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아우크스부르크

  하위 문서: FC 아우크스부르크/2019-20 시즌


2018-19 시즌 참가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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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른베르크

도르트문트

뒤셀도르프

라이프치히

레버쿠젠

마인츠

묀헨글라트바흐

바이에른

볼프스부르크

브레멘

샬케 04

슈투트가르트

아우크스부르크

프라이부르크

프랑크푸르트

하노버

헤르타

호펜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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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Augsburg

FC 아우크스부르크

FC 아우크스부르크 II


FC 아우크스부르크

FC Augsburg

정식 명칭

Fußball-Club Augsburg 1907 e. V.

애칭

Fuggerstädter (푸거 시민)

창단

1907년 8월 8일

소속 리그

분데스리가 (Bundesliga)

연고지

독일 바이에른슈바벤아우크스부르크
(Augsburg, Bayern)

홈 구장

WWK 아레나 (WWK Arena)
(30,660명 수용)

라이벌

TSV 1860 뮌헨
TSV 슈바벤 아우크스부르크

회장

클라우스 호프만 (Klaus Hofmann)

이사장

클라우스 호프만 (Klaus Hofmann)

단장

슈테판 로이터 (Stefan Reuter)

감독

마르틴 슈미트 (Martin Schmidt)

이사

얀잉버 칼센브라커 (Jan-Ingwer Callsen-Bracker)

주장

다니엘 바이어 (Daniel Baier)

부주장

알프레드 핀보가손 (Alfreð Finnbogason)

역대 한국인 선수

구자철 (2012~2013[1], 2015~2019)
홍정호 (2013~2016)
지동원 (2013[2], 2014, 2015~2019)
천성훈 (2018~ )

공식 웹 사이트

공식 웹 사이트(한국어)

지난 시즌 성적
(2018-19 시즌)

분데스리가 15위

우승 기록

3. 리가 (3부)
(4회)

1972-73, 1979-80, 1981-82, 1993-94

레기오날리가 바이에른 (4부)
(1회)

2001-02

클럽 기록

최고 이적료 영입

마르틴 힌터레거 (Martin Hinteregger)
(2016년, From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1050만 €)

최고 이적료 방출

압둘 바바 라흐만 (Abdul Baba Rahman)
(2015년, To 첼시 FC, 2000만 €)

최다 출장

다니엘 바이어 (Daniel Baier) - 282경기 (2008 - 2009 / 2010 - )

최다 득점

미하엘 터크 (Michael Thurk) - 56골 (2008 - 2012)

2018-19 시즌 골송

FC 아우크스부르크 18-19 유니폼

HOME

AWAY

THIRD

GK

메인 스폰서

유니폼 메이커

1. 소개
2. 역대 시즌
2.1. 2011-12 시즌
2.2. 2012-13 시즌
2.3. 2013-14 시즌
2.4. 2014-15 시즌
2.5. 2015-16 시즌
2.6. 2016-17 시즌
2.6.1. 시즌 총평
2.7. 2017-18시즌
2.7.1. 시즌 총평
2.7.1.1. 전반기
2.7.1.2. 후반기
2.8. 2018-19 시즌
4. 여담

1. 소개

홈경기장인 WWK Arena

독일 분데스리가의 축구 클럽.

창단한 지 100년이 넘었지만 정말 별 볼일 없는 역사를 가진 구단이었다. 클럽 창단 초기인 1920년대 잠시 독일 챔피언십에서 1부 소속으로 뛴 적이 있는데, 그마저도 딱 두 시즌 정도. 나머지는 모조리 하위 리그에서 지냈다. 1962년 분데스리가 출범 이후에도 마찬가지라서, 줄곧 지역 리그나 2부 리그에서 지냈으며, 아예 3부리그, 4부리그까지 떨어진 경력을 자랑하는, 그야말로 안습한 역사.

2000년대 초에는 재정난에 시달리며 강제로 4부리그까지 강등 당했다가 꾸역꾸역 재정을 회복해서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2006-07 시즌에 드디어 2부리그에 돌아왔다. 그게 23년만의 2부리그 진출. 그리고 2부리그에서 생존에 성공하더니 2009-10 시즌에는 리그 3위로 승강 PO까지 진출했다. 하지만, 승강 PO에서 뉘른베르크에게 패하면서 승격 실패.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마침내 2010-11 시즌 리그 2위를 차지하며 승격에 성공했다.

역사는 안습하지만, 구장은 진짜 좋다! 그들의 홈구장인 SGL 아레나는 2009년 개장한 최신식 축구 전용 경기장으로 2011 독일 여자 월드컵에서도 사용했다.

한국에서는 듣보잡 구단 중 하나였으나 2011-2012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구자철을 임대 영입했고, 구자철이 맹활약을 펼치면서 순식간에 국민 구단으로 부상했다. 2012-2013 시즌에는 구자철을 재임대한 것과 더불어 겨울 이적시장에서 지동원을 임대 영입하여, 일명 지구 특공대를 결성했다. 꾸준한 한국 선수의 선발 출전과 활약으로, 해당 시즌 분데스리가 시청률 상승의 1등 공신 구단이 되었다.

한국시간 2014년 12월 23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지동원 영입 오피셜을 띄웠다. 합류는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는 1월에 할 예정이다. 그리고 2015년 8월 31일,구자철 완전 영입을 발표하면서 지동원,구자철 이렇게 한국선수가 2명이나 뛰는 유럽구단이 되었는데, 2018년 12월 13일 인천 대건고에서 천성훈을 영입함으로써 다시 한국선수가 3명으로 늘었다.

2. 역대 시즌

2.1. 2011-12 시즌

2011-12시즌은 아우크스부르크 역사상 처음으로 분데스리가에서 보내는 시즌이다. 시즌 전 전문가들의 예상은 당연히 강등후보 1순위. 예상대로 아우크스부르크가 첫승을 올리는 데 무려 9경기나 걸렸다. 9라운드 마인츠 원정에서 1-0으로 이기면서 첫승을 신고했다. 12라운드 바이에른 뮌헨과의 홈경기에서는 노이어의 슈퍼세이브에 막혀 1:2석패를 당했다. 14라운드 볼프스부르크와의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여 홈경기에서의 첫승을 신고했다. 16라운드 묀헨글라드바흐를 홈에서 1-0으로 잡았고 전반기 성적은 3승6무8패 17위

그러나 후반기 첫 경기에서 꼴찌팀 프라이부르크 원정에서 1:0으로 패하며 최하위로 추락했다. 또다른 강등경쟁팀인 카이저슬라우테른과의 홈경기에서 2:2 무승부에 그치며 강등권 탈출은 더더욱 어려워보였다.

그러다 겨울 이적 시장에서 구자철이 임대 이적하면서 한국 팬들에게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구자철이 올 때만 해도 강등권에 있었지만, 구자철이 8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 속에 28차전에 이르러서는 리그 14위를 기록했다.

29차전 상대가 리그 2위인 바이에른 뮌헨이라 불안했었으나, 구자철의 4호골이 나오면서 1:2로 나쁘지 않은 경기력으로 선전하며 패배했다. 하지만 30차전 VfB 슈투트가르트전에서는 1:3으로 패배하면서 강등권과 멀지 않은 순위로 떨어졌다. 뒤이은 31차전 볼프스부르크 원정에서 2:1 역전승을 거두며 일단 15위로 올라섰다.

그 다음 경기인 3위인 샬케04, 4위인 묀헨글라트바흐와 모두 비기면서 마지막 34차전 경기와 상관없이 15위로 리그 잔류에 성공했다. 마지막 34차전 함부르크 경기를 구자철의 골로 1-0으로 이기면서 최종 순위 14위로 리그를 마무리했다. 구자철의 완전 이적을 루후카이 감독이나 지역 언론, 서포터들도 간절히 바랬지만 재정 문제로 불가능했고, 대신 임대를 1년 연장하여 2012-2013 시즌까지 뛰게 되었다.

요스 뤼휘카이감독과 결별하게 되었다.

2.2. 2012-13 시즌

하지만 2012-13 시즌에는 고전을 면치 못했다. 구자철은 올림픽 후유증으로 인한 컨디션 난조로 지난 시즌보다 활약이 떨어졌고, 12차전 무렵에는 겨우 1승을 거두면서 리그 18위, 꼴찌로 밀려났다. 결국 2012년은 1승 6무 10패로, 부진 속에 리그 17위로 마무리했다.

2013년 1월, 지동원이 임대 이적하면서 한국인 선수를 둘 보유하고 있는 유럽 구단이 되었다. 그리하여 벌어진 2013년 첫 경기 12위 뒤셀도르프 원정에서 구자철 골에 힘입어 3:2로 이기면서 시즌 2승째를 챙겼다. 여전히 강등권에 위치하고 있었으나, 16위 호펜하임과는 불과 1점 차이밖에 나지 않았다.

19차전인 리그 5위 샬케04와의 홈 경기에선 0:0으로 비겼다. 그리고 이후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 25차전 시점에서 리그 16위로 올라섰다. 15위 팀인 VfB 슈투트가르트에게 5점차로 뒤져 있었지만, 아직 강등권 탈출의 희망은 여전히 존재했다.

26차전 함부르크 SV와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는데 손흥민과 지동원, 구자철, 한국인 선수 3명이 모두 나와 한국인 더비를 이뤘다. 29차전에선 지동원이 2골을 넣으며 2:0승리에 기여했고 31차전에서도 지동원이 시즌 4호골을 기록하며 3:0승리를 거뒀다. 31차전 시점까지 여전히 16위였지만, 15위의 뒤셀도르프와 똑같은 30점으로 아직 3경기 여부에 따라 강등 탈출의 여지가 있는 상황. 32차전 상대는 리그 6위 프라이부르크, 33차전은 리그 우승을 일찌감치 확정 지은 바이에른 뮌헨. 둘 다 어려운 상대이지만, 마지막 34차전이 18위로 강등이 확정된 SpVgg 그로이터 퓌르트와의 안방경기이다. 다만 뒤셀도르프의 남은 3경기 여부가 문제.

그리고 프라이부르크, 바이에른에게 연패하면서 승점 30점으로 여전히 16위를 기록했으나, 뒤셀도르프 또한 2경기에서 연패하면서 승점은 똑같이 30점. 최후의 34차전에서 리그 잔류를 결정짓게 되었다. 뒤셀도르프의 마지막 상대가 9위 하노버 96이라서 18위 퓌르트와 마지막 경기를 벌이는 아우크스부르크가 좀 더 유리했다.

운명의 34차전, 먼저 퓌르트에게 패널티를 허용했지만 들어가지 않았고 3골을 터뜨리면서 3:1로 이겼다. 그 시각 뒤셀도르프가 하노버에게 0:3으로 완패하면서, 리그 15위로 극적으로 잔류를 해내며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동원은 이 경기에서 75분에 팀의 3번째 골을 기록하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이번에도 아우크스부르크 측에서는 준수한 활약을 펼친 지동원과 구자철의 완전 영입을 바라고 있다. 하지만 구자철은 볼프스부르크 측에서 강력하게 복귀를 원하고 있고, 지동원은 이적료 문제와 다른 분데스리가 클럽의 관심으로 인해서 아무래도 완전 영입은 힘들어 보인다. 결국 구자철과 지동원 모두 원소속팀으로 복귀했다.

2.3. 2013-14 시즌

그렇게 한국과의 인연이 끊길거라 생각했지만 뜬금없이 제주 유나이티드로부터 홍정호를 영입하면서 끊임없는 한국 사랑을 보여줬다. 홍정호 영입에는 구자철의 추천도 있었다고. 게다가 일본 시미즈 S펄스에서 뛰던 수비수 이기제와 95년생 어린 공격수 김진수가 차례로 테스트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한축구협회 유럽 직영 구단이라는 별명까지 생길 정도.

그리고 7차전까지 3승 1무 3패를 기록하며 7위를 지키고 있다. 중위권 성적이지만 전번 시즌 초반부터 꼴지권에서 맴돌던 걸 생각하면 상당히 선전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덕분에 홍정호는 7차전까지 1경기도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전번 시즌까지 팀 내 득점을 책임지던 사샤 묄더스가 1골도 기록못하고 있음에도 할릴 알틴톱을 비롯하여 다른 선수들이 골을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다. 하지만 이 뒤로 3연패를 당하면서 10차전까지 14위까지 추락했다.

그러던 와중 주전 수비수 클라반이 퇴장으로 인한 징계를 당하자, 홍정호가 뛰기 시작했다. 홍정호는 10라운드 레버쿠젠 원정에서 훌륭한 실력을 보였다.비록 1-2로 팀이 패해 빛이 바랬지만...그 다음은 다시 승리를 연이어 거둬들이고 있다.

더불어 2014년 1월, 지동원을 들여왔다. 6개월 계약에 계약만료 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의 이적이 예정되어 있는 사실상의 임대 이적이다. 그리고 지동원은 교체로 출장해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며 2:2 무승부에 기여했다. 23차전까지 10승 5무 8패로 9위를 기록 중이다.

2014년 3/10일 현재 겨울 휴식기 이후 7경기에서 무려 4승 2무 1패를 거두는 호성적으로 유로파권인 리그 6위를 링크하고 있다. 챔스권인 4위 샬케와 3위 레버쿠젠과는 승점 6점차인 상황....

더군다나 7경기중 원정에서 무려 3승 1무를 거두고 있는것도 모자라 원정 12득점 6실점이라는 가공할만한 득점력과 2위 도르트문트와의 무승부, 유로파 경쟁권이던 묀헨 글라드바흐 원정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두는것조차도 모자라서 모든 원정승을 역전승으로 일궈내는 그야말로 원정 깡패를 자처하고있다.

분명히 지난시즌만해도 강등권을 바라보던 팀에서 단 한시즌만에 챔스권을 위협할수도 있는 태풍의 눈으로 급부상했다. 이에는 전체적인 선수들의 기량 향상 및 자신감이 영향을 미쳤다. 안드레 한은 측면 파괴자로 각성했고, 반대편의 베르너, 중앙의 바이어 역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오스트르졸렉은 독일산 벤 데이비스가 됐고, 베르헤그는 네덜란드 국대까지 갔다. 현재 스트라이커만 보완이 되면 더 훌륭한 팀이 될 수 있다.

그리고 29라운드 바이에른 뮌헨 원정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1-0으로 승리하며 바이언의 53경기 무패 기록을 저지하는 데 성공했다. 그 묄더스가 10경기만에 뽑아낸 골이 노이어를 꼼짝 못하게 하는 결승골이 되었다. 홍정호가 선발 출장해 75분간 뛰며 몇 차례 중요한 태클을 선보였다. 비록 바이에른 뮌헨이 우승을 확정짓고 1.5군을 가동했다고는 하나, 아우크스부르크 역시 라이벌로 보긴 어렵지만 바이에른 주의 클럽이고, 100년이 넘도록 우승 기록 하나 변변히 없는 상태에서, 팀 역사상 가장 자랑스러운 기록으로 남을 가능성이 큰 값진 승리를 거뒀다.

13-14시즌 최종순위는 리그 8위. 강등 위기에 처했던 전시즌이랑 확 다른 모습으로 리그를 마감하게 되었다. 비록 유로파리그 진출권은 놓쳤지만 중상위 성적으로 시즌을 잘 마무리한 셈이다.

2.4. 2014-15 시즌

핵심 선수인 안드레 한 선수가 이적하며 불안감을 드리웠다. 시즌 초반 2연패를 당하며 불안한 출발을 시작하였다.

불안한 출발에도 불구하고 14라운드가 끝난 시점까지 프랑크푸르트, 브레멘, 베를린, 프라이부르크, 파더보른, 슈투트가르트, 함부르크, 쾰른 등 8개 팀을 격파하는 엄청난 선전을 보여주며 8승 6패 승점 24점으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인 3위에 올라 있다.

2014년 12월 22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기회를 얻지 못하던 지동원이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했다. 이로써 지동원은 아우크스부르크로 세번 이적하게 됐다.

18라운드까지 진행된 2월 4일에는 기록이 10승 0무 8패로 진정한 남자의 팀이 뭔지 보여주고있다..

2월21일(22라운드)에서 레버쿠젠과의 경기를 거의 패배할 뻔하다가....

골키퍼가 골을 넣었다!?

후반전 막판에 터진 골키퍼 마빈 히츠의 골로 비겼다 이 골은 마빈 히츠 개인 통산 1호골이자 리그 역사상 세번째 골키퍼의 필드골이다. 분데스리가 사상 세번째. 다시말해 동메달 골키퍼 골, 더군다나 막판 동점골로 인해 멘탈이 나간 레버쿠젠 선수들과 팬들의 반응이 포인트

32라운드가 끝난 시점에 리그 5위에 올라와 있다.

2014-15 시즌을 5위로 마치면서 창단 후 첫 유로파 리그에 진출하게 되었다.

2.5. 2015-16 시즌

여름이적시장 막판 구자철을 구단 최고 이적료 500만 유로(약 66억원)에 영입하면서 한국인 선수 3명이 뛰게 되었다.

유로파 리그는 플레이오프 없이 48강 조별리그로 직행,아틀레틱 빌바오,AZ,FK 파르티잔이랑 맞붙게 되었다.유로파리그에서 제법 죽음의 조급으로 평가받는 조라서 어려운 경기를 벌일 듯 했는데 예상대로 역사적인 유럽대항전 첫 경기였던 빌바오 원정에서 1:3 역전패를 당했고, 파르티잔과의 홈경기에서 의외로 1:3 패배를 당하며 어려운 출발을 했다. AZ를 상대로 원정경기에서 1:0으로 구단 역사상 유럽대항전 첫승을 거뒀다 오오 아우쿠스부르크 오오 4라운드 홈에서도 4:1 승리를 거두었다.

구자철이 청년가장이자 노예모드로 뛰고있는데 팀이 폭망. 하노버에게만 1승 했을뿐 묀헨글라드바흐와 호펜하임의 첫 승의 제물이 된 것도 모자라 홈에서 승격팀인 잉골슈타트와 다름슈타트에 나란히 승리를 헌납하며 꼴찌까지 내려갔다.

10월 29일 포칼 2라운드에서 지동원의 선제골과 홍정호의 추가골 어시스트로 승리하여 3라운드에 진출했다.

그러나 빌바오와의 홈경기에서 2:1로 승리를 눈앞에 두고 경기 종료 10분을 남기고 2골을 먹히며 2:3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유로파 리그 48강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FK 파르티잔과 원정 경기였는데 아우쿠스부르크 입장에서는 홈에서 파르티잔에게 1:3으로 패했기에 원정에서 3:1 이상으로 이겨야만 32강 토너먼트로 진출할 수 있는 그런 암울한 상황이었다. 전반전 오히려 파르티잔이 선제골을 넣으며 역시 안되나 했지만 전반 종료 직전 홍정호의 골이 터지며 희망의 불씨가 타오르기 시작했고, 후반 51분 페어헤흐의 골로 2:1로 앞서면서 그야말로 1골 싸움으로 경기를 몰고갔다. 그리고 피터지는 접전끝에 후반 88분 보바디야의 극장골이 터지면서 마침내 유리한 고지를 점령, 그 점수를 지켜내서 결국 3:1로 승리하여 사상 첫 유로파리그 32강 진출이라는 감격을 누렸다. 경기가 끝난 순간 아우쿠스부르크 선수들은 서로를 얼싸안으며 환호했고 눈앞에서 32강 진출이 날아간 파르티잔 선수들은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었다. 유럽언론에서는 이 경기를 '베오그라드의 기적'이라고 표현하기도 했고, 이때 빌트지 메인에 분위기 반전의 주인공인 홍정호의 얼굴이 실리기도 했다.

이런 유로파리그 성적에 기세가 좋아진건지 리그 성적도 강등권에서 벗어났다. 13라운드 슈투트가르트 원정 4-0 승리를 시작으로 16라운드 3승 1무 무패행진을 달리며 4승 4무 8패(승점 16)로 리그 16위에서 13위로 뛰어올랐다. 이전만 해도 리그 꼴찌라 강등이 다가온다, 유로파리그에 신경쓸때냐? 이랬을 지경. 개막 12경기 25실점에서 4경기 1실점으로 수비력이 개선된 점이 상승세의 원동력이 되었다. 마빈 히츠 골키퍼는 쾰른 원정에서 페널티킥을 막아내는 등 연일 선방쇼를 보여주었다. 물론 강등권과 승점차는 아직 2점이지만 16라운드에서는 리그 상위권인 샬케를 상대로 홍정호 골에 힘입어 2-1로 이기는 상승세이다. 다만 DFB 포칼에서는 16강전에서 도르트문트에게 0-2로 져서 탈락했다.

유로파리그 32강 추첨 결과 리버풀 FC를 만나게 되었다.

17라운드에 함부르크 SV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두면서 리그순위 12위로 전반기를 마감하게 되었다. 겨울이적시장에서 부실한 공격력을 보강하기 위해 알프레드 핀보가손레알 소시에다드에서 임대영입했다.

후반기에는 2무 2패로 좋지 않은 시작이었지만 22라운드에서 구자철의 골로 하노버를 잡고 후반기 첫 승을 챙겼다.

유로파 32강 리버풀전에서는 1차전 홈경기에서 0:0 무승부, 2차전 원정경기에서 0:1로 패배하면서 탈락했다.

2016년 3월 5일 (현지시각) TSV 바이어 04 레버쿠젠 과의 홈 경기에서 구자철이 해트트릭을 기록하였다. 1907년 창단 이래 팀의 분데스리가 첫 해트트릭이라고 한다. 3골을 앞서갔지만 결국 3-3으로 비겼다.

이후 다름슈타트에 2-2로 비기고 도르트문트와 마인츠에 1-3, 2-4로 패배하며 후반기 11경기 1승으로 승강플레이오프로 떨어지는 28라운드 시점에서 16위까지 내려가게 되었다.

29라운드에서는 강등권 탈출로 서로 경쟁을 벌이던 베르더 브레멘 원정에서 교체하여 7분동안 뛴 홍정호가 결승골을 넣으며 2-1로 이겼다. 이로서 15위가 되었지만 16위 베르더 브레멘과 1점차라서 아직 마음을 놓을 때가 아니다.

이후 3경기에서 슈투트가르트와 볼프스를 잡고 쾰른과 비겨 2승 1무를 기록하며 사실상 강등 탈출을 확정지었다! 그리고 33라운드에서 브레멘의 결과와 최종전 매치업이 프랑크푸르트와 브레멘으로 잡힌 덕분에 최종전과 관계없이 잔류하게 되었다. 최종 성적은 리그 12위.

2.6. 2016-17 시즌

15-16 시즌 종료 후 팀의 수비자원 라그나르 클라반홍정호가 팀을 떠났고 팀을 잘 이끌어온 마르쿠스 바인지를 감독 역시 팀을 떠났다. 다르크 슈스터 감독이 새로 부임했고 고이코 카차르 등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하여 전력보강을 하였다. 마르틴 힌터레거 영입을 위해 구자철의 클럽 최고 이적료 지출을 한 시즌만에 갈아치웠다.

포칼컵 64강전 라벤스부르크 와의 경기에서 구자철이 득점하여 2:0으로 승리하였다. 그리고 32강 상대는 뮌헨으로 결정되었다. 망했어요. 여담으로 뮌헨과의 포갈컵 32강전 이후 바로 치뤄지는 리그 경기의 상대는 또 바이에른 뮌헨...

리그 1차전에선 홈에서 볼프스부르크에 0:2로 패하여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베르더 브레멘 원정에서 2:1 역전승하여 한숨 돌렸다. 하지만 마인츠와의 홈 경기에서 1:3으로 참패했다. 아직 수비 조직력이 완전히 갖춰지진 않은듯한 모양인듯 아무튼 이번 시즌도 생존왕의 모습이 보인다..

뒤이어서 레버쿠젠 원정에서 0:0 무승부를 거두었고 [3] 다름슈타트 와의 홈 경기에서 구자철의 도움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두었다.

그 와중에 포워드인 카이우비가 전반기 아웃 라울 보바디야가 1달동안 전력에서 이탈해버렸다. 공격력이 안그래도 매우 빈약한 상황에서 안습. 그나마 남은 1군 수준의 포워드는 핀보가손과 리그 49경기 무득점의 지동원정도인데 지동원이 분데스리가 50경기 만에 드디어 승격팀 라이프치히를 상대로 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그럼에도 안타깝게 팀은 2:1로 패배했다.

그 이후로 그냥 흔한 중하위권 팀의 모습을 보이는 중.. 앞서 적힌 바이에른 뮌헨 과의 2연전은 각각 3:1로 털렸다. 그 와중에 구자철과 지동원이 뮌헨을 상대로 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지동원의 득점은 보아텡을 뚫고 노이어를 상대로 넣은 이게 지동원이 맞나? 하는 수준의 득점.

1617시즌 전반기 당시 새로 부임한 슈스터 감독은 수비라인을 극단적으로 내리고 전방 공격수에게 후방에서 롱볼을 날리는 그야말로 노잼 실리축구를 보여줬는데 애초에 아우크스부르크 맡기 전인 다름슈타트 감독때부터 이런 축구로 유명했으니 아우크스부르크 팬들은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심각하게 지겨운 축구를 계속 봐야했다.

이당시 처음 슈스터감독이 구상한 스쿼드는 원톱 핀보가손/ 2선 카이우비-구자철-보바디아/ 3선 도미닉코어-바이어/ 수비엔 스타필리디스-힌터레거-하우레우-베르헤흐/ 마빈히츠 이었고 지동원,슈미트같은 2선 자원이 교체투입 되는 상황이었지만 공격진에있는 카이우비부터 보바디아 핀보가손이 리그7라운드 전에 차례대로 부상이탈하면서 원톱에 지동원/2선 필립막스-구자철-슈미트로 주전이 교체되었다.

하지만 의외로 지동원이 잘해주면서 슈스터감독의 총애를 받기 시작했고 이란과 월드컵 예선을 치루고 복귀한 이틀뒤 샬케전에 지동원을 원톱 선발로 내보낼 정도였다. 당시 슈스터 감독은 걷기만해도 괜찮으니 출전만 해달라고 할정도...

실제로 1617시즌 전반기 지동원 스텟이나 유럽 축구 전문매체 평가를 보면 상당히 호평이많다. 국내에선 경기보는 사람이 적고 지동원도 스텟이 그렇게 좋은게 아니니 골 못넣는다고 까이지만 이건 경기를 안보고 자기가 잘 모른다는걸 광고하는 꼴.

이당시 스텟보면 분데스 전체 경기당 공중볼 획득 4.6회로 전체2위, 경기당 슛팅 2.1회로 팀내1위, 드리블 1.3회 팀내1위, 경기당 키패스 1회로 팀내2위로 공격 전반에 걸쳐 상당히 좋은 활약을 했다. ( 관련기사 http://www.goal.com/kr/news/1805/germany/2016/12/26/30851942/%EB%B6%84%EB%8D%B0%EC%8A%A4-%EC%A0%84%EB%B0%98%EA%B8%B0-%EA%B2%B0%EC%82%B0-%E2%91%A1-%ED%95%B4%EC%99%B8%ED%8C%8C-%EC%84%B1%EC%A0%81%ED%91%9C%EB%8A%94)

또한 키커지 선정 전반기 승자에 선정(http://www.goal.com/kr/news/1805/germany/2016/12/29/30949002/%EC%A7%80%EB%8F%99%EC%9B%90-%ED%82%A4%EC%BB%A4%EC%A7%80-%EC%84%A0%EC%A0%95-%EB%B6%84%EB%8D%B0%EC%8A%A4-%EC%A0%84%EB%B0%98%EA%B8%B0-%EC%8A%B9%EC%9E%90)

풋볼 365 선정 유럽 5대리그 기량 급성장 선수 8위 지동원(http://v.sports.media.daum.net/v/20161229101447798)

참고로 가끔씩 이당시 지동원은 경쟁자들 부상으로 기회받은거고 지동원이 주전으로 나왔기 때문에 순위가 낮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부상으로 기회받았다 까지는 맞는 말이지만 지동원의 활약도 좋았고 무엇보다 지동원이 주전으로 뛴 전반기는 12위로 마쳤으며 지동원이 슬슬 밀리면서 핀보가손이나 보바디아가 주전으로 나온 후반기엔 16위까지 떨어지며 강등권 싸움을 했었다.

아무튼 1617시즌 전반기가 끝나갈 무렵 바인지를 감독의 후계자로 온 더크 슈스터 감독이 뜬금없이 경질되었다[4]. 임시 감독으로 유소년팀 감독인 바움 감독이 임시로 지휘봉을 잡았고 이후 묀헨 글라드바흐 상대로 승 도르트문트 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두는 나름 호성적을 거두었다. 전반기 성적은 리그 12위

겨울 이적시장 막판에 SS 라치오의 선수인 모리츠 라이트너를 영입하였다.[5] 시즌 후반기 들어서는 그냥 이길만한 팀들 상대론 어떻게던 후반 막판이던 추가시간이던 어떻게던 꾸역꾸역 골을 넣어서 승점 3점씩 꾸준히 챙기고 있고 강팀 상대로 가끔식 고춧가루를 뿌리고 있다. 25라운드 까지 치른 상태에서 승점 29점이고 보통 35점 정도가 잔류 마지노선이라 현실적으로 잔류가 팀 목표인 상황에선 낙관적이라 볼수 있으며, 잉골슈타트와 다름슈타트가 강등 두 자리를 거의 맡아놓고 있어 강등의 위험은 낮긴 하나 그렇다고 아주 안심할 상황은 아니다. 25라운드 기준으로 16위 함부르크와 9위 샬케04와의 승점차가 불과 6점인 점을 감안하면 남은 9라운드에서 중위권과 강등권이 완전히 뒤바뀌는 상황도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 게다가 2부리그 3위팀으로 슈투트가르트나 하노버가 걸린다면 승강 플레이오프 레벨 자체가 중상위권 팀과의 리가 맞대결 수준까지 올라갈 수도 있으므로 15위 이내로 안정적으로 잔류하기 위해서는 남은 경기에서 착실히 승점을 쌓아야 될 것이다.

여기서 상황이 살짝 꼬인게. 브레멘, 볼프스부르크가 아욱국보다 순위가 낮았으나. 시즌 후반 들어서 갑자기 리그 2위에 위치한 라이프치히가 의적풀 모드를 발동했는지 하위권 팀들에게 이상하리만치 자주 패배하고 강등 위기 팀들에게 승점을 헌납해버려서 [6][7] 브레멘이 골득실차 우위로 아욱국 위에 올라갔고 볼프스가 골득실로 밀려서 1순위 아래다 즉 어느센가 승점이 동률이 되어버렸다.[8] 라이프치히 정도 되는 팀이면 강등권 팀쯤은 가볍게 잡을걸로 예상되었던 만큼 아욱국에 어느정도 피해가 되어버렸다.[9]

상황이 이런 만큼 A매치 데이가 끝나고 혼란한 상황에서 분위기 쇄신이 사실상 필수였지만 26라운드 상대가 결국 바이에른 뮌헨에 6:0으로 탈탈탈 털려버렸다. 이는 아욱국이 1부리그에 올라와서 당한 최다 실점차 패배이기도 하다.. [10] 그리고 운이 조금 따라줬어야 했던 다른 구단의 경기 결과가.. 브레멘은 프라이부르크 원정에서 5-2로 대승하여 승점차를 3점으로 벌려놨고, 함부르크 또한 쾰른을 2-1로 꺾으며 순위가 서로 뒤바뀌면서 아욱국은 강등 플레이오프 순위권으로 떨어졌다. 게다가 27라운드에서 만난 잉골슈타트 또한 아우구스부르크를 꺾으면 강등 플레이오프 진입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이라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되었는데, 전반에만 두 골을 내주며 휘청거리다가 2-3으로 패배하며 17위 잉골슈타트와의 승점차가 4점으로 줄어들었다. 28라운드 베를린 원정에서 0-2로 패한 사이, 잉골슈타트는 강등이 사실상 확정된 다름슈타트를 홈으로 불러들여 3-2로 승리하면서, 승점차가 순식간에 1점까지 좁혀지며, 16위마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불행 중 다행이 승점이 1점 차이인 볼프스부르크와 마인츠가 동시에 연패했다는점... 이건 뭐 희망고문인지..

29 라운드에서 리그 7위 쾰른과 맞붙어 2-1로 승리하였으나, 볼프스부르크와 마인츠도 같이 승리하며 16위를 유지했다. 잉골슈타트가 볼프스부르크에 패배하며 승점차를 4점차로 벌려 놓은 건 다행이지만, 구자철과 핀보가손의 퇴장으로 남은 경기가 힘들어졌다.

30라운드를 앞두고 있는 현재 잉골슈타트가 28점으로 17위고 아욱국,마인츠,뵐페,함부르크가 16~13위로 전부 승점 32~33점이다. 운이 나쁘면 이 중에서 강등 직행 팀이 나올수도.. 아무튼 남은 일정이 프랑크푸르트-함부르크-묀헨글라드바흐-도르트문트-호펜하임 순이며 현실적으로 어려운 도르트문트-호펜하임 2연전 이전에 최대한 승점을 벌어놔야 할 것이다.

하지만 30라운드 프랑크푸르트 원정에서 1-3으로 역전패했다. 볼프스부르크, 함부르크, 잉골슈타트가 나란히 패배하고, 마인츠도 바이에른 뮌헨을 잡을 뻔하다가 아쉽게 비기면서 순위에 큰 변화는 없었다. 어찌됐든 아우크스부르크 입장으로서는 31라운드 함부르크전에 사활을 걸어야 하는 상황을 맞이했는데, 함부르크 또한 강등권을 쉽게 벗어나고 있지 못하고 있기에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하루 먼저 치뤄지는 마인츠,뵐페가 패배하여 각각 승점 33점을 유지했고 잉골슈타트가 레드불에 비기면서 승점 29점으로 상승했다. 판은 아욱국에 매우 유리하게 짜여졌지만 그건 비슷한 처지인 함부르크 입장에서도 마찬가지라... 그리고 간만에 4:0 대승을 거두었다! 이 경기 결과로 16위 강등 플레이오프 순위권에서 13위로 뛰어 올랐고 맞상대 였던 함부르크가 16위로 내려앉았다. [11]

32라운드 묀헨 글라드바흐 원정에서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추가시간에 실점하여 승점 1점만을 얻었다. 승점 36점으로 13위를 유지했다. 강등 경쟁팀인 뵐페가 승리하여 같은 36점이지만 득실차에 밀려 14위고 마인츠 함부르크 와의 맞대결은 무승부로 끝나 둘 다 34점으로 15,16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잉골슈타트가 무승부를 거두며 30점을 기록중이다. 다름슈타트는 강등이 확정 되었으며 다른 한 자리는 거의 잉골슈타트가 되는것이 유력해지고 있다.

33라운드 도르트문트 전을 앞두고 마르빈 히츠가 갑자기 부상당하여 안드레아스 루테 골키퍼가 대뷔전을 치루게 되었다.. 점유율 면에서 압도적으로 밀렸지만 오히려 선제골을 넣는 등 선전 하였고 루테 골키퍼가 의외로 신들린 모습을 보여주며 1:1로 비겼다! 승점이 37점이 되었으나 마인츠가 승리하여 승점 37점에 골득실로 앞서서 13위로 올랐고 아욱국이 14위로 추락했다. 그리고 막판 뒤집기가 성공하나 했었던 잉골슈타트의 강등이 확정되었다! 이 시점에서 잔류의 9부 능선은 거의 넘은듯 하지만 아직은 플레이오프로 떨어질 경우의 수가 희박하게나마 남아있으니 방심은 금물. [12]

최악의 경우 강등 플레이오프로 떨어지는 마지막 라운드에선 호펜하임의 맹 공격을 간신히 막아내며 0:0 무승부로 비기고 자력 잔류를 확정지었다! 리그 최종 순위는 승점 38점으로 13위 결국 강등 플레이오프 자리는 2시즌 전 준우승팀인 볼프스부르크로 결정이 되었다. 이번에도 루테 골키퍼가 의외의 약 빤 활약을 보여줬고 골라인을 넘기 전에 수비가 공을 걷어내기도 하고 골대를 2번 맞는 운도 따라주었다.

2.6.1. 시즌 총평

답이 없는 공격력

리그 총 득점이 불과 35점이며 이는 2부리그로 강등당한 잉골슈타트 보다 낮은 득점력이다. 최다골 보유자가 6골의 하릴 알틴톱이며 이는 클럽이 1부리그로 승격한 이후 두번째로 낮은 기록이기도 하다. 핀보가손 보바디야 카이우비 등 공격자원이 싸그리 부상당한 이유도 있긴 하지만.. 국내 축구팬들이 지동원을 믿고 쓰는 감독이 보살이라 생각하지만 어찌보면 지동원을 쓸 수 밖에 없었다는 상황이였다고 보는게 더 맞는 답이겠다. 시즌 막바지엔 부상당한 공격자원들이 복귀하고 나선 후반 교체로만 나왔기도 하고[13]

그렇다고 수비를 잘한것도 아니고.. 특히 이런 점에서는 슈스터 감독 경질 이후 유소년팀 감독이였던 바움 감독이 부임한 이후에 정점을 찍는데 자신이 지도했었던 유소년 팀의 케빈 단소 라는 어린 센터백에서 무언가 장점을 발견한건지 후반기 중반 정도 들어서 자주 기용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포백 전술에서 쓰리백을 여러 차레 시도하기도 하였다. 그 결과로 수비진에서 호러쇼가 벌어졌다.. 이를 증명하듯 27R땐 다이렉트 강등권 팀이였던 잉골슈타트와 승점차가 1점이 되었기도 하고 이후 바움 감독은 단소를 제외하고 힌터레거 구벨레우로 센터백 라인을 맞추었고 그제서야 안정감이 붙었다.

2부에서도 함께 했었고 아직까지도 팀의 핵심이자 주장,부주장인 폴 베르헤그다니엘 바이어의 노쇠화로 인해 슬슬 세대교체가 필요한듯 하다. 베르헤그의 경우는 구단에서 라파엘 프람베르거 라는 선수를 키우고 있지만 바이어의 경우는 기량도 예전만 하지 못한데 대체자 소식이 딱히 들리진 않는다.

2.7. 2017-18시즌

16-17 시즌 후반기 진행 중에 도미니크 코어의 레버쿠젠 리턴이 확정되며 대체자로 사미 케디라의 친 동생 라니 케디라영입한 후, 자유 계약으로 풀린 마르셀 헬러, 함부르크의 미하엘 그레고리치, 2017 U-20 월드컵에서 베네수엘라 대표로 뛴 세르히오 코르도바 등 공격 자원 쪽의 보강에 집중했다.

8월 5일 다니엘 바이어, 얀잉버 칼센브라커와 함께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1부리그 승격 멤버이자 주장인 파울 페르하흐가 새로운 도전을 이유로 볼프스부르크 이적을 확정지었다. 이로 인해 부주장 다니엘 바이어가 주장으로 임명 됐고, 부주장엔 의외로 알프레드 핀보가손이 임명 되었다.

그렇게 시작된 17-18시즌 첫 경기인 DFB-포칼 1라운드에서 3부리그 팀 마그데부르크에 0:2로 패배하였다.[14] 거기다 리그 개막전을 앞두고 라울 보바디야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로 이적하였다.

이런 상황에서 만나게 된 리그 개막전의 상대는 똑같이 포칼컵 1라운드에서 3부리그 팀에 2점차 패배를 당한 함부르크 SV. 아우크스부르크는 60%가 넘는 공 점유율에도 불구하고 강등 유력 후보다운 결정력을 보이며 0:1로 패배했다. 안습하게도 득점을 기록한 함부르크의 니콜라이 뮐러는 셀러브레이션을 하다 부상을 입어 전반 일찍 교체되었다.

리그 2R에선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를 상대하는데 아욱국의 1부리그 승격 이후로 홈에서 BMG을 상대로 무패를 기록중이다. 선제골을 넣었음에도 1:2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다행히 후반 막판에 동점골이 터지며 무패 기록을 이어가게 되었다. 새로 이적해 온 마르셀 헬러세르히오 코르도바가 동점골을 합작한 것이 아욱국 입장에선 낙관적인 상황이라 볼 수 있으며 베르헤그의 빈 자리에 선발 출장한 유스출신 프람베르거 또한 괜찮은 모습을 보여 주었다.

쾰른을 홈에서 만난 리그 3R에선 핀보가손의 해트트릭으로 간만에 다득점에 무실점 승리를 챙겼으며, 이후 리그 3경기에서 프랑크푸르트, 라이프치히를 잡고 슈투트가르트와 무승부를 거둔 덕에 리그 6경기를 치른 상태에서 유로파리그 진출권인 5위를 차지하고 있다. 다만 이후 2경기가 도르트문트 호펜하임 2연전...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지난시즌 마지막 두 경기가 남았을 때 돌문과 호펜하임의 동기부여가 확실한 상황인[15] 상황에서 2연속 무를 거두고 자력 잔류를 확정했다는 점 정도? 이후 1위 도르트문트와의 홈 경기는 1:2로 졌고, 4위 호펜하임 원정에선 2:2로 비겼다.

이후로 충분히 이겨 볼 만한 상대로 보이는 하노버와 브레멘을 상대했는데.... 놀랍게도 하노버를 모든 면에서 압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1:2로 역전패를 당해버렸다. [16] 다행히 이후 강등권에 있는 브레멘 원정에서 3:0 완승을 거두긴 했으나 바움 감독은 하노버전의 패배로 심기가 워낙 불편했는지 브레멘전 전,후 인터뷰에서 하노버전을 따로 언급할 정도였다.

그 와중에 주전 센터백 마르틴 힌터레거가 부상을 당하여 전반기 경기 출장이 불투명해졌고, 그 때문에 또 다시 케빈 단소가 경기에 뛰게 되었는데 레버쿠젠과의 홈 경기에서 간단한 공중볼을 쫓아가다 혼자 자빠져버려서 실점의 원인이 되는 등 여전히 불안해보인다. 하지만 실점 바로 직후인 1분 뒤 스스로 동점 골을 넣어서 경기는 1:1로 종료.

다음 경기인 바이언 원정에선 무기력한 경기 끝에 3:0으로 졌다. 이후 볼프스부르크와 홈 경기에선 상대 선수가 10분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퇴장을 당하여 경기를 매우 유리하게 풀어나가나 했지만, 히츠의 키핑 실수[17]로 선제 실점을 하고 경기 자체도 이전에 언급 되었던 하노버전과 유사하게 흘러가서 설마 했으나 후반전에 힘겹게 2:1로 역전승을 거뒀다.[18]

이 시점에서 전반기 아웃이 유력했던 힌터레거의 부상이 생각보다 일찍 회복됐고, 이후 마인츠, 샬케, 헤르타, 프라이부르크 4연전에서 1승 2무 1패의 성적을 거뒀다. 전반기는 일단 승점 24점에 9위로 마무리.

겨울 이적 시장에서 사실상 잉여 자원에 가까웠던 게오르그 타이글, 팀 리더, 얀잉버 칼센브라커, 코스타스 스타필리디스,지동원등등 다수의 선수가 임대를 떠났고 에릭 토미는 슈투트가르트으로 이적했다.

그 와중에 프람베르거를 밀어내고 주전 자리를 차지한 다니엘 오파레가 불법으로 타 팀과 접촉을 하는 등 팀

븐위기를 해치자 팀 에서 추방 명령을 받았다.

후반기 개막전에 공격 쪽에서 라인업에 변화가 좀 있었는데 핀보가손의 부상으로 인해 코르도바가 원톱으로 출전했고, 의외로 구자철이 오른쪽 윙으로 기용됐다. 윙으로 나온 구자철이 결승골을 기록하여 후반기 개막전 1:0 승리를 거두었다. 이게 이번 시즌 오른쪽 2선에서 터진 첫 골. 오른쪽 2선이 상당히 약한 팀 상황 상 구자철이 앞으로도 윙자철로 기용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후로 전반기 초반에 상당히 선전한 것과 달리 후반기 초반은 많이 삐걱거리고 있다. 이는 주포인 핀보가손이 복귀 하자마자 또 부상을 입고 수비수 하우레우도 부상을 입었으며 핵심 선수인 주장 다니엘 바이어가 전반기 회춘했던 모습과 달리 후반기 들어서는 눈에 띄게 패스미스 늘어났고 필립 막스의 사기적인 크로스에 의존하던 전술도 상대 팀이 대응 방법을 조금씩 찾아 가는듯 싶다.

함부르크전 이후로 4경기에서 1승 3패이며 이 중 패배를 안겨준 레드불,글라트바흐는 충분히 아욱국을 이길수 있는 팀이라 해도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최근 8경기에서 7승 1무를 거두고 있었고 더군다나 올 시즌 원정 승리가 없었던 슈투트가르트에 경기력마저 밀리며 홈에서 패배해 버린건 상당히 암울한 상황

비슷한 순위의 팀들이 삽질을 같이 해주는 바람에 순위 변동은 크게는 없었지만 중하위권 팀들이 추격을 해오고 있으니 하락세로 가기 전에 분위기 반전이 필요해 보인다.

하지만 24R 상대가 마르코 로이스가 복귀한 도르트문트 원정이라 힘들지 않을까 했지만 1:1로 비기고 연패를 끊었다. 여담이지만 이 경기에서 구자철이 주장 완장을 차고 나왔다.

근데 전력의 열세를 극복하고 도르트문트 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둔 것 까지는 좋았는데.. 하필이면 오파레가 팀에서 추방되고 다시 주전으로 뛰게 된 프람베르거가 이 경기에서 부상을 입어 시즌 아웃을 당해버렸다.. 오른쪽 풀백을 볼 선수가 사라짐에 따라 주전 경쟁에서 밀린 오른쪽 윙어 슈미트가 시즌 종료까지 풀백을 보게 될듯 하다.

이후 호펜하임과의 홈 경기에선 말 그대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2대0으로 패배하였다. 설상가상으로 케빈 단소마저 부상을 입어서 백업의 백업 격인 고이코 카차르 마저 경기에 나서게 되었다.

26R 하노버 원정에선 그레고리치의 멀티골에 의외로 카차르가 득점을 하여 전반기의 패배를 설욕하는데 성공하였다.

27R 브레멘과의 홈 경기에서는 경기 시작부터 브레멘의 맹공격을 막아내지 못하고 이삭 벨포딜에게 2골을 내주며 전반을 0:2로 끌려간 채 마쳤고, 후반 시작과 함께 얀 모라벡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하며 라니 케디라가 만회골을 넣는 데 성공했으나, 동점골을 넣는 데 실패하고 수비에서 탈탈 털리며 막스 크루제에게 쐐기골을 내주고 1:3으로 패배했다. 마빈 히츠 골키퍼의 선방이 없었다면 홈에서 참패를 당할 뻔 했다.

그래도 적절한 타이밍에 A매치 데이를 하게 되어서 A매치 기간이 끝나면 부상을 입은 핵심 선수인 하우레우와 핀보가손의 복귀가 가능해 보인다.

하지만 핀보다손은 예상과 달리 좀 더 시간이 지난 다음에야 복귀가 가능해 질 것이라고 한다. 하우레우는 예정

대로 복귀 완료.

28R 레버쿠젠 원정에서는 0대0으로 비기고 29R라운드 뮌헨과의 홈 경기에선 뮌헨이 이긴다면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을 짓게 되는지라 선수들은 경기 전에 뮌헨의 우승을 저지하겠단 패기 있는 인터뷰를 하였으나.. 이상은 이상일 뿐이고 현실은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대비하여 대놓고 2군을 내보낸 뮌헨에게 1대4로 털렸다. 그 한골마저 뮌헨의 자책골. 코르도바의 슈팅을 스벤 울라이히 골키퍼가 슈퍼 세이브를 해 내였으나 그게 하필이면 니클라스 쥘레의 얼굴을 강타하고(...) 그대로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완패와는 별개로 이 시점에서 대략 잔류 9부 능선은 넘어 선 걸로 보인다. 지난 시즌 이맘때엔 강등이 현실로 다가왔네 마네 다른 강등 경쟁팀 상황은 어쩌네 하던 것과는 다르게 전반기에 상당히 선전을 한 덕에 안정적으로 잔류를 할 듯 싶다.

30R 볼프스부르크 원정에선 양 팀 모두 발암 경기력을 보여주며 0:0 무승부.

31R 마인츠와의 홈 경기 드디어 알프레드 핀보가손이 부상에서 복귀를 하였다. 부상 복귀전에서 1골 1어시를 기록하여 팀은 2:0으로 완승 승점이 40점이 되었고 남은 경기와 관계 없이 분데스리가 잔류를 확정 지었다.

잔류 확정 다음 경기인 베를린 원정에선 오랜만에 안드레아스 루테 골키퍼가 경기에 나섰다. 80분 까지만 해도 2대0으로 앞서고 있었으나 후반 잠구기 용으로 투입된 크리스토프 얀커가 말 그대로 폭풍트롤을 선보이며[19] 2대2로 마무리. 여담으로 같은 교체투입 선수인 마르셀 헬러는 후반 막판에 퇴장을 당했다. 그야말로 경기를 교체 선수들이 말아먹은 셈..

33R는 리그 준우승을 확정지은 샬케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마르빈 히츠가 6월 30일에 만료되는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팀을 떠난다고 통보를 하였다. 아마 이 경기가

고별전이 될듯.. 경기는 1대1로 비등하게 싸우다가 핀보가손의 불운한 자책골로 1대2 패배

34R 시즌 마지막 경기는 강등 가능성이 남아있는 프라이부르크 원정이고 다시 루테가 경기에 나섰다. 경기는 강등로이드를 거하게 흡입한 프라이부르크에 압도적으로 밀리며 2대0 패배

최종 성적은 승점 41점에 리그 12위로 마무리 15/16, 16/17 시즌과 최종 성적은 거의 비슷하긴 하지만 이번 시즌은 두 시즌과는 다르게 강등의 위험이 거의 없었다. 다만 중상위권~상위권에 머물러 있던 시즌 초중반과 달리 중위권으로 내려 앉은 최종 성적이 아쉬울 따름

2.7.1. 시즌 총평

2.7.1.1. 전반기

이번 시즌을 앞두고 당연히 강등 후보로 지목이 되었고 트랜스퍼마켓이 측정한 클럽 선수들의 몸값 총 합계도 18팀들 중 17위를 기록했다. 바움 감독 또한 16-17시즌 팀의 후반기 모습 때문에 경질설이 나돌았으나 일단은 유임됐다.

시즌을 시작하니 포칼은 3부 리그 팀에 발목이 잡히고 리그 1R에선 똑같이 강등 후보로 지목된 함부르크에 패배했다. 하지만 불안한 출발에도 불구하고 잡을 팀은 착실하게 잡고, 강팀 상대로도 쉽게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전반기는 6승 6무 5패로 마쳤는데 5패 중 3:0으로 완패한 뮌헨전을 제외하면 전부 1점차 패배를 기록했다.

승점 24점으로 현재로선 9위이긴 하지만 챔피언스 리그 진출이 걸린 3위 팀과 승점이 불과 4점차다. 현재 모습으론 유로파 리그 진출권을 두고 경쟁을 해 볼만한 팀들 중 하나로 보인다.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주 원동력인 필립 막스는 주 포지션이 왼쪽 풀백임에도 불구하고 전반기 17 경기에서 10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핵심으로 자리잡은데다 독일 국가대표 승선 가능성까지 보이고 있으며 왼쪽 2선자원 카이우비 또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스트라이커인 핀보가손은 11골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 랭킹 3위를 차지했으며 그레고리치 영입은 말 그대로 신의 한 수가 되었다. 주 포지션을 공미로 뛰며 팀이 필요한 순간마다 골을 넣으며 현재까지 8골을 기록 중.

구벨레우,힌터레거 센터백 라인 또한 견고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오른쪽 풀백 자리는 이전 시즌까지 닥주전이던 베르헤그가 떠남에 따라서 유스 출신 프람베르거가 그 자리를 차지하는듯 하였으나 그가 부상당한 틈을 타서 2년동안 벤치만 달구던 다니엘 오파레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좋은 모습을 보여 주며 주전을 차지하고 프람베르거 부상 회복 이후로도 계속 경기에 나섰다[20].

마누엘 바움 감독은 4-2-3-1을 즐겨 쓰긴 하지만 필요에 따라서 3-4-1-2[21] , 3-3-3-1[22] 등 포메이션에 변화를 주고 있으며 그 때마다 나름 잘 먹혀 들어가고 있다.

현재로선 오른쪽 2선이 약점으로 보인다.. 아욱국 입장에선 상당히 비싸게 대려온 요나단 슈미트는 그냥 먹튀가 되어버렸고 자유계약으로 합류한 마르셀 헬러가 주전을 차지 하였으나 헬러마저 탐탁치 않았던지 유스 출신 에릭 토미 에게도 선발 기회가 여러번 가는 등 반 시즌 동안 이 셋을 합쳐서 공격 포인트가 어시 한개가 끝. [23]

아무튼 중~상위권 상황이 3위 도르트문트 부터 9위 아욱국 까지 단 4점차로 전반기 처럼만 한다면 오랜만에 유로파리그 진출을 노려 볼 수도 있겠지만 반대로 어느센가 강등권 싸움을 벌이고 있을 상황 또한 언제든지 발생 할 수도 있다.

2.7.1.2. 후반기

상딩히 선전했던 전반기에 비해 아쉬운 후반기

전반기 11골을 넣었던 핀보가손이 부상을 입어 후반기 경기를 상당히 날렸고 그로 인하여 공미인 그레고리치를 톱으로 올리고 구자철이 다시 공미 자리에서 뛰게 되었다. 핀보가손의 부재로 인하여 공격 면에서 상당히 고전을 하였고 전반기엔 필립 막스의 크로스에 의존하는 단순한 전술을 펼쳤지만 이게 잘 통하게 된 근본적 원인이 시즌 시작 직후 까지만 하여도 풀백인 필립 막스를 상대편이 별로 위협적인 선수가 아니라 생각하고 막스의 크로스에 대한 대응 전술을 따로 생각하지 않았다 보는게 옳을듯 하다. 실제로도 국내 중계에서 시즌 초반 막스가 시즌 1호 어시스트를 올릴 당시에 막스 선수가 사실은 크로스가 정확한 선수는 아닌데.. 라는 코멘트를 남기기도 하였고 그 만큼 막스는 별로 위협적인 선수라 생각을 하지 않았으므로 대응 전술을 짤 당시엔 막스는 상당히 배재를 해 놨을 것이다.

하지만 후반기 들어선 전반기만 10어시를 쌓은 막스에 대해 대응 전술을 짜지 않을수가 없었고 그로 인하여 막스도 전반기에 비해서 활약이 저조해 졌다. 막스의 크로스를 상당히 잘 받아 먹던 핀보가손이 부상 당한건 덤.

오른쪽 2선 문제는 여전히 해결 되지 않았고. 슈미트,헬러,토미가 번갈아서 뛰었지만 다 저조한 활약을 펼치자 구자철이 윙으로 뛰기도 하였다. 이 셋중 토미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슈투트가르트로 이적을 하였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슈바벤 이적 후에 포텐이 완전히 터져버렸다.. 한 경기에 3어시를 찍는 등 슈바벤의 후반기 반등에 상당히 일조하여 아욱국의 속을 쓰리게 하였다.

오른쪽 풀백은 만년 벤치 오파레가 좋은 모습을 보여 베르헤그의 공백 걱정을 덜어 주는 듯 하였으나 팀 분위기를 해치는 등의 팀 내 규칙을 상당히 많이 어겨서 팀에서 방출 통보를 받고 그로 인하여 우측 풀백 주전 자리가 다시 프람베르거의 차지가 되었으나 도르트문트 원정에서 로이스의 강 슛을 막다가 부상을 입고 시즌 아웃을 당해버려서 먹튀급 활약을 선보이던 우측 윙어 슈미트가 시즌 종료까지 우측 풀백을 보는 기현상이 일어났다.

2.8. 2018-19 시즌

마르빈 히츠가 계약이 종료되고 도르트문트로 이적하였다..상당히 어려웠던 1516,1617시즌때 1부리그에 생존을 할수 있었던 이유의 상당수 지분을 차지했던 그야말로 아욱국의 산소 호흡기와 같던 히츠가 떠난게 상당히 걱정스러운 상황. 하지만 아욱국의 로이터 단장은 히츠의 백업인 안드레아스 루테, 파비안 기퍼와 장기 계약을 맺고 있으며 이 들이 히츠의 공백을 잘 메꾸어 낼 것이라고 긍정적인 인터뷰를 하였으나 팬들의 반응은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는 반응..

오른쪽 2선 보강을 위해 옛 에이스 안드레 한을 재영입 하였다. 하지만 한의 지난시즌 폼이 상당히 저조했던걸 고려하면 지난 시즌의 경악스러웠던 오른쪽 2선의 모습을 다시 보게 될 가능성이 지금으로선 크게 보인다.. 그 외에 율리안 쉬버, 펠릭스 괴체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한 후 프레드릭 옌센을 영입하였다.

만 34세인 현 주장 다니엘 바이어를 대체할 선수가 매우 필요해 보이지만 일단 이번 시즌까진 바이어의 급격한 폼 저하의 위험 부담을 안고 갈듯하다..

여담으로 당시 상황엔 어쩔 수 없긴 하였으나 요나단 슈미트의 풀백 기용을 기현상이라 표현을 하였는데 이번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에 아예 우측 수비수로 등록이 되었다.. 그냥 수비 쪽으로 포변을 시도하는 듯 하다. 하기야 아욱국 이적 후 윙어로서 보여준 모습은 상당히 답이 없긴 했으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주전 원톱 핀보가손이 부상을 당했다. 그로 인해 핀보가손의 백업으로 영입된 율리안 쉬버가 원톱으로 당분간 나올 것으로 예상이 되었으나 쉬버마저 부상을 당했다.

그리고 시즌 개막 후 첫 상대는 4부리그 소속인 TSV 슈타인바흐와의 DFB-포칼 1라운드 경기로 확정이 되었다.

결과는 2대1로 승리를 하긴 했지만 슈팅,점유율에서 밀리며 4부리그 상대로 상당히 힘겨운 모습을 보였다. 이 경기에서 펠릭스 괴체,프레드릭 옌센이 데뷔전을 치뤘고 안드레 한은 팀 복귀전에서 골을 기록하였다. 골키퍼 자리는 안드레아스 루테가 경기에 나섰지만 바움 감독은 주전 골키퍼는 리그 첫경기 당일이 되서야 결정이 될 것이라고 발언을 하였다.

그리고 리그 1R 포르투나 뒤셀도르프 원정에선 루테 대신 파비안 기퍼가 선발로 나서며 이적 후 1년이 지나서야 데뷔전을 치루게 되었다. 바움 감독의 발언 대로면 앞으로의 골키퍼 주전 자리는 기퍼의 자리로 봐도 될듯. 근데 실력 자체는 분데스리가 수준에 맞는 것으로 검증이 오래 전에 되긴 했는데.. 샬케 소속일때 너무 오랜시간 백업 자리에 있어서 실전 감각이 상당히 떨어져 있는게 우려스럽다. 아욱국 이적 이후로도 1년 가까이 경기에 나서지 못 한 점도 있고..

우려했던 대로 뒤셀도르프에 선제 실점을 당했는데 실점의 과정이 기퍼의 볼 처리 판단 미스에서 시작이 되었다. 그래도 그 뒤론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고 팀은 2대1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게 아욱국의 분대스리가 승격 이후 개막전 1무 6패 끝에 처음으로 거둔 개막전 승리.

여담으로 선제 실점 장면은 기퍼의 판단 미스에서 시작이 되었지만 좌측 풀백 필립 막스 에게도 상당한 지분이 있었는데 하필 이 경기에 요아힘 뢰브가 직관을 와버렸다.[24] 독일 국대 승선 이야기가 꾸준히 나고있던 막스이긴 하지만 중요한 경기에서 실책을 해버렸기 때문인지 이후 A매치 명단에 포함 되지 못 하였다.

2R는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를 홈에서 상대한다. 1대1로 비기며 묀헨글라드바흐를 상대로 홈 무패 기록을 지켜 내는데 성공하였다.

3R는 마인츠를 원정에서 상대한다. 전반엔 양 팀이 한번씩 골망을 갈랐으나 둘 다 비디오 판독 뒤 취소가 되었고 그 장면을 제외하면 경기는 상당히 지루하게 흘러 갔으나 교체 투입으로 후반전에 나선 지동원이 날린 중거리 슈팅이 골로 연결되며 선제 득점을 올렸다. 이게 지동원이 터트린 거의 2년만의 아욱국 소속으로의 득점. 근데 세리머니 과정에서 부상을 입는 참으로 안습한 상황이 나왔고 곧바로 교체가 되었다. 암튼 그대로 잠군다면 승리를 딸 수 있었을 테지만.. 파비안 기퍼의 펀칭 실수 두 번이 다 실점으로 이어지며 허무하게 역전 패배를 당했다. 기퍼의 실전 감각 부족이 우려되었던 시즌 전 전망이 제대로 터져버린 셈.

그럼에도 바움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기퍼를 여전히 신뢰한다고 발언을 하였다.

4R 베르더 브레멘전 전반에만 두 골을 내줬으나 전반 종료 직전 구자철이 추격골을 터트렸고 후번 시작과 동시에 동점골이 터지며 2:2까지 따라오게 되었다 흐름 상 분위기가 아욱국 쪽으로 넘어 왔었는데...

파비안 기퍼가 상대의 땅볼 크로스를 잡으려다 그걸 그대로 뒤로 흘려버렸고(.....) 쇄도하던 브레멘의 데이비 클라선이 톡 차 넣으며 허무하게 3대2로 패배했다. 골키퍼 변화가 매우 필요해 보인다.

그 때문인지 바움 감독은 파비안 기퍼에 대한 신뢰를 접어버린듯 하다 5R FC 바이에른 뮌헨전은 안드레아스 루테 골키퍼를 선발로 출전을 시켰고 루테 또한 실전 경험이 떨어진 상태라 잔잔한 실수는 보이긴 했으나 여러 차레 중요한 세이브를 선보였고 뮌헨 원정에서 1:1로 비기며 상당히 선전하였다.

6R 상대는 SC 프라이부르크고 또다시 루테 골키퍼가 경기에 나섰다. 아마 완전히 주전을 차지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이 경기에서 핀보가손이 부상에서 복귀하여 시즌 첫 경기를 치뤘는데 결과는 핀보가손의 해트트릭으로 4대1 대승 수비진의 미스로 한 골을 어이없게 내준점만 빼면 거의 동급의 상대에게 낼 수 있는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7R 상대는 리그 1위를 질주하고 있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원정 경기이며 도르트문트의 가파른 상승세와 전력 차이 등을 고려하면 무승부도 어려워 보이는게 현실적이긴 하나 두 차례나 앞서가는 등 상당히 강팀을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였지만 교체로 투입된 파코 알카세르의 원맨쇼 끝에 4:3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8R 상대는 RB 라이프치히와의 홈 경기이며 당시 아욱국 구단은 팀 창단 111년 기념으로 나름 복고풍 축제를 벌이고 있었는데 그 때문인지 이 경기에선 팀 창단 당시의 유니폼,앰블럼을 구현하여 착용하고 나왔다. # 경기는 아욱국이 레드불의 공세를 막느라 수비에만 집중하고 뚫린다 하더라도 루테 골키퍼의 선방으로 버텨가며 0:0 무승부로 종료

9R 상대는 하노버 96 원정경기며 경기 자체는 상당히 밀렸으나 두 골을 먼저 기록하며 2:1 승리

다음 경기는 DFB 포칼 2라운드 경기며 마인츠를 홈에서 맞이하게 되었는데 이미 3라운드 맞대결에서 패배하긴 했지만 파비안 기퍼의 실수 두번이 그대로 실점으로 이어졌던 경기인지라 주전 골키퍼 자리가 바뀌고 상당히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이고 있는 지금은 그때마냥 허무하게 경기를 놓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는 연장 접전끝에 3대2로 역전승 오랜만에 16강에 진출하였다.

10R에선 또 다시 홈 경기고 승격팀이자 강등 경쟁팀으로 지목이 되었던 뉘른베르크와 경기를 하는데 뉘른베르크는 분위기가 그다지 좋지 못하고 아욱국은 상승세를 타는 분위기 덕에 손쉬운 승리를 거둘 것으로 보였으나 전반전에 선제골을 기록하였지만 우세한 경기력에도 추가골을 기록하고 못하고 후반전 들어선 경기력을 내 주고 말았으며 누가봐도 이기는게 당연한 경기를 2:2로 비겼다..

이 이후로 핀보가손의 부상이 겹치며 가파른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 호펜하임전 패배를 시작하여 프랑크푸르트,레버쿠젠,슈투트가르트 4연패를 당하다 샬케와의 홈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고 연패 행진을 막긴 했으나 그 다음 경기인 베를린 원정에서도 무승부를 거두며 7경기가 되도록 팀이 승리가 없다.

전반기 마지막 뵐페와의 홈 경기에서 0:2로 끌려갔으나 후반전 시작과 함께 쓴 교체카드가 적중하여 2:2까지 붙는데 성공하였다. 하지만 막판에 실점하여 2:3패배를 당하며 8경기 연속 무승과 함께 전반기를 마치가 되었다. 전반기 최종 순위는 승점 15점으로 15위 리그 꼴찌인 뉘른베르크와 4점차에 불과하며 강등을 걱정해야 할 위치로 전반기를 끝마치게 되었다.

2018년 12월 13일 인천 유나이티드의 유스 대건고에서 U-18 선수인 천성훈을 영입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TSG 1899 호펜하임의 백업 골키퍼인 그레고리 코벨을 임대로 영입하였다. 키커지는 이후 코벨이 후반기 주전으로 뛰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고 실제로 후반기 첫 경기인 뒤셀도르프와의 홈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루게 되었으나 팀은 1:2로 패배 강등 경쟁에서 상당히 불리해졌다..

다음 경기인 19R 묀헨글라드바흐 원정에서도 코벨이 선발로 나왔고 전반전은 훌륭한 선방을 보여 주었고 심지어 PK도 막아 내었으나 후반전엔 본인의 펀칭 미스로 선제골을 내주는 등 0:2으로 패하였다. 순위는 여전히 15점 15위로 14위인 뒤셀도르프와 승점이 6점으로 벌어졌으나 아욱국 아래의 3팀이 같이 삽질을 해주는 덕에 순위 역전은 당하고 있지 않지만 무승 행진을 끝내지 못하면 강등이 현실이 될 가능성이 매우 커 보인다. 이 경기까지 포함 10경기째 승리가 없는 상황..

이 상황에서 악재가 겹치고 말았는데 주전은 아니였지만 틈틈히 요나단 슈미트의 백업으로 경기에 나서던 라파엘 프람베르거가 지난 시즌에 이어 또 시즌 아웃에 달하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고 좌측 2선의 핵심 카이우비는 겨울 전지 훈련 당시에 팀과의 약속을 어기고 클럽을 다녔다는 등... 팀의 기강을 해치고 다니자 팀은 카이우비를 명단에서 제외 팀을 떠날것을 통보하였다. 마치 지난 시즌의 다니엘 오파레를 보는듯 하다. 기강을 잡는것 자체는 필수이긴 해도 팀의 미래가 걱정되는건 어쩔 수 가 없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마르틴 힌터레거가 바움 감독의 전술을 직접적으로 비판하자 벌금 징계를 받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로 잔여 시즌 임대되었다(....) 사실상 팀에서 쳐내는것으로 봐도 될듯 대체자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리오 옥스포드를 임대로 영입을 하였지만 힌터레거의 공백을 매꿔낼지는 글쎄.. 이렇게 이런 짧은 시간동안 부상으로 백업 수비수의 시즌아웃. 팀의 기강을 위해 핵심 2선자원, 핵심 수비수가 아웃되는 암울한 상황이 계속 발생하였다.

불안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20R 마인츠와의 홈 경기에서 핀보가손의 해트트릭으로 11경기만에 3:0으로 대승하였다. 카이우비의 자리엔 지동원이 나섰으며 PK를 얻어내는 등 준수한 활약을 보였다.

다음 경기는 DFB 포칼 16강전 경기이다. 이재성의 소속팀인 홀슈타인 킬 원정 경기이며 핵심 선수 몇명은 아예 명단에서 제외시키는 등 전체적으로 로테이션을 돌렸으나 이게 독이 되었는지 킬에게 경기력으로 압도를 당했고 결정적인 골 찬스도 여러번 허용하였으나 다행히 킬 선수들이 그 결정적 기회를 번번히 날려먹었다. 반면 아욱국은 한 번의 결정적 기회를 살려서 경기력만 봤을땐 압도적 패배를 당했어야 할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력은 뭐가 어찌되었던 간만에 8강진출.

21R 브레멘전에서는 경기 초반부터 밀로트 라시챠에게 역습을 허용하여 두 골이나 실점했고, 브레멘의 프리킥 찬스에서 J.에게슈타인에게 실점하며 전반에만 0-3으로 끌려나갔다. 후반전엔 만회골을 넣기 위해 공격을 퍼부었지만 브레멘의 수비에 막혔고, 핀보가손이 부상으로 교체되면서 공격력마저 악화되었으며, 결국 경기 종료 직전 교체로 투입된 케빈 뫼발트에게 추가골을 실점하며 0-4로 대패하였다. 그간 브레멘을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아우크스부르크였지만 플로리안 코펠트가 브레멘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에 열린 세 경기에서 모두 패배하였으며, 14/15시즌 이후 열린 10경기 상대 전적 또한 5승5패로 대등하게 바뀌었다.

22R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홈 경기이며 팀 상황상 여러 결장자가 나와서 매우 고전 할 것으로 예상 되었지만 의외로 선전하며 2대3으로 패하였다. 패배에도 불구하고 뮌헨 정도 되는 팀에 두 차례 앞서가는 등 선전하며 이후 경기를 기대하게 하였으나..

23R 프라이부르크 원정에서 5대1로 말 그대로 박살이 나 버리면서 기대를 그냥 깨 부숴 버렸다 리그 후반기를 앞두고 힌터레거가 팀을 떠난 뒤 급조된 수비라인이 그 마저도 붕괴가 되어 버렸고 원레 힌터레거의 짝이였던 하우레우 마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자 라니 케디라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부랴부랴 임대해 온 리오 옥스포드로 센터백 라인을 구축 했는데 그냥 뻥뻥 뚫려버리며 참패해 일조하였다. 경기 막판 옥스퍼드의 다이렉트 퇴장은 덤.

24R는 리그1위인 BVB 도르트문트를 상대하는 홈 경기이며 팀 자체가 꾸준히 하락세를 타고 있는지라 긍정적인 전망은 없었으나..... 지동원이 멀티골을 넣으며 2대 1로 승리하였다! 특히 두번째 골이 매우 아름답다 호평을 받고 있다. 1위팀을 꺾은 만큼 하락세였던 분위기 반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도르트문트는 이 경기 패배로 독주 중이였던 1위 자리를 뮌헨에 내 주게 되었다.

25R는 라이프치히 원정이며 챔스 진출권을 노리는 팀 중 하나인 만큼 전력의 차는 큰 편이지만 그렇다고 크게 밀리지도 않으며 0:0으로 무승부를 거두었다. 강팀을 상대로 연속 2경기에서 1승 1무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의 초석은 어느정도 마련이 되었다. 이를 이어가기 위해서 A매치 휴식기 이전의 마지막 경기인 하노버 96를 반드시 잡아야만 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26R 유력한 강등 경쟁 팀인 하노버와 홈 경기. 부상에서 회복된 알프레드 핀보가손의 몸 상태가 완벽하진 않지만 상황이 상황인 만큼 무리해서 경기에 선발 투입하였다. 하지만 코벨의 실수로 인한 선제 실점 이후 득점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에서 교체아웃이 되는 등 너무 무리해서 선발 투입한 것이 판단 미스로 보인다. 그래도 핀보가손의 교체 선수로 투입된 세르히오 코르도바가 동점골을 터트리는 등 후반에만 3골을 넣으며 3대1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A매치 이전 3경기에서 2승 1무를 거두었고 수비의 핵 제프리 하우엘레이우가 교체로 투입되며 부상 복귀전을 치룬 만큼 A매치데이 이후로는 팀 기강유지를 이유로 타 팀에 쳐내듯 보낸 임대생들을 제외한[25] 현 멤버로 가동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라인업이 나올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또 다른 강등권 팀인 뉘른베르크에게 3-0 완패를 해서 상승세로 갈 수 있었던 분위기에 찬물을 제대로 뿌려 버렸고 주중에 열린 포칼 8강 RB 라이프치히와의 경기에선 과감히 1군을 내세웠으나 연장 접전 끝에 그레고리치의 어이없는 핸드볼 파울로 PK를 내줘서 연장 후반 추가시간에 실점하여 패배를 하고 말았다.

28R 호펜하임과의 홈 경기에서도 4대0으로 탈탈 털려버렸고 특히나 이 경기에선 분위기 반전을 위해 교체 선수를 투입 하는 족족 실점을 해버리는 등 그야말로 바움 감독의 전술을 비웃기라도 하듯 참담한 결과를 가져왔으며 이 경기 직후 마누엘 바움 감독이 경질이 되었으며 독일 언론은 시즌 후반기 초반에 바움 감독의 수석 코치로 부임하였던 아스날의 레전드 옌스 레만이 만약에 바움 감독이 시즌 중에 경질이 될 경우 신임 감독으로 부임을 할 것이란 추측을 하였으나 바움 사단에 속해 있었던 레만 수석코치 또한 같이 두달만에 짤려버렸다.....

후임으로는 마인츠와 볼프스부르크를 지도 했었던 마틴 슈미트 감독이 부임하였다.

29R 마틴 슈미트 감독의 아우크스부르크 데뷔전 상대로 프랑크푸르트 원정을 떠났으나 팀 자체가 하락세이고 객관적 전역 차이도 그렇고 프랑크푸르트가 유럽대항전 진출을 노리던 팀인 만큼 감독 교체라는 극약 처방이 통할지가 의문이였으나 선제골을 실점하고도 1대3으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특히나 선제골 실점 직후 코벨 골키퍼가 부상으로 안드레아스 루테와 교체가 되면서 이른 시간부터 교체카드를 한장 써버렸지만 이후로 3골이나 박아 버리면서 불안했던 출발에도 불구하고 슈미트 감독의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하였다.

4-1-4-1 포메이션으로 나왔으며 바이어의 원 볼란치 배치,그레고리치 중미 배치 등 신임 감독인 만큼 상당히 전술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다.

30R은 슈투트가르트를 홈에서 맞이하며 이 경기에서 6대0으로 이기며 1부리그 승격 이후 구단 최고 점수차로 승리하였다. 이 경기에서 천성훈이 벤치 명단에 포함이 되며 승리가 굳혀지는 분위기에 경기를 챙겨보던 한국 팬들이 천성훈의 투입을 기대하였으나 슈미트 감독은 천성훈과 같은 포지션인 베테랑 율리안 쉬버를 마지막 카드로 투입을 시키며 아쉽게 데뷔는 불발.. 여담으로 아욱국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마르쿠스 바인치얼 감독이 샬케에서 실패 이후 슈투트가르트에서 재기를 노리고 있었으나 잘 풀리지 않았고 이 경기가 결정타가 되어 슈바벤에서 경질을 당하였다. 참으로 묘한 운명

30R이 끝난 시점에서 승점이 31점이고 31R이 진행될 때 아욱국의 경기에 앞서 치루어진 경기 결과 덕분에 3경기나 남겨두고 31점으로 잔류를 확정을 지었다. 다른 시즌 같았으면 잔류를 위해 기적이 일어나길 바랬어야 할 승점일테지만 아욱국 아래의 하위권 3팀이 너무나 경악스러운 성적을 거두고 있는 덕분에 3경기나 남겨두고 31점으로 잔류를 확정지었다. 당장 최근 몇시즌동안 최종 순위를 보면 16위 승강등 플레이오프에 나가는 팀이 보통 31~36점 사이인 것만 봐도....

31R도 홈 경기이며 챔스 진출을 노리는 레버쿠젠을 홈에서 상대한다. 강등로이드 약빨이 잔류 확정으로 다 끝나버렸는지 뭘 하지도 못하여 홈에서 4대1로 탈탈탈 털렸다.

32R는 샬케 원정이며 객관적 전력은 샬케가 매우 앞서고 있으나 샬케의 성적과 분위가그 워낙 좋지 못하여서 어느정도 비벼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지만 0대0 무승부를 거두었다, 모든걸 떠나서 전력 차이를 고려하면 어느정도 선방하였다고 봐도 될듯.

33R은 헤르타 베를린을 홈에서 상대하며 아직 시즌 한 경기가 남긴 하였으나 시즌 마지막 홈 경기인 만큼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는 것이 확정된 지동원,크리스토프 얀커,얀잉버 칼센브라커와의 고별식을 경기 이전에 열었다. 한골 실점하면 한골 넣는 난타전을 주고 받다가 후반 추가시간 막판 PK 파울울 내주며 4대3으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34R 시즌 마지막 경기는 볼프스부르크 원정이며 부상 등의 이유로 팀 의 수비 라인이 좌측 풀백은 2001년생의 유스 선수인 시몬 아스타, 힌터레거 땜빵으로 부랴부랴 임대를 해왔으나 정작 주전 경쟁에서 밀려난 리스 옥스포드와 수미 자리에는 센터백의 백업의 백업 격인 경기에 별로 나서지도 못한 키르스텐 얀커가 수미로 선발 명단에 포함이 되면서 그냥 간단히 말해서 승리를 기대 할 수 조차 없어보이는 명단으로 볼프스부르크 원정 경기를 치루게 되었는데.......

무려 8대1로 탈탈탈 털려버리면서 7점차로 팀의 1부리그 승격 이후 최다 점수차 패배를 경신시켜 버렸다. 특히나 팀과의 고별전인 지동원,키르스텐 얀커는 그야말로 안습.. 무었보다 코벨 골키퍼가 크게 질타를 받고 있다. 슈미트 감독은 부임 5경기만에 1부리그 승격 이후 최다 점수차 승리, 최다 점수차 패배 둘을 모두 경신하였다(...) 뭐가 어찌되었던 팀의 최종 성적은 승점 32점 15위로 어찌저찌 강등을 면하고 다음 시즌에도 분데스리가에 참가를 한다. 여담으로 32점은 아욱국의 1부리그 승격 이후 가장 적은 승점이다. 정말 매 시즌 강등을 면하는게 용하다...

2.9. 2019-20시즌

FC 아우크스부르크/2019-20 시즌 문서 참고

3. 선수단

2017-18 시즌 FC 아우크스부르크 1군 스쿼드

번호

포지션

국적

이름

영문 이름

비고

1

GK

안드레아스 루테

Andreas Luthe

3

DF

코스타스 스타필리디스

Kostas Stafylidis

4

DF

펠릭스 괴체

Felix Götze

6

DF

제프리 하우엘레이우

Jeffrey Gouweleeuw

7

MF

마르첼 헬러

Marcel Heller

8

MF

라니 케디라

Rani Khedira

9

FW

션 파커

Shawn Parker

10

MF

다니엘 바이어

Daniel Baier

주장

11

FW

미하엘 그레고리치

Michael Gregoritsch

13

GK

파비안 기퍼

Fabian Giefer

14

MF

얀 모라벡

Jan Morávek

15

DF

요조 스타니치

Jozo Stanić

16

DF

크리스토프 얀커

Christoph Janker

17

MF

요나단 슈미트

Jonathan Schmid

18

DF

얀잉버 칼센브라커

Jan-Ingwer Callsen-Bracker

19

MF

구자철

Koo Ja-cheol

20

FW

율리안 쉬버

Julian Schieber

21

MF

세르히오 코르도바

Sergio Córdova

22

MF

지동원

Ji Dong-won

23

FW

마르코 리히터

Marco Richter

24

MF

프레드릭 옌센

Fredrik Jensen

25

DF

클리안 야콥

Kilian Jakob

26

DF

시몬 아스타

Simon Asta

27

FW

알프레드 핀보가손

Alfreð Finnbogason

28

DF

안드레 한

Andre Hahn

29

FW

로마리오 뢰슈치

Romario Rösch

30

DF

카이우비

Caiuby

31

DF

필립 막스

Philipp Max

32

DF

라파엘 프람베르거

Raphael Framberger

34

DF

게오르그 테이글

Georg Teigl

36

MF

마르틴 힌테레거

Martin Hinteregger

38

DF

케빈 단소

Kevin Danso

구단 정보

구단주: 발터 자인슈 / 감독: 마누엘 바움 / 홈 구장: WWK 아레나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마지막 수정 일자: 2018년 8월 14일

4. 여담

  • 2011년 1부리그 승격 이후 전문가들에게 매번 강등 1순위로 뽑혀 왔지만, 귀신 같이 저력을 발휘하며 쭉 1부리그에서 활약중인 뚝심 있는 팀이다.
  • 한국 선수에게 관심이 많은 클럽이다. 2012년 1월 임대로 입단해 2015년 8월 완전 이적한 구자철을 시작으로 2013년과 2014년 임대에 이어 2014년 12월 지동원이 완전이적하면서 아우크스부르크에 세 번 입단하게 된다. 이런 경우는 한국선수 해외 이적 건을 살펴봐도 거의 유래가 없는 일이다. 2013년 아우크스에 합류한 홍정호를 포함해 2015-16 시즌에는 홍정호, 구자철, 지동원. 트리오가 함께하게 되었지만 2016년 7월 홍정호는 장쑤 쑤닝으로 이적했다. 이렇게 한국 선수를 3명이나 영입해 놓고도 아우크스부르크에서는 한국선수를 한 명 더 영입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한국 선수들의 활약 덕에 분데스리가 생존과 안착에 성공한 것을 높이 사는 듯. 실제로 15-16 시즌 이후 QPR의 레프트백 윤석영을 영입하려고 했다. 2016년 1월 14일에는 올림픽 대표팀으로 뛰고 있는 권창훈을 보기 위해 카타르의 도하로 스카우터를 보냈다는 기사가 떴다. 기사 그리고 2018년 12월, 인천 대건고 유스 천성훈을 영입했다. 2019년 여름에는 조현우 이적설도 돌고 있다.기사
  • 베르더 브레멘의 천적으로 강등 위기때마다 브레멘을 잡아내며 잔류에 성공하고 있으며, 16-17 시즌 또한 브레멘과의 2연전을 모두 승리하였다. 하지만 17-18시즌 브레멘 원정에서 3-0 승리 이후 브레멘 감독이 알렉산더 누리에서 플로리안 코펠트로 교체된 이후에는 세 경기에서 모두 패배하여 상대 전적이 점점 대등하게 바뀌어 가는 중이다.[26]
  • 지동원 최적의 포지션은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지만, (최전방 스트라이커 자원이 영입하는 족족 실패했던) 팀 사정상 최전방 공격수로 기용했다. K리그 전남 시절에도 지동원은 최전방 스트라이커 위치에서 철저하게 실패했던 선수라는 것을 감안할 때, 아욱국 FW 자원이 얼마나 빈약했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간단히 말해서, 지동원을 계속 주전으로 쓰는 이유는 단순하게 '최전방 스트라이커가 주포지션도 아닌 지동원보다 잘하는 최전방 스트라이커가 팀에 없기 때문'이다. 아욱국 입장에서는 최전방 자원이 죄다 망했으니 어쩔 수 없이 공미인 지동원이라도 갖다 쓰는 거고, 지동원 입장에서는 주포지션도 아닌 최전방에서 계속 뛰게 하니 부진할 수 밖에 없는 노릇인 것이다. 실제로 지동원은 독일 언론에 본인 포지션(10번 위치)에서 뛰고 싶다는 표시를 하기도 했다. 이후 제대로 된 원톱 자원인 핀보가손 영입된 이후에는 지동원을 더 이상 최전방에 세우지 않는다.
  • 계약 만료가 다가오던 지동원을 방출할 거라는 예상과 달리 지동원이 월드컵에서 선발될 수 있게 뛸 수 있는 팀을 알아봐주는 건 물론, 재계약을 해 주었다. 지동원 말로는 팀이 자기를 사랑한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스트라이커로는 낙제점이지만 아무래도 2선급 미들진으로써의 재능이 아까워서 그런 듯 하다.

  1. [1] 임대
  2. [2] 임대
  3. [3] 참고로 지난 시즌 레버쿠젠 원정 경기에서도 레버쿠젠이 엄청난 삽질덕에 무승부를 거뒀었는데 이번 시즌도 삽질을 해준 덕에 겨우 비겼다
  4. [4] 우사미 영입으로 구단과 마찰이 일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더크 감독은 우사미가 탐탁 찮았던지 써먹지 않았다. 이후 우사미 출전한 경기를 보면 안 내볼만 하다.
  5. [5] 도르트문트 유망주 시절일때 당시 2부리그에 있었던 아욱국에 임대신분으로 온 적이 있던 선수다.
  6. [6] 함부르크 3:0 패, 볼프스부르크 1;0패, 베르더 브레멘 3:0패 이뭐병...)
  7. [7] 브레멘전의 경우 팀의 핵심인 나비 케이타가 경고누적으로 결장하면서 선수비 후역습으로 나온 브레멘에게 탈탈탈 털려버렸다.
  8. [8] 근데 이렇게만 적으니 아욱국에 피해밖에 없는것 같이 보이지만 사실 아욱국도 홈경기에서 라이프치히에 2:2 무승부를 거두어서 레드불의 발목을 잡기는 했다. 근데 잔류 경쟁은 단 1~2점 차이로도 희비가 갈리는지라...
  9. [9] 게다가 21라운드부터 갑자기 브레멘이 크레이지 모드를 발동하면서 순식간에 아우크스부르크를 따돌리고 말았다. 만약 이번 시즌에 아우크스부르크가 브레멘을 잡지 못했다면 강등의 위험이 더욱 높아졌을 것이다.
  10. [10] 기존은 1516 시즌 도르트문트 원정에서 당한 5:0 패배
  11. [11] 여담이지만 경기 이전에 막스가 이제 함부르크의 시간을 멈출때가 왔다며 거의 "니가가라 2부리그" 급 도발을 시전했고 1골 2도움을 올려 언행일치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생존이 패시브인 함부르크가 강등될지는 글쎄..?
  12. [12] 아우크스부르크는 9승 10무 14패 승점 37점을 올리며 14위와 함께 잔류에 근접해졌다. 15위 볼프스부르크와는 승점 동률이지만 골득실(아우크스부르크 -16, 볼프스부르크 -17)에서 앞서고, 16위 함부르크에 승점 2점 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함부르크와 볼프스부르크가 최종전에 맞대결을 펼치기에 호펜하임에게 1골 차로 패하더라도 잔류를 확정지을 수 있게 된다. 설령 0-2로 패하더라도 아우크스부르크는 볼프스부르크에 다득점에서 2골 앞서고 있기에 볼프스부르크가 함부르크 원정에서 2골 이상 넣고 1골 차로 패하지 않는 이상 잔류한다. 반면 볼프스부르크가 함부르크에게 승리하거나 비기면 아우크스부르크는 아무리 큰 점수 차로 패하더라도 잔류한다.
  13. [13] 막바지엔 거의 종료 직전에만. 바움 감독이 지동원의 리그 전 경기 출장 기록을 위해 배려해 준듯
  14. [14] 아욱국이 1부리그에 승격한 후 포칼 1라운드에서 패배한게 이 경기를 포함해서 두 번인데 그중 한 번이 14-15 시즌의 마그데부르크... 즉 3년의 공백이 있긴 했지만 3부리그 팀에 공식경기 2연패라는 소리
  15. [15] 둘 다 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챔스 자동 진출과 플레이오프 진출이 걸린 3,4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었다.
  16. [16] 이 경기를 중계하던 해설진도 역전 골 장면에서 "놀라운 반전" "전반만 봤을땐 전혀 이런 결과가 나오기 힘들거라 예상을 했는데..." 등의 표현을 하였다.
  17. [17] 이고르 아킨페프이근호에게 실점했던 그 장면과 흡사했다.
  18. [18] 여담이지만 역대급 레비어 더비를 거르고 이 경기를 중계 한 Jtbc는 엄청나게 까였다.
  19. [19] 투입이 된지 1분이 지나기 전에 PK를 헌납했다..
  20. [20] 다만 오파레는 팀의 기강을 해치는 행위를 지속적으로 행했다는 이유로 1월에 팀에서 쫓겨났다.
  21. [21] 5라운드 라이프치히전 1대0 승
  22. [22] 16라운드 샬케전 3대2 패
  23. [23] PK 유도를 어시로 인정하는 곳이 있던데 그것까지 포함하면 두개
  24. [24] 막스를 관찰하기 위해 관전을 온 것으로 보인다.
  25. [25] 마르틴 힌터레거, 카이우비
  26. [26] 최근 5시즌(14/15~18/19) 10경기에서는 5승 5패로 대등하게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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