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chhiker

  비트매니아의 곡에 대한 내용은 Hitch Hiker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계열 회사 소속 아티스트

프로듀서

민희진

Kenzie

유영진

Hitchhiker

이성수

심재원

롤러코스터 멤버

지누

조원선

이상순

이름

최진우

출생

1971년 4월 6일

학력

호서대학교 응용미술학과 시각디자인 전공

신체

A형

데뷔

1996년 솔로 1집 '지누 # 조크'

가족

배우자 김부민
슬하 1녀

소속

FIT Records

1. 개요
2. 활동
3. 음반 목록
4. 작곡한 노래
5. 수상 경력
6. 기타

1. 개요

대한민국가수. 밴드 롤러코스터의 멤버. '지누(JINU)'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작곡가로는 '히치하이커'라는 이름을 주로 사용한다.

유희열과 친구로 알려져 있는데,[1] 유희열에 의하면 지누는 원래 메탈기타리스트로 유명했었다고 한다.[2] 일본에서 열린 대학생 메탈기타 경연대회(?)에서 1등을 수상한 적도 있다고 유희열이 라디오에서 밝힌 바가 있다. 지누와 유희열은 해군홍보단의 입대 동기(해상병 362기)로 군에서도 음악 활동을 같이 했었다.

지누션의 멤버 지누와 혼동하는 사람이 많은데 전혀 다른 사람이다. 이는 본명만 봐도 확인 할 수 있다. 지누션의 지누는 '김진우'.[3]

취미는 제품 조립하기, 비디오 찍기, 오토바이 타기이며, 특기는 사격, 전자제품 수리다.

중학교 때 유희열, 김세황 등 주위에 음악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데뷔했다고 한다.

좋아하는 가수는 조용필, 안전지대, 밴 헤일런이다. 링크

2. 활동

롤러코스터 이전에 1996년 1집 <지누 # 조크>로 데뷔하여 솔로로 활동한 적이 있다. '엉뚱한 상상 (White X-Mas를 기다리며)'이라는 노래를 만들고 부른 그 지누다. 당시 가요프로 10위권 안에 드는등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노래를 모르는 사람도 '창밖을 봐~ 눈이 와~' 이 가사는 기억할 듯. 슈퍼주니어의 5집에 수록되기도 하는 등 이후 다른 가수들에 의해 많이 리메이크된 곡이기도 하다.[4] 1997년 2집 <Crossover>에서는 작사, 작곡, 편곡, 악기 연주 및 프로그래밍을 혼자 도맡아 좋은 퀄리티의 앨범을 내놓았지만 전작과 달리 외면을 받았다. 이때의 어려운 기억들 때문인지 롤코 초기 지누의 곡들은 절절한 루저의 감성을 뿜어낸다.

이후 조원선과 이상순과 의기투합해 구성한 롤러코스터에서는 본인 역시 뛰어난 기타리스트였지만 밴드가 추구하던 애시드 재즈의 질감에 맞는 이상순에게 기타를 맡기고 본인은 베이스를 쳤다. 밴드의 작곡에 참여하면서 동시에 베이스와 리듬 프로그래밍을 맡았고, 롤러코스터 해체 이후에는 DJ, 프로듀서로 활동해왔다.

2005년 발매한 앨범 <Groove Gliding!>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디제잉을 시작했다고 한다. 한편 이 시기에 엄정화가 자신의 앨범을 프로듀싱 해달라 부탁하였다. 그 것이 9집 prestige이며 대중적으로는 실패하였으나 2007년 한국대중음악상을 수상한다.

그 뒤로 사용한 이름이 '히치하이커'. 다만 저작권협회에 '히치하이커'로 등재된 노래 중 가장 빠른 것은 2004년 이승환 8집에 수록된 곡인 '변종'이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수입이 일정적이지 않은 음악을 그만두려던 찰나 당시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소속사였던 내가 네트워크[5]에서 '어쩌다'의 리믹스 요청을 받는다. 이를 계기로 'Abracadabra'를 작업하게 되었고 대박을 치자 자신의 일렉트로 곡들이 대중가요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히치하이커 본인은 'Abracadabra'의 성공을 점치지도 않았고 이민수 작곡가가 붙인 가요 느낌의 후렴과 믹싱도 썩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고 한다. 당시 내가 네트워크 회사에서도 Abracadabra 트랙 자체는 매니악적으로 판단한듯 하고 이민수 작곡가를 의도적으로 붙였다는 후문.

그리고 모두가 알다시피 이 노래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역사적인 명곡으로 남게 되었고 이후 여러 기획사에 직접(!) 전화를 걸어서 작업을 요청했는데 대부분의 기획사의 경우 대중성이 없거나 훅이 없다는 이유로 성사되지 못한 반면 가장 적극적으로 곡을 써준 기획사는 SM엔터테인먼트였다.

이성수 본부장이 직접 찾아와서 현장에서 히치하이커의 데모곡을 모두 들어본 뒤 모두 구매했다고. 그 때 들어본 곡들이 f(x)의 '아이스크림', 소녀시대의 'Show Show Show' 등이라고 한다.

타 기획사 등과는 달리 SM에서는 히치하이커의 곡 진행이나 후렴 부분, 사운드에 관해선 크게 관여하지 않고 오히려 히치하이커의 스타일을 그대로 유지해줄 것을 요구하기도 하였는데 SM 전속 프로듀서가 된 뒤 동방신기의 'I Don't Know'가 일본에서의 32번째 싱글로 발매되기도 하였으며 슈퍼주니어의 리패키지 후속곡 'A-CHA' 및 f(x)의 첫 번째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피노키오 (Danger)' 등도 프로듀싱하기도 하였다.

2014년 9월 새로운 앨범 11 (ELEVEN)을 발표했는데, 호불호가 갈린다. 타이틀 곡인 11 (ELEVEN)이 electro 계열 중 하나인 trap 리듬의 곡이고, 네이버 뮤직의 앨범 소개에서는 5살 어린이의 목소리를 손바닥으로 입을 열었다 닫는 동작으로 인해 생기는 '아바바' 소리를 스마트폰으로 녹음하고 이를 반복시켜서 묘한 뉘앙스의 리프를 만들어 냈다고 나온다.[6] 유튜브의 동영상(클릭시 주의)의 반대 수와 덧글만 봐도 이 곡이 지금 어떠한 상황에 처해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다. 다만, 유튜브는 동영상 사이트이다. 댓글창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이는 곡 자체에 대한 평가라기 보단, 곡을 포함한 뮤직비디오 전반에 대한 평가임을 고려해야 한다. 그 영상의 키치성 때문에 베이퍼웨이브같다는 의견도 있다. "무서워하지 말고 즐기세요" [7][8].

괴상한 영상 때문에 각종 괴소문에도 시달리는 한편 '괜찮다'와 '중독된다'라는 평으로 나뉘고 있다. 호불호에도 불구하고 스크릴렉스가 자신의 트위터에서 "so good"이라는 말과 함께 히치하이커의 동영상을 링크하고 자신의 사운드 클라우드를 통해 11 (ELEVEN)을 소개하기도 했다. 디플로 역시 "koreans always on that next next you feel me"라는 찬사를 보내기도. 현재 TomorrowWorld 투어중인 Dillon Francis가 자신의 믹스셋에 11(ELEVEN)을 플레이하기도 했다.

한국 현지의 반응과는 다르게 해외 언론에서는 좀 더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 CNN과 boing boing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소개되어 급속히 퍼져나가는 중이다.

2015년 1월엔 11(ELEVEN) REMIX를 공개. 마찬가지로 뮤직비디오 또한 공개되었다.

원곡보다 좀더 빨라졌고 베이스가 강조되어서 보다 트웍계열 트랩에 가까워졌다.

타 소속사 아이돌과의 작업으로는 2NE1의 I Don't Care를 리믹스한적이 있다.(SM 정식 계약 전) 다만 음원 공개는 되지 않았으며 인기가요 무대에서 이를 선보였다. 그리고 지드래곤의 하트브레이커와 Breathe, 빅뱅의 거짓말, 승리의 Strong Baby등을 리믹스 하였다.

2016년 8월 '딩동' 이라는 제목의 넷플릭스 EDM 영화의 OST로 발매된다는 기사가 떴으며 세계적인 미국 에이전시인 '윌리엄 모리스 인데버'(William Morris Endeaver, WME)와 에이전시 계약을 맺고 미국 레이블 '덱스타'(Deckstar) 소속으로 세계 시장에서 EDM 뮤지션으로 본격 활동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후 사운드트랙에 포함된 곡 Ding Dong이 16년 10월 27일로 유튜브에 풀렸다.보기다만 SM 유튜브 계정을 통하지 않았기 때문에 조회수는 높지 않다.

2016년 공개된 $10은 ELEVEN의 후속곡으로, 역시 트랩인데 국악 요소를 합쳤다. 음악과 따로 노는 듯한 베이퍼웨이브풍 MV도 건재(...) 대신 퀄리티가 꽤 오른 것 같다. MV보기

제14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부문을 수상하였다. 다만 컨셉이 말을 하지 않는 로봇인지라 수상 소감은 사회자가 대신 전달했다.

2017년 5월 12일 NCT 멤버 태용과 함께 SM STATION 신곡 AROUND를 발표함과 동시에 첫 내한공연(...) 소식을 공개했다.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2 2018년 2월 25일 방송분에서 재석팀 슈가맨(!!)으로 나왔다.[9] 슈가송은 엉뚱한 상상. 슈가맨 2에 나온 바로는 본래 이 노래의 제목은 <화이트 크리스마스>였는데, 이승환이 이 노래를 겨울이 아닌 여름에 내면 어떻겠냐고 제안하여 제목도 바꾸고 여름에 노래를 냈다고 한다.

인터뷰 말미에 오랫동안 베일에 가려진 본얼굴이 공개되었다(!!). 솔직히 미국에서도 벗고 싶었는데 영어가 안 돼서 포기했다고(...)

3. 음반 목록

  • 1집 <지누 # 조크> (1996)
  • 2집 <Crossover> (1997) [10]
  • DJ JINU <Groove Gliding!> (2005)
  • Hitchhiker <11 (ELEVEN)> (2014)
  • Hitchhiker <11 (ELEVEN) Remix> (2015)
  • Hitchhiker <$10> (2016.09.02 전세계 공개) [11]
  • Hitchhiker, 태용 (TAEYONG) <AROUND> (2017.05.12)
  • Hitchhiker <Time (Feat. 써니, 효연, 태용)> (2018.08.29)
  • Hitchhiker <NADA> (2019.05.23)

4. 작곡한 노래

위키백과/작품 목록 참조.

5. 수상 경력

6. 기타

  • 여담으로 히치하이커가 작곡한 대다수 곡의 작사는 아내인 김부민이 맡고 있다.
  • 결혼 이후 딸이 태어나면서 생활고 문제 때문에 대중음악계로 진입하였고 이후 SM과 주로 작업하며 국내외 저작권료, 인세 등과 딸이 영어 유치원을 다닌다고 밝힌 걸 보아 롤러코스터나 DJ 시절과는 비교도 안 되는 소득인 걸로 보인다. 특히나 부인이 대부분 히치하이커 본인의 곡을 작사까지 하니...[12]
  • f(x)의 전 멤버 설리가 히치하이커에게 아빠라고 부른다고 한다. 그만큼 나이 차이가 많이 난다는 얘기...
  • 넷플릭스 드라마 XOXO에도 'Ding Dong'이 삽입되었다.


  1. [1] 중학교 시절부터 친했다고 한다.
  2. [2] 후일 솔로 가수와 시나위의 보컬리스트로 활약하는 손성훈과 함께 1990년대 초반 '전사'라는 이름의 밴드 결성했다.
  3. [3] 그 뒤 이름을 김존으로 바꾸었다.
  4. [4] 참고로 이 노래에 이승환이 등장하며 이승환의 기획사 드림팩토리에 절대적인 손실을 입힌 앨범으로도 알려져 있다.
  5. [5] 현재는 미스틱 89 소속.
  6. [6] 참고로 이 아바바 소리의 샘플 원본은 의 목소리다. 링크
  7. [7] 영기획 하박국의 <ize> 기고.
  8. [8] 더 지니어스 그랜드파이널 6화에서 사용되었다.
  9. [9] 당시 재석팀이 쇼맨, MC 모두 SM 소속이라서 역시 SM 소속인 지누가 재석팀으로 나왔지만 정작 친분은 유희열하고 더 있다. 실제로 유희열과 또 다른 친분이 있는 가수 김형중은 유희열 팀이다. 이와 비슷하게 시즌 1 3화에 나온 V.One도 희열팀으로 나왔지만 정작 유재석과 친분이 있었다. 물론 같은 회차에 함께 출연한 재석팀의 슈가맨인 최용준도 유재석과 친분이 있다보니 브이원쪽이 희열팀으로 갔다.
  10. [10] 지누 1집과 2집은 롤러코스터 결성 전에 발표한 앨범들.
  11. [11] Beats 1에서 8월 27일에 독점 선공개 하였다. 기사
  12. [12] 슈가맨2에서 밝힌 바로는 히치하이커 복장이 세탁은 불가하고 10번쯤 입으면 교체 해야 한다는데, 옷 한벌에 경차 한대급의 가격이고 10벌 이상 소유하고 있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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