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sonic(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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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1집 / 200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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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2집 / 200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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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4집
Supersonic

발매일

2012년 7월 3일

장르

, 발라드, 록 음악

길이

48:32

타이틀곡

People
Run
소나기

음반코드

AGMK10004

프로듀서

Score, 김병석, 윤하

레코딩

Wealive Studio
Doob Doob Studio
Seoul Studio

레이블

A&G MODES

매니지먼트

Wealive

1. 개요
2. 수록곡
2.1. Supersonic
2.2. People
2.3. Rock Like Stars (Feat. Tiger JK)
2.4. Run
2.5. No Limit
2.7. 우린 달라졌을까 (With John Park)
2.8. Set Me Free
2.9. 크림소스 파스타
2.10. 기다려줘
2.11. Driver (Feat. 박재범)
2.12. Hope
3. 평가
4. 여담

1. 개요

4th Album 《Supersonic》

멈추지 않고 달리는 한줄기 빛처럼.

시간과 공간을 넘어 마음과 마음을 잇는 Supersonic.


오랜 헤어짐 끝에 만나는 재회... 그 감동을 노래하고 싶었어요. 그리운 분들에게 달려가고 싶었죠. '다시 노래하고 싶었고, 여러분들 앞에 서있고 싶었어요.'라고 하고 말하고 싶었죠. 재회... 그 감동은 여러분들에게도 소중할 것 같아요. 가족, 친구, 연인... 오랜 헤어짐 끝에 보고 싶은 사람을 만나는 그 감동...

- 네이버뮤직, 정규 4집 앨범으로 돌아온 윤하, 기다려준 모두에게 보내는 편지 中 #

2012년 7월 3일 발매된 가수 윤하의 한국 정규 4집이다. 건강 문제, 전 소속사와의 분쟁 등의 이유로 전작인 미니 1집 Lost In Love 이후 1년 6개월, 정규 앨범으로만 치면 정규 3집 Part.B Growing Season 이후 3년 만의 컴백으로 나름 긴 공백기를 깨고 나온 앨범이다.[1]

미니 3집 Subsonic 발매 후 진행한 인터뷰에 따르면 '초음속이라는 말이 멋있어서 시작했던 시리즈 3부작'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다.# 즉, 'Supersonic - Just Listen - Subsonic'으로 구성된 '음속 3부작'의 첫 번째 앨범이다.

2. 수록곡

Supersonic

2012. 07. 03. (화) 발매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1

Supersonic

윤하, Score, 김병석

Score, 김병석

Score, 김병석, 적재

2

People

윤하, Score, 김병석

Score

Score

3

Rock Like Stars (Feat. Tiger JK)

타이거 JK

Score, 김병석

Score, 김병석

4

Run

라디(Ra. D), 배지나

Score

Score

5

No Limit

Score

Score

Score, 김병석, 적재

6

소나기

심재희

김병석

Score, 김병석, 적재

7

우린 달라졌을까 (With. John Park)

양재선

김병석

김병석, 적재

8

Set Me Free

윤하, Score, 김병석

윤하, 김병석

김병석

9

크림소스 파스타

조규찬

Score

Score

10

기다려줘

김병석

Score

Score, 김병석, 적재

11

Driver (Feat. 박재범)

박재범

Score, 정수완, Young1

Score, 정수완, 김병석

12

Hope

윤하, 김병석

윤하

Score, 김병석, 적재

2.1. Superso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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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sonic〉

조금만 기다려 늦진 않았을테니 Cuz I say

쓰러진 기억이 나를 세워줄테니 Cuz I say

조금만 기다려 너를 데려갈테니 그대로있어줘

이젠 끝났어 지겨운 아픔도

이젠 알겠어 내가누구인지

Supersonic, through your heartbeat

가슴터질듯한 Pressure

타오르길 끝도 없이 너에게로 달려가

Supersonic, no more wasting

다시 찾아온 Eruption

눈을 떠, 네 앞에서있어

조금만 기다려 너를 데려 갈테니

Cuz I'm here

새로운 시간이 너와 함께 할테니

그대로 있어줘

다시 찾았어 잊었던 꿈들을

이젠 알겠어 내가누구인지

Supersonic, through your heartbeat

가슴 터질듯한 Pressure

타오르길 끝도 없이 너에게로 달려가

Supersonic, no more wasting

다시 찾아온 Eruption

눈을떠, 네앞에서있어

불안했던 기다림 더는 없을거라고 Anyway

너의 곁에 있을게 네가 느낄수있게

Supersonic, through your heartbeat

가슴터질듯한 Pressure

타오르길 끝도 없이 너에게로 달려가

Supersonic, no more wasting

다시 찾아온 Eruption

눈을떠, 니앞에서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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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윤하, Score, 김병석 / 작곡: Score, 김병석 / 편곡: Score, 김병석, 적재

앨범과 동명의 곡으로, 크고 묵직한 사운드가 특징인 하드 록 느낌의 곡이다.

폭풍같은 묵직한 일렉기타 반주와 폭풍전야 혹은 폭풍이 지나간 다음의 느낌을 주는 어쿠스틱 반주가 번갈아가면서 나오며 제목 그대로 초음속으로 달려가겠다는 내용을 담고있다. 윤하는 이 노래가 자신을 오랫동안 기다려준 사람들과 재회하고 싶은 마음에 관한 노래라고 언급했다. 굳이 초음속으로 달려가서 보고 싶은건 자기 성격이 급해서라고... 윤하의 폭발적인 보컬 능력을 감상하기 좋은 노래다.

2014년 투니버스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 '아라다 창세전'의 오프닝곡으로도 사용되었다.

2.2.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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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뭔지 모르게 좀 텁텁한 하루 습관처럼 또 집을 나섰어

But I don’t know you 비친 내 모습이But I don’t know you 왠지 처량해

언제보든 다 똑같은 풍경오늘이라고 뭐 달라지겠어

But I don’t know you 처진 내 모습무엇을 위해 사는지

어제보다 괜찮은 오늘도 오늘보다 찬란한 내일도

나랑은 상관 없어 뻔한 하루가 또 멋대로 흘러가

어제처럼 밋밋한 오늘이 오늘처럼 싱거운 내일이

날 기다리고 있어 내일도 오늘

오랜만에 만나 사는 얘기한숨만 푹 내 쉬는 친구들

But I don’t know you 뭐가 대수인지매일이 똑같은데

어제보다 괜찮은 오늘도 오늘보다 찬란한 내일도

나랑은 상관 없어 뻔한 하루가 또 멋대로 흘러가

어제처럼 밋밋한 오늘이 오늘처럼 싱거운 내일이

날 기다리고 있어 내일도 오늘

뭔지 모르게 좀 텁텁한 하루 습관처럼 또 집을 나섰어

But I don’t know you 비친 내 모습이But I don’t know you 왠지 처량해

언제보든 다 똑같은 풍경 오늘이라고 뭐 달라지겠어

But I don’t know you 처진 내 모습이But I don’t know you 왠지 처량해

오랜만에 만나 사는 얘기 한숨만 푹 내 쉬는 친구들

But I don’t know you 뭐가 대수인지But I don’t know you 왠지 처량해

어제보다 괜찮은 오늘도 오늘보다 찬란한 내일도

나랑은 상관 없어 뻔한 하루가 또 멋대로 흘러가

어제처럼 밋밋한 오늘이 오늘처럼 싱거운 내일이

날 기다리고 있어 내일도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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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윤하, Score, 김병석 / 작곡: Score / 편곡: Score

부제는 '여의도 블루스'.# 세 개의 타이틀곡 중 앨범에서 가장 먼저 듣게 되는 곡이다. 무한루프 디스곡 오늘이 내일이고 내일이 오늘인 반복되는 현대인의 삶에 관한 노래이다. 음악 자체는 굉장히 발랄하지만 약간 우울한 멜로디에 꿈도 희망도 없는 내용의 가사가 굉장히 아이러니한 곡이다. 가사는 라디오 DJ를 하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썼다고 한다. 윤하의 보컬도 가사에 걸맞게 반복되는 삶에 지친 현대인의 느낌을 준다.

일본 미니 1집 People에 일본어로 번안되어 실렸다. 멜로디는 같지만 가사의 내용을 비롯해서 전체적인 분위기가 원곡과는 완전히 딴판인 노래다. 보컬 녹음도 원곡은 우울한 느낌인데 반해 일본어 버전은 귀욤귀욤 희망찬 느낌을 준다. 윤하 팬들 사이에서는 얼빠 양성 PV가 큰 인기를 끌었다.

홍콩의 VINCY라는 가수가 리메이크하기도 했다. VINCY라는 가수가 리메이크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기 전에는 팬들이 그 가수가 표절했다고 착각하고 유튜브 채널에 비공테러를 가하기도 했다...

2.3. Rock Like Stars (Feat. Tiger JK)

Track 3 〈Rock Like Stars (Feat. Tiger JK)〉

'타이거 JK'가 가사와 피처링을 맡은 "Rock Like Stars" 는 윤하의 색다른 보이스를 한층 돋보이게 만들어 낸 락과 힙합이 결합된 매력적인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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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Like Stars (Feat. Tiger JK)〉

아무미련없이(hey) 내몸에 기대

검은안경으로 별빛을 가려봐

All night All night

내 멋에 젖어 ,미쳐, 노래를 흥얼대

내 멋에 젖어, 미쳐, 온몸을 흔들래

내 멋에 젖어, 미쳐, 노래를 흥얼대

내 멋에 젖어, 외쳐, 소리 질러

I rock& Roll like stars

I rock& Roll like stars

I rock& Roll like stars

I rock& Roll like stars

I forgot it on my way 난 어딨는지

맘이 가는대로 가보는거야

All night All night

Tiger JK 뭔 말이 필요해

망설이지 말고 두 손을 위로해

hey 흔들어 리듬 실어 온몸을 비틀어

지금부터 시작되는 Rock Star 의 삶

이리로 걸어와 느껴 같이 광란의 밤

파파라치들의 조명을 즐겨

여기 저기 나에 대한 속삭임이들려

혼과 몸과 속마음도 내게끌려

크게 외쳐 나를 사랑한다고

더 크게 외쳐도 돼 나를 사랑한다고

Mina e nano, 의정부 to Sao Paulo,

UK to Mexico, Lepak in SG,

Amacham bro How you doing lah?

뭔말인지 몰라도 돼 하나되니까

We rock like stars cuz that's who we are

We roc like stars cuz that's who we are

I rock& Roll like stars

I rock& Roll like stars

I rock& Roll like stars

I rock& Roll like stars

I rock& Roll like stars

I rock& Roll like stars

I rock& Roll like stars

I rock& Roll like stars

I rock& Roll like stars

I rock& Roll like stars

I rock& Roll like stars

I rock& Roll like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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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Tiger JK / 작곡: Score, 김병석 / 편곡: Score, 김병석

AC/DC의 'Back in black'을 연상케하는 강력한 기타 리프가 두드러지는 락이다. 타이거 JK가 피쳐링했다.

힙합 베이스에 락 사운드가 결합된 형태의 노래이다. 가사에 특별한 내용이 있는 노래는 아니다. 오죽하면 타이거 JK가 자기 랩 파트에서 "뭔 말인지 몰라도 돼 하나되니까"라고 한다. 강력한 밴드 사운드, 알기 쉬운 가사, 단순하면서 중독성있는 멜로디 덕분에 라이브에서 반응이 좋은 곡이다. 라이브에서는 주로 랩 피쳐링 없이 하는 편이다.

2.4. Run

Track 4 〈Run〉

이번 앨범 [Supersonic]의 타이틀 곡 "Run"은 1년여 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더욱 단단한 성장을 거듭한 윤하의 내적 고백이자, 한결같이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모든 고마운 분들께 전하는 감사와 재회의 감동을 일렉트릭 사운드와 브리티쉬 락에 녹여 경쾌하게 노래한 곡으로 싱어송라이터 'Ra.D'가 가사에 참여해 기대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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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

숨이 차올라 걸음을 멈출 때

엉켜버려 가끔 숨을 멈출 때

잊고 있던 슬픔들이 밀려와

참을 틈 없어 맺혀버린 눈물

시간아 조금 더 빨리 달아나줘

뜨거운 빛으로 얼른 날 안아줘

눈부신 내일로 나를 데려가줘

누구보다 멀리 날 수 있게

난 노래하네 널 이렇게 큰소리로 너의 앞에

언제까지나 너와 함께 하고 싶어

난 원하네 널 이렇게 세상에 오직 한 사람

사랑할께 기다렸던 만큼

움츠러든 어깨 다시 펼치고

흐트러진 맘 한번 더 잡고서

불안했던 시선들을 지우면

멈출 틈 없어 너를 향한 고백

시간아 조금 더 빨리 달아나줘

나를 태우고 저 멀리 날아가줘

눈부신 하늘까지 날 데려가줘

누구보다 높이 날 수 있게

난 노래하네 널 이렇게 큰소리로 너의 앞에

언제까지나 너와 함께 하고 싶어

난 원하네 널 이렇게 세상에 오직 한 사람

사랑할께 기다렸던 만큼

Cuz I love u(내 모든 아픔들은 이제)

Cuz I love u(괜찮아 너와 함께니까)

어둡고 차가운 터널 끝에서

내손을 잡고 고장난 기억에 주문을 걸어

날 일으켜줘

난 노래하네 널 이렇게 큰소리로 너의 앞에

언제까지나 너와 함께 하고 싶어

난 원하네 널 이렇게 세상에 오직 한 사람

사랑할께 기다렸던 만큼

Cuz I love u (괜찮아 너와 함께니까)

Cuz I love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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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Ra.D, 배지나 / 작곡: Score / 편곡: Score

세 개의 타이틀곡 중에서 두 번째이자 메인인 곡이다. 윤하 앨범은 그동안 타이틀곡 선정에 실수가 있었는데 이번에도 'Run'대신 'People'이나 '소나기'가 메인 타이틀이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아쉬움을 표한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Run'이 다른 두 노래에 비해서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앨범의 테마나 빠른 템포의 곡이 대중성에서 가지는 이점을 생각하면 'Run'의 메인 타이틀 선정은 나쁜 선택은 아니었다.

브리티쉬 락 사운드에 일렉트로닉이 결합된 맑고 경쾌한 곡이다. 청량한 윤하의 목소리와 톡톡 튀는 일렉트로닉에 빠르게 질주하는 락 사운드의 조화가 묘미이다. 가사는 다시 만나고 싶었다는 염원에 관한 내용이다. 어떻게 보면 앨범의 전체적인 테마를 가장 잘 담아내고 있는 노래라고 볼 수 있다.[2]

한국 미니 3집 Subsonic에 어쿠스틱으로 편곡된 버전이[3] CD 온리로 수록되어있다. 원곡에 비해 음역대도 낮고 템포도 느려서 차분한 느낌을 준다. 일본 미니 1집 People에도 다르게 편곡되어 실렸는데 원곡에 비하여 일렉트로닉의 비중이 높다.

2.5. No Li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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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Limit〉

작은 꿈이 있었지 가끔 생각나곤 해

마치 뭐에 홀린 듯한 내가 찾아 헤멘건

기억나지도 않는 어릴 적 일기처럼

이젠 잊혀져버린 의미 없는 상상

다 큰 내 생각이 거친 말들을 이해하고

꿈이란 미련에 나는 기대 쉬는가

많은 사람들 속에 나는 무뎌졌어

잘난 이들의 습관에 파묻혀 갔던

I am not I am 숨죽이던 날들에 소리쳐

내가 따라가는 건 너의 뒷 모습이지

마치 구원의 손길로 착각하게 만들어

너는 가르치겠지 어릴적 일기처럼

헛된 망상이라고 다그치고 있어

다 큰 내 생각이 거친 말들을 이해하고

꿈이란 희망에 나는 기대 쉬는가

많은 사람들 속에 나는 무뎌졌어

잘난 이들의 습관에 파묻혀 갔던

I am not I am 숨죽이던 날들에 소리쳐

What can I say Who could I be

What should I say You could be anyone

잘난 니 생각이 내 사고를 지배하고

꿈이란 사치도 이젠 무너지는가

많은 사람들 속에 나는 무뎌졌어

잘난 이들의 습관에 파묻혀 갔던

I am not I am 숨죽이던 날들에 소리쳐

조금 더 부딪혀 미친 이 땅위엔 쓰러지지마

닿을 수 없는 건 닿을 수 없는 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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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Score / 작곡: Score / 편곡: Score, 김병석, 적재

의도했는지는 모르지만 듣는 사람 모두 서태지가 떠오르게 하는 곡이다. 특유의 '서태지풍 기타 사운드(?)'가 두드러진다. 보컬 스타일도 약간 서태지 스럽게 불렀다. 이후 IZM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서태지 선배님을 좋아해서 나온 곡이라고 얘기했다.#

가사는 기성세대의 권위에 위축되는 젊은 세대에 관한 내용이다. 가사도 몹시 서태지스럽다[4]

2013년 8월 23일 동명의 콘서트를 열었다.

2.6.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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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눈을 뜨다

가슴이 울컥 멎어

니가 없다는걸 꿈이 아니란걸

매일 깨닫는 아침이 두려워

버리지 못한

사진을 찾아 안고서

추억을 또 불러내 눈물이 또 흘러내려

내시간은 앞선 널 두고 거꾸로 흘러

돌아갈래

내가 있을 자리 너의 그곁에

잠시 비워뒀던 넓은 가슴안에 모두

이제야 알아서 미안해

또 너를 만나

여전한 모습으로 날

따스하게 안아줘 소리없이 부서져

내 시간은 꿈에서조차 멈춰 서 있어

돌아갈래

내가 있을 자리 너의 그곁에

잠시 비워뒀던 넓은 가슴안에 모두

이제야 알아서 미안해

운명위에

스쳐지날 작은 헤어짐일 뿐

결국 다시 만날 우리라고

나 믿고있어 돌리고 싶어

사랑한 그 자리로

사랑했던 모습으로 사랑하는 나에게로

돌아와줘 돌아갈래 my love

가장 눈부신 기억 그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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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심재희 / 작곡: 김병석 / 편곡: Score, 김병석, 적재

세 개의 타이틀곡 중에서 마지막 곡이다. 브리티쉬 모던 락 풍의 발라드로 윤하 팬들에게 앨범 최고의 명곡으로 평가받는 곡이고 윤하의 가수 커리어 전체를 통틀어서도 최고의 명곡하면 항상 언급되는 노래이다. 또한 윤하의 진화한 보컬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노래이기도 하다.

전형적인 발라드에 비해 특이한 구조를 취하고 있다. 사운드나 구조적인 면에서 발라드라기보다는 모던 락에 가까운 느낌을 준다. 가사는 역시 앨범의 테마에 맞게 재회에 관한 내용이다. 다만 노래의 제목인 소나기와 관련된 내용은 없다. 비 오는 날의 감성이 있어서 소나기라고 제목을 붙인 듯 하다. 실제로 녹음을 할때 감성이 잘 전달되도록 비가 오는 날에 녹음했다고 한다. 평론가들이 윤하의 보컬이 곡의 수준을 끌어올렸다고 평가한 것을 보면 의도한대로 잘 전달된 듯 하다. 일본 미니 1집 People에도 일본어 버전으로 수록되었지만 원곡이 너무 넘사벽이라 원곡보다 높은 평가를 받지는 못한다.

2019년 2월 9일에 진행한 홀릭스 3기 팬미팅에서 가수 본인도 부르기 어려운 노래라고 말했다.

2.7. 우린 달라졌을까 (With John Park)

Track 7 〈우린 달라졌을까 (With John Park)〉

윤하와 '존박'의 명품 하모니가 매력적인 듀엣 곡 "우린 달라졌을까" 는 두 사람의 각기 다른 개성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면서 투명한 윤하의 보이스와 음악적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는 세련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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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달라졌을까 (With John Park)〉

다 잊었다고 난 생각 했나봐

내 마음조차 날 속였었나봐

마주보던 날들 함께 웃었던 얘기

따뜻했던 그 공기까지도

참 선명하게 다 남아있나봐

단 하나도 잊을 수가 없나봐

그만하면 됐다고 이미 바보 같다고

날 다그치며 미워하지만

내 가슴속을 낫게 하는 건

내 머릿속을 쉬게 해주는 건

너의 사랑밖엔 없어 덜어내려 해도

내 마음은 또 너에게로 가

널 보고 싶단 생각뿐이야

널 잡고 싶은 마음뿐이야

아주 멀리 돌아와도

마지막은 니가 있던 나의 곁이길

참 좋았던 니 향기가 생각나

너무 어울렸던 그 이름 불러봐

마지막에 너를 한번 더 잡았다면

지금 우리는 달라졌을까

참 쓸데없는 생각을 하는 나

또 기대하고 또 무너지는 나

미련두지 말자고 이제 그만 하자고

날 다그치며 미워하지만

나 없이 잘 지내지 말아줘

내가 없이도 행복하지는 마

나처럼 그리워 울고 잠 못 드는 밤에

나를 찾아 올 수 있도록

이렇게라도 널 찾고 싶어

이렇게라도 널 볼 수 있다면

나는 어떤 기도라도 할 수 있어

행복이 반으로 줄어도 괜찮아

나에게 올 거야 넌 내게 돌아 올 거야

니가 있던 그 자리 나의 가슴 속으로

다른 사랑할 수 없는 나인가 봐

니가 전부인 나에게 다시 돌아와

내 가슴속을 낫게 하는 건

내 머릿속을 쉬게 해주는 건

너의 사랑밖엔 없어 덜어내려 해도

내 마음은 또 너에게로 가

널 보고 싶단 생각뿐이야

널 잡고 싶은 마음뿐야

아주 멀리 돌아와도 마지막은

니가 있던 나의 곁이길

참 좋았던 니 향기가 생각나

너무 어울렸던 그 이름 불러봐

마지막에 너를 한 번 더 잡았다면

지금 우리는 달라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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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양재선 / 작곡: Score, 김병석 / 편곡: Score, 김병석, 적재

이 앨범의 선공개곡으로, 윤하가 존박과 듀엣으로 불렀다. 앞에 수록된 강력한 락 사운드의 노래들과는 달리 스탠다드한 팝이다. 윤하와 존박의 대조적인 목소리가 포인트.[5]

존박과는 라디오를 통해 알게된 사이라고 하는데 윤하가 듀엣 제의를 했을때 존박이 사무적인 답변을 해서 속으로 삐쳤었다고 한다(...). 윤하가 처음에 같이 듀엣 하자고 제안하니까 '회사에 물어보겠다'라고 했다고...

2.8. Set Me Free

Track 8 〈Set Me Free〉

7분의 롱 타임을 탄탄한 구성으로 이끌고 있는 "Set me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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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 Me Free〉

빛바랜 낡은 기억 멈춘 시계 속

누구도 찾지 못한 희미해진 나의 모습

비틀거리는 꿈들 조금씩 멀어진다

닳도록 원해 내게 무엇도 남지 않은 내게

Set me free let me be 숨을 쉴 수가 없어

Set me free let mebe 이젠 지겨워졌어

Set me free let me be 너무 지쳐버렸어

Set me see let me be 더는 견딜수 없어

Set me free Set me free

하나 바래보는 것 차마 말 못하는 것

아마 묻어두겠지 내겐 무거웠던 말

빛바랜 낡은 기억 멈춘 시계 속

닳도록 원해 내게 무엇도 남지 않은 내게

Set me free let me be 숨을 쉴 수가 없어

Set me free let mebe 이젠 지겨워졌어

Set me free let me be 너무 지쳐버렸어

Set me see let me be 더는 견딜수 없어

Set me free Set me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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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윤하, Score, 김병석 / 작곡: 윤하, 김병석 / 편곡: 김병석

7분에 달하는 대곡. 처음부터 대곡을 염두해두고 쓴 것은 아니라고 한다. 인터뷰에서 제일 힘들었던 시기에 만든 곡이라고 밝혔다. 전 소속사와의 분쟁이 언제 끝날지도 모르겠고, 곡도 안 써지는 상황에서 같이 일하는 분들에게 이제 아무것도 못하겠다고 했더니 지금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담아보라는 답을 받아서 그렇게 곡을 쓰다보니 처절한 곡이 됐다고 한다.#

가사는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이 자유에 대한 갈망을 다루고 있다. 공허한 느낌의 피아노 반주로 시작해서 곡의 규모가 점점 커지면서 절정에 달하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공허하고 사이키델릭한 사운드가 두드러진다. 노이즈도 있는 편. 공허한 느낌을 주기 위해 보컬 트랙의 노이즈를 걸러내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 소리를 만들기 위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콘덴서 마이크가 아니라 다이나믹 마이크를 사용했으며, 마이크를 들고 녹음실 안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녹음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보면 이 노래가 음악적으로 굉장한 호평을 받았기 때문에 이러한 시도들은 성공적이었다. 특히 국내의 여성 솔로가수가 이렇게 무거운 소재의 노래를 시도하고 성공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받는다.

인터뷰에서 밝힌 곡을 쓰게 된 계기와 곡의 분위기, 가사 등 이 곡의 곳곳에서 분쟁을 겪은 전 소속사에 대한 메시지를 엿볼 수 있다.

2.9. 크림소스 파스타

Track 9 〈크림소스 파스타〉

싱어송라이터 '조규찬'이 가사에 참여한 "크림소스 파스타"는 지난 2집 앨범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Strawberry Days" 이후 다시 한 번 만나게 된 두 아티스트의 반가운 재회를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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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소스 파스타〉

혼자라는걸 문득 깨닫고서 그만 무너지는 날

상상하는 넌 술잔을 기울이면서 머릴 감싸쥐겠지

비틀대며 걷다가 날 닮은 누군가를 보게 되고

왠지 모를 확신에 전화를 꺼내겠지

부딪혔던 모든 이유 그건 상관없다며 운명을 말해

이 세상 누구도 너만을 필요로 하는 나를 안아줄수 없다며

울먹이는 넌 어느 택시에 오르며 선언하겠지

조금 후면은 첫키스하던 밤처럼 새로운 시작이다

항상 만나던 공원 그 벤치에서 기다린다며

잠들지 못한 나를 구원한다 믿겠지

떠난 이유 그건 상관없다며 운명을 말해

세상 어디에도 너만을 필요로 하는 나를 안아줄

그 어떤 사람도 그 어떤 만남도 다시는 없을거라 말하겠지

두 팔을 벌린 채 그 품으로 들어가 눈감는 날

쉽게 기대하고 있는 넌 익숙한 미소 만들겠지

사실은 항상 궁금했어 난 그럴땐 뭘 원하는건지

자 내 얘길 들어봐 줘 너의 그 오해

헤어진 그 이유 내게는 의미없어 단지 난 묘하게

헤어진 다음날 우연히 먹었던 하얀색 크림 파스타가 떠올라

햇살이 좋다면 가야겠다고 생각했을 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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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조규찬 / 작곡: Score / 편곡: Score

정규 2집 수록곡 'Strawberry Days'를 만들어준 조규찬이 작사를 해줬다. 공교롭게도 두 노래 모두 음식을 소재로 한 노래이다. 앨범에 수록된 노래 중에서 가장 발랄한 노래. 그래서인지 기존에 발랄한 노래를 부르는 윤하에 익숙한 팬들의 선호도가 높다. 윤하의 음악이 소속사 이전 이후로 한층 더 진지해지고 단단해져서 윤하가 부르는 말랑말랑하고 발랄한 노래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꽤나 소중한 노래이다.

가사의 내용은 이별한 여자가, 상심하며 자신이 돌아올 것이라 기대하는 남자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을 그리고 있는데 마지막엔 그저 헤어진 다음날 먹었던 크림소스 파스타가 떠올랐을 뿐이라는 것으로 끝난다. 가사가 은근히 난해하다는 의견도 있다. 남성 입장에서는 은근 재수없는 노래일수도...[6] 가사를 쉽게 풀어준 팬 뮤비도 있다. 링크[7]

윤하 본인이 매우 아끼던 곡이라 Score에게 '이 곡은 내꺼니까 다른 사람에게 주지 말라'고 했다고. 그래서 스스로 작사하려고 오랜 시간 고민하다 도저히 쓰여지지 않아 조규찬에게 부탁하니 하루만에 뚝딱 써왔다고 한다.

2019년 2월 6일에 진행한 브이라이브에서 밝힌 TMI로, 이 노래의 가이드 버전을 윤하의 친동생인 고윤진이 불렀다고 한다. 그 파일을 아직도 갖고 있다고도 했다.

2.10. 기다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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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줘〉

그리워 처음으로 하는 말

내게는 어울리지 않던 말

스쳐간 사람이다 애써 그렇게 믿었는데

생각해보면 추억 할 일도 많아

우리가 사랑하긴 했나봐

늦어버린게 아니라면 너도 내맘 같다면

기다려줘 내가 너무나 느려서

익숙해진 그리움이 이제서야 나를 깨워

돌아와줘 뒤 늦은 나의 후회가

혹시라도 전해 진다면 다시 널 돌릴 수 있을까

변한게 너무나도 많은데

시간은 쉼 없이 가는데

혹시 기다리고 있다면 너도 내 맘 같다면

기다려줘 내가 너무나 느려서

익숙해진 그리움이 이제서야 나를 깨워

돌아와줘 뒤 늦은 나의 후회가

혹시라도 전해진다면 다시 널 돌릴 수 있을까

그리워져 이제 와 우숩겠지만

익숙해진 외로움이 이제서야 너를 찾아

생각날까 우리가 사랑 했던 날

혹시라도 기억한다면 내게로 돌아올까

기다려줘 내가 너무나 느려서

익숙해진 그리움이 이제서야 나를 깨워

돌아와줘 뒤 늦은 나의 후회가

혹시라도 전해진다면 다시 널 돌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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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김병석 / 작곡: Score / 편곡: Score, 김병석, 적재

따뜻한 감성의 발라드이다. 소나기에 비해서는 조금 더 부드럽고 아날로그적이다. 실제로 아날로그적인 느낌을 주기 위해 오래된 녹음 장비를 이용했다고 한다. 가사는 제목에 써있는 것처럼 그리운 사람에게 기다려달라고 말하는 내용이다. 바로 전 트랙과는 딴판이다. 트랙 후반부에 두 번에 걸쳐 키가 올라가는 3단 고음을 들을 수 있다.

2020년 3월 15일 열린음악회에서 오케스트라 반주로 라이브 무대를 했다.#

2.11. Driver (Feat. 박재범)

Track 11 〈Driver (Feat. 박재범)〉

'박재범'이 가사와 랩 피처링으로 참여한 "Driver"는 시크한 매력과 팝 적인 느낌이 살아있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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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ver (Feat. 박재범)〉

Ok we got the fresh style

jay park and yoonha man

we bringing down the house

ok yeah we got the fresh style

jay park and yoonha man

we bringing down the house

oh yeah 난 이제 자유로워

I'm gonna let loose 모두 큰일났어

oh yeah 난 이제 자유로워

I'm gonna let loose 모두 큰일났어

oh yeah 난 이제 자유로워

I'm gonna let loose 모두 큰일났어

oh yeah 난 이제 자유로워

I'm gonna let loose 모두 큰일났어

니가 봤던 약한 모습은

다시는 볼 수 없을꺼야

더 강하게 새롭게 태어났어

예전에 난 나를 몰랐어

그때 난 끌려 다녔지만

이제 난 운전자석에 앉아 있어

받았던 상처들나는잊고

I'm gonna take control of my life

작아도 내 생에 어떤 일도

I'm gonna take control of my life

I'm gonna take control of my life

I'm gonna take control of my life

bboys bgrls ok u better yeah listen up

너의 귀를 열어봐 불가능한건 없어

ok so 춤추자 다 모여

우리의 가능성은 블랙홀 끝이 안보여

한동안 난 내 길을 몰랐어

지금은 내 음악으로 세계를 돌아

가족은 내 에너지

팬 분들은 나의 힘

그렇게만 있으면 우리 완벽한 팀

나의 카리스마시선을 끌 수 밖에 없어

괜찮아 배 아파 하지마

나 같은 존재는 틀에 박힐 수 없어

될 놈은 돼 너도 알잖아

니가 봤던 약한 모습은

다시는 볼 수 없을꺼야

더 강하게 새롭게 태어났어

예전엔 난 나를 몰랐어

여기저기 난 끌려 다녔지만

이제 난 운전자석에 앉아 있어

받았던 상처들 나는 잊고

I'm gonna take control of my life

작아도 내 생에 어떤 일도

I'm gonna take control of my life

I'm gonna take control of my life

I'm gonna take control of my life

아픔은 go away please just go away

난 날꺼야

oh yeah 난 이제 자유로워

I'm gonna let loose 모두 큰일났어

oh yeah 난 이제 자유로워

I'm gonna let loose 모두 큰일났어

받았던 상처들나는잊고

I'm gonna take control of my life

작아도 내 생에 어떤 일도

I'm gonna take control of my life

I'm gonna take control of my life

I'm gonna take control of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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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Jay Park / 작곡: Score, 정수완, Young 1 / 편곡: Score, 정수완, 김병석

박재범이 피쳐링한 힙합적인 요소가 많은 노래. 더이상 끌려가지 않고 자신의 삶을 살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재범한테는 안습하지만 앨범에서 가장 호불호가 갈리는 트랙으로 꼽힌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일단 가장 근본적으로 노래 자체가 별로라는 지적이 많다.(...) 후렴구는 괜찮지만 그외의 부분에서 사운드와 멜로디 라인이 빈약한 감이 있다. 그 외의 부정적 요소로는 박재범의 랩을 꼽는 사람들이 많다.

2.12. Hope

Track 12 〈Hope〉

4집 앨범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전하는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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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가슴 벅찬 설렘과 이 노래 내 마음 너에게 줄게

나를 지켜줬었던 따뜻한 네겐 부족하겠지만

(너를 만나서) 널 만나

(다시 태어났어) 음 니가 있어 행복해 난

(널 생각하면) 널 생각하면감사할뿐야

When we hope together

나 너와 함께 하고 싶어

힘에 겨울 땐 우리 함께 너와 난 함께

하는 거야 난 같은 꿈을 꾸고 싶어

우린 닮아갈 뿐야 함께 너와 난 함께

수 많은 사람 중에 어떻게 우린 만나게 됐는지

참 신기하잖아 이렇게 우리 같은 곳을 보는게

(모든게 변해도) 우린 달라

(하나만 기억해) 함께라면 모두 해낼 수 있는 걸

(변하지 않는) 변하지 않는 사랑이 있어

When we hope together 나

너와 함께 하고 싶어

힘에 겨울 땐 우리 함께 너와 난 함께

하는 거야 난 같은 꿈을 꾸고 싶어

우린 닮아갈 뿐야 함께 너와 난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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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윤하, 김병석 / 작곡: 윤하 / 편곡: Score, 김병석, 적재

앨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어쿠스틱 트랙이다. 곡 설명에서도 드러나듯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한 노래이다. 가사를 보면 윤하의 간절한 마음이 진정성있게 드러난다.

꽤 긴 시간동안 공백기가 있었던 윤하와 그런 윤하를 기다려준 팬 모두에게 굉장히 의미있는 곡이다. 그 때문인지 콘서트에서도 자주 연주되며[8] 마지막 부분의 코러스는 자동 떼창이다. 오~오~오~오~ 오~오~오~오~ 직접 노래를 만든 윤하는 감정에 복받쳐 노래 도중 울거나 울먹이는 경우가 많다. 코러스 떼창에 윤하가 우는 장면은 윤덕들에게 정말 감동적인 장면.

3. 평가

여러 우여곡절 끝에 나온 앨범은 확실한 록 사운드로의 회귀였다. 물론 윤하의 음악은 커리어 전반적으로 락의 범주에서 크게 벗어난 적은 없지만 정규 3집을 기점으로 하여 단순한 팝이나 발라드로 무게 중심이 이동해 있었다. 이러한 변화를 보고 몇몇 팬들과 전문가들은 윤하가 자신의 확고한 영역에 자리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다. 그러나 정규 4집에서는 다시 한 번 록이라는 노선을 굳건히 했고 심지어 정규 1집이나 정규 2집의 발랄한 팝 록도 아닌 묵직한 정통 록/모던 록에 가깝게 컨셉을 잡았다.

앨범을 가로지르는 전체적인 테마는 '재회'이다. 긴 공백기동안 느낀 다시 팬들 앞에서 노래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담았다고 한다.# 과거에 비해 성숙해진 가사에서 이러한 점이 드러난다. 또한 윤하 본인이 직접적으로 언급한 적은 없지만[9] 전 소속사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도 살펴볼 수 있다.[10]

사운드적인 측면에서는 전체적으로 록, 그중에서도 브릿팝적인 요소가 많이 가미되었다. 앨범에 수록된 12개의 트랙 중 밴드 구성에서 벗어난 곡은 하나도 없으며, 여러 변주를 한다고 하더라도 밴드 구성만큼은 철저하게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음악의 스펙트럼이 좁은 것도 아니다. 하드 록부터 팝, 팝 펑크, 일렉트로닉이 가미된 브리티쉬 록, 서태지(?), 모던 록 풍의 발라드, 사이키델릭, 정통 발라드, 심지어는 힙합(!)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밴드 구성으로 할 수 있는 음악의 한계를 생각해보면 적지 않은 다양성이다. 다만 힙합에 대해서는 예나 지금이나 팬들의 호불호가 갈리는 편.

정규 1, 2집의 발랄한 노래에 익숙해져있던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대중과 평단을 통틀어 호평이다.[11] 팬들한테는 정규 2집, 3집 Part.B와 함께 윤하 최고의 명반으로 대접받고 있다. 특히 깊이있는 록을 좋아하는 팬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다. 평론가들도 대체적으로 윤하가 올바른 방향으로 돌아왔다는 평이 주를 이룬다. 특히 윤하의 보컬 역량이 가장 돋보이는 음반이고 가수로서 한 단계 더 진화하였다는 평가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이 음반은 발매 당시 소량발매 되어서 일찌감치 품절이 되었고, 발매된지 5년이 넘은 2018년 9월 기준으로는 중고가가 5~10만원을 호가한다. 비싼 돈 주고 받은 평범한 주얼케이스와 고이 접혀있는 기름종이 가사집을 보면 뭔가 허무할 정도.

2019년 12월 18일 벅스에서 발표한 2010년대 베스트 국내 앨범 발라드/팝 장르에서 이 앨범이 선정되었다.#

4. 여담

  • 소속사 이전 직후 컨텐츠가 제대로 관리되지 못했기 때문인지 소속사 이적 후 발표한 뮤직비디오 중 유일하게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뮤비를 볼 수 없다. 다만 유튜브에 업로드 되지 않았을 뿐, 멜론이나 벅스 등의 음원 사이트에서는 시청과 구매 모두 가능하다.


  1. [1] 이때 기록한 나름 긴 공백기는 이후 정규 5집이 5년 5개월 만에 나오면서 경신한다.(...)
  2. [2] 테마를 기준으로 봤을 때에는 메인 타이틀로 가장 적합한 곡이라 할 수 있다.
  3. [3] 팬들은 주로 '런쿠스틱'이라고 부른다.
  4. [4] 전 소속사를 비판하는 내용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다. 다만 윤하가 작사를 하지는 않았다. Set Me Free라면 몰라도
  5. [5] 존박의 목소리는 남성을 기준으로도 굵은 편이다.
  6. [6] 재미있게도 작사자 조규찬은 남자다.
  7. [7] 브로의 '그런 남자'의 뮤비처럼 카톡 대화 형식의 뮤비인데 이보다 먼저 나온 동영상이다.
  8. [8] 주로 콘서트의 앵콜 포함 마지막 곡으로 많이 나온다.
  9. [9] 다만 인터뷰와 콘서트, 또는 V LIVE 영상에서 간접적으로는 여러번 드러낸 바 있다.
  10. [10] 그런 메세지가 드러나는 대표적인 노래로는 Set Me Free와 No Limit 그리고 Driver가 있다. 그중에서도 Set Me Free는 윤하가 작사, 작곡한 곡이라 특히 더...
  11. [11] 발랄했던 시절의 윤하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나의 윤하는 이렇지 않아!"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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