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챔피언스 리그/2018-19 시즌

1. 협회별 팀 할당
2. 라운드 구조
3. 진출 팀
4. 경기 및 추첨
5. 예선
5.1. 예비 예선
5.1.1. 예비 예선 준결승
5.1.2. 예비 예선 결승
5.2. 1차 예선
5.3. 2차 예선
5.3.1. 챔피언스 루트
5.3.2. 리그 루트
5.4. 3차 예선
5.4.1. 챔피언스 루트
5.4.2. 리그 루트
5.5. 플레이오프
5.5.1. 챔피언스 루트
5.5.2. 리그 루트
6. 본선 조별 리그
6.1. 조 편성 포트
6.2. 조 편성 결과
6.3. A조
6.4. B조
6.5. C조
6.6. D조
6.7. E조
6.8. F조
6.9. G조
6.10. H조
6.11. 총평
7. 본선 토너먼트
7.1. 진출 팀
7.2. 16강전
7.2.1. 대진 추첨 결과
7.2.2. 경기 결과
7.2.3. 8강 진출팀
7.2.4. 총평
7.3. 8강전
7.3.1. 대진 추첨 결과
7.3.2. 경기 결과
7.3.3. 4강 진출팀
7.3.4. 총평
7.4. 4강전
7.4.1. 대진 추첨 결과
7.4.2. 경기 결과
7.4.3. 결승 진출팀
7.4.4. 총평
7.5. 결승전
8. 결과
8.1. Squad of the Season

1. 협회별 팀 할당

이 항목에서 언급하는 리그 협회 국가 순위(Country coefficients)는 UEFA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 리그 협회 순위 1~4위는 각 4팀이 진출
  • 리그 협회 순위 5~6위는 각 3팀이 진출
  • 리그 협회 순위 7~15위는 각 2팀이 진출
  • 리그 협회 순위 16~55위(리히텐슈타인 제외)는 각 1팀이 진출
  • 2017-18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팀
  • 2017-18 UEFA 유로파 리그 우승 팀

2. 라운드 구조

라운드

이번 라운드에 합류

이전 라운드에서 진출

예비 예선

준결승(4)

리그 협회 순위 52-55위의 우승 팀 4팀

-

결승(2)

-

예비 예선 준결승에서 승리한 2팀

1차 예선(32)

리그 협회 순위 20-51위의 우승 팀 31팀(리히텐슈타인 제외)

예비 예선 결승에서 승리한 1팀

2차 예선

챔피언스(20)

리그 협회 순위 16-19위의 우승 팀 4팀

1차 예선에서 승리한 16팀

리그(4)

리그 협회 순위 12-15위의 준우승 팀 4팀

-

3차 예선

챔피언스(12)

리그 협회 순위 14-15위의 우승 팀 2팀

챔피언스 2차 예선에서 승리한 10팀

리그(8)

리그 협회 순위 7-11위의 준우승 팀 5팀
리그 협회 순위 6위의 3위 팀

리그 2차 예선에서 승리한 2팀

플레이오프

챔피언스(8)

리그 협회 순위 12-13위 우승 팀 2팀

챔피언스 3차 예선에서 승리한 6팀

리그(4)

-

리그 3차 예선에서 승리한 4팀

본선 조별리그(32)

리그 협회 순위 1-11위의 우승 팀 11팀
리그 협회 순위 1-6위의 준우승 팀 6팀
리그 협회 순위 1-5위의 3위 팀 5팀
리그 협회 순위 1-4위의 4위 팀 4팀

챔피언스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4팀
리그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2팀

  • UCL 예선 배치에서 사용되는 리그 협회 순위는 17/18 시즌 시작 시점(16/17 시즌 종료 시점)의 것을 기준으로 한다.
  • 이번 시즌 부터 전 시즌 UEL 우승팀은 무조건 차기 시즌 UCL의 본선 조별 리그에 합류하게 됨은 물론 조 추첨 과정에서 톱시드에 배정받게 된다.
  • 전 시즌 UCL 우승팀 또는 UEL 우승팀이 자국 리그에서 예선 혹은 본선 참가권 취득 성적을 기록하면, 그 팀의 리그 성적 기반 예선 혹은 본선 참가권 자리는 비워지고, 하위 단계에서 시작하는 다음 높은 순위의 국가 리그 소속팀들이 그 빈 자리를 순차적으로 승계한다.
    • UCL 우승팀이 자국 리그 성적에 따라 UCL 본선 직행권을 취득
      • 플레이 오프 챔피언스 루트 참가 팀 중 리그 협회 순위가 제일 높은 체코 1부 리그 우승 팀은 부전승으로 본선 조별 리그 진출.
      • 3차 예선 챔피언스 루트 참가 팀 중 리그 협회 순위가 제일 높은 에레디비시 우승 팀은 부전승으로 플레이 오프 진출.
      • 2차 예선 챔피언스 루트 참가 팀 중 리그 협회 순위가 제일 높은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우승 팀은 부전승으로 3차 예선 진출
      • 1차 예선 참가 팀 중 리그 협회 순위가 제일 높은 덴마크 수페르리가와 그 다음으로 높은 벨라루스 프리미어 리그 우승 팀은 부전승으로 2차 예선 진출.
    • UEL 우승 팀이 자국 리그 성적에 따라 UCL 본선 직행권을 취득
      • 3차 예선 리그 루트 참가 팀 중 리그 협회 순위가 제일 높은 리그 1 3위 팀은 부전승으로 본선 조별 리그 진출.
      • 2차 예선 리그 루트 참가 팀 중 리그 협회 순위가 제일 높은 터키 쉬페르리그와 그 다음으로 높은 체코 1부 리그 준우승 팀은 부전승으로 3차 예선 진출.
    • UCL 우승팀 또는 UEL 우승팀이 자국 리그에서 예선 혹은 본선 참가권 취득 성적을 기록하지 못하면 위 규정은 적용되지 않는다.
  • 각 국가 당 최대 5팀까지 UCL에 참가할 수 있다.
  • 정치적 이유로 러시아 클럽 팀과 우크라이나 클럽 팀은 같은 조에 편성되거나 맞대결을 할 수 없다.

3. 진출 팀

조별리그

FC 바르셀로나 (1위)

At. 마드리드 (2위 / )

레알 마드리드 (3위 / )

발렌시아 (4위)

바이에른 뮌헨 (1위)

샬케 04 (2위)

호펜하임 (3위)

도르트문트 (4위)

맨체스터 시티 (1위)

맨체스터 Utd. (2위)

토트넘 (3위)

리버풀 (4위)

유벤투스 (1위)

나폴리 (2위)

로마 (3위)

인테르 (4위)

파리 생제르맹 (1위)

모나코 (2위)

리옹 (3위)

L. 모스크바 (1위)

CSKA 모스크바 (2위)

포르투 (1위)

샤흐타르 (1위)

클뤼프 브뤼허 (1위)

갈라타사라이 (1위)

플젠 (1위)

플레이오프

챔피언스

리그

영 보이즈 (1위)

에인트호번 (1위)

3차 예선

챔피언스

리그

AEK 아테네 (1위)

FC 잘츠부르크 (1위)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3위)

벤피카 (2위)

디나모 키예프 (2위)

스탕다르 리에주 (2위)

페네르바흐체 (2위)

SK 슬라비아 프라하 (2위)

2차 예선

챔피언스

리그

디나모 자그레브 (1위)

CFR 클루지 (1위)

바젤 (2위)

아약스 (2위)

미트윌란 (1위)

BATE 보리소프 (1위)

PAOK (2위)

슈투름 그라츠 (2위)

1차 예선

레기아 바르샤바 (1위)

말뫼 (1위)

하포엘 베르셰바 (1위)

셀틱 (1위)

아포엘 (1위)

로센보르그 (1위)

카라바흐 (1위)

루도고레츠 (1위)

즈베즈다 (1위)

아스타나 (1위)

올림피아 류블랴나 (1위)

스파르타크 트르나바 (1위)

MOL 비디 FC (1위)

셰리프 티라스폴 (1위)

발루르 (1위)

헬싱키 (1위)

쿠케시 (2위)[1]

코크 시티 (1위)

즈리니스키 모스타르 (1위)

토르페도 쿠타이시 (1위)

스파르탁스 유르말라 (1위)

슈컨디야 (1위)

플로라 탈린 (1위)

수체스카 (1위)

알라쉬커트 (1위)

뒤들랑주 (1위)

크루세이더스 (1위)

수두바 마리얌폴레 (1위)

발레타 (1위)

더 뉴 세인츠 (1위)

비킹구르 괴타 (1위)

예비 예선

링컨 레드 임프즈 (1위)

산타 콜로마 (1위)

라 피오리타 (1위)

드리타 (1위)

4. 경기 및 추첨

  • 모든 일정은 중앙 유럽 표준시 (UTC+1) 기준으로 표기

단계

라운드

추첨일

1차전

2차전

예선

예비 예선

2018년 6월 12일

2018년 6월 26일 (준결승전)

2018년 6월 29일 (결승전)

1차 예선

2018년 6월 19일

2018년 7월 10일~11일

2018년 7월 17일~18일

2차 예선

2018년 7월 24일~25일

2018년 7월 31일~8월 1일

3차 예선

2018년 7월 23일

2018년 8월 7일~8일

2018년 8월 14일

플레이오프

2018년 8월 6일

2018년 8월 21일~22일

2018년 8월 28일~29일

조별 리그

1경기

2018년 8월 30일

2018년 9월 18일~19일

2경기

2018년 10월 2일~3일

3경기

2018년 10월 23일~24일

4경기

2018년 11월 6일~7일

5경기

2018년 11월 27일~28일

6경기

2018년 12월 11일~12일

토너먼트

16강

2018년 12월 17일

2019년 2월 12일~13일 & 19일~20일

2019년 3월 5일~6일 & 12일~13일

8강

2019년 3월 15일

2019년 4월 9일~10일

2019년 4월 16일~17일

준결승

2019년 4월 30일~5월 1일

2019년 5월 7일~8일

결승

2019년 6월 1일 (마드리드)

5. 예선

5.1. 예비 예선

5.1.1. 예비 예선 준결승

경기 결과

팀 1

팀 2

FC 산타 콜로마

0:2
(A.E.T)

FC 드리타

SP 라 피오리타

0:2

링컨 레드 임프즈 FC

5.1.2. 예비 예선 결승

경기 결과

팀 1

팀 2

링컨 레드 임프즈 FC

1:4
(A.E.T)

FC 드리타

5.2. 1차 예선

경기 결과

팀 1

합계

팀 2

1차전

2차전

FC 토르페도 쿠타이시

2:4

FC 셰리프 티라스폴

2:1

0:3

KF 슈컨디야

5:4

더 뉴 세인츠 FC

5:0

0:4

FK 수두바 마리얌폴레

3:2

아포엘 FC

3:1

0:1

NK 올림피야 류블랴나

0:1

카라바흐 FK

0:1

0:0

F91 뒤들랑주

2:3

MOL 비디 FC

1:1

1:2

FC 드리타

0:5

말뫼 FF

0:3

0:2

비킹구르 괴타

2:5

HJK 헬싱키

1:2

1:3

PFC 루도고레츠 라즈그라드

9:0

크루세이더스 FC

7:0

2:0

코크 시티 FC

0:4

레기아 바르샤바

0:1

0:3

발루르

2:3

로센보르그 BK

1:0

1:3

FK 쿠케시

(a) 1:1

발레타 FC

0:0

1:1

FC 플로라 탈린

2:7

하포엘 베르셰바 FC

1:4

1:3

FK 스파르탁스 유르말라

0:2

FK 츠르베나 즈베즈다

0:0

0:2

FC 알라쉬커트

0:6

셀틱 FC

0:3

0:3

FC 스파르타크 트르나바

2:1

HSK 즈리니스키 모스타르

1:0

1:1

FC 아스타나

3:0

FK 수체스카 닉시치

1:0

2:0

5.3. 2차 예선

5.3.1. 챔피언스 루트

경기 결과

팀 1

합계

팀 2

1차전

2차전

FC 아스타나

2:1

FC 미트윌란

2:1

0:0

PFC 루도고레츠 라즈그라드

0:1

MOL 비디 FC

0:0

0:1

FK 쿠케시

0:3

카라바흐 FK

0:0

0:3

CFR 클루지

1:2

말뫼 FF

0:1

1:1

GNK 디나모 자그레브

7:2

하포엘 베르셰바 FC

5:0

2:2

FK 츠르베나 즈베즈다

5:2

FK 수두바 마리얌폴레

3:0

2:2

FC BATE 보리소프

2:1

HJK 헬싱키

0:0

2:1

KF 슈컨디야

1:0

FC 셰리프 티라스폴

1:0

0:0

레기아 바르샤바

1:2

FC 스파르타크 트르나바

0:2

1:0

셀틱 FC

3:1

로센보르그 BK

3:1

0:0

5.3.2. 리그 루트

경기 결과

팀 1

합계

팀 2

1차전

2차전

PAOK FC

5:1

FC 바젤

2:1

3:0

AFC 아약스

5:1

SK 슈투름 그라츠

2:0

3:1

5.4. 3차 예선

5.4.1. 챔피언스 루트

경기 결과

팀 1

합계

팀 2

1차전

2차전

셀틱 FC

2:3

AEK 아테네 FC

1:1

1:2

FC 잘츠부르크

4:0

KF 슈컨디야

3:0

1:0

FK 츠르베나 즈베즈다

3:2

FC 스파르타크 트르나바

1:1

2:1

카라바흐 FK

1:2

FC BATE 보리소프

0:1

1:1

FC 아스타나

0:3

GNK 디나모 자그레브

0:2

0:1

말뫼 FF

1:1 (a)

MOL 비디 FC

1:1

0:0

5.4.2. 리그 루트

경기 결과

팀 1

합계

팀 2

1차전

2차전

스탕다르 리에주

2:5

AFC 아약스

2:2

0:3

SL 벤피카

2:1

페네르바흐체 SK

1:0

1:1

SK 슬라비아 프라하

1:3

FC 디나모 키예프

1:1

0:2

PAOK FC

3:2

FC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3:2

0:0

5.5. 플레이오프

5.5.1. 챔피언스 루트

경기 결과

팀 1

합계

팀 2

1차전

2차전

FK 츠르베나 즈베즈다

(a) 2:2

FC 잘츠부르크

0:0

2:2

FC BATE 보리소프

2:6

PSV 에인트호번

2:3

0:3

BSC 영 보이즈

3:2

GNK 디나모 자그레브

1:1

2:1

MOL 비디 FC

2:3

AEK 아테네 FC

1:2

1:1

5.5.2. 리그 루트

경기 결과

팀 1

합계

팀 2

1차전

2차전

SL 벤피카

5:2

PAOK FC

1:1

4:1

AFC 아약스

3:1

FC 디나모 키예프

3:1

0:0

6. 본선 조별 리그

자세한 내용은 UEFA 챔피언스 리그/2018-19 시즌/조별리그 참조.

조 추첨식은 한국시간으로 2018년 8월 31일 새벽 1시에 열린다.

6.1. 조 편성 포트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385d6; font-size: 1.0em"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팀}}}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1c062; font-size: 1.0em"

지난 시즌 UEFA 유로파 리그 우승 팀}}}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ffff; font-size: 1.0em"

지난 시즌 소속 국가 리그 우승 팀}}}

포트 1

포트 2

포트 3

포트 4

레알 마드리드

도르트문트

리버풀

플젠

At. 마드리드

포르투

샬케 04

클뤼프 브뤼허

바이에른

맨체스터 Utd.

리옹

갈라타사라이

바르셀로나

샤흐타르

모나코

영 보이즈

유벤투스

벤피카

아약스

인테르

PSG

나폴리

CSKA 모스크바

호펜하임

맨체스터 시티

토트넘

에인트호번

즈베즈다

L. 모스크바

로마

발렌시아

AEK 아테네

6.2. 조 편성 결과

2018-19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 리그 A~H조

A

At. 마드리드
(Atlético Madrid)

도르트문트
(Dortmund)

모나코
(Monaco)

클뤼프 브뤼허
(Club Brugge)

B

바르셀로나
(Barcelona)

토트넘
(Tottenham)

에인트호번
(Eindhoven)

인테르
(Inter)

C

PSG
(PSG)

나폴리
(Napoli)

리버풀
(Liverpool)

즈베즈다
(Zvezda)

D

L. 모스크바
(L. Moscow)

포르투
(Porto)

샬케 04
(Schalke 04)

갈라타사라이
(Galatasaray)

E

바이에른
(Bayern)

벤피카
(Benfica)

아약스
(Ajax)

AEK 아테네
(AEK Athens)

F

맨시티
(Man City)

샤흐타르
(Shakhtar)

리옹
(Lyon)

호펜하임
(Hoffenheim)

G

레알 마드리드
(Real Madrid)

로마
(Roma)

CSKA 모스크바
(CSKA Moscow)

플젠
(Plzeň)

H

유벤투스
(Juventus)

맨유
(Man Utd.)

발렌시아
(Valencia)

영 보이즈
(Young Boys)

  • A조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우승팀이자 라리가 2위를 기록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뮌헨 버금가는 독일을 대표하는 명문구단 도르트문트, 16-17 시즌 리그 우승과 챔피언스 리그 4위를 기록했던 AS 모나코와 벨기에 전통 명문구단 클뤼프 브뤼허가 한 조에 걸렸다. 재밌는 사실은 이 조에 있는 모든 팀들이 챔스[2] 결승전에 진출한 경력이 있다. 우승 후보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입장에서는 로마, 첼시와 한 조였던 지난 시즌과는 달리 비교적 쉬운 조에 걸렸다는 평가. 모나코와 도르트문트의 경우 전력이 전성기에 비해 많이 떨어졌기 때문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제대로 된 대항마가 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라리가 디펜딩 챔피언이자 챔피언스 리그 역대 최다 우승 공동 3위를 차지하고 있는 명문 바르셀로나, EPL의 다크호스이자 신흥 강호 토트넘, 에레디비지에 디펜딩 챔피언 PSV, 4포트 최강 팀이자 극적으로 챔피언스 리그에 복귀한 인테르가 한 조에 모였다. 토트넘을 제외한 3팀은 유러피언 트레블 경험이 있다. 1강-2중강-1중의 형태를 띄고 있는데 토트넘과 인테르 중 PSV에게 발목을 잡히는 팀이 떨어질 확률이 높다. 전력은 바르셀로나가 토트넘과 인테르를 앞서지만, 토트넘은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조 1위를 한 경험이 있고, 인테르 또한 대대적인 보강을 통해 좋은 전력과 감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방심은 절대 금물. 챔피언스 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PSV 또한 무시할 수 없는 팀이다. 바르셀로나의 입장에선 오랜만의 죽음의 조이고, 토트넘은 또 죽음의 조에 놓이게 되었다.

리그앙 디펜딩 챔피언이자 부의 상징 파리 생제르맹, 세리에 A의 대표적인 닥공팀이자 콩라인 나폴리, 챔피언스 리그 역대 최다 우승 공동 3위이자 지난 시즌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 클럽 리버풀, 세르비아 리그 디펜딩 챔피언이자 90-91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한 조에 모이며 또 다른 죽음의 조를 형성했다. 전형적인 3강-1약의 형태이며,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바닥을 깔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나머지 세 팀 중 그 어느 팀도 16강 진출을 쉽게 장담할 수 없어보인다. 그나마 감독을 바꾼 나폴리가 최근 경기력의 저하에 더불어 파리와 리버풀에 비해서는 전력 및 뎁스 면에서 다소 뒤쳐진다 볼 수 있겠으나 그 감독 마저 챔피언스 리그 최다 우승 감독인 카를로 안첼로티인 만큼 파리와 리버풀이 방심해서는 절대 안될 것이다. 또한 각 리그를 대표하는 닥공 팀이자 막강한 삼지창을 가진 세 팀[3]이 서로 맞대결을 펼치기 때문에 수많은 축구 팬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조이다.

1포트의 최약체, 2 포트의 하위권 팀과 3, 4 포트의 중상위권 팀들이 모여 서로가 해볼 만하다고 생각할 만한 조이다. 1포트에서 거리의 이점을 제외하고는 전력이 제일 떨어지는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디펜딩 챔피언 로코모티브 모스크바, 챔피언스 리그 16강 단골손님이자 프리메이라리가 디펜딩 챔피언 포르투, 신인 감독과 함께 부흥을 노리고 있는 로열 블루스 샬케, 그리고 지옥의 원정을 선사할 수 있는 터키의 수페르 리가 디펜딩 챔피언 갈라타사라이가 속해 있는 조이다. 각 팀 모두 챔피언스 리그에서 전력은 다소 떨어지지만 잔뼈가 굵은 클럽들인 만큼 서로 해볼만 하다고 느낄 것이다. 16-17시즌 E조[4], 17-18시즌 G조[5]에 이은 죽음의 조라 할 수 있다.

  • E조

1강 2중 1약의 체제가 예상되는 E조. 분데스리가를 정복하고 있는 골리앗이자 챔피언스 리그 역대 최다 우승 공동 3위인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시즌 토너먼트 대진에 이어 또 다시 꿀을 빨았다. 바이에른 뮌헨의 독주가 예상되는 가운데 플레이오프로 본선에 합류한 포르투갈의 명문 벤피카와 챔피언스 리그 역대 최다 우승 공동 4위이자 PSV와 더불어 네덜란드 최고의 클럽인 아약스가 2위를 놓고 다툴 것으로 보인다. 두 팀의 전력이 엇비슷한 만큼 양 팀에게는 바이에른 뮌헨 전을 제외한 나머지 4경기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02-03 시즌 이후 오랜만에 챔피언스 리그 본선에 복귀한 아테네의 경우 즈베즈다나 영보이즈보다는 할만한 조에 들어갔다는 평가다.

  • F조

프리미어리그의 신흥 강호이자 디펜딩 챔피언 맨시티, 우크라이나 프리미어리그 디펜딩 챔피언이자 최고의 클럽 샤흐타르, 리그앙 최다 우승 클럽 리옹, 분데스리가의 또다른 신인 감독이 이끄는 돌풍의 팀 호펜하임이 한 조에 모였다. 맨시티의 전력이 독보적인 가운데 나머지 3팀이 조 2위를 놓고 다툴 것으로 보인다. 근래 챔피언스 리그에서 선전한 샤흐타르가 나머지 두 팀에 비해 경험에선 근소하게 앞선다는 평가도 있지만 리옹과 호펜하임 또한 저력이 있는 팀들이기 때문에 그 누가 조 2위를 하더라도 놀랍진 않을 듯. 오히려 스쿼드의 밸런스가 좋은 리옹의 우세를 점치는 전문가들도 많다. 샤흐타르의 경우 지난 시즌에 이어 맨시티와 또 같은 조에 놓이게 되었다.

  • G조

챔피언스리그 최다 우승 클럽이자 디펜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 지난 시즌 챔피언스 리그의 신 스틸러이자 세리에 A의 또 다른 콩라인 AS 로마, 챔피언스리그 단골 손님 CSKA, 체코 리그의 디펜딩 챔피언이자 13-14시즌 이후 오랜만에 챔피언스 리그에 도전장을 내미는 빅토리아 플젠이 G조에 걸렸다. 포트 순서대로 순위가 나올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지만, 러시아 원정과 체코 원정이 주는 부담감은 레알 마드리드와 로마를 압박하기엔 충분하다.

  • H조

세리에 A 최고의 클럽 중 하나이자 챔피언스 리그 우승 후보 유벤투스, 잉글랜드의 전통 강호 맨유, 15-16시즌 이후 3년만에 다시 한번 챔피언스 리그에 착륙한 박쥐군단 발렌시아, 스위스 리그 디펜딩 챔피언 영보이즈가 한 조에 모였다. 유벤투스와 맨유의 전력이 돋보이는 가운데 양 팀 중에서는 유벤투스가 조금 더 우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으며, 지난 시즌 라 리가에서 좋은 경기력으로 일관했던 발렌시아가 이 두 팀에게 강한 도전을 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경기력이 크게 흔들리고 있는 맨유에게는 달갑지 않은 3포트 상대. 영 보이즈는 C조의 즈베즈다와 마찬가지로 힘든 싸움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조별 리그 결과 구분

챔피언스 리그 16강 진출

유로파 리그 32강 진출

탈락

6.3. A조

순위

팀명

경기수

승점

1[a]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6

4

1

1

10

2

+8

13

2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6

4

1

1

9

6

+3

13

3

클뤼프 브뤼허 KV

6

1

3

2

6

5

+1

6

4

AS 모나코 FC

6

0

1

5

2

14

-12

1

비고

At. 마드리드

도르트문트

모나코

브뤼허

At. 마드리드

-

2:0

2:0

3:1

도르트문트

4:0

-

3:0

0:0

모나코

1:2

0:2

-

0:4

브뤼허

0:0

0:1

1:1

-

6.4. B조

순위

팀명

경기수

승점

1

FC 바르셀로나

6

4

2

0

14

5

+9

14

2[b]

토트넘 홋스퍼 FC

6

2

2

2

9

10

-1

8

3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6

2

2

2

6

7

-1

8

4

PSV 에인트호번

6

0

2

4

6

13

-7

2

비고

바르셀로나

토트넘

에인트호번

인테르

바르셀로나

-

1:1

4:0

2:0

토트넘

2:4

-

2:1

1:0

에인트호번

1:2

2:2

-

1:2

인테르

1:1

2:1

1:1

-

6.5. C조

순위

팀명

경기수

승점

1

파리 생제르맹 FC

6

3

2

1

17

9

+8

11

2[c]

리버풀 FC

6

3

0

3

9

7

+2

9

3

SSC 나폴리

6

2

3

1

7

5

+2

9

4

FK 츠르베나 즈베즈다

6

1

1

4

5

17

-12

4

비고

PSG

나폴리

리버풀

즈베즈다

PSG

-

2:2

2:1

6:1

나폴리

1:1

-

1:0

3:1

리버풀

3:2

1:0

-

4:0

즈베즈다

1:4

0:0

2:0

-

6.6. D조

순위

팀명

경기수

승점

1

FC 포르투

6

5

1

0

15

6

+9

16

2

FC 샬케 04

6

3

2

1

6

4

+2

11

3

갈라타사라이 SK

6

1

1

4

5

8

-3

4

4

FC 로코모티프 모스크바

6

1

0

5

4

12

-8

3

비고

L.모스크바

포르투

샬케 04

갈라타사라이

L.모스크바

-

1:3

0:1

2:0

포르투

4:1

-

3:1

1:0

샬케 04

1:0

1:1

-

2:0

갈라타사라이

3:0

2:3

0:0

-

6.7. E조

순위

팀명

경기수

승점

1

FC 바이에른 뮌헨

6

4

2

0

15

5

+10

14

2

AFC 아약스

6

3

3

0

10

4

+6

12

3

SL 벤피카

6

2

1

3

5

10

-5

7

4

AEK 아테네 FC

6

0

0

6

2

13

-11

0

비고

바이에른

벤피카

아약스

아테네

바이에른

-

5:1

1:1

2:0

벤피카

0:2

-

0:0

1:0

아약스

3:3

1:0

-

3:0

아테네

0:2

2:3

0:2

-

6.8. F조

순위

팀명

경기수

승점

1

맨체스터 시티 FC

6

4

1

1

16

6

+10

13

2

올랭피크 리옹

6

1

5

0

12

11

+1

8

3

FC 샤흐타르 도네츠크

6

1

3

2

8

16

-8

6

4

TSG 1899 호펜하임

6

0

3

3

11

14

-3

3

비고

맨시티

샤흐타르

리옹

호펜하임

맨시티

-

6:0

1:2

2:1

샤흐타르

0:3

-

1:1

2:2

리옹

2:2

2:2

-

2:2

호펜하임

1:2

2:3

3:3

-

6.9. G조

순위

팀명

경기수

승점

1

레알 마드리드 CF

6

4

0

2

12

5

+7

12

2

AS 로마

6

3

0

3

11

8

+3

9

3[g]

FC 빅토리아 플젠

6

2

1

3

7

16

-9

7

4

PFC CSKA 모스크바

6

2

1

3

8

9

-1

7

비고

레알 마드리드

로마

CSKA

플젠

레알 마드리드

-

3:0

0:3

2:1

로마

0:2

-

3:0

5:0

CSKA

1:0

1:2

-

1:2

플젠

0:5

2:1

2:2

-

6.10. H조

순위

팀명

경기수

승점

1

유벤투스 FC

6

4

0

2

9

4

+5

12

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6

3

1

2

7

4

+3

10

3

발렌시아 CF

6

2

2

2

6

6

0

8

4

BSC 영 보이즈

6

1

1

4

4

12

-8

4

비고

유벤투스

맨유

발렌시아

영 보이즈

유벤투스

-

1:2

1:0

3:0

맨유

0:1

-

0:0

1:0

발렌시아

0:2

2:1

-

3:1

영 보이즈

2:1

0:3

1:1

-

6.11. 총평

  • A조: 결승전이 홈 그라운드인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펼쳐져서 이번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대한 열망이 강할 것이라고 예측됐던 우승 후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였고 이번 시즌 토마스 르마, 로드리고 에르난데스 등 약점으로 평가된 포지션에서의 영입으로 전력 상승을 이뤄낸 한편 도르트문트와 모나코의 전력이 전성기 대비 많이 떨어졌기 때문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쉽게 1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 도르트문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완벽한 대항마였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앙투완 그리즈만을 제외한 공격진의 부진, 도르트문트 원정에서의 전술 대결 완패 및 4-0 대패로 인해 삐걱거린 반면 도르트문트는 패기 넘치는 공격력과 안정된 밸런스로 지난 시즌 챔스에서의 부진을 만회하는 성적과 함께 조 1위를 차지하며 자신들이 괜히 분데스리가 1위를 달리는 게 아님을 증명했다. 한편 2시즌 전까지만 해도 4강 멤버였던 모나코는 당시 주축 선수들을 모두 잃은 뒤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며 2년 연속 조 꼴찌에 그쳤으며, 클럽 브뤼헤는 우수한 수비력을 앞세워 도르트문트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무를 캐는 등 분전했으나 두 팀을 넘을 정도로 위협적이진 못했다. 그래도 브뤼헤는 1승 3무 2패라는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둔채로 유로파 진출에 성공하였다.
  • B조: C조가 3팀의 난전 끝에 나온 올 시즌 최고의 조라면, B조는 막판 드라마와 역전승이 가득했던 조. 1강 - 2중강 - 1중이라는 예상대로 1강에 해당되는 우승 후보 바르셀로나가 첫 세 경기를 모두 이기며 인테르와 토트넘을 멀찌감찌 따돌렸고, 이 조의 키포인트였던 인테르와 토트넘의 대결에서 후반 막판 토트넘에 뒤지고 있던 인테르가 이카르디와 베시노의 연속골로 극적으로 승리하고 PSV에게도 홈에서 승리를 거두며 앞서나가는 듯 했다. 거기에다 토트넘은 반드시 잡아야 했던 PSV와의 3차전에 비기면서 발목이 잡혔고, 이대로 바르셀로나와 인테르가 16강에 손쉽게 진출하나 싶었다. 하지만 4차전 PSV에게 웸블리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둔 토트넘은 인테르 전을 클린시트 승리로 잡아 승점 동률, 맞대결 전적에서 우위를 점했다. 다만 토트넘이 6차전에 캄프 누 원정을 간다는 게 문제였고, 아무리 바르셀로나가 로테이션을 가동할 거라 해도 캄프 누에서 엄청나게 강한 팀이기 때문에 여전히 16강 진출의 무게 추는 인테르의 진출 쪽으로 쏠려 있었으나, 인테르가 PSV 원정에서 이르빙 로사노에게 선제골을 내주는 삽을 푸며 결국 무승부를 기록했고, 토트넘은 캄프 누에서 1-0으로 끌려가다가 87분에 루카스 모우라의 극적인 동점골로 균형을 맞춰 승점 동률에도 불구하고 승자승 원칙에 따라 인테르를 극적으로 누르고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한편 인테르는 6차전 이카르디의 동점골 이후 토트넘이 당연히 바르셀로나에 패배할 것이라 예상하고 시간을 끌었지만 오히려 그 예상이 보기 좋게 빗나가 탈락하고 말았다.[10]한 편 C조의 레드 스타처럼 PSV도 고춧가루를 제대로 뿌렸는데, 홈에서 인테르와 토트넘의 발목을 한 번씩 잡았다.
  • C조: 자타가 공인하는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최고의 조. 리버풀과 승점 동률, 득실차 동률, 전적 동률을 기록하고 1패만을 기록했음에도 득점 차에 밀려 3위로 떨어진 나폴리 입장에서는 13-14 시즌 F조에서[11] 득실차로 인한 탈락 이후 또 다시 뼈아픈 탈락을 겪어야 했다. 전체적으로 평가하자면 홈 극강 원정 고자들이 몰린 조였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팀 리버풀은 가히 요새라고 할 만한 안필드에서 파리와 나폴리를 성공적으로 잡아내고 즈베즈다(레드 스타)를 대파했으나 원정 세 경기를 모두 과연 이 팀이 챔피언스리그 우승 후보 팀이 맞는가 싶을 정도의 환장할 만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전패를 기록했고, 이 조 전체를 놓고 봐도 파리가 마지막 라운드 세르비아 원정에서 즈베즈다를 1- 4로 누른 경기를 제외하면 각 경기에서 원정 승을 거둔 팀이 없다. 1991년 챔피언 즈베즈다는 홈에서 리버풀을 잡고 나폴리와 무를 캐며 승점 0점을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선전, 고춧가루 부대 역할을 제대로 수행했고, 파리는 첫 경기 리버풀에게 패배하고 나폴리와의 2연전에서 저조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고전했으나 5차전 리버풀 전 좋은 경기력과 집중력을 보여준 끝에 승리하고 즈베즈다를 상대로 유일하게 승점 6점을 따내며 조 1위에 안착했다. 탈락에도 불구하고 나폴리의 선전은 인상적이었는데, 안첼로티 체제가 초반 리그에서 삐걱거리는 모습에 파리와 리버풀에 별 다른 대항을 못하고 승점 자판기가 될거라고 예상하는 전문가들도 있었으나 이내 4-4-2 포메이션이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으며 끈적끈적한 점유율 축구를 선보여 리버풀을 홈에서 잡아내고 파리를 상대로 우세의 경기력을 보였다. 첫 시즌임에도 안첼로티는 클래스를 보여주었지만 우세했던 경기력을 보여줬던 파리와의 2연전 중 정작 승점 3점은 챙긴 경기가 한 게임도 없었다는 게 나폴리 입장에선 가장 아쉬울 듯. 특히 자신들의 홈에서 치러진 3차전은 후반 추가시간에 레알 마드리드 시절 안첼로티의 애제자였던 앙헬 디 마리아에게 동점골을 얻어맞고 승점 3점을 눈앞에서 놓쳤기 때문에 더 뼈아플 듯 하다.
  • D조: 각 팀 팬들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신경쓰지 않은 조. 챔피언스리그 조에 낀 유로파리그 조라는 평 답게 경기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높지 못했다. 또한 다른 의미에서의 죽음의 조라는 평가와는 다르게 로코모티브 모스크바와 갈라타사라이가 리그 수준 차를 드러내는 한심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포르투와 샬케를 전혀 위협하지 못했기 때문에 딱히 죽음의 조도 아니었다. 포르투의 일방적인 양학과 샬케의 꾸역승 속에 두 팀이 손쉽게 16강에 진출했고, 이 중 포르투는 모든 2위 팀들의 16강 대진 소망 1순위일 것이다.
  • E조: 바이에른 뮌헨의 압도적인 독주에 벤피카와 아약스가 2위 자리를 놓고 다툴 것으로 보였으나 14-15 시즌 이후 4년만에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한 아약스가 알리안츠 아레나 원정에서 패기를 앞세워 1-1 무승부를 기록하고 이후 주장 마테이스 더 리흐트를 중심으로 한 짠물 수비로 고작 1실점만 기록한 채 무패를 달리며 바이에른 뮌헨의 자리를 꾸준히 위협한 가운데 요한 크루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약스와 바이에른 뮌헨의 최종 대결은 챔피언스리그 결승을 방불케 하는 혈투 끝에 3-3으로 무승부로 바이에른 뮌헨이 1위, 아약스가 2위를 차지했다. 반면 조 2위 후보 벤피카는 시종일관 아약스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이며 일찌감찌 유로파 리그 행이 확정되었고, 아테네는 6전 전패를 기록하며 E조 최하위로 탈락했다.
  • F조: 맨시티의 독주, 리옹 - 호펜하임 - 샤흐타르의 조 2위를 향한 난전이 예상되었고 결과로만 보면 예상을 크게 빗나가지 않았지만 리옹이 신스틸러 역할을 제대로 수행했다. 첫 경기부터 맨시티 원정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저력을 과시했지만 이후 5연속 무승부를 거두는 예능력 넘치는 모습도 보여줬다. 챔피언스리그 역대 16강행을 이룩한 팀 중 무승부를 가장 많이 기록한 팀이라고 한다. 한편 맨시티는 리옹과의 2경기에서 1무 1패로 한 번도 승리하지 못하며 6승을 거둘 것이란 예상을 깨고 고전했지만 샤흐타르를 대파하고 호펜하임을 원정과 홈에서 극적으로 잡아내며 리옹이 나머지 경기에서 삽질을 거듭하는 동안 조 1위를 확정지었다. 샤흐타르는 첫 경기부터 호펜하임과 홈에서 비기고 맨시티에게 박살이 났지만 호펜하임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고 리옹 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기사회생했다. 하지만 홈에서 치러지는 2위 리옹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1-0으로 앞서는 상황에서 리옹의 주장 페키르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2위 자리를 탈환하지 못했다. 챔피언스리그 본선 경기는 처음인 호펜하임은 지난 두 시즌 간 많은 전력 누수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보였으나 항상 뒷심이 부족해 다 잡은 경기를 그르치는 일이 많았고, 결국 조 최하위가 확정되었다.
  • G조: 리그에서 유례없는 부진을 겪고 있고 감독 문제, 호날두의 이적 및 공격력 감소, 세대교체 문제 등 내외부에서 시끄러운 레알 마드리드였지만 G조에서 가장 강한 대항마였던 2포트 팀 로마를 상대로 2승을 따내며 챔피언스리그 DNA를 증명, 1위 자리를 확정지었다. 빅토리아 플젠은 6차전 홈 경기에서 로마를 이겼지만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는 2전 전패로 위협적이지 못했고, 모스크바는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2승을 거두며 이슈거리가 되었으나 나머지 4경기에서 1무 3패만을 거두며 조 꼴찌가 되고 말았다. 로마도 리그에서 부진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지난 시즌 4강까지 도달하는 돌풍을 일으킨 팀 답게 챔피언스리그에서는 꽤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전통적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약한 모습은 이번 조별리그에서도 계속되었고 레알 마드리드가 모스크바 상대로 원정과 홈에서 모두 패하며 삐걱거렸음에도 레알 마드리드와의 2경기에서 전패를 기록하며 조 1위를 끝내 탈환해내지 못했다. 하지만 빅토리아 플젠과의 마지막 경기를 제외한 나머지 변방 리그 팀들을 상대로 확실히 양학을 해내며 조 2위를 확정지었다.
  • H조: 유벤투스의 독주 및 맨유와 발렌시아의 2위 싸움이 예상되었고, 6차전 마지막 경기 전에 유베와 맨유가 16강에 진출하였다. 우승후보답게 유베는 철저한 경기 운영과 노련미를 바탕으로 반드시 잡아야 할 경기들을 모두 잡았으나 맨유와의 홈 경기에서 거짓말 같은 역전패를 당한 것과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은 뒤 안일하게 임한 영보이즈 전 패배는 자존심의 스크래치로 남을 듯 하다. 맨유는 처음 세 경기에서 1승 1무 1패를 거두며 썩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을 거뒀으나 발렌시아가 초반 3경기에 2무 1패로 삽질하고 있는 틈을 타 2위 자리를 지켜나갔고 유베 원정에서 거둔 극적인 역전승을 바탕으로 뒤늦게 추격을 시작한 발렌시아를 따돌렸다. 6차전 유베가 영보이즈에게 패배하거나 무승부를 거두고 맨유가 발렌시아에 승리를 거둔다면 맨유가 1위로 등극하고 유벤투스는 2위로 내려가겠지만 유벤투스가 영보이즈에게 패배했음에도 맨유가 발렌시아 원정경기에서 패하며 순위는 바뀌지 않았다. 만약에 5차전 맨유와 영보이즈 경기에서 펠라이니의 핸드볼 골이 정상적으로 무효처리되어 경기 결과가 무승부로 바뀌었다면 6차전 맨유와의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발렌시아가 승점 동률, 전적 우위로 2위에 올라서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었겠지만 끝내 번복되지 않음으로써 영보이즈와 발렌시아의 입장에서는 억울한 오심으로 남게 되었다.

종합적으로는 별 이변 없이, 올라갈 거라 예상되었던 팀들이 올라갔다. 레바뮌, 유벤투스, 리얼 등이 조 1위로 올라간 것을 비롯해 EPL에서 4팀, 라리가와 분데스리가 각각 3팀, 세리에A와 리그앙에서 2팀 등 상위 5대리그에서 16자리 중 14자리를 차지했다. 남은 두 자리는 거상농장에서 신제품 판촉행사를 위해 예약했다카더라

7. 본선 토너먼트

  •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치름. 단, 결승전은 중립 구장에서 단판 승부로 치름.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팀끼리는 결승에서 대결하지 않는 이상 하위 라운드에선 편성 불가.
  • 16강 추첨에선 조별 리그 1위 팀에게 시드가 배정되며 조별 리그에서 붙었던 팀 및 같은 국가의 팀끼리는 편성 불가.
  • 8강, 4강 대진 추첨은 무작위로 편성.

7.1. 진출 팀

16강 진출 팀 구분

16강 시드 팀 (조별 리그 1위)

16강 비 시드 팀 (조별 리그 2위)

시드 팀 (조별 리그 1위)

비 시드 팀 (조별 리그 2위)

A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B

FC 바르셀로나

토트넘 핫스퍼 FC

C

파리 생제르맹 FC

리버풀 FC

D

FC 포르투

FC 샬케 04

E

FC 바이에른 뮌헨

AFC 아약스

F

맨체스터 시티 FC

올랭피크 리옹

G

레알 마드리드 CF

AS 로마

H

유벤투스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7.2. 16강전

대진 추첨식은 한국시간으로 2018년 12월 17일 오후 8시에 열린다.

7.2.1. 대진 추첨 결과

  • 조별 리그 각 조 2위 팀의 홈에서 먼저 1차전 경기를 하고, 각 조 1위 팀의 홈에서 2차전을 치른다.

비 시드 팀 (조별 리그 2위)

시드 팀 (조별 리그 1위)

FC 샬케 04

vs

맨체스터 시티 FC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vs

유벤투스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vs

파리 생제르맹 FC

토트넘 핫스퍼 FC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올랭피크 리옹

vs

FC 바르셀로나

AS 로마

vs

FC 포르투

AFC 아약스

vs

레알 마드리드 CF

리버풀 FC

vs

FC 바이에른 뮌헨

7.2.2. 경기 결과


2018-19 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FC 샬케 04 vs 맨체스터 시티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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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샬케 04 vs 맨체스터 시티 FC 1경기

아레나 아우프 샬케 (독일, 겔젠키르헨)

2019 / 2 / 20 21:00 (현지 시각)

2 : 3

FC 샬케 04

맨체스터 시티 FC

38'(PK), 45'(PK) 나빌 벤탈렙

18' 세르히오 아궤로
85' 리로이 자네
90' 라힘 스털링

FC 샬케 04 vs 맨체스터 시티 FC 2경기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 (잉글랜드, 맨체스터)

2019 / 3 / 12 20:00 (현지 시각)

7 : 0

맨체스터 시티 FC

FC 샬케 04

35'(PK), 38' 세르히오 아궤로
43' 리로이 자네
56' 라힘 스털링
71' 베르나르두 실바
78' 필 포든
84' 가브리엘 제수스

-

8강 진출

맨체스터 시티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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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9 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vs 유벤투스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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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 vs 유벤투스 FC 1경기

에스타디오 메트로폴리타노 (스페인, 마드리드)

2019 / 2 / 20 21:00 (현지 시각)

2 : 0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 FC

78' 호세 히메네스
83' 디에고 고딘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vs 유벤투스 FC 2경기

유벤투스 스타디움 (이탈리아, 토리노)

2019 / 3 / 12 21:00 (현지 시각)

3 : 0

유벤투스 FC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7', 48', 86'(PK)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8강 진출

유벤투스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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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9 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vs 파리 생제르맹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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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vs 파리 생제르맹 FC 1경기

올드 트래포드 (잉글랜드, 트래포드)

2019 / 2 / 12 20:00 (현지 시각)

0 : 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파리 생제르맹 FC

-

53' 프레스넬 킴펨베
60' 킬리안 음바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vs 파리 생제르맹 FC 2경기

파르크 데 프랭스 (프랑스, 파리)

2019 / 3 / 6 21:00 (현지 시각)

1 : 3

파리 생제르맹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2' 후안 베르나트

2', 30' 로멜루 루카쿠
90+4'(PK) 마커스 래시포드

8강 진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원정 다득점 룰에 의거, 다음 라운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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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9 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토트넘 핫스퍼 FC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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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핫스퍼 FC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1경기

웸블리 스타디움 (잉글랜드, 런던)

2019 / 2 / 13 21:00 (현지 시각)

3 : 0

토트넘 홋스퍼 FC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47' 손흥민
83' 얀 베르통언
86' 페르난도 요렌테

-

토트넘 핫스퍼 FC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경기

BVB 슈타디온 도르트문트 (독일, 도르트문트)

2019 / 3 / 5 21:00 (현지 시각)

0 : 1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토트넘 홋스퍼 FC

-

49' 해리 케인

8강 진출

토트넘 홋스퍼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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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9 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올랭피크 리옹 vs FC 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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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랭피크 리옹 vs FC 바르셀로나 1경기

OL 스타디움 (프랑스, 리옹)

2019 / 2 / 19 21:00 (현지 시각)

0 : 0

올랭피크 리옹

FC 바르셀로나

-

-

올랭피크 리옹 vs FC 바르셀로나 2경기

캄 노우 (스페인, 바르셀로나)

2019 / 3 / 13 21:00 (현지 시각)

5 : 1

FC 바르셀로나

올랭피크 리옹

18'(PK), 78' 리오넬 메시
31' 필리페 쿠티뉴
81' 제라르 피케
86' 우스만 뎀벨레

58' 뤼카 투사르

8강 진출

FC 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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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9 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AS 로마 vs FC 포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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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로마 vs FC 포르투 1경기

스타디오 올림피코 (이탈리아, 로마)

2019 / 2 / 12 21:00 (현지 시각)

2 : 1

AS 로마

FC 포르투

70', 76' 니촐로 차니올로

79' 아드리안 로페스

AS 로마 vs FC 포르투 2경기

이스타지우 두 드라강 (포르투갈, 포르투)

2019 / 3 / 6 20:00 (현지 시각)

3 : 1
(A.E.T.)

FC 포르투

AS 로마

26' 프란시스쿠 소아르스
53' 무사 마레가
117'(PK) 알렉스 텔리스

37'(PK) 다니엘레 데 로시

8강 진출

FC 포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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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9 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AFC 아약스 vs 레알 마드리드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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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아약스 vs 레알 마드리드 CF 1경기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2019 / 2 / 13 21:00 (현지 시각)

1 : 2

AFC 아약스

레알 마드리드 CF

75' 하킴 지예흐

60' 카림 벤제마
87' 마르코 아센시오

AFC 아약스 vs 레알 마드리드 CF 2경기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페인, 마드리드)

2019 / 3 / 5 21:00 (현지 시각)

1 : 4

레알 마드리드 CF

AFC 아약스

70' 마르코 아센시오

7' 하킴 지예흐
18' 다비드 네레스
62' 두샨 타디치
72' 라세 쇠네

8강 진출

AFC 아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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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9 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리버풀 FC vs FC 바이에른 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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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FC vs FC 바이에른 뮌헨 1경기

안필드 (잉글랜드, 리버풀)

2019 / 2 / 19 20:00 (현지 시각)

0 : 0

리버풀 FC

FC 바이에른 뮌헨

-

-

리버풀 FC vs FC 바이에른 뮌헨 2경기

푸스발 아레나 뮌헨 (독일, 뮌헨)

2019 / 3 / 13 21:00 (현지 시각)

1 : 3

FC 바이에른 뮌헨

리버풀 FC

39'(OG) 조엘 마티프

26', 84' 사디오 마네
69' 버질 판데이크

8강 진출

리버풀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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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8강 진출팀

맨체스터 시티 FC

유벤투스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토트넘 핫스퍼 FC

FC 바르셀로나

FC 포르투

AFC 아약스

리버풀 FC

7.2.4. 총평

  • FC 샬케 04 vs 맨체스터 시티 FC: 프리미어리그 최상위권 팀이자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의 우승 후보인 맨시티와 현 분데스리가 최하위권 팀이자 16강 팀들 중 전력 면으로 단연 꼴찌인 샬케의 전력차가 워낙 커 맨시티의 압승을 예상하는 팬 및 패널들이 많았고 그 예측은 정확히 맞아떨어졌다. 샬케 원정에서 PK 2개를 헌납한 맨시티였지만 기어이 르로이 사네와 라힘 스털링의 골로 역전에 성공했으며, 홈에서는 무려 7:0이라는 엽기적인 스코어로 샬케를 학살하며 총합 스코어 10-2로 손쉽게 8강에 진출했다. 사네는 친정팀을 만나 홈 & 어웨이에서 모두 득점하며 비수를 제대로 꽃았다.
  • 아틀레티코 데 마드리드 vs 유벤투스 FC: 수비적인 컬러가 돋보이는 두 거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유벤투스가 맞붙은 가운데 챔피언스리그 역대 최고의 스코어러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저승사자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합류한 유벤투스가 근소한 차이로 8강에 진출할 거라는 여론이 많았다. 하지만 1차전은 결승전이 홈에서 주최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엄청나게 견고한 수비진으로 유벤투스의 공격진을 몰아내는데 성공하고 후반전에 세트피스로 2골을 득점하며 2-0 승리를 거둬 예상을 뒤집고 8강 진출에 한발 다가섰다. 하지만 유벤투스에는 챔스의 신이 있었다. 유벤투스는 공격적인 3백을 들고 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가두고 두들기기 시작했고 결국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의 찬스 메이킹과 호날두의 오프더볼 & 헤딩이 빛을 발해 호날두의 해트트릭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탈락시키고 8강에 합류했다. 호날두라는 슈퍼스타 하나로 얼마나 경기가 바뀔 수 있는지 제대로 보여준 2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10년대 챔피언스리그 녹아웃 스테이지에서 모든 시즌 호날두가 뛰는 팀에 패했고,[12]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적을 옮겼음에도 호날두의 먹잇감이 된 건 변함 없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vs 파리 생제르맹 FC: 대진이 형성 됐을 당시에는 맨유가 조세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최악의 부진을 거듭하고 있었고, 파리는 죽음의 조였던 챔피언스리그 C조에서 리버풀과 나폴리를 제치고 1위로 빠져나오며 상승세를 타고 있었기 때문에 파리의 압승을 예상하는 여론이 많았지만, 맨유가 12월 리그에서 리버풀 전 패배 이후 무리뉴 감독과의 동행을 끝내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대행 체제에 돌입하며 프리미어리그 & FA 컵에서 연승 및 무패 행진을 달리고, 파리의 에이스 네이마르가 장기 부상을 당하며 여론이 팽팽한 싸움이 될거라는 예상으로 선회하게 되었다. 이런 예상을 깨고 파리는 원정에서 완벽에 가깝게 짜여진 토마스 투헬 감독의 선수비 후역습 전술로 0-2로 승리하고 거기에 맨유의 에이스 폴 포그바의 레드 카드까지 이끌어내며 15-16 시즌 이후로 3년 만에 8강 진출에 성공하나 싶었지만, 벼랑 끝에 몰린 맨유가 괴력을 발휘했다. 파리는 홈에서 수비진과 지안루이지 부폰의 뼈아픈 실책으로 두 골을 내주고 1골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골을 기록하지 못하는 가운데 마지막 순간 맨유의 기세에 밀려 경기 내내 정신 못차리던 프레스넬 킴펨베의 핸드볼로 PK를 내주며 1-3으로 패배하며 3시즌 연속 8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편 맨유는 13-14 시즌 이후 5년만에 8강에 진출에 성공했고, 그 선봉장에는 파리 수비진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원정에서 두 골을 때려넣은 로멜루 루카쿠가 있었다. 특히 8강 2차전에서는 경기력에서는 밀렸지만 불가능해보이던 점수 차를 끝내 뒤집어버리는 퍼거슨 시절 맨유의 근성과 투지를 보여주며 많은 맨유 올드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 토트넘 핫스퍼 FC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대진이 형성되었을 때 50대 50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결과적으로 토트넘이 도르트문트를 총합 4-0으로 셧아웃해버렸다. 이로써 2010년대 도르트문트는 토트넘 상대로 챔피언스리그에서 전패를 기록하게 되었다. 후반기에 도르트문트의 힘이 점점 떨어지는 반면 토트넘은 어느 정도 12월의 흐름을 유지하고 있었고, 해리 케인과 델레 알리의 결장에도 불구하고 1차전 나온 결정적인 찬스들을 모두 살린 게 매우 컸다. 사실 1차전 경기력만 보면 3-0이 나올 경기는 아니었지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3백과 얀 베르통언의 레프트 윙백에서의 맹활약이 돋보였으며, 2차전은 캡틴 위고 요리스의 엄청난 선방쇼와 적절한 시간에 터진 케인의 중요한 선제골이자 원정골 득점으로 도르트문트의 컴백 의지를 완전히 꺾어버렸다. 도르트문트 입장에서는 1차전 전반전에는 나쁘지 않은 경기를 보였으나 후반전 아슈라프 하키미가 베르통언에게 완전히 털리며 속절없이 무너졌다. 1차전에 에이스 마르코 로이스가 결장한 것도 도르트문트 입장에선 커다란 아쉬움이겠으나, 토트넘 역시 1차전에서 케인과 알리가 결장했다는 걸 상기하면 결국 두 팀 모두 핵심 자원이 결장한 상황에서 훨씬 더 나은 결정력을 보여준 토트넘에게 8강 진출 자격이 주어진 것은 합당한 결과였다.
  • 올랭피크 리옹 vs FC 바르셀로나: 대진이 형성되었을 때 바르셀로나의 전력이 리옹의 전력보다 우세해 바르셀로나가 올라갈 거라는 여론이 다수였다. 하지만 리옹 홈에서 0-0, 그야말로 눈이 썩는 수준의 경기력과 결정력을 보여주며 일말의 불안감이 꾸레들 사이에 생겨났지만, 2차전 때 캄 노우에 축구의 신이 강림하면서 2골 2도움 이라는 미친 활약 끝에 5-1로 리옹을 완파하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1차전에 최악의 활약으로 역적으로 몰린 바르셀로나의 9번 루이스 수아레스는 2차전에 좋은 활약을 펼치며 이를 만회했다.
  • AS 로마 vs FC 포르투: 조별리그 1위 팀들 중 최약체인 포르투와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했던 경험이 있지만 올 시즌 들어 들쭉날쭉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로마가 만나 팽팽한 싸움이 예상됐고, 실제로 각자 홈에서 홈팀이 우세를 가져가는 가운데 경기 자체는 상당히 팽팽했다. 하지만 1차전에서 로마가 신예 니콜로 자니올로의 대활약으로 2-0으로 리드를 잡았음에도 불운으로 원정골을 허용한 게 발목을 잡았고, 포르투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2차전에서 엄청난 홈 응원 열기와 최상의 경기력을 가동해 연장 혈투 끝에 로마를 3-1, 합계 스코어 4-3으로 꺾었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로마는 16-17 시즌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도 포르투에게 발목을 잡혀 유로파리그로 밀려나고 이번에도 포르투에게 패배하며 2010년대 챔피언스리그에서 포르투에게 열세 확정. 이 경기의 여파 및 리그에서의 부진한 성적으로 로마는 디 프란체스코 감독을 경질하고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을 선임했다. 반면 자신들을 상대로 우세가 예상되는 조 2위 팀들 대신 비교적 해볼만한 로마를 만나 8강에 진출한 포르투는 모든 팀들의 8강 대진 희망 1순위일 것이다.
  • 아약스 vs 레알 마드리드 CF: 바이에른 뮌헨이 속했던 챔피언스리그 E조에서 무패를 달렸고, 최근 부활하는 네덜란드 대표팀 출신 유망주들을 대거 기용하고 있는 아약스의 패기와 챔피언스리그 3연패 멤버들이 건재한 레알 마드리드의 노련함이 맞붙었다. 홈에서 아약스는 레알 마드리드를 압도했음에도 불구하고 VAR 판독이 니콜라스 탈리아피코의 세트피스 선제골을 취소 시켰고 후반전 결정적인 두방을 허용하며 하킴 지예흐의 동점골에도 불구하고 1-2로 패배했다. 하지만 1차전 맹활약을 펼치며 아약스의 맹공을 홀로 막아내다시피 한 캡틴 세르히오 라모스가 고의 경고로 옐로 카드 트러블을 받으며 2차전 출전 불가 판정을 받았고,#[13] 이에 보란 듯이 아약스가 원정 베르나베우에서 엄청난 압박과 기동력을 앞세워 레알 마드리드를 4-1로 대파하면서 16강 최대 이변이라고 할 수 있는 경기를 만들어내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사우스햄튼에서 아약스로 이적한 베테랑 두샨 타디치는 1, 2차전 합산 1골 3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으며, 특히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차전에서 레알의 중원을 파괴하며 1골 2도움을 올리고 레퀴프로부터 평점 10점을 받은 역대 9번째 선수가 됐다.
  • 리버풀 FC vs FC 바이에른 뮌헨: 대진이 형성되었을 때만 해도, 예전만 못한 노쇠화한 스쿼드로 삐걱거리는 경기력과 비판받는 니코 코바치 체제로 힘겨운 시즌을 보내고 있던 바이에른 뮌헨에 비해 프리미어리그 최상위권 팀이자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까지 진출한 저력이 있는 리버풀의 근소 우세가 여론의 대다수였지만, 2019년 초 들어 리버풀의 경기력이 다소 들쑥날쑥해진 반면 바이에른 뮌헨은 리그에서 무서운 페이스로 선두 도르트문트를 따라잡으며 여론이 뒤집혔다. 1차전 안필드에서는 에이스 버질 반 다이크가 옐로 트러블로 결장했음에도 리버풀이 바이언을 몰아붙였지만 니코 코바치 감독이 실리적인 운영을 채택한 바이언이 후반전 리버풀의 맹공격을 잠재우며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지만 바이언의 에이스인 요주아 키미히가 전반전 옐로카드를 받으며 누적으로 2차전 출전 불가 판정을 받았고, 이는 지난 시즌 4강 로마 2차전 포함 챔피언스리그 원정 4연패를 기록하고 있던 원정 호구 리버풀에겐 호재였다.[14] 반 다이크가 복귀한 리버풀이 원정에서 사디오 마네의 멀티골과 반다이크의 1골 1어시 맹활약에 힘입어 원정 징크스를 떨쳐내며 1-3으로 승리하였고 2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바이언은 홈 깡패라는 별명이 무색하게 무기력한 경기로 리버풀에 압도당했고, 8년 만에 8강 진출에 실패했다.

그야말로 이변과 역전이 가득했던 역대급 꿀잼 16강이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vs. 유벤투스, 리버풀 vs. 바이에른 뮌헨, 맨유 vs. PSG 등 팽팽한 매치업들이 많았고, 1차전 경기를 뒤집고 2차전 역전으로 8강 진출에 성공한 팀들이 아약스, 맨유, 유벤투스, 포르투로 무려 네 팀이나 된다. 조 2위 팀이 1위 팀을 꺾고 진출한 것 역시 토트넘, 아약스, 맨유, 리버풀로 네 팀이나 될 정도로 이변이 많았던 16강. EPL은 08-09 시즌 이후 처음으로 8강에 진출한 네 팀을 모두 올려보내며[15] 그간의 서러움을 딛고 다시 전성기를 맞이한 반면, 2010년대의 최강 리그 라리가는 마드리드 팀들이 무너져 내리며 바르셀로나 한 팀만 8강에 진출했고 리그앙과 분데스리가는 전멸했으며 이탈리아, 포르투갈, 네덜란드에서 각각 한 팀 씩을 올려보냈다. 또한 레바뮌 중 바르셀로나만 체면을 살리며 본격적으로 레바뮌이 붕괴하고 춘추 전국 시대, 그 중 EPL 팀들이 챔피언스리그에서 돋보이는 시대가 2005년에서 2009년까지 EPL이 챔피언스리그를 점령하다시피 했던 소위 EPL 빅4[16] 시대 이후 다시 도약했음을 알렸다.

7.3. 8강전

대진 추첨식은 한국시간으로 2019년 3월 15일 20시에 열린다. 이번 시즌부터는 8강 추첨식에서 4강 대진 트리와 결승전 홈 팀이 모두 같이 정해진다.

7.3.1. 대진 추첨 결과

  • 팀 1의 홈에서 먼저 1차전 경기를 하고, 팀 2의 홈에서 2차전을 치른다. FC 바르셀로나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경우 원래 맨유가 2차전 홈이었으나, 같은 지역인 맨시티가 추첨에서 똑같이 2차전 홈이 걸렸기 때문에 맨유는 1차전 홈으로 옮기게 되었다. 이는 같은 지역 팀의 경기가 같은 주에 열리면 안된다는 UEFA 규정[17] 때문이며, 동규정의 유권해석[18]에 따라 전년도 자국리그의 순위를 기준으로 하위클럽이 일정을 변경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이다. 뭔가 안타까운 맨유.

팀 1

팀 2

AFC 아약스

vs

유벤투스 FC

리버풀 FC

vs

FC 포르투

토트넘 핫스퍼 FC

vs

맨체스터 시티 FC

FC 바르셀로나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7.3.2. 경기 결과


2018-19 UEFA 챔피언스 리그 8강 AFC 아약스 vs 유벤투스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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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아약스 vs 유벤투스 FC 1경기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2019 / 4 / 10 21:00 (현지 시각)

1 : 1

AFC 아약스

유벤투스 FC

46' 다비드 네레스

45'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AFC 아약스 vs 유벤투스 FC 2경기

유벤투스 스타디움 (이탈리아, 토리노)

2019 / 4 / 16 21:00 (현지 시각)

1 : 2

유벤투스 FC

AFC 아약스

28'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34' 도니 판더베이크
69' 마테이스 더리흐트

4강 진출

AFC 아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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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9 UEFA 챔피언스 리그 8강 리버풀 FC vs FC 포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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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FC vs FC 포르투 1경기

안필드 (잉글랜드, 리버풀)

2019 / 4 / 9 20:00 (현지 시각)

2 : 0

리버풀 FC

FC 포르투

5' 나비 케이타
26' 호베르투 피르미누

-

리버풀 FC vs FC 포르투 2경기

이스타디우 두 드라강 (포르투갈, 포르투)

2019 / 4 / 17 20:00 (현지 시각)

1 : 4

FC 포르투

리버풀 FC

68' 에데르 밀리탕

26' 사디오 마네
65' 모하메드 살라
77' 호베르투 피르미누
84' 버질 판데이크

4강 진출

리버풀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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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9 UEFA 챔피언스 리그 8강 토트넘 핫스퍼 FC vs 맨체스터 시티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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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핫스퍼 FC vs 맨체스터 시티 FC 1경기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잉글랜드, 런던)

2019 / 4 / 9 20:00 (현지 시각)

1 : 0

토트넘 홋스퍼 FC

맨체스터 시티 FC

78' 손흥민

-

토트넘 핫스퍼 FC vs 맨체스터 시티 FC 2경기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 (잉글랜드, 맨체스터)

2019 / 4 / 17 20:00 (현지 시각)

4 : 3

맨체스터 시티 FC

토트넘 홋스퍼 FC

4', 21' 라힘 스털링
11' 베르나르두 실바
59' 세르히오 아궤로

7', 10' 손흥민
73' 페르난도 요렌테

4강 진출

토트넘 홋스퍼 FC

원정 다득점 룰에 의거, 다음 라운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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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9 UEFA 챔피언스 리그 8강 FC 바르셀로나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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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경기

올드 트래포드 (잉글랜드, 트래포드)[19]

2019 / 4 / 10 20:00 (현지 시각)

0 : 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FC 바르셀로나

-

12'(OG) 루크 쇼

FC 바르셀로나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경기

캄 노우 (스페인, 바르셀로나)

2019 / 4 / 16 21:00 (현지 시각)

3 : 0

FC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6', 20' 리오넬 메시
61' 필리페 쿠티뉴

-

4강 진출

FC 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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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4강 진출팀

AFC 아약스

리버풀 FC

토트넘 핫스퍼 FC

FC 바르셀로나

7.3.4. 총평

  • AFC 아약스 vs 유벤투스 FC: 패기로 중무장한 젊은 다크호스 아약스와 연륜으로 가득한 우승후보 유벤투스가 맞붙었다. 유벤투스의 극적인 8강 진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가장 강한 스테이지인 챔피언스리그 8강, 아약스의 어느 정도 예상 가능했던 레알 마드리드 전 16강 업셋 등 여러 이유로 유벤투스의 근소 우위가 예상되었다. 하지만 키엘리니가 1차전 직전 1, 2차전 모두 출장이 불가능한 수준의 부상을 입어 유벤투스의 수비진에 큰 타격이 생겼다. 그리고 잃을 것 없었던 아약스는 무서웠다. 요한 크루이프 스타디움에서 칸셀루 - 호날두로 이어지는 유벤투스의 원정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킥오프 후 30초 만에 칸셀루를 압박해 네레스의 동점골로 이어갔고 팽팽했던 전반전과 달리 후반전은 완전히 아약스의 페이스였다. 결정력이 따라주지 않으면서 팽팽한 스코어 라인은 2차전까지 이어졌고 2차전에도 유벤투스가 피지컬을 앞세워 아약스를 몰아붙이고 호날두의 세트피스 선취골로 앞서갔지만 전반 좀처럼 기를 못펴던 아약스의 한 번의 공격이 행운의 반 더 베이크의 동점골로 연결되며 전반전을 1-1로 마감했다. 후반전 아약스는 스테이지가 원정팀의 지옥인 유벤투스 스타디움이라는 것이 무색하게 1차전 후반전보다도 매서운 기세로 유벤투스를 완벽히 압도했고, 여러 번 슈첸스니 골키퍼의 선방으로 위기를 넘긴 유베였으나 결국 아약스의 19세 캡틴 더 리흐트에게 세트피스 헤딩골을 얻어맞고 KO 당했다. 호날두는 처음으로 8강에서 탈락했으며 아약스는 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또 다른 우승후보인 유벤투스를 집으로 보내버리며 챔스 2차 예선부터 4강까지 진출한 최초의 팀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23년만에 4강에 진출한 그들의 4강 상대는 토트넘 핫스퍼.
  • 리버풀 FC vs FC 포르투: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맞붙었던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후보 리버풀과 8강 최약체 포르투가 8강에서 1년만에 맞붙었다. 3월 들어 리버풀의 좋았던 겨울 폼이 조금씩 돌아오고 있었고 특히 바이에른 뮌헨 원정 승리는 지긋지긋한 원정 4연패를 끊어낸 그들에겐 기폭제와도 같은 승리였던 반면 포르투는 가장 쉬운 조와 비교적 무난한 로마를 뚫고 8강에 올라온 8강 최약체 팀이었기 때문에 리버풀의 압도적 우세가 예상되었다. 안필드에서 압도적인 중원 장악력과 탄탄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2-0 클린시트 승리에 성공한 리버풀은 드라강 원정에서 전반전 20분 만에 포르투에게 13개의 슈팅을 허용하며 일방적으로 얻어 맞았지만 한 번 왼쪽 측면을 통한 공격이 VAR 검토 끝에 마네의 원정골로 연결되며 사실상 4강행을 확정지었다. 전반전 계속 리버풀의 골문을 두들겼던 포르투는 성과가 없자 공수 간격이 벌어지기 시작했고, 그대로 경기는 리버풀이 역습 - 크로스 - 세트피스 3개 놀이를 계속 하다 1-4로 끝났다. 지난 시즌에도 총합 5-0으로 리버풀에게 압살당하며 16강에서 짐을 싼 포르투는 이번에도 총합 6-1로 5점차로 다시 탈락하는 굴욕을 맛봤다. 2년 연속으로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에 성공한 리버풀의 4강 상대는 바르셀로나.
  • 토트넘 핫스퍼 FC vs 맨체스터 시티 FC: 총평:에티하드의 비극. 쿼드러플을 노리는 우승후보 맨시티와 10-11 시즌 이후 첫 8강 진출에 성공한 토트넘이 도메스틱 매치업을 가졌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 8강 상대 리버풀에 이어 두 시즌 연속으로 도메스틱 8강을 펼쳤다. 신기하게도 하필 리그 맨시티 - 토트넘 경기가 2차전 다음에 있어서 무려 2주 간격으로 3연속으로 만나는 두 팀이었고, 그간 포체티노의 토트넘이 과르디올라의 첫 시즌을 제외하고는 줄곧 맨시티에게 패배해 왔던지라 맨시티의 4강 진출을 예상하는 여론이 압도적으로 우세했으나 1차전 과르디올라가 로테이션을 돌리는 괴상한 여유를 부리는 사이 새로운 스타디움에서 이기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던 토트넘이 빠른 공수 전환과 투지를 앞세워 맨시티를 빠른 템포로 요리하기 시작했다. 거기에 아궤로의 전반 PK가 주장 요리스에게 선방당하며 맨시티는 시작부터 삐걱거렸고, 후반전 해리 케인이 델프의 과격한 태클에 나가 시즌 아웃된 상황에도 맨시티를 압도하며 결국 손흥민의 선제 결승골로 1-0 승리를 굳힌 채 이티하드 원정에 도달했다.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차전은 그야말로 전설로 남을 만한 정신 없는 난타전이자 VAR의 위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경기. 08-09 시즌의 첼시 vs. 리버풀 8강 2차전[20]을 방불케 하는 골 잔치로 무려 20분 만에 양팀 총합 5골을 터뜨렸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양발로 멀티골을 터뜨렸고 맨시티는 스털링의 멀티골과 베르나르두 실바의 추가골로 응답해 3-2로 앞선 채 전반전이 마무리 되었다. 한 편 전반전에 시소코를 잃은 토트넘은 후반전에 내려앉아 골문을 지켜봤지만 전반전에 2어시를 기록한 더 브라이너의 3번째 어시스트가 아궤로에게 배달되면서 맨시티가 시리즈 처음으로 앞서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반격을 개시하던 토트넘이 세트피스에서 요렌테의 VAR 검토를 거친 골반(…) 만회골로 다시 총합 스코어 동점, 원정 다득점 우위를 점하면서 4강 진출에 20분만을 남겨둔 상황이 되었다. 하지만 맨시티가 추가 시간 공세를 지속하다 라힘 스털링의 극장골로 4강에 진출할 뻔했으나 여기서 다시 터진 VAR 신호. 경기장은 스털링이 골망을 가른 이후 난리가 났으나 오프사이드로 판명나면서[21][22] 더군다나 본래 20-21시즌부터 챔스에 도입되기로 했던 VAR이 이번 시즌 16강전부터 도입된 이유가 스털링 본인의 헐리웃 액션 때문이었다는걸 생각해보면 업보가 돌아온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결국 마지막에 웃은 건 토트넘이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57년 만에 4강에 진출한 토트넘은 이제 두 번의 업셋을 기록한 아약스와 4강전을 치르게 된다.
  • 바르셀로나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극적으로 파리 생제르맹을 무찌르고 5년만에 챔피언스리그 8강 무대를 밟은 맨유와 챔피언스리그 우승후보 바르셀로나가 맞붙었고, 바르셀로나의 전력과 최근 경기력이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어 바르셀로나의 4강 진출이 유력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3년 연속으로 4강 진출에 실패한 전적이 있어 전 라운드에서 기적을 연출하고 99년도 캄프 누 결승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기적적인 역전 우승을 달성한 맨유에게 팬들은 일말의 희망을 가진 채 OT에서의 결과를 기대했지만, 양 팀 다 저조한 경기력 끝에 바르셀로나가 첫 공격 찬스를 루크 쇼의 자책골로 연결시키며 0-1로 원정골을 득점하고 캄프 누로 돌아가게 된다. 바르셀로나는 1차전 확실히 라 리가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리그 총력전 때문인지 지쳐있었고 맨유는 전방압박을 통해 바르셀로나의 빌드업을 억누르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정작 유효슈팅을 한 차례도 때리지 못하는 한심한 공격력을 보여주며 OT에서 극도로 불리한 결과를 가지고 캄프 누 원정으로 향해야 했다. 이게 왜 절망적이었냐면 바르셀로나가 지난 3년간 8강에서 계속 좌절한 결정적 이유가 원정 무득점이었기 때문. 1골이라도 가지고 간 바르셀로나는 리그에서 로테이션을 돌린 뒤 리오넬 메시의 원맨쇼를 앞세워 맨유를 압살했고, 3-0으로 압도당한 맨유는 총합 스코어 4-0으로 셧아웃 당하고 말았다. 3년만에 8강 징크스를 깨부수고 우승에 대한 희망을 키운 바르셀로나의 4강 상대는 리버풀.

우승 후보로 꼽히는 4팀[23]이 서로 만나는 대진이 없어 다소 싱거운 대진이 아닌가 했으나, 4경기 중 2개의 매치업에서 업셋이 일어나며 보는 재미를 제대로 선사했다. 또한 4강에 진출한 네 팀 중 바르셀로나(B조 1위)를 제외한 나머지 세 팀은 모두 조별리그에서 2위를 기록하고도 4강까지 진출했다. (토트넘 B조 2위, 리버풀 C조 2위, 아약스 E조 2위.) 특히 이 중 잉글랜드 팀들은 마지막 라운드에 극적으로 토너먼트 행 막차를 탄 팀들이다. 또한 바르셀로나(2위)를 제외한 나머지 세 팀은 모두 UEFA 클럽 랭킹에서 10위권 밖에 위치한다. (리버풀 12위, 토트넘 18위, 아약스 20위) 그리고 지난 시즌 4강 멤버들[24] 중 살아남은 팀은 리버풀 한 팀 뿐이다. 실로 오랜만에 4강 단골손님인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 등이 없는 4강이 되었다.

7.4. 4강전

7.4.1. 대진 추첨 결과

  • 8강 추첨식에서 매치상대, 홈경기 순서, 결승전 홈팀이 속한 매치가 함께 정해졌다.
  • 팀 1의 홈에서 먼저 1차전 경기를 하고, 팀 2의 홈에서 2차전을 치른다.
  • 4강 토트넘 핫스퍼 FC vs AFC 아약스의 승자가 결승전 홈팀으로 정해졌다.[25]

팀 1

팀 2

토트넘 핫스퍼 FC

vs

AFC 아약스

FC 바르셀로나

vs

리버풀 FC

7.4.2. 경기 결과


2018-19 UEFA 챔피언스 리그 4강 토트넘 핫스퍼 FC vs AFC 아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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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핫스퍼 FC vs AFC 아약스 1경기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잉글랜드, 런던)

2019 / 4 / 30 20:00 (현지 시각)

0 : 1

토트넘 홋스퍼 FC

AFC 아약스

-

15' 도니 판더베이크

토트넘 핫스퍼 FC vs AFC 아약스 2경기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2019 / 5 / 8 21:00 (현지 시각)

2 : 3

AFC 아약스

토트넘 홋스퍼 FC

5' 마테이스 더리흐트
36' 하킴 지예흐

55', 58', 90+6' 루카스 모라

결승 진출

토트넘 홋스퍼 FC

원정 다득점 룰에 의거,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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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9 UEFA 챔피언스 리그 4강 FC 바르셀로나 vs 리버풀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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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 vs 리버풀 FC 1경기

캄 노우 (스페인, 바르셀로나)

2019 / 5 / 1 21:00 (현지 시각)

3 : 0

FC 바르셀로나

리버풀 FC

26' 루이스 수아레스
75', 82' 리오넬 메시

-

FC 바르셀로나 vs 리버풀 FC 2경기

안필드 (잉글랜드, 리버풀)

2019 / 5 / 7 20:00 (현지 시각)

4 : 0

리버풀 FC

FC 바르셀로나

7', 79' 디보크 오리기
54', 56' 조르지뇨 베이날뒴

-

결승 진출

리버풀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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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 결승 진출팀

토트넘 핫스퍼 FC

리버풀 FC

7.4.4. 총평

"역대 UEFA 챔피언스 리그 역사상 이런 시즌은 없었습니다."

스카이 스포츠

  • 토트넘 핫스퍼 FC vs AFC 아약스: 각각 맨시티와 유벤투스라는 프리미어리그와 세리에 A의 거함을 잡고 올라온 두 언더독의 대결은 사실 1차전 토트넘의 핵심 공격수 손흥민의 경고 누적으로 인한 결장, 아약스의 우월한 경기력 때문에 아약스가 결승 진출을 할 것이라는 예측이 오히려 더 많았다. 실제로 1차전 아약스는 원정임에도 자신들이 자랑하는 물 흐르는 듯한 공격과 단단한 수비를 앞세워 토트넘을 0-1로 찍어눌렀다.[26] 2차전 전반전에도 아약스가 자신들의 장점을 모두 동원해 토트넘을 2-0으로 몰아붙이면서 합계 스코어가 3-0으로 벌어지며 이대로 아약스의 동화가 결승까지 이어질 것만 같았다. 하지만 슈퍼서브 요렌테가 신장이 작은 블린트에게 붙으며 미스매치가 나기 시작했고, 토트넘의 모우라가 재빠르게 리바운드를 잡아 때려넣는 소위 빅 & 스몰의 조합이 완벽하게 먹혀 순식간에 2-2 동점을 만들었으며, 이후 아약스가 어찌어찌 잘 버텨내나 했으나[27] 추가 시간 5분이 주어진 상황에서 95분 1초에 첫 두 골과 비슷한 패턴으로 루카스 모우라의 해트트릭을 완성하는 결승골이 터지며 암스테르담의 기적을 완성시킨다. 이는 토트넘의 구단 역사상 첫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이다.
  • FC 바르셀로나 vs 리버풀 FC: 챔피언스 리그의 두 유력 우승 후보가 4강에서 맞붙어 사실상의 결승 매치로 불리며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엄청난 관심을 끌었다. 축구의 신전 캄프 누에서 펼쳐진 1차전에서 바르셀로나가 팽팽한 흐름 속에서 수아레스의 선제골로 앞섰고, 후반전 리버풀의 매서운 공세를 잘 버텨낸 뒤 리버풀의 수비진이 지친 사이 역습을 가해 메시가 두 골을 추가하며 3-0 완승, 이대로 바르셀로나가 무난히 결승에 진출할 거라는 전망이 절대적이었다.[28] 이러한 예측에 더욱 힘이 실렸던 이유는 바르셀로나는 2차전을 앞두고 리그에서 풀 로테이션을 돌려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한 반면, 리버풀은 리그에서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었기에 주전들이 쉴 수 없었고 더욱 암울했던 점은 팀의 핵심 공격 라인 2을 부상으로 잃은 상태였다. 그러나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었고, 리버풀은 자신들의 요새이자 원정팀의 무덤 안필드에서 열린 2차전에서 UEFA 챔피언스 리그 역사에 영원히 수록될 대 역전극을 만들어내며 결승전 진출에 성공하였다. 더 이상 잃을 게 없어서 필사적으로 경기에 임했던 리버풀은 안일했던 바르셀로나를 4-0으로 격침시켜 이른바 안필드의 기적을 일궈낸 것이다. 반면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 거짓말 같은 8강 탈락에 이어 2년 연속 비극의 주인공이 되었고, 리버풀은 2년 연속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최고의 역전극이라 할 수 있는 역대급 명경기가 동시에 나왔다. 그야말로 기적과 같은 명승부로 전 세계 축구 팬들을 미치게 만들었던 챔피언스 리그 4강전이다. 유독 이변이 많은 이번 챔피언스 리그지만, 그 중에서도 이번 4강 2차전은 두 경기 모두 합계 스코어 3점 차이를 뒤집어버렸기에 축구 팬들의 충격과 감동은 그 어느 때보다 컸다. 결국 4강 1차전이 끝난 후 아무도 예상하지 않았던 리버풀과 토트넘이 결승에 진출하게 되었고, 그렇게 11년 만에 잉글랜드 팀 간의 결승이 펼쳐지게 되었다.

7.5. 결승전


2018-19 UEFA Champions League Final

2019. 06. 01 / 에스타디오 메트로폴리타노 (스페인, 마드리드)



토트넘 핫스퍼 FC



리버풀 FC

0 - 2

-

2' 모하메드 살라 (PK)
87' 디보크 오리기

자세한 사항은 UEFA 챔피언스 리그/2018-19 시즌/결승전 문서 참고.

8. 결과

2018-19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Liverpool FC

6번째 우승

8.1. Squad of the Season


UEFA Champions League Squad of the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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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알리송 베케르
(Alisson Becker)

마르크안드레 테어슈테겐
(Marc-André ter Stegen)

DF

버질 판데이크
(Virgil van Dijk)

마테이스 더리흐트
(Matthijs de Ligt)

얀 베르통언
(Jan Vertonghen)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Trent Alexander-Arnold)

앤드루 로버트슨
(Andrew Robertson)

MF

무사 시소코
(Moussa Sissoko)

하킴 지예흐
(Hakim Ziyech)

케빈 더브라위너
(Kevin De Bruyne)

프렝키 더용
(Frenkie de Jong)

탕기 은돔벨레
(Tanguy Ndombele)

조르지뇨 베이날둠
(Georginio Wijnaldum)

FW

다비드 네레스
(David Neres)

라힘 스털링
(Raheem Sterling)

리오넬 메시
(Lionel Messi)

두샨 타디치
(Dušan Tadić)

사디오 마네
(Sadio Mané)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Cristiano Ronaldo)

루카스 모우라
(Lucas Mo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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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1위 팀인 스컨데르베우가 승부조작으로 인해 유럽 대회 출전 10년 금지 처벌을 받았다.
  2. [2] 전신인 UEFA컵 포함
  3. [3] 리버풀, 파리의 3톱은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막강하며 나폴리의 ‘인시녜 - 메르텐스 - 카예혼’ 3톱 역시 이탈리아에서는 최고로 꼽히는 팀워크와 재능을 자랑한다.
  4. [4] CSKA, 레버쿠젠, 토트넘, 모나코
  5. [5] 모나코, 포르투, 베식타쉬, 라이프치히
  6. [a] 6.1 아틀레티코와의 상대전적은 1승 1패이나 상대 골득실에서 우세.
  7. [b] 7.1 인테르와의 상대전적은 1승 1패이나 원정다득점에서 우세.
  8. [c] 8.1 나폴리와의 상대전적은 1승 1패이나 다득점에서 우세.
  9. [g] 9.1 모스크바와 상대 전적에서 1승 1무로 우세.
  10. [10] 참고로 포체티노 감독은 경기가 끝날때까지 선수들에게 인테르와 PSV의 경기 상황을 알려주지 않았다고 한다
  11. [11] 도르트문트, 아스날, 나폴리, 마르세유로 이루어진 세기의 죽음의 조. 당시 도르트문트는 공교롭게도 현 리버풀 감독인 위르겐 클롭 체제에서 직전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까지 진출했을 정도로 21세기 들어 구단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던 팀이었고, 아스날은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의 단골이자 슈퍼스타 메수트 외질의 영입과 아론 램지의 포텐 폭발로 무시무시한 전반기를 보내고 있던 팀이었다. 세 팀 모두 서로가 사이 좋게(?) 1승 1패를 주고 받고 마르세유는 2승으로 뚜까패며 4승 2패로 12점 씩 얻었지만 득실차에서 도르트문트에게 4점, 아스날에게 2점 뒤졌던 +1의 나폴리가 유로파리그로 내려가야 했다.
  12. [12] 13-14 시즌 결승에서 1-4 패배, 14-15 시즌 8강에서 0-1 패배, 15-16 시즌 결승에서 승부차기 패배, 16-17 시즌 4강에서 2-4 패배, 18-19 시즌 16강에서 2-3 패배.
  13. [13] 심지어 라모스는 이 경고가 경고 세탁을 위한 고의 경고였다는 사실을 SNS상에 무심코 까발려 UEFA로부터 2경기 추가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레알이 8강에 진출했다면 8강 2경기에 출장하지 못했을 테지만, 16강에서 탈락하는 바람에 징계가 다음 시즌으로 넘어가서 라모스는 19-20 시즌 UEFA 주관 대회의 첫 2경기에 출장하지 못하게 되었다.
  14. [14] 조별리그 3팀과의 원정에서 모두 패했다. 나폴리전 0-1 패배, 즈베즈다전 0-2 패배, PSG전 1-2 패배. 다만 홈에선 이들에게 각각 1-0 승리, 4-0 승리, 3-2 승리를 낚아내며 3승 3패 승점 9점으로 16강에 합류했다.
  15. [15] 08-09 시즌 당시 4팀은 리버풀, 아스널, 첼시, 맨유의 소위 원조 빅 4였다. 당시에는 첼시와 리버풀이 8강에서 맞붙었고 여기서 첼시가 합계 스코어 7-5로 승리했으며, 각각 포르투와 비야레알을 누른 맨유와 아스널까지 4강에 합류하며 4강에 EPL 팀만 3팀이 진출했다. 4강의 남은 한 팀은 펩 과르디올라가 갓 부임한 바르셀로나였는데, 4강에서 첼시를 만나 아직까지도 챔스 역사에 손꼽을 오심으로 기록된 경기 끝에 결승에 진출했고, 반대편에서 아스널을 꺾고 2년 연속 결승에 진출한 맨유를 상대로 결승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EPL 팀들을 전멸시키고 우승한 바 있다. 이번 EPL의 4팀 챔스 8강 진출은 그 때 이후 꼭 10년만의 일.
  16. [16] 첼시, 리버풀, 아스날, 맨유
  17. [17] UEFA Statutes의 49(2)(b)와 50(1)에 근거한 하위법령인 Regulations of the UEFA Champions League 2018-21 Cycle의 23.03
  18. [18] UEFA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를 공표하였다. #
  19. [19] 본래 1차전은 캄 노우에서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챔피언스리그 규정상 당일이나 연일동안 같은 도시에서 경기를 치를 수 없기 때문에 순위 우선 원칙으로 인해 해당 매치의 구장이 변경되었다. 이는 근거규정(UEFA Statutes의 49(2)(b)와 50(1)에 근거한 하위법령인 Regulations of the UEFA Champions League 2018-21 Cycle의 23.03)과 동규정의 유권해석(UEFA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를 공표하였다. https://www.uefa.com/uefachampionsleague/news/newsid=2589810.html?iv=true)에 의하여 진행되었다.
  20. [20] 최종 스코어는 4-4, 보는 사람 모두를 맥빠지게 하는 업치락 뒤치락 하는 매치였다.
  21. [21] 펩이 너무 좋아서인지 관중석 쪽을 바라보면서 방방 뛰는 모습이 포착되었다만, VAR 판정으로 노골이 선언되면서 펩이 바로 이 자세로 절망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다른 의미로 챔피언스리그 역대급 세레모니가 되었다.
  22. [22] 무사 시소코는 이 골이 들어가는 순간,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고 라커룸에 들어갔으며, 추후 인터뷰에서 'VAR을 보지 않아 우리가 탈락한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와 반대로 페르난지뉴는 4강행을 결정짓는 스털링의 골이 VAR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로 취소되자 F- VAR!!!(XX놈의 VAR!!!)라고 쌍욕을 내지르며 문을 박차고 나갔다고.
  23. [23] 유벤투스, 리버풀, 맨시티, 바르셀로나
  24. [24] 로마,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리버풀
  25. [25] 경기 유니폼, 숙소 배정 등에서 홈팀 대우를 받게 됨. 2010-11 시즌 결승전은 잉글랜드 웸블리구장에서 치러졌으나, 토너먼트 대진 상 홈팀으로 바르셀로나가 추첨되었기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원정팀으로 경기하였음.
  26. [26] 후반전에 고전하긴 했지만 오히려 그런 상황에서도 경기를 끝낼 만한 찬스를 얻는 등 자신들의 패기와 능력을 입증했다.
  27. [27] 심지어 역습으로 경기를 끝낼 찬스도 몇 번 있었다. 두 번째 골을 넣었던 지예흐가 골대를 맞추는 등 불운이 따랐다.
  28. [28] 미국의 스포츠 통계 전문 업체 예측에 따르면 바르셀로나가 결승에 올라갈 확률은 94%, 리버풀이 결승에 진출할 확률은 단 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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