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ic Keyboard

  2020년 3월 18일 공개된 iPad Pro용 키보드 에 대한 내용은 Magic Keyboard(iPad)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개요
2. 상세
3. 윈도우에서의 사용법
4. 참고 항목

1. 개요

Magic Keyboard

2015년 10월 14일에 기존의 Apple Wireless Keyboard를 대체하여 출시된 키보드.

2. 상세

팬터그래프 타입이라는 점은 Apple Wireless Keyboard와 동일하나, 큰 변경점은 블루투스 버전이 4.2로 상향되었고, 사용 배터리가 기존의 AA 건전지가 아닌 내장형 리튬이온 전지로 바뀌었다는 점이다. 충전은 라이트닝 단자로 할 수 있으며, 라이트닝-USB 케이블 장착 상태에서 USB를 맥 제품군에 연결하면 배터리 충전이 될 뿐만 아니라 유선 키보드로 동작을 한다. 그래서인지 라이트닝 케이블을 동봉해준다. 그래서 매직 키보드인가보다... 마법처럼 유선과 무선을 오고가는...

키는 뉴 맥북나비형 매커니즘이 아니라 가위형 매커니즘을 사용하지만, 키캡 크기는 뉴 맥북과 비슷하게 커졌다. 비판 여론이 있었던 뉴 맥북의 키감에 비해 매직 키보드의 키감은 전반적으로 호평이다. 뉴 맥북이 처음 등장했을 때는 애플이 자사 키보드의 컨셉을 바꿀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는데, 매직 키보드가 맥북의 키보드와 완전히 같게 나오지 않은 것을 보면 애플 역시 맥북의 키감이 영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키를 칠 때 나는 소리는 기존에 애플이 내놓은 키보드들에 비하면 적은 편이고, 가위형 스위치답게 힘주어 치지 않아도 키가 잘 입력되는 편. 그러나 가위형 맥북프로 (2016년 이전 모델과 16인치 이후의 모델) 의 느낌과는 사뭇 다른 키감을 가지고 있다. 가위형 맥북프로보다는 소음도 크고, 고음의 소음을 내며 전반적으로 부드럽다는 느낌이 부족하다.

중간에 빈 공간이 있었던 기존 무선 키보드와 달리 완전히 평평한 디자인 때문에 타자를 칠 때 안정감이 있다. 키보드가 바닥에 착 붙어 있는 느낌을 준다. 그리고 무게가 매우 가볍고 높이 또한 얇아져서 휴대하면서 블루투스 키보드로 활용하기에 매우 좋다.

방향키 레이아웃이 뉴 맥북처럼 좌우키가 커졌는데 이건 그렇다 쳐도, 상하 방향키의 크기가 여전히 작다는것은 여러 리뷰어로부터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맨 윗줄의 ESC키와 Function키들의 높이가 다른 키들과 같은 높이로 커졌는데 이걸 줄이고 상하 방향키를 크게 변경하는게 어땠을까 하는 지적이 있다. 짧아진 상하 방향키에 적응을 못하면 상 키를 누르려다가 계속 우측 시프트 키를 두드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한영 키가 Caps Lock키 위치에 있어서 처음 접하는 사람이나 손에 익숙하지 않으면 당황하는 경우가 있다. Caps Lock을 활성화 하려면 한영 키를 길게 누르면 활성화 된다.[1]

헌데 애초에 미니 레이아웃에서 방향키 처리에는 이렇다 할 뾰족한 정답이 없는 것이 문제. 우측 시프트의 위치와 크기를 표준 상태로 사수한 상태에서[2] 그 밑에 2열짜리 방향키를 스페이스바가 위치한 한 줄짜리 공간에 크기나 위치를 전혀 희생하지 않고 모두 우겨넣는 것은 물리적으로 당연히 불가능하며, 굳이 하려면 아래나 오른쪽으로 방향키가 튀어나와야만 하고 실제로 레노버 등 일부 업체들은 그런 형태의 레이아웃을 자사의 랩탑이나 외장 키보드에 채택하였지만,[3] 매직 키보드와 같은 공간낭비를 최소화한 디자인에서는 이렇게 처리할 수도 없다. 물론 스페이스바 열의 면적 자체를 위아래로 조금 늘리면 빈공간이 없어지긴 하겠지만[4] 조삼모사일 뿐이다. 텐키리스 레이아웃을 채택했다면 이런 문제가 없었겠지만, 이쪽은 기계식/정전용량식 이외에는 지나치게 수요가 적다. 그 수많은 미니 레이아웃 키보드 중에 속시원히 이 문제를 해결한 게 하나도 없으니 이는 미니 레이아웃 자체의 한계라고 봐야 할 것이다. 즉, 커서키를 키웠으면 그로 인해 생긴 다른 변화들이 지적받았을 확률이 높다는 얘기.[5]

그 외에 2010년대 키보드 추세답게 백라이트가 없다는 것 또한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숫자 키패드가 없다는 것 또한 문제시될 수도 있는데, 그런 소비자는 풀사이즈 레이아웃을 가진 Magic Keyboard with Numeric Keypad를 사면 되기 때문에 큰 단점으로 지적되지는 않는다. 위에서 언급한 방향키 문제 역시 이 제품을 쓰면 해결된다.

가격은 $99/129,000원으로 기존 제품과 달리 배터리와 라이트닝 케이블이 번들된 영향인지 더 비싸졌다.[6] 기존과 마찬가지로 아이맥 구매 시 번들로 제공된다.

만약 맨 위의 특수키(fn1~12)가 경고음만 뜨고 작동을 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OS X El Capitan인지 확인하자. 베타버전이나 그 전 버전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

3. 윈도우에서의 사용법

기본적으로 Command 키가 윈도우 키에 해당되고, 한/영 키는 Option 키에 해당된다.

보통은 키보드 타입 1로 설치되지만 타입 3으로 설치된 경우에는 이 방법으로 고칠 수 있다.

Fn+상하좌우 조합으로 각각 PgUp, PgDn, Home, End 키 역할을 할 수 있다. 비슷한 레이아웃을 가진 다른 미니키보드에서도 거의 유사한 방식이 사용된다.

다른 윈도 환경용 키 매핑은 이 링크를 참고하자. 단, 메뉴 키처럼 아예 없는 키들도 있으니 주의.

4. 참고 항목


  1. [1] 맥북도 동일하다. 모하비 업데이트부터 한영 키가 Caps Lock키로 바뀌었다.
  2. [2] 우측 시프트를 조금이라도 건드리면 바로 과제브레이커, 극혐 소리를 들으며 호불호가 크게 갈려버린다.
  3. [3]
  4. [4] 마티아스 등에서 진짜로 이런 키보드를 내놓기는 했다. 이렇게.
  5. [5] 이런 문제 때문에 일부 커스텀 키보드 등에서 우측 시프트를 단독 타건시 윗쪽 방향키로, 문자영역과 조합 입력시 시프트로 동작하게 하여 문제를 회피하는 경우도 있지만, 시프트키 단독 타건 상황이 아예 없다고 단정할 수 없고 shift를 길게 누르고 있을 때 이것이 조합키 완성을 위한 대기 상태인지 방향키를 지긋이 누르는 상황인지 애매해진다는 문제가 있어 양산 키보드에서 채택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6. [6] 애플 매직 마우스도 비슷한 방식으로 가격이 인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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