정지 최대 시간은 5초. 4부 시점에서 죠타로가 시간 정지를 할 수 있는 시간은 고작 1초에 불과했다.
  95. [95] OVA에서는 정육점의 부엌칼
  96. [96] 자세한 것은 더 월드 문서 참고.
  97. [97] 방송편성이 12일 24시 30분이기 때문에 사실상 13일이지만, 편성은 12일로 되어있다.
  98. [98] 흔히 알고있는 '스튜어디스'가 아니다! 자세한 이유는 위의 3부 행적 항목에 나와 있는 각주 참고.
  99. [99] TVA에선 짤렸다.
  100. [100] 3부에 나왔을땐 힘의 차이를 보여주는 포풍간지 대사였으나 6부에서는 푸치에게 스탠드 능력에 우열이 없다는 발언을 하여 오류 아닌 오류가 되었다.(...) 내로남불 그러나 진짜 약해빠졌다기 보다는 도발이나 능욕에 가까운 발언이었다는 걸 고려해봐야 한다. 거기에 허밋 퍼플이 활약하는 것도 파워싸움이 아닌 야바위 싸움에 특화된 능력이다보니 주인공 파티 내로 한정하면 가장 약해빠진게 맞다. 안습 죠셉도 그걸 잘 알고 있어 대 흡혈귀 기술인 파문도 병행해서 싸웠지만 뭐...
  101. [101] 이 대사는 사실 원본에서는 약해빠졌다가 아닌 어중간하다 라는 뜻이다. 전원 전투형 스탠드인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 중 혼자 비전투형 스탠드인 것에 대한 도발인듯
  102. [102] 정발본 기준.
  103. [103] OVA 한정으로 "탱크로리다!"
  104. [104] 1부에서 했던 "나는 인간을 초월했다! 불사신! 불로불사! 나는 인간을 지배할 수 있게 되었다!"의 오마주. 어차피 동일인물이라 재탕이라고 보면 된다. 작중 상황으로 고려해보면 DIO가 그동안의 진중함을 벗어던지고 다시 과거의 오만함이 돌아왔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사.
  105. [105] 물론 동일인물답게 1부 디오도 카리스마가 부각되긴 했었다. 디오의 막장짓에 감복하게 된(...) 동네 꼬맹이가 대표적. 다만 이 경우는 작중 비중이 별로 없었다.
  106. [106] 에시디시와 와무우
  107. [107] 흡혈귀들
  108. [108] 그나마 호위팀은 죠르노에게 감화되어 그렇다고 볼 수 있었겠지만 암살팀은 죠르노와도 관계없이 대놓고 디아볼로를 적대했다. 사실 부차라티도 죠르노를 만나기 전부터 디아볼로에 대해 이미 상당히 회의를 갖고 있었던 상황이다.
  109. [109] DIO에게 충성심을 지극히 바치던 부하들은 저격실력이나 스탠드 실력이 미친듯이 쩔어서 상관없지만 선천적으로 눈이 안 좋거나 늙으셨거나 패션센스만큼이나 여러모로 위험한 충신이었다. 어째 몸 한구석이 불편한 그리고 그 이상으로 비범한 사람들 뿐이었고 몸이 건강한 오른팔격 인물은 완전 정신이 나갔다(...). 그리고 메가톤맨에선 DIO도 정신병자가 되었다
  110. [110] TVA에선 이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을 오리지널로 추가하였다. 엔야 할멈 왈 "공포에 직면했을 때 선택할 수 있는 반응은 몇 가지가 있다. 발버둥치기, 거역, 도망치기, 받아들이기 등. 하지만 DIO님과 만나게 될 때 생겨나는 새로운 충동! 기쁨!"
  111. [111] 피 흡수 전후의 표정 차이는 게임 미래를 위한 유산이나 올스타 배틀에서도 훌륭하게 구현되었다.
  112. [112] 죠스타 경 -> 죠나단 -> 죠지 2세 -> 죠셉 -> 홀리 -> 죠타로
  113. [113] 죠스타 경을 칼로 기습해 죽이고 그 피로 돌가면을 각성시켜 착용해 흡혈귀가 되었고, 죠나단은 살해 후 목을 잘라 몸통을 얻었고, 의도한건 아니지만 자기 시생인이 죠지 2세를 죽였고 이 사건으로 죠셉의 가족이 찢어졌으며, 죠셉은 피를 빨아 마음껏 능욕했고, 홀리는 스탠드 때문에 죽을 뻔 했고, 죠타로에게도 자신이 죠셉에게 DIO를 날려보내 이 사태를 만드는데 일조했다는 굴욕을 선사했다. 사실 여기에 더해 아무도 몰랐지만 죠스케도 죽을 뻔 했으니 정확히는 죠스타 가문원을 7명이나 괴롭힌 셈이다. 그리고 죠르노의 과거가 불행해지는데도 일조하고 친우 푸치에게 힘을 넘겨주어 죠린을 살해하게 만들었으니 사실 일순 전 죠스타 일원 9명 전원이 DIO에게 시달렸다.
  114. [114] 1부는 당연히 그가 최종보스이므로 관련이 있고, 2부는 별 비중은 없으나 죠셉은 어째서 스피드왜건을 부모처럼 따르는지를 알려면 전작에서 디오가 저지른 만행들을 알아야 하며, 3부에서도 다시 최종보스이므로 관련이 있고, 4부에서도 오쿠야스의 아버지는 왜 그런 꼴이 되었고 모리오초로 흘러들어온 스탠드 구현의 화살은 어째서 그 곳에 오게 되었는지를 알려면 DIO가 저지른 만행들을 알아야 하고, 5부의 죠르노는 어떻게 스탠드 유저가 되었고 어떻게 죠스타 가문의 반점과 정의의 신념을 얻게 되었는지를 알려면 아버지 DIO에 대해 알아야 하며, 6부의 푸치가 최종보스가 된 계기를 알려면 그의 친우 DIO에 대해 알아야 한다. 즉 6부까지 모든 부에서 DIO란 캐릭터에 대해 알아야만 설명이 되는 부분들이 스토리의 중심에 붙어있다.
  115. [115] 게다가 50년이나 지났으면 기술 발달로 더 뛰어난 장치가 개발됐을수도 있었을텐데...
  116. [116] 그런데 사실 스탠드라는 개념이 원래 3부를 구상할 땐 없었다가 3부 연재를 막 시작하기 직전에 편집장이 '이제 파문은 많이 써먹었으니 파문 말고 다른거 하나 해보지?'라고 제의하자 아라키가 즉석에서 급히 떠올린 개념이다. 즉 스탠드라는 개념이 나오지 않았다면 3부 인물들도 죄다 파문을 사용했을 것이다.
  117. [117] 하지만 로드롤러를 탱크로리로 바꾼 것을 보면 알 수 있듯 이는 진짜로 겨우 속설 하나 때문에 그랬다기 보다는, 그저 제작진이 뭔가 파괴적인 장면이 취향이라 그런 것으로 보인다. 압둘과 이기, 바닐라 아이스도 원작보다 더 끔찍하게 죽인 작품이니...
  118. [118] 퍼니 밸런타인의 집권 시기는 실제 역사에서의 밴저민 해리슨의 집권 시기와 일치한다. 물론 둘은 공통점이 하나도 없다.
  119. [119] 다만 퍼니 밸런타인이 있던 시기는 일순 후의 세계다.
  120. [120] 나이프로 공격했을 때 실제로 죠타로가 극히 짧은 순간밖에 못 움직인다는 걸 확인하기도 했었다. 확실히 유효한 수단이었고, 몇번이든 남발해도 죠타로는 대처할 수단이 없다.
  121. [121] 하지만 1부 결말부에서 죠나단 죠스타는 목에 나이프 맞는 정도가 아니라 목을 아예 꿰뚫렸는데도 최후의 반격을 해 하마터면 디오도 꼼짝없이 폭사당할 뻔한 적이 있는걸 생각하면 이것도 나름대로 신중을 기해서 죠셉이 파문을 못 쓸 상태가 될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죠타로를 끝장내는 식으로 계산한 행동일지도 모른다.기화냉동법을 쓰지 않은 건 넘어가자.
  122. [122] 애초에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기본 아이디어가 '선조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악연이 나를 습격한다'라는 구상에서 출발한 것으로, 죠타로라는 캐릭터는 바로 그 악연을 종결시킬 존재로 이미 1부를 연재하기 전부터 확정되어 있었던 존재이니 DIO의 패배는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인 것이다. 다르게 보자면 죠나단은 이미 패배가 확정된 인물이였던 셈이다. 지못미 죠나단...
  123. [123] 죠셉의 피를 흡수해서 HIGH! 해지기 전에는 눈동자 색이 노란색이었으나, 흡혈 이후 HIGH!해진 뒤에는 1부 시절처럼 눈동자가 빨간색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여 자만심의 끝을 보이는 1부 후반의 그 모습을 보여준다.
  124. [124] 1부보다 약해졌다고 까는 사람도 있지만, 더 월드라는 미친 유틸성이 이를 커버하고도 남으므로 1부 보다 더 파워 업했다고 볼 수 있다.
  125. [125] 아라키 작가가 이탈리아 취향인데다가 이탈리아엔 그 유명한 바티칸이 붙어있다. 스틸 볼 런에서 소개된 유해의 원 주인의 정체를 고려해보면 작가가 어떤 식으로든 바티칸 쪽에도 흥미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
  126. [126] 죠죠 세계에서는 강한 존재일수록 노출도가 높은 편이다. DIO나 디아볼로가 그러하며, 기둥 속 사내들은 특히 이런 경향이 더 강하다. 이 외의 보스들은 '능력'이 뛰어나다고 묘사될 뿐 그 개인이 강하다고 묘사되지는 않았다. 물론 이건 남캐 얘기이고 여캐는 해당사항 없다.
  127. [127] 하지만 영어권 팬들도 기분 나쁘게 생각하진 않는 것 같다. 오히려 팬 제작 영상에서 DIO의 테마곡을 넣어야 할 때 아예 로니 제임스 디오 관련 곡을 삽입해 쓰기도 한다.
  128. [128] 그나마 죠셉은 목에다 나이프를 박았지만 죠타로가 도로 살려버리고, 죠타로의 몸에 꽂은 나이프는 죠타로가 미리 여러 잡지들을 옷 속에 껴입고 있어서 머리, 심장 등 중요 부위에는 피해도 입히지 못했다.
  129. [129] 베스트 댓글 중에 "DIO가 켄시로 보고 죠나단과 빼박이라는 것에 아무 말도 없던 게 의외다."라는 찰진 드립을 볼 수 있다. 1부부터 3부까지 북두의 권을 연상시키는 캐릭터상과 그림체로 그려졌기 때문에 가능한 것. DIO: 죠나단? 내가 분명 죽였을 터인데! / 켄시로: 내가 누구라고?
  130. [130] 시간을 멈췄으니, 남는 시간동안은 서서히 이쪽으로 다가온다. 이쪽은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시련 90층급의 괴물딱지가 서서히 다가오는 건 그야말로 공포(...).
  131. [131] 40층 대역에서 DIO가 변해 나타난 최고로 HIGH한 DIO의 경우에는 이 방법을 쓰려면, 최고로 HIGH한 DIO가 아니라 다른 적한테 맞는 수를 생각할 수 있다. 같은 층에 등장하는 시어 하트 어택의 자폭과 금연 중인 홀 호스의 고정 데미지 연발을 노리자.
  132. [132] 풍래의 시렌 시리즈의 최면 능력 몬스터. 영상에서 눈알 모자이크(?)된 채로 살짝 나온 녀석이다. 시렌 시리즈에서 짜증나기로는 5손가락 안에 꼽힌다. 아크 드래곤이나 오도로 없었음 그냥 혼자 1위해도 될거다.
  133. [133] 참고로 원작에서는 이 톱니바퀴 모양이 죠타로와의 결전에서 DIO가 시간을 멈춰놓고 독백하듯이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에서 나왔다. 이때는 그냥 시간정지 능력을 '더 월드와 시간의 톱니가 딱 맞아들어가는 느낌이었다' 라고 비유적으로 말한 것에 불과했는데, 미래를 위한 유산에서는 도발, 승리 모션 등에서도 더 월드의 손목 부분이 톱니바퀴 모양으로 변하는 등, 꽤나 자주 나온다.
  134. [134] 'B, A, →, A, C' 다. 시간이여 멈춰라! 급으로 꼬여있어서 편하게 발동하긴 틀렸다...
  135. [135] 중간에 더 월드와 톱니가 나오는 연출이 시간정지를 상징하기 때문인 듯 하다. 즉 더 월드로 상대를 맞춘 후에 시간을 정지하고 상대의 피를 빠는 것.
  136. [136] 죠셉과는 달리 죠타로의 경우는 그냥 도트가 줄어드는 것으로 끝이다
  137. [137] 죠타로의 경우 원작을 재현하기 위해 한 라운드를 이기면 죠셉의 피를 빨아먹는 장면이 재생되고 HIGH해지며, 죠셉의 경우 한 라운드를 이기면 중간 영상에서 HIGH해진 다음 최종전이 시작된다. 폴나레프나 카쿄인 등의 경우는 한 라운드를 이기면 그 자리에서 바로 HIGH해진다.
  138. [138] 느낌표까지가 이름이다. 그리고 보통 DIO라고 쓰는데, 이 경우는 가타카나로 쓴다.
  139. [139] 쿠죠 죠타로, 3부 죠셉 죠스타, 무함마드 압둘, 카쿄인 노리아키, 장 피에르 폴나레프, 이기
  140. [140] 그런데 원작대로 따지자면 4개의 슈퍼 콤보들은 로드롤러만 빼면 죠셉의 피를 빨기 전에도 멀쩡히 썼던 기술이니까 오히려 원작 재현일지도. 특히 체크메이트다!의 경우는 오히려 HIGH한 상태에선 안 썼다.
  141. [141] 이는 무겐버전 쿠죠 죠타로에게도 추가된 사양. 죠타로의 경우 잡기 - 강공격 - 오라오라러시 - 스타 브레이커를 시전한다.
  142. [142] 본편관 달리 초필살기라는 입장이어서인지 데미지가 상승했고 피 이펙트도 추가되어있다.
  143. [143] 호타루를 기반으로 섀도 디오의 기믹을 추가한 개조 캐릭터. 나왔을 당시에는 완성도도 높으면서 굉장히 강한 사기 캐릭터로 이름을 떨쳤다.
  144. [144] 원작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을 때 자세를 그대로 따온 모델링이다.
  145. [145] 3부 최종전 에피소드의 제목이다.정신병자 디오가 아니다!
  146. [146] 1부에서 디오 브란도는 죠나단의 몸을 빼앗아 살아났으므로 3부의 DIO와 죠나단은 절대 만날 수 없다. 그래서 DIO로 죠나단을 이기면 "친구여, 네 육체는 내 미래로서 영원히 존재할 것이다!"라는 승리대사를 한다. 1부 디오와 대화하는것도 그렇고 꼭 과거로 타임슬립한 듯한 내용이다.상상배틀인지도...
  147. [147] 승리시엔 "기화냉동법인가…그리운 기술이군…"이라고 한다.그럼 좀 써라
  148. [148] 원작에서 죠셉을 나이프로 제압한 직후 죠타로가 자신에게 다가오자 했던 말. 죠타로는 "다가가지 않으면 네놈을 박살낼 수 없으니까..."라고 응수. 승리시엔 원작에서 로드롤러로 죠타로를 깔아뭉갠 후 말했던 "마침내 스타 플라티나는 나의 더 월드 앞에 패배했다!"라는 대사를 말한다.
  149. [149] 원작에서 회유해도 넘어오지 않는 폴나레프를 상대하면서 구사한 대사. DIO가 승리하면 원작 마지막 전투신에서 죠타로의 사망을 확인사살하려고 하던 DIO를 기습하지만 살아남은 DIO가 역으로 폴나레프를 박살내며 말했던 대사인 "네놈을 마지막으로 죠스타 이집트 투어는 끝이다."라는 식의 내용을 승리대사로 말한다.
  150. [150] 원작에서 과거 카쿄인을 만났을 때 했던 대사.
  151. [151] 원작에서 과거 압둘을 만났을 때 했던 대사.
  152. [152] 카쿄인을 쓰러트린 뒤 대면한 죠셉의 배후에 나타나서 건넸던 말이다.
  153. [153] 원작에서 홀 호스가 뒤통수에 엠퍼러를 겨누었을 때 했던 대사.
  154. [154] 죠르노는 우선 DIO의 의지로 만든 자식이지만 육체적으로는 죠나단의 피를 이은 자식이기 때문에 DIO의 말처럼 가까우면서도 먼 자가 맞는 셈. 승리대사는 "...너...마음에 들었다..."로, 의외로 죠르노가 마음에 든듯.반면 아들의 승리대사는...
  155. [155] 원작에서 과거 푸치와 대화를 나누다 했던 대사.
  156. [156] 원작에서 엔야 할멈을 상대로 했던 대사. 1P는 승리대사로 로드롤러 싸움 직후 한 "이로써 누구도 이 DIO를 뛰어넘을 수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2P는 오리지널 대사인 "후후후…! 자기자신이라고 하는 공포를 극복했다!"라고 한다.
  157. [157] ASB 디오는 3부 결전 기준 DIO이고 6부에 등장하는 DIO는 3부의결전 이전에 행했던 행적이므로 푸치와는 안면이 있는게 당연한 행동이다.
  158. [158] 폴나레프의 특수 교섭은 13개, DIO는 12개다. 다만 폴나레프는 3부와 5부에만 몰려있는 반면에 DIO는 1, 3, 5, 6부까지 맞닿아 있으니 실로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159. [159] 어떻게든 이유를 찾아보자면 아직 죠나단의 몸이 잘 맞지 않는 것으로 추정.
  160. [160] 죠나단 죠스타,똑같은 몸이니 당연히 잘 맞을 수 밖에. 죠셉 죠스타, 3부 죠셉 죠스타, 쿠죠 죠타로, 4부 죠스케, 죠르노 죠바나,그야 당신 아들이니 잘 맞을 수밖에 쿠죠 죠린. 독특하게도 일순 후의 죠나단인 죠니 죠스타, 정체조차 불확실한 8부 죠스케인 경우엔 발동하지 않는다. 굳이 공통점을 찾는다면 일순 전에 존재했던 죠스타 가문의 일족이다.
  161. [161] 재미있게도 사우더도 AC북두에서 본작의 DIO 만큼이나 물맷집에다 압박 능력은 좋지만 탈출기의 빈약함으로(심지어 둘 다 상대의 압박을 탈출할 수 있는 수단이 딱 하나 - 사우더는 무적기, DIO는 버스트기 - 밖에 없다는 것도 동일하다) 공격할떈 미칠듯이 강하지만 수비할땐 미칠듯이 약하다. 게다가 둘 다 제왕 운운하는 비정한 폭군 캐릭터에 이집트 관련(사우더는 피라미드 닮은 성제십자릉, DIO는 이집트 거주) 캐릭터다. 게다가 3부까지 죠죠가 북두의 권 그림체로 그려졌음을 고려하면 그야말로 기묘한 우연인 셈.
  162. [162] 상대가 간당간당할 때
  163. [163] 스탠드의 파워를 전개한다! 나 무다무다무다무다앗ㅡ!
  164. [164] 동작 끝나면 얄짤없이 '그리고 시간은 움직인다!'로 돌입한다.
  165. [165] BGM이 시작할때 시계 소리가 작게 들리는데 정확히 9번 들린다. 아마 시간정지 9초를 재현한 모양. 전작에 비해 덜 웅장하지만, DIO와 어울린다며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
  166. [166] 키라 요시카게와 자기를 따온 캐릭터와 더불어서 가장 호평을 많이 받은 BGM이다.
  167. [167] 위 동영상 기준 1분 5초쯤 들리는 기타 솔로는 ASB 때의 장 피에르 폴나레프 테마 BGM을 리어레인지한 것이다. 덕분에 양덕들이 난리가 났다(..)
  168. [168] CD 푸치던 신월푸치던 무관하다.
  169. [169] CD 푸치던 신월푸치던 무관하다. 푸치가 먼저 리타이어하면 "천국의 길은 아직 멀다... 인가..."라고 한다.
  170. [170] DISC 푸치 한정이다.
  171. [171] 카쿄인을 쓰러뜨린 그 기술을 일반기로 열화시킨 버전, 해당 기술 사용 시의 일종의 업적명도 더 월드 사용 직전 카쿄인을 보고 말한 얼간이가.... 라는 대사다.
  172. [172] ASB의 HHA를 떠올리면 된다.
  173. [173] 60초가 남았을 때 쿨타임이 풀린다.
  174. [174] 스테이지 기믹을 미리 던져두거나 상대 플레이어도 던질 수 있다.
  175. [175] 똑같이 정지된 시간에서 움직이며, 당연히 쿨타임이 해제되어 본인이 사용 가능할때 해당
  176. [176] 토너먼트에서 CPU DIO가 이 루트로 DHA를 넣어 죠나단도 구하고 게임도 가져갔다.
  177. [177] 4부 죠타로는 3부 죠타로보다 시간정지 시간이 짧은 대신 쿨타임도 짧아졌다.
  178. [178] 시간 멈추기 위해 스타 플래티나를 꺼내는 순간 시간이 멈췄다고 생각할 정도로 발동속도가 빠르다. 대신 3부 쪽은 한 번 패다가 정지가 끝나는지라 DHA 타이밍은 빡빡하고, 4부 쪽은 더 심한지 올라오다가 볼 일 다 본다.(...)
  179. [179] 대표적으로 죠타로나 4부 죠스케같이 평타 시작 모션이 간결한 캐릭터들.
  180. [180] 듀얼 게이지가 차는 순서대로 1,2-듀얼콤보 시동 횟수 / 3-DHA 시동횟수 / 4,5-듀얼콤보 시동횟수 / 6-DHA 시동횟수가 채워지기 때문에 그대로 한칸이 훅 차버리는 이 독자적인 사양은 포기하기엔 너무 아쉽다.
  181. [181] 아무래도 ASB는 지형이 죄다 평평하고 주변 배경 오브젝트도 그리 없기에 로드롤러가 나온거 같다만 여기선 지형 차이와 장소에 따른 오브젝트 유무 때문에 로드롤러가 나올시 상당히 어색한 연출이 나올수도 있기 때문인듯 하다.
  182. [182] 죠르노로 DHA 적중시켰을때에는 죠르노가 먼저 말하며, DIO로 적중시켰을 때에는 "방해하지 마라!" 라는 말과 함께 나선다.
  183. [183] 1부때 막되먹은 아버지 다리오 브란도를 위해 어린 몸으로 어떻게든 돈을 벌어와 약을 사다 바치거나, 그 약을 내팽개치고 어머니의 옷을 팔아 술 사오라고 주정을 부린 다리오에게 분노했던걸 보면 가족애가 있기는 했었다. 바로 그 사건으로 사상 최악의 악역이 되어서 그렇지. 심지어 그 다리오조차도 디아볼로에 비하면 가족애가 조금이라도 남아있다. 디아볼로는 자기자신 하나 좋자고 자식인 트리쉬 우나를 죽이려 했지만 다리오는 학대는 했어도 팔아먹거나 하진 않았고 막바지에 죠스타 경에게 자기 아들을 부탁한다는 편지를 써서 보내기도 했다.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 등장인물

죠타로 일행

관련인

쿠죠 죠타로

죠셉 죠스타

무함마드 압둘

홀리 죠스타

카쿄인 노리아키

장 피에르 폴나레프

이기

DIO 일행
타로 카드의 스탠드 유저

그레이플라이

캡틴 테닐

포에버

저주의 데보

러버 소울

J. 가일

홀 호스

네나

ZZ

엔야 할멈

스틸리 댄

아라비아 팟초

마니쉬 보이

카메오

미들러

DIO

이집트 9영신

그 외

은두르

오잉고

보잉고

케니 G

캐러밴 세라이

머라이어

알레시

바닐라 아이스

다니엘 J. 다비

펫숍

테렌스 트렌트 다비

누케사쿠

기타

수지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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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의 기묘한 모험 역대 최종보스

1부

2부

3부

4부

디오 브란도

카즈

DIO

키라 요시카게
(=카와지리 코사쿠)

5부

6부

7부

8부

디아볼로

엔리코 푸치

퍼니 밸런타인
디에고 브란도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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