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한국 남성 비하 마케팅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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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8년 11월 30일, 국내 온라인 서점인 YES24에서 최태섭의 저서 한국, 남자 도서 마케팅을 하면서 남성혐오 광고메일을 발송하여 촉발된 사건으로, 이후 많은 이용자들이 YES24를 탈퇴하는 것으로 이어졌다.

2. 상세

'(광고) 어쩌면 그렇게 한(국)남(자)스럽니?'라는 제목의 메일로 책 '한국 남자'를 홍보해 논란이 발생했다. 다른 온라인 도서 판매 업체들도 페미니즘 관련 도서 기획전을 열곤 했지만 YES24처럼 대놓고 한남 운운하며 남성을 비하하는 표현을 노골적으로 사용하지는 않았기에 파문이 확산되었다.

이에 대해 비판하는 댓글은 YES24에서 검열하고 있는 정황이 발견되었다. 관련링크. 아카이브

그래서 현재 계정 탈퇴자가 늘고 있고 잠시 탈퇴 버튼이 사라져서[1] 치졸하다는 소리까지 듣고 있다. 모바일 페이지를 제외한 해당 도서의 작가 최씨의 인터뷰 페이지를 막고 언론사의 취재 요청도 묵살하는 건 덤.

시사주간 - '어쩌면 그렇게 한남스럽니?' 예스24 논란, 최태섭 "애니프사들의 탈퇴"

결국 12월 3일 오후 YES24는 사과문을 게시하였다.#

하지만 이 사과문은 YES24 메인 페이지는커녕 채널예스 메인 페이지에도 전혀 노출되지 않고 공지 페이지까지 직접 찾아가야만 볼 수 있다. 내용 면에서도, 문제가 된 표현에 대한 언급이라든가 책 제목에 굳이 괄호까지 넣어 '한남'이라는 단어 쓴 이유 등에 대해서는 설명 없이 두루뭉실한 내용으로 일관하고 있어 4과문이라는 비아냥을 듣고 있다. 거기다 1:1 문의 답변에서도 이해 못하는 당사자가 문제라는 식의 대응이라 논란은 더더욱 커지고 있다.

3. 반응

3.1. 주식시장

해당 사건이 벌어진 직후 개장한 2018년 12월 3일 한국거래소 주식시장에서 YES24의 주가흐름은 큰 변화가 없다. 애초에 지배하는 모회사 지분이 52%라 유통주식수가 적은데다가, 하루 거래대금이 많은 날 1억원 수준으로, 코스닥 상장사치고 매우 적은 편이다. 즉, 주식 투자자들은 이 사건에 크게 개의치 않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네이버 금융 원래 출판시장에서 20, 30대 남성보다 20, 30대 여성의 도서 구매 비중이 높기 때문에 별 타격이 없다고 보는 시각이 많다. 다만 YES24 종목토론방에서 성대결이 벌어지고 있긴 하나, 기업이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켰을때 주주가 아닌 사람들도 네이버 종토방에 와서 갑론을박하는 일이 자주 있는 걸 감안하면 딱히 특별한 일은 아니다.

횡보 장세를 보이다가 2018년 12월 7일, 예스24의 주가가 9% 넘게 급등하였다. 이 때문에 인터넷에서는 한남충 패배를 인정합니다, 페미니즘은 돈이 된다, 미트코인 같은 드립이 성행하고 있다. 관련 링크1 링크2 링크3 국내야구 갤러리

그런데, 12월 7일에 기관 매수 +69,850주라는 것이 발견되어 공금으로 주가를 올려서 살려줬다며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

3.2. 남초 사이트

루리웹

클리앙

엠엘비파크

디시인사이드 국내야구 갤러리 반응1 @1 반응2 @2

남초 사이트들에서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 YES24에 대한 여론이 빠르게 악화되었다. YES24를 탈퇴하는 회원도 늘고 있다. 이런 탈퇴가 의미없다는 의견이 있다. 다른 온라인 서점도 페미니즘 마케팅을 하고 있으며, YES24 회장의 조카 사위가 알라딘 커뮤니케이션 회장이므로 YES24를 떠나 알라딘으로 이동한다고 해도 타격이 없다는 거다.

국내 서점 모두 페미니즘 서적 붐과 함께 페미에 우호적인 마케팅을 있다지만, 적어도 직접적인 남혐 논란을 일으킨 YES24는 보이콧하고 교보문고, 영풍문고, 인터파크 도서, 반디앤루니스 등 다른 온라인 서점을 이용해서 다른 서점에서도 이런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3.3. 워마드래디컬 페미니즘 사이트

워마드 반응1 @1 반응2 @2

워마드에서는 이번 사건에 대해 YES24 이용하자는 운동을 벌리고 있다.

3.3.1. 트위터, 트페미

역시나 YES24를 응원하고 있다.

3.4. DVD프라임

DVD프라임에서는 YES24 측을 옹호하기 위해 10개 이상의 멀티 계정을 이용한 사용자가 적발되기도 하였다. #

4. 다른 서점

교보문고

알라딘 커뮤니케이션

이 사건으로 교보문고, 알라딘 커뮤니케이션 등에서 페미니즘 마케팅을 해 왔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남성 이용자들이 다른 사이트까지 탈퇴하는 인증샷이 올라오기도 했다. 하지만 두 서점은 단순히 서점 홈페이지 안에서 페미니즘을 홍보했다. 메일까지 보내는 적극성을 보인 YES24와는 차이가 있다.[2] 올해 82년생 김지영을 필두로 한 페미니즘 서적은 얼어붙은 출판시장(특히 인문사회 분야 서적)에서 무시할 수 없는 베스트 셀러였기 때문에, 페미니즘 마케팅을 하지 않은 대형 온라인 서점은 사실상 없다.[3] 단 '모든' 페미니즘 도서가 다 래디컬 페미니즘, 남성혐오로 점철되었다고 할 수는 없지만 본 위키에 항목이 있는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그 남자는 왜 이상해졌을까?> 처럼 기본적으로 미러링, 맨스플레인 등을 옹호하며 남성에 대한 성차별 등을 인정하지 않는건 비슷하다. 그게 그나마 나은 편이고 이 이상 가는 불쏘시개가 꽤나 많다.

하지만 알라딘 커뮤니케이션한국, 남자 책 자체를 대상으로 YES24와 비슷한 마케팅 이벤트를 시도했다는 사실이 폭로되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알라딘 탈퇴 인증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4]

레디컬 페미니즘이 질적으로 옳은 사상인가를 제쳐두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되는 집단이 있으면 그쪽을 겨냥한 마케팅을 하는 것은 당연하며, 이로 인한 남성 이용자들의 대량탈퇴도 이용자들 개인의 자유이므로 문제삼을 일이 아니다. 단 YES24는 정도를 넘어서 아예 한국 남성을 비하하는 도를 넘은 마케팅을 했고, 그마저도 이걸 홈페이지에서 끝내지 않고, 메일로 보내는 일종의 광역도발을 한 것이 잘못이었다.


  1. [1] 찾기 애매하게 위치를 바꿨다는 이야기도 있다. 현재 회원탈퇴 버튼은 마이페이지 왼쪽 정보내역 맨 끝에 있다.
  2. [2] 남녀를 바꿔서 (광고) 어쩌면 그렇게 김치녀/된장녀스럽니?라고 광고했다고 가정해보자.
  3. [3] 오프라인도 페미니즘 서적이 흥하는 것이, 일례로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2015년 페미니즘 담론의 르네상스 이후 인문학 서적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유명 페미니즘 서적이 인랭크되어있는 경우가 부쩍 늘어났다.
  4. [4] 설령 같은 책으로 마케팅을 했을지 언정 “한(국)남(자)”로 쓰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메일로 광역도발을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알라딘이 YES24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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