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the Emperor had a Text-to-Speech Device

1. 개요

"만약 황제폐하께서 말씀하실 수 있다면"[1]

만약 인류제국황제가 깨어나서 현 제국이 어떻게 돌아가나 보게 되면 어떨까하는 내용에서 시작된 시리즈.

Warhammer 40,000의 팬 중에서 패러디 전문인 Alfa Legion[2]이 만든 코미디 영상 시리즈. 워해머 세계관에 관련한 풍자 및 코미디물로 유튜브에 연재 중이다. 유튜브 링크

시즌2 15화까지 번역을 하던 기존 번역자가 군입대로 손을 땠다고 한다.

시즌2 16화부터는 새로운 번역자가 번역하고 있으나. 다른 영상의 저작권 문제로 기존 채널이 정지되어 새 채널을 만들었다.

커스토디안 가드들이 황제가 안치된 황금 옥좌스티븐 호킹의 휠체어에 부착된 것과 같은 음성합성기를 달아서 황제가 외부와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되고, 그를 보좌하는 한 커스토디안 가드로부터 자신이 이룩해 놓았던 제국이 1만년이 지 난 뒤 어떻게 돌아가나를 들으면서 분노, 경악, 어이상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는 황제의 모습을 그린 시리즈. 황제의 입을 통해서 황제교, 이단심문소 등 그동안 상당히 부조리하게 여겨졌던 부분들을 풍자, 비판하는 내용이다. 연재 당시에 GW와 맷 워드의 울트라마린 편애 논란이 불거져서인지 울트라마린의 취급이 좋지 않은게 특징이다.

달력이 999.999......999.M41에서 영원히 멈춰있는 게임의 스토리에 질린 플레이어와 팬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2017년에 이르러선 GW이 개더링 스톰 시리즈를 발매하여 999 M41 이후의 전개를 위한 초석을 다져놓은데다, 카디아의 소멸, 인니드의 등장, 프라이마크 로버트 길리먼의 부활 등 진짜로 스토리 전개가 이루어지고 있는지라 이 것도 옛말이 되어버린 상황이다. 다만 이분이 아직 남아있다 이분도 곧 뵐수 있을 거 같다(...)

실제 설정과는 차이가 큰 편인데, 원작의 황제는 커스토디안 가드에게 제국의 현황을 전해들을 필요도 없이 저 상태에서도 여전히 제국을 지켜보고 있으며, 커스토디안 가드들은 황제의 얼마 없는 이해자들로서 본편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2. 주요 등장인물

2.1. 황제

I'm the motherf___ing Emperor.

짐은 X발 X나 잘난 황제다.

워해머를 아는 사람이라면 다 아는 인류제국의 황제 본인. 본편에서 정리중인 황제의 차가울정도의 이성적인 모습과는 대극점에 있다고 표현할 수 있을정도로 감정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3].

몸은 여전히 황금 옥좌에 안치된 상태이나, 기계교와 커스토디안 가드의 도움으로 음성합성기를 통해 바깥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커스토디안 가드의 입을 통해 현재 제국이 돌아가는 상황을 알게 되어 분노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으며, 온갖 쓴소리를 해댄다. 특히 군단을 챕터단위로 쪼개버린 로버트 길리먼의 행태에[4] 커스토디안 가드에게 길리먼의 생명유지장치를 떼어버리라고 압박하지만 울트라마린을 잃을 수 없는[5]커스토디안 가드는 명령을 유야무야하다가 결국 카드게임에서 황제가 지고 길리먼은 생명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사이킥 능력은 여전해서 위압감으로 커스토디안 가드를 설득하거나, 염력을 쓰거나 워프 폭풍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 카오스의 악마와 싸우고 함선을 인도하는 일도 (아주 가끔씩 하루 휴가를 내면서도)당연히 같이 하고 있다고 말한다[6]. 자신을 계속해서 의심하는 마그누스에게 신뢰감을 심어주기 위해 젠취로부터 그의 영혼을 돌려받으러 워프 세계에 다녀오기도 했고, 그 짧은 순간동안 젠취를 수십 방은 두들겨 패는 위엄을 보여준다. 그에 대한 반동으로 영혼과 정신이 100조각 이상 찢어지는 고통을 겪었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태연하게 말을 하고 있으니 역시 황제는 황제.

덤으로 음성장치를 통해 나오는 목소리는 황제 본인에 어울리는 위엄있는 목소리이나, 전해듣는 내용이 내용인지라 걸걸한 입담을 자랑한다. 억양과 발음은 보코더 같은 기계음성처럼 어색하게 들리지만 오히려 그때문에 개그성이 배가되며 가끔씩 감정이 격앙될 때 인간처럼 자연스러운 억양으로 말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로갈 돈과 커스토디안 삼총사, 그리고 마이크를 드는 역할을 맡은 한 시종 소년과 함께 팟캐스트의 패러디인 복스-캐스트를 여러 번 열었는데, 시종 소년의 이름을 듣는 것이 귀찮다는 이유로 아이의 이름을 보이로 개명해버린다거나 다른 이들이 보기에 확연히 잘못된 주장을 자신은 무조건 옳다는 식으로 우겨나가며 설파하는 등의 무개념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덕에 아들내미인 로갈이나 자기 부하인 커스토디안 삼총사 중 하나에게 여러 차례 까이기도 하며, 심지어 카오스 프리스트가 되어 나타난 유라이어는 황제의 말을 조목조목 논리적으로 반박해가며 황제에게 빅엿을 선사해 일부 제국의 영토에 내전을 초래하는 결과 또한 낳았다.

커스토디안들 만큼은 아니지만 황제도 여자들이 역겹다고 말하는 등 은근히 게이처럼 그려진다.[7][8]

구판 샤먼 환생설을 차용했는지 본인의 과거 회상에서 샤먼들은 인류를 이끌던 Bad Ass들(...)이었다고 언급한다. 워해머 테이블탑 RPG를 플레이할 때는 천상학파 여마법사를 뽑는데 본인은 샤먼 여왕이라고 우긴다(...)

직접 말하는 게 아니라 음성 변환기를 통해 말한다는 설정 때문인지 가끔 말하는 내용이 깨져서 나오는 경우가 있다. "Aaaaa" 하고 비명을 질렀을 때는 '아아아아아' 가 아니라 '에이에이에이에이에이'로 나왔고, 표정을 나타내는 이모티콘인 >:-( 을 사용했을 때는 '부등호 쌍점 하이픈 소괄호' 로 한 글자 한 글자가 죄다 따로 발음됐다.

2.2. 커스토디안 가드

황제의 육신을 직접 호위하는 역을 맡은 커스토디안 가드로, 수천년간 황제의 몸을 곁에서 지켜왔다. 교황과 함께 비교적 정상인 포지션이며,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된 황제에게 현 제국의 상황을 알려주는 해설자 역할이다. 인류제국의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본의 아니게 황제의 분노를 사 갈굼당하기도 한다.

7화에서 다른 커스토디안 가드에 대해서 설명하였고 다른 커스토디안 가드들 3명이 나오는데..몸에 기름칠이나 하면서 살갖을 드러내어 노는 등 자아도취에 빠진 집단으로 변모한 상태였다. 11화에 나온 다른 커스토디안 가드도 마찬가지. 이 분만이 유일하게 정상적인 커스토디안 가드. 여기에서 해설자가 다른 커스토디안 가드들로부터 불리는 명칭은 "아기고양이(Little Kitten)"[9]. 다른 가드들은 해설자가 한참 후에야 합류한 신참이면서 황제의 호위역으로 선출된 걸 고까워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11화에서는 그가 아뎁투스 쿠스토데스의 총사령관(Captain-General of the Adeptus Custodes)이자 하이 로드였음이 밝혀졌는데, 가장 신참이었지만 동료들이 허송세월 기름칠 하는 동안 혼자 공부와 훈련을 계속하면서 고속 승진을 했다고 한다. 그래도 나름 기름칠에 발담그지 않은 건 또 아니라서 1화 확장판에서는 황제에게 TTS장치가 부착되자 확 갑옷을 벗어버릴까 하다가 그만뒀다.[10]

이 작품에서 커스토디안 가드들은 스스로의 감정이나 자아 같은 게 희박하고 황제의 말은 무조건적으로 따르도록 세뇌가 되어있다는 설정인데, 작중 해설자는 은근슬쩍 황제의 지시를 까먹은 척 씹거나[11] 황제의 말에 태클을 거는 등 딱히 자아가 없는 듯한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자기가 감정없는 꼭두각시라는 걸 애써 강조하려 하는 등 실은 이 친구가 커스토디안 가드 기준에서 비정상이 아닐까 싶었는데, 결국 16화에서 마그누스에게 자신이 이러한 세뇌가 되어있지 않은 특이한 사례라는 것을 밝힌다. 그렇지만 이런 세뇌가 없이도 황제에 대한 충성심은 분명 진심이며, 만약 황제가 자기보고 아이 오브 테러에 뛰어들라면, 그게 자살행위라는 걸 알면서도 기꺼이 명령을 따르겠다 할 정도.

기본적으로 개그 캐릭터지만 그래도 커스토디안은 커스토디안인지라, 황제가 호루스 헤러시 이후 다들 어찌됐냐고 묻자 그 동안의 상황을 설명할 때 황제가 식물인간이 되고 난 후 과정을 설명하는 동안에는 말투가 상당히 진지해지기도 한다.

황제를 가끔 아빠(Dad)라고 부르며, 황제는 이에 대해 아들아(Son)이라고 답해주는 듯, 훈훈한 모습을 보여준다. 전화통화(라기보단 사이킥 대화) 끝에 "저도 사랑해요, 아빠(I love you too, Dad.)"라고 대답하는 모습도 보여주는 등.

황제의 워낙 맛깔나는(?) 어록에 의해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단어 선택이 거칠어지더니 나중에 가서는 대놓고 F로 시작하는 단어를 남발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걸 본 황제는 흡족해 하고 이녀석은 좋은 스승 덕분이라고 서로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타우를 무진장 싫어하는데 그 이유는 타우 놈들이 근접전은 존나 못 하면서 멀리서 총만 쏴대는 찌질이 퍼렁물고기 새끼들이라서. 실제 유저들이 느끼는 분노를 잘 반영했다는 평이다. 그러나 외전 영상에 밝혀진 진실은 섀도우선에게 실연당했기 때문. 그래서 황제나 마그누스같은 다른 인물들이 타우 여자친구 얘기를 하면 "THIS IS NOT CANON!!(번역하면 '이거 공식설정 아니라고!!')"라며 신경질적으로 부정한다.[12]

20화에서 드러난 바로는 다른 커스토디안 형제들처럼 피부색이 갈색이다.

23화에서 마그누스의 동료가 된다! 그리고 이름이 매우 긴듯 하다.[13]한참동안 본인의 이름을 말하다가 중간에 마그누스가 끊어먹지만, 그럼에도 절반도 못끝냈으니, 오늘내로 끝내고 싶으면 계속 하게 하는게 좋을거라고 뭐라고 한다.

25화에서는 특별편에서 날개달린 데몬프린스 모습으로 변한 마그누스와 함께 녹턴에 도착해 불칸의 유물 중 하나인 "비탄의 엔진(Engine of Woes)"을 손에 넣으려 한다. 비탄의 엔진을 손에 넣으려는 순간 불칸이 생존해 있는 것을보고 충격받고. 코르부스가 비탄의 엔진 속에 있었다는 것을 보고 멘붕한다[14]. 이후 소란에 상황을 보러온 샐러맨더 마린들에 의해 비탄의 엔진은 갖고 가지 못하고 홀리테라로 마그누스와 사이좋게 퇴장한다.

사족이지만 아기고양이와 기둥 속 커스토디안들의 3D 미니어쳐 모델 제작을 위한 모금이 인디고고에서 진행중이다. # 목표 모금액을 달성할 때마다 끼워주는 아이템들 역시 꽤나 볼만하다.

이 아기고양이 외의 다른 커스토디안 가드들은 황제가 황금옥좌에 안치된 후 커스토디안 가드들은 무력감에 휩싸여 테라를 떠나지 않았으며 슬픔을 표현하기 위해 갑옷과 무기 체계를 재정립하였는데...투구만 쓰고 몸은 반라인 모습이었다.[15] 지금은 몸에 기름칠이나 하면서 살갖을 드러내어 노는 등 자아도취에 빠진 집단으로 변모한 상태가 되었고 20화에서 모종의 이유로 황제에 의해 갑옷이 벗겨진 아기고양이의 말로는 "지금의 내 모습을 본다면 내 몸에 기름칠을 하려고 할 것이다"라고 언급까지 한 상태.[16] 7화에 처음 등장하며 이후로도 한 번씩 출연하는 커스토디안 가드 3명, 혹은 아기고양이를 제외한 커스토디안 가드 전체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 2부에 등장하는 기둥 속 사내의 패러디. 만 년동안 한 곳에 틀어박혀 어쩌다 한 번 활동한 것이 일치. 또한 3명이 등장할 때 배경음악 또한 기둥 속 사내의 bgm인 Awaken이며 3명의 이름 또한 Karstodes, Custodisi, Wamuudes이며 이들이 취한 모습 또한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에 나오는 포즈다.

처음에는 쿠스토데스의 막장성을 강조하려는 역할로만 등장해서(...) 별다른 캐릭터별 설정이 없었던 걸로 보이나, 작품이 진행되면서 세 명의 캐릭터성이 추가되었다. 카즈토데스는 쉴드 캡틴(트리뷴)으로 리더격이지만 문맹에 멍청한 컨셉, 와무우데스는 제작자인 Alfabusa가 성우인 동시에 비대한 허벅지와 일반인 혐오(포스트휴먼 우월주의자)[17]가 컨셉이고 쿠스토디시는 시니컬하고[18] 가장 지적이다. 쿠스토디시의 경우 어째서인지 마그누스에게 계속 욕정하는데, 이를 보다못한 황제가 결국 27화에서 쿠스토디시의 존재를 삭제해버린다. 그리고 같은 화에서 괭이가 화성으로 임무를 향하기 전에 아미를 편성하는 과정에서 커스토디안가드 드레드노트가 되어있던 '산'토디스(Santodes)가 첫 등장한다.[19] 쿠스토디시는 Warhammer(구판) 세계에서 고저로드(오거 두목)가 되었다가 28화에서 복귀한다. 아마도 황제가 커스토디안 하나하나를 귀중하게 아낀다는 설정때문에 죽이기는 뭐하고 처벌로 올드 월드로 잠깐 날려보낸 것인 듯.

27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모든 커스토디안 가드들이 갑옷을 벗은 것은 아니고, 파워 아머뿐만 아니라 터미네이터 아머같은 갑옷을 제대로 갖춰입은 커스토디안 가드들도 존재한다. 아마 8판에서 정식으로 아뎁투스 쿠스토데스 팩션과 모델이 추가된 것이 큰 이유로 보인다.[20]

2.3. 교황 데키우스 23세 (Ecclesiarch Decius XXIII)

제국 국교회의 교황. 하이 로드 중 한명이지만 노망난 다른 하이 로드들과 달리 나이가 젊어서인지 아직 정신이 멀쩡하다.

과거에 세바스티안 토르의 화신으로 여겨졌던 선교사 이카라엘을 카라마조프가 독단적으로 붙잡아 고문한 끝에 멀티 멜타로 태워죽인 사건 때문에 카라마조프를 파문하겠다는 이야기까지 나왔을 정도로 크게 대립한 적이 있다. 그래서 카라마조프가 테라에 와서 전 테라를 수색하겠다고 엄포를 놓자 매우 못마땅해하지만, 명령서를 보낸 이가 누구인지 찾아야 하는 것은 알기에 제국민의 피를 한 방울도 흘리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마지못해 허락한다.

그런데 이단심문관들이 죄 없는 테라 주민들을 불태우는 것도 모자라 카라마조프가 커스토디안 가드까지 이단이라고 선포해버리고 옥좌에 처들어가려고 하자 이 건 아니라고 하면서 몸소 막아선다. 카라마조프의 멜타에 타죽기 직전 커스토디안 가드들이 도착하여 목숨을 건진다.

참고로 황제교 교황을 묘사한 그림이 없기에[21]데키우스의 그림에는 컨페서(고해성사 신부)의 그림이 대신 쓰였다. 저기에 모자만 새로 그려넣었는데, 이 때문인지 모자에 약간 집착하는 모습[22](...)을 간혹 보여준다. 황궁에 들어가려는 카라마조프가 '그 타코 껍데기같은 멍청한 모자 좀 벗어버리고 황궁으로 안내해라'라고 까자 '내 모자 까지 마라! 나 이거 절대 안벗어!'라고 발끈한 뒤에야 '그리고 황궁에도 안들여 보낸다'라고 한다던가(...) 카라마조프가 9화에서 네 모자는 음경같이 생겼다고 까는데, 나중에 18화에서는 상심하여 추욱 처지거나 18.5화에서는 아예 천장을 뚫을정도로 솟구치는등 진짜 비슷한 역할을 수행한다(...). 밑의 TTS Short 4에서도 다른 성직자들의 모자도 데키우스의 것과 똑같은 기능을 가진걸로 나온다.[23]

TTS Short 4에서는 "자칭 신이라 불리는 존재들이 죄다 하나같이 '병신들 중의 상병신들'뿐(...)인데, 어떻게 우리의 — 빛나시고, 아름다우시고, 훌륭하신 — '황제 폐하'께서 어떻게 그딴 '신' 나부랭이에 속하겠느냐, 그러므로 황제 폐하는 신이 아니라 우리와 같은 인간이고, 모든 인간들 중에서 가장 위대한 인간이시다."라는 쌈박한 해석을 내놓았다. 연설 중에 카오스 신을 비롯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신들을 신랄하게 깠는데 실제로 들어보면 하나같이 황제 못지않게 걸쭉한 입담을 자랑한다.

데키우스 23세: 너글은 악취와 불결함이 우주급인 초자연적 쓰레기 봉투, 코른은 하반신 마비된 소시오패스 분노조절장애 환자, 젠취는 예언하기와 계획 세우기나 좋아하는 마법덕후에 속이 시커먼 형체없는 연체동물, 슬라네쉬는 재활치료 포기한 중증 쾌락중독자에 성도착자, 고크와 모크는 문자 그대로 그냥 커다란 독버섯 두개, 케인은 마니우스 칼가의 비역질 전용 도구이자 육노예, 이샤는 너글이랑 짝짝쿵하는 초자연적 쓰레기통이자 걸레녀, 세고라크는 그냥 재수없는 광대새끼, 나이트브링어는 지 노예들한테도 버림받은 친구없는 왕따, 디시버는 젠취 못지않은 야바위꾼에 상병신이며 병신이 어떤 건지 제대로 보여주는 놈이올시다!

다른 추기경: 말랄은 왜 제외했습니까?

데키우스 23세: 그놈은 애초부터 존재하지도 않았으니 닥치쇼!

이런 해석을 강변하면서 목의 가래끼가 없어지고 몸에서는 빛을 발하는 기적을 발휘하며, 황제도 이 해석에 동의한다. 18.5화에서 다시 등장했을 때도 목소리에 가래끼가 없다. 그 결과로 황제의 호칭은 '인류의 신황제(God-Emperor of Mankind)'에서 '인류의 인황제(Man-Emperor of Mankind)' 로 바뀌는데, 스핀오프인 Bro Trip에서 등장하는 카타찬 연대장 등이 이 호칭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상당히 퍼진 모양이다.[24]

23화에서는, 드디어 마그누스의 존재를 눈치챈다.(...)

2.4. 로드 인퀴지터 표트르 카라마조프 (Lord Inquisitor Fyodor Karamazov)

국교회와 이단심문소를 해산하라는 황제의 명령서를 읽고 명령을 이단이라 선언한 이단심문관. 이 작품의 악역(?)이다. 해산 명령을 내린 장본인을 찾기 위해 부하 이단심문관들을 설득하여 자신을 임시 하이 로드로 추대한 다음 테라에 쳐들어간다. 그리고 교황 데키우스 23세를 반 협박조로 설득해서 이교도를 색출한다는 명목으로 테라를 뒤집어놓는다. 데키우스의 말대로 테라에 대한 수색은 제국민들의 피를 흘리지 않고서 진행되고 있다. 본인은 이 모든 일이 황제 폐하의 뜻이라고 믿고 있다.

하지만 데키우스 교황과 커스토디안 가드가 지금 하는 일을 그만두라고 명령하자 분노를 참지 못하고 테라 전체가 카오스에 빠졌다고 선언을 하고는 커스토디안 가드 일행과 싸우기 직전까지 간다. 그런데 커스토디안 가드들이 그를 처단하려는 순간 황제가 그만두라고 텔레파시로 명령을 내려서 간신히 목숨을 건진다. 이런 지경까지 갔음에도 분을 삭이지 못하고는 남극의 기지로 도망쳐 모든 부하 심문관들에게 테라로 소집할 것을 명령한다.

결국 기어코 황궁을 돌파, 황제와 마그누스를 대면하고서 '이 악마 새x가!'라며 빡쳤지만 황제의 말빨에 속아 넘어가[25] 마그누스를 공격하려 한다. 마그누스가 자기를 보호하려고 쓴 마법에 의해 워프로 자신이 데려온 이단심문소 병력들과 함께 쫒겨나게 되고, 거기서 칼도르 드라이고를 만나 결국 멘붕을 한다(...) 황제의 말을 들어보면 마그누스가 워프로 보내는것 까지 전부 계획대로라고.

그리고 외전에서는 리만 러스, 칼도르 드라이고와 함께 이단심문소 전투행렬을 이끌고 워프에 온갖 깽판을 쳐대면서 4대 신 영역은 물론이고 퓨리들이나 얼쩡대는 중립 구역까지 대대적으로 뒤집어놓고 다니고 있다(...)

황제가 그에게 자신의 분신 중 하나라는 이야기를 진심으로 믿고 리만 러스에게 아들이라고 불렀다가 얻어터진다.[26] 깨어나자마자 리만 러스에게 어디까지나 자신의 입장에서의 지난 사정을 설명하는데 마그누스에 대한 이야길 듣고 분노한 리만 러스는 케인의 문을 통해 워프를 탈출할 것을 결의한다. 자신을 황제의 파편으로 착각하면서 케인의 문을 열기위해 삽질을 하다가[27] 스카브란드의 도끼질에 맞아죽기 직전, 워프를 떠돌던 황제의 영혼의 조각 중 하나인 별의 아이(Star Child)[28]가 빙의해 황제의 화신으로 각성하게 된다. 이후 전신 곳곳이 녹아내린 템페스투스 사이온들을 단숨에 회복시킬 정도로 강력한 사이킥을 구사하며 융통성이라곤 없는 꽉막인 꼰대에서 다소 여유가 있고 농담(…)을 좋아하는 성격으로 변했다. 황제가 그에게 단순하게 비행기 태우려고 거짓말을 했던 것은 아니었던 것이 백미.[29]

2.5. 테라의 하이 로드

교황 데키우스를 제외한 하이 로드들로, 왼쪽부터 각각 아뎁투스 아르비테스의 치안총감[30], 아스트라 밀리타룸의 총사령관, 아드미니스트라툼의 수장, 기계교의 제조장관이다. 여기선 노망나서 똥 얘기만 하는 노인네들로 묘사된다(...). 데키우스 교황과 표도르가 한창 날을 세울 때 옆에서 헛소리로 분위기를 풀어주는 약방의 감초들. 여담으로 제조장관은 기계음으로 마치 노래하듯 말한다.보컬로이드

그런데 시즌 3 23화에서 마그누스와 커스토디안에게 총격당한다! 교황 데시우스가 노발대발하던 중 폐쇄된 공간[31]에서 이들의 목소리가 들리더니 그 안에서 진짜 하이 로드들이 나왔고, 커스토디안에게 총격당한 이들은 외계인이 변장한 것이었다.

진짜 하이 로드들은 풀려나자마자 이제 다시 모두에게 방해가 되는 바보같은 법을 만들 수 있다고(...) 좋아하나, 커스토디안이 '그러지말고 그냥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제대로 된 법을 만드는게 어떻냐'고 하니까 혼란스러워한다, 그러면서 그러는게 좋겠다고 수긍을 한다. 수긍은 했으나 차라리 아까처럼 옷장에 처박혀있는게 더 좋았다며 우울해한다.

TTS 단편 7편에서는 개판이 된 제국의 법률에 경악한 황제가 보낸 로갈 돈의 명으로 새로운 법을 제정하는 것이 불법으로 규정된 것에 크게 실망한다. 치안총감 말로는 새 법을 만드는게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일이었다고... 거기에 총사령관은 마그누스를 향해 쌍욕을 내뱉으며 절규한다 여기서 메카니쿠스의 제조장관은 안 보이는데, 본편의 제조장관 본인과 마고스의 언급으로는 화성에서 오일 마르가리타(oil margaritas)를 즐기고 있다는듯하다(...).

제조장관은 괭이말대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기 위해 화성에 가서 기름 마르가리타를 말단 스키타리한테까지 뿌리고 있었다. 그가 사용한다고 추정되는 '프로테우스 프로토콜[32]'을 얻으려 시즌 3 28화에서 화성에 온 캡틴 제너럴과 입씨름을 벌인 뒤[33] 결국 커스토디안 일행을 데이터베이스에 들여보내준다. 이렇게 만사가 좋게 해결된 것처럼 보였으나..... 그들이 사라지자 제조장관은 벨리사리우스 카울에게 전화해서 그의 프라이머리스 스페이스 마린 프로젝트를 인질로 삼아 캡틴 제너럴 일행을 몰살할 것을 명령한다. 이후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사이퍼[34]가 트롤링삼아 던진 <다크 엔젤의 비밀>이란 책을 읽다가 난입한 다크 엔젤들[35]에게 책이 딱 들키고 아스모다이에 의해 회개당한다. 다만 진짜로 죽었는지는 다음 에피소드가 나와야 알수 있을 듯.

2.6. 카오스 신

왼쪽부터 젠취, 슬라네쉬, 너글. 코른은 목소리와 체인 엑스만 나왔다. 젠취는 황제를 골릴 계획을 짜다가 황제의 영혼에게 쳐맞고 컬렉터스 에디션 마그누스의 영혼을 뜯겨버리지만 과거 호루스 헤러시 직전, 호루스의 타락을 알리려다가 황제가 쳐 놓은 사이킥 방벽을 보고 주저하는 마그누스를 파파보이라고 놀리며 자존심을 긁어 이를 파괴하게 만들고 테라를 쑥대밭으로 만든 전적이 있다. 너글은 환상 가려움으로 황제의 존재하지도 않는 코를 계속 가렵게 만들고 있다.(...) 아이샤와는 오랫동안 같이 살아서, 거의 사실혼 분위기가 되었는지, 아이샤가 너글을 '자기'(dear) 라고 부른다. 슬라네쉬는 코른의 체인 엑스를 훔쳐와 검열삭제용으로(!!!) 쓰려고 하고 워프넷 스페이스북에선 대놓고 몸캠 스팸을 날려대기도 한다. [36] 코른은 체인 엑스가 없어진 것에 대해 욕설을 퍼붓는다(......)[37] 젠취의 몰락 이후 코른이 다음 타자로 최강 신이 되었다는 공식 설정을 반영한 것인지 방장이 코른이다. 그래서 슬라네쉬가 헛소리를 하면 강퇴시킨다(...)

이런 신들의 대화는 채팅창처럼 벌어지는데 카오스신 말고도 엘다 신들, 고크와 모크에 하이브 마인드까지 등장했었다. 하이브 마인드는 등장하자마자 서버 과부하로 퇴장당했지만.

이외에도 말랄[38]이 가끔 나와서 입을 턴다. 하지만 역시 삭제된 설정인만큼 실제 스토리에는 전혀 얼굴을 못 비추고 있다.(...) 참으로 안습하게도 마테리움(물질 우주)뿐 아니라 이마테리움(워프 우주)에도 얼씬도 못하기 때문에 제4의 벽에 구멍을 뚫어놓고 스쿼트, 호루스 등과 함께 구시렁거리고 있다(...) 호루스가 끓여주는 핫 초코를 좋아하는 듯하다...

슬라네쉬마스 영상에는 뿔난 쥐도 등장한다. 성우는 마그누스 성우인 Zegram인데 뿔난 쥐답게 슬라네쉬에게 잔뜩 열폭한다.[39]

2.7. 마그누스 더 레드

(평상시의 프라이마크로서의 모습)

(데몬 프린스로서의 모습. 참고로 이 모습은 구판의 마그누스 모델을 그대로 구현한 것이다.)

시즌 1부터 황제의 입을 통해 가루가 되도록 까이다가, 시즌 2 13화에서 황제의 명령을 받든 카토 시카리우스 휘하의 울트라마린 중대에 의해 퍼라이어까지 포장된 박스에 처박혀 황제 코앞까지 배달된다(...). 이후 황제에게 온갖 분노를 다 쏟아내나, 황제의 타이름[40] 이내 회개하지만, 황제가 자신을 속이고 있단 의심을 멈추지 않다가 황제가 젠취에게서 자신의 영혼을 되찾아주고(여기에 빨갛게 빛나던 눈도 평범하게 돌아왔다), 바이크까지 선물하자 완전히 풀린다. 하지만 호루스 헤러시 당시의 원한이 아직까지도 남아있어서 스페이스 울프 얘기만 나오면 위의 데몬 프린스로 변해 폭주한다.

그 뒤로는 황궁에서 머물면서 지내고 있다. 여전히 황제에게 꽁해있는듯. 사실 황제도 자꾸 마그누스의 속을 긁는 발언을 툭툭 뱉고 있다. 황제 딴에는 농담삼아 던지고 있지만 마그누스 입장에서 예민하게 받아들여지는 문제들[41]도 있다, 그럼에도 곁을 떠나지 않는 걸 보면 위의 일로 어느정도 아버지에 대한 감정이 풀린 모양이다.

시즌3의 초반부 기준, 여러 프라이마크들이 속속 귀환하는 와중에 최초로 황제의 곁에 귀환한 프라이마크. '''22화에서 기묘한 떡밥을 뿌리는 줄 알았는데알고보니 떡밥은 떡밥일 뿐이었다(...) 다시 타락한 것은 아니다, 애초에 자신의 그 삽질이 젠취가 부추겨서 벌였다는 걸 마그누스도 알고 있으니... 실제로 특별편에서 젠취가 나타나 끌고가려 하자 거부하는 걸 보면...

젠취가 끌고가려다 최근 신판 모습으로 변했으며 같이 있던 커스토니안도 갑주가 금색이 아니라 은색으로 변한 상태.

다행히 아기고양이가 젠취와의 유희왕에서 이긴 덕에 젠취에에 끌려가지 않았지만 영혼 소유권이 젠취에서 아기고양이로 이전된것뿐만 아니라 자신의 모습이 변화되지 않으니 황제가 호루스 헤러시 mk2로 놀릴거라는 생각에 걱정한다.

25화에서는 아기고양이와 함께 샐러맨더 챕터의 모성 녹턴에 도착해 비탄의 엔진을 가져오려 하지만 죽은줄만 알았던 불칸이 부활해있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어떻게 살아있었냐에 대해 불칸과 이야기하다 불칸의 포옹에 참다참다 못해 사이킥으로 비탄의 엔진을 내던져 불칸을 떠밀치고 그만 불칸을 죽여버리고 멘붕에 빠진 찰나 비탄의 엔진에서 행방이 묘연했던 코르부스가 빠져나오자 2차 멘붕을 한다.

이후 샐러맨더 챕터 마린들에게 프라이마크 살해현장을 들키자 홀리테라로 급하게 텔레포트해 도망간다.

본작에서는 블러드 레이븐의 프라이마크라는 설이 사실상 공인으로, 인드릭 보레알을 회수한 이후에는 원조답게 그의 대사(THER IS NO TIME TO BE LOST!)를 치기도 한다.

여담이지만 호주 억양을 구사하는데, 미국 출신인 담당 성우가 영국식 발음을 하려다가 벌어진 참사(?) 라고. 제작자는 이게 재미있었는지 아예 작중에서 마그누스를 비롯한 모든 프로스페로 출신들은 호주 억양을 쓴다는 설정을 공식으로 선언했다.[42] 여담으로 사우전드 선 군단이랑 같이 승리를 기념하던 중 울트라마린 일당에게 쥐도새도 모르게 납치당한 모양으로, 외전의 QnA 팟캐스트에선 사우전드 선 군단원들이 마그누스를 아무리 찾아봐도 없자 황제에게(!) 혹시 아느냐고 묻는 편지를 보내온다. 이에 황제는 마그누스가 자기 밑으로 돌아왔음을 그들에게 알려주고 혹시 그들도 원한다면 제국으로 돌아오게 해 주겠다고 답변. 그리고 카스마들이 대놓고 황궁에 편지를 보내게 내버려둔 제국 체계를 깐다(...)[43]

2.8. 로갈 돈

황제가 '필요 이상으로 고지식하고 정직해서 선의의 거짓말도 못 한다'며 디스했다.

하지만 1화에서부터 황제의 귀염둥이이던 어설트 센추리온 마린이 사실 로갈 돈임이 밝혀지면서 시즌 2 종료(...). 그 전에 QnA 에피소드에서 호루스 헤러시 관련 내용이 나오자 센추리온이 주먹을 부르르 떠는 모습이 나와 약간의 떡밥이 있긴 했다.

이후 시즌 3의 첫화인 21화에서부터 꾸준히 등장. 모든 말을 딱딱하게 하는 로갈을 보고 질색하는 황제의 모습이 일품이다. 유해로 알려졌던 그의 손은 사실 고통의 장갑(Pain glove) 때문에 잘려나간 것이었다고 한다. 이후로도 고통의 장갑 네타는 계속해서 나오는 중. 여기선 이 장갑이 마법의 8볼처럼 표현된다.. 24화가 황제 사후 그와 임페리얼 피스트에 관한 에피소드인데, 여기서 황제 가라사대 로갈이 황궁 건설을 맡은 것은 그가 일솜씨가 뛰어나서가 아니라 황제의 취향을 잘 맞췄을 뿐이라는 게 밝혀진다.(...)

바위같이 우직한 성격이라는게 극단적으로 드러나는지 감정의 변화도 적고 로봇처럼 담담히 말해 황제를 빡치게 하곤 한다[44].

그렇게 노잼 진지충 일색인 로갈 돈도 블랙 템플러 팟캐스트 편에서는 처절히 망가진다. 해당 팟캐스트 편의 주제가 분노라서 황제가 제국 전체에서 가장 화난 스페이스마린 챕터가 어디인지 설문조사를 했는데, 임페리얼 피스트의 세컨드 파운딩인 블랙 템플러가 무려 50퍼센트가 넘는 득표율로 앵그리 마린조차 찍어누르고 1위를 한 것. 황제가 블랙 템플러의 하이마샬(챕터 마스터)을 소환하겠다고 하자 차라리 카오스로 전향한 챕터를 소환해서 패버리자고 하거나, 울트라마린의 후계 챕터인 레인보우 워리어를 언급하며 웃긴 이름을 가진 챕터 편을 하면 안되겠냐고 징징댄다. 결국 하이마샬 헬브레히트가 소환되자 분노에 차서 괴성만 질러대는 자기 아들의 모습이 너무도 부끄러운 나머지 헬멧을 쓰고 본인이 아닌 척한다. 여담으로 헬브레히트와 다른 블랙 템플러 마린들을 시종일관 지기스문트[45]라고 부른다.

타코를 좋아한다. 황제가 로갈 돈을 되찾은 후 처음으로 준 음식이 타코이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황제랑 일주일 중 타코를 먹는 날을 어떤 요일로 정할지 논쟁할 정도이다.[46]

황제 머리맡에서 낮잠 잘 때는 황제가 동화책 읽듯이 건축학개론을 읽어준다.(...)

2.9. 리만 러스

시즌 3 첫 에피소드에서 드라이고와 첫 조우한 카라마조프의 이단심문관 군세가 드라이고를 추적 중 빙하지대에서 만난다. 그런데 생김새나 말투가 그 거칠다고 소문난 스페이스 울프의 프라이마크라고 보기엔 너무나 준수하고 차분한 모습이다. 그래도 첫만남을 가진 자리에서 이단심문관 군세더러 "니들도 카오스 놈들이랑 다를 거 없네,"라고 제대로 까내려 주신다.[47] 카라마조프와는 만남으로 분위기 조성을 하고 있다.

후반에는 모성인 펜리스에서 마셨던 펜리시안 에일을 재현하겠다며 카오스 술을 주조해 일행들에게 마시게 하는데 이 술의 힘을 빌어(?) 일행들이 카오스 구역에서 난장판을 일으키는데 일조한다. 워프내에서의 생존력을 높이기 위해 마시게 한 것이지만 술의 취기에 일행들의 사기 스탯까지 더해져 카오스 진영을 제대로 뒤엎고 있는 중.

한편 자신이 아직도 황제의 현신이라 착각하는 카라마조프로부터 들은 홀리테라에 마그누스가 있다는 정보를 듣고서 움직인다.

결국 이들의 현세귀환을 위해 케인의 문으로 가자고 한 상황이긴 한데 이게 상당한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는지라 어떻게 전개될는지는 아무도 모른다[스포일러].

2.10. 불칸

시즌2 마지막화에서 첫 등장 카토시카리우스가 샐러맨더 챕터에 불칸의 유물을 모아다 주자[49] 샐러맨더에 내려오던 전설대로 뿅하고 나타난다. 등장하자마자 자신의 하급자들인 샐러맨더 마린들에게 친구들(friends)라고 하고 온 제국에 우정과 평화를 가져오겠다는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지만, 그간 한 고생이 고생인지라 패러스의 유령과 대화를 나누는 등 정신이 그닥 온전해 보이지는 않는다.

25화에서 재등장 하는데 호루스 헤러시 당시 적대했던데다 데몬 프린스의 모습으로 변한 마그누스를 보고도 마냥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포옹을 좋아하는지 마그누스와 몇마디 대화를 나누는데 친절하면서 투박한 말투를 선보이다가 난폭하게 변하여 오크의 발음을 내며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이다 반가운 마음에 겨워 마그누스를 안아준다[50]. 이후 불칸의 포옹을 참다 못한 마그누스가 비통의 엔진을 염동력으로 집어던져 사망하지만 마그누스가 도망가자 다시 부활해[51] 코르부스를 안아주고 코르부스가 최대한 빨리 홀리테라로 가야한다는 말을 듣고 홀리테라로의 모험을 떠나자고 마린들을 독려한다.[52] 간혹 날카로운 판단력을 보여주는데[53] 그 판단력이 오래가질 않는다는게 문제.

27화에서 로갈 돈이 불칸의 활약상을 황제와 커스토디안, 마그누스에게 되새겨준다. 여기서 불칸이 괴수의 전쟁 당시 비스트 중 하나인 오크 워로드와 동귀어진했다는 설명을 들은 마그누스가 그 사건 때 WAAAGH!!에너지가 불칸이랑 섞였을지도 모른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형제가 반오크가 되었다는 사실에 다들 좌절하고 구토하고 난리가 났다.

2.11. 칼도르 드라이고

정식 설정과 마찬가지로 워프에서 1인 무쌍을 펼치는 중.

시즌 3에서 워프로 빨려들어간 카라마조프의 이단심문성 군세를 돕는 장면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다가 22화에서 실질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철천지 웬수로 인해 폭주하는 마그누스를 제압하기 위해 해설자 커스토디안이 '마그누스의 서'를 이용, 소환되어 마그누스를 제압한 후 워프속으로 다시 돌아간다.

이후 리만 러스와 같이 워프내의 카오스 세력을 개발살내자며 볼텍스 수류탄[54]같은 위험천만한 무기를 쓰자고 하는 맛이 간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전반적인 평가가 대체로 '약을 빨아도 너무 빨았다'는 평.

데우스 엑스 마키나급의 전투력을 보여준다. 마니우스 칼가가 원펀맨처럼 묘사되는 것과 같이 어지간한 적은 상대도 안 되고 매그너스같은 강자들도 검격 한 방에 날려버린다. 약간의 개그 캐릭터 보정이 있는 듯 하다. 하지만 26화에서는 그다지 활약하지 못하고 게이트 오브 인피니티 사이킥이 실패하기도 하고 돌격에 실패해서 바닥에 구르기도 한다.[55] 그러나 위력은 여전해서 슬라네쉬의 직속 데모넷인 상급 악마 마스크를 칼질 한방으로 사출시켜버린다. 참고로 마스크가 괜히 반갑다며 친한척 굴다 칼빵맞고 배신자라 외치는 것은, 어느 한 기사가 슬라네쉬에 도전하러 갔다가 굴복했다는 외전 소설의 페러디다.

2.12. 코르부스 코락스

3시즌 25화에서 등장. 본래는 아이 오브 테러로 떠난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알고보니 비통의 엔진 속에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마그누스가 불칸의 거친 허그에 짜증이 나서 그와 비통의 엔진을 함께 날려버리자 비통의 엔진 속에서 나와 밖이 너무 밝아 다시 들어가고 싶다고 말한다. 갑작스러운 코르부스의 등장으로 혼비백산하던 마그누스와 커스토디언이 그를 발견하자 그들을 보며 "고통의 감옥에서 작고 환경적으로 친한 배신자가 날 구해주다니"라고 한다. 레이븐 가드의 변형 단원들을 자기 손으로 죽인 것에 아직도 사로잡혀 있는 모양인지 말하는 어투라던지 분위기가 어둡기 짝이 없다. 오랫동안 갇혀있어 다리 근육을 쓸수가 없었으나 이내 레이스 슬립을 사용하여[56] 마그누스와 커스토디언의 시야에서 사라진다. 그들이 사라지고 잠시 뒤 다시 나타나지만 불칸이 다시 살아나 마그누스가 끔찍히도 싫어하던 허그를 하자 포커페이스가 다 무너지며 OH NO...라고 중얼거린다. 그 뒤로는 불칸의 대사로 보아 바뀐 인류제국을 여행하다가 황궁으로 돌아갈 모양.

이쪽도 불칸에게 보이는 패러스의 유령을 보는 모양이니 정신상태가 안좋아 보인다.

2.13. 토르퀘마다 코티아즈

18화에서 프레디테마곡과 함께 등장. 황궁에서 공성전을 벌이는 표트르 카라마조프를 지원한다.

로자리우스의 방어막으로 모든 공격을 막아내는 데키우스 교황과 제국 국교회 사제들을 제압하기 위해 비밀병기를 공개하는데... 조카에로 웨폰스미스가 들어있는 나무통을 투하하는 것.(...) 이에 표트르도 할 말을 잃은듯이 이게 비밀병기였냐고 깐다. 이후 영화를 촬영하러 가야한다며 깔끔하게 퇴장.

2.14. 마니우스 아우구스투스 칼가

울트라마에 있는 상식인. 별의별 명령으로 카토 시카리우스를 죽이려고 들지만 멀쩡히 살아오니 열받아한다. 본인을 포함한 울트라마가 왜 다른 챕터들이 불가능한 미션을 성공시키는지 해명하지 못해 혼란스러워한다.[57] 심지어 칼가는 원펀맨 기믹이라 죽빵 한 방에 적을 전부 처리해버린다. 웹웨이 안에서 엘다 레버넌트 타이탄을 만났는데 칼가가 파워 피스트 한 방을 먹이니 그대로 작살날 정도...

2.15. 우리엘 벤트리스

2.16. 카토 시카리우스

완전히 자아도취에 지 잘난 맛에 사는 이상한 놈(...)으로 나와서 마누스 아우구스투스 칼가와 우리엘 벤트리스의 속을 썩이며 말할때도 '나, 카토 시카리우스'라는 말이 입에 붙었다. 근데 마그누스 더 레드를 잡아온다든가 불칸의 유물을 찾아다 불칸 헤스탄에게 갖다준다든가 온갖 기상천외하고 불가능한 임무들은 척척 해내는 게 개그. 게다가 그 임무들은 칼가와 벤트리스가 시카리우스를 죽이려고 준 자살임무였다.불칸의 유물을 갖다줄 때 조용히 갖다주라는 황제의 말은 씹어버리고(...) 탱크 끌고 가서 요란스럽게 주는건 덤...

원래부터 이랬던 건 아니고 본래 진지하고 무시무시하게 잔혹한 성격이지만[58][59] 계속되는 울트라마린 푸시에 정신을 완전히 놓아 버렸다.

2.17. 이너 서클

다크엔젤 소속 비밀집단으로 설정대로 대성전 당시 황제를 배신하고 반역파에 가담한 폴른 엔젤들을 눈에 불을 켜고 찾아다니지만 아즈라엘은 지나치게 신경질적이고 베리알은 징징거리며 폴른이라는 단어만으로도 민감하게 반응해 아스모다이를 시켜 참회를 빙자한 팀킬을 하거나[60] 배신자 사이퍼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행성에 유물탐색차 찾아온 기계교 사제들을 의심하는 등 작중 트롤링을 담당한다. 허당끼가 있어 지도부가 화성에 기계교와 담판을 지으러 가는 와중 사이퍼를 행성에 대기중인 더 록에 탑승시키는 병크를 터뜨린다[61].

2.18. 에제카일 아바돈

황제와 커스토디안, 그리고 울쓰란과 벡트가 Failbaddon 언급을 할 때마다 Fhack you 라면서 절규한다.

2.19. 아젝 아흐리만

14화 후반부에서 루브릭 마린들과 함께 블랙 라이브러리에 도착한 모습을 보여주는것으로 첫 등장. 염원을 이루려고 하나 세고라크에게 가로막혀 입장도 못하고 쫓겨난다.

이후 시즌3 외전 '슬라네쉬마스 특별편'에서 루시우스와 같이 특별쇼의 진행자로 등장한다.

2.20. 루시우스 디 이터널

18화 후반부에서 슬라네쉬를 숭배하는 카스마들을 이끌고 고립된 가드맨들을 학살하는 WE'RE GOING TO SKULLF**K YOUR FAMILY~!장면으로 첫등장.

카오스 관련인물 중에서 생각보다 등장이 꽤 많은 캐릭터로, 다른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네임드들이 본편에서 가끔 나오는 정도인데에 비해 루시우스는 주역으로 나오는 외전 에피소드만 2개이다. 하나(슬라네쉬마스 특별편)는 아흐리만과 공동으로 주역이지만.

2.21. 타이퍼스

루시우스의 부탁으로 야설을 읽던 중이었다. 자신의 목소리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2.22. 케인

워프 세계의 채팅창에서 등장. 모습은 드러낸적이 없으나 다른 신들을 나이가 든 어른이 아이에게 대하듯 굴며 코른과 사이가 좋은지 차를 같이 탄다고.

2.23. 세고라크

블랙 라이브러리를 통과하려는 아젝 아흐리만으로부터 입구를 지키는 모습으로 등장, 도서관 사서 조크로 아흐리만을 털어먹고는 간단하게 워프로 사출시키는 비범함을 보여준다.

이후 화이트 스카에 대한 정보를 찾다 우연히 찾아온 커스토디안 두명을 나체신으로 분장한 솔리테어로 오인했는지 빵 터지고 만다.

그대로 농담 따먹기를 하려다 라이브러리에 손님으로 와 있던 시스터즈 오브 배틀 에프라엘 스턴의 "단백질 부족한 식단"에 대한 비난과 불평불만에 기분이 상해버려, 좀더 데리고 놀려던 커스토디안들을 순순히 들여보내준다.

2.24. 유라이어 올래사이어

소설 '마지막 교회'에 등장하는 지구의 마지막 사제. 복스캐스트 외전 편에서 간접적으로 언급만 되다가 황제가 그의 영혼을 소환했는데 카오스 컬티스트가 되어 있었다. 타코에 대해 가열찬 논쟁 중이던 황제와 로갈 돈의 병림픽을 보다 못해 "그깟 타코가 뭐길래 그렇게 쌈박질이냐? 타코는 별로 맛도 없잖아"라고 한 소리 했다가 열 받은 황제와 로갈 돈에게 두들겨 맞고 워프로 사출되는 걸로 등장 끝(...)

2.25. 아폴로 디오메데스인드릭 보레알

외전 영상에서 마구누스 일행에게 납치당한다. 이후 외전 단편 영상마다 등장해서 마그누스 일행과 갖은 고초를 겪는데 겔러 필드 없이 워프에 들어갔다가 악어떼의 습격을 당하고 디오메데스는 그것때문에 마그누스에게 욕을 박았다가 갇히기도 하는 등 온갖 고난을 겪는다. 이전부터 팬들에게 블러드 레이븐은 반쯤 사우전드 선의 후계 챕터로 여겨지고 있었기 때문에 TTS 세계관에서도 그 설을 따른 듯, 커스토디안 아기고양이는 얘네들을 마그누스의 자식 취급한다. 이후 27편에서 정식으로 등장하는데 마그누스와 아기고양이 일행을 따라서 테라까지 왔다. 그리고 어김없이 스콘샌드위치 빵이냐 아니냐로 병맛스러운 꽁트를 벌인다.[62][63]

2.26. 벨리사리우스 카울

시즌 3 28화에서 제조장관의 호출을 받는 것으로 등장. 프라이머리스 스페이스 마린 프로젝트를 허가해주는 것을 조건으로, 데이터베이스 창고로 향한 캡틴 제너럴 일행을 몰살시키라는 명령을 받고, 카스텔란 로봇 군단을 이끌고 나선다.

3. 에피소드

3.1. 시즌 1

If the Emperor had a Text-to-Speech Device/시즌 1 항목 참조.

3.2. 시즌 2

If the Emperor had a Text-to-Speech Device/시즌 2 항목 참조.

3.3. 시즌 3

If the Emperor had a Text-to-Speech Device/시즌 3 항목 참조.


  1. [1] 영어 원문을 직역한다면 만약 황제 페하께서 텍스트-음성 변환기를 가지고 계시다면이 된다.
  2. [2] 눈치빠른 위키러들은 알겠지만 스페이스 마린 챕터 중 하나였던 '알파 리전{Alpha Legion}'의 ph를 f로 바꾼 형태이다.
  3. [3] 그럼에도 목소리는 차분하고 근엄하다. 물론 간혹 튀어나오는 육두문자가 좀..
  4. [4] 이 때문에 각 챕터들은 고작 천명에 불과한 인력을 가지고 예측할 수 없는 장소에서 예측할 수 없는 시간에 일어나는 카오스와 외계 세력의 공격을 막느라 끌려다니기만 하고 있었다. 다행히 부활한 로버트 길리먼이 자신의 실수를 인지하고 다양한 개선책을 내놓으며 이러한 문제들은 점차 개선되고 있다.
  5. [5] 아이러니하게도 현재까지 충성파 챕터 가운데 가장 많은 가동병력을 보유하고 있는 군단이 울트라마린이고 또 실질적으로 울트라마린이 아니면 제대로 된 위협에 대처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당장 호루스 헤러시 당시의 군단체제를 그대로 보유한 다크 엔젤의 경우, 폴른 사냥이라는 문제로 제국의 위협에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없고 임페리얼 피스트는 사실상 홀리 테라의 행성 방위를 맡고있어 원정작전을 하기가 어렵다. 나머지 군단들은 자체내의 문제로 인해 활동상 제한이 많다.
  6. [6] 심지어 시즌 2때는 자기에게 쌍욕을 날린 계승자 엘리파스에게 사이킥 죽빵을 날렸다.
  7. [7] 다만 꼭 그렇다고 볼 수는 없는게, 여기서 역겹다고 한 여자들은 황제교의 사병인 아뎁타 소로리타스다. 이 작품에서 황제가 제국교회를 대하는 태도를 본다면... 게다가 그 대화에서 황제는 그들을 여성 스페이스 마린으로 착각한 상황인데, 스페이스 마린이 황제의 유전자를 이어받은 프라이마크의 유전자로 만들어진다는 점을 생각해봤을때 자신의 TS버전 클론의 클론을 좋아할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8. [8] 그리고 웹웨이를 왜 연구했냐는 질문에 엘다 창녀들을 수송하기 위해서라고 대답한걸 보면...
  9. [9] 한글자막 등 국내에선 짧게 "괭이" 정도로 부른다.
  10. [10] 참고로 본 2차창작이 나온 이후 2018년에 정식 발매된 코덱스: 커스토디안 가드에 따르면, 현 시점의 커스토디안 총사령관의 이름은 바로 트라잔 발로리스이다.
  11. [11] 황제가 내린 명령이 로버트 길리먼의 생명유지장치를 꺼버리라는 등의 것인데, 이걸 진짜로 실행했다간 울트라마린 측에서...
  12. [12] 팬아트도 있다.
  13. [13] 이는 커스토디안 가드에게는 그가 세운 업적에 따른 호칭을 수여하는 관습이 있고, 이 호칭 하나하나가 전부 그의 이름에 포함되기 때문. 가령 커스토디안 가드에 대해 다룬 소설 Blood Game에서는 홀리 테라 공방전 이전의 콘스탄틴 발도르에게 1932개의 이름이 있었다는 내용이 있으며, Regimental Standard에서는 커스토디안 대원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려고 하다가 결국 커스토디안 분대의 지원을 요청하는데 3일이 걸린 임페리얼 가드 연대가 언급된다.
  14. [14] 코르부스는 정식설정에서는 아이 오브 테러로 간 이후 현재는 행방불명된 상황이다.
  15. [15] Alan Merrett가 쓴 호루스 헤러시 아트북 시리즈에서도 나온 설정이다. 로그 트레이더에서도 커스토디안 가드들은 웃통은 훌렁 깐 채 맨몸에 망토를 두른 것으로 묘사되었다.
  16. [16] 아예 자기들 말로 "세상에서 가장 할 일없는 직업"이라고 평한다.
  17. [17] 복스캐스트 2화(블랙 템플러편)에서는 황제에게 이단심문관이 되게 해달라고 조르다가 "일반인 학살을 위해서 사이클론 어뢰 쓰려고 그러는거 다 안다"면서 까였다. 게다가 복스캐스트 1화에서는 유라이어와 황제가 잘 어울린다고 커플관계로 지지(shipping)해도 되겠냐고 묻기까지 하는등 덕후끼도 좀 있다.
  18. [18] 복스캐스트 1화(마지막 교회편)에서 황제를 Asshole이라는 욕까지 쓰면서 깠다.
  19. [19] 캡틴 제너럴 보다 짬은 더 있지만 컴패니언들과 동기인지는 명확히 안나오지만 산토디스 역시 캡틴 제너럴을 괭이라고 부른다
  20. [20] 27화에서 섀도우키퍼의 대장 "록워든(Lockwarden)"의 대사를 들어보면 "흑색에 금테로 장식된 잘 빠진 알라루스 터미네이터 아머를 두른건 실오리 하나 안걸친 것처럼 매력적이지 않는가(원문은 'Look - let's be real. Wearing slick, black, gold-trimmed Allarus Terminator armor is just as erogenous as wearing - nothing at all.😎')"라고 말한다.
  21. [21] 고지 밴다이어 일러스트와 전 교황인 세바스티안 토르의 일러스트가 있기는 한데 모두 설정이 따로 있는 유명 캐릭터들이라 쓰기 곤란했던 것 같다. 일단 밴다이어의 그림을 보면 현실의 주교관처럼 타코(?)를 닮은 높은 모자를 쓰긴 한다. 다만 인류제국의 상징인 해골과 독수리 날개가 들어가는 게 다르다.
  22. [22] 번외편에 등장한 다른 성직자들도 대개 양동이를 뒤집어썼거나 하는등 모자만 다르다.
  23. [23] 여담으로 이것은 보더랜드 2 패러디다. 영상 링크
  24. [24] 근데 데키우스가 말하는 부분이 현 설정의 황제가 바라고 있는 인간의 이상향적 사상에 가장 가깝다. 인간이 워프의 존재보다 뛰어나지고 황제 자신이 언급했던 것처럼 진화적으로 인류는 황제처럼 진화될 것이라는 점에서. 다만 신앙적 개념만큼은 제외되어야 하겠지만.
  25. [25] 이때 대사를 보면 황제가 표트르를 엄청 칭찬하는 척하면서 교묘하게 반어법으로 비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심지어는 이름 스펠링마저 고의로 틀릴 정도. 허나 표트르는 완전 자아도취에 빠져서 이걸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홀딱 빠져서 듣고 있다.
  26. [26] 리만 러스에게 있어선 왠 만년 이상 어린놈이 자기 아버지란 헛소릴 해대니 어이없을 수밖에 없다.
  27. [27] 리만 러스가 병력들을 지휘하라고 계속 얘기하지만, 카라마조프는 자신의 알파 플러스급 잠재적 사이킥 파워로 사이커들을 지원해야한다며 자리를 떠나지 않는다.
  28. [28] 3판 코덱스가 최신이었던 시절인 약 20년 전에 나온 구판 설정. 8판까지 나온 현재까지 유효한 설정인지는 알 수 없다.
  29. [29] 따지고 보면 황제가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별의 아이가 있는대로 카라마조프를 디스를 하면서도 "원래 몸"이랑 그다지 차이 않나서 마치 집에 돌아온 것 같다는 셀프디스를 하는걸 보면 확인사살
  30. [30] 원본 그림에서는 이단심문소의 수장이지만, 본작에서는 표도르 카라마조프가 수장 역할로 따로 나오는 관계로 아뎁투스 아르비테스의 치안총감으로 다시 그려넣었다...기보다는 그냥 머리만 아르비테스 머리로 바꿨다.
  31. [31] 문에 "JANITUS"라고 적혀있는 것으로 보아 청소도구함 정도로 보면 될 것같다.
  32. [32] 제국법이 봉인한 기술로, 개인의 인격이나 기억 등을 다른 몸으로 옮길 수 있는 기술이다. 허나 마그누스에게서 전말을 들은 황제는 그 프로토콜을 남용하면 '문제가 생긴다'라며 좀 우려를 표한다.
  33. [33] 이때 캡틴 제너럴을 포함해 쿠스토데스 전원이 기계어를 빙자한 보코더로 노래하며 듀엣을 찍는 게 일품이다...
  34. [34] 홀리 테라에 위치한 황제 일행 역시 사이퍼의 시각으로 상황을 주시하고 있었다.
  35. [35] 커스토디안 일행들은 스키타리 경비병들과 언쟁 끝에 어쨌든 정식으로 들어왔으나 얘네들은 막무가내로 스키타리들을 박살내고 들어왔다.
  36. [36] 아이샤는 대놓고 '아 이 X년이 또 시작이네' 라고 깐다.
  37. [37] 이때 대사가 가관인데 대사는Who in the everliving MOTHER F**KIG C**KBISCUIT STOLE MY CHAINAXE!?!?!? (어떤 목숨 두 개 있는 줄 아는 니미랄 개 X같은 새끼가 내 체인 엑스 뽀려갔냐!?!?!?)
  38. [38] 과거, 5번째 카오스 신으로서 '말랄(Malal)'이라는 자아 파괴(self-destruction)의 신이 추가될 예정이었으나, 작가와의 저작권 분쟁으로 인해 설정에 제대로 추가도 못 되고 제외되었다.
  39. [39] 실제로 엔드 타임에서 슬라네쉬를 신나게 엿먹이고 깊숙한 곳에 감금시켰다.
  40. [40] 니가 나쁜게 아니라 젠취가 죽일놈이다라고 설득하는데 실제로 그가 한 삽질들은 젠취가 부추겨서 저질렀었다.
  41. [41] 대표적으로 22화에서 황제가 "네 악마적인 힘은 쓰지 말도록 해라. 예전에 날 도우려다가 죄다 망쳐버린 적도 있지 않더냐.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이다."라는 말을 던진다. 어떻게든 황제를 도우려다가 원치 않는 전향을 하게 된 마그누스의 입장에선 역린을 건드린 셈. 실제로 이 직후에 우득 소리가 날 정도로 주먹을 세게 움켜쥔다.
  42. [42] 이것 때문인지 16화 초반에 디저리두 와 호주 어투를 사용하는 데몬들이 등장한다.
  43. [43] 정확히는 편지에는 '황제를 찬양하는 내용으로 보이도록 마법을 걸어뒀다'고 언급하는데, 황제는 이에 대해 "이게 위장된 폭발물이나 슈퍼-탄저병 같은거였으면 어쩔뻔했느냐"고 깐다.
  44. [44] 그렇다고 말이 약간 길어진다 싶으면 황제에게 그냥 입다물고 가만히 있는게 나았다며 츳코미만 먹는다.
  45. [45] 임페리얼 피스트의 엠퍼러스 챔피언이자 블랙 템플러의 초대 하이마샬
  46. [46] 이 언쟁때문에 제국 몇몇 행성에서는 내전까지 일어났다고 한다.
  47. [47] 처음 만났을때 하는 말이 "그대들은 컬티스트라기엔 쓸데없이 호화롭고, 울펜이라기엔 털이 나지 않았구나. 그대들은 분명... 이단심문관들이렸다?"라고 묻는데, 다시 말해서 "너네 카오스 신도나 울펜처럼 머리가 맛이 간 걸 보니 이단심문관이구나?"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48. [스포일러] 48.1 개더링 스톰 시리즈의 하나인 비엘 탄의 파괴에서는 드디어 문이 파괴된다.
  49. [49] 아기고양이 커스토니안은 그게 가능하네?하고 납득하지만 마그누스는 말이 안된다며 빡친다.
  50. [50] 이때 아기고양이가 마그누스가 러스와 싸우다 척추가 부러졌던 것을 상기시켜주며 딴지를 걸지만 마그누스는 "나도 그녀석 심장 하나를 터트렸었다고! 왜 그건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건데?!"고 따진다.
  51. [51] 불칸은 영속자인 프라이마크인지라 호루스 헤러시 당시에도 콘라드 커즈가 그의 목을 베었음에도 다시 살아난 전적이 있는 프라이마크다. 그냥 이상한 소형차(...)같이 생긴 엔진에 찍혔다고 완전히 죽어버릴 인간이 아니다.
  52. [52] 문제는 마그누스를 찾아나서는 게 자신을 죽인 마그누스에 대한 원망이 아닌 또 안아주겠다는 불칸의 의지 때문이다.
  53. [53] 전해온 정보를 토대로 황제의 개혁과 흩어진 아들들을 다시 모으려는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했다.
  54. [54] 범위내의 목표를 워프세계로 날려보내는 흉악한 무기다. 러스가 여기는 워프세계인데 그걸 쓰면 뭐하냐 묻자 슈퍼워프로 보내면 된다는 똘끼를 보여준다.
  55. [55] 해당 에피소드는 제작진들이 실제로 플레이한 Warhammer 40,000 배틀 리포트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즉 플레이어의 운이 나빴던 것.
  56. [56] 마그누스: 저 녀석은 자신을 비존재로 만들어 자신의 존재 자체를 우리의 정신에서 지울 수 있는 것이지! 커스토디언: 그러니까.. 투명해졌다고? 마그누스: 그래! 그런 셈이지!
  57. [57] 칼가는 혹시라도 황제의 은총이 내리고 있는 것 아닌가 우리엘과 논의해보는데, 사실 울트라마린 연전연승의 비결은 황제조차 모른다. 결국 황제는 '기왕 이렇게 울마가 푸시받고 있는 김에 잘 써먹자'라 생각하고 이들을 각종 임무에 내보내서 쏠쏠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중. 마그누스 생포라던가 불칸의 부활이라던가 등등.
  58. [58] 민간인 타우가 '나 같은 민간인을 죽이는 것은 당신들의 명예를 해치는 것이 아닌가요? 멀지 않은 곳에 훨씬 명예로운 적수인 파이어 워리어들이 있으니 그들을 상대하세요!' 하고 간청하고 휘하의 신병이 그 말에 거의 현혹되려 하자 '내 명예가 산산 조각나는 한이 있더라도 너희 외계인들을 깡그리 죽여버리겠다. 라며 그대로 밟아 죽였다.
  59. [59] 그런데 해당 소설을 보면 그 타우 민간인은 등 뒤로 권총을 장전하고 있었다. 자업자득인 셈.
  60. [60] 그런데 어차피 폴른에 대해 알게될 신참 이너 서클이었다. 이에 베리알도 "이제 막 우리 음울한 역사에 대해 가르쳐줄 참이었는데"라며 질책한다.
  61. [61] 사이퍼는 이때 배 안에 간식거리가 있겠냐고 묻는 여유를 보여준다. 그리고 아즈라엘의 대답은 선내 봉춤구역 옆 미니바에 있다고....
  62. [62] 던 오브 워 게임의 대사들을 짜깁기해서 만든 것이다
  63. [63] 보레알은 스콘이 만들때 설탕을 넣지 않아 달지 않으므로 빵이라고 고집을 부리고 디오메데스는 크림이나 잼을 얹어 먹으므로 케익이라고 주장하다 보레알의 비아냥에 결국 빡쳐서 면상에 썬더 해머를 쳐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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