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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글씨: 판매 중인 제품 / 초록 글씨: 단종 제품

Everything changes with iPad.

iPad와 함께하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1. 개요
2. 기기 특징
2.1. 기본적 특징 및 UI
2.2. 스크린 크기, 휴대성
2.3. 하드웨어 확장 불가
2.4. 셀룰러 데이터 모델
3. 사용 용도
3.1. 분류별 사용 용도
4. 제품 목록
4.1. 아이패드
4.2. 아이패드 에어
4.3. 아이패드 프로
4.4. 아이패드 미니
5. 기본 탑재된 애플리케이션
6. 액세서리
7. 대한민국 내에서의 판매
8. 상표권 분쟁
9. 윈도우OS 기기와의 비교
9.1. 아이패드로 할 수 없는 것
10. 기타
11. 참고 문서

1. 개요

Apple에서 2010년 4월 20일(북미 기준)에 첫 출시한 태블릿 컴퓨터. 2020년 기준 최신작은 iPad(7세대), iPad Pro(11형)(2세대), iPad Pro(12.9형)(4세대), iPad Air(3세대)iPad mini(5세대).

MacBookiPhone의 중간 단계에 있는 제품으로서 태블릿 컴퓨터의 가이드 라인을 성공적으로 제시한 최초의 제품으로 볼 수 있다. 아이폰과 같은 iOS 기반의 iPadOS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폰에서 구동하는 모든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

기술적으로는 크게 새로울 것이 없는 물건이다. 화면 크고 배터리 빵빵하고 빠른 프로세서를 탑재한 아이팟 터치라고 보아도 큰 무리는 없다. 다만 화면이 커진 덕에 아이폰과는 사뭇 다른 UX를 느낄 수 있으며[1], 큰 화면을 이용해 사진, 동영상, 문서등을 살펴보기 편해졌으며 아이폰이나 아이팟에서 하기 힘들었던 세세한 작업을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점이 아이패드의 핵심요소이다. 사용자 입장이 아닌, 기업 입장에서 본다면 기술적으로 전혀 새로울 것 없는 기기로 완전히 새로운 대박시장을 창조한 것은 어찌 보면 대단한 경영수완이라 볼 수도 있겠다.

개발 자체는 아이폰보다 먼저 시작했다. 멀티 터치 기술을 확보 및 보완한 후 개발하는 과정에서 "이것을 휴대전화에 적용하면 어떨까?"라고 생각해서 개발한 것이 아이폰. 아이패드는 아이폰을 개발하는 동안 개발이 중단되었다가 아이폰이 정상궤도에 오르자 다시 개발을 재개해 2010년에 출시했다. # D8 컨퍼런스에서 스티브 잡스 본인이 직접 밝힌 내용.

참고로 아이패드 최하위 기종의 가격은 새 기종이 나올 때마다 매번 동결이다. 아이패드 첫 출시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같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2][3] 오히려 2014년에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 2아이패드 미니 3의 경우 32GB 모델의 단종과 함께 64GB와 128GB 모델은 가격이 하락했다. 다만 하락의 이유로 플래시 메모리를 TLC로 교체한 것도 있으며 이로 인한 성능 하락 문제도 있었다. 게다가 아이패드 프로 라인업부터는 가격이 확 올라가면서 큰 비판을 받았다. 다행히 아이패드/5세대아이패드/6세대는 기존 아이패드 보다도 낮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며, 심지어 6세대와 7세대는 아이패드 프로 라인업이 아님에도 각각 애플 펜슬과 스마트 키보드를 지원한다.

2018년 기준으로 약 3억 6000만 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2. 기기 특징

2.1. 기본적 특징 및 UI

터치방식은 아이폰과 같은 정전식이다. 인터페이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iPadOSiOS 참조.

아이패드의 해상도에 맞추어서 개발된 전용 앱뿐만 아니라, 아이폰을 위해 개발된 프로그램도 모두 실행 가능하다. 하지만 해상도가 2배에서 3배까지 차이 나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폰/아이팟 터치 앱들을 원래 해상도[4]로 구동하거나, 픽셀을 뻥튀기하는 2x 모드를 지원한다.[5] 반대로 아이패드 SDK로 개발된 아이패드 전용 앱은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에서 실행할 수 없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니버설 앱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냈는데, 이는 어떤 기기냐에 따라 아예 다른 버전의 UI를 보여주는 방식이다. 따라서 유니버설 앱은 아이폰, 아이패드를 가리지 않고 실행이 가능하다.

2019년 9월 기준, 특징은 다음과 같다.

  • 홈버튼 삭제 이후
    • 메인으로 나오기는 홈버튼이 사라져서 하단에서 위로 길게 슬라이딩하는 동작이 이를 대체했다. 독 호출은 하단에서 위로 짧게 슬라이딩으로, 사용한 앱 보기는 독 호출 후 하단에서 위로 짧게 슬라이딩하다 멈추기 혹은 다섯손가락 오므리기로 바뀌었다.
    • 기존에는 화면 캡쳐가 홈버튼+깨우기버튼이었으나, 홈버튼 삭제 이후 볼륨업버튼+깨우기버튼으로 바뀌었다.
    • 기존에는 전원 끄기가 깨우기버튼 길게누르기였으나 이는 시리 호출로 바뀌고, 홈버튼 삭제 이후 전원 끄기가 볼륨다운버튼+깨우기버튼 길게누르기 이후 슬라이딩으로 바뀌었다.
    • 화면 두번 두드리기로 아이패드를 깨울 수 있다.
  • 애플펜슬 지원 이후
    • 아이패드를 깨우고 애플펜슬로 탭하면 빠른 메모가 실행된다.
  • 그 외
    • 앱 아이콘을 한 손가락으로 선택해 살짝 이동한 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다른 손가락으로 터치하여 앱 아이콘의 멀티선택을 할 수 있다. iOS 11부터 추가된 기능.
    • 7:3, 5:5, 혹은 플로팅 형식으로 화면분할하여 멀티태스킹하는 것이 가능하며, 메인으로 나왔다 다시 들어가도 한 프로그램같이 실행할 수 있다. 스플릿 뷰 멀티 윈도우 기능의 경우 iOS 9부터 추가된 기능이며, iOS 12와 13을 거치면서 슬라이드 오버 및 슬라이드 오버 멀티태스킹 기능이 추가되어 더 강화되었다.

2.2. 스크린 크기, 휴대성

국내 언론은 7인치 사이즈의 갤럭시 탭을 아이패드의 대항마로 계속 거론해왔고 9.7인치의 아이패드는 국내 언론에서의 비교시 '상대적으로 휴대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그러나 이는 넓은 스크린을 좋아하는 사용자, 조금 더 작은 사이즈를 원하는 사용자등의 취향을 타는 부분인 만큼, 그냥 쓰고 싶은 거 쓰면 된다. 하물며 갤럭시 탭 시리즈도 장래에 10.1 인치 사이즈 모델이 나왔다.[6]

아이패드를 이용하여 동영상, 게임 등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HD 사이즈를 원하는 사용자들이 늘고 있으나, 아이패드의 스크린 사이즈는 PDF와 A4 종이 비율에 맞추어져 나온 9.7 인치 사이즈의 4:3 비율 스크린이다. 이는 아이패드가 개발될 당시 태블릿 PC의 중요한 컨텐츠 중 하나로 전자책과 PDF 파일 확인 등을 고려한 것이며, 이미 정해진 포맷에 맞추려 레이아웃과 사이즈를 맞춘 것이다. 만약 HD 디스플레이로 전자책이나 PDF 포맷을 읽는다고 하면, 포맷이 전체적으로 작아지고 버려지는 공간이 많이 생겨서 한 페이지씩 읽을 때 확대와 축소를 반복해야 한다고 한다.

매우 장시간 4:3 비율을 고집스럽게 유지해 왔으나 아이패드 프로 라인업에서부터는 약간식 화면 비율이 세로로 길어지면서 현재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모델의 경우 4.3:3의 비율을 가지고 있다. 아이패드가 PDF나 E-Book 뷰어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고, 현실의 실제 종이 규격이 바뀌지 않는 이상 급격하게 Wide 화면 비율로 이행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무게의 경우 1세대 출시 때는 무게가 680g였고 3G 모델은 730g에 이르렀다. 초기 출시 때만 해도 결코 가벼운 물건은 아니었다. 2세대 출시부터 Wi-Fi 모델과 3G 모델 모두 무게가 600g가량이 되어 상당히 가벼워 졌고 두께도 많이 얇아졌다. 아이패드 2까지만 해도 9.7인치대 태블릿 중에선 그만 한 휴대성과 배터리 시간을 가진 물건은 없었다.

2012년에 출시된 3세대의 경우 50g 가량이 증가하여 아주 약간 애매해지긴 했는데 휴대성 논란은 많이 사그라들었다. 다만 4세대까지 오면서 무게가 가벼운 경쟁사들의 태블릿들이 속속들이 등장해서 휴대성 논란이 다시 촉발되는 듯 했다. 그나마 타이밍 좋게 아이패드 미니가 나옴으로써 휴대성을 중시하는 쪽은 그 쪽으로 빠졌다고.

2013년에는 배터리 시간도 지키고 무게도 460g대로 가벼운 아이패드 에어가 나와 휴대성 논란을 잠식시켰다. 애플 A 시리즈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이건 A7 칩이 전력을 적게 잡아먹기 때문이다. 아이패드 에어 2를 시작으로 아이패드 프로 라인업들은 두께가 불과 5.9 mm ~ 6.1 mm 로 너무 얇아지면서 강성이 약해져 오히려 휨 이슈가 제기되는 상황이다.

2015년부터는 12.9인치로 화면 크기가 크게 확장된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가 출시되었다. 이 12.9인치 아이패드의 스크린 크기는 A4용지와 거의 일치하기 때문에 실제 종이를 읽는 것과 비슷한 사용자 경험을 얻을 수 있다. 무게는 600g 대로 아이패드 에어 이전의 과거의 아이패드와 비슷한 무게다.

2020년 5월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중인 제품 기준으로 아이패드의 화면 크기는 12.9인치, 11인치, 10.5인치, 10.2인치, 7.9인치로 세분화되어 있다.

2.3. 하드웨어 확장 불가

아이패드는 각각 16GB, 32GB, 64GB, 128GB, 256GB, 512GB, 1TB 모델이 존재하며, 이 메모리는 어떠한 방법으로도 확장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큰 용량이 필요할 것 같으면 처음부터 큰 메모리를 가진 모델을 사야한다. 그리고 메모리가 큰 모델은 가격이 몇 만 원에서 거의 10만 원 이상까지 차이 난다. 외장 메모리 등으로 확장시켜서 사용할 방법을 찾는 사람도 있으나, 탈옥(iOS)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7][9] OS 차원에서 어떠한 종류의 외장 메모리도 인식이 안 될뿐더러, 심지어 고용량 저장장치 모델을 팔아먹기 위해 외장 메모리 확장을 막는다는 의심도 받고 있다. 참조 i-Flash 드라이브 같이 써드 파티에 의해 아이패드 메모리를 USB처럼 사용하게 해줄 수 있는 전용 USB 드라이브와 앱도 나오고는 있는데, 메모리를 꽂을 시 컴퓨터를 연결 한 것처럼 인식하게 하는 방식으로 파일을 주고 받으며, 특정 앱 안에서만 파일을 주고 받을 수 있다. 이런 복잡한 인증 기능때문인지 16GB 메모리 가격대가 10만 원대가 넘어간다.

하지만, WWDC19 발표에서 iPadOS가 발표되며 USB인식기능이 추가되면서 이제는 용량의 압박으로부터 조금은 자유로워질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카메라 연결 킷을 이용해 오디오 장치나 미디 장치를 연결할 수 있다. 그러나 전력을 많이 소비하는 경우 사용이 차단될 수 있으니 아이패드를 위해 새로 구매하는 것이라면 지원 여부를 미리 알아보고 구매하자.[10]

다만 기기 발전 방향 자체가 Wi-Fi를 이용하여 외부 파일을 재생하거나, 온라인으로 파일을 주고 받는 방식 위주로 발전하고 있다. Dropbox 등의 스토리지 서비스 앱을 이용할 수도 있고, 그외 온라인 드랍폴더 서비스를 이용해 웹사이트에 저장된 자료를 엑세스 하는 방식을 쓸 수도 있다. 또는 컴퓨터를 원격조종[11] 하여 그 자료를 열람하는 식으로 쓰는 방법이 있다. 그리고 여기에 자극 받아서 와이파이로 자료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외장하드도 틈새 시장을 노리고 나오고 있는중.[12] 한국 유저라면 네이버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것도 괜찮다. 이 방식이 점차 유행하고 더 편리해지기 시작하면 2013~14년 즈음에는 아이패드의 메모리 확장 불가능이 더이상 문제가 안 될 거라는 의견도 존재할 정도. 설마 아이클라우드만 쓰라는 식으로 나오는 건 아니겠지...? WWDC 2014에서 그런 걱정은 사라졌다.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13]를 발표하면서, 타 업체의 클라우드 서비스도 OS 레벨에서 같이 지원한다는 것을 밝혔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많은 가정에서도 NAS를 구축해 사용함에 따라, 아이패드에서도 인터넷만 된다면 언제 어디서든 NAS의 파일들을 업로드,스트리밍,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저가형 NAS는 가격도 그리 많이 나가지 않고, 한번 구축해 두면 아이패드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인터넷 가능 기기에서 파일에 접근이 가능하니 고려해봐도 좋다. 직접 저장장치를 원하는 만큼 NAS에 장착할 수 있으니 네이버 클라우드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때 가장 문제가 되는 것 중 하나인 저장공간 부족 문제도 해결 가능하다.

iOS 문서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애플은 자사 제품의 소프트웨어 저작권 보호 문제나 컴퓨터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 때문에 애초에 USB 메모리 확장 기능을 막아두는 방향으로 기기를 개발하고 있다. 이 대칭점에 서는 안드로이드 타블렛 제품군은 구글 넥서스 시리즈와 킨들 파이어를 제외한 대부분의 기기가 SD카드, USB, 외장하드 등으로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다. [14][15] 다만 베타 테스트 중인 iPadOs, iOS13의 업그레이드에 따라, USB 메모리, Sd카드 메모리, 하드디스크, SSD 등등의 저장장치를 지원하고, 읽고 쓰기 모두 가능하게 될 예정이다.

2013년 하반기에 정식출시된 iOS 7에서는 AirDrop을 통하여 같은 iOS를 기기간의 파일공유를 지원하나 비슷한 기능은 2011년 초부터 여러 앱들이 지원하던 것이었다. 그냥 서드파티 앱의 기능을 OS가 흡수했다고 보면 될 것이다. 2014년 하반기에 정식출시된 iOS 8OS X 요세미티 부터는 맥 - iOS 기기간 AirDrop도 지원하며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를 통해 드롭박스 같은 서비스를 지원한다. 기본 용량은 여전히 기본 5GB이며 추가적인 용량은 유료이다. 발표에 따르면 200GB 스토리지의 경우 드롭박스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애플 사용자라면 드롭박스에서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로 갈아탈 가능성이 높다.

2.4. 셀룰러 데이터 모델

WiFi 모델 외에 무선 데이터 통신을 사용할 수 있는 셀룰러 모델도 항상 같이 출시된다. 외형은 거의 동일하지만 유심 트레이 외에도 무선 데이터 통신을 위해 아이폰처럼 절연띠나 절연면이 더 둘러져 있다는 것이 특징. 그리고 셀룰러 모델이 무게가 아주 살짝 더 무겁다. 내부 분해도를 보면 셀룰러 모델의 경우 로직 보드에 회로 기판이 하나 더 덧붙여져 있는 구조이다. 과거 모델은 셀룰러 모델과 와이파이 전용 모델의 무게 차이가 상당했으나 최근엔 기술의 발달 덕에 셀룰러 모듈의 무게가 가벼워져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다.

GPS, 글로나스 등의 위성 항법 시스템 기능은 셀룰러 모델에서만 지원한다.

아이폰과는 달리 아이패드 셀룰러 모델은 아이패드 프로 3세대와 중국 출시 제품을 제외하면 거의 모두 글로벌 단일 모델이다. 국내에서 개통 시 통신사들마다 태블릿 관련 정책이 상이하므로 잘 알아보는 것이 좋다. 또한 셀룰러 모델은 중고로 처분 시 완전히 기기가 정상해지되었는지 꼭 확인할 것을 권장한다.

3. 사용 용도

엔터테인먼트와 라이프스타일 위주, 즉 컨텐츠 소비에 탁월한 모습을 보이며 배터리의 지속시간도 긴 편이다. 또한 iPadOS특유의 직관적이고 심플한 UI 덕에 거의 대부분의 사용자 계층을 커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조작 방식의 특성상 포인팅 디바이스 개념-마우스와 같은-이 없어서 현재와 같은 포인트 앤 클릭 방식의 작업이 아니라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를 살린 작업에 더 유리하다.[16]

컨텐츠 생산에도 뒤지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iOS 앱 제작 환경 덕에 문서작성, 창작용 각종 앱이 많이 나올뿐더러 iWork 같은 것도 있다. 키보드 독이나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키보드를 연결하면 웬만한 넷북 보다도 낫다. 실제로 도서관, 카페, 직장 등에서 아이패드를 들고 다니면서 문서 작업을 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인다. 또한 온라인일 경우 파일 업로드와 다운로드가 가능한 수많은 앱들이 존재한다. 참고로 2014년 3월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까지 출시됐다. 2014년 말부터 무료로 뿌린다!

아이폰, 아이팟 터치와 마찬가지로 앱스토어, 아이튠즈 스토어, 아이북스 스토어를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앱스토어를 제외하고는 쓸 수가 없다.

앱스토어에 올라오는 앱들의 종류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하드웨어적 한계 내에서라면 그 사용 용도는 무궁무진하다고 볼 수 있다. 해외에서는 스퀘어라는 업체의 앱과 아이패드/아이폰용 액세서리를 이용해 아예 일반 매장에서 계산대가 아닌 아이패드를 계산대로 사용하기도 한다. 거기다 그냥 계산대가 아니라 카드 결제까지 지원하는 POS기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다.

기업용 앱들도 상당히 많이 준비가 되어 있으며 실제로도 기업에서 아이패드의 사용률은 다른 태블릿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다.기사. 이는 기업들이 보안과 안정성, 업무용 앱의 질을 가장 중요하게 보기 때문으로 스마트워크 측면에선 iOS가 가장 선호되는 모바일 OS이다. 다만 안드로이드에 비해 초기 접근비용은 더 들어가고 진입장벽도 좀 있다. 안드로이드는 구입 후 바로 개발된 앱을 설치해 쓰면 되고, 기기 값도 저렴하면서도 업무용으로 쓸만한 제품이 많고, 특정 제조사에 대량으로 구입할 시 할인이 있기도 하지만 아이패드는 대량구입에 따른 할인 같은 것도 없을뿐더러 기업용 앱을 배포하기 위해 기업용 개발자 계정을 유료로 활성화 해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런 진입장벽과 비용에도 불구하고 아이패드에 만족하는 기업에서는 쓰는 것이다.

3.1. 분류별 사용 용도

  • 웹서핑: 특별한 목표를 가지고 아이패드를 구매한 게 아니라면 대부분 결국 이 용도가 될 것이다. 다행히 웹서핑 용도로는 모바일 기기 중 단연 최고로 편리하다. 우선 아이패드의 디스플레이 품질이 업계 최상급인데다가 4:3의 화면 비율이 웹서핑시엔 매우 적절하다. 애플의 AP와 사파리의 웹브라우저 스크립트 처리속도가 대단히 빠르기 때문에 각종 웹사이트의 오브젝트나 반응형 웹에서 프레임이 버벅거리는 일이 거의 없어 매우 쾌적하다. iPadOS부터는 아이패드의 대화면을 십분 활용하려는 의도인지 사파리의 기본 설정값이 아예 모바일 전용 페이지가 아닌 데스크탑 페이지를 불러오도록 되어 있다. 불편하다면 설정에서 바꿔줄 수 있다. 이 데스크탑 페이지 로딩 기능은 단순한 user-agent 값만 변경한 게 아닌 애플의 트릭 덕분에 모바일 사용자는 전용 앱 받아달라는 둥 데스크탑 페이지 써도 모바일에선 앱 이용을 강요하는 사이트들의 꼼수를 대부분 무시해버릴 수 있다. 물론...액티브 X나 exe기반 보안 프로그램을 쓰는 금융이나 은행 사이트같은 경우는 답이 없다.
    • PC의 북마크 동기화하기 : PC에 아이클라우드 프로그램을 설치함으로서 iOS 사파리와 PC 웹브라우저의 북마크를 실시간으로 동기화할 수 있다.
  • 전자책 분야
    • 서점용 전자책: 해외 서적은 킨들에, 국내 서적은 전자종이(E-Ink)용 전용기인 리디북스 페이퍼크레마 카르타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진다. 전자책을 주로 구매하는 핵심 유저층은 LCD의 빛반사 문제 때문에 전자종이용 기기를 선호해 왔으며[17], 2015년 8만원 대의 리디북스 페이퍼 라이트와 15만원 대의 리디북스 페이퍼크레마 카르타의 등장으로 낮은 가격과 눈의 편안함을 강조하는 전자종이용 기기로 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그 동안 전자종이용 기기의 단점이던 반응성과 속도 문제까지 차이가 크게 줄어들고 있어, 전자책 전용으로는 10배에 달하는 가격을 주고 아이패드를 살 이유는 크게 감소하였다. 또한 크기와 무게로 인한 휴대성 저하 문제도(한손으로 들고 볼 수 없다!) 발생한다. 다만 큰 화면을 지원하는만큼, 다른 용도로 아이패드를 구매하면서 보조적 기능으로 전자책을 보는 수요는 있을 것이고, 또한 사진 자료가 중요한 도서의 경우에는 E-Ink 디스플레이가 흑백만 지원하는 관계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또한 빛반사 문제도 어디까지나 E-Ink 디스플레이와 비교했을 때 단점인 것이지 아이패드의 빛반사 감소 코팅의 효과는 상당히 좋은 편이다. 전반적인 디스플레이 품질은 LCD 디스플레이 중에선 최상급을 자랑하며, 트루톤 디스플레이 기술 덕분에 추가적인 이점을 가진다.[18]
    • PDF, txt, epub 뷰어: 이 부분의 경우는 일반 전자책에 비해 고사양이 필요하고, 앱스토어에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PDF Expert나 GoodReader등 성능이 좋은 앱들이 많아 리디북스 페이퍼, 크레마 카르타 등 가격을 제외하면 다른 기기들 보다 아이패드에 유리한 부분이다. 안드로이드 기기 대부분이 16:9 화면비율이라 4:3인 아이패드가 비교우위를 가지는 부분이다. 윈도우를 탑재한 서피스 시리즈와의 경쟁은 어려울 것 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으나, 서피스의 경우엔 무게나 사용성 및 체급면에서 다소 차이가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윈도우의 터치 사용성이 개선되었다고 해도 여전히 물리키보드의 설치가 전제되는 것에 최적화된 기기이기 때문. 서피스는 예나 지금이나 윈도우라는 터치 인터페이스에 친화적이지 못한 OS의 한계 탓에 여전히 휴대성이 개선된 태블릿형 랩탑에 가까운 물건이다.
  • 동영상 감상: 앱스토어nPlayer, AVPlayer등 괜찮은 앱이 존재한다. 다만 4:3의 화면비는 현행 HDTV표준(16:9)과 시네마스코프(21:9)쪽과는 한참 동떨어진지라 대화면 활용성이 낮아진다. 게다가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하는 코덱/컨테이너가 매우 적은 애플 A 시리즈 AP의 특성상 일부 영상에서는 리소스 사용율이 현저하게 올라가 배터리 타임이 심하게 짧아질 수 있고 심할 경우 매우 버벅일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다. 다만 최근 애플 AP의 성능이 워낙 강력한 관계로 그냥 깡성능으로 소프트웨어 디코딩을 해버리는 경우가 많아 미지원 코덱도 별로 문제점 못 느끼고 쓰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아이패드 프로를 제외한 다른 모든 아이패드는 스피커가 2개뿐인 것도 단점이다. 스피커 자체의 음질은 우수하나, 가로로 거치하면 소리가 한 쪽 방향에서만 나온다. 아이패드 프로의 스피커는 4방향 스피커라 어느 방향으로 눕히던 간에 스테레오 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기기 폼팩터 내부에 반사공간까지 절삭하고 큰 트위터를 밀어넣어서 대단히 음질이 좋은 편이다. 물론 기기 자체의 가격이 무지하게 비싸니 문제지만.
    • 인터넷 강의 분야: 이 분야는 저가형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경쟁해야 하는데, 가격 차이가 심하게 날 뿐만 아니라 사실상 강의 수강에 성능은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19] 아이패드를 가지고 있으면 다른 용도로도 훨씬 쾌적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긴 하나, 순수하게 인강용으로만 사기에는 다소 애매하다고 할 수 있다.
    • 유튜브: 영 좋지 못하다. 구글과 애플간의 코덱 규격 문제로 자존심 싸움을 벌이는 중이라, 뭔 짓을 해도 1080p60fps 까지만 동영상 화질 지정이 가능하다.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도 마찬가지.
    • 트위치: 영 좋지 못하다(2). 역시 코덱 문제때문에 안드로이드나 PC와는 달리 방송 송출 딜레이가 15초 ~ 20초나 된다. 안습. 채팅창을 열어두면 본의 아니게 방송내용 스포를 실시간으로 당할 수 있다. 못 견디겠다면 사파리 켜서 그냥 웹으로 시청하자. 앱보다는 조금 낫다.
  • 생산성 분야
    • 오피스 분야: 시연회에서 상당한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나, 근본적으로 모바일 OS와 터치 UI를 기반으로 한 오피스 어플리케이션과 윈도우 OS에서 돌릴 수 있는 오피스 프로그램은 생산성쪽에서 하늘과 땅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iWork의 활용성은 괜찮은 편이나, 역시 맥에서 Pages, Keynote 와 Numbers를 사용하는 것에 비하면 기능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Office 365군의 제품들은 계정당 월 9.99$로 맥 급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앱은 무료로 다운받지만 기능을 사용하려면 365를 구독하는 계정으로 로그인을 해야 하는 식. 가격이 상당하지만 1만1천원 정도의 가격으로 오피스의 앱들을 모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iWork 앱보다는 기능이 괜찮은 편이라서 쓸 만 하다. 2020년 기준으로 iPadOS에서 오피스의 좌우분할 및 마우스 컨트롤의 정식 지원이 예고되어 있어 좀더 활용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필기: 다이어그램등을 쉽게 만들 수 있는 Paper by 53, Mindnode, 대표적인 메모 앱인 Notability, GoodNotes 등이 있다. 유료 구독 내지는 유료 구매를 감수한다면 충분히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는 것. 다만 아무래도 이 분야의 경우엔 애플 펜슬의 별도 구입이 거의 필수적이다.
    • 특화 사무분야: 애초에 이 분야에서 윈도우의 상대가 되는 분야가 거의 없기 때문에 넘사벽이다. 애초에 대부분의 소프트웨어사 윈도우 버전만 나오거나 윈도우, 리눅스만 나오는 판국에 ARM 기반인 iPadOS로 나오는건 말도 안되는 수준이다. 그나마 예술, 음악쪽은 애플이 준 간단한 툴정도는 있기 때문에 별문제 없지만 CAD, PLM, 시뮬레이션 쪽은 iPadOS로는 답이없다.
    • 프로그래밍: 이 분야 또한 윈도우, 리눅스가 독보적인 부문이고 리눅스 ARM 기기는 그나마 ARM으로 나온 개발툴이 있긴 하지만 iPadOS는 그런것도 없다. 그나마 Blink라고 데스크탑 부럽지 않는 터미널 에뮬레이터가 있어서 SSH 혹은 Mosh 를 통한 원격 터미널은 문제없다.
    • 영상 편집: Luma Fusion 이 독보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다. PC의 전문 영상편집 프로그램에서 가능한 건 거의 다 가능한 강력한 어플리케이션이다. 애플 특유의 하드웨어 가속 지원 덕분에 매우 빠른 미리보기 로딩 및 인코딩 속도를 지원한다는 것이 장점. 아이패드 프로까지 안 가더라도 엔트리 라인업 아이패드만으로도 안드로이드 기기들과 넘사벽의 작업속도 차이를 벌리고 어중간한 성능의 윈도우 노트북들도 뛰어넘는 처리속도를 보여준다. 다만 iOS 특유의 불편한 파일 관리와 모바일 어플 치고는 가격이 비싼 가격이 단점.
  • 2D 미술 분야: 애플 펜슬 및 전용 센서의 추가와 거의 없는 레이턴시, 기울기 조절 기능 덕분에 오히려 출시 후 상당한 시간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는 다른 스타일러스보다 우위에 있다는 평을 받는다. 모바일 OS의 어플리케이션과 컴퓨터용 프로그램은 기능상에서 당연히 차이가 있기에 아이패드가 컴퓨터의 역할을 어디까지 따라잡을까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출시 후 전문가들의 리뷰를 보면 역시 장인은 도구를 따지지 않는다는 말을 보여주듯 충분히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하다. AstroPad[20]Procreate 등의 훌륭한 어플리케이션들이 있으니 사용해보자. 아이패드라는 제품은 언제든지 바로 아이디어를 스케치하거나 필기한다는 것에 강점이기 때문에 랩탑이나 윈도우용 전문 프로그램과의 경쟁에서 어느정도 우위를 가진다. 윈도우 태블릿이라고 어디서나 스케치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윈도우 태블릿에 비해 더 편한 부분도 있고, 아이패드가 훨씬 가볍고 앱에 접근하는 것이 단순하기에 어떻게 사용할지는 구입 전 신중한 고민이 필요해 보인다. 아이패드는 색 재현율이 타 태블릿에 비해 월등히 뛰어나며, 디스플레이 질도 매우 높고 공장 캘리브레이션이 잘 돼있는 편이다. 허나 CMS가 안되기 때문에 색에 민감한 작업을 한다면 윈도우 태블릿보다 떨어질 수 있다. 전문가용 모니터의 최고봉이라 불리며 공장 캘리브레이션도 매우 꼼꼼히 하는 EIZO 모니터도 주기적 캘리브레이션이 필수인 것을 생각한다면... 아이패드의 의의는 와콤 경쟁회사가 생겼다는 점이다.[21][22] 어도비가 출시한 Photoshop Sketch, Illustrator Draw는 무료이면서도 업데이트를 거치면서 드로잉/관리/공유 등에 풍부한 기능을 구축해놓아 별 무리없이 편리하게 쓸 수 있으며, Creative Cloud와 연동이 되므로 기존에 미술에 포토샵 등을 사용한 사람이라면 써봄직하다. 현재 앱스토어에서 전문급 미술 애플리케이션으로는 Procreate가 압도적인 인지도를 갖고있다. 스케치는 Photoshop Sketch 내지는 Tayasui Sketch가 쓰이는 편. Adobe Photoshop 이나 Clip Studio 또한 구독형으로 이용 가능하다. 2019년에 와서 더 경쟁력을 가지게된 분야인데, 바로 macOS와 연동하여 사용할수 있는 사이드카 기능이 추가된 점이다. 쉽게말해 와콤의 신티크처럼 맥에 아이패드를 연결하면 액정 타블렛처럼 쓸수있게된것. 와콤의 배짱장사에 질린 유저들이 환호했으며 가성비로 생각해보아도 나쁘지 않은 부분이다.
  • 음악 분야: 생각보다 사용할만한 컨텐츠가 많다. 기본적으로 맥OS에서 사용하는 Core Audio를 iPadOS에서 역시 동일하게 사용하기때문에 일반적으로 쓰이는 웬만한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Lightning to USB 어답터를 이용하여 웬만하면 연결이 가능하며 이는 아이패드용 모바일 DAW인 Garageband, Cubasis 등에서 사용할수 있다. 아이패드의 퍼포먼스도 상당히 괜찮아지고있고 Korg, Moog등 여러가지 악기관련 회사들이 어플로 내는 가상악기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라 해외에선 이에 많은 관심과 실험등을 하고있다. 또한 컴퓨터와 연결하여 사용할수있는 라이브에서 주로 사용할수 있는 MIDI Controller 어플들도 많이 나와있으며, Ableton Live에선 이미 지난 패치에서 "Link"라는 기능을 도입해 동일한 와이파이에 연결만 되어있다면 모바일기기 혹은 다른 컴퓨터에서 원래 하던 작업의 연장선상을 만들수 있으며, 공유할수 있다. 모바일이라는 특성상 퍼포먼스를 요구하는 다양한 플러그인과 가상악기를 여러트랙 놓고 사용하는 작업은 불가능하지만, 간단한 작곡과 아이디어 스케치및 메모, 사보부터 일렉트로닉 라이브셋정도까지는 커버할수있으며 그외에도 컴퓨터나 cdj에서의 작업등을 보조해줄만한 리모트,컨트롤러 어플등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본인이 이러한 컨텐츠들을 관심있게 연구하고 찾아보는 노력만 한다면 충분히 사용할 가치가 있다고 봐도된다. 특히 당신이 맥을 사용하는 유저라면.
  • 파일 관리: 사실 이 분야는 단순히 생산성에만 관련된 게 아니라 위의 대분류인 전자책, 동영상 분야의 편의성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 아이패드는 기존의 iOS 기기와 마찬가지로 운영체제의 특성상 당연히 Windows나 macOS에 비해 파일 관리가 어렵다. 같은 모바일, ARM 기반인 안드로이드와 비교를 해봐도 루트 권한을 통해 내장의 /system과 /data에도 작업을 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보다 파일 관리면에서도 보수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iOS 업데이트를 통해 개발자들에게 파일 관리 API를 계속해서 열고 있으나, 맥의 Finder처럼 절대적인 파일 관리자 앱의 부재는 파일 관리를 불편하게 만든다. 생산성을 강조하면서 macOS가 아닌 iOS를 넣은건 확실히 애플의 오판이다. 물론 iOS와 macOS 연동 기능까지 사용하려면 맥용 앱을 다시 구매해야 하는 추가 비용 부담 문제까지 있어[23] OS 전환은 쉬운 일이 아니다. 단, 일반적인 앱의 수준과 다양성은 iOS가 안드로이드보다 월등히 앞서기에 앱스토어의 생태계를 잘 활용할 수 있다. 기존에 매킨토시 또는 iOS 제품을 사용했고,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별 문제 없이 대부분 파일을 쉽게 관리할 수 있다. iCloud가 있기 때문. 최근에 한국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한 Apple Music은 음악 한정으로 더 이상 동기화/관리가 필요없게 해주었다. 이러한 접근성은 버전이 올라가며 점차 개선되어 iPadOS 부터는 상당히 나아졌다. 물론 윈도우나 안드로이드에 비하면 여전히 불편함 점은 있다.
  • 게임, 엔터테인먼트 분야: 컴퓨터용 게임을 실행할 수 없다는 단점이 존재하나, 역으로 윈도우 태블릿에서는 모바일 게임을 제대로 실행할 방법이 없으니 자신이 선호하는 게임이 있는 플랫폼을 선택하는 게 바람직하다. 일부 게임의 경우 PC 용 게임과 거의 똑같이 포팅되기는 한다. 다만 아쉬운 점은 모바일 게임 시장의 특수성 때문에 아이패드 프로의 강력한 GPU성능을 살려주는 게임이 꽤나 드물다는 것.[24] 또한 애플의 정책 때문에 앱스토어에서 에뮬레이터의 다운로드는 불가능하다. 굳이 에뮬레이터를 쓰고 싶으면 탈옥(iOS)는 필수다.

4. 제품 목록

출시 초기에는 아이패드 단일 모델로만 구성되었으나 시간이 지나며 크기와 성능 등에 따라 다양한 바리에이션의 모델이 등장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라인업 별로 명확한 차별점이 있었으나, 기존 구형 모델의 폼팩터를 포지션을 바꿔 재출시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라인업이 다소 모호해진 편.

4.1. 아이패드

보급형 포지션을 지니며, 보급형답게 가격이 가장 저렴하고 그만큼 성능이 다소 떨어지는 모델. 구형 폼팩터를 계승하여 사용하고 있으므로 무게나 디스플레이 품질 등이 일부 떨어진다. 출시 초기에는 프로 모델에만 애플펜슬스마트키보드를 지원하였기 때문에 싼 맛에 쓰는 기기의 느낌이 강했지만, 이후 펜슬과 스마트키보드를 지원하게 됨으로써 그러한 디메리트가 사라졌다. 9.7인치의 화면 크기를 지니고 있었으나 2019년 7세대 모델부터 10.2인치로 디스플레이 면적이 증가하였다.[25] 가격은 2020년 기준 449,000원부터 시작.

아이패드가 단일 모델로 출시될 때만 해도 본 라인업이 플래그십 제품 그 자체였다. 2012년 아이패드 미니가 출시되었지만 이는 확실한 소형화 제품이었으므로 경계가 확실한 제품이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이후 2013년 10월 애플이 아이패드 에어를 출시한 이후 '아이패드'의 이름을 단 신형 모델을 한동안 출시하지 않고, 2014년 10월 아이패드 에어 2 출시 이후 단종됨으로써 '아이패드' 자체는 사장된 라인업으로 취급되었다. 그런데 3년이 지난 2017년 애플이 아이패드 에어의 폼펙터를 재활용하여 재출시하기 시작했고, 이후 매년 꾸준히 업그레이드 모델을 내놓으면서 보급형 라인업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이후 저렴한 가격에 더해 애플펜슬과 스마트키보드 등을 지원하며 무난한 보급형 태블릿으로 포지셔닝되고 있다.

4.2. 아이패드 에어

중급형 포지션을 지니며, 보급형인 아이패드에 비해 더 가볍고 휴대성이 좋지만 고급형인 프로 모델과 비교하면 일부 성능이 떨어지는 모델이다. 이에 맞게 일반 아이패드에 비해 가격이 더 비싸지만 확실히 조금 더 세련된 디자인과 조금 더 가벼운 무게, 그리고 더 좋은 성능을 지니고 있다. 3세대 모델부터 애플펜슬스마트키보드를 지원하고 있다. 9.7인치의 화면 크기를 지니고 있었으나 3세대 모델부터는 10.5인치로 디스플레이 면적이 증가하였다. 가격은 2020년 기준 629,000원부터 시작.

현재 시점에서는 중급형 라인업이지만, 과거에는 단일 모델로써 플래그십 제품의 위치를 담당하였다. 그도 그럴 것이 아이패드 에어를 출시하면서 일반 아이패드를 단종시켰기 때문에, 플래그십 아이패드의 이름만 바꾼 리브랜딩 제품 쯤으로 취급되었다. 실제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에어 2를 연달아 출시함으로써 이러한 내용은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2015년 아이패드 프로애플 펜슬스마트키보드를 지원하여 새롭게 출시되었고, 이들을 지원하지 않는 아이패드 에어는 당시로썬 보급형 라인업으로 격하되었다. 이후 당분간 아이패드 프로에 밀려 업그레이드 없이 찬밥 신세로 남다가 2017년 아이패드 5세대가 출시되고 단종 처리되었다. 이에 사람들은 보급형의 아이패드, 고급형의 아이패드 프로로 라인업이 나뉘는 것으로 받아들였고 실제로도 당분간 그러한 방식으로 아이패드 라인업이 구성되었다.

문제는 2019년 3월 애플이 아이패드 에어 3세대를 출시함으로써 발생하였다. 3-4년만의 재출시 모델이지만 기존 iPad Pro(10.5형)의 폼팩터를 거의 그대로 계승함으로써 프로 모델과 에어 모델의 라인업 구분이 모호해진 것. 물론 이 때 아이패드 프로 라인업은 iPad Pro(11형)를 출시하며 폼팩터를 변경시켰기에 나름의 차별화는 주었지만, 1년 전만 해도 '프로'의 이름을 달고 나온 제품이 '에어'로 리브랜딩되어 출시된 것은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었기 때문이다. 즉 아이패드 라인업을 꼬이게 만든 만악의 근원.

4.3. 아이패드 프로

고급형 포지션의 제품으로, 출시 시점의 최고 성능과 최신의 디자인을 자랑하는 플래그십 제품이다. 당연히 가격 역시 최고를 자랑하며 각종 최신 악세사리 등을 모두 지원받는다. 2019년 이후부터는 랩탑에 버금가는 수준의 성능을 자랑하며, 디스플레이 및 스피커 품질 역시 상당한 수준으로 탑재되었다. 출시 당시부터 애플펜슬스마트키보드를 지원하고 있다. 프로 모델은 디스플레이 크기에 따라 소형과 대형 2가지 폼팩터로 구분되어 출시되며, 소형 모델은 9.7→10.5→11인치로 디스플레이가 변화하였으나 대형 모델은 12.9인치로 변화 없이 출시되고 있다. 가격은 2020년 기준 11형 모델이 1,029,000원, 12.9형 모델이 1,299,000원부터 시작.

2015년 출시 당시부터 고급형 모델의 포지션을 명확히 하고 있다. 당시에는 12.9형 단일 모델로만 출시되었으나 이후 9.7형의 소형 모델을 출시하며 2가지 라인업으로 구분되었다. 초기에는 애플펜슬과 스마트키보드 지원이 보급형 모델과의 확실한 차별점이었으나, 2019년 이후 스마트키보드를 지원하지 않는 아이패드 미니를 제외한 모든 모델이 전부 둘을 지원함으로써 그러한 차별점은 사라졌다. 다만 랩탑 클래스의 성능, 120Hz 프로모션 디스플레이, 4채널 스피커, 최신의 디자인 및 휴대성 등 좋다는 것들이 모조리 들어간 제품이기 때문에 이러한 요소들만으로도 차별점을 확실히 주고 있다. 때문에 애플이 2019년 아이패드 프로 2세대의 폼팩터를 재활용한 아이패드 에어 3세대를 이름만 바꿔 재출시할 때, 그대로 출시하기에는 조금 아니다 싶었는지 디스플레이와 스피커를 일부러 다운그레이드(...)하여 출시했을 정도.

이와는 별개로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 라인업에 '컴퓨터처럼 활용'할 수 있다는 식의 브랜딩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실제로 관련 광고나 마케팅 등도 이러한 점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편. 출시 당시 데스크탑 클래스의 포토샵을 같이 발표한다든지, 'What's Computer?' 광고와 같은 것. 물론 아이패드 프로의 성능 자체는 굉장한 수준으로 현 시점 많은 랩탑을 뛰어넘는 수준이지만 문제는 iPadOS의 한계 때문에 그러한 마케팅이 받아들여질지는 아직 미지수인 상황. 당장 이 문서만 해도 하단에 '아이패드가 컴퓨터를 대체할 수 있는가?'에 대한 수많은 코멘트들이 있다.

4.4. 아이패드 미니

휴대형 포지션의 제품으로, 작고 가볍지만 그에 걸맞지 않는 높은 성능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7.9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였으며 300g 수준의 굉장히 가벼운 무게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여행 등의 상황에서 야외에 들고 다니기 좋은 제품이다. 다만 2020년 시점에서는 디스플레이 및 스피커 품질은 다소 떨어지는 편이지만, 압도적인 휴대성 하나로 나름의 수요를 꾸준히 지니고 있는 제품. 본래는 휴대성 하나만 보고 사는 제품이었지만 애플펜슬을 정식 지원하면서 가벼운 업무용 용도로도 활용될 수 있게 되었다. 가격은 2020년 기준 499,000원부터 시작.

2012년 출시 당시부터 휴대성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제품. 매년 업그레이드 버전을 내놓으며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2015년 아이패드 미니 4가 출시된 이후 업데이트가 없어 단종 취급 받았던 제품이다. 그러다 2019년 아이패드 미니 5가 최신 수준의 AP와 애플 펜슬을 탑재하고 나옴으로써 다시 부활한 라인업이다. 성능 및 가격 등으로 포지셔닝이 갈리는 아이패드 내 타 라인업과는 달리, 독보적인 휴대성 하나로 그 가치를 증명하고 있는 제품.

5. 기본 탑재된 애플리케이션

  자세한 내용은 iOS/애플리케이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소프트웨어 노하우가 출중한 애플답게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질이 매우 우수한 편이다.

6. 액세서리

나온 지 오래되다 보니 이런저런 액세서리들이 나오고 있다. 이것들을 쓰느냐 마느냐는 순전히 사용자의 몫으로, 이중에서 애플 정품인 것도 있으나 아닌 것도 같이 쓰인다.

  • 스크린 보호 필름: 스크린 위에 스크래치가 생기는 것을 막아주는 용도이다. 보통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흠집 방지용[26], 또 하나는 지문 방지용이다. 지문 방지용 제품의 경우 두깨가 나가는 것들이 많으며 화질 저하도 실제로 있다. 아이러니 하게도 흠집 방지용으로 발매되는 제품들이 더 얇고 화질을 보장해주는 편. 흠집 방지용은 말 그대로 아이패드 유리에 긁힘 등이 나는 것을 방지하며, 제품군에 따라서는 비싸도 몇 년씩 사용 가능한 제품들도 있다. 그래도 맨 화면으로 보는 것보다는 화질 저하가 있고, 필름을 만질 때의 접촉감이 싫다는 사람도 있으니 이런 부분을 잘 고려하여 필름을 살지 말지 고려해야 한다. 그리고 필름을 붙일 때 기포가 군데군데 남거나 필름이 밀리는 등 잘 붙이지 못하면 그냥 안 붙였을 때보다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유튜브 등에서 'iPad Protective Film'이나 'iPad Protect Screen'등의 키워드로 검색하면 기포없이 붙이는 방법이 수도 없이 나와 있으니 참고. 단 후면은 스크래치가 잘 나므로 나중에 중고로 팔 계획이 있거나 스크래치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필름을 부착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쓸모 있는지 없는지는 사용자 취향에 달린 문제로 , 몇 년째 필름 없이 쓰면서 흠집 안 난다는 사람부터, 만에하나 액정 가는 것보다는 낫다며 붙이는 사람 등 다양한 의견이 존재한다.
참고로 무게에 민감한 사람이면 강화유리 필름을 장착할 때는 유의해야 한다. 아이패드가 원체 큰 기기다 보니 강화유리 무게만 9.7인치 기준 70g을 넘나든다. 붙이고 나면 더 무거워진게 체감될 정도. 12.9인치 모델의 경우에는 150g에 육박한다.
  • 케이스: 이 역시 단순히 넣고 다니는 용도에서 부터 충격 보호 까지 다양한 제품이 있는데, 심지어는 잠수부용으로 수중에서도 쓸 수 있는 방수 케이스도 나왔다. 애플 정품 실리콘 케이스의 경우에는 아이폰 실리콘 케이스와 같은 구조와 소재로 되어 있다. 기기와 닿는 부분은 직물로 되어 있고 외부는 부드러운 실리콘으로 마감되어있다.
  • Apple Smart Cover: 덮을 경우 자동으로 절전 모드로 만들어 주며 먼지 덮개 역할도 한다. 자석이 붙어 있어서 삼각형으로 접으면 아이패드를 세울 수 있는 거치대 역할도 하며, 내부의 부드러운 부분으로 화면의 기름기등을 닦을 수도 있다. 본인이 후면 스크래치에 별 신경을 쓰지 않고 최대한 경량화된 상태로 아이패드를 쓰고 싶다면 추천하는 액세서리이다. 과거 접촉면이 금속이던 iPad(4세대)까지의 스마트 커버는 정품 비정품 가리지 않고 스마트커버 부착하는 부분에 흠집이 남는 현상이 발생한다는 말이 있었다.후면 스크래치가 신경 쓰인다면 뒷면에 필름을 붙이거나 TPU케이스를 장착하자.
아이패드 미니와 함께 아이패드 미니용 신형 스마트 커버가 출시되었는데, 이는 부착면이 금속이 아닌 섬유 재질로 되어있어 흠집이 남을 가능성이 많이 줄어들었다. 아이패드 에어 출시때는 아이패드 에어용 스마트 커버도 마찬가지로 변경. 기존 아이패드 스마트커버는 4단으로 접혔는데, 미니용과 에어용 스마트커버부터는 3단으로 접히게 되어있다. 이와 함께 세워지는 각도도 약간 변경되었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부터는 디자인이 크게 바뀌었다. 케이스처럼 뒷면도 감싸는 형태가 되었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 스마트 케이스: 디스플레이만 덮는 스마트 커버와는 달리 후면을 감싸는 케이스도 포함되어 있다. 스마트 커버와 후면 케이스가 둘다 필요한 사람에게는 호평을 받고 있다. 그러나 역시 스마트커버에 비해 휴대성이 다소 떨어지고 일부 게임 플레이 시 불편할 수 있다. 이 또한 아이패드 에어, 미니 2세대 출시와 함께 신형으로 출시되었고 2020년 현재까지 큰 디자인 코드 변화 없이 마이너 리비전이 되고 있다. 아이패드 에어의 경우 스마트 케이스의 지지력(세웠을 때 버텨주는)이 스마트 커버보다 상당히 떨어져 살짝 불안한 감이 있다. 실제로 아이패드의 무게를 버티질 못하고 뒤로 넘어가는 일이 종종 있다.
  • 슬리브: 서류봉투 처럼 아이패드를 수납할 수 있는 일종의 주머니이다. 애플 정품은 대게 가죽재질이다.
  • 카메라 킷: 위에서 설명한 카메라 킷. 원래 아이팟 클래식 4세대 쯤에 나왔던 물건을 아이패드용으로 다시 만든 물건으로, 중국등지에서 만들어진 비슷한 제품들도 있으나, 인식률이나 안정성 면 에서는 애플 정품이 가장 낫다고. 특히 iOS 7부터는 애플 정품이나 인증된 타사 제품이 아니면 사용할 수 없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정품을 사는 것이 바람직하다. USB 형태와 SD카드 리더 형태가 있는데, 30핀 시절에는 두개 다 들어 있었으나, 라이트닝으로 넘어가면서 따로 판다.

7. 대한민국 내에서의 판매

  자세한 내용은 iPad/대한민국 내 판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첫 아이패드는 미국시장에 처음 발매된 뒤로 11개월 가까이 대한민국 내에서 정식으로 판매되지 못했다. 하지만 2010년 11월 30일 KT애플코리아의 리셀러를 통해 정식 출시되었다.

8. 상표권 분쟁

아이패드가 발표된 이후 후지쯔사가 '아이패드는 본래 우리 것'이라는 발표를 했고, 이후 변호사와 협의 중이라는 소식을 공표했다. 그러나 후지쯔는 아이패드의 상표권을 넘긴다는 발표를 하였다.

아이폰의 경우도 이미 시스코에서 'iPhone'이라는 이름의 PC용 헤드셋이 존재 해서 상표권 문제가 불거졌었으나, 스티브 잡스강력하게 협상에 나서서 결국 상표권을 불확실한 협력 조건 하에 포기했다고 한다.

당시 스티브 잡스와 협상을 했던 시스코[27]의 CEO는 "스티브 잡스는 터프한 사업가이며, 터프한 협상가다. 후지쯔에서 스티브 잡스와 직접 협상할 담당자가 불쌍하게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예언은 현실로...

이 와중에 2012년 초, 중국의 프로뷰 테크놀러지가 아이패드가 자사의 상표권을 침해했다며 전세계에 너 고소를 시전했다. 애플 측은 2009년 프로뷰의 자회사에게서 분명히 상표권을 구입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프로뷰측은 자신의 자회사가 이 사실을 숨겼다며 무효라고 주장했다. 또한 프로뷰는 애플이 인수한 아이패드 상표권은 중국 내 상표권을 제외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2012년 3월경 소송은 지지부진하게 끌리고 끌려다녔다. 상하이, 광둥, 미국 본토(!) 등등 다양한 곳에서 제소가 이루어졌는데, 거의 판결을 연기하거나, 애플의 손을 들어준 경우가 소수 있긴 하지만 그마저도 2심, 3심까지 끌고가면 모를 일이다. 그런데 프로뷰 측이 법원 바깥에서 협상할 의향이 있다고 한다. 이 무슨...

애플이 프로뷰에 1,600만 달러를 제안했지만 프로뷰는 거절했다. 프로뷰가 상표권 양도 조권으로 최소 4억 달러(!)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애플이 프로뷰에게 6,000만 달러를 지불하는 것으로 상표권 분쟁은 장대한 막을 내렸다. 프로뷰는 4억 달러 이하는 안 된다라는 입장이었지만 회사의 부채문제가 심각해 급처 빠르게 합의를 볼 수 밖에 없었다고. . 애플 또한 처음 제시한 1,600만 달러보다는 훨씬 더 큰 금액을 지불해야 했다.

9. 윈도우OS 기기와의 비교

대학 신입생이나 사회 초년생들 사이에서 ‘아이패드를 컴퓨터나 노트북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고, 실제로 이는 아이패드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부터 나왔던 내용이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존재한다.

  • 비단 아이패드에 국한된 문제는 아니지만, ActiveX 등으로 구성된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하지 못한다. 2010년대부턴 많이 개선되었다지만 대한민국 인터넷 환경에서 ActiveX가 없이 살기에는 불편한 점이 적지 않다. 맥북 사용자들도 이러한 사이트들 때문에 종종 윈도우를 강제로 켜는 것에 대해 볼멘소리가 왕왕 나오는 현실에서 아이패드는 오죽하겠는가. 이 때문에 간단한 웹서핑 작업은 몰라도 은행 업무나 공공기관, 학교 사이트, 인강 등을 목적으로 사용하기에는 불가능하며, 사실상 메인 작업을 할 수 있는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의 사용을 강요받게 된다.
  • 아이패드는 단순한 문서 작성 용도로는 최적이겠지만 이것을 남들에게 보내거나 공유할 때, 또는 중요한 발표 등으로 파일의 호환성을 신경 써야 할 때 등에서는 걸린다. 폰트의 호환성부터 시작해서 아이패드로는 열 수 없는 문서, 열린다 하더라도 깨져 보이는 문서, 별도의 비싼 앱이 필요한 문서(.zip, .psd 등) 등으로 인해 아이패드만 단독으로 사용하기에는 아무래도 무리가 있다.
  • 노트북에서 돌아가는 AutoCAD, Adobe Suite 등의 프로그램을 돌리는 것은 불가능하고, 태블릿 버전으로 만들어진 만을 구동할 수 있다. 즉 기존에 컴퓨터에서 잘 쓰던 프로그램을 그대로 쓸 수 없고, 컴퓨터의 기능을 모두 사용하기에는 힘든 앱을 구매해서 사용해야 한다.
  • 모바일 OS의 단점 중 하나는 빈약한 멀티태스킹 기능이다. iOS 9부터 멀티태스킹 기능이 확대 지원되어 Split View기능으로 동시에 두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고, 그후 업데이트로 최대 4개의 창을 띄울수 있지만 여전히 데스크탑 OS의 자유로운 윈도우 사용에 비교하면 크게 뒤쳐진다. 또한 애플이 자체적으로 준비 및 관여를 했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등의 애플리케이션은 이미 준비가 된 상황이나, 아직까지도 적지 않은 앱들이 지원하지 않는다.
  • iOS 특유의 샌드박스 구조로 파일 시스템이 유저에게 열려 있지 않는데, 이는 작업을 매우 피곤하게 할 수 있다. 확장성 또한 부족해서 USB같은 물리적 저장 매체의 이용이 매우 불편하고 번거롭다. 외부 연결의 문제는 최신 아이패드 프로가 발매되며 USB-C타입이 탑재되면서 어느정도 해소. 하지만 여전히 프린터를 직접 연결해서 인쇄하는것은 불가능하지만, 그나마 외장 저장장치는 사용이 가능하게 바뀌었다.

요약하자면 간단한 문서작업, 웹서핑, 동영상 감상, 게임, 노트 필기 이상의 중요한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아이패드만으로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우니[28] 본인이 노트북이나 데스크탑과 같은 메인 컴퓨터가 있지 않다면 아이패드만 들고다니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다만 애플이 정책적인 차원에서 아이패드를 '노트북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갈수록 변화하고 있다. iOS 11에서의 멀티태스킹, 독 바 추가를 비롯해, MS Office와의 협업 등이 추진 되고 있으며 또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도비의 말에 따르면 아이패드 프로를 쓰는 전문가 사용자들이 노트북에서 아이패드로 옮겨가고 있다는 발표가 있었다.[29][30]

따라서 노트북을 대체할 수도 있다는 말이 완전한 허구는 아니며, 이미 일부 크리에이터 시장에서는 상당한 수준으로 노트북을 대체하고 있다. 물론 OS의 특성상 기존 노트북의 모든 영역을 대체할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일부 영역에 있어서는 이미 PC나 노트북의 사용성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따라서 기존 PC 시장을 전부 대체한다기 보다는 iPad만의 특화 영역을 바탕으로 대체하는 형태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WWDC 2019 이벤트를 통해 아이패드 전용 운영체제인 iPadOS가 공개되었고, 미숙하지만 마우스를 어느 정도 지원하기 시작했고, 2020년 3월 24일, 아이패드 프로 11 2세대아이패드 프로 12.9 4세대 모델과 함께 이전처럼 마우스 및 트랙패드를 터치를 대신하는 정도가 아니라 커서를 사용할 수 있는 iPadOS 13.4의 공식 배포가 이루어져 노트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질 예정이다.

성능면에서도 맥북들과 비등비등한 경우도 생기는데 아이패드와 Mac 제품군의 통합을 하지 않는 이유는 간단하다. 애플이 보기엔 이미 성능이 아니라 사용감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책상에 앉아서 키보드와 마우스로 컴퓨팅하는 것과 소파에 앉거나 침대에 누워서 아이패드를 쓰는건 환경과 사용감에 분명한 차이가 존재하고, 수요가 분명히 있기 때문에 이를 충족시키는 것 뿐이다. "노트북을 대체할 수 있다" 는 것은 "터치스크린이 들어간 얇은 기계로도 상당한 성능을 뽑아주면서 웬만한 건 다 할 수 있다" 라고 해석해야지, Mac과 1:1로 대응이 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파일 탐색의 어려움과 외장장치 호환 문제는 여전하지만 따지고 들어서 일반적인 사용자 환경은 기껏해야 이메일, 웹서핑, 영상 스트리밍, 캐쥬얼 게임 정도인 데다가 성능도 상향평준화 되고 사진도 전화기로 찍고 거의 다 클라우드로 할 수 있어 확장성도 크게 필요 없다는 것.

몇년의 우여곡절을 거치면서 안정된 아이패드의 포지션은 일반 사용자들에겐 큰 화면과 편리한 사용감을 지닌 (확장성은 비교적 떨어지는) 휴대용/거실용 컴퓨터, 창조 업계 종사자들에겐 매우 훌륭한 전자 스케치북 정도가 된다. 특히 거실 컴퓨팅 환경에선 (특히 애플TV와 AirPlay를 적극 활용할 경우) 랩탑이나 어지간한 윈도우/안드로이드 타블렛보다 훌륭한 사용감을 자랑해 확실한 자리매김을 했으며, 진짜 프로들에게 컴퓨터 대체재가 될수 있냐는 질문에도 상당히 간단한 대답이 제시되었는데, 바로 진짜 창조업계에서 작품으로 밥벌이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아이패드는 성능이나 확장성보다도 창의력을 언제 어디서나 빠르게 발산시키는 스케치북에 더 가깝다는 것. 따라서 아이패드는 이러한 프로 지향 애플리케이션들, 특히 데스크탑으로 빠르게 동기화시킬 수 있는 어도비 제품군과의 연동을 강점으로 홍보하고 있는 추세이며,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바뀌지 않을 전망이다.

9.1. 아이패드로 할 수 없는 것

다음은 아이패드로 할 수 없는 것들이다. 이 문단이 있는 것은 아이패드를 까내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노트북과 아이패드를 놓고 고민 중인 위키러들에게 조금이나마 후회 없는 선택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참고로 파일 관리나 확장 기능 등 일부 iOS 한정 문제를 제외하면 대다수의 단점은 안드로이드 태블릿에도 고스란히 적용된다. 또 아래 내용에서의 PC라 함은 퍼스널 컴퓨터로써의 PC를 의미하는 것으로, PC/Mac에서 처럼 맥과 일반 컴퓨터를 구분 할때의 PC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또 광의의 PC를 언급하는 것으로써 노트북도 PC에 해당한다.

  • 확장기능 연결
이어폰, 카메라 킷, 블루투스 키보드, 아이패드를 지원하는 일부 제품들은 지원 하지만 데스크탑이나 노트북 처럼 아무것이나 막 연결 할 수는 없다. 블루투스 키보드의 경우에도 제품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대다수의 앱에서 단축기를 지원하지 않으며, 블루투스 키보드 등에 터치패드가 내장되어 있는 경우 해당 기능은 사용할 수 없다. iPadOS 13부터는 이러한 제한이 대폭 풀려 확장성이 높아졌다. iPadOS 13 베타 기준 프로 3세대에서는 하드디스크와 트랙패드, 마우스 모두 사용 가능하다. 다만 마우스 기능의 경우 일반적인 데스크탑OS에서의 마우스를 기대해선 안 된다. 기존의 터치 조작을 마우스로 그대로 시뮬레이션 하는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없는 것보단 훨씬 편리한 건 사실이다.

2020년 기준으로 확장성은 많이 개선되었다. 마우스 및 트랙패드는 iPadOS 13.4에서 지원하고, 하드디스크 및 SSD도 바로 연결할 수 있다. 다만 외부 장치 유선 연결은 USB Type-C 단자를 사용하는 고가의 아이패드 프로 11 및 12.9 3세대 이후 모델에만 해당되는 소리고 라이트닝 포트를 사용하는 제품은 카메라 킷을 별도로 구매해야 해서 활용성이 떨어진다.
  • PC에서 쓰던 애플리케이션의 제한된 기능
iWork, Microsoft Office, 한컴오피스 등 PC에서도 자주 사용되는 프로그램을 iOS에서도 사용이 가능 하지만 일부 기능들[31]은 빠져 있는 경우가 많고, 표 그리기 등 지원되는 기능도 터치로만 작업해야 하는 아이패드의 특성상 사용이 불편 할 수 있다. 또한 대다수의 경우 단축키도 지원하지 않으므로 불편하다. 다만 폰트의 경우 Font Manager앱을 이용하면 제한적이나마 사용이 가능하고 한컴오피스 for iOS의 경우 앱 내부의 Fonts/에 ttf파일을 넣으면 사용이 가능하다.
  • 그 외 PC에서 종종 사용하는 기능들
동영상 컨버팅, 음악파일 편집, 웹브라우저의 확장기능 설치, 아이튠즈를 이용한 애플 모바일 기기 관리 등등

따라서 집에 별도의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이 없는 상황에서 아이패드만 가지고 있는 것은 무리이며,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이 있는 사람이 이를 보완 할 용도로 사용하는 정도로는 가능 할 것이다. 예컨데 데스크탑이 있어서 대다수의 컴퓨팅 작업은 거기서 하고 집밖에서 간단하게 문서를 수정한다거나 할때는 아이패드를 쓴다든지, 노트북으로 왠만한건 밖에서도 해결 하지만 노트북을 들고 가기엔 귀찮고 무겁고, 어쨌든 무엇인가 작업을 해야 할때 아이패드를 쓴다든지 하는 용도로 쓸 수 있을 것이다.

10. 기타

  • 배터리 용량이 큰 기기라 충전속도가 느린 편이다. 아이패드 프로 1세대 9.7인치 모델을 제외한 아이패드 프로 라인업, 아이패드 에어 3세대 이상, 아이패드 미니 5세대 이상의 기기들은 급속충전이 지원되지만, 번들 충전기는 급속충전을 지원하는 충전기가 아니다. 급속충전을 하려면 애플 정품 30W USB-C 전원 어댑터또는 따로 돈을 주고 USB-PD를 지원하는 서드파티 충전기를 사야 한다. USB-C 포트를 사용하는 아이패드 프로 3세대 이상의 기기들은 30W이상을 지원하는 C타입 케이블이면 모두 급속충전이 가능하나[32] 그 외의 아이패드들은 애플 정품이나 MFi 인증을 받은 USB-C to 라이트닝 케이블을 구입해야 한다. 그나마 아이패드 프로는 3세대 이후부터는 18W 어댑터를 동봉해 주므로 굳이 별도로 돈을 들이지 않더라도 좀 낫다.
  • 아이패드 프로 3세대 이상의 라인업을 제외한 나머지 아이패드들은 10W, 12W 충전기가 기본으로 동봉되고 있다. 희안한 점은 북미에서는 12W 충전기를 주지만 한국에서는 10W 충전기가 동봉된다. 앞의 탈착식 플러그 덕헤드를 제외하면 외관상의 차이점은 전혀 없다.
  • Air Display 등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구입하면 아이패드를 듀얼 모니터로 이용할 수 있다! 아주 저렴한 가격에 9.7인치 듀얼 모니터가 생기는 겸. 초기에는 딜레이가 약간 있었지만 시간이 좀 지난 지금은 업데이트를 통해 딜레이가 많이 줄었다는 평. 물론 가장 딜레이가 적은 방법은 macos 카탈리나에서 공식 지원하는 사이드카 기능이지만, macos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단점.
  • 아이패드 하나만 사업하는 분야만으로 미국 전체의 IT기업 11위 정도로 집계될 수 있다. #

  • 항공업계에서도 점차 쓰는 사람이 늘고 있다. 정확히는 미연방항공청 FAA에서 조종사가 조종석에서 실물 메뉴얼, 항공법 책자, 공항도표, 지도 등을 대신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전자제품으로 아이패드를 최초로 선정 하였기 때문. 우리나라 항공업계 에서는 아직 생소한 문화이지만, 해외에서는 이미 아이패드 거치대나 아이패드용 니보드[33]등이 조종사의 필수 아이템이 된지 오래. 때문에 경쟁 태블릿이 많이 나온 이후로도 항공관련 앱은 아이패드용으로 먼저 나오거나, 아이패드로만 나오는 종류가 많다. 조종사들에게 굉장히 유용한 앱들이 많이 나와있는데, 네비게이션, 지형지물 정보안내, 접근하는 항공기 경고, 기상안내, 공항정보 등등을 큰 화면으로 한눈에 보여줄 뿐 더러, 앱을 조금만 활용하면 비행에 필요한 참고서류를 PDF파일로 담아 둘 수도 있고, 심지어 계기도 대체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기능들을 대부분 터치스크린으로 처리 가능 하다는게 큰 장점. 이 기능들 상당수는 2010년대 까지도 글래스콕핏화 된 최신항공기나 몇 백 만원 대의 고급 항공기용 네비게이션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기술이었기에, 조종사들에게 매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 LG전자가 2001년에 디지탈아이패드라는 이름으로 PDA를 만들었다. 물론 아이패드와 전혀 관련없는 리눅스 기반의 PDA. 시장에 출시되지는 않았던 듯.
  • 미 해병대에서는 KC-130 급유기를 개조하면서 지상공격 시스템을 추가했는데, 해당 무장시스템 단말에 아이패드를 적용하여 운용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도 중요하지만, 사용자들이 이미 인터페이스에 적응한 상태라는 것도 중요한 점이다.

11. 참고 문서


  1. [1] 애플에서 아이패드 발표 당시 함께 발표한 아이패드용 iWork 앱 등을 보면 이 차이를 확실히 실감할 수 있다.
  2. [2] 아이패드 미니는 2세대부터 가격이 약간 올랐다.
  3. [3] 애플이 미국 기업이라 당연한 것이겠지만, 외국에서 발매되는 애플 제품의 가격은 환율 등 기타 요인 때문에 약간의 변동이 생긴다. 예를 들면 캐나다에 발매된 아이패드 4세대의 가격은 미국과 동일하게 499, 599, ... 달러의 라인이었으나 5세대인 에어는 519, 619, ... 의 캐나다 달러로 나왔다. 한국의 경우 환율 때문에 맥의 가격이 이전 세대보다 좀 더 저렴하게 나온 전례가 있다.
  4. [4] 앱 UI의 크기가 작게 나타난다.
  5. [5] 안드로이드의 경우에는 파편화에 대한 대책으로 한 앱이 거의 모든 해상도에 대응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는데, 이로 인해 스마트폰용 앱을 태블릿에서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에 비해, iOS는 기기 수가 적다보니 특정 해상도에서만 작동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앱이 아이폰 기준의 원래 해상도대로 작게 나타나게 된다. 아이패드 전용 앱, 아이패드에 최적화된 앱은 매우 많지만 만약 없다면 그 앱을 사용하기 불편하다는 문제점이 있다.
  6. [6] 이는 애플에서 아이패드 미니를, 삼성에서 갤럭시 노트/탭 10.1을 내놓게 되면서 양쪽 다 맞는 말이 되었다.
  7. [7] iOS 탈옥을 권장하는 내용이 아니라, 실제로 탈옥해서 쓰는 사람들 중 상당수가 이 이유다.
  8. [8] 탈옥을 해야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는 앱이 앱스토어의 검수를 통과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설령 어떻게 통과를 하더라도 그런 앱이 오래 유지될 수는 없다.
  9. [9] 다만 탈옥을 하더라도 앱스토어에 올라온 공식앱이나 iOS의 기본 앱에서는 외장 메모리를 지원하지 않고, 지원할수도 없으므로[8] 안드로이드에 비해서 활용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단점은 있다.
  10. [10] 단, 전력을 많이 소비해서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전력공급 기능이 있는 USB 허브를 이용하면 사용 가능하다.
  11. [11] 이 방식으로 회사나 대학교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심지어 WOW 등의 게임을 플레이 하기도 한다
  12. [12] 애플에서 2008년부터 인터넷 라우터 겸 홈 서버로 쓰는 용도의 타임 캡슐이란 기기를 내놓았기 때문에 열려있는 기능이다. 이 기기의 연장선 상으로 하드디스크를 내부에 장착 가능한 애플 에어포트 익스트림 이라는 기기가 나오고 있다. 물론 가격은...
  13. [13] 아이클라우드에 직접 파일을 저장할 수 있는 서비스. 기존의 아이클라우드 저장소는 드롭박스나 구글 드라이브 등의 서비스들과는 달리, 유저가 파일을 직접 업로드하거나 다운로드할 수 없었는데,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를 사용하면 기존에 사용하던 문서들과 함께 자신이 보유한 파일들을 올릴 수 있다. 또한 앱에서 다른 앱의 아이클라우드 저장소에 있는 파일을 불러오거나 저장하는 것도 가능하다.
  14. [14] 다만, 구글 역시 공식적으로 SD카드를 지원하지 않았다. 현재와 같이 SD카드를 통한 추가용량 획득은 삼성을 비롯한 제조사가 커스텀하여 가능해진 것으로, 4.4 킷캣 업데이트가 되면서 이 마저도 막혀버린 전례가 있다. 현재는 롤리팝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며 구글도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중.
  15. [15] 참고로 구글 넥서스 시리즈는 구글에서 손해를 보면서 파는 기기고, 킨들 파이어는 아마존닷컴에서 전자책 단말기와 아마존 제품 쇼핑이라는 두 가지 용도로 최저가 사양의 출혈 판매로 내놓은, 심지어 판매 할 때마다 아마존이 3달러씩 손해보는 기기다. 킨들 파이어 기기를 팔아서 돈을 버는게 아니라, 킨들 파이어가 아마존 전자책과 아마존 상품을 더 많이 팔게하기 위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킨들 파이어는 1GHz 듀얼코어에 512MB RAM에 8GB 내장 메모리, 1024*600의 해상도 그리고 구글 플레이 미지원의 최소한의 사양을 갖추어 가격을 낮췄다.
  16. [16] 다만 iOS및 iPadOS 13.4버전부터 마우스 및 트랙패드 지원이 정식으로 지원되면서 포인팅 디바이스의 활용성이 증대되는 추세다.
  17. [17] 아이패드 에어2부터 빛반사를 줄여주는 코팅이 들어가지만, 빛반사를 완전히 없앨 수는 없다.
  18. [18] 물론 엔트리 라인업 아이패드는 트루톤 기능도, 반사 감소 코팅도 없으니 유의할 것.
  19. [19] 영향을 주기는 한다. 인강 태블릿으로 스냅드래곤 410들어간 G패드2로 메가스터디 45분 강의를 수강할 경우, 발열 때문에 버퍼링 또는 기기 자체가 프리징이 되어버린다.
  20. [20] 아이패드를 매킨토시의 디지타이저, 즉 타블렛으로 전환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포토샵 등의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 추가적인 편의 기능과 더불어 아이패드를 곧장 타블렛으로 전환해 쓸 수 있는 것인데, 이 자체가 드로잉 어플은 아니기 때문에 주의 필요.
  21. [21] 와콤은 태블릿쪽으로 완전 독점하고 있어서 선택권이 와콤밖에 없었다. 더욱이 업데이트는 느렸고 전문가들조차 불평불만이 많았지만 어쩔수 없이 구입 및 사용했다는 점. 아이패드의 경우 비록 와콤보다는 부족하지만 은근히 혁신적으로 나왔다는 평들이 주류.
  22. [22] 애플 특성상 와콤과 경쟁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될 것이다. iWork가 MS 오피스의 경쟁상대가 아닌 것처럼. 한 발 먼저 엔트리그를 인수한 MS도 와콤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지 않다.
  23. [23] 거기다 맥용 앱은 iOS보다 가격이 훨씬 비싸다.
  24. [24] 아이패드 프로의 GPU성능은 액티브 쿨링이 없음을 감안해도 닌텐도 스위치의 GPU성능을 몇 배나 압도하지만, 막상 대부분 iPadOS의 게임들은 그러한 성능을 활용하지 못한다.
  25. [25] 이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10.1인치 이하 기기에서 무료로 사용 가능 규정에 맞지 않게 되어 유료 구독 후 사용해야 한다.
  26. [26] 이 중 9H의 경도를 자랑하는 보호유리가 가장 좋다. 그만큼 비싸지만...
  27. [27] 참고로 IOS(대문자 "I")는 본래 시스코의 네트워크 장비에 들어가는 운영체제 이름이었다. 그래서 시스코가 뜬금없이 등장한 것이다. 현재도 애플은 시스코측에 IOS 이름 사용에 대한 로열티를 지불하고 있다.
  28. [28] 원격 데스크탑 등의 방법을 쓰면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의미가 없다.
  29. [29] 이때 어도비에서 아이패드 프로를 위해 풀버전 포토샵을 준비중이라는 기사가 여러개 떴고 드디어 2018년 10월 키노트에서 실제로 포토샵CC 풀버전이 공개되었다! 상당히 부드러운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으며 2019년 출시 예정이라고.
  30. [30] 컴퓨터들의 성능이 어느정도 상향평준화 됨에 따라 3D모델링이나 영상편집 및 렌더링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작업들은 휴대용 기기로도 충분히 소화 가능하다. 소비자 시장의 영역에서도 남은건 블루레이급 UHD 영상 감상과 게임 정도.
  31. [31] 차트, 매크로, 글맵시, OLE개채, 삽입된 음악과 영상 등
  32. [32] 기본 번들 C타입 케이블도 지원한다.
  33. [33] 조종중에 지도나 도표등을 살펴보거나 무언가 적을 수 있도록 허벅지 위에 묶어놓는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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