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ictus Gaming/리그 오브 레전드

  상위 문서: Invictus Gaming

LoL Pro League 2019 Spring 참가팀

East Region

West Region

Royal Never Give Up

Invictus Gaming

Rogue Warriors

Edward Gaming

JD Gaming

Suning Gaming

Topsports Gaming

FunPlus Phoenix

LGD Gaming

Bilibili Gaming

Snake Esports

Team WE

TBD

Vici Gaming

SinoDragon Gaming

Oh My God

TBD

LoL Development League 2019 Spring 참가팀

해체된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인빅터스 게이밍

Invictus Gaming

창단

2011년 8월 2일

연고지

중국 상하이시

소속 리그

LPL

팀 컬러

약칭

IG

구단주

왕쓰충(WXZ)

단장

리아 준(Sookie)

감독

김상철(Fly)

코치

딩위보(Dingbo)

주장

강승록(TheShy)

홈페이지

우승 기록

Worlds
(1회)

2018

LPL
(1회)

2019 스프링

RR
(1회)

2018

IEM
(1회)

2013 싱가포르

Demacia Cup
(2회)

시즌 1(2013 윈터), 2018 윈터

NEST
(2회, 최다)

2016, 2017

XEC
(1회)

2017

로스터


TOP

강승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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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hy}}}


JGL

가오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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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g}}}

루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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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yan}}}


MID

송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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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kie}}}


BOT

딩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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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ff}}}


SPT

왕리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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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olan}}}

쑤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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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wind}}}

펑쥔제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0000; font-size: 1.0em"

Reheal}}}

1. 소개
2. 수상 기록
3. 스폰서
4. 역사
4.1. 시즌 2~3
4.2. 2014 시즌
4.3. 2015 시즌
4.4. 2016 시즌
4.4.1. 스프링 시즌
4.4.2. 서머 시즌
4.5. 2017 시즌
4.6. 2018 시즌
4.7. 2019 시즌
4.8. 2020 시즌
5. 멤버
5.1. 現 선수
5.1.1. TheShy(더샤이, 강승록)
5.1.2. Ning(닝, 가오전닝)
5.1.3. Leyan(러옌,루줴)
5.1.4. Rookie(루키, 송의진)
5.1.5. Puff(퍼프, 딩왕)
5.1.6. Baolan(바오란, 왕류이)
5.1.7. Southwind(사우스윈드, 쑤즈린)
5.1.8. Reheal(레힐, 펑쥔제)
5.2. Invictus Gaming Young
5.2.1. zs (장솨이, 장솨이)
5.2.2. Penguin(펭귄, 자오솨이)
5.2.3. Lixiao(리샤오, 리샤오)
5.2.4. Captain(캡틴, 뤄페이양)
5.2.5. Lucas(루카스, 리탄판아오)
5.3. 前 선수
5.3.1. Time(타임, 탕진타이)
5.3.2. XiaoXiao(샤오샤오, 쑨야롱)
5.3.3. illuSioN(일루전, 천신린)
5.3.4. Kitties(카이타이, 리우홍쥔)
5.3.5. Rio(리오, 웬푸후와)
5.3.6. KidKid(키드키드, 거얀)
5.3.7. WXZ(왕샤오장, 왕쓰충)
5.3.8. West(웨스트, 천롱)
5.3.9. Forge(포지, 덩제)
5.3.10. 705(705, 허위룽)
5.3.11. Wisdomz(위스덤즈, 양다이즈)
5.3.12. huanfeng(환펑, 탕환펑)
6. 팀 주요 성적
7. 기타
9. 둘러보기

1. 소개

중국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이미 시즌 2 무렵부터 월드 엘리트와 함께 중국 리그 오브 레전드 판을 양분했던 역사를 가진 중국 최고의 명문팀 중 하나다. 그러나 PDD의 은퇴와 키드의 폼 하락으로 역사에 비해서는 오랜 세월 부침을 겪으며 통 우승을 하지 못했다.[1] 2015년 LCK 선수들이 대거 LPL로 건너올때 루키라는 팀 역사상 최고의 레전드를 얻긴 했지만 받쳐주는 선수들이 없어서 오랜 시간 루키가 고통롤을 하는 이미지가 강했다.

그러나 2017년 말미 더샤이가 등장하고, 2018년 팀이 애지중지하던 유망주 재키러브의 포텐이 터지면서 단숨에 세계구급 강팀으로 떠올랐고, 마침내 LPL 최초의 롤드컵 우승팀이라는 타이틀마저 따냈다. 플레이의 화려함과 더불어 멤버들의 개성도 강했던 편이라, 2018 롤드컵 이후 중국 내 전통의 명문 EDG나 RNG를 제끼고 중국 최고의 인기팀 으로 등극했다. 2020년 초 선정된 LPL 내 인기투표 결과

이 팀을 한 단어로 요약하자면 공격성이다. 그 호전적이라는 LPL중에서도 IG는 독보적인 공격성을 자랑[2]하는 편으로, 이는 과거 PDD-쯔타이 시절의 IG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특징이다. PDD-쯔타이 시절, 배틀로얄에서 당시 블라인드 무패였던 아주부 프로스트를 강력한 라인전으로 때려잡았고, 운영이 완전히 망가진 시즌 4에서도 IEM 당시 리빌딩으로 삐걱댔지만 어쨌든 전승 우승을 했던 KTB를 상대로 라인전 하나만큼은 완전히 박살을 내기도 했다.

이후 더샤이-루키 체제가 들어서며 다시금 강력한 상체를 구성했고, 키드, 웨스트 대신 재키러브가 기용되며 전 라인이 최상급 메카닉을 되찾게 되었다. 이런 체제가 잡혀진 2018시즌 이후 난전의 대가라는 평가를 었게되었다. 이러한 공격성 덕분에 라인전 페이스 이후 자주 쓰로잉을 보이기도 하지만, 그러한 상황이 잦았던 만큼 변수 창출과 복구 능력 또한 상당한 수준으로 초반에 말리거나 자신들의 쓰로잉으로 비벼진 게임에서조차 전투력을 앞세워 뒤집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2018시즌 이후 롤드컵에서 LCK팬들에게 상당한 충격을 선사한 팀들 중에 하나.[3] 2018시즌까지 느린 템포의 운영에 익숙하던 LCK에게 집단 광기라고 표현될만한 난전유도를 통한 변수창출과 무지막지한 공격성으로 무장한 맵장악으로 쓰로잉이라는 약점을 메우고도 남는 경기력으로 롤드컵을 들어올리며 세계최강의 팀중에 하나로 꾸준히 평가받는다.

전체적으로 공격적인 LPL 내에서도 2018년부터 2020년 현재까지 IG의 공격성은 가히 독보적인 수준. 엄청난 피지컬을 가진 개개인의 선수들과 손익에 크게 연연하지 않고 끊임없이 공격에 공격을 거듭해[4] 슈퍼플레이와 쓰로잉을 넘나드는 플레이 때문에 IG 경기는 대체로 엄청난 킬스코어와 더불어 꿀잼을 보장하기로 유명하다. 이러한 화끈한 플레이스타일과 더불어 롤드컵 우승이라는 실적과 KT, T1, DRX, 담원, 그리핀 등 한국팀들과의 잦은 혈전, 더샤이-루키 한국인 용병 듀오의 활약, 선수들의 개성 때문에 국내에서도 꽤나 인기가 많은 팀이다.

팀 약자는 IG.

2. 수상 기록

수상 기록

리그 오브 레전드

IEM Season Ⅷ - Shanghai 준우승

IEM Ⅷ

Invictus Gaming

Fnatic

IEM Season Ⅷ - Singapore 우승

Gambit Gaming

Invictus Gaming

Millenium

Demacia Cup Season 1 우승

대회 출범

Invictus Gaming

Edward Gaming

Tencent LoL Pro League 2014 Summer 준우승

Oh My God

Invictus Gaming

Oh My God

2015 Demacia Cup Spring 준우승

Team WE

Invictus Gaming

Oh My God

2015 Demacia Cup Grand Finals 준우승

Oh My God

Invictus Gaming

I May

NEST 2016 우승
NEST 2017 우승

Team WE

Invictus Gaming

JD Gaming

2017 Xinhua E-Sports Conference 우승

대회 출범

Invictus Gaming

Topsports Gaming

2018 Rift Rivals LCK-LPL-LMS 우승

LPL[5]

LPL[6]

LCK[7]

2018 LPL Summer 준우승

Edward Gaming

Invictus Gaming

JD Gaming

리그 오브 레전드 2018 시즌 월드 챔피언십 우승

Samsung Galaxy

Invictus Gaming

FunPlus Phoenix

2018 Demacia Cup Winter 우승

Royal Never Give Up

Invictus Gaming

Royal Never Give Up

League of Legends Pro League 2019 Spring 우승

Royal Never Give Up

Invictus Gaming

FunPlus Phoenix

2019 Rift Rivals KR-CN-LMS-VN 준우승

LCK[8]

LPL[9]

폐지

LPL 연간 어워드 2018년 올해의 팀

Royal Never Give Up

Invictus Gaming

FunPlus Phoenix

3. 스폰서

DOUYU

CHEVROLET

美年达

NIKE[10]

LAB SERIES

CORSAIR

网鱼网咖

比心

4. 역사

4.1. 시즌 2~3

국내에선 나이스게임 TV 배틀로얄에 출전, 5연승을 거두면서 본격적으로 알려진다. 특히 쯔타이와 피디디의 특이한 픽(?)과 뛰어난 활약이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8월 27일자 배틀로얄에서 아주부 블레이즈에게 3:0으로 셧아웃 패배. 그리고 이에 복수하듯이 9월 13일자 배틀로얄 토너먼트에서 아주부 프로스트와의 경기에서 3:2로 극적으로 승리하면서 결승에 진출하였다. 하지만 결승에서 LG-IM에게 3:1로 패배.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2 월드 챔피언십에도 중국 대표로 출전, 8강전까지 올라갔고 M5에게 2:0으로 패배하였다.

시즌 3 초반 세계 최강으로 자리잡은 라이벌 WE에게 항상 밀리며 안습의 2등 이미지를 한동안 가지고 있었다. 이때의 이미지는 중국 리그의 2위인 동시에 세계 2위(...). 그러나 SWL부터 분위기 반전이 시작되어, 시즌 3 중반으로 접어들자 오히려 WE가 IG를 상대로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태로 역전되었다. 그러나 정작 중국 1위는 신흥 강팀이었던 OMG가 차지해버리는 바람에 또다시 2~3등의 자리를 면치 못했다. 그래도 심각한 부진을 겪고 있다는 WE보다는 상황이 훨씬 낫다는 것이 중론이었다. 그러나 롤드컵 진출 결정전에서 결국 다른 신흥 강팀 로얄 클럽 황주에게 패배하면서 시즌 3 롤드컵 진출에 실패했다. 그리고 시즌 3이 끝나갈 무렵 IEM 싱가포르에서 CJ 프로스트를 상대, 한국 팀이 주로 사용하던 매라 3밴과 샤이 말리기라는 정석 공략법으로 압살하고 우승했다.

4.2. 2014 시즌

시즌 4에서도 그 라인전의 강함은 어디 가지 않은 듯하다. IEM 8 월드 챔피언십 조별 리그 승자전에서 신나게 재평가당하는 중이던 한국 2위KT 롤스터 B팀을 상대로 초반을 압도했다. 쯔타이의 야스오가 류의 룰루를 라인전에서 압살하고 정글러와 봇 듀오의 3 대 3 싸움에서 인섹, 스코어, 마파를 모두 잡아내는 등 놀라운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터져나오는 크트비 퇴물설 하지만 그 뒤 한 번이 아닌 여러 번 슈퍼 스로잉을 보여주며 믿을 수 없는 역전패를 허용, 자신들이 그 라인전에도 불구하고 LPL 하위권에 머무르는 이유를 제대로 보여주었다. 그렇다고 크트비 평가가 좋아진 건 아니다 결국 최종전에서 앞서 한 번 승리했던 프나틱을 다시 만나 패배를 기록하며 준결승 진출조차 무산되었다.

한편 시즌 4 들어서 위기에 있는 듯한데 LPL에서 굉장히 저조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가 하면 IEM 8 월챔도 조별 예선에서 탈락해버렸다. 샤오샤오의 공백으로 IG의 운영에 치명적인 약점이 생겨버린 것으로 추측이 된다. 쯔타이와 키드는 어리고, PDD는 예전에 멘탈 문제로 은퇴한 적이 있으며 최근에도 멘탈 문제로 지적을 받기도 했으니 던지는 운영을 말리는 사람이 없어서 운영에서 말아 먹고 있다. IEM 8 월챔 이후엔 그나마 성적이 좋아지면서 중국 전체의 하락세일 수도 있다만 4위를 기록했다. 그래도 그 과정에서 LGD에 잡혀 플옵도 못 올라갈 뻔했다. OMG가 벤치 멤버 Cool을 꺼냈었다 LPL 플레이오프에서 정규 리그 1위 팀이자 무패 팀인 OMG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면서 결승전에 진출을 했지만, 결승전에서 EDG에게 3 대 0으로 박살났다. 운영의 문제도 드러났지만 평범해져버린 PDD와 KID의 개인 기량이 발목을 크게 잡았다.

LPL 서머 2014에서도 준우승이 플루크였는지 아니면 PDD의 공백이 컸는지 몰라도 3주차 LGD한테도 밀리면서 6위에 머물렀다. 5주차 경기에서 5위 팀 LGD가 2경기 모두 대차게 말아먹은 탓에 순위가 한 단계 오르긴 했으나 큰 의미는 없었다. 시즌 중반까진 LPL 서머 시즌 8개 팀 가운데 로얄 클럽, LGD와 함께 중위권 그룹을 형성하고 있었다. 근데 시즌 끝나고 로얄 클럽, LGD 둘 다 플옵 갔다 그나마 전 시즌에 준우승을 해서 서킷엔 여유가 있으나, 이 정도 경기력이면 절대 롤드컵은 못 가는 상황. 귀신 같이 무승부는 수확하고 있으나, 쯔타이가 부진했다. 쯔타이보다 키드와 일루전의 mvp 포인트가 더 높은 편이었는데, 참고로 중국은 웬만해선 미드에 MVP를 몰아주기 때문에 이 정도면 꽤 심각한 것이다. 당장 이번 시즌 정규 시즌 mvp 포인트 top 10 중에 미드가 5명이며, mvp 포인트는 둘째 치더라도 미드 라이너 킬/데스 비율이 Cool이 2.5(약 평균 7.64어시스트), U가 2.7(약 평균 8.08어시스트), Corn이 1.9(약 평균 7.69어시스트), 닌자가 1.4(약 6.82어시스트), LGD 미드 라이너가 1.2(약 평균 6.05어시스트)인 반면에 쯔타이는 1.2(약 6.6어시스트)였다. 닌자가 IEM 9 쉔젠 이후에 평이 안 좋아진 것과 LGD 미드 라이너가 팀이 플레이오프에서 털려서 정규 시즌 기록에 비해 쭉 내려간 걸 생각하고 이 시즌에 챔프폭이 좁았던 Xiyang과 나메이 키우기의 조연에 가까운 U가 스프링 시즌 MVP 경쟁을 한 것을 생각하면 쯔타이의 부진은 큰 편. 다만 저 쯔타이의 부진은 PDD가 떠나고 새로 들어온 용수가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견제가 쯔타이로 집중되어 어쩔 수 없다는 여론도 있는 편이다. 그리고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꼴찌를 달리던 WE.A에게 2 대 0 승리를 대주면서내주면서 6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그나마 Spring 시즌 준우승으로 인해 시즌 4 롤드컵 선발전에 나오게 되었으나 OMG에게 2 대 0, LGD에게 2 대 1로 패배를 하면서 시즌 4 롤드컵에 못 나오게 되었다. 도저히 안 되겠는지 다른 중국 팀처럼 한국 선수를 영입했다. 12월 1일 전 나진 실드 소속 세이브와 진에어 스텔스의 플라이 영입 오피셜이 떴다.니네 문제는 오더야 탑도 문제는 맞지만

12월 18일 전 KT 소속 선수였던 카카오루키 영입 기사가 떴다. 네이버 기사 EDG 못지 않게 교통 정리가 개판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일단 기사에 의하면 세이브와 플라이는 2팀으로 갈 가능성이 높은 편이었다. 그리고 시즌을 준비하면서 교통 정리를 하기 시작했는데 일단 일루전을 2팀으로 보냈으며 플라이도 따라 2팀으로 보내버렸다. 다만 세이브는 1팀에 잔류했다. 우선 마파와 푸만두를 코치로 영입했으므로 치명적인 약점인 운영 개선에 도움이 될 듯하다. 카카오가 있으므로 시너지를 기대해도 좋을 듯.

4.3. 2015 시즌

LPL 첫째주에는 카카오와 루키의 힘으로 그야말로 날아다니고 있다. 다만 탑 라이너가 강한 팀들을 어떻게 상대할지가 과제. 세이브를 YG로 보내지 않은 것을 보면[11] 비시즌처럼 OMG나 한국 탑 라이너가 있는 팀을 상대로는 세이브 쯔타이 조합을 쓸지도 고민 중인 모양인데 루키의 캐리력이 뛰어나서 난감할 듯.

결국 2주차 마지막에 세이브와 쯔타이를 기용했으나 손발이 하나도 맞지 않으며 침몰했다. 부진을 면치 못하던 댄디, 마타의 VG에 승리를 헌납한 것은 덤. 그리고 이 후에 기세가 뚝 끊기면서 루키, 카카오가 나왔음에도 EDG와 스네이크에게 2 대 0으로 패배하면서 중위권으로 밀려났다. 아무래도 이제는 키드, 카이타이, 새 탑 라이너 포켓몬 중 어느 누구도 기량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세이브도 비슷한 것이 함정 거품이 빠지고 있는 듯하다. 비슷하게 하락세가 예상되던 스네이크가 수준급 미드와 그보다 더 잘하는 원딜을 앞세워 한국인 듀오와 시너지를 이루며 무패를 유지하는 것과 대조된다.

그렇게 3연패까지 하다가 LGD를 잡으면서 숨은 돌린 상황.역시 CJ와 삼블의 하드카운터 카카오답다. 그리고 지금 그 카카오가 나간 KT는 한때 자신들의 밥이었던 CJ에게 우주 끝까지 관광당했다. 다음 상대는 현재 중국 2위 OMG. 아직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그리고 OMG와 혈전 끝에 무승부를 거둠으로써 일단 최악의 상황은 면한 듯. 어쨌든 키드는 라인전에서 발리지 않으면 포지셔닝은 괜찮은 편이고 탑의 포켓몬이 생각보다그리고 세이브보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서 의외로 다시 반등하고 있다.

그런데 이제 뜬금없이 쯔타이를 탑으로 쓰고 있다(...). 성적은 그다지 신통치 않다. 8주차까지 VG와 공동 5위인 데, 세트 득실과 상대 전적에서 밀리고 있다. 하지만 이후 쯔타이가 탑에 적응하고 카카오 루키와 시너지를 내면서 OMG이게 첫 패배를 안기는 등 기대를 받고 있다. 시즌 초반 상위권이던 OMG, 스네이크, LGD가 전부 갈수록 지지부진한 상황이라 최근 페이스로는 EDG, iG, VG가 3강 아니냐는 설레발까지 나올 정도. 하지만 4강전에서 EDG에게 3 대 0으로 완전히 발리며 아쉽게도 스프링 시즌을 마감하게 되었다. 3경기가 끝나고 난 이후 폰에게 3경기 내내 호되게 당한 루키가 울상짓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서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뜬금없이 루키가 폰을 상대로 야스오를 뽑아 탈탈 털리는 등 양학은 LGD보다 훨씬 잘하지만 이상하게 EDG만 만나면 LGD보다 훨씬 작아진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런데 자신들의 밥이었던 QG에게 서머 시즌에 털렸다. 방심했다는 평이 많지만 무 재배의 LPL에서 0:2는 충격.

중국 최강 EDG에게는 0:2로 패배했다. 1경기에서는 루키가 폰을 솔킬 냈음에도 불구하고 초반부터 중반까지 지던 경기를 초인적인 한타와 클리어러브의 누누를 강타싸움에서 이긴 카카오의 혼이 담긴 바론스틸로 역전시킨 후에 바텀 억제기를 깨고 용한타에서 용은 클리어러브한테 스틸당했지만 상대팀를 전멸시키면서 에이스를 띄우고 경기를 끝내려고 넥서스로 달려갔지만 애석하게도 미니언이 없어서 쌍둥이 포탑 한 개만 파괴하고 빠지는 중 텔포를 타고 역습을 가한 EDG에게 패한다. 다 이긴 경기를 져서 멘붕했는지 2경기에서 패색이 짙어지니까 그냥 서렌을 쳤다. EDG라는 거대한 벽을 넘지는 못했지만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그 거대한 벽이 뜬금없이 UP에 무너진 것은 넘어가자

그리고 OMG와의 경기에서 키드의 베인 딜랑 443 사건과 함께 완전히 무너져내리고 있다. 지난 시즌 승강전에 갔던 M3에게도 0:2 패배. 그나마 더 밑의 LGD보다는 낫지만(...) 아무튼 LPL에서 강팀들이 얼마나 한번에 훅 가는지 알 수 있다그건 롤챔스도 그렇지만 그런데 QG를 제외한 LPL 상위 팀들이 5주차에 모조리 삽질을 해서 오히려 IG가 3위다.이건 롤챔스와 다르다 다행히 그 다음 경기에서 king을 양학하면서 일단 최악의 고비는 넘겼다. 만약 king에게 한 세트라도 내줬다면 앞날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LPL 서머 정규 시즌 마지막 2주째 완전 롤러코스터를 타며 어찌어찌 3위를 차지하였다. 이 과정이 참으로 괴상한데, 갑자기 시즌 마지막에 동네북이 돼 버린 OMG를 꺾지만, 각성한 RNG에 의해 고춧가루를 마시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LGD, SNAKE와 정말 1, 2점 차이로 순위가 뒤바뀌는 가운데 치명적이라 여겨졌으나, 설상가상으로 플레이오프에 갈려는 필사적인 WE에 의해 패배를 당했다. 이건 예상을 크게 벗어난 결과라 김몬테조차 트위터로 경악을 표했을 정도.[12] 하필 다음 상대는 데마시아 컵전에서 3위 결정전에서 패한 강팀 SNAKE. 하지만 루키의 슈퍼 플레이와 카카오의 각성으로 인해 승리를 거두며 VG가 LGD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정규 시즌 3위를 기록한다. 만약, RNG와 WE전에서 승리를 거두었다면 QG와 2위 순위결정전 할 수도 있었겠지만 일단 이자리를 만족하는 듯 하다. 더 위로 가기 위해서는, 그리고 더 나아가서 진정으로 롤드컵 진출을 목표로 한다면 기복을 이겨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8월 15일, 플레이오프에서 VG 상대로 패패승승승으로 세미파이널 진출에 성공한다. 그야말로 KT ARROWS가 나진 실드를 상대로 리버스 스윕으로 잡아낸 것 비슷하게 끝냈다. QG 상대로 얼마나 물 오른 경기력을 보여줄지가 관건. 하지만 8월 16일 QG 전에서 2 대 0까지 밀리다가 2 대 2까지 따라붙은 뒤 결국 2 대 3으로 석패하였다. 그런데 8월 17일 3, 4위전에서 EDG를 3 대 1로 꺾었다. EDG가 전날 3 대 0으로 처참히 무너졌다지만, 상대가 그나마 맞수로 꼽히는 LGD여서 가능했을 뿐이지 IG 정도는 충분히 털어먹을 것이라는 반응이 중론이었으나 오히려 EDG가 역으로 IG에게 깨져서 의외라는 반응이 다수다. 어차피 선발전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크게 영향은 없는 승부였지만, 여태껏 한 번도 꺾어본 적이 없는 팀을 꺾었다는 점에서 IG에겐 매우 고무적인 승리가 될 것이고, 롤드컵 진출에 대한 희망의 불씨도 되살리는 것 같았지만.... 9월 4일 EDG가 IG를 1 대 3으로 이김으로서 IG는 패자조로 떨어진 QG와 스네이크 중 이긴 팀과 대결해서 이겨야만 롤드컵 진출이 가능하게 되었다. 결국 루키의 활약에 힘입어 패자전에서 올라온 QG를 3 대 0으로 이기고 롤드컵 진출에 성공했다.

쯔타이는 메카닉만 보면 중국에서도 준수한 탑솔러이지만 머리가 굉장히 안돌아가는 선수이고, 키드는 사실상 IG의 어떤 포지션 선수들도 EDG에게 4세트 내내 패했다고는 할 수 없는데[13] 데프트에게 키드가 가루가 되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EDG가 1위로 롤드컵에 갔다고 봐야할 정도로 철저한 강자 존중으로 일관하고 있다.(...)딜량 443 찍었을때 갈았어야 했다 이렇게 말하면 LGD나 EDG에 비해 전혀 무서울 것이 없는 팀으로 보이지만, 문제는 카카오와 루키다. 부진하다던 카카오가 어느새 폼을 조금씩 회복해 클래스를 보여주고 있고 루키는 개인으로만 보면 폰보다 잘한다는 평가를 들을 정도로 폼이 최고조에 올라있다.갱플이 문제였을 뿐 시즌 4의 페이커가 떠오를 정도로 고통을 받으면서도 팀의 머리채를 잡고 캐리하고 있다.정글이 카카오인게 어디냐 한국팀도 다른 포지션 비웃다가 미드정글 못막으면 한 방에 훅 갈 위험이 있다.

그리고 한국팀이 없는 조에 들어갔다. 하지만 이 조에서도 결국 캐스팅보트는 IG의 바이오리듬이 쥐고 있다는 평가. 카카오가 캐리하고 쯔타이가 멀쩡하게 하면 EDG도 때려잡는 것이 IG이지만, 카카오-쯔타이가 던지면 아무리 루키가 머리채를 잡으려 해도 끝도 없이 망하는 팀이 IG이기 때문에 예측이 불가능할듯. 사실 함께 기복이 크다고 평가받는 같은 조의 프나틱과 ahq의 경우 매우 공격적이고 리스크가 큰 플레이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것이지 선수들 자체는 솔리드하다. 하지만 IG는 LPL의 특성과 IG의 팀 특성이 겹쳐 가장 알 수 없는 팀이다. 프나틱 vs ahq의 경기결과보다는 IG와 저 두 팀들의 경기결과가 8강 진출팀을 갈라버릴 가능성이 높다.언급도 안되는 불쌍한 C9

여담으로 조추첨식 당시 한국 팀의 감독들이 이구동성으로 모두 조별 리그에서 가장 만나고 싶지 않은 2풀 팀으로 꼽았다. 아무래도 한국 팀한테 갑자기 포텐 터져서 이겨버리고 다른 팀한테 갑자기 진다든가 해서 조별 리그를 혼돈의 카오스로 이끌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서 그런 듯하다. 다만 예외적으로 이지훈 감독의 경우 카카오 루키와 서로 잘 알기 때문에 높은 곳에서 만나고 싶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1주차 결과 프나틱, Ahq와 같은 성적을 거두긴 거뒀다. 근데 1승 2패로 사이 좋게 공동 2위언급도 안 되던 C9는 1주차까지 전승을 거뒀다. 그리고 2주차에 프나틱과 ahq가 무서운 경기력으로 3승씩을 가져갈 동안 키드 쇼가 펼쳐지며 승리를 퍼줬다. 결국 키드를 강판하고 Time을 기용해 C9와의 접전에서 승리하고레딧의 북미 팬들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다만 IG 입장에서는 조금 화가 날 만한 일이, 라이엇에서 전 로얄의 서포터였던 Tabe를 분석가로 데려왔는데 Tabe가 갑자기 IG가 준비한 픽들을 하나하나 다 말해버려서 전략 누출을 당했다. 실제로 중국 커뮤니티 쪽에서는 이 일로 Tabe에 대한 엄청난 비난이 있었다. 물론 키드의 삽질이 가장 큰 이유기는 하지만 팀이 준비한 전략들을 경기 전에 다 말하고 특히 다른 팀들과의 경기가 남은 시점에서 Tabe가 전략을 다 말해버렸다. 특히 이번 롤드컵 픽밴이 엄청나게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는 5.18 패치에서 준비한 픽들이 다 까발려지면 엄청난 페널티를 받는 셈이라서 IG 입장에서는 굉장히 원통할 만한 부분.

결국 롤드컵 이후 KID가 자진 2군행을 선언했다. 고질병이라던 멘탈 문제를 수습하기 전에는 IG의 원딜로 올라오지 않을 것이며, 그 자리를 Time에게 양보하겠다고.

그리고 스피릿이 필요없는 논란에 휩싸일 때 루키에게도 뜬금없는 불똥이 튀었는데, 그 소식이 나오자마자 매니저가 초기 진화를 했다. 또 비슷한 시기에 매니저가 멋진 인터뷰를 해서 다른 중국 팀이 보여주는 행보와 다른 모습을 보여서 호감을 사기도 했다.

카카오가 데스티니 방송에서 헤카림으로 스크림 승률 100% 찍었다고 했고, 김동준도 롤스타전에서 1일차에서는 무쌍을 찍은 루키를 칭찬하면서 IG 스크림 승률이 롤드컵 때 95% 정도였다고 하니 롤드컵에서는 아쉬움이 컸을 것 같다.근데 그렇게 따지면 IEM은 GE가, MSI는 TSM이 우승했어야(...)[14]

4.4. 2016 시즌

4.4.1. 스프링 시즌

LPL 개막 후 키드 정글과 카이타이의 999 듀오가 건재하니 중하위권이 될 것이라는 많은 한국 팬들의 예상과 달리 B조에서 4주차까지 4승 2패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정글러로 전향한 키드가 작년 롤드컵의 그 키드가 맞나 싶을 정도로 좋은 활약을 보이고, 쯔타이의 메카닉도 살아났으며 타임에 이어 새로운 한국 용병 레인도 안정적이다. 하지만 이 팀은 루키에 대한 의존도가 큰 팀이라는 것이 문제. OMG의 중국 신인 미드인 icon과 Snake의 나진 출신 용병 탱크가 루키의 하드 캐리를 봉쇄하자 그냥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물론 루키는 RNG의 샤오후나 EDG의 폰, 아테나를 전부 찢어발기며 말이 안 나오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기는 하지만, 과연 루키가 다른 팀들의 조직력이 올라오더라도 쯔타이 정도 말고는 믿음이 안 가는 팀을 데리고 또 하드 캐리를 할 수 있을지가 문제이다.

현재는 중국 2탑 팀 중 하나인 RNG를 이겨놓고 정작 4대 약팀 중 하나인 M3에게 털리는 등 도깨비 팀이다. 루키 하나에게 의존하는 팀의 한계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B조가 A조보다 빡세다 빡세다 하지만 결국 EDG, OMG, VG 모두 그놈이 그놈이고(...), 오히려 VG의 상태가 가장 심각해서 웬만해서는 포스트시즌 탈락은 안 할 듯하다.

그러나 QG에게 1:2로 패해서 이제는 VG와 0.5경기 차이밖에 안난다. 정말 사태가 심각한 수준. 1세트에 페씨 가문 형제들에게 털리고 귀국한 도인비가 루키를 상대로 암살자 맞다이를 신청하는 정신나간 패기를 부렸고 루키가 르블랑으로 도인비의 제드를 솔킬낸 뒤 전 라인을 로밍으로 터뜨리며 캐리했다.그 와중에 스위프트한테 1경기 2바론스틸 당한 키드는 넘어가자 그러나 2세트부터 자존심을 꺾은 도인비가 룰루와 빅토르로 루키의 캐리력을 틀어막고 교체출전한 우지가 미쳐날뛰면서 승패패를 당하고 말았다. 쯔타이는 확실히 V에 밀리지 않고 1세트는 루키 르블랑의 도움을 받아 갱플로 캐리를 하며 물이 올랐지만 카이타이와 키드는 번갈아 본헤드 플레이를 저지르며 2, 3세트 패배에 지대한 기여를 했다. 999 듀오가 어디 가지 않았음을 증명한 경기.

한국인 미드 간의 고통 대결로 화제를 모은 VG와의 경기에서는 VG를 패승승으로 간신히 꺾고 3위 자리를 수성했다. 이 경기에서 증명된 것은 루키가 극도로 고통을 받으며 간신히 머리채를 끌고 가는 팀이라는 것.VG도 이지훈이 고통받으면서 버텨서 역전하는 팀인 게 함정 1경기에서 루키가 코르키로 미친 폭딜를 퍼부으며 경기를 캐리해가는 중 후반 바론 한타에서 서폿 트런들이 노틸 닻을 점멸로 피해 그 뒤에 있던 코르키를 죽게하는 눈썩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결국 버티고 버티던 이지훈의 빅토르가 왕귀하며 IG는 무너지고 말았다. 루키가 겨우 도주했으나 슈퍼미니언을 대동한 거대 미니언 무리에 점사당해 죽고 게임이 끝나는 장면은 일종의 블랙 코미디였다. 영어 해설자들도 안타까움을 직접적으로 나타내며 루키가 경기가 끝나고도 입술을 깨물고 화면을 멍하니 보는 것을 언급하며 루키의 멘붕 상태를 언급한다. 그나마, 2경기는 룰루로 이지훈의 빅토르를 솔킬내고 니달리, 빅토르, 노틸러스가 3인갱을 와도 니달리는 같이 데려가며 거의 신기에 가까운 플레이를 보여 만회하고, 3경기는 오리아나로 킬 관여율 100%를 보여주며 루키가 하이퍼 캐리해 팀은 간신히 승리한다. 그래도 2경기에 IG의 한국인 원딜러인 레인이 코그모로 룰루의 보조를 받아 좋은 모습을 보인 반면 3세트에서 이지훈 룰루의 서포팅을 받은 VG의 엔드리스는 거침없이 버스를 폭행하고 루키의 마크에 탈탈 털려나갔다는 점에서 루키가 이지훈보다는 아주 조금 상황이 낫다고 볼 수도 있다.근데 그게 세계에서 2번째로 심하게 고통받는 미드 라이너라는 뜻이다

그러나 정규 시즌 마지막 날 VG 밑의 4위로 떨어지더니 포스트시즌에 급히 구 로얄 클럽 출신의 타베를 선수로 복귀시켰다. 999 듀오가 문제라는 것을 이제는 깨달았다는 반응이 있지만 전망이 밝지는 않았다. 결국 의적으로 유명한 Snake에게 2:0으로 털리며 1패 깔고 시작한 것까지 총합 3:0으로 광탈해버렸다. 에이스인 루키는 고통받다가 탱크에게 판정패를 당했다. 영고라인-실력감퇴 공식을 부정하지 못하고 암울한 폼을 보여주었다.

4.4.2. 서머 시즌

서머 시즌에도 타베를 기용했지만 QG에서 이름을 바꾼 Newbee에게 1:2로 석패하며 힘든 시즌을 예고하고 있다. 말이 석패지 저 1세트는 루키가 대리 기사급혹은BJ급 트페(...)로 하드캐리해서 이긴 것이고 진 세트는 루키가 빅토르로 카사딘을 라인전에서 말려놨는데 팀원들이 대줘서 크는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LPL 최약체인 에이콘의 세인트 게이밍을 상대로 천신만고 끝에 첫 승을 따냈다. 1세트는 초접전이었는데, 특히 봇이 말리고 이 여파로 한타마다 루키의 빅토르가 픽픽 쓰러지면서 게임이 어렵게 풀렸다. 그래서 2세트에 빡친 루키가 제드를 꺼냈는데 봇이 더 심하게 터지며 피딩이 위로 넘어왔고, 기적의 한타와 SAT의 노답 한타가 맞물려 버티고 버텼지만 결국 졌다. 그리고 3세트는 루키가 트페를 꺼냈고 봇이 조금 정신차리면서 27분 컷으로 털어버렸다.

쯔타이는 에이콘을 털어먹는 등 잘하는 편이고 키드도 그레이브즈의 티어가 내려갔지만 그브는 기대 이상, 나머지 챔프는 어찌어찌 루키와 쯔타이에 묻어가는 수준으로 버티고 있다. 하지만 레인-타베 조합이 이상할만큼 맛이 갔고 운영이 너무나 개판이다. 사실 SAT의 원딜 스티즈는 WE 멸망의 원흉이고 서포터 x1u는 이날 엽기적인 스킬사용으로 자폭하는 모습만 수없이 나왔는데 이들을 상대로 일방적으로 털어먹는게 아니라 킬을 주고받는다는 것은 IG 바텀도 정말 심각하다는 것. 특히 타베는 시즌 3의 추억에 빠져 있는지 뭔 플레이만 해보려고 시도하면 신나게 잘리고 있다.

그런데 3연승을 달리던 Game Talents를 잡고 2연승했다! 그것도 지난 경기의 루키 원 맨 캐리가 아니라 시즌 3부터 팀을 지켜온 쯔타이 키드의 대활약으로 승리했다. 물론 루키도 트페와 제이스로 좋은 활약을 했지만 원 맨 팀이 아니게 된 것이 감동적. 1세트는 팽팽한 게임을 키드의 그레이브즈가 바론스틸로 가져오더니 루키 쯔타이의 스플릿으로 이득을 잡고, 키드가 누킹으로 상대 원딜인 펜타큐를 한 방에 끊어내며 억제기를 밀었다. 이어 쯔타이가 1:5 상황에서 상대 미드인 리퍼블릭을 데려가는 피오라 슈퍼 플레이에 이어 상대 기지에서 상대 블루 버프 지역까지 도망치며 시간을 끌고 죽어서 다른 팀원들이 다 부활할 수 있었다. 이어 남은 건물을 싹 밀고 승리. 2세트는 모처럼 막장이던 봇 듀오가 맞라인 킬을 따더니 키드의 그라가스가 신들린 술통을 보여주고 쯔타이의 블라디가 딜탱을 다 해먹으며 루키는 조용히 포킹과 킬 캐치로 숟가락만 얹어도 될 정도. 지난 3경기와 확연히 달라진 IG의 모습에 해설진이 경악했다.

그리고 A조 선두 EDG와의 대결에서 2세트를 따냈으나 1, 3세트를 내주며 1:2로 패했다. 전형적인 한타를 통한 승리기는 했지만 EDG에게 세트를 따냈다는 것만 보아도 IG의 폼이 얼마나 많이 올라왔는지는 알 수 있는 셈. 하지만 봇라인은 1, 3세트 모두 EDG 바텀에 정글개입 없이 더블킬을 주며(...) 폭파당했고, 2세트틀 캐리한 루키가 3세트에 EDG의 스카웃에게 솔킬을 따이며 밀려버린 것은 IG 입장에서 다소 충격적일 듯하다.

그리고 베트남인 정글러 SofM을 영입한 후 포풍연승을 달리는 Snake에게 패해 3주차는 2패로 마쳤다. 1세트는 SofM에게 탈탈 털렸고, 2세트는 루키의 트페로 SofM을 잘 말리며 4천골드를 벌렸으나 운영에서 압살당하며 역전패하고 말았다. 이어 인터리그에서 B조의 전패 팀이자 A조의 SAT와 더불어 최종병신(...)인 OMG에게 1:2로 패배하며 다시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경기 내용 역시 루키가 탈리야(스카이의 활약으로 어느 정도는 선견지명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유틸기가 강한 챔프를 선택하기에는 팀이 너무 노답이다)를 뽑고 망하는 등 날카로움이라곤 전혀 느껴지지 않는 상황이다. 그럼 그렇지

세이브가 복귀하고, 원딜에 한중 양국 솔랭 고랭커인 재키러브, 서포터에 데스티니를 영입하기로 했으나 데스티니는 대리 정지건으로 인해 계약이 취소된 듯하다. 다만 레인이 한국인 치고 기대 이하라 원딜을 영입하는 것은 환영이지만 세이브가 쯔타이보다 뭐가 나을지는 의문. 세이브는 덤이고 봇을 교체하는게 주목적이었는데 데스티니의 과거 행적으로 망한 것일 수도 있다. 데마시아 컵에서도 16강에서 탈탈 털리며, 순조롭게 침몰하고 있다.

그리고 2라운드 첫경기 I May전에서 루키를 원딜로 기용하였다! 일단 미드 경험도 풍부한 쯔타이를 미드로 보내고 세이브를 탑으로 기용한 상황. 이 정도면 가히 중국의 오리진이라고 해도 될 지경이다. 그런데 IM의 기바오에 힘입어(...) 1세트를 따냈다. 물론 2세트는 루키가 진쟈오에게 맞라인 킬을 땄는데도 졌고, 3세트 또한 졌다. 세이브는 2, 3세트에 쉔을 교환해가며 어메이징제이에게 쳐발리고 2세트 마지막 승부를 결정지은 한타에서는 럼블로 뻘궁을 쓰는 등 영입이유를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세이브가 롤챔 준우승시절 기량이면 YG가 2부에서 썩었을리가 루키는 솔킬 외에도 한타에서 다소 무리하는 감은 있지만 엑스페케와 달리 준수한 포지셔닝을 보여주며 이기는 경기는 이기고 지는 경기는 딜을 나름 때려박고 지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세이브의 폼을 감안하면 쯔타이 루키를 원 포지션으로 되돌리고 재키러브를 기용하는 것이 정답일듯.과거가 깨끗한 한국인 서포터도 하나 영입하면 좋겠지만 늦은듯

LGD와의 경기에서도 시원하게 말아먹으며 2 대 0 완패를 당했다. 루키는 여전히 준수하게 해주고는 있으나, 고통받고 또 고통받다 결국 미친 캐리력은 잃어버리고 1인분 그 이상은 못해주거나, 무리하다가 솔킬을 당하고 있다. 팀원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는 게 보이는 것이 바로 한타에서의 포지셔닝, 예전과 달리 너무 뭘 하려고 다급한 나머지 순삭당하는 경우가 제법 있다. 그리고 나머지 라인들은 무존재감 정글, 피딩하는 봇 라인, 그리고 너무 공격적으로 플레이해서 갱킹에 쉽게 당하는 탑까지 총제척 난국이다.

8주차 스네이크와의 경기에서는 세이브를 재기용, 그리고 서포터도 1주만에 또 갈아치웠다(...). 그리고 루키가 한타에서 킬을 쓸어담고 신인 원딜 Marge가 의외의 선전을 보여주면서 1세트를 땄지만, 2, 3세트에서 평소의 노답 봇 듀오로 돌아가고 역전패했다.바로 윗 순위인 뉴비가 5승을 챙기고 있는 상황에서 2승 10패로 세인트와 함께 A조의 맛집이 되어버린 상황이다. 강등권 탈출의 유일한 희망은 남은 4경기를 전승한 후 뉴비가 전패하기를 바라는 것인데, 현 중국 최강 EDG와의 경기가 남아 있어 이마저도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나 IG가 2연승, 뉴비가 2연패를 하며 강등권 탈출의 희망이 생겼다. 뉴비의 득실관리가 아주 거지같기 때문에 IG가 EDG전을 0:2로 털리더라도 마지막 뉴비와의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승패동률 맞대결 1승1패에 득실우위로 승강전을 탈출하게 될 듯하다. 그리고 실제로 뉴비와의 시즌 마지막 대결에서 2 대 1 신승을 거두며 득실 우위로 강등권 탈출에 성공했다. 특히 그동안 팀에 고통받으며 폼이 망해서 쓰로잉을 남발하던 루키가 승리한 두 세트 모두 다데를 탈탈 털어버리고 팀에게 잔류를 선사했다.옆조에서 OMG전 3세트 펜타킬로 팀 잔류시킨 이지훈과 평행이론급

그리고 플레이오프에서는 B조 3위 I May를 상대하게 되었는데, 사실상 뉴비의 자멸로 인해 올라온 플옵이니만큼 기대치는 없었고, IM에게 두 경기를 깔끔하게 내주고 광탈하였다.

그런데 시즌 끝에는 NEST 대회에서 롤드컵 8강 팀 RNG를 승패승으로 격파한 뒤 시즌 말 IG보다 훨씬 분위기가 좋았던 LGD에게 4전 전승을 거두고 우승해버렸다. 여기에는 마침내 애매한 원딜러 Marge가 아닌 그토록 기다렸던 재키러브의 투입이 주효했다. 시즌 말 타베와 카이타이 대신 투입한 서포터 바오란이 잘 언급되지 않지만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는데, 재키러브가 합류하자 봇이 우지 마타와 임프 PYL에 밀리지 않아서 루키가 살아나고 키드도 탑승할 수 있었던 것이다.

4.5. 2017 시즌

프리시즌에 SKT에서 나온 듀크를 영입한다는 썰이 제기되었고, 실제로 쯔타이가 스네이크로 이적하고 듀크가 새로이 입단했다.

스프링 시즌, KT 출신 듀크-루키 쌍포를 앞세워 르카렝 3대OP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순혈막장팀 OMG를 완파하며 기분좋게 시작했지만, 자신들의 전 탑솔/미드인 쯔타이와 전 서브 서폿인 Mo를 데려간 스네이크에게 1:2로 석패하며 비시즌의 기대치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재키러브의 나이제한이 문제인지 도로 Marge를 쓰고 있는데 Marge가 스네이크의 새 원딜인 Mint와는 비등비등한 나쁜 경기력을 그리고 쯔타이와 더불어 교체투입된 오뀨보다는 확연히 저질인 포지션을 보여주며 대륙잼 끝에 3전제를 날려먹었다. 정규시즌에서 다소 손해를 보더라도 재키러브의 나이제한이 풀릴 때 승부를 걸 것으로 보인다.그전에 키드 교체좀... 근데 키드 생각보다 괜찮다?

그리고 키드가 예상대로 정글 수싸움이 중요한 메타에서 폭망하면서 KT 듀오와 메건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팀은 잘 안풀린다. 결국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Newbee에게 1:3으로 패배했다. 정글 원딜의 낮은 기량과 오더의 부재가 문제인데 재키러브 하나 들어온다고 해결될지는 심히 의문.그러니까 쯔타이 붙잡고 정글 한국인으로 제대로 데려왔어야 한다니깐...

서머 시즌 루키가 다시 한번 미친 모습을 여러번 보여주면서 고난의 행군 끝에 4강 진출에 성공했다. 4강 EDG전의 마지막 5세트에서 웨스트가 여성 영어 해설진 Frosk가 '커리어에 남을만한 쓰로잉'으로 직설적으로 표현할 정도로 역대급 코그모 앞점멸로 역전의 기회를 스스로 차단하며 정말 아깝게 3/4위전행. 멘탈에 타격이 클만한 패배였으나, 하루만에 열린 3/4위전에서 어찌어찌 3:2로 디펜딩 챔피언이던 WE를 격파했다. 지금 전력이라면 선발전도 어찌어찌 비벼볼만하다. 지금 WE를 맞이하는 IG 상황이 작년 손명장과 아테나의 IM과 완전히 똑같다는 것도 굉장히 기분이 좋을 요소.

그러나 루키가 초하드캐리로 만들어낸 2:1 리드 상황에서 원딜조무사 웨스트의 2연 슈퍼역캐리에 힘입어 롤드컵 티켓을 넘겨주었다. 그러나 더샤이의 팀게임 적응과 재키러브의 기용이 이루어진다면 시즌 8이 기대되는 팀이라는 평.

4.6. 2018 시즌

4.6.1. 프리 시즌

모든 주전 선수와 재계약했다. 재키러브는 드디어 로스터에 올랐고, 키드는 다시 정글로 돌아갔으며 리오는 팀을 떠났다. 중국 3대 원딜 유망주로 불리는 재키러브의 합류 하나만으로 매우 고평가받고 있는 시즌으로, 옴므를 잃은 롤드컵 4강 WE 대신 RNG와 마우스를 치워버린 EDG, 그리고 IG를 3강으로 꼽는 여론이 많이 보인다. 실제 웨스트 데리고도 기존 WE와 2번의 다전제에서 5:5였으니...

비시즌 데마시아 챔피언십은 NEST 시드로 상위에서 시작했으나 8강에서 2018 꼴찌 후보라는 징동을 상대로 팀워크가 어긋나면서 생각보다 힘들게 2:0으로 이겼다. 그리고 4강은 LPL의 초반 15분 중체팀 Snake를 만나 패승패로 패자조로 굴러떨어졌다. JDG전은 더샤이를 내서 3라인을 다 CS로 찍어누르고 한타 메카닉과 호흡으로 부족한 운영을 커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스네이크전 1세트도 더샤이가 오른으로 플랑드레의 카밀을 충분히 압박하면서 CS는 벌렸으나 초반에 운영에서 묘하게 뒤쳐지다가 미드 제이스로 스노우볼을 굴리지 못했고 반대로 상대 크리스탈은 패시브 터뜨린 드레이븐으로 장인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면서 한타에서 패하고 말았다. 반면 2세트는 듀크를 교체투입하였고 듀크의 나르가 0/2/0으로 말렸지만 더샤이라면 afk 가능한 상황에서 어거지로 버티는 사이에 루키의 말자하와 재키러브의 미스포츈이 슈퍼캐리하면서 전투를 통해 이득을 얻어내 승리하였다. 그리고 3세트는 재키러브가 역으로 드레이븐을 가져가고 루키의 라이즈와 듀크의 갱플랭크가 등장했는데 글로벌 궁과 드레이븐 패시브 운영이 필요한 조합으로 CS를 이기고 드레이븐 패시브를 터뜨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궁극기를 활용한 글로벌 운영이 제대로 되지 않고 오히려 한타에서 손해를 보기 시작하면서 초반의 스노우볼을 싹 까먹고 역전패하였다.

전체적으로 재키러브와 루키의 딜러진은 기대했던 화려한 모습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 넓은 챔프폭과 다양한 방법으로 캐리할 수 있는 모습까지 스카웃-아이보이의 EDG가 부럽지 않을 수준. 다만 오더를 맡고 있는 바오란이 자주 짤리는 모습이나 탑정글 라인의 경기력 불안정, 그리고 WE보다 나을 줄 알았으나 그렇다 보기 애매한 면도 있는 던지기 심한 운영이 맞물리면서 스네이크를 꺾지 못했다. 더샤이는 변수 생성력은 최고이나 더샤이를 밀어주다 보면 딜러진의 파괴력이 죽어버리는 솔랭전사스런 면모가 있고, 듀크는 단단하긴 하지만 국지적인 의미로도 운영적인 의미로도 LCK식의 캐리력이 애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닝 역시 SofM에게는 강타싸움이나 초반 싸움에서 판정패.물론 스네이크는 미드 쯔타이로도 WE만큼은 쥐어패던 팀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LPL 팀들처럼 운영에 근본이 없는 것도 아니고, 2탑솔을 잘 활용하면 팀 밸런스와 컬러가 나쁘지 않으며 재키러브의 기량은 긍정적인 쪽으로 평가되고 있기 때문에 2018시즌을 장기적으로 기대할 만하다.

그리고 패자조 2라운드에서 로그 워리어스에게 패승승하며 3라운드로 진출했다. 1세트는 도인비가 말자하로 루키를 상대로 CS 약간만 버리고 잘 틀어막은 반면 IG는 탑원딜의 힘을 살리기 애매한 픽을 가져가면서 중후반 난전에 상대의 강제이니시에 지속적으로 끊어먹혔고 패하였다. 하지만 2, 3세트는 재빠르게 말자하를 밴했고 루키가 계속 도인비를 상대로 우위를 점하고 탑에서도 더샤이의 메카닉이그리고 쓰로잉이 빛을 발하기 시작하면서 루키 중심의 라이너 하드캐리로 승리하였다. 오죽하면 베트남어 하이라이트 계정도 영상 자체를 루키 캐리라고 올릴 정도.구오구오와 스네이크를 재평가해야 하는건가

전체적으로 더샤이가 듀크보다 재키러브와의 조합에서 크게 나쁠 것이 없는 듯하다. 정글서폿이 다 보좌형에 가까워서 라이너 3인이 이기적이라고 문제가 된다고 보기 어려우며 재키러브가 이기적인지도 모르겠다. 상당히 괴상한 쓰로잉에도 불구하고 더샤이의 변수 생성력은 듀크보다 훨씬 위에 있는 모습으로, 과장 약간 보태면 LCK 서머 초반의 칸이 생각날 정도.패드립도 칸급이더라니...

그리고 다시 만난 JDG를 이전과는 달리 가볍게 2:0으로 갈아버리면서 패자조 결승까지 올라갔다. RW전 1세트까지만 해도 경기력이 여러 모로 애매했는데, 이후로는 불안했던 포지션의 개인 폼도 향상되고 팀워크도 좋아졌다. 패자조 결승 상대는 상대는 역시나 다시 만날 스네이크.

하지만 스네이크에게 또 패승패를 당하며 최종 결승 진출은 실패하였다. 1세트는 재키러브가 드레이븐으로 패시브 쌓아야 할 상황에서 포블을 막으려는 마음인지 너무 정직하게 상대 다이브에 딸려들어가 스택을 날린 뒤 픽이 다소 상하는 분위기였고, 전령 한타에서 대패한 뒤 그대로 게임이 터져버렸다. 2세트는 이번에도 듀크를 교체투입하였고 듀크의 오른이 0/2/0을 찍었지만또 승자조 데자뷰 크리스탈의 드레이븐이 역으로 깝치다가 드할못을 보여주며 폭사했고 루키의 오리아나가 페리아나식 초공격적 오리아나로 하드캐리하면서 승리. 3세트는 그런데 다시 더샤이를 교체투입했고(...) 이번에도 재키러브가 상대 갱에 너무 쉽게 낚여서 퍼블을 줬고 이후로는 더샤이가 탑에서 생존기 좋은 블라디를 럼블로 따려다가 역으로 0/4/0을 찍어버리며 스네이크를 캐리해버렸다. 이전 라운드 주로 지적되었던 정글서폿의 불안정성은 거의 극복되었는데 재키러브와 더샤이가 너무 패기를 부리다가 초반여포 스네이크에게 제대로 낚여버린 3전제였다.

4.6.2. 스프링 시즌

개막전은 데마시아 챔피언십에서 광탈한 RNG와의 대결. 하지만 승패패로 패했다.17스프링 1라운드 롱주 vs 삼성의 데자뷰 1세트는 딜러진이 라인전부터 압도하며 승리했으나, mlxg가 교체투입된 2세트부터 상체가 역으로 털리면서 무난히 패하였다. 이날 썩 좋지 않았던 듀크-닝 라인의 폼과 그와 대조되는 mlxg-밍의 압도적인 폼이 승부를 갈랐다.

그래서 2번째 경기부터 더샤이를 주전으로 고정했고 3경기 세트 전승하면서 RNG를 제치고 조 1위로 뛰어올랐다. 그리고 파죽지세의 5연승으로 1라운드를 동부지구 단독 1위로 마무리했다.

인터리그 첫 경기 FPX전은 더샤이와 재키러브가 2세트에 솔킬과 맞라인 킬을 마구 퍼주며 졌지만 1, 3세트는 압도하며 6연승 중. 탑원딜의 과한 공격성이 초반에 그르치는 경기가 있지만, 그걸 감안해도 루키라는 에이스의 존재와 구색 맞는 운영에 나머지 멤버들의 폭발력이 받쳐주면서 잘나가고 있다.

인터리그 2경기 OMG전 2세트에서 말리던 경기를 말도 안되는 메카닉에 기반한 전투력으로 24분 컷을 하는 장면을 보면 이게 말이 되나 싶기도 한 수준. OMG도 손가락으로 LPL 전년도 암흑기에 잠시 빈집털이하던 팀인데, 손가락으로 그냥 압사당했다.

그리고 기어이 데마시아컵에서 자신들의 발목을 2번이나 붙잡은 스네이크에게 2:0 복수에 성공했다. 무려 8연승.1세트때는 더샤이의 갱플랭크가 미쳐 날뛰었고 2세트에는 루키의 오리아나가 큰 활약을 하였다. 중간중간에 정글러 ning이 짤리기도 했지만 재키러브가 커버해줬다.

현재 3월 25일 기준으로 14연승을 하며 포스트시즌을 확정지었다! 특히 이날 IG를 막을만한 유일한 팀으로 평가받던 우지가 돌아온 RNG를 3라인이 모두 압도하며 2세트 합쳐서 50분만에 박살내버렸다.

다만 호성적을 거두던중 10주차에 더샤이가 손목부상으로 주전에서 내려가고 듀크가 주전으로 다시 올라왔다. 더샤이의 폼이 좋은편이였고 듀크가 나온 IG의 성적이 썩 좋지 못한편이다 보니 불안요소가 어느정도 생긴 편. 결국 인성갑 더샤이의 부재로 4강에서 RNG에게 3대2로 패하며 탈락했다. 재키러브가 정규시즌의 패기를 좋지 못한 쪽으로 발산하면서 베테랑 우지에게 완벽히 서열정리를 당하고, 듀크는 개막전 RNG전 패배를 재현하는 무장점 기량으로 안그래도 흔들리던 팀에 짐을 더 얹었다. 최악의 변수 2개에 RNG의 준비된 픽밴까지 휘말리고 5세트에 에이스 루키마저 무너진 IG는 정규시즌 18연승을 뒤로 하고 허무하게도 짐을 싸야 했다.

특히 가장 큰 문제는 루키가 과연 서머 시즌까지 이 타격을 견딜 수 있느냐는 거다. 루키는 4강전 후 정말 서럽게 울었는데 이렇게 울었던 선수들 중 그 뒤로 잘 된 경우가 거의 없고 오히려 몰락의 길을 걷게 된 선수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멀리 갈 것도 없이 롤드컵 결승전 직후 역시 울었던 페이커가 이번 시즌에 어떻게 되었는지를 보면 답이 얼추 나온다. 이런 슈퍼 에이스의 경우 이런 일로 번아웃 현상에 빠지면 문제점 피드백이 정말 어렵고, 그렇기 때문에 팀의 짐이 되는 건 한순간이다. 특히 서머 시즌은 롤드컵과 직결되어 있고 이번 년도에도 롤드컵에 진출하지 못할 경우 루키에게도, IG에게도 18년도 전체가 큰 상처로 남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17년도 KT보다 더한 투자를 했기 때문에 올해 IG가 롤드컵에 진출하지 못한다면 감독, 코치진, 선수진 전반에 걸쳐 대숙청이 가해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IG 입장에선 굉장히 골치아픈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다만 이건 좀 과한 걱정인게 페이커는 서머 포스트시즌도 블랭크와 울프 정도 말곤 제 몫을 못했고, 기껏 후니가 부활한 롤드컵에서는 울프도 처절하게 망가지면서 굉장히 오랜 기간 초 긴장상태로 고통을 받았다. 반면 루키는 진짜 오랜 고통은 시즌 6~7에 받았고 이번 시즌은 개막전 듀크의 삽질 이후로는 쭉 행복롤을 했기 때문에, 눈물의 의미는 기대감이 무너진 것에 가까울 것이다. 그러나 더샤이가 건강하게 돌아오고 재키러브가 큰 경기의 실패에서 배울 수 있다면 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기에, 루키 본인을 추스를 시간이 있다면 오히려 전망은 밝은 편. 또 18 스프링의 뱅을 보면 금방 털고 일어나는 케이스도 많다. 번아웃이 이번 서머와 롤드컵 기간이 아니기만 하다면 좋을 것이다. 그래도 일단 롤드컵을 가야지 서머 때도 포인트 모을 대로 모아놓고 선발전에서 밑에서 올라온 팀한테 업셋당하면 진짜 답없다.

설상가상 rw와의 3/4위전에서도 3대1로 완파당하며 스프링시즌을 4위로 마무리하게 되었다. 재키러브는 연달아 쓰로잉을 하며 정신 못차린 모습을 보여줬고 루키도 평소같지않게 도인비에게 밀리는 모습으로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18승1패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정규시즌을 마무리한것에 비하면 너무나 초라한 결말이 아닐 수 없다. 특히 루키가 저하된 폼을 보였다는 점에서 서머 시즌 번아웃이 심히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를 해결하지 못하면 17년도 KT 이상의 대형 참사가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4.6.3. 서머 시즌

비시즌 기간동안 롱주에서 나와 무소속이였던 김정수 코치를 영입했다고 한다. 2017년 롱주에게 우승컵을 안겨준 코치를 데려온 만큼 IG 입장에선 사활을 건 상황이라 할 수 있다. 우승 청부사 김정수가 과연 2016년, 2017년에 이어 올해도 IG에서 새로운 신화를 쓸지, 아니면 흑역사만 남기게 될 것인지 주목된다.이래놓고도 우승은 커녕 롤드컵도 못 가면 그냥 이 팀 자체가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안 되는 거다. 결론은 우승에 성공했고 이 팀은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되었지만.

2018 서머, 스프링 만큼은 아니지만, 다시 한번 엄청난 승률을 자랑하며 마지막으로 RNG를 2대 0으로 깔끔하게 잡아냈다. 과연 이번 시즌에는 드디어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을까

뜬금없이 비시 게이밍과의 대결에서 원딜인 재키러브 대신 구단주 왕쓰충이 선발출전(?!)한다는 기사가 떴다. 물론 기사에 따르면 IG가 2위와의 경기가 2.5경기차이고 1경기만 이겨도 지구우승 확정이라서 이벤트성으로 출전하기로 결정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그런데 1세트에서 IG가 승리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경기 초반에는 그래도 VG가 프로게임단답게 라인전만으로 바텀을 압살하여 30분전에 IG를 노타워게임으로 제압할 듯 보였다. 그러나 VG의 탑이 왕쓰충보다 못하는 것이 경기의 변수가 됐다. 분명히 30분전에 넥서스만 남았는데 골드가 3천정도 밖에 차이가 안났고 바텀이 어처구니 없는 운영으로 더샤이의 스플릿에 뚫려서 끝낼 타이밍을 놓치더니 코어템이 갖춰진 IG 기존 멤버들이 슈퍼플레이로 한타에서 계속 이겨 IG가 대역전극을 이룬 것이다.넷이서 그 West 데리고도 롤드컵 선발전 2:1까지 만들었는데 사장님 데리고 VG 한판 이길 수도 있지

결국 서머 정규시즌을 18승 1패, 압도적인 성적으로 마감했다. 이번엔 과연 리그 우승을 이뤄낼수있을지

4강전 맨날 털어먹던 JDG와의 경기에서 접전끝에, 일단 롤드컵 진출에 성공하였다!!

결승전에서는 2경기를 먼저 내주고 3,4세트를 가져가며 2대2, 리버스 스윕에 1세트를 남겨두었다. 5세트에서 난전을 주고받은 끝에 RNG의 포탑 10개를 밀어내고 승리를 거의 눈앞에 둔 상황에서, 이니시를 당해 2명이 데스, 그러나 대형 오브젝트가 나온 상황은 아니었기에 적당히 시간만 끌고 내줄 것만 내주면 되는 상황이었다. 루키가 탑 쪽으로 텔레포트를 타 백도어 압박을 넣으며, 단신으로 우지와 렛미의 점멸을 빼고 죽는 슈퍼플레이를 선보였지만 이런 노력을 한 것이 무색하게 악몽은 정작 다른 곳에서 일어났다.

잭키러브가 시야가 없는 곳에서 정글몹을 먹다가 그대로 RNG의 잔여 인원들에게 물려버리는 역대급 불상사가 일어난 것. 허겁지겁 브라움과 탈리야가 따라왔지만 이미 원딜이 반 죽고 시작한 상황에서 한타는 진 것이나 다름없었고 그대로 우르곳을 잡은 더 샤이를 제외 전부 전멸, 게임을 허무하게 내주고 준우승에 머물렀다.

4.6.4. 2018 리프트 라이벌즈

2018 리프트 라이벌즈 경기 결과표

라운드

그룹 스테이지

결승

M17

SKT

KT

1

1

0

0

0

1

결과

승리

승리

패배

M17과의 그룹 스테이지 1일차 2경기에서 실력차를 보여주며 승리했다.

SKT와의 그룹 스테이지 2일차 4경기. 중반까지 밀리는 분위기였으나 중반부에 바론 위쪽에서 벌어진 한타에서 루키의 점멸 - 도발 한방으로 크게 승리한것을 기점으로 판세가 기울어지며 순식간에 타워를 무너트리며 승리했다.

LCK와의 결승전 1세트 선발주자로 나와 KT와 격돌했다. 그러나 봇라인 대치를 하는 동안 미드쪽에서 후방 포지션을 잡으려다 마타의 이니시에 걸리면서 먼저 짤리며 패배하고 말았다. 그러나 RNG가 SKT와 AF를 잡아주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4.6.5. 리그 오브 레전드 2018 월드 챔피언십

리그 오브 레전드 2018 월드 챔피언십 경기 결과표

라운드

그룹 스테이지

8강

4강

결승

1

1

1

1

1

0

0

3

3

3

0

0

0

0

0

1

1

2

0

0

결과

진출

진출

우승

순위

1

1

1

1

1

1

2

D조

2018년 월드 챔피언십 챔피언

Invictus Gaming(iG)은 2011년 8월에 창단한 팀으로서 2013년 첫 LPL 스프링 스플릿에 참가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5년간 팀의 로스터가 여러 번 바뀌는 동안 iG는 끊임없이 발전해왔습니다. 현재 로스터에는 Rookie와 Jackeylove 선수 등 스타 선수들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미드 라이너인 Rookie 선수는 LPL에서 활동하는 한국 선수 중 가장 경험이 풍부한 선수로서 2018 LPL 스프링 및 서머 스플릿에서 모두 MVP로 선정되었죠. Jackeylove 선수는 현재 중국 원거리 딜러의 아이콘이며, 올해 이뤄낸 성장을 통해 팀에서 가장 안정적인 딜러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iG는 2015년 이후로 계속 월드 챔피언십 진출에 실패했었지만, iG의 강력한 선수진과 새로 부임한 김정수 수석 코치는 이번 월드 챔피언십에서 의미 있는 성적을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롤드컵 조추첨 결과, 그룹스테이지 D조에 배정되었다. 전반적으로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자국 모습을 그대로 유지한 모습이다. 날이 서있는 닝을 필두로 시종일관 공격적인 플레이를 통해 1라운드 전승을 따내며 정규시즌 패왕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2라운드 프나틱과의 2차전, 그리고 타이브레이커에서는 공격성이 독이 되어 자멸하거나, 상대의 슈퍼 플레이에 쉽사리 말려버리는 지난 플레이오프에서 패배하는 패턴을 보여주었다. 결과는 5승 1패, 조 2위로 8강에 진출하였다.

8강 조추첨에서 RNG와 더불어 강력한 우승후보로 뽑히는 kt 롤스터를 만났는데 많은 전문가들과 팬덤의 예측은 KT 쪽으로 쏠린 상황이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 조별리그 프나틱전에서 바텀의 열세가 노출된 반면, KT의 경우 데프트-마타라는 강력한 바텀 라인을 중심으로 스노우 볼을 굴리는게 주특기인 팀이다. 또한 자국리그에서 압도적인 정규시즌을 보내고도 플레이오프 때마다 귀신 같이 힘을 못 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전제의 IG에 대해선 의구심을 들게끔 하는 상황. 3년만에 진출한 롤드컵의 우승까지 가는 길이 순식간에 가시밭길로 변한 것처럼 보였다.

8강 KT전. 1세트는 스코어의 활약으로 초반 주도권을 내주며 시작했지만, KT 측에서 킬을 몰아먹은 신 짜오가 전령을 치는 와중에 이니시를 거는 무리수대퍼를 범하였고, 이어지는 교전마다 뛰어난 한타력을 보여주며 1세트를 선취한다. 이어지는 2세트에서 KT가 초반 교전을 시도했지만, 유칼의 스킬샷과 함께 도리어 이를 받아치며 주도권을 쥐게 되었고 이어지는 교전마다 승리하며 스윕을 목전에 두게 된다. 3세트에서는 더샤이의 피오라가 스멥의 이렐리아를 상성 이상으로 압박하며 사이드 압박을 통해 승기를 잡았지만, KT의 끈질긴 저항과 IG의 판단 미스, 그리고 더샤이의 쓰로잉이 겹치며 게임 양상이 엘리전으로 흘러갔고, 넥서스 1대 차이로 KT에게 세트를 내주었다. 4세트에서는 듀크가 교체 출전했지만 스멥의 슈퍼플레이와 바텀에서의 열세가 겹쳤고, 이미 성장 차이가 벌어질 만큼 벌어지던 차에 벌어진 한타에서 패배하며 어느덧 세트 스코어는 2:2가 되었다. 대망의 5세트, 타겟팅 CC와 이니시가 부족한 KT의 조합을 상대로 루키의 르블랑[15]을 필두로 시종일관 주도권을 내어주지 않았고, 꾸준히 스노우볼을 굴린 끝에 우승후보 KT 롤스터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사전 예상과는 달리 전체적으로 IG의 경기력이 한 수 앞서 있었다. 시리즈 내내 더샤이-루키 듀오가 스멥-유칼을 라인전부터 압박하며 KT의 상체를 상대로 우위를 점했고, 불안요소로 지목되던 봇라인마저 데프트-마타에게 크게 밀리지 않으며 오히려 2세트, 5세트에서는 슈퍼플레이를 펼치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게다가 역스윕을 눈앞에 두고도 멘탈을 다잡으며 '다전제의 IG'라는 꼬리표를 스스로 떼며 팀 적으로 큰 의의를 가지는 경기가 되었다.

이후 RNG와 EDG가 8강에서 떨어지면서, 졸지에 LPL 최후의 희망이 되어버렸다. 중국 내 IG 팬들은 RNG, EDG만 관심가질 때는 언제고 정작 본인들 광탈하니까 관심을 가지냐는 뉘앙스로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IG 구단주인 왕쓰충도 몇 없는 롤드컵 우승의 기회가 생겨서인지[16] 롤드컵에서 우승하면 한 사람당 100만위안[17]씩 포상금을 준다고 공약을 건 상황이다.[18]

4강에서는 RNG를 꺾고 올라온 G2와 만나게 되었다. 1,2세트는 더샤이-루키가 제이스를 번갈아 활용하며 G2의 아트록스 픽을 무력화시키며 압살하였다. 3세트에서는 닝이 말리고 원더의 이렐리아가 무지막지하게 성장하며 주도권을 내주었지만, 루키의 외줄타기와 더샤이의 슈퍼플레이로 게임을 뒤집으며 승리했다. 직전 RNG전에서 역대급 탑-미드 캐리를 보여준 원더-퍽즈와 더샤이-루키의 대결로 주목받았지만, 결과는 3:0, 일방적인 셧아웃으로 끝나며 생각보다는 심심했다는 평.

결승에서는 Fnatic과의 재대결이 성사되었다. 미쳐 날뛰는 닝을 필두로 모든 라인이 라인전 단계부터 무너뜨리며 3:0 셧아웃을 만들어냈다. 사실상 이제까지 경기중 가장 쉬운 경기였다는 평가로 양 팀 간 기량 차이가 극심한 경기였다. 그나마 프나틱 입장에서 반전 여지가 있었던 3세트 바론 스틸 이후에 보인 판단 미스는 팀적인 멘탈이 크게 흔들렸음을 알 수 있었다.

지난 1년간 중요 순간마다 고배를 마신 IG는 한 해 가장 큰 무대에서 우승하며 결실을 맺었고, LPL 최초의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되었다. 15년부터 고통의 아이콘으로 여겨지던 루키는 감격에 차 눈물을 흘리며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다.

4.7. 2019 시즌

4.7.1. 프리 시즌

프리 시즌 때 멤버는 그대로 남아있지만 김정수 감독이 담원 게이밍의 코치로 자리를 옮겨 감독 자리가 공석이 되었다. 일단 데마시아 컵에서는 마파가 밴픽을 관리한다.

데마시아 챔피언십에서는 전반적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로스터를 보강한 쑤닝과 자강두천을 벌이거나, 초신성 TOP에게는 상체부터 무너지며 무력하게 패배하였다. 루키와 함께 팀 내 더블 에이스 역할을 맡고 있던 더샤이가 로스터에서 빠지기도 했고, 롤드컵 직후 수많은 행사와 스케줄 때문에 약간은 집중력이 흐트러져 보이는 모습. 그래도 TOP과의 결승전에서는 이전의 패배를 설욕하며 시즌 1 이래로 EDG, RNG가 독차지하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프리시즌 마무리 후에도 신규 코칭 스태프는 영입되지 않았으며 코치를 맡았던 마파가 감독으로 승격했다.

4.7.2. 스프링 시즌

개막전은 데마시아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맞붙었던 Topsports Gaming과의 리매치로 기대를 모았다. 분당 1킬에 가까운 난전의 연속이었으나 결과는 2:0의 깔끔한 승리. Man of Match는 1,2세트 각각 케인과 자크로 좋은 모습을 보였던 닝이 가져갔다.

이어지는 OMG전. 예상 외로 OMG가 전 라인 모두 준수한 폼을 보여주었고 덕분에 게임 양상은 꽤나 비등비등했지만, IG가 노련한 운영을 앞세워 2:0 승리를 따냈다. 두 경기 모두 미친 활약을 보여준 닝이 MVP를 가져갔다. 개막전에 이어 4연속 MVP인 셈. 2세트에는 롤드컵 이후로 부상 치료에 전념하며 출전하지 못한 더샤이가 복귀전을 치뤘다. 라인전부터 사이드, 한타까지 쓰로잉과 슈퍼 플레이를 넘나들며 게임 내내 무서운 존재감을 보였다. 경기가 끝난 후 진행된 인터뷰에 따르면 아무런 준비가 안 된 상태였는데 팀원들이 한 번 나와보겠냐고 해서 출전했다고(...).

그러나 LPL 최하위팀인 LGD Gaming에게 패하기도 했다. LGD Gaming은 IG를 제외한 나머지 팀 모두에게 패배했다(...).롤드컵 이후 해이해진 팀 기강을 바로잡기 위한 West의 계획이었다는게 학계의 정설

기대를 모았던 FunPlus Pheonix와의 경기에서는 1대 2로 패하면서 3위에 머물러있다. 나쁘지는 않지만, 작년 롤드컵 챔피언인 걸 감안해보면 기대만큼의 모습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다만 더샤이의 부상 완쾌여부 문제나 김정수 감독의 이탈 문제 등의 악재가 있는 것도 감안하면 지켜볼 가치가 있다. 무엇보다 펀플러스는 도인비 팀이 늘 그렇듯이 뒷심이 우려되며이는 FPX가 4강에서 탈락하며 현실이 되었다, 탑스포츠는 나이트9와 Xx 로컨 등의 압도적 개인기량에 크게 의존하는 팀이라 RNG를 더 경계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는 편이다. 그런데 RNG가 펀플러스보다도 한 발짝 앞서 JDG에 광탈당한건 좀 안습

3월 19일, bbq 올리버스 감독을 맡았던 김가람을 감독으로 영입했고 원래 감독이었던 마파는 코치로 복귀했다.

숙명의 대결이라고 볼 수 있는 RNG전, 접전 끝에 2:1로 승리했다. 1세트는 더샤이-루키의 압도적인 활약으로 20분이 채 되기도 전에 만 골드를 벌리며 압살했다. 그러나 2세트, 더샤이가 라이즈를 보고도 블라디미르를 뽑는 패기를 보여주었지만, 쯔타이에게 라인전부터 얻어맞으며 제대로 망하며 게임도 함께 내주었다. 이어지는 3세트, RNG의 초반 설계 때문에 정글-바텀이 제대로 박살나고 시작했지만 다시 한번 더샤이-루키가 교전마다 괴력을 발휘하며 게임을 뒤집으며 역전승을 거뒀다.

BLG전에서 2:1로 발목잡히며 2위 자리 수성이 다시금 어려워졌다. 그리고 대망의 EDG전, 2:1 접전 끝에 승리하며 정규시즌 2위를 확정지었다. 특히 3세트 넥서스 체력 40을 남긴 상황에서 에이스를 띄우며 기적에 가까운 승리를 챙겼다.

플레이오프 4강 TOP전, 전 라인이 우세를 점하며 3:1로 승리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더샤이를 필두로 한 상체가 활약해주었고 바텀 또한 재키러브가 4세트 MVP를 거머쥐며 제 몫을 다했다. 파괴적인 라인전과 변칙적인 교전 능력은 탁월했지만 이해할 수 없는 뇌절로 유리했던 구도를 여러 차례 말아먹는 평소의 IG 그대로의 모습 또한 보여주었다. 과연 작년의 설움을 풀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는 중이다.

대망의 결승전, 역대급 업셋을 보여주며 올라온 JDG를 3:0으로 찍어누르며 창단 이래 첫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시리즈 내내 전 라인 우위로 승리했으며 결승 MVP는 제이스와 블라디로 큰 임팩트를 남긴 더샤이가 수상했다. 결승이 끝난 후 현지 반응은 더샤이 찬양 일색으로 롤드컵-스프링 거치면서 작년 MSI 이후 RNG우지를 비췄던 스포트라이트가 벌써부터 IG와 더샤이에게 모이고 있다. 물론 강력한 로스터를 앞세워 각각 LCK과 LEC를 다시금 제패한 SKTG2 또한 호락호락한 팀은 전혀 아닌지라 MSI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상황.

참고로 LPL에는 '스프링 플레이오프에서 WE를 이긴 팀은 예외없이 전부 우승한다'는 징크스가 있었다. IG입장에서는 13 OMG부터 18 RNG까지 예외없이 적용된 6년간 묵은 저주였지만, 이번 결승에서 WE를 꺾고 올라온 JDG를 제압하며 몸소 징크스를 깨었다.

4.7.3. 2019 Mid-Season Invitational

2019 Mid-Season Invitational 경기 결과표

라운드

그룹 스테이지

4강

PVB

G2

TL

SKT

FW

PVB

G2

TL

FW

SKT

TL

1

1

1

1

1

1

1

1

1

0

1

0

0

0

0

0

0

0

0

0

1

3

결과

탈락

순위

1

1

1

1

1

1

1

1

1

1

2018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인 Invictus Gaming은 작년 월드 챔피언십을 제패한 로스터를 그대로 이끌고 MSI에 출전합니다. 하지만 MSI까지의 길은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에게도 녹록하지 않았습니다. 월드 챔피언십 이후 원동력을 잃어버렸기 때문인데요. 코치가 팀을 떠나고 LPL에서 iG의 아성이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코치를 영입하고 경기력이 회복되며 서서히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에 걸맞은 모습을 되찾아갔습니다. 그리고 결승에서 JD Gaming을 3:0으로 제압하고 첫 LPL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iG는 Rookie 선수와 TheShy 선수 등 올해 MSI 출전 선수 중 최고의 솔로 라이너를 보유하고 있으며, LPL에서 순식간의 혈투 끝에 상대를 제압하는 플레이로 유명한 팀입니다. 무대에 오르기만 하면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지기 마련이죠. Invictus Gaming은 이번 MSI에서 트로피 장에 유일하게 없는 주요 챔피언십 트로피를 가져올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조별리그 FW전까지의 평은 롤드컵 챔피언 다운 경기력. 퐁 부와의 첫번째 경기에서는 난타전 끝에 힘겹게 승리를 거두었고 SKT를 잡은 G2와의 경기 역시 승리를 챙기면서 팀 리퀴드와 함께 1일차를 2승으로 마무리지었다.

이후 플래시 울브즈까지 잡아내고 이어진 SKT와의 경기에서는 LOL 국제대회 역사상 최단시간 경기 기록[19]을 갈아치우면서 SKT를 압살해버렸다. 이후로도 IG의 연승행진은 이어졌고, 5일차의 첫 경기였던 FW와의 리턴매치에서 아이번까지 꺼내드는 여유를 보여주며 9승으로 SKT와 RNG가 세웠던 MSI 그룹 스테이지 최고 승수의 기록을 갱신했다. 그러나 전승 달성 여부를 결정짓는 SKT와의 리턴매치에서는 이전의 IG답지 않게 라이즈를 필두로 한 운영에 휘둘리면서 무력하게 패배했다.

조별 리그에서의 패배를 뒤로 하고 낙승이 예상되던 MSI 4강, 리퀴드에게 제대로 일격을 맞았고 3:1로 패배했다. 1, 2경기에서는 유리한 구도를 만들어 놓고도 본인들의 쓰로잉과 뇌절로 인해 역전의 발판을 마련해주었다. 그나마 3경기에서 루키가 시그니쳐픽 르블랑을 들고 하드캐리하며 셧아웃은 면했지만, 이어지는 4경기에서 밴픽부터 수싸움, 운영 모두 리퀴드에게 압도적으로 밀리며 허무하게 패배했다. 지난 롤드컵에서 RNG가 당한 이변이 IG에게도 벌어지며 유력한 우승후보에서 웃음후보로 전락하고 말았다.

4강 이후 현지에서는 유독 부진했던 닝과 바오란이 범인으로 지목받고 있다. 특히 닝은 여자친구 이야기, 신발 이야기 등 이전의 인터뷰가 패배로 인해 비수로 돌아오며 LPL 최악의 선수 같은 원색적인 비난을 듣고 있다. 반면 3세트를 하드캐리한 루키와 대회 내내 준수했다는 평을 들은 재키러브는 패배 후 인터뷰에서 죄인처럼 고개를 숙이거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한편 MSI 최대 역적이 된 닝은 다른 팀원들이 귀국하거나 휴가를 보내는 와중에 홀로 남아 MSI 결승전을 직관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후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6쏭', '배부른 류'와 비슷한 맥락에서 '연애하는 닝'이라는 드립이 오가기도 했다. 실제로 닝이 한창 열애 중이던 시절, 롤드컵 결승 MVP를 타낸 전적이 있기도 하다.

4.7.4. 서머 시즌

서브 정글이었던 어거스트는 팀을 떠났고, 바오란의 휴식으로 인해 새 서포터로 2팀 출신 루카스를 로스터에 올렸다.

하지만 시즌 초반부터 상황이 심각하게 좋지 않다. 첫 경기 DMO전 부터 2:1로 아슬아슬하게 승리하더니, 지난 시즌 12위인 LNG(=전 Snake Esports)에게 2:0으로 완패하고 직후 지난 시즌 13위 팀이었던 V5에게 2:1로 패배하는 충격적인 이변이 벌어지면서 같이 망한 전시즌 2위팀 JDG와 함께 나란히 주저앉아 버렸다.

한타 기량만 놓고 보면 여전히 강한 면모를 보여주지만, MSI 이후의 충격인지 닝 뿐만 아니라 더샤이와 루키까지 라인전 기량에 문제가 있어보이는 상황이고[20], 바오란 대신 주전으로 올라온 서포터인 루카스는 피지컬이던 두뇌던 어느 한쪽도 제대로 되지 않는 최악의 폼으로 상대방을 하드캐리 시켜버리며, 그나마 재키러브가 분투 하고 있지만 정상이 아닌 팀 분위기에 휩쓸려 소위 말하는 재키러브 엔딩을 연발하는등, 도저히 (LPL과 롤드컵 양쪽으로) 디펜딩 챔피언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최악의 상황이다.

밴픽도 더욱 나빠졌는데, LNG와의 2세트 경기에선 유미를 가져오는 대신 상대에게 아트록스를 내주고, 유미에게 위협이 되는 노틸러스를 루키에게 쥐어주면서 미드 노틸러스를 운용했으나 하필 상대방 미드가 아트록스였으며, 노틸러스 픽이 루키의 라인전을 더 억제시켜버리는 자충수가 되어버렸다. 결국 기껏 가져온 유미는 루카스가 아무것도 뭔가를 보여주지 못했으며 루키는 0/6/4라는 처참한 스코어를 찍어버리면서 완전히 개박살이 나버렸다.

이런 상황에서 루키가 가족 건강으로 인해 무기한 휴식을 하게 되면서 상황은 최악으로 치닫은 상황. 휴식 선언했던 바오란이 부랴부랴 다시 복귀하면서 서폿 구멍은 메웠지만 이번엔 루키의 부재로 탑의 의사소통 문제가 터지면서 아예 상체 전체가 구멍이 되기 직전인게 위험 요소.[21]

바오란 복귀 후 첫 상대는 개막 이후 무실 세트를 달리던 EDG. 루키의 부재와 바오란의 실전 감각 문제로 매우 힘들 것이라 예측되었고, 실제로도 1세트는 무기력하게 패했다. 그러나 이어지는 2세트, 갈피를 못 잡던 닝이 부활하며 캐리력을 보여주더니, 3세트에서는 바텀듀오는 소나타릭으로 라인전 솔킬을 따고, 더샤이는 분당 1000에 육박하는 살인적인 딜링을 뽐내는 등 전 라인이 각성하며 반등의 신호탄을 쏘았다.

전승을 달리던 TES 상대로도 2:1 승리를 거두며 어느 정도 경기력이 회복했음을 증명했다. 1세트는 전 라인이 시원하게 터지며 패배했지만, 2, 3세트 모두 30분 이내로 끊으며 압살했다.

심지어 어느샌가 3연승을 찍으면서 드립이지만 루키 범인설(...)이 나오기도 했는데, 실제로는 바오란 대신 나왔던 루카스가 심각하게 못했던게 IG 초반 부진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게 대체적인 정설이다.

허나 스프링 결승 리매치인 JDG전에서는 더샤이마저 빠지고 듀크-포지 조합으로 임했고 당연하지만 임프에게 제대로 박살나며 2:0으로 패배, 연승이 끊겼다.

리라 이후 첫 경기인 VG전, 비록 승리했지만 시리즈 내내 그야말로 자강두천을 보이며 경기력에 의문 부호를 가지게 만들었다. 허나 곧이어 전승을 달리던 FPX를 꺾으며 어느새 4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다만 꾸역승이 워낙 많다보니 득실차는 처참한 수준. 워낙에 쓰로잉과 슈퍼플레이 경계선을 넘나드는 팀이다 보니 하위권 팀들 중에도 무력을 갖춘 팀들 상대로는 쫄깃한 경기를 보여준다. 그래도 FPX전을 보면 MSI때 욕먹었던 듀오인 닝과 더샤이의 클래스를 확인할 수 있는 매치였다.

대신 WE전 3세트 다시 개가 된(...) 닝의 하드 역캐리로 패배하면서 4강 직행과는 매우 멀어지고 있다.

BLG전에서도 1세트 상대 정글 미티어스의 각성과 상대가 그라가스인데 킨드레드를 꼴픽하여 닝이 아무것도 못하면서 사라져버리고, 2세트 더샤이의 탑루시안 원맨캐리로 비비나 하더니 3세트에선 쿠로의 아지르에 농락당하며 7위로 추락한다. 더 큰 문제는 같은 승수인 edg보다 세트득실이 무려 5나 밀린다는 것. 결국 마지막주 기준으로 LNG와 막차 경쟁을 하는 상황이 되고 말았다.

RNG에게도 탑 더샤이를 제외하면 사실상 전 라인이 밀리며 석패하며 3연패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후 하위권인 LGD와 RW를 잡아내며 겨우 플레이오프 진출은 확정지었다. 플레이오프 첫 상대는 시즌 초반 자신들에게 뜻밖의 패배를 안겨준 LNG로 낙점되었다.

그리고 허망하게도 LNG를 상대로 3:0 셧아웃으로 패배해 서머 포스트시즌을 8위로 마감했다. 무색무취 듀크와 탑에서 솔킬당한 더샤이, 다시 개가 된 닝, 닝 못지 않게 마구 던진 바오란, 발밴픽을 남발한 코치진 등 어떻게든 분전한 루키와 재키러브 빼면 팀적으로 총체적 난국이었다. 특히 3세트는 당일 LCK에서 있었던 플레이오프 경기의 샌드박스 게이밍 마냥 처참한 학살극이 벌어지면서 마무리 되었다.[22] 이렇게 롤드컵 1, 2시드를 날려먹게되었고 이젠 롤드컵 선발전을 뚫어야만 롤드컵행에 오를 수 있는데 이번 서머 시즌에서의 IG의 폼을 보면 롤드컵 선발전에서 떨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만약 탈락하게 되면 LPL 최초로 스프링 시즌 우승 팀이 롤드컵 진출에 실패하게되는 굴욕적인 기록을 남길 위기에 처해 있다.

4.7.5. 리그 오브 레전드 2019 월드 챔피언십/선발전

3,4위전이 TES의 승리로 끝나면서 1라운드에서 JDG와 맞붙게 되었는데, 기묘하게도 이번 스프링 결승 대진이다(...) 올해 상대전적은 4:4[23]으로 엄대엄인 상황. 정글러는 닝이 아니라 레얀을 선발로 올렸다. 풀세트 접전 끝에 최종 진출전에 올라가게 되었지만 소년가장 더샤이를 제외하곤 다들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다행히 TES와 풀세트 접전 끝에 롤드컵 마지막 티켓을 거머쥐는 데 성공했다. 서머 시즌 소년가장 더샤이가 오락가락하고 정글 리얀이 Xx에게 밀리는 와중에 루키와 바텀의 분전이 돋보이는 시리즈였다. 이로써 LPL 사상 첫 스프링 시즌 우승팀의 롤드컵 진출 실패라는 굴욕은 간신히 면한 동시에, 2015 시즌 이후로 전 시즌 우승팀이 바로 다음 시즌 롤드컵 참가팀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는 전통 또한 이어지게 되었다.

선발전 이후 웨스트는 팀을 나왔고, 김가람 감독 또한 성적 부진을 이유로 코치로 강등당했다.

4.7.6. 2019 리프트 라이벌즈

2019 리프트 라이벌즈 경기 결과표

라운드

그룹 스테이지

결승

FW

T1

DRX

1

1

0

0

0

1

결과

승리

승리

패배

루키의 공백 기간동안 미드를 커버했던 포지가 SNS에 1부 리그를 뛰면서 느낀 소감과 함께 자신은 리라에 참가하지 않는다고 밝혔고 이어서 루키가 웨이보에 리라에 참가한다는 글을 올리면서 복귀가 확정되었다.

그룹 스테이지 1일차 일정에는 휴식하였으며 2일차에 LMS / VCS 연합의 1시드인 플래시 울브즈와 LCK 1시드인 T1을 상대하게 되었다. 첫 경기인 플래시 울브즈전에선 듀크가 출전하여 초난전 구도 속 루키의 활약을 앞세워 신승했으며, 이어진 T1전에서도 더샤이가 라인전부터 큰 격차를 벌이며 우위를 잡은 것을 기반으로 중반부터 재키러브, 루키 등이 힘을 보태며 승리하고 2승째를 적립. 탑 시드로써의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승전에서는 선봉으로 출전해 킹존과 맞붙었는데, 카서스-코르키-이즈리얼의 포격 조합을 뚫지 못하고 석패하게 되었다. 특히 데프트에게 더블킬을 선사하며 이겼던 한타를 말아먹은 루키-더샤이의 미드 다이브와 특유의 카이사 각을 잡았지만 킹존의 조직적 대처에 말리면서 쓸어담는 대신 잘려버린 재키러브의 쓰로잉이 뼈아팠다. 그리고 LPL은 FPX가 1승을 따내긴 했지만 TES, JDG가 각각 T1, DWG에게 패배하면서 준우승에 그치게 된다.

4.7.7. 리그 오브 레전드 2019 월드 챔피언십

리그 오브 레전드 2019 월드 챔피언십 경기 결과표

라운드

그룹 스테이지

8강

4강

1

1

0

1

0

1

3

1

0

0

1

0

1

0

1

3

결과

진출

탈락

순위

1

1

1

1

2

2

롤드컵 조추첨 결과, 작년과 동일한 그룹스테이지 D조에 배정되었다. 공교롭게도 자신들을 업셋의 희생양으로 만든 팀 리퀴드와 같은 조에서 재회하게 되었다. 리퀴드가 서머를 거치며 경기력이 성장한 반면, IG는 롤드컵도 겨우 진출한 터라 두 팀의 위상은 MSI 때와는 정반대가 된 것이 관전 포인트다. 더욱이 이번 롤드컵 다크호스로 꼽히는 담원이 D조에 합류하며 IG의 이번 롤드컵은 순식간에 가시밭길이 되었다.

1라운드 ahq와의 경기에서 더샤이-루키 듀오의 클래스가 돋보여주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다만 경기 내내 존재감이 없었던 정글 레얀과 갓과 잼을 넘나드는 재키러브의 기복은 여전히 불안요소이다.

2라운드 Team Liquid와의 경기 30분 깜짝 바론 시도에 성공, 이후 루키의 오리아나 궁극기가 적중하며 순식간에 4명을 압살했다. 이후 바론 버프를 두르고 넥서스를 파괴하며 경기를 승리했다.

3라운드 DAMWON Gaming와의 경기, 루키의 루시안, 더 샤이의 아칼리가 분투하였지만 극심한 정글 차이를 극복하지 못한 채 패배하고 말았다. 이번 패배로 1위 자리에서는 내려가지 않았지만 3팀이 2승 1패로 아슬아슬한 선두를 유지하게 되었다.

4라운드 ahq와의 경기에선 부진한 레얀을 강판시키고 한동안 출전하지 않았던 닝이 출전하였다. 닝은 복귀하자마자 처참한 폼으로 보는 시청자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으나 너구리에게 도벽을 전수받은 더 샤이-루키 듀오가 멱살 캐리를 하면서 압승을 했다.

5라운드 DAMWON Gaming과의 리벤지 매치, LPL팀중 최초로 바텀 신드라를 꺼내면서 비원딜 조합을 시도했다. IG의 초반 설계로 너구리를 초반부터 말리는데 성공했지만, 가는곳마다 터져나오는 닝의 하드 쓰로잉, 처참한 재키러브의 비원딜 숙련도, 그와 정반대되는 상대 정글 캐니언의 종횡무진한 설계, 쇼메이커-뉴클리어의 슈퍼캐리로 또다시 패배하고 말았다.

마지막 6라운드 Team Liquid와의 단두대 매치에서, 루키의 키아나가 옌슨의 르블랑을 역상성임에도 불구하고 라인전부터 솔킬을 따내며 압살한것을 스노우볼로 가볍게 압승을 따내며 MSI때의 복수를 성공함과 동시에 8강에 진출했다.

8강에서의 대진은 A조 1위인 Griffin. 국내외 전문가들 대부분이 그리핀의 우세를 점쳤으나 이를 비웃듯 더 샤이의 활약에 힘입어 3:1로 Griffin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4강에서의 대진은 LPL 서머 챔피언인 FunPlus Phoenix. 경기전 국내 중계진 6명 전부 IG의 승리를 예상했지만 결과는 반대가 되었다. 팀의 에이스인 더샤이가 힘을 쓰지 못하면서 1:3으로 패배하고 말았다. 중간중간 무력을 앞세워 위협했지만 완벽한 운영을 선보인 FPX의 상대가 되진 못했다.

비록 아쉬운 마무리였지만 LPL 선발전 밑바닥까지 떨어지고 각종 파워랭킹에서도 주목받지 못했던 것을 생각하면, 나름의 저력을 보여주었다고 볼 수도 있다.

4.8. 2020 시즌

4.8.1. 프리 시즌

롤드컵 종료 이후 듀크가 웨이보를 통해 IG와 결별함을 발표했다. 그리고 11월 18일, 김가람 코치와 계약 종료했으며 22일 재키러브가 FA로 풀렸다. 여기에 지금까지 IG의 기둥 중 하나였던 원상연 코치도 군 입대로 인해 IG와 계약 종료를 하면서 감코진 영입도 시급한 상황이다.

하지만 상황은 최악으로 흘러가고 있다. IG의 모기업인 완다그룹이 채무 문제에 휘말리게 된 것에 더해, 왕쓰총이 사치금지령에 채무 이행 미비로 부동산, 차량, 예금 등의 재산 압류를 당하면서 채무 청산을 위한 팀 매각 가능성마저 제기되고 있다. 일단 왕쓰총의 사치금지령은 풀렸지만 모기업이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며 본인 재산도 압류되면서 중국에서 열릴 롤드컵으로 인해 역대급으로 치열해진 스토브리그 와중에 영입은 커녕 로스터에 구멍만 뚫리고 있는 상황이다.

희망적인 부분이라면 루키가 LPL에서 4개 시즌을 성공적으로 완주한 덕에 로컬 자격을 획득한만큼 외부 용병을 영입할 여유가 생겼다는 정도.

2019년 12월 6일, 루머로 뜬 로스터에 따르면 팀을 떠난다던 닝이 잔류하고 2군팀인 'Invictus Gaming Young'에서 원딜러 huanfeng이랑 서포터 Fate를 승격시킨다고하며 샌드박스 게이밍 감독이었던 유의준 감독이 차기 감독으로 부임을 하고 2군팀 감독을 코치로 콜업을 할 예정이란 루머가 나왔으나 결국 루머로 그치고 실질적인 영입은 12월 16일, VG의 봇듀오였던 Puff와 Southwind 및 T1의 코치로 활동했던 김상철 코치를 감독으로 영입했다.

데마시아 컵에서는 유스팀 상체와 새로 영입한 퍼프-사우스윈드 바텀듀오가 스쿼드를 꾸려 출전했다. 레얀을 필두로 상체가 심각한 부진을 보여주며 예선 탈락에 그쳤지만, 퍼프와 사우스윈드가 매 판마다 라인전부터 상대를 박살내고 하드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차기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다.

4.8.2. 2020 LPL 스프링

2020 League of Legends Pro League Spring 경기 결과표

라운드

정규시즌











3



주차

1

2

3

4

5

6

7

2

2

2

2

2

2

0

2

2

2

2

0

2

2

2

2

1

0

1

0

0

1

1

0

2

0

0

0

1

2

1

1

0

1

3

3

결과

4

전적

1승

2승

3승

4승

5승

6승

6승

7승

8승

9승

10승

10승

11승

12승

13승

14승

14승

0패

0패

0패

0패

0패

0패

1패

1패

1패

1패

1패

2패

2패

2패

2패

2패

2패

득실

+1

+3

+5

+6

+7

+9

+7

+9

+11

+13

+14

+12

+13

+14

+16

+17

+17

순위

2

1

1

2

1

1

1

1

작년 서머 우승팀인 FPX와 2020 LPL 개막전 첫 경기를 치루게 되었다. 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한 FPX의 승리가 점쳐졌지만 예상을 뒤엎고 2:1 승리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1세트는 더샤이 아트록스의 하드캐리와 닝의 장로 스틸, 3세트는 퍼프-사우스윈드 바텀듀오의 캐리로 승리했다.

두번째 경기 DMO를 상대로 상체 차이로 압살했다. 1세트 루키는 18년 루키를 연상케할 정도로 시예를 상대로 라인전에서 압살했으며, 2세트는 더샤이가 케넨으로 하드캐리했다.

전체적으로 봤을때 봇듀오의 영입으로 상중하체가 골고루 강한 밸런스 좋은팀이 되었다. 다만 하드쓰로잉 하는 닝과 무색무취 정글러인 레안 사이의 간극이 매우 크며 이를 어떻게 해결할지가 관건인 상황이다. 중간에 좋은 정글러를 영입하는것도 좋은 선택이 될 듯.

LPL 재개막 후 첫 경기인 VG전 무난히 2:0으로 승리했으며, 이 과정에서 더샤이가 탑 칼리스타를 연달아 뽑아 큐브를 시리즈 내내 압도했고 루키는 LPL 통산 2000킬[24]을 달성했다. 이 과정에서 탑 칼리스타는 팀원들과의 상의 없이 더샤이 혼자 즉흥적으로 뽑은 픽이며, 아예 픽밴 상의를 한국어로 상의를 해서 원딜러인 퍼프는 아예 픽밴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몰라서 인터뷰때 조합에 대한 질문을 받자 자기는 뭔지도 모르고 그냥 앉아있었다고 대답했다.# 중국팀인데 중국인이 한국어를 배워야하는 팀...

RW전은 2:1 승리였는데 RW가 OMG에 떡발린 것을 감안하면 전혀 예상치 못한 접전이었다. 닝이 1세트부터 바텀 망하게 만든걸 루키의 신기의 오리아나 하드캐리와 엄청난 탑격차를 벌린 더샤이의 럼블 하드캐리 덕분에 역전승했다. 그러나 2세트도 닝이 라이너빨로 상대 정글 웨이얀과 2렙 차이 내고도 역캐리만 하는 사이 웨이얀은 팀 승리에 혁혁한 공을 세우면서 내줬다. 3세트도 웨이얀이 캐리하고 닝이 털리면서(...) 진짜 매치 내주는 각이었으나, 라이너들이 전부 킬 따이고도 레벨링 더 나아가 CS도 맞춰가면서 꾸역꾸역 버텼고 후반 퍼프의 이즈리얼이 슈퍼하드캐리하면서 간신히 승리했다.

닝이 열심히 말아먹는 가운데 레얀이 출장이 없는 것은 아쉽지만, 오히려 루키가 19년보다 폼이 올랐고 더샤이가 여전한데다 퍼프와 사우스윈드는 단순히 라인전 잘하고 안 던지는 정도가 아니라 솔라인 캐리가 불가능한 상황이 왔을 때 자신들이 하드캐리할 수 있는 봇듀오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레얀이 돌아와 덜 던지는 커버형 정글러 1의 모습만 보여주거나 닝이 조금만 사람이 되어도 어마어마하게 강력해질 듯하다. 물론 상대가 샤오롱바오같이 미친 정글러이면 모르겠다만

LGD전, 피넛의 하드캐리로 접전을 펼쳤으나 결국 원딜 차이로 2:1 승리를 거두었다. 1,2세트 간만에 레얀이 선발로 나섰으나 승리했던 1세트에서도 교전마다 뇌절을 보여주었고 2세트 피넛에게 확연히 밀리며 닝으로 강판되었다. 3세트 피넛의 올라프가 괴물 같은 성장을 보여주었으나, 닝의 트런들이 교전마다 올라프를 마크하고 루키의 오리아나가 크레이머를 집요하게 노리며 신승을 거두었다.

TES전, 간만에 2:0 완승을 거두며 3주차를 1위로 마감했다.

드래곤 영혼과 장로 때문에 전체적으로 게임이 늘어질 수 밖에 없는 메타임에도 그런 건 상관 없다는 듯이 미친듯이 싸우고 있는 중인데, 특히 TES전 2세트에서는 24분 총40킬이라는 진풍경을 보여줄 정도로 끊임없이 한타를 거는 모습을 보인다. 한국 커뮤니티에서조차 꿀잼팀, 다른 건 관심없어도 IG 경기는 무조건 봐야겠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

LPL 1,2위 대결로 기대를 모은 이스타전, 여러 의미로 충격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0:2 완패했다. 19년 서머 플레이오프 LNG전 정도를 제외하면 더샤이-루키 체제 이후 가장 크게 박살난 경기라고 볼 수 있다. 이스타 측이 미친듯이 싸우는 IG보다도 훨씬 더 호전적인 모습을 보여준데다가 IG 내적으로는 퍼프의 쓰로잉, 루키의 저점, 닝의 무존재감이 상당히 크게 다가온 경기였다.

쑤닝전, 전형적인 IG식 난전으로 2:0 낙승을 거두었다. 1세트는 라인전 압박만으로 골드 차이를 벌렸으나, 교전마다 러옌-루키 듀오가 번갈아 쓰로잉하며 게임이 비벼졌다. 그러나 더샤이가 역대급 오른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팀을 멱살째 이끌었고, 이 과정에서 퍼프의 케틀이 급성장을 하며 무난히 IG가 승리를 거두었다. 2세트는 부진했던 루키가 시그니처픽인 제이스를 잡더니 갑작스레 회춘, 라인전부터 압살하고 로밍과 교전마다 대활약을 하며 쑤닝을 찍어눌렀다.

OMG전, 1세트 더샤이가 도란검 오른이라는 무리수를 두더니 커스에게 2연 솔킬을 허용하며 불리하게 시작했으나, 사우스윈드의 쓰레쉬의 연이은 슈퍼플레이와 OMG의 괴멸적인 판단력에 힘입어 교전마다 득점을 이어갔고 루키가 니코로 펜타킬을 기록하며 승리한다. 2세트 동선이 꼬인 레얀이 미드 바텀 덕택에 급성장하며 전 맵을 휘저었고 루키의 르블랑이 학살극을 벌이며 23분만에 OMG의 넥서스를 철거한다.

V5전, 1세트 밴픽부터 정글 설계까지 IG가 반쯤 버린 수준의 경기였으나 중후반 한타에서 체급 차이로 찍어누르며 승리했다. 2세트, 더샤이의 퀸이 렉사이에게 마킹당하며 초반부터 말렸으나 루키와 바텀 듀오가 교전마다 활약했고 IG측 킬로만 24분에 26킬을 기록하며 압살했다.

LPL판 롤 클라시코로 기대를 모은 RNG전, 1세트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난타전 끝에 더샤이의 뇌절과 XLB의 킬각이 겹치며 아쉽게 패했다. 2세트, 더샤이가 탑 베인을 꺼내들더니 매드무비를 쏟아내며 1세트 패배를 설욕했다.[25] 3세트, 레얀이 각성이라도 한듯 트런들로 갱과 교전 모두 활약하며 초중반 균형을 무너뜨렸고 그대로 RNG를 침몰시킨다.

징동전, 2:0으로 참패하며 연승이 또다시 끊겼다. 1,2세트 모두 라인전부터 별다른 힘을 못쓰더니 한타마다 번갈아 쓰로잉을 보이며 패했다. 그간 연승으로 가려진 단점들이 제대로 터진 경기이다. 우선 연달아 세트를 잡은 더샤이의 세트 숙련도 문제와 루키의 안일한 판단력, 바텀듀오의 과도한 공격성, 그리고 정글 러옌의 심각한 무존재감까지 선수들의 문제는 물론이거니와 연승 기간에도 지적되어온 밴픽과 코치진의 역량에 대한 비판 또한 물 위로 떠오른 상황.

BLG전, 1세트 더샤이가 라인전에서 얻은 이득을 족족 날려먹더니 밴픽의 한계로 한타 페이즈에서 박살나며 패배했다. 2세트 더샤이가 운영 단계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서인지 훨씬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신들린 메카닉과 함께 승리한다. 3세트, 이전까지 개인기량에만 의존하던 밴픽이 아닌 보다 정석적인 조합을 고르며 24분 20킬을 만들며 체급 차이로 압살한다.

WE전, 1세트 IG답지 않게 안정적으로 스노우볼을 구르며 찍어눌렀으나 2세트 루키가 초반부터 망해버리고 퍼프가 사이드에서 잘리며 세트패를 내준다. 3세트, 전형적인 IG식 난전으로 27분만에 게임을 끝낸다.

EDG전, 2:0으로 낙승을 거두며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1세트, 시종일관 후벼파인 더샤이가 한타에서 괴물같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2세트는 극초반 바텀이 제대로 터지며 기운 게임을 루키가 솔로킬부터 시야장악, 딜러 암살까지 최소 3인분은 거뜬히 해내며 시간을 벌어주었다.

LNG전, 1세트 더샤이가 시그니처 픽 제이스로 고속도로를 뚫으며 낙승하나 싶었으나 LNG 진영 탑 억제기 앞에서 무리하다가 역으로 에이스를 당하고 폼이 절정에 달한 메이플과 아펠을 잡은 라이트에게 쓸리며 패해한다. 2,3세트, 더샤이가 칼리스타를 잡고 역시나 고속도로를 만들었으며 1세트 메이플에게 완패한 루키가 운영 단계에서 활약해주며 무난히 승리를 챙긴다. 이 매치를 승리하면서 IG는 정규시즌 1위를 확정짓는다.

정규시즌만 놓고 보면 정글러 두명이 다 공기에 가깝다는 치명적일 수도 있는 약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라이너들의 압도적인 기량을 앞세워 체급차이로 찍어 눌러버리는 경기 양상이 많다는 점이 특징이다. 정글러가 탑승러 포지션일 경우 팀의 초중반 싸움 및 운영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걸 생각하면 IG 라이너들의 체급이 LPL에서도 독보적인 수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26]

그런데 TES와의 4강전에서 이 치명적인 정글러 문제[27]가 대폭발+더샤이의 내핵까지 떨어진 저점+IG 출신이었던 재키러브의 캐리로 인해 1:3으로 패배했다.T1, DRX, JDG, FPX: 사랑해요 TES 나이트의 신드라가 PO내내 미친 폼을 보여줬음에도[28] 따로 밴하지 않고 4연 신드라를 허용했으며, 1세트엔 더샤이에게 오른을 줬다가 레얀이 초반부터 조금씩 갖다박더니 후반엔 아예 팀단위로 거의 승기를 가져온 상황에서 에이스가 떠서 역전당했고 2세트에선 오리아나에 세나를 가져왔다가 더샤이의 제이스와 레얀이 엄청난 쓰로잉을 하면서 게임이 터져 아무것도 못하고 카사의 리신에게 배달쇼를 당하면서 게임이 박살나버렸다. 그나마 3세트에서는 퍼프의 아펠리오스가 게임 내내 40킬 가까이 나오는 와중에 노데스게임을 하면서 캐리했으나, 4세트에선 이즈리얼이 20분대에 쿼드라를 먹어버리며 게임이 터졌다. 패배의 1등 원흉 레얀은 3세트 키아나를 제외하면 그말싫 수준이었고, 더샤이의 폼까지 역대급 저점이였다. 이런 레얀조차 못 밀어내는 닝은 도대체 얼마나 심각한 것이냐는 반응. 게다가 그동안 LCK식 운영 상대로 강했던 IG가 TES의 LCK식 운영에 당해버리면서 굉장히 뼈아픈 패배가 되었다.

전체적으로 젠지와 약간은 유사한 약점을 보여줬다. 양민학살에 있어서는 라이너 체급으로 찍어눌렀으나, 1~5위 중 칸을 기용해 자멸한 펀플러스전과 아직 포틱이 유얀지아와 더블 역귀짓을 하던 TES전을 승리했음에도 이스타전, 징동전 경기력은 실로 처참했다. 지나치게 개인기량 특히 메카닉 격차에 의존하는 모습과 정교하지 못한 픽밴 문제가 대등한 팀 상대로는 아프게 찔릴 우려가 있었는데, 정규시즌 2패에서 배운 점이 전혀 없었던 것. 4연 신드라나 제이스, 케넨 픽 등은 과연 최선이었을지 의문이 상당히 많이 남았다. 물론 인게임에서 젠지 급으로 무력한 것은 아니었지만 결국 밀릴때는 IG라도 어쩔수 없이 드러누워버리는 모습에 충분히 젠지를 떠올릴 수 있다. 그러나 원인이 정반대라는 해석도 있는데, 전 소속팀에서의 활약으로 미루어보아 다양한 픽을 시도할 수 있는 선수들을 코칭스태프가 억제하고 있는 젠지와 달리 IG는 선수들의 지나친 밴픽 권한으로 인해 상대를 제대로 견제하지 못해 자멸한 측면이 강하다는 것이다. 즉 코치의 권위와 선수들의 자유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기가 그만큼 어렵다는 의미일지도. 이에 따라 18년도 롤드컵에서 더샤이가 멋대로 피오라를 꼴픽하고 쓰로잉을 보여주어 상대에게 게임을 내주는 모습을 보여주자 바로 다음 세트에 질책성 교체로 듀크를 내보내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선수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인 현 T1 김정수 감독이 재평가가 되고 있다.

3,4위전은 결국 작년 롤드컵 준결승전 리매치인 vs FPX전이 성사 되었다. FPX도 JDG를 상대로 최악의 졸전 끝에 참패했기 때문에, 그야말로 서로에게 상처만 남을 경기가 되었다.

3,4위 결정전에서 IG는 닝을 다시 선발 출전시키고 FPX는 칸을 선발로 내세웠는데 그 결과 0:3 대참패를 당하고 4위로 굴러떨어졌다. 칸도 2세트 5킬 먹은 아트록스로 어리버리하는 등 기복이 있던 편이지만, 닝은 아예 기복이 없이 레얀보다 더욱 못하는 기적의 경기력으로 FPX를 하드캐리했고, 왜 레얀이 투코어쯤 뽑기 전까지 희대의 무존재감인 정글러인데도 주전으로 나오고 있었는지 팬들에게 똑똑히 확인시켜주었다. 더샤이 역시 닝의 출전 탓인지[29] 갈수록 불안해지던 폼이 더 부정적인 쪽으로 폭발하여 티안과 칸에게 무너지면서 커뮤니티에서 수많은 조롱을 받았다.

IG의 플레이스타일은 공격적인 LPL 중에서도 가장 공격적이고 운영 상의 부족함을 보이더라도 소규모 난전이나 대뮤모 한타에서 압도적인 무력으로 상대를 털어버려 손해를 역전시키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이 스타일이 2020 스프링 시즌에 들어와서는 아예 운영적인 부분에서는 밀리고 들어간 뒤, 오로지 한타력만으로 게임을 뒤집는 양상이 자주 나오고있어서 팬덤에서는 이를 차력쇼로 통칭할 정도로 불안한 위치에 놓여 있었다. 그나마 정규시즌에서는 어떻게든 잘 먹혀들어가서 1위에 올라서긴 했지만 플레이오프에 들어선 뒤 두 번의 다전제에서 1:3, 0:3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패배했다. 패배한 경기들의 내용을 보면 IG의 공격적인 스타일이 독이 되어 작용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문제가 더 크다. 정글이 존재감이 없고 바텀이 재키러브가 있던 당시보다 초반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데, 여기서 탑에서 항상 상수였던 더샤이의 공격성이 쓰로잉으로 이어지게 되자 '운영은 애매한데 한타로 경기를 집어던지는 팀'이 되어버린 것이다. 결국 이 팀이 상대해서 이길 수 있는 팀은, 운영자체가 통하지 않을 정도로 체급차이가 극심하게 나는 팀 혹은 운영도 괜찮고 선수들 기량도 괜찮아 보이나 한 라인이 극심한 구멍인 팀 정도이다. 반대로 운영도 정교한데 라이너들 기량마저 IG 선수들을 압살할 정도는 아니어도 준수한 편이라면 힘이 빠지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지고 들어간다.

사실 이렇게 정교하지 못한 스프링 IG의 후반 운영의 원인은 재키러브의 부재도 꼽을 수 있다. 작년에만 해도 많은 사람들은 재키러브를 팀의 약점으로 뽑곤 했으나, 재키러브가 없는 IG는 플레이오프 준결승에서 탈락했고, 반면 재키러브가 투입된 TES는 팀이 안정화되면서 IG를 누르고 결승에 진출하는 이변을 만들어냈다. 단순한 우연이라는 의견이 있을 수 있으나, IG 또한 재키러브 투입 이전까지는 뚜렷한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었고, TES에 그가 투입되면서 불안하던 팀이 안정되고 미드라이너인 나이트의 캐리부담이 많이 줄어든 것도 사실이다. 실제로 2019년도까지의 IG의 팀내 오프더 레코드를 들어보면 가장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바로 재키러브였으며, 이는 정교함이 부족했던 IG의 후반 운영을 상당 부분 보완해 주곤 하였다. 있을 때만 해도 팀의 약점으로 저평가 받던 선수가 떠나고 보니 그동안 팀에서 든든한 역할을 해 주었던 것. 분명 현 IG의 원딜 Puff는 이번 시즌 동안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재키러브와 같은 운영을 완성시켜주는 오더형 원딜은 아니었기에 피지컬적인 측면에서는 부족함이 없을지 몰라도 결국 운영 면에서 IG는 부족함을 보이게 되었다. 현재로썬 재키러브의 이탈이 IG에게는 매우 뼈아프게 다가올 것이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한편 무력으로는 세계 최강이었던 IG가 플레이오프에서 허망하게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더 이상 압도적인 무력으로 밀어붙이는 메타가 아님이 증명이 된 셈이다. 현 메타는 극초반에 상체 라인이 위에서 큰 이득을 보면 드러눕는 운영을 바라보기 힘든 메타인 것은 맞으나,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경우에는 상대도 그만큼 성장을 한 상황이기에 더 이상 무력으로 상대를 누르기가 힘들어지며 오히려 LCK식의 드러눕는 운영을 하며 오브젝트를 챙기고 후반을 바라보는 쪽이 승리하는 메타가 이루어지고 있다. 당장 플레이오프 상황을 보면 TES나 JDG는 후반 운영을 통해 IG와 FPX 상대로 승리하였으며, 해당 경기 내용을 보면 LPL의 특징인 분당 1킬 이상이 나오는 난전 중심이 아닌 지겹도록 킬이 안 나오는 운영 중심의 경기, 오히려 현 LCK의 모습에 가까운 경기들이 많이 나왔다. 결론적으로, 앞으로 패치가 진행되어 봐야 알겠지만 현 시점에서 2018 시즌의 상남자 메타는 이제는 상당부분 옛 이야기가 되어버렸다.[30]

온라인으로 경기가 진행되는 탓인지, 스프링 시즌이 롤드컵 진출에 주는 영향이 적어져서 동기부여가 하락한 탓인지는 모르나 2018년, 2019년까지 부임했던 김정수 감독과 원상연 코치가 떠난 이후 IG 선수들의 어수선함이 느껴질 정도로 경기 내용에 대한 피드백이나 꼴픽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는 모습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서머 때 이 부분을 해결한다면 이번 롤드컵에서 4장까지 늘어난 LPL 시드권을 받아 진출 할 수 있을 것이고, 최악의 경우 선전 중인 다른 LPL 팀들에게 밀려 롤드컵 진출에 실패 할 수 있다. 실제로 IG는 2020 스프링 정규시즌, 플레이오프 경기까지 포함해서 정규시즌 2위부터 5위인 JDG, FPX, TES, ES에게 한 번씩은 져본 전적[31]이 있기 때문에 불가능한 결말이 아니다.

4.8.3. 2020 Mid-Season Cup

5. 멤버

5.1. 現 선수

5.1.1. TheShy(더샤이, 강승록)

항목 참조.

5.1.2. Ning(닝, 가오전닝)

항목 참조.

5.1.3. Leyan(러옌,루줴)

항목 참조.

5.1.4. Rookie(루키, 송의진)

항목 참조.

5.1.5. Puff(퍼프, 딩왕)

LPL All-Pro Team 선정

2020 LPL SPRING 1ST TEAM

2019년 12월 16일 Vici Gaming을 떠나 # Invictus Gaming으로 이적했다. #

19 서머 VG 시절부터 마치 진에어 시절 테디처럼 파트너 사우스윈드와 함께 VG 탈출하라는 이야기 많이 듣던 봇듀오긴 하지만, 2020 스프링 폼은 더욱 비범하다. 라인전 CS 수급 자체는 좋은데 갱에 잘 무너진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히지만, 치트키 수준의 중후반 한타 집중력이 그 정신없는 LPL식 혹은 그냥 IG식 난전 속에서 엄청나게 돋보인다. 팀컬러와 리그 특성상 뇌절이 존재하는 편이긴 하지만, 그 높은 LPL의 원딜 수준에서도 분명 돋보이는 경기력이다. 후임자인 로얄로더 아이보이나 전임자인 롤드컵 우승 원딜 재키러브가 딱히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든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테디가 IG, G2 등 흔들어대는 팀들을 상대로 LCK에서의 명성을 보여주지 못하고 무너졌듯이, 퍼프도 IG보다 더 호전적이고 날카로운 이스타 상대로는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이 지적받고 있다.

더샤이가 잊을만하면 칼리스타, 루시안, 베인 등과 같은 원딜 챔피언을 멋대로 꺼내드는데 공교롭게도 고르는 족족 퍼프의 주력픽들을 가져가는지라 더샤이에 의하여 고통받는다는 밈이 생겼다. 그나마 바루스는 건드리지 않은게 다행이라면 다행이긴 한데...

어쨌든 정글러 둘은 초반에 없는 사람 또는 없느니만 못한 사람(...)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시즌 초중반 루키도 상당한 기복을 보였던 팀을 끝내 1위 자리로 올린 것은 퍼프의 공이 상당히 컸다고 볼 수 있다. 이를 증명하듯 Man of the Match 선정 역시 루키 11회에 이어서 더샤이와 8회 동률을 기록할 만큼 캐리 지분을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결국 호프, Lwx, 윙크를 제치고 스프링 시즌 퍼스트팀에 합류했다.

사우스윈드가 개인방송에서 밝히길 퍼프는 결혼도 했으며 자식이 벌써 3살이라고 밝혔다.참고로 퍼프는 99년생이다.

5.1.6. Baolan(바오란, 왕류이)

항목 참조.

5.1.7. Southwind(사우스윈드, 쑤즈린)

2019년 12월 16일 Vici Gaming을 떠나 # Invictus Gaming으로 이적했다. #

5.1.8. Reheal(레힐, 펑쥔제)

IG.Y 소속이었으며 2020 LPL 스프링에 1군으로 콜업되었다.

이전 닉네임이 SANDBOX Gaming의 미드라이너 FATE와 같다.

5.2. Invictus Gaming Young

LoL Development League 2018 Summer 참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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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Pro League Summer 2018 참가팀

해체된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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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빅터스 게이밍 영

Invictus Gaming Young

창단

2019년 2월

소속 리그

LDL

팀 컬러

약칭

IGY

코치

룽훙저우(Along), 진죵비(JINZHONGBI)

우승 기록

LDL
(1회)

2019 서머

로스터


TOP

장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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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s}}}


JGL

리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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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xiao}}}

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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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

펑리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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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UN}}}


MID

뤄페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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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ain}}}


BOT

린사오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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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ly}}}


SPT

리탄판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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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as}}}

수상 기록

리그 오브 레전드

2014 LoL Secondary Pro League Spring 준우승

리그 출범

Young Glory

Snake.Q

2019 LDL Summer 우승

Young Miracles

Invictus Gaming Young

Team WE Academy

팀 약자는 IGY.

Young Glory 시절 LDL 참가권이 SinoDragon Club에게 팔려버려서 현재는 모든 멤버가 흩어진 상태였다가 IG.Y이라는 이름으로 부활했다.

5.2.1. zs[32](장솨이, 장솨이)

5.2.2. Penguin(펭귄, 자오솨이)

2부리그에서 나오다가 OMD에서 뛰다 여러 정글러들이 폭망해 긴급하게 콜업된 정글러이다.

경기력은 정말 나쁘진 않고, 되게 무난하다. 그러나 현재 OMG 상황을보면, 이런 무난한 정글러는 맞지 않는다며, 메카닉 1툴 월드6나 월드6 상위호환 이안을 쓰는 중이다.

2019년 11월 27일 OMG와의 계약이 종료되었다. # 이후 12월 18일 Invictus Gaming Young에 입단했다. #

5.2.3. Lixiao(리샤오, 리샤오)

2019년 12월 18일 iG eSports Club 청소년 캠프에서 Invictus Gaming Young으로 콜업됐다. #

5.2.4. Captain(캡틴, 뤄페이양)

2019년 12월 18일 Dominus Esports.Y를 떠나 Invictus Gaming Young으로 이적했다. #

5.2.5. Lucas(루카스, 리탄판아오)

2팀인 IG.Y 출신 서포터. 서머 시즌에 1팀으로 승격했으며 바오란이 휴식으로 인해 서브로 내려가면서 주전이 되었다.

근데 LPL 3경기만에 평가가 엄청 안 좋다. 웨이보발 카더라에 의하면 IG 구단주의 지인 아들로 2군에서 인맥빨로 승격한 선수란 이야기가 나온다. 나름 신빙성이 있는게 IG 영의 주전 서포터는 '페이트'선수고 실제 경기도 대부분 페이트가 출전했다. 정작 이 선수는 팬, 관계자 모두 관련 정보가 거의 없는데 뜬금없이 승격된 케이스다.

결국 IG.Y로 다시 내려왔다. 근데 기존 미드 라이너인 Forge가 루키 대신 IG에서 뛰고 있어서 졸지에 미드로 출전하게 되었다.

5.3. 前 선수

5.3.1. Time(타임, 탕진타이)

2015 롤드컵에서 키드의 서브였다. 그리고 팀이 키드의 거나한 똥으로 탈락 확정이 된 상황에서야 등판, 키드와는 비교가 안 될 기량으로 게임을 캐리하며 주목받았다.

그 후, 2016 LPL 스프링에서는 키드가 정글로 포지션 변경을 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주전 원딜이 되었다. 기량은 그냥 LPL 원딜 중상급 정도인듯. 최근 카카오가 떠난 덕에 용병쿼터가 하나 비어서 영입된 Rain 안형국 선수와 주전경쟁을 하고 있다.정말 키드 정글로 계속 갈거야? 개인기량은 괜찮으나 의외로 챔프폭이 굉장히 좁아서 Rain을 데려왔다는 모양. 시즌6이 끝나고 은퇴를 선언했다

5.3.2. XiaoXiao(샤오샤오, 쑨야롱)

서포터. 주력 챔프는 소나로 소나가 저격 밴 당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 거의 모든 경기에서 기회가 허락하는 한 소나를 픽하는데 소나를 잡았을 때는 미칠듯한 짤짤이와 적절한 크레센도 등으로 실력이 부족한 키드를 보조해준다.

올스타전에선 쓰레쉬로도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결승까지 중국을 끌어올리는 주역이 되었다. 쓰레쉬의 점멸선고가 밸런스 파괴 취급을 받게 된 결정적 이유가 바로 샤오샤오의 올스타전 플레이 때문. 그밖에 룰루의 E로 상대 cs 수급을 방해하는 플레이 등 전체적으로 센스가 좋은 편이다. 다만 강퀴의 말에 따르면 나이가 많아서 체력이 달린다고 한다.[33] 때문에 오래 가는 경기에선 집중력이 떨어져 이해할 수 없는 플레이를 자주 한다고…….

시즌 3에 충격과 공포를 몰고 온 그레이브즈-쓰레쉬 조합의 실질적인 개발자다. World Elite의 강력한 봇 라인을 압도하기 위해 초반에 강력한 그레이브즈와 쓰레쉬로 빠른 2렙을 찍은 뒤에 상대방을 압박해서 중반부에 매우 강력해지는 것을 목표로 하는 조합으로 중국 서버에 큰 영향을 끼쳤다. 아이러니하게도 이걸로 가장 이득을 본 건 OMG로, OMG는 그레이브즈-쓰레쉬 조합에 헤카림을 추가하는 죽음의 열차 조합으로[34] 중국 서버의 탑 2였던 WE와 IG를 둘 다 나락으로 몰아 넣었다.

시즌 2때부터 시즌 3까지만 프로게이머를 할 것이라고 했으며 시즌 3가 끝나면 은퇴할 것이라고 했고 진짜로 은퇴했다.

비록 은퇴할 거라고 말하지만 구승빈이 한 인터뷰에서 굉장히 높게 평가하였다.

던파 프로게이머를 했던 경력도 있다. 던파 프로게이머 시절 WCG 대회에서 한국팀을 만나 패배했었다.

샤오샤오가 은퇴한 후 이전까지의 소프트 쓰로잉 대신 세계적으로 둘러봐도 유래가 없는(...) 하드 쓰로잉을 하는 IG의 모습을 보면 샤오샤오가 IG의 오더에서 차지한 비율이 얼마나 높았는지 보여주고있다. IG의 클템

5.3.3. illuSioN(일루전, 천신린)

정글러. 대부분의 정글 챔프들을 잘 다룬다. CLG Prime과의 2번째 대결의 첫 경기에서 정글 초가스를 골라서 대활약을 하였다.

2013년 SWL 나진 소드와의 대결 2경기에서는 헤카림을 픽하여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쑨야롱의 은퇴 후 팀내에서 맏형이다. PDD가 맏형이 아니라 그리고 IG가 카카오를 영입함과 동시에 2팀이였던 YG로 이적하게 되었다.

5.3.4. Kitties(카이타이, 리우홍쥔)

쑨야롱의 후임으로 들어온 새 서포터. 소나와 쓰레쉬를 주로 다룬다. 쑨야롱이 나가고 난 다음부터 IG의 하드 쓰로잉이 심해져 덤으로 까이고 있다.

시즌 5에서는 유럽 엘레멘츠의 프로미스큐와 함께 바드 트롤러의 대표라 볼 수 있다.탐 켄치 트롤도 해보지 그러세요 칼리 궁을 믿고 페이스체크를 하거나 중요 논타겟 스킬이 허공을 가르는 등 바드 이외의 챔프도 충분히 못한다. 운영적인 면에서도 매우 취약하여 카카오의 억제기로 추정된다.

메인오더를 맡는다고 하는데 자기 자신부터가 도저히 오더 플레이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판단을 보여준다. 사실 키드는 메카닉이 비교적 좋다는 장점이라도 있는데 카이타이의 경우 롤드컵 컨텐더 팀이었던 IG가 도대체 왜 교체를 안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불가능하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그리고 서브인 Mo가 카이타이만도 못한 오더를 보여줘서 그런가 여전히 철밥통이다(...) 현 LPL 상위팀 선수 중에는 어떻게 주전인지 가장 이해가 안가는 인물이다.정글 키드가 얘보다 훨씬 잘한다. 정말로(...)

5.3.5. Rio(리오, 웬푸후와)

5.3.6. KidKid(키드키드, 거얀)

과거 팀의 AD 원딜 캐리 담당이자 현 팀의 정글러. 1997년생으로 동년배인 류즈하오와 더불어 팀원들 중 가장 나이가 어리다. 주 챔프는 코르키이즈리얼. 기복이 심한 편으로 말릴 때는 정말 대책없이 말리는 모습을 보여줘서 IG의 몇 안 되는 약점이라고 평가 받는 선수. 그러나 흥했을 때는 놀라운 딜링과 무빙으로 후반을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는 포텐셜이 존재한다. 근데 사진만 보면 과연 정말 어린 건지 의심이 간다

중국에서는 NA의 Cop처럼 S급 판독기로 평가받는다. 전성기의 우지나 나메이, 한국에서 유입된 데프트와 임프, 특급 신인인 크리스탈 등을 상대로는 힘을 못 쓰지만 자기보다 약한 원딜을 상대로는 가차없이 캐리한다는 평가.

2015 서머 시즌 OMG와의 대결에서 베인을 픽했다가 픽밴과 초반 전술에서 완전히 말려 서렌을 칠때까지 딜량 443을 기록하는 참사가 일어났다고 한다. 경기를 직접 본 팬들에 의하면 게임이 끝날 때까지 평타 세 번 쳤다고.베할못 안 그래도 자신감을 잃었는데 이후 쏟아진 대륙 스케일의 비난 때문에 은퇴를 고민했다고 한다.근데 솔직히 443은 심했다 RNG와의 다음경기 2세트에 탑 서브쯔타이에 밀려 쫓겨난줄 알았는데인 포켓몬이 나올 했다고. 코치가 키드를 격려해주기를 요청할 정도로 커다란 사건이었다.

롤드컵 선발전에서도 폰이 갱플랭크를 픽하지 않은 세트에서는 IG가 EDG를 쳐바르고 있었는데 키드의 역캐리와 데프트의 하드캐리로 3세트를 내주면서 팀이 멘붕해서 졌다. QG를 상대로도 미드정글이 상대를 양학하는데 쓰로잉을 해서 경기가 길어졌다.

결국 롤드컵에서는 궁셔틀 시비르로 궁도 제대로 못쓰며 키드쇼라는 조롱이 붙을정도로 부진했다. 징크스로 캐리를 맡겼더니 궁을 선궁으로 탱커나 미니언에게 라인클리어 용으로박는 막장 플레이를 선보이며 또 역캐리. 결국 팀의 탈락을 부채질했고 타임으로 바꾸자마자 팀은 승리했다.아무리 봐도 은퇴 시점을 잘못 잡았다. EDG 이기고 3,4위전에서 은퇴했어야(...)

결국 자진해서 2군으로 내려갔다. Time이 그 자리를 메울 것으로 보인다.

사실 시즌 5 시점에서도 한국에서 챌린저를 쉽게 찍을 정도로 메카닉은 괜찮다. 하지만 맵리딩을 못하고 징크스 선궁스킬 사용을 이상한 데다 한다는 것이 문제점인데, 쓸만한 선수를 잘 다듬지 못했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런데 더 문제는 그 유리알같은 멘탈로 롤드컵에서는 한번 말리자 끝도 없이 멘탈이 나간 모습만 보여주며 결국 교체되었다.

카카오가 떠나면서 공석이 된 정글러 자리를 맡는다고한다.스코어 보고 똑같이하면 대박날거라고 생각하는건가? 물론 진지하게 따지고 들어가면 그나마 쓸만한 능력치가 무력인 원딜러를 머리쓰는 정글에 갖다박는 것은 오더형 원딜러였던 스코어의 사례와는 정확히 반대라고 할 수 있다. 그나마 EDG의 클리어러브가 나오지 않은 경기에서 루키 버스에 탑승해서 선전하는 중이지만(...) 슬슬 밑천이 드러날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한국인도 한명이겠다 어서 QG 벤치를 달구는 을 사오라고

그런데 요즘 그레이브즈가 떠오르면서 이상한 데서 버프를 받았다(...) VG를 상대로 문도를 잡은 경기는 팀의 구멍이 되었으나 2번의 그브픽으로 1, 3세트 도합 1데스만을 기록하며 캐리했다. 메카닉은 좋으나 제1점사대상이 되면 폭망하던 키드가 서브 딜러가 되자 날아다니는 이상한 현상이 발생.그래도 못믿겠다 물론 문도나 그라가스처럼 키드 몸매를 닮은 챔프(...)를 꺼내면 패배플래그이기 때문에 한국팬들은 제발 그레이브즈만 계속 해서 루키에 묻어가라는 평가. 그런데 그라가스도 잘한다. 딴건 애매해도 두 아저씨 챔프로는 확실히 1인분이 된다(......) QG와의 1경기에서 팀이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2연속 바론스틸을 당하며 거의 역적으로 몰렸다.

일반적인 챔프로도 중국 중위권 정글러는 되는 수준이지만스코어는 개뿔 간단히 말해서 루키빨로 날로 먹는 느낌이 아주 강하다. 그리고 롤 경력은 길지만 프로 정글 경력은 짧은 탓인지 딜정글을 잡지 않으면 강타싸움 실력이 아주 거지같다. 웬만하면 이겨야 하는 강타싸움을 어이없이 져서 게임을 말리게 하는 경우가 자주 보인다.

시즌 7에는 무차별적 성장력보다 수싸움이 중요한 정글메타가 돌아오면서 우려대로 몰락하고 있다.스코어는 개뿔(2) Marge와 더불어 IG 몰락의 양대 원흉인 상황. 결국 시즌 막판에 서브 정글러 테스트하고 있다. 쯔타이는 스네이크 미드로 돌아가서 오뀨와 기존 멤버들 발목을 잡아대고 있으니 루즈루즈 트레이드가 됐고 키드를 대체할 현지정글러 구할 일도 앞길이 막막하다.

그리고 정글로 Rio라는 신인을 보내고, 키드가 다시(...) 원딜로 복귀했다, 결과는 핵폭망.

웨스트의 영입 후로는 원딜/정글을 번갈아 나오다가, 2018 시즌부터는 다시 정글이 주포지션이 됐다라고 쓰고 유니폼팔이 벤치멤버라고 읽는다. 실력적인 측면을 보면 루키와 듀크 그리고 더샤이의 팬들은 천불이 나고 다른 한국 팬들은 조소할 수준이지만, 어쨌든 쯔타이가 무리하게 미드로 돌아가 커리어를 망친 시점에서 IG 롤팀의 유일한 프랜차이즈 스타이다.

3월 8일 BLG 전에서 2세트에서 닝과 교체되어 출전했다! 그리고 접전 끝에 승리하고 해당 세트 MVP까지 받으며 자신의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 짓고, 은퇴했다.

5.3.7. WXZ(왕샤오장, 왕쓰충)

현 IG의 구단주로, 중국에서도 손꼽히는 재벌인 완다 그룹의 회장인 왕젠린의 아들이다. WXZ의 뜻 역시 '왕사장'의 약자.

한국 내에서는 e스포츠 팬이 아니더라도 티아라 관련 이슈로 알려져 있다. 통칭 푸얼다이(富二代)로 불리는 이 작자들이 중국 내에서 워낙에 사고를 많이 치고 다니는 막장들이라 아예 사회적 이슈로까지 번지고 있는데, 이 양반도 흑역사가 없진 않지만 일단 인물 자체는 괜찮은 사람이고, 무엇보다도 다른 푸얼다이들 대부분이 이 양반은 애교로 보일 정도로 막장이라(...) 중국 내에서 푸얼다이 호감도 순위에서는 언제나 최상위권에 위치해 있다고 한다. 푸얼다이들 중 가장 e스포츠에 애정을 가지는 사람이 이 사람이기도 하고.

여담이지만 완다 그룹 자체가 현 중국 공산당 라인을 잘못 탔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다. 이런 시점에 완다 그룹에 연관되어있다는 이미지가 있으면 도매금으로 찍힐수도 있기 때문에 나는 경영에 관심이 없다는 것을 대외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IG 운영에 더 집중하는것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기도 하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처세술이 좋은 사람이다.

보통 구단주는 팀 외부적인 운영만 맡고 경기에는 참가하지 않는 것이 보통이지만,[35] 팀을 7년간 운영하면서 프로 선수에 대한 로망이 생겼는지 2018년 서머 시즌 비시 게이밍 2차전에서 무려 재키러브 대신 선발 출전할 예정이다.[36] 다만 상대팀인 VG는 현 LPL의 독보적인 1최약이고, IG는 1위가 거의 확정된 상태이기 때문에 세레모니 겸 출전했을 가능성이 높고, 혹시나 1세트를 지면 바로 재키러브로 교체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출전한 경기[37]에서는 예상대로 라인전부터 밀리고 아군 정글에서 끊기는 등 프로 선수들에 비해 모자란 기량을 보여줬지만, 상대팀인 VG의 탑이 프로임에도 더 절망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더샤이-루키 캐리버스에 중후반 폭행 없이 잘 탑승하여 승리했고, 한 세트만 뛰고 내려왔다. 4킬 5데스 오버뎃을 기록하고 아무리 지원형 원딜인 진이라도 상대 원딜 마틴의 1/3도 안되는 처참한 딜량을 기록했지만, 탑솔 격차와 한타 페이즈 루키의 딜량이 다 커버쳤다. 본인의 후반 씬스틸링은 덤이다.

참고로 1세트 서폿을 바오란이 아닌 재키러브가 봤다. 팬덤에서는 지코를 조종하던 도인비처럼 재키러브의 실시간 조종이라는 의견이 사실상의 주류 견해. 그래서인지 실제 실력이 골드 수준이라 킬각도 다 놓치고 피지컬 싸움에서 탈탈 털리면서도 본헤드 플레이는 딱 한 번밖에 안 했는데, 그 한 번이 타워 철거 구도에서 재키러브가 흔히 하는 실수(...)인 시야 없는 정글로 걸어들어가 짤리는 장면이었기 때문에 재키러브 아바타썰의 결정적인 증거로 거론된다.

그 뒤 팀이 2세트를 압살한 후 인터뷰를 했는데 "본인은 엄청 못 했는데 루키랑 더샤이가 엄청 잘 해서 이겼다."라고 했다고 한다. 한국 일각에서는 솔직한 인터뷰를 호평하며 외화벌이 애국듀오의 보너스 예약이라는 반응. 실제로도 엄청난 루키 빠돌이로 알려져 있는데, 2018년 롤스타전에서 본인이 그렇게 밀어준 루키가 3년 연속으로 떨어지자 "매번 올스타 투표가 이따위네. IG는 앞으로 롤스타에 선수 내보내지 않겠음. 니네 동포들이나 많이 뽑아라."라는 발언까지 했을 정도.

2018년 9월 19일에 공식적으로 은퇴했고, 그 결과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씬 유일의 승률 100% 커리어를 지닌 프로게이머라는 비공식 타이틀을 덤으로 획득했다.[38] 덧붙여 1부팀 등록 기간이었던 34일이 한동안 1부 리그 최단기 기록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그 이듬해에 Vaevictis eSports에서 그 절반 수준인 18일을 달성한 선수가 나오면서 넘사벽 수준으로 갈아치워졌다.

2019년 4월 2일 IG 우승 기념 스킨과 함께 작년 롤드컵 결승을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아 직관하면서 핫도그를 한 입에 먹고 있는 장면을 담은 와드 스킨이 나왔는데, 한국 유저들의 반응은 부정적이다. SKT T1은 3번 우승한 이후에야 김정균 와드 스킨이 나왔는데, IG는 우승하고 바로 다음 해에 만들어진 거라 특혜 의혹이 나올 수밖에 없었기 때문. LPL 팬덤에선 1세트나마 선수로 뛴 경력이 있으니 괜찮지 않느냐는 반응이었지만, 어쨋든 핫도그 와드 스킨 때문에 IG 스킨 전체가 출시 전후로 구설수에 시달려야만 했다.

5.3.8. West(웨스트, 천롱)

Game Talents 출신으로 거기서 중국 중상급 원딜이던 PentaQ(=qpqtq)를 밀어내고 2017 스프링 주전을 차지한 원딜이다. 강등을 막진 못했지만, 전임자 실력이 의외로 평타쳤는데 그 전임자보다 더 잘한 것이고 다른 팀원들의 상대적 위상이나 팀플레이가 추락한 것이다. 그리고 IG로 이적한 후에도 키드-타임-레인-말지로 이어지는 최악계보에 비하면 경기력이 낫다. 즉 우지 미스틱과 같은 그리고 재키러브가 그렇게 되기를 기대하는 S급 원딜이라고는 못하지만, 상급 원딜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문제는 진 로얄로더 iBoy 상대로 역대급 쓰로잉을 시전

재키러브 언제와요... 시즌 8이랍니다

롤드컵 선발전 WE전에서 그 역대급 쓰로잉을 한 번이 아니라 여러번 시전하며 상대 콘디의 정글 이즈 꼴픽, 시예의 갈리오 삽질 등과 더불어 다전제를 아주 흥미롭게 만들어주고 있다. 아마도 중국 상급 원딜의 기준이 SmLz인 것 같다.

그리고 기어이 이어지는 기적의 트리스타나로 5세트까지 루키의 롤드컵행을 좌절시켰다.

레딧의 LPL 팬들에 의하면 웨스트는 평타치는 라인전과 공격적이지는 않지만 안정적이고 좋은 포지셔닝을 가진 원딜러라고 한다. 대신 중국 금수저프로원딜들 사이에서도 멘탈이 굉장히 약해서 한 번 멘탈이 깨져버리면 다전제 끝까지 그 A-급 포지셔닝이 F급으로 돌변하며 게임을 말아먹는 것이 문제라고 한다.

재키러브가 급성장하고 있는 지금, 뼈를 깎는 분발이 없다면 주전 자리는 재키러브에게로 넘어가고 2선급으로 밀려날 듯 싶다. 아니면 다른 팀이나 2부리그 팀으로 가던가결국 밀렸고 롤드컵 로스터에도 들지 못했다. 그리고 재키러브가 세체원으로 거듭나면서 사실상 그가 IG에 있을 자리는 없어보인다.

그 후 데마시아 컵에서 RW전 때 진짜 오랜만에 출전했으나 한 번 패배 후 칼같이 재키러브로 교체됐다.

그 후 가끔씩 나와서 생존신고를 하긴 하는데, 나올 때마다 안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

19롤드컵 선발전이 끝난 후 팀을 나왔다. 이후 12월 26일 VP Game에 입단했다. #

5.3.9. Forge(포지, 덩제)

IG.Y의 미드라이너. 2019 섬머시즌 상반기에 자리를 비운 루키를 대신하여 잠시 1부에서 경기를 뛰었다. 사일러스와 제이스를 잘 다루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루키의 공백을 비교적 잘 메웠다는 평을 받았다.

2019년 Invictus Gaming Young을 떠나 Vici Gaming으로 이적했다. #

5.3.10. 705(705, 허위룽)

2019년 Invictus Gaming Young을 떠나 JD Gaming으로 이적했다. #

5.3.11. Wisdomz(위스덤즈, 양다이즈)

서머 시즌 중반, Ben4/로드, 플로리스/스타라이트 조합 모두 답이 없자 로드의 운영을 위해 영입한 중국인 정글. 적어도 그 Ben4보다는 나아서 바로 주전을 차지했다.

그러나 인성도 실력도 없는 Ben4와 달리 실력은 없는데 인성은 좋다기보다 일단 Ben4처럼 막장은 아니다는 의미에 가까워서, 어메이징제이 로드 두 베테랑(?)의 기복과 더불어 팀의 게임 초반 약세에 지대하게 기여하는 팀의 구멍이다. 당장 이 선수 쓰고 팀의 성적이 반등한 기간이 별로 없다.

전체적인 실력은 LPL의 성환. 원기옥이 터지면 갱킹형 정글러의 공격성으로 이득을 보고 이 이득을 유지하여 승리를 거두지만, 망하면 팀 바짓가랑이 잡고 존버하는 느낌.그런데 성환이 얘랑 비교하기 뭐할 정도로 잘해졌다 어쨌든 Sks도 한타력은 굉장히 괜찮다. 초반 푸는 능력은 에이미에게도 심심하면 털리는 수준으로 영 좋지 않은데, 한타에서 카직스로 세탁을 하는 신기한 집중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리고는 존버 메타가 끝나자마자 눈썩 급 경기력으로 돌아오며(...) 아테나의 벤치행에 큰 공헌을 해냈다. 사실 메카닉은 Ben4가 더 좋을 수도 있다. 그쪽은 레기급 워크에씩으로 다 까먹었을 뿐...

5.3.12. huanfeng(환펑, 탕환펑)

2020년 Invictus Gaming Young을 떠나 Suning으로 이적했다.

6. 팀 주요 성적

기간

순위

대회

결과

상대팀

획득 상금

2011.07.17

우승

Tencent Game Arena Grand Prix 2011

1:0

World Elite

¥ 30,000

2011.08.07

우승

WCG 2011 중국 예선

1:0

World Elite

¥ 30,000

2011.10.11

5~6위

IEM 6 광저우

2-1

조별 리그

$ 2,100

2011.11.19

3위

Tencent Games Carnival 2011

1:0

WWHM

¥ 50,000

2011.12.11

5~8위

WCG 2011 Grand Finals

0:2

CLG

2012.01.13

준우승

World GameMaster Tournament 2012

1:2

World Elite

¥ 20,000

2012.07.28

우승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2 월드 챔피언십 중국 대표 선발전

2:0

Noah's Ark

2012.09.09

우승

CPL 선양 2012

2:0

MVP White

$ 3,500

2012.09.20

준우승

배틀로얄 토너먼트

1:3

LG-IM

2012.09.27

준우승

Ultimate Game Tournament

0:2

World Elite

¥ 10,000

2012.09.29

우승

PLL Challenge

2:1

All Gamers

¥ 40,000

2012.10.05

5~8위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2 월드 챔피언십

0:2

Moscow Five

$ 75,000

2012.10.28

준우승

World e-Sports Masters 2012

1:2

World Elite

$ 11,000

2012.11.03

준우승

International e-Culture Festival 2012

1:2

World Elite

$ 7,000

2012.11.11

3~4위

GIGABYTE StarsWar League

FF

World Elite

¥ 5,000

2012.11.13

우승

Go4LoL Pro Asia Season 3

2:1

All Gamers

¥ 10,000

2012.11.21

3위

TGA Grand Prix Winter 2012

2:1

Spider

¥ 50,000

2012.11.29

3위

용쟁호투

3:2

LG-IM

₩ 1,000,000

2013.03.09

준우승

G-League 2012 Season 2

2:3

World Elite

¥ 50,000

2013.04.23

우승

GIGABYTE StarsWar League Season 2

3:2

World Elite

¥ 150,000

2013.05.28

5~8위

StarsWar 8 Chinese Qualifier

0:2

Royal Club

2013.06.23

3위

2013 LPL Spring Playoffs

2:1

World Elite

¥ 200,000

2013.06.27

4위

WVW National Elite Cup

0:2

Royal Club

¥ 10,000

2013.07.26

준우승

IEM Season VIII - Shanghai

0:2

World Elite

$ 8,000

2013.08.09

우승

NEST 2013 Qualifiers

2:0

LMQ

$ 5,000

7. 기타

7.1.

Incheon Gaming

롤드컵 도중 IG 옾더레에 관해 롤갤에서 "사실 닝과 더샤이는 서로 패드립을 치는데 루키가 순화해주는 것이다!"라며 뻘글이 던져졌다. 이후 밝혀진 내용에서는 당연히 패드립은 없었고, 닝은 평범했고 루키도 말이 많진 않았다. 그리고 더샤이는 중국어를 한 마디도 못하고 접냐 들어가냐만 묻는 수준. 재키러브와 바오란 봇듀오는 누가 잘하면 끊임없이 칭찬만 했고, 심지어 중국어를 못 알아듣는 더샤이 마저도 열심히 칭찬했다.

이걸로 탑신병자 더샤이와 패드리퍼 닝이 서로 욕하고 포장통역하느라 고통받는 루키, 그리고 그걸 더샤이가 닝에게 정말로 칭찬을 하는걸로 오해해서 더샤이를 빨아주는 재키-바오란 환관듀오라는 밈이 생겼다. 마침 비슷한 시기 PGR21에 올라온 IG 멤버들에 대한 상세한 소개글이 각종 커뮤니티에 퍼졌고, 그리핀전 전후로 드립이 폭발하며 신 갤주팀으로 칭송받는 중.[39][40] 반대로 더샤이가 진짜 칭찬을 해주면 루키가 그걸 반대로 통역하는 밈도 생겼다.*

여기서 더 나아가 아무것도 모르는 재키러브가 더샤이에게 한국욕을 해 더샤이를 대노시키는 밈까지 생겼다.

이젠 아예 루키에게 더샤이가 대놓고 욕하는 밈도 생겼다.

2020년에 들어 재키러브가 팀을 나가고 바오란이 서브로 내려가면서 기존의 환관듀오 컨셉이 없어졌... 을 줄 알았으나, VG에서 같이 이적해온 Puff와 Southwind 역시 만만치 않은 환관듀오 시즌2로 조명되는 중이다. *

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우승 스킨

2018 시즌[41]

피오라
(TheShy)

이렐리아
(Duke)

카밀
(Ning)

르블랑
(Rookie)

카이사
(JackeyLove)

라칸
(Baolan)

9. 둘러보기


  1. [1] 아이러니한것은 초창기 그렇게 라이벌로 경쟁하던 WE 역시 정작 LPL 역사 내에서는 오랜 갈지자 행보를 보이며 2017년 스프링 우승, 롤드컵 4강 외에는 별다른 실적을 남기지 못했다는 것. IG도 매한가지였으나 2018년을 기점으로 두 팀의 운명은 상전벽해가 되었다
  2. [2] 실제로 이는 객관적인 지표에서도 드러난다.
  3. [3] 2018시즌 LCK에 몰락으로 표현되던 롤드컵 이후 G2, IG, FPX가 LCK 팬들에게 가장 충격을 준 해외팀임에는 부정하는 팬들이 거의 없다.
  4. [4] 이현우 해설은 IG에 대해 피를 철철 흘리면서 싸우고 그 피를 핥으면서 싸우는 팀이라고 표현했다.
  5. [5] 2017 WE, RNG, EDG, OMG
  6. [6] 2018 RNG, EDG, RW, IG
  7. [7] 2019 SKT, GRF, KZ, DWG
  8. [8] 2018 KZ, AFs, KT, SKT
  9. [9] 2019 IG, JDG, FPX, TES
  10. [10] 의류 스폰서. LPL팀 전체를 스폰한다.
  11. [11] YG에는 플라이 외에 빅파일 출신인 프로핏 선수가 이전부터 탑으로 뛰고 있긴 하다. 다만 IG 쪽도 한국인이 3명이다.
  12. [12] 하지만 WE는 UP에 패하며 플레이오프에 가는 데는 실패했다.
  13. [13] 아니 오히려 폰의 갱플랭크가 활약한 2, 4세트를 제외하면 원딜 제외 전 포지션에서 IG가 더 나았다는 평가도 있다. 평범한 픽으로는 오히려 IG 쪽이 우위를 보였고 EDG는 이를 만회하기 위해 미드갱플이나 어메이징제이의 탑 다리우스, 탑 피오라 등 준비를 무진장 해왔다.
  14. [14] 더불어 그날 김동준 해설이 스크림 잘한다고 극찬했던 LMS 올스타는 2일간 폐기물급 경기력을 보이는 중이다(...).
  15. [15] 비록 초반 라인전이 매우 중요한 르블랑으로 시작 아이템을 사지 않는 실수를 범했지만, 1라인을 내주고도 우위를 점하며(...) 결국 해프닝에 그치고 말았다.
  16. [16] 여담이지만 IG도 오래된 팀 역사에 비해 우승이라곤 비시즌에 열리는 데마시아컵 대회와 6팀이 참가했던 IEM 시즌8 싱가포르 밖에 없다보니 왕쓰충 나름대론 우승이 고픈 편.
  17. [17] 한화로 약 1억 6천만원.
  18. [18] 여기서 지면 스태프들을 다 짜른다는 이야기가 나와 세계적으로 뜨악한 상황이었는데, 그냥 인방 도중 나왔던 농담이었음이 밝혀졌다.
  19. [19] 넥서스가 깨진건 15분 57초이나 '승리' 문구가 뜨는 시점을 공식적인 경기 종료 시점으로 체크하는지라 공식 기록은 16분 1초다.
  20. [20] 특히 더샤이는 아트록스에게 상성이라고 여겨지는 자신의 주력 챔프 피오라를 들고도 LNG의 탑솔러 플랑드레의 아트록스에게 솔킬을 당했다.
  21. [21] 듀크와 더샤이 모두 지금도 중국어를 전혀 못하기 때문에 루키와 합을 맞추거나 탑에서 오더를 내리면 그걸 루키가 통역해주는 식으로 팀워크를 맞췄다.
  22. [22] 웃기게도 둘다 30:5, 30:9 로 SKT, LNG의 킬이 같고 둘 다 26분대에 끝났을 정도로 처참하게 학살당했다. 이 와중 바오란은 알리스타로 11데스를 꼴아박으며 이날 부진한 온플릭보다도 훨씬 못한 눈썩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23. [23] 정규시즌은 징동이 각각 2:1, 2:0으로 승리한 반면, 다전제에서는 IG가 3:0으로 승리했다.
  24. [24] 우지에 이어 2번째로 달성
  25. [25] 경기 후 인터뷰에 따르면 2세트 탑베인은 따로 준비한 픽이 아니었다고 한다.
  26. [26] IG의 세 라이너가 전부 POG 상위 10명에 속해있는 걸로 증명할 수 있다.
  27. [27] 그동안 라이너들의 기량으로 이를 어떻게든 메꿨으나 하필이면 상대 정글러가 중국에서도 손꼽히는 정글러인 카사인데다가 라이너인 나이트와 재키러브도 기량이 낮은 선수들은 절대 아니었기에 이러한 단점이 폭발해버렸다. 심지어 카사가 몇 번 던졌는데도 이 꼴이 났다.
  28. [28] 신드라로 올 극딜템을 올린뒤 DPM 1250이라는 엄청난 폼을 보여줬다. 그러고도 거의 안죽었다는걸 감안하면...
  29. [29] 사실 닝 탓이라고만 할 수 없는게 더샤이 본인도 3세트에선 2킬 0데스한 아트록스로 0킬 1데스인 칸의 피오라한테 라인전에서 솔킬을 당했다. 좀처럼 보여주지 않는 모습이었기에 팬들의 실망감은 더욱 컸다.
  30. [30] 아이러니하게도 라이엇은 상체 메타를 만들기 위해 어거지로 탑 쪽에 이득을 많이 주는 패치를 하고 있으나, 의도와는 조금 엇나가는 모습이 대회에서 종종 드러나고 있다.
  31. [31] 그것도 시즌 총 통틀어서 따지면 개막전 FPX와의 경기에서 매치 승리와 함께 세트승 2개, 그리고 TES와의 플레이오프에서 세트승 1개가 끝으로 저 4팀 상대로 세트 전적만 3승 11패라는 말그대로 쳐발렸다고 밖에 말할수 없는 처참한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해도 무방하다.
  32. [32] 前 Yi
  33. [33] 1988년생으로 20대 중반이다. 그런데 저 말을 한 강퀴 역시 1988년생이다. 자신의 은퇴 이유이기도 한 건가
  34. [34] 중반부 로밍이 미쳤다는 말밖에 안 나올 정도로 강력했다. OMG 역시 처음에는 그레이브즈-쓰레쉬 조합으로 팀의 구멍인 원딜 산에게 수월한 라인 전을 제공하려고 했다.
  35. [35] 롤판에서 몇 안되는 예외가 OrigenxPeke였는데, 이쪽은 팀 만들기 직전까지도 현역 선수였다. TSM의 구단주인 레지날드도 비역슨의 서브 미드로 이름을 올리고 비역슨이 비자문제로 출전하지 못할때 가끔 나오곤 했다. 물론 레지날드는 현역선수 출신이다.
  36. [36] 듀오버스든 뭐든 마스터 티어는 찍어봤다고 한다. 선발출전 요건에 다이아 3 이상 계정이 필요한데 만족시켰다고 하며, 선수로서 팀 엔트리에 등록된 시점은 창단 7주년으로부터 2주 지난 2018년 8월 16일이었다.
  37. [37] 이 경기 출전으로 LPL 정규 시즌 역대 최고령 출전자(30세)라는 공식 기록을 세웠다.
  38. [38] 물론, 선수 커리어가 달랑 1세트뿐이기 때문에 당연히 이 기록은 공식 기록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39. [39] 롤드컵 8강 항목에서도 나오듯이 악당팀 그리핀을 꺾는 히어로 팀 포지션이라는 이미지가 붙었기 때문이다.
  40. [40] 특히 재키러브와 바오란은 오프더레코드에서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는 것은 물론, 한국에 있던 루키를 만나러 직접 한국에 오기도 했다.
  41. [41] 이전까지는 로그인 화면 비율에 맞춘 가로형 단체 일러스트를 사용했으나, 이 쪽은 브로마이드 규격에 맞춘 세로형 단체 일러스트를 사용했다. 덧붙여 자야와 라칸이 각각 단독 스킨을 가지지 않게 할 것이라던 기존의 공약이 철회되었고, 구단주인 왕쓰총의 특별 와드 스킨이 1시즌만에 제작되면서 '3회 연속 우승시 특별 스킨 제작'이라는 기존의 공약이 철회되었다. 다만 IG 와드 스킨이 아닌 챔피언십 와드 스킨의 명칭으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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