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JYP
JYP Entertainment Coporation

정식명칭

주식회사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

영문명칭

JYP Entertainment Coporation

설립일

1996년 4월 25일
(존속법인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
1997년 12월 1일
(해산법인 제이와이피)

업종명

엔터테인먼트, 음반, 매니지먼트 등

상장유무

상장기업

기업규모

중견기업

상장시장

코스닥시장 (2001년 ~ 현재)

주식코드

035900

홈페이지 트위터 페이스북

1. 개요
2. 역사
2.1. 2010년 이전
2.2. 2010년
2.3. 2011년 ~ 2014년 : 위기
2.3.1. 2011년
2.3.2. 2012년
2.3.3. 2013년
2.3.4. 2014년
2.4. 2015년 : 간만의 순풍
2.5. 2016년 : JYP의 대컴백
2.5.1. 창사 최대의 위기 : 쯔위사태
2.5.2. 위기 이후 연이은 릴레이 대흥행
2.6. 2017년
2.7. 2018년
3. 특징
3.1. 프로듀서 박진영의 강력한 입김
3.2. 소속 가수 특징 및 곡 도입부
3.3. 소속가수 및 스탭 대우
3.4. 데뷔 멤버 선정 기준
3.5. 입사는 쉽지만 데뷔는 어려운 회사
3.6. 전설적인 JYP캐스팅
4. 경영 및 실적
4.1. 경영 실적
4.2. 우회상장과정
4.3. 계열사 및 레이블
4.4. 콘서트 활동
5. 소속 연예인
5.1. 가수
5.1.1. Studio J 레이블
5.2. 배우
5.3. 과거 소속 연예인
5.3.1. 가수
5.3.2. 배우
6. JYP PUBLISHING 소속 작사가∙작곡가∙프로듀서
7. 관련 문서

1. 개요

SM, YG와 함께 국내 3대 기획사 중 하나

명가

박진영이 대주주로 있는 연예 기획사. 회사명은 SM, YG와 마찬가지로[1] 박진영의 영어식 이름 Jin-Young Park의 약자인 'JYP'에서 따온 것이다. Jo Yong Pil이 아니다.

걸그룹은 역시 JYP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JYP의 세 걸그룹 원더걸스, 미쓰에이, 트와이스는 모두 대성공을 거두었다. 세 그룹 모두 신인상, 대상 수상 기록과 멜론 연간차트 1위곡을 보유하고 있다. 2008년이후 지금까지, 주간, 월간도 아닌 멜론 연간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운 걸그룹은 딱 다섯 그룹[2]인데 그중 세 그룹이 전부다 JYP소속이다. 원더걸스는 Tell Me로 전국민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Tell Me-So Hot-Nobody로 이어지는 히트곡들은 역대급 3연타라고 평가받는다. 미쓰에이는 데뷔와 동시에 신드롬을 일으키며 언급한대로 데뷔곡으로 신인상 및 대상을 수상, 멜론 연간 차트 1위를 하였으며, 걸그룹 최단기간 음악방송 1위 기록을 가지고 있었다.[3] 트와이스 역시 2015년말 데뷔 이후 연달아 히트 행진을 만들며, 현 세대 최고의 걸그룹으로 각종 기록들을 세워나가고 있다.

걸그룹이 워낙 잘되고 유명하지만 보이그룹 역시 흥행하였다. 노을GOT7을 제외한 모든 그룹들(god, 2AM, 2PM)이 대상 수상 기록이 있다. god는 국민그룹이라는 별칭을 얻었고, 2AM은 SG워너비 이후 가장 성공적인 행보를 보인 보컬그룹이었다. 2PM은 '짐승돌'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어내며 남자 아이돌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비 역시 빼놓을 수 없는 JYP가 낳은 스타다.

2. 역사

국민 보이그룹 god를 배출시켰으며, 아시아에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린 를 만들어준 회사이다. 2007년에는 걸그룹 침체기에서 데뷔해 걸그룹 전성시기를 부활시킨 국민 걸그룹 원더걸스를 제작하였고, 회사에 떼돈을 벌어다 주면서 한국의 3대 기획사 타이틀을 견고히 하였다. 2008년 원더걸스가 최전성기를 이어가는 동안, "Mnet 열혈남아"의 연습생들을 발라드 그룹 2AM과 댄스 그룹 2PM으로 나누어 데뷔시켰다.[4] 2009년에는 원더걸스를 미국 진출시키고 본격적으로 2AM과 2PM을 활동시킨다.

2010년에는 데뷔 즉시 신인상/대상을 거머쥐었던 미쓰에이가 데뷔, '역시 걸그룹은 JYP'라는 별칭을 만들었다. 현재까지 일본과 아시아를 주무르는 2PM의 소속사이며, 믿고 듣는 음악이라 하여, '역주행'이라는 단어를 유행시켰던 백아연, 박지민, 백예린 등을 데리고 있는 회사다. 근래에는 GOT7트와이스가 대성공하고 있는데, 특히 트와이스는 같은 소속사 선배 걸그룹 원더걸스가 세웠던 넘사벽 챠트기록들을 자신들이 갈아치우며 데뷔 1년 만에, 국민 걸그룹으로 등극하고 있는 중이다. 한국 뿐만 아니라, 대만지광이라 불리는 대만의 국민여동생 쯔위 한국의 국민 첫사랑인 수지의 회사이기도 하다. 했다 하면 '국민'칭호를 받는 수준의 회사

한때, 박진영의 독단적인 결정들로 인하여 회사가 엄청난 손실을 입었고, 위기에 빠진 적도 있었지만, 박진영이 자신의 실수를 쿨하게 인정하고, 자신의 입김을 줄였다. 2014년부터 시작된 대대적인 구조조정과 회사 시스템의 변화로, 트와이스는 12명으로 이루어진 전담 TF팀이 관리를 맡고 있을 정도이며, 그동안 JYP의 약점으로 여겨져 왔던 팬덤 관리에도 엄청난 노력을 들이고 있는 결과, 현재는 음원뿐만 아니라 SM엔터테인먼트의 고유라고 여겨졌었던 음반판매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장을 기록중에 있다.[5] 그 구조조정과 변화원년의 결과로 인정되는 2016년 한해는 JYP 대컴백과 가요계의 넘사벽 기록들을 JYP가 다시 쓰고 있는 성과를 내고 있는중이다.

그동안 대중성에 기반한 회사철학으로 인하여, 항상 음원에서는 SM과 YG를 누르는 기록을 보여왔던 JYP였는데, 위기를 겪으며 돈버는게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알았는지 정신을 차리고 팬덤관리도 하면서 음반판매도 대박이 나고 있는 중이다.[6] 수많은 '국민'스타를 배출해낸, 대중성있는 회사가 정신차리고 팬덤에도 신경쓰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현재 보여주고 있다.[7]

여담으로, SM엔터테인먼트과 다르게 "노예계약이라느니'', "돈 안준다느니"라는 이유로 소송을 거는 가수들이 아예 없다.[8] 거기에 덧붙이자면, YG엔터테인먼트와 다르게 마약 사건들도 아예 없기도 하다. 박진영 본인이 방송에서 창업 이례로 윤리적 이슈가 되었던 것은 닉쿤의 음주운전 밖에 없었다고 말한 적이 있다.

2.1. 2010년 이전

박진영은 1990년대 초반 댄스가수로 데뷔했고 파격적인 컨셉이나 안무로 여러 화제를 뿌리며 스타로 부상했다. 이어서 프로듀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지, 20대인 1997년 (주)태홍기획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기획사를 설립하고 연예기획에 뛰어들었다. 가수 진주를 시작으로 2000년 청순한 여고생 가수로 여겨지던 박지윤의 4집을 제작하면서 그의 프로듀싱 능력이 부각되기 시작했다. '성인식'을 타이틀로 한 이 음반은 섹시 컨셉에 미성년자 성관계를 강하게 암시, 사회적으로 큰 논란이 되었지만, 이 점을 발판삼아 언론 플레이로 매스컴의 화제를 일으켜서 음반은 크게 흥행시켰다.[9]

2001년 회사명을 (주)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로 변경한 후 박기영, , 김동률을 매니지먼트한 홍승성과 동업을 하게 된다. 언론플레이의 귀재라고 불리는 홍승성은 JYP엔터테인먼트 사장에 오르고 그후 god, 의 음반 프로듀싱을 성공시키면서 2000년대 중반 메이저 기획사로 떠올랐다. 여담으로 2008년 홍승성 대표는 JYP에서 독립한 후 기획사를 세우는데 그게 바로 큐브엔터테인먼트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다. 초기에는 JYP큐브엔터테인먼트의 사이가 우호적이였으나 나중에는 상당히 안 좋은 사이로 변했지만...

, 원더걸스를 프로듀싱했고, 원더걸스Tell Me - So Hot - Nobody 3곡을 메가히트시키며 걸그룹 전성시대를 열며, 2007년과 2008년 JYP에 떼돈을 벌어다주면서 3대 기획사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 이후 원더걸스가 2009년에 미국에 진출한 해에는 2PM이 'Again&Again'과 'Heartbeat'로 크게 인기를 얻었다.

2.2. 2010년

2010년 2월, 박재범 영구 제명을 발표해서 큰 논란의 핵심으로 부각 되었다. 그가 데뷔 전 마이스페이스 등에 남긴 한국을 경멸하고 조롱하는 글을 남겼는데 이게 데뷔 후에 발견이 되면서 퇴출 위기에 처한다. 제명 사유에 대해서, 그리고 2PM에 대한 회사의 그간 행보에 대해서 논란이 있다. 하지만, 가수의 인성도 중요시하는 회사 철학상 여자가 술 따라주는 그런 술집에 가기만 해도 회사 퇴출 각오해야 한다고 함, 지금 상황에서는 이해가 되는 결정이라는 결론. 수년이 지난 현시점에서, 그동안 박재범과 그의 소속사 싸이더스가 걸어온 행보를 보면, 오히려 박재범이 욕 먹고 퇴출된 것이 잘된 것일지도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을때, 한국에서는 miss A가 갑툭튀로 데뷔했다. 데뷔 전, 제대로 된 홍보가 없이 'Bad Girl Good Girl'로 2010년 음원 연간 1위를 하며 JYP 대박의 힘을 입증했다. 연말, 수많은 시상식에서 신인상은 물론, 대상까지 휩쓸면서, '걸그룹은 역시 JYP'라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걸그룹이 데뷔 곡으로 대상까지 받는 기록은 미쓰에이가 기록한 유일한 대기록이기도 하다. 또한 2AM도 '죽어도 못 보내'를 포함한 여러 히트곡을 내면서 흥행하였고 가요시상식들에서 각종 대상을 받게 되었다.

2.3. 2011년 ~ 2014년 : 위기

JYP가 위기를 맞은 것은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이 완전한 실패로 결론난 2011년말부터 시작되었다. 큰 자신감을 가지고 시작한 일이였지만 예기치 않은 미국 금융위기와 여러가지 요인으로 결국 실패로 끝났고, 그와 맞물려서 우회상장을 위해 상장 JYP와 비상장 JYP가 별개로 경영되면서 경영상의 혼선도 상당했고 이것은 큰 부담이 되었다. 이 와중에 2대 주주이던 대형음원유통사는 회사에 대한 적대적 인수 시도 및 우회 상장 자체를 반대함으로써 경영진과 큰 갈등을 일으켰다. 박진영의 독단적인 결정은 회사에 한동안 재정적으로 상당한 시련을 가져다 주었다.

훗날 박진영은 '어머님이 누구니'를 발표해 활동하며 어딜 가서든 회사 내에서 자신의 결정권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억울한 듯이 해명을 했다.[10] 방송에서는 재미를 위해선지 가볍게 얘기했지만, 언론과의 인터뷰에선 스티브 잡스의 죽음에 충격을 받았다고 밝히면서 잡스의 죽음으로 애플이 흔들렸듯이, 자신의 독단적인 경영이 회사의 위기를 초래했음을 깨닫고 자신의 영향력을 의도적으로 감소 및 배제시켰다고 밝혔다.

그 때부터 자신의 노래도 다른 작곡가의 곡과 같이 블라인드 테스트 후 떨어질 수 있게 했고[11], 자신의 앨범도 이런 과정을 거친 후 평가를 통해 제작 예산을 따내는 시스템으로 변경했다고 한다. 회사를 시스템을 개편하는 과정에서 2014년까지는 상당히 혼란스러웠지만, 2015년부터 어느정도 회사의 체계가 잡히면서 큰 폭의 실적 상승이 이뤄졌다.

2.3.1. 2011년

2011년 여름 miss A2PM은 활동은 성공적이였다. 각각 'Good-Bye Baby', 'Hands Up'으로 활동했으며, 팬덤이 적은 miss A는 음원만으로도 1위를 몇번 했고 2PM은 차트 1위와 팬덤 굳히기 모두 성공했다. 2011년 연말 미국활동을 완전히 접고 한국으로 돌아온 원더걸스의 한국 컴백도 나름 성공적이었다. 멜론 기준으로 'Good-Bye Baby'는 연간 12위, 'Hands Up'은 여성가족부의 뻘짓으로 인해 한동안 19금을 먹었음에도 연간 14위, 'Be My Baby'는 11월에 발매된 곡인데도 연간 20위를 기록했다. 지금은 힙합뮤지션들이나 일부 락밴드, 인디뮤지션들이 낸 곡들이나 쇼미더머니에서 낸 곡들이 거의 19금판정받는게 수두룩한데... 아이돌음악은 19금판정받을 일이 전혀 없다. ~~이 'Hands Up'은 19금 해지됐다.

2.3.2. 2012년

2012년 영화 건축학개론이 흥행에 성공하며 수지는 국민 첫사랑에 등극하게 된다.

2월에 발매된 miss A의 'Touch'로 공중파 1위를 기록한다. 이어서 2AM, JJ Project, 원더걸스, 조권, 우영 등 상반기 안에만 박진영 자신을 포함한 소속 가수들이 연속으로 출격했지만 인기의 척도인 가요 프로그램 1위를 한 가수는 miss A를 제외하고는 2AM과 원더걸스 뿐이다. 2AM은 음원에서 선방을 하여 1위를 하였다. 원더걸스는 6월 음원 1위를 차지했다.

6~7월에는 조권과 우영이 컴백을 했는데, 조권은 뮤직뱅크 1위를 기록했으며, 우영은 솔로 음반을 혼자서 7만장이나 팔았다.

닉쿤의 음주운전으로 2PM에게 위기가 오려고 했지만, 원래 반듯한 사람이라 그런지, 악플도 별로 없었고, 언론에서도 그다지 나쁜 쪽으로 몰고 가지는 않아서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었다. 티아라의 왕따 사건이 이 사건 이틀 후에 터지는 바람에, 그 덕도 좀 봤겠지만 박진영이 출연한 영화가 개봉했다. 흥행은 실패했지만, JYP Pictures의 모태가 된 영화이다.백아연, 박지민K팝 스타 출신 JYP 가수들을 공식 데뷔시키며 하반기에는 어느 정도 회복세를 탔다. 박지민과 신예 백예린을 묶어서 15&이라는 듀오로 나왔다. 이후 miss A가 '남자없이 잘 살아'로 컴백했지만 반응은 미지근했다.

2.3.3. 2013년

히든카드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miss A의 'Hush'가 JYP 체면을 살려주기 시작했다. 'Hush'는 데뷔 이후로 '남자없이 잘 살아'까지 늘 박진영 PD의 곡을 받던 것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외부 작곡가 이트라이브에게 받은 곡으로, 1년 8개월 만에 (그 중 공백기가 11개월) 공중파 1위를 석권했다.

'24시간이 모자라'의 경우 실제 음원성적보다 체감인기가 더 좋아 무한도전 등 여러 곳에서 패러디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원더걸스 시절 대중에게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선미가 2014년 용감한 형제의 '보름달'이 롱런하여 안정적인 솔로에 접어들면서 아직 박진영 프로듀서의 감이 죽지 않았음을 보여주었다. 이게 바로 좋은 노래와 프로듀서의 힘인가

그러나 2013년 정규 3집 'GROWN'을 소리소문없이 발표했던 2PM의 경우 토요일 오후 6시에 타이틀곡[12]을 발표하는 거지같은 플랜을 보여줬던 것을 생각하면 아직 회사 일처리 자체는 답이 없다. 그 전까지 2PM은 남자 아이돌들 중에서는 음원이 괜찮은 편이었으나 그냥 폭망했다. 그나마 현시점에서 희망을 걸 만한 부분은 박진영의 의존도를 낮추기 위함인지 점점 외부 작곡가나 회사 내의 다른 작곡가의 곡을 타이틀로 쓰고 있다는 점이다.

2.3.4. 2014년

2014년, 신인 보이밴드 GOT7을 데뷔시켰다. 2PM의 주요 멤버가 곧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시점인데 그 공백을 GOT7이 메워주지 못하면 소속사에겐 큰 위기가 찾아올 수 있다는 게 문제. 일단 데뷔곡인 <Girls Girls Girls>는 신인스러운 성적을 보였으나, 팬덤은 어느 정도 형성이 되었다. 그동안 팬덤 형성에 전혀 관심이 없었던 JYP가 드디어 정신을 좀 차리고 팬 장사를 하려는 이것저것 시도를 해보고 있다는 점이다. 원더걸스의 노답1칫솔 굿즈나 miss A의 노답2비누 굿즈를 생각하면 큰 발전이 아닐 수 없다. 빠른 피드백과 트위터에 다는 해쉬 태그나 리얼 갓세븐의 정성스러운 자막과 편집을 보면 GOT7의 팬덤 형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세월호 참사 때문에 론칭 예정이었던 걸그룹 "식스믹스"의 데뷔가 연기되었는데, 결국 여러가지 이유로 이 식스믹스 프로젝트는 폐기되었고, 결국 다음해에 식스틴을 거쳐 TWICE로 데뷔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식스틴 문서 참조.

9월, 보이그룹 2PM이 오랜만에 정규 4집 '미친 거 아니야?'를 들고 화려하게 컴백했다. 특이하게도, 이번 앨범은 두 곡[13] 외에 박진영이 거의 손을 대지 않았다. 대신 멤버들을 포함한 외국 작곡가들과 공동 작업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여 전작 3집 'GROWN'의 실패를 씼어냈다.

10월에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종료된 2AM이 JYP에서만 활동하게 되었고,[14] 11개월만에 새 앨범을 냈지만 긴 공백기 탓이었는지 별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후 멤버들의 JYP에서의 계약도 종료되면서 각자 흩어지고 조권만 남았다.

JYP 최장수 연습생 지소울이 드디어 데뷔를 했다. 관련기사

2.4. 2015년 : 간만의 순풍

2015년엔 간만에 소속사 가수들이 전반적으로 음원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일각에서는 JYP가 부활하려는 듯 한다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소울은 데뷔 앨범으로 멜론 실시간 차트에서 2위까지 올라갔으며, 아무 홍보와 방송 활동이 없는 15&의 '사랑은 미친 짓' 역시 괜찮은 음원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아무 홍보가 없어서 팬들의 걱정이 많았으나, 멜론 진입순위가 2위였으며 실시간 차트 역시 1위를 찍고 나서 5위권 안에 계속 롱런하고 있다.

3월 30일, miss A의 '다른 남자 말고 너'가 발표되었다. 발표 직전 수지와 이민호의 열애설이 터지고, EXO와 같은 날에 컴백하는 악재가 있었으나... 예상을 뒤엎고 멜론을 비롯한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순조롭게 1위를 차지하며 순항했다! 데뷔 초의 당당한 여성 컨셉과 걸그룹에게 요구되는 상큼한 느낌의 딱 좋은 절충점을 찾았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결국, 4월 월간차트 1위를 차지하였다. 다만, miss A는 공백기가 너무 길어서인지 팬덤이 거의 와해된 상태다. 그리고 4월 중반엔 박진영이 '어머님이 누구니'라는 신곡을 들고 나왔는데, 이게 의외로 반응이 엄청 뜨거워서 일요일 발매[15]에도 불구하고 miss A를 팀킬하며 1위를 차지하는 등의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5월엔 백아연이 무려 1년 11개월만에 '이럴거면 그러지말지'로 컴백했는데, 초반엔 10~20위권에만 머물렀으나, 6월 초부터 상승세를 타기 시작하더니 6월 13일 02시 멜론차트 2위까지 올라갔다. 6월 13일 02시에 1위를 찍었다. 대진표가 남자 아이돌 중에서도 팬덤 화력과 음원 화력이 강한 빅뱅(아이돌), EXO인 것을 감안하면 굉장히 놀라운 기록이다.

6월 중순에 2PM이 정규 5집으로 컴백했다.

신인 걸그룹 "TWICE" 의 데뷔와 관련하여 Mnet에서 SIXTEEN이라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2개월간 방영되었는데, 7월 7일 9명의 멤버를 확정하며 마무리되었다. 또 7월에는 GOT7이 9개월만에 미니 3집 'JUST RIGHT'으로 컴백했다. 타이틀곡은 <딱 좋아>. 특이한 점이 있다면 박진영이 참여한 곡은 타이틀곡의 작사를 제외하면 전무하고, 작사작곡 모두 외부에서 받아온 것이라는 점이다. 특히 뮤비는 소인국 컨셉으로 만들어졌는데, 굉장히 세련되고 귀여우며, 또 전하려고 하는 메시지가 확실해서, 해외에서 인기가 많았다.

그리고 2012년 이후로 그룹 활동이 전무했던 원더걸스의 4인조 걸밴드 컴백 소식이 떴다. 일단은 원더걸스의 대중 파급력이 여전하다는 평가가 있었는데, 멤버 개인 티저의 조회수가 다 50만을 넘었으며, 제일 먼저 나온 선미의 티저는 100만 가량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그 후 8월 3일에 나온 앨범은 2시간 만에 모든 음원사이트 올킬을 달성하기도 했다. 악기연주, 타이틀곡을 제외한 전곡 작사,작곡 참여 등의 많은 음악적 성장을 이루었으며 앞으로는 박진영의 곡이 아닌 자신들만의 자작곡으로 등장할 예정. 80년대 후기 레트로 컨셉에 대한 이해도와 앨범 전체의 통일성, 완성도가 상당히 우수했던 정규 3집 앨범이였다. 실제로 2015년 빌보드 케이팝 베스트 앨범 1위에 선정되어 앨범의 우수함을 인정받았다.

9월 7일에 DAY6가 쇼케이스를 통해 데뷔를 했다. 이 그룹은 YG 서바이벌 프로그램 'WIN, Who is next'에서 GOT7 멤버 일부와 함께 WINNER, iKON과 경합을 벌였던 적이 있고 2013년에 5LIVE로 데뷔시킬 예정이으나 2년 늦게 다른 이름으로 데뷔 그룹 특성상 방송 출연은 없었다만 데뷔 첫 콘서트의 티켓이 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DAY6는 팬들의 예상과 달리 아이돌밴드가 아닌 인디(!) 위주의 활동을 펼치는 인디밴드이기에 음방에도 출연하지않고 데뷔곡을 비롯한 곡들이 멜론 100위권에도 들지 못했지만 DAY6의 앨범을 들어본 대중들의 반응은 하나같이 호평 일색이었다. 오죽하면 올해 묻히기 가장 아까운 앨범이라고 말할 정도.

10월 7일에 TWICE가 데뷔한다는 기사가 떴으며, 10월 20일 데뷔를 확정지었다. 그리고 데뷔 앨범 활동을 매우 성공적으로 마쳤는데, 걸그룹으론 드물게 음반(팬덤)+음원(대중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TWICE는 2010년대 데뷔한 걸그룹 중에서 가장 성공적인 데뷔라고 평가받고 있다. 역시 걸그룹은 JYP TWICE는 MAMA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2015년의 JYP를 정리해 보자면, 박진영, 원더걸스, miss A는 건재를 과시하며 성공적인 컴백을 치뤘고. GOT7은 공중파 2위를 찍으며 자신들의 성장을 드디어 증명해냈다. 15&백아연도 생각보다 좋은 성적을 거둔 데 이어 DAY6도 자리를 잡는데 성공했으며, 끝으로 트와이스가 대박이 나면서 잘 풀렸다면 꽤나 잘 풀렸던 해랄까. 아쉬웠던 건 뮤직비디오 감독의 도망으로 인해 큰 피해를 본 2PM이나 지소울 정도? 아무튼 간만에 자존심 사수

2.5. 2016년 : JYP의 대컴백

2.5.1. 창사 최대의 위기 : 쯔위사태

트와이스의 데뷔곡 OOH-AHH하게는 음원의 진입 성적이 썩 좋지 않은 상태로 시작했지만, 앨범 판매량은 좋은 성과를 거두고, 2015년말에는 갑작스런 의문의 역주행을 일으키며 다시 음악방송에 강제소환되는등 2016년에도 연속적인 흥행의 징조가 보였다. 그러나 뜬금없이 2015년 11월경 방영된 마리텔에서 일어난 국기 논란 때문에 중국에서 큰 반향이 일어나게 된다. 사실 이 논란은 JYP로서는 날벼락인데, 논란 자체가 안될 일이었고, 책임도 사실 거의 없지만 (소품을 준비한 것은 방송사다), 대만-중국에서 논란이 증폭되면서 엉뚱하게 가장 큰 불똥을 맞은 꼴이 되었다.

초기에 소속사의 대응방식은 해당 이슈가 정치문제고 터무니없는 꼬투리 잡기이었기 때문에 침묵하였으나, 해당 이슈가 시간이 흘러도 수그러들지 않고 더욱 확대되면서 몇 번의 공식적인 사과를 통해 항간에 떠도는 우려처럼 국가적 문제로 확대되지는 않았다. 한때 외교부에서도 해당 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다. 하지만 쯔위가 비자발적이며 침울한 표정으로 전면에 나서서 사과하는 영상이 업로드되면서 국내에서 JYP엔터테인먼트라는 기획사에 대한 팬들의 팬심을 잃어버리고 회사 가치 또한 스스로 떨어뜨리는 역풍 여론도 맞게 되었다.http://www.newspim.com/news/view/20160116000052#

결국 여러 번의 공식적인 사과와 쯔위의 사과 동영상 덕분에 중국에서 분란은 수습되었지만, 반대로 대만에서는 반발하고 반JYP 기류가 상승하는 추세로 뒤바뀌어 버린다. 지난 1월 16일 부터 순차적으로 중국 해커 및 네티즌들의 사이버 공격 과 대만 해커 및 네티즌들의 사이버 공격으로 소속사 홈페이지가 디도스 공격을 직격타로 맞아서 접속불가 사태가 되는 등.

이렇게 동네북이 될 정도로 위기를 겪고, 특히 돈줄이 되는 중국에서의 활동이 모조리 올스톱되는 위기[16]를 맞이했지만, 어쨌든 중국에 저자세로 보일 정도로 쯔위와 박진영이 사과를 하는 것으로 더이상 문제가 확대되지 않았다. 대만에서 반발은 있었지만, 어쨌든 JYP는 대만보다 중국에서 더 돈을 많이 버니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그렇게 저자세로 사과해서 수습된 것을 불행중 다행으로 삼아야 할 만큼 JYP는 중국에서 위태로운 지경까지 몰렸고 최대위기를 맞았던 것은 맞다. 중국에 대한 저자세로 일부 반중성향 한국인이나 대만인들의 반발은 있었지만, 중국이 내세우는 하나의 중국 원칙은 다른 나라, 심지어는 유엔도 어쩌지 못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개 기획사인 JYP는 굽히는 것이 최선이었다. 이를 비난하는 것은 현실을 모르는 주장. 중국에서 모든 활동을 철수하는 각오를 하지 않는 한은, 현실적으로 제왑이 할 수 있는 것은 저것 밖에는 없었다고 보는게 맞다.[17]

이 문제는 국외에서도 상당한 화제였는데, 미국의 워싱턴 포스트를 필두로, 뉴욕타임즈, 영국의 The Economist등등 유수의 해외 저널들이 온-오프에서 쯔위의 사진과 비디오를 기재하면서 심도있게 다루었다. 특히 이 시기는, 남중국해 문제로 미국을 비롯한, 유럽, 일본, 동남아시아에서 패권주의에 사로잡혀 있는 중국에 곱지 않은 시선을 가지고 있던 시기이기도 했는데, 해외언론에게 중국의 이러한 행동이 좋게 보여질수 없었다. 17살 소녀에게 정치적 사과를 받아야지 직성이 풀리는 못난 어른들 길게보아 이 사건은 데뷔활동을 마친지 약 2개월정도 지난 시점에 의문의 역주행으로 1위후보까지 오르면서 흥행가도를 달리던 트와이스가 데뷔한지 100일도 안돼서 나락으로 떨어질 뻔했다가 오히려 트와이스에게 전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릴수 있는 호재였음으로 재해석되고 있다.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세계 유수의 미디어들이 트와이스를 대서특필하며, 트와이스의 첫번째 미니 앨범 판매가 급증, 롱런하는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 냈는가 하면, 남녀 아이돌 통틀어 데뷔그룹중 최단기간으로 1억뷰를 달성한 OOH-AHH하게 뮤비조회수에서 볼수 있듯이, 트와이스가 해외에서 활동 하나 없이 인기가 많은 요인으로 이 사태를 꼽는 사람들이 많다. 즉, 안타깝게도 17살짜리 어린 소녀에게 커다란 부담을 안기고 정신적으로 큰 상처를 입힌 사건이었던건 사실이지만 해외에서 트와이스의 인지도를 끌어올린 아이러니한 계기였다고 볼수있다.

2.5.2. 위기 이후 연이은 릴레이 대흥행

이런 위기도 있었지만, 다행히도 국내 흥행 실적은 2015년에 이어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총괄 프로듀서인 박진영의 간섭을 줄이고, 14년 이후부터 회사를 시스템화 중에 있는데, 이러한 과정이 성공적으로 정착되는 과정으로 보이고 있다. 박진영의 손길이 줄어들고 블랙아이드필승의 곡을 연속으로 타이틀로 내세운 TWICE의 성공 및 싱어송라이터 전문 내부 레이블인 스튜디오 J에서 내놓은 백아연, 백예린, 데이식스 음원들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1월, 수지와 EXO 백현과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Dream"은 뮤직뱅크 2주 연속 1위, 인기가요 트리플 크라운을 차지하였으며, 가온차트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게 되면서 사실상 가온차트 1월 월간 1위로 확정. 작년에 데뷔한 TWICE같은 경우는 꾸준히 1위 후보에 들고 수지와 서로 엎치락뒤치락 팀킬하고 있다, 멜론 차트에서 10위권 밖을 벗어나려는 기미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선방하였다.

1월 22일에 엠넷 프로듀스 101에 연습생 전소미를 출연시켰다. SM엔터테인먼트YG엔터테인먼트가 불참한 상황이라, 왜 내보냈냐는 얘기가 많았지만 최종적으로 압도적인 득표로 1위를 차지하며 대형 기획사의 위엄을 보였다. 식스틴에서 탈락 이후 최소 2~3년간 새로운 걸그룹을 런칭시킬 수 없는 JYP 입장에서는 유망주인 전소미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것과 더불어, 훗날 솔로로도 혹은 차세대 걸그룹의 중심으로도 삼을 수 있는 카드를 마련한 호재였다.

2월 15일에 조권이 솔로 컴백을 했으며, 해당 앨범은 SM엔터테인먼트와의 콜라보 형식으로 EXO 멤버인 수호가 뮤직 비디오에 참여 했다. 이외에도 전 JYPE 소속이지만 아직까지 JYPE와 우호적인 관계를 보여주고 있는 래퍼 산이와 지소울의 콜라보 앨범도 발매했다.[18] 그리고 봄에 원더걸스의 컴백와 데이식스의 컴백이 예정되어있다.

쯔위 사태로 여론적으로 어느정도 비판이 있는 상황이지만, JYP 소속 아티스트 내 팬덤의 반응은 JYP의 일처리로 워낙 산전수전 다 겪어본(...) 적이 있는지라 괜찮은 편이며, 1월 4주 차, 5주 차 인기가요 1위 후보에서 JYP가 1,3위를 차지하는 등 소속 가수의 성적에는 아직까지 큰 지장이 없어 보인다. 그리고 대중 호감도는 대만 네티즌들의 이어지는 혐한 공격과 차차 진정되는 사태 그리고 모 소속사의 정산에 대한 언플로 인해서 아무리 그래도 니네가 낫다(...)라는 식으로 JYP가 좋은 쪽으로 비교당하며 이미지 역시 다시 쇄신 중이다.

하지만 3월초 발매예정이던 DAY6의 미니 2집이 영 좋지 못한 이유로 준혁을 탈퇴시키는 사건이 생겼고, 그로 인해 약 20일 연기돼서 3월말에 내놓는 바람에 앨범판매와 음원 성적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19] 그러나, 데뷔 후 처음으로 음방에 출연하였다! 세간의 2집에 대한 평가는 2집 역시 1집과 같은 명반으로 평가받고있다.[20]

또한, 3월말 GOT7의 컴백도 있었으며, 데뷔 후 처음으로 공중파에서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음판 역시 4월말까지 초동 약 5만 6천, 총판은 한터 기준 11만 중반, 가온 기준 14만장을 판매하며 팬덤 규모를 입증하였다.

4월 25일에 컴백한 TWICECHEER UP으로 각 음원차트에서 발매직후 1위로 진입하는가 하면, 유튜브는 최단시간 내에 천만뷰를 기록하기도 했다. 발매 3일차에 아이차트 퍼펙트 올킬(PK)을 달성했다. 그리고 마침내, 5월 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CHEER UP으로 데뷔 첫 1위를 달성하였다. 5월 내내 1위자리를 놓치지 않았으며, 엠카운트다운에서는 3주 1위, 악동뮤지션, 티파니, AOA의 신곡들을 방어하며 1위 신기록을 이어 나갔다. OOH-AHH에 이어, Cheer Up까지, 진정 대세 소녀그룹을 JYP에서 이루어 낸듯하며 어마어마한 팬덤을 만들어 가고 있다. 5월말까지 한터 총판은 약 71,6XX'장. 덕택에 한터 기준으로 5월까지의 판매량에서 JYP 가수들이 둘이나 상위 10위권내에 들었다! 총반기준으로는 가온차트로 4월 8만장이 넘어셨으며, 5월말까지는 대략 11만장 넘게 판매된걸로 추정되고 있다. 2010년 이후 데뷔한 걸그룹 중에서는 최초로 총판 10만장을 넘겼고, 그 이후로도 15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2010년 이후의 걸그룹중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였다.

5월 4일에는 프로듀스 101의 일환으로, 전소미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5월 5일 전소미의 데뷔와 트와이스의 첫 1위가 같은 방송에서 이루어지며 겹경사.

5월 11일에 라디오스타소속사식구들이 함께 나와 대놓고 지소울의 신곡을 홍보했다. 나름 통했는지 진입순위가 높았다.

5월 21일에는 계약이 만료된 miss A멍지아가 재계약 없이 회사를 떠난다는 발표가 있었다. 멍지아의 탈퇴를 발표했는데, 정작 대중은 수지가 재계약할지를 훨씬 궁금해했다.

5월 24일엔 백아연의 새 싱글 "쏘쏘"가 나왔는데, 멜론에서 보기 좋게 실시간 차트 - 일간 차트 - 주간 차트 1위를 순서대로 달성했다. 또한, 멜론 주간차트 및 가온 디지털 종합차트 1위를 차지해서 이제는 대중들이 믿고 찾는 가수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6월2일에는 엠카운트다운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이젠 그냥 정주행이다...

뒤 이어 6월 20일에는 백예린이 싱글 "Bye bye my blue"로 출격했다. 역시 흥행에 성공. 별다른 프로모션이나 음악방송 출연 없이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연이은 릴레이 히트에 박진영은 인스타그램에 "이건 순전히 TWICE의 예상 밖 롱런이 빚어낸 실수입니다."라고 올리기도. 이 같은 릴레이 히트에는 새로운 JYP의 제작 시스템이 안착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장르도 다양해지면서 타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

7월 1일에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의 프로젝트 걸그룹 언니쓰에서 박진영이 제작한 'Shut Up'이 발표되었다. 음원 발매 후, 차트 올킬을 했다. 뮤직뱅크에도 출연했으며, 올해 JYP의 활약으로 상승중이던 주가를 더 높여주었다. 특히, 언니들의 슬램덩크, 걸그룹 프로젝트는 자체 최고 시청률뿐만 아니라, 동시간대 1위를 하는 기록도 냈다. 박진영에게 호되게 트레이닝을 받은 홍진경과, 그녀를 가르친 박진영 모두, 아기기린, 아빠기린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

7월 5일에는 원더걸스가 싱글 앨범 "Why So Lonely"로 출격했다.[21] 연속된 JYP 아티스트들의 성공 행진에 제대로 보태며 당일 음원 사이트 올킬을 달성했다. 작년 앨범 "Reboot"에서 시도한 밴드 컨셉의 연장선으로 이번엔 레게팝에 도전했는데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모든곡을 멤버 자작곡으로 채우며 성공적인 변신을 이뤄냈고 음악평론가들의 극찬까지 받았다. 이제는 아이돌이 아닌 뮤지션이라는 평가와 함께. 결과적으로 "Why So Lonely"는 가온차트 7월 월간 1위에 이어 3분기 1위까지 차지하며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어 미쓰에이의 맏언니, 페이의 솔로 앨범 "Fantasy"가 7월 21일 발매되었다. 그러나 그간의 흥행 러쉬를 이어가지는 못하며 아쉽게 활동을 마무리했다.[22]

7월 25일에 JYP NATION의 2016 MIX&MATCH 콘서트곡 Encore이 음원사이트에 공개되었다.

2016년 상반기는 JYP의 독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강력한 인기를 얻었다. 이건 단순히 듣기 좋은 음악을 만드는것 뿐만 아니라, 대내외 적으로 JYP만의 음악철학이나 회사철학 또 그에 따르게 행동과 결정을 보여온 JYP에 대한 대중들의 호응이 증가했다고 생각해도 될것이다. 재정적으로는, SM이 2분기 적자로 돌아선 상황에서 JYP는 YG와 SM을 누르며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했는데, 이것은 JYP NATION 콘서트 수익이나, 원더걸스의 수익이 반영되지 않은 것이라서 3분기, 4분기도 재정적인 면에서 JYP의 순풍이 예상되고 있다.

음원 면에서는 1월에는 수지&백현의 'Dream'이 1위, TWICE의 'Cheer Up'이 5월 1위, 6월 2위를, 백아연 '쏘쏘'가 6월 3위를, 마지막으로 원더걸스의 'Why So Lonely'가 7월 1위, 8월 3위에 오르면서 음원 성적으로 타 기획사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음반면에서도, 트와이스 미니 1, 2집 누적 판매가 25만 장을 넘어서 30만 장을 향해 가고 있는 상황에서, 9월말에 컴백한 GOT7은 단 4일만의 음반판매량으로 9월전체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현재, 기획사 3사는 물론이고 모든 기획사를 통틀어 비교해 보면, JYP만큼 음원과 음반 두 부문에서 모두 다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회사가 없을 정도다.

이후 하반기 첫번째 컴백주자로 8월9일 2PM 준케이의 한국에서의 첫 솔로앨범 "MR. NO♡"이 발매되어 활동하였으며, 이어 박지민의 미니앨범 "19에서 20"이 나왔고, 바로 SM X JYP 콜라보레이션 2탄의 일환인 효연, 조권, 의 트리플 T가 결성되어 박진영의 프로듀스 곡인 'Born To Be Wild'로 활동하였다. 그리고 9월 13일, 2PM의 정규 6집이 발매되었다. 이를 이어서 바로 9월 말에 GOT7의 정규 2집이 발매될 예정이며, 소속사 수입의 주축이 되는 보이그룹이 이를 이어서 흥행러쉬를 이어나갈지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0월 17일에 전소미가 있는 프로젝트 그룹 I.O.I박진영의 곡으로 컴백하였다. 노래뿐만이 아니고 안무와 컨셉, 의상까지 거의 모든 부분에서 박진영이 프로듀싱한 노래로 멜론 진입 1위를 달성[23]하며 걸그룹 성공 공식을 이어갔으며, 1주 뒤[24]인 10월 24일 TWICE가 컴백하였다.

10월 24일에는 트와이스가 새앨범 TWICEcoaster : LANE 1 앨범으로 컴백하였다. 이미 2016년 가온 연간 1위곡으로 확정된 Cheer Up이 여전히 롱런하고 있는 상황에서 신곡 TT가 음원, 음반판매, 유튜브 조회수 등 모든 영역에서 신기록을 경신하며 사실상 트와이스는 최고의 걸그룹으로 올라서게 된다. 발매와 동시에, 4일 만에 9.4만장 초동 신기록을 세웠고, 첫주 가온 출하량만 16.5만장을 기록하였다. 그리고 11월 16일 마침내 20만장 판매를 돌파했다. . 12월 6일 한터기준으로도 15만장을 돌파하며, 역대 걸그룹 단일앨범 최다판매량 기록을 세웠다. 2016년 12월 가온 판매량 기준 35만장을 넘어섰다. 트와이스의 2016년 한 해 총 음반 판매량은 약 62만장으로 집계되었다.

11월 19일에 멜론 뮤직 어워드(MMA)와 12월 2일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 2017년 1월 13일 골든디스크에서 트와이스가 올해의 베스트송 상과 올해의 노래상, 디지털 음원 대상을 수상하며, JYP엔터테인먼트에 6년만의 대상을 안겼다. 원더걸스, 미쓰에이에 이어 신인상과 대상을 2년내에 받음으로써 JYP 걸그룹 불패신화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2.6. 2017년

위에 언급했지만 TWICE의 대성공과 GOT7의 견고한 성장세로 2016년은 회사의 실적은 크게 성장되었다. 그러나, 2017년에는 몇가지 큰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일단, 1월에는 곧 데뷔 10주년을 앞둔 원더걸스의 계약이 만료되며 이로 인해 재계약 여부가 큰 이슈사항이 되었다. 현재 이 사항은 마무리가 되지 않은 상태이나 재계약이 상당히 불명확한 상황으로 회사의 대표적인 브랜드이자 3대 기획사로 올려주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원더걸스의 해체만큼은 바라지 않는 팬들의 바램은 큰 상황이다. 또한, 상반기중 미쓰에이의 수지의 계약이 만료될 예정으로 특히 수지의 재계약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여기에 회사의 가장 큰 매출원인 2PM의 주요 멤버 중 Jun.K옥택연이 군 입대를 앞두고 있기에 회사의 변동성이 큰 상황으로 있다.

JYP의 주요 관심사항 중 하나인 신인그룹의 런칭여부는 일단 언론기사를 통해서 2017년에는 예정되지 않았다고 밝혔고, 2015년 데뷔한 밴드그룹인 DAY6를 Every DAY6 프로젝트를 통해서 매달 2곡 이상의 12번의 싱글 음원 발표와 발매 전후로 2일간의 콘서트를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5년 TWICE와 비슷한 시기 데뷔했으나 스튜디오J라는 아티스트 레이블에 소속되어서 회사의 푸쉬가 가장 처져있는 DAY6에 대해 회사가 본격적인 푸쉬에 나선것인지에 대해서 팬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제발 좀 제대로 푸쉬해줘.. 모든 곡을 작사작곡하는 그룹이며 콘서트도 아이디어부터 모든것을 직접 해내는 그룹으로서 사실상 일년내내 스케쥴이 차있는 셈이 되었다.

1월 3일에 2PM의 멤버 Jun.K가 12일에 발매될 솔로앨범인 '77-1X3-00'의 선공개곡인 '결혼식'의 티저를 깜짝 공개했다.[25] 선공개곡인 '결혼식'은 그 다음날에 발표된다. 물론 '77-1X3-00' 앨범은 사실상 군 입대전 마지막 앨범이 될 것으로 보인다.

1월 둘째주를 전후로 원더걸스의 재계약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알려져 있으나, JYP의 입장은 당초 12월 내에 재계약 논의를 마칠 예정이었지만 멤버 유빈의 부친상으로 인해 재계약 논의가 늦어졌으며 협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는 기사가 올라왔다. 그러나, 많은 언론기사들이 특정 멤버가 재계약을 거부한 상황으로 재계약의 가능성이 낮다는 기사를 내보냄으로써 협상이 상당한 난항이 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기사링크 그 와중에 JYP 본사 사옥의 원더걸스 사진이 떼어지는 일이 발생했다.#기사링크2[26]

1월 13일에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TWICE디지털 음원 대상을 수상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는 2AM 이후 6년 만에 수상이었다.

1월 19일에는 서울가요대상에서 TWICE가 최고 음원상, 댄스 퍼포먼스상, 본상 등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TWICE는 2016년 진행된 모든 가요시상식에서 음원부문 최고상을 싹쓸이하였다.

1월 24일에는 수지의 첫 솔로앨범이 발매될 예정으로 있으며 이보다 일주일전에는 선공개곡이 먼저 출시될 예정으로 있다. 이와 더불어 기존의 miss A 공식채널과 별개로 공식팬즈, 페이스북 등의 수지 개인 채널이 새로 개설되었다. 이로 인해서 사실상 재계약이 합의된거 아닌가 하는 추측과 함께 miss A가 사실상 해체로 접어든거 아닌가하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27]

1월 26일, 원더걸스의 해체 기사가 공식적으로 보도되었다. 예은과 선미는 새 소속사를 찾기로 하고 유빈과 혜림은 재계약을 했다.[28] 데뷔 10주년인 2월 10일에 마지막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2월 5일에 GOT7잠실실내체육관에서의 대규모 유료팬미팅이 성공적으로 끝났고, TWICE의 첫 단독 콘서트가 17-19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렸다. 3회공연 15000석 전석이 발매 30분만에 매진 되었으며 아침에 판매되는 트와이스 굿즈를 구매하기 위해 밤을 새서 줄을지키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2월 10일, 전소미가 아이오아이 활동이 끝나자마자 작년에 대박을 쳤던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 2의 멤버로 합류했다. 거기에다가 웹드라마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에도 멤버로 합류해 활약했다.

2월 20일, TWICE 미니3집의 리패키지격인 스페셜 앨범 TWICEcoaster : LANE 2가 발매되었다. 발매와 동시에 8개 음원차트를 올킬하였고, 37시간만에 아이차트 PK(퍼펙트킬)를 달성하며 아이차트가 집계된 이래 역대 최단기록 PK 기록을 세웠다. 이후 4일만에 역대 걸그룹 최초로 초동판매 10만장을 돌파하였고, 113,6**장의 초동 기록을 세우며 본인들이 TT앨범으로 세웠던 역대 걸그룹 음반 초동 판매 기록 역시 경신하였다.

3월 13일에는 GOT7의 미니 6집 FLIGHT LOG : ARRIVAL이 발매되었다. 국내에 비해 해외 팬덤이 강한 그룹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앨범 초동판매가 무려 16만장 가까이 팔려서 남돌 최상급 그룹으로 매김되었다. 또한 3월 30일 수지의 계약이 만료되었으나 재계약 소식은 없었다. 그러나, 새로운 드라마 출연과 여러가지 사정으로 재계약 협상은 드라마 촬영 완료 후로 미뤘으며 그때까지는 계속 JYP의 매니지먼트가 이뤄질 예정으로 있다.

5월 초에 여전히 수지의 재계약은 협상중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5월 15일, TWICE의 미니 4집 SIGNAL이 발매되었다. 첫 주 가온차트 음원 주간 1위를 차지하였고, 초동기간동안 114,2**장의 앨범을 팔아치우며 본인들이 세웠던 걸그룹 초동 음반 판매 기록을 다시 한 번 경신하였다. 같은 날 1분기 회사 실적이 발표되었다.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19.1억원, 영업이익 38.1억원, 당기순이익 29.0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실적이 급상승하였다. 특히, 매출실적면에서는 우위이던 FNC엔터의 매출마저 추월하였다.(193억원 매출, 19억원 당기순손실)

5월 23일에 언론기사를 통해 올해 안에 송파구 올림픽공원 쪽의 건물을 매입해서 리모델링 후 사옥을 이전할 거라는 기사가 올라왔다.# 사옥 매입을 위해서 지니뮤직(舊 KT뮤직)의 지분을 약 53억 원에 매각했으며 그동안 실적을 바탕으로 사내에 유보된 자금을 합쳐서 이전한다는 내용. 현재는 본사 빌딩을 근처로 무려 5개의 빌딩을 임대한 상태로 사내 업무 효율을 위해서는 이전이 불가피하다는 듯.. 그리고, 6월 1일 송파구는 아니고..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한 한미빌딩[29]을 202억 원에 양수하다고 공시했다.# 연건평 2,100평의 건물로 8월 1일 소유권 등기가 이뤄지면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서 연내에 모든 부서가 이리로 옮길 예정이다. 인근 건물에 위치한 커피숍과 편의점이 JYP 이전을 좋아합니다. 아니 부근 건물주들이 더 좋아할듯...

6월에는 2PM의 국내 콘서트가 6회로 개최되었다.[30] 이번이 멤버들의 군입대전 마지막 완전체 무대라고 한다. 이후 9월 멤버 택연이 가장 처음으로 입대하면서 군 공백기가 시작되었다.

7월 말에 JJ Project의 음반이 약 5년 2개월만에 발매되었고, 8월에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8월 2일, JYP와 수지의 재계약이 체결됐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589511&cid=1067566&gid=999339

8월 14일에 상반기 실적 공시를 했는데 2017년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74% 이상 급등하여 2년 전인 2015년 전체 매출액에 육박하게 되었고 순이익도 급증하여 97억원에 이르렀다. 순이익 97억원은 연예인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중에서 상반기 순이익 1위인 YG의 107억원에 이어 연예인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2위를 기록한 것이다.

그간 JYP가 3대 기획사 소리를 들으면서도 매출과 이익 면에서 SM과 YG와 비교하면 워낙 차이가 심해서 3대 기획사로 넣으면 안 된다는 의견도 있었는데 이는 사업 확장을 하지 않는 JYP의 운영방침에 기인한 것이다. SM이나 YG가 부동산, 요식업 등으로 분야를 다각화한 반면, JYP도 네임밸류는 굉장하지만 가요계 활동과 몇명의 배우 외에는 전혀 사업확장을 시도하지 않기 때문에 적게 투자하고, 적게 버는 중소기업형의 영업 구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JYP도 아예 사업다각화를 하지 않았던 것은 아닌데 JYP의 미국 진출 시기에 미국의 JYP 현지법인에서 한식당을 개업하는 등 요식업은 물론 다른 사업들에도 활발하게 진출하기도 했으나 이들 사업들은 막대한 적자만 보고 결국 정리하였고 이후에 JYP는 다른 곳에 눈돌리지 않고 본업에만 충실하고 있는 상황이다.

어쨌든 애초에 SM과 YG, JYP가 3대 기획사라는 소리를 듣게 된 것은 단순 매출만이 아닌 소속 가수들의 흥행 여부, 기획력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서 탑3의 자리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업다각화의 여부와 상관없이 2017년 현재는 3대 기획사의 영업이익만 놓고 비교하면 비슷한 수준이다. 특히,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이 가장 높은 회사는 JYP이다. 문어발식으로 사업을 확장한 SM과 YG는 중국발 한한령과 겹쳐서 안 그래도 적자인데 2017년 현재에는 위험수준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실정이다. 2013년부터 시작된 JYP의 구조조정 노력의 결실이 가장 풍성했던 2016년 ~ 2017년 영업실적을 보면 JYP는 안 되는 사업은 대부분 정리하고,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에서도 볼 수 있듯이 지금은 알짜배기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트와이스의 일본 투어 실적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2018년도에는 큰 폭의 매출액, 영업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2016년을 기점으로 JYP는 적게 투자하고도 많이 벌어들이는 중이며 특히 월등하게 향상된 2017년 상반기 실적이 나오면서 3대 기획사에서 JYP는 빼야 한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놀라운 성적을 기록중인 TWICE의 일본 활동 수익이 하반기에 결산될 예정인데다가, GOT7도 일본 아레나 투어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서 하반기에도 JYP는 큰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9월, 새로운 보이그룹 데뷔 소식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엠넷과 함께 손을 잡고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레이 키즈>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다만 식스틴과는 달리 ‘전원 데뷔’라는 공동 목표를 가진 연습생들이 개별 역량은 물론 팀워크를 과시하며 소속사와 데뷔를 건 서바이벌을 펼친다는 콘셉트를 잡고 있어서 사실상 리얼리티 느낌의 프로그램이 될듯하다. JYP·Mnet, 보이그룹 서바이벌 ‘스트레이 키즈’ 확정…10月 첫방

10월 30일, TWICE의 정규 1집 twicetagram이 발매되었다. 초동기간동안 129,6**장의 앨범을 팔아치우며 본인들이 세웠던 걸그룹 초동 음반 판매 기록을 다시 한 번 경신하였다.

11월 9일 이 재계약을 하지 않고 JYP를 떠났다.

2017년 믹스나인 에서 자사 연습생 신류진이 프로듀스의 전소미처럼 하드캐리하며 1위를 독주 중이다.[31] 양쪽 다 윈윈인데 회사 입장에서는 당장 TWICE를 케어해야 하기 때문에 신류진같이 실력이 좋은 연습생을 데뷔시켜 줄 여력[32]이 없었는데 믹스나인에 신류진을 출연시키며 회사 홍보도 하고 신류진이 잘 돼서 데뷔를 하게 되면 신류진 입장에서는 빨리 데뷔를 할 수 있어 좋고 회사는 재정비할 시간을 버는 등 윈윈이 따로 없다. 유독 2016년 2017년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회사 연습생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일각에서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JYP 연습생이 나오면 무조건 우승후보로 볼 정도. 문제가 있다면 전소미가 나갔던 프로듀스 101 시즌1과 달리 믹스나인은 여자팀 데뷔가 무산된데다가 이슈면에서 완벽히 폭망했다는 게...

12월 11일, TWICE 정규 1집의 리패키지 앨범 Merry & Happy가 발매되었다.

12월 27일 수지페이만 남은 miss A가 공식적으로 해체를 선언했다.

참고적으로 2017년 말부터 조직개편이 이뤄져서 기존의 가수와 배우, Studio J(레이블)로만 나뉘어져 있던 팀제 매니징조직이 분리되었다. 가수는 아티스트 1,2,3본부로 바뀌어서 트와이스가 TF로 실행했던 그룹별 전담 매니징체제로 바뀌었다. 아티스트 1본부는 2PM과 새로 런칭되는 스트레이 키즈, 2본부는 갓세븐, 3본부는 트와이스미쓰에이 수지, 페이가 소속된다고 알려져있다. 그밖에 배우를 전담하는 액터스본부 및 Studio J 본부는 DAY6, 원더걸스 혜림과 유빈, 박지민, 백예린 등의 가수가 소속되게 되었다.

2.7. 2018년

1월 8일 GOT7 이후 4년만에 새 보이그룹인 스트레이 키즈가 Pre-debut 앨범을 발매했다.

1월 17일 시가총액이 5,609억원을 돌파하며 YG를 추월하여 업계 2위로 올라섰다. 이는 2017년 1월의 주가를 1년만에 5배 이상 끌어올리며 대약진한 것으로 TWICE의 연속 흥행과 수지와의 재계약 성공, 스트레이 키즈의 데뷔 기대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다.

4월 9일, TWICE 미니 5집 What is Love?가 발매되었다.

3. 특징

3.1. 프로듀서 박진영의 강력한 입김

이 회사의 소속 연예인의 경우 뜨게 되면 대박크리를 내지만 박진영의 곁을 떠난 뒤에는 그만큼의 힘을 못얻는 특징이 있다. 왜냐하면 이 회사 연예인들은 대체로 박진영의 오리지널리티(언플 능력, 곡의 컨셉 등등)에 힘입어 대박을 내는데, 박진영을 떠난 뒤로는 이런 것들을 얻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러니 박진영의 능력이 대단하다 그러한 문제로 인해 이 회사 소속연예인의 경우 박진영의 이름이 따라붙는다는 문제가 생긴다. 예를 들어 박지윤, GOD, 비, 량현량하는 박진영 휘하에서는 선풍을 일으켰으나, 박진영으로부터 독립한 이후에는 전성기에 비해 침체되어 있거나 아예 연예계에서 잊혀진 존재가 되어버렸다.[33]

타회사 연예인의 경우도 소속사의 오리지널리티의 영향권에 있는 경우가 있지만, JYP의 경우는 그 정도가 심해서 소속 연예인이 박진영의 영향권을 절대 벗어날 수도 없고 항상 박진영의 입김이 따라다닌다. 이는 회사 내의 프로듀싱이 지나치게 박진영에게 편중된 것이다. YG엔터테인먼트의 경우 자체라인의 작곡가가 많고 SM엔터테인먼트의 경우 유영진이 메인프로듀서이나 가수에 따라 타 회사의 작곡가의 곡을 받아쓰는 경우도 많은 편이다. 물론 댄스 타이틀곡의 절대 다수를 박진영이 쓰기는 하지만 JYP도 다른 작곡가들이 있다. 아니 있기만 한 게 아니라 JYP Publishing이라는 작곡가 레이블이 따로 있다. JYP 공식 홈페이지에 정기적으로 작곡가 모집 공고가 올라오니 작곡가 지망생들은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다. JYP 수석 작곡가 출신의 방시혁은 한동안 2AM의 전체 프로듀싱을 담당했으며, 요즘은 자신의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하면서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을 제작해 성공시키기도 했다. 거기에 god의 'Friday Night'과 '하늘색 풍선'도 박진영이 아닌 방시혁의 작품. 다른 대형기획사에 비해 박진영이라는 프로듀서의 비중이 높은 것은 맞지만.

사실 박진영의 곡을 댄스라이브로 소화하는 것은 보기보다 상당히 힘들다. 흔히 말하는 'JYP식 안무'도 난이도로 따지자면 아이돌 안무 중에서도 상위급 난이도에 속하며[34], 박진영이 작곡한 곡들은 전형적인 듣기엔 편하지만 제대로 부르려면 어려운 곡들이다.[35] 중음역에서 널뛰는 음이 많아 음정 맞추기가 생각보다 까다롭고, 특히나 박자 같은 경우는 대중음악 중에서도 꽤나 아스트랄한 난이도를 자랑한다.[36] 곡에 고음역대의 애드리브 파트가 많이 없다 해서 부르기 쉽고 수준급의 가창력이 필요없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실제로 웬만한 실용음악 지망생들도 도전했다가 꽤나 고전하는 곡들이다. 왜 더유닛 파이널에서 세미[37]가 순위가 확 떨어지면서 UNI.T에 합류 못한 게 아쉽다는 반응이 쏟아진 것도 이런 맥락.

반면, 데뷔 초기에 이런저런 이유로 박진영의 관심으로부터 멀어진 가수들은 뜨기는 커녕 계약기간 내내 쩌리로 있다가 조용히 소속사를 옮기는 특징이 있다.[38] 위에서 언급한대로 박진영의 입김이 너무 크기 때문에, 다른 스탭들도 박진영을 중심으로 움직이는지 박진영의 관심권에서 멀어진 소속가수들은 소속사 서포트를 제대로 못 받기 때문에 활동을 제대로 못 하는 걸로 보인다.

하지만 JYP가 2011년 이후 경영위기를 맞으면서 선곡에서 박진영의 입김은 상당히 사그라들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39] 예전에는 간판 가수들의 커버곡은 모두 박진영의 곡 또는 박진영이 선택한 곡이었으나, 현재는 사내에서 여러 작곡가들의 곡들을 공동평가한 후 블라인드 투표를 거쳐 선정된다고 한다.[40]

이런 변화를 주도한 것은 바로 박진영 본인이라고 한다.[41] 본인이 데뷔 20주년을 맞은 2014년 11월에 한 인터뷰에서, 본인의 모험 때문에 회사를 위기에 빠뜨렸음을 쿨하게 인정하고, 그래서 회사의 시스템을 크게 바꾸었다고 한다. 기사 이런 시스템 개혁이 2015년부터의 JYP 중흥을 이끌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42] 더군다나 박진영은 타 기획사의 가수라 할지라도 그 가수의 좋은 점은 보고 받아들이는 습관을 갖기 시작했다. 실제로도 TWICE는 여자친구와 합동공연으로 소녀시대의 GEE를 부르기도 했다.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TWICE는 JYP 회사의 시스템 개혁의 힘인지, 원더걸스와 소녀시대 이후 진정한 소녀그룹 대세로 떠오르며, 음원, 음반, 방송순위에서 괴물같은 기록을 써내려 가고 있다.

은근히 박진영이 한국 힙합씬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그 결과 언더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로듀서들인 홍지상, FAME-J를 자사 프로듀서로 끌어들이는 데 성공한다. 홍지상은 언더 때에는 지상이란 예명으로 EP 하나만 발표한 상태였다. 일리닛 피쳐링이 있었지만 그냥 묻혔다. 그 인연 탓에 일리닛 정규에 프로듀싱도 해 주었지만. 그리고 소속가수들 수록곡 채우는 용도로만 사용중이다

심지어 아메바컬쳐를 운영 중인 다이나믹 듀오도 JYP에 끌어들이려 했지만... 서로의 정규 앨범에 피쳐링에 참여하는 선에서 끝났다.[43] 거기에다 FAME-J가 Sunday 2PM(現 CMYK)여기서도 투피엠?과 함께 팩토리보이 프로덕션이란 회사를 세우고 독립하면서 결국 홍지상만 남았다. 또한 산이도 나갔다. 산이의 인터뷰에 따르면 박진영의 힙합(랩) 음악관은 대중 음악가 겸 대형 기획사 대표 답게 세 살 먹은 애부터 환갑 넘은 어르신까지 포용할 수 있는 랩 음악을 모토로 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외에도 라임과 플로우에 대해서도 종체 감을 잡을 수 없는 본인만의 세계가 있다고 한다. 산이 역시 랩의 대중화를 바라는 큰 틀은 맞았지만, 음악적 견해의 차이와 궁극적으로 박진영의 관심에서 멀어지다보니 지금의 브랜뉴로 이적하게 되었다.[44] 그런데도 불구하고 식스틴에 출연한 것 보면 역시 서로 사이가 나쁘지는 않은 모양이고, 또한 식스틴에서 박진영과 양현석 급으로 심사가 달라져 박진영이 산이의 심사가 나올 때마다 경악을 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확실히 서로 추구하는 취향은 다른듯.

3.2. 소속 가수 특징 및 곡 도입부

원더걸스 데뷔를 기점으로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예명을 성을 뺀 이름으로 쓰고 있다. 단, 조권이나 선미[45]같이 외자 이름은 성까지 그대로 붙여 쓰고 있고 왕페이페이의 경우에는 페이페이가 아닌 페이로 바뀐 것을 보아 두 글자 맞추기를 우선으로 하는 듯 하다.[46] 소속 그룹들의 막내 멤버들이 대부분 장신이거나 성숙한 이미지라는 것도 특이점.[47] 이 분야의 원조로 god의 김태우가 있다

글을 쓸 때 제목에 *.jpg 등으로 쓰는 유행이 있었는데, 이때 글 내용에 그림파일이 들어있는 양 *.jyp 등으로 쓰기도 한다. 그리고 소속 가수의 타이틀 곡 중 자기가 만든 노래의 전주 초반에 꼭 JYP라는 괴상한 추임새 (또는 시그니처사운드)를 넣기도 했다.[48] 2014년 이후로는 없어진 듯 하지만 원더걸스의 정규 3집 앨범 타이틀곡인 'I Feel You'에 여전히 남아있다. 아울러 I.O.I의 완전체 미니앨범 <Miss Me?>에 수록된 박진영 작사/작곡의 '너무너무너무'의 도입부와 프로젝트 걸그룹 언니쓰의 노래 'Shut Up' 에서 이 'JYP~' 추임새를 다시 넣었다. 그리고 트와이스 4집 미니 앨범 <Signal> 에서도 힘세고 강한 제와피-!! 가 흘러 나온다.

3.3. 소속가수 및 스탭 대우

소속사 초기에 를 키워냈고, 비가 나간 뒤엔 일명 노예계약이라고 불릴 정도로 빡빡한 계약 조건을 내세웠다. 게다가 2010년 이전에는 회사의 공식적인 루트로 해야 할 발언을 소속가수에게 넘기는 경우가 잦았다. 원더걸스의 원어민 영어 교사였던 다니엘 가우스의 원더걸스 부당대우 주장에 대해서 선예와 예은의 트위터 반박문이 주목을 받았고, 재범에 대한 영구제명 결정에 대해서도 재범을 제외한 2PM 멤버들이 날 선 언어로 팬들과 간담회를 해야만했다. 회사 측의 모호한 공식 해명을 소속가수들이 대처... 2010년대 들면서 최초로 공정위 계약조건을 내세우며 당시 계약 문제로 잡음이 있던 SM엔터테인먼트와 크게 비교되었다. 표준계약서 이전에는 연습생이 연예인 데뷔시 연습생 시절의 교육비를 공제했었다. 그래서 8년 연습생 생활 후 2AM으로 데뷔했던 조권은 2013년 4월 11일 해피투게더[49]에서 데뷔후 3년간 수입이 없어 단칸방에 살았고 첫정산 금액은 20만원이였다고 고백했다.[50] 현재는 연습생 교육비는 투자로 비용처리하며 데뷔 이후 청구하지 않는다. 거기에 연습생들에게 품위유지비라는 명목하에 일정액의 월급까지 얹어줄 정도로 처우가 더 개선되었다. 또한 데뷔를 못하고 퇴사하더라도 교육비 환불을 요구하지 않는다.[51]

그래도 다른 소속사에 비하면 소속 연예인에 대한 대접이 인간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정산 비율도 비교적 가수에 유리하도록 책정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노을 같은 경우는 뜨지 못하자 회사 측에서 재계약을 거부했음에도 히든 싱어에 출연했던 노을의 멤버 강균성은 "회사의 결정을 이해한다"고 오히려 박진영을 이해한다는 반응을 보인 바 있다.하지만 노을의 해체 소식을 기사로 접했다는 말도 하긴 했다(...) 박지윤 역시 JYP 계약 말기 소속사 이전을 둘러싸고 박진영과 법적 공방을 벌였음에도 "회사와의 문제지 박진영과는 문제없다"고 이야기했고, 2013년 박진영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러준 바 있다. 또한, 현재(2016년 2월 20일) TWICE보다 훨씬 일찍 데뷔했기 때문에 TWICE 보다 지지기반이 있는 모 걸그룹[52]이 3년 만에 정산 받은 것을 가지고 '이른 정산'이라며 언플했던 소속사는 네티즌들에게 3개월 만에 정산받은 JYP 걸그룹 TWICE랑 비교당하며 이르다니 구라 치지 말라는 반응을 맛보기도 해야 했다(...)[53]

또한 멤버들의 사생활도 데뷔후 연애금지 3년만 제외하면 거의 터치를 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다. 애초에 사장님이 회사 간판전 남자친구에게 쿨한 컨셉 퍼포먼스를 하니 뭐... 식단까지 간섭하는 다른 소속사에 비해서 훨씬 자유로운 편.[54][55] 원더걸스를 수습하는 과정을 보면 JYP측과 아티스트의 관계가 원만함을 알 수 있는데 미국 진출 도중 부상이 심해져서 활동이 불가능했던 선미는 활동 중지 후에도 JYP와의 계약은 파기하지 않고 계속 이어나가 두 번의 솔로 활동 후 5년 만에 다시 원더걸스로 돌아왔으며, 소희의 경우는 계약이 만료되어 연기자의 길을 걷겠다고 하자 JYP측이 연기쪽에 적합한 소속사를 알아봐줬고[56], 선예는 결혼하자 쿨하게 위약금도 없이 놔주었다. 산이 같은 경우도 자신의 추구하는 음악적 방향과 다르다는 이유로 JYP와의 계약이 만료되기 전에 파기하고 나갔지만, 박진영이랑 사이가 나쁘지 않은지 계속 연락하고 지내는 걸로 봐서는 JYP 측의 관리는 안 하더라도 소속 연예인 대접은 비교적 괜찮다는 것은 사실로 보인다.

요즘 데뷔하는 가수들은 박진영을 박진영 PD님이라고 부르지만, 원더걸스, 2AM, 2PM까지만 하더라도 진영이 형, 오빠로 호형호제하는 걸로 유명하다. 또한 2PM 같은 경우, 2010년 한 해에만 박진영이 쓴 곡이 본인들 성에 차지 않는다며 싱글 3집에서 10곡, 미니 1집에서 7곡 등 앨범 2개를 도합해 곡을 17개나 차버렸다는 일화도 있다. 당시 불합격 통보(?)를 멤버 택연이 했었는데, 당시 박진영이 택연의 전화를 피했었다고 본인이 직접 증언했었다. 대부분 아이돌 그룹의 앨범 컨셉과 타이틀곡은 사측에서 한다는 걸 생각해보면 이건 엄청난 거다. 거기에 2010년의 2PM은 아무리 국내 아이돌계에서 최정상을 찍은 팀이었다지만 불과 데뷔 3년차인 신인급이었고, 2017년 1월 현재 데뷔 10년차이자 몇 년 째 사내 수익 부동의 1위를 마크하고 있는 2PM의 위상과는 절대 비교할 수 없는 위치였다. JYP가 박진영 마음대로 하는 회사네 어쩌네 해도, 소속가수들의 의견을 아예 안 듣는 회사가 절대 아니라는 것을 이 일화로 확실히 알 수 있다. 또한 지금은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본부장을 맡고 있는 정병기씨는 인터뷰에서 JYP 재직 시절 A&R로서 생각하는 박진영 프로듀서의 장점은 "자기 곡을 객관화하고자 노력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는 말을 했었다. 어떤 곡을 써와서 모니터링할 때 별로라는 의견이 나오면 곡을 다시 쓰러 가는 등 박진영 개인으로 봐도 그 동안 알려진 외골수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점이 잘 드러난게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재석이 처음 쓴 곡 Boom Boom Boom을 듣고 BPM이 너무 느리다며 최소 130 이상을 요구하자 자신의 흥과 맞지 않는 부분이라 고민을 한 끝에 재석의 까불대는 춤을 생각해서 110 베이스 라인에 130 멜로디를 더해 만든 I'm so sexy로 자신과 재석 모두 만족할 결과물을 내놨다.

또한 한동안은 정산 시에 그룹 멤버의 개인활동도 그룹 전체의 활동으로 간주하여 개런티를 다른 멤버들과 나누었다고 한다.[57] 공산주의? 그래서 제왑소속 연예인들이 예능에 무성의했나? 하지만 JYP의 암흑기에 미스에이의 수지가 소녀가장이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돈을 벌어다주면서 공헌도가 늘어나자 이 방침은 개인활동에 유리하게 바뀐듯 하다. 어떤 예능프로에서 다른 멤버들과 공동으로 나누는 정산비율이 불공정하지 않냐는 질문을 받자 수지가 직접 이를 부인하면서 확인해준 사실이다.

소속 연예인들이 하고 싶어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확실한 지원을 해 준다. 특히 프로듀싱 같은 경우는 JYP PUBLISHING에 소속된 프로 작곡가들[58]에게 직접 과외 형식으로 배울 수 있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소속 가수들이 배우고 있으며, 가수가 직접 본인들이 부를 노래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어마어마한 시너지를 내는 중이다. 원더걸스와 2PM은 전형적인 JYP의 손에서 초대박을 터뜨린 그룹이지만 이젠 박진영의 프로듀싱에서 졸업하고 본인들의 음악을 만들고 있으며, GOT7과 TWICE 역시 슬슬 멤버들이 앨범에 손을 대는 중이다. DAY6와 스트레이 키즈는 아예 데뷔할 때부터 자체 프로듀싱을 들고 나왔다. 연기도 JYP ACTORS와 연계해서 배울 수 있고, 배우들도 뮤지컬 등의 이유로 노래를 배우고 싶어 한다면 당연히 배울 수 있다.

연예인들에 대한 비교적 괜찮은 대접과는 대조적으로, 스탭들의 대접은 다른 기획사에 비해 열악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리하여 스탭들의 이직율이 다른 기획사에 비해서도 꽤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또한 박진영이 스탭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독단적 경영을 한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 이에 대해 2013년 2PM 멤버 택연이 "열심히 한 사람은 승진 못 하고 엉뚱한 사람이 승진했다"며 SNS에 불만을 토했다가 파문이 커지자 삭제한 바 있다. 단 이 문제는 비단 JYP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닌 이른바 3대 기획사를 포함한 대부분의 연예 기획사들이 갖고 있는 고질적 문제다. 박진영의 독단적 경영이 야기한 최악의 과오는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은 그야말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른 셈이었다. 당시 JYP에서 일했던 전직 스태프의 증언에 의하면 대부분의 직원들이 미국 진출의 성공 가능성이 낮다며 박진영을 말렸다고 한다.

오래전부터 JYP 팬덤들이 가장 큰 불만을 갖고 있는 스탭들이 있으니 바로 코디네이터. 팬덤들은 "JYP 코디로 입사하려면 그 가수의 안티가 되면 된다."를 주장할 정도로 가수들의 무대 스타일에 큰 불만을 가지는 편. 다른 소속사들의 코디네이터들은 어떻게든 멋있거나 예쁘게 꾸며주려고 노력하는데 반해 JYP의 코디네이터들은 지나치게 컨셉에 맞추려고 노력하는 것인지 도통 코디가 좋은 가수들이 보이지 않는다. 멋있고 예쁘게 보이지 않는 것은 기본에 같은 팀 멤버끼리도 일관성이 없어보인다는 것이 문제. 특히 현 JYP의 가수들 중 박진영을 제외하고 가장 먼저 데뷔한 원더걸스는 데뷔 앨범까지는 괜찮았지만[59] 2번째 앨범부터 쭈욱 코디 논란에 시달리다가 데뷔 10년차인 2016년에 드디어 코디 문제에서 완벽히 벗어났다. 덕분에 10년 만에 일반인들에게 예뻐보인다는 소리를 들었다.(...) 다만 이건 한국에서만 해결된 문제이다. 자세한 것은 링크 참조.

3.4. 데뷔 멤버 선정 기준

JYP가 내놓은 그룹들 중 2AM 정도를 제외하면 가창력을 전면으로 내세우며 실력파로 언플하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가창력을 안 보는 거냐"는 이야기가 있는데, 과거에 노을, 임정희 등 가창력이 쟁쟁한 가수들을 선보였다가 실패한 전례가 있었다는 걸 기억해두자. 이후로 가창력만을 중시하는 게 아니라 무대 위의 퍼포먼스와 끼, 흡인력을 중시하는 듯하다.[60][61]

그럼에도 일반적으로 대중적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는 비주얼 멤버는 박진영이 극히 꺼린다는 것도 희한한 일.[62] 본인이 신인 시절 기획사 문을 두드릴 때 외모 때문에 받은 트라우마가 깊었나... [63]

하지만 몇 년간 경영위기를 겪고 나서는 돈 모으는게 어떤 건지 깨달았는지 TWICE의 경우는 완전히 외모을 보고 선발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비주얼이 선정기준이었는데, 데뷔하자마자 주목을 받는 것을 보면 박진영이 어느 정도는 대중의 성향에 자신의 연예철학을 순응시키고 있다고 봐도 될 듯. 그러나 식스틴에서 나오듯 쯔위 발탁을 끝까지 탐탁치 않아한 걸 보면 갈 길이 멀다. 아울러 식스틴 때 빼어난 외모로 스타성이 상당했던 전소미를 탈락시킨 것도...[64]

외모 취향이 소나무인 것으로 유명하다. 서로 닮았거나 비슷한 분위기를 가졌다고 평가받는 전현직 소속 연예인들이 꽤 있다(...) 예시로는 선예나연, 택연진영, 준호영재, 박지윤-소희-페이-다현으로 이어지는 고양이상 미녀까지.

또한 박진영부터가 국내에서 손꼽히는 춤꾼이라 그런 지 몰라도, 남녀불문 춤 출 때 보기 좋은 팔다리가 길고 라인이 잘 빠진 몸매를 굉장히 선호한다. 처음부터 춤으로 들어온 멤버들은 물론, 들어와서 춤을 배워야 할 멤버들까지 키가 좀 작을지라도 비율과 타고난 라인을 굉장히 따지는 편. 실제로 캐스팅팀장이 인터뷰에서 "다른 외적인 것들은 어떻게 커버해줄 수 있지만, 비율은 정말 타고나는 것이기 때문에 커버해줄 수 없다"고 비율을 많이 본다고 한다. GOT7의 뱀뱀은 회사에서 키 크라고 농구교실에 보내고 한약을 줬다는 인터뷰를 했으며, 일설에 의하면 연습생들의 팔다리 길이를 잰다는 소문까지 있다(...) 비율을 따지는 게 춤 때문이라 그런지 소속가수들의 평균 춤 실력 또한 굉장한 편. JYP 댄스 트레이닝용 40가지 동작이 따로 있다고 하며 연습생이라면 이걸 반드시 마스터해야 한다고 한다.[65] 모모&amp;채영이 보여주는 기본안무 풀버전 JYP 소속 아이돌그룹의 팬들은 우스갯소리로 "춤을 못 추면 데뷔를 못 하는데, 춤만 잘 춰도 데뷔를 못 한다" 라 하기도 한다.[66]

3.5. 입사는 쉽지만 데뷔는 어려운 회사

연습생을 많이 뽑기 때문에 입사는 상대적으로 쉽다고 알려져 있다. (오해될 수 있는데, 메이저 기획사 치고 연습생 입사가 쉽다는 거지, 군소 기획사보다 쉽다는 건 절대 아니다.) JYP A&R 팀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노래, 춤, 외모 셋 중 하나만 특출나면 일단 데려온다고 한다.[67] 후발주자로 나선 웬만한 아이돌 그룹들에 JYP 연습생 출신인 멤버들이 있는 이유다. 연습생 많이 뽑는다 했는데 아이유가 떨어졌다 또 합격하면 데뷔에 몇 년이 걸릴 지 모르지만 연습생들에 대한 교육도 (다른 기획사에 비해) 비교적 체계적이라고 알려졌기 때문에, 공개 오디션엔 엄청난 인파가 몰린다. 대표적인 공개 오디션으로는 2007년부터 시행하는 연습생 공채 오디션이 있다. 한 번 할 때마다 수천~수만 명이 응시하고 그 중 약 30~35명 가량을 뽑아 파이널 오디션을 치르는데, 이 파이널 오디션은 타 기획사에서도 많이 지켜본다. 파이널에서 떨어져도 다른 기획사에서 연습생 제의가 오는 경우도 있고[68], 붙어서 들어가도 다른 기획사에서 "빨리 데뷔시켜 주겠다"며 데려가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다.[69] 게다가 PD님이 심사위원으로 있는 K팝 스타를 통해 픽업해 오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그렇게 큰 주목을 받는 공채 오디션에 합격했다 해도 JYP에서 데뷔할 수 있다는 보장은 당연히 없다.[70] 최대한 빨리 데뷔하고 싶으면 PD님이 심사위원으로 있는 K팝 스타에 지원해서 우승을 차지한 직후 기획사 선택시 JYP를 선택하거나 랭커(최소 Top 10진출)내에 들어가서 방송 종료 후 JYP에서 계약을 제의할 때 응해서 일정기간 연습생 과정을 거친 후 데뷔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71]

이렇게 많은 연습생을 데려와서 가만 놔두는 것이 아니라 옥석을 가리기 위해 맹훈련을 시킨다. JYP는 연예기획사들 중에서도 연습생 트레이닝이 빡세기로 유명하다. 노래, 춤, 연기, 외국어 등 기본적인 수업은 물론 회사 내에서 독서교육, 인성교육, 성교육 등도 실시하며, 학교 내신 성적이 일정 이하로 내려가면 성적을 회복할 때까지 연습을 못 한다는 건 유명한 사실이고, 연습생이 뭔가를 잘못하면 반성 차 고향 집으로 보낸다고 한다. 귀양이나 유배를 보낸다고 하기도 하는데, 2010년 초에 방영된 KBS2 승승장구 2PM 2편에 2AM이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연습생 생활 도중 귀향 처분을 받은 Jun.K가 고향인 대구에 안 가고 서울에서 친구들과 놀고 있었던 걸 조권에게 걸렸다는 일화를 풀면서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에 대해 팬들은 "그러면 해외파, 외국인 연습생들이 잘못했을 땐 비행기 타고 집에 가는 건가..?" 하고 궁금해했는데, 택연"지하 연습실에서 잤다"고 증언해서 의문이 풀렸다. 입이 돌아갈 정도로 추웠다고.. 심지어 같은 프로그램박진영이 출연했을 때는 MC가 JYP 연습생 트레이닝이 힘들기로 유명하지 않냐고 대놓고 물어봤었다.[72] 인성교육 측면에서는 업무차 JYP를 방문한 사람들이 연습생들이 오가면서 워낙 인사를 깍듯하게 해서 부담스러울 정도라는 일화도 가끔 보인다. 또한 연예인으로서의 성공과는 큰 상관이 없어보이는 기초 학력에 대한 존중도 있다. 박진영 본인이 자신이 데리고 있는 연습생들은 '스타가 되는 것과 함께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 또한 어린 나이부터 꿈을 쫓다가 혹시나 데뷔에 실패했을 때를 대비시킨다는 생각도 있는듯 하다. 이런 연유로 JYP 소속 연습생들은 기본적으로 최소 고등학교 졸업 자격은 취득할 것을 권유받는다. 이는 한국에서 학업을 이어가기 어려운 외국인 멤버에게도 해당하는 사항이라 TWICE의 사나와 모모는 데뷔곡 활동을 하면서도 시간을 쪼개 공부하여 일본에서 고등학교 졸업 자격시험을 통과했으며, 쯔위 역시 대만에 귀국하여 중학교 검정고시를 통과하고 한국의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다.

이런 하드한 트레이닝과 다양한 분야의 교육에 의한 결과로 태어난 수많은 그룹들의 성공은 다른 후발 기획사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쳤다.

3사의 정확한 연습생 숫자를 알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회사를 나온 연습생들의 인터뷰로 추정해 볼경우 2018년초, SM엔터테인먼트JYP엔터테인먼트는 각각 40 - 50명도로 추정해 볼수 있다. 그중 JYP의 쇼케이스는 업계에서도 규모나 화제성에서 가장 크고, 많은 관계자들이 참가해 스카우트도 많이 하고 있다. 후술될 JYP에서 트레이닝을 받은 연습생들이 타 회사에서 데뷔해 한국 연예계를 주름잡는 대스타가 된 케이스가 굉장히 많다. 하지만 이렇게 연습생 자원이 많은 만큼, 데뷔조까지 이르는 경쟁이 살인적으로 치열하다. JYP는 연습생으로 입사하는 것은 (절대적으로는 물론 어렵지만 다른 메이저 기획사들에 비해서는) 쉬운 편이지만[73], 정식으로 데뷔하려면 험한 경쟁률을 뚫어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어렵다. 매달 월말평가 후 실력향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회사 컨셉과 맞지 않는 연습생들은 퇴출시키는데, 연습생들에게 이것도 엄청난 스트레스인 듯.[74] 이렇게 해서 퇴출된 연습생들은 JYP 연습생 출신이라는 일종의 경력을 가지고 마이너 기획사로 영입되며 나중에 성공한 대표적인 이가 하니와 양요섭. 이뿐만 아니라 심한 경쟁과 데뷔 시기의 지연으로 자기 발로 걸어나간 이들도 많다. 몇몇 예외도 있긴 하지만[75], 연습생 트레이닝 기간이 길기로 악명높은 회사이다. 적으면 2년, 길면 15년까지(!) 트레이닝 기간을 거쳐서 가수로 데뷔한다. 일단 원더걸스선예스트레이 키즈의 방찬은 7년, miss A의 민은 8년, 조권도 8년, 2015년에 데뷔한 지소울15년 동안 연습생 기간을 거쳤다. 2015년에 데뷔한 TWICE지효는 연습생 기간이 JYP에서 데뷔한 걸그룹 멤버 중 최장수 연습기간인 10년이다. 근데 나이는 의외로 어리다[76]

여기에 박진영의 연예철학에 따라 연습생의 품행도 단정할 것을 요구받는다고 한다. 품행에 대한 몇 가지 사내 규칙이 있는데[77] 이를 어기면 아무리 유망주라도 퇴출한다고 알려져 있다. 거기에 데뷔 기준에 인성도 들어간다고 한다.[78] 그래서 JYP 소속 연예인 중에 음주운전을 한 닉쿤, Jun.K이나 데뷔전 SNS에 한국을 비하하는 글을 적은 박재범을 제외하면 심각하게 물의를 빚은 이는 거의 없다. 또한 논란이 될 수도 있는 소속 연예인들의 대한 팬덤의 과도한 조공도 막는다고 한다. 몇년 전 억대 조공으로 몇몇 연예인이 큰 물의를 빚었고, 아이돌 팬덤이 대부분 부모의 경제력에 의존하는 10대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감안하면 바람직한 조치.그런데 물질적인 조공을 하는 주 팬층은 10대가 아닌지라..[79]

3.6. 전설적인 JYP캐스팅

JYP 캐스팅 팀은 JYP 소속가수 팬들에게는 회사 내 최고의 입지로 호평받는 존재다. 회사의 색에 맞으면서도 각자의 매력이 뚜렷한 인재들을 캐스팅하는 능력에 더해서 그 멤버들을 한 팀으로 조합해내는 데에 있어 엄청난 능력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JYP의 멤버조합 능력은 어딜 가든 인정받는 편이다. 이는 특히나 무대 위에서 빛을 발한다. 멤버 각각의 개성들이 무대에서 쏟아지는데 그러면서도 따로 노는 게 아니라 큰 시너지를 일으키기 때문. 참고로 이런 개개인의 개성을 전부 살리는 멤버 조합은 까딱 잘못했다간 망하기 딱 좋은 구성이다. 아이돌 그룹에게 굉장히 중요한 팀 컬러나 무대에서의 퍼포먼스가 중구난방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 그 이유다. 하지만 JYP 소속 그룹들은 모두 그룹의 색까지 확고하기 때문에 JYP 소속가수 팬들은 이런 우려를 전혀 하지 않는다. JYP의 캐스팅은 이런 개성을 중시하는 멤버 구성의 바이블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

캐스팅 팀의 일화 예시는 다음과 같다.

  • 친구 따라 오디션 구경 온 안소희를 단박에 알아보고 채 왔다는 캐스팅의 바이블 사례는 당연히 존재한다.
  • 닉쿤은 친구와 함께 한류 콘서트에 나타난 것을 캐스팅 팀이 발견, 닉쿤이 사기라고 생각하여 관심을 보이지 않던 것을 며칠을 찾아가 붙들고 사정하여 결국 픽업했다고 한다.
  • 택연의 경우, 미국에 살던 시절 슈퍼스타 서바이벌 예선을 통과[80]하고 한국에서 2차 예선을 본 뒤 "이번엔 절대 붙을 리 없다" 생각해 출국을 위해 공항에 있었는데, 오디션 영상을 보던 캐스팅 팀장이 그를 발견하고 "꼭 데려와야 한다"고 해서 출국 직전 공항에서 리턴했다는 일화가 있다.
  • 심지어 슈퍼스타K 오디션장에서 화장실 가던 수지를 데려오기도 했다.
  • 마크는 미국에서 친구들과 놀다가 캐스팅을 당했다.
  • 홍콩의 모 학교에 붙어 있던 잭슨의 사진을 보고 이 친구 누구냐며 바로 찾아가서 오디션 제의를 하기도 했다.
  • 미나는 일본에서 쇼핑 중에 캐스팅 당했다. 외모를 보고 캐스팅했는데 알고보니 미나가 케이팝 덕후였다.
  • 쯔위 같은 경우는, JYP 스카우터가 유튜브 검색을 하다가 대만의 댄스학원이 올린 동영상에서 찾아내서 직접 대만으로 날아가 연습생 계약을 했다고 한다. 더하자면 화질도 좋지 않아 "식별도 제대로 되지 않는 동영상에서 몸매 하나 보고 비행기에 몸을 실었는데 얼굴이 더 대박이었다"고..

현재 소속되어 있는 원더걸스, 2PM, miss A, GOT7, TWICE에 이르기까지 무대 퍼포먼스든, 특히 각 그룹의 댄스 담당들은, 어디 가서 절대 밀리지 않는다. 이러한 이유로 JYP 소속 가수의 팬들은 회사 내 다른 부서들에게는 홍보팀이라거나 마케팅팀이라거나 법무팀이라거나 욕을 아주 퍼부을 때가 있을지언정 신인개발팀만큼은 절대 욕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제왑돌 팬 앞에서 함부로 제왑 안목이 어쩌네 하면서 드립을 쳤다간(...) 안 될 일이다. JYP가 안목이 없다는 소리는 현직 JYP 소속 멤버들을 모조리 후려치는 것과 다를 바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스타그램을 보면 알겠지만 매우 열일하고 있다 그러니 안목이 없을래도 없을 수가 없지

4. 경영 및 실적

4.1. 경영 실적

회사 역사 항목에서도 언급되었지만 2010년부터 14년까지 회사의 상황은 좋지 못했었다.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 과정에서 대대적인 투자를 한 덕분에 손실이 심했고, 경영 측면에서 (주)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상장JYP)[81]와 (주)제이와이피(비상장JYP)[82]로 회사로 분리되어 있었으며, 우회상장을 위해 지분을 매입한 舊 제이튠엔터(상장JYP)의 재무상태 또한 좋은 편이 아니였다. 거기에 우회상장시 최대주주 박진영의 지분손실이 심하기에 빨리 진행해야 했던 합병과정도 많이 미뤄져서 2013년도에야 완료되었다. 그로 인해서 실질적인 회사의 변화는 2014년부터 시작될 수 있었다.

박진영이 2014년부터 자신의 모험 원더걸스 미국 진출 실패 및 영화 쪽박 그리고 간판가수들은 박진영 타이틀 곡만 고집때문에 회사가 힘들어진 사실을 쿨하게 인정하고 대대적인 시스템 구조변혁을 시도했다. 그 구조조정의 첫번째는 소속 가수들의 타이틀 및 수록곡을 다른 작곡가 곡과 경쟁시키는 블라인드 시스템을 채용했고 그 지겨운 인트로 '제이와이삐'도 더 이상 듣지 않게 되었다. 구조조정 최대 수혜, 두번째는 JYP퍼블리싱[83]이였으나 을 통한 사내작곡가 양성 및 이들 사내작곡가를 통해 소속 가수들의 싱어송라이터 능력을 갖추게 시켰고, 세번째로 아티스트 레이블인 스튜디오 J 설립을 통한 아이돌 일변도가 아닌 다변화를 시도했다.

라이벌이라고 할수 있는 SM엔터테인먼트YG엔터테인먼트 두 회사가 정상적인 상장절차를 거치며 일본에서 한류가 위력을 떨칠 때 일본시장에서 막대한 돈을 벌어들일때, 2009년부터 박진영의 미국진출 같은 독단적인 경영[84]으로 인해서 수혜를 입지 못했다. 그후 미국진출 실패로 인해 큰 타격을 입었던게 사실이고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우회상장 이전 상장 JYP와 비상장 JYP로 나뉘어서 경영되는 등의 경영상 혼선으로 2010년부터 13년까지 실적이 대단히 좋지 못했었다.

그러나, 박진영이 자신의 경영 실패를 인정하고 앞에 언급한 대로 시스템적으로 바꾸기 시작하면서 회사의 실적은 14년을 기점으로 호전되기 시작해서 상당히 안정적인 이익을 내게 되었다. 단지, SM과 YG는 상장을 거치면서 많은 자본을 축적했고 그로 인해서 엔터 사업 이외에 많은 자회사를 거느리게 되면서 매출적인 측면에서 JYP랑 비교하면 상당한 차이를 가지게 되었다. 혹자는 이런 매출 차이로 인해서 기존의 3대 기획사가 아닌 2대 기획사로 불려야 한다면서 의도적으로 JYP를 폄훼하려는 이야기도 이때 많이 나오게 된다. 이 와중에 FNC엔터는 자신들이 3대 기획사로 언플하면서 JYP의 머리채를 엄청나게 잡았던 시기이다.

[참고자료1] 최근 4년간 연결기준 경영실적

(단위:억원)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2014년

484.8

82.6

78.5

2015년

505.6

42.0

32.2

2016년

736.5

138.1

84.8

2017년

1,022.4

194.6

163.7

경영실적을 세부적으로 보면 2013년 말 합병 이후 14년은 매출 484.8억, 영업이익 82.6억의 양호한 실적을 나타냈으나, 15년에는 2PM의 재계약으로 인한 전속계약금 지불 및 새로운 그룹(TWICE,DAY6)의 런칭으로 인한 비용으로 인해서 매출은 505.6억, 영업이익 42.0억, 당기순이익 32.2억이라는 저조한 실적을 나타내게 되었다.

그러나, 2016년부터 새로 런칭한 트와이스의 경이적인 성공으로 경영실적은 크게 호전되기 시작된다. 2016년 연간 1위에 빛나는 (가온,멜론 연간 1위)인 TWICE의 Cheer Up 및 일본시장까지 대히트한 TT를 비롯해서, 미쓰에이 수지-백아연-백예린-원더걸스의 잇다른 성공으로 실적 및 이익이 대폭 상승되었다. 그 결과 연결기준 매출 736.5억, 영업이익 138.1억, 당기순이익 84.8억이라는 상당히 양호한 실적을 보여주었다.(참고로 별도기준 매출액은 695.1억, 영업이익 113.6억, 당기순이익 69.2억)

그러나, 실적상승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 자신들이 쓴 곡으로 음원 분기 1위를 차지한 원더걸스의 성공적인 변신, 백아연-백예린-박지민 등의 솔로 아티스트 가수들의 성공, 박진영의 손을 타지 않아도 TWICE, 갓세븐의 성공으로 인해서 회사가 자체적인 경쟁력을 가지게 되었다는 점이다. 물론, 불안점도 있어서 2PM은 여전히 일본에서 건재하지만 국내팬덤이 약해졌고 군입대가 눈앞에 있으며, 수지의 계약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점과 신인밴드인 데이식스[85]와 조권, 지소울 등의 남자 아티스트 라인은 2016년 음원 및 여러가지 성적이 좋지 못 했다.

2017년에는 TWICE가 발표한 앨범이 4연속 히트를 거두고 여기에 연초 진출한 일본시장으로의 성공적인 진출, 갓세븐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군 입대 문제로 2PM이 완전체로서 일본 투어가 하반기에 불가능해졌다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연결 기준 매출 1022.4억, 영업이익 194.6억, 당기순이익 163.7억을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이 실적은 매출은 전년 대비 38.8%, 영업이익은 40.9%, 당기순이익은 무려 92.0%가 증가한 어닝 서프라이즈였다. 회사가 공시한 사업보고서를 보면 좋아진 실적을 바탕으로 16년 4분기 부터 상당한 상여금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좋아진 실적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처우에도 신경쓰기 시작한 듯.

[참고자료2] JYP엔터 연결기준 재무현황

(단위:억원)

2017년말

2016년말

2015년말

2014년말

자산총계

1,244.3

865.7

740.8

738.8

부채총계

386.7

195.3

152.7

179.3

자본총계

857.6

670.4

588.1

559.5

자본금

173.1

170.2

170.2

170.2

재무현황을 보면 2016년말부터 현재 순이익의 증가로 재무가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자본 對 부채비율은 28% 정도로 상당히 양호한 편이였다. 2010년대 이후 많은 기획사들이 한류열풍 및 중국자본 투자 러쉬로 인해서 인수합병 및 자본제휴를 통해 많이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고, 이로 인해서 다수의 엔터사들의 거품도 상당한 편이였으나, JYP의 경우에는 2013년 우회상장 이후 그 흔한 증자 및 중국 자본 혹은 외부투자 없이 재정적으로 많이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JYP는 좋아진 재무상황을 바탕으로 회사 내부 보유 현금에 더해서 보유하고 있던 지니뮤직의 지분을 53억에 매각하여 얻은 현금으로 강동구 성내동에 있는 지상 10층, 지하 4층 규모의 빌딩을 202억원에 매입하고 79억을 들여 리모델링하여 신사옥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JYP의 본사 건물이 작았던 반면 JYP의 회사 규모가 커지면서 어쩔수 없이 본사 인근의 네개의 건물을 추가로 임대하여 사용해왔는데 신사옥을 매입하여 하나의 건물로 통합하는 것.

또한 주가는 트와이스의 성공적인 활동에 불구하고 2016년에는 그리 크게 올라서는 모습은 아니였다. 어느정도 올랐다가도 당시 국내의 정치적인 혼란과 및 브렉시트, 사드 문제로 인한 중국의 보복 등으로 주식시장이 약세를 보이면서 덩달아서 주가도 내리는 모습을 반복하고 있었다.[86] 그후, 2017년 들어서도 사드배치에 따른 중국의 한한령으로 인해 SM, YG, FNC를 비롯 다수 상장 연예기획사들의 주가가 급락하는 와중에 JYP의 주가는 상승세를 보이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기도 했다. 사실 중국의 보복에 가장 피해를 안 입는 기획사라는 점이 크다. 쯔위 사태로 트와이스의 중국 진출마저 장애가 있는 상황인지라...

이러한 주가는 트와이스의 일본 진출이 성공적으로 확인이 되자 급격히 상승하기 시작해서 오랫동안 4-5천원대를 머물던 주가가 급등해서 2018년 4월 현재 21,000원을 넘어서면서 시가총액이 7,000억원을 돌파하였다. 비교해보면 2017년 1월 1일 종가가 4,805원이 였던 것과 비교하면 무려 400% 이상 오르는 엄청난 기세를 보여줬다. 이러한 주가 급등세로 엔터주 2강중 하나이던 YG엔터의 시총을 뛰어넘더니 18년 3월 말에는 무려 2천억 이상으로 차이를 벌렸다. 이와 함께 최대주주인 박진영의 주식가치도 1천억원이 넘어서게 되었다.

2018년 8일 정오 이후 JYP Ent.의 시총이 6,000억 원대로 주저앉았다. 8일 오후 3시 기준 JYP의 시총은 6,925억 원대로, JYP엔터테인먼트의 시총이 7,000억 원대 이하로 붕괴된 것은 박진영 논란이 처음 야기된 지난 2일 이후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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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우회상장과정

2010년 12월 박진영과 JYP 이사진들은 코스닥 상장사였던 제이튠엔터테인먼트(코스닥:035900) 주식을 대량 매입하여 최대주주로 올라섰다.[87] 최대주주로 올라선 후 박진영 본인과 miss A는 제이튠으로 소속사를 변경하였고 상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실적이 필요하니 , 2011년 2월 기존의 JYP엔터테인먼트 사명을 (주)JYP(일명 비상장 JYP)로 변경했으며 인수한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의 사명을 JYP엔터테인먼트(일명 상장 JYP)로 변경하였다.

우회상장을 위한 전초성격이였기에 기존 제이튠엔터테인먼트였던 상장JYP의 재무상태는 사실상 좋지 못했지만 합병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 때문에 주가는 고평가를 받고 있었다. (그리고 이전 회사 최대주주였던 가수 비는 이후 큐브엔터테인먼트로 이적을 했다.)

그런점때문에 언젠가는 이뤄질 상장JYP와 비상장JYP의 합병계획은 2012년초에는 일단 보류를 발표했다. 그 이유는 박진영이 상장 JYP의 지분을 겨우 5.52%를 보유(최대주주는 JYP로 9.81% 보유)하고 있는데 반해 비상장 JYP의 지분은 44.2%나 보유하고 있기에 합병 이후 경영권 방어을 위해서 박진영의 높은 지분을 필요로 했지만, 합병 기대감으로 상장 JYP의 시가총액이 높았기 때문이다.[88]

이 와중에 2013년 3월 상장 JYP가 2011년 11월에 미국 진출을 위해 설립한 미국법인인 JYP Creative를 2012년말 청산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원더걸스의 미국 시장 흥행 실패로 인한 적자로 미국법인을 청산하게 되었다. 신문기사 이로써 상장 JYP의 재무는 더 나빠졌다.

2013년 6월 결국 미룰 수 없었는지 두 회사의 합병결정이 내려졌다. 그 이후 2013년 10월 31일 JYP엔터테인먼트(상장)가 존속법인으로 JYP(비상장)를 소멸법인으로 해서 두 회사의 합병이 이뤄졌다.관련기사관련공시 합병 이후 최대주주는 JYP에서 박진영으로 변경되었으나 지분율은 16.9%까지 줄어들었다. (자사주 6.97%) 이 당시 합병에 반대 입장이던 대주주 로엔엔터테인먼트는 결국 나중에 지분을 전부 장내 매각해버렸다.

2017년 10월 현재 박진영이 최대주주로써, 16.19%의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대표이사인 정욱의 경우 1%도 안되는 지분을 가지고 있다. 그밖에 자사주가 8.2%, (주)미디어코프[89]가 5.12%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4.3. 계열사 및 레이블

  • 2016년 3월 현재 계열사로는 JYP픽쳐스 및 외국의 현지지사로 총 4개밖에 없다. 다른 연예 기획사들이 많은 계열사를 가진데 비하면 단출한 편. [90]아마, 경영위기를 거치면서 실적이 좋지 못한 계열회사들을 정리한 영향이 있는듯..
  • 유령같은 존재감의AQ엔터테인먼트가 있었다. JYP의 하위레이블 성격이였다. miss A백아연이 소속돼 있었으나 제이튠엔터테인먼트를 합병해 상장하는 과정에 이용됐고 이후 JYP와 합병되어 사라졌다.
  • 미국병에 걸렸던박진영이 미국 진출을 위해 2006년 세운 JYP entertainment Incorporation가 있었으나 원더걸스의 미국시장 진출 실패로 매년 10~20억원의 적자가 발생하여 2013년부터 모든 사업을 매각하고 철수했다. 외식사업에도 손대어 JYP 푸드란 계열사도 있었으나, 경영위기가 찾아온 이후 매각했다.
  • 2015년 1월엔 지소울의 데뷔 앨범을 발매하면서 팝/어쿠스틱 음악 위주의 레이블 'Studio J'를 만들었다. 별도의 계열사가 아닌 사내 레이블로, 여기서 출시되는 앨범들은 박진영이 전혀 터치하지 않고 가수들의 자율적인 프로듀싱으로 제작이 이뤄진다. 막대한 프로모션과 비용이 들어가는 보이밴드나 걸그룹은 당연히 실적을 내야하나, 스튜디오 J는 그런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대신, 음악성을 추구하기에 좋은 노선이 된다. 여기서 15&-백아연-DAY6-백예린의 앨범들이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만족시키며 연속 홈런을 쳐내 신의 한 수로 평가받고 있다.

4.4. 콘서트 활동

소속사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소속사 콘서트를 2년에 한번씩 개최하고 있다. JYP NATION이란 이름으로 주로 토,일 이틀간 진행되며,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이나 태국, 멀게는 미국에서까지 개최하기도 한다. 처음에는 소속사 가수들이 차례대로 나와서 주요 곡들을 선보이는 형식이었지만 점차 선후배간, 혹은 남녀 혼성으로 콜라보 무대를 선보이는 등 하나의 소속사 출신의 강점을 활용하는 세트 리스트 구성을 선보이고 있다.

  • 2010 JYP NATION "TEAMPLAY"
  • 2012 JYP NATION
  • JYP NATION 2014 "ONE MIC"
  • 2016 JYP NATION CONCERT "MIX & MATCH"

5. 소속 연예인

5.1. 가수

5.1.1. Studio J 레이블

2015년 1월에 대세에 따라 런칭한 레이블, 박진영은 "JYP 안의 안테나 뮤직같은 레이블"이라 표현했다. 추가적으로 박진영은 이런 레이블을 장기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91] 2017년 하반기 회사의 조직 개편으로 현재는 스튜디오제이 본부로 개편되었으며 초창기 소규모의 팀에서 DAY6의 활동 증가로 인해 규모도 증대되었다.

5.2. 배우

5.3. 과거 소속 연예인

5.3.1. 가수

5.3.2. 배우

6. JYP PUBLISHING 소속 작사가∙작곡가∙프로듀서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등록명 기준 가나다 - ABC 순으로 등재합니다.

7. 관련 문서


  1. [1] SM은 본인들의 주장으로는 Star Museum의 약자라고는 하는데 사실상 수만의 이니셜이라고 보면 되고, YG는 양현석의 별명인 '양군'의 약어다.
  2. [2] 원더걸스의 So Hot, 소녀시대의 Gee, 미쓰에이의 Bad Girl Good Girl, 티아라의 Roly Poly, 그리고 트와이스의 Cheer Up.
  3. [3] 이 기록은 6년이 지나서 블랙핑크가 깨게 되었다.
  4. [4] 다만 당시 출연한 모든 연습생이 데뷔한 것은 아니다. 임대헌은 성대 결절 수술로 인해 2AM 데뷔가 무산되고 JYP와 계약이 해지되었고 탈락생인 정진운이 합류했다. 임대헌은 이 후 2016년 서커스 크레이지에서 케빈이란 이름으로 데뷔 성공. 나머지 탈락생은 윤두준과 리스치로 윤두준은 다른 JYP 들과 함께 큐브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비스트로 데뷔했다. 또한 이창민은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고 2AM에 데뷔한 유일한 멤버다.
  5. [5] 2016년 트와이스가 PAGE TWO앨범으로 16만장을 판매하면서 2010년 이후 데뷔한 걸그룹 중 최초로 총판 15만장을 넘겼다. 같은 10월에도 1,000장에서 1,500장 정도가 팔리고 있을 정도다. 2016년 10월 신규발매된 미니 3집 TWICEcoaster : LANE 1은 초동앨범판매가 9.4만장으로 육박했다. 가온차트 기준으로는 1주일만에 16.5만장을 출하하며 PAGE TWO의 기록을 일주일만에 깼다. 2016년 12월 걸그룹 마의 기록인 20만장을 넘어 35만장까지 돌파하였다!! 그리고 스페셜 앨범 TWICEcoaster : LANE 2의 초동 판매량은 TT의 1위 기록을 깬 것도 모자라 4일 만에 10만장을 돌파했다. 2017년에 낸 앨범만 집계해도 약 백만장에 육박한다. GOT7같은 경우 2016년 9월말에 Turbulence 앨범으로 컴백하였는데, 4일동안 판 음반판매량 하나로 9월 전체 음반판매 1위를 기록할 정도다.
  6. [6] 2016년 현재, 2015년 10월부터 트와이스와 GOT7이 그들의 미니앨범으로 기록한 앨범판매량은 70만장을 넘보고 있다. 그리고 2017년, 트와이스 단독으로 판 음반이 100만장은 거뜬히 뛰어넘는다.
  7. [7] 문제가 있다면 이 팬 관리의 대상이 상술한 GOT7과 트와이스만이고 이들을 제외할 경우 이들 이전에 데뷔한 나머지 그룹 팬들에 대한 팬 관리는 거의 0에 가깝다.
  8. [8] 2000년대의 이야기다.
  9. [9] 한편 대성공에도 불구하고 박지윤은 내성적인 자신의 성격과 안 맞는 섹시 컨셉을 못마땅하게 생각했다. 이후 회사를 떠나는 과정에서 법적 분쟁을 하기도 했지만, 박진영과의 관계는 문제가 없어서 박진영의 결혼식 때 축가를 불러주기도 했다.
  10. [10] 하지만 박진영은 JYP의 대주주이므로 원한다면 경영에 개입할 수 있다. 그러지 않는 것일 뿐.
  11. [11] 다만 초기 평가가 좋지 않았음에도 트와이스의 시그널이 다른 노래들을 제치고 타이틀이 된 걸 보면 자신이 만들었다고 은근 티는 내는지도?
  12. [12] '하.니.뿐.', 참고로 정확히 더블 타이틀곡이 들어간 정규 앨범이다. 또 다른 타이틀곡은 '이 노래를 듣고 돌아와'
  13. [13] 2PM이 지난 2011년 2집 'HANDS UP' 이후 일본에서 발표한 2011년 싱글 'I'm your man'과 2012년 싱글 'Beautiful'의 한국어 버전들이다.
  14. [14] 자세히는 HOMME By 'Hitman'Bang으로도 활동하는 이창민을 제외한 3인의 복귀였다.
  15. [15] 정확히는 12일이었는데 이 날 신곡 첫 무대를 선보인 것이 일요일임에도 발매된 이유이다. 그 무대가 SBS의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 시즌4의 최종 결승 생방송 경연 특별 무대인데 본인이 프로그램 심사위원으로 있기에 가능했던 것. 종영 직후 발매되었고 공식 뮤직비디오도 당일 새벽에 온에어 되었다.
  16. [16] 중국 방송국이 아무런 배경 설명이나 이유도 없이 출연 스케줄을 취소시켰다고 하는데, 원래 중국 정부의 외국인 활동 규제는 공식적인 조치가 아니라 이렇게 인맥관계를 통한 비공식적인 규제가 많다. 왜냐하면 정부가 직접 나서는 모양새가 되면 자칫 외교문제로 비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이런 행위는 단순히 중국 연예계나 방송국이 몸을 사린게 아니라 중국 정부가 나섰다는 것을 반증한다.
  17. [17] 거기에 쯔위 사태에는 대만의 책임도 상당히 있다. 사실 대만인들이 JYP를 비난하는 것은 적반하장으로, 쯔위 사태를 일파만파로 키운 자기들의 책임을 독박 쓴 JYP에게 전가한 것이다. 원래 마리텔 국기 사건은 중국측에서도 별 문제를 안 삼는 일이었으나, 황안의 어그로를 총통 선거를 앞둔 대만 언론이 크게 보도하면서 사태가 커지기 시작했고, 일부 대만 정치세력은 쯔위를 "대만 독립의 잔다르크"로 선전하면서 결국 중국측을 자극했다. 그러므로 JYP와 쯔위는 황안과 대만 언론이 해야 할 사과를 대신 해준 셈.
  18. [18] 문제는 2월 16일 발매 했으며 홍보 또한 전무했다.
  19. [19] 원래 이번 앨범은 회사에서 상당히 프로모션에 신경쓸 예정이였으나, 준혁의 탈퇴로 회사의 주력 남돌인 GOT7의 컴백과 겹치는 바람에 상당한 손해를 보았다.
  20. [20] 이 밴드의 특징은 희한하게 음반성적은 좋은데, 음원성적은 안좋다. 언더그라운드 기믹이기 때문에 팬들이 다운로드보다는 직접 사는 것을 선호하는 듯.
  21. [21] 앨범 발매 전, 수록곡 '아름다운 그대에게'를 한정판 LP로 선공개했다. 한정판 LP는 발매 10분만에 매진되는 기록도 내었다.
  22. [22] 컨셉의 난해함도 있고 단독 가수 활동을 하기에는 미스A에서의 페이의 위상이 애매했던 것도 이유가 된다. 일부에서 남중국해 문제에서 자국 지지 게시물을 SNS에 올려서 이미지가 나빠져서라고 주장하지만, 일부 중까들이 이슈화를 시도했으나 남중국해는 한국의 이해관계와 무관한 일이기 떄문에 언론은 전반적으로 무관심했고, 일부 혐중 사이트 외에는 그다지 문제도 되지 않았았기 때문에 무리한 억측에 불과하다.
  23. [23] 2016년 진입 1위에 성공한 걸그룹의 곡은 단 세 곡뿐이다. TWICECheer Up, I.O.I너무 너무 너무, TWICETT. 재밌는 건 이 세 곡 모두 JYP의 프로듀싱이거나 제작 앨범이다.
  24. [24] 컴백 일정이 공개되자마자 양측 팬덤에선 팀킬에 관한 얘기가 나왔으나 아티스트들이 한 식구답게 서로 축하하는 분위기로 인하여 불만이 터져나오진 않은 상태
  25. [25] 뮤비의 남녀주인공으로는 2PM닉쿤TWICE나연이 출연한다.
  26. [26] 참고로 본사 사옥의 원더걸스 포스터는 항상 박진영 옆에 붙여있는데 며칠전에 DAY6로 변경되었다. 이 소식이 알려지게 되자 원더걸스 갤러리를 비롯한 모든 원더걸스 팬덤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27. [27] 2월 2일 수지와 JYP가 재계약 논의중이라는 언론보도가 나왔다.기사 원더걸스의 해체에 이어 miss A 의 행보도 유동적이기에 차기 걸그룹 프로젝트에 변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
  28. [28] 공교롭게도 전자는 원더걸스의 원년 멤버이고 후자는 중도 투입된 멤버들이다. 특히 예은은 역대 원더걸스 멤버 중 유일하게 단 한 번도 원더걸스를 벗어난 적이 없는 멤버였다. 선미는 활동 중단 기간이 있었다
  29. [29] 소유주는 이이씨엘리트로 윤선생영어교실로 유명한 현대영어사의 자회사이다. 원래 윤선생영어교실의 본사사옥이였다가 바로 옆의 삼성SDS 성내사옥을 현대영어사가 매입해서 이전했으며 이전 본사빌딩을 JYP에 매각하게 된듯..
  30. [30] 원래는 2월 24-26일, 3월 3-5일 총 6회 개최될 예정이였으나, 2월 26일 공연 도중 멤버 Jun.K의 부상으로 이날 공연은 물론 남은 회차 공연들이 모두 취소되었다
  31. [31] 같이 참가했던 박선민은 1차 합격자에 들지 못하고 탈락했다.
  32. [32] 그래서 SM엔터테인먼트의 경우 루키즈 멤버인 서헤린지한솔을 놓치는 대형 사고를 쳤다. 그나마 지한솔은 다른 그룹 데뷔도 예정되어 있고 더유닛에서 데뷔조에 이름을 올리며 프로젝트 그룹 멤버도 됐으니 망정이지, 서헤린은 다른 그룹 데뷔는 커녕 오디션 프로인 아이돌학교에서도 데뷔조 진입에 실패했다.
  33. [33] 량현량하와 같은 경우 10대 초반 1집을 박진영 휘하에서 냈을 때는 대박을 냈으나, 박진영과 결별한 이후 낸 2집은 대참패를 했고, 이후 활동 자체가 어려워져서 댄스가수로서 전성기가 되어야 할 20대를 그대로 날려버렸다. 비도 박진영에게서 독립한 후에 자신의 앨범을 직접 프로듀싱을 하고 있는데 발표하는 앨범마다 대중적인 반응이 별로 없다. 비의 자체 프로듀싱 앨범의 평가도 좋지 못해서 비의 앨범을 박진영이 프로듀싱하던 것과 비교하면 비의 강점을 전혀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평이 많다.
  34. [34] 믿기 어렵다면 지금 당장 거울을 보고 이 팀이나 이 팀 등 박진영을 비롯한 JYP 소속 댄스가수들의 안무를 따라해보자. 웬만한 춤실력이 아니라면 거울 속에 웬 오징어가 꿈틀대는 걸 볼 수 있을 것이다.
  35. [35] 이 부분에서 가장 대표적인 노래가 바로 원더걸스의 'Tell Me'이다. 워낙 외우기 쉬운 춤과 중독되는 후크 송의 특징 때문에 엄청 쉬운 노래라 생각하지만 현실은 그 어떤 유명 걸그룹들도 스페셜 무대에서 이 노래를 제대로 소화한 그룹이 없다. 심지어 그 소녀시대마저도!!!
  36. [36] 제대로 체험해보고 싶다면 노래방에 가서 어머님이 누구니?를 선곡해보자.
  37. [37] 셀프 프로듀싱 미션 당시 어머님이 누구니를 선곡해 무대를 여자부 6팀 중 최다 득표 무대(그것도 프로 최강 에이스 홍의진이 속한 조를 무려 50여표 이상 제치고!)로 만들어 KBS 가요대축제까지 출연시키게 만든 무대 구성과 편곡 아이디어를 거의 다 제시한 주역이다. 덕분에 이후 2차 순발식에서 1차 발표 당시 1위였던 양지원 제외 본인(1차서 탈락 직전인 42위서 무려 33계단 상승), 윤조(0부트 탈락인데 와일드카드로 합류), 굿지원(당시 데뷔 3개월차가 왜 출연했냐고 까인 상황), 유나킴(부트 평가 때 오디션 중독자라 까인 상황)이 다 순위가 확 뛰며 데뷔조에 들었고, 이후 안솜이도 킨텍스 파이널에 진출했으며 비록 파이널 진출은 실패했지만 유민도 3차 음원미션까지 진출하며 다 괜찮은 모습을 보였으니 말이 필요한가? 강예슬만 지못미
  38. [38] 데뷔 초기에 물의를 일으킨 JOO나, 박진영이 관심을 두지 않은 알앤비 장르의 임정희, 아이유와 비슷한 이미지였으나 예능에 서툴러 아이돌로서 한계를 가졌던 별, GOD를 이을 후계그룹으로 키워졌으나, 데뷔 초기에 엄청난 푸쉬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뜨지 못해 회사에 부담이 된 남성그룹 노을 등등이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계약 초반 1-2년을 제외하면 나머지 계약기간 동안 JYP에서 거의 활동을 못 했다는 점.
  39. [39] 대표적 예로 그 앞에 나서길 좋아하는 박진영이 최근에 촬영한 JYP NATION 사진에서 원래 있을 것만 같은 맨 앞 가운데는 마이크가 자리하고 뒷줄 구석에 위치하고 있다. 워낙 미친 존재감이라 뒤에 있어도 쉽게 찾을 수 있지만
  40. [40] 2015년의 TWICE의 데뷔앨범이나 팬 관리를 보면 박진영의 입김이 거의 사라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오히려 SM 분위기가 난다는 평
  41. [41] 사실 당연하다. JYP 자체가 박진영의 개인회사에 가깝다 보니...
  42. [42] 일부에서 박진영이 언플에 운빨로 성공한 것이라고 폄하하기는 하지만, 그가 90년대 중반부터 한 인터뷰를 보면 어느 정도는 분명한 철학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그의 기획사가 3대 기획사로 발돋움 할 수는 없었을 것이고, 법적공방과 계약파기가 난무하는 연예계에서 비교적 잡음없이 회사를 이끌어오지도 못했을 것이다.
  43. [43] 그리고 2017년 원더걸스의 예은이 아메바컬처로 이적했다.
  44. [44] 그래도 산이는 박진영을 드렁큰 타이거,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함께 인생과 음악의 은인으로 꼽는다.
  45. [45] 2009년, 이선미로 개명해서 선미도 본명을 예명으로 쓰지 않게 되었다.
  46. [46] 같은 그룹에 이 거의 유일하게 한 글자인 케이스인데 이 경우는 미스에이 데뷔 전에 솔로 활동 준비할 때 지은 이름을 그대로 이어갔기 때문인듯 하다. 한글로 세 글자인 Jun.K는 본래 준수라는 예명을 썼으나 개명을 하고나서 필명으로 쓰던 준케이를 예명으로 바꾼 것이며 DAY6Young K는 본명인 영현을 쓰다가 토론토 유학파였던 본인이 발음하기 힘들어서(...) 영케이로 바꾸었다. 이처럼 영어로 된 예명에는 딱히 제한을 두지 않는 듯 하다.
  47. [47] 원더걸스의 선미, 2AM의 정진운, 2PM의 찬성, miss A의 수지, GOT7의 유겸, TWICE의 쯔위, I.O.I의 막내 전소미 등을 보면 알겠지만 막내임에도 전부 팀 내에서 키가 큰 편에 속한다. 단, 정진운은 다른 가수들에 비하면 그리 성숙한 이미지는 없다.
  48. [48] 이에 대해 god의 김태우가 방송에 나와 "형, 그만하세요"라며 농담 겸 디스하기도 했다.
  49. [49] https://www.youtube.com/watch?v=0FeEETuotko
  50. [50] JYP 회사 시스템 개혁 전에 조권은 연습생 생활을 해서 혜택을 받지 못한 것으로 방송 이후에 JYP가 회사 시스템 개혁을 한 후 일부 금액을 소급 적용해 회사가 다시 조권에게 돌려 줬다고 한다.
  51. [51] 사실 너무나 당연한거지만 영세한 중소기획사가 즐비하기 때문에 잘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거기에 악덕 기획사 중에서는 아예 연습생에게 데뷔하려면 거액의 교육비를 내라고 하거나 카더라에 의하면 이런 교육비가 없는 연습생에게는 성상납을 시키는 곳도 있다. 4대 기획사라고 언플을 해도 받아주는 않는 FNC조차도 AOA 설현이 "아직 큰 돈을 벌지 못했다"고 할 만큼 정산 비율이 연예인들에게 불리하다고 알려져 있다. 아니 그 쪽 회사는 아예 교육비를 빚으로 달아놓는다(...)
  52. [52] 광고비의 경우 일찍 데뷔하기도 했고 TWICE보a.k.a AOA다 지지기반이 단단해서 더 많이 받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53. [53] 모 걸그룹의 소속사는 교육비라는 빚을 짊어지고 연예계 생활을 시작해야 한다. 피에스타 차오루는 2012년 데뷔한 이래 4년간 소속사인 로엔 엔터테인먼트로부터 한번도 정산을 받지 못해서 중국에서 부모님이 매달 150만 원씩 송금해줬다는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다.
  54. [54] 먹는 것에 엄청난 한이 서려있던 god가 싸이더스를 떠나 JYP로 완전히 옮겨서 재계약 할 때 식비에 간섭하지 말라는 조항을 넣은 후에 6개월만에 식비로만 2억 어치를 먹어치운 에피소드가 있다.결국 당시 JYP 사장이었던 홍승성이 박준형에게 전화해 너무한거 아니냐며 작작좀 쳐먹으라 짜증을 냈다고
  55. [55] 특히 걸그룹은 체중 관리 때문에 기획사의 식단 간섭이나 체중 압박이 상당히 잔인하다고 한다. JYP도 연습생 시절에는 회사가 개입해 식단 및 몸매를 관리한다. 당장 SIXTEEN에서 지효가 살 쪘다고 여러 번 혼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러나, 데뷔 후에는 자율적으로 관리하게 둔다. 즉 데뷔한 가수들은 이미 프로가 되었으니 다들 알아서 관리하는 것.
  56. [56] 때문에 원더걸스 탈퇴보다 JYP 계약 만료가 먼저 이뤄졌다. 소속사를 옮긴 뒤에도 원더걸스 활동을 병행하겠다고 했지만 둘을 같이 하기는 무리라는 판단이 들자 비로소 원더걸스 활동을 접었다.
  57. [57] 반론으로 JYP 뿐 아니라 타 기획사의 신인 그룹들도 초기 몇 년동안은 그룹 전체로 간주해서 정산하는 것이 일반적인 케이스로 알려져있다. 초창기에는 누가 뜰 지 알 수도 없고, 특정 멤버의 수입이 높으면 그룹의 결속력이 약해지거나 갈등이 벌어질 수 있기에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있다. 미쓰에이만의 특이한 경우는 아니라는 이야기. 단지 JYP는 원더걸스 초창기 당시 인기가 엄청날 때 팀워크를 해친다며 당시 인기가 엄청나던 소희의 개인광고 제의를 전부 거절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58. [58] 밑의 작곡가 목록을 보면 알겠지만 그 수도 많다. 또한 JYP PUBLISHING에 소속되어 있다가 지금은 독립했지만, 여전히 JYP와 사이는 좋은 작곡가들도 있다.
  59. [59] 사실 이 때도 선미 한 명은 유독 코디가 어정쩡한 편이었고 이는 당시 선미가 다른 멤버보다 인지도와 인기가 크게 떨어졌던 이유가 되었다.
  60. [60] 대표적인 예가 트와이스의 다현인데, 식스틴에서 대놓고 "실력은 조금 부족하지만 그것을 커버할 스타성이나 흡입력으로 뽑았다" 고 했다.
  61. [61] 또한 JYP 소속 가수들의 노래는 쉽게 들리지만 보기보다 라이브 난도가 훨씬 어렵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확연히 들리는 고음 파트나 애드리브가 없을 뿐, 특유의 엇박과 널뛰는 음정으로 인해 대충 흥얼거리는 정도라면 몰라도 각 잡고 부르려면 욕 나오는 곡 구성이다. 부르기도 어려운데, 잘 해도 잘 하는 것처럼 보이지도 않고, 조금이라도 못 하면 굉장히 못 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바로 JYP의 노래와 춤이다. 더 쉽게 말하자면 경연과 오디션에 제일 안 어울리는 곡들이라고 할 수 있겠다. 실제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JYP 소속 가수들의 곡들을 선곡했다가 망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다.
  62. [62] 식스틴을 하면서 박진영의 독특한(?) 괴상한 안목이 화제가 되었는데 현재 TWICE의 비주얼 센터라고 할 수 있는 쯔위를 서바이벌 내내 탐탁잖게 여겼고, 데뷔에 매우 부정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점이다. 식스틴 매 회차마다 팬투표 상위권 한두 명은 자기 생각과 다르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그 타겟이 쯔위라는 궁예가 이런 주장의 근거이다. 결국 쯔위가 팬 투표에서 1위를 하자 마지못해 예정된 7인 이외의 추가 멤버 2명에 끼워넣으면서, "나는 너를 뽑고 싶지는 않지만, 팬들이 원하니 뽑는다"는 식의 발언을 하기도 했다. 카더라에 의하면 miss A의 수지, 2PM의 닉쿤도 박진영이 처음엔 탐탁게 생각하지 않았다고 한다. 본격 연예계의 펠레
  63. [63] 박진영은 주간 아이돌에 나와 JYP에서 탈락한 하니(EXID)에게 자신도 데뷔시절 무려 이수만의 휘하에 들어가려다가 탈락해서 전화위복이 되었다고 변명하듯 말한 바 있다. 실제로 박진영은 1990년대 중반 이수만 휘하에 있던 현진영과 동갑이다. 하지만 지금 박진영과 현진영의 위상 차이를 생각하면, 그때 탈락한 게 오히려 잘 되었을지도 모른다.
  64. [64] 물론 소미는 그 포텐에 비해 실제 투표수는 기존 트와이스 멤버들에 비해서 적기도 했고, 나이도 발목을 잡았다. 소미가 트와이스로 데뷔했다면 여러 활동에 제약이 있었을 것이다.
  65. [65] 난이도가 상당하여 트와이스의 지효가 V앱 방송에서 밝히기를 통과하는데 3년이 걸렸다고 한다. 물론 워낙 어린 나이에 시작했다는 걸 감안해야 할 듯. 댄스담당인 모모는 3개월만에 통과하여 최단기록을 세웠다고 한다.
  66. [66] 제왑돌로서 춤은 기본이기 때문에 당연히 일정 수준 이상은 해야 하고, 춤도 잘 추고 다른 것도 잘 하는 사람들이 사내에 많기 때문에 잘 하는 게 춤밖에 없다면 그것 또한 안 된다는 소리다. 실제로 JYP에 춤 잘 추는 멤버는 없다고 봐도 무방. 춤 담당이라는 멤버들도 보면 비주얼 담당이거나 랩 담당이거나 보컬라인이거나 등등 뭐 하나씩은 다 한다. 다만 춤만 못 추는 멤버는 이 있긴 하다.
  67. [67] 참고로 이 세 가지가 다 되었던 유일한 케이스가 수지. 그 외에 미나가 연습생들 사이의 평가로는 3가지 다 수준급으로 입사했다고 한다. 덕분에 1년반만에 데뷔 성공.
  68. [68] 대표적으로 6기 오디션에서 파이널까지 갔다가 탈락했던 육성재. 이후 큐브에서 연습생 제의를 받았다고 한다.
  69. [69] 알다시피 JYP는 대형 기획사다. 경쟁도 굉장히 치열하고, 신인 데뷔 텀이 짧은 기획사도 아니기 때문에 나이로 인해 데뷔 시기를 놓치면 차기 데뷔조에 선발되기까지 기다리는 건 사실상 불가능이라고 봐야 한다. 선예, 조권, 민, 지효같은 장기연습생 출신 아이돌들도 있지 않냐고 질문한다면, 이들은 모두 초등학교 때 입사했기 때문에 연습생 생활을 길게 했어도 데뷔할 때 나이는 모두 20세 이하였다.
  70. [70] 2007년 9월에 1기 공채 연습생이 선발되었고, 시간이 흐르고 흘러 2016년 3월 1일 기준으로 공채 12기 오디션까지 진행되었음에도 공채 연습생 출신인 JYP 소속 연예인은 2PM 우영, 15& 백예린(이상 1기), GOT7 JB, 진영(이상 5기), TWICE 정연(6기), 나연(7기) 딱 6명밖에 없다. 게다가 여기서 우영을 제외하면 전부 2012년 이후 데뷔 주자들이어서 2012년 이전까지는 공채 출신 소속 연예인이 우영 한 명밖에 없었다. 이것만 봐도 JYP에서 살아남기가 굉장히 힘들다는 걸 알 수 있다.
  71. [71] 실제로 박지민낙준은 각각 시즌1과 시즌3 우승 후 JYP와 계약을 맺었으며(버나드 박은 우승 직후 그 자리에서 선택) 백아연은 시즌1에서 3위를 차지한 후 박지민이 계약할 때 같이 계약했다. 그리고 데뷔도 프로그램 종료 후 백아연이 5개월 후에(K팝 스타 출신 중에서 최초 데뷔) 박지민(백예린과 15& 결성)과 버나드 박은 반년 후에 데뷔를 했다. 다만 이들은 아이돌이 아닌 솔로 보컬리스트라서 가능한 경우이며 예외로 시즌1 Top6였던 DAY6의 박제형의 경우 계약은 박지민, 백아연과 같이 했으나 데뷔는 3년 반 정도 지나 데뷔했다. 10대 초반에 참가해서 눈에 띄어 계약한 경우는 연습생 기간이 좀 긴 듯...(아이돌 스타일이 다수.) 단 의외로 시즌3 Top 10 직전에 탈락하고 시즌 종료 후 계약했던 이채연, 이채령 자매는 나중에 식스틴에도 출연해 일말의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러나 이채연은 WM으로 이적했다.
  72. [72] 여담으로 당시 JYP 연습생 경력이 있었던 이기광이 패널로 있었다.
  73. [73] 들어가기 엄청 어려운 거 맞다! 예시로 박진영이 데뷔 당시 사내 연습생 정예멤버라고 공인했던 2PM의 경우 택연, 준호, 찬성이 출연했던 슈퍼스타 서바이벌의 지원자는 6500명이었고 이들은 그 중 12명 안에 선발된 자원들이었으며, 우영이 1위를 했던 JYP 공채 1기 오디션의 지원자는 대략 2만명 가량이었다. 준케이도 공개 오디션에서 1600:1의 경쟁률을 뚫고 1위를 해 입사했었다. 닉쿤은 로드캐스팅이지만 그 얼굴을 보고 안 혹할 캐스팅팀이 어디 있을까(...)
  74. [74] TWICE의 멤버를 선발하기 위한 서바이벌 프로 식스틴 마지막 회에서 사나가 친구들과의 경쟁과 퇴출이 너무 힘들었다며 눈물을 펑펑 쏟기도 했다. 조권도 연습생 시절 같이 연습하던 양요섭이 퇴출되자 눈물을 쏟았다고..
  75. [75] 대부분 각 팀에서 제일 늦게 연습생으로 합류한 멤버들이다. 예은(입사 후 1달 만에 데뷔. 사실상 연습생 기간이 없다.), 정진운(6개월), 이창민(3개월, 2016년 기준 현재까지 JYP 역사상 최단 기간 연습생), 우영(1년), 수지(10개월), 영재(7개월), 도운(5개월), 미나(1년)가 있다. 참고로 이게 가능하려면 입사함과 거의 동시에 데뷔조에 들어야 한다. 오랜 기간 트레이닝을 받은 데뷔조 동료들에게 뒤지지 않는 실력, 매력은 물론 운까지 따라줘야 하는 셈.
  76. [76]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연습생이였기 때문이다.
  77. [77] 예를 들어 연습기간 중 유흥업소 출입이나 SNS 금지
  78. [78] 물론 이는 박진영의 언플일 수도 있겠으나, 실제로 JYP는 약물이나 사생활이나 행동 등으로 물의를 빚은 YG 소속 연예인들이나 계약 기간 도중 회사와 분쟁을 빚은 SM 소속 연예인들에 비해서는 소속 연예인들의 회사에 대한 충성도가 높고 품행이 단정한 편이다.
  79. [79] 박진영은 2013년 한 예능에 나와서 "여자가 나오는 술집에 출입하면 바로 퇴출"이라고 발언한 바 있는데, 2016년 박유천 사태때 재조명 받은 바 있다. 실제로 박진영은 데뷔 초기 "섹스는 게임이다", "아내는 여자친구일 뿐" 등등의 튀는 발언으로 자신을 성해방론자처럼 언플했지만,실제 사생활은 특별히 문제된 바 없다. 초혼도 비교적 일찍했고, (1999년) 결혼기간 동안이나 또한 이혼 과정에서도 특별히 추문이나 스캔들에 연루된 바 없다. 즉, 데뷔 초기 발언들은 사회적 주목을 끌기 위한 이미지메이킹의 언플인듯 하며, 오히려 추문에 오르내리거나 사회적 물의를 빚는 연예인은 본인도 손해지만 기획사 입장에서도 시한폭탄임을 잘 인식하고 있는 듯.
  80. [80] 이 예선의 일화도 경악스러운데, 모델 부문에 지원해 대충 걷고 브이했는데 합격했다고 한다(!)
  81. [81] 제이튠엔터테인먼트에서 JYP엔터테인먼트로 사명을 바꾸었다. 이전 대주주는 가수 비였었다.
  82. [82] 원래 이쪽이 JYP엔터테인먼트였으나 제이튠엔터 인수 후 이곳을 (주)JYP로 사명변경했다. 2013년 흡수합병으로 법인이 소멸되었다.
  83. [83] JYP엔터테인먼트와 밀접한 관계를 가진 회사이나 계열사는 아니다. 박진영의 개인회사로 알려졌으며 2008년 JYP퍼블리싱으로 설립 10년에는 에이소울퍼블리싱으로 사명을 바꾸었다 15년에 현재의 사명으로 돌아왔다. 일반적인 퍼블리싱 업무를 하는 회사로 16년부터는 소속 작곡가들이 외부 기획사에도 활발하게 곡을 주고 있다. 대표적인 인물로 박진영부터 홍지상, 이무민, 심은지 등의 작곡가가 소속되어 있다.
  84. [84] 원더걸스의 미국진출시 회사내 대부분의 직원들은 만류했다는게 나중에 기사로도 확인되었었다.
  85. [85] 단지 어느정도 팬덤이 존재한다는 점과 자작곡을 중심으로 한 음악에 대해서 평론가들이 호평을 보내는 점은 다행인 점이기도 하다.
  86. [86] 사실 16년 하반기에 상당히 올랐던 주가가 다시 많이 떨어지기도 했으며 단지 개별주가의 문제가 아닌 당시 다른 엔터주들도 상당한 약세를 보이고 있었다.
  87. [87] 1996년 보광미디어로 설립된 회사로 2006년 세이텍을 흡수합병한 뒤 (주)세이텍으로 상호를 변경했었다. 2007년 JYP와 계약이 만료된 후 독자 활동을 하고 있던 가수 비가 이 회사의 최대주주로 올라섰고, 같은 해 11월 회사명을 (주)제이튠엔터테인먼트로 변경한 후 업종을 연예 매니지먼트업으로 변경하였다. 이후 탤런트 연정훈 영입 후 보이그룹 엠블랙을 내놓았으나, 2010년 7월 보유주식 전량을 장내 매각하여 회사에서 손을 떼었었다. 엠블랙은 이후 제이튠캠프로 소속사를 변경하게 되었다.
  88. [88] 박진영 입장에서 상장 JYP의 시가총액이 작아야 하는데 상장 JYP의 주가가 고평가를 받고 있기에 합병을 하게되면 지분손실이 너무 심하게 발생하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장JYP의 주가가 낮아져야 하는데 주당 1000원 근처까지 내리거나 혹은 비상장 JYP의 자산가치나 영업이익이 증가해서 규모가 커졌어야 했다.
  89. [89] 이 회사는 현재 페이퍼 컴퍼니로, 사실상 주인이 없는 주식이라 봐도 무방하다. 이 회사는 舊 영진출판사라는 이름으로 출판업계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했던 회사로, 07년 비상장 JYP의 주식 22%(당시 35억원)를 인수해서 합병 후 5.19%의 주식을 명의개서 받았으나 사기를 당해 결국 2009년 상장폐지된 이후 페이퍼 컴퍼니가 되었고, 미디어코프는 그 이후 여러 채권자들 사이에서 JYP의 주식지분을 두고 법정 다툼이 진행중에 있어 현재 의결권을 행사할 주인은 아무도 없는 상태이다. 그러나, IT 및 컴퓨터 전문 도서분야가 강세이던 기존의 출판사업은 이미 2007년 (주)영진닷컴으로 분리돼서 과거 영진출판사의 사업을 인계받아 현재도 정상적으로 사업을 영위중이다. 그래서 미디어코프는 사실상 기업해산 결정이 내려진 후 청산할 때 이 주식 역시 장내매도 처리되는 길밖엔 없겠지만, 현재 미디어코프의 채권자가 파산신청(기업청산절차 개시)을 하지 않아 잠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채권자들이 JYP 주식을 놓고 소송은 하지만 이 상태에서 청산절차를 개시하면, 채권자들이 주식을 가지지 못하고 주식시장에 팔아야 하기 때문에 청산절차를 위한 파산신청은 하지 못하고 있는 것. 채권자 : 내가 공짜로 먹어야 할 주식인데 주식시장에 버릴 수는 없지 그래서 주인없는 주식으로, 의결권 산정에서도 빠져버린다.
  90. [90] SM의 경우만 해도 상장사인 SM C&C를 비롯해서 자회사 및 손자회사까지 포함해서 총 25개의 기업이 계열로 되어 있다. YG도 비슷한 편이고.. 웰메이드 예당만 해도 10여개의 기업이 계열로 잡혀있다.
  91. [91] 사실 한 소속사에 너무 많은 가수들이 소속되면 음반 발표 및 활동에 제약이 심해지기 마련이다. 팀킬을 막기위해 스케쥴 조정을 통해서 같은 시기를 피해야 하는데 그러자면 가수들의 컴백시기가 너무 늦어지거나 잘못된 시기에 컴백할 공산도 크기 때문이다. 레이블화 시키고 거대한 프로모션과 자본이 필요없는 싱어송라이터들은 별도의 레이블로 두는것도 나쁜 선택은 아니다.
  92. [92] 여담으로 김예원의 본명은 김유빈인데 아시다시피 이 이름은 원더걸스 유빈의 본명이기도 해서 JYP에 2명의 김유빈이 같이 있게 되었다. 본명도 동명이인이 있고 예명도 동명이인이 있다 심지어 배우 김유빈이 또 있다!!
  93. [93] 배우 겸 모델이다.
  94. [94] 가수 박남정의 장녀이다. 판타지오 아이틴걸스로 연습생을 시작해서 Fe 엔터테인먼트에서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2017년 1월 JYP로 이적했다.
  95. [95] 불의 여신 정이에서 심화령(서현진 분) 아역을 맡았다.
  96. [96] JYP 프로듀싱, 싸이더스HQ 소속으로 데뷔했으나 이후 6집과 7집 활동 때는 그룹 소속 자체가 JYP로 넘어왔고, 8집부터는 다시 싸이더스HQ 소속이 된다. 멤버별로 나누어보면 god 활동 당시에 김태우만 JYP 소속이었고 나머지는 싸이더스HQ 소속이었다. 이 복잡한 관계는 후에 윤계상이 연예계에 싫증을 느껴 god를 탈퇴하는 계기가 되었다. 후에 배우로 다시 나타나자 연기하려고 god 때려친 거냐며 윤계상에 대한 비판이 많았지만 배우로 데뷔한 것은 god 탈퇴와 무관하다고 밝혔다.
  97. [97] 2016년 4월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됐다. 개인 소속사로 활동할 예정.
  98. [98] 2017년 9월 조권마저 JYP를 떠나 큐브로 이적하면서 2AM 멤버 전원이 JYP를 나왔다. 공식적으로 해체를 선언하지는 않았으나, 그룹 2AM에 대한 권리는 JYP 소유이기 때문에 사실상...
  99. [99] 박재범 본인이 설립한 힙합 레이블
  100. [100] 중국의 기획사로 한국에 있는 동명의 소속사에 투자한 바 있다. EXID중국 내 매니지먼트를 담당. (한국)바나나컬쳐는 舊 예당엔터테인먼트로, 중국의 바나나컬쳐에게 투자를 유치, 상호간 MOU를 체결하면서 예당의 이름을 원 창업주에게 돌려주고 사명을 바꾼 회사이다. 멍지아는 한국 측 바나나컬쳐가 아닌 중국 측 바나나컬쳐에 소속되어 있다. 다만 두 회사 간에 밀접한 관련이 있다 보니 한국 체류 중에 한국측 바나나컬쳐의 연습실을 사용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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