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워치매거진

1. 개요
2. 기타

1. 개요

채널

국내 정상급 시계 리뷰어, 글로벌 시계시장과 인기 제품 소식을 음악과 만담을 섞어 엔터테인먼트 형식으로 전달하는 1인 크리에이터 유튜브 채널. 입담의 내공이 상당해 많은 시계 마니아들이 시계리뷰 채널로 알고 들어왔다가 방대한 잡학과 시장의 작동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유익성 때문에 정보채널처럼 즐기기도 한다.

시계유튜버들의 주요 컨텐츠는 대개 인기시계 리뷰와 브랜드 역사 및 숨겨진 가치 해설에 주력하는 경우가 많은데, WM워치매거진은 이와 함께 시계유통시장과 그 작동원리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특기할 만하다. 일례로 미국 그레이마켓의 대표격인 조마샵이나 코스트코에 대한 집중 분석으로 국내 시계소비자의 큰 호평을 받았다. 이 밖에도 킥스타터 등을 통해 누구라도 쉽게 1인 창업을 할 수 있다는 컨텐츠도 최근 범람하는 마이크로브랜드 시장의 속성을 날카롭게 분석한 수작으로 평가된다.

더 흥미로운 점은 WM워치매거진의 시계시장 접근방법이 기존 방송문법에서 보듯 비판적이라거나 자극적인 방식을 택하기 보다 개인의 매력을 유머코드와 적절하게 섞어 상당히 객관적으로 보여준다는 데 있다. 아마도 이런 장점은 WM워치매거진 운영자가 미국에서 거주하면서 얻은 유통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뒷받침하는 측면도 있을 수 있고, 또 40대 초반의 비즈니스맨으로 활동하면서 얻은 통찰력을 시계시장과 자연스럽게 연결하면서 폭발했을 가능성이 있다. 무엇보다 운영자가 영어소통이 가능하다 점은 국내산업이 미약하고 주로 글로벌 시장에 의존해야 하는 시계컨텐츠 분야에서는 절대적 강점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다. 이 점은 '생활인의 시계'의 운영자가 미국에서 거주하면서 직접 영어로 생산자 및 유통자와 소통할 수 있다는 점과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국내 수십명의 개인과 팀이 경쟁하는 시계유튜버 시장 속에서 인기가 최상위권으로 평가할 만 하다. 1위가 구독자 5만 명이 넘는 '생활인의 시계' 라면 2020년 5월 현재 워치매거진은 4.1만 여명 수준으로 2위 권을 형성 중이다. 워치매거진 운영자는 2019년 자신의 방송에서 "시계 유투버 구독자는 다른 분야 유튜버 구독자의 10배에 상응한다"고 발언하기도. 그러니까 대략 4만 명 시계유튜버 숫자는 40만 유튜버와 같다는 자부심으로 읽힐 수도 있다. 실제로 시계는 분야는 한국에서는 상당히 마이너한 분야로 구독자수가 빠르게 늘수가 없는 구조적인 한계를 갖고 있다는 것은 부인하기 힘들다. 그러나 미래는 그리 나쁘지는 않은데, 많은 시계마니아들이 구매력과 소비력이 왕성한 30~50대 남성들이 많기 때문이다. 또 시계분야를 넘어서 패션이나 고급취미 소비재분야 소개로 영역을 넓힐 가능성도 많다. WM 운영자도 이점을 간과하지 않고 점차 음악토크 방송으로 영역을 확대하는 중이다.

아직까지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시계유튜버가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사례는 적지 않다. 이미 국내 많은 시계유튜버 가운데도 30~40%는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편을 선택한다. 그 이유는 아마도 사회적 지위나 현업과의 미묘한 관계 때문일 것으로 추론된다. 얼굴을 공개하는 순간 가해질 사회적 압박에 대한 우려 때문으로 보인다. WM운영자도 초기에는 얼굴을 공개할 생각을 했지만 어느순간 그 결심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최근 자신의 노래실력을 뽐내기 시작했기 때문에 조만간 개인정보의 공개폭이 넓어질 가능성이 없지 않다.

WM운영자가 좋아하는 브랜드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롤렉스를 좋아하는 것은 확실하다. 강력한 시장주의자로, 시장의 원리에 대해 크게 불평불만을 표현하지 않는 편이다. 자연스레 롤렉스가 VIP를 우대하지 않는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수차례 불만을 표현한 적이 있다. 대개 시계유튜버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편애하는 브랜드가 나오기 마련인데, 그 점을 명확하게 드러내지 않으면서 선을 잘 지키는 모양새다.

브랜드 사전편의 작업이 속도가 나지 않아 구독자들의 불만이 상당하다.

운영자는 자신의 채널을 구독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댓글에 대해 답을 달아주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노래에 상당히 소질이 있는 것으로 평가 받기도 한다. 많은 호평의 댓글을 확인할 수 있다. 아직까지 전곡을 완창한 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 기타

  • 굵은 목소리로 하는 언변이 상당히 화려하다.
  • 2020년 1월까지 알려진 사실에 따르면 아래의 정보가 나온 상태이다.
    • 연령 - 40대 초반
    • 학력 - 미국 유학한 상당한 고학력
    • 손목두께 - 18.5
    • 직업 - 시계와 관련없는 미국관련 무역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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