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k2


Beenzino | Dok2 | The Quiett

본명

이준경 (李峻京)

생일

1990년 3월 28일 (29세),
경상북도 경주시

신장

160cm

국적

대한민국

학력

Seoul American School[1]

가족

부친, 모친[2]
형 Mr.Gordo (이준영)

종교

불교[3]

소속사

1LLIONAIRE RECORDS (공동대표)

소속레이블

AMBITION MUSIK

데뷔

2005년 다이나믹 듀오 - '서커스'
작사, 작곡, 피쳐링

링크

1. 개요
2. 음악 활동
3. 방송활동
4. 사건사고/논란
4.1. 쇼미더머니5 편파 논란
4.2. 미국에서의 절도 피해
4.3. 어머니의 채무불이행 사건과 본인의 태도 논란
4.3.1. 알아둬야 할 것
4.3.2. 비판
4.3.3. 신곡 말조심 논란
5. 여담
6. 어록
6.1. 인터뷰
6.2. 가사 中
7. 디스코그래피
7.1. EP
7.2. 정규앨범
7.3. LP
7.4. 싱글
7.5. OST
7.6. 믹스테잎
7.7. 인스트루멘탈 앨범
7.8. 참여 앨범
7.9. 피쳐링

1. 개요

일명 도끼. 본명은 이준경, 1990년생. 다른 예명으로는 Gonzo[4]와 Notorious Kid[5][6]가 있다. Movement 크루 소속이자 78 Blocks의 멤버이자 현재 한국힙합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레이블 중 하나인 일리네어 레코즈(ILLIONAIRE RECORDS) CEO. 랩네임은 어릴때 머리의 스크래치 자국이 도끼로 찍은 자국 같다고 해서 지은 이름이다.

Thunderground Music이라는 자작 문구를 자주 사용하는데 언더나 오버에 얽매이지 않고 더 높은 곳을 바라보겠다는 의미. 솔로 전향 이후 첫 작품도 "Thunderground Mixtape Vol. 1"이었고 맵더소울에서 나온 EP 역시 "Thunderground EP"였다.

미운 우리 새끼 이상민 편에서 언급하길 어릴적 부모님이 하던 레스토랑광우병 파동으로 문자 그대로 쫄딱 망하면서 12세의 어린 나이에 돈을 벌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음악의 길에 들어섰다고 한다.[7] 심지어는 막 상경해 가난하던 시절 컨테이너 박스에서 살기도 했다고. 그때와 지금을 생각해보면 정말 대성했다. 서른까지는 자유롭게 살고 그 이후부터는 노후 준비를 할 것이라 밝혔다. 그리고 조만간 호텔로 이사갈 것이라고 한다. 이에 이상민은 버릴 거 있음 나 좀 달라고 바로 모드 체인지. 미운우리새끼 03월 18일 방영분에서 호텔로 이사를 갔고 일년 더 앞당겨서 저축모드에 들어갔다고 밝혀진다, 차 9대중에 4대를 팔았다고...

어릴 때부터 조PD의 스타덤에서 활약하다 내부의 갈등과 와해로 스타덤이 사라지고 나서는 무브먼트에 들어감과 동시에 갑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그곳에서 또다른 어린 래퍼인 Microdot과 만나며 All Black을 결성하고, Mnet의 Mpick이란 프로그램에 네번째 게스트로 나와 최연소 프로듀서라는 말을 들으며 인지도를 쌓았다. 하지만 All Black은 싱글 활동이 끝난 이후 얼마 안가 해체되었고, Microdot은 뉴질랜드로 돌아갔고 도끼는 다시 Map The Soul로 이적하였지만 맵더소울이 해체되면서 다시 무소속으로 돌아갔다. 현재는 더 콰이엇과 함께 일리네어 레코즈라는 레이블을 설립했다. 본인은 올블랙 시절을 흑역사로 생각하는 듯[8] 하고 한때 Microdot을 디스했다는 이야기도 떠돌았었는데, 사실 Microdot과는 해체 후에도 꾸준히 연락을 주고 받고 마이크로닷이 한국으로 올 때는 항상 도끼와 만나고 같이 있었다고 하며 계속 친분을 유지 중이다. 2015년 8월 27일에 도끼가 프로듀싱하고 둘이 함께 한 싱글 Goal Keeper를 발표하였다.[9] Microdot은 뉴질랜드에서 음악활동을 하다가 2015년 쇼미더머니4에 출연하여 활약 중이다.

랩스킬에 있어선 현역 래퍼들 사이에서도 최정상급으로 인정받는다. 지속적으로 몰아붙이는 듯한 타이트한 플로우가 장기이며 탄탄한 발성과 호흡조절로 한꺼번에 소화하기 힘든 긴 벌스를 쏟아내는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10] 그리고 많은 공연 경험 때문인지 라이브 무대에 강하다. 그중에서도 귀에 박히는 가사 전달력이 높은 평가를 받는데, 쇼미더머니3에서의 L4L 무대를 계기로 이런 점들이 많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놀라운 점은 일리네어 설립 이전의 도끼는 오히려 발음이 안 좋다는 지적을 많이 받는 래퍼였다는 것이다. 힙합 사이트들의 옛날 글들이나 심지어 이 항목의 편집 전만 봐도 도끼의 가사 전달력에 대한 비판은 꽤 많은 편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어렸을 적엔 특유의 긁는 목소리가 강했으며, 영어가 익숙한 환경에서 자라와 가사에 영어를 섞는 경우도 지금보다 많았기에 그럴 수밖에 없었다. [11][12]

하지만 꾸준한 연습과 랩 스타일의 변화로 인해 지금은 가사 전달력이 좋다고 평가를 듣는다. 여전히 가사에 영어를 많이 섞어 한영혼용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겐 비판을 받는다. 허나 옛날엔 라임 부분에 영어를 주로 배치하는 등, 한국어와 영어가 중간중간 바뀌고 단어 수준에서 혼용되어 있는 스타일이었다면 지금은 한국어 부분은 한국어 부분대로 잡고, 영어 부분은 4마디 하고 이런 식으로 아예 벌스 내에 한국어 가사와 영어 가사를 분리하여 쓰는 경향이 강해져 옛날처럼 전체적으로 무슨 소리인지 알아듣기 힘들었던 점은 이제는 사라졌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무서운 건 랩 스킬이 계속 발전중이라는 것이다. 특히 아이러니하게도 쇼미더머니 음원 미션에서 그 진가가 발휘되는데 참가자들을 아예 양학했을 정도니... 덕분에 현재 탑급 MC를 뽑을 때 도끼가 꽤 자주 언급되는 편이다.[13] 그가 랩에 대해서도 얼마나 노력해왔는지 알 수 있으며 얼마나 힙합에 대한 애정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부분.

2011년 11월 1일에 믹스테잎 "Do It For The Fans Mixtape"을 무료공개했다. 같은 달 8일에 보너스 트랙이 추가된 소장용 CD도 판매. 소장용 CD인데 한정판이라 그런지는 모르지만 제법 팔렸다. 2012년에 발표한 스페셜 앨범 "Love & life, The Album"은 직접 보컬까지 불러가며 쓴 사랑 노래 묶음집. 한 앨범 전체를 제목대로 자신의 삶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이전의 일편적인 스웨거를 벗어난 주제가 꽤나 호평을 받았다. 2013년에는 2CD로 구성된 "South Korean Rapstar Mixtape"을 발표. 2013년 8월에는 "Ruthless Part 1"을 발표했는데, 이전의 작업방식과는 다르게 본인의 작곡이 아닌 타 프로듀서[14]의 곡을 받았다. 이 후에 Part2와 3을 합친 완전한 앨범 "Ruthless, The Album"은 그 해 11월에 발표했다. 정규 앨범인데 믹스테잎으로 오해하는 리스너가 꽤 많다고 한다.

원래 언더에서 유명했지만 쇼미더머니3로 대중적 인지도가 엄청 뛰었다. 쇼미더머니로 인한 한국 힙합 인기 상승에서 가장 수혜를 본 래퍼 중 한명이다. 그러나 도끼가 쇼미더머니의 꿀을 빨았냐면 그건 또 아니다. 소울컴퍼니가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던 힙합 레이블이던 시절, 한국 힙합의 주류는 한국어 위주의 문학적인 가사와 감성적인 비트였고 반면에 도끼는 예나 지금이나 항상 비슷한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 이 때문에 도끼는 맨날 똑같다고 비판을 받기는 하지만, 과거에 도끼가 우직하게 밀던 스타일이 쇼미더머니로 유입된 대중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기에 수혜를 본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원래 쇼미더머니라는 프로그램이 있기 전부터 한국 힙합의 인기는 점점 상승하고 있었다. 오버에선 타이거 JK, 에픽하이, 다이나믹 듀오, 리쌍, 슈프림팀이 활약했고 언더에선 소울컴퍼니 등의 레이블이 활약했으며, 다른 래퍼들과 마찬가지로 도끼도 언더와 오버를 거치지 않고 많은 활동량을 보여주었으나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진 못했다. 허나 스윙스, 산이 등 2000년대 후반부터 등장한 신세대 래퍼들에 의해 점차 변화하기 시작한 한국 힙합 씬의 지형변화 속에서, 도끼가 계속해 보여주던 스타일이 먹혀들었고, 쇼미더머니3가 크게 흥하며 대중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래퍼가 되었다.

이 때문에, 쇼미더머니 이후 한국 힙합씬의 주류인 스타일은 도끼가 가지고 있는 스타일과 상당히 공통분모가 많다. 이와 같은 한국 힙합씬의 변화를 안좋게 보는 올드팬들도 많으나, 한국 힙합의 인기 상승으로 인한 래퍼들의 수입 증가가 비단 도끼와 유사한 스타일을 가진 래퍼들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보는 올드팬들도 많다.

2015년 6월에 발표한 정규 2집 <MULTILLIONAIRE>의 노래들, 특히나 훅 하나 없이 4분 넘게 랩만 있는 '111%'같은 비대중적인 노래와 앨범의 여러 곡들이 음악차트 순위권에 올라가고 줄세우기도 했던 것은 그전에는 상상하기 힘든 일이었다. 또 2015년에 아디다스, 네이버앱, 의류 브랜드 알파인더스트리 등의 여러 광고를 찍는 등 쇼미더머니3로 인해 쌓은 대중적 인지도와 호감도가 그의 돈벌이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미디어가 그를 많이 찾게끔 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쇼미더머니에 프로듀서로 출연했던 래퍼들은 많았지만 유독 도끼만 그렇게 여러 유명한 광고를 찍은 것은 래퍼로서 도끼가 가진 매력이 임팩트 있고 흥미있기 때문이다.

1년에 20억을 벌고 롤스로이스 타고 다니는 대표적인 자수성가형 부자다. 도끼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시계는 억 대 가격을 호가하는 다이아몬드 베젤 롤렉스 같은 각종 한정판이고, 옷이나 신발도 한 가격하는 각종 한정판이 즐비하다. 그리고 차덕후 기질도 있는데 자세한 건 아래 트리비아에 후술.

본인의 SNS에 2013년 5억여원의 수입을 인증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 정규 2집 수록곡인 '내가'와 '111%'의 가사를 보면 2014년에는 10억 넘게 벌었다는 대목이 나온다. 2015년에는 20억을 벌었으며 2016년에 50억 버는 게 목표라고 한다. 더 대단한 것은 이 수익이 다른 활동 일절 없이 오직 음악 활동으로만 이뤄낸 성과다. 그것도 언더그라운드에서. 같은 언더그라운드 래퍼인(지금은 오버로 전향) 버벌진트가 음악 활동이 아닌 성우 활동으로 얻는 수입으로 억대 연봉을 달성한 것과 대조되며, 언더그라운드 음악을 즐겨 듣는 사람이라면 지독히도 어려운 한국의 언더 씬에서 언더그라운드 뮤지션이 이렇게 벌어들이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와 같은 돈자랑은 호불호가 갈린다. 일리네어의 SWAG가사에 거부감을 느끼고 가사 스타일이 비슷하다며 호불호가 갈리는 래퍼인 것은 사실이다. 사실 돈자랑 SWAG 가사는 본토인 미국 힙합에서도 주류인 스타일이며, 또한 단순히 나 잘났다는 가사보다는 바닥에서 여기까지 올라온 것에 자부심을 가지는 가사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SWAG 가사는 기본적으로 힙합이라는 문화를 관통하는 Came from the bottom에서 비롯된 것이다. 도끼 초창기 곡을 들어보면 음악으로 먹고 살기 힘들다는 가사가 많다. 탈세한게 아니냐는 안티들의 근거 없는 말도 가끔 보이지만 '납세왕'이라고 적은 모자를 쓰고 사진을 찍을 정도로 세금 관련하여 당당한 모습도 보여준다. 요약하자면 도끼의 스타일을 싫어하는 리스너들도 도끼의 자수성가는 인정한다.

최근엔 공연과 음반을 넘어 자신의 음악과 관련된 굿즈 판매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주로 일리네어 스냅백, 맨투맨, 후드티 등이 잘팔리며, 2015년에는 도끼 개인적으로 자신의 랩가사 구절을 스냅백과 의류에 디자인한 808Clothings라는 브랜드를 론칭, 힙합을 기반으로 한 돈벌이의 영역을 더욱 넓혀가고 있다.

영어로 간단한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다. MBC 나혼자 산다에서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모습을 보여 주기도. 미국의 R&B 가수 크리스 브라운의 옷을 만드는 잔딘이라는 흑인 친구가 일리네어 공연을 보러 한국에 왔는데, 절에 데리고 가서 불상을 보고 기도를 하라고 권하고 이 친구에게 불상 앞에 서서 얌전히 두손 모으고 기도하는 장면을 보여주는 게 웃음 포인트.

그러나 의외로 긴 문장으로 유창하게 영어를 말하지는 못하는 편이다. 박재범과 함께한 파리투어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는데, 본인에게 들어온 질문에도 'Me, too'로만 답하거나 박재범에게 답변을 떠넘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15]. 박재범 위주로 진행되는 이 인터뷰에서 그나마 본인이 발언권을 가진 몇 번의 답변에서도 유창하고 자신있게 말하기보다는 단문으로 된 쉬운 수준의 문장만을 나열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큰 문법적 오류 없이 자신이 말하는 바를 어느 정도는 표현을 하지만, '영어를 잘한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수준이다. 혼혈이라는 배경과 일상생활 및 가사에서 자신있게 영어(특히 비속어)를 자주 쓰는 모습으로 인해 사람들이 갖는 기대치에 비해서는 영어를 잘 못하는 편이라고 할 수 있다.

2017년도에 본인 생일 기념으로 <Reborn> 앨범을 냈었는데 2017년 상반기 최고의 앨범 중 하나로 뽑힐 정도로 찬사를 받았다. 더욱 화려해진 랩 스킬은 물론이며 가사 퀄리티 또한 많이 높아졌는데, 이전까지는 머니스웩 위주의 가사가 많았다면 이 앨범에서는 스웩 위주의 곡은 물론 힙합과 그의 동료들에 대한 애정, 그리고 본인의 고민을 털어놓는 곡까지 있다. 게다가 현 힙합씬에서 큰 기대가 되는 프로듀서 그루비룸의 비트까지 잘 어울려 많은 리스너들의 귀를 즐겁게 해주었다. 리스너들은 물론 평론가들 사이에서도 큰 호평을 받았으며 리드머에서도 4점으로 매우 높은 평점을 받았다.

여담으로, 한국과 스페인계 필리핀 혼혈이라고 한다. 정확히는 한국(1/2), 필리핀(1/4), 스페인(1/4) 혼혈[16][17]. 도끼의 사촌누나는 푸시캣 돌스의 멤버였던 그 유명한 니콜 셰르징거라고 알려졌던 적이 있으나, 도끼 본인은 부인하였다. 직접 만난 적도 없고 사촌도 아닌 그냥 먼 친척이라고 해명하였다.[18][19]

래퍼 도끼는 본토 최고의 swagger 타이가 (Tyga)와 "POSTA BOYS" 라는 팀을 결성했다.

2. 음악 활동

굉장한 노력파다. 굉장히 가난한 집안의 아들이었다고 알려져 있는데, 사실은 부산에서 큰 레스토랑을 하던 집이 파산해서 초등학교 졸업 후 형과 같이 음악을 하러 서울로 올라왔다. 초등학교를 졸업한 직후 조PD의 휘하에 들어가 힙합의 길을 걷기 시작했으며 이러한 밑바닥 시절부터 미친 듯이 노력하고 준비해서 지금의 케이스가 된 셈. 실제로 올 블랙 시절에는 엠픽이라는 가수들의 생활을 담아낸 프로그램에 참여했었는데[20] 이를 보면 당시 도끼가 얼마나 빈곤하고 어렵게 생활했는지 대충 짐작이 간다.

자기도 이런 어려운 시절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었는지 인터뷰에서도 본인은 랩해서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는 식의 포부를 자주 말해왔으며, 실제로 2007년에 참여한 '동전한닢 Remix'에서는 "그래, 이곳에 난 내 모든 걸 걸었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난 노는 걸 버렸지."라는 가사를 썼다. 아래에 언급되겠지만, 술담배를 하지 않으며 실제 콘서트에서 "술, 담배 하지말고 그 돈으로 자신에게 투자하자."라는 말을 한 적도 있고 정규 2집의 수록곡 '111%'에서도 "내 정신은 늘 또롱, 술이나 대마에 쩔어 의지하며 사는 나약한 인간들과는 멀어!"라는 가사를 쓴걸 보면 본인도 그러한 사실에 대해서 자부심이 상당히 강한 듯 하다. 즉, 놀고 사고치는 랩퍼처럼 보이지만 자기관리가 철저한 대표적 연예인 중 한 명.[21]

워커홀릭의 모습도 보이고 있다. 도끼의 작품 활동 내역을 보면 타 래퍼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것을 볼 수 있는데,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 직후를 시작으로 2013년도 까지는 앨범을 1~4달 단위 간격으로 미친 듯이 발매했다. 공연은 더한데 2011년 이후로는 아예 한 달에 한 번 꼴로 공연을 해오고 있다. 2014년 현재 본인 명의로 발매한 앨범 총 장수는 디지털 싱글 포함 27장이고(발매한 음반 수로만 따지면 12장)공연은 총 77회 (!!!)나 참석했으며 이에 그치지 않고 본인이 앨범을 직접 작사,작곡, 편곡하므로 일반적인 가수들에 비해 저작권료도 더 챙길 수 있을테니. 게다가 도끼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본인이 참석하는 공연의 포스터 역시 직접 디자인하는 것으로 보인다.[22] 그냥 아예 1년 365일 내내 일만 주구장창 한다고 보면 될 듯. 어린 나이때부터 랩을 시작했고 일만하니까 나이에 비해 결과물이 많을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일벌레적인 모습은 릴 웨인과 많이 닮은 듯. 단, 많은 작업량에 비해 정규 앨범은 아직 2집까지 밖에 나오지 않았다.

작업 속도 또한 상당히 빠른편이다. 2017년 생일기념으로 낸 앨범인 Reborn의 경우 10곡이란 만만치 않는 양이었으나 겨우 한달만에 만든 것이다[23]. 그런데도 굉장히 높은 퀄리티의 앨범을 뽑은 걸 보면 확실히 재능이 뛰어난 편.

쇼미더머니6 때 김범수가 다이나믹 듀오 팀의 피처링으로 나왔을 때 김범수와 작업해보는게 소원이라고 밝혔었다. 실제로 김범수에게 요청을 했었다는데 김범수가 어쩌다보니 거절한 모양새가 되었다고. 그런데 김범수가 MAKE 20 프로젝트를 이야기하면서 같이 협업하고 싶은 가수로 도끼를 꼽았고 MAKE 20 두번째 앨범의 수록곡 'Cali Shine'에 참여하면서 끝내 소원성취에 성공했다.

이후 10월 3일에 발매된 '그곳에서(On my way 3)'에서도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3. 방송활동

불교 가르침대로 일상에서 가급적 분심을 자제하고, 말 표현에도 신경을 많이 쓴다고 한다. 실제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서 자신은 술, 담배, 커피, 욕 - 이 4가지를 하지 않는다고 언급한 적도 있는데[24], 일반적인 힙합 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미지와 도끼의 모습은 완전 다르다 싶을 만큼 차이가 크다는 평가. 나 혼자 산다 방송에서는 화조차 거의 안 낸다고 한다.[25] 힙합 문화에 대한 막연한 인식에 대한 완벽한 반례. 이에 대해서는 본인의 노래에서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에픽하이의 Rocksteady에서는 '홍대 클럽이 아닌 탐탐에서 차가운 아이스 초코 한 잔 하면서 만담을 아주 건전하게 술 담배 욕설 없는 chillin' '이라고 언급하였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도 출연하여 자신은 불교라서 화를 거의 내지 않는다고 인터뷰를 하였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도끼 인터뷰 이후에 나온 유스케에서는 검은 신발을 신었다

2016년 6월, 쇼미더머니5에 출연한 1세대 래퍼 원썬이 혹평을 받을 때도, 직설을 날리지 않고, "형 자신의 노래로 자기 모습을 보여주셨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며 우회적으로 조언 드리는 모습이 방송을 타기도 했다.[26]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이름은 롤렉스에서 따온 '롤리'와 Cash에서 따온 '캐시'이다.

방송에 문신이 나오면 안 되기 때문에[27] 밴드를 붙이고 한여름에 긴 옷을 입는 등 애로사항이 있었다고. 참조

2014년에는 더 콰이엇과 함께 쇼미더머니3에 심사위원 겸 프로듀서로 참여. 덕화와 함께 의도치 않은 개그로 인기를 얻는 중이다. 통칭 만담 듀오. 그동안 돈 자랑과 차 자랑을 하는 등 자기과시를 많이 해왔고 이미지도 굉장히 강해 보이는 인상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의 편견과는 달리 예상외로 귀여운 모습과 시니컬한 모습+ 유쾌한 유머 감각을 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뛰어난 프로듀싱 능력은 물론 'L4L'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의 피쳐링으로 인해 클래스를 인증하였다. 다른 래퍼들이 흥분해서 고함만 질러대느라 딜리버리고 뭐고 다 뭉개졌지만, 도끼는 본인 예명처럼 귀에 갖다 박히는 래핑으로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결국엔 그들의 팀이었던 BOBBY를 우승시켰다. 또 쇼미더머니3이 낳은 최고의 유행어 털ㄴ업! 을 유행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28]

2016년 능력자들에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불상 수집이 취미고 인형뽑기에 재능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인형뽑기 기계로 카녜 웨스트가 프로듀스한 신발 한정판을 뽑았다.[29]

2016년 쇼미더머니 5에 더 콰이엇과 또다시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하지만 도끼 인생에서 가장 큰 논란이 번졌는데, 자세한 건 아래로

2017년 쇼미더머니 6 참가자로 지원한다는 기사와 지원 영상이 올라왔다! 해프닝으로 마무리되고 박재범과 함께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이로써 도끼가 쇼미더머니 3부터 6까지 프로듀서 자격으로 3회 이상 참가한 최초의 참여자가 되었다. 4월 29일 오프닝에서의 언급으로는 참가자로 지원한 건 진심[30]이었으나 제작진과 주변에서 만류했다고. 그리고 여기서 박재범과 함께 렛츠기릿이란 유행어를 또 남겼다.

2014년 쇼미더머니 3 기점으로 방송 출연이 상당히 많아졌다. 사실 도끼도 이전 앨범에서 방송시스템에 대한 비판을 많이 했는데 올블랙 시절 때 활동하면서 받은 상처 때문에 출연을 꺼렸다. 그래서 쇼미더머니3에 출연했을 때도 위에 언급했듯이 회의감이 들어 했으나 이미지가 좋아지면서 방송에 재미를 든 모양이다. 실제 4가지 쇼 출연했을 때 말하길 쇼미더머니3 기점으로 방송 출연에 대한 편견이 깨졌다고 했다.

4. 사건사고/논란

4.1. 쇼미더머니5 편파 논란

쇼미더머니5 3차 예선 '면도 V.S. 우태운' 대결 당시, 우태운과 면도의 마지막 배틀 재대결에서 우태운이 잘 못하자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줘 편파적이라는 비난을 받고있다. 이러한 태도는 도끼를 믿었던 많은 시청자들에게 발등이 찍히게 한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태운과의 사이가 문제가 없다며 우태운을 팔로우한 사진을 올리고 바로 언팔한게 확인되었다. 논란이 일자 바로 다시 팔로우했는데, 자초지종을 확인할 길이 없는 만큼 자연히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그동안 성실하게 노력해서 입지를 쌓아온 공이 사소한 구설수로 인해 한번에 무너질 수도 있는 만큼, 팬들이 안타깝게 여기면서도, 한 편으로는 처신을 더 신중히 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31] 이보다 자세한 건 쇼미더머니5 문서 참조.

4.2. 미국에서의 절도 피해

개인일정 소화를 위해 2018년 10월 말 ~ 11월 초에 미국에 머물고 있었는데, 귀국하기 전인 11월 5일 LA 한인타운에서 밥을 먹다가 귀중품(본인과 매니저의 가방)을 몽땅 도난당하는 피해를 입었다. 식당 밖에 주차한 차 안에 소지품을 놔두고 갔는데, 차량털이범들이 뒷좌석 유리를 깨고 차문을 열어 다 털어갔다고. 도난당한 가방에는 도끼의 목걸이, 시계들[32]과 카메라, 한국 휴대폰, 여권 등 귀중품이 많았다고 한다. 이후 곧바로 경찰에 신고는 했지만, 미국에는 차량털이범들이 워낙 흔해서[33] 범인을 특정하기도 어렵고 숨을 데도 많기 때문에 잡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한다.

유튜브에서 당시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밝혔는데 (4분50초부터) 피해액은 대략 3억 정도 되는 듯. 아니 3억 정도를 차 안에 두고 밥을 먹으러 갈 수 있다니...

4.3. 어머니의 채무불이행 사건과 본인의 태도 논란

도끼의 어머니가 20년 전 중학교 동창생에게 1천여 만원을 빌려간 뒤 아직까지 갚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도끼는 이 일에 대해 잘 몰라 형인 미스터 고르도에게 사실 여부를 파악해보니 "상대가 소송했을 당시 어머니는 파산 판결을 받았고 상대가 공탁금을 받은 상태라 어머니는 민형사상 책임이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공탁금이란 것 자체가 난 돈 이거 밖에 없으니 이걸로 알아서 하고 나머지 돈은 모르겠으니 배 째라는 제도다. 결국 빌린 돈을 다 갚은게 아니니 법적 책임은 몰라도 도의적으로는 자신은 책임이 없다거나 다 갚았다고 떳떳하게 말할 처지는 안된다는 것.

사실 여기까지는 도끼 어머니의 문제지 연좌제가 금지된 한국에서 도끼에게 문제될 내용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그 후 논란을 해명하기 위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했는데 그런데 이 인스타그램 해명 방송에서 발언으로 스스로 논란을 만든다. 방송에서 "자기 밥값이 한달 천만원이니, 천만원으로 무슨 파산이니, 그냥 오면 준다"느니 하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무례한 언행이라는 비판이 있었다. 외환위기를 겪을 당시의 천만원과 지금의 천만원은 같지도 않을 뿐더러, 과거와 현재 상관없이 누군가에게는 천만원이 밥값이지만 한테는 목숨과도 같을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만 도끼도 본인 방송에서 천만원은 큰 돈이 맞다[34]라고 말했으나 신중하지 못한 발언이었기에 비판받고 있다. (도끼 방송 요약본)

2018년 11월 27일 오후, 도끼는 인스타그램 글을 통해 당사자와 연락이 닿아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아들로서 도의적 책임을 지고 변제하기로 최종 합의해 원만히 해결되었다고 공지했다.도끼의 글 그리고 채무 당사자로부터 "도끼가 사건이 불거진 후 곧바로 전화를 걸어와 변제 의사를 표하고, 문제를 깔끔하게 처리해주었다", “그의 태도는 정중하고 진솔했다. 우리 측의 고통을 이해해주고 명확한 언어로 진심을 표현해줘서 고맙다. 처음부터 도끼의 커리어에 피해를 끼치고 싶은 마음은 조금도 없었다. 그의 앞날을 응원한다”, “도끼는 ‘이 사건에 대해 몰랐으며 알았다면 곧바로 잘 대처했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그의 말을 수긍한다”고 도끼를 칭찬하고 응원하는 인터뷰를 하였다.

4.3.1. 알아둬야 할 것

해당 항목을 수정, 편집할 시에는 확정된 사실만을 기준으로, 그리고 객관적 관점으로만 서술하기 바랍니다.

  • A씨가 도끼의 어머니에게 1,000만원을 빌려준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 마이크로닷 부모님 사건과 달리 돈을 빌렸던 당시 파산신청을 한 상태고, 상대방은 소송을 통해 공탁금 30만원을 받았기 때문에 도끼 가족측에서 변제를 안해도 불법은 아니다.
  • 그런데 이를 다룬 첫 기사에서 "가족이 잠적했다."면서 도끼에게 마치 불법을 저지른것마냥 보도를 하여 도끼가 분노하게 되었다. 방송에서 말했지만 도끼는 쭉 부모님과 함께 한국,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밑의 비판에서도 다시 상세하게 서술되어 있지만 이사를 하고 연락을 끊었어도 한국 안에 있기만 하면 잠적이 아니란 논리는 그냥 말도 안 되는 헛소리다.
  • 도끼는 "갚을 돈이 있다는 사실 자체를 몰랐다"고 언급하며[35], 상대방과 연락만 되면 대화 후 잘못된 부분은 사과한 다음 빌린금액을 갚는다며 사건 해결의지를 적극 피력했다고 했지만 밑에서도 얘기했듯이 거짓말일 가능성이 높다. 애초에 부산에서 서울로 이사하고 연락 끊고 잠적했는데 어떻게 달라고 하나.(...)
  • 인스타그램 방송에서 도끼가 "자기 밥값이 한달 천만원이니, 천만원으로 무슨 파산이니, 그냥 오면 준다" 채무자에게 모욕이 될 의도로 발언을 했다는 사실은 이후 기자들에 의해 의도와 맥락이 악의적으로 재구성된 것 이다. 인스타 라이브 맥락 상으로는, "자기 밥값이 한달 천만원이니, 이 채무를 불이행하기 위해 잠적할 생각은 없다. 찾아오면 해결해주겠다"로 이해하는 것이 맞다.
  • 결과적으로 도끼와 A씨는 연락이 닿았으며, 도끼가 아들로서 도의적 책임을 지고 변제를 약속했다. 그리고 12월 27일 기준 이미 양측간 오해를 풀고 합의가 이뤄진 상태였다. 해당 사건 자체는 당사자끼리 마무리 된 것이다.

4.3.2. 비판

"법적인 절차를 통해 완전히 종료된 사건을 매체를 이용해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린 것에 대한 도끼의 분노도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끼의 한 달 밥값인 1000만원은 누군가에겐 절실한 금액일 수도 있다. 분노는 이해해도 해명을 한 창구와 시기, 언어가 잘못됐다. "

"도끼가 갚아야 될 의무는 없는, 그의 어머니가 빌린 문제의 1000만원은 어디에서 나왔을까. 하늘에서 떨어지거나 땅에서 솟았나. 이 1000만원 역시 빌려준 사람이 도끼처럼 열심히 벌어서 만든 돈일 것이다. 이런 가운데 한 달 밥값과 이것이 힙합이라고 운운하다니. 그래서 대중이 끊임없이 사과할 일을 계속 만들면서도 절대 사과를 할 줄 모르는 힙합을 일컬어 ‘힙찔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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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인 기사 [DA:피플] ‘도끼 해명’ 힙합은 사과하면 죽는 병에 걸렸나

“전 기자님들 소송할 마음도 없고 그냥 해명만 하는 거예요. (중략) 고소 이런 건 다 필요 없어요. 우린 그냥 힙합이기 때문에. 할 말은 하고 아닌 건 아닌 거고.”

하지만 이것이 대중의 스위치를 건드렸다(고 대중은 주장한다). 사람들은 곧바로 도끼의 힙합을 다른 것과 편의적으로 연결하기 시작했다. ‘천만원 한 달 밥값’ 발언이 대표적이었다. 일단 해명 동영상 전체를 보면 이 말이 다음 맥락 속에 있음을 쉽게 알 수 있다. ‘(나와 가족이) 잠적했다고 기사가 나왔는데 우리는 잠적한 적이 없다. 나는 이 일에 대해 몰랐고 그 금액은 나에게 잠적할 만큼 크지도 않다.’ 동영상 후반부에서 도끼는 다시 한번 강조한다. “천만원, 당연히 큰돈이에요. 그런데 제가 잠적할 만큼의 액수는 아니에요.”

하지만 사람들에게 맥락이란 중요하지 않다. ‘나는 당연히 동영상도 보지 않은 채 기사 한 줄만 읽고도 분노할 수 있지만 너는 한국 전체에 너의 가족이 도매금으로 오해받는 상황에서도 감정을 추스르고 올바른 표현을 신중하게 골라 써야 당연하다’는 것이 한국 사회가 타인 혹은 유명인을 대하는 방식이다. 사람들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한발 더 나아갔다. 대상이 힙합이었기 때문이다. “눼눼. 그것이 힙합 스왜그군요? 힙찔이에 대해 잘 알고 갑니다~”

(중략)

실제로 <분노사회>의 저자 정지우는 나와의 통화에서 이번 일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많은 사람이 연예인의 일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기보다는 자신의 감정을 소비하려고 한다. 그들은 비난하고 증오할 대상을 늘 기다린다. 일상에서 쌓인 감정을 분출하고 해소할 기회로 삼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기가 그렇게 해도 된다고 믿는다. 그들에게 연예인이란 내가 주는 관심으로 먹고사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또 인터넷이란 공간의 성격도 중요하다. 인터넷이란 사람들이 내가 그렇게 해도 된다고 스스로를 허용해주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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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호적인 기사 도끼 논란으로 비춰본 한국, 그리고 힙합 - 한국에서 힙합을 한다는 것

해명방송에서 언급한 "자기 밥값이 한달 천만원이니, 이 채무를 불이행하기 위해 잠적할 생각은 없다. 찾아오면 해결해주겠다"[36]라는 부분이 논란의 도마에 오른 상태이다. 그때 당시 천만원과 지금과는 같지도 않을 뿐더러 누군가에게는 목숨과 같은 금액이라 볼 수 있기 때문. 물론 기본적으로 이 발언의 맥락은 '자신의 밥 값이 한 달 1000만원인데 고작 그 1000만원 때문에 잠적할 이유가 없다'는 취지에서 나온 것으로, 허위보도를 한 기자들을 저격함과 동시에 "절대 회피하지 않고 돈을 갚겠다"는 도끼의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도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표현 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보는 사람도 많다. 또한 그 뒤에 "천 만원, 물론 큰 돈이지만 이 정도로 사람 묻으려고 큰 파장 일어날 정도의 일은 아니다." 면서 큰 돈이라는 사실도 덧붙였다.

하지만 안 그래도 민감한 상황에서 이런 위험한 단어 선택을 한 것은 한 건 누가봐도 먹잇감을 던진 것과 마찬가지다. 어투 + 논란의 소지가 될만한 자극적인 발언인건 부정하기 힘들며, 이런류의 사건을 매우 좋아하는 기레기들의 먹잇감이 되어, 맥락을 다 옮기지 않고 자극적인 표현인 "천만원=밥값"이라는 단어만 쏙쏙 골라서 재구성한 기사와 까는 글들이 계속 쏟아져 나오는 중이다. 게다가 인지도가 높은 래퍼라는 사회적 위치에 있으면서 한 발언이기 때문에 비판을 받는 것.

또한 표현을 떠나서도, 또 돈을 빌렸다는 사실 자체보다도, 현재 그 이슈에 대응하는 방법이 도의적으로 심히 잘못되었다고 할 수 있다. 외환위기를 겪을 당시의 천만원과 지금의 천만원은 같지도 않을 뿐더러, 망해가던 도끼의 집안 사정으로는 당연히 매우 큰 돈이었을 1,000만원이다. 그것을 빌리고 결국 못 갚고 파산신청을 한 것인데, 도끼 말마따나 지금은 한달 식비에 불과한 돈을 갚지 못했던 가난했던 시절의 천만원을 이제와서 별로 큰 돈 아니다, 그걸로 인생 안변한다라고 쉽게 말 할 수 있겠는가? 만약 그렇다면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는 표현이 딱 맞다.[37] 그 천만원을 빌렸음에도 컨테이너 박스에 살면서 그렇게 고생을 했는데 그 천만원도 없었다면 컨테이너박스도 없이 길바닥 노숙자로 전락해서 더 심한 고생을 했을 수 있다. 천만원은 당시 직원들 월급이었다는데 천만원 못 빌려서 직원들 월급을 주지 않았다면 그 직원들이 가만 있었을까?

게다가 빌려준 측에서도 당연히 소중한 천만원이었을것이다. 가뜩이나 IMF로 나라가 휘청이고 있는 상황에서 천만원을 빌려준다는것은 큰 호의와 선의에서 비롯된 행동이었을텐데 이를 못 지킨건 도끼의 어머니다. 설사 법적으로 책임이 없다고 한들 이제 돈도 있고 넉넉한 상황까지 왔으면서도 힘들때 도와줬던 동창을 나몰라라 하고 있었다는건 도의적으로 충분히 문제 삼을 수 있다.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도끼는 과거 컨테이너 박스에 살았다는 등 어려운 환경에서 노력을 거듭한 끝에 자수성가하여 지금의 위치에 올랐고, 이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가난했던 과거를 밝혀왔다. 도끼의 어머니는 아들의 돈이라 자신이 멋대로 할 수 없다는 말을 했는데,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도끼는 수익의 30%를 어머니한테 드린다고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 도끼 노래 가사에는 도끼 어머니도 자신이 돈을 주기 때문에 억대 수익이라고 까지나온다. 즉, 도끼 어머니는 돈이 있음에도 아들 돈이라 멋대로 못한다는 말을 한 것. 더욱이 황당한 건 이는 도끼와 어머니의 약속된 소득분배 라고 도끼가 직접 말하기 까지 한다.

충분히 자금력과 변호사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연예인과 대응이 힘든 일반인 사이에서 누가 더 유리한 입장인지는 설명 할 필요도 없다. 또한 공탁금 나왔으니 문제될거 없지 않냐고 쉴드를 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공탁금은 불과 30만원이었다. 저런 얘기하는 사람들은 공탁금 제도 자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을 확률이 높다. 여기서 나온 공탁금이라는 것 자체가 난 지금 30만원 밖에 없으니 나머지 970만원은 모르겠고 이 30만원 가지고 알아서 하라는 얘기다. 지금 사건과는 사실관계가 다르지만 단순히 예를 들어서 만약 여러명에게 돈 빌렸으면 1인당 30만원도 아니고 저 30만도 쪼개서 가져가야 된다는 얘기가 된다.

도끼가 갚을 돈이 있다는 것을 몰랐다는 것도 앞뒤가 맞지 않다. 도끼가 방송에서 어머니가 (법원에) 출석도 한것을 알고 있다고 했는데 돈 빌린건 몰랐다고 한다면 앞뒤가 맞지 않는다. 빌린 사실도 알고 있고 이후 파산신청을 통해서 법적인 책임이 사라진 것을 다 알고 있었다. 단순히 법적으로 갚아야 할 의무가 사라졌다는 의미로 한 말이라면 그 의무는 지금도 없으니 지금도 갚을 이유는 없는데 왜 갚아줬을까?

또 도끼측은 잠적하지 않았다고 말을 하지만, 원래 도끼 일가족이 살던 곳은 부산이다. 문제의 빚을 지게 된 식당도 부산에 있고 돈을 빌려준 도끼 어머니의 동창도 부산에 살고 있다. 부산에서 서울로 이사를 가고 연락이 두절되었다면 그게 잠적이 아니고 무엇인가? 한국에서 살고 있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피해자측과 연락이 두절되었다는게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부산이 아니라 서울에 살고 있으니 잠적이 되는 것이고...지금에서야 도끼가 언론에도 나올정도로 유명해졌다지만 그러기전 십수년간 피해자측은 도끼 가족이 어디서 뭘 하고 사는지 알 수 없었다. 도끼는 돈을 달라고 해야 준다고 했지만 돈을 달라고 말할 수 없게 연락을 끊어버린 것은 도끼 측이다.

또한 돈을 빌린 쪽에서 찾아가서 갚아야 하는 일인데 주객이 전도된 격으로 빌린 쪽에서 빌려준 쪽이 찾아오라는 말을 했었기에 바람직한 행동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도의적 책임으로 갚겠다고 했어도 그 책임으로 인해서 갚기로 했다면 빌린 당사자나 대신 갚는 아들이나 입장이 다르다 할 순 없다. 무언가를 대리하기로 했다면 본인이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당사자끼리 깔끔하게 해결했다고 보기도 어려운 것이 도끼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 것과는 별개로 이미 16년이나 끌어온 사건인데 지금와서 돈 줬다고 그게 깔끔한 해결이라 말을 하긴 어렵다. 사건이 이 지경까지 온거 자체가 이미 깔끔한 해결이라고 하기 어렵다.


정리하자면 도끼 가족에게 법적인 책임은 없으나 도의적 책임은 존재했음에도 단어 선택을 강하게 한 부분에서 논란의 여지가 생긴것으로 해석할 수 있겠다.

사실 피해자에게 도끼가 직접적 잘못은 없기 때문에 그냥 자신 부모님의 일은 자기는 모르겠다고 하고 부모의 연락처를 주며 문제가 있다면 직접 얘기하라고만 했어도 이 정도의 일로 발전하진 않았을 것이다. 다만 방송 중에 드러난 도끼 어머니의 말들을 볼때 그렇게 했다면 여전히 어머니는 돈을 갚지 않으려 했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오히려 이것만 깔끔하게 처리했으면 마이크로닷과 비교되어 이미지 수직 상승을 노려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결국 도끼의 언행 때문에 많은 대중이 분노하게 되었다.

아래 기사는 사건이 터지고 나서 도끼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주머니를 뒤지는 개의 동영상'에 대한 기사 내용과 사람들의 반응이다.

도끼, 母 사기의혹 반박 후 주머니 탐색하는 반려견 영상 게재

&quot;충분히 오해할 발언이지만 후회 없어&quot; 도끼, 인스타서 누리꾼들과 '키보드 배틀' 벌여

4.3.3. 신곡 말조심 논란

지난달 30일 “긴말은 곡에서 하겠다”며 “논란에 힘입어 곡 낼려는 의도도 아니었고 래퍼로서 이렇게 하는 것이 맞다고 느꼈다”며 신곡 말조심을 발표하였다. 여론은 긍정과 부정, 양쪽으로 갈리고 있다.

도끼의 ‘말조심’,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걸까

‘빚투 논란’ 도끼, 신곡 ‘말조심’으로 또 논란

도끼 ‘말조심’ 공개에 누리꾼 의견 분분 “이런 게 바로 리얼 힙합?”

이하 가사 전문

#!folding [가사 펼치기 · 접기]
they be like 도끼 this 도끼 that
누군가는 현실을 피해서 토낄 때
욕이 먹기 싫어 자세 바로 고칠 때
이건 내 dope 함을 증명하는 doping test
보여줄게 절대 내가 연예인이 아닌 reason
Im here i dont just come and go by the season
난 지켜 내 말은 내가 한 짓은
나도 잘 알아 욕 쳐먹을 거라는 사실두
난 쉴드 따위 치지 않아
신중한 발언 드립 치지 마라
제대로 알기 전에 끼지 마라
난 쉬쉬 않어
날 죽일 듯이 물고 뜯던 놈들 인터넷 밖에선 뵈지 않어
빌어먹을 swag 타령 어려 경솔 하단 얘기
못 배운 놈 무식하게 대처 한단 얘기
언팔 한 단 애기들과 평소엔 코빼기도
안 보이다가 이제 와서 활개치네 괜히
티비에서 봤었다면 되니 나의 Fan이
깊게 넣은 적도 없이 살짝 갖다 댔다 빼니
힙합은 아냐 절대 니들의 유행이
다시 한번 말하지만 될 수 없어 난 연예인이
'''욕 안 한다더니 욕한다고 지랄'''
'''그럼 어찌 되나 보자 옛다 좆까, 씨발'''
이제 추락하냐 이미지? 이제 활동 못해?
니들이 띄워줬다며, 그럼 나 이제 좆돼?
인기 한순간이네 okay
힙합이 만만해 보이면 너도 해봐 go ahead
날 만나본 적 없는 니가 내 인성을 논해
보는 눈들이 많다고 닥치면 래퍼인 그럼 난 뭐 해?
기자들은 기자했고
헤이터들은 hate thats all
시간 낭비 이제 됐고
오늘부로 imma let go
lets go shout out to [[타이거 JK|JK형]], [[박재범|Jay Park]]
real brothas for life yeah that part
shout out [[Sean2slow]], [[Double K]], [[윤미래|타샤 누나]],
[[The Quiett]], pyunny, [[창모|CHANGMO]] mad props
난리들 났네 내가 큰일 날 것처럼
난 디스 하고 바로 사과하는 놈들처럼
되기 싫어 그냥 지켰지 내 태도 HIPHOP
유치하게 들리겠지 yeah im fuckin HIPHOP
힙합이기 전에 우리 부모님의 자식으로서
내가 할 일들을 했을 뿐 가십으로 또
왈가왈부 개소리들 말구
아는 놈은 알구 no 빛 좋은 개살구
달구니 뜨거워진 냄비 근성
내 제3의 눈이 말해 그냥 내비두쇼
인생은 엘리베이터 올라갔다 내려갔다
새로 탔다 누군 내려주고 반복 hello bye bye
천만 원 내 밥값? 한 달? no cap
말조심? 난 니들 머리 위에 있어 ball cap
아무리 못 배웠어도 니들보단 똑해
글 읽고 혼자 빡치지 전에 배워라 독해
내 실수면 실수, 후회하던 말던
어차피 다시 주워 담을 수 없으니 발전해
앞으로 가는 수밖에
하늘에 내 손이 닿게
떠난다는 사람은 난 안 붙잡지
내가 예의 바르단 건 하늘땅도 알지
니들 팔도 닿지 않는 곳에서
내 할 말은 해야겠어 이 곡에서
이 곡에 또 실망했다면 fuck you
어차피 말 안 통해 진짜 팬들만 i love u
난 거짓말은 안 해 진실들만 적구
랩과 현실을 구분하라고? 난 그럴 맘은 없구
난 먼저 랩스타 가 된 후 출연했지, 방송
니들이 아는 내 곡 연결고리? 찬성
만성 피해 의식과 박탈감에 쩔은
뒤에 숨어 자위하는 망상가
항상 난 똑같애 가짜 이미지메이킹
그런거 못 하는 성격 나의 몸에 늘 베여있지
잘 개의치 않지만 이번에 내가 빡친 이유
힙찔이, 힙합 하는 놈들이란 비유
난 힙합 꼰대 lover rockin 꼼대
힙합이라 욕먹는 건 용납 못해
쇼미더머니 또 고등랩퍼나 본 게
다인 놈들 제대로 된 힙합 느낀 적 없네
내가 멍청해서 인스타 라이브 한 줄 아네
개구리 올챙이적을 잊었다니, 아니?
난 누구보다 가난을 잘 알아
자수성가 코스프레 감성팔이 약들은 안 팔아
난 뜨고 싶어 발악하며 예능 한 적 없어
유명해졌다고 거만 떠는 패륜 한 적 없어
논란에 놀라 쫄아 떨며 태연한 척
어서 태도를 바꾸는 둥 꼬리 내려 멘붕 탄 적 없고
내가 지은 죄가 있다면 우리 엄마 뒤를 지킨 것뿐
누가 등을 돌렸다면 어깨 위 먼지가 씻긴 것뿐
내가 검머외 래, 난 단지 혼혈아인 노머한 인데, 왜 이래
내 일에 언제부터 그리 참견했었다고
i say Good Vibe Only, Bad Vibes Lonely
its ILLIONAIRE, AMBITION 항상 말 조 심

여담으로 도끼가 가사에서 한글로 욕설을 적은건 처음이다. 도끼는 독실한 불교 신자로 , 담배, 커피, 을 하지않으며, 가사에 들어가는 욕설도 영어[38]일뿐 한글 욕설의 가사를 적은적이 없다.

5. 여담

  • YG엔터테인먼트 쪽이랑 전체적으로 친한 편이다. 인스타그램을 보면 테디가 자신의 이름을 단 PHIATON헤드폰을 론칭할때 도끼에게 몇개를 선물로 보내기도 했다. 테디가 프로듀싱한 CL의 '나쁜 기집애' 비트를 테디에게 받아와서 '나쁜 일리네어'라는 벙개송을 만들어 발표하기도 했다. (CL과도 실제 친분이 있다.) 지드래곤 역시 오래전부터 친한 사이이며 G-DRAGON의 미니앨범 <ONE OF A KIND>의 히든트랙 '불 붙여봐라'에 피쳐링을 맡기도 했다. 2NE1의 Do You Love Me 뮤직비디오에도 까메오로 출연한다. 1분 30초쯤부터 등장 예전부터 잘 알았던 에픽하이 역시 2018년까지 YG 소속이었다.
  • 은지원이랑 닮았다는 얘기가 자주 나오는 편이다. 심지어 두 사람 모두 처음 만났을 때 놀랐었다.
  • 참고로 현재의 자동차 컬랙션들은 절약모드에 들어가 수가 좀 줄어든 경우고, 과거에 그의 차고를 거쳐간 차량들도 후덜하다. 먼저 롤스로이스 고스트 V스펙을 구입해 한국 힙합 뮤지션 최초로 롤스로이스 오너가 된 경력이 있으며,[39] BMW i8은 쟁쟁한 갑부들을 제치고 2015년 5월 22일에 국내 1호로 인도 받았다.[40] 직접 구입한건 아니지만 전기차인 BMW i3는 어느 행사에 응모한것이 당첨되어 타고 다녔던 적도 있다.[41]
  • 2017년에 조만간 중고로 판매할 예정인 본인 쇼유의 페라리 488 GTB를 아는 형님에게 잠시 맡겼던 적이 있다. 차고에 놔두면 유지비가 천만원 가까이 깨지는데그럼 세워놓기만해도 연간 유지비가 1.2억이라고?[43] 그 형님이 아는 사람을 통해서 대여업 쪽으로 돌려서 충당하게 주선을 해줬다고.[44] 그런데 접촉한 업체가 렌터카 업자로 위장한 대포차 업자였고 차량에 부착된 GPS를 떼서 몰래 팔려다 도끼에게 경고문자가 날아가 결국 경찰을 통해 잡았다고 한다.[45] 그래서 도끼의 차가 한참동안 경찰서 뒷마당에 압수장물로 한참동안 있다가 조사가 끝나서 돌려 받아 바로 팔았다고.
  • 참고로 위의 차량들은 대부분 구입 계약하자마자 바로 인도받은 경우가 많다는데, 대기구입자가 많아 몇개월은 기다려야 하는 일반적인 경우를 생각하면 이례적인 부분이다. 이에 관해 힙플 라디오에 출연하여 언급하길 본인의 곡에 들어갈 MV 촬영 소품으로 쓰거나, 인스타그램에 구입인증을 바로바로 해주며 열심히 홍보를 해주는 탓에 대기하는 것 없이 우선적으로 배정을 받는다고 한다. 심지어 자신보다 더 돈이 많은 부자들이나 유명한 연예인들보다 우선순위라고. 한마디로 고가의 외제차 국내 공식판매를 맡은 업체들에서 그를 VVIP로 대접을 해준다는 의미. 여기다 술도 안 마시는 등 모범적이고 절제적인 생활을 하는 것까지 감안하면 자연히 대접해줄 수밖에 없다. [46]
  • 이외에 고급 의류나 악세사리 브랜드에서도 도끼만을 위한 커스텀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는데, 향수 알러지가 있어 일반적인 제품은 못쓰는 그를 위해 고급향수를 제조하는 업체측에서 특별히 천연재료를 이용해서 만든 향수를 받았다며 인증한적도 있다.
  • 2016년 7월 13일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서 펜트하우스에 입성하기 위해 그 밑 층의 집에 살고 있으면서 현재 거주중인 사람이 안나간다고 해서 이사가야할 판이라고 말했었는데 2016년 11월 12일 무한도전에 출연해서 현재 펜트하우스에 렌트로 입성하게 됐음이 밝혀졌다. 기존에 살던 여의도에 있는 아파트는 아니고 용산으로 이사를 갔다. 근데 그 옆집 사람이 이상민이다.
  • 미국의 셀렙 카일리 제너의 팬 인 듯 하다. 카일리 제너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많은 사진들에 좋아요를 누른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카일리 제너의 일상을 담은 예능 “Life of Kylie” 를 시청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핸드폰 잠금화면 또한 카일리 제너였음을 여러번 보여줬다.
  • 살던 호텔에서 다시 새집으로 이사를 하였다고 한다. 이번에는 방송으로도, 위치도 공개하지 않을거라고 한다. LA에서 산다고 말했으니 아마 LA 어딘가에 있을 듯. 근데 LA에서 강도를 당했다(...)
  • 영화 베놈 과의 콜라보로 예고편 한정 OST 음원을 선보였다. 국내에서 영화 ost를 힙합 가수가 맡는 경우가 거의 드문 편이기 때문에 듣는 이에 따라서 조금 낯설수도 있다. 반응은 나쁘지 않다는 평과 베놈 OST 오리지널판 가수인 에미넴과 비교되어 잘 못들어주겠다는 평으로 나뉜다. 댓콜미 댓콜미 베놈!!
  • 2018년 10월, 반려견 구름이가 사망했다. 이유인 즉 고관절 수술을 하러 동물병원에 입원했는데 의사가 자기 마음대로 재수술을 해서 한 번의 수술로 인해 체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회복하지 못한 채로 재수술을 하는 바람에 전신마취를 못견뎌 사망한 것이다. # 이로 인해 Dok2는 해당 의사에 대해 매우 분노한 상태이다.
  • 힙합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Target : Billboard - KILL BILL에서 참가하였다. 이후 결승에서 비와이와 맞붙게되었는데, 만약 도끼가 이긴다면 우승자의 특권인 DJ Khaled가 프로듀싱한 음원을 낼 예정이다.

6. 어록

SHOW ME THE MONEY 777 에서 김효은의 노래 XXL을 딥플로우와 피처링해주며 중간에 “딥플로우 wattup 넉살 wattup 김효은 wattup”이라고 하며 끝에 “나플라 wattup” 이라는 말을 덧붙였다.[49]

6.1. 인터뷰

래퍼면 본인 삶에 맞는 얘기를 해야 한다. 처음부터 엄마 카드로 사치를 해서 얘기를 하는 건 안 맞는 것 같다. 본인이 지금 상황으로 노래를 만들고 그 노래로 성공해서 부를 얻었을 때 부에 대해 얘기를 해야 자랑스럽고 멋있는 거다.

2015년 9월 4일에 방영된 '나 혼자 산다'

꿈을 갖는다는 건 시작이라는 측면에서 굉장히 중요하다고 볼 수 있지만, 그만큼 중요한 것은 그 꿈을 유지하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다.

2015년 1월 20일에 방영된 '4가지쇼'

아무것도 없었던 상태에서 컨테이너 박스에 살 때 500원도 없었다. 힘들게 음악을 시작할 때, 주변 형들이 모두 그만하라고 했었다. 절대 내가 먹고 살 수 없을 거라고. 전 그런 말을 안 믿었다. 그 말을 했던 사람들은 다 사라졌는데, 전 이렇게 남아있다. 그 뜻은 내가 적어도 틀리지 않았다는 뜻이다. 모두의 편견과 걱정을 꺾고, 이뤄낸 성공이기 때문에 그만큼 떳떳하게 얘기할 수 있는 거고. 그런 걸 이뤄낼 수 있다는 믿음만 있으면 모두가 할 수 있다는 메세지, 그런 걸 좀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2015년 9월 4일에 방영된 '나 혼자 산다'

꿈은 근육과 같다. 일주일 운동한다고 몸짱이 되지 않는 것처럼 꿈도 계속 꾸어야 한다.

2015년 1월 20일에 방영된 '4가지쇼'

한 번에 뭔가 복권에 당첨돼서 한번에 이루는 것보다 그 단계를 이뤄가는 게 가장 뜻깊은 것 같다.

2015년 1월 20일에 방영된 '4가지쇼'

저는 초등학교 3학년 이후로 한글을 배운 적이 없고 영어를 쓰면서 살아왔다. 영어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평소에도 영어를 쓸 일이 많고 꿈꿀 때도 영어로 꿀 때도 많고 혼잣말을 영어로 많이 하는 타입이다. 그렇게 영어가 애매하게 제 삶에 자리 잡고 있는데 어쨌든 자리 잡고 있으니 영어혼용을 안 할 수도 없고 평소에 말할 때도 영어혼용을 많이 하는 타입이고 그냥 제 삶 자체이기 때문이다. 거기에 불만을 갖는다면 어쩔 수 없는데 영어는 저의 제2의 언어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쓸 수밖에 없다. 또 제가 성공과 성취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하는데 그런 책에 보면 제2의 외국어를 하면 좀 더 꿈에 가까워 질 수있다라는 글이 많이 나오기도 하고 저는 기본적으로 영어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

2013년 2월 8일에 진행된 '힙합플레이야'

전 초등학교 졸업에 혼혈이고 키도 작다. 그런 나라서 자유롭게 잘 살 수 있다는 걸 보여 주고 싶다.

2015년 9월 4일에 방영된 '나 혼자 산다'

저는 밤에 안 걸어 다닌다.

2015년 9월 4일에 방영된 '나 혼자 산다'

저는 술, 담배, 욕, 커피를 안 한다.

2015년 9월 4일에 방영된 '나 혼자 산다'

나는 연예인이 아니다, 나는 RAPSTAR다.

2016년 7월 13일에 방영된 '라디오 스타'

사람들이 나한테 선물을 잘 안 해준다. 그래서 매년 자신에게 스스로 선물을 한다.

2016년 7월 13일에 방영된 '라디오 스타'

6.2. 가사 中

난 내 발에 피가 나도 계속 달려, 딴 생각 따윈 바로 버려.

미니 1집 <Thunderground>의 타이틀곡 'It's Me (feat. 주영[50])' 가사 中

가난을 모른다면, 난 절대 돈 자랑도 안해.

정규 1집 <HUSTLE REAL HARD>의 인트로곡 '1LLIONAIRE BEGINS' 가사 中

일부러 쏟아지는 잠도 쫒아내 뒹굴어가며 노래를 만들어봤자 현실에 찌그러진 꿈과 찌푸러진 눈 사이, 눈 쌓이듯 쌓인 고민. 털어내지도 못하고 꼬일대로 또 꼬인 일들에 치여 이젠 꿈이 뭐였는지도 몰라.

정규 1집 <HUSTLE REAL HARD>의 수록곡 'On My Way (feat. Zion.T)' 가사 中

소중함을 잃어버리는 순간, 눈 감았다 뜨면 다 내 곁을 떠나 사라질 거란 사실을 잘 알기에. 이미 10장의 CD를 냈어도 늘 곡 쓰는 이유, 10년째 항상 연습에 내 목을 쓰는 이유, 오늘도 무대 위에서 내 손을 드는 이유.

LP 1집 <Love & Life, The Album>의 타이틀곡 'Love & Life (feat. Rado)' 가사 中

여긴 모두가 현실에 갇힌 포로, 열심히 일한 몸을 다시 일터로 도로 던져. 매 순간 떨어질까 떨어. 행복을 위한 게 아니면 돈을 왜 벌어?

믹스테잎 4집 <South Korean Rapstar Mixtape>의 타이틀곡 'RAPSTAR' 가사 中

인맥과 빽 돈 많은 기획사와 집안. 그딴 것 내게 없어도 불안하지 않지, 난. 지난 몇 년 동안 닥치고만 달렸어. 옆에서 뭐래던 결국 내 삶은 내 자신에게 달렸어.

믹스테잎 4집 <South Korean Rapstar Mixtape>의 수록곡 '100%' 가사 中

난 분해하는 맘은 먹지 않아. 배가 고파져도 오르면 끝인 줄 알았던 산이 높아져도, 다시 또 오르면 돼. 아님, 또 고르면 돼. 가끔은 모르는 게 약이 되니 모르면 돼.

정규 2집 <MULTILLIONAIRE>의 수록곡 'We Gotta Know' 가사 中

성공하려 하는 방법들이 모두 비슷해. 누구처럼 되기 싫어. 난 오늘도 지탱하는 중. 내 머리 위, 제 3의 눈을 뜨네. 니들 생각보다 영리해, 내 두뇌는. 난 그냥 부정적인 생각들에 둔해. 집착 않지. 미련 없이 다 내버려두네.

정규 2집 <MULTILLIONAIRE>의 수록곡 '치키차카초코초' 가사 中

어렸을 땐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서 조용히 움츠린 채로 살 수 밖에 없어서 배가 고파도 먹을게 냉수밖에 없어서 눈에 보이는 대로 훔칠 수 밖에 없었던 나를 용서하소서

정규 2집 <MULTILLIONAIRE>의 수록곡 'Still On My Way (Feat. Zion.T)' 가사 中

설사 망한다고 해도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지. 난 '할 수 있지'란 작은 생각 하나로 보다시피 보란 듯이 잘 왔으니.

정규 2집 <MULTILLIONAIRE>의 수록곡 '내가 (feat. The Quiett, Beenzino)' 가사 中

우린 봤네, 니가 안보이는 일. 성공에 눈이 멀어 등도 안 돌리던 길. 그 높은 언덕은 되었지 Beverly 1lls.

LP 3집 <Reborn>의 수록곡 'Ambition And Vision (feat. The Quiett, Beenzino, 김효은, 창모, Hash Swan)' 가사 中

연예인병 빼곤 가질 건 다 가졌지. 나를 이기려거든 다시 태어나길 바래. 어떤 리듬이든 태연하게 타네.

LP 3집 <Reborn>의 타이틀곡 '워럽 (feat. 김효은)' 가사 中

7. 디스코그래피

7.1. EP

앨범 아트

제목

발매일

타이틀곡

비고

Thunderground

2009.11.25.

It's Me (feat. 주영)

첫 솔로앨범

Crazy

2017.11.17.

CRAZY

7.2. 정규앨범

앨범 아트

제목

발매일

타이틀곡

비고

HUSTLE REAL HARD

2011.04.19.

My Love (feat. 박재범)

첫 정규앨범

MULTILLIONAIRE

2015.06.23.

111%

7.3. LP

앨범 아트

제목

발매일

타이틀곡

비고

Love & Life, The Album

2012.02.24.

Love & Life (feat. Rado)

Ruthless, The Album

2013.11.21.

Handz Up (feat. 박재범)

Reborn

2017.03.28.

Rollercoaster (feat. 조원선)

Reborn (CD Ver.)

2017.06.13.

보너스 트랙이 추가로 수록된 앨범

7.4. 싱글

앨범 아트

제목

발매일

타이틀곡

수록 앨범

I'mma Shine

2008.12.31.

I'mma Shine (feat. Mr. Gordo)

미수록

Fantom

2010.12.15.

Fantom (feat. Beenzino)

That's Me

2011.03.28.

That's Me (It's Me Part 2) (feat. Rado)

HUSTLE REAL HARD

그쯤에서 해

2012.01.11.

그쯤에서 해 (feat. The Quiett, Beenzino)

Do It For Fans Mixtape[51]

Leave Me Alone (Fuck You)

2012.02.09.

Leave Me Alone (Fuck You)

Love & Life, The Album

Best Time (In Our Life)

2012.02.16.

Best Time (In Our Life)

RAPSTAR

2012.11.01.

RAPSTAR

South Korean Rapstar Mixtape

Ruthless Part 1

2013.08.08.

Outchea

Ruthless, The Album

Ruthless Part 2

2013.09.13.

Runnin' (Final Things)

We Gotta Know

2014.08.22.

We Gotta Know

MULTILLIONAIRE

치키차카초코초

2014.11.11.

치키차카초코초

치키차카초코초

2014.11.11.

밖에 비온다 주룩주룩 Rain Shower G-Mix

RIATCH

2015.01.21.

RIATCH

미수록

Multillionaire

2015.03.28.

Multillionaire

MULTILLIONAIRE

Future Flame

2016.02.13.

Future Flame

미수록

Bad Vibes Lonely

2016.03.28.

Bad Vibes Lonely (feat. Dean)

1llusion

2016.05.21.

1llusion[52]

Reborn (CD Ver.)[53]

Sprite On You

2016.06.16.

Sprite On You

미수록

Beverly 1lls (Remix)

2016.07.19.

Beverly 1lls (Remix) (feat. The Quiett)

Just 1llin'

2016.09.10.

Just 1llin'

1ll Recognize 1ll

2017.01.11.

1ll Recognize 1ll

Reborn (CD Ver.)[54]

니가 싫어하는 노래 (MOST HATED)

2017.06.30.

니가 싫어하는 노래 (MOST HATED) (With 박재범)

미수록

Only On

2017.12.15.

Only On[55]

1LLOGIC

2018.03.28.

1LLOGIC (feat. Chancellor)

Be The God

2018.04.23.

Be The God

Bliss

2018.05.18.

Bliss (feat. SUMIN)

 

그곳에서

2018.10.03.

그곳에서 (On My Way 3) (feat. BSK)

말조심

2018.12.03.

말조심

Lobby

2019.03.29.

Lobby

Marathon

2019.04.27.

Marathon

7.5. OST

앨범 아트

제목

발매일

타이틀곡

비고

펀치 OST Part. 1

2014.12.26.

그것만이 내 세상

전인권과 듀엣

플레이어 OST Part. 1

2018.10.06.

플레이어 (Player)

진실과 듀엣

7.6. 믹스테잎

앨범 아트

제목

발매일

타이틀곡

비고

Thunderground Musik Mixtape Vol. 1

2008.07.14.

Don't Say Nuthin'

첫 믹스테잎

Thunderground Mixtape Vol. 2

2010.04.06.

비스듬히 걸쳐 (feat. 쥬비 트레인)

Do It For The Fans Mixtape

2011.11.08.

Let It Go (Remix) (feat. Cha Cha Malone)

South Korean Rapstar Mixtape

2013.01.11.

RAPSTAR

7.7. 인스트루멘탈 앨범

앨범 아트

제목

발매일

타이틀곡

비고

Illstrumentalz Vol. 1

2009.05.14.

Take My Hand (feat. D.N.G.)

7.8. 참여 앨범

  • 2006년 5월 9일 Chapter 1 (All Black 앨범)
  • 2010년 7월 29일 It's We (Dok2 & Rado 앨범)
  • 2010년 8월 12일 Rapsolute Remixes (The Quiett & Dok2 앨범)
  • 2010년 8월 15일 Rapsolute Mixtape Vol.1 (The Quiett & Dok2 앨범) [56]
  • 2010년 8월 15일 Rapsolute Rocka (The Quiett & Dok2 앨범)
  • 2011년 1월 11일 We Here (The Quiett & Dok2 디지털 싱글)
  • 2011년 1월 25일 Flow 2 Flow (Dok2 & Double K 합작)
  • 2013년 6월 10일 나만 믿어 (C-Luv & Dok2 디지털 싱글)
  • 2014년 5월 21일 11:11 (일리네어 레코즈의 컴필레이션 앨범)
  • 2014년 12월 1일 Finale (소진 & Dok2 디지털 싱글)
  • 2015년 하이그라운드 코드 쿤스트 : Parachute
  • 2015년 8월 28일 Goal Keeper (With Microdot)
  • 2017년 6월 30일 네가 싫어하는 노래 (MOST HATED) (With 박재범)
  • 2018년 8월 2일 we.Make20 #2 (김범수 & Dok2 합작)
  • 2018년 9월 11일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다 들어줄개 Part 1

7.9. 피쳐링

  • 2005.10.26 다이나믹듀오 2집 'Double Dynamite' - 서커스
  • 2006.04.10 TBNY 1집 'Masquerade' - F.U. (Feat. Dok2, Double K)
  • 2007.11.19 프라이머리 스코어 1집 first step- 'city soul'
  • 2007.06.23 동전한닢 remix
  • 2008.04.17 에픽하이 5집 'Pieces, Part one' - Eight by Eight
  • 2008.06.04 - 사이먼 도미닉 믹스테잎 'I Just Wanna Rhyme Vol.1' - 서커스 2008 (Feat. E SENS,Dok2)
  • 2009.09.16 에픽하이 6집 [e](음반) - Rocksteady (Korean version)
  • 2011.04.27 박재범 미니앨범 1집 'Take A Deeper Look' - Abandoned
  • 2011.04.09 Zion.T 'Click Me' Click Me (Feat. 도끼)
  • 2011.07.05 현아 'Bubble Pop!' - Just Follow
  • 2012.02.07 박재범 1집 'New Breed' - Know Your Name, Up And Down
  • 2012.09.15 G-DRAGON 'One of A Kind EP' - 불 붙여봐라 [57]
  • 2013.07.15 XIA(준수) 2집 'Incredible' - Turn it up
  • 2015.02.16 니엘 미니앨범 1집 'oNlIELy' - 못된 여자
  • 2015.03.03 XIA(준수) 3집 'Flower' - X Song
  • 2015.03.12 가인 미니앨범 4집 'Hawwah' - Free Will
  • 2015.11.05 박재범 정규 3집 WORLDWIDE - WORLDWIDE (Feat. Dok2 & The Quiett)
  • 2016.03.09 이하이 2집 'SEOULITE' - FXXX WITH US
  • 2016.10.26 효린 싱글 'Love Like This' - Love Like This
  • 2016.12.14 SUPERBEE 정규 1집 The Life is 82 : Maseratape - Oh My!
  • 2017.02.23 Hash Swan EP Shangri-La - Whitney (Feat. The Quiett, Dok2)
  • 2017.05.03 Dumbfoundead EP Foreigner - 형 (Hyung) (Feat. Dok2, Simon Dominic, Tiger JK)
  • 2017.05.18 The Quiett EP Millionaire Poetry - Stay Alive (Feat. Dok2 & Hash Swan),M ON IT (Feat. Dok2 & Beenzino)
  • 2017.07.24 그루비룸 EP 'EVERYWHERE' - Loyalty (Feat. 에일리, Dok2)
  • 2017.09.09 BewhY (비와이) - 9UCCI BANK feat. Dok2
  • 2018.10.20 김효은 - XXL (Feat. 딥플로우 & Dok2)
  • 2018.10.30 Moon(가수) - MILLION

여기 나온 것들말고도 아주 많으니 추가바람


  1. [1] #
  2. [2] 부친은 스페인, 필리핀 혼혈이고, 모친은 한국인이다.
  3. [3] 서울시봉은사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4. [4] 일본어로 근성있다는 뜻으로 형들이 도끼에게 "곤조있는 녀석이네" 라고 말한 것을 들은 후 자신의 예명으로 정했다고 한다.
  5. [5] 아마 미국래퍼 Notorious B.I.G.의 이름에서 따온게 아닌가 싶다. 참고로 Notorious는 '악명 높은'이란 뜻
  6. [6] 더 콰이엇의 Q Train에서 이 예명으로 처음 등장 했으며, 당시 소속사에서 피쳐링 허락을 안해줬기 때문에 일부러 목소리 변조를 하고 예명을 쓴 것이라고 한다.
  7. [7] 이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광우병파동(2008년) 당시의 도끼의 나이는 18살(90년생)이었다며 미우새측에서 잘못 편집한 것이 아니냐 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나 사실 최초로 광우병 문제가 발발한 것은 2003년으로 미국소에 광우병이 확인 되었을 때이다. 이로 인해 수입된 미국 쇠고기가 전량 회수되었다. 2008년은 FTA로 인해 쇠고기 수입이 다시 문제가 되면서 대대적인 시위가 발생하여 많은 사람들이 2008년에 광우병 문제가 터졌다고 알고 있는 것 뿐이다. 고로 도끼는 어린 나이에 파산을 겪은 것이 맞다.
  8. [8] 이후에도 딱히 재결성을 선언하고 있지는 않다.
  9. [9] 마이크로닷이 쇼미더머니4에 나와서 밝히기를, 계속 연락을 주고 받는 수준이 아닌 형제처럼 맨날 만나고 다닌다고 했다
  10. [10] 벌스를 내뱉는 방식이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 나플라, 넉살등과 비슷하다. 중고음 톤의 목소리와 탄탄한 발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말 그대로 찰지게 때려박는 정통 랩을 잘 보여주는 래퍼
  11. [11] 이런 평가에 대해 'Thunderground Mixtape Vol. 2"의 수록곡 '비스듬히 걸쳐'란 곡에서 "LP 나올 때까진 닥치고 나 뭐라하지 마"라고 했지만, 마침내 나온 정규 1집 "Hustle Real Hard"는 호불호가 갈린 편이었다. 여전한 Dirty South 스타일의 랩스킬은 비교적 호평을 받았지만 박재범과의 콜라보였던 "My Love" 등의 사랑 얘기를 담은 트랙은 다소 아쉬웠던 편.
  12. [12] 그리고 전체적으로 피쳐링진이 화려하지만(박재범, Soulja Boy, YDG 등)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는 평이 많다.특히 솔자보이는 한심한 수준의 피쳐링으로 혼자 곡 다 망쳐놨다는 평을 듣는다.
  13. [13] 대표적으로 쇼미더머니6의 '도박'이 있다.
  14. [14] 자칭 랩 우주대표 Yammo
  15. [15] 1분 27초, 2분 2초, 4분 10초, 6분 24초에서 도끼의 말을 들을 수 있다
  16. [16] 어머니는 한국인이고 기타리스트 아버지인 Willy Lee가 필리핀 스페인 혼혈. 피처링한 드렁큰 타이거 7집 수록곡 <Die Legend>에서 "quarter spanish filipino half korean blooded little"이라고 밝혔다.
  17. [17] 필리핀인을 대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백이면 백 자신은 스페인 혼혈이라고 한다. 스페인의 필리핀 식민지배는 이미 몇백년이 흘렀고, 그 후로 스페인인들은 거의 유입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 혼혈들은 원주민과 있어도 구분하기 조차 힘들다. 눈에 보일정도로 혼혈인 필리핀인들은 상류층이 많지만 이런 혼혈은 대부분 미국식민지배 시기의 혼혈이거나 사생아들이 다수를 차지한다. 스페인계 필리핀인은 조사에서 정확한 인구도 집계되지 않을 정도로 적다. 따라서 필리핀인이 자신이 스페인 혼혈이라고 하면 무시해도 좋다. 어차피 아무런 증거도 없이 우기는것에 불과하기 때문. 유튜브등에서 DNA테스트를 하는 동영상에도 자신이 스페인 혼혈이라고 주장하는 대부분의 필리핀인들의 유전자에 스페인인 유전자는 1%도 포함 안되는 경우가 많다.
  18. [18] 근데 이건 설명이 좀 필요하다. 이전에 형 Mr. Gordo가 인터뷰에서 가끔 니콜 셰르징거를 만나 자신이 쓴 노래를 들려주고 평가도 받았다고 인터뷰했고, 니콜과의 관계를 표현하길 '삼촌의 딸'이라고 표현했기 때문.
  19. [19] 굳이 부연설명하자면 이건 한국과 미국의 문화차이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촌수 하나하나 세는 한국과는 달리 미국은 친척의 남자어른은 다 Uncle (삼촌)이고 여자어른은 Aunt(고모, 이모)이며, 동년배 친척들은 다 cousin(사촌)으로 부른다. 굳이 촌수를 따질 때는 once removed (오촌, 육촌), second cousin (육촌, 재종사촌) 등등으로 부를 때도 있지만 이는 드문 경우이다.
  20. [20] 2년간 소속사 건물 옥상에 컨테이너박스에서 굶거나 물로 배를 채우며 살았다고 한다. 그래서 첫 돈을 번후에 일주일 내내 뷔페를 가는걸로 돈을 다 썼다고.
  21. [21] 또한, 나 혼자 산다 방송에 따르면 본인은 항상 낮이든 밤이든 필요없을 때에는 밖에 안 나가고 항상 집에만 있는다고 한다.
  22. [22] 본인에 따르면 이런식으로 활동 및 음반 제작에 들어가는 비용을 최소화 해서 다른 뮤지션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수익을 남길 수 있다고 한다
  23. [23] 원래는 싱글로 낼 계획이었는데 그루비룸이 비트를 10개 보내자 그냥 무작정 10곡을 다 만들기로 결정했다고... #
  24. [24] 보통 힙합 뮤지션들은 공연 하나가 끝나면 거하게 술 마시며 쫑파티 비슷하게 노는데, 자신은 일절 그런 것 안 하고 집에 들어가는 스타일이란다. 욕의 경우엔 힙합 계열 노래에 들어가는 각종 슬랭이나 욕을 제외하고 일상생활에선 전혀 안 한다는 의미라고.
  25. [25] 대신 간접적으로 화를 표출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쇼미더머니6에서 타이거JK가 홀로 디기리를 2차 예선에서 합격을 준 것을 보고 "그 형 혼자 PASS 눌렀냐"라며 제작진에게 묻는다는지, 이진규라는 참가자가 넉살비트를 무단 사용한 이유로 탈락시키면서 "이걸 잘했고 못했고를 떠나서 이 비트를 고른 건 좀..."이라고 에둘러 심사를 한다든지
  26. [26] 역시 심사에 참여한 역시 선곡 문제를 지적하며, "물과 기름처럼 따로 논다."고 점잖으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품평을 한 바 있다.
  27. [27] 실제로 손과 팔에 문신이 매우 많다. 당장 저 위의 사진에서 손만 봐도
  28. [28] 처음에는 예능 출연에 회의적이었으나, 막상 해보니까 꽤 재밌다고 한다. 그래서 별 거부감은 없는 듯. 그 때문인지 무한도전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 일리네어 3인방이 출연해서 정준하의 랩 하는 모습을 평가하기도 했다.
  29. [29] 당시 주변에 있던 흑인들이 모두 몰려서 주목했다고 한다.
  30. [30] 한 명의 래퍼로서 참가자의 입장이 되어 경험해보고 싶었다고 한다.
  31. [31] 여담으로 도끼는 팔로우를 딱 111명만 한다. 나름 의미 있는 숫자라고 생각하는 듯.
  32. [32] SNS에 도난당하기 전 찍었던 시계 영상을 올렸는데, 롤렉스 데이-데이트와 스카이 드웰러, 오데마 피게 로얄오크 오프쇼어. 모두 보석 장식을 해서 일반 모델보다 더 비싸며, 특히 로얄오크는 1억이 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33. [33] 유리 깨고 안에 있는 물건 털어가는 건 기본이고, 심하면 각종 도구를 이용해 차량 부품이나 기름 등을 몽땅 빼가서 폐차급으로 만드는 경우도 있을 만큼 차량털이범들의 행각이 악랄하기로 유명하다. 게다가 이놈들이 갱단이나 마피아 등과 연관되어 있는 경우도 많아(+총기소지) 함부로 못 건드린다. 실제로 경찰에선 귀중품을 차에 무방비로 놔둔 부주의가 크다고 지적했다고.
  34. [34] 이 발언을 생각해 보면 도끼 입장에서는 천만원이 하찮은 돈이라긴보단 본인이 갚을 능력과 의지가 충분히 있음을 강조를 했다고 보는게 맞긴하다. 다만 위험한 발언은 맞기 때문에 팬들도 저 말을 안꺼냈으면 좋았을텐데라는 평이 많다.
  35. [35] 인스타 댓글 - Q(네티즌의 댓글). 빌린게 맞다면 법적으로 해결하셨더라도 도의적으로는 갚는게 맞아요. / A(도끼의 대답). 돈을 달라고 한 적이 있어야 주죠. 아무나 와서 내가 받을 돈이 있는데 하면 죄송합니다 하고 줘야되나요? 상황판단 제대로 하고 있고 돈 원하면 준다고 기사도 낫고 라이브도 다 했습니다. / 잠적한적 없고 어머니가 출석도 하셨고 집에 놀러오셔서 케어하고 다 했습니다. 종결된 줄 알고 그 이후로는 통보받은 적이 없을 뿐입니다.
  36. [36] 이 부분은 기자들에 의해 "자기 밥값이 한달 천만원이니, 천만원으로 무슨 파산이니, 그냥 오면 준다." 라는 맥락으로 왜곡되어 퍼졌다.
  37. [37] 이러한 비판에 대해서 도끼는 자신은 가난을 뼈저리게 알고 있다고 답했다.
  38. [38] BIXXH, FXXK 등
  39. [39] 일리네어 답게 주행거리가 11,000km를 찍고 중고시장에 내놨다. 참고로 도끼가 롤스로이스 고스트를 판매한다는 글이 올라오자 '도끼도 돈이 필요했나보다, 돈이 급한가보다, 돈자랑 하더니 거지꼴 난다.' 라는 악플이 올라왔다. 이에 도끼는 피처링한 슈퍼비의 'Oh My!' 곡에 나온 가사에서 '내 롤스로이스는 팔았지 내가 돈 떨어진줄 알았니 근데 이걸 어째 새 롤스로이스 두대 top down 까지 다 사놨지'라며 악플을 비꼬았다. 가사를 미뤄보아 아마도 현재 보유중인 롤스로이스 2대 구입비 마련을 위해서 판듯.
  40. [40] FUTURE FLAME 뮤비를 촬영하고 잠시 타다가 중고로 팔았다.
  41. [41] 도끼가 구입한 시기 서울시에서 전기차 보급 촉진을 위해 i3 등 전기차의 구매자격과 보조금 등을 지원받는 사업이 시행되었다. 응모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여기에 신청한걸로 추정된다. 참고로 i3는 자주는 안타고 약국전용으로 이용했었다.
  42. [42] 외관 컬러, 가죽의 색, 휠을 모두 흰색으로 특별 주문제작한 버전.
  43. [43] 잘못된 계산이다. 아벤타도르같은 윗급의 슈퍼카, 롤스로이스같은 초호화 세단도 가만히 세워만 두면 도끼의 나이로 보험료가 더 비쌀 것을 감안해도 연간 유지비가 4천 선은 안 넘긴다.
  44. [44] 참고로 이 대여업은 명백한 불법 행위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 3장에 의해 자동차대여사업을 하려면 시 도지사에 사업 계획을 등록해야 하는데 엄연히 소유자가 있는 차들을 등록할 수는 없다.
  45. [45] 도끼 본인은 해외에서 가족들과 잘 놀고 있는데 SNS로 위로의 댓글과 "형 드디어 망하셨군요" 와 같은 DM이 날라와서 당황스러웠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140&v=ugA6obgfmTw 내가 망할것 같애?
  46. [46] 참고로 웬만한 자동차 화사들은 다 유명인들에 한정하여 할인을 많이 해준다. 당연히 자사 차량을 유명인이 타고 다니면 광고효과가 좋은걸 노린 것.
  47. [47] 왼쪽이 도끼, 오른쪽이 마닷.
  48. [48] 현재는 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이면서 한국 국적을 가진 모든 혼혈인은 외모나 인종, 피부색과 상관없이 모두 현역으로 군복무하도록 개정되었다. 간혹 1992년 이전 출생이면서 중국 또는 일본과의 혼혈인이어서 외모가 다름을 구분할 수 없는 경우에는 현역 판정을 받기도 하였다.
  49. [49] 김효은의 대결상대는 나플라였다.
  50. [50] 해당 곡의 작곡가 겸 가수 송주영(예명 Rado)이다. 가수 주영이 아님*
  51. [51] 소장판 CD의 보너스 트랙이었으나 추후 디지털 싱글로 발매.
  52. [52] 이 곡에 많이 등장하는 가사 'ill son'이 일산으로 들리는 몬데그린이 있다. 지식iN에도 이런질문이 올라올 정도. 가사를 모르는 상태에서 들으면 정말로 일산으로 들린다.
  53. [53] 보너스 트랙의 의미로 리믹스 버전으로 수록됨.
  54. [54]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됨
  55. [55] 플레이스테이션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되었다.
  56. [56] 위의 Remixes에 포함되지 않은 곡은 음원 비공개곡으로 앨범은 당시 공연 및 홍대 로닌에서 한정판매되었다.
  57. [57] 히든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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