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가요대전

의 연말 시상식/가요제

SBS 연기대상

SBS 연예대상

SBS 가요대전

1. 소개
2. 연도별 평가
2.1. 2010년
2.2. 2011년
2.3. 2012년
2.4. 2013년
2.5. 2014년
2.6. 2015년
2.7. 2016년
2.8. 2017년
3. 역대 대상
3.1. 역대 SBS 스타상 가수부문 대상
3.2. 역대 SBS 가요대전 대상
5. 시청률
6. 관련 문서

1. 소개

1996년부터 시행되어 2014년부터 매년 12월 말 일요일에 방송하고 있는 SBS의 연말 가요 축제 프로그램.[1][2] 원래는 시상식 형태[3][4]로 진행되었고, 시상식에 대한 공정성 논란과 음반시장 불황 등 각종 어른의 사정으로 2007년부터는 시상식이 아닌 그냥 가요 축제 형식으로 진행되었다가 그 후 2014년에 잠정적으로 시상제도를 다시 시행한 바 있다.[5]

지상파 3사 연말 가요축제 가운데 유일하게 첫 개최 당시부터 제목의 변경없이 이와 같은 타이틀을 사용하고 있으며, 연말 가요축제로 포맷을 변경한 직후인 2007년장충체육관, 2008년부터 2011년까지는 일산신도시에 있는 킨텍스에서 진행되었으며, 2012년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과 등촌동에 위치한 SBS 공개홀에서 이원 생중계되었다. 2013년에는 다시 킨텍스에서 진행되었다. 2014년2015년에는 코엑스와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이원 생중계로 진행되었다.[6] 생중계라고? 차라리 이원녹화중계로 변경하면 음향사고는 가릴 수도 있을텐데... 2016년에는 코엑스에서만 진행되었다. 그리고 2017년에는 다시 SBS 가요대전으로 복귀했으며,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방송 3사 중에 준비성이 가장 철저한 듯한 방송사지만 정작 방송을 보면 정말 선술한 느낌이 무색할 만큼 혹평을 받고 있다. KBS는 연말 가요시상식에 크게 관심도 없는 것 같고, MBC는 방송광고 빼고는 큰 홍보도 없는 것에 비해 SBS는 인기가요에서부터 홍보는 물론이고 여러가지 컨셉으로 준비를 빡세게 한다. 2012년의 "the color of K-pop"이 그 예시. 하지만 정작 방송되고 나면 음향이 정말 엉망이거나 카메라가 엉망이거나 둘 다 엉망이거나 왜 다른 것도 엉망일수도 있지 홍보에 비해 정작 볼거리가 없다거나 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차라리 인기가요 무대에서 진행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의견이 압도적.

타사 연말 가요프로그램에 비해 힙합 장르가 약~간 더 돋보인다는 것이 특징이자 장점이라면 장점. 2010년에는 타이거 JK정인의 합동 무대가 있었고(물론 다른 것으로 욕을 들었다.) 2011년에는 윤미래의 무대가 있었다. 이후 2012년은 에픽하이다이나믹 듀오, 쌈디[7] 의 합동무대가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까지 YG가수들이 유일하게 출연하는 연말가요제이며 이름값만큼 화려한 퍼포먼스는 매년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2008년에 개최된 가요대전은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지상파 최고의 연말가요제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다. 빅뱅, 원더걸스, 2PM, 2AM, 동방신기, 슈퍼주니어-Happy, 샤이니, 카라, 다비치, 쥬얼리, FT아일랜드 등 아이돌그룹 전성기를 이끌었던 팀부터, SG워너비, 다이나믹 듀오, 에픽하이, 김종국, 손담비, 박현빈, 장윤정, 송대관, 태진아 등 대중가수들도 대거 출연했고, 심지어 , 이효리, BoA, 서태지라는 레전드급 가수까지 무대를 선보여 2008년의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했다.[8] 이후부터 매년 라인업이 아이돌 위주로 구성되기 시작함에 따라 매년 2008년도와 비교되면서 비판을 받곤 한다.

2. 연도별 평가

2.1. 2010년

예전부터 SBS 가요대전은 방송 3사 연말 가요축제 방송들 중에서 가장 욕을 먹었다. "SBS 인기가요의 확장판이다.", "잦은 방송사고[9]로 총체적 불안이다.", "아이돌 밖에 안나온다." 등으로 대차게 까이기도 하였다.[10] 특히나 2010년 가요대전은 그야말로 사고의 온상으로 최악이라는 평을 받았다.

2010년은 지나치게 YG엔터테인먼트에 편향적인 구성으로 욕을 먹었다. 사실 SBS 인기가요를 필두로 SBS는 가요 프로그램에 한정 親YG 성향을 자주 보여왔는데 이날은 그 정도가 심해, 중간중간 다른 소속사의 가수들도 나오긴 했지만 방송 후반부로 갈수록 빅뱅, 2NE1 등의 YG 소속 가수들이 줄창 나오는 걸 봐야했던 시청자들은 이게 YG 콘서트인지 연말 가요축제무대인지 헷갈려했을 정도. 게다가 1부 마지막에 펼쳐진 타이거 JK정인의 합동 무대를 광고를 이유로 끊어먹었으면서 제대로 된 사과도 없었다. 그리고 다비치, 아이유, 휘성의 합동 무대는 사전 녹화된 상태였으나,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불방되었다.

2.2. 2011년

2011년 역시 안일하고 일관성 없는 합동무대와 좋지 않은 음향과 시설, 환경 등으로 2010년보다 더 거센 비판을 받았다. 재밌는 것은 이번엔 YG가 아니라 SM엔터테인먼트 편향적인 구성으로 욕을 먹은 것.JYP는 찬밥이 된 기분이다 < SBS 가요대전 >이 아니라 < SM 가요대전 >? 등의 특정 소속사 밀어주기에 대한 비판 기사가 쏟아지는 등 논란이 됐다. 한류 오케스트라라는 이름으로 오프닝무대로 SM 가수들의 악기 연주 무대가 있었는데, 한류라는 이름으로 내보낸 것을 두고 다른 소속사 가수 팬덤들이 거센 불만을 쏟아낸 것이다. SM 가수들의 팬덤은 "SM가수들이 이룬 성과를 생각하면 특별대접할 만 하다." 거나 "원래 'SM 오케스트라였는데', SBS 측에서 멋대로 '한류'로 바꾼 것"이라며 되도 않는 쉴드를 쳤지만 진실은 저 너머에. 어쨌든 2011년은 빅뱅이 워낙 굵직굵직한 사건사고를 일으킨 탓에 꿩대신 닭이라고 SM에게 몰아준 모양새여서 더 꼴사나웠다는 비난을 받아야 했다.

사실 오케스트라 무대 구성이나 의도 자체로 비판받을 이유는 없지만, 일반 콘서트도 아닌 한 방송사의 연말 가요축제 무대에 특정 소속사의 무대만을 오프닝에 따로 준비했다는 것 자체가 치우친 구성이라는 비판을 피하기는 어렵다. 아예 SM의 EXO와 같이 정식으로 데뷔하지 않은 신인을 내세우는 식의 무대 구성은 충분히 편향적이라는 비판을 불러왔다.

2.3. 2012년

가요대전 최고의 회차

2012년은 잡다한 음향사고와 자막오류가 몇 번 있었지만 딱히 큰 사고는 없이 진행됐다. 이제 음향사고와 자막오류는 방송사고로 치기도 민망. 그 전에 불거졌던 특정 소속사 편향 논란을 지우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The Color Of K-Pop>이라는 부제를 내세워 남자 아이돌 그룹 중 인피니트, 틴탑, 비스트, 엠블랙2AM, 여자 아이돌 그룹 중에서는 카라, 시크릿, 포미닛, 씨스타애프터스쿨에서 두 명씩 차출발탁되어 서로 다른 그룹의 멤버 다섯 명씩 새로운 프로젝트 그룹을 만들었고, 김도훈, 신사동 호랭이, 스윗튠, 용감한 형제 등의 작곡진을 기용하여 신곡을 발표하는 참신한 시도를 했다. 특히 이 4곡은 전부 다양한 장르와 뛰어난 컬리티로 엄청난 호평을 받았다.[11] 아래 언급된 진행문제를 제외하면 딱히 큰 문제는 없었고 지금까지 최고의 회차로 평가받는 중.

아이유, 수지, 배우 정겨운이 진행을 맡았는 데, 음악방송 진행 경력이 깊은 아이유와 수지와는 달리 이날 생방송 진행이 처음이었던 정겨운의 진행이 너무 엉망[12]이었던 관계로관련 영상 정겨운은 다음 날 바로 트위터로 사과글을 올렸다. 뒤이어서 2일 뒤, 2012 SBS 연기대상의 드라마스페셜 부문 우수상을 시상하는 자리에 윤소이와 함께 시상자 자격으로 출연했는데, 윤소이가 정겨운에게 엊그저께 가요대전을 봤다고 하자 그는 "안 보셨으면 좋았을 텐데..."라며 상당히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관련 영상 이제 레전설로 남은 2009년 가요대전의 정용화처럼 큰 사고는 치지 않았지만, 정겨운은 거의 모든 멘트가 매끄럽지 못했고 말도 너무 더듬는 바람에[13] 시청자들이 더 심하게 느낀 것 같다. . 이후 정겨운은 한밤의 TV연예 인터뷰에서 다시 (진행)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한번 그렇게 해봤구나 봐주시고 앞으로 연기만 열심히 하겠다고 사과했다(....)관련 기사

그리고 아이유가 스캔들 이후 처음으로 당사자와 함께 카메라에 잡히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수많은 짤방 제조 기사

한국어 보컬로이드인 시유가 출연해 화제가 됐다. 인기가요에 등장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걸그룹 글램과 함께 등장. 시청자들을 충공깽에 빠뜨렸다.

방송 후 다이나믹 듀오, 사이먼 도미닉, 에픽하이는 믹스테이프 형식의 옴니버스 힙합곡 <Cypher>를 무료로 풀어버렸다.

레드카펫에 모 만화캐릭터가 나왔는데, 그 캐릭터의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한국 니켈로디언이 SBS 계열이라서 가능했던 것.

나레이션은 버벌진트가 맡았다.[14]

2.4. 2013년

진행은 성시경, 산다라박, 희철이 맡았다.

이전과 다르게 구성면에서 풍성해진 면이 있어 네티즌들의 환영을 받았다. 그 한 예로, Apink걸스데이가 각자의 2013년 대표곡인 'No No No'와 '기대해'를 바꿔 부르는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통해 컨셉 변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카메라가 문제였다. GD가 나올때 GD 신발만 보여주다 끝났고, 소녀시대 무대에서는 일부 멤버가 한 번도 안나오는 병크를 저질렀다. 이때문에 많은 가수들이 방송이 끝난 뒤 자신의 SNS에 이에 대한 불만을 적어올리기도 했는데 이효리도 처음에는 카메라 문제를 지적했다가 하루만에 고생한 스태프 등을 생각하니 자기 생각이 잘못됐다며 번복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객석 한가운데로 이동하는 대형 특설무대의 안전문제도 지적받았는데 소녀시대의 써니는 큰 탈없이 진행되어서 다행이었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실제로 이 무대는 대형 아크릴로 제작된 바닥에 철제빔으로 구성된 이동하는 무대였는데 가수들이 춤을 출때마다 위태위태하게 출렁거려 안 무너지는거 맞나 싶을 정도였다.

또한 EXO 대전으로 불릴 만큼 EXO의 비중이 매우 높아서 지겨웠다는 평을 받았다.

이효리와 CL의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화제를 모았다. 각각 활동곡인 'Bad girls'와 '나쁜기집애'를 믹스해 카리스마 있는제대로 나쁜X style 퍼포먼스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상속자들을 섞어 패러디한 미니드라마를 방송 내내 보여주다 마지막에 모든 출연진들이 참여한 김형석 작곡, 김이나 작사의 곡 'You are a miracle'을 부르면서 엔딩. 그런데 이게 조금 심심하게 끝난 감이 있어서 시청자들 입장에선 벙쪘다는 의견도 많은 모양.

2.5. 2014년

2014년 12월 21일 오후 8시 45분부터 코엑스에서 진행되었다. 부제는 SUPER5로, 올 한해 트렌드와 핫 키워드를 담은 5개[15]

진행은 닉쿤, 정용화, , 바로, 송민호럭키보이즈송지효가 맡았다. 시상은 10부문에서 이루어졌는데, 무슨 어른의 사정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신인상을 제외하면 각 부문의 후보들이 공개되지 않았다.[16]

역시 전통대로 2부 오프닝은 힙합 무대로 시작했는데, 에픽하이의 '본 헤이터' 무대가 호평을 받았다. 또한 타블로가 방송 공연에서 처음으로 타진요에 직접적으로 대항하는 가사를 선보였다. 이후 다이나믹 듀오와 박정현까지 힙합 무대를 선보였다.

넥스트가 故 신해철의 추모무대를 위해 출연하여 그의 유작이 된 미공개곡인 'Real World'[17][18]와 '그대에게'를 불렀다.

엔딩 무대는 서태지가 공연하였으며, 2PM이 먼저 '하여가'와 '발해를 꿈꾸며'를 부른 다음 직접 출연해 '숲속의 파이터', 'Christmalo.win'를 불렀고 마지막으로 후배 아이돌들과 함께 '마지막 축제'를 불렀는데, 광고로 인해 곡이 잘렸다(...) 더 어이없는건 방송에서 잘린 부분 이후 현장에서도 광고가 공연 도중 송출되는 사태까지 일어났다.

한편 사건도 많았는데, 초반부 WINNER의 무대에서는 마이크가 꺼지지 않아 러블리즈의 목소리가 그대로 들리기도 했고, 기대를 모았던 태양제프 버넷의 합동무대는... 그냥 이 기사를 보라. 이 와중에 MC로 나온 송민호는 대한민국 열도를 흔들었다는 발언을 해서 논란이 있었는데 대본에 적혀있었던 것이라고 한다.[19]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대한일본 사건 이후로 비슷한 사건이 또 벌어졌으니 파문은 피할 수 없을 듯.

절정은 EXO가 베스트 셀피상[20]셀카봉상을 수상할때 발표도 간접광고(?)로 한것이다. 이날 럭키보이즈의 스타일리스트 역으로 출연한 M.I.B강남갤럭시 노트 엣지 스마트폰이 대수냐?를 들고나와서 엑소 사진에 별표치는걸로 수상을 발표했다. 이정도면 진행은 거의 망했어요 수준. 그냥 화면으로 보여주면 될걸 굳이 스마트폰으로 보여줘야 했었는지 싶다.

하지만 이건 1년 후에 비하면 서막에 불과했으니....

아래는 수상자 명단이다. #

시청률은 현재까지도 역대 최저인 6.6%를 기록했다. 이는 방송시점이 빨랐던데다 기존 가요대전과 크게 달라져 혼란이 빚어졌던 것으로 예상된다.

2.6. 2015년

12월 27일 일요일 밤 9시 40분. 작년과 마찬가지로 코엑스에서 2015 SBS 어워즈 페스티벌 시상식으로 생방송되었다. 다만 작년과는 다르게 시상식 형태가 아닌 페스티벌 형태로 진행되었다. 허구한 날 외국으로 나가서 욕만 디지게 얻어먹는 타 시상식에 비하면 차라리 이게 나아보이려...나?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도긴개긴, 그 나물에 그 밥이었다

그 동안의 행보와는 다르게 올해는 별다른 홍보자료를 뿌리지 않고 SNS 계정을 통해 출연진 실루엣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는 것이 전부. 에프엑스 루나, 에이핑크 정은지, 마마무 솔라, 에일리의 콜라보 무대, 아이유혁오 밴드의 콜라보 무대가 예정되었다.

SBS 예능국장은 그 동안 SBS 가요대전에서 발생한 각종 사고를 지적하며 올해는 제작진에게 &quot;많은 것을 보여주고 싶은 것은 좋으나 우리의 역량에는 한계가 있으니 방송사고 없는 방송을 만들어 달라&quot;며 신신당부했다. 하지만...

아이유는 올해 발표한 '스물 셋' 무대를 방송으로 선보였으며 진행자는 신동엽아이유로 결정. 신동엽은 자타공인 시상식의 NO.1 MC고 아이유 역시 2012년 가요대전에서 옆 MC가 계속 삽질을 하던 와중에도 발군의 진행을 보여준 바가 있기 때문에 진행사고 역시 걱정할 필요가 없을 듯'했다. 물론 아이유가 최근 일련의 사건과 논란들에 휘말린 것 때문에 아직 그 논란들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출연한다는 사실만으로도 곱지 않은 시선들은 있긴 했으나, 방송 후의 반응은 "역시 아이유"

싸이도 그 해 가요대전 출연진 명단에 올리긴 했으나,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자신의 콘서트인 '올나잇 스탠드 2015-공연의 갓싸이' 에서 보여주었던 무대를 녹화해 틀어주는 형식으로 방송되었다(...) 가요대전에 직접 출연하지 않아 아쉬운 부분이었으나 그날 무대에서 신곡인 '대디'와 '나팔바지', 그리고 '강남스타일'을 선보였다.

빅뱅도 동년 많은 히트곡을 발표했으나 SBS 가요대전에 출연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겨 이듬해 개최된 가요대전에 출연하게 되어서야 '뱅뱅뱅'을 겨우 부를 수 있었다.

시청률은 1부 7.3%, 2부 6.9%를 기록했다. 부진한 성적은 여전했지만, 어쩐 일인지 2014년 가요대전에 비하면 비약적으로 상승했다.

2.7. 2016년

12월 26일 생방송. 이번에는 코엑스에서만 진행되며, SBS 가요대전 역사상 최초로 V LIVE를 통해 생방송이 되었다.

먼저 8년만에 컴백하는 가요계의 디바 엄정화가 신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이며, 역시 8년만에 정규앨범을 내놓는 빅뱅T.O.P과 8년만에 콜라보 무대를 꾸몄다. 특히 빅뱅은 군 입대 전 사실상 마지막 방송무대이자 몇 안되는 정규 3집 방송무대라는 의미가 있다.[21] 그리고 최근 재결합을 발표한 젝스키스1999년 이후 17년만에 연말가요제에 출연했다. 그리고 이수만이 직접 K-POP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이외에도 GOT7, 러블리즈, 레드벨벳, 마마무, 블랙핑크, 비투비, 빅스, 세븐틴, 씨엔블루, 씨스타, 여자친구, AOA, 에이핑크, 에일리, NCT, EXID, 인피니트, TWICE, EXO, 샤이니, 방탄소년단, 현아가 출연해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SM의 유영진, YG의 테디, JYP의 박진영, 미스틱의 윤종신, 10cm 등 유명 프로듀서를 선정해서 ‘가요대전’에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직접 프로듀싱한 스페셜 무대를 선보였다. 그리고 올해에는 지드래곤과 씨엘이 인기 래퍼 비와이와 언더 힙합씬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하지만 방송출연을 안하겠다는오케이션이 콜라보 무대와, K팝스타 출신인 정승환, 이하이, 백아연양희은과 콜라보 무대를 진행했다. 양희은은 '상록수'를 불렀는데 이때 촛불과 관련된 배경이 나오면서 현 시국과 연관된 분위기를 풍기기도...[22]

신인 남녀 아이돌 12팀(총 91명)이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한다고 하는데... 올해 데뷔한 팀들이 많고 그렇지 않은 팀(라붐, 다이아 등)들도 인지도가 낮은 편이라 재고떨이냐며 대차게 까이고 있다. 성소차은우솔빈이고 간에 소속그룹의 인지도 앞에서는 어쩔 수 없다. 물론 아이오아이 4도 똑같은 처지 실제로는 남돌팀 42명, 여돌팀 49명으로 나누어 무대에 올라 각 그룹의 춤을 간략하게 추는 형태로 방송되었다. 그런 탓에 10그룹이 넘는 신인 팀들은 30초 가량 밖에 자신의 무대를 하지 못했다.

2016년 8~11월경 SBS 인기가요를 통해 선보였던 특별그룹인 써니걸스[23] 등 특별 콜라보 팀들도 가요대전에서 무대를 꾸몄다. 이수만이 축사를 남겼으며, 김정기 화백과 콜라보를 열기도 했다.

시청률은 1/2부가 6.9%, 7.0%로 지난해보다 약간 떨어졌지만 2006년 이후 처음으로 2부 시청률이 1부 시청률을 이긴 가요대전이었다.

2.8. 2017년

2017년 12월 25일에 진행했다. 이번에는 무대를 옮겨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했다. 그리고 방송도 기존에 밤 9시대에 했던 것과 달리 오후 5시 50분부터 시작하며 3시간 5분동안 진행되었다. 그대신 이날 SBS 8 뉴스는 밤 9시에 시작하였다.

이번 가요대전의 주제는 NUMBER ONE. NUMBER ONE이 이분들의 이름에서 영감을 얻은 듯 하다. 유희열아이유가 MC를 맡았다. 넘버 원이라는 주제에 맞게 <인기가요>에서 1위를 수상한 가수들 위주로 라인업이 구성되었다. 1위곡 공연시에는 시작할때 뜨는 노래제목바 위에 몇월 몇째주 1위곡인지도 함께 띄워놓았다. 역시 올해도 유일한 YG 출연(블랙핑크, 위너)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2017 MBC 가요대제전에 (위너, 젝스키스, 자이언티)가 출연을 하게 됨으로써 유일하지 않게 되었다.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워너원과 여전히 건재한 EXO 등 쟁쟁한 라인업을 자랑해 기대를 모았다. 그나마 가장 호평받는 부분은 아이돌 팬덤의 응원봉을 금지하고 자체 응원도구를 나눠준 것이다.[24] 이로 인해 남자 아이돌 팬덤간에 지속적으로 일어나던 텐미닛 사태를 막을 수 있었다. 또한 성탄절 특수에 방송 시간대도 앞당기면서 1부 6.3%, 2부 8.6%로 시청률은 작년보단 나아졌다.

더 자세한 것은 SBS 가요대전/비판 참조.

3. 역대 대상

3.1. 역대 SBS 스타상 가수부문 대상

횟수

연도

수상자 및 수상 그룹

1회

1992년

서태지와 아이들난 알아요

2회

1993년

서태지와 아이들하여가

3회

1994년

김건모핑계

4회

1995년

룰라날개 잃은 천사

3.2. 역대 SBS 가요대전 대상

횟수

연도

수상자 및 수상 그룹

1회

1996년

대상 미시상[25]

2회

1997년

H.O.T. 《행복》

3회

1998년

H.O.T.

4회

1999년

핑클영원한 사랑

5회

2000년

조성모아시나요

6회

2001년

god 《길》[26]

7회

2002년

BoANo.1

8회

2003년

이효리 《10 Minutes》

9회

2004년

신화 《Brand New》

10회

2005년

김종국 《사랑스러워》

11회

2006년

동방신기"O"-正.反.合.

2007년 ~ 2013년

시상 중단

횟수

연도

앨범상 / 음원상

18회

2014년

EXO중독(Overdose)
소유X정기고

2015년 ~

시상 중단

4. 비판

SBS 가요대전은 매 해마다 방송사고를 내고 다음 해 가요대전에도 그 다음해 가요대전에도 계속해서 유사한 방송사고를 내는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연말 시상식 중 가장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더 큰 문제는 매년 지속적으로 가요대전에서 발생하는 방송사고를 고치려는 노력이 1도 보이지 않는다. 자세한 것은 SBS 가요대전/비판 문서 참조.

5. 시청률

연도

1부

2부

2006년

10.8%

14.5%

2007년

11.2%

10.5%

2008년

16.6%

16.2%

2009년

17.4%

15.9%

2010년

14.1%

12.8%

2011년

13.2%

12.7%

2012년

10.0%

8.8%

2013년

7.8%

7.6%

2014년

6.6%

6.6%

2015년

7.3%

6.9%

2016년

6.9%

7.0%

2017년

6.3%

8.6%

해마다 하락세인 것이 눈에 확 띈다

6. 관련 문서


  1. [1] 2013년까지는 매년 12월 29일을 방송일로 정해져 있었으나, 2014년부터 SBS 어워즈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통합되면서 방영일자가 유동적으로 변경되고 있다. 2016년 가요대전은 마지막 일요일이 12월 25일이라 크리스마스 공연 및 행사를 소화해야 하는 가수들로 인해 12월 18일로 앞당겨지는 경우도 있다. 1996년에는 12월 29일이 일요일이여서 당시 TV가요20 대체방송으로 편성되었다.
  2. [2] 자연스럽게 인기가요의 편성을 대체하고 있다. KBS 가요대축제가 2012년부터 금요일 편성으로 옮긴 후 뮤직뱅크의 대체 편성 역할을 하고 있는 행보와 같은 셈.
  3. [3] 1996년부터 2006년까지의 역대 각부문 수상자를 보려면, 위키백과 문서를 참조.
  4. [4] 1992년부터 1995년까지는 SBS 스타상 가수 부문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5. [5] 2015년에는 수상이 아예 없었다고 보긴 힘들지만 올해의 리더상과 홍보대사상 같은 비공식적인 부문의 시상만 진행되었기 때문에 시상식이라 단정짓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6. [6] 특히 2014년 가요대전은 SBS의 통합 시상식 겸 방송 체험 전시회인 SAF(SBS Awards Festival)와 연계되서 진행되는 첫 가요대전이다.
  7. [7] 내로라 하는 아이돌들을 제치고 2부의 오프닝도 맡았다.
  8. [8] 당시 1부 19.0%, 2부 18.0%라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방송연예대상에 1%차이로 깨진게 함정이다.
  9. [9] 가요대전의 음향사고 사례를 하나하나 꼽자면 끝이 없을 정도이다.
  10. [10] 참고로 KBS와 MBC는 선배가수들과 함께 특별무대를 하거나 볼거리도 많고, 방송사고가 SBS보다는 좀 없어서 잘 까이지는 않는 편이었지만 2011년엔 MBC가 사고를 제일 많이 냈다. 그렇다고 2011년 가요대전이 혹평을 안 받은 것은 아니다.
  11. [11] 다만 이런 좋은곡을 왜 프로젝트 그룹에 주느냐며 불평하는 의견도 많았다.
  12. [12] 어느 정도였냐면 일본 방송사 TBS에서 해준 생중계를 보고 있던 일본인들조차 '한국어는 하나도 모르겠지만 저 남자의 진행은 최악'이라며 비웃었다(...).
  13. [13] 심지어 방송 막판에 대즐링 레드의 무대 이후에는 레드 팀의 노래를 괴상하게 부르면서 이상한 춤까지 추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게 연말 가요방송이야 SNL 코리아 연말특집이야
  14. [14] 레드카펫에도 섰는데, 2008년 LEET 시험 이후 고대에는 처음 오는 거라고 본인의 트위터에서 밝혔다.
  15. [15] STRONG BABIES, Chemi Stage, HIP HOP Station, Happy Christmas, LEGEND STAGE의 크리에이티브하고 폭발적인 무대가 펼쳐진다는 의미이다.
  16. [16] 신인상의 후보는 GOT7, 레드벨벳, 러블리즈, WINNER였으며, 이 중에서 WINNER가 신인상을 수상했다. 시상자는 유재석이광수. 둘이 진행하는 장면이 1부에서 제일 재밌었다 카더라
  17. [17] 신해철이 지난해 수능을 치른 조카를 보며 쓴 곡이라고 한다.
  18. [18] 2015년 10월 중순, 히든싱어에서 완성버전이 앵콜곡으로 공개되었으며(현장에 있던 사람들만 들을 수 있었다.) 10월 27일 Welcome to the Real World라는 이름의 곡으로 동명의 베스트 앨범과 함께 발매되었다.
  19. [19] 이 와중에 PD가 '그거 대본 아니거등여'라며 송민호의 잘못으로 언플하려다가 대본이 공개되는 바람에 팬들의 빈축을 샀다.
  20. [20] 공식적인 상은 아니다. 그냥 덤으로 주는 정도?
  21. [21] T.O.P이 2017년 2월 입대한 데다 다른 멤버들도 차차 T.O.P과 같은 수순을 밟게 될 예정이기 때문에 이후의 완전체 컴백 시기는 까마득한 상황이다.
  22. [22] 실제로 양희은은 11월 26일 5차 촛불집회에서 상록수를 불렀다. 그리고 윤종신의 '그래도 크리스마스' 무대에서도 배경에 청와대로 연상되는 건물 위에 촛불이 깔리는 '그래도 크리스마스'의 뮤직비디오의 장면이 삽입되기도 했다.
  23. [23] 성소, 은하, 유아, 낸시, 나영으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걸그룹
  24. [24] 중앙제어로 통제되는 응원팔찌
  25. [25] 당시에는 그룹과 솔로 가수를 각각 5팀씩 선정하여 10대 가수 가요대전이라는 타이틀로 시상식을 진행했다.
  26. [26] 당시 대상은 유승준으로 결정되어 있었으나 대상 시상 직전 어른의 사정에 의해 god로 교체되었다는 썰이 만연하기도 했다. 진실은 저 너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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