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l Me

1. 원더걸스의 곡
1.1. 펌프 잇 업에서의 Tell Me
2. Soulman & Minos의 곡
3. 인피니트의 곡

1. 원더걸스의 곡

전문가들이 선정한 21세기 대한민국 가요계를 뒤흔든 레전드송 1위.[1][2]

21세기 한국대중가요는 텔미 이전과 이후로 나뉘며, 한국 가요계의 판도를 완전히 뒤바꾸고, 아이돌 후크송 전성시대를 불러온 전설의 국민가요이자 , 2007년 전국을 텔미로 통일시킨 아이돌역사상 최고의 히트곡[3][4]

국민들이 뽑은 역대 국민댄스곡 1위에 선정.[5][6]

후렴구에 맞추는 춤이 역대급 인기를 끌었다. 단순히 큰 인기 정도가 아니라 원더걸스가 고만고만한 아이돌 그룹에서 국내 부동의 원탑[7]으로까지 올라서는 것은 이 곡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지도 모른다. 마침 대한민국은 UCC열풍이 불고 있었고, 이 덕분에 텔미 춤을 추는 영상을 올리는 것이 인기였다. 이는 TV에서까지 소개 될 정도로 열풍이었다. 예시 기사들. 기사1 기사2 기사3 기사4 기사5 지금은 흔히 볼 수 있는 소위 아재팬이란 계층을 처음 탄생시킨 노래이기도 하다. 당시만 해도 어린 소녀들의 노래는 비슷한 또래나 군인들이 주 소비층이었으나 복고 컨셉의 Tell Me가 히트한 이후 청년~중년층까지도 걸그룹의 노래를 듣기 시작했고, 결국 이는 걸그룹 시장의 파이 자체가 확대되는 것으로 이어졌다. 참고로 노인들도 이 노래를 아는 경우가 상당수이다. 실제로 원더걸스의 Tell Me는 뽕짝끼가 있는 노래이기도 하다. 사실상 대부분의 커뮤니티에서 김건모의 잘못된만남 이후 최고의 히트곡을 이 곡으로 꼽기도.[8]

전설의 시작(The Wonder Begins[9][10])

이 열풍은 후속 활동곡인 So Hot, Nobody까지 이어져서, 원더걸스는 국내 최고의 걸그룹으로 발전하게 된다. 2007년 상반기부터~2008년 하반기까지 1년 6개월의 활동으로 원더걸스가 Tell me, So hot, Nobody로 연타석 홈런을 쳐대고, 또 보이그룹 빅뱅 역시 1년 6개월에 걸쳐 거짓말-마지막인사-하루하루-붉은 노을로 연타석 홈런을 쳐대면서 걸그룹은 원더걸스, 보이그룹은 빅뱅으로 이 둘이 아이돌계, 그리고 가요계를 정ㅋ벅ㅋ하게 된다. 그리고 Tell Me는 이 시기의 대표격인 곡. 걸그룹 노래중 멜론 차트 Top10에 최장기간 진입이라는 기록이 이 곡의 위상을 말해준다.[11]

Tell Me 한 곡으로 원더걸스는 골든디스크를 제외하고 신인상을 모두 차지하였으며 [12] 당시 신인이 대상을 타지 못하는 규정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007년 멜론뮤직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2007년 싸이월드 연간 2위를 차지하였으며 멜론은 26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이 곡으로 음반판매량 또한 싱글 1집의 몇천장에서 2008년 기준으로 82,000여장 정도로 급격히 상승하였다. 미국진출의 실패 이후에도 높게 평가받는 원더걸스의 대중성에 크게 한몫을 한 곡이기도 하다.

2세대 걸그룹 전성기를 불러일으킨 곡이다. 텔미 이전까지 아이돌 생태계에서 걸그룹은 보이그룹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열세를 보이고 있었다. 1세대 아이돌 열풍이 어느 정도 사라진 시점에서도 동방신기를 필두로 SS501이 보이그룹의 입지를 확고히하고 있었고, 슈퍼주니어, 빅뱅등의 그룹들이 인기를 끄는 반면에 걸그룹들은 천상지희 정도만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었고,[13] 그 팬덤 역시 보이그룹에 당할 수 없었다. 허나 텔미 이후로 이러한 관계가 역전되었고, 2010년대 초반까지 걸그룹 전성시대가 열리게 된다.

깨알같은 정동영권영길 CG의 개악함(...) 탓인지 옆모습이 부자연(...)스러운 이회창 지못미

얼마나 인기가 대단했는지 한국방송공사제17대 대통령 선거 개표방송에서도 써먹었다.(...)

막장 드라마 작가 임성한도 이 곡의 인기는 알아줬는지 당시 집필한 아현동 마님에 써먹었는데 한복을 입고 텔미를 부르는 장면을 드라마 한 회 분량의 절반이나 할애했다.(...) 이른바 임성한 사극쇼로 불리는 장면이다.

이 노래는 특히, 그 전 까지만 해도 비교적 여러 장르 노래들이 공존했으며, 심지어 아이돌은 그렇게까지 대세가 아니던 상황에서 어마어마한 인기로 가요계의 판도를 바꿔버린 노래로 평가받는다.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많이 쓰인 중독성있는 아이돌 후크송이 그 이후로 계속 가요계의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된다.

이 노래의 키포인트는 바로 소희 파트인 어머나!!!이다.

뮤직비디오의 내용 스토리 자체도 원더우먼으로 변신하는 소희가 주인공인 역할을 하는데, 시나리오가 대충 이렇다.

1. 등교 시간 스쿨버스에서 교통사고가 날뻔하는데 원더우먼 소희가 짠 하고 등장해서 사고를막는다.

2. 학교 락커룸, 갑자기 바바리맨갑툭튀해서 멤버들이 비명을 지르는데 그때 또 소희가 짠 하고 변신해서 바바리맨을 혼내준다.

3. 방과후, 불량남학생 3명이 여학생[14]들의 삥을뜯고 괴롭히려 하자 또 한번 소희가 짠 나타나 그 불량배 놈들을 혼쭐낸다.

현아 탈퇴 전에 뮤비를 이미 촬영했었다. 텔미 현아 포함 버전 영상 하지만 현아가 텔미 활동 전에 탈퇴하고 유빈이 들어와 노래를 재구성하고 소희를 원더우먼으로 삼은 뮤비를 다시 찍었다.

실제로도 박진영이 진짜 원더우먼의 동작에서 실마리를 얻었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원더우먼이 팔찌로 총알등을 막기위해 팔을 돌려 가슴께로 모으는 동작. 그 외 동작도 원더우먼 영상을 몇개 더 시청하고 아예 가닥을 잡았다고 한다. 뮤비도 그 쪽 컨셉으로 찍었고. 이게 생각나자마자 찍어보내느라 자다 일어난 듯한 복장으로 춤춘 동영상 또한 화제가 되었다. 뮤직 비디오에서는 초반에 박진영의 '그녀는 예뻤다' 뮤직 비디오가 잠깐 등장하기도. 멤버들이 그걸 보고 박진영을 놀린다

여담으로 멤버들은 이거 안 뜰 것같다고 그렇게 썩 좋아하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회사 내에서도 매우 반대하였으나 지속적으로 박진영이Tell Me를 밀어붙이게 되었고 결과는...

사실 이 곡이 나오고 초반에는 멜론 2-30위권을 차지하는 등 무난한 성적을 보였고 [15], 교통사고가 일어나는 등 연이은 악재가 있었지만 앞에 서술하였던 UCC 열풍과 큰 시너지를 보이면서 점차 역주행하여 10월부터 주간 1위를 차지하였고 결국 대박을 치게 되었다.

뮤직뱅크 통산 6주 1위를 하였고, 9월에 나온 곡임에도 불구하고 10월 말에 1위를 하기 시작하여서 무려 다음 해인 1월 초까지 1위를 차지하였지만 당시 뮤직뱅크 1위 수상 기준이 매주 다른 기준이어서 연달아 1위를 차지하기 매우 까다로웠기에 곡의 히트에 비해 비교적 1위를 차지한 횟수가 적어보이긴 하다. 다만 이 자체도 쥬얼리의 One More Time이 나오기 전까지 최장 1위 기록이니 후덜덜;;

당시 유튜브의 한국 동영상의 조회수가 100만회가 넘으면 10위 안에 들 정도로 굉장히 낮았는데 Tell Me가 이를 아득히 넘기고 Nobody 전까지 유튜브 한국 영상 중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고 이후 한국 영상 최초로 1억뷰를 넘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문제는 JYP가 영상을 누락시켜서 해당 기록을 아는 사람들이 소수의 원걸 팬들 아니면 모른다.

남자가 여자에게 부르는 깜짝 고백송에 아주 완벽한 답가가 될수도 있을듯하다.

1.1. 펌프 잇 업에서의 Tell Me

최초 수록 버전

Pump It Up NX2

최후 수록 버전

Pump It Up NX Absolute

아티스트

원더걸스

BPM

127

비주얼

M/V

레벨 데이터 ※NXA 기준

타입

난이도

레벨

Arcade

Normal

1

Hard

5

Crazy

12

Freestyle

5

Nightmare

14

Full Song

Hard

2

Freestyle

3

리듬 게임 펌프 잇 업에도 수록 되었다. 처음 수록된 NX2에서는 한국기계 전용곡이었으나 NXA에서는 세계판 모두 정식으로 수록되었다. NXA까지 존재했으나 피에스타에서는 판권 만료로 다른 NX2 가요들과 함께 삭제되었다.

텔미 열풍을 노리고 당시 펌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텔미 퍼포먼스를 UCC로 찍어서 올리는 이벤트까지 열 정도로 공을 들여서 수록했지만, NX2의 발매연도는 2008년으로 텔미 유행이 이미 지난 시기라 크게 호응은 없었다. 그리고 UCC 이벤트는 참가자가 단 3명이라는 처참한 결과와 함께 종료되었다(…).

노멀 채보는 백플레이시 안무를 따라할 수 있게 디자인 되었으며, 크레이지와 나이트메어 난이도는 정지 변속 낚시를 집어넣어 일반인 유저들을 울게 만들었다.

2. Soulman & Minos의 곡

수록 버전

DJMAX Portable Clazziquai Edition

작곡

이궐

보컬

Soulman, Minos, 정인

BGA

WoodenDolphin

장르

Couple RnB

소울맨과 마이노스가 참여한 프로젝트 앨범 'Soulman & Minos : Coffee Calls For A Cigarette'에 수록된 곡으로, Urban Night와 함께 DJMAX Portable Clazziquai Edition에 라이센스 수록 되었다. 다만 무투처럼 한사람 분량이 통째로 잘린 Urban Night와 달리 세사람의 분량이 모두 들어가 있다.

BGA가 수인에 모에하는 사람들에게 불을 지펴버렸다는 카더라가 있다.(...)

3. 인피니트의 곡

2018년 1월 8일에 발매된 인피니트 정규 3집 앨범 TOP SEED의 타이틀곡.

자세한 내용은 Tell Me(인피니트)항목으로.


  1. [1] 난 알아요, 잘못된 만남, 강남스타일과 함께 한국대중음악역사상 최고의 히트곡중 하나(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성 측면뿐만 아니라 가요계의 판도를 뒤바꾼 상징성에서도 최고로 평가받는 노래이다.)
  2. [2] 강남스타일이 해외기준으로 역대 한국대중가요중 당연 최고지만, 국내를 기준으로 텔미의 파급력이 더 대단했다.
  3. [3] 일반적으로 아이돌노래는 10대 20대에게 독보적인 사랑을받는것이 대부분이지만, 아이돌곡중 거의 유일하게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따라부르실정도로 전 세대를 강타한 그야말로 아이돌씬에서 전설 그 자체로 불리는 곡.
  4. [4]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306061709301132&ext=na
  5. [5] http://enews24.tving.com/news/article.asp?nsID=437935 투표율이 무려 51%이다. 참고로 원더걸스의 nobody가 3위를 기록하였다.
  6. [6] 2007년 네이버 올해의 결산에서 무려 4위에('전국에 분 텔미 돌풍..남녀노소가 다 들썩여') 선정되었다!
  7. [7] 텔미 당시엔 원더걸스와 소녀시대의 위상은 라이벌이라 인정해 주긴 해도 비교자체가 불가능한 수준이었다. 실제로 텔미가 휩쓸던 2007~2008년의 소녀시대는 다시 만난 세계, 키싱유 등으로 원더걸스 다음가는 당대 2인자 걸그룹으로서 인기를 얻었으나 원더걸스의 그 당시 인기는 역대 최고 수준이었다. 양강구도로 변하기 시작한 것은 Gee가 나온 2009년부터다.
  8. [8] 사회책에 사회 문화파급력이라는 주제로 실린 유일한 걸그룹 노래가 바로 원더걸스의 텔미다.
  9. [9] the wonder begins는 원더걸스의 정규 1집 앨범 타이틀.
  10. [10] 텔미 로부터 so hot 그리고 nobody로 이어지는 3연타는 아이돌씬에서는 넘사벽이며, 한국가요계 전체를 놓고 봐도 역대 최고 수준의 파급력이었다.
  11. [11] Tell Me가 17주로 1위, Nobody가 16주로 2위, So Hot이 14주로 소녀시대의 Gee와 함께 공동 3위였다. 일명 텔쏘노 라인이라고 해서 원더걸스 넘사벽 히트곡라인이라 불렸었고 몇년이 지나도록 변화가 없었지만 결국 9년 후, 같은 회사 후배 걸그룹메가히트곡이 2016년 8월 21일, 17주동안 머무르며 이 라인을 깨고 올라와 Tell Me와 타이 기록을 이루게 된다.
  12. [12] Irony 또한 2007년 연간 25위에 차지하는 나름 준수한 성적을 보이긴 했지만 Tell Me가 없었다면 원더걸스가 신인상 경쟁에서 압도적으로 우위를 차지한다고 확신하기는 어렵다. 특히 원더걸스가 데뷔했던 2007년때 음반 판매량이 상당한 폭으로 감소하여 불황기로 불리던 시기이긴 하지만 시상식의 기준이 음판이 음원보다 더 큰 파이를 차지하던 시기다.
  13. [13] 그나마도 천상지희는 실력에 비해 많은 인기를 얻지 못 한 비운의 걸그룹 평가를 받고 있다.
  14. [14] 이 여학생이 당시 JYP 연습생이던 정화(EXID)이다.
  15. [15] 다만 당시 2세대 걸그룹 중 높은 성적을 보여줬던 그룹 자체가 천상지희 The Grace를 제외하고는 사실상 전무하였고 지금으로 따져도 신인치고 괜찮은 성적이긴 하다.

최종 확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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