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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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대상 대상

조성모
For Your Soul
(1999)

god
거짓말
(2000)

god

(2001)

god
거짓말
(2000)

god

(2001)

장나라
Sweet Dream
(2002)

가요대상 대상

조성모, 태진아
아시나요
사랑은 아무나 하나
(2000)

god, 태진아

잘났어 정말
(2001)

장나라
Sweet Dream
(2002)

가요대전 대상

조성모
아시나요
(2000)

god

(2001)

BoA
No.1
(2002)


음반 대상

조성모
<아시나요>
(2000)

god
<길>
(2001)


<진실>
(2002)


앨범상

버스커 버스커
버스커 버스커 2집
(2013)

god
chapter 8
(2014)

EXO
CALL ME BABY
(2015)

전성기 시절의 모습

2011년 12월 26일 막내 김태우의 결혼식에서 7년 만에 다섯 명이 모인 모습

1. 소개
2. 멤버
3. 데뷔 전
4. 동시대 아이돌 관계
5. 활동 및 주요 히스토리
5.1. 1집 <어머님께>, 착한그룹 god의 등장(1999)
5.2. 2집 <애수>, 성공의 시작
5.3. 3집 <거짓말>, 확고부동한 국민그룹으로서의 가열찬 활동
5.4. 4집 <길>, 국민그룹의 100회 콘서트
5.5. 5집 <편지>
5.6. 공백기 사이의 해체설
5.7. 6집과 7집, 결별을 준비하는 시기
5.8. 재결합과 컴백, 7년 후의 8집
5.9. 싱글 앨범
6. god의 표절 논란
6.1. 1집 타이틀곡 '어머님께'의 'lifes goes on'(2pac) 표절논란
6.2. 1집 후속곡 '관찰'의 'Don't go'(YAZOO), 'Love Rollercoaster'(Ohio Players) 표절논란
6.3. 3집 타이틀곡 '거짓말'의 'I Believe I Can Fly'(R. Kelly) 표절논란
7. 그외 이야기
8. 팬덤
9. 수상경력
9.1. 1999년
9.2. 2000년
9.3. 2001년
9.4. 2002년
9.5. 2004년
9.6. 2005년
9.7. 2014년
9.8. 가요프로그램 수상경력

1. 소개

한국가요계에 유례없을 정도로 엄청난 사랑을 받았던 국민 아이돌

1999년 1월 13일 싸이더스HQ 소속그룹으로 데뷔했다가 6집부터 JYP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게 된다.기사 2014년 5월 8일 완전체로 컴백하면서 첫 소속사인 싸이더스HQ 소속으로 컴백하게 되었다.

당시 신비주의 콘셉트가 난무하던 시절, 평범한 청년 컨셉으로 편안함으로 다가와 기존 아이돌 주 소비층인 10대를 포함, 전연령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던 그룹이다.

2000년 3집 음반 184만장, 2001년 4집 음반 171만장 이상을 판매하고, 방송 3사 가요대상을 수상하는 등 국민그룹으로 불리며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했다. '100일간의 휴먼 콘서트'라는 타이틀에 매일 다른 주제로 구성된 콘서트 100회를 전회 매진시키며 성공적으로 끝마쳐 공연계의 한 획을 긋기도 했다. 데뷔 당시 5인조였던 god는 2004년 윤계상의 탈퇴이후 나머지 네명이 4인조로 활동을 계속했으나 2005년 발매한 7집 ‘하늘 속으로’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멤버들은 개인활동을 시작했다.

2014년 5월 탈퇴했던 윤계상을 포함하여 9년만에 5명으로 싱글 《미운오리새끼》를 발매했다. 5월 8일 음원 공개 직후 멜론, 엠넷닷컴,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지니, 벅스, 싸이월드뮤직, 몽키3 등 9개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했다. 7월 1일, 3집 '하늘색 풍선'에 이은 또 다른 팬송 '하늘색 약속'을 발표하여, 각종 음원차트 1위에 올랐고, 7월 8일 공개한 정규 8집 수록곡들은 각종 음원차트에서 줄세우기에 성공했다.

팬클럽 이름은 fangod 약칭으로 팬지라고도 불린다. 상징색은 하늘색이고 공식물품은 하늘색 풍선과 파란색 야광봉이다.

다른 아이돌과는 달리 데뷔 기준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30살 이상의 나이를 가진 멤버 박준형이 있었다.[1] 갓 데뷔한 아이돌 치고는 꽤나 고령인 셈.

여담으로 멤버 전원이 집안의 막내며 응? 누나가 있다. 손호영은 여태껏 프로필에 1남 1녀 중 둘째로 알려져왔으나 이복 여동생이 있으며, 아버지 쪽으로만 따지면 사실상 1남 2녀중 둘째다. 하지만 함께 같이 살지도 않았고, 손호영 본인도 언론에서 '1남 1녀중 막내'라고 자기 혈연관계를 밝힌 것도 있고 계모쪽은 혈연이라고 생각하지 않은 모양이다.

2. 멤버

god의 멤버

박준형

윤계상

데니 안

손호영

김태우

3. 데뷔 전

사실 1세대 아이돌 치고 가난하게 데뷔하지 않은 그룹은 없지만 유달리 고생담이 눈물나는 그룹.

처음 연습 할 때는 갓식스(god6)[2]라는 남자 5명, 여자 1명으로 구성된 6인조 혼성그룹이었으며, 김태우는 데뷔 직전 합류했다. 처음에는 서초구 양재동의 연습실에서 연습을 했으나 어느 날 고양시 일산에 있는 숙소에 가서 너희끼리 연습을 하며 살라는 통보를 받고 이동, 얼마 후 소속사의 지원도 뚝 끊기고 연락조차 되지 않았다.

나중에 알고보니 당시 소속사는 IMF 외환위기로 휘청거리는 통에 도저히 이들을 데뷔시켜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고, 차마 너희는 데뷔 못한다는 말을 꺼내지는 못했던 사장이 방치해두면 알아서 나갈 줄 알고 연락을 끊은 것이었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갓식스는 그대로 2년을 산 속에서 자급자족하며 버텼다. 이때 주식이 참치캔라면이었는데, 후에 토크쇼에서 참치캔 이야기를 많이 해서 내심 광고를 기다렸다고 하기도 했다. 얼마나 이때 배고픈 것이 한이 되었던지 1집 인트로 부분에 참치캔 이야기가 삽입되었다.

지금은 일산 일대가 이미 한참 전에 개발이 완료되었고 점차 주변 지역으로 확장해나가는 지역이지만 90년대 중후반까지만해도 개발 초창기라 시가지라고는 파주나 구일산 정도 뿐이고 사방이 산과 들, 논밭으로 둘러싸인 시골이었다. 그래서 일산 숙소에는 유명한 일화가 많은데, 좁고 시끄럽고의 수준이 아니라 건물 뒤에는 무덤이 있고 겨울엔 수도가 얼어 물이 안 나왔다. 그럴 때면 멤버들은 걸어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병원에 가서 몰래 씻고 비 오면 그걸 마셨다고. 햄버거는 먹는 것조차 상상하기 힘들었고, 어쩌다 생기면 햄버거 하나를 멤버 수만큼 조각내어 먹었다. 사실 햄버거는 양반이고, 동네에서 옥수수도 서리해 먹었다고...중간에 도저히 경제난으로 인해 생활 자체가 어려운 지경이 되자[3] 박준형이 생계를 짊어지고 당시 최고의 인기프로그램이었던 순풍 산부인과에 조연으로 출연해서 70만원 가량의 출연료를 받았고, 이걸로 멤버들이 한달 생활할 라면과 참치 등을 사며 버텼다고 한다. 나중엔 그마저도 끊겼지만...

2년 후, 1997년 외환 위기가 지나갔고, 숙소가 비어있을테니 치우고 오라는 사장의 명을 받들어 소속사 지원이 찾아 갔다가 아직까지 이들이 있는 것을 보고 기겁. 이들의 기다림을 알고 감동한 사장이 얘네들에게 앨범 한장은 꼭 만들어 줘야겠다고 생각하고 프로듀서 박진영을 섭외, 박진영이 이들을 맡으면서 그룹체제를 6인조 혼성그룹에서 5인조 남성그룹으로 전환한 후 여성보컬 한명[4]과 남성랩퍼 한 명이 빠지고 김태우가 들어왔다.[5] 여담으로 데뷔 전 연습생 시절 합숙 당시 배우 장혁과도 함께 숙소 생활을 했다고 한다. 당시 이들은 경제적으로 너무 어려워서 배를 곯았던 나머지, 한 달 식비가 나오면 일주일만에 허겁지겁 다 써버리고 남은 3주간 동네 옥수수 밭에서 옥수수를 서리해다 끼니를 때우거나, 라면 한 개를 가지고 스프와 면을 며칠에 걸쳐 나눠 먹거나 새우깡 과자를 물에 불려 죽처럼 만들어 나눠 먹는 등 상상 이상의 굉장한 고생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god 멤버들과 장혁은 현재까지도 절친한 사이다. 신인시절 장혁이 god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인지도를 얻기 시작했고, 양쪽 모두 가수와 배우로 승승장구했으니 그간의 고생을 보상받은 셈. 1박 2일에 박준형이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장혁, god와 모두 안면이 있고 신인시절 같은 회사에 몸담은 적 있었던 차태현[6] 역시 "god와 장혁은 고생의 아이콘" 이라고 다 알고 말했을 정도.

온갖 고생을 하면서 함께 동고동락한 멤버가 새 프로듀서에 의해 한순간에 내쳐지고, 난데없이 처음 만나는 어린 남자애가 들어온다는 이야기를 들은 뒤 기존 멤버 4인은 반감을 갖고 김태우를 따돌려서, 내쫓아진 멤버들을 다시 되찾자고 결심했다.[7] 이때 박진영은 김태우에게 한달 반 동안 나머지 멤버 중에 한명이라도 널 싫어하면 고향으로 내려보내겠다고 했고 이에 김태우는 필사적으로 멤버의 마음을 얻으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위의 일화들이 나오는 영상

이들의 마음을 얻는 극적인 계기가 있었으니... 김태우에게는 부모님께서 서울로 상경할 때 보내주신 15만원이 있었는데 이를 쭈니형에게 고백하자 배고픈 멤버들은 이 돈으로 쇼핑을 하고 결국 형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후에 멤버들이 말하길 이 15만원[8]이 없었다면 김태우는 멤버가 되지 못했을 거라고.

박진영이 프로듀서가 되고 김태우가 합류하면서 상황은 조금 나아졌지만, 1집과 2집 활동 때만 해도 배고픈 건 마찬가지였다. 심지어는 육아일기에서 쌀이 없어서 밥을 못 먹는 장면이 나오자 팬들이 숙소로 쌀과 밑반찬을 보내주기도 했다. 후에 멤버들은 팬들이 우리를 먹여살렸다고 회상했다.

초기에 모였던 멤버인 데니 안손호영과는 갓식스가 결성되기 전에 만나 함께 오디션에 붙어 , 김환성과 함께 4인조 혼성그룹으로 데뷔 직전까지 갔으나 슈가 SM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되어 S.E.S.로 데뷔하고 김환성도 천명훈을 따라 NRG로 데뷔하면서 무산됐다. 급작스럽게 나가서인지 슈는 2009년 놀러와 S.E.S. 편에서 공개사과했다. 사실 그 전에도 특별한 앙금은 없었지만 슈는 자기가 나가서 데뷔가 무산된 게 내심 미안했었던 모양이지만 당시에는 SM 이상의 기획사가 없었기 때문에 딱히 슈를 나무랄 수도 없었을 뿐더러 그 이후 손호영과 데니안이 흘러흘러 가게 된 기획사는 무려 싸이더스이니 뭐...[9]

사실 앨범을 내면서도 온갖 고생을 한 그룹인데, 녹음하기로 한 날 고양시에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물난리가 나서 녹음실이 잠겼고, 이 와중에 물 퍼내다가 다들 피부병이 옮아 고생했으며[10] 사실 물은 둘째치고 도중에 산사태가 나서 토사가 허리춤까지 쌓였다고 한다. 이 때문에 다들 좌절하고 있다가 급하게 섭외한 어린이 영어 테이프 녹음하는 소규모 녹음실에서 녹음작업을 시작했다고.

4. 동시대 아이돌 관계

정확히는 H.O.T.보다 후발주자다. 보통 팬덤을 구분할때도 H.O.T., 젝스키스 라인과 god, 신화라인은 선, 후발주자로 구분된다.

데뷔초 꽃미남 평준화였던 신화와는 다르게 비쥬얼이 약간 떨어져 박진영이 심심풀이로 만들었다는 소문과 박진영이 추남 추녀가 이상형이라는 괴이한 취향을 지녔다는 소문이 있었다.

그래도 이 당시 남자 아이돌그룹의 대세였던 반항아적인 컨셉이 아닌 어머님께의 히트로 인해 god는 아이돌이라기보단 보컬그룹으로써 아이덴티티를 다질수 있었고 김태우의 준수한 노래실력과 멤버 개개인의 특유의 매력으로 큰 인기를 모았다.

5. 활동 및 주요 히스토리

앨범 녹음을 할 때 같은 JYP소속 가수들에 비해 가장 혹독한 박진영의 가르침(?)을 받았다고 한다. 다만 박진영보다 나이가 많은 박준형에게는 함부로 못 한 듯.[11] 윤계상의 경우 녹음 중 박진영에게 혼나다가 기절한 이후로 혼난 적이 없었다고 밝힌 적 있다.

주요 곡으로는 어머님께, 관찰,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애수, Friday Night, 거짓말, 촛불 하나, 하늘색풍선, , 니가 있어야 할 곳, 다시, 편지, 0%, 보통날, 반대가 끌리는 이유, 2♡, 미운오리새끼, 하늘색 약속 등이 있다.

특히 거짓말은 2000년 초반의 가요차트를 그야말로 쓸고 다녔을 정도절륜한 위력을 가지고 있었다. '싫어!!싫어!!!' 하는 전지현의 나레이션 삽입 부분이나 특히나 강력했다. 후렴구로 넘어가기 전에 나오는 'g!o!d!짱!'이라는 응원 부분은 팬이 아니어도 자동으로 하고 있는 본인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음. '어머님께'역시 강력하기로는 발군인 곡으로, 가장 유명한 부분은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다. 전 세대에 강력하게 짠한 느낌을 남기는 동시에 개그 소재로도 다수 활용된다. 복면 이름으로도 활용되었다

5.1. 1집 <어머님께>, 착한그룹 god의 등장(1999)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후렴)야이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GOD 1집 어머님께 中

충격적인 데뷔.

1999년 1월 1집 타이틀곡 <어머님께>로 데뷔. 이 곡이 사회적으로 훈훈한 반응을 일으키면서 '착한 그룹 god'의 이미지를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당시만해도 H.O.T젝스키스가 청소년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던 시기에 이상한 헤어스타일에 사랑노래나 부른다며 데뷔 초기엔 무시당하는 분위기가 많았는데, god는 착한 컨셉에 어머님께는 그야말로 착한 노래였다. 1집만 내고 사라질 수도 있었던 god가 2집을 낼 수 있게 된 것은 이 '착한 그룹'이미지로 호감을 얻은 덕도 있을 것이다. 특히 어머님께가 발표되고 얼마 후 가출 청소년들을 다룬 다큐 방송에서 가출 청소년들이 술집에 모여있다가 가게에서 튼 이 노래를 들으며 하나같이 '우리 엄마 얘기야.'하면서 오열하는 장면은 큰 반향을 일으켰다.

당시 1집 판매량은 16만장 정도로 지금에서 보면 엄청난 판매량이지만 몇십만장씩 파는게 기본이었던 그 시기로 보면 중박도 못되고 소박~ 본전치기 정도의 판매량이었다. 그렇지만 당시 순위제를 운영했던 인기가요에서는 1위 후보까지 올라갔으며 그 뒤 후속곡 '관찰'로 활동한 다음 1집 활동을 마무리지었다.

멤버들에 따르면 당시 데뷔를 같이 한 신인가수가 넷이나 되었는데 그 가운데서 뒤쪽으로 1등이었고 거기다 유일하게 상을 못 받아서 정말 없어질 뻔했다고 한다. 당시 데뷔를 같이 했던 가수들이 원타임, S#ARP, 코요태였는데 세 그룹 모두가 데뷔곡부터 대박을 터트린 그룹이라는 걸 생각하면 경쟁상대가 너무 강했던 셈.

1tym의 원타임, 샾의 Yes, 코요태의 순정. 심지어 god를 제외한 이 그룹들의 노래는 전부 힙합이거나 댄스곡이라 매우 신나는 노래였고 클럽 등에서 많이 흘러나왔던 걸 생각하면 어머님께라는 곡의 인지도 자체는 높았지만 발라드곡이라서 대중적으로 크게 인기를 얻기가 조금 어려웠다. 다만 샾의 1집은 사실 좀 부진했던 편. 결국 2집까지는 해보고 안되면 접기로 합의가 되었던 상황이라고 한다.

어머님께로 굳어진 '착한 청년들' 이미지는 이후 이어진 god활동에서까지 이어가면서, 보컬에 주력한 보컬그룹의 이미지를 확립하여 소녀들만이 아니라 어린이에서 부모님 세대까지를 아우르는 호감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되었다.

사실 이 뮤직비디오를 처음 촬영했을 당시에는 감독이 가사를 사회에 대한 불만으로 해석해서 셰도우 복싱만 하는 뮤직비디오였는데 사장이 완성된 뮤직비디오를 보고는 바로 재촬영을 지시, 영화감독을 섭외해 급하게 만들어서 완성된 게 현재의 뮤직비디오다. 만약에 오리지널 뮤직비디오로 갔다면 훈훈한 이미지 얻어놓고도 뮤직비디오로 다 까먹었을지도 모를 뻔했던 사건.

후일 박준형이 해피 투게더 3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원래는 짜장면이 아닌 잡채였으며 가사의 내용은 본인과 어머니 사이에서 있었던 일이 가사의 모티브가 되었다고 한다.

특히 이들에게는 '한밤의 TV연예'에서 첫 데뷔 무대를 했을 때가 정말 잊지 못할 기억이라고 한다. 이 방송을 했을 때 카메라에 비친 본인들의 모습을 보며 망하는 줄 알았다고. 특히 첫방에서 김태우가 안경을 쓰지 않고 나오는 본인 장면을 보자 방으로 들어가 펑펑 울었다고 하며 이 때는 복장 기준이 엄격했던터라 박준형은 금색 머리를 검은색으로 염색했는데 염색약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정면 쪽만 염색을 했다고 한다. 지금도 자료화면으로 이 모습을 보여줄 때마다 멤버들은 다 부끄러워한다고 한다.

현재 이 '어머님께' 노래는 싸이의 '아버지'와 더불어 부모를 주제로 한 대표적인 노래로 손꼽히고 있으며,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구절은 어머니의 사랑을 표현한 아주 유명한 구절로 알려져 있다.

5.2. 2집 <애수>, 성공의 시작

전성기의 시작.

1999년 11월 2집을 냈고 타이틀곡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후속곡 <애수>, <프라이데이 나이트>로 활동했다. 타이틀곡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도 대중적으로 많이 불렸고 1위도 많이 차지했지만 음악프로그램에서 집중적으로 불렀던 것은 댄스곡이었던 후속곡 두 곡이었다. 이 시기 비주얼적으로도 갈고 닦은 데다 2000년 초부터 god의 육아일기가 방송되면서 god는 그야말로 전 국민적인 호감을 얻었다. 말이 안되는 소리 같지만 2집 후속곡 '애수'는 god의 육아일기에 1살짜리 재민이가 선곡했다.[12] 2집 노래를 재민이에게 다 들려 주었는데 재민이가 '애수'에만 반응을 보였던 것. 그래서 농담처럼 god 멤버들이 이곡을 후속곡으로 하자고 했는데 진짜로 그렇게 되면서 일종의 더블 타이틀 곡이 되었다.

어머님께를 불렀던 젊은 애들이 아이를 키운다는 갭 모에, 화면에 출연한 다섯 청년들은 그야말로 그림으로 그린 듯한 착한 청년들이었던데다 프로그램 중간중간 숨기지 못하고 내비치는 혹독한 데뷔사는 시청자들의 호감과 연민을 동시에 불러일으켰다. 당시 경쟁 프로그램이던 개그 콘서트의 시청률이 반토막나게 하고, 순간 시청률 60%까지도 찍은 적이 있다는 기록을 보면 얼마나 인기 프로그램인지 알 수 있었을 것이다. 아빠! 어디가? 이전의 선구자 프로그램일지도 모를 이 프로그램을 통해 god는 전 국민적인 관심을 받게 됨과 동시에 양떼같은 소녀팬들도 무지막지하게 확보했다.

사실 1집 부분에서도 언급되어 있듯이 2집까지만 해보고 안되면 접기로 된 상황에서 원래 육아일기는 H.O.T에게 섭외가 들어갔던 프로그램이었다. 하지만 H.O.T는 방송시 메이크업 등의 부분에 있어서 아이돌로서의 신비감을 유지하기를 원했고, 당시로는 드물게 리얼을 추구했던 담당pd가 캔슬을 놓으면서[13] 포맷이 붕 떠버렸고, 이걸 기획사에서 우린 다 벗어도 된다며 덥석 물어온 것. 다만 1집의 반향이 미적지근했던지라 정규 프로그램도 아닌 파일럿으로 출발했는데 반응이 예상 외로 뜨거워서 정규 코너로 편성이 되었다.

거기에 2집 곡은 멤버들을 때빼고 광내서 비주얼적으로도 1집보다는 훨씬 나아졌으며, 특히 god의 육아일기를 통해 손호영이 왕엄마로 불리며 당대 최고의 꽃미남의 반열에 올랐다. 또한 댄스곡 위주로 활동한 결과 1집 때의 대체 누구 보고 좋아하라고 만든 건지 아리까리했던 '관찰'이나 지나치게 건전했던 '어머님께'와 달리 10대 소녀들의 팬심도 사로잡을 수 있게 되었다.

그 결과 2집에서는 가요 프로그램에서 1위를 여러번 차지했으며 공식 통계 57만장이라는 판매고를 달성했다.

5.3. 3집 <거짓말>, 확고부동한 국민그룹으로서의 가열찬 활동

아무도 부정할 수 없는 최전성기.

2000년 11월 3집 앨범 <거짓말>로 활동을 시작했다. (맨 위 사진은 3집 활동 시기에 촬영한 교복 브랜드 스마트 광고 사진이다.) 이 때의 god는 전 국민적인 애정과 다수의 소녀팬들을 확보한 말 그대로 국민그룹의 행보를 이어갔으며 이 때의 god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확고부동한 원톱이었다. 이는 동시에 미칠듯이 가혹한 스케줄 행보의 시작이기도 했다. 당시에는 공홈이나 팬페이지에서 스케줄을 다운받아서 달력에 정리해 나오는 프로그램을 녹화하거나 라디오를 듣거나 녹음 현장에 쫓아가거나 하는게 일반적이었는데 하루에 소화스케줄이 적게는 너댓 개에서 많게는 일곱, 여덟 개가 되는 등 살인적인 스케줄을 자랑했다. 멤버별로 별도로 움직여 하루 소화스케줄이 두자릿수를 찍는 일도 왕왕 있었다.

타이틀곡 <거짓말>은 역시 공전절후의 히트곡이 되었으며, 이때 노래의 빈 후렴구에 넣는 팬들의 응원구도 화제가 되었다.[14] 특히 모든 팬이 합심해서 외치는 나레이션의 싫어, 싫어![15]와 노래 절정구의 '제발 가지마~~~' 뒤에 목터져라 이어지는 g!o!d! 짱!!!!은 god팬이 아니어도 누구나 알고 있었을 정도. 요즘에 와서도 노래방에서 거짓말을 부르면 심심치 않게 저 'god짱'까지가 가사에 자동포함되는 사람들이 많다. 후속곡으로는 <니가 필요해>와 <촛불 하나>로 활동했으며 촛불 하나는 힘들 때 힘을 잃지 말라는 내용을 담은 곡으로 '착한 국민그룹'다운 이미지를 이어갔다.

여담이지만 3집 타이틀곡 거짓말은 이별노래였으므로 소속사측에서 곡의 분위기를 맞추기 위해 너무 웃지 말라는 오더를 내려놓은 상황이라 1위를 휩쓸고도 멤버들이 그다지 웃지 못하는 황당한 상황도 발생했다. 1위하고서 mc가 왜 안 웃으세요~라고 묻자 손호영이 아 컨셉이라서...하고 당황하며 말을 받은 적도 있었을 정도.

3집의 성공은 말하기 입아플 정도인데 현재 역대 남성그룹부문 최다 음반 판매량 1위 음반이 god 3집이다. 공식 판매량 185만장을 기록하면서 각종 음원차트를 그야말로 쓸어버렸고 그 인기를 증명이라도 하듯이 KBS 연말 가요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참고로 그 때는 조성모가 '아시나요'라는 곡으로 가요대상을 휩쓸어 갔던 때라 이들은 이 상을 받게 되자 다섯 명 모두 목놓아 울음을 터트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고 피날레 무대에서 노래를 부를 때도 울먹거리느라 잘 소화해내지 못했다. 또한 대상 수상자들 중 최초로 소감발표를 가요대상이 아닌 다른 방송에서 수상소감을 전한 팀이 되었다. 그 뒤 후속곡인 '촛불 하나'와 '니가 필요해'도 히트를 치면서 3집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3집 활동이 마무리 되었을 즈음에 스캔들이 터졌는데 바로 박준형 퇴출사건이 그것이었다. 박준형과 한고은 사이에서 열애설이 터지자(둘다 실제로 사귀고 있다고 인정했다.) 소속사 측에서 박준형을 방출하겠다고 선언한 것. 사실 박준형은 개인팬이 절대적으로 적은 편이었고 나이도 나이였기 때문에 소속사측에서는 물갈이하려는 측면도 있지 않았나 싶은데 팬들의 반발은 엄청났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탈퇴가 이어졌고 퇴출 반대운동이 거세게 일어났다. 이때 얼마나 팬들의 단결력과 분노가 쩔어줬냐면, 팬들이 모금을 통해 퇴출 반대 서명을 조중동 3사에 실었다. 퇴출 반대 연합홈페이지가 만들어지고 일주일만에 반대 서명광고를 싣기 위한 모금액이 3천만원이 모였으니 당시의 열기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박준형을 제외한 멤버 넷이 이를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기자회견을 소속사 허락없이 진행하고, 팬들이 싸이더스 본사에 god 굿즈들을 반품하고 강제로 가져다놓는 운동이 이어지자 소속사는 결국 방출 선언을 철회했다. 이후 한고은과 박준형은 결별 전까지 god 팬들이 인정하는 공식 커플로 지냈다. 스캔들이 터지면 면도칼을 보내던 그 시절로는 이례적인 일이었다. 그렇다고 god팬들이 꼭 순진하거나 착한 것은 아니었고, 그룹 내에서 박준형의 이미지가 왕아빠로서 기둥역할이며 윤계상이나 손호영처럼 목메는 소녀팬들이 많지 않았던 탓도 있었을 것이다. 물론 나이문제도.[16]

어쨌든 이 사건은 인기 있는 아이돌 그룹 중 특정 멤버의 열애설에 대하여 비난하거나 강제로 퇴출시키면 위험하다는 선례를 남기게 되었으며 이 사건 이후로 다른 아이돌 그룹들도 열애설이 보도되면 긍정적으로 인정하는 등 아이돌 그룹의 연애에 관하여 대중들의 시선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5.4. 4집 <길>, 국민그룹의 100회 콘서트

여전히 계속 이어진 최전성기

2001년 11월에 발매된 4집은 타이틀 곡 <길>로 활동했다.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난 걸어가고 있네'로 이어지는 가사로 3집 말의 박준형 퇴출사건 때문에라도 팬들에게는 감정적인 곡이었고 방황하는 당시 세대들한테도 받아들여지는 좋은 곡이었다. 후속곡 <니가 있어야할 곳>은 분위기를 확 바꾼 밝은 댄스곡이었는데 당시에는 충격적인 비주얼로 팬들의 경악을 불러왔다. 볶은 머리 손호영, 머리에 줄그은 박준형, 너덜너덜한 힙합 복장등등... 거기다 김태우 파트는 후렴구를 제외하면[17] 순 애드립뿐이라서 더더욱 충격을 주었다. 그 덕에 손호영이 김태우보다 노래를 더 많이 부르는 특이한 현상이 일어나기도 했다. 이 시기에 박준형이 라이브 무대 도중에 허리 부상을 당해 랩을 하던 도중에 갑자기 쓰러지는 사고가 일어났었다. 그 날 박준형의 파트는 데니 안이 대체해주었고 그 이후, 박준형은 한 동안 무대에서 같이 춤 추지 못 하고 따로 마련한 자리에 앉아 랩을 했었다.

4집은 2개월 동안 173만장의 판매고를 올려 역대 남성그룹 부문 음반 판매량 2위에 링크되어 있다. 1위가 거짓말이니 한 그룹이 1, 2위를 모두 가져간 셈. 연말 가요 시상식에서는 MBC, KBS, SBS 3사에서 모두 대상을 차지하는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으며 이 때의 god는 그나마 관록이 붙어 수상소감을 남길 수 있었다. 이 때 과도한 스케줄로 박준형이 무대에서 춤추다 쓰러져 허리디스크 판정을 받고 실려가는 등, 멤버들이 몸고생을 많이 하던 시기였다. 박준형은 절대안정 조치를 받았음에도 이후 의자에 앉아서 노래하는 프로정신을 보였다.

4집 이후로 god는 긴 공백기를 가졌고 이 공백기 동안 100회 콘서트를 진행했다. 지금은 없어진 정동 '팝콘하우스(주 정동 이벤트홀)에서 100회 공연을 가지는 거였다. 1차로 2002년 7월11일부터 9월22일까지 매주 목, 금, 토, 일 45회를 소화했으며, 2차는 2002년 12월25일부터 3월30일까지 55회. 전 공연이 매진되었고 한 장소에서 가장 오래한 공연으로 국내 기네스에 올라가있다.

5.5. 5집 <편지>

전성기의 마지막.

2002년 12월 5집은 타이틀곡 <편지>로 활동했다. 감옥에서 나오는 남자가 밖의 연인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구성된 소울 힙합곡이었다. 100회 콘서트로 방송활동이 줄어들고 월드컵의 여파로 방송이 점령되면서 전파를 많이 못 탔지만 후속곡인 <0%>는 인기를 끌었다. 실질적인 god의 마지막 전성기로, 100회 콘서트 이후부터는 인기가 많이 줄어들었다. 5집 이후에 god는 또다시 긴 공백기를 가졌다. 간략하게 정리하면 싸이더스는 계속해서 god와 계약을 이어가는 한편 윤계상을 배우쪽으로 돌리려는 시도를 하고 있었다. 원래 윤계상이 배우 쪽을 하고 싶어했다고 알려진 정보는 잘못된 것.[18] 후에 윤계상이 진행했던 프로그램에서는 당시 연예인 자체를 그만두려 했었다고 본인이 직접 말했다. 그래서 god 6집 쇼케이스에서 윤계상이 마지막에 무대에 올라왔던 것은 자신이 군대를 가면 모든 것이 끝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연기를 시작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흥미를 가지게 되고 거기서 많은 위안을 얻었다고.

어쨌든 윤계상이 탈퇴를 했다가 2012년 윤계상의 One Table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그동안의 오해를 풀었고 2014년 god는 15주년을 맞아 다시 완전체로 돌아왔다.

추가로 윤계상의 원테이블의 방송 이후에 라디오스타에 나온 데니안의 증언에 의하면 당시 윤계상과 데니안은 싸이더스에, 박준형, 손호영, 김태우는 JYP에 소속되어 있는 등 각 멤버들과 소속사와의 계약에서 생긴 갈등들로 인해 윤계상이 많이 지쳐있었다고. 다만 윤계상이 진행했던 해당 프로에서 다른 멤버들도 윤계상의 말에 아무런 말을 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사실 멤버들끼리도 서로의 생각을 잘 몰랐던 듯 한데, 소속사 문제가 예민하게 얽혀있다보니 서로가 솔직하게 말할 기회가 잘 없었던 듯 하다.

5.6. 공백기 사이의 해체설

100회 콘서트가 끝난 이후 Fangod 4기 창단식 이외에는 god가 모습을 많이 드러내지 않아서 2003년 하반기부터 해체설이 돌기 시작했다. 또한 일명 괴문서라고 하는 문서가 god 팬들 사이에서 떠돌기 시작했는데, 그것은 당시 god의 소속사 싸이더스 HQ의 대표 정훈탁이 윤계상을 god 멤버에서 제외시키기 위해 마치 윤계상이 god 활동에 싫증을 느끼고 연기자로 전향한다는 식의 기사를 퍼뜨려 팬들에게 윤계상에 대한 악감정을 심어 god 6집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이로 인해 괴문서를 믿었던 일부 팬들이 윤계상을 '배신자' 라고 칭하며 god에서 나갈 것을 요구했던 적이 있었었다.

이 괴문서는 약간의 정리가 필요하다. 일단 god는 위에 서술했다시피 김태우와 나머지 멤버들의 소속사와 계약기간이 서로 달랐었는데, 싸이더스 HQ가 윤계상을 배우쪽으로 돌리려고 했던 것은 사실이다. 그렇게 윤계상을 배우 쪽으로 돌리고 나머지 김태우, 손호영, 박준형, 데니안 이 4명을 6집에 참여시키려는 방법으로 하려고 했던 것. 그렇게 JYP와 싸이더스 HQ간의 계약 갈등으로 윤계상은 연예계 활동에 싫증을 느끼게 되고, 결국 god를 떠나버리기에 이른다. 하지만 god를 떠난 뒤 우연치 않게 연기에 재미를 붙이게 되었고, 그렇게 연기자 활동을 해온 것. 그러므로 이 괴문서는 일부는 사실이나 모든 것이 다 맞다고 할 수는 없다.

5.7. 6집과 7집, 결별을 준비하는 시기

2004년 11월에 god는 윤계상을 제외한 네 명으로 6집 타이틀곡 '보통날'로 컴백했고, 탈퇴 후 연기자로 전업하려는 계획을 가진 윤계상은 같은 시기에 군입대를 하였다. SG워너비, 동방신기 등 새로운 그룹들이 줄지어 나와 god의 위치는 이미 중견가수가 되어있었고, 전성기 시절의 큰 인기를 누리지는 않았지만 순위 프로그램 1위를 이어가는 등 꾸준한 위치를 유지해갔다. 이 때 손호영과 불화가 있었던 전 의붓엄마(손호영의 아버지는 어린 시절 호영과 누나 정민을 데리고 어머니와 이혼한 후에 정미애와 재혼했는데 이후 다시 이혼했다.)가 언론에 대고 손호영이 병역기피자라는 둥 불량아였다는 둥 어처구니 없는 발언을 쏟아내서 잡음이 있었다. 이 여자는 수완이 좋은 사업가였는데 손호영의 아버지와 이혼한 후 재산권을 놓고 다투다가 잘 진행되지 않자 손호영을 공격하는 방향으로 선회했던 것이다. 원래 아버지와 사이도 별로 좋지 않았던 손호영에게는 어두운 그늘이 늘어나는 상황이 되었다.

6집 활동 이후 god는 콘서트를 가졌고, 7집을 마무리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팬들의 애정과 미움을 한몸에 받았던 윤계상은 연기자로 전업했고 손호영은 뮤지컬 쪽에서, 데니안은 방송인으로, 김태우는 가수로 활동하며 박준형은 해외에서 연기활동을 이어갔다.

5.8. 재결합과 컴백, 7년 후의 8집

2013년 11월 4일, 별안간 떠돌았던 재결합 발표가 기사화되었다. 2014년 초에 정규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라고.[19]

2014년 2월 24일 다시금 기사가 올라왔는데 재결합에는 합의했고 이단옆차기가 프로듀싱할 것이란 기사가 떴다. 처음엔 3월 컴백이라고 떴으나 수정되어 컴백시기는 미정이라고 한다.#

그렇게 떡밥만 무성하게 올라오다가 5월 4일 드디어 구체적인 활동 계획이 담긴 기사가 올라왔다.[20] 7월에 정규 8집 앨범을 발매하고 데뷔 15주년 콘서트를 열 계획이지만 방송활동은 없다고 한다. 또한 5월 8일엔 싱글을 발매하고 그 수익금을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와 유족을 위한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2014년 5월 8일 오후 12시에 싱글 미운오리새끼가 발매되었다. 전성기 때의 god 히트 발라드곡인 '길', '거짓말' 등을 떠올리게 하는 잔잔하고 감성적인 발라드로 실시간 차트 1위를 석권했으며 인기에 힘입어 이듬해 열린 가온 K-POP 어워드에서 음원부문 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예전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는 평과 음악적인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다는 평이 엇갈린 바 있다.

7월 8일 앨범을 발매하고, 같은날 0시 타이틀곡을 공개한다. 고심끝에 '우리가 사는 이야기', 'Saturday Night', 'Stand up' 세 곡을 타이틀곡으로 한다고 발표했다.(기사) '우리가 사는 이야기'에는 김태우의 소속사 후배인 메건 리가, '노래 불러줘요'에는 아이유가 피쳐링을 했다.

7월 1일, "하늘색 풍선"과 "촛불하나"의 스핀오프 형식으로 "하늘색 약속"이 공개 되었다. 공식 뮤직비디오

7월 8일 "Saturday Night"의 MV도 공개했다.공식 뮤직비디오

7월 11일 새벽, SBS 나이트라인 초대석에 데니 안, 박준형, 김태우가 출연했다. 인터뷰 영상 방송 직후에는 "우리가 사는 이야기" MV가 공개되었다. 공식 뮤직비디오

이렇게 음원도 올킬하고 계속해서 화제가 되니 복귀 초반의 "방송출연은 없다"라는 결정을 번복하고 방송에 출연해야하나 고심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물론 팬들은 "제발 나와주세요!!"를 외치고 있다. 또한 방송사에서도 이들을 섭외하기 위한 치열한 물밑작업을 진행중이라고 한다.# 그리고 '유희열의 스케치북' 9월 5일분 방송에 출연이 확정되었고 팬들은 쌍수를 들고 환영했다.#

앨범이 발매된 날 윤계상이 뇌수막염으로 입원했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일단 입원치료 중이지만 콘서트엔 차질이 없을 것이라 한다.

드디어 2014년 8월 2일 방영된 무한도전 열대야 특집에 출연하여 간만에 입담을 뽐냈다. 출연자는 박준형, 데니안, 손호영. 윤계상과 김태우는 개인 스케줄로 인해 불참.

9월 5일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전무후무한 단독 게스트, 단일 가수 특집. 여기에 80분 편성에서 10분 추가되어 90분 편성까지 됐다. 유희열이 1년 5개월 전 김태우와 손호영이 출연했을 때 5인 god의 출연을 요청해 약속을 받아내고, 그 후로도 손수 멤버들에게 끈질기도록 전화로 출연을 독려했다고 한다. 폭발적인 시청률과 반응에 유례없는 재방송이 결정되었다. 재방송은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9월 10일 오후 3시 50분. 방송 클립을 보면 한창 시절엔 풍선 흔드는 열렬한 중고딩 빠순이들이었겠지만 이제는 애 엄마가 다 되어가는 여성 팬들이 딱딱 맞춰가며 호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만 저작권 문제로 유희열의 스케치북 홈페이지에선 다시 보기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물론 구글신이 함께한다면 불가능은 아니다

5.9. 싱글 앨범

완전체로 다시 재결합해 돌아온 8집 이후 새로운 곡이 1년 6개월 만인 12월 9일에 발표되었다.# 이번 앨범은 정규앨범이 아닌 싱글앨범이며 웃픈 하루, 네가 할 일 두 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웃픈 하루는 8일에서 9일로 넘어가는 자정, 네가 할 일은 9일 정오에 각각 공개되었다.

6. god의 표절 논란

6.1. 1집 타이틀곡 '어머님께'의 'lifes goes on'(2pac) 표절논란

당시 표절논란을 빚었던 2pac의 'Life Goes On' 뮤직비디오 장면이다.

god의 첫걸음에 도움을 주었던 타이틀곡 ‘어머님께’가 2pac의 'Life Goes On'를 표절했다는 논란이 있었고, 결국 기획사 간 합의를 통해 저작권을 100% 2PAC에게 돌려주었다. 이에 따라 앨범 판매수익 전액은 원작 소유권을 관리하는 BMG에 귀속됐다. 이에 대해 박진영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시 god 소속사가 샘플링 관련 대금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문제가 된 것”이라고 억울해했다. 현재 앨범 판매 수익은 100% BMG에 귀속되어 있으며, 박 프로듀서의 몫은 방송 이용료 정도에 불과하다.[21]

다음은 관련 기사.

량현량하~god‥의혹의 역사

표절 심각성 청소년들이 관심 갖기를

美원저작자 나서나

그러나 현대적인 관점에서는 억울한 면이 많다. '어머님께'와 'Life Goes On'은 그냥 모두 파헬벨의 카논을 재해석해 만든 소위 '머니코드'를, 흑인음악에 사용되는 II-V-I의 5도권으로 편곡해 R&B적인 느낌을 준 뒤 90년대에 유행했던 붐뱁(boom-bap) 힙합 리듬 위에 풀어 놓았을 뿐이다. 즉 그냥 코드가 같은 곡인 것이며, 두 곡의 멜로디는 완전히 다르다. 심지어 어머님께의 후렴은 김태우의 소울풀한 멜로디 라인이지만, Life Goes On의 후렴은 투팍의 랩으로 된 후크(hook)이다. 다만 랩의 플로우가 유사한 것을 보아 스타일을 레퍼런스한 것은 분명해 보이지만, 표절이라고 말하긴 힘들며 최대한으로 보아도 샘플 클리어를 하지 않은 정도이다. 사실 샘플 클리어라고 보기도 어려운데, 위에서도 설명했듯 그냥 머니코드를 힙합으로 풀어놓은 점이 같을 뿐 편곡에는 유사성이 거의 없다.

6.2. 1집 후속곡 '관찰'의 'Don't go'(YAZOO), 'Love Rollercoaster'(Ohio Players) 표절논란

'어머님께'에 이어 활동한 '관찰'도 표절논란을 일으켰다. 현재 이 곡의 공식적인 작사 작곡가는 CLARK, Clarke로 되어있고, 박진영은 이 노래의 편곡자로만 등록되어 있다.[22]

도입부는 'Don't go'를 그대로 가져오고 2:00 부터는 Ohio Players의 'Love Rollercoaster'의 멜로디와 가사를 그대로 복붙하여 노래를 만든 것으로 보인다.[23]

6.3. 3집 타이틀곡 '거짓말'의 'I Believe I Can Fly'(R. Kelly) 표절논란

표절논란을 빚은 'I Believe I Can Fly'의 뮤직비디오다.

이 노래는 R. Kelly1996년 발표한 노래 I Believe I Can Fly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았다.[24] 상당수 네티즌들의 블로그에서도 거짓말과 이 노래의 유사성을 지적했다.[25]

3집 발표와 동시에 '거짓말' '촛불하나' '니가 필요해'를 연달아 히트시키면서 전성기를 누린 god는 이 표절 시비로 꽤 오랜 시간 곤욕을 치렀다.

당시 표절논란에 대해 임창정이 god의 표절에 대해 두둔의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표절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가던 자리에서 모 기자가 '거짓말'의 표절시비에 대해 생각을 물어봤더니 임창정은 단호하게 이 논란은 잘못된 것이라고 발언했다. '날 닮은 너'로 당시 각 가요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던 임창정은 자신이 그 노래를 작사하는데 15분이 걸렸다고 해서 화제가 되었으며, 그런 맥락에서 그는 "모든 힙합 노래는 자유로움에서 시작된다"면서 "자유로움에서 시작하는 만큼 만들다보면 비슷한 느낌이 들어 때로는 억울하게 카피의 의혹을 받을 수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건 "카피가 아니라 이미지가 엇비슷한 새로운 창작물"이라며 일사천리로 god를 변호하는 논리를 펼쳤다. 그리고 다시 한번 god 노래에 대해 표절을 논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며 여러번 강조했다.[26]

7. 그외 이야기

공식색하늘색이다.[27]

1999년 1집 후속곡인 '관찰'때 하늘색 풍선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팬들이 음악방송에서 사용하는 모습이 잡힌 걸로 봐선)

이에 1999년 11월에 나온 2집의 수록곡인 'say god'에선 아예 "하늘색 물결 속에"라는 가사가 나오기도 했다.

그 이후로 하늘색 풍선(2000)과 하늘색 약속(2014)란 이름의 팬송이 나왔다

활동 초기에는 메인보컬 김태우를 제외한 모든 멤버가 , 김태우가 후렴보컬을 맡았으나 활동 후기로 갈수록 보컬을 맡는 멤버는 늘어나고 랩을 맡는 멤버는 줄어들어 자연스럽게 랩파트가 줄어들었다. 특히 리드보컬인 손호영의 비중이 많았었다. 그리고 지오디랑 2PM의 랩을 비교하면 완전히 똑같다는 걸 느낄 수 있다. 편곡이랑 멜로디는 진화했는데...진영이형..

멤버들 간의 의리가 엄청나다. 사실상 친형제나 다름없는데 일례로 박준형이 퇴출당할 위기에 몰리자 나머지 멤버들 전원이 짐보다리를 싸서 야반도주를 하며 박준형의 퇴출을 결사반대했다. 이 때 박진영은 god의 나머지 멤버들과 연락이 전혀 되지 않아 곤혹을 치뤘다고 한다.

1집부터 시작해서 대부분의 곡들에 영어가사가 거의 없다. 활동하던 2000년대 초반에 공중파뉴스에 '한국가요에 영어남용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보도에서 까이지 않았던 몇 안되는 가수들 중 하나. 거짓말이 수록된 3집의 경우 가사에 영어가 사용되지 않았다. 타이틀 곡을 보면 알겠지만 아이돌 가요 특유의 사랑노래, 후크송 남발이 없는 점도 전 세대에 어필할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다.

2006년 1월 이후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2014년 컴백 전까지는 개인 활동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태우, 손호영, 데니안은 솔로 활동중. 윤계상은 '6년째 열애중', 발레 교습소 등의 영화나 '최고의 사랑', 형수님은 열아홉, 로드 넘버 원등의 드라마에 출현해 나쁘지 않은 연기실력을 발휘했다. '하이킥 짧은다리의 역습'에 출연.

데니안추노에 "백호" 역으로 출연했다. 물론 비중은 점차 공기화지만 그래도 장렬하게 사망. 2013년부턴 탑기어 코리아(시즌4부터 출연중)에서 드레그 레이스왕(드왕) 기믹으로 출연 중.

특히 김태우는 god중 가장 성공한 스타로 꼽히는데, 이는 출중한 키와외모는 아니다 특유의 음색, 미성이지만 파워풀한 가창력이 돋보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이도 아직 젊고 자세한건 김태우 문서 참조.

윤계상은 2004년 탈퇴 이후 배우로 활발한 개인활동을 펼쳤지만...스스로 god 시절을 흑역사라고 발언해 god 팬들의 가슴을 찢었으나 이후 오해였음을 밝혔다. 인터뷰에서 "음악 활동에 별 생각은 없었지만 집안 형편이 별로 좋지 않아 하기 싫어도 해야했다"라고 말한 것이 논란이 일자 후에 "나는 god를 했던 윤계상이고 내가 죽는 날까지 지워지지 않는 영광스런 기억이라 생각한다"라고 해명한 것이 그것으로, 사실 윤계상도 처음에 2년 동안 거지꼴로 고생하며 버틴 원조멤버다. 처음부터 돈 때문에 가수를 할 생각이었으면 그 때 도망갔었을 것. 연예인 생활 중 소속사 등의 문제로 점점 지쳐서 나중에는 하고 싶지 않은 지경까지 갔다 라고 해석하는 것이 올바를 것이다. 그 증거로 2012년 11월. 본인이 진행하던 프로그램, 윤계상의 원테이블의 마지막회에서 멤버들을 모두 초대,[28] 한 자리에서 탈퇴 당시 연예인 활동을 아예 그만두려는 생각이었다고 밝혔다. 자기가 탈퇴하고 군대를 가면 자기만 나쁜 놈이 되서 다 잊혀지고 끝날 거라고 생각했다고.[29]

그리고 2015년 12월 7일, 힐링캠프 완전체로 12년만에 다시 토크쇼에 출연했다.

외국인이 부른 god의 촛불하나 1

외국인이 부른 god의 촛불하나 2

2014년 7월 3일 SNS에서 떠돌던 교대역 영상. 한 외국인의 엄청난 한국어와 함께한 촛불하나로 떼창을 유도한 해당 동영상은 SNS를 휩쓸고 페북을 휩쓸었다, 지오디의 과거 인기를 실감케한 동영상으로 콘서트도 아니고 지하철에서 떼창을 했다는 것을 보면 역시 한국인 종특인거같다. 잘보면 사람들이 노래 듣느라고 지하철도 여러번 보낸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소음문제때문에 유튜브페이스북에서 키배가 잠깐 일어났다는 것도 사실. 대단해서 소름돋는 것도 사실 이 외국인은 그 후 인기에 힘입어 god 15주년 콘서트 사전 무대에 출연해 촛불하나를 열창했다.

2016~2017년 박근혜 탄핵 촛불집회 당시에도 god - 촛불하나 노래가 불려졌을 정도였다!

2000년과 2001년에 게릴라 콘서트에 참여했으며 이 때 각각 11,406, 18,521명의 관객을 모았다. 특히 2001년에는 god 본인이 태극기 지참과 목표 인원을 16,000명으로 정했는데도 역대 최다 관객을 모았으니 god의 전성기 시절이 이 정도였다는 걸 알 수 있다.

god의 전성기 때 노라조 조빈이 소속해 있었던 TGS(Total Gift Set)는 서세원쇼에서 노가바(노래 가사 바꿔 부르기) 코너에 고정 출연 중이었고 하루는 하필 god를 까는 노래를 불렀는데 당시 god 팬들이 이들에게 협박문과 혈서 등을 보냈다고 한다. 결국 쏟아지는 악플에 해체된 뒤 조빈노라조로 데뷔할 때까지 언더 그라운드에서 활동했다. 그의 말로는 악플로 사람이 죽을 수도 있다는 게 실감났다고.

8. 팬덤

공식 팬클럽은 fangod로 의미는 말 그대로 god의 팬. 팬지라는 줄임말로도 불리며 풍선색이 하늘색이기 때문에 '하늘색 친구들'로도 불린다. 국민그룹이라 불렸던 god만큼 Fangod의 회원들은 연령층이 매우 다양했다.[30] god의 전성기였던 2000년~ 2003년까지는 그 수가 대단했으며, 특히 2001년 2기 팬미팅 당시에는 너무 인원이 많아 3일동안 팬미팅을 진행했던 적도 있었으며, 2002년 10월 3기 팬미팅에서는 아예 서울종합운동장에서 팬미팅을 진행했다.

2000년 8월 18일 역도경기장에서 팬클럽 창단식을 가지고 팬클럽이 창단되었으며, 그 후 2기 팬미팅은 2001년 8월 8일부터 10일까지 무려 3일동안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렸다. 3기 팬미팅은 2002년 10월 13일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렸으며, 윤계상이 탈퇴하기 전 마지막으로 참여한 4기 팬미팅은 2003년 6월 15일 잠실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31] Fangod 5기는 2005년 8월 13일 2기 팬미팅이 열렸던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렸으며, god가 활동을 중단하기 전에는 Fangod Forever라는 팬클럽을 모집했으나 7집 활동 기간이 짦았던 탓에 활동은 하지 않았다.

Fangod의 위력은 여러모로 드러났는데, 먼저 3집 <Chapter 3> 와 4집 <Chapter 4> 를 밀리언셀러 로 만들었다는 것, 또한 100회 휴먼콘서트 전석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성공한 팬지로는 카라한승연, MBLAQ미르, 2PM옥택연, 아이유, 김예림[32]이 있다.

god가 2014년 컴백을 하면서 함께 지오디의 팬덤도 부활했다. 10년 가까운 공백 끝에 컴백한 아이돌 그룹의 팬덤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화력을 인터넷 상에서와 각종 투표, 콘서트 티켓 판매 부문에서 과시 중.

9. 수상경력

  • 전성기에는 공중파, 케이블을 막론하고 상을 쓸다시피 했고, 2014년 8집 발매 후 멜론뮤직어워드에서 대상 중 하나인 베스트 앨범상 수상.
  • 2000년에는 그 절정의 전성기를 달리던 조성모를 제치고 KBS 가요대상을 수상했고, 2001년에는 SBS, KBS, MBC 지상파 3사 대상을 한 해에 모두 수상하는 그랜드슬램 기록을 달성했으며 그에 더해 골든디스크 시상식 대상과 엠넷 뮤직비디오 페스티벌에서도 대상에 해당하는 최고 인기 뮤직비디오상을 수상했다. 이때 유일하게 수상을 하지 못한 시상식은 서울가요대상 하나뿐이다.

9.1. 1999년

  • 12월11일 KMTV 가요대전 '본상' 수상

9.2. 2000년

  • 11월24일 M.net 뮤직비디오 페스티벌 ‘남자그룹 최우수’ 수상
  • 12월1일 영상음반 대상 골든디스크 시상식 ‘본상’ 수상
  • 12월6일 서울가요대상 ‘본상’ 수상
  • 12월13일 KMTV 가요대전 '본상' 수상
  • 12월29일 SBS 가요대전 ‘10대 가수상’ 수상
  • 12월30일 KBS 가요대상 ‘대상’ 수상[33]
  • 12월31일 MBC 10대 가수 가요제 ‘30대 미만,이상이 뽑은 인기가수상’ 수상

9.3. 2001년

  • 05월02일 한국조폐공사, 정통부 선정 The First Korea 2001 '최고 그룹 가수상' 수상
  • 06월02일 KBS 제2회 대한민국 영상대전 가수부문 ‘포토제닉’ 수상
  • 09월03일 제28회 한국방송대상 가수부분 최우수상 수상
  • 09월06일 2001 MTV 뮤직비디오 시상식-'MTV 코리아 뷰어즈 초이스 부문' 수상.
  • 12월07일 제12회 서울가요대상 ‘본상’ 수상
  • 12월14일 골든디스크 시상식 ‘본상’ 및 ‘대상’ 수상
  • 12월19일 KMTV 가요대전 ‘본상’ 수상
  • 12월29일 SBS 송년특집 2001 가요대전 ‘본상’ ‘대상’ 수상
  • 12월30일 KBS 송년특집 2001 가요대상 ‘본상’ ‘대상’ 수상
  • 12월31일 MBC 10대가수가요제 ‘30대 미만,이상이 뽑은 10대 가수상’ ‘30대 미만이 뽑은 최고 가수상’

9.4. 2002년

  • 12월31일 MBC 10대 가수 가요제 ‘본상’ 수상

9.5. 2004년

  • 12월 25일 KBS 연예대상 '최우수 라디오DJ상' 데니안

9.6. 2005년

  • 2월 5일 뮤직박스 '보통날' 5주째 정상
  • 3월 4일 '2005 각막기증의 해 선포식' 각막기증 홍보대사 위촉
  • 4월 8일 대한안과학회, god공로패 수여
  • 11월 24일 SBS 대한민국 영상대전 가수부문 ‘포토제닉’ 수상
  • 12월 07일 제 20회 2005 골든디스크 본상 및 PAVE 인기상 수상
  • 12월 29일 SBS 가요대전 '본상' 수상
  • 12월 30일 KBS 가요대상 '올해의 가수상' 수상

9.7. 2014년

  • 10월 28일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2014 'Style Icon상' 수상
  • 11월 13일 2014 멜론 뮤직 어워드 'TOP 10', '올해의 앨범상' 수상

9.8. 가요프로그램 수상경력

연도

곡명

수상

비고

2000년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1월 9일 SBS 인기가요

첫 1위

2월 1일 KBS 뮤직뱅크

-

애수

3월 5일 SBS 인기가요

-

3월 12일 SBS 인기가요

-

4월 19일 SBS 인기가요

왕중왕

Friday Night

4월 9일 SBS 인기가요

-

4월 16일 SBS 인기가요

-

4월 23일 SBS 인기가요

왕중왕

거짓말

11월 25일 MBC 음악캠프

-

11월 30일 KBS 뮤직뱅크

-

12월 3일 SBS 인기가요

-

12월 7일 KBS 뮤직뱅크

-

12월 9일 MBC 음악캠프

-

12월 10일 SBS 인기가요

-

12월 14일 KBS 뮤직뱅크

골든컵

12월 16일 MBC 음악캠프

킹카

12월 17일 SBS 인기가요

왕중왕

2001년

니가 필요해

1월 27일 MBC 음악캠프

-

2월 3일 MBC 음악캠프

2주 연속

2월 4일 SBS 인기가요

-

2월 11일 SBS 인기가요

2주 연속

12월 1일 MBC 음악캠프

-

12월 8일 MBC 음악캠프

-

12월 9일 SBS 인기가요

-

12월 15일 MBC 음악캠프

-

12월 16일 SBS 인기가요

-

12월 22일 MBC 음악캠프

4주 연속

12월 23일 SBS 인기가요

왕중왕

2002년

니가 있어야 할 곳

1월 27일 SBS 인기가요

-

2월 2일 MBC 음악캠프

-

2월 3일 SBS 인기가요

-

2월 9일 MBC 음악캠프

2주 연속

2월 10일 SBS 인기가요

왕중왕

2003년

0%

3월 2일 SBS 인기가요

-

2005년

보통날

1월 9일 SBS 인기가요

-

1월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

-

1월 16일 SBS 인기가요

2주 연속

1월 22일 MBC 음악캠프

-

1월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

2주 연속

1월 29일 MBC 음악캠프

2주 연속

반대가 끌리는 이유

1월 30일 SBS 인기가요

-

2월 6일 SBS 인기가요

-

2월 13일 SBS 인기가요

트리플 크라운

2월 19일 MBC 음악캠프

-

3월 5일 MBC 음악캠프

2주 연속

2♡

11월 19일 MBC 쇼! 음악중심

-

11월 26일 MBC 쇼! 음악중심

-

12월 3일 MBC 쇼! 음악중심

-

12월 4일 SBS 인기가요

-

12월 10일 MBC 쇼! 음악중심

4주 연속


  1. [1] 1969년생으로 1999년 1월 god 데뷔 당시 이미 31세로 나이가 꽤 많은 편이었으며 엄정화, 윤종신, 김완선, 구준엽과 동갑이다. 2018년 1월 현재 한국 나이로 50세.
  2. [2] 그리고 이 이름은 약 20년 뒤 이 그룹이 썼다.
  3. [3] 다들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연습생이 된 상태라 차마 집에 손을 벌릴 수도 없었다고. 더군다나 기획사와 연락도 안된다는 걸 알면 두 번 다시 꿈을 이룰 기회도 없을 것 같아 다들 집에는 잘 지내고 있다면서 거짓말을 했다고 한다.
  4. [4] 이 여성보컬이 현재 배우로 활동중인 김선아다. 데니 안이 한동안 이를 부인했지만, 1박 2일에서 게스트로 나온 박준형과 통화해서 직접 인증.(2015년 10월 4일 방송), 2005년 마지막 콘서트에서도 언급했다.
  5. [5] 이때 박진영이 데려온 김태우와 나머지 멤버들은 소속사와 계약기간이 달랐는데 이게 추후에 있을 윤계상 탈퇴와 그와 관련된 오해들의 원인이 된다.
  6. [6] '니가 필요해'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후에 차태현의 솔로 곡 'I love you'의 뮤직비디오는 같은 내용의 뮤직비디오를 썼다. 노래에 맞춰 조금씩 편집을 다르게 한 것이 차이.
  7. [7] “김태우가 처음 와서 ‘여기는 음식 없어요?’라고 물었다. 그래서 ‘여기 이거 안 보이냐’고 밥 하고 고추장하고 멸치를 줬다. 우리에겐 잔치였다. 얄미웠다".
  8. [8] 지금 물가로 대략 24만원이다.
  9. [9] 당시 정우성이 있던 기획사다.
  10. [10] 물난리가 나면 물에 의해 여러가지 전염병이 잘 유행하는데, 피부병도 그 중 하나. 사실 항시 하수구 물에 접촉하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라서...
  11. [11] 다만 김태우가 밝힌 바에 따르면 싸우다가 나중에 박준형이 나이 이야기를 한 후 서로 조심하는 사이가 된 듯. Com'on yo~ 라는 구절을 박진영이 Com'on na~로 하라고 지시했다가 이상하다며 따지는 박준형과 언쟁이 붙었는데, 하다하다 화가 난 박준형이 "내가 너보다 2살 더 많어 X꺄~" 라고 했다고...
  12. [12] 여담으로 그 당시 만 1세였던 재민이는 2016년 기준으로 고3이다! 아 세월이여... 2014년 무도 열대야 특집에 게스트로 출연한 박준형이 재민이가 (당시) 고등학교 1학년이라고 밝힌 바 있다. god 멤버들도 최근 예능에서 "그 때(육아일기)는 재민이에게 분유를 타서 먹였는데, 이제 조만간 같이 술 한 잔 할 수 있을 것 같다." 고 간간이 얘기했다.
  13. [13] 문희준의 말로는 "됐다 그래"라고 했다고...
  14. [14] 여담으로 '거짓말'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남자 주인공이 지금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한 역으로 유명해진 한국계 미국인 배우 성강이다.
  15. [15] 배우 전지현이 직접 녹음한 것이다.
  16. [16] 하나 더하자면 이 스캔들이 터진 시기가 SM에서 H.O.T.를 해체시킨 직후... 인데다 젝스키스가 해체된 지 1년을 갓 지난 시기라 소속사가 팬들의 사랑을 받는 그룹의 향방을 독단적으로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팬덤의 반발감과 위기의식이 전반적으로 하늘을 찌를 때였다. 물론 이후에도 특정 그룹의 멤버 교체나 방출이 발생할 때마다 기존 팬들이 반발하는 경우는 부지기수지만 박준형 퇴출사건만큼 팬덤의 영향력이 강했던 적은 아직까지 없다. 같은 프로듀서가 제작한 2PM 역시 회사가 리더인 박재범을 방출하려는 사건이 일어났으며, 결국 god의 선례를 따라가지 못하고 방출되고 말았다. god의 경우 싸이더스의 결정이었고 박진영은 당시에 god 멤버들을 도왔다는 소문이 있지만 2PM 사태를 거치며 최악의 프로듀서로 불리게 되기도...
  17. [17] 그나마도 후렴구에서도 단 두 줄만 부르고 나머지 두 줄은 코러스가 부른다.
  18. [18] 사실 윤계상은 원래 락커 지망생이었고 오디션때 락을 불렀다고 한다. 정확히는 에메랄드 캐슬의 발걸음. 하지만 그걸 듣고난 사장님이 "어, 너 괜찮다. 당장 내일부터 춤이랑 랩 배워"라고 하여 락커의 꿈이 그대로 좌절(...)당하고 god에 합류하게 된것이다.
  19. [19] 같은 날 반박기사도 나왔다. 하지만 사실무근이라는 게 아니라 '논의 중이며 시기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는 식의 반박인 것으로 보아 실제로 얘기가 오간 것은 사실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20. [20] 사실 기사가 올라오기 전, 당일 오전 JTBC에서 15주년 콘서트 홍보영상이 뜻하지 않게 먼저 방송을 타면서 컴백이 급물살을 탔다. 덕분에 god팬들은 방송이 나오고 기사가 뜨기 전의 반나절을 혼돈의 카오스 속에서 보내게 되는데...
  21. [21] 히트곡 표절무마 뒷거래?
  22. [22] 관련영상1, 관련영상2, 관련영상3
  23. [23] 관련정보1, 관련정보2
  24. [24] 실제로도 매우 비슷하게 들린다. 노래 영상 i belive i can fly 노래 이 부분의 시작 첫부분 반주부분과 1:34초 부분의 음은 표절한 정도가 아니라 매우 유사하다.
  25. [25] 표절논란 블로그 게시물1. 표절논란 카페 게시물2. 표절논란 블로그 게시물3
  26. [26] 다음카페 뉴스기사
  27. [27] 아예 앨범 수록된 '하늘색 풍선'이라는 노래도 있다. 솔로 활동 시에도 사용.
  28. [28] 박준형은 이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미국에서 바로 날라왔다. 그래놓고 맛없다 밥안나온다 궁시렁궁시렁 대면서 극딜을 넣으셨다.
  29. [29] 그런데 윤계상은 감정에 복 받쳐서 횡설수설하고, 멤버들도 뭐라고 말을 못하는 상황이라 듣고 있으면 뭔 소리지? 싶은 부분이 좀 있다(...) 정리하자면 그냥 자기가 다 덮어쓰고 끝내는 걸로 하고 싶었다는 게 요지.
  30. [30] 언제는 한 방송에서 40대 아줌마가 손호영가 아들 같다며 손호영의 사진을 들고 계셨던 적도 있었다.
  31. [31] 공교롭게도 god가 재결합한 이후 15주년 콘서트 서울 공연이 열렸던 곳과 같다. 그래서 김태우가 15주년 콘서트에서 "여러분, 여기 10년 전에 팬미팅 했던 장소예요. 낯설지가 않아. 예전에 다 잘했잖아."라고 드립을 치기도 했다.
  32. [32] 초등학교 때 하늘색 풍선을 흔들며 응원했다고, 하지만 god의 팬덤을 하늘색 꿈이라 대답한...
  33. [33] 이 때는 조성모가 '아시나요'라는 곡으로 전성기를 누렸던 때라 받을거라는 예상을 전혀 못했다고 한다. 심지어는 발표가 나고 당황한 나머지 서로 껴안고 울고 웃고 동료 가수들의 축하를 일일이 다 받아주다가 타이밍을 놓쳐서 수상소감을 말하지 못했고 다음날 연예정보 tv에서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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