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본명

신동현(申東泫) → 신의찬[1][2]

출생

1979년 9월 4일 (41세)

서울특별시 송파구

국적

대한민국

본관

평산 신씨

신체

178cm, 77kg[3][4], B형

병역

군면제[5]

가족

어머니 황경남[6]

종교

개신교[7][8]

학력

서울청담초등학교→서울가락초등학교[9]
가원중학교[10]
배명고등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 방송연예과 졸업

데뷔

1998년 피플크루 1집 <Hiphop Nation>

소속

밀리언 마켓[11]

SNS

[12]

1. 개요
2. 상세
2.1. 닉네임의 유래
2.2. 데뷔와 활동
4. 방송 활동
5. 멜론차트 연간 순위
6. 실력
7. 여담
8. 논란
8.1. 병역비리 사건 이전
8.3. 병역비리 사건 이후
8.3.1. 입대 조건 제도개편
8.3.3. 이단옆차기 활동 의혹과 거짓 자숙
8.3.4. 기타
8.5. MC몽의 복귀 이후, 계속되는 갑론을박
8.6. 팬과의 인스타그램 댓글 소통 논란

1. 개요

대한민국의 가수,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

2. 상세

2000년대 중후반에 독보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음악면에서는 그의 대표곡인 서커스를 비롯한 다수의 히트곡인 180도, 아이스크림, 죽을 만큼 아파서 등으로 인기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예능인으로서는 시청률 40% 이상을 돌파한 KBS 국민 예능 1박 2일 이끌어간 멤버 중 한 명으로 활약했으며, 음악과 예능 양쪽 모두에서 탑급 위치에 올라서는 쾌거를 이루었다.

하지만 2010년 병역을 기피하기 위해 고의로 치아를 발치했다는 의혹을 시작으로 각종 병역비리 논란에 휩싸이자 모든 활동을 중단해야 했다. 2012년 5월, 재판 결과 고의 발치로 인한 병역 기피는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공무원시험을 통한 병역 연기는 위계에 인한 공무집행방해죄가 인정되어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았다. 그는 뒤늦게나마 대중의 여론을 의식했는지 죄를 인정하고 반성하겠다고 다짐했지만 그를 바라보던 대중의 시선은 이미 차갑게 식은 후였다.

MC몽은 본인을 향한 비난에도 불구하고 2014년 음악계에 컴백했고, 현재는 음반 발매, 프로듀싱, 콘서트 개최 등 음악을 중심으로 활동을 계속해가고 있다. 하지만 병역비리 사건으로 이미지가 크게 실추되어서 방송 출연이나 연예계 복귀는 여전히 힘들어 보이며, 앞으로도 과거에 누리던 전성기를 되찾을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마저도 MC몽 본인이 반성하는 모습보다는 피해자 코스프레 내지 자기합리화로 여겨질 수 있는 언행을 연달아 일삼고 있는지라 더더욱 그렇다.

2.1. 닉네임의 유래

MC몽은 진행역의 MC를 꿈꾼다는 뜻의 몽(夢)이며 힙합의 MC, 원숭이 할 때의 몽키에서 따온 게 아니다. 다만 정작 여타 매체에서는 원숭이 몽키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사실 마음만 먹으면 바로 그 쪽 외모로 변신도 가능한지라 그래서인지 1박 2일에서는 그냥 '야생 원숭이'로 불리기도 했다. 논스톱 출연 당시, 출연자들이 바나나를 들고 원숭이를 유혹했을 때 누구의 바나나를 먹는지 보았는데 원숭이가 MC몽의 바나나를 집어감으로써 원숭이 닮은 꼴이라는 이미지에 쐐기를 박았다.

팬클럽은 '몽키즈(夢Kids)'. 응원도구풍선이며 색은 펄피치[13]다. 이후에는 빨간색 수건.

2.2. 데뷔와 활동

원래는 비보이 크루였던 피플크루가 가요계 데뷔를 하게 되면서 1집부터 합류하여 연예계 데뷔를 하게 되었다. 그룹은 내는 곡마다 망해서 활동을 접어야 할 수준이었지만 예능감이 있는 몽과 몇몇 멤버들이 그룹을 살리려 케이블과 행사 등을 가리지 않고 얼굴을 알리기에 주력했고 결국 가장 끼와 예능감을 특출나게 보였던 몽만이 방송계에 살아남았다.

청춘시트콤 논스톱에도 출연하며 인기를 쌓던 그는 솔로 활동을 하게 되었고 결국 2004년 '180 Degree'라는 타이틀솔로 데뷔. '180˚', '그래도 남자니까', '너에게 쓰는 편지'[14]로 인기를 얻는다. 특히 '180˚'는 조PD의 '친구여'와 겨룰 정도로 엄청나게 흥했다. 다만 '너에게 쓰는 편지'는 밴드 '더더'의 'It's you'를 표절한 것으로 법원으로부터 2006년 원저작자에 대한 손해 배상 판결을 받았다.

2005년 'His Story'를 발매. 타이틀 곡은 '천하무적'이었고 이 역시 인기를 얻는다. 히스 스토리에서 인기를 얻은 노래는 '홈런', '천하무적', 'I Love You, Oh Thank You'. 김태우 Featuring MC몽

2006년 'The Way I Am' 발매. 타이틀 곡은 '아이스크림'이고 수록곡 중 인기를 얻은 노래는 '너에게 쓰는 편지 PART 2'. 이 노래는 앨범 버전에서는 m-flo의 전 멤버인 LISA가 피처링을 했는데 이걸로는 방송 활동이 불가능해서 방송에서는 메이비와 함께 활동을 했는데 반응이 좋진 않았다. 리사 본인의 일본 앨범에도 수록될 만큼 곡 자체는 훌륭하다. 리사 버전은 리사 파트가 영어이며 중간에 사랑해 등의 한국어가 들어간다. 그리고 이 당시쯤 제롬, 하하 등과 함께 'W.U.Y.' 라는 프로젝트 그룹으로 잠시 활동하기도 했다.

2008년 'Show's Just Begun'로 컴백. 인기를 얻은 노래로는 '서커스', '미치겠어', 박정현이 피쳐링한 '죽도록 사랑해'가 있다. 그 외에도 다른 가수들의 곡에 피처링 형식으로 참여한 경우가 있다. 서커스의 경우 MC몽이 출연하는 1박 2일 촬영 일정 중 뮤직뱅크에서 1위를 했다. 그리고 화상 전화로 1박 2일 멤버들과 그 소식을 전해 듣는 장면이 나와서 시청자들에게 큰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2008년말 발매된 윤종신의 정규 11집 <동네 한 바퀴>의 "즉흥여행"이라는 곡의 피쳐링을 맡았다. 여담이지만 이 앨범에는 이 랩 파트가 빠진, 윤종신 보컬로만 된 "즉흥여행" 트랙이 있다. 사실 윤종신선견지명이라 카더라

2009년 다른 힙합 가수들과 함께 '블루 브랜드 프로젝트' 앨범을 냈다. '심플 러브'로 활동을 하고 여름에 5집으로 컴백. 이때 주력 활동 곡은 '인디언 보이'.

2009년 8월 경엔 다른 가수들에 밀려 인기가 예전만은 못했으며 여성 아이돌의 강세와 노래가 너무 익숙한 구조인 것도 한 몫했다.

2009년 10월 6일 '휴매니멀 리패키지(5집의 리패키지 앨범)' 공개. 타이틀곡은 '호러쇼'로 1박 2일강호동이 피처링에 참가했다. 도입부의 강호동포스가 압권. 시베리안 야생 수컷 홀ㄹㄹㄹㄹㄹㄹㄹ랑이 1박2일 시즌 1에서 MC몽이 "타이거JK선배님이 도와준 재석이 형의 퓨처라이거는 떴잖아. 그래서 호동이 형이랑 했거든." 라고 말한 바 있었는데. 히필이면 그 말 이후 판매 부진이라는 자막이 떠서 안습.

2010년 블루 브랜드 2집에 '죽을 만큼 아파서'라는 노래로 참여했다. 이 곡은 멜론 2010년 종합 순위 3위를 차지했다. 그 당시 여가수들의 강세와 병역비리 논란이 본격적으로 불거지기 시작한 것을 생각하면 놀라운 성적. 그리고 6집에서 후속곡이 공개되었다. 2013년 9월 네이버 차트에 2위로 재진입했다.

2014년 11월, 6집 'MISS ME OR DISS ME'를 냈다. 병역비리 사건 이후 첫 음반 발매. 아래의 "복귀" 문단 참조.

2016년 1월 7일 매드 소울 차일드진실과 듀엣곡 후유증을 발표했다.

2016년 7월 17일에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웹 TV 아시아 페스트 2016" 축제에 현아, 수란 등과 초청돼 무대에 섰다.

2016년 11월 정규7집 'U.F.O'를 냈다.

2017년 가수 "허각"과 함께 싱글 ‘반창고’를 냈다.

2019년 김종국 콘서트에서 게스트로 나왔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좋지 않았으며, 병역 문제로 말 많았던 김종국에게도 네티즌들의 비난 역시 격렬했었다.[15]

2019년 10월 25일 근 3년만에 정규 8집 'CHANNEL8'을 발표했다.

2020년 4월 10일, 김재환이 참여한 디지털 싱글 ‘봄 같던 그녀가 춥대’를 공개했다. 문화 콜라보 프로젝트인 X by X 참여작으로, 같은 소속사 가족인 페노메코가 피처링으로 등장한다. MC몽이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다.#

포맨 출신 김원주의 싱글 앨범 ‘SPRING’의 수록곡 중 ‘열두 달이 봄 같애’에 피처링으로 참여하였다. 2020년 4월 17일 공개.#

Bill Stax의 앨범 ‘DETOX’가 발매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3. 음반

4. 방송 활동

가수 활동 이외에도 논스톱3에서 잠깐 잠깐 카메오로 나온 적있고, 논스톱4, 슬픈 연가[16] 등에 출연하여 연기 활동을 한 적이 있으며 뚝방전설이라는 영화에 출연한 적도 있다. 다만 연기 분야의 성적은 그리 신통치 않은 편이다.

그 외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도 많이 활약했다. 1박 2일에는 김종민공익근무요원 관계로 잠시 하차한 후부터 고정으로 출연했으며[17] 캐릭터는 깝죽대고 지나치게 활발한, 한 마디로 '오버형 캐릭터' 로 활동했다. 별명은 몽, 몽이, 멍이, 원숭이, 야생원숭이, 야생몽키, 몽이봉봉, 몽장금[18] 등.

하하, 노홍철과는 꽤나 친해서 여러 방송(특히 엠넷)에서 우정 출연을 해주기도 했다. 애초에 쌩판 모르는 사이였던 MC몽과 하하가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동시에 절친이 된 계기가 엠넷에서 둘이 함께 What's up yo!라는 프로그램를 진행하면서였다. 특히 하하와는 합동 패션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기도 하였으며 하하의 소집해제 이후로는 둘이 같이 아침 버라이어티 하하몽쇼의 메인 MC로도 활약했었다.

상극터틀맨과도 친했다. 터틀맨이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후, 친분이 있던 많은 연예인들이 빈소를 찾아왔는데 그들 중 한 명이다.

참고로 What's up yo!라는 방송이 나온 시기는 대략 2000년대 초반 정도로 추정되며 이제는 추억의 인물이 된 DJ 제롬이 함께 진행을 하기도 했다. 참고로 이 방송은 시대를 엄청나게 앞서간 막장 인터넷 방송급의 텐션으로 유명해서 방송에서 욕설을 하도 많이 하는 바람에 PD가 자주 양복을 입으셨다 카더라. 뭐 그런 파격성 덕분에 방송도 유명해지고 이 방송의 인기로 둘이 공중파에 진출했다.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 1 파이널 곡을 작곡했지만, 방송에는 출연하지 못 했다.

2018년 1월 믹스나인에 작곡프로듀서로 녹화에 참여했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8년 만에 방송 출연을 하는 것으로 화제가 되었으나 병역비리 사건 때문에 아직까지도 싸늘한 대중들의 시선을 의식한 탓인지 작곡에만 참여하기로 하면서 무산되었다. 이 해프닝을 통해 다시 한 번 확인된 건 대중들은 여전히 그를 용서할 생각이 없다는 것이다.

아래는 MC몽이 출연한 방송 프로그램 목록.

연도

방송 채널

장르

프로그램

역할 및 배역

2002

Mnet

예능

What's up yo!

VJ

2003~2004

MBC

시트콤

논스톱4

MC몽 역

2003~2004

SBS 파워FM

라디오

하하몽의 영스트리트

DJ

2004~2006

SBS

예능

일요일이 좋다 - X맨을 찾아라

패널

2005

MBC

드라마

슬픈 연가

장진표 역

2005

MBC

음악

생방송 음악캠프

MC

2005~2006

SBS

예능

리얼로망스 연애편지

패널

2005~2007

KBS 2TV

예능

해피 선데이 - 여걸 식스

패널

2007~2008

SBS 파워FM

라디오

MC몽의 동고동락

DJ

2007

tvN

드라마

위대한 캣츠비

캣츠비 역

2007~2010

KBS 2TV

예능

해피 선데이 - 1박 2일

고정 멤버

2008~2009

SBS

예능

야심만만2

MC

2009

Mnet

예능

닥터몽 의대가다

메인 출연

2009

KBS 2TV

예능

1대 100

1인

2010

SBS

예능

하하몽쇼

MC

2010

MBC

예능

웃음버라이어티 꿀단지 - 몽이

MC몽 역

2010

Mnet

예능

달마시안의 매니저 파업시대

출연

5. 멜론차트 연간 순위

연도

곡명

멜론 연간 순위

2000년대 전체

서커스

67위

2004년

180˚

93위

그래도 남자니까

96위

2005년

I Love U Oh Thank U

9위

천하무적

28위

홈런

54위

2006년

아이스크림

16위

너에게 쓰는 편지 Part 2 (Feat. LISA)

73위

2007년

So Fresh

29위

2008년

서커스

5위

죽도록 사랑해 (Feat. 박정현)

51위

미치겠어 (Feat. M.A.C)

80위

2009년

Indian Boy (Feat. 장근이, B.I)

70위

2010년

죽을 만큼 아파서 (Feat. 멜로우)

3위

2014년

내가 그리웠니 (Feat. 진실)

58위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시간 (Feat. 허각)

79위

2015년

사랑범벅 (Feat. 챈슬러)

48위

2019년

인기 (Feat. 송가인, 챈슬러)

97위

6. 실력

래핑 면에서는 예나 지금이나 뛰어나다는 평을 받은 적이 전혀 없다. 플로우에 거의 변화가 없이 정박으로만 진행하며, 라임도 많이 부족하기 때문. 그렇다고 정박에 치중한 랩 자체를 그루브하게 이끌어나간 적도 없고 속도감있는 스킬풀함도 원체 보여준적이 없다. 게다가 가사의 표현도 단순한 편이라서 버벌진트, 화나, 피타입, 팔로알토, 가리온 등 당시 유명 언더그라운드 래퍼들은 물론이고 에픽하이, 다이나믹 듀오, 리쌍등의 메인스트림 힙합가수들과도 비교되어 비판을 받았다.[19] MC몽이 전곡을 대필 받아 노래 낸다는 루머도 돌았다. 이 루머는 음반 목록의 작사작곡 크레딧을 참고해 보면 알겠지만 와전된 것이다.

하지만 묵직하고 듣기 좋은 톤을 가지고 있어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 않으며, 플로우가 단조[20]로운데다 가사가 어렵지 않고 인상적인 후렴구[21]를 만드는 능력이 탁월해 랩 음악인데도 따라부르기가 매우 쉬웠다. 쉽게 말해 압도적인 실력이나 본인만이 소화가능한 랩 스타일과 개성보다는 '폭넓은 대중성' 하나만으로 승부를 보는 스타일이었다. 다만 수란이 피처링한 '쎄다'라는 곡에서는 플로우에 다소 변화를 주기도 하였다.

한국 래퍼 중에서 가요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는 경우는 극히 드문데, 그는 솔로 1집 180˚부터 2집 천하무적, 3집 아이스크림, 4집 서커스까지 연속으로 타이틀 곡이 전부 가요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한 전적이 있다. 대중적인 인기로 따지자면 에픽하이와 더불어 거의 독보적. 거기에 노래에 어울리는 피쳐링 가수를 고르는 능력도 탁월했다.[22] 종합해 보면 그 시절에 먹히던 대중적인 음악을 만드는 감각 하나만큼은 확실히 뛰어났다.

4집부터 랩 실력이 조금이나마 발전하기 시작하면서 비판이 조금 줄어들긴 했었지만 병역비리 문제로 긴 시간 잠수를 타면서 트렌드를 완전히 놓쳐버렸다. 그리고 이게 병역논란으로 인한 이미지 하락, 방송출연 정지 못지않게 지금까지 재기에 실패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이다. 그가 잠수를 타던 시기가 하필이면 한국 가요계, 그중에서도 힙합과 랩 뮤직에서 일대혁명이 일어나던 시기였다. 2010년대부터 쇼미더머니와 컨트롤 디스전, 그리고 각종 신예들을 통해 힙합씬 자체의 파이가 어마무시하게 커지고 인재풀들도 싹 다 상향평준화되었으며 대중들도 말랑하거나 팝스러운 멜로디 위에 랩만 가볍게 얹은 '가요 랩'이나 '발라드 랩'보다는 정통 힙합 자체에 주목하고 이를 직접적으로 즐기게 되면서 MC몽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장르나 영역 자체가 도태되어 사라져버리게 된 것.

단적으로 그가 한참 활약하던 시기에 한국은 '힙합'이란 용어만 어렴풋이 알고 '랩만 얹으면 그게 그거 아냐?'란 인식이 여전히 강했기에, MC몽이 내세우는 '대중적인 힙합'은 그만의 장점이 될 수 있었다. 오히려 대중들이 힙합을 보다 쉽게 접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이제 웬만한 대중들(특히 MC몽의 주 타겟이던 젊은 층)도 붐뱁, 트랩같은 세부장르 용어와 스웩, 플렉스같은 힙합 은어가 친숙할 정도로 의식이 다각화되고 크게 성장했다. 지난 10년 사이에 엄청난 변화가 있던 것. 힙합에서 랩만 차용하여 '힙합 맛보기'식의 가요음악을 추구하던 MC몽은 이제 '힙합' 자체가 커진 이상, 철지난 히트곡 패턴을 갈아치우고 실력적으로 이를 커버하지 못하면 도태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가장 큰 무기였던 대중성조차도 지금 10대, 20대들 사이에선 신세대 래퍼들에게 밀리는 것이 팩트다.[23]

결국 트렌드가 완전히 바뀐 지금 복귀하고 내놓은 곡들 대부분이 과거의 히트곡에서 벗어나지 못한 패턴을 사용하고 있고, 그렇다고 해서 피쳐링 가수가 항상 인상적인 실력을 보여주는 것도 아니라서 프로듀서로의 능력 역시 계속해서 평가가 깎여나가고 있다.[24]

8집이 나온 시점에서 랩 실력은 과거에 비해서 많이 늘었다는 평이지만, 피쳐링 의존도와 같은 고질적인 문제에서 아쉬움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앨범 출시 당시에 다양한 음악 차트에서 1위를 달성하는 등, MC몽의 대중성이 아직까지도 약간은 유효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정리하자면 단순히 랩으로만 본다면 실력이 꽤 부족한 면이 있지만 작곡을 비롯한 앨범을 구성하는 능력, 대중가요 히트곡 만드는 부분은 최상급. 다만, 히트곡들이 공장에서 찍어낸 거 마냥 그 스타일들이 흡사하고, 본인의 랩보다는 피쳐링으로 받은 보컬쪽이 더 주목도가 높은 주객전도성 곡이 더 많은 인물이며 잠수를 타는 동안 가요계의 트렌드가 완전히 바뀌면서 시대의 흐름에 밀려버린 아티스트라고 볼 수 있다.

위에 언급했듯 MC몽은 한국에서 힙합이 다소 마이너하던 시절 대중적이고 부르기 쉬운 힙합이라는 강점을 내세워 전성기를 보냈고, 이는 곧 대중들의 힙합에 대한 관심도를 올리는 시발점이 되었다. 그런 그가 범죄로 인한 자숙으로 도리어 이제 MC몽의 음악이 시대에 도태된 음악이 된 것을 보면 너무나 아이러니한 일이라고 볼 수 있겠다.

7. 여담

  • 왼팔에 Crucifixus etiam pro nobis, 라틴어로 “그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혔다” 라는 문신이 있다.[25]

  • 수능에서 언어영역을 하나 틀렸다고 하며 과거 1박 2일에서 받아쓰기 미션 당시에 자신이 언어영역 118점이라고 말했다. MC몽이 수능 봤을 당시 언어영역은 120점 만점이었다.
  • 연예계의 숨겨진 동안이다. 실제로 데뷔초인 98년도때와 20년 이상이 지난 현재시점에서 봐도 전혀 늙지 않고 오히려 똑같다. 다만 20살 당시에 20살 치고 나이들어보이는 얼굴이긴 했다. 노안이던 얼굴이 나이 들면서 동안이 되는 케이스.
  • Black Edition이라는 이름으로 작곡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활동으로는 2020년 2월 17일에 발매된 아이즈원의 첫 정규 앨범 BLOOM*IZ의 수록곡 중 하나인 OPEN YOUR EYES에 참여하였다. #
  • 2020년 3월 30일, MC몽이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취약계층을 위해 3000만원을 기부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 최근에는 기부 금액을 모으기 위해 안입거나 애장품들을 팬들에게 판매를 하고 있다. [27]

8. 논란

8.1. 병역비리 사건 이전

2004년MTV 케이블 프로그램인 '모스트 원티드'에서 인터뷰 도중 우리나라총기류 소지가 허가된다면 동성애자들은 총으로 쏴죽여야 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집중포화를 맞은 바 있다. MC몽 관련 논란으로 아직까지도 유명한 것중 하나인데 편집되긴 했으나 약간의 욕설까지 곁들여져 있던게 밝혀졌다. 소속사에 따르면 과거 MC몽이 목욕탕에서 동성애자한테 성추행을 당한 경험이 있었다고 한다.이후 본인 역시 해명문을 올렸는데 당시 VJ에게 친한 동성친구가 나를 이성으로 느끼면 어떻겠냐는 질문에 동성애자에게 성추행을 당한 경험을 언급하였는데 두 번째 질문에서 여기 프라임이란 친구가 당신이랑 사귀자 하면 어떻겠냐는 질문에 총으로 쏴버리겠다고 한 게 와전된 것이라고 해명했다.10년이란 시간이 흘러 한국의 동성애자 인권이 당시에 비해선 미약하게나마 개선된데다 MC몽의 병역비리 문제로 일부 사이에서 재조명되고 있는 논란 중 하나로 해명을 하긴 했지만 여전히 동성애자 커뮤니티 사이에서 MC몽이 격하게 까이는 이유중 하나다.MC몽 본인이 의도한 것은 아니겠으나 위의 성추행 사례가 몇몇 호모포비아들에 의해 동성애자들을 매도하는 도구로 사용되는 사례까지 있어서 일부 동성애자들 사이에선 극렬 호모포비아로 보는 시각도 아직까지도 많을 정도.
1박 2일에서 백두산편 촬영 중에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흡연을 하는 것이 방송에 그대로 나와 한동안 을 먹었다. 적으로 문제가 되는 건 아니지만 방송사가 자체적으로 흡연을 직접 표현하거나 암시하는 장면을 넣지 않기로 한지 시일이 꽤 지났던 상태라 문제가 된 것. 물론 이를 편집없이 그대로 내보낸 제작진의 문제도 있긴 하지만,[28] 다른 동료 출연자들과 제작진들이 있는 밀폐된 버스 안에서 담배를 피웠다는 것으로도 많은 비판을 받았다. 화제가 되자 제작진이 게시판에 사과 공지를 올렸으며, MC몽도 다음 촬영에서 다 본인이 잘못한 일이며 금연을 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 라디오 방송에서 의도치 않게 욕
라디오 DJ를 맡고 있을 때, 하하와 같이 나왔다. 광고가 나오는 줄 알고 개새끼라며 하하에게 욕을 한 것이라고 전해진다. 싸이월드에 사과문을 올렸었다.

8.2. 병역비리 사건

스티브 유 병역기피 사건 다음으로 크게 알려진 사건이자 MC몽의 연예계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오점이자 흑역사

  자세한 내용은 MC몽 병역비리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3. 병역비리 사건 이후

8.3.1. 입대 조건 제도개편

신체검사 규정 개편 전인 2010년 기준으로 면제 또는 4급 판정을 받을 수 있던 미필자들이 MC몽의 병역논란이 일어난 뒤 치아 부문의 신체검사 기준이 상향[29]되어 2011년부터 면제는 4급으로 4급은 현역으로 가게 되는 일이 일어났다.

이외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거의 반 강제로 1급씩 올라가는 피해를 보게 되었다. 이시기에 군대에 있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군대가 아니라 병원 및 공익근무요원으로 가야할 사람이 왔다는 이야기가 수두룩하다. 공익 역시 면제 수준의 불편함을 가진 사람들중 일부가 공익에 배정되기도 했다.[30]

다만, MC몽 사건 재발방지 차원에서 병무청에서 개정한 기준이기에 정말 문제가 있는 상태인데 현역 판정이라면 병무청의 개정을 기다려봐야하는게 현실..[31]

8.3.2. 놀라운 대회 스타킹의 꼬마 무당

2010년에 방송된 내용이다.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MC몽이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출연자로 나왔던 꼬마 무당은 MC몽이 "죽을 죄를 짓고 있다"고 말했는데 상기한 치아 사건이 터지면서 이 일이 다시 재조명을 받았다. 물론 당시엔 그걸 딱 맞혔다고 보긴 어렵고 그냥 방송 컨셉이었을 지도. 애초에 MC몽에겐 한마디도 하지 말라고 대본이 있었으나 계속 모시고 있는 신이 MC몽을 언급하면서 큰 죄를 짓고 있다 하여 어쩔 수 없이 말하게 되었다고 한다.

무당들들이 보통 예견을 할때 100% 확신하기 어렵기 때문에 두루뭉실하게 말을 하는데, 저 말을 그대로 해석해보자면,

모시고 있는 신이 정확하게 무슨 죄인지를 언급하지 않았기 때문에 모른다는 것이 정확하다.

병역비리사건 터지고 다시 찾아가서 인터뷰할때 꼬마무당은 또 하나의 잘못을 범할 것이며, 이게 병역사건의 범주 안에서 벌어지는

잘못이라고 한다. 이게 후에 이단옆차기 활동과 맞물리며, 또 한번 재조명을 받게 된다.

>몰래 듣지 말아요 내 노래>몰래 울지 말아요 두 볼에>꼬마 점쟁이 네가 딱 맞혔어>이게 바로 불효 중에 불효자야>>-MC몽 -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시간' 가사 중 발췌-
이와 관련하여 2014년 MC몽이 복귀할 때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시간"라는 곡에서 꼬마 무당을 언급한 것이 있다.

8.3.3. 이단옆차기 활동 의혹과 거짓 자숙

위의 사건으로 이미지가 크게 실추된 MC몽은 지상파 방송사에서 출연금지 명단에 오르면서 방송 활동을 할 수 없게 되었다. 이 시기인 2012년과 2013년 사이에는 'MC몽은 대인기피증과 생활고를 겪고 있으며, 과거 소속사는 망했다'같은 논조의 기사가 나와 동정하는 사람들도 생겼다.

하지만 그 동안 자숙은 커녕 작곡가 그룹 이단옆차기의 멤버로 계속 활동하고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단옆차기가 참여한 일부 노래의 랩 코러스에 MC몽으로 추정되는 목소리가 들어있기 때문. 심지어 이단옆차기의 곡을 받은 티아라의 전 멤버인 아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아라로서 마지막 '전원일기'라는 곡을 선물해주신 MC몽 선배님"이라고 감사의 글을 게재했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하면서 의혹이 확산되었다.

2014년 3월 초반 성시경FM 음악도시에 출연[32], "MC몽이 이단옆차기가 맞다"고 대놓고 인증까지 했다. # (동영상 삭제됨) 린은 콘서트에서 MC몽이 이단옆차기인데 몰랐냐고 한 적도 있다.

결과적으로 이단옆차기1은 MC몽 본인이었다. 사실상 MC몽은 방송만 나오지 않았을 뿐, 자숙기간과 반성의 시간은 거의 가지지 않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거기에 생활고에 시달렸다거나 대인기피증을 앓았다는 얘기도 모두 거짓말일 가능성이 높다. 그냥 자숙은 당연히 없었다!말이 자숙이지 실제로는 활동한거지

2011년 2월 4차 공판이 시작되었고, 4월 11일 마무리 될 쯤 MC몽은 이미 이단옆차기로 활동 중이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된 이단옆차기1의 최초 활동 시기는 2011년부터다. 2011년 이단옆차기1로 저작권이 등록된 것은 총 15곡이다. 한참 4차 공판이 진행되고 마무리 과정에 있을 무렵인 3월과 4월 MC몽은 2개의 곡을 등록했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저작물 건수는 총 194건으로, 이 중 약 38%에 해당하는 73건의 저작물을 2011년과 2012년에 만들어냈다. 생활고에 시달렸다는 2011년 ~ 2013년 12월 31일까지의 저작물 건수는 총 124건에 달하는데 퍼센트로 나타내면 64%에 달한다. 이단옆차기의 곡들이 대체로 히트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 많은 저작물에서 나온 저작권료나 계약금이 상당했을 것이므로 생활고에 시달렸다는 것은 거짓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 또한 음악 프로듀서는 녹음 과정이든 계약 과정이든 회사 관계자나 가창자들을 만나야 한다. 대인 기피증이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만나는 일을 처리했다는 것은 대리인을 고용한 게 아닌 이상 쉽게 납득할 수 없다. 현재는 이단옆차기를 나간 상태이며, 2014년에 드림티로 이적하면서 이단옆차기를 탈퇴했다.

실제 그가 어떤 생활을 했는지 객관적인 데이터가 있다면 모를까, 저작물 건수로만 본다면 그는 전혀 생활고에 시달릴 일이 없었다. 또한 MC몽의 자숙 기간이 사전적 의미의 자숙과 일맥상통하나 지인의 명의를 빌려 작곡 활동을 계속한 점, 언론이 동정여론을 키운 점 등을 고려한다면 자숙이라고 보기 어렵다. 하지만 자숙과 반성의 시간의 법적 근거 혹은 명확한 기준점이 없는 모호함을 이용해온 MC몽의 행적은 판단의 잣대 자체를 상실한다.

한편으로 MC몽 입장에서 봤을때는 이단옆차기 활동에대해서 변명의 여지가 있는데 MC몽은 병역사건 이후로 TV활동은 출연금지연예인으로써 사실상 퇴출당했고, 콘서트활동은 자제해왔다. 하지만 그는 법원에서 모든 음원 활동에 대한 제명따위를 선고받지 않았고, 본인이 음악계에서 은퇴한다고는 하지않았다. 그러고 본인 말대로 자숙(?)을 하고 2014년 전까지 자신의 명의로된 음반을 발매하지는 않았다. MC몽 본인은 작곡가이고 아티스트라면은 누군가에게 노래를 작곡을 해주어 돈을 벌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해서 노래에 작곡자가 MC몽이라는 석자가 써져있으면 노래가 팔리지 않을테니 MC몽 입장에서 이단옆차기1로 작곡자 란에 표기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일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대중들을 속여서 돈을 벌었으니 이 행위에 대해서 비판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MC몽을 나쁘게 말할거면 그냥 사기꾼 정도가 적당할 듯하다.

8.3.4. 기타

4집 앨범 자켓에 이빨이 없었던 게 복선이라 카드라

2012년 12월 14일 방송된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작곡가상을 받은 이단옆차기의 박장근이 수상소감에서 MC몽이 다시 음악을 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말하여 많은 논란이 일어났다. 참고로 이단옆차기는 인지도가 높은 작곡가 팀으로서 박장근을 비롯하여 MC몽과 친분이 두터운 이들로 구성되어 있다.

2012년 11월 15일에 채널A에서 그의 행보를 단독 취재하였는데 유죄 판결 이후 음반 활동도 전혀 하지 않으며 두문불출하고 있으며 심각한 대인기피증을 앓고 있다고 그의 혈육이 전했다. 기자들이 계속해서 취재를 하러 와 이사까지 갔다고 한다. 딴에 대인기피증을 치료하겠답시고 종종 스튜디오에 드나들었다는 모양인데, 좀 의심스러운 게, 스튜디오 관계자는 연예인들한테 깍듯하니까. 되레 생판 남인 일반인들이 머리끄덩이 잡아당기고 그렇게 살지 말라며 주먹질 하는 걸 생각하면...[33]

그러다가 2014년 5월 16일, 결국 웰메이드예당(구 웰메이드 스타엠)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4년 만에 컴백하지만 방송 활동은 아직 없다고 했다.

MC몽의 매니지먼트는 웰메이드예당의 자회사이자 걸스데이와 인피니티 소드의 소속사인 드림티 엔터테인먼트에서 담당할 예정이라고 했다. MC몽과 친분이 있는 작곡가 이단옆차기가 신사동 호랭이, 용감한 형제를 누르고 가요계를 장악하다시피 한 것도 관련 있는 듯하며 9월 중순에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라 했지만 소식이 없었다.

그리고 2014년 8월 1일 나영석PD와 이우정 작가가 tvN에서 준비하는 예능에 출연할 예정이라는 기사가 떴지만 곧바로 이는 사실무근이라는 기사가 연이어 올랐다. 이는 나PD가 그저 사석에서 얘기한 일일 뿐이라고.[34]

2015년 3월 2일 미니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2015년 11월 2일 다이시 댄스의 프로젝트 앨범 W.D.W[35]의 첫번째 가수가 되었다.

7집 컴백을 앞두고 2016년 10월 27일 V LIVE 채널을 오픈했다. 하지만 기존에도 TV 방송 활동은 하지 않았던 것처럼 V LIVE에서도 라이브 방송은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냥 티저 영상과 안무 영상을 올리는 용도로만 쓰인다.

묘하게도 그의 병역 기피 사건 이전에 1박 2일에서 현행범 엠모씨 검거 자막이 나온 적이 있었고[36] 1박 2일 2009년 중반 경북 예천편에서 이수근이 '어떤이는 사랑니, 어떤 이는 충치, 다른이는 모두 임플란트 하네' 라고 노래를 부른 적도 있다.

또 2010년 병역 비리 사건이 터지기 2주 전, T.O.P의 'Turn it up'에서 ''눈 뜨고는 볼수 없는 몽키매직, 잘 들어 널 향해 약올리는 메세지다.'' 라는 가사와 더불어 뮤비 장면에는 원숭이가 등장함과 동시에 탑이 치아 모형을 들고 이를 뽑는 행동을 하는 장면이 'MC몽을 저격하는 곡이냐' 라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떠돌기도 하였다. 이 Turn it Up은 MC몽이 2019년 발매한 8집 타이틀곡인 '인기' 에서 탑을 디스하는 듯한 가사를 넣었음이 확인됨과 함께 다시 주목을 받기도 했다.

게다가 1박 2일 전남 담양편에서 MC몽김C 보고 형은 바람 좀 피우지 마라, 매일 여자를 만나고 다닌다는 소문이 있다고 말했고 보령시 외연도편에서 강호동이 사행성 게임은 이수근이 제일 좋아한다고 한 적 있는데 그것들도 현실이 되었다.[37]

8.4. 가요계 복귀 논란

  자세한 내용은 MC몽/컴백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5. MC몽의 복귀 이후, 계속되는 갑론을박

과연 그는 2019년 10월 25일 가요계 복귀 이후로 자연인 신의찬으로서 가수 생활을 다시 영위할 수 있을 것인가?

이를 실현하려면 자연인 신의찬은 2가지 난관을 통과해야 한다. 하나는 법적인 문제며 나머지 하나는 국민정서법으로 치러야 할 감정적인 문제다.[38]

일단 활동한다 하더라도 병역비리주홍글씨를 쓴 그의 활동에 대해서는 여전히 뜨거운 감자인 셈. 사실 현재기준에 이르러서 신의찬 자연인에 대한 병역청구권은 사실상 소멸되었다고 보는 것이 옳다. 이 말은 곧 자연인 신의찬이 대한민국의 병역의무를 완료하지 않았더라도, 법적으로 어떠한 처벌을 가할 수 없다는 뜻이다. 이는 곧 다른 뭇 20대 남성들과 달리 제대로 된 병역의무를 끝까지 수행하지 않았다는 것이며, 무슨 말을 덧붙이든 현행법 상으로는 그 자신이 다른 병역의무를 수행한 주변 사람 만큼의 대가를 치르지 않았다는 말과 같다. 그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2019년 10월 그가 2010년 병역비리 사건 이후로 9년만에 팬들과 직접적으로 만남과 동시에 콘서트 공연까지 개최하면서 가요계를 복귀하게 되었다는 것은 결국 MC몽 본인이음악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기사의 내용에 네티즌들의 댓글을 보아도 여전히 MC몽의 병역비리에 대한 네티즌들의 싸늘한 반응은 어쩔 수가 없다.[39] 또한 본인이 인기란 곡이 누군가를 저격하는 곡이다라는 논란과 동시에 자신의 병역비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본인은 나의 젊은 시절을 되돌아보며 반성과 후회를 담은 곡으로 만든 것이다, 기피자가 아닌 나약한 면제자다, 뿌리밖에 남은 치아를 발치한 것이다, 욕 먹어도 싸다, 없는 이야기는 그만해고 욕해달라, 평생 누구도 고소할 생각이 없다라는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 적이 있다. 이런 와중에도 2014년 11월 때와 마찬가지로 음원 차트 1위를 찍으면서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보여주면서 '왜 그런 짓을 했냐'며 그의 음악과 재능을 아까워하는 사람들도 일부 있는 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를 받아들일 방송국이나 프로그램이 있을지 의문이다.[40]

물론 방송사들은 화제로 먹고 산다고 하지만, 대한민국에 살아가는 모든 국민들 중 절반에 해당하는 남성들, 또한 자식을 군대로 보내는 것을 감수한 부모 세대에게 병역기피라는 낙인을 가진 인물을 메인으로 내세워서 큰 이득을 볼 순 없을 것이다.

병역기피의 대명사로 크게 알려진 스티브 유병역비리로 인해서 대한민국의 느슨했던 병역법을 완전히 빡세게 뒤바꿨듯이, MC몽의 병역 비리 역시 앞의 내용대로 신체적 조건에서의 병역조건이 바뀌게 되어 입영 연기 가능횟수 조정, 치아적 조건에서의 개편, 면제받았던 사람들이 공익으로 가는 경우가 있었고, 공익판정을 받았던 사람들도 현역으로 가게 되는 나비효과가 발생하게 되었다. 두 사람 모두 병역기피와 더불어서 두 사람의 병역비리로 인해 병역법이 개정되어 국민의 4대 의무 중 하나인 병역의무를 이행해야 하는 군필 남성들에게는 그야말로 두 사람들이 증오의 대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셈.[41]

다른 사례지만 사회적 질타를 크게 받았던 신정환의 경우에도 M.net에서 악마의 재능기부, 아는형님 등에 재출연하면서 방송계 복귀를 노렸지만 그가 출연한 편이 다른 이유[42]와 함께 시청률이 폭락했고 사람들의 질타를 받게 되자 이후 방송 출연이 없는 걸 생각해 보면 출연시키기에는 리스크는 큰데 리턴이 너무 적다. 가장 본질적인 이유는 다름아닌 거짓말. 신정환은 2005년 압구정 불법도박장에 출입문제로 구설수에 올랐지만 남 몰래 장애인을 도와주던 동영상이 공개되어 이미지를 회복하고 왕성하게 활동을 이어갔으나, 2010년 해외 필리핀 원정 도박으로 구설수에 올랐고 두번의 불법 도박으로 대중들에게 큰 실망을 안기지 않으려고 그것을 숨기기 위해 결국 뎅기열 자작극 사건으로 거짓말을 친 것이 그의 이미지에 큰 타격이 가게 되었다.[43]

여러 사람의 눈치를 봐야 하는 (케이블) 방송과는 다르게 대학 축제 등에서는 상당히 섭외가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 뒤 2020년 1월 8일, 가온차트 뮤직어워드에 수상자 명단에 오르게 되어 참석 긍정 검토 중이라는 기사가 올라왔으나, 대중들의 반응 역시 싸늘할 수 밖에 없는 상황. 결국 가온차트 뮤직어워드 행사에 불참했고, 2019년 10월 가수상 음원으로 수상을 받게 되어 영상으로나마 수상 소감을 밝히게 되었었고, 다음해 2월에는 아이즈원의 피처링에 참여했다는 기사가 나왔지만, 대중들의 갑론을박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상황.

8.6. 팬과의 인스타그램 댓글 소통 논란

SNS는 양날의 검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자 동시에 MC몽의 팬 관리에 대한 허술함을 보여주는 사례

2019년 12월 24일 MC몽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팬들에게 시상식 참석여부에 대해 묻는 게시글을 올렸다. 그 중 한 팬이 안갔으면 좋겠다고 정중하게 말한 내용의 댓글에 MC몽 본인이 '안티세요? ㅋㅋ'라고 답글을 달았다. 기사 링크[44][45]

더불어 후속 게시물의 내용으로 인해 더 까이는 중.(관련 캡처)

인터넷에 보이는 몇몇 증언에 따르면 MC몽 본인이 그 팬에게 사과를 했고, 그 팬도 잘 받아들여 훈훈하게 끝났다고 하며, 후속 인스타 게시물의 MC몽의 "찾아간다" 라는 표현도 가지말라고 한 팬에게 한 말이 아니라 악의적으로 캡쳐해서 기사를 내보낸 사람에게 한 말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해당 인스타 캡쳐본이 없고, MC몽의 인스타계정도 비공개 상태라 확인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게다가 MC몽 본인이 인스타의 게시물을 다 내렸다고 한다. 이후에는 팔로워도 받지 않고 있다고 한다. (댓글 참고,댓글 참고)[46]


  1. [1] 인스타그램 프로필 참고.
  2. [2] 네이버, 다음 프로필에는 본명이 여전히 신동현으로 기재되어 있다.
  3. [3] 군신체검사 당시에 수동식으로 잰 측정키가 177.3cm이므로 자동식 측정값은 177후반~178초반대로 추정됨.
  4. [4] 2010년 그것이 알고싶다 776화에서는 신체검사 결과에 소수점을 절삭하여 177cm, 64kg으로 기재.
  5. [5] 치아저작기능 미달, 하지만 이로 인하여 논란이 있다. 자세한건 아래에서 후술
  6. [6] 1박 2일에서 어머니의 본명이 나옴.
  7. [7] 인스타 라이브에서 크리스찬 이라고 하였고 아버지께서 목사를 하신다고 밝혔다.
  8. [8] 1박 2일 방송분에 MC몽의 집안이 공개되었는데, 집안에 십자가가 걸어져 있다.
  9. [9] 1박 2일 시즌 1 92회에서 밝히기를 이사를 가서 전학을 했다고 한다.
  10. [10] 2009년 1박2일 '같이 가자 친구야' 편에서 밝힘.
  11. [11] 기사에 따르면 자신이 설립한 소속사로 돌아왔다고 한다.
  12. [12] 비공개 계정이며, 최근 몇달전까지는 팔로워 요청을 수락했으나 지금은 하고 있지 않다.
  13. [13] 잠시 카라의 팬클럽 '카밀리아'와 풍선색이(펄 피치) 겹쳐 술렁거리기도 했다.
  14. [14] 여성 솔로 가수 피처링으로 참여한 곡.
  15. [15] 다만 김종국의 경우에는 허리디스크로 인한 사유가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김종국의 허리디스크 및 공익근무 참조 바람.
  16. [16] 이 드라마의 담당 PD(유철용)가 그 이후 차기 연출작으로 선택했던 KBS 2TV 포세이돈, MBC 트라이앵글 캐스팅 물망에 한때 거론되었으나 공무집행 방해, 군대 이빨 사건으로 인한 군 병역 기피죄 탓인지 KBS, MBC 출연 금지 명단에 올라 있어서 좌절됐으며 SBS에도 출연금지 명단에 올라야 했다.
  17. [17] 제작진 섭외전화는 1박 2일의 전신격인 준비됐어요에서 1박 2일로 넘어갈 때부터 왔다고 한다. 처음엔 거절했으나 계속된 러브콜에 응했다고 한다.
  18. [18] 1박 2일 태백시 귀네미 배추고도 특집에서 최초로 나온 별명. 요리를 기가 막히게 잘했어서 그가 항상 출연하는 동안 요리담당은 항상 몽이였다.
  19. [19] 정작 MC몽은 상기 언급한 다이나믹 듀오 & 에픽하이와 친분이 있는 사이다. 다이나믹 듀오 1집 땡스 투에도 MC몽이 언급되었고, MC몽 1집에도 에픽하이가 피처링한 곡이 있고, 심지어 가리온과 피타입의 프로듀싱을 담당한 킵루츠가 후일 MC몽의 4집과 5집에 참여했을 정도. 이처럼 표면적으로 부각되진 않았지만 MC몽은 피플크루 시절부터 이미 알게 모르게 힙합 쪽 인맥을 쌓아온 상태다. 당장 피플크루 1집에서만 하더라도 무려 드렁큰 타이거가 참여한 곡이 있고, 한국 힙합씬의 베테랑급 DJ로 불리는 DJ Wreckx도 피플크루 메이저 데뷔 전 백업 DJ로 활동했던 바 있으며, 팀 탈퇴 이후에도 2집 음반 '태산북두'에 스크래치 세션으로 참여하는 등 유대관계를 이어나가기도 하였다. DJ Wreckx도 힙합플레이야 인터뷰에서 MC몽이 많은 욕을 먹게 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내비치기도.
  20. [20] 플로우가 단조롭다는 것은 들을 때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지만, 반대로 따라부르기 쉽다는 장점 또한 가지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21. [21] 1집부터 5집까지의 타이틀곡에서 그의 훅 메이킹 능력이 빛을 발했다. 특히 4집의 타이틀곡인 '서커스' 후렴구는 그 당시 사람들은 거의 다 흥얼거리고 다녔을 정도다. '서커스'는 일반인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부르기 쉽게 만들어져 있는데, 어느 정도였냐면 2009년 1박 2일의 즉흥여행 편에서 KBS 본관에 견학온 6살짜리 유치원생도 따라불렀을 정도. MC몽이 특히 어린 남자아이들한테 인기가 높았던 것은 이 때문으로 보인다.
  22. [22] 하지만 피쳐링을 고르는 능력이 너무 뛰어나다 보니 MC몽의 랩이 묻히는 경우도 많았다. 당장 MC몽 본인이 대표곡으로 꼽는 'I Love U Oh Thank U'만 해도 MC몽의 랩보다는 피쳐링한 김태우의 보컬이 더 돋보인다. 물론 1집부터 5집까지 타이틀곡으로 내놓아서 히트했던 곡들이 피쳐링 비중이 낮거나 피쳐링이 아예 없는 곡들인 것을 감안하면 단순 피쳐링 초이스만으로 인기를 끌었다는 평가는 지나치게 가혹한 평가긴 하다.
  23. [23] 정확히 말하자면 인지도 자체는 MC몽의 전성기 시절에 학창시절을 보낸 20대는 높긴 하지만, 병역비리 이후 사실상 호감도는 완전히 사라졌으며, 10대의 경우 MC몽을 모르는 경우가 정말 많다. 알더라도 병역비리를 저지른 비호감 연예인 or 방송출연 정지된 연예인 정도로만 아는게 대부분
  24. [24] 사실 이런 경우는 이미지가 많이 깎여나갔다는 점도 있는 걸 감안하면 아직까진 그래도 노래 만드는 실력만큼은 못 까겠다는 일부 의견들도 있다. 하지만 5집부터 병역기피 사건 전까지 내놓은 타이틀곡이 가요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지 못했고, 5집 리패키지 타이틀곡 '호러쇼'가 아예 흥행에서 망하는 등 몰락의 조짐이 보였다. 2014년 복귀 이후 내놓은 곡들이 차트 1위를 하는 건 곡 자체의 퀄리티보다는 병역기피 이슈와 대중들의 호기심이 작용한 노이즈 마케팅의 효과가 더 크다.
  25. [25] 1박 2일 방송분에서도 여러번 나온 적이 있었다.
  26. [26] 이수근 입장에서는 1박 2일의 리즈 시절을 함께했던 멤버이다보니 그 때의 그리움 때문에 언급을 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병역비리라는 민감한 사건에 연루된 MC몽이 언급되는 것이 시청자들에게 불편함을 선사할 수 있다는 것은 제작진과 멤버들이 어느 정도 알고 있었을 것이며, 결국 분위기가 다소 어색해질 수 밖에 없었던 듯.
  27. [27] 2억원을 목표로 한다고 한다.
  28. [28] MC몽은 당시에는 알지 못했으나, 스태프가 MC몽에게 '편집을 해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연락해서 알게 되었다고 한다.
  29. [29] 치아저작기능 면제판정 기준이 50점에서 28점으로 대폭 하락하였다.
  30. [30] 이로 인해 피해를 본 연예인중 제일 대표적인 게 슈퍼주니어의 희철규현. 이들은 교통사고의 후유증으로 다리에 철심을 7개나 박는 등 누가 봐도 면제가 당연한 상황이었지만 MC몽과 함께 상추세븐이 크게 사고를 치는 바람에 입대를 하게 되었다.
  31. [31] 이 사건이 조명된 이후 군면제 기준을 까다롭게 강화한 원인을 MC몽이라고 대중들은 저격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 사건의 원인은 MC몽의 과오로만 따질 것이 아닌, 병역검사 절차를 엄격하게 적용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군면제 기준만 빡빡하게 강화하는 선택을 한 병무청도 문제가 있다고 본다. 물론 MC몽이 과잉치료로 치아기능점수 미적합판정을 받아 군면제를 받고, 공무원시험을 신청하여 허위로 입영을 연기한 것은 비판받을수 있다. MC몽은 당시 '병역기피 문제를 어떻게 개선해야 할까?' 라는 이슈를 제공하면서 이에 병무청은 '병역기피에 대한 처벌을 강화한다'라던지, '병역기피에 대한 검증 절차를 강화한다' 같은 구체적이고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 '앵간하면 입대를 다 시켜버리겠다'는 굉장히 어이없는 결과를 내놓아버렸다. 물론 이 사건의 원인은 과오를 저지른 MC몽도 문제가 크지만, 병무청 측에서는 병역기피 문제에 대한 본질적인 결과를 내놓지 않고 앵간해선 군대 보내버리겠다는 식으로 결과를 내놓은 병무청 측에도 문제가 있다.
  32. [32] 당시 린은 음도 컬렉션이라는 주말 고정 코너에 3월 게스트로 출연 중이었다. 그 전에는 루시드폴, 정준일 등도 출연했던 음악 코너.
  33. [33] 2013년 7월 밀착취재 당시에도 기자들이 인터뷰를 하러 오는 것을 무척 꺼려하는 태도로 보였었다.
  34. [34] 앞에서도 전술했지만, 신서유기5에서 회식 장면에서 이수근이 MC몽 언급을 하게 되면서 분위기가 싸늘해지자, 네티즌들은 나영석에게 간보지 말라는 비판의 의견까지 떠돈 바가 있었다.
  35. [35] 작곡가 김도훈과 텐조와 타스코,다이시댄스의 콜라보에 객원보컬을 넣는 식의 프로젝트.
  36. [36] 2009년 말 거문도 편에서 아침 복불복을 위해 은지원과 다른 팀이 되어 대치하는 상황이었는데, 밤을 새가며 술수를 쓰던 중 은지원네 텐트 입구에다 몰래 장난을 치다가 잠복해서 지켜보던 은지원에게 붙잡히며 뜬 자막. 자막 자체는 단순히 상황을 희화시킬 의도로 띄운 거지만 이후 MC몽의 병역기피 행동과 비교해 보면 뭔가 묘하게 선견지명이 있는 자막이라고 볼 수도...
  37. [37] 더군다나 1박 2일에서 이런 류의 멘트가 나온 사람들은 후에 사고를 치는 걸로 유명하다. 이들을 이어서 들어온 정준영도 이런 멘트나 연출이 많았는데 성범죄자라는 게 밝혀졌다.
  38. [38] 법적인 문제로는 이미 2012년에 최종 판결이 난 상황이며, 자세한 내용은 MC몽 병역비리 사건을 참조 바람.
  39. [39] 그 이유로 콘서트 개최 전, 본인도 그때의 일을 잘 알고 있기에 기자들과 간담회에서 긴장하고 표정이 굳어 있는 모습이 보였었다.
  40. [40] 그나마 '재능이 아깝다', 'MC몽의 음악이 그립다'고 비교적 동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도 기본적으로 '앞으로 제대로된 복귀는 못할 것이다'라고 깔고 들어가는 중이다.
  41. [41] MC몽이 병역비리로 대중들에게 질타를 크게 받는 와중에도 가수 활동을 재개한다면 스티브 유는 이런 와중에도 한국에 입국을 하려는 시도를 계속 하려는 의지를 계속 보이고 있다. 하지만 스티브 유가 F-4 비자 발급을 받아서 한국으로 다시 돌아온다 하더라도, 이미 예전에 인기가 높았던 연예인으로서 기대가 컸던 대다수의 대중들에게도 큰 질책을 받아야 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당연시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마찬가지로 MC몽도 가수 활동을 하는데 있어서는 이미 병역비리로 인한 낙인이 찍혔기 때문에 대중들의 질타를 받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당연시될수밖에 없는 상황.
  42. [42] 아시안게임 중계와 겹쳤다. 특히 2018년 아시안게임의 경우 손흥민조현우의 병역특례 여부까지 겹치면서 주목을 많이 받았다.
  43. [43] 신정환 이외에도 기타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들도 일부는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들도 있지만, 반대로 자숙의 시간을 거쳐 예전의 전성기 때만도 못하고 방송 활동이 뜸한 연예인들도 있다.
  44. [44] 이 기사는 내용이 좀 잘못되었는데, 가지말라고 한 팬은 MC몽하고는 설전을 하지도 않았고 자신에게 "뒤질라고" 라며 욕을한 사람에게 답변을 했을 뿐인데, MC몽에게 한 것인 것마냥 잘못 적혀있고 설전이라는 표현까지 사용되었다.(원본)
  45. [45] 앞에서 전술했지만, 2020년 1월 8일 가온차트 뮤직어워드에 불참을 하였지만, 2019년 10월 가수상 음원으로 수상을 받게 되어 영상으로나마 수상 소감을 밝히게 되었다.
  46. [46] 사실 이 논란에 대해서는 양측 모두 소통상에서 문제가 있는 것이, 만약 그 팬이 진정 팬이였으면은 안갔으면 좋겠다는 단정적인 어조보다는, 진심어린 시상식 참석에 대한 축하와 시상식 참여로 인하여 대중들에게 좋지 않은 소리를 듣게 될것같다는 걱정의 메세지의 댓글을 달았으면 좋았을까라는 일부 의견이 있다. 또 MC몽 본인은 그 팬에게 안티세요보다는 왜 제가 그 행사에 참석하면 안되는지에 대해 정중하게 질문을 하고 본인의 현 상황에 맞게 처신했으면은 논란은 크게 일어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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