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ts of Iron IV/카이저라이히/국가

1. 개요
2. 7대 열강 국가
2.2. 프랑스 코뮌
2.3. 브리튼 연방
2.3.1. 대영제국
2.5.1. 러시아 사회주의 공화국
2.6.1. 미주노조총연맹(CSA)
2.6.2. 미주연합국(AUS)
2.6.3. 태평양합중국(PSA)
2.6.4. 뉴잉글랜드(NEE)
3. Heia Safari
4. Garibaldi's Nightmare
4.1. 오스트랄라시아 연방
4.5. 페르시아
4.6. 이탈리아 공화국
4.8. 독일령 동아시아
5.3. 칠레
5.5. 페루
5.6. 베네수엘라
5.7. 네덜란드령 동인도
5.8. 그리스
6. Divided states
6.1. 코스타리카
6.2. 쿠바
6.3. 도미니카 공화국
6.4. 과테말라
6.5. 온두라스
6.6. 니카라과
6.7. 서인도 연방
7.3. 핀란드
7.4. 덴마크
7.5. 아이슬란드
8. Blood on the Yangtze
8.2. 팔성연합
8.5. 마가 군벌
8.6. 산동 군벌
8.8. 사천 군벌
9. The Long Road Home
9.1. 이탈리아 사회주의 공화국
10.1. 파타고니아 노동자 전선
11. 고유 국가 중점을 가지는 국가
11.1. 유럽
11.1.1. 오스만 제국
11.1.2. 오스트리아 제국
11.2. 아프리카
11.2.1. 프랑스 공화국
11.3. 북아메리카
11.4. 남아메리카
11.5. 아시아 & 오세아니아
11.5.1. 서아시아
11.5.2. 남아시아
11.5.3. 동남아시아
11.5.4. 동아시아
12. 기타
12.1. 아시아
12.2. 아프리카
12.3. 유럽
12.4. 아메리카

1. 개요

0.10.0 기준 카이저라이히 지도

HOI4용 카이저라이히의 주요 국가를 소개하는 문서. 대부분의 국가가 클론 초상화와 공용 연구 기관, 공용 국가 중점을 사용하는 바닐라와 달리 많은 나라가 고유의 초상화, 연구 기관, 국가 중점, 이벤트를 가지고 있다.

매 업데이트마다 특정 지역의 국가들이 대규모로 리워크된다.

유튜브 채널인 Kaiser Cat Cinema에서 카이저라이히의 세계(World of Kaiserreich)라는 이름으로 소개 영상을 올린다. 해당 국가의 일원이 현재 상황에 대해 독백하는 형태의 영상인데 뉴잉글랜드 같은거 빼면 뽕 채우기 좋은 편. 다만 카이저라이히의 세계가 정사인 건 아니다. 캐나다 자치령 영상에서 브리튼 연방에 최대주의자가 집권했다고 나와도 그게 정식 스토리는 아니라는 얘기.

2. 7대 열강 국가

2.1. 독일 제국

독일 제국의 헌법 The Constitution of the German Kaiserreich

프랑스 제2제국북독일 연방의 힘에 참담한 패배를 맛본 후인 1871년, 북독일 연방과 남독일 4개주의 대표자들에 의해 우리 헌법이 제정되었습니다. 이 헌법에 의해 남독일 4개주는 북독일 연방의 영향권 아래로 들어갔으며, 그렇게 독일 제국으로서의 확장된 정체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헌법에 의하면, 제국은 독일의 25개주로 이루어진 연방이었습니다. 연방의 통수권은 프로이센의 국왕이 쥐고 있었으며, 그는 독일의 황제이기도 했습니다. 황제는 정부의 수반이면서 연방의회 및 제국의회의 의장인 수상을 임명했습니다. 연방의회와 제국의회에 의해 입법이 이루어졌으며, 제국의회의 의원은 25세 이상인 독일 남성의 투표로 선출되었습니다.

그러나 독일 제국의 권력을 쥐고 있는 건 연방의회도 제국의회도 아닌 황제였습니다. 제마음대로 제국의회를 해산시킬 권한을 쥐고 있었으니, 독일 제국의 정치 권력이 시민에 의해 선출된 제국의회가 아닌, 선출될 일 없는 독일 황제의 손아귀에 있다는 건 명백합니다. 또 다른 쟁점은 1849년 이래로 변치 않은 프로이센의 삼계급 투표 제도[1]입니다.

독일 제국이 형성된지 60년은 족히 넘었지만, 자유주의 및 사회민주주의 세력이 이러한 상황에 점점 불만을 표하고 있으며, 향후 몇 년 안에 헌법을 대대적으로 수정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최소한, 헌법이 안정감은 보장한다."


세계대전에서 예상치 못한 독일의 승리는 세계를 영원히 바꿀 연쇄 작용을 시작시켰다. 포위되고 숫적으로 열세였던 독일 제국군은 전략적 유능과 유연한 회복력으로 적을 마비시켰다. 함락된 파리에서 진군하는 독일군의 군화는 프랑스 제3공화국의 의지를 꺾어 버렸고 기아와 경제적 붕괴는 그들에게 혁명과 내전을 선사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대영제국도 붕괴되고 러시아의 구체제 역시 독일의 간섭으로 간신히 버텨내었다. 독일 제국과 동맹국은 승리를 거두며 제국의 경쟁자들을 격퇴하고 광활한 식민지와 영토를 얻었다.

그러나 독일 국민들의 생각처럼 승리의 평화가 오진 않았다. 세계대전으로 인해 확장한 독일 제국은 지치고, 만신창이가 된 국가였으며, 후반에는 경제 문제까지 겹쳐졌다. 제국의 동맹국들은 계속해서 유럽의 골칫거리로 파산의 가장자리에 서 있는 존재가 되었고, 붕괴 직전까지 몰리게 되었다. 티르피츠 재상은 전후 독일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투쟁했고 제국은 계속해서 보수파 장군들에 의해 통치되고 있었다. 독일의 개혁에 대한 부름은 어느 때보다 강력해졌으며, 국내의 불만은 계속해서 자라났다.

국경을 가로질러, 새로운 진홍색 깃발 아래에서 세계 혁명을 약속하는 제국의 옛 적들이 다시 모습을 드러냈고, 독일은 자신의 세계제국을 유지해야 할 투쟁에 있음을 스스로 깨달았다.

독일에게 이제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오로지 카이저께서만 아실 것이다. #

  • {{{#!folding 정부

1% 적군 민병대

3% 인터내셔널 독일 지부/생디칼리스트당

2% 무장노동조합총연맹

22%

독일 사회민주당

6% 진보인민당

3% 국가자유당

12%

중앙당

42%

독일 보수당

7% 독일 조국당

2% 전독일연맹

}}}

  • {{{#!folding 국가 정신
    • 세계대전의 승리자 Victors of the Weltkrieg

우린 세계대전의 명백한 승자였고, 우리의 지위는 확실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20년 전 이야기로, 그때부터 우리는 오만에 사로잡혀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육군 교리/해군 교리/공군 교리 연구 시간 +70%/+50%/+70%국가적 중점 새로운 교재로 제거됨
  • 억제된 군국주의 Quenched Militarism

승리는 언제나 대가를 치르는데, 세계대전의 대가는 여태껏 세계에 전례가 없었습니다. 우리가 승리했을지는 몰라도, 그게 우리 장병들을 고향으로 돌려보내주진 못합니다. 우리의 가족들은 여전히 그 고통을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으며, 그것을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아합니다.

징병 가능 인구 -0.70%, 징병 가능 인구 보정 -25% 사단 회복률 -20%, 전쟁 지지도 -30%
  • 제국의 긍지 Imperial Pride

독일 제국은 세계의 위계 질서의 최고위에 올라와 있으며 이는 세계대전 종결 이후부터 누려왔던 것입니다. 그들에게 다가올 전쟁에서 패배를 인정하는 것은 아주 큰 일일 것 입니다...... 독일의 회복력은 보기보다 더 취약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말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일이 일어나서 베를린이 함락되거나 독일이 주요 도시의 통제권을 잃어도 대다수의 지역이 실제로 점령되기 전까지는 항복하기에 오래 걸릴 것입니다.

항복 한계 +10%
  • 미텔오이로파의 지도국 Leader of Mitteleuropa

우리는 미텔오이로파의 지도국으로, 유럽 뿐만 아니라 세계의 중심입니다.

  • 개항의 과실 [A]

우리가 AOG에서 한 투자는 중국에서 공사관 도시를 통해 들어오는 막대한 자유무역의 혜택을 안겨주었습니다. 불법 무역과 합법 무역 모두 우리 국가에 건전한 배당금을 안겨줍니다.

소비재 공장 -5%

}}}

  • 인물
  • {{{#!folding 괴뢰국
    • 독일령 중앙아프리카 (식민지 정부)
    • 독일령 동아시아 (식민지 정부)
    • 모로코 (자치 괴뢰국)
    • 플랜더스-왈로니아 (괴뢰국)
    • 리투아니아 (괴뢰국)
    • 발트 연합공국 (괴뢰국)
    • 백루테니아 (괴뢰국)

}}}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승리해 초강대국이 된 독일이다. 제1차 세계대전의 승리로 엄청난 괴뢰국과 식민지를 획득하고 떵떵거리며 살던 독일이 생디칼리슴이라는 새 경쟁자와 경제위기라는 내부적 문제와 직면하는 것이 이 모드의 시작이다.

게임을 시작한지 한 달 만에 검은 월요일이 터진다. 세계를 주도하던 독일 경제가 파탄나 전세계에 영향을 끼치는 이벤트인데 정치력이 200이나 날아가고 공장 건설 시간 및 효율도 대폭 떨어진다. 국가 중점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는데 선택지는 두 가지다.

하나는 빌헬름 그뢰너의 의견을 따라 제국을 구조조정하는 것으로 해외 식민지 실론 섬을 토후 연맹에 판매하고, 민간공장 5개를 철거한다. 대신 밑에 있는 루트보다는 검은 월요일 디버프를 빨리 떼는 편이다.

다른 하나는 얄마르 샤흐트의 의견을 따라 당장의 피해를 감수하면서 제국을 그대로 유지하는 방법이다. 위와는 달리 경제 지원 및 구호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방법이다.

이와 별개로 이벤트를 통해 독일령 중앙아프리카와 유럽 라이히스팍트 구성국들의 경제 지원 및 구호 요청에 답을 할 수 있는데 이를 '일단 독일부터 살고 보자'는 식으로 묵살하거나 구호요청을 들어줄 수 있다. 묵살하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빠른 경제 회복과 안정도 상승에 조금은 도움이 되나, 그 대가로 미텔오이로파 구성국들의 반발 및 독립[3], 심하면 생디칼리슴화[4]나 아예 멸망하는[5] 일이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일들이 동시에 일어나지는 않고, 모든 도움을 거절하더라도 아무 일 없이 지나갈 수도 있다. 모든 요청을 수락하더라도 붕괴가 될 국가는 붕괴할 수도 있지만, 도움을 주는 패널티는 곧 회복할 수 있으니 선택은 플레이어의 몫이다.

그리고 검은 월요일 이벤트 중 독일자유노조총연맹(FAUD)의 처리에 관한 이벤트가 뜨기도 하는데, 운영을 계속 허가하되 생디칼리슴 운동을 일으키지 못하게 감시하는 선택지나 지하조직으로 만들어 버리는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검은 월요일에서 회복하고 나면 선거를 할 수 있게 되는데 독일 사민당을 주축으로 민주주의 개혁을 이루거나 기존 독일과 같이 중앙집권에 치중, 또는 제 3의 선택지로 쿠르트 폰슐라이허의 군사쿠데타를 통한 융커들의 지배 체제[6]를 만들 수 있다. 그리고 만약 FAUD를 지하조직으로 만들어 버리고 선거에서 보수당이 재집권에 성공했다면 '독일 기독교노조총연맹' 중점을 찍을 수 있고, 운영을 허가하고 선거에서 사민당이 당선되었다면 '독일자유노조총연맹' 중점을 찍을 수 있다. 기독교노조총연맹과 FAUD 중점을 비교해 보면 FAUD는 획득 가능한 정치력을 깎아먹는 대신 공장 생산력이 기독교노조총연맹보다 더 높다.

주적은 프랑스 코뮌. 프랑스 코뮌의 이벤트가 전반적으로 독일 제국에게 시비를 거는 이벤트가 많기 때문이다. 주적은 아니지만 제3인터내셔널 다음으로 위험한 것이 일본으로, 제3인터내셔널이든 러시아든 간에 2차 대전이 일어나 독일이 혼란한 틈을 타 일본이 높은 확률로 독일령 동아시아로 확장하기 때문이다. 독일령 중앙아프리카는 프랑스 공화국이 존재해서 완충지대가 있기에 비교적 안전하지만 독일령 동아시아는 완충지대 그런거 없이 일본의 위협에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

프랑스가 툭하면 외교적인 시비를 거는 이벤트를 걸어오는데 이를 제대로 거부하면 전쟁이 발생하여 2차 세계대전이 발생한다. 그나마 국경을 거쳐 3단계 정도의 요새 루덴도르프 선이 있기 때문에 프랑스군의 공세를 버티다 역으로 밀어붙이기는 쉽다.

이탈리아 사회주의 공화국과 프랑스 코뮌의 영토를 모두 점령했을 시 점령지와 관련한 이벤트가 뜨는데, 이 때 점령지를 사르데냐와 프랑스 공화국에게 넘겨주면서 이들이 협상국을 탈퇴하고 라이히스팍트에 가입하게 할 수 있다. 다만 확률은 랜덤이라 이들이 제안을 거절할 수도 있다. 참고로 프랑스 코뮌의 영토를 프랑스 공화국에게 넘겨주면 독일이 가지고 있던 난치히(낭시)도 프랑스 공화국에게 넘어가며 스위스 역시 프랑스 공화국에 오트사부아를 넘겨준다.

영국 해협을 반드시 지나야 외국에 영향력을 유지할 수 있는데 거대한 해군을 굴리려면 석유가 매우 많이 필요하다. 바닐라의 나치처럼 합성 기술을 찍어서 건설할 산업력이 있지만 이외에 선택으로 외국의 산유국에서 외교로 석유를 편하게 확보할 수 있다. 대부분의 석유를 외국에서 수입하면 '석유는 흘러야 한다' 중점을 시작으로 하는 석유 관련 중점을 찍을 수 있다. 이때 선택은 4가지 루마니아, 캅카스, 중동, 베네수엘라가 있다.

  • 루마니아가 내전이 터진다면 철위대나 왕국 중 한편을 선택해서 석유를 유리하게 수입할 수 있다.
  • 캅카스는 라이히스팍트에 가입하지 않은 돈-쿠반 연합에게 외교적으로 접근하는 이벤트가 나오고 이를 돈-쿠반이 수락하면 다음으로 라이히스팍트에 가입하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중간에 아르제바이잔 석유 루트 안정화를 위한 조지아 합병 중점이 있는데 선택은 자유.
  • 중동은 카이로 협약과 오스만이 전쟁을 벌이면 결정할 수 있다.
  • 베네수엘라는 가장 무난하지만 해로에 거리가 멀다.

수많은 식민지들과 연계하고 원작의 독일과 다르게 강화된 해군을 가져 영국의 느낌이 나는 진영이다. 모항이 인 북해 함대(노르트세플로테, Nordseeflotte)가 있는 대신 게임 시작 당시 지중해에 위치하고 있는 독일의 동맹국이 없기 때문에 지중해 제해권 장악이 곤란하다.

미국 내전이 발생하면 미연합국을 지원한다. 특이하게 한국의 독립 전쟁에 지원을 보내는 이벤트도 존재한다. 의외라면 의외게도 빌헬름 2세대한제국의 빠였기 때문이다. 대한제국의 칭제 이후 당시 독일 제국이 지지성명을 내기도 했다. 물론 독일이나 한국 양국에 아무 영향이 없는 일이었지만.

2.2. 프랑스 코뮌

프랑스 코뮌 The Commune of France

제3공화국독일에게 패배하고 자국 내 사회주의 혁명을 맞이함으로써, 그 시작처럼 종말을 맞이 했습니다. 1919년 12월, 노동총동맹Confédération Générale du Travail에 의해 일어난 혁명적인 총파업이 국가를 마비시키고 부르주아 정권을 무너뜨렸습니다. '질서당The Party of Order'은 민심을 수습할 만큼 강력하지 못했고, 그 후 여러 달동안, 좌파 세력의 연립 정부에 의한 짧지만 잔혹한 내전 통에 '기득권층'은 프랑스 바깥으로 추방당했습니다.

지난 15년 동안, 자칭 '프랑스 코뮌'은 공안위원회Comité de Salut Public가 주도한, 생디칼리슴-사회주의 합의의 공동강령 아래 단결해왔습니다. 히지만 1936년, 무너진 나라를 재건하고 외세의 위협으로부터 혁명의 과실을 지키고자 결심한 이 합의는 고리타분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으며, 더욱 급진적인 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자기 안보와 사명에 대해서는 점점 확신을 얻고 있지만, 프랑스의 혁명전통은 다양하기에, 어떤 혁명분파가 다가오는 해에 주도권을 잡을지 확신할 수가 없습니다...

"흥미롭군."

  • {{{#!folding 정부

12%

자코뱅과 소렐주의

52%

노동파

28%

아나키스트

6% 사회민주당

2% 사회자유당

0% 자유당

0% 보수당

0% 반동주의자

0% 왕당파

0% 대중영합주의자

}}}

  • {{{#!folding 국가 정신
    • 파리 코뮌의 영혼 Communard Spirit

우린 공화당 반동분자들에 의해 잔인하게 억압당한 최초의 사회주의 국가인 파리 코뮌의 후예입니다. 1920년, 노동자들은 드디어 그들의 복수를 해내었고, 권위주의자들의 군정을 무너뜨렸습니다. 우리 코뮌의 아들딸들은 우리 국가와 정신을 보호해야 합니다. 우린 더이상 압제자들에게서 명령받지 않을 겁니다!

사단 조직력 -5%, 사단 회복률 +5%, 보병 사단 공격 +3%
  • 비효율적인 정보국 Inefficient Intelligence

질서당이 프랑스 노동자들의 폭동을 막기 위해 노력한 이래로, 중앙정보국 같은 개념은 많은 이들에게 대전쟁 이후 벌어진 반동적인 억압의 상징으로 낙인찍혔습니다. 결과적으로, 코뮌의 정보국은 이런 상황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극도로 면밀한 정보위원회로 활동이 제한됩니다.

암호화/복호화 -1국가적 중점 일반 정보부로 제거됨

}}}


제3인터내셔널의 수장국으로 브리튼 연방과 동맹을 맺고 있다. 원본의 나치 독일에 가까운 국가로 사회재건, 세계적 생디칼리슴 혁명, 독일에 대한 복수전이 주요 목표이다. 본편의 프랑스보다 국민단결이 잘되며 초반 국가 집중만 적절히 정하면 빠르게 5 연구슬롯으로 시작할 수 있다.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국가원수 피베르가 실각하며 선거 이벤트가 시작된다. 군사, 정보부, 내무부, 외무부 장관이 선출되며 이때 고른 선택지에 따라 노동파(생디칼리슴), 자코뱅(전체주의), 소렐리안(전체주의), 아나키스트(급진사회주의)가 집권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정치력이 쭉쭉 깎이지만 곧이어 제1차 인터내셔널 회의가 열리면서 깎인 것 이상으로 정치력을 벌 수 있다. 회의에서는 최대한 각국에 지원을 해줘야 한다.

그 이후로는 자본주의 국가들이 검은 월요일로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 국토를 개발시키고 독일에 대한 복수를 위해 육해공군을 양성하고 있으면 된다. 그러다 보면 여러 나라에서 내전이 터지는데 그때는 국가 중점, 이벤트, 직접적인 자원병 파견과 무기지원, 주재무관 파병으로 생디칼리슴 측에 충분히 지원을 해주자. 특히 코뮌과 직접 국경을 맞대고 있는 스페인, 이탈리아와 강대국인 미국에서는 각각 전국노동연맹, 이탈리아 사회주의 공화국, 미노조총연맹이 승리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 다른 나라들은 AI 특성상 민병이나 수비군을 보내고 기껏해야 보병이나 기병을 보내니 기갑부대를 보내서 적극적으로 컨트롤 해주고 무기지원으로 항공기를 보내주면 육군, 공군 점수벌이도 되면서 내전도 승리할 수 있다.

독일 노동자 대규모 파업, 벨기에에서의 봉기 등등 외교 분쟁 이벤트에서 선택지로 독일에 강제로 선전포고 할 수 있는데 전쟁 타이밍은 늦게 시작하는 쪽이 쉽다. 전쟁을 너무 일찍 시작하면 코뮌과 독일의 교리 연구, 생산력 등의 격차가 크지않아 역으로 밀려버리지만 AI는 멍청하기 때문에 독일에 걸린 디버프들을 제대로 제거하지 못하고 극단적으로 늦어지지만 않는다면 이런저런 버프를 몽땅 받을 수 있는 코뮌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AI가 잡을 경우 높은 확률로 바닐라의 독일처럼 39년에 전쟁을 건다. 그 시점에서 독일에 알자스-로렌 반환요구와 함께 전쟁을 걸 수 있는 국가 중점이 해금되기 때문이다. 독일이 접경지대에 상당히 두꺼운 요새를 깔아놓았기 때문에 전쟁이 벌어져도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나가기는 조금 힘들다. 공군과 기갑부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거나 국가집중으로 맞요새를 깔아버린 다음 적이 먼저 오게 유도하고 힘이 빠졌을 때 역습을 들어가는 등 요새 지대만 뚫어주면 그 다음은 동쪽으로 전진하면 된다. 독일이 항복하면 라이히스팍트는 해체되고 카이저는 독일령 중앙아프리카에 망명정부를 세운다. 나머지 국가들(발트 연합공국, 리투아니아, 모로코 왕국 등)은 별 힘도 없으니 하나씩 정복해서 합병해주면 된다.

독일 이외의 주적은 알제리 지방으로 쫓겨난 국민 프랑스가 속한 협상국이 있는데 국민 프랑스와는 브리튼 연방과 캐나다 자치령의 전쟁이 확대되면서 개전을 할 확률이 높다. 독일이 본토가 털리고 중앙아프리카에 망명정부를 세우면 가입하기도한다. 육군이 중심이 되는 독일 방면에서의 전투와는 다르게 이쪽은 해군과 상륙전이 중심이 된다. 브리튼 - (아일랜드, 아이슬란드) - 뉴펀들랜드 - 몬트리올 순으로 징검다리 뛰듯이 상륙해서 캐나다 본토에 다다르면 육군이 빈약한 캐나다는 쭉쭉 밀리고 그대로 보급만 신경쓰면서 태평양까지 달려가면 된다. 더 쉬운 방법으로는 미국 내전에서 CSA가 집권하고 미국이 내전에서 회복돼서 제3인터내셔널에 가입하면 귀찮은 상륙전 없이도 털어버릴 수도 있다. 프랑스 아프리카 망명정부는 거리가 가까워 바로 상륙할 수 있다. 골치아픈 케이스는 인도 자치령이 바라티야 코뮌, 마드라스, 토후 연맹을 전부 집어삼키고 강대국이 되는 케이스인데 이때는 인도까지 상륙해야 전쟁을 끝낼 수 있지만 해군의 작전 거리가 인도까지 닿지 않기 때문에 추가적인 상륙이나 정복이 필요하다.

전반적으로 국가 집중 자체가 원판의 독일과 유사하게 전쟁 경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원판 프랑스와는 비교도 안되는 안정도와 공업력을 가지고 있다.

2.3. 브리튼 연방

새로운 브리튼 The New Britain

프랑스의 패배 이후, 독일과 연합왕국의 전쟁은 끝나지 못하고 2년간 질질 끌렸습니다. 1921년, 로이드-조지가 독일이 제안한 "명예로운 평화"를 승낙하면서 교착 상태는 끝났습니다. 영국의 해외 영토는 대체로 온전히 남아있었지만, 본토민들의 신뢰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1925년,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남웨일스 탄전에서 일어난 작은 노동 분규가 빠르게 확산했고, 장장 6주에 걸친 폭동, 약탈, 선동 이후 왕실을 포함한 대부분의 '기득권층'이 캐나다로 피난 갔습니다. 혁명단체의 임시정부는 거의 남아있지도 않은 의회를 해산시키고, 새로운 "브리튼 연방"을 선언했습니다.

1936년, 노동조합총회Trade Union Congress는 여전히 민주적인 연방 정치의 중심을 맡고 있습니다. 브리튼 인민들은 본토에서 안정을 확보했으며, 기꺼이 고립된 사회주의를 건설해나가려 합니다. 이들은 강력한 공화국 공군과 해군의 보호를 받으며, 각 자치주에선 예비군 및 경찰 역할을 하는 대중적인 민병대의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세상이 혼란스러워져 가 보임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브리튼에게 이전 식민 영토에 혁명을 퍼트릴 의무가 있지 않은지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어쨌든, 캐나다의 군주주의자들이 계속해서 연방에 대한 음모를 꾸미는 것을 좌시할 순 없습니다.

"매력적이군."


빅토리아 시대의 황금기는 영국인들에게 세계가 보지 못한 패권을 보여주었다. 20세기의 여명기, 영국은 식민지의 광활한 영토와 인구, 인간의 상상력을 넘어서는 자원과 칠대양을 누비는 대함대로 보호를 받는 해가 지지 않는 제국으로 발전하였다. 이러한 자만심에 영국인들은 세계 대전을 건방진 독일 놈들을 굴복시킬 빠른 전쟁이라고 보고 그들의 자식들이 크리스마스에 집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믿었다.

역사는 동의하지 않았다. 4년 간의 참혹한 참호전에서 영국은 대륙의 동맹들이 독일군의 맹공에 무너지는 것을 보았다. 미국의 지원 없이 경제적 붕괴는 불가피 했고 전쟁에 지친 민중들은 국가적 기아의 벼랑에 서있음을 깨달았다. 심지어 치욕스러운 1921년의 '명예로운 평화'도 영국 본토로 몰려오는 끝나지 않는 관들을 막을순 없었다. 아들과 아버지, 어른과 소년들은 영국의 상류층들의 탐욕과 욕망으로 인해 일어난 제국주의의 전쟁으로 인해 의미없이 죽어나갔고, 1925년 석탄 광부들의 파업에 대한 강경 진압은 마지막 인내를 넘어버렸다. 제국을 가로질러, 빈자와 나락으로 떨어진 자들이 일어났고, 왕가와 충성파들은 캐나다로 도망칠 수밖에 없었다. 뱀의 머리를 자르게 되자 부서진 제국은 와해되었다. 한 조각 한 조각, 식민지들은 독립운동으로 인해 사라졌고 최악의 경우 카이저와 그의 제국의 수중에 떨어졌다. 한 때 세계의 침범받을 수 없었던 지배자인 대영제국은 사라졌다.

부서진 세계 제국의 잿더미에서 브리튼 연방은 일어났다. 운명의 빈정거림에서, 이 새로운 국가는 반동분자들에 의해서 둘러싸여 있고 오로지 프랑스의 동지들만이 카이저의 제국에 저항하고 있었다. 그러나 연방은 두려워 하지 않으리라. 폭군 카이저와 그의 부패한 정치인들은 국경으로 몰아치는 붉은 파도에 편히 잠을 자지 못할 것이다. 이것은 움집과 검댕이 뭍은 공장에 속삭여지리라. 이 경종은 우울한 작업장에서 보이는 불법 신문에 나오는 시와 노래에서 들릴 지이니, 이것은 밤에 사라지는 반달들이 벽에 적은 것이라.

그것은 평등을 위한 찬가이자, 인민의 깃발, 생디칼리슴의 붉은 호출이니. 카이저를 무너뜨려라! 사슬을 깨라! #

  • {{{#!folding 정부

22%

노동조합총회 최대파

51%

노동조합총회 연방/회중파

15%

노동조합총회 자치파

10%

사회민주주의

2% 사회자유주의

0% 시장자유주의

0% 사회보수주의

0% 권위민주주의

0% 세습전제정치

0% 민족대중주의

}}}

  • {{{#!folding 국가 정신
    • 민병대 Militias

브리튼의 군대는 대체로 여전히 1925년에 급조된 노동자 민병대로 조직되어 있습니다. 이런 지역 민병들이 높은 사기를 가지고 있긴 하지만, 병참 계획의 필요성 같은 전쟁에 대한 세련된 구상들에는 무관심한 듯 합니다. 그들의 귀청이 터질 듯한 '속박을 깨라!', '속박을 깨라!'라는 외침에 우리 장교들은 일상적으로 정신 쇠약을 겪습니다.

징병 가능 인구 보정 +2%, 사단 회복률 +10%, 사단 조직력 -20%, 계획 수립 속도 -50%, 핵심영토 공격력/방어력 +5%국가적 중점 민병대 해산으로 제거됨국가적 중점 민병대 개혁을 통해 민병대 개혁으로 대치됨

}}}


북아일랜드를 제외한 영국 본토만을 가진 채 시작한다. 바닐라의 대영제국을 생각하고 집은 유저들이라면 상당히 골치 아플수도 있다.

정치적으로는 첫번째 국가 집중을 통해 4명의 지도자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최대주의자(전체주의) 집권시 오스왈드 모슬리가 의장직에 오르며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준다. 모슬리가 의장직과 총서기를 겸하며 독재를 휘두르고 스코틀랜드, 웨일스의 자치 요구는 묵살되며 민병대는 해체되어 정규군으로 재편된다. 외교적으로도 아일랜드 문제에서도 가장 강경한 선택지를 고르게 된다. 하지만 이런 막나가는 행보를 보다못한 또다른 최대주의자 에릭 블레어가 그를 암살할 수도 있다. 가장 이벤트가 다양하고 성능적으로도 뛰어나지만 안정도, 정치력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루트이다.

생디칼리슴 집권시에는 아서 호너, 애니 케니 중 한명을 택일해서 의장직에 세우게 된다. 아서 호너 집권시 정당명은 연방주의자이며 상대적으로 중도적인 정책을 펼치게 된다. 애니 케니 집권시에는 정당명이 회중주의자이며 성능은 아서 호너와 동일하다. 세 정당을 골고루 뽑을 경우 생디칼리스트 주도의 연립정권이 생성되며 이때는 톰 만이 의장직에 오른다.

자치주의자(급진사회주의)가 정권을 잡을 경우 니클라스 이 글라이스가 의장직에 오르며 스코틀랜드, 웨일스의 자치권을 높이다 못해 아예 독립시키게 된다.

군의 상황은 본편의 영국보다는 해군이 영 시원치 않다. 설정상 영국 왕실이 도주할 때 해군중 일부가 따라갔기 때문이다. 다만 국가 집중으로 차근 차근 발전시키면 R.A.F를[7] 형성하고 군을 옛 대영제국 시절로 부활시킬 기본을 마련한다.

육군은 국가 정신으로 달려있는 민병대를 아예 폐지하고 새로 편성하거나 제도는 유지하되 조금씩 개선하는 방안 중 하나를 선택해야한다. 전자는 극단주의자들이 지지하고, 후자는 자치주의자들이 지지한다. 연방주의자는 양측 중 하나를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다.

외교 상황은 다른 여러 나라들에 생디칼리슴 혁명을 지원하여 잠재적 동맹을 만들 수 있다. 노르웨이, 아일랜드, 오스트랄라시아 등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 주요 적성 세력은 영국 왕실이 있는 캐나다와 독일 제국. 캐나다의 경우는 국가 중점 자체에 브리튼 연방을 공격한다가 있기 때문에 결코 방심할 수 없다. 독일 제국과는 프랑스 코뮌이 복수전을 하기 위한 2차 대전에서 적이 된다.

2.3.1. 대영제국

혁명 이전 영국을 다시 수립하는 방법도 있다. 여러가지 경로로 만들 수 있었으나 0.11 업데이트 이후 실질적으로 가능한 방법은 협상국(캐나다)이 영국 본토를 점령하는 것 뿐이다.

본토를 점령할 경우 대영제국을 부활시킬 수 있지만 이전의 전 세계를 호령하던 대영제국에 비하면 조금 약해진 상태이다. 브리튼 연방은 멸망했으며 전쟁으로 피폐해진 국토와 아직까지 잔존중인 생디칼리스트들이 사회, 경제, 군사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생디칼리스트들의 영향력을 줄이고 국가를 재건하는 이벤트와 디시전들로 점점 회복하게 된다. 플레이어가 선택을 잘못할 경우 재건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더 늘어날 수도 있다. 정치 부분에서 생디칼리스트들의 개입을 막기 위해 자유선거를 시행할지, 선거를 연기할지 고를 수 있다.

재건이 완료되면 경제, 군사, 외교 정책을 고를 수 있는데 외교 부분에서는 협상국과 경제개발기구의 주도국 자리를 가지고 오는 것과 옛 영토(아일랜드, 포클랜드, 서인도 제도 등)을 회복할 수 있게 된다.

2.4. 캐나다 자치령

1/2 귀향

2/2 영국 망명자

현재 상황 The Current Situation

1926년 영국이 붕괴되고 국왕, 영국 정부 잔당, 백만 명의 능력있고 재능있는 (그리고 부유한) 영국인들이 캐나다로 도망친지 10년이 지났습니다.... 이들은 곧 건방진 생디칼리스트로부터 브리튼 제도를 되찾는 작전이 시행될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생디칼리스트가 예상보다 공고하다는게 분명해졌습니다. 초기 침공은 비난받았고 지난 십 년 동안 브리튼 연방은 단단해지고 튼튼해졌습니다. 그동안 캐나다 현지에서 망명자라고 불리는 이들은 방황했습니다. 이들은 고국을 되찾기로 결심했지만 정치적 현실을 보면 그런 일이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언젠가 곧!"


"폐하, 부르셨습니까?"

"마이어스.... 자네는 진정한 애국자이자 제국의 충성스러운 하인이었네. 자네의 성과에는... 흠집 하나 없어. 자네가 영국 장교로써 가진 기량과 기술은... 따라올 이가 없다네. 베르됭부터 아프리카에서 계속된 전쟁까지... 중동과 아시아에서도... 자네가 제국을 위해 가진 용기나 의무가 흔들린 적은 한번도 없었어."

"폐하,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는 임무에 실패했습니다. 저희가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패배해 제국이 무너졌습니다."

"마이어스, 자네는 스스로를 너무 하찮게 여겨.... 자네는 30여년 동안 왕실에 충직하게 봉사했네. 우리는 우리 제국의 제일 어두운 순간을 함께 살고 있어. 패배와... 재앙 밖에 없는 20여년을. 우리는 조국을 잃었지만 아직 끝나지는 않았어. 자네는 계속 싸울 거야. 자네는 계속 희망을 가질 거고. 제국은 우리 안에 살아있어."

"폐하, 저는-."

"변명은 됐네. 아시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게. 이제 우리는 미래를 보고있어. 장군들에게...조국 탈환을 준비하라고 했네. 특수 임무 부대가 조직될거야. 그 부대는... 보트 특전단이라 불릴 걸세. 붉은 함대가 패배하는 순간 자네는 첫번째로 브리튼에 가는 거야. 밤을 틈타 적 부대 뒤로.... 마이어스, 나는 그 날을 살아서 보지 못하겠지. 하지만 그 날이 오면 자네는 내 칼이 될거야. 제국 사람들을 위한 최후의 행군이 될걸세."

"폐하, 한 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마이어스, 원하는 대로 하게나."

"제가 보트에서 제일 먼저 내리도록 해주십시오. 제가 브리튼에 처음 발을 디딘 사람이 되도록 해주십시오."

"알비온에 우리 깃발을 꽂을 사람이 자네 외에 누가 있겠나. 그렇게 될 거야..."

"세상은 미쳐 돌아가지만 우리가 다시 바로잡을 수 있다. 우리는 다시 집에 돌아갈 수 있다." #[8]


"저는 니콜라스 페어크레스트이며 지금 듣고 계신 방송은 왕당파 라디오입니다. 오늘은 중요한 발표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모든 정규 방송은 중단됩니다. 우리의 전 국왕 조지 5세께서는 탈환 작전 전날 밤에 이 테이프를 틀어달라고 하셨습니다. 오늘이 바로 그 날입니다. 우리는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신이여, 국왕 폐하를 지켜주소서."

"기억해라 애들아. 빠르고, 조용하게 움직인다. 보트 숨기고 장비 챙겨라. 좀 걸어야겠다."

"그 개자식이 안 오면 어떡합니까? 보지도 못 한 사람에게 너무 많은-."

"그는 와. 맥키넌. 이거나 입어라."

"이거요? 지금 놀리시는 겁니까?"

"영연방 시민 여러분, 옛날에 살던 집을 기억하십니까? 그 집들은 멋지고 호화로웠습니다. 하지만 지금을 보십시오. 그 집은 역겨운 흉물이 되었습니다. 지긋지긋한 붉은 깃발이 우리의 옛 도시 위에서 휘날리고 우리 시민들은 거리를 행진하는 검은 부츠의 발소리에 떨고 있습니다. 이들은 공포 속에 살고 있습니다. 누군가 문을 두들기는 것에. 헤드라이트를 끈 채 별 없는 하늘 밑에 멈춰서는 검은 차에. 영국 사람들, 우리 사람들은 십자가상을 숨기고 최대주의자의 위협에서 구원해달라며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우리는 쓰러졌지만 패배하지는 않았습니다. 우리는 아직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아직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작전은 아침 5시 정각에 시작한다. 우리 임무는 스완지 전역에서의 적 작전을 교란해 상륙 지점을 준비하는 거다."

"제국 시민 여러분.... 제가 원하는 것은 이 기록을 상서롭고도 중요한 날에 들려드리는 겁니다. 저는 그 날이 올거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바로 지금 영국 역사상 가장 용감한 이들이 본토에 상륙해 최종 공세를 위해 적을 약화시키고 있습니다. 몇 년 전 우리 중 수백만 명은 크고 추운 대양 너머로 도망쳤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돌아올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계가...영연방이라는 꿈을...계속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연방 내 충성파와 합류한다. 충성파가 우리 부대가 상륙할 수 있도록 공격을 도와줄거다. 우리는 안팎에서 공격한다. 빨갱이놈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를 거야."

"그놈들이 우리에게 이런 민간인 천쪼가리를 입힐 줄은 몰랐습니다."

"닥치고 입어. 멍청아."

"영국인의 결심은 깨지지 않습니다. 어둠과 패배 속에서도 왕실은 계속 버티고 있습니다. 제국 시민 여러분, 이 녹음을 듣고 계신다면 대서양 전투가 끝나고 영국 전투가 곧 시작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우리는 제도에서 싸울 것입니다. 우리는 바다와 대양에서 싸울 것입니다. 우리는 자신감과 힘을 길러 하늘에서 싸울 것입니다. 우리는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우리의 섬을 탈환할 것입니다."

"우리는 해변에서 싸우고, 우리는 비행장에서 싸울 것이다. 우리는 들판과 거리에서 싸울 거야. 우리는 언덕에서도 싸울 것이고. 우리는 존나 무슨 일이 있어도 항복하지 않을 거야. 아이들이 이 날을 되돌아 볼 때-."

"미래의 세대는 우리가 이곳에서 한 일을 되돌아보며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이 때야말로 우리 최고의 순간이었노라. 브리타니아의 시민 여러분, 더 이상 생디칼리스트 거짓말의 폭정에 고통 받지 마십시오. 더 이상 공포 속에 숨지 마십시오. 브리튼, 웨일스, 스코틀랜드, 아일랜드의 사람들이여. 당신들의 국왕이 바랍니다.... 자유를 위해 일어서십시오! 오늘은 탈환의 날입니다."

"계속 검은 부츠놈들의 명령에 따를 건가? 계속 굽신거리며 모슬리에게 제발 빵 한 조각 던져달라 빌텐가? 이 땅은 너희들의 땅이다. 되찾아라! 제국을 되찾아라!"

"우리는 다시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제국 위에 뜬 해는 계속 지지 않습니다. 지구 사람들의 통합, 저의 문제는 여러분의 문제입니다. 당신의 것입니다...."

"이건 너의 거야. 이것은 네가 날 때부터 가진 권리라고!"

"제국 시민 여러분...."

"영국인들이여..."

"생득권을 되찾으십시오...."

"생득권을 되찾아라."[9]

"국왕 폐하 만세! 국왕 폐하 만세!"#

  • {{{#!folding 정부

1% 캐나다 공산당

1% 캐나다 합동조합

1% 농부노동자연합

2% 협동연방연맹

10%

진보당

42%

자유당 조지 5세

30%

보수당

1% 국가단결당

2% 군주-왕당파

10%

연합제국연맹

}}}

  • {{{#!folding 국가 정신
    • 영국-프랑스계간의 긴장감 Anglo-French Tensions

캐나다의 프랑스계 인구 대부분은 동쪽 퀘벡에 거주합니다. 최근 국가의 전쟁 수행에 관한 논의로 퀘벡인과 영국계 캐나다인의 전통적 불신이 달아올랐습니다. 퀘벡인들은 징병제와 자신의 것이라 느껴지지 않는 왕실을 위해 먼 곳의 전쟁에서 목숨을 버리는 것에 제일 격렬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일일 정치력 -0.3, 안정도 -5%
  • 대공황 the Great Depression,,

캐나다는 남쪽 미국 사촌보다는 빨리 대공황에서 회복 중이지만 경제가 남쪽과 묶여 있어 미국보다 먼저 완전히 회복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상황은 빠르게 나아지고 있고 경제학자들은 완전한 회복이 머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소비재 공장 20%, 건설 속도 -20%, 공장 생산량 -20%

}}}


영연방의 수장이자 협상국의 수장. 영국 혁명 당시 피난해온 영국 왕실이 있다. 국가 중점으로 브리튼 연방에 전쟁을 걸지 독일 제국에 복수전을 할지 정할 수 있다. 동맹국으로는 아프리카에 망명한 국민 프랑스, 인도 자치령, 오스트랄라시아 연방 등이 있다.

게임을 시작한지 한 달 내에 조지 5세가 죽고 에드워드 8세가 즉위한다. 에드워드 8세가 연설과 영연방 위정자들의 회의를 통해 방향을 정하는 "킹스 스피치" 국가 중점과 징병법 등을 새로 만드는 "C-7 법안" 국가 중점을 찍으며 캐나다 플레이가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제2차 미국 내전이 발발하면 미노조연맹을 견제하기 위해 뉴잉글랜드 지역을 점령할 수 있다. 이 경우 뉴잉글랜드를 괴뢰국으로 만들거나 아예 캐나다 영토로 만들 수 있다. 또한 국가 중점으로 미국 내전에 개입 할 수 있다. 유럽으로의 귀환을 위한 산업과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되도록이면 적극적으로 참전하는 것이 좋다. 가장 좋은 방법은 모든 땅을 동맹인 뉴잉글랜드가 먹게 해서 본토 수복을 수월하게 하는 것이다. 생디칼리슴 세력과 싸워야 하는 상황에서 미노조총연맹(CSA)이 미국을 통일하면 높은 확률로 미노조총연맹이 제3인터내셔널에 가입해 캐나다 본토가 공격받는다. 또 미연합국은 캐나다 본토를 공격하거나 장차 적이 될 수도 있는 라이히스팍트에 가입하니 미합중국 정부나 태평양정부를 돕는 것을 추천한다.

브리튼 섬을 수복하기 위해서 교두보가 필요하다. 외교 포커스 트리로 아일랜드와 동맹을 맺는 방법이 정석이다. 다른 방법으로는 아이슬란드를 끌어들이는 것인데, 아이슬란드를 두고 브리튼 연방과 충돌을 하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아이슬란드를 협상국에 끌어들이거나 브리튼 연방의 편이 된 아이슬란드를 침공하여 점령하면 교두보가 확보된다.

추천 교리는 기동전. 사실 인력이 없어서 기동전이 강제된다.

병력을 동원해 브리튼 연방을 붕괴시키고 브리튼 섬 전체를 점령한다면 영국을 성립할 수 있다. 영국 설립 이후 새로운 영국으로 플레이할지, 아니면 계속해서 캐나다를 할 지 결정할 수 있다. 영국을 선택한 경우 캐나다는 ai가 플레이 한다. 만약 왕정에 대한 인기가 약한 상태에서 본토로 돌아갈 경우 캐나다 공화국을 설립할 수 있게 된다.

0.11 패치로 중점과 이벤트가 바뀌었다.

2.5. 러시아 공화국

뒤숭숭한 역사 A Troubled History

10월 혁명 이후 반볼셰비키 군이 구 러시아 제국 전역에서 통합되기 시작했고, 1918년 중반에는 소비에트 공화국을 겨냥하여 시베리아, 돈, 쿠반에서 대규모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백군은 상당한 이득을 얻었지만, 여전히 러시아의 산업 중심지와 교통 수송망에 잘 자리잡은 적군을 이길 수는 없었습니다. 전황은 독일 제국이 위험한 이념의 승리를 두려워하며 브레스트-리토프스크 조약의 인정을 대가로 백군을 위해 개입했을 때 바뀌었습니다. 1920년 1월, 모스크바페트로그라드가 백군에게 함락되었고 새로운 러시아 공화국이 전 제국의 수도에 세워졌습니다. 지난 15년 동안 주요 정당인 사회혁명당과 입헌민주당은 케렌스키의 통치 하에서 불안한 연정을 해왔으며 심각한 정치적 반대의 부재와 선거 조작으로 권력을 유지했습니다. 오늘날 러시아는 점점 더 불안정해지고 있으며, 다른 정치세력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지금이 이 나라가 다시 한번 세계에서 그 힘을 떨칠 수 있도록 변화가 필요한 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뉘지 않는 단일 러시아여 영원하라!"

  • {{{#!folding 정부

1% 인민해방당

3% 볼셰비키

2% 인민사회당

5% 멘셰비키

20%

사회혁명당

6% 입헌민주당

8% 러시아 연방

10%

10월당

13%

러시아 군사연합

32%

러시아 인민공화당

}}}

  • {{{#!folding 국가 정신
    • 소비에트의 위협 Soviet Threat

계속된 불안정과 사회주의 세력의 강력함 때문에 우리는 내전 이후 노동자 세력과 합의를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볼셰비키 활동은 아직 러시아에서 주요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우리의 세력이 더욱 더 약해진다면 그들이 또 다시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안정도 -10%, 러시아의 정치력이 일정 수준 이하로 하락한다면 2차 러시아 내전이 발발한다.
  • 분열된 육군 장교진 Divided Millitary Staff
육군 교리 연구 시간 +75%
  • 분열된 해군 장교진 Divided Naval Staff
해군 교리 연구 시간 +75%

}}}

  • {{{#!folding 괴뢰국
    • 알라시 자치국 (괴뢰국)[10]

}}}


적백내전에서 레닌이 암살당하고 코르닐로프는 포격에서 아슬아슬하게 살아남는 등 몇가지 과정이 달라진 덕에 백군이 승리했다. 내전 중 콜차크의 쿠데타는 보리스 사빈코프의 덕으로 중재되었고 러시아 공화국의 체제는 유지되었다. 케렌스키는 내전에서의 회복과 경제 성장, 미국과의 친선이라는 업적과 함께 좌우간의 갈등을 잘 이용하며 장기집권하지만 군과 보수파의 불안을 제대로 컨트롤 하지 못하며 돈 쿠반 연합, 트랜스아무르, 투르키스탄을 상실했고 독일과의 친선을 위해 브레스트-리토프스크 조약을 인정했다가 사빈코프의 극우 민족주의 정당인 인민공화당의 성장을 볼 수 밖에 없게된다. 우파에게 권력을 내주며 어찌어찌 정권은 유지했지만 사회주의자, 자유주의자, 보수주의자, 왕정복고파, 군부, 사빈코프까지 모두가 케렌스키를 싫어하지만 더 나은 대안은 없는 관계로 가만히 있는 교착상태로 들어간다.

게임이 시작되면 대통령인 알렉산드르 케렌스키가 의회에 가다가 총에 맞아 죽으면서 드디어 공화국의 체제가 붕괴된다. 심지어 이 이벤트는 게임의 첫 뉴스 이벤트이기 때문에 어떤 나라로 플레이하건 케렌스키가 죽는 장면은 제일 처음으로 보게 된다.

케렌스키 사후 첫 이벤트로 케렌스키의 후임을 정하게 되는데 두마의 선출로 대통령 지명, 상원의장 드미트리 로마노프의 집권, 브란겔의 쿠데타, 코르닐로프의 쿠데타 중 하나가 일어나게 된다. 이 이벤트 하나로 이후 어느 루트를 밟게 될지 대략적인 길은 정해지게 된다. 크게 보면 7개의 루트가 있다.

  • 입헌군주국으로 키릴 로마노프 집권
  • 전제군주국으로 키릴 로마노프 집권
  • 전제군주국으로 드미트리 로마노프 집권
  • 드미트리 로마노프 주도하의 귀족공화국 성립
  • 두마 주도의 민주공화국 유지
  • 데니킨/브란겔 주도의 군사독재정 형성
  • 사빈코프 주도하의 파시즘 국가 건설

초기 혼란 상태를 정리하고 정부 타입을 다 골랐으면 이제 외부로 눈을 돌려야 한다. 러시아는 국가 중점 트리가 방대하며 그 중 외교 트리는 그 중에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일단 외부 정책을 골라야 하는데 확장주의와 현실정치(Realpolitik)가 있다. 확장주의를 고를 경우 후의 이벤트 선택지에서 더 공격적인 선택지를 고를 수 있게 된다. 국가 중점 트리에선 중앙아시아, 캅카스 지역과 극동 그리고 유럽에 대한 확장이 가능한데 플레이어는 평화적으로 해결하거나 군대를 이끌고 침공할 수도 있다.

국가 중점 중 경제 트리는 당신이 어떤 이념과 정부 체제를 골랐는지에 따라 총 4개의 선택지- VES 설립, 젬스토보, 협동자본주의, 관료제 중 하나가 강제된다. 당신이 이 4가지의 선택지 중 하나를 골랐다면 향후 전쟁 시 다양한 보너스를 주게 되므로 참고하자.

2.5.1. 러시아 사회주의 공화국

0.11.2버전에서 소비에트 연방이 사라지고 그 자리를 메꾸었다. 이전처럼 안정도가 낮다고 무조건 등장하는게 아니라 특수한 조건하에서만 등장한다. 케렌스키가 암살당하고 두마집권을 선택하면 모든 민주주의 정당과 사회주의 정당이 알렉산드르 실랴프니코프의 주도하에 인민전선을 결성할 수 있다. 그러나 인민전선에는 사회주의 인사들이 많이 포진해있었고 이를 탐탁치않게 여긴 코르닐로프는 쿠데타를 감행해 정권을 잡고 실랴프니코프를 처형한다. 러시아 서부의 노동자들은 이에 분노하며 전직 볼셰비키들의 주도로 봉기가 시작된다. 러시아와 러시아 사회주의 공화국의 2차 러시아 내전이 끝나면 카를 라데크(전체주의), 알렉산드라 콜론타이(생디칼리슴), 알렉세이 리코프(급진사회주의) 중 한명을 대표로 선출하고 국가를 재건해 제3인터내셔널에 가입하고 혁명을 전파하게 된다.

2.6. 미합중국 연방정부(USA)

1936년의 미국 America in 1936

1936년의 미국은 끊임없는 위기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1차 대전의 공포를 피해 1920년대까지 번영을 이어갈 수 있었지만, 독일의 1차 대전 승리와 이에 뒤따른 프랑스와 영국에서의 혁명은 1925년 월가 주식시장의 붕괴를 초래했습니다. 이것은 미국을 대공황으로 몰아 넣었고 베를린 증권 시장이 세계 경제의 최전선으로 자리매김하게 만들었습니다. 1928년 당선된 허버트 후버는 당초에 했던 공약과는 달리 미국 경제의 하향세을 완전히 뒤집는데 실패했고, 최악의 경제 위기 사태는 1936년까지 무려 10년 이상이나 지속되었습니다. 이런 일련의 사태들은 극좌파인 미국 사회당과 극우파인 미국 제일당이라는 양대 급진 정당이 부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932년 하원에 의한 후버 대통령의 재선 논란과 계속되는 대공황은 이러한 문제들이 조만간 해결될 것 같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전국민들은 극단적인 정당들 중 하나가 집권하거나 대공황이 계속 진정되지 않으면 초래될 수 있는 사변적 상황을 두려워합니다.

"신이시여, 미국을 구하소서!"


과거의 미합중국은 방대한 기회와 약속의 땅이었다. 세계가 대전의 불길에 의해 타면서, 미국 시민들은 비교를 할 수 없는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지내왔지만, 의견 방해와 시간 끌기, 필리버스터로 인해 미국의 세계대전 참전 가능성은 완벽히 사라져버렸다. 1919년이 지나면서, 시민들은 뉴스를 통해 독일군의 파리 함락을 보게 된다. 비록 유럽의 세계대전은 끝났지만, 미국의 불행은 그때부터 시작되었지. 먼지가 걷히고 난 후, 동유럽은 독일 제국의 군홧발에 휩쓸려버렸고, 서유럽은 복수주의에 빠진 생디칼리스트들의 성채가 되어버렸다. 세계에 몇 안되는 민주주의 국가로써, 미국은 진정 홀로 서있게 되었다.

끔찍한 가난이 자유의 땅을 지나면서, 절망에 빠진 젊은 극단주의자들이 해외의 내전에 자원했다. 그들이 혼란스러운 고향에 돌아오면서, 그들은 국내 소요라는 불씨를 모든 걸 삼켜버리는 혁명의 불로 만들어 내었다. 계속되는 경제 폭락 후 불만스러웠던 노동자들의 생디칼리슴 봉기가 일어나자 정체 상태에 빠져있던 의회는 "미국의 카이사르"인 맥아더에게 지휘권을 주고 국가의 질서를 되찾으라 명령했으나, 이 결정은 몰락하는 국가의 마지막 발악이 돼버리고 만다. 한 해가 지난 후 루이지애나 주지사 휴이 롱은 라디오를 통해 미국이 죽은 국가라고 국민들에게 연설했고, 그의 이상에 동조한 몇몇 남부 주들이 워싱턴의 새 통치자를 거부하고 이 나라를 무덤으로 이끈 부패한 연방정부를 무너뜨리기 위해 미연합국을 건국했다. 북부의 생디칼리슴 세력은 시카고오대호 지역을 점령한 후 미노조총연맹을 만들게 되고, 내전이 서부로 퍼지게 될까 두려워한 태평양 주들은 미국과 분리한 후 국경 방어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산하의 병력들을 동부로 보냈다. 하룻밤 사이에, 미국은 얼마 안 남아있던 민주주의 국가에서 10년 전 영국과 프랑스, 러시아를 휩쓴 혁명의 혼돈 속에 빠진 국가가 되었다. 형과 동생은 서로 전투를 벌였고, 주요 대도시들은 전장이 되었다. 제2차 미국 내전이 일어난 것이다.

남아있는 연방정부는 몇몇 포위된 파르티잔과 맥아더와 의회에 충성스러운 군 병력들로 전락해 버렸다. 모든 곳에서 포위된 우리 연방주의자들은 충성스러운 중서부 주들의 보급로를 보호하기 위해 절망적인 후퇴를 하고 있다. 잿더미가 된 도시들을 지나면서, 우리들의 이상은 이미 사라졌다 생각할 수 있겠지. 그래도 1776년을 다시 돌아봐라. 워싱턴의 군대가 뉴욕과 뉴저지에서 레드코트들한테 패배했지 않은가? 하지만 그는 차가운 델라웨어 강을 건너 모든 역경을 넘고 트렌튼에서 영광스러운 승리를 거머쥐었다. 우리들의 아버지들은 싸워 나갔고, 우리도 그럴 것이다! 우리는 단결해 이 반군 놈들과 싸우고 이 위대한 나라에 법치주의를 돌려줄 것이다!

우리는 계속해서 싸울 것이다! 자. 결집하라, 국민들이여! 우리들의 가족과 집, 미래를 위해 싸워라! 우리 아버지들이 그래왔던 것처럼, 우리도 신성한 맹세를 할지니, 반란자를 타도하고, 성조기를 드높여라!

반란자를 타도하고, 성조기를 드높여라!

  • {{{#!folding 정부

2% 미국 사회당

10%

미국 사회당

13%

미국 사회당

8% 진보당

18%

공화당

12%

민주당(중도)

12%

민주당(보수)

13%

미국 제일당

2% 미국 제일당

10%

미국 제일당

}}}

  • {{{#!folding 국가 정신
    • 대공황 The Great Depression

1925년에 뉴욕 주식 시장이 붕괴한 이래로, 미국은 대공황에 단단히 시달렸습니다. 대공황은미국에 이런 끝이 보이지 않는 위기를 가져온 대규모 경제 문제 뿐만 아니라, 롱과 리드 둘의, 서로와 기득권층을 상대로 한 정치 운동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생산 효율성 한계 보정 -15%, 공장 생산량 -35%, 건설 속도 -25%, 소비재 공장 40%
  • 정치적 위기 Political Crisis

미국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대공황이 십 년 넘도록 그치지도 않고 진행되자, 극좌적인 미국 노조연합과 극우적인 미국 최우선당이 위기 해결의 대안책으로, 최근 몇 년간 힘을 얻고 있습니다. 다른 이들은 맥아더와 군대에 과격화와 위기를 풀 방법이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모두가 해결책도 없이 거침없이 다가오는 내전, 또는 곧 있을 1936년 대선의 더 급진적인 당선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일일 정치력 -0.05, 주간 안정도 -1%, 주간 전쟁 지지도 -1%
  • 개항의 과실 [A]

번역 추가 바람

소비재 공장 -5%

}}}

  • {{{#!folding 괴뢰국
    • 필리핀 (괴뢰국)
    • 라이베리아 (괴뢰국)

}}}


미국은 1차대전의 전화는 피해갔지만 그 이후에 찾아 온 불황은 피할 수 없었다. 1925년 영국 혁명의 여파로 찾아온 불황에서 민주당의 윌리엄 맥아두 정부는 무능을 입증했고 1928년 선거에서는 공화당의 허버트 후버가 대통령에 당선된다. 하지만 후버도 불황을 타개하지 못하자 공화당도 인기를 잃게 된다. 그 틈새로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에서의 혁명의 성공에 고무된 노동조합들은 잭 리드의 거대 통합노조인 CSA과 그 동맹정당인 사회당에 힘을 보탰고, 포퓰리즘 정책과 자신의 카리스마로 인기를 얻은 휴이 롱은 민주당에서 탈당해 제일당을 창당한다. 1932년 선거에서는 기존 양당의 기반이 붕괴하고 3, 4당의 성장으로 그 어떤 정당도 과반을 차지하지 못하자 하원에서의 선거를 통해 후버가 재선되었지만 지지는 더욱 떨어지고 경제 상황에서의 개선은 나타나지 않았다.

게임 시작부터 1936년 말의 대통령 선거까지는 이벤트와 중점으로 내전까지 가는 길을 준비하게 된다. 이벤트와 중점에서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미국사회당, 미국제일당의 영향력과 캐나다와의 관계를 조율하게 된다. 예를 들면 게임 극초반의 이벤트로 사회당과 제일당의 성장에 최악의 사태를 상정한 공화당, 민주당, 진보당의 의원들이 한데 모여 진보당의 플로이드 올슨을 단일 후보로 하기 위해 협상하는 이벤트가 있는데 협상이 실패하거나 성공한 이후에라도 각 정당간에 불화가 생겨서 단일화에 파토가 나면 유권자들이 기존 정당에 더욱 실망하면서 사회당과 제일당의 영향력이 상승한다.

1936년의 선거에서 누가 당선되었는가에 따라서 이후의 전쟁의 판도가 달라진다. 기존 정당들의 단일화가 성공해 플로이드 올슨이 당선되거나 단일화가 실패해 민주당의 존 낸스 가너나 공화당의 앨프 랜던이 당선된 상태에서 국가 중점으로 빠르게 대처를 해내면 3파전이나 2파전으로, 제일당의 휴이 롱이나 사회당의 잭 리드가 당선되거나 기존 정당들의 당선자들이 제대로 대처해내지 못한다면 맥아더가 쿠데타로 정권을 잡아 4파전이 된다.

미국 내전이 벌어지면 미국 영토는 다음과 같은 세력으로 분할된다. 이 세력들 모두 국가중점이 존재한다.

  • 미합중국(United States of America): 원조 미국. 휴이 롱이나 잭 리드가 당선되거나 공황에 대한 대처가 지지부진할 경우 더글러스 맥아더가 쿠데타로 권력을 잡는다. 미국 중부와 뉴잉글랜드 지역, 그리고 동부 지역 중간의 얇은 지대를 가지고 시작한다.
  • 미연합국(American Union State): 휴이 롱이 이끄는 권위민주주의 세력. 휴이 롱 지지자들과 우익 자본가들, KKK나 은색 군단 같은 극우주의 인종차별주의자들의 연합체다. 루이지애나, 플로리다 등 동남부를 가지고 시작한다.
  • 미노조총연맹(Combined Syndicates of America): 잭 리드가 이끄는 생디칼리슴 세력. 미국 내 노동조합들의 연합체다. 시카고와 디트로이트 등 오대호 일대를 가지고 시작한다.
  • 태평양합중국(Pacific States of America): 맥아더의 쿠데타에 반발한 서부 주지사들이 독립한 세력. 맥아더의 쿠데타가 없다면 미합중국에 계속 남는다. 캘리포니아부터 워싱턴까지 서해안을 가지고 시작한다.
  • 뉴잉글랜드(New England): 미노조총연맹에 위기감을 느낀 캐나다가 보호를 선언하며 점령한 지역. 당연히 캐나다의 괴뢰국이다.
  • 하와이(Hawaii): 본국에서의 혼란으로 독립한 지역. 왕정복고가 이루어 지거나 미국의 가치와 기업의 횡포를 이어받은 공화국이 되거나 생디칼리슴 국가가 된다.

뉴잉글랜드, 파나마 운하 등은 캐나다가 접수할 것을 제안해오는데 이를 거부하면 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다. 알래스카의 경우 캐나다가 들고 가거나 태평양합중국에 포함되고 괌 등의 태평양 섬들은 일본이 가져간다.

일단 내전 시작시 각 국가별로 정규군이 별로 없어 이벤트로 스폰되는 민병대 중심으로 전쟁이 진행되는데 이들의 능력치가 심히 떨어져 전쟁이 지지부진해진다. 이로 인해 지원군으로 온 타국 정규군들을 처리하는데 애로사항이 꽃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내전을 진행할때 각 정부 부처 장관이나 장군들도 진영에 따라 다른데 장성진의 경우 조지 C. 마셜,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오마 브래들리, 어니스트 킹, 레이먼드 스프루언스 등은 미합중국에, 스메들리 버틀러[11], 모리스 로즈[12], 하이먼 리코버 등은 미노조총연맹에, 조지 패튼, 매튜 리지웨이, 윌리엄 홀시, 존 매케인 1세[13] 등은 미연합국에, 헨리 아놀드, 제임스 둘리틀, 체스터 니미츠 등은 태평양합중국에 충성하게 된다.

특이하게 본래 미국의 경우 맥아더가 군사정권을 설립하고 (쿠데타 또는 정치개입) 권위주의 패권국으로 가는 루트가 존재한다. 휴이 롱의 미연합국의 경우 미국 연방정부와 대동소이하나 좀 더 권위주의적이고, 미노조총연맹의 경우 여러 사회주의 이념들 중 하나를 선택하여 국가 운영 방향을 결정하고 이웃 국가들을 공산화시키며 인터내셔널에 가입하는 등 다른 생디칼리슴 국가들의 국가 집중과 비슷하다.

미합중국은 일단 민주주의 유지 상태에서 내전을 시작하는 경우에는 태평양합중국이 연방으로부터 독립하지 않고, 반대로 멕아더의 군부 독재로 시작하는 경우에는 캘리포니아가 맥아더 군부 체제를 불법으로 간주하여 떨어져 나가고 바로 미국 정부를 공격한다.

일단 연방정부는 가지고 있는 것만이라도 제대로 건지자는 마인드로 가야 한다. 캐나다가 뉴잉글랜드를 요구하면 어차피 지키지도 못할 곳 줘버리자. 그리고 워싱턴 DC 등 미노조총연맹과 미연합국 사이의 영토에 스폰되는 군대는 남북으로 샌드위치 되기전에 빨리 중부로 빼주고 미노조총연맹과 미연합국을 동해안으로 밀어넣는다는 느낌으로 진군시키면 된다.

다만 정예 사단들이 주로 워싱턴 인근에 스폰되기 때문에 상황의 여의치 않으면 오히려 서부를 포기하고 워싱턴 인근에서 버티는 쪽이 나을 수도 있다. 특히 태평양 연안과 필연적으로 싸워서 양면전선이 되는 맥아더 군사독재라면 더더욱 그렇다.

전후에는 민주주의를 유지하거나 복구하는 루트와 맥아더 주도의 군사독재의 영구화로 나뉘어진다. 외교적으로는 내전 때 잃은 땅을 되찾으면서 미국 주도의 신대륙 고립주의적 동맹 체제를 만들거나 협상국이나 라이히스팍트 혹은 러시아 영향권에 가입 할 수도 있다.

내전을 끝내고 국가를 재건하면 워낙 공업 포텐셜이 좋은 미국이라 원하는 방향으로 게임을 진행해도 무리가 없다. 제2차 세계대전에 개입하거나 먼로주의를 채택하여 미주 내의 패권국가가 되거나. 일본을 공격하거나. 특정 세력에 가입해서 민주주의/반공주의/사회주의의 병기창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타 진영 국가라면 자신이 지원해준 미국의 승리가 장기적으로는 필요하다. 특히 재건을 시작한 미국이 해당 세력을 돕기 시작하면 균형이 미친듯이 붕괴된다. 특히 석유가 부족하기 일쑤고 캐나다를 상대하는 인터내셔널은 미국 석유를 확보하고 캐나다를 정복하기 위해서 미노조총연맹의 승리가 절실하다.

v0.7.2부터 미합중국의 항복 진행도가 40%가 되면 캐나다가 디시전으로 미노조총연맹에 전쟁을 건다. CSA가 북동부의 공업능력을 바탕으로 늘 승리를 쟁취하던 이전 버전들과는 달리 캐나다가 뒤통수를 때려서 미노조총연맹을 항복시키고 이미 망하기 직전인 미합중국은 그새를 못 버티고 항복하기 때문에 캐나다와 미연합국이 미국을 양분하는 케이스가 많아졌다. 미노조총연맹 입장에서는 항복 진행도를 예의주시하면서 미합중국보다는 미연합국 쪽을 빠르게 밀고 캐나다 국경에도 어느 정도의 수비군을 배치해둘 필요가 있다.

내전 승리 직후 주 방위군/민병대는 해체되고 내전 휴유증이라는 무시무시한 디버프에 잔존세력의 저항의 디버프가 추가되어서 내전 직후에 힘을 영 쓰지 못한다. 이 디버프를 해체하려면 38~39년도에 내전이 끝나면 적어도 1942년까지는 포커스만 찍어야 할 정도다.

2.6.1. 미주노조총연맹(CSA)


과거의 미합중국은 방대한 기회와 약속의 땅이다. 기회는 신탁 자금이 있는 엘리트의 아이들을 위한 것이었고 약속은 소공작으로 행세하는 부자들을 위한 것이었다. 동지들, 나는 또 다른 미국을 보았다. 나는 비참한 처지의 빈민들이 불결한 곳에서 사며 이름만 다른 노예로 사는 것을 보았다. 나는 끝 없는 식탐이 한때 자랑스러웠던 이 나라의 토대에 스며드는 것을 보았다. 그 토대를 자본주의의 검은 먹물 자국으로 천천히 더럽히는 것을 보았다. 한때 시장에 깃들었던 연민과 인류애는 탐욕으로 바뀌었고 친절은 의심으로 바뀌었다.

1905년 노동계급 대륙회의를 만들었을 때 우리는 이 미국의 진짜 얼굴을 보았다. 나는 미국의 노동자들이, 누군가의 아버지와 아들들이 록펠러가 고용한 깡패들에게 거리에서 살해당하는 것을 보았다. 미국의 노동자들은 배신당하고, 족쇄가 채워지고, 노예가 되었다. 놈들은 자신들이 미국 노동자와의 전쟁에서 이겼다고 믿었다. 하지만 하나의 유령이 세계를 배회하고 있다.

리드 의장이 해외 혁명에서 자랑스럽게 돌아왔을 때, 우리는 우리의 시간이 왔다는 것을 알았다. 계엄령 선포가 이 나라의 하층계급에게 보내는 마지막 모욕이 될 것임을. 우리는 봉기한다. 시카고의 태양은 십만명의 무장한 동지들이 휘날리는 혁명의 붉은 기를 비추리라!

가서 시저에게 전해라. 가서 부시리에게도 전해라. 혁명이 조국에 찾아온다고.

사슬을 깨라.

(지상에서나, 하늘에서나, 해상에서나 우리의 합창은 강력하고도 가혹하다.)

사슬을 깨라!

(소비에트의 전 인민 하나하나가 무도한 적들을 쓰러뜨릴 것이다!) #


일명 CSA. 미국 내전으로 갈라지는 나라 중 하나. 잭 리드러스트 벨트를 중심으로 북부 주에서 결성하는 사회주의 국가다.

우선 남쪽으로 진군해 미연합국과 국경을 맞닿도록 한다. 사이에 있는 연방정부군은 포위해서 보급을 끊은 후 궤멸 시키자. 만약 뉴잉글랜드가 캐나다 손에 넘어가지 않았다면 이쪽으로 별동대를 편성해서 최대한 빨리 점령해주면 된다. 미연합국과는 거의 일직선상으로 민병대가 늘어서서 싸우게 될텐데 민병대를 모루로 세우고 정규군으로 된 돌파부대를 망치 역할로 따로 편성해서 포위해나가면 된다. 미연합국이 멸망했으면 이제는 중부로 뻗어가면서 미합중국까지 멸망시키면 된다. 장성진의 레벨이 다른 곳에 비해 약간 처지지만 북동부가 공업 능력이 좋다보니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전후에는 카라 특유의 좌파적 민주주의 체제냐 아니면 현실 소련과 유사한 공산 독재체제냐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하며, 내전 이후 복구가 어느 정도 끝나면 디시전을 통해 이웃 국가에게 사회주의를 전파하면서 이웃 국가를 공격하거나 인터내셔널에 가입할 수도 있다.

2.6.2. 미주연합국(AUS)[14]


과거의 미합중국은 방대한 기회와 약속의 땅이었다. 내가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던 땅이었지. 하지만 그건 과거의 이야기일 뿐. 이 아비가 왜 이런 일을 하는지 알려주려고 이 편지를 쓴다. 이 전쟁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우리는 영웅이나 반역자로 귀향하겠지. 어찌 되든, 난 받아들이겠지만 난 네가 아빠의 이야기를 들어줬으면 좋겠다.

내가 어렸을 때, 우리 가족은 헤인즈빌 근처에 농장이 있었단다. 아름다운 곳이었어. 난 내 형과 함께 개 로버를 데리고 코니 호수로 갔었다. 어느날은 야구를 했는데 네 삼촌이 실수로 로버를 쳤어. 로버는 언제나 착한 개였지. 우린 로버가 아빠의 형을 그렇게 물 줄은 몰랐단다. 의사는 팔뚝뼈가 부서져서 팔을 다시는 쓰지 못할 거라고 했어. 우리가 피를 흘리고 울면서 터덜터덜 돌아온 걸 본 할아버지는 망설이지 않으셨단다. 할아버지는 우리 로버, 사랑스러운 로버를 헛간 뒤로 끌고 간 다음 윈체스터로 모든 걸 바로잡으셨어. 우릴 믿을 수 없었다. 할아버지는 로버를 사랑했어. 로버의 곁을 떠난 적도 없었지. 하지만 로버와 내 형제를 본 할아버지의 눈에는 망설임이 없었단다. 난 훗날 할아버지께 물었어. "왜 로버를 쏘셨어요? 나쁜 개가 아닌걸 아셨잖아요. 그건 그저 사고였어요." 할아버지가 그때 한 말은 아직도 내 마음 속에 남아 있단다. "개가 한 번 나쁜 짓을 하면 다신 돌아오지 못해. 걘 이제 사람을 무는 개가 된 게다." 할아버지는 로버를 사랑하셨지만, 자기 가족을 그보다 더 사랑하셨어. 그 일은 이미 한참 전의 일이란다. 이제는 농장도 없어. 대공황 때 은행이 우리 땅을 압류해 내몰았거든. 그 일로 네 할아버지는 넋이 나가 버렸다. 몇 년 뒤에 서재에서 목을 매셨지. 그 일은 그 할아버지의 자존심이 견디기엔 너무나 큰 것이었으니까.

너도 알겠지만 우리가 다른 누구와 싸운다고 그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이라는 건 아니란다. 내가 보기에는 많은 이들이 우리가 왜 싸우는지도 모를 거야. 내가 잘 나가는 대학 교수나 워싱턴 정치인은 아니야. 하지만 이 늙은 아비는 전쟁을 봤단다. 나가 아직 어렸을 때 우린 러시아에 자원병으로 갔어. 난 생디칼리스트가 주도권을 잡으려고 하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똑똑히 봤단다. 자신이 항상 옳은 일을 한다는 이들의 뒤틀린 이상은 우리가 소중히 여기던 모든 것을 파괴했어. 이들에게 대항하던 일명 '민주 백군'은 얼마 못 가 야망찬 장군들만을 위한 껍데기로 전락했다. 최고지도자 콜차크, 미국의 카이사르, 맥아더. 난 그 꼴을 페트로그라드에서도 봤고 고향에서도 봤다. 시카고와 워싱턴의 문제를 막는 건 우리에게 달렸어. 우린 미국 제일당의 롱 상원의원을 믿기로 했다. 연방놈들은 월가 자본가들의 방패고 생디칼리스트는 이 나라를 갈갈이 찢으려 드는 급진주의자 미친개들이지. 우리 시민들의 권리를 지킬만한 사람은 휴이 롱 의원뿐이야.

미연합국은 최선의 선택지가 아니다. 유일한 선택지지. 우린 마지막 한 사람이 쓰러질 때까지 싸울 거다.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린 이 나라에 미래를 주기 위해 싸울 거야. 난 미국을 사랑하지만, 그보다 너를 사랑한단다. 나는 네가 월가의 농노가 아닌 헌법에 보호받는 시민이 되는 미국을 위해 싸울 거란다!

우리는 반역자로써 북진하지만 왕으로써 귀향하리니! #[15][16]

American Union State, 줄여서 AUS. 미주연합이라고도 한다. 미국 내전으로 갈라지는 나라 중 하나. 휴이 롱루이지애나를 중심으로 남부 주에서 결성하며 권위주의 성향을 띈다. 휴이 롱 외의 주요 인물들은 다음과 같다.
  • 기업가들: 헨리 포드, 코크 형제의 아버지인 프레드 코크, 텍사스 석유 재벌 H. L. 헌트 등. 휴이 롱 지지자인 찰스 린드버그가 다리를 놓아준 인물들로 휴이 롱의 부의 공유 정책[17]에서 자신들을 면제해주면 미국 내전에서 도와주겠다고 한다.
  • 극우 정치가들: 찰스 커글린 신부[18]나 윌리엄 더들리 펠리 등. 휴이 롱이 말하지도 않은 참전자 연금 지급을 홍보하며 자원병들을 끌어모은다. 실제 역사에서 휴이 롱이 제럴드 L. K. 스미스, 커글린 신부와 같은 반유대주의자와 손을 잡은 것을 반영했다.

공략은 미노조총연맹과 비슷하지만 좀 더 어려운 것이 들고 시작하는 땅이 자원도 공장도 넉넉치가 못하다. 일단 미노조총연맹과 국경을 맞닿게 하고 민병대로 전선만 유지시키고 정규군으로 돌파부대를 편성해 노퍽 - 델마바 반도 - 필라델피아 - 뉴욕 순으로 가는길에 백악관에 미연합국 국기도 꼽으면서 동해안을 점령하고 서쪽으로 진군하자. 미노조총연맹이 무너지면 미노조총연맹의 공략대로 서쪽으로 진군하면 된다.

전후에는 휴이 롱의 독재가 시작된다. 이후 분기는 셋으로 나뉜다. CSA 지지자 스메들리 버틀러 장군이 맡던 미국 재향군인회(American Legion) 회장을 새로 고르는게 이 분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 휴이 롱의 독재: 밑의 두 반란을 막으면 나오는 분기. 부의 공유 정책이 시행되며 국민들은 휴이 롱과 휴이 롱 중에 원하는 이를 골라 투표할 수 있다. 그나마 민주적이며 그나마 정상적이다. 물론 AUS에서 그나마 민주적이고 정상적이라는 뜻이다.
  • 비즈니스 플롯: 기업가들의 모략으로 휴이 롱이 실종되는 루트. 기업가들과 같이 일하던 반 홈 모즐리 장군은 대통령 유고시 비상 권한을 받아 휴이 롱 암살범을 찾기 위해 국가를 감시한다. 미국은 기업가들이 움직이는 나라가 된다.
  • 짐 크로의 미국: 극우 인종차별주의자들이 집권하는 루트. 윌리엄 더들리 펠리가 쿠데타로 집권한 다음 휴이 롱이 생디칼리슴 사상을 가지고 있다며 처형한다. 이후 흑백분리법이 전미로 확장되고 쿠 클럭스 클랜이 받아들여지며 미국이 기독교 신정국가로 변모한다. 이렇게 막나가는 점 때문에 디시인사이드의 관련 갤러리에서는 펠리를 애국중년 펠리라고 부른다.

2.6.3. 태평양합중국(PSA)[19]


과거의 미합중국은 방대한 기회와 약속의 땅이었다. 그리고 지금도 그렇다. 미국은 아직 살아있으니까. 미국의 자유 도시들은 로키 산맥 너머에서 버텨내고 있다. 유타의 꽃 피는 사막부터 쌀쌀한 태평양 북서부까지. 서부를 만든 사람들은 동부의 폭군들에게 대항했다. 그렇게 미국이란 꿈은 계속되었다.

나는 이 일이 있기 전에 작가였다. 워싱턴 D.C.에서 명망있는 신문사의 정치면 해설가였다. 나는 이제 차가운 산 속에 앉아 중서부 평야의 지평선을 바라본다. 작가였던 시절이 먼 옛날처럼 느껴진다. 눈 위에 그어진 가상의 선이 문명을 혼란과 죽음에서 갈라놓는다는게 재밌지 않은가? 지금은 조용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역사는 우릴 불러낼 것이다.

서부에 있는 맥아더의 실력자들은 자신들을 충성파라 부른다. 하지만 심장이 뛰고 헌법에 대해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는 이라면 놈들이 춤추는 꼭두각시에 불과하다는 것을 안다. 놈들은 성조기를 갈갈이 찢겨진 정통성의 한 조각처럼 몸에 두른다. 망신스러운 일이다. 건국의 아버지들이 이걸 보신다면 무덤 속으로 다시 들어가실 거다. 그 후손들이 공화국의 기반이 된 자유를 버리다니. 뭘 위해서? 안보를 위해서? 공화국을 지킨다는 핑계를 위해서? 그걸 박살낸 건 놈들이었다.

, 리드, 맥아더.... 이름은 다르지만 놈들의 충성은 똑같다. 이 선 뒤의 우리는 놈들 정치 사상과 얄팍한 정당화에 속지 않을 것이다. 놈들은 그냥 군벌이다. 생각할 필요도 없다. 나는 그걸 직접 본 사람이기에 알고있다. 자칭 시저가 의회를 장악한 뒤, 우리는 그놈 애완견의 첫 표적이 되었다. 도망칠 수 있는 사람들은 민주정부의 생존자와 함께 서부로 떠났다. 도망치지 못한 사람들은 감금당하거나 입을 틀어막히거나 그보다 더 심한 일을 당했다....

묻고 싶은 것이 있다. 한 시민의 머리에 박힌 총알이 생디칼리스트 민병대의 소총에서 나왔든, 연합국 은빛 셔츠단의 권총에서 나왔든, 카이사르의 암살자에게서 나왔든, 그것이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제정신인 사람이라면 자신의 형제를 쏘고는 신념에 따라 올바른 일을 했다고 말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 산맥의 동쪽에서는 이성이 사상의 광기에 져버린 것 같다.

나는 이곳의 내 형제들을 되돌아본다. 우리는 제 때 탈출한 이들이다. 우리는 대초원을 지나고 로키 산맥을 넘어 힘들게 목숨을 건졌다. 우리는 모든 것이 끝나기를 빌었다. 시카고뉴올리언스에서 새로운 혁명이 터졌을 때 우리는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나는 우리에게 남은 것이라도 지키기 위해 산악사단에 지원했다. 우리 검문소를 지나가는 난민들은 가슴 아픈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우리는 모두의 얼굴을 보았다. 서부로 떠나는 슬픔에 잠긴 차들을 보았다. 우리는 굶주림과 절망의 오리건 산길을 봤다. 미국의 죽음을 맨 앞자리에서 봤다.

시카고가 불탔을 때 우린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뉴올리언스가 폭군의 깃발 아래 북진할 때 우린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놈들은 우리가 겁먹었다고 했다. 우리는 겁먹지 않았다. 우리는 인내했다. 우리의 수가 줄어들고 우리의 총알이 떨어져가도 우리는 계속 보초를 선다. 동부가 약해질수록 광기에 지친 이들이 서부로 도망쳐와 우리에게 합류한다. 우리를 통해 미국은 인내한다. 우리를 통해 미국은 살아남는다!

놈들은 우릴 태평양 주라고 부른다. 우리는 스스로를 미합중국이라고 부른다. 킨키나투스처럼, 우리는 역사가 우릴 부를 때 일어날 것이니. 전쟁이 끝난다면 기쁘게 무기를 내리고 들판으로 돌아가리라. 킨키나투스처럼, 우리는 권력을 바라지 않으리라. 삶, 자유, 행복 추구를 바라리라! 이 말들은 이 대륙의 서쪽에서 의미를 잃지 않았노라.

미국의 자유인들이여! 진정한 미국의 자유인들이여! 우리는 서부에서 보초를 선다. 모두가 이를 알게 하라. 동부의 늑대들이 서로의 목을 물어뜯고 나면 우리는 행군할 것이다. 다시 한번 진정한 미 공화국을 확장시킬 것이다.

바다에서 빛나는 바다까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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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PSA. 1936년 대선에서 휴이 롱이나 잭 리드가 당선되었을 시 미국 내전으로 갈라지는 나라 중 하나. 수도는 당연히 새크라멘토이다. 맥아더가 군사 쿠데타로 미합중국에 군시독재를 수립하면 캘리포니아를 주축으로 한 서부의 주지사들이 자신들이 미국 민주주의의 마지막 희망이라며 독립하여 탄생하는 국가다. 당연하게도 민주적 대통령이 당선되었을 시에는 분리되지 않고, 독립했더라도 서부의 부족한 인력과 공장으로 인하여 내전에 참전하는 네 세력 중에서는 가장 약한 편이다.

내전 공략은 무조건 최대한 동진이다. 태평양합중국이 등장했다는 것은 이는 4조각으로 갈라졌다는 것인데 이는 적이 하나 늘어났다는 그 자체의 효과 외에도 전선이 더 늘어나고 인구와 산업이 어느정도 있는 서부를 잃는다는 점까지 미합중국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미합중국을 상대하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미합중국을 삼킨다해도 그렇게 강해지지는 않는다. 미합중국의 잔해 중 태평양합중국에 배당되는 곳은 와이오밍, 몬태나, 유타 정도인데 이 주들은 인구나 산업이나 최하위권이라 먹어봤자 티가 안난다. 그덕에 미노조총연맹이나 미연합국과 국경을 맞대고 본격적으로 싸워보려고 해도 도리어 밀리는 경우가 자주 나타난다. 미노조총연맹과 미연합국의 3파전으로 들어갔다면 세 솥발의 균형을 잘 유지하며 두 세력이 서로 싸우는 동안 동쪽으로 더 파고들되 강한 쪽을 공격해서 둘의 싸움이 더 오래 지속되도록 만들어야한다.

내전에서 다른 둘이 탈락하고 태평양합중국과 동부의 다른 하나의 세력만 남았다면 휴전조약을 맺을 수 있다. 태평양이 동진한 위치에 따라서 로키 산맥, 그레이트플레인스, 미시시피 강을 기준으로 휴전선이 세워지며 선거를 개최하고 영토에 코어를 박는 등 이런저런 일처리를 한 후 다시 전쟁을 재개하게 된다. 동부의 국가가 미합중국이고 맥아더 외의 정치인이 대통령에 오른다면 맥아더를 재판에 세우는 조건으로 평화롭게 미합중국에 합병될 수도 있으며, 동부의 국가가 미노조총연맹이고 집권정당이 전체주의가 아닐 때, 태평양합중국의 집권정당이 사민주의인 경우에도 유사하게 합병될 수 있다.

전후 태평양합중국은 민주주의 미국 트리와 거의 유사하다. 애시당초 맥아더 군사독재에 반대하며 민주주의를 유지한 자신들이 진짜 미국이라고 하면서 봉기한 세력이기 때문이다. 외교적으로는 협상국, 혹은 공영권에 가입할 수 있다.

2.6.4. 뉴잉글랜드(NEE)


과거의 미합중국은 방대한 기회와 약속의 땅이다. 미국은 멋진 배였지만 그게 배와 함께 가라앉아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영국이 국경 지방을 지키기 위해 남진했을 때 우리는 두 팔 벌려 환영했다. 우리는 실용적인 것 빼면 시체니까. 그리고 나는 맥아더와 생디칼리스트가 우리 아름답고 푸른 동네를 갈갈이 찢는 것 보다는 캐나다에게 보호받는게 낫다고 여겼다. 우리는 이 곳에 오랫 동안 정착해 국경을 보수했다.

이 내전은 저들 전쟁이지 우리 전쟁이 아니다. 매일 밤 오대호 위로 포성이 울리고 공중전의 불빛이 비춘다. 이건 우리가 이 의미없는 전쟁에 앞장서서 뛰어들었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알려준다. 생디칼리스트, 연합주의자, 맥아더주의자, 연방주의자. 이제 온갖 곳의 온갖 놈들이 형제를 쏘고 그걸 혁명이라 부를 이유를 찾은 것 같다. 이 아이러니가 이렇게 비극적이지 않았다면 좋았을거다.

미국이 무너졌을 때 나는 내 아버지와 형제들처럼 곶에서 일하는 어부였다. 젊고 감명에 찼던 그들은 남쪽으로 가 연합국에 합류하였다. 그놈들은 매 걸음마다 "모든 사람이 왕이다"를 외쳤다. 죽으러 가는 매 걸음마다. 그 불쌍한 놈들은 첫번째 전투에서 살아남지도 못했다. 이걸로 기분이 나아질지는 모르겠는데 노퍽은 함락되고 몇 주 동안 약탈당했다고 한다. 미국 도시들이 불탈 때 맥아더와 롱이 발 뻗고 자기를 바랄 뿐이다.

당신은 영혼 없이 죽음으로 행진하는 짓을 옹호해보려 할 것이다. 동포였던 많은 이들이 오늘날 맹세하는 자살 욕구 따위는 나에게 없다. 내가 곶에서 낚시를 할 때 징집관들이 내 번호를 뽑았다. 나는 그 후로 사우스 마운틴에서 망원경으로 밑을 내려다본다. 당신이 전쟁을 원하지 않더라도 전쟁은 당신에게 찾아 오는 것 같다.

어쩌면 이 광기가 끝난 어느 날, 우리는 위대한 연방에 복귀할지도 모른다. 어쩌면 뉴잉글랜드는 북아메리카에서 우리만의 새 길을 개척할지도 모른다. 오직 시간만이 말해 줄 것이다.

내가 아는 것은 우리는 법 아래 자유인이라는 것 뿐이다. 주들의 야망에 얽매이지 않은 우리는 공통점이 없다. 뱀은 가만히 있지만 다른 주들은 이 선 위로 올라오지 않는게 좋을 것이다. 우리는 저 밑에 있는 광견병 미친개들과 싸우고 싶지 않다. 하지만 싸워야 할 때는 우리 고향을 열렬히 지켜낼 것이다. 당신이 뉴잉글랜드를 건드리지 않는다면 뉴잉글랜드도 당신을 건드리지 않을 것이다.

독립 전쟁 이후 쓰이지 않았던 신조가 떠올랐다. 그 시절 우리는 영국군이 빼앗으려던 모든 땅에 각자의 대가를 치르게 했다. 나를 밟지 마라Don't tread on me[21].

이 새로운 세계에서 뉴잉글랜드는 스스로의 길을 만들어낼 것이다.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22]


내전이 일어났을 때 캐나다가 뉴잉글랜드 지방과 CSA가 차지한 뉴욕시를 제외한 뉴욕 주를 강탈하여 세울 수 있는 괴뢰국. 캐나다가 이 나라를 세운 이유는 생디칼리슴 국가인 CSA를 견제하기 위해서다.

국가가 세워진 배경이 배경인지라 미승인국 국민 정신으로 정치력 획득에 막대한 디버프를 받으며, 국가 중점을 통하여 이를 타개해야 한다. 국가 정통성이 낮은 문제를 해결하면 디시전을 통하여 미국 전역에 영유권을 주장할 수도 있다.

딴에 미국의 일부라고 인구는 태평양합중국을 능가하며 산업력은 국민 프랑스 정도로 그렇게 낮지는 않은 편이니 이들로 플레이하는 것이 그렇게까지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문제는 콘솔 없이는 훨씬 강력한 캐나다에서 갈아타는 방법으로밖에 플레이할 수 없기 때문에 어지간해선 잡을 일이 없다...

2.6.5. 하와이(HAW)


하아아.... 그래, 뻔하지? 그래 그래. 난 하와이 사람도 아냐. 난 잭 말론 크로포드야. 텍사스 오스틴에서 태어나 자랐지. 사기꾼에 자선가에 삶의 좋은 것을 사랑하는 사람이야. 친구들은 날 "미소짓는" 말론이라고 부르지. 이 보잘 것 없는 말론이 어떻게 이 아름다운 흰 해변에 오게 되었는지 말할테니 애들이나 모아봐.

난 어떤 성조기를 따라갈 사람도 아냐. 미국 상황이 나빠지자 구호들이 튀어나왔지. "모든 사람이 왕이다!" "사슬을 깨라!" "반란자를 타도하라!" 모든 청년들이 손에 총 좀 쥐어보려고 입대 신청 넣으러 가더라. 높으신 분들 몇몇의 정치 이론을 위해 죽으러 행진하는거야. 난 리드도 좀 좋아했어. 그래도 모자는 좀 멋졌잖아. 그래도 잭 말론은 누굴 위해 죽을 사람은 아니었어. 절대 아니었지. 상황이 돌아가는걸 알고 바로 양심적 병역거부 하는 종교 순례자 흉내를 내며 신생 미연합국에서 뛰쳐나왔어. 그것 만으로도 말할게 좀 있는데 얘기를 짧게 해야하니 안 말할게.

텍사스 서쪽 경계를 넘으려고 하다가 미닛맨에게 바로 걸렸어. 무리에서 날 바로 끌어내더라. 뭐 때문에 들켰는지는 모르겠어. 간통을 하도 많이 해서 걸렸는지도 모르지. 후회는 없어. 좀 심하게 두들겨 맞고 가슴에 큰 L자가 붙은 멋진 친구들과 만났는데 이때쯤 평범한 감옥에 가지는 않겠구나 생각했어. 그놈들이 날 심문실에 넣었는데 볼만하더라. 전등 하나 있고, 의자 하나 있고, 벽에는 핏자국 있고. 그런 곳이었거든. 선택지는 두 개였어. 군대에 가느냐, 수용소에서 고된 일을 하느냐. 난 진정한 미국 애국자로써 당연히...탈옥했지. 이제 한 손에는 숟가락을 들고, 다른 한 손에는 자유를 들고, 뒤에는 미연합국 군대 절반이 쫓아다니게 된거야. 북쪽 경계를 넘어 덴버에서 사랑스러운 데이브를 만났어. 그 친구가 날 화창한 캘리포니아까지 데려다줬지. 거기서 하와이로 가는 첫번째 배에 올라탔어. 정말 멋지고 익살스러운 여정이었어.

오면서 좀 이상한 사람들도 봤어. 콜로라도 국경을 넘을 때 만난 녀석이 그런 친구였지. 못 믿을걸. 해발 1500m에서 사람만한 총을 들고 야구 모자 쓰고 소매를 걷어올렸다니까.[23] 다른 친구는 연합국 서쪽 변두리에서 순찰 돌던데 클린트 이스트우드라도 될 것 처럼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있더라.[24] (따르르르릉)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8살이라니 무슨 말이야?! 그래, 그럼 뭐라고 할까? 황야의 결투? 그건 1946년이라고?! 아오 진짜. 그렇게 할게. 연합국 서쪽 변두리에서 순찰 돌던 다른 친구는 헨리 폰다라도 될 것 처럼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있더라. 그 동네는 밖에 있는 너희들을 위해 40년대에 서부극을 찍고 있는거야.

하아아.... 있잖아, 너희는 너희 내전을 벌여도 돼. 난 이 해변에서 코코넛이나 홀짝이며 파도타기나 할거야. 국기를 위해 죽진 않을거야.

이 난장판이 끝나면 불러. 파도 타자 미국아.

파도 타자. #[25]


미국 내전 시 미국령 태평양 섬들을 가지고 떨어져 나오는 국가. 긴급 이사회를 거쳐서 하와이 왕국을 재건할 수도 있고, 공화국을 수립하거나, 혹은 생디칼리슴 국가를 건국할 수 있으며, 미합중국이나 태평양합중국에 재가입할 수도 있다. 슬프게도(?) 플레이 국가가 전환되지는 않으며, 유저가 타국에 편입 선택지를 누르면 그냥 게임 오버다.

컴퓨터가 잡을 시 일본에게 점령당하는 경우가 허다하고, 무엇보다도 전체 인구가 42만에 불과하여 인력 문제가 극심하기 때문에 무언가를 해보기는 어려운 국가.

2.7. 일본 제국

잃어버린 10년에서의 회복 Recovering from the Lost Decade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불리게 된 1920년대는 일본의 경제 침체와 정치 불안정으로 특징지을 수 있습니다. 농민들이 침체된 농촌에서 도시로 도피하면서 대규모 인구 이동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농촌 지역에 특히 심각한 문제를 야기했고, 그들이 노동 시장에 쇄도함에 따라 인건비도 하락했습니다.

헌정회 주도의 '입헌연정'에서 벗어나 정부를 관장하게 된 이누카이 내각은 성공적으로 시베리아 가장자리와 만주까지 일본의 영향권을 확장시키고, 일본 경제에 필수적인 수출 시장을 확보했지만, 만주에서 값싼 농산 수입품이 농촌까지 침투함에 따라, 농업 상황은 계속 악화되어 갔습니다. 1936년에 들어서면서, 산업 경제는 계속된 재무장과 지역 개발로 완전히 되살아났지만, 만성적인 농촌 빈곤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이겨내는 수밖에."

  • {{{#!folding 정부

0% 일본 노동총동맹

2% 일본 노동총동맹

0% 일본 공산당

3% 사회대중당

5% 혁신당

27%

입헌민정당

51%

입헌정우회

8% 쇼와회

3% 국민동맹

1% 동방회

}}}

  • {{{#!folding 국가 정신
    • 분열된 육군 Divided Army

일본의 육군은 목표가 부족하고, 군 사령부에서는 내분이 있으며, 중심 군사 교리도 없습니다. 이런 모든 것들이 해결되기 전까지 군사 행동은 지연받을 겁니다.

최대 계획 -50%
  • 협궤 철도 Kyōki Railways

일본의 철도는 비통상적인 협궤로 지어졌는데, 메이지 시대에 대영제국으로부터 전수받은 것입니다. 일본의 산지 지형에서 건설이 비교적 쉽긴 하지만, 협궤의 속도 제한은 우리 산업에 부정적으로 작용합니다. 전문가들은 전환이 정부가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을 지를 두고 논쟁하고 있습니다.

자원 생산량 -10%, 기반시설 건설 속도 +10%
  • 열악한 토지이용

일본의 토지이용은 매우 비효율적입니다. 과잉규제와 과소규제의 환장의 조합으로 기존 농지의 소작비용은 하늘을 찌르고, 새로운 농지를 개간하는 데는 장애물이 너무 많습니다.

안정도 -30%, 전쟁 지지도 -30%
  • 개항의 과실 [A]

번역 추가 바람

소비재 -2%
  • 만철 수익

번역 추가 바람

자원 채집 효율 +, 공장 생산량 + 민간 공장 +[26]

}}}

  • {{{#!folding 괴뢰국
    • 트란스아무르 (괴뢰국)

}}}


0.10.1 패치를 기준으로 작성

본 역사의 일본 제국보단 독기가 빠진 방향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것과 미완성, 재미없음 그리고 양쯔 패치로 얻은 일뽕넘치는 성능이 특징이다.

대륙에 트란스아무르를 괴뢰국, 봉천 정부를 독립 보장한 상태로 시작한다. 시작시 국가 중점은 군사 부분만 고를수 있으며 6월부터 내정 중점, 37년부터 외치 중점을 정할 수 있다.

유럽과 미국이 분열과 내분, 국가 불안정과 억압 그리고 검은 월요일로 신음하는 반면 일본은 빨갱이들을 미리 때려잡은 덕분에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로 시작하며 민주주의를 수호하거나 도조 없는 통제파의 집권 아니면 대정익찬회의 집권 중 하나를 택할수 있다. 국가보안법(National Security Act)를 통과시키면 민주주의 루트나 추후 이벤트를 통해 실제 역사처럼 통제파 통치 루트를 탈 수 있다. 반대의 경우에는 쿠데타에 쿠테타가 일어나며 쇼와 유신 루트로 들어서서, 대정익찬회가 여당이 된다. 이후 익정파(요쿠세이하)[27], 황도파(코도하), 혁신파(가쿠신하)의 3개의 파벌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어느 파벌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이후 경제 루트가 달라진다. 예를 들어, 익정파를 선택하면 재벌을 통한 경제개발이 가능하나 국유화 루트는 잠긴다.

정치 중점 중 성능이 가장 좋은건 통제파 루트로 보너스를 골고루 주고 소비재 0%도 가능하다!

위의 정치 중점을 끝내면 연구 슬롯을 하나 받는걸 시작으로 토지개혁, 경제 산업 개혁을 3가지 루트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산업 개혁까지 끝내면 주요 식민지를 내지화하여 코어를 박을수있다! 이걸 끝내면 총인구 1억이란 막대한 맨파워를 확보 가능하다.

경제 산업 개혁 루트의 재벌 지원과 관료주의는 둘 다 괜찮은 성능이니 취향껏 고르자.

군사 중점은 육군 개혁과 해,공군 개혁으로 나누어진다. 육군은 나가타 데츠잔의 화력 우세 교리, 오바타 도시로의 기동전, 둘을 같이 일하게 하는 대전략 교리, 둘 다 쫓아내는 대규모 돌격 교리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다. 해군 공군 개혁은 딱히 설명할 점이 없을정도로 평범하고 분기점도 없는데, 특이점은 딱 하나 이화학 연구소 북쪽 포커스는 공짜 원자로를 하나 준다!

대외 중점은 태평양 장악과 독일 제국에 대한 도전 그리고 인도 진출인 남진론, 중국에 개입하는 서진론, 마지막으로 공영권 확장있다. 모든 진출은 태평양과 연관된 백인 국가들이 싫어한다.

"남진론"은 일본의 자원 확보를 위한 팽창을 다루며, 필리핀 -> 시암 -> 인도차이나 -> 인도네시아 순으로 정복 명분을 주며 마지막에는 인도에 대한 전쟁명분을 받을 수 있다. 공영권 확장으로 필리핀과 시암, 인도네시아를 공영권에 가입시켰으면 이 국가들에 대한 디시전은 통과되어 시간 절약이 가능하다. 독일 제국에 도전 할 때 독일 세력권의 동남아시아 식민지들을 점거하면 이벤트로 평화 조약을 잽싸게 맺거나 계속해서 전쟁을 하는 선택을 할 수 있다.

"서진론"은 중국에 대한 일본의 영향력을 다루며, 공사관 도시 해체, 각 군벌에 대한 일본의 영향력을 증가시켜 괴뢰국으로 만들거나 군벌 동맹들에게 지원 중 선택할 수 있고, 봉천군벌을 침공해 원 역사대로 만주국으로 만들 수도 있다.

공영권 확장은 아시아의 독립적이고 동맹이 없으며 적화되지 않은 국가들과 회담을 가지고 공영권으로 초청한다. 이를 수락한 국가는 독일과의 관계가 악화된다. 또 경제 공동체를 형성하여, 상호간에 버프를 받을 수도 있게 되었다.[28] 일본은 공영권에 가입한 국가들에 대한 투자를 촉진시켜 영향력을 증가 시키고 최후엔 괴뢰화 할 수도 있다. 공영권 확장 이후엔 호주 금수조치와 인도로의 특사를 파견할수 있는데 금수조치는 호주에게 일본의 금수 조치[29]라는 국가 정신을 달아주고 대호주 선전포고가 가능하게 해준다. 호주가 항의할수도 침묵할수도 있지만 변하는건 없다. 인도로의 특사는 토후 연맹에게 공영권 가입을 권유한다. 받아들여 진다면 토후 연맹은 일본인 조언단[30] 국가 정신을 얻고 대동아공영권에 경제부문만 합류한다. 세력 가입은 하지 않는다. 투자로 영향력을 증가시키려 하면 바로 탈주하니 주의.

미국 내전이 발생하면 태평양합중국, 미연합국, 미합중국 중 하나를 골라 지원 할 수 있고 괌을 점거하고 다른 섬의 영유권까지 주장할 수 있다.

내전을 틈타 독립한 필리핀이 경제 원조를 요청하는데 수락하면 소비재 공장 +2% 국민정신이 30일간 달린다. 그런데 이 이벤트 이게 끝이다. 필리핀과의 관계가 개선되는것 말고는 아무 의미가 없다. 필리핀에 공장도 안늘어난다!

공사관 도시에 대한 영향력 증가를 위흔 공작 디시전이 있는데 0.10.1 기준 작동을 안한다

중국에서 세력이 가장 큰 군벌과 일본이 전쟁을 할 경우, 북경, 남경 등 대도시가 일본 혹은 동맹국(괴뢰국)의 손에 들어간 상태라면 중화연합전선이 형성되는데, 중국의 모든 세력(몽골, 쿠물칸국 등 분리주의자 제외)들이 가입해 일본에게 대항하게 된다. 전쟁이 길어질수록 안정도와 전쟁지지도가 깍이며 점령을 하지 못한 대도시들이 많을수록 그 패널티는 심해진다. 지역을 점령한다고 해도 점령된 도시만큼 중화연합전선의 국가들이 공방 보너스를 받기 때문에 전쟁이 더 힘들어진다.

3. Heia Safari

v0.5부터 그 버전에서 새로 생성된 혹은 개편된 국가들이 7대 열강의 아래에 소개된다. 그 이전에는 2선급 강대국들[31]이 소개되어 있었다.

3.1. 아비시니아

기로에 선 제국, 에티오피아 Ethiopia, an empire at Crossroads

아비시니아로도 알려진 에티오피아는 19세기의 아프리카 쟁탈전 가운데서 유일하게 독립을 유지한 아프리카 국가이며, 1896년에 이탈리아의 침공을 성공적으로 막아내었습니다. 이 승리는 경제·군사·행정 면에서 유럽에 발맞추어 나라를 현대화시키고자 하던 에티오피아 제국 내의 현대화 절차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1918년, 자우디투 여제 치하의 에티오피아 제국은 독일의 편으로 세계대전에 참여했고, 소말리아에리트레아의 이탈리아 식민지를 성공적으로 점령했습니다. 에티오피아 현대화의 긍정적인 신호로서, 에티오피아를 연결하고 나라 곳곳에 상품과 병사들을 운송하는데 필수적인 독일 범아프리카 철도Deutsche Pan-Afrikanisches EisenBahn의 확장이 있었습니다. 1930년, 자우디투 여제는 후사를 남기지 못하고 승하했고, 이로 인해 그의 사촌인 라스 터퍼리 머콘는이 하일레 셀라시에로서 제위를 물려 받았습니다. 새 황제는 에티오피아를 서구화시키기 위한 일련의 새로운 계획에 착수할 의사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계획들은 이탈리아 식민지의 합병과 뒤이은 군대 확장 과정에서 강성해진, 귀족 세력의 맹렬한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또 에리트레아의 이탈리아 사업가들도 하일레 셀라시에를 반대했는데, 현재 상황에서 무슨 소란이 일어나든 자신들의 특권이 침해당하리라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제국 정부는 또 다른 충격을 맞게 되는데, 1935년에 독일 통상부가 독일 범아프리카 철도의 취약한 재정 상황을 밝힘에 따라, 독일의 경제권에 의존하는 에티오피아의 비효율성을 확실히 증명했고, 에티오피아 전역의 경제가 위기에 처했기 때문입니다. 다가오는 경제 위기 아래, 현재 독일과의 관계를 유지할지, 새로운 무역 상대를 찾을지, 독자적인 외교 정책을 혼자 해쳐나갈지, 에티오피아는 결정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우린 강하게 서 있다!"

  • {{{#!folding 국가 정신
    • 심각한 채무 Crippling Dept

우리의 빚은 치명적인 수준에 달했고 국가의 어깨 위의 심각한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빚이 우리를 너무나도 구속하기에 사람들은 에티오피아의 독립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생산 효율성 한도 -5%, 매일 정치력 비용 +0.2
  • 귀족의 군대 Aristocratic Military

군대에서의 직위는 출생으로 결정되고 모든 최고위직은 세계 대전에서 보여줬던 것처럼 그 능력이 의심스러운 귀족들의 것입니다.

사단 조직력 -5%, 최대 계획 수립 -5%
  • 노예제 Slavery

노예제는 에티오피아에서 매우 만연한 관습입니다. 메넬리크 2세에 이은 전 황제들의 노력은 사실상 상징적인 것 뿐이었고 노예제와 노예의 후손들은 여전히 존재하고 열심히 일하지만 그들의 노동의 대가를 받지 못합니다. 이 제도는 비효율적이며 에티오피아의 수치의 원천입니다. 노예제의 실행은 어떠한 문명국에서도 비도덕적인 것으로 간주됩니다.

매일 정치력 비용 +0.05, 안정도 -10%, 소비재 공장 -5%
  • 소집군 Army of Levies

에티오피아는 근대의 강대국들과는 달리 통일되고 조직화된 군대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에티오피아의 '군대'는 귀족들 개개인의 소유이며 사람들은 귀족들에게 충성하며 오직 귀족들에게만 충성합니다.

사단 조직력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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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전이 끝나기 직전에 이탈리아령 에리트레아를 공격해서 뜯어냈지만 오가덴 지방을 소말리아에 뜯겨 아프리카의 뿔 지역을 양분한 상태로 시작하게 된다. 최근에 점령했기 때문인지 에리트레아 지역에는 코어가 박혀있지 않다. 경제 트리를 타면서 코어를 박을 수 있다.

정치적으로는 봉건국가나 다름 없는 나라를 서구식으로 개조하기 위해 하일레 셀라시에 황제의 주도로 다방면의 개혁을 하게된다. 다만 에리트레아에 코어가 박혀있지 않다면 개혁에 반발하는 보수파가 에리트레아를 중심으로 반란을 일으킨다. 개혁은 노예제, 세금, 행정, 군사, 토지의 5개 부문에 걸쳐서 이루어지며 각 개혁을 마칠 때마다 나오는 선택지를 어떻게 선택했는지에 따라 모든 개혁을 마친 후에 서구식 의회민주주의 국가, 황제에게 권력이 집중된 중앙집권국가, 지금까지와 동일한 봉건국가 중 하나로 변모하게 된다.

개혁을 끝마치면 소말리아에 전쟁을 걸어 오가덴 지방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이 외에 이집트가 중점으로 전쟁을 걸어서 방어해야 할 수도 있으니 주의.

3.2. 라이베리아

라이베리아 소개 Liberian Introduction

대략 버지니아 크기인 라이베리아는 미합중국의 보호 하에 있는 서아프리카의 독립국입니다. 사회 상류층은 진휘그당True Whig Party이라는 굳건한 의원연합에 속해있으며, 이 당은 1870년대 이래로 매 주요 선거마다 승리해왔습니다. 미국 출신의 라이베리아인들에겐 기독교를 원주민들에게 전파할 의무가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서아프리카의 전통을 몇몇 수용했습니다. 하층 계급을 위한 포로Poro, 라이베리아 상류층의 프리메이슨 같은 비밀 결사는, 부자는 계속 부유하게, 빈자는 비밀스럽게 스스로를 관리하게끔 만들었습니다. 세계대전은 라이베리아에겐 어둡고 음모스런 때였습니다. 몬로비아에서 프랑스 소유 청음초소의 존재가 거의 드러났고, 독일 대사는 수상쩍은 정황으로 사라졌으며, 국경도 변했습니다. 영국에서 혁명이 일어나는 동안, 시에라리온은 프랑스에게 점령 및 합병을 당했습니다. 나중에 온 코트디부아르 난민들은 시에라리온 난민들의 물결을 초과할 정도였습니다. 독일령 동아프리카가 프랑스 혁명의 혼란 와중에 프랑스령 식민지인 코르디부아르를 공략하면서, 긴장감을 오히려 더 고조시켰던 겁니다. 이제 라이베리아는 실패한 계획들의 부채에 시달리며, 그 경제는 파이어스톤 내츄럴 러버Firestone Natural Rubber의 손에 달려있어, 국가의 미래가 불확실합니다. 진휘그당의 정통주의자 에드윈 바클레이Edwin Barclay 대통령이 라이베리아를 재앙으로부터 구해낼 수 있을까요?

"라이베리아 만세, 만세!"

  • {{{#!folding 정부

7% 라이베리아 운명당

2% 생디칼리슴

11%

라이베리아 민주집회

5% 사회민주주의

15%

휘그당

15%

진공화당

40%

진휘그당

1% 독일 라이베리아 동맹

0% 군부

4% 라이베리아 프리메이슨 총본부

}}}

  • {{{#!folding 국가 정신
    • 주체할 수 없는 채무 위기 Crippling Debt Crisis

라이베리아는 최근 몇 년간 실패한 수많은 계획에 의한 채무에 휩싸여 있습니다. 대출금을 갚기 위해 노력했지만 진전은 없었고, 발버둥만 치고 있습니다. 국가는 금방이라도 파탄날 위기에 처해있고, 스스로 파고든 구멍에서 빠져나올 희망만 있다면야, 긴급 구제를 고려할 지도 모릅니다.

건설 속도 -10%, 안정도 -20%, 매일 정치력 비용 +0.2

}}}


카이저라이히에서 최고의 난이도를 가진 국가 증 하나. 미국의 속국으로 시작하지만 2차 미국내전이 일어나거나 중점을 밟다보면 독립할 수 있게 된다. 경제적으로는 이미 국가가 지고있는 채무와 더불어 검은 월요일의 영향에서 회복해야 한다. 독일, 일본, 파이어스톤 사 중 하나의 지원을 받아 이를 해결할 수 있다. 집권 정당은 1939년의 선거를 통해 교체 할 수도 있지만 전체주의 정당이나 프리메이슨이 쿠데타를 벌여 정권을 잡는 경우도 있다.

외교적으로는 아프리카의 해방을 외치며 인접하고 있는 양국에 전쟁을 걸 수 있는데 하필이면 그 양국이 협상국 소속인 국민 프랑스와 라이히스팍트 소속인 독일령 중앙아프리카... 양측 다 라이베리아 국경에 군사를 배치하지 못하게 되는 순간이 존재하니 타이밍을 잘 노려서 요구하는 지역만 급습해서 점령하고 이벤트로 종전을 노리거나 아예 제3인터내셔널에 가입하자.

3.3. 독일령 중앙아프리카

아프리카의 심장에서 In the heart of Africa

프랑스와 벨기에의 식민지를 흡수한 후에 태어난 독일령 중앙아프리카는 도시, 군장국가, 왕국, 농지, 정글, 사바나, 사막 등으로 구성된 거대한 땅이며 검은 대륙의 절반을 뒤덮고 있습니다. 식민지는 복잡하고 거미줄처럼 얽힌 조약과 협정, 묵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안정적이지만 수익성은 놀랄 정도로 없습니다. 새 총독인 헤르만 폰괴링Hermann von Göring과 그의 부하들은 이를 어떤 비용을 들여서라도 바꾸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그 비용은 독일령 중앙아프리카가 지불하기에는 너무 크지 않을까요? 그리고 카이저께서 괴링이 그런 위험을 감수하는 것을 허락할까요?"

"흥미로운 소리군!"

  • {{{#!folding 정부

0% 아프리카 적위군

1% 아프리카 생디칼리스트당

1% 사회주의자-자유회의

3% 자유회의

11%

콩고식민협회

5% 왕립퇴역군인협회

15%

개혁파

30%

독일식민협회

34%

신식민정부

0% 독립주의자

}}}

  • {{{#!folding 국가 정신
    • 영국계 정착민 British settlers

우리 영토 내의 영국계 정착민들은 그들의 사회적 계급에 비해 많은 비중의 대전기 고참병의 비율덕에 대전기 이전의 영향력을 대부분 보존하고 있습니다. 현재 그들의 영향력이 조국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으므로 우리는 근시일 내에 이들을 다루어야 합니다.

일일 시장자유주의 지원 +0.01
  • 플랜더스-왈로니아의 투자자들 Flandro-Wallonian Investors

우리 영토 내의 벨기에 투자자들은 대전 이전의 높은 비율의 벨기에 연관 사업과 산업시설 덕에 대전기 이전의 영향력을 대부분 보존하고 있습니다. 현재 그들의 영향력이 조국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으므로 우리는 근시일 내에 이들을 다루어야 합니다.

일일 사회자유주의 지원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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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괴링이 총독으로 통치하고 있다. 뭔가 꿍꿍이가 있긴 하지만 마약에 빠지지 않아 정신도 멀쩡하고 몸도 돼지가 아니다. 시작하면 검은 월요일이 터지면서 경제가 순식간에 악화된다. 공장 하나 짓는데 50년이 넘게 걸릴 정도로... 여러 이벤트들이 일어나 정치력과 안정도를 엄청나게 잡아먹고 이를 조율하는 과정에서 본국에 요청하는 이벤트가 뜨는데 이때 독일의 선택지에 따라 또 안정도, 정치력이 감소하고 이런 식으로 가다가 안정도가 -40% 이하로 내려가면 아프리카 국가들이 일제봉기하며 아예 멸망해버릴 수도 있다.

경제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국가 중점으로 예산안을 짜고 집행해야 한다. 예산안 관련 중점은 매 해마다 자동으로 찍히고 민간 경제 위주로 갈지 전시 경제 위주로 갈지 선택해서 서로다른 효과를 받게 된다. 전시 경제에 맞춰져있는 1939년 예산안 쯤되면 경제는 거의 정상화된다.

식민지 내부에서는 영국계와 플랜더스-왈로니아계 주민들이 자신들의 영향력을 확대해가고 있는데 이에 어떻게 대응할지를 결정해야 한다. 이들을 탄압하는 선택지로 가면 각각 소비재와 인력에 패널티를 받지만 정치력과 지지도를 얻을 수 있고 수용하는 선택지로 가면 정당 지지도를 내주는 대신 자원과 인력을 얻을 수 있다. 다만 영국계는 시장자유주의, 플랜더스-왈로니아계는 사회자유주의 지지도가 25%, 35%, 45%가 넘을 때마다 영향력을 행사하는 이벤트와 함께 소비재 공장 사용률 추가 등의 디버프 국가 중점을 받으니 유의해야 한다.

정치적으로는 괴링으로 대표되는 방금 막 부임한 신정부 계열과 이전까지의 관료들이 지지하는 계열이 서로 대립하고 있다. 여기에 괴링 개인은 독일의 간섭에서 벗어나 독단적인 통치를 하려는 야망을 품고 국민대중주의 계열로 기울고 관료들 중 자유주의적인 파벌은 아프리카에서도 선거제를 이식하고 싶어한다. 1938년에 괴링의 비리로 촉발되는 위기상황에서 독일이 어느 쪽의 손을 들어주느냐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중점이 달라진다. 1차적으로 식민지 정부 자체적으로 비리 수사를 통제하거나 괴링을 억류시킬 수 있으며, 괴링을 억류시키면 바로 독일의 선택에 의해 정권 교체가 이루어지지만 비리 수사를 통제하면 이후 체포 영장 이벤트가 발생한다. 여기서는 괴링이 체포에 응하거나 거절하고 국민대중주의 정당을 집권시키는 선택지가 있는데, 체포에 응하면 마찬가지로 정권 교체가 이루어지며 거절한다면 독일이 넘어가 주거나 반역으로 선언할 수 있다. 독일이 눈감아 주면 중점을 통하여 영국 식민지를 합병하면서 명목상 괴뢰국으로 자치도를 높일 수 있지만, 반역으로 선언당하면 안정도가 무려 100%나 깎인다. -40% 이하일 때 식민지가 붕괴되는 것을 감안하면 무조건 붕괴라 봐도 좋을 정도. 다행히 유저가 잡을 때는 AI 독일이 반역으로 선언하는 선택지가 나오지 않도록 설정되어 있으니 안심해도 된다.

주적은 포르투갈. 포르투갈 식민지에서 여러 공작을 벌여 경찰관이 총에 맞거나 무기고가 털려서 육군 경험치가 하락하거나 민간 공장이 파괴되거나 심지어는 요인이 암살되기까지 한다. 모두 정치력을 엄청나게 잡아먹는 이벤트들이다. 이에 대해 독일 본국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에티오피아, 남아프리카와 연계해 포르투갈을 압박할 수 있다. 독일에 도움을 요청해서 포르투갈과 협상해 외교적으로 문제가 해결되면 괜찮지만 협상이 언제나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요청을 거절하면 또 정치력이 떨어진다. 남아프리카와 연계하는 이벤트는 남아프리카의 내전 결과에 따라 달라지고 이를 위해 유리한 진영에 지원을 보낼 수 있다. 포르투갈과 대립이 격해지다가 전쟁이 일어난다면 식민지들만 접수해주면 포르투갈이 식민지를 할양하고 평화조약을 맺는다.

그외에 라이베리아가 미국 내전으로 독립하면 정치력을 떨어뜨리고 선전포고해서 집어먹을 수 있다. 또한 베를린이 점령당하면 독일에서 망명정부 수립을 요구하는데, 수락한다면 독일 망명정부로 플레이하게 되며 거부한다면 자유국으로 독립하게 된다.

3.4. 포르투갈

포르투갈 왕국 The Kingdom of Portugal

대전쟁의 재앙과 모잠비크프랑스의 우리 군대의 몰락 이후로 포르투갈의 찬탈자인 공화국의 체면과 군대의 지지는 땅에 떨어졌고 영광스러운 복위에 저항하지 못했습니다. 마누엘 2세Manuel II는 왕좌로 돌아왔고 한때 그와 경쟁하는 계승자였던 두아르테 누뇨Duarte Nuno를 후계자로 삼았습니다. 전쟁의 종결 잠깐 후에 일어난 복위는 경제 회복의 시작으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포르투갈이 1925년의 폭풍우에 잘 대처하기에는 영국의 수입 수출에 의존도가 너무나 컸습니다. 우리는 대영제국의 몰락 이후 우리의 땅을 통합하는 것조차 하지 못했고 독일은 침략 행위를 벌여 그 땅들을 점유했습니다. 거대한 정치적 위기를 책임지게 되자 총리 파비아 코세이로Pavia Couçeiro는 선거를 요구했습니다. 승리한 인테그럴리스트들은 막대한 의제를 가져왔고 공격적인 반 공화주의적 정책은 가장 확고한 군주주의자 사이에서도 여론의 양극화를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현재 왕에 충성을 다하고 있고 영원히 그러할 것이라 주장합니다. 스페인의 병은 끝나지 않을것 같아보이고 이에 따라 더한 혼돈이 세계를 닥칠 듯 하고 포르투갈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에서는 헤르만 폰괴링과 그의 야만적인 폭력배들이 우리의 노력을 방해해 우리 손으로 보복하게 하며 긴장도가 빠르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우리는 포르투갈이 굳게 설 것을 신뢰합니다.

"전진하라! Avante!"

  • {{{#!folding 국가 정신
    • 불명예로운 평화 Paz sem Honra

포르투갈은 세계대전에서 모욕받았고 두번째 최후통첩에서 다시 모욕받았습니다. 대부분의 세계는 포르투갈을 운 좋게 쪼개지지 않은 2류 열강으로 봅니다. 하지만 내각 구성원 대부분은 이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AI 보정 (공격 중점 +50%), 전쟁 목표를 정당화하는데 걸리는 시간 -5%

}}}

정치 관련 선택지가 있는 나라 중 가장 수구적인 국가이다. 선택지가 국민대중주의와 세습전제주의의 2가지.

외교적으로는 아프리카의 식민지에 주력하며 각종 공작으로 중앙아프리카를 노리다가 문제가 어떻게든 해결되면 이벤트로 이전의 동맹이었던 협상국에 다시 접촉하게 된다. 협상국에 가입해도 유럽내의 상황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기보다는 독일 식민지가 몰락해 탄생한 아프리카 소국들을 침략하거나 식민지 지역에 투자해 이득을 얻는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그 외에 스페인 내전이 발발할 시 개입해서 갈리시아를 얻을 수도 있다.[32]

군사적으로는 상대적으로 해군이 강한 편. 인력도 적고 공장도 적어서 육군은 매우 빈약하다. 유럽 내에서는 스페인이라는 장벽이 있어서 괜찮지만 스페인 내전에서 CNT가 승리해 제3인터내셔널에 가입하거나 스페인이 프랑스 코뮌에 털려서 육상전을 치뤄야할 상황이 생길 수도 있으니 주의.

3.5. 세르비아

세르비아 왕국 The Kingdom of Serbia

1914년 세르비아 국민주의자에 의한 페르디난트 대공의 암살대전쟁을 시작하는 촉매가 되었습니다. 쉬운 전역을 기대했지만 오스트리아군은 1915년 말에 불가리아군의 참여 이후에야 세르비아를 점령할 수 있었습니다. 전후, 세르비아의 남쪽 지역은 불가리아에 넘겨졌고 나머지는 1926년까지 오스트리아 치하에 있다가 제국 전역의 민족적 갈등때문에 오스트리아가 군대를 후퇴시켰습니다.

그 이후로 세르비아는 생존하기 위해 투쟁해 왔고 어떠한 군사적 공격도 견뎌낼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하여 저자세를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 수록 정부는 반 오스트리아 적으로, 호전적으로 되어갔고 오스트리아를 무찌를 희망이 없다고 느끼자 대신 남쪽으로 눈을 돌려 불가리아에 점유당한 땅에 주목했습니다. 외교적 논의가 지역내 불가리아 패권주의를 약화시키고자 하는 루마니아와 그리스 정부 사이에서 논의되었고 혹자는 공식적 동맹이 멀지 않았다고들 합니다.

세르비아가 '불가리아 문제'에 대해 승리하는 길로 나갈 수 있을까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최종적으로 옛 적 오스트리아를 무찌르고 범슬라브 연방의 꿈을 실현할 수 있을까요?

"세르비아는 다시 위대해질 것이다!"

  • {{{#!folding 국가 정신
    • 대외 강경적인 영토 주장

세르비아는 세계대전에서 패했으며 작은 변방국으로 전락했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상실한 모든 영토를 다시 되찾고 세르비아 외곽의 모든 세르비아인들이 거주하는 지역들을 통일하는 것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세르비아는 상당히 군국화되었고, 극단적으로 보복주의적입니다.

징병 가능 인구 3%, 전쟁 지지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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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 국가의 중심. 베오그라드 협약을 통해 루마니아와 그리스를 동맹으로 끌여들어 반(反)불가리아 전쟁을 일으킬 수 있다. 오스트리아나 오스만이 개입하지만 않는다면 거의 무조건 이긴다. 승세를 잡고 있으면 불가리아가 휴전을 제안하는데, 큰 그림을 생각하면 그냥 무시하고 점령하는게 낫다. 어차피 국가 중점으로 괴뢰화 시킬 수 있다.

그래도 이 전쟁은 최대한 빨리 끝내는게 좋은데, 그래야 오스트리아 내전에 효과적으로 개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전이 끝난 이후의 오스트리아를 공략하기란 매우 힘드며, 이탈리아의 개입이 있어야 승기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정치 중점의 루트가 3개인데 기존 군국주의 섭정 체제를 계속 유지하거나 민주공화국을 세우거나 알렉산다르 2세[33]를 불러와서 군국주의 전제군주제 국가나 민주주의 입헌군주제 국가를 만들 수 있다.

이후에 대세르비아(Greater Serbia)나 유고슬라비아를 형성 가능한데, 유고슬라비아 형성은 정치력을 많이 소모하지만 크로아티아와 헝가리 남부에 코어를 만들 수 있다. 해당 지역들의 건물 슬롯 수를 생각하면 나쁘지는 않다. 무엇보다 헝가리 남부를 얻음으로써 수도를 지키는 것이 더 수월해진다.

왕정을 세우고 시간을 흘려보내다 보면 알렉산다르 2세가 죽고 페타르 2세가 뒤를 잇기도 한다.

3.6. 소말리아

뭉치면 산다! United We Stand!

소말리아의 여러 국가들은 식민주의자들에게 손쉬운 먹이감이었고, 우린 분열되어 쇠락했습니다. 그러나 그때, 적들에게 '미친 물라Mad Mullah'라고까지 불린 압둘라 하산Abdullah Hassan의 기나긴 투쟁이, 세계대전에서 승리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여기와 유럽에서의 연승에 이어, 이탈리아는 소말리아에서 완전히 철수했으며, 와르산갈리Warsangali의 술탄은 전세계에서 독일과 싸우느라 바쁜 영국의 손아귀에서 사실상 벗어났습니다. 명예로운 평화로 소말리아는 자유가 되었지만, 역설적이게도 술탄 알리 시레Ali Shire가 맺은 조약으로 영국의 보호령이 되었습니다. 조약으로 인한 현상 유지는 양측의 이득처럼 보였습니다. 영국이 붕괴한 이후, 와르산갈리의 군대는 나머지 영국령 소말리란드를 점유했습니다. 그리고 알리와 느슨하게 연합했던 영주들은 그를 소말리아의 황제, 또는 보코르Boqor로 추종했습니다. 그러나 동맹국의 황제에게 환심을 사려는 시도인지, 그는 서방에선 왕을 자처했고, 칼리프의 권위와 도움을 충분히 인정했기에 자신을 그 아래에 놓았습니다. 프랑스 독감에도 불구하고 소말리아는 번영했습니다. 우리의 농장은 기름져가고, 도시는 커져갔으며, 오가덴에 대한 우리 지배권은 확실해서, 지금으로선 아비시니아도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도로, 대학, 책들은 모두 소말리 르네상스의 징표입니다. 하지만 거대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 지도 모르니, 현명한 이라면 호시절이 영원하지 않다는 걸 압니다. 하일레 셀라시에가 우리를 눈여겨보고 있으며, 중앙아프리카의 신임 관리자는 외교적으로 꽤 가까이하기 어렵습니다. 장래에 뭐가 있든 간에, 우린 기회를 잡았으며, 함께라면 소말리아를 밝은 미래로 이끌 수 있을겁니다.

"우리는 거인들의 어깨 위에 섰다!"

  • {{{#!folding 정부

1% 공동협의회 모가디슈지부

5% 소말리 연맹

0% 자문 위원회

2% 정의당

5% 진보당

5% 자유당

10%

소말리 청년단

47%

부족 의회

11%

와르산갈리 술탄정

14%

신 소말리 운동

}}}

  • {{{#!folding 국가 정신
    • 와르산갈리의 철권통치 Iron Fist of Warsangali

와르산갈리는 소말리아 연방의 지도국으로, 오스만·독일 같은 외세와는 그 유래가 세계대전 때까지 이어지는 관계를 가지고 있어, 권력 기반이 튼튼합니다. 소말리아의 수도가 명목상으론 모가디슈긴 하지만, 실제 결정은 라스코레이에서 내려지며, 이에 반항하는 이들은 빠르게 입다물게 됩니다.

매일 정치력 비용 +0.3
  • 식량난 Food Shortages

소말리아는 도시화, 외국의 투자, 문화적 르네상스같은 번영을 경험했지만, 부정적인 측면이 다소 없잖습니다. 성장하는 인구와 군대, 농장 노동력의 감소는 식량난을 일으켰고, 다소 드문 일이지만 여전히 소말리아의 농촌 생활에 영향을 미칩니다.

소비재 공장 5%

}}}


이탈리아와 영국의 손아귀에서 벗어난 것도 모자라 오가덴 지방까지 확보한 모습이다. 주요 컨텐츠론 연방 왕국/중앙집권 왕국 중 하나를 선택하는 정치 개혁과 아비시니아와의 전쟁이 있다. 이 이외에 뭔갈 해보기는 어려운데, 부족한 자원·인력·공장이라는 마이너 국가들의 삼중고를 제대로 달고 있으며, 국가 중점도 딱히 이를 해결해주진 못하기 때문이다. 다행히도 연구 쪽으로는 빠르게 슬롯을 올릴 수 있으며, 장비 생산비용과 소비재 비율을 줄이고 전투력 보너스를 받는 국가 정신이 많아 효율과 질 측면에서는 꽤 좋은 모습을 보인다.

3.7. 남아프리카 연방

남아프리카 연방 The Union of South Africa

케이프 식민지, 나탈, 트란스발, 오렌지 자유국 등 영국의 다양한 남아프리카 영토의 병합으로 1910년에 형성된 남아프리카 연방은 현재 의회 민주주의 국가로, 1925년의 위기 동안 대영제국으로부터 분리독립했습니다. 영국 혁명은 노동당과 국민당의 반영연합으로 하여금 1899년에서 1902년까지의 2차 보어전쟁부터 그들이 감내해야 했던 영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남아프리카의 초대 대통령 제임스 헤르초흐는 그 혼돈을 이용해 남로디지아, 베추아날랜드, 바수톨랜드, 스와질란드의 영국 보호령들을 합병했지만 영국의 나머지 아프리카 식민지들은 독일 자유주의 손에 떨어지도록 내버려두었습니다.

"단결은 힘이다."

  • {{{#!folding 정부

0% 남아프리카 전체주의당

1% 남아프리카 공산당

2% 국제 사회주의자 연맹

11%

남아프리카 노동당

0% 남아프리카 자유당

3% 진보당

33%

연방당

42%

국민당

1% 아프리카너 순수 국민당

1% 아프리카너 동맹

}}}

  • {{{#!folding 국가 정신
    • 인종 분리 정책 Racial Sagregation

남아프리카는 분열된 국가입니다. 인구의 대다수는 아프리카 계의 다양한 토착 민족임에 반해 사회적, 경제적 권력은 소수의 유럽계 백인들의 손에 쥐어져 있습니다. 또한 이들은 트란스발과 오렌지 자유국에 정착한 네덜란드인 개척자들과 보어의 후손인 네덜란드어를 사용하는 아프리카너들과 나탈과 로데시아의 백인 인구의 대부분을 이루는 영국인들로 나뉘어 있습니다.

징병 가능 인구 획득치 -50%, 생산 효율성 한도 -15%, 사단 조직력 -15%, 안정도 -15%
  • 분열된 정부 Divided Government

남아프리카는 현재 기로에 서있습니다. 하나는 소수의 백인이 지배하는 독립된 아프리카너 국가로서의 길이고 다른 하나는 자유로운 연방국가로 영연방의 구성원이 되는 길입니다. 이들은 정부를 구성하는 두 개의 주요 정당으로 나타납니다. 국민당과 연방당이죠. 그 문제는 1938년 선거에서 해결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일 정치력 비용 +0.25, 안정도 -10%

}}}


4. Garibaldi's Nightmare

제목이 가리발디의 악몽인 만큼, 전작들까지 남북으로만 분단되었던 이탈리아가 훨씬 더 혼잡해졌다.

4.1. 오스트랄라시아 연방

연방의 상태 Status of Federation

자원 금수 법령의 결과로 1924년 형성된 연방은 영국령 오스트랄라시안 자치령과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와 영국령 뉴기니와 피지 지역의 결합체입니다. 대전쟁 이후의 나날들은 큰 변화와 고난을 가져왔습니다. 전쟁은 사회와 경제 양 쪽에 긴장을 일으켰고 오스트레일리아는 이것을 단명한 맬버른 코뮌으로 나타냈습니다. 이어서 통치하게 된 노동당 정부에 부정당하고 소집해제된 오스트레일리아 제국군 베테랑들에게 진압당했지만 이는 긴급 조치의 실행의 결과를 낳았고 선거는 금지되었으며 군정 총독으로 윌리엄 버드우드가 임명되었습니다. 1925년의 영국 혁명은 제국을 그 중심에서 타격했고 오스트랄라시아는 독일로부터 영토를 잃는 것을 막아내지 못 했습니다. 10년 이상 동안 상황은 여전히 불안정해서 경제는 여전히 불경기고 지역 내의 일을 거의 처리하지 못하는 버드우드와 그의 동맹 빌리 휴의 국민당에 대한 반감은 커져가고 있습니다.

''오스트랄라시아여 전진하라! 앞으로!"

  • {{{#!folding 국가 정신
    • 너무 큰 함대 Oversized Fleet

영국의 혼란스러운 몰락의 여파로, 많은 함선이 피난처를 찾기 위해 호주로 도망쳐왔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영구적인 것이 되었으며, 현재의 경제 상황으로는 상황을 개선하기가 어렵습니다. 해결책을 곧 찾아내야만 합니다.

함대 협조성 -10%, 조선소 생산량 -25%, 소비재 공장 5%
  • 경제 침체 Economic Depression

오스트랄시아의 경제는 결코 튼튼하다고 할 수 없었으며, 대전의 여파는 경제를 훨씬 더 약화시켰을 뿐입니다. 기회는 존재하지 않았고, 사람들은 직업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보다 극단적인 해결책이 고려되기 시작함에 따라 극단주의자들이 전국에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정치력 비용 +0.25, 생산효율성 한도 -20%, 공장 생산량 -20%, 건설 속도 -20%, 시장으로 가는 자원량 -10%, 안정도 -10%
  • 말라붙은 피 Bled Dry

우리는 대전기에 많은 것을 쏟아부었고, 결판이 났습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결국엔 아무 의미 없이 고향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죽어나간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지 않는 한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다시는 보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징병 가능 인구 획득치 -20%, 전쟁 지지도 -25%, 항복 한계치 -10%
  • ANZAC 정신 ANZAC Spirit

대전기에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 출신들은 가장 공격적이었으며, 의심스러운 규율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조직을 유지했습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그들은 도를 넘을 정도로 다루기 어려웠지만, 그들은 막상 전투를 즐겼습니다. 그들은 강인함과 감정적임의 흥미로운 조화였습니다.

사단 회복률 +10%, 사단 공격/방어 +5%, 사단 조직력 -2%
  • 적은 공사관 도시 배당금 Reduced Legation Cities Dividends

명목상 모든 나라가 중국 시장에 동등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립한 '공사관 도시'는 많은 나라들에게 상당한 이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수익이 균등하게 배분되고 있지는 않으며, 운이 나쁘게도 우리는 적은 몫을 배당받고 있습니다.

공장 생산량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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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가 합병되어 형성된 오스트랄라시아이다. 협상국에 가입해있고 시작시에는 군정체제가 들어서 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선거가 재개된다. 1936년과 39년의 선거의 결과에 따라 정치 체제가 변화한다. 36년의 선거에서는 민주주의 정당만 선택할 수 있고 39년의 선거에서는 국민대중주의 정당과 세습전제주의 정당을 선출할 수 있다. 또 후속 이벤트에 따라 국민대중주의나 세습전제주의, 생디칼리슴 정당이 집권할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협상국 소속으로 활동하게 되나 생디칼리슴 집권시 제3인터내셔널에, 세습전제주의 집권시 대동아공영권이나 독자 생존을 선택하게 된다. 경제적으로는 여분의 함선을 스크랩해서 관리비를 아끼거나 함선을 다시 함대에 편입해 전쟁을 대비할 수 있다. 그외에 디시전으로 태평양의 여러 섬들에 영유권을 주장할 수도 있다.

4.2. 불가리아

불가리아 차르국 Tsardom of Bulgaria

세계대전이 끝난 이후 불가리아는 승리를 거두었고 발칸에서 불가리아 헤게모니를 성공적으로 이룩하며 갑작스러운 황금기에 들어선 자신을 보았습니다.

1927년 바실 라도슬라포프Vasil Radoslavov 총리가 사망하자 알렉산다르 말리노프Aleksandar Malinov가 권력을 잡게 되었습니다. 반독파로 유명한 말리노프와 그의 동맹들은 불가리아를 장기말 이상으로 보지 않는 독일을 위협적인 존재로 보았기에 그들의 황금기의 오만함에 빠진 와중에 독일로부터 멀어지고자 했고 두 옛 동맹의 관계는 냉각되었습니다.

이제 불가리아는 자신이 지역 내의 우월한 군사력에도 불구하고 발칸에 동맹이 거의 없고 불가리아의 위치를 약화시키는 병든 경제의 위험한 상태의 자신을 보았습니다. 그동안 옛 적들의 포위망은 독수리와 같이 간절하고도 탐욕스럽게 그들의 옛 영토를 재주장할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불가리아와 차르에게 영광을!"

  • {{{#!folding 정부

0% 불가리아 노동자 사회민주당

4% 불가리아 노동자 사회민주당

4% 불가리아 아나키스트 연맹

6% 불가리아 노동자 사회민주당

3% 인민당

11%

급진민주당

21%

불가리아 농민 연합

40%

자유당

8% 전제주의자 파벌

3% 즈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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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lding 국가 정신
    • 군인 연금 Military Pensions

세계 대전 동안 불가리아는 가능한 모든 병력을 보냈고 인구의 상당한 비율이 징집되어 전선으로 배치되었습니다. 이는 전쟁중에는 상당히 요긴한 것이었지만 연금을 받아야할 병사의 수가 운용할 수 있는 기금을 웃돌면서 세계대전이 결판난 이후로는 우리들을 괴롭혀왔습니다.

소비재 공장 10%
  • 병든 경제 Ailing Economy

마닐로프 총리가 독일과의 관계를 단절하기로 한 이후 동시에 우리의 모든 이웃들과의 냉각된 관계로 우리는 우리의 경제가 파산에 이르지 않게하기 위해 우리 스스로와 우리와 거래하고자 하는 거의 얼마 없는 국가들에게 의존하게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게다가, 우리의 위험한 경제적 상태는 가장 모험심 넘치는 투자자조차 쫓아내는 우리의 보호무역 정책에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생산 효율성 한도 -5%, 공장 생산량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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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대전에 줄을 잘서서 루마니아, 그리스, 세르비아로부터 영토를 한입씩 집어삼키며 강대국이 되었다. 차르는 아직도 페르디난트 1세. 당연히 다른 국가들은 빼앗긴 땅을 되찾으려고 칼을 갈고 있고 1938년 세르비아의 주도로 베오그라드 협약이 결성되어 불가리아에 전쟁을 걸어온다. 불가리아가 각 국가들의 2배의 국력을 가지고 있지만 3국이 동시에 들어오며 심지어 오스만 제국이 쳐들어오기도 하기 때문에 승리하기는 힘들다. 어느 정도 밀리면 항복 이벤트가 뜨며 영토를 어느 정도 할양하는 조건으로 평화조약이 맺어지게 된다. 물론 이에 동의하지 않으면 끝까지 전쟁이 이어지고 완전히 합병되어 버릴 수도 있다.

전쟁에서 승리했다면 페르디난트 1세가 퇴위하지 않고 정권이 유지되지만 영토 할양으로 전쟁이 끝났다면 페르디난트 1세는 퇴위하고 내각이 교체되면서 불가리아 정치 지형에 변동이 일어난다. 의회에 더 많은 권한을 허용해 시장자유주의나 사회민주주의 계열의 입헌군주국으로 탈바꿈할 수도 있고 보리스 3세의 친위 쿠데타로 더 권위적인 세습전제주의 국가가 되어버릴 수도 있다. 아예 생디칼리슴 혁명이 일어나 게오르기 디미트로프가 집권하는 경우도 있다.

경제는 시작시점에도 그리 좋은 편은 아니지만 검은 월요일이 터지면 완전히 붕괴된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농업과 공업 중 한 곳에 집중해서 발전을 시켜야 하고 각 중점은 서로 배타적이다.

외교적으로는 페르디난트 1세는 러시아 주도 세력에, 보리스 3세는 라이히스팍트에, 게오르기 디미트로프는 제3인터내셔널에 주로 가입하려고 하고 조건에 따라 도나우-아드리아 연맹에 가입할 수도 있다. 세력에 가입은 중점이 아니라 디시전을 통해 이루어진다.

베오그라드 협약이 결성되지 않거나 너무 늦게 성립된다면 공격을 막기위해 철위대, 세르비아, 그리스에 선제 공격을 감행할 수 있다. 또 발칸 국가들을 전부 제압한 이후에는 오스만 제국을 압박해 콘스탄티니예겔리볼루를 뜯어내서 보스포루스 해협다르다넬스 해협의 통행권을 독점할 수 있다.

4.3. 이집트 술탄국

이집트 술탄국The Sultanate of Egypt

근대 이집트의 역사는 전통적으로 1882년 이집트가 오스만 제국의 영토의 일부라고 여겨지던 이집트의 법률적 지위를 놓고 싸우고 있는 상황에서 영국의 지역내의 영향권에 들면서 시작되었습니다. 1914년 보호령은 공식적인 것이 되었고 1867년 파샤에서 케디브로 바뀐 국가수반의 명칭은 술탄으로 다시 바뀌었습니다. 이것은 콘스탄티노플의 오스만의 술탄의 잔류한 영유권을 공식적으로 절연한 것이었습니다. 아바스 2세는 영국에 의해 폐위되었고 그의 삼촌 후세인 카밀이 그를 대체하여 술탄이 되었습니다. 1917년 그가 사망하고 그의 외아들 카말 알 딘 후세인이 상속을 거부하자 후세인 카밀의 동생 아흐메드 푸아드가 푸아드 1세로 왕위에 올랐습니다.

명예로운 평화가 맺어지며 이집트는 이제 약화된 영국 영향권의 일부로 남았습니다. 이는 이집트 대중의 분노를 고조시켰고 1925년 대영제국의 몰락의 와중에 폭력사태로 터져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는 이집트 혁명으로 알려지게 되었고 푸아드 1세는 혁명에서 사람들을 지휘하며 그의 정통성을 입증했습니다. 혁명은 다분히 국민주의적인 것이었고 자연스레 모든 계층, 신앙, 직업의 이집트인들을 연합시켜서 영국계 외국인들을 한번에 몽땅 몰아냈습니다. 혁명은 또한 이집트가 독일의 것을 모델로 하는 의회를 구성하게 했습니다.혁명의 혼란 가운데 독일수에즈 운하를 접수했고 이집트는 독일 제국과의 분쟁을 피하기 위해 마지못해 이를 승인했습니다.

혁명 이래로 현재 이상으로 나가서 군주제를 진정한 입헌군주제로 만드려는 자유주의자들과 현 상태를 유지하려는 보수주의자 가운데 갈등이 있어왔습니다. 게다가 1936년이 오면서 왕위를 위해 양육된 계승자 젊은 파루크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오스만 제국이 위축되면서 모든 정치적 정당의 구성원들은 이집트의 패권의 부활과 오스만으로부터 자유로운 중동이라는 꿈에 주목하고 계획을 짜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운명의 주인이 될 것이다!"

  • {{{#!folding 국가 정신
    • 농업 경제

이집트의 경제는 아직 발달이 덜 되었으며 농업에 많은 부분을 의존합니다. 산업화가 일부 시행되었지만 아직 나라에 제대로 된 영향을 끼치지는 못합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대규모 개혁이 필요합니다.

소비재 공장 10%, 생산 효율성 한도 -20%, 공장 생산량 -10%
  • 만연한 문맹

이집트 시골 인구의 대부분은 문맹입니다. 이 문제를 바로잡으려면 교육 개혁을 시행해야합니다.

매일 정치력 획득 -0.2, 연구 속도 -16.7%
  • 경험 없는 군대
사단 조직력 -5%, 사단 공격/방어 -10%, 계획 수립 속도 -10%
  • 지주 엘리트 Land Owning Elites

이집트 토지의 65%는 전체 인구의 6%도 되지 않는 엘리트 계층과 귀족들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은 과거 이크타 제도에 빗댈 수 있습니다.

매일 정치력 비용 -0.1%, 자원 획득 효율 -5%, 소비재 공장 5%, 안정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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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네덜란드

1936년의 네덜란드 The Netherlands in 1936

네덜란드독일 측으로 참전하는 논의가 있긴 했지만 대전쟁 동안 유럽에서 중립을 지킨 몇 안되는 국가 중 하나였습니다. 네덜란드는 전후 경제 호황에서 큰 이득을 보았지만 그 경제의 상당부분이 독일 주도 하에 있고 독일 기업으로부터 상당한 투자를 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1920년대 프랑스영국의 생디칼리슴으로의 함락 이후 좌파적 사상들이 네덜란드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어오고 있고 반동적 이념 또한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네덜란드의 민주주의는 상승하는 국제적 긴장과 국가의 경제적 번영의 몰락으로 확실하게 시험받게 될 것입니다.

"여왕 폐하 만세! Leve de Koningin!"

  • {{{#!folding 국가 정신
    • 공무원 규제령

공무원 규제령은 민주주의 가치에 반하는 사상의 성장을 중단하려는 의도로 계획되었으며, 정부 관리들이 어떠한 극좌 또는 극우 성향에 단체에도 가입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안정도 -5%, 전체주의 수용 -15, 생디칼리슴 수용 -15, 급진사회주의 수용 -5, 국민대중주의 수용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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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대전 동안 중립을 유지해 남쪽의 플랜더스-왈로니아 처럼 독일 속국이 되진 않았다. 다만 주변국이 모두 독일과 그 속국에 둘러싸여 있다.

v0.6에서 전면적 개편을 받았는데 10개의 정치 사상에 더불어 각 사상이 연립하는 경우까지 중점이 만들어져 가장 방대한 국가 중점을 가지고 있는 국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가 중점 창이 너무 넓어서 정치 관련 트리는 3개씩 분리해놨을 정도이다. 이러한 방대한 국가중점 트리를 해결한 방법은 Dynamic Focus Tree. 이벤트 등의 디시전 등에 따라 정치관련 포커스 트리가 바뀐다! 즉, 처음에 시작 할 때는 어떠한 디시전도 선택되지 않았으므로 정치트리는 아예 보이지도 않는다. 이는 미래의 디시전을 미리 맵핑하며 큰 그림을 그리는 플레이가 어렵다는 말도 된다.

사민주의 루트로 갈 경우에는 국왕인 빌헬미나가 새로운 정부를 부정하며, 이에 대한 대답으로 네덜란드의 왕실을 폐지하고 공화국으로 만들 수 있다. 공화국으로 바꾼다고 딱히 큰 단점이 있는 것은 아닌지라 해볼만 하다. 오히려 안정도를 더 준다! 다만 국민대중주의나 세습전제주의 정당들의 캠페인을 가만히 놔두면 안정도나 정당 지지도에 손해가 가므로 유의해야 한다.

사민주의 루트 중간에 생디칼리슴 루트로 빠질 수 도 있다. 다만 이렇게 되면 정치트리를 모두 끝내는데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리게 되며, 외교 트리를 언락하는데 지나치게 오랜 시간이 걸린다. 오죽하면 프랑스 코뮌 vs 독일 제국의 2차 대전이 터진 이후에야 겨우 외교 트리의 첫번째 중점을 찍는 경우가 허다하다.

4.5. 페르시아

이란 소개 Introduction of Iran

지난 몇 십 년간 이란은 지속적인 변화하는 불안정한 상태였습니다. 러시아와 대영제국으로부터 완벽한 독립을 이루며 우리는 세계에서 우리의 지위를 얻어내기 위해 투쟁해왔습니다. 나라에서 가장 먼 구석에있는 가장 작은 벽촌부터 테헤란과 같은 대도시에 이르기까지 사람들 사이에 이념적인 차이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몇 년 전에는 샤 자신조차 사회주의자 암살자에게 저격당했고 그것은 영구적으로 그의 건강을 해쳤습니다. 이 국가가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살아남을 수는 없다는 것이 자명해지고, 샤의 건강이 하루가 다르게 나빠지면서 이념적인 균열이 공식적인 반란으로 번지는데 대한 공포가 나타났습니다. 민주주의자들은 완전한 공화국으로 나아가고자 하고, 더 강한 왕국을 지지하는 왕당파들은 샤의 동생인 하산 미르자를 흔들고 있으며, 사회주의자들은 중동의 첫번째 사회주의 국가를 만들고자 합니다. 우리는 오직 권력 이동이 평화롭기를 소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군대는 난장판이 되어있고 우리는 여전히 수많은 국민들을 죽인 기근으로부터 회복중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정치적 계급들은 부패한 관료들이 독점하고 있어 우리의 정치적 정통성을 고갈시키고 있습니다. 우리의 국가는 많은 해결해야할 문제가 있지만 우리가 이를 성공적으로 해낸다면 우리는 중동에 이제까지 있어왔던 가장 위대한 제국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페르시아는 강해질 것이다!"

  • {{{#!folding 국가 정신
    • 정치적 위기
안정도 -20%
  • 비체계적인 군대
사단 조직력 -15%, 계획 수립 속도 -10%, 육군 교리 연구 속도 -40%
  • 오래된 기근

이란 각지에서 심각한 식량 부족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징병 가능 인구 획득치 -40%, 소비재 공장 5%, 건설 속도 -10%
  • 부패한 귀족

우리 정치체계는 전적으로 부패했으며 대부분의 권력은 대부분의 귀족들이 쥐고 있습니다.

일일 정치력 -0.3
  • 통제할 수 없는 칸
소비재 공장 5%, 전쟁 지지도 -10%

우리 땅에는 많은 칸과 부족장이 있으며 주민들을 강도처럼 통치하고 있습니다.

  • 문맹인 대중들
연구 속도 -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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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대전과 영국 혁명으로 페르시아를 압박하던 영국과 러시아가 동시에 망하면서 카자르 왕조가 입헌군주정의 형태로 유지되고 있다.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샤가 사망하면 샤의 후계자가 집권해 의회를 폐지하고 전제군주정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여기서 후계자와 그 충성파의 선택에 따라 전제군주정, 입헌군주정, 자유주의 공화정, 사회주의 공화정 중 하나의 체제로 결정된다.

만약 군주제를 수립하고 싶다면 미르자의 행동을 선택하는 이벤트에서 가만히 있는 선택지를 고르면 된다. 만약 움직임을 보이면 이벤트로 왕당파와 공화파 사이의 내전이 일어나는데 어떤 선택을 하든 왕당파가 무조건 진다.

4.6. 이탈리아 공화국

1936년의 이탈리아 공화국 The Republic of Italy in 1936

1919년 프랑스가 패배하고 로마가 함락되자 지친 이탈리아오스트리아인들의 수중에 들어갔고 통일 이전의 국가들로 다시 나뉘어질 것처럼 보였습니다. 치욕스러운 항복 선언으로부터 몇 시간 후 분노한 국민주의자들이 밀라노에서 새로운 이탈리아 공화국을 선언했고 사보이 왕가가 맺은 모든 조약은 무효로 취급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리 멀지 않은 토리노에서 이에 경쟁하는 사회주의 공화국이 며칠 후 선언되었습니다. 이탈리아를 분할하려던 오스트리아의 계획은 휴지조각이 되고야 말았습니다.

내전이 벌어지고 전투가 계속되자 오스트리아인들과 그들의 주둔군은 사회주의자들과 그들의 프랑스인 후원자들을 공통의 적으로 보고 새로운 국민주의 공화국의 옆에서 싸우게 되었습니다. 포 강에서 기적적인 승리를 거두었지만 이전까지 적들은 협력을 계속해야만한다는 현실을 감내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오스트리아는 이탈리아 공화국을 유일한 합법 정부로 인정해야만 했고 국민주의자들은 오스트리아인들과 일하는 것과 그것이 가져올 달갑지 않은 영향력을 받아들여야만 했습니다.

초반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오스트리아와 독일의 라이히스팍트로부터 힘을 얻으면서 이 동맹은 천천히 새로운 공화국의 경제적 상황을 증진시켰고 내전으로부터 회복되었을 때는 많은 이들이 그 미래를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이바노에 보노미 총리와 그의 동지들은 경제적 성공에 고무되어서 이탈리아의 나머지를 이탈리아의 법률 상의 영토로 주장했고 또다른 이탈리아 전쟁이 일어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이탈리아여 전진하라!"

  • {{{#!folding 국가 정신
    • 불안정한 공화국

1920년, 우리나라는 오스트리아인들에 의해 내전에서 구제되었고, 합스부르크인들은 우리의 지역들, 특히 베네토를 중심으로 이탈리아 연방을 이룰 수 있도록 권력을 집중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 이러한 계획은 7년 동안 효과적인 진전 없이 제자리 걸음이었고, 결과적으로 혼란스러운 관료적 상황을 만들어낼 뿐이었습니다. 야당은 자체적인 연방의 복원을 요구하며 말썽을 부리고 어떤 이들은 민주주의와 오스트리아의 영향력을 완전히 종식시켜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정치적 국면은 단기간에 안정될 것 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일일 정치력 -0.15국가적 중점 안정된 민주주의로 제거됨국가적 중점 단일 공화국을 통해 새로운 단일 공화국으로 대체됨국가적 중점 안정적인 이탈리아 공화국으로 제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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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토롬바르디아 지방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현재의 이탈리아 깃발을 쓰는 공화국. 영토는 콩알만해졌지만 공업이 발달해 있어서 분열된 이탈리아의 5개국 중에는 이탈리아 사회주의 공화국과 함께 산업 능력에서 수위를 다툰다. 시작부터 오스트리아의 자치 괴뢰국이지만 얼마 안 가 오스트리아가 이탈리아에서 손을 뗀다는 이벤트가 뜨면서 독립할 수 있다. 예정된 선거는 37년이지만 검은 월요일로 경제가 망가지며 총리가 의회를 해산하고 조기 총선거를 실시한다. 선거에서는 사회자유주의, 시장자유주의, 사회보수주의, 국민대중주의 정당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

다른 정당이 당선 될때는 현상이 유지되지만 국민대중주의 정당인 이탈리아 국민연합(ANI)이 당선될 경우 사실상 무솔리니만 없는 파시스트 이탈리아의 재림이 된다. 각종 선전으로 대중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유도하고 강력한 팽창주의적인 면모를 보인다. 국가 지도자도 현실에서 무솔리니의 친구였던 이탈로 발보. 이들이 정권을 잡으면 곧바로 독재에 반발해 베네치아 공화국이 반란을 일으킨다. 병력은 형편없지만 지형이 산지와 늪지로 공격해 들어가는데에 불리한 편이라 이를 적절히 돌파해 줄 필요가 있다. 또 중점을 밟다 보면 오스트리아에 전쟁을 선포하는 중점이 있는데 오스트리아가 아무리 빌빌대도 강대국인데다 속국들이 줄줄이 딸려 있어 정직하게 1대1로 맞붙으면 질 수밖에 없다. 가능하면 헝가리가 반란을 일으키는 순간이나 혹은 발칸 전쟁이 끝난 후 베오그라드 협약에 가입해 오스트리아와 충돌하는 순간을 노리도록 하자.

이벤트로 왕국을 다시 재건하여 이탈리아 연방을 수립할 수도 있다.

어느쪽이 집권하던 1938년이 되면 다시한번 리소르지멘토를 선언하는 중점이 열리게 된다. 이탈리아 사회주의 공화국은 제3인터내셔널 소속이지만 이탈리아 통일전쟁 중에는 프랑스 코뮌이나 브리튼 연방 등 세력호출을 할 수 없다. 만약 프랑스 코뮌이 개입을 선언할 경우 제3 인터네셔널 전체를 상대해야 하지만, 2차 세계대전으로 확대돼 라이히스팍트와 협상국이 적들의 병력을 분산시키기 때문에 할만한 편이 되었다. 이탈리아 사회주의 공화국, 양시칠리아 왕국, 교황령, 샤르데나 왕국[34]을 정복하면 디시전으로 이탈리아의 통일을 선언하여 전 지역에 핵심 주를 생성할 수 있다. 그 외에 니스, 코르시카, 몰타, 티치노, 퀴스텐란트, 리카, 달마티아에 영유권을 주장할 수도 있다.

그외에 오스트리아가 공화국 정치에 전면적으로 개입해 정당을 지원할 수도 있고, 오스트리아가 도나우-아드리아 연맹을 형성하면 거기에 가입하게 된다. 다만 상술했듯이 이탈로 발보가 집권하면 베오그라드 협약에 가입하게 된다.

사르데냐나 양시칠리아, 사회주의 공화국과는 달리 통일을 완료하면 국가 중점으로 사회주의 공화국을 제외한 타 이탈리아권의 장군들을 영입할 수 있다.

4.7. 양시칠리아

1936년의 양 시칠리아 왕국The Kingdom of the Two Sicilies in 1936

나폴레옹 전쟁이 끝나고 두 옛 왕국 나폴리와 시칠리아가 합쳐지며 양시칠리아 왕국이 탄생했고 샤르데냐이탈리아를 자신의 통치하에 통일시키도록 강요하게 되는 1860년까지 존속했습니다. 언제나 일반적으로 농촌적이었던 남부는 실질적으로 남부를 개발시키려는 의지가 전혀 없던 사보이의 치하에서 고통받았고 가난이 도처에 만연하게 되었습니다.

세계대전이 1914년 시작되며 이탈리아협상국을 택했고 더욱 몰락하게 되었습니다. 오스트리아인들은 이탈리아에 대해 승리를 거두자 이탈리아를 수많은 소국으로 쪼갰고 피비린내나는 내전의 잔해에서 양시칠리아가 다시 태어났습니다.

전투가 끝난 이후 왕국은 사보이 왕가가 남긴 심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집중했고 정치적으로 성공한 사회민주주의자들은 왕국을 위한 새로운 길을 조각하는데 노력해왔습니다. 이에 적대하는 '양시칠리아 통일주의자'의 부상은 왕국의 정치에 극단적인 변화의 신호가 될 것입니다.

오직 시간만이 그들이 권력을 거머쥘지 민주주의가 승리할지 말해줄 것입니다.

"국왕 폐하 만세!"

  • {{{#!folding 국가 정신
    • 조선업으로부터의 수입

10년 쯤 전 뒤숭숭한 순간부터 시칠리아는 대형 건선거로 건조한 군함을 다양한 나라에 팔아 큰 이득을 보았습니다. 우리 건선거 대부분이 해외 열강을 위해 쓰인다 해도 이 일은 우리 국가에 의미 있는 일이 되었습니다.

일일 정치력 -0.5, 소비재 공장 -5%, 조선소 생산량 -20%국가적 중점 조선소 국영화로 제거됨
  • 토지 문제

롬바르드족의 침공 이래로 대지주들이 이탈리아 땅을 지배해 왔습니다. 상황은 최근 수십 수백년간 더욱 약화되었을 뿐이며, 극소수의 상류층들이 토지 대부분을 차지한 채로 왕국 내 농촌 지역에서 엄청난 긴장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소비재 공장 20%국가적 중점 농업의 미래로 제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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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lding 괴뢰국
    • 교황령 (자치 괴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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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를 통일하기 쉬운 국가에 속한다. 기본 체급이 너무 약하고 동맹도 협상국인 사르데냐나 초반에 이렇다 할 동맹도 없는 이탈리아 공화국보다는 체급도 있고 동맹 체결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사회주의 공화국이 동맹을 호출하지 못한다는 것까지 고려하면 양시칠리아가 통일하기에는 제일 쉬운 국가일 것이다.

동맹은 디시전으로 라이히스팍트, 도나우-아드리아 연맹, 협상국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탈리아를 통일하고 나면 산하에 여러 괴뢰국을 거느린 연방을 형성할지, 아니면 제국을 선포할지 선택할 수 있다.

4.8. 독일령 동아시아

동방의 진주 Pearl of the Orient

1929년 영국의 몰락 이후로 제국 해군은 동양 해상의 명백한 주인이자 동방에서의 서구 질서의 수호자였습니다. 중국 주둔지의 영국이 오스트랄라시아로 후퇴하자 식민지들과 조계지들은 지역내 사회주의자들의 반란에 취약해졌고 독일만이 제공할 수 있는 보호를 필요로 했습니다. 수에즈에서 칭다오까지의 식민지들은 완벽해졌지만 이 영광스러운 성취는 대가를 치뤄야했습니다.

동방에서의 확장은 속도와 규모 면에서 비정상적인 것이었고 우리의 관할은 대도시로부터 분리된 다양하고 복잡한 식민지들을 포함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몰락해 우리의 행정을 이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우리의 지배권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지만 그들을 재건하거나 완전히 재편하기에는 너무 복잡합니다. 그래서 독일령 동아시아는 식민지나 공식적인 공사가 아니라 관할구로서 존재합니다. 넓게 뻗은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공정한 해군부는 지역 이익에 균형을 맞춰야 하고 다양한 식민지 체제와 씨름해야 하며 이 모두의 안전을 보장해야합니다.

우리의 지배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계속해서 위협해오고 있고 우리를 동양으로부터 몰아내고 자신의 것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용감한 병사들은 그들을 공사관 도시 너머로 지켜보고 있고 우리의 영광스러운 전함은 바다를 경계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내부의 어려웠던 상황을 고려해볼때 아직 드러나지 않은 사건이 있을 것이고 그 때가 왔을 때를 준비하는 것이 해군부의 의무입니다.

"아주 좋군! Sehr Gut!"

  • {{{#!folding 국가 정신
    • 식민지 문제
징병 가능 인구 5%, 징병 가능 인구 획득치 -85%
  • 대제독
해군 교리 연구 속도 +5%
  • 동아시아 일반행정 감사회
최대 의용군 사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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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와 태평양 섬들, 중국 조계지를 관리하는 독일의 괴뢰국으로 매우 강한 해군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도자는 SMS 엠덴의 갑판사관 헬무트 폰뮈케.

검은 월요일 이후 1년이 채 되지 않아 인도차이나에서 사이공 지역을 중심으로 생디칼리스트들의 반란이 터진다. 이 전쟁은 사실상 카이저라이히 버전 베트남 전쟁으로 독일령 동아시아의 무장 수준이 더 우월하지만 장악한 지역에 각종 사보타주가 일어나고 공격하기에 불리한 지형과 보급 부족에 허덕이며 고생하게 된다. 통킹만까지 빼앗기면 이벤트가 일어나 독일이 결국 발을 빼며 인도차이나 연합이 독립하고 만다.

0.10 Blood on the Yangtze 패치에서 중국과 관련된 컨텐츠가 대거 추가되었다. 중국에 독일 자본이 대거 투자되어있다는 점을 반영해서 친독한간인 팔성연합(남경군벌)을 적극 보호하려고하고 팔성연합이 소유한 영토와 AOG의 지지율에 비례해서 경제적 이익을 얻게 된다.

인도차이나와의 전쟁이 어떻게든 마무리된 이후에는 일본이 이 지역으로 눈독을 들이게 된다. 독일은 본토에서 프랑스를 상대하느라 정신이 없으니 육지에서는 청나라가 잘 싸워주기를 기대하며 스스로 각 섬을 방어하며 프랑스가 무너져 독일의 지원이 오기를 기다리거나 일본이 무너지거나 청이 무너지며 종전 이벤트가 발생하길 기도해야 한다.

5. El Cóndor Pasa

남미를 중심으로 한 패치. 남미 국가들에 총체적 리워크가 시행되었다.

5.1. 아르헨티나

  • {{{#!folding 국가 정신
    • 군부 경쟁 - 해군 지배
공장 생산량 -5%, 조선소 생산량 +10%, 계획 수립 속도 -10%, 군수공장 건설 속도 -20%, 조선소 건설 속도 +20%, 육군 교리 연구 속도 -10%, 해군 교리 연구 속도 +10%국가적 중점과 이벤트를 통해 육군이나 해군을 강화시킬 수 있다. 한쪽에 너무 많은 영향력을 몰아주면 군사 쿠데타가 발발한다.
  • 군대 파벌
사단 조직력 -10%, 사단 회복률 -10%, 육군 교리 연구 속도 -10%국가적 중점 군대 파벌 근절로 제거됨
  • 크리스마스 쿠데타의 문제
사단 조직력 -90%, 징병 가능 인구 획득치 -60% 사단 회복률 -90%국가적 중점 완전한 정치적 지배로 제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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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계 기업들의 지나친 착취로 국가의 남쪽 절반에서 생디칼리스트 반란이 일어나 파타고니아 노동자 전선이라는 이름으로 독립해버렸다. 서쪽의 칠레 역시 생디칼리스트 국가로 변모해 파타고니아 노동전선을 적극 후원하고 있다. 그와중에 북쪽의 파라과이와 페루는 영토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외교적으로도 고립무원인 상황인데 내부적으로도 1935년 크리스마스, 즉 게임 시작 6일전에 해군 주도의 쿠데타가 일어났지만 부에노스아이레스만을 장악했을 뿐이다.

게임을 시작하면 대중주의 계열의 마누엘 카를레스의 쿠데타로 나라가 엉망이다. 초기의 이벤트에서의 선택에 따라 정권을 확고하게 하거나 이를 역으로 뒤집어 버릴 수도 있다. 해군의 쿠데타를 엎은 뒤에는 육군이 군정을 유지하거나 민정으로 이양할 수도 있다. 정치가 안정되면 검은 월요일로 엉망이 된 경제를 회복해야 한다.

외교적으로는 우선 남쪽과 서쪽의 사회주의자들이 첫번째 목표다. 37년 12월까지 이쪽 트리를 전혀 밟지 않으면 정권이 다시 무너지게 되고 정치가 다시 어지러워지게 된다. 중점으로 파타고니아 노동자 전선과 칠레에 전쟁을 걸면 북쪽의 파라과이가 뒤를 찌른다. 여기서 중점으로 볼리비아를 전쟁에 끌어들여 칠레와 파라과이를 견제할 수 있다.

어찌어찌 삼면전쟁을 끝마치고 남부를 완전히 통합시키면 이제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트리가 열린다. 여기서는 협상국이나 라이히스팍트에 가입할 수도 있고 외부와 완전히 관심 끊고 페루와 '부에노스아이레스-리마 협약'을 결성해 남미의 맹주가 될 수도 있다. 초반에 카를레스가 집권했다면 주변 온 나라들에 전쟁 목표를 생성할 수도 있다.

특이하게도 바닐라의 일본처럼 육군과 해군이 반목하고 있고 중점과 이벤트에 따라 어느쪽에 집중할지를 결정할 수 있다. 육군이든 해군이든 어느 쪽에 치우쳐 있으면 좋지 못한 이벤트가 나오니 주의.

여담으로 세습전제주의 계열 국가 지도자가 후안 페론인데 권위주의 계열인데 선거로 집권하고 그런 주제에 고유 정치트리는 존재하지 않고 휘하 장관들은 사회주의 계열 소속으로 나오는 모순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5.2. 브라질

  • {{{#!folding 국가 정신
    • 선거 연도의 긴장감
    • 극단적인 지방 분권화
    • 전쟁의 흔적
    • 분열된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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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전에서 끝까지 중립을 지켰지만 이후 미국발 불황으로 나라가 어지러워져서 내전까지 일어났다. 내전은 금방 끝났지만 내전에서 회복하는 과정에서 분권화가 너무 심하게 되어 연방정부의 권한이 약화되어 여러 부작용들을 겪고 있다.

1936년의 대선에서는 사회보수주의, 사회자유주의, 사회민주주의, 국민대중주의 중에 대통령이 결정된다. 이중 사회자유주의를 제외하면 민주주의가 무너지는 이벤트가 발생할 수 있다.

사회보수주의에서는 제툴리우 바르가스가 집권하게 된다. 집권 초반에는 무난한 모습을 보이지만 여러 이벤트에서의 선택지에 따라 세습전제주의로 전환하며 독재정권이 수립된다. 선거는 일어나지만 후보는 제툴리우 바르가스 한 명 뿐이다.

사회민주주의에서는 칠레인들과 관련된 이벤트가 일어나며 선택지에 따라 생디칼리스트들이 집권하게 된다. 후속 이벤트에 따라 전체주의, 생디칼리슴, 급진사회주의의 3가지 사상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국민대중주의 계열로 가면 제정이 복고되며 브라질 제국이 부활하게 된다. 이때는 문화적, 인종적 뿌리라고 할 수 있는 포르투갈이나 아프리카 국가들과 친선관계를 맺게된다.

독재정권이건 사회주의건 제정복고건 어떤식으로든 민주주의가 무너지면 휘하의 주 정부에서 이에 반발해 내전이 일으키기도 한다. 내전이 연방정부의 승리로 끝나면 정권이 유지되지만 반군이 승리한다면 민주주의 체제로 복귀하게 된다. 내전이 한 지방에서 일어나는게 아니라 두세 지방이 동시다발적으로 봉기하기 때문에 금방 진압하기는 힘든편. 다른 남미 국가들은 밥먹듯이 쿠데타가 일어나 민주주의가 무너지는 반면 브라질은 이런 거름망이 있어서 나중에 가면 남미의 유일한 민주주의 국가가 되기도 한다.

외교적으로는 디시전으로 협상국, 라이히스팍트, 인터내셔널에 가입할 수 있고 아르헨티나가 파타고니아 노동자 전선에 무너져 적화되어 아르헨티나 코뮌이 설립되면 이에 예방전쟁을 실행할 수도 있다.

다른 국가가 브라질을 정복하면 브라질에 통째로 괴뢰 정권을 세울 수도 있고 연방을 해체하고 각 주 정부를 7개국으로 분할시킬 수도 있다.

5.3. 칠레

남미 생디칼리슴 국가의 맹주. 아르헨티나에서 분리된 파타고니아를 속국으로 두고 있다. 1938년 이전에 아르헨티나에서 선전포고를 해오게 된다. 이때 볼리비아는 칠레 측으로, 파라과이는 아르헨티나 측으로 전쟁에 참가한다.

칠레-아르헨티나 전쟁에서 이기면 파타고니아가 아르헨티나의 영토를 모두 점령하고 아르헨티나 코뮌이라는 이름으로 독립해나간다. 독립을 거부할 수도 있지만 이렇게 되면 당연히 전쟁. 이후에는 1940년쯤에 선거를 치르고 나서 인터내셔널에 가입하게 된다.

칠레-아르헨티나 전쟁에서 밀리거나 1940년의 선거에서 전체주의가 집권하면 보수적인 장군들이 쿠데타를 일으켜 정부가 뒤집힌다. 전쟁중이었다면 전쟁은 아르헨티나의 승리로 처리되고 파타고니아는 아르헨티나의 손으로 넘어간다. 이후에는 민정으로 이행할 수도 있고 군정을 유지할 수도 있다.

5.4. 파라과이

  • {{{#!folding 국가 정신
    • 군사 연금
    • 군사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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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코전쟁에서 승리했으며 그 전리품으로 배상금과 영토를 얻어냈다. 현 대통령은 차코전쟁의 영웅 호세 펠릭스 에스티가리비아.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시작하자마자 검은 월요일이 터지고 이를 회복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1937년 중반쯤 아르헨티나가 통일을 외치며 칠레, 파타고니아에 선전포고하며 전쟁이 벌어지는데 이때 아르헨티나의 뒤통수를 칠지 가만히 있을지를 결정하게 된다. 아르헨티나에 전쟁을 걸게 된다면 볼리비아가 차코 전쟁의 복수를 외치며 남하하기도 한다. 아르헨티나가 병력의 수와 질에서 모두 앞서지만 상대해야하는 전선의 너비가 매우 넓으니 지형을 이용해 방어하다가 AI의 빈틈을 찔러 사단을 포위 섬멸하는 방식으로 나가야 한다. 파라과이가 함께 전쟁을 걸어 양면전선이 되었다면 난이도는 더욱 상승한다. 칠레와 파타고니아가 아르헨티나를 잘 싸우기를 기도하자.

나라가 망하지 않고 1941년이 되었다면 선거가 개최되고 에스티가리비아 대통령이 연임할지(권위민주주의), 정권이 교체될지(사회보수주의) 선택하게 된다. 매우 맞추기 어려운 조건으로 1938년에 평화상태이고 검은 월요일 해결 중점 중에 붙는 디버프 국가정신을 떼지 못한다면 감소된 연금에 불만을 품은 군부에서 쿠데타를 일으킨다. 우파 군인들이 일으킬 경우 국민대중주의, 좌파 군인들이 일으킬 경우 전체주의 정권이 세워지게 된다.

5.5. 페루

  • {{{#!folding 국가 정신
    • 몰락한 카우디요
    • 과격화된 APRA
    • Guardia Monton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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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베네수엘라

  • {{{#!folding 국가 정신
    • 군대의 영향력
    • 석유 중독
    • 외국 석유 회사의 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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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네덜란드령 동인도

  • {{{#!folding 국가 정신
    • 식민 정부
    • 독립 열망 단결도: 낮음
    • 독립 운동 수준: 매우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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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그리스

  • {{{#!folding 국가 정신
    • 독일에 의해 장악된 산업
    • 오스트리아에 의해 장악된 산업
    • 왕에 대한 기억
    • 알렉산드로스의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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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전의 패전으로 국왕 알렉산드로스 2세가 퇴위하고 왕정이 붕괴한 후, 차례대로 공화정, 군사정권, 공화정이 들어서 게임 시작 시점에서는 그리스 공화국인 상태로 시작한다.

초반에는 크게 신경써야 할 부분이 크게 세 가지가 있다. 첫째는 유럽 국가가 다 그렇듯 검은 월요일을 회복하는 것이고, 둘째는 베오그라드 조약, 셋째는 정치 체제를 결정하는 것이다.

검은 월요일은 중점을 찍다 보면 금세 극복할 수 있으니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베오그라드 조약은 가능한 가입해 불가리아와 알바니아로부터 영유권 지역들을 되찾아야 한다. 전쟁이 끝나면 곧바로 조약을 탈퇴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오스트리아와의 전쟁을 피할 수도 있다. 정치 체제는 왕정복고 트리와 공화정 유지 트리로 나뉜다. 게임 시작부터 여러 개의 이벤트가 나오는데, 이벤트 선택지에 따라 왕정복고파의 지지율을 올리거나 낮출 수 있다. 계속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1938년 선거로 왕정 복고와 공화정 유지를 결정할 수 있다. 왕정을 복고할 시에는 입헌군주스러운 알레한드로스 2세를 다시 왕위에 올릴지, 보다 전제군주스러운 요르요스 2세를 올릴지 결정해야 한다. 공화정을 유지할 시에는 생디칼리슴, 대중주의, 민주주의 등의 성향을 가진 정당 중 한 정당을 여당으로 선택할 수 있다. 참고로 38년 국민 투표에서 투표조작을 할 수도 있는데, 일정 확률로 부정선거가 발각되어서 그로 인해 내전이 일어날 수도 있다.

그리고 독재체제를 유지하거나 사회주의 정당을 금지하면 생디칼리스트들이 내전을 일으키고, 반대로 생디칼리스트 세력이 집권을 하게 되면 우파 세력이 내전을 이르키게 된다. 무난한 방법은 착하게 부정선거를 하지 말고, 왕정 트리에서는 독재로 가지 말며, 생디칼리스트 정당을 금지시키지 않으면서 선거에서는 무난한 중도 자유주의/보수주의/사민주의 정당을 선택하는 것이다.

중반, 대략 불가리아와의 전쟁을 시작할 때쯤 되면 고토를 수복할 기회가 주어진다. 전쟁 포커스 트리가 열리는 것인데, 이 중점을 따라가다 보면 바로 트라키와 콘스탄티노플, 서부 아나톨리아를 수복한다는 메갈리 이데아 트리가 열린다. 메갈리 이데아와 배타적인 오스만과 친하게 지내는 트리도 있지만 플레이어로서는 이점이 거의 없다. 메갈리 이데아 트리를 찍고 오스만 제국을 공격하는 방향으로 계속 포커스를 찍으면 오스만 제국을 공격할 수 있는 디시전이 활성화된다. 디시전을 누르고 60일을 기다리면 선전포고가 되는데 대략 1938년인 이 시기면 오스만 제국이 카이로 조약과 한창 치고 박고 있으므로 아나톨리아와 콘스탄티노플은 빈집상태나 다름 없다. 빈집털이 후 카이로 조약과 오스만 제국을 분할하고 평화조약을 맺으면 구 오스만 영토와 관련된 디시전이 또 다시 활성화된다. 콘스탄티노플, 트라키, 프루사, 스미르니, 에게 해 군도, 키프로스 섬만 점령하고 나머지는 종속국 터키로 해방하거나 터키 영토 전체를 군사점령하는 선택지가 있다. 이후 디시전을 통해 클레임 지역인 마케도니아, 콘스탄티노플, 남부 알바니아 등지에 코어를 박을 수 있다. (마케도니아 같은 구 불가리아령 영토는 오스만과의 전쟁 이전에도 코어 박기 디시전이 활성화되어있다) 코어 박기도 그렇고 그리스 자체가 정치력이 상당히 많이 필요한 국가지만 포커스로 정치력을 왕창 퍼주니 혹시 코어를 못 박을까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와 동시에 협상국, 라이히스팍트, 인터내셔널 진영에 참여하는 디시전도 있는데, 웬만하면 협상국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지중해 제해권을 대개 협상국이 잡기 때문. 협상국이 아닌 다른 진영을 했다가 그리스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 상황을 맞닥뜨릴 수도 있다. 하지만 간혹 러시아가 기껏 터키로부터 되찾은 콘스탄티노플을 내놓으라고 요구하면서 선전포고 날리는 경우도 있어서, 이런 경우에 대비해 유일하게 러시아와 육군으로 대결할 수 있는 라이히스팍트도 나쁜 선택만은 아니다. 맨파워가 아쉽긴 하지만 비열강 국가 중에선 꽤나 쉬운 편이다. 다만 비잔티움 제국 재건 트리가 없고, 아나톨리아 지역에는 코어를 박을 수 없다는 한계가 존재한다. 메갈리 이데아가 궁극적으로 비잔티움 제국의 실질적인 재건을 표방하고 있음을 생각하면 많이 아쉬운 부분.

6. Divided states

미국을 중심으로 한 북아메리카 국가들에 총체적 리워크가 이루어졌다. 메인 테마는 남북전쟁 시기 미국 군가인 When Johnny comes marching home.

6.1. 코스타리카

  • {{{#!folding 국가 정신
    • 먼로 독트린
    • 민주주의의 등대
    • UFC 노동자 분쟁

}}}

중앙아메리카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 중앙아시아의 다른 국가들은 독재나 사회주의로 빠지는 일이 많지만 코스타리카만은 그런 가능성 자체가 낮고 설사 독재정권이 들어서도 호세 피게레스 페레르가 반란을 일으켜 민주주의를 구해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페레르 집권시 중미, 남미 북부의 민주주의 국가들끼리 별도의 세력을 창설하기도한다. 심지어는 주변 국가중 독재정권이 들어선 국가의 민주주의 반군과 연계해 전쟁을 벌일 수도 있다.

6.2. 쿠바

  • {{{#!folding 국가 정신
    • 부분적인 암울함 회복
    • 만연한 미국의 영향력
    • 혼합된 정권

}}}

6.3. 도미니카 공화국

  • {{{#!folding 국가 정신
    • 대공황
    • 적대적인 엘리트

}}}

아이티 공화국과 분쟁 중이고 전쟁을 벌여서 이를 타개할 수 있다.

6.4. 과테말라

}}}

센트로아메리카를 형성할 수 있는 4개국 중 하나

6.5. 온두라스

  • {{{#!folding 국가 정신
    • 먼로 독트린
    • 농민 공화국
    • 12월 혁명
    • 대숙청

}}}

센트로아메리카를 형성할 수 있는 4개국 중 하나

6.6. 니카라과

  • {{{#!folding 국가 정신
    • 먼로 독트린
    • 중미 혁명의 고향
    • 계속되는 미국의 영향

}}}

센트로아메리카를 형성할 수 있는 4개국 중 하나. 현 대통령은 혁명의 영웅 산디노. 미군을 몰아내기는 했지만 아직도 그 영향은 남아있어서 동부는 명목상으로만 니카과라의 영토고 실질적인 행정은 미치고 있지 못한다. 미국에 내전이 일어나면 디시전으로 이 상황을 타개하고 온두라스를 공격해 혁명이 일어나게 할 수 있다. 과테말라, 엘 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의 4개국 모두가 같은 사상의 국가가 되면 디시전으로 센트로아메리카를 형성하고 4개의 국가를 통합시킬 수 있다.

6.7. 서인도 연방

  • {{{#!folding 국가 정신
    • 카옌 협약
    • 풋내기 육군
    • 경제 붕괴

}}}

협상국이 중남미에 가지고 있던 수많은 식민지를 하나로 뭉쳐서 탄생한 국가이다. 일단은 협상국 소속인데다 영국계 주민들이 주도권을 잡고 있는만큼 민주주의 국가로 시작하나 프랑스계나 특히 흑인 주민들은 사회주의 계열에 경도되는 모습을 보인다. 이전 버전들에서 서인도 연방이 단지 협상국에 속한 국가 중 하나였던 것에 비해, Divided states에서 캐나다의 식민지 속국으로 변경되었다.

7. Aurora Borealis

북유럽 국가들을 중점적으로 다룬 업데이트. 메인 테마는 제1차 슐레스비히 전쟁 당시 덴마크 노래인 Dengang jeg drog afsted.

7.1. 스웨덴

  • {{{#!folding 국가 정신
    • 보수적인 육군 수뇌부
    • 스타타레
    • 정치적 불안정

}}}

실 역사에서는 스웨덴 사회민주노동당이 집권해 대공황에 대한 대처로 계획경제와 복지정책 등 사민주의 정책을 실행하고 있을 때지만 카라에서는 프랑스와 영국 혁명의 여파로 레드 컴플렉스가 더 심해지고 독일 주도의 관세 동맹인 미텔오이로파 체제에 참여해 경제가 안정되면서 총선동맹이 장기집권을 이어나가고 있다.

물론 독일과 경제적으로 연관이 깊다는 말은 검은 월요일의 여파를 아주 강하게 맞는다는 뜻이다. 검은 월요일의 회복을 위한 정부의 조치를 금본위제 폐지, 차관 도입, 기업 국유화 등등 수많은 디시전 형식으로 구현했고 이를 통해 자산, 부채, 실업률, 인플레이션을 서로 조정해나가며 검은 월요일의 악영향에서 차츰차츰 회복되는 독특한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시작시에는 총선동맹과 사회민주노동당이 선거에서 주로 경쟁하고 있지만 그 외의 다른 여러 정당들도 어느정도의 경쟁력이 있어서 여러 경우의 수로 연정이 이루어진다. 다른 경우는 상관없지만 사회민주노동당과 좌파당이 연립할 경우 왕정 폐지를 연립 정부 구성 조건으로 내세우고 실제로 왕정을 폐지할 수 있는 중점이 열린다. 그 중점을 타면 구스타프 5세를 퇴위시키고 평범하게 공화정으로 변모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강제적으로 후속 이벤트가 일어나 군대에서 쿠데타를 일으켜 페르 알빈 한손을 몰아내고 군사 정부를 세운다. 이후 생디칼리슴 계열 민병대가 군에 저항하는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군이 저항이 굴복해 스웨덴 코뮌을 성립할 수도 있지만 AI는 높은 확률로 민병대를 학살하고 군부 독재를 더욱 확고하는 쪽을 선택한다. 군부 독재 루트를 타면 다시 국왕을 모셔와 왕정을 복고할지, 군정을 유지할지 선택할 수 있다.

외교적으로는 친독 국가이기 때문에 군부 쿠데타가 일어나거나 노르웨이에 생디칼리슴 정권이 들어서면 제국조약에 가입하게 된다. 스웨덴 코뮌의 경우에는 당연하게도 제3인터내셔널에 가입한다. 특수한 케이스로 스웨덴과 덴마크가 모두 민주주의일 때 노르웨이도 민주주의이거나 스웨덴이 노르웨이를 합병했다면 스톡홀름 조약 이벤트가 발생해 스칸디나비아 연방을 세울 수 있다.

7.2. 노르웨이

노르웨이국 The state of Norway

노르웨이는 역사의 교차로에 서 있습니다. 국가는 비교적 호황을 누리는 반면에 시민 사회는 정치적 내분과 불경기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좌파는 한때 여당이었던 노동당Labour Party의 분파 난립 결과 분열되어 있습니다. 1921년 온건파가 이탈하여 사회민주노동당Social Democratic Labour Party을 창당한 이래로 급진 생디칼리스트 또한 1923년 탈당하여 노르웨이 생디칼리스트 연합Norwegian Syndicalist Federation을 결성하였습니다. 게다가 노르웨이 공산당Norwegian Communist Party이 고전하고 있으며 국민생디칼리슴의 원리에 입각하여 극좌파의 새로운 선봉당을 결성하려 한다는 소문도 돌고 있습니다. 정치적 스펙트럼의 반대쪽 끝에서는 여러 국민주의 단체들이 권력과 영향력을 놓고 다투고 있습니다. 사회주의에 대한 반대라는 기본적 논조는 같지만, 이들의 수단과 목표는 각기 다릅니다. 정치적 내분이 폭력적 결과를 낳지는 않았지만 집권당인 자유당Liberal Party 정권은 소수당 정권이기 때문에 긴급한 현안을 처리할 힘이 없습니다. 유럽 전역에 먹구름이 다시 한번 몰려들면서 국민들은 1936년 10월 선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브레 산이 무너질 때까지 단결과 충성을 Enig og tro til Dovre faller"

  • {{{#!folding 정부

2% 노르웨이 공산당

5% 노르웨이 생디칼리스트 연합

10%

노동당

23%

노르웨이 사회민주노동당

20%

좌파당

15%

우파당

10%

농민당

8% 조국연맹

5% 국가 연합

2% 국가 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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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lding 국가 정신
    • 분열된 공군 Dividend Airforce

현재의 노르웨이의 공군 조직은 구식입니다. 1912년에 설립된 노르웨이 육군 항공대와 1916년 설립된 노르웨이 해군 항공대는 공군력을 오직 그들 각각의 임무의 완수에 보조 역할로 봅니다.

공군 교리 연구 속도 -30%
  • 부진한 경제 Sluggish Economy

세계대전 이후 노르웨이는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영국의 세력권에 있었습니다. 1925년 영국 혁명이 노르웨이 경제를 혼란으로 몰고가면서 수출에 의존하는 노르웨이의 경제가 위험한 것이라는 게 입증되었습니다. 그 이래로 노르웨이는 독일의 '제국조약'으로 인해 대부분의 유럽 시장에서 배제되었으며 국제 무역의 부족은 우리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소비재 공장 20%, 건설 속도 -20%, 생산 효율성 한계 보정 -20%, 공장/조선소 생산량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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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도 다른 나라가 36년 2월에 독일발 검은 월요일이 터지면서 경제가 망가지는 반면 노르웨이는 이미 시작부터 경제가 망가져있다. 불행중 다행으로 미국처럼 경제 위기가 두번 터지는 대참사는 발생하지 않는다.

정치적 방향은 3가지로 36년 10월의 선거와 후속 이벤트에 따라 정치 성향이 결정된다. 선거의 선택지는 3가지로 사회민주노동당(사회민주주의)이나 우파(시장자유주의)를 고르면 민주주의가 유지되고 노동당을 고르면 우익 계열이 정부 참여를 거부하며 국가가 혼란에 빠진다. 이 때 쿠데타가 일어나 호콘 7세는 망명하고 생디칼리슴 혹은 권위주의 정부를 설립할 수 있게 된다.

생디칼리슴 루트에서는 다른 생디칼리슴 국가와 같이 제3인터내셔널에 가입하게 된다. 스웨덴이나 덴마크의 노동조합에 지원을 보내 생디칼리슴의 힘을 키울 수도 있다.

민주주의 루트에서는 다른 루트에서와 달리 경제 회복에 좀더 오랜 시간이 걸리게 된다. 다른 루트에서는 중점 하나만 찍으면 바로 경제 위기에서 회복되지만 민주주의 루트에서는 중점을 여러번 찍어야 하고 집권당의 성향에 따라 그 방안들도 조금씩 차이가 나게 된다. 외교적으로는 현재의 고립을 유지하거나 협상국에 가입하거나 스칸디나비아 국가끼리 노르딕 연방을 결성하는 방향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권위주의 루트에서는 비드쿤 크비슬링이 집권하게 되며 온 스칸디나비아에 영유권을 주장하며 전쟁명분을 얻을 수 있다.

7.3. 핀란드

  • {{{#!folding 국가 정신
    • 커져가는 불화
    • 우크라이나산 곡식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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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덴마크

  • {{{#!folding 국가 정신
    • 여소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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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시 국왕은 크리스티안 10세이며 의회에서는 사회민주당의 토르발 스타우닝 총리가 재직중이다.

선거에서 스타우닝이 유임되고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면 국왕은 독일의 편을 들어 참전하고 싶어하지만 내각과 국민들의 반대를 맞게 된다. 억지로 내각을 해산하고 참전하면 제국조약에 가입하면서 권위민주주의로 사상이 전환된다. 그러나 여기서 국민들의 반대가 더 거세지면 크리스티안 10세는 퇴위당하고 다시 사민주의 정권이 세워지며 프레데리크 9세가 즉위하거나, 공화정으로 전환된다.

공화정으로 전환시 모든 전쟁을 중단하고 다시 중립국으로 돌아가지만 배신당한 독일이 역으로 공격해들어오게 된다. 이때 프랑스 코뮌과 협상해서 인터내셔널에 가입하고 생디칼리즘과 사민주의의 혼합 정권을 세울 수 있다.

7.5. 아이슬란드

  • {{{#!folding 국가 정신
    • 덴마크-아이슬란드 동군연합
    • 병든 경제
    • 도시 노동-창조 계획
    • 구토슬라그린 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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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Blood on the Yangtze

중국 국가들을 중심으로 다룬 업데이트. 메인 테마는 20세기 초중반 중국에서 활동했던 맹인 음악가 아빙(阿炳)의 이천영월(二泉映月).

이 패치로 카이저라이히가 베타 버전이 되었다. 이전까지 카이저라이히 알파 0.9.3이었다면, 이후부터는 카이저라이히 베타 0.10이 된 것.

8.1. 청나라


신해혁명으로 인해 중국은 약 20년간 내전의 혼란을 겪었다. 군벌 간 권력투쟁은 끝나지 않을 것 같았고, 폭력은 가라앉힐 수 없을 것 같았다. 사회 구조가 뒤집히고 산산조각 나는 것만 같았다. 이 내전 속에서 "옥수(玉帥)" 우페이푸가 주목 받았다. 우한에서 북벌을 막아내고 상하이 산길에서 장쭤린의 봉천군을 두 번이나 격퇴하자 우페이푸는 중국을 하나의 깃발 밑에 놓을 수 있는 이가 되었다.

하지만 우페이푸는 카이저에게서 큰 지원을 받았고, 완전한 승리를 거두지도 못했다. 독일의 지원은 우페이푸가 막강한 군대를 만들게 해주었으며 국내, 심지어는 국외의 위협에도 통치를 계속 할 수 있게 해주었다. 하지만 독일인들은 수 십 년간 실패하고 부패한 민국 정부가 중국에 군주제가 필요한 증거라고 여겼다. 선통제 아이신기오로 푸이의 복벽은 자만심에 쩔은 독일이 우페이푸에게 제시한 모욕의 정점이었다. 중원을 되찾기를 원하던 옥수는 황제를 복벽시켰지만 더이상의 양보는 거절하였다. 독일은 불평등조약을 서명할 새로운 상대를 찾아야 했다.

무역이 장강 하류에 흐르고 상하이의 양지가 세계의 이목을 끌었지만 청 정부는 전의 북양정부와 별로 다르지 않았다. 권력은 제국 내각에 집중되었다. 여전히 직계 군벌의 우두머리인 황제의 군사적 근간 우페이푸가 내각을 쥐고 있었다. 민국 정부에서 이어져온 입법원의 힘은 작았고 복벽된 황제는 자금성의 꼭두각시로 남았다. 우페이푸의 군사력은 베이징 정치에서 다른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였다.

하지만 중국의 다른 곳에서는 오랜 속담이 여전히 통했다. 天高皇帝远, 하늘은 높고 황제는 멀리 떨어졌다.[35] 동쪽의 장강 하류에서는 우페이푸의 옛 후배인 "웃는 호랑이" 쑨촨팡이 전 주인에 대항해 힘을 키우고 있었다. 남쪽의 해안 도시와 푸젠의 깊은 산 속에서는 오랜 적이 아직 숨어있었다. 국민당 선동가들은 서서히 도시에 스며들어 새로운 혁명을 떠들어댔다. 북쪽의 만주 국경지대에서는 장쭤린의 봉천 정부가 재정복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었다. 청 정부의 권위는 어디에서나 의심받았고 산만했다. 한편 황해 너머에서는 욱일이 떠오르고 있었다. 한때 밀접했던 독일과의 관계는 천천히 악화되었다.

나라가 분열되고 중앙정부의 권력이 화베이 평원으로 제한되며 중국은 다시 혼란에 빠져들 것인가? 다시 잔혹하고 무정한 해외 열강의 장기말로 전락할 것인가? 아니면 이 위험을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인가? 제국이 다시 천명을 받아 영원히 버텨낼 수 있을 것인가?#

  • {{{#!folding 국가 정신
    • 산산조각난 제국

이론상 청 제국은 만주, 티베트, 몽골 외 중국 전역을 지배합니다. 황제의 실제 권력은 자금성 벽 바깥에서는 미미하며 차오쿤 총리도 의회 밖에서는 무력합니다. 옥좌 뒤 진정한 권력자인 우페이푸는 국가를 의미있게 발달시키는 것 보다 뤄양의 권력기반을 공고히하고 군벌 간 균형을 잡는데 관심이 있습니다.

징병 가능 인구 획득치 -0.10%, 소비재 공장 15%
  • 막대한 국채
건설 속도 -20%, 무역 거래 평판 획득치 -50%
  • 직예 지도부의 위기
사단 조직력 -10%
  • 베이징위원회 영향력
일일 정치력 감소, 생산 효율성 한도 감소시장자유주의 정당인 번영연맹의 지지도에 따라 수치가 변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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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혁명과 3차, 4차 직봉전쟁에서 독일 제국의 도움을 받아 승리한 우페이푸카이저의 강압에 의해 청 제국를 복원하게 된다. 청나라는 입헌군주국으로 황제 선통제와 총리 차오쿤이 있지만 모두 허수아비일 뿐 실권은 모두 우페이푸직예군벌이 쥐고있다.

우페이푸와 차오쿤의 정당인 화해회(권위민주주의)가 뇌물과 부정선거의 힘으로 집권하고 있고 황족들과 만주인 귀족들을 중심으로 하는 종사당(사회보수주의), 도시의 지식인들의 정당 중국 청년당(사회자유주의), 농촌 개혁가들과 캉유웨이의 후예들을 주축으로 하는 신보황회(사회민주주의)가 야당으로 존재하고 있다. 독일의 강압으로 세워진 국가이니만큼 독일의 경제적 침탈이 존재하고 친독 기업가와 학자들의 번영연맹(시장자유주의)의 지지도와 국민정신으로 표현된다.

시작 시에는 봉천군벌 정도를 제외하면 중국의 모든 군벌들이 청나라의 종주권을 인정하기에 청 제국이라는 세력의 리더로 존재하지만 게임 시작 후 한 달도 안되어 팔성연합(남부 직예군벌)이 붕괴하며 직예의 나약함이 드러나면서 다른 군벌들도 청과 직예군벌을 떠나 각자도생의 길로 들어간다.

팔성연합의 붕괴 과정에서 남직예군벌은 독일 타도를 들고 일어난 천댜오위안의 안경군벌과 쑨촨팡을 계승한 친독파 치셰위안의 남경군벌로 나뉘고 두 세력은 전쟁의 와중에 우페이푸에게 자신을 지원해줄 것을 각각 요청한다. 여기서 앞으로의 루트가 갈리게 된다.

천댜오위안을 지원할 경우 이는 독일을 손절하는 것으로 비춰지고 앞으로 다가올 일본의 위협에 독일의 지원 없이 버텨야 한다. 대신 외세를 배척하는 모습에 우페이푸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가 매우 확고해지게 되고 안정도, 국민정신, 정당 지지율 등에서 이익을 볼 수 있다.

반대로 치셰위안을 지원할 경우 이는 독일의 영향권에 계속 남는 것으로 비춰지고 국민들과 야당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천댜오위안은 봉천과 손을 잡게 된다. 그러나 독일이 뒤를 봐주기 때문에 연구나 산업 등에서 얻는 이득은 제일 확실하다.

한편 두 사람의 지원 요청을 모두 무시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 경우 위의 두 루트에서의 리스크를 모두 떠안을 뿐 아니라 같은 직예군벌을 배신한 것으로 비치기에 우페이푸는 리더십에 큰 손상을 입게 된다. 결국 우페이푸에 실망한 직예 장령, 군주주의자, 야당 인사, 선통제와 만주인 귀족들이 모두 모여 우페이푸를 축출할 음모를 꾸미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들의 군사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외부에 지원을 요청하게 된다. 산서의 옌시산, 산동의 쑹저위안, 혹은 장톈란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며 이들의 도움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하면 음모가 실행된다.

음모가 성공할 경우 우페이푸와 차오쿤은 암살, 음모에 참여하지 않은 여타 직예 장령들은 다른 군벌들에게로 망명하고 순친왕 짜이펑, 선통제의 동생 푸제 등이 장군으로 등장한다. 이후에는 음모 과정에서 도움을 준 군벌들에게 보상을 하고 찌그러져 있었던 야당들을 새로운 여당으로 삼아 국가를 안정화해나가게 된다. 새 여당으로 장톈란은 신보황회를, 옌시산은 중국 청년당을, 쑹저위안은 종사당을 추천하며 도우미가 추천하지 않은 정당을 여당으로 선택할 경우 정치력을 지불해야 한다.

음모가 실패할 경우 우페이푸는 음모가들에 대한 피의 복수를 단행한다. 제국은 다시 공화국이 되고 야당은 금지되며 황실 인사들은 추방당한다. 이 경우에도 우페이푸가 직접 총통직에 오르지는 않고 후스구웨이쥔을 얼굴마담으로 삼아 총통으로 올리고 북양정부를 부활시키게 된다.

정치적인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건 가장 시급한 위협은 만주의 장쭤린과 봉천 정부이며 팔성연합의 잔해에서 발흥하는 중국 국민당 역시 위험한 적이다. 양광의 천중밍도 만만치않게 세력을 불리고 있다. 더군다나 몽골이나 티베트도 중국쪽으로 야금야금 진출하기도 한다. 청나라가 시작 시에 중국에서 가장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은 맞지만 사방이 포위당한 형세이기에 천하 통일의 길은 험난하다. 중국의 각 세력들은 디시전으로 선전포고를 하기 때문에 적대적인 세력과 국경을 맞대고 있을 때는 전쟁 중이 아니더라도 민병대 약간이라도 방어용으로 배치해야하고 선전포고 알림이 들어오는 것을 예의주시해야 한다.

봉천은 전쟁에서 밀리면 일본을 호출하는데 이 경우 청나라, 국민당, 연성주의 등등 지금까지 싸우던 모든 중국의 세력들이 한데 뭉쳐 청나라를 중심으로 중벤져스중화연합전선을 결성한다. 연합전선이 형성되어도 적극적으로 나와서 싸워주는 건 아니고 최소한 뒤에서 방해하는 짓만 안하는 수준이기 때문에 결국 가장 덩치가 큰 청나라가 직접 항일 전쟁을 지휘해야 한다. 봉천을 항복시키고 연해주와 한반도까지 진출하면 평화 이벤트가 뜨면서 일본이 대륙 영토를 모조리 내놓으니 굳이 상륙전을 감행할 필요는 없다.

8.2. 팔성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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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드러진 도둑 정치

지난 10년 이후, 쑨촨팡은 독점적인 독일의 경제 개발을 위해 중국 동부와 남부의 광대한 구역을 개방했습니다. 이미 부패한 거의 모든 군인과 관리들은 무기 밀반입부터 도난품 거래까지 모든 일에 연루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연합 전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일일 정치력 -10%, 사단 회복률 -5%, 안정도 -15%, 전쟁 지지도 -5%
  • 난징위원회

베를린을 대표해 연합의 지도에 대해 조언하는 난징위원회에는 독일군을 따라 중국군 사단을 개편시키기 위한 장교단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들은 원수의 개인 사단을 무장시키고 훈련시키는 데 성공했으며, 세계대전의 교훈을 장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사단 조직력 +5%, 최대 계획 수립 +5%
  • 칭다오와의 협업: 보통

AOG에 의해 촉진된, 연합과 독일 간의 비공식적인 협정은 많은 이익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비용을 들여 왔습니다. 독일 기업들은 여러 해안 도시에서 특권을 받아 정식 명칭과 국법을 제외한 모든 면에서 양보를 받았습니다. 이제는 AOG의 영향력이 해안을 넘어 내륙 깊숙히까지 확산될 위험이 있습니다.

기반시설 건설 속도 +5%, 민간 공장 건설 속도 +5%, 독일령 동아시아와의 무역 비용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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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촨팡의 오성연합의 확장 버전. 저장, 장쑤, 장시, 안후이, 푸젠의 기존의 다섯 성에 더불어 국민당이 장악했던 후난, 광둥, 광시까지 손에 넣었다. 독일군은 국민혁명을 진압하고 직예군벌을 돕기는 했지만 우페이푸가 선통제를 복벽하는 것 이외에는 추가적인 요구를 들어주는 것을 거부하여 별로 이득을 보지 못했다. 그러나 직예의 또다른 실력자로 떠오른 쑨촨팡은 독일의 요구에 승낙했고 자금과 무기, 병력을 지원받는 대가로 해안도시들을 마음대로 조계로 내주고 독일 기업의 경제적 이권만을 보장하는 등 매국행위를 저지른다.

이는 당연히 주민들에게는 인기가 없는 정책이었고 국민혁명 패배 이후 숨죽이고 있던 국민당과, 종말론을 추종하는 종교단체 일관도가 세를 불리고 심지어는 쑨촨팡의 부하들 사이에서도 반발이 나타난다. 결국 게임 시작 이후 독일 회사가 중국에 건설된 철도를 매입하려는 방침을 발표하자 쌓여있던 불만이 폭발하며 대규모 봉기가 일어난다. 게다가 하필이면 이 타이밍에 독일에서 검은 월요일이 터지고 쑨촨팡 자신은 스젠차오에게 저격당하며 사망하며 상황은 통제 불능이 된다. 팔성연합 체제는 붕괴되고 쑨촨팡의 부하 천댜오위안은 안후이를 차지해 팔성연합 붕괴를 외치며 안경군벌을 이루고 푸젠 남쪽 끝에서는 국민당이 봉기하며, 북쪽의 산둥성에서는 승냥이같은 장쭝창이나 일관도의 교주 장톈란이 집권해 침공을 시작한다. 원래부터 팔성연합의 지배력이 약했던 광시, 광둥, 후난은 각각 루룽팅, 천중밍, 자오헝티가 차지하며 양광군벌과 후난군벌의 이름으로 독립하게 된다. 쑨촨팡의 부하들의 잔당은 치셰위안이 접수해 난징군벌이 된다.

초반부터 안경군벌, 국민당 좌파, 산동군벌[36]과 3면전쟁이 일어난다. 병력 수도, 공장도, 시작시 지배하고 있는 지역도 다른 적들 하나하나와는 비교가 되지 않지만 더 부패한 군벌이라는 특성상 디버프가 강하게 걸려있고 전선이 멀리 퍼져있어서 AI의 경우 3면전쟁 시점에서 광탈하기 십상이다. 적이 진군하면서 생기는 전선의 틈을 파고들어 병력을 하나하나 각개격파 하는 전략으로 나가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강을 끼고 상대적으로 쉽게 막아낼 수 있는 산동군벌은 후순위로 하고 수도 난징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안경군벌이나 코어박는 속도가 엄청나게 빠른 국민당을 먼저 처리하는 쪽이 더 효율이 좋다. 초반의 삼면 전쟁을 끝마치면 남경군벌에서 다시 오성연합(산둥성에 코어를 박을 경우 육성연합)을 선포할 수 있다.

친독 군벌이니만큼 독일 & 독일령 동아시아에게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건설 속도, 무기 생산량을 올리고 질 좋은 설계사를 고용하며 군사력에도 버프를 더하는 등 좋은 버프가 많이 있지만 중점, 디시전, 이벤트 등으로 이런 버프를 마구마구 뽑아먹다보면 AOG(시장자유주의)의 지지율이 상승하고 독일령 동아시아에 완전히 종속되어 역으로 공장을 상납하는 수준까지 가게 된다.

독일에 중국의 자원을 팔아먹고 국민당과 일관도를 탄압하는 등 한간짓을 열심히 해서 오성연합의 내부 재건이 어느정도 끝나면 후난과 양광에 전쟁 목표를 생성하고 코어를 박을 수 있다. 이 경우 이름을 다시 팔성연합 (산둥성에 코어를 박을 경우 구성연합)으로 바꿀 수 있다.

스스로 세력을 만들거나 천하 통일을 주도하거나 할 수는 없고 우페이푸가 친 남경 루트를 선택하면 친 직예로 분류되어 청나라와 같은 세력에 가입하게 되고 그외의 루트(친 안경, 만주 유신, 푸이 축출)를 선택하면 비동맹으로 분류되어 다른 세력에 가입하지 않는다.

8.3. 봉천 정부


세계대전이 시작될 때 사람들은 장쭤린마적이라고 했다. 별 볼일 없는 출신을 가진 별 볼일 없을 사람이라고. 자기보다 더 나은 사람을 등쳐먹을 하이에나라고. 그가 봉천성장이 되자 사람들은 단순한 기회주의자라고 했다. 운명의 장난으로 권력을 잡은 사람이라고. 그가 동북 3성을 지배하게 되자 사람들은 그의 군대가 산해관을 뚫을 수 없을거라고 말했다.

하지만 만주는 더이상 변방이 아니었다. 도시들은 거대한 상업 중심지로 변해있었다. 시베리아부터 보하이해까지 이어진 철로에서 새로운 번영이 피어났다. 장쭤린은 봉천에 중국 최대 산업체를 세웠다. 소총, 기관총, 천둥과 같은 대포로 무기고를 채웠다. 바람 부는 만주 벌판에 중국에서 제일 돈 잘 받고, 제일 잘 먹고, 제일 잘 규율잡히고, 제일 근대화된 군대를 만들었다. 그가 베이징을 점령하고 그의 군대가 화베이 평원을 가로지르자 사람들은 그를 호랑이라고 불렀다. 묵던의 덕망있는 원수라고. 봉천의 대원수라고. 옥수의 경쟁자라 자칭한 장쭤린은 중국에서 제일 권력있는 자들 중 하나가 되었고 오랫동안 그를 비난하던 이들은 입을 다물었다.

하지만 이 승리의 순간과 모처럼 찾아온 기회는 우페이푸와 독일 카이저가 단번에 빼앗아버렸다. 베이징 주변의 장쭤린 군대는 박살나 만리장성 너머로 밀려났다. 최고의 군대라도 패배할 수 있었다. 전세를 역전시키려는 모든 시도는 실패했다.

그후 1년 동안 장쭤린은 동북 3성의 봉천정부를 중국 공화주의라는 꿈의 마지막 보루로 만들었다. 독일의 제국주의와 만주족 폭군의 손아귀에서 중국 전토를 탈환할 수 있는 곳. 하지만 그가 가진 선양의 의회는 부패하고 분열되어 있었다. 그의 리더쉽은 대총통이라기에는 너무 독재적이었다. 베이징은 도쿄가 봉천 경제를 쥐려 하는 것을 보고 장쭤린을 일본의 괴뢰라고 불렀다. 청은 북동부를 보강하고 장쭤린의 부하들이 제 무덤을 파는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이게 익숙한 소리처럼 들릴지도 모른다. 장쭤린은 야망이 넘치는 인물이다. 청의 국력과 일본의 힘도 그의 목표를 흔들리게 할 수 없다.

언젠가 베이징은 다시 한 번 그의 것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중국 전역이 그의 것이 될것이다.#

  • {{{#!folding 국가 정신
    • 낙후된 산업

봉천은 동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산업을 보유하고 있지만, 그 뒤에는 구식 설비, 비효율적인 관행, 그리고 심각한 수준의 경영적 무능이 감춰져 있습니다. 막대한 투자와 지원을 업은 광범위한 개혁만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 부도덕한 통치 방식

봉천정부는 풍토적인 부패와 무능, 권력 남용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중국사에서 이례적인 일은 아니지만, 이러한 통치 방식은 정부의 적절한 기능을 방해하고, 정권에 대한 지지를 저해하고 있습니다.

  • 부족한 투자

직봉전쟁으로 초래된 봉천의 경제 붕괴가 재정적 기반과 신뢰도를 심각하게 저해했습니다. 정부는 채권자를 대부분 상실했고, 민간기업은 옵션이 심각하게 제한되었습니다. 국내외를 가릴 것 없이 봉천에 투자할 배짱이 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관동군은 수십 년간 만주에 주둔해왔지만, 그 영향력을 결정적으로 확립한 것은 1925년 궈쑹링의 반란 당시 선양으로 본거지를 옮기면서였습니다. 현재 사실상의 점령군으로서 기능하는 관동군은 철도를 보호하고, 물자를 원조하며, 우리 정부에 '자문'을 제공합니다. 불행하게도, 무시했을 땐 끔찍한 결과가 기다리는 자문을요.

만철의 경제적 영향력은 봉천 전체에 단단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가끔 이로울 때도 있지만, 보통은 다른 사람들에게만 이로운데다가 우리의 행동 하나하나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봉천정부는 일본의 영향력에 저항하고자 최선을 다하지만, 영원히 저항할 수 있을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 지역주의자들의 불만

우리 정부의 중국 통일이라는 목표는 항상 지역주의 이념과 충돌해왔는데, 정치에 무관심한 대다수 국민들은 통일된 중화민국이라는 이상보다도 봉천 지역이 우선이라는 지역주의를 더 선호합니다. 비록 장쭤린이 지도자가 되기 위해 지역주의자들의 논리에 편승하긴 했었으나 지금, 지역주의로 인해 만리장성 남부로 진출하여 베이징을 수복하고 중국을 재통일하는 원대한 계획이 틀어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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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직예군벌과 독일에 의해 세워진 청나라에 의해 봉천군벌이 만주로 도망친 상태다. 청 정부의 적법성을 인정하지 않고 스스로 중화민국의 정통성을 계승했다고 주장하는 정권이나 실상 일본과 트란스아무르 정부에게만 인정 받을 뿐이며 일본에게 상당히 의존하는 형편. 심지어 양쯔강 패치 이전까지는 일본의 속국으로 설정되어 있었다. 패치 이후에는 일본의 독립보장을 받고 있다.

시작시 장쭤린의 관제정당 광복회(권위민주주의)가 여당으로 집권해있고 야당으로는 장쉐량과 만주의 군벌들로 구성되어 마적, 군벌이라는 출신을 상징하는 장씨 군벌(세습전제주의), 옛 북양정부의 요인들로 구성되어 자칭 중화민국의 후계자로서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교통계(사회보수주의), 친일 자본가로 구성되어 일본의 자본 잠식과 친일적인 성향을 상징하는 협화회(시장자유주의)가 공존하고 있다. 이들은 게임 시스템상 야당이라고 표시되지만 이는 국민들의 지지도나 국회에서의 의석수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고 내부 파벌로서의 영향력을 나타내는 것으로 어느정도 선까지는 무해하거나 보너스를 주지만 너무 과도하면 큰 디버프가 걸리기 때문에[37] 각각의 영향력을 잘 조율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중요한 것은 시장자유주의로 나와있는 협화회(Concordia Association)로 만철을 비롯한 일본 자본의 만주 침투를 나타낸다. 협화회의 지지도가 높아질 경우 안정도와 정치력이 깎이지만 공장 생산량, 건설 속도 등 높은 산업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38] 그렇다고 일본이 주는 꿀에 너무 취해있으면 종국에는 대가를 치르게 된다.

내부의 문제를 해결하고 디시전을 이용해 전쟁지지도를 충분히 높이면 청에 선전포고 할 수 있다. 청에게서 베이징을 점령했다면 천하의 판세가 봉천에게 기울면서 이후 어떤 방침으로 통일을 할지 결정할 수 있다.

장쭤린 자신이 총통에 오르기에는 동북 마적 출신에 정치적 경력도 일천한지라 평판이 부족하기 때문에 선양에서 회의를 개최해 다른 세력, 특히 천중밍과의 제휴를 통해 평판을 올리려고 한다. 친 청/친 직예, 친 국민당 좌파/우파, 티베트, 몽골을 제외한 중국의 모든 국가들이 참여할 수 있지만 AI의 경우 친 봉천이 아니라면 잘 참여하지 않는다. 회의를 성공시키고 싶다면 천중밍과 쑹칭링[39]의 요구를 잘 따라서 일본과 손절하고 개혁을 약속하는 쪽이 좋다. 어차피 장쭝창 등 다른 군벌들은 자기들 땅 떼어달라는 소리밖에 안한다. 그런 놈들까지 안고 갈 수 있다면 좋지만 필요하다면 과감히 손절해야 한다.

회의가 성공하면 협상 통일 루트가 열리면서 (양광에 천중밍이 집권해 있다면) 양광군벌이 바로 합병되고 세력 '안국군'을 창설할 수 있으며 회의에 끝까지 남은 군벌들이 다함께 안국군에 가입한다. 이후 청나라, 국민당 등 회의에 참여하지 않은 국가들을 공격하고 세력에 남아있는 국가도 하나하나 흡수하며 최종적으로 일본을 손절하고 중국을 통일하면 된다.

회의가 실패하면 무력 통일 루트가 열린다. 이 경우 봉천의 막강한 무력으로 강제로 중국을 통일하려 시도한다. 그러나 정통성은 무력으로 살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마적 출신인 장쭤린은 은퇴하고 유학파 엘리트인 아들 장쉐량을 지도자로 세우려 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봉천에 주둔한 관동군과 장쉐량의 라이벌 양위팅이 서로 동맹을 맺고 장쭤린 납치를 시도한다. 협화회의 지지율이 낮다면 이 음모는 실패하고 장쉐량이 집권해 일본과 적대 상태로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일본의 꿀을 빠느라 협화회의 지지율이 높아진 상태였다면 장쭤린은 강제로 하야하거나 사망하고 양위팅이 협화회의 대표로 취임해 일본에 간도 쓸개도 다 빼주다가 결국에는 일본의 속국으로 들어가 버린다.

국민당 좌파가 살아남았다면 국민당 좌파와 협상을 해서 국민당의 북벌 중 협공을 할 수도 있고 가만히 있을 수도 있다. 이후 재협상에서 국민당의 요구를 들어주면 국민당의 괴뢰국인 북동 자치령으로 바뀌고 장쭤린은 장쉐량에게 권력을 넘겨준다.

8.4. 운남 군벌

  • {{{#!folding 국가 정신
    • 탕지야오의 통치
    • 운남 수출경제
    • 너무 큰 군대
    • 거주 주석에 대한 독일의 경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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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지야오가 실각하지 않고 지도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원 역사대로는 국민혁명 중 우페이푸와 동맹했다가 도리어 국민당에게 토벌당하지만 카라에서는 국민당이 패배하면서 후퇴하던 국민당 우파 장군들과 병력을 흡수하면서 오히려 더 세력이 강해졌다. 그러나 삽시간에 중국의 1인자가 된 우페이푸에게는 미치지 못했고 우페이푸 견제를 위해 4차 직봉전쟁에서는 봉천의 편으로 참전하지만 아무것도 못하고 전쟁이 끝나버린다. 우페이푸와 청나라에 고개를 숙이면서 자존심을 구긴 것을 제외하면 딱히 손해본것은 없었지만 이 과정에서 탕지야오의 리더십은 많이 손상되었고 세력 확장을 위해 끌어들인 국민당 장성들은 도리어 부담이 되는 상황.

팔성연합이 붕괴되면 본격적으로 활동을 개시할 수 있다. 구이저우성은 탕지야오의 영역이나 동쪽 끝의 전위안 현은 호남군벌이 소유하고 있어서 분쟁이 있어왔지만 팔성연합이 무서워서 대놓고 넘보지는 못하던 차에 팔성연합이 붕괴되고 호남군벌이 단독으로 남게되며 침공을 준비하게 된다. 탕지야오는 당장 침공할 것을 명령하지만 부하들은 공격을 재고하고 내실을 다질 것을 요구한다. 여기가 첫 분기점으로 당장 침공을 명령하면 부하 장성들과 병력들에게서 불온한 움직임이 일어나는데 이를 잘 해결하면 탕지야오는 살아남지만 시간을 끄느라 다른 주변 세력의 어그로를 사고 고립주의에 빠지는 탕지야오 독자 루트로 들어가게 된다. 반대로 부하들의 말을 듣고 내실을 다지기로 한다면 불온은 일어나지 않고 천중밍의 연성주의론을 받아들여 서로 협력관계를 구축한다. 이 경우 친 연방 루트로 들어가게 된다.

독자 루트나 친 연방 루트에서는 중국의 서남쪽 끝에 고립되어 있다는 특성상 중원 국가들과의 전쟁에 끼어들기보다는 티베트, 독일령 동아시아, 시암, 버마 등 중국 외부의 국가들을 공격해서 영토를 한입씩 집어먹도록 플레이하게 된다. 친 연방 루트에서는 여기에 천중밍의 양광군벌과 협력해 호남군벌, 사천군벌, 최종적으로는 청나라까지 멸망시켜 천중밍이 연성주의로 중국을 통일하도록 돕는 길이 추가된다.

그러나 장성들의 불온을 진압하지 못하거나 장성들의 권력을 빼앗으려고 하면 룽윈이 탕지야오를 암살하고 운남 내전이 시작된다. 룽윈, 주페이더, 후뤄위, 루한이 내전에 뛰어들며 내전이 장기화되면 이 참상을 보다 못한 주더까지 중립을 깨고 참여한다. 내전에서 승리할 수 있는 세력은 룽윈, 주페이더, 주더인데 주더는 자신이 정권을 잡으려고 내전에 뛰어든 것이 아니라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참여한 것이기 때문에 친구인 주페이더나 장보쥔에게 정권을 넘겨준다.

룽윈 루트는 탕지야오 독자루트와 유사하다. 동남아시아를 휘저을 뿐 중원의 전쟁에는 거의 개입하지 않고 방어에 집중한다.

주페이더가 승리하면 국민당 우파 루트로 들어서게 되며 스스로를 쑨원과 국민당의 정당한 계승자로 선언하고 전 중국 정복에 매진한다. 양광의 리쭝런 정도를 제외하면 국민당 우파의 편을 고정적으로 들어주는 국가는 거의 없기 때문에 혼자서 전 중국을 다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편하다. 대신 국민정신이나 이벤트 등으로 얻을 수 있는 성능 면에서는 중국의 모든 국가를 통틀어서 수위권에 든다.

장보쥔이 정권을 잡으면 국민당 좌파 루트로 들어가고 동부 해안에서 발흥하는 국민당 좌파에 복종하게 된다. 나중에 가면 국민당 좌파의 속국으로 들어가고 이름을 남조 자치구로 바뀐다.

8.5. 마가 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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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쑤 초토화

반봉천 전쟁 때 마가 군벌이 국민군 편에 들어간 이후, 하부 간쑤와 칭하이 북부 그리고 닝샤 일부가 국민군에게 합병당했었습니다. 그 영향으로 군벌의 주요 무기생산창인 텐슈이 공창이 가장 피해입은 곳이 되었습니다. 국민군은 그들이 쥐고있는 몇몇 안되는 지방을 전쟁 자금 확보를 위해 얼마 안되는 자원마저 쥐어짜야만 했고, 그 결과 이 지역의 민간 산업과 무기공창은 황폐화되었습니다. 1926년 마가 군벌의 배신으로 간신히 피해를 제한할 수 있었던 반면에, 마푸샹이 간쑤보다 닝샤와 쑤이위안 내부의 문제에 전력을 쏟고있어 간쑤는 오늘날까지 복구가 완료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 분산된 사회

중국의 북서쪽은 일반적으로 동쪽 지역보다 인구가 적습니다. 닝샤와 칭하이 그리고 간쑤 북부 같은 지역은 거의 유목민이 살며 인구가 집중된 도시같은 곳이 거의 없습니다. 단 한가지 장점은 우리 사람들이 말을 잘 타게 해준다는 것과 사보타주를 어렵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단점으로, 기꺼이 정착하려는 사람들이 부족해 우리의 기술 역량을 더욱 후퇴시키고 있습니다.

유교적 이상과 이슬람적 이상을 통합하려는 마푸샹의 노력으로 가까스로 회족들을 북서쪽의 한족으로 동화시키고 있지만, 대부분의 회족들은 여전히 짐승으로 멸시당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믿음을 진실되게 불식시키려면 훨씬 더 많은 조율이 필요할 것이므로, 지금으로써는 그들과의 협상을 기다리는 일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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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마가 군벌로 묶여서 표시되지만 내부적으로는 남부의 청해 군벌과 북부의 감숙, 영하 군벌로 나뉜다. 시작시 지도자는 간쑤의 마푸샹이나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사망하고 칭하이의 마린이 지도자에 오른다.

남부에서는 일단 마린(사회보수주의)이 주도권을 잡았지만 그의 조카 마부팡(국민대중주의)은 삼촌을 비난하며 정권을 탈취하려한다. 북부는 닝샤의 마훙빈(권위민주주의)과 간쑤의 마훙쿠이(세습전제주의)사이에서 분열되어서 서로 싸우고 있다. 일반적으로는 남부의 마린과 마부팡 사이에서 권력투쟁이 주로 일어나지만 북부에서의 집안싸움이 한쪽으로 결판 나면 남부에서 주도권을 빼앗아온다.

마린은 국민당, 연성주의, 봉천과 동맹할 수 있고 마린을 제외한 셋은 친 직예로 분류되나 중원의 전쟁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고 주로는 위수 지역을 놓고 티베트와의 전쟁에 집중한다. 위수 지역의 분쟁은 디시전으로 결정되며 분쟁이 고조되다가 결국에는 티베트와의 전쟁으로 이어진다. 전쟁이 시작되면 몽골은 마가 군벌을, 사천 군벌은 티베트를 각각 공격한다.

8.6. 산동 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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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연한 마약 거래

장쭝창의 약점인 아편은 산둥 시민들에게 퍼져있고,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실망하고 있습니다. 마약 가격이 오르면서 폭력 사건과 강탈 사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관도와 런츠는 마약 거래와의 전쟁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의 악명높은 행실로 이런 별명이 붙여진 장쭝창은 같은 편 군벌들 사이에서조차 관습과 도덕에 대한 완전한 무시로 비난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특징들은 특정 종류의 추종자들이 따르는 무시무시한 명성이 있게 하였습니다. 장쭝창은 공개적으로 그의 부인이 몇 명인지, 재산이 얼마인지, 또 가장 중요한 점으로 부하가 얼마인지 모른다 하여 붙여진 '삼불장군'이라는 별명을 인정합니다. 그의 행실과 함께 이런 점들은 장쭝창을 예측할 수 없게 만들고 그의 진정한 목표와 잠재성을 알기 어렵게 합니다.

악명 높은 장쭝창을 태산 정상에서 전향시킨 것으로 세계의 이목을 끈 장톈란은 아래 지난의 만연한 부패와는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자애로운 것으로 유명하지만 동시에 베일에 싸인 장톈란의 영향력은 점점 커지고 있으며, 그의 수도원 요새를 넘어 멀리까지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 북쪽으로의 피난

수천 명의 사람들이 남쪽의 혼돈을 피해 산둥으로 피난합니다. 군벌들의 높은 세금에 떠밀리고 일관도의 구원의 약속에 이끌려, 장쭝창의 완화된 통치는 최소한 일시적인 피난처를 제공해줍니다. 이 난민들의 운명은 누가 됐든지 지도하게 될 사람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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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아니 카라 세계관 전체를 통틀어도 손꼽히는 막장국가. 장쭤린의 부하였던 장쭝창은 산둥성을 차지한 상태에서 3차 직봉전쟁에서 장쭤린이 즈리성을 빼앗겨 만주와 연결이 단절되며 고립되었다. 장쭤린은 4차 직봉전쟁에서 장쭝창이 자신을 도와 싸워줄 것이라고 기대하지만 독일 정보부에서 이 정보를 입수해 장쭝창을 협박했다. 독일의 식민지인 칭다오웨이하이의 영향력으로 독일에 거역할 수 없었던 장쭝창은 장쭤린을 배반하고 4차 직봉전쟁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다가 전쟁이 끝난 이후 청나라와 우페이푸에게 굴복한다.

이 과정에서 산둥성은 전쟁을 피하게 되고 독일 식민지를 통해 자본까지 들어오면서 전쟁을 피하면서 돈을 벌러 온 난민들로 넘치게 된다. 타이산을 중심으로 세력을 얻은 신흥종교 일관도의 민병대는 규율 따위는 전혀 없는 장쭝창의 군대를 대신해 산둥성의 치안을 지키고 구호활동을 하면서 난민들 사이에서 교세를 불린다. 장쭝창은 아편에 중독되어 골골대다가 일관도 도사에게 치료를 받는다. 일관도의 교주 장톈란은 이를 기회로 장쭝창을 직접 입교시켜 홍보수단으로 삼는다. 청나라에 충성하는 장군 쑹저위안은 투철한 유교 정신으로 무장한 인물이었고 무절제한 군벌 장쭝창과 수상한 신흥 종교 일관도가 산둥성을 개판으로 만드는 것을 보며 취푸연성공 쿵더청과 함께 이들을 쓸어버릴 준비를 한다.

게임이 시작되면 장쭝창을 염탐하던 쑹저위안의 스파이가 장쭝창에게 꼬리를 잡히게 된다. 여기서 베이징으로 가는 길을 앞질러가서 급습하면 쑹저위안의 음모는 실패한다. 이후 장톈란을 지난으로 유인해 처단해서 일관도를 궤멸시키면 장쭝창 루트(세습전제주의)가 열린다. 반대로 타이산으로 직접 장톈란을 죽이러 가는 길을 선택한다면 일관도의 복병에 장쭝창이 사망하고 신정국가 상청천국을 선포하며 일관도 루트(국민대중주의)가 열린다. 한편, 처음에 쑹저위안을 놓친다면 쑹저위안이 베이징에 장쭝창의 비리를 고발하며 장쭝창은 감옥으로 들어가고 쑹저위안 루트(권위민주주의)가 열린다.

장쭝창 루트에서는 청나라가 약해지면서 다시 장쭤린에게 빌붙고 남쪽의 팔성연합의 개판을 틈타 침공을 개시한다. 남경군벌, 안경군벌, 국민당 좌파를 모두 멸망시켰다면 육성연합으로 이름을 바꾼다. 남경군벌의 치셰위안과 봉천군벌의 양위팅도 한간이지만 장쭝창은 그보다 3배 더하게도 독일, 일본, 공사관 도시에 모두 점령지의 이권을 팔아먹고 군자금과 도박, 아편 자금을 얻는다. 그 셋 중 특히 가까운 것은 일본으로 봉천이 일본을 손절해도 일본의 꿀을 열심히 빨며 아예 봉천과는 별도로 공영권에 가입해버리기도 한다. 장쭝창이 사망할 경우 쑨뎬잉이 그 뒤를 잇는다.

일관도 루트에서도 남부를 공격하는 것은 동일하다. 대신 일관도는 장쭝창의 강력한 군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 남부 이곳저곳에 퍼진 일관도 신자들을 이용해 점령지에서 민병대를 불러낼 수 있다. 여기도 장쭝창 못지않게 막장으로 아편 매매를 권장하고 인신공양을 시행하며 외국인들을 박해하는 등 야만적인 행위가 드러난다. 일반적으로는 비동맹으로 분류되지만 푸이가 우페이푸에 대항해 친위 쿠데타, 만주유신을 감행하면 이에 도움의 손길을 제공할 수 있고 성공할 경우 친 청으로 분류되어 청나라와 같은 세력으로 들어가게 된다. 게임 후반이 되거나 만주유신이 실패하면 청나라가 산동군벌을 공격해오는데 이 경우 역으로 청나라를 삼켜버리면 푸이를 바지사장으로 내세우고 스스로 청나라가 선언해서 전 중국을 정복할 수도 있다. 장톈란이 사망하면 아내 쑨쑤전이 뒤를 잇는다.

쑹저위안 루트는 산동군벌의 유일한 제정신 루트로 남부를 공격하지 않고 장쭝창과 일관도로 엉망이 된 산둥성을 회복하는데 주력한다. 물론 쑹저위안의 집권에 도움이 된 연성공에 대한 보답을 하는 과정도 있다. 일반적인 성향은 친 직예이지만 쑹저위안은 우페이푸가 아니라 푸이에게 충성을 다하기 때문에 만주유신이 성공하면 친 청으로, 실패하면 비동맹으로 분류된다. 쑹저위안이 사망하면 리징린이 그 뒤를 잇는다.

8.7. 산서 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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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서군벌

산서군벌은 그들만의 중립성으로 유명하며 이는 제4차 직봉전쟁의 패배 이후 더욱 심해졌습니다.

  • 권력투쟁
  • 국민군의 유산

산서군의 많은 장교와 사병들은 펑위샹의 국민군, 즉 국민혁명군 출신입니다. 이것은 그들의 군대가 더 위엄 있고 전투 경험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군벌 내의 펑위샹의 영향력을 제거하려는 어떠한 노력도 재앙을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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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시산펑위샹의 군벌. 카라 세계관에서는 소련이 없어진 관계로 펑위샹의 세력이 더 약해졌고 결국 직봉풍전쟁에서 완전히 몰락하고만다. 옌시산은 펑위샹의 남아있는 군사력을 이용할 생각으로 펑위샹의 망명을 받았지만 이 직후 우페이푸가 3차 직봉전쟁에 승리해 중원의 지배자가 되며 문제가 발생한다. 펑위샹의 배신으로 멸망직전까지 갔던 우페이푸는 펑위샹에 대해서라면 이를 부득부득 갈았다. 제발이 저린 옌시산은 역으로 우페이푸를 치기 위해 4차 직봉전쟁에서 비밀리에 봉천의 편을 들어 참가하지만 우페이푸에게 간파당해 패전했고 결국 영토의 동부를 상실했다.

1936년 시점에는 옌시산이 정권을 유지하고 있지만 펑위샹이 군사력을 바탕으로 정권을 탈취할 수도 있다. 옌시산은 중원의 싸움에는 그다지 끼어들지 않고 특유의 옌시산주의를 발전시키고 성을 개발하는 데에만 집중한다. 일반적으로는 반 직예로 분류되어 봉천과 동맹하거나 독자적으로 청을 공격하지만 푸이가 만주 유신을 감행할 때 옌시산에게 도움을 요청해 성공시키면 청나라 세력에 합류하고 친 청으로 분류된다. 펑위샹도 반 직예인 것은 마찬가지지만 군주제를 혐오하기 때문에 푸이를 싫어하고 봉천보다는 국민당이나 연성주의 세력과 동맹한다.

8.8. 사천 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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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정의 영향력

보정파는 정부 내에서 상당한 양의 업무를 처리하며 그 영향력은 우리의 정통성을 현저히 떨어뜨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부단한 노력은 우리가 일촉즉발의 쓰촨성이 폭발하지 않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내분

지난 10년간 사천군벌 내의 분열은 소폭 감소했지만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영향력 있는 보정파, 강력한 산업단, 남부 장교단 모두 약간의 권력 혼란이 쓰촨을 붕괴에 임박하게 하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 심각한 기근의 위협

쓰촨성 내에는 아편 생산이 극도로 만연해 있는데, 이 지방의 경제적 고립으로 인한 몇 안되는 수익성 있는 작물 중 하나 입니다. 그 결과, 성내의 곡물과 쌀의 생산은 심각한 수준으로 줄어들었고, 이는 지난 30년간의 불안정과 무능한 통치로 인해 더 악화되었습니다. 쓰촨은 현재 대규모의 기근이라는 천재지변의 벼랑 끝에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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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지도자는 양썬. 본래 이 지역은 통일된 세력이 거점화한 지역이 아니라 여러 갈래의 군벌들이 각축전을 벌이던 곳이었지만 1926년 직예군벌이 중국의 주도권을 잡으면서 쓰촨성에서도 직예와 동맹한 양썬의 군비파가 승기를 잡았다. 그러나 군비파는 이후 운남군벌과 티베트의 공세에서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고 산업단과 보정파가 세력을 불린다.

그나마 1936년까지는 군비파(권위민주주의)의 질서가 유지되었지만 팔성연합의 몰락으로 직예군벌의 나약함이 드러나자 류샹의 산업단(전제독재주의)이 군비파를 공격한다. 둘의 싸움이 길어지면 덩시허우와 류원후이의 보정파(사회보수주의, 시장자유주의)가 양썬을 돕는다는 명목으로 개입하고 낮은 확률로 슝커우와 뤼차오의 장교파(사회자유주의, 사회민주주의)가 어부지리로 승리할 수 있다.

내부적으로는 아편문제가 만연하고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대기근이 닥친다. 아편을 금지할지, 독점할지를 정하고 이에 따라 디시전으로 아편과 기근을 동시에 해결해야한다. 이를테면 아편을 독점하는 쪽에서는 아편을 팔아 번 돈으로 곡식을 사오고 금지하는 쪽에서는 농민들에게 아편 대신 곡식을 키우도록 권장하는 식으로 이어진다.

군비파는 직예, 산업단은 독자세력, 봉천, 연성주의, 보정파는 직예, 국민당 우파(주페이더), 연성주의, 장교파는 연성주의, 국민당 좌파와 동맹할 수 있다. 어느 루트에서도 서북 전쟁에 끼어들어 티베트에게 잃은 영토를 되찾을 수도 있다.

특수한 루트가 2개 있다. 청나라에서 만주 유신이 일어났고 사천에 군비파가 집권 중이라면 청에서 도망친 직예 인사들은 모두 사천으로 망명한다. 이들은 푸이에게 우페이푸의 죽음을 되갚기 위해 옌후이칭, 혹은 장바이리의 지도 하에 사천에서 힘을 기르다가 청을 공격해 스스로를 북양정부로 선포하게 된다.

비슷하게 양광에서 천중밍이 실각하고 사천에 장교파가 집권하면 천중밍은 사천으로 망명해 그의 연성주의 이론에 따라 낙후된 사천을 발전시켜나간다. 사천의 개발이 성공하면 다른 군벌들은 다시 연성주의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천중밍은 온 중국을 연성주의의 깃발안에 묶을 전쟁을 시작하게 된다.

9. The Long Road Home

0.11 업데이트로 캐나다, 후난, 러시아, 대영제국을 중심으로 다뤘다. 메인 테마는 I Vow To Thee My Country.[40]

국가 선택창에 있는 국가들은 이탈리아에 위치한 국가들이다. 새롭게 개편되지는 않았으나 0.6 이후 꾸준히 업데이트가 됐다.[41] 이탈리아 공화국양시칠리아는 가리발디의 악몽 문단의 항목 참고.

9.1. 이탈리아 사회주의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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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열된 국가

내전으로 인한 분단 이후, 이탈리아 사회주의 공화국은 내분으로 들끓었습니다. 다양한 세력들이 국가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분투하고 질서는 확보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반드시 해결되어야만 합니다.

  • 적위대

1919년 내전 당시부터 사회주의 공화국 군대의 핵심은 적위병, 혹은 적위대라고 알려진 노동자 민병대였습니다. 이 지역 민병대는 높은 사기와 헌신적인 투사를 가지고 있지만, 이들은 전문성이 부족하고 군사 이론의 몇몇 세부 사항이나 보급과 같은 전쟁과 관련된 사항에는 별다른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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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시 지도자는 현실에서 오랫동안 이탈리아 공산당의 지도자로 활동한 팔미로 톨리아티. 브리튼과 프랑스처럼 초반의 선거 이벤트들을 통해서 집권정당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벤트 3개가 끝나고 정당 지지율에 따라 지방분권과 기독교 사회주의를 주장하는 급진사회주의, 프랑스의 영향을 많이 받은 생디칼리스트, 그리고 무신론과 중앙집권을 주장하는 전체주의가 승리한다. 특이하게도 전체주의가 집권하면 마오쩌둥이 빙의한거 같은무솔리니가 집권하게 된다.

충분한 인력과 그를 뒷받혀주는 강력한 산업력, 인터내셔널 가맹국들의 지원으로[42] 인해서 가장 이탈리아를 통일하기 쉬운 국가이다.

9.2. 교황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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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좌

교황청은(는) 전세계에 분포한 3억 명이 넘는 가톨릭교도들의 중심에 있으며, 교황이 하는 행동과 말은 지구상 어디에도 볼 수 없는 특별한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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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와 그 부근만을 다스리는 미니 국가로 등장. 양시칠리아 왕국의 자치 괴뢰국으로 설정되어 있다. 1936년 시점에는 비오 11세가 통치하고 있고 비오 11세가 실제 역사보다 3년 일찍 선종하면 콘클라베가 열려 4명의 후보 중 하나가 각각 스테파노 10세[43], 요한 23세[44], 비오 12세, 율리오 4세[45]로 교황에 선출되게 된다.

9.3. 사르데냐

대전쟁 이후 동맹국은 이탈리아 왕국을 해체하려 했으나 사회주의자들의 봉기와 뒤이은 혼란속에서 사르데냐 섬으로 도망친 사보이아 왕가로 협상국 소속이다.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는 독일의 압력에 의해 퇴위했고, 방계인 사보이아아오스타 가문의 아마데오 1세[46]가 지배하고 있다. 시작시에는 의회도 열리지 않는 전제군주정인데, 입헌군주제를 선언해 자유투표를 시행할 수도 있다. 이탈리아 사회주의 공화국이 망하고 피에몬테 지역을 확보한 경우 사르데냐-피에몬테로 돌아갈 수 있으며, 이탈리아 전역을 수복하는 루트를 타면 당연히 이탈리아계 국가에 코어가 박혀 통일 전쟁을 다시 벌일 수 있다.

처음부터 협상국 소속이기 때문에 2차 대전 이전에 통일 전쟁이 일어날 시 세력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이탈리아계 국가다.

10. Stay at Home

0.12 업데이트. 파타고니아 노동자 전선을 중심으로 다뤘다. 메인 테마는 스페인 민중가요인 Hijos del Pueblo.

파타고니아 뿐만 아니라 푸에르토리코 전용 중점이 추가되었고 부탄 중점도 리워크되었다.

패치 직후 잠시 동안 한패가 먹통이 되어 국내 유저들이 혼란에 빠졌었다. 거기다가 한패 담당자가 바뀌어서 새 한패 모드가 나왔기에 그걸로 갈아타야 했다.

시기가 시기인지라 패치 이름은 Stay at Home이다(...).

10.1. 파타고니아 노동자 전선

  • {{{#!folding 국가 정신
    • 파타고니아의 저항
    • 적법하지 않은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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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남부 파타고니아 지역의 광부들이 봉기해서 설립한 사회주의 국가. 칠레-아르헨티나 전쟁에서 승리하면 파타고니아 노동자 전선에서 아르헨티나 코뮌으로 바뀌게 되면서 남미 사회주의 주도국이 된다.

장군진에 이오시프 주가시빌리, 바실리 추이코프, 게오르기 주코프, 미하일 투하쳅스키와 같은 지구-1 소련군 유명인사들이 있다. 설정상 프랑스 코뮌이 파타고니아 혁명을 지원하기 위해 러시아 혁명에서 패배해 망명 온 인사들을 보낸 것.

11. 고유 국가 중점을 가지는 국가

시작 시점에 존재하지 않는 국가는 기울임체 처리.

11.1. 유럽

  • 롬바르디아
이탈리아 공화국을 합병한 후 이탈리아를 분할하면 등장한다.
  • 루마니아 철위대
대전쟁 당시 협상국들 중엔 유일하게 전쟁 중간에 동맹국에게 항복했으며, 도브루자 대부분을 불가리아에게, 카르파티아 산맥 부근의 일부 영토를 오스트리아-헝가리에게 빼앗겼지만, 올테니아 유전을 독일에게 양도하는 대가로 베사라비아를 얻게 된다. 부쿠레슈티 조약의 체결 이후 1927년 왕 페르디난드 1세가 죽고 그 해 코르넬리우 젤레아 코드레아누가 이끄는 철위대가 허수아비 왕을 이끌고 정권을 장악했으며, 1935년에는 왕정을 폐지하고 독재정권을 수립한다. 왕정이 폐지된 지 1년밖에 안되서 그런지 정권 기반이 부실하며, 이벤트 선택을 잘못할 경우 왕정복고를 위한 내전이 나기도 한다. 대부분 베오그라드 조약에 들어가 불가리아를 패고 도브루자를 되찾으며, 그 이후에는 트란실바니아를 얻기 위한 전쟁과, 우크라이나가 가지고 있는 트란스니스트리아 요구 등의 중점이 있다.
  • 리투아니아
폴란드-리투아니아의 제물이 되거나 아니면 자신이 폴란드-리투아니아를 세워 폴란드를 합병할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라이히스팍트에 반대해서 독립전쟁을 일으키는 독일 속국 중 가장 첫 번째로 독립전쟁을 일으키는 나라다. 라트비아, 에스토니아는 다시 라이히스팍트로 가는 경우가 많아서...
  • 모데나
이탈리아 사회주의 공화국을 합병한 후 이탈리아를 분할하면 등장한다. 부르봉 계열 왕정(스페인, 카를로스파, 프랑스 왕국, 양 시칠리아 왕국)이 점령할 경우 파르마로 등장한다.
  • 발트 연합공국
독일화 중점을 탈 경우에는 계속되는 발트인 차별에 참다못한 에스토니아와 라트비아가 독립을 선포해 내전에 휩싸이는 경우가 많지만 해방 중점을 탈 경우에는 내전이 일어나지 않는다. 해방 중점을 탈 때는 독일인의 특권을 어느 정도 유지시킬지, 독일인의 특권을 포기하면서 모든 민족이 동등한 국가를 만들지, 동등한 민족들의 발트 연방을 수립할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독일화 중점을 탈 때도 현상 유지, 독립, 통합 중 하나를 선택 가능한데 통합을 선택하면 그대로 독일에 흡수되며 게임이 끝난다. 거기다 독일인만 징집하다 보니 병력이 굉장히 부족한데, 이 역시 중점으로 현 상황을 유지할지, 발트인을 징집하는 대신 장교가 될 기회는 독일인에게만 제공하거나 독일인 징집을 유지하는 대신 충분히 동화된 발트인의 사관학교 입학을 허가할지, 아예 차별을 철폐해 모든 민족을 징집하며 동시에 모두에게 장교가 될 기회를 제공할지 선택 가능하다.
  • 백루테니아
국민정신 수가 매우 많다. 선택에 따라 러시아의 속국[47], 독일의 속국, 독립으로 나뉠 수 있다.
  • 베네치아 공화국
이탈리아 공화국을 합병한 후 분할하면 등장하기도 하고 이탈리아 공화국에 국민대중주의자들이 집권하면 독재에 반발해서 뛰쳐나오기도 한다.
  • 스위스
세계대전 이후의 혼란기 동안 프랑스에서 오트사부아 주를 챙겼다. 프랑스 코뮌이 강성해지자 오트사부아와 더불어 서부의 프랑스어권 지역인 로망디를 요구받게 된다. 이 사건은 오트사부아 위기라고 불리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 오스트리아, 독일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아예 제3인터내셔널에 합류해 버리거나 외교적 수완을 최대한 발휘해 중립을 유지할 수도 있고 이도저도 안되면 오트사부아에 이어 로망디까지 뜯기고 군사독재 체제가 되어버릴 수도 있다.프랑스 코뮌과 독일, 플랜더스-왈로니아 사이에는 힌덴부르크선이라는 상당히 두꺼운 요새선이 형성되어 있으나 스위스 방면으로는 요새선이 없기 때문에 독일 입장에서는 스위스가 인터내셔널 측으로 넘어가게 되면 골치아파진다.
  • 스칸디나비아
  • 스페인 왕국
스페인 내전이 스펙타클하게 스페인 왕국vs전국노동연맹vs카를로스파 3파전으로 발생하지만 가끔 선거를 허용하면 내전은 회피할 수 있으나 확률에 따라 어떻게 달라질지 결정된다. 왕국이 선거에서 이겼다면 병으로 혼수상태가 된 알폰소 13세의 후계자를 뽑게 되는데 왕정 폐지를 선택하면 프란시스코 프랑코가 다시 공화국을 수립하며, 왕국을 유지하려면 후안 3세[48]를 왕으로 세우면 된다. 참고로 확률은 낮지만 하이메 1세가 왕이 되었을 경우 프랑스 왕위를 주장하며 코뮌의 영토에 영유권을 주장하는 중점이 열린다.
  • 아일랜드
말이 마이너 국가지 바뀌어 버린 역사 때문에 지정학적 위치가 기가 막힌 곳 중 하나이다. 협상국 입장에서 보면 영국 제도와 유럽 본토로 진출할 교두보이면서 라이히스팍트 입장에선 아군으로 끌어들이면 프랑스 코뮌과 브리튼 연방의 뒤를 조일 수 있는 양면전선용 동맹국이다. 거꾸로 제3인터내셔널 입장에선 적대 세력으로 편입되면 골치 아프기 그지 없는 국가. 이 때문인지 브리튼 연방에게 통첩받은 경우 협상국이나 라이히스팍트에게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 중점을 통해 가입할 수도 있다. 그외의 중점들도 완성도가 높다. 아일랜드의 대량 이민 역사가 거꾸로 반전되어 오히려 외국의 이민을 적극적으로 받아 들이는 중점이 존재하며 이덕분에 년 단위로 국민들의 짬짬히 보충된다. 미국 이민의 역사도 반영되어 미국과 교류를 할 수 있으며 미국 내전에 지원을 하거나 미국과의 교류로 연구, 산업 발전 이벤트도 있다.
  • 알바니아
  • 6 업데이트에서 많은 이벤트가 추가되었다. 정치는 진보당과 통합당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도중에 카눈으로 인해 정권이 교체된다. 정권이 교체되고 나면 이전 정권이 찍었던 중점도 모두 사라진다. 베오그라드 조약과 불가리아의 전쟁 중에 코소보를 노리며 세르비아를 공격할 수 있다. 특이하게 오스트리아의 속국이 되면 조구에 의해 쫓겨난 빌헬름 추비드 대공이 다시 집권할 수 있다. 물론 비드 대공도 카눈의 대상이 될 수 있다.
  • 왈로니아
  • 우크라이나 왕국
시작 시점에서는 합스부르크 왕족 출신인 바실리 1세가 왕으로 집권하고 있으며 정치적으로는 올렉산드르 슘스키를 정부에 참여시켜서 사회주의 공화국이 될 수도 있고 도중에 슘스키를 자를 수도 있다. 또는 헤트만인 파울로 스코로파즈키를 밀어줄 수도 있고, 친러파나 우크라이나 국민주의자들을 밀어줄 수도 있다. 사회주의 공화국이 되지 않는 이상 바실리의 후계자를 뽑게 되는데, 바실리의 아들인 레오 스테판을 왕으로 세울 수도 있고, 파울로 스코로파즈키의 아들인 다닐로를 왕으로 세울 수도 있다.
  • 카를로스파 스페인
중점이 그저 그런 타 스페인 내전 국가들과 달리, 나름 국가 중점이 알차게 준비된 유일한 국가. 내전이 끝나면 협상국에 가입한다.
  • 토스카나
이탈리아 사회주의 공화국을 합병한 후 이탈리아를 분할하면 등장한다.
  • 폴란드 왕국
국가 중점이 꽤 방대하다. 처음엔 왕이 없고 섭정의회에게 통치당하다가 210일이 걸리는 대논쟁을 찍으면 왕을 뽑을수 있다. 그 기간 동안 여러가지 이벤트가 뜨는데 선택에 따라 정부를 전복시킬 수 있으며 중점은 즉시 완료된다. 왕을 선출하기 위해 이 기간을 잘 넘긴다면 완료되기 10일 전에 일어나는 이벤트로 리투아니아계 왕(민다우가스 3세 카를 게로 폰우라흐)을 뽑거나 아니면 국가 중점 완료 후 독일계 왕(프리드리히 크리스티안 폰베틴), 폴란드계 왕(아우구스틴 유제프 차르토리스키), 오스트리아계 왕(카를 알브레히트 폰합스부르크로트링겐[49])을 뽑을 수 있고 오스트리아, 독일, 리투아니아는 각각 자신 계열의 왕을 지원한다. 리투아니아계 왕을 선출하면 이벤트로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을 세울 수도 있다.대논쟁 도중 일어나는 사건들에 대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다면 민주주의, 공산주의, 극우[50] 정부를 설립할 수 있게 된다. 공산주의 루트는 인터네셔널에 가입해 세계혁명을 전파하며 세습전제주의-국민대중주의 루트는 민족주의를 부르짖으며 갈리치아 요구, 리투아니아 합병과 벨라루스 접경지대 요구, 우크라이나 분할과 최종적으로 독일에 대한 복수전을 치룰 수 있게 된다. 민주주의 루트에서는 협상국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
폴란드나 리투아니아로 세울 수 있는 나라. 영토 자체는 두 나라가 합쳐진 만큼 약소국은 아니지만 국가 중점을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 내전이 일어날 수도 있기에 둘의 의견을 잘 조율하여 중점을 찍는게 중요하다. 왕을 퇴위시키고 사회주의 루트를 갈 수도 있다.
  • 플랜더스
  • 플랜더스-왈로니아
실제 역사와는 다르게 독일 제국이 승전함으로서 기존 벨기에 왕정은 폐지되고 잠시간 군정 체제였으나, 얼마 후 카이저 빌헬름 2세의 삼남 아달베르트가 새로운 국왕으로 즉위했으며, 콩고 식민지는 독일령 중앙아프리카에, 본토 동부 영토는 독일 제국에 편입되었다. 현재 상황은 겉으로만 보면 무난해 보이지만 사실 내부에서는 왈로니아계는 프랑스 코뮌에 편입을 기도하며, 플랜더스계는 네덜란드에 편입되기를 원하는 등 내부 문제가 만만찮다. 더군다나 두 세력이 유일무이하게 동의하는 부분이 바로 독일의 지배는 이쯤이면 충분하다는 반독 정서. 선택에 따라 다시 벨기에가 되어 독립할 수 있다.
스페인 내전에서 카탈루냐 지방에서 봉기하는 사회주의 세력이다. 내전에서 이길경우 이베리아 연합으로 이름을 바꾼다. 스페인 내전 세력들 중 가장 재미가 없다.

11.1.1. 오스만 제국


동맹국은 세계대전에서 승리했지만 오스만 제국은 피로스의 승리를 거두었다. 카리스마 있는 아라비아의 로렌스가 이끈 아랍 반란은 남부 오스만 영토를 붕괴 직전까지 내몰았다. 연합군에게서 시리아와 이라크를 지키게 해준 것은 1917년 이후 벌어진 독일의 개입이었다. 1925년 대영제국의 붕괴가 오스만 국경에 미치는 압박을 덜어주었지만 전면적인 군사 개혁이 필요하다는 것은 명백했다.

1920년대 말 오스만군은 독일의 경험 및 장비 지원 하에 완전히 재건되었다. 개혁의 뒷받침이 될 산업 발전은 빈약했다. 오스만 무기 공학가들은 독일제 무기 및 차량을 레반트에서 벌어지는 사막전에 알맞게 개조하는데 특화되었다.

오스만군 보병은 세 병과로 나누어진다. 사막전에 특화된 튀펙 무하프즐라르 - 소총근위대, 1930년대 독일군 기갑척탄병 편제와 비슷한 척탄병, 상륙작전과 종심정찰을 훈련받은 OSAS가 그것이다. #[51]

  • {{{#!folding 국가 정신
    • 오스만 쇠퇴

우리의 비효율적인 행정 시스템, 정부 내부의 만연한 부패, 그리고 개혁을 꺼리는 무능함 때문에, 한 때 뛰어났던 우리 제국의 지위를 '유럽의 병자'로 만들었습니다.

  • 오스만 공공 부채 관리국

오스만 공공 부채 관리국(Düyun-u Umumiye, OPDA)은 유럽 기업에 빚진 오스만 부채를 회수한다는 목적으로 설립된 유럽 통제 기관입니다. 불행하게도, OPDA는 권력과 영향력 모두에서 크게 성장했으며, 우리의 재정 문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그 기관은 우리에게 경제적인 족쇄를 채웠고, 따라서 우리가 독립적인 경제 정책을 추구하는 것을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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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lding 괴뢰국
    • 예멘 (자치 괴뢰국)
    • 트리폴리타니아 (괴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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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시점에서는 트리폴리타니아, 예멘을 괴뢰국으로 두고 있는데 1938년 즈음 카이로 조약이 체결되면 모두 배신하기 때문에[52] 이란, 이집트, 아라비아뿐만 아니라 옛 괴뢰국들을 모두 상대해야 한다. 또한 1938년 6월 1일 이후 전제정을 강화할지 헌법을 강화할지를 선택하는 중점 루트를 타고 나면 부정부패에 대한 수사 이벤트가 뜨는데 계속 강경수사를 밀어붙이면 반대파가 반란을 일으켜 직접 진압에 나선 압뒬메지트 2세[53]를 죽이고 아흐메트 파샤를 억지로 국가수반으로 세운다. 여기서 아흐메트를 술탄으로 인정할 수도 있고 계속 진압을 밀어붙여서 반란을 최종 진압한 오스만 푸아드가 오스만 6세로 즉위할 수도 있다. 수사를 유야무야 끝내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수사 이벤트가 뜨긴 하지만 '오스만 쇠퇴' 국민정신을 빨리 제거하려면 계속 강경수사를 밀어붙이고 오스만 6세가 즉위해야 한다.

일부 국가 중점은 국민정신 OPDA 때문에 찍을 수 없는데, 협상국과의 협상 디시전은 협상 중점을 찍으면 자동으로 해결되며 독일이나 오스트리아와의 협상 디시전은 두 국가가 각자 전쟁 중일 때 가능하다. 협상 시에는 디폴트, 소비재 제공, 일시불 제공, 무기와 물자 제공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디폴트 외의 선택지는 당사국들이 거절할 수도 있다.

11.1.2. 오스트리아 제국

1936년 오스트리아의 상황

세계대전의 승리자들 사이에 서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쟁은 제국 내에서 문화, 계급 및 이념의 분열이 분명하게 드러나게 했으며 전쟁이 끝난 이후에도 내부의 불안은 계속되었습니다.

카를 황제는 다민족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을 20세기에도 생존할 수 있도록 개혁을 시도하다가 암살된 프란츠 페르디난트의 발자취를 따라 일련의 대규모 개혁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노력은 제국의 헝가리계 귀족들에 의해 크게 방해받았고, 이로 인해 그의 연방화 계획들은 제국의 시스라이타니아(제국의 오스트리아 영토) 쪽에서만 천천히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오스트리아에 아직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제국은 힘들었지만 그 노력은 보상받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연방국인 시스라이타니아 오스트리아는 진정되었습니다. 하지만 트란스라이타니아(제국의 헝가리 영토)는 그러지 않습니다. 헝가리인들이 라이타 강을 넘어 자유를 바라보며 자신들도 그러한 자치를 누리기를 원하기 때문에, 카르파티아 분지가 계속해서 마자르의 손에 남아있을 가능성은 없습니다. 개혁이 헝가리에서 이뤄질지의 여부는 오직 황제만이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는 세계의 마지막이 될 것이다 Austria erit in orbe ultima".


진정한 강국은 견뎌낸다.

1914년의 사라예보 사건 후, 오스트리아의 세르비아를 향한 최후통첩은 발칸과 세계를 뒤흔들 동맹의 도화선을 태우게 되었다. 제국 안에서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은 세계대전에서 오스트리아의 무너지는 협상국들에 대한 선견지명이 조국의 승리로 이끌었고, 합스부르크라는 이름이 세계 역사에 새겨지게 된다고 배웠다.

하지만 진실은, 그렇게 영광스럽지는 않았다. 오스트리아-헝가리군은 진군하는 이탈리아와 러시아군의 진군에 맞서지 못하고 빠르게 무너졌고, 독일의 완전한 장교진 교체 덕분에 겨우 생존할 수 있었다. 마지막엔 승리를 거두었지만, 세계대전은 오스트리아 제국을 완전한 붕괴에 가까운 매우 부패하고 무능한 국가로 인식되게 만들어버렸다.

1938년, 오스트리아-헝가리 내의 다양한 정부들은 연방을 뿌리부터 바꿀 새롭고 전면적인 대타협(Ausgleich)을 제시했다. 비록 약화되긴 했지만, 카를 1세의 존재는 오스트리아 패권의 강력한 상징으로 남아있다. 오스트리아의 황제에게만 충성하는 통합군(Common Army)의 새로운 재무장은 교활한 헝가리인들을 없애버리고 그의 완벽한 권력을 빈에서 부다페스트까지 늘리려는 황제의 야심을 보여주고 있다.

계속해서 불안정한 오스만 제국은 발칸 반도에서의 세력 균형을 흔들고 있고, 세계대전에서 패하긴 했지만, 이탈리아에선 복수주의에 가득찬 지배층이 남티롤의 탈환에 대한 계획을 계속해서 꾸미고 있다. 심지어 오스트리아의 예전 동맹인 독일마저도 약해지고 있는 제국에 대한 야욕을 숨기지 않고 있다.

내부와 외부에서 적으로 둘러싸인 오스트리아-헝가리는 과연 시들고 쓰러질 것인가? 아니면 제국의 투쟁이 끝나고 유럽의 주도국이라는 유산을 마침내 되찾을 것인가? #

  • {{{#!folding 국가 정신
    • 오스트리아-헝가리 관계 악화

헝가리 왕가는 통합정부 재정에 세금을 납부하는 것을 거부합니다.

그들은 1926년 남부 슬라브인 반란 중재안으로 인한 일리리아 왕국의 형성에 여전히 불만을 가지고 있으며 오스트리아 정부에 의해 배신당한 이들은 크로아티아 토지 손실에 대한 보상을 원합니다.

  • 공동 군대 모집

1867년 3월 15일에 설립된 오스트리아와 헝가리의 공동 군대는 이중 제국 군대의 주요 부분이 되었습니다.

  • 빈 학파

빈 학파는 1924년부터 빈 대학에서 정기적으로 만난, 자연과학, 사회과학, 논리학, 수학을 전공한 철학자와 과학자들의 모임입니다.

그들의 활동은 "파멸의 위기에 관한 정확한 사고"라는 중심적인 사상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 개항의 과실 [A]

번역 추가 바람

소비재 공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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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lding 괴뢰국
    • 헝가리 (자치 괴뢰국)
    • 일리리아 (동화된 괴뢰국)
    • 보헤미아 (동화된 괴뢰국)
    • 갈리치아-로도메리아 (동화된 괴뢰국)
    • 이탈리아 공화국 (자치 괴뢰국)[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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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되어 있는 제국을 어떻게 재편성하느냐가 중요하다. 경제 상황이야 검은 월요일로 박살이 나도 국가 중점으로 만회가 가능하지만 다가올 7차 대타협까지의 외교관계가 오스트리아 제국의 미래를 결정한다.

제국의 재편성 루트는 현상 유지, 다원주의 연방제, 그리고 군사 점령 총 3개로 나뉜다.

  • 현상 유지 루트: 말 그대로 현재의 제국의 상태를 유지하는 루트로 모든 속국들은 합병되지 않고 오스트리아에 종속된 게임 시작 시의 상황을 유지하게 된다. 따로 조건도 없고 내전도 잘 일어나지 않지만 아무 이득이 없다. 다만, 자치 괴뢰국 상태이던 헝가리가 괴뢰국이 된다는 차이가 있기는 하다. 사실 가리발디 패치 이전까지는 '복원된 이원론' 중점을 찍고 나면 천천히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으로의 통합이 가능했는데 패치 후 불가능해졌다.
  • 다원주의 연방제 루트: 프란츠 페르디난트가 구상했었고 실제 역사에서는 구상으로 끝났던 연방 국가를 세우는 루트다. 우선 1937년의 대타협 이벤트에서 소수민족들을 전부 초대한 후 그 요구를 들어줘야 하고 헝가리 대표단은 내쫓아야 한다. 어차피 소수민족들의 요구(슬로바키아 독립, 트란실바니아 독립 등)를 다 들어주다 보면 헝가리는 제발로 회의장을 뛰쳐나간다. 이후 기다리고 있으면 헝가리가 슬로바키아와 트란실바니아의 분리 운동을 진압했다는 이벤트가 뜨는데 이 때 헝가리에게 분쟁 지역에서의 철수를 요구한다. 만약 거절한다면 헝가리에 선전포고하는 선택지를 고른 뒤 합병, 디시전으로 슬로바키아와 트란실바니아를 독립시키고 헝가리를 다른 종속국들과 동등한 상태로 해방시키면 되며, 반대로 수용한다면 헝가리는 자치 괴뢰국 상태를 유지하며 베스트바나트(뉴거트반샤그), 슬로바키아, 트란실바니아, 마러머로시가 오스트리아의 영토가 된다. 이후는 거절했을 때처럼 슬로바키아와 트란실바니아를 독립시키면 된다. 일리리아와 갈리치아가 요구하는 영토는 주든 말든 마음대로 하면 된다. 헝가리가 오스트리아의 요구를 수용하든 거절해서 전쟁 후 재건되든 조건만 충족되면 '다원주의 수용' 중점이 열리며 종속국들을 완전히 통합할 수 있다. 완전히 통합되면 사회보수주의의 경우에는 국명이 대오스트리아 합중국(United States of Greater Austria)이 되고, 사회민주주의의 경우에는 국명이 도나우 연방(Danubian Federation)이 된다. 대오스트리아 합중국 루트는 통합으로 주어지는 페널티가 적은 대신 통합이 늦고, 도나우 연방 루트는 국기가 멋있게 바뀌며 빠른 통합이 가능한 대신 큰 페널티를 가지게 된다. 물론 페널티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없어진다.
  • 군사 점령 루트: 헝가리를 점령한 뒤 슬로바키아와 트란실바니아를 독립시키지 않을 때 선택할 수 있는 루트다. 보헤미아, 갈리치아, 일리리아가 슬로바키아와 트란실바니아의 점령에 반발하며 '슬라브 형제단'을 형성해 선전포고하는데 이들까지 모두 점령하면 오스트리아 제국 전토를 통합할 수 있고, 이후 세르비아, 루마니아, 실레시아 지역에 영유권을 주장하며 이탈리아 공화국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선택지도 있다.

대체적으로 유저들은 다원주의 루트를 가장 선호하는 편. 역사적으로는 끝내 구상으로 그쳤던 합중국 혹은 연방을 만들어 볼 수 있다는 로망이 있거니와 군사 점령 루트는 중점이 미완성이라는 단점, 현상 유지 루트는 통합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어서 선호도가 낮다. 다만 오스트리아가 독일 본토를 점령하면 선택지로 '오스트리아가 주도하는 독일 제국'을 세울 수 있는데 언제부턴가 패치가 이루어져서 군사 점령 루트나 현상 유지 루트를 선택한 상태에서만 오스트리아의 독일 제국 형성이 가능해졌다. 때문에 오스트리아로 독일 제국을 만들고 싶으면 절대 다원주의 루트를 가면 안된다.[55]

이탈리아 공화국의 정치에 개입해 정당을 지원하는 이벤트가 있으며 알바니아를 속국으로 만들면 빌헬름 추비드를 다시 왕위에 앉힐 수 있고 '알바니아산 석유' 국민정신이 붙으며 알바니아에게서 지속적으로 석유를 공급받는다.

시간을 계속 흘려보내다 보면 카를 1세가 죽고 황태자가 오토 1세로서 뒤를 잇기도 한다.[56]

11.2. 아프리카

  • 가봉
중앙아프리카의 몰락시 등장한다. 망명 프랑스나 프랑스 코뮌 중 한 곳에 접촉해 지원을 받는 조건으로 세력에 가입할 수 있다.
  • 남서아프리카 [57]
중앙아프리카의 몰락시 등장한다. 아프리카 주재 독일인들이 피난한 곳으로 독립한 아프리카 국가들을 재정복해 다시 중앙아프리카를 부활시킬 수 있다.
  • 다호메이
중앙아프리카의 몰락시 등장한다. 독립하자마자 망명 프랑스의 속국으로 들어간다.
  • 독일 망명정부
예상하다시피 독일 제국이 전쟁에서 지면 중앙아프리카로 망명한다. 첫 중점트리 제목은 '가장 암울한 시기'로, 사실상 유럽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되는 암울한 상황을 훌륭하게 반영한다.(...) 협상국에 가입하는 중점도 존재.
  • 모로코
  • 카탕가
중앙아프리카의 몰락시 등장한다. 벨기에 계와 아스카리들이 피난한 곳으로 원주민들과 식민지 경영인들 사이에서 내부 분쟁이 일어난다.
  • 트리폴리타니아
이드리스 1세가 이집트에서 귀환하면 독립이 가능하며 이후 카이로 조약에 가입해 오스만 제국과 싸울 수 있다.

11.2.1. 프랑스 공화국

  • {{{#!folding 국가 정신
    • 반코뮌

1919년 세계대전에서 우리가 패배한 이후, 코뮌은 다시 봉기해 우리의 자랑스러운 공화국을 파괴했습니다. 다행히도, 공화국의 가장 중요한 인물들 중 몇몇은 반-혁명 계획을 세우고 있는 알제리로 피신했습니다. 생디칼리슴 반역자들이 본토를 완전히 장악했으니, 우리는 그들을 분쇄해야 합니다! 우리는 조국 영원한 프랑스의 영원한 자유를 보장할 것입니다!

  • 망명 프랑스

우리 식민지인 이곳에서 순수 프랑스계는 소수입니다. 우리는 유럽계만 징병하기 때문에, 몇몇 인력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 정치적 불안정

군사 정부의 최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제4공화국 국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모리스 쟈냉 수상의 최근 정치적 실수 때문에 페탱 원수는 후임자를 찾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학자들은 그저 총리를 교체하는 것만으로는 국민들을 달래기에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 불안정함이 프랑스의 미래에 대한 신호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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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로 도망간 국부천대 프랑스 버전이라고 볼 수 있겠다. 몇몇 지역을 제외하면 자원 생산량이 타 지역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고, 인력 성장률도 별볼일 없는지라 프랑스 공화국의 미래는 그리 밝지 않다. 아프리카 현지인들의 불만이 나오고 있다는 설정답게 투아레그족을 비롯한 여러 반란 이벤트도 존재한다. 비록 아프리카에 찌그러지기는 했지만 프랑스는 썩어도 일단 프랑스인지라 설정과 현실은 시궁창이어도 대접까지 시궁창은 아니다. 하지만 같은 협상국이라도 캐나다에게는 영원한 호구 미국이 존재하는 반면 프랑스 공화국에는 그런게 없다. 그나마 확장할 수 있는 루트는 내전 중인 스페인을 치거나 이집트 방면으로 확장하는 것인데 어느 쪽이든 오래 걸리고 실속없는 건 마찬가지. 맨파워가 딸려서 대군을 양성하기는 힘들다. 아프리카인과 아랍인을 징집하는 중점이 있지만 안정도 감소를 감수해야만 한다. 이게 싫다면 외인부대를 확장하는 중점도 있으니 선택은 알아서.

프랑스 공화국의 중요한 중점으로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정치 체제 선택이다. 이 선택지에 따라 페탱 또는 신임 대통령의 공화국으로 남을 것인지, 아니면 오를레앙 가문이나 보나파르트 가문의 군주국을 복원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 군주국이 되면 페탱은 즉시 퇴장하며 절대군주제를 제창할 수도 있고, 입헌군주제로 나아갈 수도 있다. 두 번째는 군대 방향 중점인데, 선택지는 드골과 다를랑이다. 드골을 선택하면 본토 수복을 목표로 하는 육군을 육성할 수 있고, 다를랑을 선택하면 해안 방어선을 축조할 수 있다. 공격이 들어오기 힘든 지리적 이점과 프랑스의 목표인 본토 수복과 영 시원찮은 인력 성장률을 감안하면 드골의 계획이 훨씬 더 좋은 선택이다. 그 외에 깨알같이 도움이 되는 자원 중점이 있다. 아프리카 부족들의 반란은 쉽게 진압할 수 있으므로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무방하다.

하지만 모든 디버프를 감수하고 육군을 늘려도 빨갱이들을 무찌르기에는 한참 힘이 모자라다. 무엇을 하든 국민 프랑스가 단독으로 인터내셔널 군대를 밀어낼 수는 없기 때문에 알자스-로렌 명분으로 전쟁이 나는 독일 제국과 프랑스 코뮌이 뼈를 깎는 전쟁을 하는 동안 마르세유와 이탈리아 쪽으로 상륙하여 가능한 많은 영토를 수복하는 게 중요하다. 코뮌이 멸망한 순간에 협상국이 점령한 영토가 이후 복귀한 프랑스의 영토가 된다.

추천 사단은 보7 포2와 보6 포2 1경전이다. 1경전은 프랑스의 산업력으로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으며 보7 포2보다 돌파에 이점을 준다. 보병 장비는 구식 기초 장비로 공장 하나만 할당해줘도 괜찮다. 국민 프랑스는 인력이 부족하기에 추천 교리는 전격전이다. 고질적으로 인력이 부족한 아프리카에서도 그렇고, 본토를 절반 수복해서 마르세유로 귀환해도 아프리카의 국민지역이 없어짐과 동시에 인구 수를 늘려주는 국민정신이 사라지고, 전부 수복하더라도 이미 코뮌이 맨파워를 거의 다 소모해버린 상태기 때문이다.

추천 중점은 유예된 헌법 복원-페탱의 대통령 유지-식민지 의회-피에 누아르-강화된 정부 순으로 찍고 사하라 인구조사 찍은 후 산업트리 또는 드골-남부징집 트리를 찍는 것을 추천한다. 페탱의 대통령 유지 중점을 찍은 후 장관 임명 이벤트에서는 정치력을 주는 폴 레노를 선택해야 한다. 선거에서는 악시옹 프랑세즈[58]를 선택하여 반란군 진압 후에 그동안 아낀 정치력으로 이집트에 전쟁 명분을 만들고 전쟁 선포 후 이집트와 트리폴리타니아를 괴뢰국으로 삼고 오스만이 이란을 공격할 때 명분을 만든 후 오스만이 이란을 다 먹으면 공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들 국가는 상당한 디버프를 받기 때문에 충분히 이길 수 있다. 운이 좋으면 이란-예멘-리비아-이집트-오스만을 다 괴뢰국으로 만들 수 있다. 오스만을 공격하는 대신 스페인을 공격할 수도 있다. 프랑스는 인력이 딸리기 때문에 이렇게 확보한 괴뢰국의 군대는 방어용으로 쓰고 프랑스 군대는 공격용으로 쓰면 된다. 오스만을 괴뢰국으로 만들면 독일이 오스만에 대해 가지고 있던 통행권이 승계되어 이후 코뮌과 독일이 전쟁할 때 독일이 우세해도 프랑스 본토가 독일 점령지역이 아닌 프랑스 점령지역이 된다. 이렇게 되면 코뮌이 항복할 때도 프랑스에게 전부 땅을 주고 항복하니 참고하면 된다.

본토 수복에 가장 좋은 경우는 다음과 같다.

  • 스페인[59]과 양시칠리아 모두 협상국에 가입하는 경우.
  • 프랑스와의 전쟁에서 독일이 비등하거나 밀리는 형세인 경우.[60]
  • 이탈리아 사회주의 공화국이 양시칠리아와 이탈리아 공화국을 밀어버린 경우.[61]
  • 미국 내전에서 미노조총연맹이 진 경우.

본토 수복에 가장 어려운 경우는 다음과 같다.

  • 스페인과 양시칠리아 모두 독일에 가담한 경우.
  • 독일이 이기거나 비등한 형세에서 오스트리아가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참전하는 경우.
  • 미국 내전에서 미노조총연맹이 이겨 갑자기 캐나다를 밀어버리는 경우.

그렇게 코뮌와 전쟁을 하게 되면 양시칠리아나 스페인 중 협상국에 가입한 쪽의 전선에서 밀고 올라가자. 바로 선전포고보다는 코뮌이 독일쪽 전선으로 어느 정도 병력을 뺐을 때가 좋다. 이벤트로 마르세유나 툴롱같은 항구에서 반란 이벤트가 일어나 민병대 2개씩이 생성되어 상륙하지 않고도 항구를 확보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괴뢰국 군대를 먼저 투입시켜 항구 주변을 정리한 후 프랑스 군대를 진입시키면 된다. 포르투갈이나 뉴잉글랜드 같은 협상국 군대가 미친 듯이 상륙작전을 여기저기 해서 코뮌의 주의를 분산시키는 경우도 있다.

독일이 파리를 점령하여 "프랑스의 운명" 이벤트가 일어났을 때 협상국도 프랑스 본토를 어느 정도 점령한 상태라면 일정 확률로 독일이 내셔널 프랑스 정부와 프랑스 본토를 분할 점령을 제의하는 "명예로운 거래" 이벤트가 뜬다. 이 거래를 수락하면 프랑스 남부 영토를 얻게 되고 북부는 독일 괴뢰 프랑스가 가져가게 된다. 만약 프랑스 본토의 대부분을 수복한 경우라면 이런 거래를 수락할 이유가 없겠지만 독일 제국이 더 많은 영토를 가져갔거나 영토가 통치하기 힘들어 보이거나 한다면 독일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것도 좋다. 가끔씩 독일이 점령한 프랑스 영토+난치히(낭시)를 전부 프랑스에게 돌려주는 대신 협상국을 탈퇴하고 라이히스팍트에 가입하는 이벤트가 뜬다. 카이저라이히 게임설정상 세력가입 및 탈퇴는 자유롭게 할 수 없으니 요구를 받아들이면 알자스로트링겐 지역의 수복은 물건너가니 잘 생각해보자

이렇게 되면 프랑스 본토 수복 이벤트가 뜨는데 파리를 점령해서 코뮌을 직접 합병한 경우가 아니라면 "마르세유로 돌아가자" 중점을 통해 마르세유로 수도 이전이 가능해진다. 아프리카에선 해안에 인접한 일부 프로빈스를 제외하곤 국민지역도 없어지는 데다가 알제를 유지하면 불만도까지 오르고 전략적으로도 불리하기만 하니 알제에 있을 필요가 없다. 마찬가지로 파리를 점령하여 코뮌을 직접 합병하였거나 독일의 괴뢰국을 합병하여 프랑스 본토를 전부 되찾았다면 "파리로 돌아가자!" 중점을 통해 파리로 돌아갈 수 있게 된다. 수복 후 로켓포를 생산하여 보7 로켓2 사단을 만들자. 인력이 부실해진 프랑스에는 인력이 많이 소모되는 보10 또는 보20이나 비슷한 인력을 소모하는 보7 포2보다는 보7 로켓2가 더 효율적이다.

"파리로 돌아가자!" 혹은 "마르세유로 돌아가자" 중점을 끝내면 공화국을 계속 유지했을 경우 국기가 삼색기로 변경된다. 이후 인터내셔널과의 전쟁을 계속해 브리튼 연방을 무너뜨리면 영국 본토를 캐나다에 반환할 지 프랑스의 괴뢰국을 만들지 정할 수 있으며 반환을 선택하면 "연합왕국의 해방" 이벤트와 함께 영국 왕실이 복귀한다.

인터내셔널을 물리쳐도 1871년 이래로 프랑스의 염원이었던 알자스-로렌 지역은 여전히 국민지역이 아닌데 모든 고토를 완벽히 되찾으려면 독일과 전쟁을 해야 한다. 동맹국에 대한 리벤지 매치에서 알자스-로렌을 점령하면 "알자스-로렌 지방 수복" 이벤트가 뜨고 알자스-로렌이 국민지역에 편입된다. 또한 독일의 괴뢰국 상태인 플랜더스-왈로니아를 멸망시키고 독일을 밀어내 에센까지 점령하면 벨기에를 수립할 수 있다. 그런 식으로 계속 동맹군을 격파하고 독일 영내로 진군하면 패색이 짙어진 독일이 항복하고 휴전을 구걸하는 이벤트가 뜬 후 현실의 베르사유 조약처럼 런던 평화 조약 이벤트로 이어진다. 런던 조약에서 두 가지 선택지가 있는데 1차대전에서 빼앗긴 식민지와 알자스-로렌 반환 받는 선택지와 이에 더해 라인란트를 전부 점령할 수 있다. 현실에서 결국 무산된 라인란트 점령과는 다르게 여기선 대독 승전의 결정적 주역인 프랑스에 이의를 제기할 세력은 어디에도 없으니 미래의 안전을 위해 독일의 침공을 원천봉쇄하도록 하자.

11.3. 북아메리카

  • 멕시코
멕시코 혁명 와중에 1917년 베누스티아노 카란사가 대통령이 되고 에밀리아노 사파타판초 비야를 비롯한 경쟁자들을 제거하려하자 다시 봉기가 시작되었고 1922년 알바로 오브레곤이 대통령이 되었다.[62] 오브레곤 대통령은 비야를 프랑스 코뮌의 대사로, 아돌포 데 라 우에르타를 미국 대사로 보내 외교 관계를 개선했고 사파타의 정책을 일부 받아들여 농민과 원주민을 위한 정책을 펴서 인기를 얻었다. 1927년 오브레곤의 꼭두각시로 대통령이 된 데 라 우에르타는 오브레곤의 재선을 위해 대통령 연임 제한을 철폐하고 해외의 격변으로 경제사정이 악화되며 인기가 떨어진다. 결국 1932년의 대선에서는 오브레곤이 아닌 사파타가 당선된다. 사파타는 다시 대통령을 단임제로 만들었고 토지개혁을 개시해 농민들에게는 인기를 얻었지만 우파에게는 미움을 산 상태였다.일단 사파타의 정해진 임기는 37년까지지만 36년에 사파타에 대한 암살시도가 성공하면 세 가지 선택지가 나오는데 군사 쿠데타, 플루타르코 카예스의 집권, 빠른 선거가 있다. 암살이 실패하거나 선거로 판초 비야, 파스쿠알 루비오, 비센테 톨레다노 중 한 명이 뒤를 이으면 좌파적 민주주의가 유지된다. 카예스 집권시 극좌 독재 정부가, 군사 쿠데타 시 우파적 민주주의를 재건하거나 군사정권을 유지하거나 아니면 호세 우르퀴자의 시나키스트 독재정권을 수립한다. 외교적으로는 좌파 집권시 제3인터내셔널에, 우파 집권시 협상국에 가입할 수 있으며 인접한 센트로아메리카 4개국 중 다른 성향을 가진 국가에 전쟁을 선포할 수 있다.
  • 센트로아메리카
과테말라, 엘 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의 4개국이 하나로 통합해 형성할 수 있는 국가. 사회주의 성향일 경우 센트로아메리카가, 민주주의 성향일 경우 중앙아메리카 연방이, 권위주의 성향일 경우 중앙아메리카 공화국이 성립된다.
  • 엘 살바도르
  • 유카탄
멕시코에서 시나키스트들이 정권을 잡으면 독립할 수 있다.
  • 파나마
미국 내전이 시작되면 파나마 운하를 점거하게 된다. 그러나 협상국도 파나마 운하를 노리고 있기 때문에 협상국에 가입하지 않으면 전쟁이 일어나게 된다. 얼마없는 인구와 공장을 최대한 짜내서 6개월 동안 운하를 방어하는데 성공하면 평화협정을 맺을 수 있다.
  • 푸에르토 리코
미국 내전이 시작되면 미국 연방정부에서 독립한다.

11.4. 남아메리카

  • 과라라페스 연방
브라질 분열시 등장하는 7개국 중 하나
  • 고야즈
브라질 분열시 등장하는 7개국 중 하나
  • 그랑 파라
브라질 분열시 등장하는 7개국 중 하나
  • 바히아
브라질 분열시 등장하는 7개국 중 하나
  • 베라 크루즈
브라질 분열시 등장하는 7개국 중 하나
  • 볼리비아
  • 상 파울루
브라질 분열시 등장하는 7개국 중 하나
  • 에콰도르
  • 우루과이
  • 콜롬비아
  • 피라티니
브라질 분열시 등장하는 7개국 중 하나

11.5. 아시아 & 오세아니아

11.5.1. 서아시아

  • 네지드
사우디 아라비아의 전신이 된 국가. 시작하자마자 자발 샴마르와 분쟁들을 벌이게 된다. 분쟁에서 승리할 경우 땅들과 기타 보너스를 받게 된다. 이후 전쟁이 벌어지는데, 네지드 쪽이 병력에서 우월해서 쉽게 승리하는 편. 이후 이집트 주도의 카이로 조약에 참여해 오스만 제국에 대항하게 된다. 포르투칼과 더불어서 몇 안되는 수구적인 국가로, 80년 더 빠른 ISIS 비슷한 국가를 성립시키거나, 아니면 현실 사우디랑 유사한 체제 중 하나를 선택 할 수 있다.
  • 무스카트
오만의 전신이 되는 국가. 영국의 영향력이 소멸하여 쿠데타가 일어나지 않았고 사이드 빈 타이무르[63]가 계속 집권하고 있다. 예멘과 네지드의 위협을받고 있고 카이로 조약이나 협상국에 가입할 수 있다.
  • 예멘
게임 시작시 오스만제국의 괴뢰국이지만 카이로 조약이 오스만을 공격할 경우 반란 이벤트로 독립전쟁을 벌인다.
  • 자발 샴마르
현 사우디아라비아의 북부 지역을 차지하고 있는 국가. 네지드와의 영토분쟁에서 밀리지 않는다면 후에 일어날 전쟁에서 쉽게 이길 수 있다. 통일 후 개혁을 하게 되면 아랍에미리트 연합국(UAE)로 개칭한다.

11.5.2. 남아시아

  • 바라티야 코뮌
인도에서 생디칼리슴 혁명이 일어나 북동쪽에 자리잡은 생디칼리슴 국가. 전체주의 계열 집권시 찬드라 보세가 지도자가 되고 급진사회주의 계열의 지도자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가 암살되며 니르말 큐마르 보세가 내전을 일으킨다. 간디가 집권시에는 반대로 찬드라 보세가 내전을 일으킨다. 내전 잡는건 그리 어렵진 않은편. 참고로 인도 자치령이 사민주의이고 간디가 집권하면 평화 통일을 시도 할 수도 있다.
  • 부탄
  • 인도 자치령
인도가 3국가중 하나 인도가 분할되면서 북서쪽을 차지했다. 시작하자마자 5차 영국-아프가니스탄 전쟁이 발발한다.[64] 영토가 분열됐다지만 기본 국력도 있고 협상국 국가들이 같이 참전하기 때문에 쉽게 이길 수 있다.[65] 이후 산업 트리를 착실히 밟아가며 국력을 키운 후 인도 통일전쟁에 참가하면 된다. 전쟁중 여차하면 협상국 맴버들을 호출할 수 있으니 통일이 쉬운편이다.
  • 토후 연맹
포커스를 타는 도중 남부 토후국들의 봉기를 진압해야하며 인도 통일 후에는 인도 제국으로 이름이 바뀐다.

11.5.3. 동남아시아

  • 네덜란드 망명정부
네덜란드의 정치 불안정을 빠르게 수습하지 못하면 좌파 쿠데타가 일어나 바타비아 코뮌이 설립된다. 그럴 경우 본 네덜란드 정부는 네덜란드령 동인도로 넘어와 망명정부를 설립하는데, 중점을 타며 라이히스팍트에 들어가 본국을 되찾으려 할 수 있다. 시작시 국가 지도자는 빌헬미나 여왕인데, 본국에서 빌헬미나 퇴위 후 공화정이 수립된 이후 쿠데타가 발생한 경우에도 지도자는 빌헬미나 여왕이다.
  • 시암 왕국
담당자가 태국인인 덕분에 모든 아시아 국가, 심지어 일본보다 더 복잡하고 다양한 포커스 트리와 이벤트 그리고 체제가 준비된 국가. 선택에 따라서는 민주주의 혁명이나 군부 쿠데타 등의 요인으로 내전이 일어날 수도 있다.
  • 인도차이나 연합
베트남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생디칼리슴 국가. 호찌민은 독립 운동 중에 독일에 붙잡혀 사망했지만 그 불씨는 꺼지지 않아 검은 월요일 발 경제 위기 이후 독일령 동아시아에 대항해 봉기가 일어나게 된다. 독립전쟁 중에는 여러 디시전으로 총기를 수입해 올 수 있고 독일령 동아시아의 사단에 각종 디버프를 걸어 전쟁을 유리하게 이끌 수 있다. 독립 이후에는 토지 개혁에 대한 미션이 발동해 디시전을 이용해 토지 개혁 포인트를 쌓아 시간 내에 토지 개혁 약속을 지켜야 한다. 이후 외교 중점에 따라 시암을 공격하고 프랑스 주도의 제3인터내셔널이나 바라티야 코뮌 주도의 동방 생디칼리슴 연방에 가입하게 된다.
  • 인술인디아
네덜란드령 동인도에서 억압된 통치를 시행할 경우 지역민들이 들고 일어나 내전이 발생한다.
  • 카친

11.5.4. 동아시아

  • 공사관 도시
1925년, 영국의 생디칼리슴 혁명으로 인해 영국 소유의 중국 조계지들이 위험에 처하자, 독일과 일본은 군을 파견하여 조계지들을 차지하기 위해 신경전을 벌인다. 이후 1928년 4차 직봉전쟁이 독일-일본의 전면전으로 확장되기 직전 미국이 개입해 타국의 중국에 대한 개입을 금지하고 각국 간에 이익을 공평하게 분배하는 타협안을 내놓았다. 그 결과 7개국[66]의 조계지를 모두 모으고 확장해서 공사관 도시가 탄생했다.미국의 영향으로 세워진 국가이니만큼 현 대표는 미국 대사가 맡고 있다. 그러나 게임 진행상 미국이 내전으로 무너지면 대표 자리가 영국, 독일, 일본 대사 중 한명에게 넘어갈 수 있다. 미국 대사가 유임되거나 영국 대사가 대표가 되면 중립을 유지하거나 협상국에 가입한다. 독일 대사와 일본 대사는 당연히 각각 라이히스팍트, 공영권에 가입하려하고 상대편 대사를 공사관에서 추방해버릴 수 있다. 공사관 도시의 자금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파산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상하이만 남기고 남은 영토은 독일령 동아시아, 봉천, 청 등으로 넘어가버린다. 상하이와 홍콩이 같은 소속으로 들어간 덕에 홍콩의 삼합회와 상하이의 청방이 모두 날뛰고 있고 조직 범죄 관련 이벤트들이 심심치않게 발생한다.
  • 국민당 좌파
국민혁명 이전까지는 중국 남부 최대의 세력이었지만 독일의 개입으로 국민혁명이 실패하면서 폭삭 망해버렸다. 후한민랴오중카이 암살 미수 사건을 빌미로 처형, 장제스는 국민혁명 와중에 암살, 리쭝런, 주페이더 등은 지역 군벌화됨에 따라 당내 우파 세력들은 씨가 말랐고 왕징웨이를 필두로 랴오중카이, 저우언라이 등의 지지를 받는 국민당 좌파가 정권을 잡았다. 시작시점에서 대부분의 당내 인사는 프랑스나 바라티야 코뮌으로 망명했으나 쑹칭링, 다이리 등 중국에 남아 해방구를 건설하는 인물들도 존재한다.36년 초반에 팔성연합이 몰락하면 장쑤성 남쪽 끝 룽옌에서 봉기하며 급진사회주의자인 왕징웨이가 지도자로 등장한다. 시작하자마자 남경군벌, 안경군벌, 산동군벌을 상대로 팔성연합전쟁을 치르게 되고 연합전쟁이 끝나면 당대회를 열어 훈정을 계속할지, 헌정을 실시할지, 종래의 중앙집권적인 체제를 유지할지, 분권화적으로 변화할지 등을 결정한다. 대회에서 결정한 것과 반대되는 중점을 타는 것도 가능하지만 이것이 여러 번 반복되면 정보기관을 맡고 있던 다이리가 쿠데타를 일으킨다. 중화합중국과 더불어 선거를 하는 몇 안되는 중국 세력이다. 같은 국민당이더라도 주페이더 등의 국민당 우파와는 사이가 좋지 않지만 선거로 사회민주주의자인 쑹칭링이 지도자가 될 경우 국민당 우파와 평화통일이 가능하다. 참고로 산하의 자치령을 통합하는 디시전을 달성하면 자치령의 장군들과 원수들을 모두 영입할 수 있다.
신장 군벌에서 봉기하며 등장한다. 신장군벌과 쿠물칸국을 진압하게 된다면 부그라 가문, 티무르 베그, 마수드 사브리의 루트가 갈린다. 부그라 가문이 집권하면 이슬람 근본주의 국가가 되고 티무르 베그가 집권할시 금권 독재 공화국이 되거나 왕국으로 전환된다. 마수드 사브리가 두 세력을 모두 물리치면 스스로 군사독재를 선언하거나 민주주의 국가를 세울 수 있다.
  • 만주
중국이나 일본 이외의 국가[67]가 봉천 정부를 멸망시킬 경우 세워진다.
  • 몽골
투바와 차하르 지역, 현 몽골 영토만을 가지고 있어 주변 국가와 비교하면 국력이 약한 편이다. 시작시 지도자는 운게른이나 이후 세력다툼으로 운게른 유지, 몽골 인민당, 창캬 쿠툭투, 데므치그돈로브 중 하나가 집권한다. 마가군벌과 티베트의 전쟁 중에 뒤통수를 쳐서 영토를 뜯을 수 있고 이후로는 일본이나 러시아에게 빌붙게 된다.
  • 신장 군벌
양쩡신이 아직까지 집권중이다. 시작 이후 곧 양쩡신은 실종[68]되며, 그의 후임자 진수런은 쿠물 칸국을 편입하려 하다가 하미 반란군, 동투르키스탄 반란군에 의해 양면전선에 처하게 된다. 두 반란을 진압한 후 폭정을 하게 될 경우 성스차이를 주축으로 한 반대파가 쿠데타를 일으키며, 성스차이의 친국민당적인 정책에 반발하는 마샤오우가 정치투쟁을 벌인다.
  • 양광 군벌
광둥의 천중밍과 광시의 루룽팅이 연성주의의 구호로 묶인 군벌. 팔성연합이 붕괴하며 천중밍을 대표로 해서 독립해나온다. 광둥의 재력과 광시의 군사력으로 서로를 보완하며 발전해나가나 싶지만 1936년 말 루룽팅이 사망하고 리쭝런이 광시로 침공해 광서내전이 일어나며 상황이 급변한다. 리쭝런이 이기고 광둥의 천밍수가 리쭝런에 호응해 천중밍을 몰아내면 내전을 회피하지만 천중밍이 자신의 자리를 계속 유지하면 리쭝런과 천중밍 사이에서 광동-광서 전쟁이 일어난다. 리쭝런이 패배하고 루룽팅의 후계자 마지가 승리하면 천중밍이 루룽팅의 장례식에 참가하는데 여기서 마지가 천중밍을 암살하려 시도한다. 암살에서 살아남으면 천중밍과 마지 사이에서 광동-광서 전쟁이 일어난다. 천중밍이 사망하면 광둥성에서는 천롄보(진염백), 혹은 천밍수가 권력을 잡고 광동-광서 전쟁이 일어난다. 광둥 광서 전쟁에서 승리한 측이 누구냐에 따라 천중밍의 연성주의 중화합중국, 천밍수의 국민당 좌파, 리쭝런의 국민당 우파[69], 천롄보의 친일 상인 공화국, 마지의 친 직예 군벌화로 루트가 갈린다. 가장 자주 발생하는 것은 천중밍의 승리로 그의 연성자치주의 루트를 타다보면 운이 좋으면 사천-호남-운남 군벌을 평화적으로 괴뢰화할 수 있고 청나라가 멸망한 후 산서성과 북경을 지배한다면 봉천도 평화적으로 합병할 수 있다. 마지막 정치 포커스를 찍는다면 포커스트리가 새롭게 바뀌며 정치 포커스트리를 타다보면 옛 군벌들(국민당,직예,봉천 등)을 받아들일 건지에 대한 이벤트가 나온다. 중국 통일 이후 핵심주 박기만 하는 다른 세력보단 후반 컨텐츠가 많은 편.
팔성연합에서 천댜오위안이 독립하며 등장한다. 우페이푸가 안경군벌의 편을 들면 친청 루트로, 그 이외의 경우에는 친봉천루트로 들어선다. 시작하자마자 쑨촨팡의 남경 군벌과 전쟁을 벌이며 남경 군벌 멸망 이후에는 국민당과 전쟁을 벌인다. 산동 군벌(혹은 상청천국)과도 전쟁중이라면 양면전선에 처해 분할당할 수도 있다.안휘성이 세력기반인데, 돤치루이의 안휘군벌과는 연관성이 없고 지역 군벌, 혹은 직예 군벌로 분류해야할 것이다.
신강과 마가군벌, 몽골 사이에 낀 작은 이슬람국가이다. 1936년 게임 시작 이후 진수런이 강제로 한족화 정책을 펼쳐 쿠물 칸국을 폐지하고 하미시로 괴뢰화하지만 진수런의 폭정에 반발해 주민들이 독립전쟁을 일으키고 이후 신강 군벌과 동투르키스탄을 멸망시키며 신장성 전체를 차지하면 정치투쟁이 시작된다. 결과에 따라 칸국의 보존(입헌군주제와 전제군주제), 호자 니야즈의 동투르키스탄 부활, 마씨 군벌중 하나인 마중잉의 집권, 판야오난[70]의 한족화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 트란스아무르
블라디보스토크를 수도로 한 연해주에 위치했으며, 1924년 콜차크의 반란으로 세워진 일본의 괴뢰 국가. 알렉산드르 콜차크가 다스리고 있고 러시아와는 사이가 매우 나쁘다. 의외로 확장은 운만 있다면 쉬운 편인데, 러시아 내전이 발발하면 그 틈을 타 포커스 트리를 통하여 전쟁으로, 혹은 운이 따라준다면 평화적으로 이르쿠츠크 동부의 시베리아를 모두 손에 넣을 수 있다.[71][72]그 이후로는 일본으로부터의 독립과 러시아를 멸망시키고 직접 러시아를 칭하는 포커스가 준비되어 있으니 드넓은 시베리아 벌판을 달리며 서쪽으로 확장할 수 있게 자신의 운을 믿어보자.[73]반콜차크 정서 국민 정신이 존재하면 1937년에 반콜차크 쿠데타 이벤트를 발생한다. 콜차크가 성공적으로 쿠데타를 막아낸 뒤 그리고리 세묘노프를 바지사장으로 세울 수도 있고, 군부가 콜차크를 처리한 뒤 그리고리 세묘노프나 세르게이 보이체호프스키가 이끄는 군부독재 체제를 만들 수도 있으며 빅토르 페펠랴예프(시장자유주의)나 보리스 슈먀츠키(사회민주주의) 등이 이끄는 민주 공화국이 될 수도 있다. 이 쿠테타에 일본이 개입하거나 직접 쿠테타를 사주해 트란스아무르를 굴복시키면 세묘노프, 군사 정권, 공화국, 오오이 시게모토[74] 장군 중 하나를 골라 집권시킨다.
  • 티베트
달라이 라마 13세의 생전 통치기간동안 판첸 라마 9세는 바라티야로 망명[75], 급진주의 정당을 세우고 섭정이 다스리고 있는 현 티베트정부에 대항하고 있다. 티베트의 섭정들은 꿈을 꾸며 달라이 라마 14세에 대한 정보를 얻고, 그 정보를 통해 환생한 아이를 찾아야한다. 전체주의 정당이 집권을 하게 되면 달라이 라마 제도를 폐지시킬 수 있다. 시작시 마가 군벌과 국경분쟁을 하고 있으며 사천 군벌의 땅을 이전에 차지한 적이 있어 그로 인해 사천과 사이가 나쁘다. 위수분쟁이 전쟁으로 악화되면 티베트+몽골vs마가 군벌+사천 군벌이 전쟁을 하게 되는데, 높은 확률로 사천군벌은 자기 먹을 것만 먹고 전쟁에서 먼저 빠져나가고 ,마가군벌은 몽골과 티베트가 각각 분할한다.또한 전체주의 정당이 집권할 경우 부탄, 네팔 등 히말라야 국가들을 침공할 수 있다.
  • 호남 군벌
팔성연합 붕괴 이후 독립하며 초기 지도자는 자오헝티. 독립 후 선거를 통해 지도자를 뽑는다. 선거 조작으로 자오헝티가 당선될 경우 친 직예, 정당하게 자오헝티가 당선되면 친 연성주의, 청첸이 당선되면 국민당 좌파 혹은 우파, 탕성즈가 당선되면 국민당 우파 혹은 친 연성주의로 분류된다.

12. 기타

위 국가들은 시작 시 존재하지 않고 대부분 이벤트로만 독립하며 공용 중점을 쓴다.

12.1. 아시아

국가 지도자는 전체주의, 생디칼리슴, 급진사회주의일 경우 조봉암, 독립전쟁이 일어날 경우 김구, 청나라가 해방할 경우 의친왕 일본의 괴뢰로 등장할 경우 영친왕이 등장한다. 다른 나라로 일본을 굴복 시켜 독립시키는게 아니라면 독립 전쟁 혹은 일본이 괴뢰국으로 독립시켜서 탄생한다. 전자의 경우는 높은 확률로 일본군에게 다굴을 맞아서 재흡수되거나 괴뢰국이 된다. 고유 국가 중점이 아직까지는 존재하지 않지만 몇몇 국가에서 한국의 독립 전쟁을 지원해주는 이벤트와 독립 후 일본인 이주민을 어떻게 처리 할지 결정하는 이벤트[77]가 존재한다.
러시아를 항복시키면 시베리아를 독립시키는 선택지가 나오는 이벤트로 등장한다.
토후 연맹의 남부 토후국 봉기가 터졌을 시 등장한다.

12.2. 아프리카

프랑스 공화국을 항복시켰을 시 나오는 이벤트로 독립시킬 수 있다.

아래 국가들은 모두 미텔아프리카가 붕괴할 시 등장한다.

12.3. 유럽

브리튼을 항복시켰을 시 나오는 이벤트로 독립시킬 수 있다.
프랑스 코뮌을 항복시켰을 시 나오는 이벤트로 독립시킬 수 있다.

12.4. 아메리카

캐나다를 항복시켰을 시 나오는 이벤트로 독립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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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Dreiklassenwahlrecht. 선거권자들을 세금 비율에 따라 세 계급으로 나눠서 같은 수의 선거인단을 가지게 하는 제도. 이 제도 때문에 4%의 고세율자 계급이 80%의 저세율자 계급과 같은 선거인단을 가지게 된다.
  2. [A] 2.1 2.2 2.3 2.4 시작 직후 활성화
  3. [3] 리투아니아 왕국의 경우 극우 국민주의자가 집권해 독립을 선언하기도 하며, 발트 연합공국의 경우에는 독립, 백루테니아의 경우 독립이나 자발적 러시아 편입을 시도한다.
  4. [4] 우크라이나의 불황이 심해질 경우 올렉산드르 슘스키가 국정에 간섭하고 아예 쿠데타로 왕을 퇴위시킨 뒤 국가를 생디칼리슴화 시켜버려 제3인터내셔널에 가입해버린다.
  5. [5] 중앙아프리카는 안정도가 일정 이하로 떨어지게 될 경우 반란으로 인해 아프리카 소국들이 난립하며 해체된다.
  6. [6] 완성이 되지 않았다.
  7. [7] 영국 왕실이 떠났기에 Republic Air Force가 되었다
  8. [8] 이 뒤로도 쿠키 음성이 있다. 브리튼 섬에 상륙한 마이어스와 SBS 대원들이 로렌스라는 현지 협력자와 만나는 내용.
  9. [9] 이 문구는 조지 5세와 마이어스 대위가 함께 말한다.
  10. [10] 러시아의 괴뢰국이지만 게임 시작 후 얼마 안 가 독립한다.
  11. [11] 미 해병대 소장으로 1932년 전역한 인물로 전역 후에는 반전활동에 힘썼다. 이런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다.
  12. [12] 2차대전 중 서부전선에서 제3기갑사단장으로 복무하던 중 사망. 폴란드 출신 유대인 후손으로 2차 대전 중 독일군의 포격으로 사망한 장성 중 최고위.
  13. [13] 미국 대선 후보였던 존 매케인의 할아버지.
  14. [14] 게임상 태그는 TEX이다. 모순적이게도 텍사스 일부 지역은 내전 시작시 미연합국 소속이 아니다.
  15. [15] 엔딩 음악으로 미주연합 테마인 New Kings Walking이 나온다.
  16. [16] 소개 영상의 말투가 텍사스 사투리가 강하다. 다만 정작 수도는 댈러스휴스턴, 오스틴도 아닌 애틀랜타이다.
  17. [17] 휴이 롱이 제안한 재산 재분배 정책. 돈이 남아도는 부유층에게 거액의 세금을 뜯어내 모든 가족에게 생활 지원비로 분배한다는 정책이다. 이렇게 뜯어낸 세금은 지원비 뿐만 아니라 노인 생활 보조금이나 무상 교육과 같은 복지 정책에도 투자된다.
  18. [18] Father Charles Coughlin. 성은 커글린, 코글린, 코플린 등 중구난방으로 번역된다. 가톨릭 신부로 라디오를 통해 반유대주의를 선전했다. 게임 중에서도 미국으로 플레이하면 교황령에서 커글린 신부가 라디오에서 못 떠들게 해달라고 요구하는 이벤트가 나온다.
  19. [19] 게임상 tag는 CAL이다.
  20. [20] 엔딩 음악으로 태평양합중국 테마곡인 The West Will Never Fall이 나온다.
  21. [21] 미국 독립 전쟁 당시 쓰이던 구호. 똬리를 틀고있는 방울뱀이 그려진 개즈던 플래그(Gadsden flag)와 함께 사용되었다. 그러니까 건드리면 물어뜯겠다는 의미다. 최근에는 대안 우파들이 들고 나와서 이미지를 조졌다.
  22. [22] 소개 영상의 말투가 고증대로 보스턴 특유의 억양이 매우 강하다.
  23. [23] 태평양합중국 영상 화자인 산악사단 병사다.
  24. [24] 정황상 미연합국 영상 화자다.
  25. [25] 내용이 좀 나사 빠졌는데, 2020년 만우절 영상이라서 그렇다. 댓글에 따르면 테마는 만우절 농담이지만 진짜 카이저라이히의 세계 영상이라고. 이후 후원자 닉네임을 말하는 파트에도 말론이 튀어나온다. 후원자 닉네임은 안 말하고 하와이 포스터 홍보나 카이저 캣 시네마 트위터 계정 홍보를 하는데 마지막에 일본군이 하와이를 공격한다는 전화를 받으며 끝난다.
  26. [26] 봉천 정부의 협화회 지지도에 따라 변동, 정확한 산식 추가바람
  27. [27] 풀네임은 익찬정치회(翼賛政治会/요쿠세이지카이).
  28. [28] 공영권을 완성하면 일본에겐 소비재 -15%, 공장, 조선소 생산 +30%, 다른 가입국들은 소비재 -10%, 건설속도 +20%, 자원 채집 효율 +20% 이라는 일뽕넘치는 국가 정신이 된다...
  29. [29] 소비재 +20%, 전쟁 지지도 -10%
  30. [30] 사단 훈련 시간 -10%, 작전 수립 속도 +10%, 최대 계획 수립 +10%
  31. [31] 이탈리아 연방, 국민 프랑스, 일본, 오스만, 네덜란드, 브라질, 인도 자치령, 루마니아 철위대. 강대국의 위치에 일본 대신 오스트리아가 있었다.
  32. [32] 올리벤사 지역은 패치로 사라졌다.
  33. [33] 실제 역사의 유고슬라비아 국왕 알렉산다르 1세
  34. [34] 정복을 하려면 협상국과도 전쟁을 해야 하기 때문에 필수는 아니다.
  35. [35] 중앙 정부의 권력이 먼 곳까지는 못 닿는다는 의미다.
  36. [36] 낮은 확률로 쑹저위안이 집권할 경우에는 참전하지 않는다.
  37. [37] 심지어 여당격인 광복회조차 영향력이 너무 커지면 국민정신 '부도덕한 통치 방식'이 '처참한 통치 방식'으로 악화되어 버린다.
  38. [38] 제작팀의 답변에 의하면 협화회가 시장자유주의로 나오게 된 까닭은 이들이 만철의 이익 관계를 대표하기도 하지만 넣을 만한 다른 이념이 없는 이유로 그렇게 되었다고 했다.
  39. [39] 국민당 좌파가 멸망하면 초대할 수 있다.
  40. [40] 4분의 4박자로 바꾸고 앞부분만 반복시킨 자체 편곡 버전이다.#
  41. [41] 0.11 패치 이전까지는 이탈리아 지역 국가들끼리 싸울 때 세력 가입도 마음대로 가능했고 자신이 가입한 세력을 전쟁에 소환할 수 있었으나 이제는 2차대전이 일어나지 않았을 시 세력 가입이나 타국의 지원이 불가능해졌다. 하지만 사르데냐는 여전히 협상국을 부른다.
  42. [42]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에는 제 3 인터내셔널 가입을 할 수 없다.
  43. [43] 피렌체 대주교 엘리아 달라 코스타 추기경. 반파시즘적인 태도를 보였고 탄압받는 유대인들을 숨기도록 지시해 수많은 생명을 구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가경자로 선포
  44. [44] 실 역사의 요한 23세와는 다르다. 의 주교였던 아실 리에나르 추기경으로 노동 사제 운동에도 참여할 정도로 진보적인 성향이었다.
  45. [45] 밀라노 대주교 알프레도 일데폰소 슈스터 추기경. 무솔리니와 파시즘 정권에 대한 밀월관계로 악명이 높았다.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시복
  46. [46] 아마데오 1세의 손자로 실제 역사에서는 2차 대전 중 영국군에게 포로가 되어 1942년 사망한다. 동생 아이모네는 크로아티아 독립국의 왕 토미슬라프 2세로 추대되기도 했다.
  47. [47] 이 경우엔 운 좋으면 독립, 최악의 경우엔 러시아에 합병된다.
  48. [48] 후안 카를로스 1세의 아버지. 실제 역사에서는 왕이 된 적이 없으며 프랑코의 독재에 반대했다. 이후 프랑코가 죽고 왕위에 오른 아들이 스페인을 민주화시키자 스스로 계승권을 포기했다.
  49. [49] 게임 내에서 오스트리아 제국군의 원수로 등장하는 오이겐 폰합스부르크로트링겐의 아들이며 게임 내에서는 갈리치아-로도메리아를 지배하고 있다. 실제 역사에서는 1차 대전이 동맹국의 패배로 끝나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해체된 이후 신생 폴란드 제2공화국에 합류했고, 폴란드군에 입대해 소비에트-폴란드 전쟁에도 참전했다. 심지어 이름도 폴란드식으로 읽은 카롤 올브라흐트로 바꾸었다. 2차 대전 당시에는 나치 독일에게 협조를 요구받았지만 자신은 폴란드인임을 천명하며 이를 거부해 체포, 전향을 강요받으며 고문당했음에도 끝까지 전향하지 않았고 결국 한쪽 눈이 멀고 반신불수가 되었다. 심지어 나치에게 재산을 압류당한 건 덤. 전후 수용소에서 해방되어 폴란드로 돌아왔지만 폴란드 인민 공화국 정부는 1945년 그의 재산을 압류하는 등의 푸대접을 했고, 결국 스웨덴으로 이주하여 1951년에 스톡홀름 근교에서 죽었다. 이 행적 때문인지 인게임에서 다른 외국계 왕인 민다우가스나 프리드리히 크리스티안과는 달리 카를 알브레히트는 폴란드의 독립을 지지하며 폴란드와 오스트리아의 이해가 상충하면 폴란드의 편에 선다는 부연설명이 붙어 있다.
  50. [50] 브와디스와프 안데르스의 세습전제주의와 로만 드모프스키의 국민대중주의 루트가 서로 같다.
  51. [51] 최초의 카이저라이히의 세계 영상이다. 스토리 있는 나레이션과 모션 그래픽이 자리잡기 전이라 여러모로 격세지감이 느껴진다.
  52. [52] 다만 트리폴리타니아의 경우에는 이집트에 가 있는 이드리스 1세가 돌아오는지의 여부에 따라 배신이 결정된다.
  53. [53] 한글패치판에서는 압둘하미드(압뒬하미트) 2세로 오역되었다.
  54. [54] 양쯔강 패치로 오스트리아의 괴뢰국이 되었지만 얼마 안가 독립한다.
  55. [55] 이에 대해서는 다원주의 루트에 대한 일종의 디버프라고 보는 시각이 일반적이다.
  56. [56] 엄밀히 따지면 오토 1세라는 즉위명은 고증오류다. 실제 역사에서 오토 황태자는 프란츠 요제프로 세례를 받았기에 황제가 되었다면 프란츠 요제프 2세가 되었어야 했다.
  57. [57] 정확히 영문판에선 독어로 남서아프리카를 뜻하는 Südwestafrika 라고 나온다.
  58. [58] 초반 전쟁을 걸 수 있지만 장관진이 죄다 정치력을 깎아먹는다.
  59. [59] 스페인 왕국은 확률이 33%지만 카를로스파는 무조건 협상국에 참여하기에 내전이 나면 카를로스파를 지원하자.
  60. [60] 벨기에, 네덜란드, 스위스가 공산화되거나 폴란드, 러시아가 뒤쪽에서 독일의 어그로를 끄는 경우.
  61. [61] 이 경우 이탈리아 사회주의 공화국의 공업력이 강해져 오스트리아가 참전해도 쉽게 못 뚫는다.
  62. [62] 오브레곤이 집권할 때까지는 실제 역사와 같으나, 카라에서는 비야와 사파타가 혁명 이후에도 살아남았다.
  63. [63] 실 역사에서는 32년 쿠데타로 망명
  64. [64] 대영제국 붕괴 이후 영국령 인도가 혼란에 빠지자 아프가니스탄이 4차 아프간 전쟁을 벌여서 접경지대를 빼앗았다.
  65. [65] 이 전쟁에서 아프가니스탄이 자치령을 깨부술 경우 발루치스탄과 카슈미르, 최대 델리까지 먹는 조건으로 평협을 할 수 있다.
  66. [66] 미국, 독일, 일본, 영국, 러시아, 오스트리아-헝가리, 플랑드르-우알로니
  67. [67] 보통은 러시아
  68. [68] 사실은 신강성의 공금을 유용해 비자금을 조성해왔고 나중에 혼란을 틈타 고향 운남으로 도망갔음이 밝혀진다.
  69. [69] 국민당 좌파에서 사민주의가 정권을 잡으면 두 국민당간의 통합이 가능하다
  70. [70] 실제 역사에서 양쩡신을 죽인 인물.
  71. [71] 그런데 일본의 허가가 필요하고 확장하면서 너무 설친다고 일본이 쿠테타를 사주하기도 한다.
  72. [72] 트란스아무르 확장에 러시아 내전은 필수적이며, 초반 볼셰비키가 정권을 잡거나, 안정도 조절에 성공하거나, 러시아 공화국이 소비에트의 협박에 굴복한다면 확장은 거의 불가능하다.
  73. [73] 만약 어떠한 전쟁이든지 간에 거기에 참가했다면, 전쟁을 끝내지 않는 한 러시아 정통성 주장 중점트리는 막히게 된다.
  74. [74] 시베리아 출병 때 일본군 12사단 사단장이었다. 원래는 시베리아 출병의 지휘관이었던 유히 미쓰에가 집권했으나 1925년에 죽은 인물을 예토전생 해온거라 더 오랫동안(1951년 사망) 살아남았던 오오이로 교체되었다.
  75. [75] 실제역사에서는 중화민국으로 망명
  76. [76] 패치 전 조선 왕국.
  77. [77] 모조리 일본으로 쫓아내버리는 선택지와 경제 발전을 위해 그들을 수용하는 선택지가 존재한다. 전자의 경우 정치력을 획득하는 대신 인력이 -10000 감소하며 일본과의 관계가 악화되고 공장 생산량이 감소하는 국가신념이 생성되어 600일 후 사라진다. 또한 일본에서는 한국 난민 이벤트가 발생한다. 후자의 경우 반대로 정치력이 감소하는 대신 일본과의 관계가 가까워지며 공장 생산량이 증가하는 국가신념이 생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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