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kof

어딜만지고 있는거야?

1. 개요
2. 플레이 스타일
3. 방송
4. 대회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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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KOF 역사 그 자체

KOF 시리즈를 중심으로 하는 베테랑 격투게이머. 방송국명 '동네형이 한다' 때문에 동네형이라고 많이 불린다.

대회에 나갈 때 사용하는 닉네임은 madkof (AKUMA) , 해외에서는 주로 madkof(매드케이오에프) 선수라고 불리우며 'akuma'는 일본 플레이어들이 붙여준 별명. Playstation Arena 경기 해설이 이를 '매드코프'라고 읽었는데 스트리밍 방송중에 본인에게 물어본 바에 의하면 '매드코프'라고 읽어도 무방하다고 한다.

활동은 90년대부터 있어왔고, 최초의 KOF 시리즈 방송 대회였던 이오리스배 온게임넷 킹오파 2000 1차 개인전 우승의 경력이 있다. 대체로 시리즈는 가리지 않고 거의 다 하는 편.

EVO 2012 KOF XIII 부문 우승자이기도 하다. 특히 본 대회 이전까진 유저가 별로 없어서 평가가 박했던 듀오론이나 친 겐사이등의 캐릭터를 발굴해 낸 장본인.

2. 플레이 스타일

오랫동안 킹오브 시리즈를 해온 유저인 만큼 기본적인 기본기 싸움, 심리전, 콤보 성공률, 멘탈 등 격투 게이머에 있어서 필요한 능력은 모두 흠잡을 곳이 없다.

가장 눈여겨볼 부분은 다름 아닌 캐릭터 선택. 98um에서 에이지, 서틴에서 김갑환을 주캐릭터로 삼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캐릭터 성능을 어느 정도 신경쓰는 편이지만, 여타 대부분의 유저들처럼 무조건 사기캐릭터, 강캐릭터만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다소 인기 없는 비주류 캐릭터를 파고들어 자신만의 무기로 삼는 경향이 있다. 대표적인 경우가 98um의 브라이언과 헤비D, 그리고 서틴의 듀오론과 고로, 킹.[1] 98um의 강캐로는 RB 블루 마리와 에이지의 투탑 체제, 서틴은 김가불친에 기껏해야 베니마루, 네스츠 쿄가 간혹 등장하는 등 캐릭터가 고착화되어 가고 있는 상황에서 자신이 선호하는 캐릭터를 우직하게 밀고 나가고 있는 중. EVO 2012 이전까지 별 주목을 받지 못하던 김갑환친 겐사이의 잠재력을 발견해 그걸로 대회 우승까지 해 재조명을 받아 현재 최강라인에 있도록 이끈 1등 공신이라는 건 알 사람은 다 아는 사실. 각 시리즈의 강캐릭터를 골라서 극한까지 마스터하는 정질과는 다른 성향의 플레이어라 할 수 있다.

다만 비주류 캐릭터라고 해도 어느 정도 공통점은 있는데 지속적인 견제와 다양한 패턴을 통해 상대가 가드를 굳히게 만드는 능력이 탁월한 캐릭터라는 점이며, 비주류지만 깊게 파면 결국 강캐인 경우가 많다는 것. 원래 심리전에 강점을 보이는데다 비주류 캐릭터는 패턴이 잘 안 알려지기에 심리전에서 우위를 잡고 갈 수 있는 점을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스파 5에서 주캐로 잡은 라시드도 이런 점이 두드러지는 편.

양학(양민학살)을 할때 특히 사악함을 보이는 플레이를 자주 선보이는데, 특히 연타잡기 지옥[2]이나 구석에 몰아넣고 시작하는 지옥의 OX퀴즈, 기본기만 써서 압살등등... 그럴 때 마다 채팅창에는 골수 시청자들에게 "ㅇㅂㄱㅁ"(야비구만, 유비구만)이라는 야유를 자주 받아서 시청자들이 자주 쓰는 유행어가 되었다.물론 본인은 자신만이 정파고 나머지들이 다 야비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아무도 믿지 않는다

3. 방송

아프리카 방송을 오랫동안 꾸준히 해온 BJ이기도 하며, 주력 컨텐츠는 역시나 킹오브 시리즈. 자신이 가장 잘하는 시리즈인 서틴을 중심으로 98um등의 시리즈를 플레이한다. 98um의 경우는 중국의 QQ 서비스를 이용하여 시작했는데,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도 네임드들과의 승률도 괜찮고 대회에서 성과를 내기도 했지만 현재는 접은 상태. 중국 서버를 이용해야해서 통신 상태가 굉장히 안좋기도 하고, 또한 너무 빨리 질리는 게임이라고...

방송에서의 모습은 그야말로 동네형(...) 인성도 올바른 편이고 평범하면서도 소탈한 모습을 보여준다. 어그로꾼이나 별볼일 없는 주제로 싸움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은 여타 격투게임 방송과는 달리 채팅창도 깨끗한 편. 의외로 시청자들 중 덕후가 꽤 많은지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이야기도 간혹 채팅창에 올라온다.

여담으로 IGT2014 대회가 끝나고 한국 관광겸 고국으로 돌아가지 않은 대만의 유명 킹오브 게이머 '포자'와 '이티'가 잘 곳도 없어서 플스방에서 먹고 자고 씻지도 못 하며 방황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동네형이 포자와 접촉하여 숙식을 제공하는 답례로 합방을 하는데에 성공했다.

아래는 포자 이티 합방 中 하이라이트

노란색 옷이 포자이고 그 옆에 얼굴이 절반 짤려 나오는 오른쪽 인물이 이티 포자 : 코리안 핑!!!!!!!!!!!!!!! 그 와중에 포자의 상대는 10선중인 BJ경리미

요즘은 서틴도 신물이 나는지[3] 리그 오브 레전드 방송을 주로 하는 중. 물론 격투게임 방송을 그만둔 건 아니고 곧 발매될 스트리트 파이터 5와 킹오브 파이터즈 XIV으로 격투게임 방송을 재개할 예정이다. 플레이 스테이션 4는 이미 구입해 둔 상태.

그리고 드디어 2월 13일 스파5 출시와 동시에 이제는 스파5 BJ로 전향한 듯 싶다. 이와 동시에 다음팟에서 방송도 송출하고 있다.

미리 구입해 놓은 PS4로 플레이 중이며 현재 라시드를 맹 연습 중. 닉네임을 나중에 바꿀 수 있을 줄 알고 빨리 게임부터 하려고 생각나는 대로 아무렇게나 "6974892"라고 재미삼아 지었는데, 한번 정하면 닉네임을 바꿀 수 없다는 사실에 굉장히 당황하고 있다. 이 닉네임으로는 대회도 못 나간다고 좌절했다.

스파를 한번도 안 해본 사람은 넘기 힘들다는 초반 랭크매치 3천포인트를 일찌감치 넘어섰고 랭크포인트 LP 3500점까지 가뿐하게 올라갔다.역시 격투게임DNA...

오랜시간 격투게임으로 다져진 재능 덕분인지 처음하는 스파에 다소 쉽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며, 처음 시작했다라고는 볼 수 없는 플레이에 + 라시드 특유의 화려한 패턴을 더해 보는 사람의 눈이 즐거운 플레이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어서, 결과적으로 여러모로 걱정하던 킹오브 시청자들의 반응도 괜찮은 편. 올 2016년들어서 KOF프로게이머대신 스파BJ로 주가 상승中인 가장 기대되는 스파 PJPD+BJ이다.

STREET FIGHTER 5 CRASH의 예선이 공고되었을 때, 스트리머 사이에서 벌어진 대란에 승리자란 평을 받았다. 마이너 캐릭터인 라시드가 주캐라서 팀 구성에서 자유로웠던 점, 그 자신도 실력자라 강팀을 구성하기 좋았던 점, 좋은 타이밍에 고수로 손꼽히는 성황과 발로그 고수인 M.리자드를 동시에 잡아내는 행운이 이어졌기 때문. 본인은 어차피 해외팀에 강자들이 출몰할테니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있는 듯 하다. 그러나 방송에서 대회 불참을 선언했다.이유는 예선은 통과했으나 다름 아닌 개막식 당일날 팀원인 성황의 아버지 생신이 겹쳐서 불참을 선언했고 이에 따라 팀원부족이 결격사유가 되어 기권 했다는 것.

여담으로 주로 대회에 나갈 때 사용하던 닉네임, "MADKOF"의 뒷부분 'KOF'가 킹오브 파이터즈를 뜻 하는 단어인데, 그럼 스트리트 파이터로 전향한 다음에 대회에 나갈 땐 닉네임을 어떻게 할꺼냐고 물어보니MADSF5 MADKOF라는 닉네임은 여태까지 자신이 프로게이머 인생에서 쌓아온 커리어를 설명할 때 반드시 빼놓을 수 없을 만큼 중요한 의미가 있는 닉네임이기에 굳이 바꾸지 않고 MADKOF로 출전한다고 말했었다. 대회에서 다른 게임을 포함한 닉네임들 단다고 해서 제재가 가해지지는 않기 때문에 딱히 상관없는 부분. 6974892는 안 된다 과거 투극 스트리트 파이터 4 대회에서도 캬베츠&오오고쇼가 'KOF勢'라는 팀명으로 우승해버린 전력도 있으니.

7월 19일에 KOF 14의 체험판이 나와서 플레이 했었다. 본디 킹오브로 유명해졌기 때문에 발빠르게 시작했지만... 프렉티스 모드만 돌렸을 뿐인데 결국 멘탈이 터지고 조금 이른 방종을 하고 말았다. 하지만 SNK가 역대 개발한 KOF 시리즈의 정수가 담겨있다고 평을 내렸다. 도중 본심은 덤

출시 이후에는 KOF14 스트리밍을 꾸준히 하고 있다.

2018년 2월 10일 드래곤볼 파이터즈 발매 기념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영상

4. 대회

EVO 2012 KOF XIII 우승

SBA 2012 KOF XIII 우승

WGC 2013 KOF XIII 우승

Canada Cup 2013 KOF XIII 우승

EVO 2013 KOF XIII 3위

EVO 2014 KOF XIII 4위

yacheng cup 2015 KOF XIII 우승

KOF XIII가 EVO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있는 동안 3년 연속 top 8에 들어간 유일한 선수이다.

중국 양쳉 컵에 SF5와 KOF14 대회 참가가 예정되어있다. 또한 KOF XIV 월드 챔피언십 한국 예선에서 강명구를 누르고 대표로 선발되었다.

EVO 2017 KOF XIV에 참가해서 16강에서 탈락하여 13등을 기록했다.(상대는 BAEK)


  1. [1] 브라이언과 헤비디는 성능 자체는 강한 편에 속하나 덩치가 커서 상성을 많이 타서 선택률은 높지 않다. 서틴의 듀오론과 고로는 중캐였다가 현재는 개캐 아래 최강캐 정도의 위치.
  2. [2] 정작 본인은 엄청난 연타로 상대의 연타잡기를 매우 빠른 시간내에 빠져나오는 모습을 보여준다.
  3. [3] 출시 된 이후로 거의 만판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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