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TOTTO

1. 개요

挑戦者求む!

도전자 구함!

dj TAKA, DJ YOSHITAKA에 이어 3번째 DJ로 BEMANI 시리즈에 악곡을 제공하는 사운드 크리에이터.

리플렉 비트 콜레트 윈터 시즌에서의 최종 보스곡 "Valanga"로 강렬한 데뷔를 장식한다.

DJ의 이름대로 클럽 테이스트의 사운드를 메인으로 하면서도 음악적인 스킬도 매우 다양하고,

그 독특한 코드 앙상블과 환상적인 멜로디 라인으로 듣는 것을 매료한다.

또한 BEMANI 플레이어로서도 상당한 실력을 가지고 있고, 유저와의 대전 이벤트에서는 그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해 화제를 불렀다.

현재는 리플렉 비트 시리즈를 중심으로 활동 장소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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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MANI 팬 사이트에 존재하던 프로필 중

BEMANI 시리즈의 작곡가. 본명은 타가와 요시히로(田川 義浩). 1987년 6월 11일 사가현 출신. 코나미 스쿨 출신이며, 명의인 DJ TOTTO는 사가 현의 사투리 중 어미에 붙는 ~とっと(톳토)[1] 에서 따온 것이라고 BEMANI Backstage에서 밝혔다.

BEMANI 시리즈에 데뷔하기 전에는 동방 프로젝트 어레인지를 주로 하는 동인 서클 Riverside[2]의 대표로, 당시 명의는 _yoc.였다.[3] 사실상 코나미 정직원 자격의 BEMANI 작곡자로서는 최초의 동인 출신인 셈.[4]

원래는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시리즈, 파워프로군 포켓시리즈에서 작곡을 맡고 있다가 리플렉 비트 콜레트에서 첫 등장, 데뷔곡인 Valanga로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첫 데뷔곡부터 보스곡을 낸 사례는 dj TAKA,사사키 히로후미96[5]에 이어 네번째이다. 아무튼 데뷔 이후로 지금까지 보스급 곡들을 여럿 내는 등 신인 치고는 상당히 푸쉬받고 있는 중. 최고 레벨인 악곡들보다 최고레벨이 아닌 악곡들을 골라내는게 더 빠를정도다. 오죽하면 리플렉 비트 그루빈에서 ハピ恋☆らぶりぃタイム!!가 레벨 8밖에 되지 않자 유저들이 충격과 공포에 빠졌을 정도. 이후 DJ YOSHITAKA의 추천에 의해 beatnation RHYZE의 멤버로도 발탁되었다. 발탁 된 멤버들 중 리더 포지션을 담당하는듯. 리플렉 비트 그루빈 사운드 디렉터 코멘트에 자신이 리더를 맡고 있는 RHYZE 멤버들의 활약을 기대해주시라는 언급이 있다. 리플렉 비트 그루빈부터 리플렉 비트 시리즈의 사운드 디렉터로 활동중.

최근 비마니 시리즈에 등장한 작곡가 중에서 가장 리듬게임 음악에 가까운 악곡을 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데뷔 동기인 Akhuta아사키 2세라는 평가대로 상당히 독특한 음악을 만들고, 재즈 및 팝, 프로그레시브 주력의 OSTER project나, 드럼 앤 베이스 주력의 かめりあ를 제외한 나머지 beatnation RHYZE 멤버들은 전부 하드코어 테크노를 주력으로 삼는 DJ다. 이들도 정통 리듬게임 악곡 스타일과는 거리가 있는 편. 데뷔곡인 ValangaBMS 악곡 같다는 평가를 듣기도 할 정도. 하지만 ハピ恋☆らぶりぃタイム!! 같이 게임 오프닝같은 음악이나, Gravigazer 같은 슈란츠, 동양적인 음악과 서양 민속풍 음악도 만들어낸다. 또한 KHAMEN BREAK의 코멘트에도 언급되어 있듯이. 본인 특유의 곡, 멜로디 전개가 있어 들으면 쉽게 구별이 되는 편. 그 외에는 멜로디 사이사이에 꾸미는 효과음이 많이 들어가고, 다양한 박자를 사용하는것이 특징이다. 후술하겠지만, 출중한 리듬 게임 실력 덕분에 고난이도 채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고난이도 채보가 나올 만한 곡을 만들면서도 듣기 좋은 곡을 작곡하는 편. 덕분에 DJ TOTTO라는 이름만 보고 고렙곡을 예상했다가 상대적으로 낮은 난이도의 악곡이 나오면 왜 고레벨 채보가 아닌거야! 라는 유저들의 원망이 쏟아지는 경우도 많다. 대부분의 곡들이 호평을 받는 작곡가라 곡이 나오면 다른 게임으로 이식해달라는 목소리도 많은편. 실제로 Valanga, Windy Fairy, 海神은 여러 게임에 이식되었다.

2. 고릴라가 있다

BEMANI 아티스트들 중에서 독보적인 실력을 가진 BEMANI 시리즈 초고수 플레이어이다. 작곡가들 중에서 BEMANI 시리즈를 잘하는 플레이어로 TAG, DJ YOSHITAKA가 있지만 이들과의 실력차는 매우 크다. 이로 인해 고릴라라는 별명이 생겼다. 어느정도냐면 리플렉 비트 시리즈의 온갖 보스곡에서 AAA 이상의 성적을 내고, 팝픈뮤직의 레벨 48~49의 곡을 8~9만 이상을 내기도 하며, 비마니 생방송 9회에서 '皆伝(개전)'이라는 글자를 붙인 머리띠를 매고[6][7] 비트매니아 IIDX 플레이를 통해 개전급 실력을 보여줄 정도. 이러한 게임 실력 때문에, '스스로 보스곡을 만들어서 스스로 클리어해내는 자'라는 의미인 자급자족 고릴라라고 불리고 있는 중. 이 고릴라라는 별명은 공식에서도 어느정도 인정하고 있는 듯 하다.

또한 2014년 6월 4일 정발을 시작한 리플렉 비트 그루빈의 신곡 Cattleya전일을 하룻동안 먹었었다. # 물론 그 다음날 바로 광탈했지만 여전히 랭킹에는 남아 있다. 리플렉 비트 그루빈에서 추가된 버티컬 오브젝트를 정발 이전에 테스트해 본 것으로 추정된다.

2014년 10월 21일에 방송한 비나마인 REFLEC BEAT VOLZZA의 스페셜 방송에서 XiNΧ의 시연을 했는데, 가볍게 AAA+(96%) FC을 해낸거로 보아 실력이 어디가진 않은 모양. 프로듀서 양반은 8레벨 간신히 깨는데 그 밖에도 KAC 2013 리플렉 비트 결승 부분 해설역으로 참여해 참가자들이 고른 곡들의 주요 특징과 패턴을 상세히 해설하는 등 초고수 경력을 적절히 활용하고 있다.

2015년 2월 17일 새로 추가된 리플렉 비트 VOLZZA의 클래스 체크 모드의 최고단위인 極을 91% 성적으로 무난히 합격했다.

리플렉 비트 유구의 리플레시아에서도 여전히 그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유구의 토벌전 항목 참조.

3. 정체가 밝혀지기까지

한 마디로 말하자면, 엄청난 우연에다가 몇몇 사람의 검색력이 더해진 결과.

Valanga가 처음 공개된 당시, 보스곡의 작곡가 명의가 생판 처음 보는 명의였기에 다른 작곡가의 명의라는 설이 많았다. 물론 라이브에서 얼굴이 드러나고, 정말로 BEMANI 시리즈에 첫 데뷔한 신인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이 설은 잠잠해졌지만, 여전히 그의 정체가 베일에 싸여 있었기 때문에 그의 진짜 정체에 대한 수많은 추측이 나돌았었다.

그러던 와중에, 정말로 우연히 니코니코 대백과에서 누군가가 동방 프로젝트 전문 어레인지 서클 Riverside 소속의 _yoc.의 곡 Scape가 Valanga와 비슷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에 다른 사람들이 조사해 본 결과, _yoc.는 한참 이전에 큐슈 지방에서 유명한 개전 플레이어였으며, 2012년까지 관서에서 살다가 도쿄로 이사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 여기에다 가장 결정적으로, 리플렉 비트 플러스의 사운드 디자이너로 참여한 YOSHIHIRO TAGAWA가 원래는 오사카에 위치한 파워프로 프로덕션 내에서 사운드 담당이었으며,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2011에서 그가 작곡한 오프닝 및 게임 내 BGM의 분위기도 TOTTO의 곡에 가까웠다는 점, 거기에 TAG가 TOTTO 옆자리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것[8] 등등이 알려지면서 팬들도 DJ TOTTO=YOSHIHIRO TAGAWA=_yoc. 설을 반쯤 사실로 여기게 됐다.

이후 _yoc.가 IIDX의 DJ 네임을 TOTTO로 바꾸면서 _yoc.=TOTTO 설이 확정되고, 정황상 파워프로 시리즈에서 활동하다가 리플렉 스태프로 넘어간 YOSHIHIRO TAGAWA도 동일인물이라는 것이 거의 밝혀진 셈.

단, 현재 _yoc.로써의 어레인지 활동은 그만둔 상태이다. # 블로그에 글이 올려진 시점이 Valanga의 발표시점과 비슷한걸로 볼때 코나미쪽 활동에 전념하기 위함인듯.

_yoc.로써의 작곡 활동은 달까지 닿아라, 불사의 연기슈란츠 풍으로 어레인지한것등 현재의 TOTTO와 비교하면 상당히 특이한게 많으니 관심있는 사람들은 한번쯤 들어보길 추천한다.

4. BEMANI 시리즈에 제공한 곡

4.1. 리플렉 비트 시리즈

ULTIMATE SURVIVAL 벌칙곡. 元祖ボーイズ男子ボーイズ 팀[10]으로 합작.

4.2. 유비트 시리즈

4.3. 비트매니아 IIDX

원 모어 엑스트라 스테이지 전용곡.

4.4.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

4.5. 팝픈뮤직

4.6. BeatStream

4.7. 댄스 댄스 레볼루션

4.8. 노스텔지어 시리즈

4.9. 사운드 볼텍스

4.10. DANCERUSH

4.11. 동시수록곡

사립 BEMANI 학원 해금곡. MAX MAXIMIZER와의 합작곡.
파스텔군과 스미스씨의 RUNRUN 마라톤! 대응곡. 유비트 소서와 리플렉 비트 콜레트에 동시수록.
열투! BEMANI 스타디움 최종 해금곡. dj TAKA와의 합작곡.
발견! 되살아난 BEMANI 유적 해금곡. くふおー 팀[13]으로 합작.
스미스의 변덕스런 젠틀 해금곡. 유비트 프롭사운드 볼텍스 III 그래비티 워즈에 동시 수록.
코나미 창사 50주년 기념 이벤트 곡으로 전 기종 동시 수록.

5. 기타 작품 참여


  1. [1] 용법의 예시는 何しとっと? 로 거시기 뭐하고 있디? 정도로 번역된다.
  2. [2] 이 서클의 멤버인 すのうまん이 おお われら喜び讃うべし、主よ사운드 볼텍스 II -인피니트 인펙션-에 곡을 제공했고 또 다른 멤버인 秣本 瑳羅는 팝픈뮤직, BEATCRAFT CYCLON에 보컬로 참가했으며, 전 멤버인 KNHEZiXYTH는 PHQUASE란 설이 유력하다.
  3. [3] 본명의 '요시'에서 따온듯. 이전에도 동일인물이라는 의혹이 있었으나, SPADA에서 DJ TOTTO의 라이벌 코드가 _yoc.과 동일하다는 점에서 확정되었다.
  4. [4] 이미 kors kRyu☆, Tatsh가 동인 아티스트 터줏대감이긴 하지만 앞의 두 사람은 외주 신분이고, Tatsh는 코나미 퇴사 이후로 동인활동을 시작한 특이한 케이스이다.
  5. [5] 사사키 히로후미는 5th의 보스곡인 The Least 100sec으로, 96은 V4의 보스곡인 一網打尽으로 데뷔하였다.
  6. [6] 이 머리띠가 여러 들의 인상에 깊게 남았는지 팬아트 등에서도 자주 나오고, 발견! 되살아난 BEMANI 유적 연동 이벤트에서 고대 아티스트(...)로 나왔을 때 이 머리띠가 그대로 재현됐다.
  7. [7] 비나마에서 Hu∑eR가 등장했을때, Hu∑eR도 그 머리띠를 썼다. 그와중에 돌체 머리띠 안습
  8. [8] TAG의 본명은 타구치 야스히로로 이름순 자리배치라면 '타구치'와 '타가와'는 붙어있을 확률이 높다.
  9. [9] 사용된 음악은 순서대로 Twinkle Wonderland, Windy Fairy, Chronoxia, licca, STULTI
  10. [10] DJ NAGAI, DJ TOTTO, DJ Genki, DJ Noriken, PHQUASE, 源屋
  11. [11] INSOMNIA의 BGA에 참여했지만 작곡에 참여했는지는 아직 불명이다. 항목 참조.
  12. [12]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2011의 오프닝곡 ready, steady, go!의 보컬. 해당 곡 작곡가 역시 DJ TOTTO다.
  13. [13] Cody, 이즈미 무츠히코, wac, DJ TOTTO, TAG, Hommarju
  14. [14]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시리즈의 게임 모드인 영관 나인 파트를 따와서 만든 닌텐도 DS용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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