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링 테스트

Bi-Digital O-Ring Test (BDORT)[1] #

1. 개요
2. 내용
3. 방송에서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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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링 테스트란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일본인 의사 오무라 요시아키(大村惠昭)박사[2]가 1970년에 고안한 테스트로, 질병의 진단 및 물질(약,음식등)과의 적합정을 알수 있다고 주장하는 검사법이다.

Bi-Digital O-Ring Test, 약자로 BDORT라고 하며 고안자의 이름을 따 오무라 테스트 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오링 테스트 혹은 O링 테스트라고 한다.

2. 내용

먼저 엄지와 검지를 서로 맞닿게 하여 O링(손가락으로 OK라고 할때의 손모양)을 만든다음 , 반대편에 자신과의 접합도를 테스트할 물질을 놓고, 다른 사람이 이 O링에 힘을 주어 열리게 한다. 이때 물질과 검사자의 적합도가 높으면 근력이 세어저서 고리가 열리지 않고, 반대로 적합도가 낮으면 고리가 쉽게 열린다는 것이다.

... 하지만 실상은 그냥 유사과학이다. 실제로 일반인은 만지는 물체에 따라 생기는 차이를 구별해내기 어려우며, 이 이론을 뒷받침할 만한 과학적 근거 역시 전무하다.

게다가 손가락을 푸는 사람은 대개 테스트를 권유한 사람이므로 사기에 이용해먹기 편하다. 그리고 힘이 더 들어갔는지 아닌지 판단하기 어렵게 하려고 여러번 풀었다 놨다를 반복하며 "힘이 들어가지요?" "풀렸지요?" 를 질문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안그래도 힘이 들어갔는지 아닌지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질문이 계속되면 얼떨결에 yes라고 말하게 되어버린다.

이러한 테스트는 신체의 건강이나 종교적 관점으로도 엮기 쉽기 때문에 일부 다단계 수법이나 사이비 종교에서 응용하여 사기를 치기도 한다.

보다 더 정확히 판별하려면 자신의 사주팔자를 펼쳐서 컬러화한 다음(만세력을 활용하면 된다) 각 색깔별로 테스트해보면 된다. 각 색깔별 적합 여부를 상대적으로 판별할 수 있으므로 그나마 객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다.

3. 방송에서

  • 겟잇뷰티 - 화장품과 검사자의 적합도를 테스트했다.
  • 무한도전 - 이경제 한의사가 출연자들을 상대로 한약재와의 적합도를 테스트 했다.[3]


  1. [1] 위키백과 에서는 약자인 BDORT로 작성되어 있다.
  2. [2] 1934년생. 와세다대학 이공학부(공학사) 및 요코하마시립대학 의학부를 마치고,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약리전기생리학 연구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3. [3] 단, 검사법이 조금 다른데 기존의 O링테스트는 손가락으로 하지만, 이경제 한의사는 팔을 누르는 방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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