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

1. 관측소
2. Opening theme
3. OverPowered
3.1.1. OP의 조건 & 공통점
3.2. 포켓몬스터의 경우
4. Original Poster
5. 강제규 감독의 1999년작 영화 쉬리에 등장하는 가공의 정부 기관
6. Operator

1. 관측소

Observation Post.

특정 지역 내의 동향/특성 파악을 위해서 관측기기 따위를 설치해 관측하는 장소. 사람이 상주하면 유인관측소, 사람이 상주하지 않으면서 원격으로 관측하는 곳은 무인관측소라고 한다. 목적에 따라 기상, 우량, 수문, 지진, 지자기, 천문대 등 여러 종류로 나뉜다.

군사목적으로는 적의 동향을 살피기 위해 설치한다. 이런 관측소 설치는 보병 병과에게 아주 중요한 것으로, 야전에서 보병 부대간의 전초전은 서로의 관측소를 처치하고 자신의 관측소를 유지하기 위한 싸움이 되기도 한다.

2. Opening theme

오프닝을 줄여서 이르는 단어. 엔딩은 ED(EnDing theme)라고 한다.

3. OverPowered

허, 이건 사기야!!

D.va

게임 등에서 '사기'소리를 들을 정도로 밸런스 붕괴를 일으키는 캐릭터에게 붙는 딱지. 대략 한국에서의 OO 개사기임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그런데 이름과 실제가 똑같은 게 있다.

캐릭터의 성장이나 강함이 재미와 연결되는 경우가 많은 작품에서 지나친 op 캐릭터나 아이템의 등장은 게임의 재미와 밸런스를 해치는 요인이 된다. 특히 다른 유저와 직접적 혹은 간접적으로 경쟁하는 온라인 게임에서는 OP 캐릭터가 치명적인 문제로 작용하기도 한다.

온라인게임에서는 OP 캐릭터가 나오는 걸 막기 위해 꾸준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3.1.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경우

반댓말은 고인. 말그대로 죽은거다

메타는 계속 변하기 마련이며 매 패치마다 많은 챔피언들이 너프와 버프를 먹어 OP와 고인을 오간다. OP 챔피언들은 보통 상성을 잘 타지 않으며 기본 성능 자체가 좋은 챔피언들이다. 출시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밸런스가 조정이 덜 되어 너무 좋거나 아이템 패치 등의 영향으로 갑자기 성능이 좋아진 OP 챔피언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너프 패치를 먹고 그저 그런 챔피언이 되거나 너프를 좀 심하게 먹고 고인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OP를 잡았다고 반드시 라인전에서 이기리라는 보장은 없다. 상당수의 OP 챔피언들은 조작의 난이도가 굉장히 높은 편이어서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잡으면 오히려 고인급이 되는 경우가 많고 특히 그 OP란 인식 때문에 밴되지 않았다고 할 줄도 모르면서 무조건 픽하는 무개념이 많아서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난다. 그래서 흔히 OP 챔피언들은 아군 트롤과 적군 대리기사를 막기 위해 밴된다고 말한다.

자세한 설명은 리그 오브 레전드/메타 및 대세 챔피언 참조.

3.1.1. OP의 조건 & 공통점

  • 일단 딜이 세다.
스펙의 우수한 것이 일단 장점이었다. 코어템이 덜 나와도 다른 챔피언에 비해 콤보의 딜이 강력했거나, 하드웨어가 튼튼하고 기본데미지와 계수가 높아 템이 별로 뽑히지 않은 초반에도, 한두가지 적은 딜템으로도 폭딜이 가능한 경우가 있었는데, 바로 시즌 2 당시의 다이애나. 당시 미드에 오던 메이지 챔피언과는 차원이 다른 튼튼한 하드웨어에 지금보다 40-60가량 데미지가 더 높았으며, 6렙되서 Q한번 맞는순간 풀콤보와 점화를 맞으면 풀피인데도 킬을 따일 정도였다. 이뿐만 아니라 리븐, 올라프, 자이라 등의 전성기시절을 생각해보면 깡뎀과 계수부터가 이미 타 챔피언보다 우월했었다.(물론 리븐이나 올라프는 생존기/추격이 능해서 OP소리를 들었지만... 다리우스는...)
  • 탱 + 딜이 둘다 가능함
OP의 가장 중요한 특성은, 극딜을 갔을때 약해질수밖에 없는 생존력을 보완하거나, 생존을 위해 탱으로 갔을때 딜로스를 자체적으로 메꿀수 있다는 것이다. 튼튼한 암살자 컨셉의 렝가, 자체 주문력계수 실드를 보유한 다이애나, (과거)궁극기로 물마방이 증가하는 잭스, 떨어진 젤리를 주워먹으며 딜+탱 다하던 시절의 자크, 죽지않는 블라디, 너프 전 다리우스(Q한번 돌리면 딸피에서 반피가 차곤 했다.물론 못맞추면 끝이었지만 흠좀무) 등을 생각해보자.
  • 우수한 이동기 혹은 글로벌 궁극기 보유로 기동성 UP. 로밍능력 우수
과거 트페와 쉔, 카사딘을 생각해보면 쉽다.
  • 우수한 생존 능력과 회피능력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생존 능력이 약하면 사용하는데 부담이 커지는 법이다. 참고로 카사딘이 이 OP로 군림한데는 최강급 이동기가 영향을 줬다.
  • 챔피언과 잘 어울리는 훌륭한 코어 아이템
특이하게도 트포가 코어템이거나 코어템이었던 챔피언들은 OP시절을 구가한 적이 있었다. 이렐리아, 잭스, 이블린, 뽀삐, 렝가 등을 생각해보자. 트포가 나오면 다른 챔피언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강력함이 극대화되어, 트포 이전과 이후가 매우 다를 정도로 코어템이 챔피언 성능을 극대화시켜준다. 이온충격기가 있던 시절의 신짜오, 죽음불꽃손아귀(데파)가 있던 시절 미드 이블린, 아리, 르블랑, 총검나온 아칼리, 몰왕 베인 등을 생각해보면 코어템은 중요하다. OP는 아니지만 배부른 포식자와 바뀌기전 구인수의 격노검이 있던 시절 마스터이나 쉬바나, 잭스가 포식자 삭제 이후 자취를 감출 정도로 위상이 떨어졌지 않았던가? 최근 트포 버프로 이렐리아와 헤카림이 다시 대세로 떠오를 정도이니 잘 어울리는 코어템의 유무는 한 챔피언의 흥망을 좌우할정도로 중요하다.
  • 자체 CC기 보유
OP챔피언 치고 CC기를 보유하지 않은 경우가 드물다. 1대1 상황에서 확실히 상대를 추노할수 있는 CC기를 보유해서 암살과 한타에서 큰 변수를 만들어내곤 했다. 대표적인 예로 침묵있던 시절 카사딘(Q), 아리의 매혹(E)
  • 명확한 천적이 너프나 메타상 등장하지 않은 경우
은신을 감지하는 이블린-렉사이의 관계나 시즌3 당시 대세 챔피언이던 케일은 나서스 정글이라는 명확한 천적(쇠약의 공속 이속 감소) 관계가 있었다. 이처럼 카운터 챔피언이 존재해서 라인전이나 한타 단계에서 파워를 봉쇄할수 있는 경우, 대세챔피언까지는 가능했으나 OP반열에는 못 든 경우가 많았다.
  • 단점을 상쇄하는 여러 장점들이 있거나, 단점 극복이 쉬운 경우
과거 아칼리나 다이애나같은경우 6렙전 돌진기의 부재와 근접챔이라는 한계를, 6렙 궁을 찍자마자 원콤에 킬을 따서 만회하는 식으로 라인전 주도권을 뺏어오는것이 가능했다. 이렇게 주도권을 가져오고나면 전 라인으로 로밍을 가 열심히 라인전 상대의 똥을 퍼날랐다. 심지어 한타기여도도 좋아서 잘큰 상태에서 무쌍을 찍으며 캐리할수 있을 정도였다. 상대 입장에서는 무슨 짓을 해도 대처가 불가해서 결국 라인전에 맛집이 차려지고 전 라인이 로밍으로 폭파당하는 경우가 많았다. 해결법은 그나마 상성상 우위에 있는 챔피언을 골라서 미친듯한 견제와 정글러를 불러서 초반 단계부터 크지못하게 밟아놓는것.

그리고 이 모든걸 출시당시 카밀이 가지고 있었다

솔직히 지금도 여기에 있는건 다있지만...

3.2. 포켓몬스터의 경우

사기 포켓몬 항목 참조.이런거

반대의 의미는 불우 포켓몬 항목 참조.

4. Original Poster

외국 사이트들에서 게시글을 쓴 사람을 칭하는 말이다. 보통 인터넷 포럼이나 스레드 방식에서 스레드를 연 사람을 OP라고 칭하며 질문을 하거나 대화를 한다. 스레드를 쓰는 커뮤니티 사이트라면 영미를 불문하고 거의 다 쓴다.

동시에, 첫 게시글 그 자체를 뜻하기도 한다. 이 때는 Original Post의 약자가 되는 것.

4chan에서는 OP is a faggot라는 말이 유행한다.

5. 강제규 감독의 1999년작 영화 쉬리에 등장하는 가공의 정부 기관

영화 쉬리에 나오는 대한민국 정부 산하의 가상의 정보 기관. 소설판에서는 Ocean Park라는 식품냉장 관련 업체로 위장하여 북한의 최고 정이루어진 특수 8군단의 동태를 살피는 중이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물론 원작 격인 영화판에서는 그런 설정따윈 없다.

한석규가 연기한 주인공 유중원 등 707특임대와 같은 특수부대 출신들인 정예 인적자원들로 구성되었을 것 같음에도, 어째 작중에선 영 좋지않은 취급이다... 건물이 폭발하며 차량위로 불타면서 떨어졌다가 그 차량 위로 떨어진 잔해에 의해 샌드위치처럼 또 깔리거나, 구역 수색중 박무영이 설치한 사제 폭탄에 의해 폭발에 휩쓸려 수색원 절반이 폭사했다.

중간에 지원 병력이라는 설정으로 카메오로 등장한 한국 특수부대보다도 더 많이 사살당했다... 러닝타임이 1시간도 채 되지 않는 영화인데도 불구하고 삽시간 안에 다수가 죽어 나간다.

6. Operator

주로 공군에서 상황 근무를 이렇게 부른다. 줄여서 OP. 상황 근무자는 OP 근무자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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